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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중식 필살기 공개….이채영 눈물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중식 필살기 공개….이채영 눈물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셰프가 심사위원 이채영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3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5회는 본선 K-푸드 대표인 치킨과 떡을 활용하여 최강 궁합 치킨 요리를 만들어 내야 하는 ‘닭볶이를 만들어라’를 주제로 본선 두번째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박은영 셰프는 자신의 필살기인 중식 스타일의 닭볶이 ‘감추계떡’을 선보였다. ‘감추계떡’은 감자와 부추, 닭, 떡을 주재료로 사용한 음식. 특히 중국 부추의 향으로 닭고기 맛을 풍부하게 만들었다. 이에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연복 셰프는 “재료가 하나 하나 제 자리를 찾은 느낌이었다. 조화를 잘 맞췄다. 이제 제 자리를 찾은 느낌이다”라고 극찬했다. 히밥은 “제가 중국에서 학교 다녔는데 여기는 베이징이다”라고, 승우아빠는 “그 누구보다 강한 무기를 가지고 있는 분이다. 이런 색깔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호평했다. 특히 이채영은 눈물을 글썽이며 “감동을 받았다. 요리에 박은영 셰프의 마음이 녹아있는 것 같다. 그동안 마음 고생한 것이 느껴진다”고 찬사를 보냈다. 정성호 역시 “이걸(감추계떡) 보여주려고 자신을 안 보여준거다”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흠 잡을 데 없다”…대한민국 치킨대전, 심사위원 전원 칭찬한 최고의 치킨 탄생

    “흠 잡을 데 없다”…대한민국 치킨대전, 심사위원 전원 칭찬한 최고의 치킨 탄생

    ‘대한민국 치킨대전’ 최서우 도전자가 본선 두번째 대결 우승을 차지했다. 3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5회는 본선 K-푸드 대표인 치킨과 떡을 활용하여 최강 궁합 치킨 요리를 만들어 내야 하는 ‘닭볶이를 만들어라’를 주제로 본선 두번째 대결이 진행됐다. 최서우 도전자는 ‘인절미엔 닭떡닭떡’을 선보여 셰프, 연예인, 크리에이터 심사위원단을 모두에게 호평을 받으며 ‘대한민국 치킨대전’ 대통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연예인 심사위원 그렉은 “아 맛있다. 느낌이 너무 좋다”, 크리에이터 심사위원 장지수는 “너무 맛있다. 흠 잡을 데가 없다”고 놀라워했다. 셰프 심사위원 김퐁 역시 “흠을 잡고 싶었는데 흠잡을 데가 없다”고 평했고, 지난 회 최서우에게 혹평을 했던 송훈 셰프도 “음식에 흠을 잡을 수가 없다. (제가) 졌다”고 극찬했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이 방송된 이래로 연예인 심사위원단과 크리에이터 심사위원단, 셰프 심사위원단 모두를 만족 시킨 도전자가 없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최서우 도전자는 모두가 칭찬하는 최초의 치킨 탄생을 알렸다.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얻어낸 최서우 도전자는 심사위원들의 6표 중에 4표를 받아 우승을 거머쥐었다. 반면에 한서인 도전자가 탈락의 고배를 마셔 아쉬움을 남겼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새얼굴] 한국도자재단 제12대 대표이사에 서흥식 한국영상대 겸임교수 취임

    [새얼굴] 한국도자재단 제12대 대표이사에 서흥식 한국영상대 겸임교수 취임

    경기도 한국도자재단이 제12대 신임 대표이사에 서흥식 한국영상대학교 겸임교수가 취임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서 신임 대표이사는 30여 년간 문화산업 현장에서 근무한 문화산업 전문가이다. 현대그룹 종합광고대행사인 ㈜금강기획과 SBS그룹의 SBS콘텐츠허브에서 문화사업을 총괄하며 대전엑스포, 2002월드컵 등 국제적인 행사와 축제, 문화행사, 국제회의, 전시, 영화제, 공연 등 문화산업 전반에 걸친 사업을 기획·운영해 왔다. 한국마이스관광학회 이사, 한국도시경관디자인학회 부회장, IBS KOREA 문화기획 부위원장 등도 역임하는 등 관광 및 문화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서 대표이사는 “상호존중과 배려를 근간으로 조직내 소통과 협업을 통해 도자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은영 박사 ‘에르메스 VVIP’ 논란에 ‘절친’ 김주하 반응

    오은영 박사 ‘에르메스 VVIP’ 논란에 ‘절친’ 김주하 반응

    ‘국민 육아 멘토’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최근 불거졌던 ‘에르메스 VVIP’ 논란에 대해 첫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다큐멘터리 ‘내가 알던 내가 아냐’에는 오 박사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오 박사는 절친한 동생인 MBN 앵커 김주하와 KBS 아나운서 출신 정미정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김주하는 “기자 시절에 언니한테 취재하러 갔었다”며 “16~17년 정도 됐다”고 오 박사와의 깊은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김주하는 “방송하다가 상처 받은 적 없냐”고 물었고 오 박사는 “있다”면서 “내가 마음이 약하거나 많이 흔들리는 사람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렇지도 않은 건 아니다”고 털어놨다.이에 정미정은 “기사를 봤다. 언니가 에르메스만 입고, 에르메스 매장 가면 직원들이 튀어나온다고 하더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궜던 ‘에르메스 VVIP설’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주하는 “무슨 소리냐. 홈쇼핑에서 자주 산다”고 오 박사의 평소 패션에 대해 증언했다. 이어 “‘에르메스만 입어요’가 아니라 ‘에르메스도 입어요’가 맞다”고 했다. 정미정도 “사실은 아닌데”라고 거들었다. 이에 오 박사는 “시청자들 만날 때는 명품을 사기도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정미정은 “나도 입어보고 싶다”고 말했고 오 박사는 “빌려주고 싶어도 너무 커서 안 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앞서 지난 8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 박사의 상담료가 10분에 9만원이라며 고가 상담료 논란이 불거졌다. 비슷한 시기에 한 유튜버는 오 박사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VVIP라며, 고가의 옷만 입는다고 주장해 비난 여론이 확산됐다. 그러나 오 박사에게 직접 자신의 아이를 상담했다고 밝힌 한 네티즌은 고가 상담료의 가치가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SBS 사상 첫 파업… 보도부문 6~12일 제작 중단

    경영진 임명동의제를 두고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 SBS 노동조합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에 들어간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사옥 1층 로비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1차 파업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노조가 이날 발표한 파업지침에 따르면 다음주부터 SBS 보도본부, 아나운서팀, SBS A&T 영상취재팀, 영상편집팀, 보도기술팀, 뉴스디자인팀 소속 조합원이 일주일간 모든 업무를 중단한다. 다만 시청자들이 오락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보도부문 외 예능, 드라마 등의 제작기능은 유지한다. 정형택 언론노조 SBS본부장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우리가 지키려고 하는 공정방송과 가장 직결되는 기능부터 멈춰 세우겠다”며 보도부문에 한해 부분 파업을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1차 파업이 끝난 이후에도 사측이 입장을 바꾸지 않는다면 (보도부문 외 제작 기능까지) 전면 파업에 돌입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조는 파업 기간 점심시간마다 집중 피케팅도 진행한다. SBS는 올해 초 사측이 경영진 임명동의제 폐기를 선언한 데 이어 단체협약 해지 통보를 하며 노사갈등이 심화돼 이날까지 61일째 사상 초유의 무단협 사태가 계속됐다. 노조는 지난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시행했고 투표 결과 SBS 86.6%, SBS A&T 86.7%의 높은 찬성률로 파업이 가결됐다.
  • SBS 노조, 6일부터 일주일간 보도부문 파업…예능·드라마 제작은 일단 유지

    SBS 노조, 6일부터 일주일간 보도부문 파업…예능·드라마 제작은 일단 유지

    경영진 임명동의제를 두고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 SBS 노동조합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에 들어간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사옥 1층 로비에서 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1차 파업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노조가 이날 보도 부문의 전면 파업을 골자로 발표한 파업지침에 따르면 다음주부터 SBS 보도본부, 아나운서팀, SBS A&T 영상취재팀, 영상편집팀, 보도기술팀, 뉴스디자인팀 소속 조합원이 일주일간 모든 업무를 중단한다. 다만 시청자들이 오락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보도부문 외 예능, 드라마 등의 제작기능은 유지한다. 노조는 또 파업 기간 점심시간마다 집중 피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형택 언론노조 SBS본부장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우리가 지키려고 하는 공정방송과 가장 직결되는 기능부터 멈춰 세우겠다”며 보도부문에 한해 부분 파업을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보도부문 외) 제작기능은 시청자와 시민사회가 오락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남겨둘 것”이라면서도 “1차 파업이 끝난 이후에도 사측이 입장을 바꾸지 않는다면 전면 파업에 돌입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그러면서 “사측은 공정방송이라는 방송 노동자의 핵심 근로조건을 없애고 이를 노조와 구성원들이 반대하자 노동자의 가장 기본적인 권한을 담은 단체협약을 무참히 해지해버리는 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SBS는 올해 초 사측의 경영진 임명동의제 폐기 선언에 이어 단체협약 해지 통보로 노사갈등이 심화됐다. 이날까지 61일째 사상 초유의 무단협 사태가 벌어지자 노조는 지난주 조합원들을 대상을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시행했다. 투표 결과 SBS 86.6%, SBS A&T 86.7%의 높은 찬성률로 파업이 가결됐다.
  • “크리스마스 선물 될 수도”…‘오미크론’ 낙관론 나오는 이유[이슈픽]

    “크리스마스 선물 될 수도”…‘오미크론’ 낙관론 나오는 이유[이슈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을 처음으로 보고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사 안젤리크 쿠체가 “(오미크론은) 델타 변이와는 다른 양상”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염자의 증상이 주로 피로감과 두통 등 경증이었다고 설명했다. 1일 SBS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안젤리크 쿠체는 ‘오미크론’을 언급하며 “후각이나 미각을 잃거나 콧물이 나지도 않고, 델타 변이에 감염됐을 때 나타나는 증세가 없었다”고 말했다. 델타 변이는 환자의 맥박을 빠르게 하고 결과적으로 산소포화도를 떨어트려 후각과 미각을 마비시키는 특성이 있는데, 이들 환자에게선 그런 증상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어 쿠체 박사는 “오미크론에 감염돼도 증세가 가볍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가벼운 증세를 무시하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오미크론 상황은 1~2주 뒤에 더 심각해질 수 있으며 더 많은 사람이 아프게 되는 걸 보게 될 것”이라며 “그들은 나이가 더 많고 만성질환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쿠체 박사는 “오미크론 역시 델타 변이와 마찬가지로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증상도 덜하고, 회복도 빨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미크론이 가벼운 증상을 일으키는 만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오미크론 낙관론 “감염병 종식 앞당길 크리스마스 선물 될 수도” ‘오미크론’이 감염병 종식을 앞당길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남아프리카에서 최초 보고된 지 일주일 만에 6개 대륙에서 발견되는 등 거침없는 확산세를 보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변이 위험성이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이다. 독일 차기 보건장관 유력 후보이자 공중보건 전문가인 카를 라우터바흐 교수는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19 대유행 종식을 앞당길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 변이가 스파이크(돌기) 단백질에만 32개 이상의 돌연변이가 있으나, 이는 감염력을 높이는 동시에 덜 치명적으로 최적화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특징은 대부분의 호흡기 바이러스가 진화하는 방식과 일치한다고도 덧붙였다.이 같은 주장이 처음은 아니다. 오미크론 변이를 처음 발견한 남아공 의사들도 해당 변이가 기존의 변이들과 달리 두통이나 피로 같은 가벼운 증상만 야기했고, 단 한 명도 입원 치료를 받거나 사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일부 과학자들은 코로나19 자체를 종식시킬 가능성은 낮지만, 변이 출현으로 치명률이 점점 약해져 결국 감기처럼 가볍게 걸리고 지나가는 풍토병처럼 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력이 델타 변이보다 1.3배 높지만 증상은 덜 심각하며, 백신 미접종자는 접종자보다 중증으로 발달할 확률이 2.4배 높다고 보도했다. 물론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이 낮다고 판단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경고 목소리는 여전하다. 남아프리카 코로나19 변이 연구 컨소시엄의 리처드 러셀스 박사는 전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남아공에서 발견된 오미크론 감염자가 중증으로 가지 않은 것은, 이들이 대부분 젊을 뿐만 아니라 중증으로 악화할 만큼 충분한 시간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연히 우리는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대다수 감염자가 경증환자가 되기를 기대하나, 위험도를 가늠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 오은영 박사 ‘에르메스 VVIP’ 논란에 ‘절친’ 김주하 반응

    오은영 박사 ‘에르메스 VVIP’ 논란에 ‘절친’ 김주하 반응

    ‘국민 육아 멘토’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최근 불거졌던 ‘에르메스 VVIP’ 논란에 대해 첫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다큐멘터리 ‘내가 알던 내가 아냐’에는 오 박사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오 박사는 절친한 동생인 MBN 앵커 김주하와 KBS 아나운서 출신 정미정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김주하는 “기자 시절에 언니한테 취재하러 갔었다”며 “16~17년 정도 됐다”고 오 박사와의 깊은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김주하는 “방송하다가 상처 받은 적 없냐”고 물었고 오 박사는 “있다”면서 “내가 마음이 약하거나 많이 흔들리는 사람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렇지도 않은 건 아니다”고 털어놨다.이에 정미정은 “기사를 봤다. 언니가 에르메스만 입고, 에르메스 매장 가면 직원들이 튀어나온다고 하더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궜던 ‘에르메스 VVIP설’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주하는 “무슨 소리냐. 홈쇼핑에서 자주 산다”고 오 박사의 평소 패션에 대해 증언했다. 이어 “‘에르메스만 입어요’가 아니라 ‘에르메스도 입어요’가 맞다”고 했다. 정미정도 “사실은 아닌데”라고 거들었다. 이에 오 박사는 “시청자들 만날 때는 명품을 사기도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정미정은 “나도 입어보고 싶다”고 말했고 오 박사는 “빌려주고 싶어도 너무 커서 안 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앞서 지난 8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 박사의 상담료가 10분에 9만원이라며 고가 상담료 논란이 불거졌다. 비슷한 시기에 한 유튜버는 오 박사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VVIP라며, 고가의 옷만 입는다고 주장해 비난 여론이 확산됐다. 그러나 오 박사에게 직접 자신의 아이를 상담했다고 밝힌 한 네티즌은 고가 상담료의 가치가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2년 만에 채워지는 방청석… ‘위드 박수’ 이어갈까

    2년 만에 채워지는 방청석… ‘위드 박수’ 이어갈까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한 달을 맞으며 방송가도 2년간 비웠던 방청석을 다시 채우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정부 지침을 지켜보며 신중하게 관객을 맞는 분위기다. 가장 먼저 방청 재개 방침을 정한 KBS는 예능 및 음악 공개방송을 중심으로 방청석을 열고 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오는 14일부터 방청객을 받고 관객 없이 녹화했던 ‘뮤직뱅크’, ‘가요무대’도 순차적으로 방청을 받는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단체 방청은 제한하고 방청객 모집 대상을 만 18세 이상으로 정했다. 백신 접종 완료 후 14일 경과 또는 72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도 조건으로 내걸었다. ‘불후의 명곡’은 오는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왕중왕전 녹화에 참여할 관객을 지난 26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송년특집 임영웅 단독쇼 ‘위 아 히어로(We’re HERO) 임영웅’도 방청객을 받기로 했다. 생방송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이미 한 달가량 현장 방청객과 함께하고 있다. KBS 관계자는 “프로그램마다 인원은 다르지만 제작진들이 상황에 따라 평소 방청객의 절반 수준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2년간 방송을 쉰 ‘전국노래자랑’은 올해 안에 방송 재개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방송 참여 연령대가 비교적 높고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도 1차 방청단은 비대면으로만 꾸렸지만 2차부터 관객 입장으로 전환했다.공개 코미디 프로그램들도 다시 관객을 맞고 있다. tvN ‘코미디빅리그’는 11월 9일 녹화부터 2명당 한 자리 띄어 앉기 방식으로 객석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2월 25일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tvN 관계자는 “방청객과 함께 소통하는 것이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보니 코미디언들도 활기가 있고 현장 활력도 달랐다”고 전했다. 같은 달 13일 첫방송한 KBS 새 개그 프로그램 ‘개승자’ 역시 판정단 99명을 받아 공개 코미디 형식을 도입했다. 마스크를 쓴 관객들이 활짝 웃었고 코미디언들도 오랜만의 만남에 감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도 2년 만에 오프라인 방청을 재개해 주 2일 방청객을 받고 있다. 최근 확진자 증가 추세 속에 상황을 더 지켜보는 방송사들도 있다. 한 지상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지만 큰 틀에서는 위드 코로나 정책에 맞춰서 준비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 ‘위드 코로나’ 한 달...조심스레 방청석 여는 방송가

    ‘위드 코로나’ 한 달...조심스레 방청석 여는 방송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한 달을 맞으며 방송가도 2년간 비웠던 방청석을 다시 채우고 있다. 2년 만에 방청을 재개하는 만큼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와 정부 지침을 지켜보며 신중하게 관객을 맞는 분위기다. KBS는 가장 먼저 예능 및 음악 공개방송을 중심으로 방청석을 열고 있다. 11월 18일 ‘열린음악회’에 이어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오는 14일부터 방청객을 받는다. 그동안 관객 없이 녹화했던 ‘뮤직뱅크’, ‘가요무대’도 순차적으로 방청석을 연다. ‘불후의 명곡’은 오는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왕중왕전 녹화에 참여할 관객을 지난 26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송년특집 임영웅 단독쇼 ‘위 아 히어로(We’re HERO) 임영웅’도 방청객을 받기로 했다. 생방송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이미 한 달가량 현장 방청객과 함께하고 있다. KBS 관계자는 “프로그램마다 인원은 다르지만 제작진들이 상황에 따라 평소 방청객의 절반 수준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2년간 방송을 쉰 ‘전국노래자랑’은 올해 안에 방송 재개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방송 참여 연령대가 비교적 높고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도 1차 방청단은 비대면으로만 꾸렸지만 2차부터 관객이 입장했다.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들도 다시 관객을 맞고 있다. tvN 코미디빅리그는 11월 9일 녹화부터 2명당 한 자리 띄어 앉기 방식으로 객석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2월 25일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tvN 관계자는 “방청객과 함께 소통하는 것이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보니 코미디언들도 활기가 있고 현장 활력도 달랐다”고 전했다. 같은 달 13일 첫 방송한 KBS 새 개그 프로그램 ‘개승자’ 역시 판정단 99명을 받아 공개 코미디 형식을 도입했다. 마스크를 쓴 관객들이 활짝 웃었고 코미디언들도 오랜만의 만남에 감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도 2년 만에 오프라인 방청을 재개해 주 2일 방청객을 받고 있다. 방송들은 방청객 모집 대상을 만 18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백신 접종 완료 후 14일 경과 또는 72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을 조건으로 하고 있다. 다만 확진자 증가 추세 속에 상황을 더 지켜보는 방송사들도 있다. 한 지상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지만 큰 틀에서는 위드 코로나 정책에 맞춰서 준비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 [인사] SBS·SBS A&T·SBS M&C, 태영건설

    ■ SBS·SBS A&T·SBS M&C ◇ SBS △ 라디오센터장 전문수 △ 보도국장 조정 △ 사장직속 윤리경영팀장 박진성 △ 전략기획실 미디어전략팀장 황선복 △ 〃 CMS팀장 김준환 △ 콘텐츠전략본부 광고팀장 이정우 △ 〃 마케팅솔루션팀장 권병수 △ 시사교양본부 교양운영팀장 문경환 △ 라디오센터 라디오운영팀장 임홍식 △ 〃 라디오콘텐츠전략팀장 이선아 △ 보도본부 뉴스혁신부장 정규진 △ 〃 보도운영팀장 박준민 △ 〃 8뉴스부장(에디터) 우상욱 △ 〃 경제부장(에디터) 서경채 △ 〃 사회부장(에디터) 한승희 △ 〃 탐사보도부장 박민하 △ 〃 일반뉴스부장 신승이 △ 〃 뉴스플랫폼부장 정호선 △ 〃 D콘텐츠기획부장 정명원 △ 경영본부 총무팀장 이원구 △ 〃 미디어기술기획팀 방송시스템기획담당 조동익 ◇ SBS A&T △ 미술본부장 김재준 △ 기술영상본부장 차동진 △ 미술본부 아트3팀장 이은범 △ 기술영상본부 제작기술팀장 이홍구 △ 〃 중계기술팀장 이우승 △ 보도영상본부 영상취재팀장 조정영 ◇ SBS M&C △ 부사장 이석규 △ 광고마케팅본부장 문종목 ■ 태영건설 ◇ 상무 승진 △ 김진현 심용식 ◇ 상무보 승진 △ 구한서 박상준 송진천 여환목 정환수 천호대
  • ‘무단협 사태‘ SBS 파업 찬성 86%…첫 파업하나

    ‘무단협 사태‘ SBS 파업 찬성 86%…첫 파업하나

    사측의 단체협약 해지로 초유의 무단협 사태를 겪고 있는 SBS 노조가 파업 찬반 투표를 가결시켰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지난 22일부터 일주일간 조합원 652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한 결과 86.6%(504명)이 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투표율은 89.3%였다. 같은 기간 진행된 SBS A&T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는 조합원 372명 가운데 95.2%가 참여했으며 86.7%(307명)가 찬성했다. SBS본부 전체 기준으로는 총 1024명 중 86.6%(811명)이 찬성했다. SBS는 지난 1월 단체협약 개정 협상에서 SBS와 SBS A&T 사장, 보도·편성·시사교양 본부장급에 대한 임명동의제를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노조가 반발하자 사측은 지난달 단협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SBS 노사는 지난달 3일부터 58일째 무단협 상태를 이어오고 있다. SBS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창사 이래 첫 사례가 된다. SBS 노조는 2008년 임금투쟁을 위해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했지만 실제 파업을 하지는 않았다. 노조 측은 “정확한 파업 돌입 시점과 방법은 29일 쟁의대책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이번주 내에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명동의제는 SBS 노사와 대주주가 2017년 방송 공정성 강화 제도적 장치로 합의해 시행됐다. 사측은 임명동의제가 담긴 합의문을 SBS 재허가 심사 때 방통위에 제출하기도 했다. 방통위는 지난 9월 TY홀딩스가 신청한 SBS 최다액출자자 변경 신청을 승인하면서 임명동의제 등 합의서 취지와 내용 이행을 권고했다.
  • “비방용 표현 하고 싶을 만큼 맛있다”…‘치킨대전’ 김종운, 애간장 치킨 우승

    “비방용 표현 하고 싶을 만큼 맛있다”…‘치킨대전’ 김종운, 애간장 치킨 우승

    ‘대한민국 치킨대전’ 김종운 도전자가 본선 첫 대결 우승을 거머쥐었다. . 29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4회는 ‘100년을 이끌 양념치킨을 만들어라’라는 본선 첫번째 대결이 진행됐다. 김종운 도전자는 애호박과 된장을 활용한 ‘애된장 녹이는 치킨’을 선보여 셰프 심사위원을 제외한 연예인과 크리에이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2표를 받아 우승을 했다. 이채영은 “맛 표현을 할 때 비방용을 할 수 없지 않나. 그냥 맛있는게 아니라 찐으로 맛있다”고, 장지수는 “(이채영 말에)공감한다”며 “무난한 맛인데 먹어보지 못 한 맛이다. 정말 좋았다. 애호박을 싫어하는데 이렇게 같이 먹으니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김종운 도전자는 이연복 심사위원으로부터 우승 뺏지를 받으며 “상상도 못한 일이다”라며 “탈락만 하지 말고 아이들에게 본선에서 바로 떨어지는 모습만 보이지 말자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마음도 무겁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에 MC 김준현은 “이왕 이렇게 된 것 결승까지 가서 우승도 노리겠다는 생각을 가질 것 같다”고 묻자, 김종운 도전자는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본선 첫번째 대결은 각각 예선전을 통과한 박대현, 김단아, 박순신, 한서인, 알렉스&조영훈, 안원철, 최서우 도전자를 비록해 셰프 심사위원으로부터 와일드 카드로 기사회생한 박은영, 안병태 도전자가 참여했다. 김단아 도전자는 본선 첫 대결의 탈락자로 뽑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셰프, 기사회생…“본선, 무덤에서 기어 나온 각오로”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셰프, 기사회생…“본선, 무덤에서 기어 나온 각오로”

    ‘대한민국 치킨대전’ 박은영 셰프가 기사회생 했다. 29일 방송된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 4회는 본선 첫번째 대결이 진행됐다.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유재석 라면 스승’ 박은영 셰프는 ‘안새로이’ 안병태 도전자와 함께 셰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와일드 카드를 받아 본선 진출 티켓을 얻었다. 박은영 셰프는 “탈락이 됐을 때 아쉬웠다. 내일 어떻게 출근을 하나, 독립 자금을 벌러 나간다고 했는데 걱정을 했다”라며 “본선에 진출하게 됐는데 무덤에서 기어 나온 각오로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다져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지난 예선에서 솔트 크러스트(소금과 달걀 흰자 등을 섞어 만든 모래 같은 옷을 입혀 익히는 조리법)를 이용한 백산연기 치킨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 셰프는 “(최서우 도전자가 빌려준 토치)가스가 처음에 나오지 않아 당황을 했는데 겨우 나와서 사용을 하니 솔트 크러스트가 타더라. 괜히 사용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은영 셰프는 “토치를 빌려준 최서우 도전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다”며 “최서우 파이팅!”을 외쳐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은영 셰프에 이어 안병태 도전자는 “출연하는 것으로 만족한다는 마음으로 예선전 참여했는데 탈락하고 집에 가는 길에 눈물이 나더라”라며 본선 첫 대결에 의지를 불태웠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 FiL과 MBN에서 동시 방송되며 SBS MTV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전파를 탄다.
  • 이재명 ‘백발→흑발’로 염색...이미지 쇄신 골몰

    이재명 ‘백발→흑발’로 염색...이미지 쇄신 골몰

    당 쇄신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유지한 백발을 회색빛이 감도는 흑발로 바꿔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이 후보는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복합문화공간 숨에서 진행된 여군 간담회에 검정 계열 색상의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최근 이 후보는 보다 유연한 ‘’감성 리더십‘을 앞세워 청년 등 외연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자칫 ’독선‘으로 비칠 우려가 있는 이 후보 특유의 저돌적인 이미지를 보완하는 차원이다. 이 후보는 앞서 경선에서 회색과 갈색빛이 섞인 부드러운 톤의 ’백발‘을 유지해 화려한 이력을 갖춘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상대로 행정가로서의 경륜 이미지를 어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본선 국면에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비해 나이가 더 들어 보인다는 지적도 적지 않게 받아 헤어스타일 변화를 고민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후보는 올해 57세로 윤 후보(61세)보다 나이가 적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9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머리색이 바뀐 배경에 대해 “원래 거의 백발인데 너무 하얗다 보니 고민하다가 어느 날 미용실 원장님이 제가 깜빡 졸고 있는 틈에 보라돌이가 돼 있었고 이후 회색이 됐는데 이게 더 나은 것 같아서 바꿨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 “김종인 박사 얘기 더 안할 것” 윤석열 선대위 ‘개문발차’

    “김종인 박사 얘기 더 안할 것” 윤석열 선대위 ‘개문발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5일 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급 인사를 발표했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선대위 참여가 불확실해지면서 일단 개문발차한 셈이다. 윤 후보는 이날 최고위에서 6개 총괄본부장과 대변인 등 인선안을 추인받았다. 분야별로 정책총괄본부장 원희룡 전 제주지사, 조직총괄본부장 주호영 의원, 직능총괄본부장 김성태 전 의원, 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 이준석 당대표, 총괄특보단장 권영세 의원, 종합지원총괄본부장 권성동 의원 등이다. 선대위 대변인에는 김은혜, 전주혜 의원이 임명됐다. 원외에서는 경선캠프 때부터 활동해온 김병민 대변인과 함께 원일희 전 SBS 논설위원이 새로 대변인단에 이름을 올렸다.공보단장은 조수진 의원, 공보실장은 박정하 현 국민의힘 강원 원주갑 당협위원장으로 정해졌다. ‘약자와의 동행 위원회’ 위원장은 윤 후보가 직접 맡기로 했다. 이 위원회 설치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제안한 것으로, 김 전 위원장은 윤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으라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위원장에는 김미애 의원이 임명됐다. 윤 후보는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선거운동이 더 지체돼서는 곤란하고 1분 1초를 아껴가며 우리가 뛰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다.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유력시되던 김 전 비대위원장이 합류를 결정짓지 못했지만 더 이상 선대위 구성을 늦출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윤 후보는 김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관련된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윤 후보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에게 “우리 김종인 박사님과 관련된 얘기는 제가 더 말씀을 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제가 더 말씀을 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 [부고]

    ●김덕진씨 별세, 김윤상·윤웅·윤구·미숙·현아씨 부친상, 성인현(KBS 보도본부 보도영상국장)·유원종씨 장인상=23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5일 (02)781-4616 ●전상애(전 정신여중 교사)씨 별세, 조유현(월간 춤 발행인, 늘봄 대표)씨 모친상, 박태식(성공회대 교수)씨 장모상, 팀 매디건(캘리포니아도서관 감독관) 장모상, 조은경(월간 춤 주간)씨 시모상=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02)743-7784 ●안영화씨 별세, 고상국(연합뉴스 마케팅부 산업팀장)·국진(안산대 간호학과 교수)씨 모친상, 차지숙씨 시모상=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02)2650-5121 ●이천희씨 별세, 윤춘연씨 배우자상, 이재석(삼성SDS 베트남법인장)·재용(KASA 부사장)·재교(엔엑스씨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미경씨 시부상=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02)2258-5940 ●문병록씨 별세, 문경환(SBS 경영본부 재무팀 부장)씨 부친상=22일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발인 24일 (042)628-4440 ●한기주씨 별세, 한주영(프로농구 수원 kt 트레이닝코치)씨 부친상=23일 고양시 명지병원, 발인 25일 (031)810-5444
  • 포문 연 ‘오겜’, 정점 선 ‘지옥’…“다음은 우리”

    포문 연 ‘오겜’, 정점 선 ‘지옥’…“다음은 우리”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지옥’의 잇단 세계적인 흥행으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한껏 높아진 가운데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국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비롯해 전 세계 콘텐츠 시장으로 판이 커진 상황에서 콘텐츠 한류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CJ ENM은 지난 19일 9200억원을 투입해 영화 ‘라라랜드’ 등을 만든 미국 제작사 엔데버콘텐트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물적 분할을 통해 예능,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멀티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별도 스튜디오 설립도 추진 중이라고 공시했다. 그간 업계에서 떠돌던 제2스튜디오 설립을 공식화한 것이다. ‘오징어 게임´의 지식재산권(IP) 논란을 둘러싸고 콘텐츠 IP 확보와 유통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에서 CJ는 유통과 제작을 분리해 집중 공략하기로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 유통은 OTT 티빙이 맡고, IP 관리 및 전략 수립은 ENM이, 콘텐츠 제작은 스튜디오 드래곤과 엔데버, 제2스튜디오에서 맡는다. IP 대량 확보 및 K콘텐츠를 합작 제작해 국내에 한정된 티빙을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제2스튜디오를 적극 활용하는데 본팩토리, 모호필름, 지티스트, 화앤담픽쳐스, JK필름 등 유명 감독과 작가 및 제작자들이 포진한 굴지의 제작사들이 속속 합류하고 있다. 상장을 앞두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도 몸집 불리기에 한창이다. 카카오엔터는 ENM 출신인 김성수 대표를 영입하는 등 콘텐츠 제작 인력을 확보하고 제작 역량을 강화해 왔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제작 스튜디오를 비롯해 로고스필름, 바람픽쳐스, 월광, 사나이픽처스, 집 등 제작사뿐만 아니라 BH엔터테인먼트, 숲 등 배우 매니지먼트사와 스타쉽, 크래커 등 음악 레이블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유희열, 국민 MC 유재석 등이 소속돼 있는 안테나를 인수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사 또한 자회사를 통한 콘텐츠 제작도 활발하다. 제이콘텐트리(JTBC)는 최근 2년간 필름몬스터를 시작으로 국내 제작사 12곳을 인수하거나 지분 투자를 했다. 지난 6월에는 자회사 JTBC스튜디오를 통해 3곳을 인수했는데, 그중 한 곳인 클라이맥스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과 ‘D.P.’를 만들었다. 또 다른 한 곳인 콘텐츠지음은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끈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제작했다. 국내 OTT 웨이브의 출자사인 SBS도 글로벌 OTT를 겨냥해 본격 제작에 나서고 있다. 드라마 제작을 스튜디오S로 분리한 SBS는 자사 대표 예능 ‘런닝맨’의 스핀오프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을 최근 국내 론칭한 디즈니+에 공급했다. 국내 콘텐츠 업계의 한 관계자는 “K콘텐츠의 글로벌 흥행력이 입증된 것에 더해 다변화하는 글로벌 플랫폼 시장에 유연하고 기민하게 대처하려면 크리에이터가 중요하다”며 “제작사 인수 등 콘텐츠 기업들의 공격적인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판 커진 K-콘텐츠 시장을 잡아라!’ 세계 무대로 몸집 키우는 국내 콘텐츠 기업들

    ‘판 커진 K-콘텐츠 시장을 잡아라!’ 세계 무대로 몸집 키우는 국내 콘텐츠 기업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지옥’의 잇단 세계적인 흥행으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한껏 높아진 가운데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국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비롯해 전 세계 콘텐츠 시장으로 판이 커진 상황에서 콘텐츠 한류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 CJ ENM은 지난 19일 9200억원을 투입해 영화 ‘라라랜드’ 등을 만든 미국 제작사 엔데버콘텐트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물적 분할을 통해 예능,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멀티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별도 스튜디오 설립도 추진 중이라고 공시했다. 그간 업계에서 떠돌던 제2스튜디오 설립을 공식화한 것이다. ‘오징어 게임‘의 지식재산권(IP) 논란을 둘러싸고 콘텐츠 IP 확보와 유통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에서 CJ는 유통과 제작을 분리해 집중 공략하기로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 유통은 OTT 티빙이 맡고, IP 관리 및 전략 수립은 ENM이, 콘텐츠 제작은 스튜디오 드래곤과 엔데버, 제2스튜디오에서 맡는다. IP 대량 확보 및 K콘텐츠를 합작 제작해 국내에 한정된 티빙을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제2스튜디오를 적극 활용하는데 본팩토리, 모호필름, 지티스트, 화앤담픽쳐스, JK필름 등 유명 감독과 작가 및 제작자들이 포진한 굴지의 제작사들이 속속 합류하고 있다. 상장을 앞두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도 몸집 불리기에 한창이다. 카카오엔터는 ENM 출신인 김성수 대표를 영입하는 등 콘텐츠 제작 인력을 확보하고 제작 역량을 강화해 왔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제작 스튜디오를 비롯해 로고스필름, 바람픽쳐스, 월광, 사나이픽처스, 집 등 제작사뿐만 아니라 BH엔터테인먼트, 숲 등 배우 매니지먼트사와 스타쉽, 크래커 등 음악 레이블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유희열, 국민 MC 유재석 등이 소속돼 있는 안테나를 인수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사 또한 자회사를 통한 콘텐츠 제작도 활발하다. 제이콘텐트리(JTBC)는 최근 2년간 필름몬스터를 시작으로 국내 제작사 12곳을 인수하거나 지분 투자를 했다. 지난 6월에는 자회사 JTBC스튜디오를 통해 3곳을 인수했는데, 그중 한 곳인 클라이맥스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과 ‘D.P.’를 만들었다. 또 다른 한 곳인 콘텐츠지음은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끈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제작했다. 국내 OTT 웨이브의 출자사인 SBS도 글로벌 OTT를 겨냥해 본격 제작에 나서고 있다. 드라마 제작을 스튜디오S로 분리한 SBS는 자사 대표 예능 ‘런닝맨’의 스핀오프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을 최근 국내 론칭한 디즈니+에 공급했다. 국내 콘텐츠 업계의 한 관계자는 “K콘텐츠의 글로벌 흥행력이 입증된 것에 더해 다변화하는 글로벌 플랫폼 시장에 유연하고 기민하게 대처하려면 크리에이터가 중요하다”며 “제작사 인수 등 콘텐츠 기업들의 공격적인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마트서 쓰러진 70대…달려든 직원‧손님이 ‘골든타임’ 지켰다

    마트서 쓰러진 70대…달려든 직원‧손님이 ‘골든타임’ 지켰다

    충남 천안의 한 마트에서 쓰러진 70대 노인을 마트 직원과 손님이 발 빠르게 대처해 구조해냈다. 지난 22일 SBS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7시 56분쯤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한 마트 출입구에서 70대 남성 A씨가 비틀거리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쿵’하는 소리에 놀란 직원들은 재빠르게 A씨 곁으로 달려갔다. 물건을 정리하던 직원은 A씨의 목을 받쳤고 또 다른 직원은 심폐소생술을 했다. 물건을 사러 온 한 시민도 A씨의 신발을 벗긴 뒤 발을 주물렀다. 직원과 시민의 의기투합 끝에 A씨는 3분여 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매장 내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는 직원들과 시민들이 침착하게 대처한 모습이 담겼다. A씨가 쓰러진 뒤 약 9초 만에 심폐소생술이 시작됐고, 거의 동시에 119구조대에 신고가 이뤄졌다. 쓰러진 A씨가 의식을 회복하고 구조대에 인계되는 데까지 걸린 시간은 채 7분이 되지 않았다. 당시 심폐소생술을 한 직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진 않았지만, 위급 상황이 닥치자 본능적으로 구조활동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직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막상 위급 상황이 닥치니 TV 등을 통해 눈으로 익힌 장면이 본능적으로 나온 것 같다”면서 “저 뿐만 아니라 직원과 손님, 너나할 것 없이 위기의 순간을 목격한 뒤 외면하지 않고 서로 도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소방 관계자는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약간의 찰과상이 있었을 뿐 의식이 있어 특별한 조치없이 병원으로 이송했다.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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