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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덫에 빠진 피해자”...‘김건희 사과’에서 말 바꾼 이수정 [서울포토]

    “덫에 빠진 피해자”...‘김건희 사과’에서 말 바꾼 이수정 [서울포토]

    국민의힘 소속인 이수정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사과해야 한다”던 기존 주장에서 “덫에 빠진 피해자에게 사과하라고 무조건 주장하는 건 당사자 입장에선 합당하지 않다는 입장에 동의한다”고 입장을 바꿨다. 이 교수는 2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저는 ‘덫을 놨다’는 표현이 아주 적절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덫을 놓은 책임이 덫에 빠진 짐승한테 있는지 아니면 덫을 놓은 사냥꾼에게 있는지 국민 여러분도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저는 (필요한 것이) 사과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사건의 내용을 알면 알수록 이게 덫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조금 더 많이 든다. 덫에 빠진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라고 무조건 주장하는 것은 당사자 입장에서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제가 원래부터 얘기했던, 물건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유감이라는 얘기를 전에도 여러 번 했었다. (그 입장에) 변화는 없다”라며 김 여사가 명품백을 받은 자체는 유감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면서도, ‘대국민 사과 필요성’에 대한 기존 입장은 달라졌다고 말했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 17일에는 KBS 라디오에 출연해 “김 여사가 (명품백을 수수한) 경위를 설명하고, 만약에 선물이 보존돼 있으면 준 사람에게 돌려주고, 국민에게 사과하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는가”라고 말한 바 있다.
  • 김종국·송지효, 결국…올해 ‘결실’ 예고

    김종국·송지효, 결국…올해 ‘결실’ 예고

    가수 김종국과 배우 송지효가 올해 찰떡궁합의 호흡을 예고했다. 28일 SBS ‘런닝맨’에 등장한 역술가는 김종국의 관상을 보면서 “본인에게 땔감이 돼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송지효”라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에는 김종국과 송지효 간 ‘합의 강도’도 세다”고 했다. 두 사람은 하이 터치를 했지만 송지효는 ‘땔감’이라는 표현에 다소 당황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그렇지만 내가 태워주는 것”이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런닝맨’ 멤버들은 “활활 타오르겠다. 임팩트가 세다”라고 격하게 반응했다.
  • “이상민에게 집 줄 것”… 강부자, 초호화 별장 공개

    “이상민에게 집 줄 것”… 강부자, 초호화 별장 공개

    배우 강부자가 가수 이상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강부자의 비밀 별장이 공개됐다.이날 탁재훈, 김준호와 함께 한 동네를 찾은 이상민은 “내가 아는 우리나라 최고 부자가 여기에 사신다”며 말을 꺼냈다. 김준호가 “S 회장님이시냐”고 묻자 이상민은 “그분이 이 집을 나한테 주시겠더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얘 또 사기극에 휘말렸다”며 타박했다. 그림 같은 저택에 도착한 세 사람. 이상민은 안에 들어가 “선생님”이라며 누군가를 불렀다. 바로 ‘국민 엄마’ 강부자. 탁재훈과 김준호는 놀라서 고개를 숙였다. 김준호는 “부잣집의 상징인데”라며 타고 있는 장작 벽난로를 가리켰다. 그러면서 “이 집을 상민이 형에게 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 말하자 강부자는 “줄 수도 있지?”라고 답했다. 이상민은 “선생님이 날 양아들로 받고 싶다고 하셨다”고 자랑했고, 탁재훈과 김준호가 이를 믿지 못하자 강부자는 “상민 씨를 양아들로 못할 이유는 또 뭐가 있냐?”고 말하며 탁재훈과 김준호를 놀라게 했다. 강부자는 “상민 씨는 이제 어머니도 안 계시고 외톨이다. 딱하다”고 그를 쓰다듬으며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너무 외롭고 쓸쓸할 것 같아서 장례식에 갔다. ‘아드님이 열심히 살아서 아드님을 참 좋아했어요. 아드님이 빚도 갚았다고 하니 편히 쉬세요’라고 인사드렸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이 집은 왜 준다고 했냐?”고 묻자 강부자는 “저렇게 힘들게 살고 빚을 갚고 사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보였다. 나는 상민 씨가 필요할 때는 언제까지나 이 집을 쓰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 개그맨 김기리 “결혼합니다♥”…상대는 ‘골때녀’ 여배우

    개그맨 김기리 “결혼합니다♥”…상대는 ‘골때녀’ 여배우

    김기리·문지인, 열애 끝 결혼…5월 부부 된다개그맨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이 오는 5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연애 기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가까운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고 있다. 오는 5월 서울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김기리는 소속사를 통해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문지인은 소속사를 통해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성실한 사람이다. 서로에게 같은 마음과 자세로 노력하며 사는 부부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기리는 지난 2006년 SBS ‘개그 1’로 데뷔한 이후,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KBS2 ‘개그콘서트’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좀비크러쉬 : 헤이리’를 비롯해 연극 ‘헤르츠클란’, KBS1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KBS2 드라마 ‘안녕? 나야!’ 등 배우로 영역을 넓혀 꾸준히 활동 중이다.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KBS 드라마 ‘비밀’, SBS ‘용팔이’, ‘닥터스’, JTBC ‘뷰티 인사이드’, OCN ‘타임즈’ 등에서 출연했다. 현재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 ‘배달 음식 하루 40만원’ 김호중 “앱 지웠다” 왜?

    ‘배달 음식 하루 40만원’ 김호중 “앱 지웠다” 왜?

    가수 김호중이 배달 어플리케이션으로 하루 식사를 모두 시켜먹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김호중은 “하루 배달비로만 40만원을 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죽으로 아침을 시작한다고 밝힌 김호중은 “점심은 소갈비찜과 제주 갈치 세트를 주문한다. 디저트로 빙수와 컵 과일을 시킨다. 저녁엔 축구를 보면서 치킨을 먹는다. 야식으로 중국 음식을 시켰더니 하루에 40만원이 나오더라”고 말했다. 최근엔 다이어트를 위해 스마트폰에 설치돼 있던 배달 애플리케이션 세 개를 모두 삭제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호중은 “사실 배달 앱만 이용 안 한다. 가게 번호를 알고 있어서 직접 전화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김승수 “30년간 낸 축의금, 서울 외곽 아파트 금액”

    김승수 “30년간 낸 축의금, 서울 외곽 아파트 금액”

    김승수가 지금까지 낸 경조사비 규모를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승수의 신년회 에피소드가 공개됐다.이날 배우 박호산부터 대표, 이사, 홍보팀장, 매니저 팀장 등이 함께한 신년회에서 김승수는 “얼마 전에 집안 어른들 모여서 앉아있는데, 애 안 낳은 것들은 다 철없고 어린애들이라고 그래서 (졸지에) 막내가 됐다”며 “사촌 조카가 애 낳아서 내가 할아버지인데, 걔보다도 어린 취급을 받더라”고 털어놨다. 김승수는 박호산에 “너 얼마 전에 ‘돌싱포맨’ 출연했더라”고 말문을 열었고, 박호산은 “나 돌싱도 아닌데 자꾸 거기서 부르더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박호산은 2012년 8살 연하 극작가 출신 아내와 재혼했다. 김승수는 “보면서 난 또 그런 생각을 했다. 결혼하고, 이혼하고, 또 결혼하고. 난 그동안 뭐 하고 산 걸까”라며 “결혼, 이혼, 재혼해 보니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박호산은 “누가 그런 말을 하더라. 판단력이 떨어지면 결혼하고, 인내력이 떨어지면 이혼하고, 기억력이 떨어지면 재혼한대. 그런 걸 보면 형은 아직 판단력이 있나 봐. 이대로 쭉 사는 것도 방법이라고 봐”라고 한 뒤 “승수형 어머니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동안 김승수가 낸 축의금 액수도 나왔다. 약 30년간 경조사비로 낸 액수만 해도 김승수 말에 따르면 ‘서울 외곽 아파트 정도’라고 한다. 박호산이 “서울 외곽 아파트면 10억 정도인데?”라고 놀라워하자, 김승수는 “심지어 나는 내가 경조사에 참석하는데, ‘일단 대신 축의 해줘라.’하고 못 받은 돈도 꽤 된다. 그도 까먹고, 나도 까먹고. 그럼 그거 달라고 하기도 그렇고”라며 “심지어 한 사람한테 축의금 4~5번 낸 적도 있다. 그 사람도 두 번 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 윤석열 대통령 극찬 ‘충주시 홍보맨’ 초고속 승진…“월급 24만원 올라”

    윤석열 대통령 극찬 ‘충주시 홍보맨’ 초고속 승진…“월급 24만원 올라”

    충주시 유튜브를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김선태(36) 주무관이 행정 6급으로 승진했다. 9급으로 입직한 지 7년 만이다.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월 정기 인사에서 지방행정주사(6급)로 특별승진했다. 2016년 9급으로 입직한 김 주무관은 현재 행정 7급 지방행정주사보다. 기초 지자체 공무원이 9급에서 6급이 되려면 통상 15년 이상이 걸린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 운영하며 시를 홍보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선태 주무관은 영상 기획과 촬영, 편집까지 혼자 맡으며 충주시를 알려왔다. 충TV는 특유의 재미와 감성을 기반으로, 구독자 52만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김 주무관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과 JTBC ‘차이나는 클라스’ SBS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 등 방송에도 출연해 충주시를 알렸다. 김 주무관의 특진 소식은 온라인에서도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 “충주맨은 인정이지” 등의 반응이 나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충주시 홍보를 맡은 젊은 주무관이 ‘충TV’라는 유튜브를 만들어 참신하고 재미있게 정책홍보를 해서 구독자가 충주 인구의 두 배를 넘어섰다고 한다”라며 “이러한 혁신이 필요한 것”이라며 김 주무관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정부, 속진임용제 확대…특진 사례김선태 주무관 월급 약 24만원 올라 정부가 우수한 국가·지방공무원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속진임용제 등을 확대하면서 김 주무관뿐 아니라 평균 9년이 넘게 걸리는 사무관 승진을 4년만에 이뤄낸 공무원들이 처음으로 나왔다. 공무원보수규정에 따르면 보통 일반직 공무원이 승진할 경우 호봉은 1호봉이 낮아진다. 지난해 기준 7급 8호봉 경력으로 알려진 김 주무관의 월급은 세전으로 266만 8400원이다. 올해 6급으로 승진하면서 1호봉이 내려가면 6급 7호봉이 적용된다. 월급은 종전보다 약 24만원이 오른 290만 9300원이 된다. 올해 공무원 평균 임금 인상률이 2.5%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초고속 승진 공무원들의 임금 인상률은 파격적인 셈이다. 정부는 앞으로 이같은 사례를 늘려간단 방침이다. 올해 9급 초임 공무원 기본급은 월 187만 7000원, 8급 1호봉은 191만 3400원, 7급 1호봉은 205만 600원을 받는다. 9급 초임의 경우 정근수당과 명절휴가비 등이 오르면서 연봉이 3010만원으로 지난해(2831만원)보다 6.3%(연 179만원) 올랐다. 9급 초임 연봉이 3000만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김선태 “특진 감사…죄송한 마음도”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1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자신을 칭찬한 것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좀 놀라긴 했는데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주무관은 진행자로부터 ‘윤핵관이 된 게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공무원이기 때문에 아직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저는 지금 충핵관, 충주시 핵심 관계자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조길형 충주시장의 반응은 어땠는지 묻자 “보도가 나고 시장님한테 감사하다고 전화를 드렸다”라며 “시장님이 지시해서 시작한 일이었다. 이렇게 활동할 수 있게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다. 잘 된 거라고 짧게 말씀하시더라”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에서 같이 일을 해보자고 제안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제의가 온 게 아니라 말씀드리기 좀 그렇다. 어쨌든 다 같은 행정부 공무원이니까 제의가 온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고민은 해봐야 되겠지만 일단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초고속 승진’과 관련해서는 “특진을 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리지만 죄송한 마음도 있다. 묵묵하게 일하는 다른 공무원분들이 있는데 주목은 제가 많이 받다 보니까 그런 면에서는 좀 죄송한 마음도 있다”라며 승진 후 월급은 30만원 정도 오른다고 덧붙였다. 그는 ‘충TV’ 구독자들을 향해 “제가 충주시를 알리고 이렇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다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독일 남편♥’ 김혜선, 산부인과서 뜻밖의 진단

    ‘독일 남편♥’ 김혜선, 산부인과서 뜻밖의 진단

    독일 남편과 결혼 생활 중인 개그우먼 김혜선이 산부인과를 방문해 심각한 표정을 보인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국제부부 김혜선, 스테판의 반가운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김혜선이 근심 가득한 얼굴로 산부인과를 찾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혜선은 “요즘 몸 상태가 이상하다”며 최근 겪은 일화를 조심스레 고백했고, 곧이어 내려진 뜻밖의 진단에 모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검사 결과를 듣던 김혜선은 “많이 안 좋은 거냐”, “그럼 이번이 마지막일 수 있겠다”라며 울컥했고, 급하게 남편 스테판을 찾아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켜보던 MC들 역시 “걱정이 많을 것 같다”, “진짜 고민이겠다”라며 함께 탄식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혜선은 “아기는 내 꿈이다‘라며 2세에 대한 간절함을 호소했지만, 스테판은 ”난 아이를 원치 않는다“, ”내 생각은 안 변한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고수했다. 입장 차이가 계속되자 두 사람은 언성까지 높이는 등 서로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고, 이들의 팽팽한 의견 대립에 지켜보는 MC들까지 긴장했다고 전해진다.
  • ‘나는솔로’ 10기 현숙, 백화점 행사까지 뛴다

    ‘나는솔로’ 10기 현숙, 백화점 행사까지 뛴다

    ‘나는솔로’ 10기 출연자 현숙의 여전한 스타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8일 10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청 지역의 한 백화점에서 팬들과 만난 모습들을 인증했다. 10기 현숙은 자신이 광고하는 한 의류 브랜드의 매장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인증사진을 촬영했다. 그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모습을 공개했다. 10기 현숙의 사인도 공개됐다. 이날 그를 만난 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부끄부끄했는데 무조건 받아오라고 해준 덕에 친구 떠밀어서 내것도 사인받기. 얼굴만큼이나 글씨체도 예쁘시네요”라는 글을 적었다. 10기 현숙은 이를 공유하며 “아. 사인. 진짜 부끄부끄. 나중에 냄비 받침으로 쓰셔요”라고 수줍어하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전했다. 한편, 10기 현숙과 영철은 지난 2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해 지난해 6월 이별했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현숙의 노력으로 재결합하게 됐다고 밝힌 두 사람은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 국민의힘 신동욱 전 앵커·여성 첫 투스타 강선영 등 영입

    국민의힘 신동욱 전 앵커·여성 첫 투스타 강선영 등 영입

    국민의힘이 26일 신동욱(59) 전 TV조선 앵커 등 6명을 새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당 인재영입위원 조정훈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방·안보와 방송·언론 분야 전문가 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국방·안보 분야 영입 인재는 남성욱(65)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과 강선영(58)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 이상철(57) 전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윤학수(69) 전 국방정보본부장이 영입됐다. 방송·언론계에서 신동욱 전 TV조선 뉴스총괄프로듀서와 진양혜(56) 전 아나운서를 영입했다. 남 원장은 국가전략안보원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등을 역임한 외교·안보 분야 전략가이자 북한 전문가로 꼽힌다. 조 의원은 “남 원장은 현재 북한의 위험천만한 행위들에 대해 단호하고 현실적인 방안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할 인물이라 판단해 모셨다”고 소개했다.강 전 사령관은 여군 35기로 임관해 30여년간 군생활을 하며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대대 최초 여군팀장, 여군 최초 항공대대장, 여군 최초의 항공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 방위기획과장, 육군항공학교장 등을 거쳐 창군 이래 여군 최초로 소장에 진급한 바 있다. 조 의원은 “강 전 사령관은 창군 이래 ‘여군 최초’ 타이틀을 휩쓴 입지전적 인물로 투철한 군인 정신으로 큰 존경을 받아왔으며 대한민국 안보 전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사령관은 학생군사교육단(ROTC) 28기로 임관해 30여년간 군 생활을 했고 지난 10여년 동안은 제2작전사령부와 예하 부대에서만 근무하며 야전작전 및 교육 훈련 전문가로 꼽힌다. 조 의원은 “이 전 사령관 부친은 1968년 울진 삼척지구 무장공비 토굴 작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국가유공자로, 대를 이어 대한민국 안보에 크게 기여한 분”이라고 소개했다.윤 전 본부장은 공군사관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35년간 전투기 조종사로 복무하면서 2200여 시간에 달하는 무사고 비행 기록을 기록한 인물이다. 북한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 군 주요 정보를 다루는 국방부 정보본부장을 지내며 국방정책 수립과 한미 연합정보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다. 신 전 앵커는 1992년 SBS에 입사해 30여년간 언론계에 종사했다. SBS 뉴스 앵커를 오랜 기간 지낸 데 이어, TV조선으로 이직해서도 최근까지 메인 뉴스 앵커를 맡았다. 진 전 아나운서는 1993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30여년간 방송·언론계에 종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남편이 유명한 방송 진행자인 손범수(61) 아나운서다. 윤 전 본부장은 총선 정책 개발에만 참여할 예정이며 나머지 5명은 총선에서 지역구 또는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할 계획이다. 조 의원은 영입 인재들의 출마 지역구가 ‘험지’인지 묻자 “저희가 영입한 인사들이 소위 ‘경합지’에 많이 출마하고 있는데 오늘 영입된 분도 그 기조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조만간 문화예술계 등 다른 분야에서의 영입 인재도 발표한다. 조 의원은 일부 언론이 보도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영입설’에 대해선 “백 대표에 대해 인재영입위 차원에서 접촉한 바 없다”고 말했다.
  • 故앙드레김, 마이클 잭슨 ‘전속 디자이너’ 될 뻔…거절한 이유

    故앙드레김, 마이클 잭슨 ‘전속 디자이너’ 될 뻔…거절한 이유

    고 앙드레 김이 생전 마이클 잭슨 전속 디자이너 제안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과몰입 인생사’에서는 배우 최지우가 출연해 앙드레 김의 인생사를 전했다. 이날 앙드레 김의 아들은 “마이클 잭슨이 아버지께 전속 디자이너 제안을 했는데, 그걸 거절했다고 한다. 영광스럽긴 하지만 거절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는 “오드리 헵번과 지방시가 서로 윈윈하며 성장했던 부분이 있듯이 앙드레 김에게는 마이클 잭슨이 있었던 거다. 만약 (마이클 잭슨의 전속 디자이너 제안을) 수락했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최지우는 “앙드레 김 선생님이 마이클 잭슨의 제안을 거절한 이유는 간단했다. 본인은 한국의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마이클 잭슨만을 위한 디자이너가 될 수 없었던 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 사람을 위한 디자이너로 남는 건 자신답지 않은 행보라고 생각을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 라이머와 이혼 2개월만… 안현모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

    라이머와 이혼 2개월만… 안현모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

    국제회의 통역사이자 방송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라이머와 이혼 뒤 근황을 전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안현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팀과 함께 할 글로벌 뇌섹녀 안현모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24일 밝혔다.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지성을 지닌 그녀가 방송과 더불어 새로이 도전할 영역까지 왕성한 커리어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안현모와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안현모는 소속사를 통해 “패션과 뷰티를 비롯한 대중예술 전반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며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전속계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안현모는 지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SBS와 SBS CNBC에서 보도국 기자, 앵커로서 활동했다. 퇴사 뒤 2017년부터는 여러 시사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는가 하면, 국제 행사나 방송에서 진행자이자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에스팀은 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이현이, 송해나, 정혁을 비롯해 방송인 이혜영, 지석진 등이 소속된 곳이다.
  • 이재명 “尹·韓, 갈등봉합 정치쇼”… 관권선거 단속 나선 野

    이재명 “尹·韓, 갈등봉합 정치쇼”… 관권선거 단속 나선 野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극적 갈등 봉합을 ‘정치쇼’라고 비판하며 이틀째 거세게 몰아붙였다. 특히 윤 대통령이 총선에 개입했다고 보고 ‘윤석열 정권 관권선거 저지 대책위원회’를 꾸려 후속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전날 충남 서천 화재 현장을 함께 찾은 데 대해 “절규하는 피해 국민 앞에서 그걸 배경으로 일종의 정치쇼를 한 것은 아무리 변명해도 변명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의 전례 없는 당무 개입, 고위 공무원들의 국가공무원법에 위배되는 정치 개입, 정치 중립의무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이 모두 드러난 일”이라며 “국민 눈높이는 특검을 거부하고 수사를 회피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난 현장에서 그분(서천 시장 상인)들을 위로하는 모습보다 갈등을 빚는 대통령과 여당 비대위원장의 화해 모습 투샷이 메인 뉴스에 올라간 것 자체가 아이러니”라고 비난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디올 백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건희 특검’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합당한 처벌만이 디올 백 전쟁의 종전 조건”이라고 말했다. 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의 서울 마포을 출마에 대한 대통령실의 불만이 이번 갈등의 표면적 이유였다는 점에서 민주당은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 문제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관권선거 저지 대책위원장은 서영교 최고위원이 맡는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에서 “누구 공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하는 것일 수 있다”며 법적 검토를 시사했다. 민주당 ‘당 대표 정치테러 대책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검경 특별수사본부에 이 대표 테러 사건 현장에서 찍은 혈흔 사진과 이 대표의 지혈에 이용한 수건을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또 야 4당은 김진표 국회의장을 찾아가 강성희 진보당 의원의 강제 퇴장 논란에 대해 입장을 내라고 촉구했다.
  • 여전히 매듭 못 짓는 ‘김 여사 논란’… 한동훈 “제 생각 이미 충분히 전해”

    여전히 매듭 못 짓는 ‘김 여사 논란’… 한동훈 “제 생각 이미 충분히 전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 봉합 이튿날인 24일 김건희 여사 논란에 “제 생각은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다”며 새로운 말을 보태지 않았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기존 지지세 강화와 수도권·중도층 외연 확대를 동시에 꾀해야 하며 대통령실·친윤 세력과 비주류를 함께 아울러야 하는 한 위원장의 딜레마를 보여 주는 답변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리스크 관련 입장이 바뀌었느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말씀드려 온 것에 대해서 더 말씀드리지는 않겠다”고 했다.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을 ‘함정 몰카’로 규정하면서도 “국민들이 걱정할 만한 부분이 있었다”(18일),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할 문제”(19일)라고 했던 그간의 언급과는 온도가 달라졌다는 평가다. 김 여사 관련 발언과 서울 마포을 공천 논란이 동시에 얽힌 김경율 비대위원의 거취는 한 위원장의 시험대다. 한 위원장은 김 비대위원 사퇴가 출구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도 “그런 얘기를 들은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영남 콘크리트 지지층에선 반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평 변호사는 SBS 라디오에 출연해 “갈등 깊숙한 곳에 내재한 원인이 있다. 먼저 (한 위원장) 측근 인사의 명품백 사건에 대한 대단히 치욕적인 언급을 우선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김 비대위원은 지난 20일 사과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김성동 전 마포을 당협위원장에게 보낸 것으로 전해져 그가 결자해지에 나섰다는 분석도 있다. 여론조사 결과로 보면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의 입장 발표가 필요한 상황이다. YTN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한 조사(21~22일, 전국 유권자 1000명,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 포인트, 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 김 여사 관련 문제에 윤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답변은 69%,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24%였다. 야권 지지층에서는 윤 대통령이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의견이 90%에 육박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필요하다’ 46%, ‘필요하지 않다’ 47%로 반반이었다. 여당 내 한 의원은 “‘한 위원장은 윤 대통령을 흔들지 마라’, ‘김건희 여사가 사과해야 한다’ 등 정반대 의견의 문자가 책임당원으로부터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무당층도 67%가 윤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반면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해서는 정치 공작에 ‘사과’해서는 안 되며 어떤 입장 표명도 더불어민주당의 공세만 키울 뿐이라는 주장이 거세다.
  • 이재명 “尹·韓 갈등봉합 정치쇼”…관권선거 단속 나선 野

    이재명 “尹·韓 갈등봉합 정치쇼”…관권선거 단속 나선 野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극적 갈등 봉합을 ‘정치쇼’라고 비판하며 이틀째 거세게 몰아붙였다. 특히 윤 대통령이 총선에 개입했다고 보고 ‘윤석열 정권 관권선거 저지 대책위원회’를 꾸려 후속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전날 충남 서천 화재 현장을 함께 찾은 데 대해 “절규하는 피해 국민 앞에서 그걸 배경으로 일종의 정치쇼를 한 것은 아무리 변명해도 변명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의 전례 없는 당무 개입, 고위 공무원들의 국가공무원법에 위배되는 정치 개입, 정치 중립의무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이 모두 드러난 일”이라며 “국민 눈높이는 특검을 거부하고 수사를 회피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난 현장에서 그분(서천 시장 상인)들을 위로하는 모습보다 갈등을 빚는 대통령과 여당 비대위원장의 화해 모습 투샷이 메인 뉴스에 올라간 것 자체가 아이러니”라고 비난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디올 백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건희 특검’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합당한 처벌만이 디올 백 전쟁의 종전 조건”이라고 말했다. 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의 마포을 출마에 대한 대통령실의 불만이 이번 갈등의 표면적 이유였다는 점에서 민주당은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 문제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관건선거 저지 대책위원장엔 서영교 최고위원이 맡는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에서 “누구 공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하는 것일 수 있다”며 법적 검토를 시사했다. 민주당 ‘당 대표 정치테러 대책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검경 특별 수사본부에 이 대표 테러 사건 현장에서 찍은 혈흔 사진과 이 대표의 지혈에 이용한 수건을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또 야 4당은 김진표 국회의장을 찾아가 강성희 진보당 의원의 강제 퇴장 논란에 대해 입장을 내라고 촉구했다.
  • 현재진행형 ‘김건희 리스크’에 한동훈 딜레마

    현재진행형 ‘김건희 리스크’에 한동훈 딜레마

    한동훈 “제 생각 충분히 말씀드려”김경율 거취 논란은 韓 시험대여론은 ‘尹대통령 입장 표명 필요 67%’與 지지층도 필요 46%-불필요 47%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 봉합 이튿날인 24일 김건희 여사 논란에 “제 생각은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다”며 새로운 말을 보태지 않았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기존 지지세 강화와 수도권·중도층 외연 확대를 동시에 꾀해야 하며 대통령실·친윤 세력과 비주류를 함께 아울러야 하는 한 위원장의 딜레마를 보여 주는 답변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리스크 관련 입장이 바뀌었느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말씀드려 온 것에 대해서 더 말씀드리지는 않겠다”고 했다.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을 ‘함정 몰카’로 규정하면서도 “국민들이 걱정할 만한 부분이 있었다”(18일),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할 문제”(19일)라고 했던 그간의 언급과 온도가 달라졌다는 평가다. 김 여사 관련 발언과 서울 마포을 공천 논란이 동시에 얽힌 김경율 비대위원의 거취는 한 위원장의 시험대다. 한 위원장은 김 비대위원 사퇴가 출구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도 “그런 얘기를 들은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영남 콘크리트 지지층에선 반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평 변호사는 SBS 라디오에 출연해 “갈등 깊숙한 곳에 내재한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을 해소하지 않고 두 사람이 만난다고 해서 갈등이 사라지진 않는다”며 “먼저 (한 위원장) 측근 인사의 명품백 사건에 대한 대단히 치욕적인 언급을 우선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론조사 결과로 보면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의 입장 발표가 필요한 상황이다. YTN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한 조사(21~22일, 전국 유권자 1000명,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 포인트, 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서 김 여사 관련 문제에 윤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답변은 69%,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24%였다. 야권 지지층에서는 윤 대통령이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의견이 90%에 육박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필요하다’ 46%, ‘필요하지 않다’ 47%로 반반이었다. 여당 내 한 의원은 “‘한 위원장은 윤 대통령을 흔들지 마라’, ‘김건희 여사가 사과해야 한다’ 등 정반대 의견의 문자가 책임당원으로부터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무당층도 67%가 윤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반면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해서는 정치 공작에 ‘사과’해서는 안 되며 어떤 입장 표명도 더불어민주당의 공세만 키울 뿐이라는 주장이 거세다.
  • 홍진호 “美서 상금 9억 받고 울었다, 세금 30%나 떼”

    홍진호 “美서 상금 9억 받고 울었다, 세금 30%나 떼”

    프로 포커 플레이어 겸 방송인 홍진호가 상금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은 ‘냉철한 브레인 대 뜨거운 심장’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홍진호가 출연했다. 홍진호는 포커 대회 누적 상금만 31억 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장 큰 상금 액수는 재작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우승한 건데 상금으로 9억원을 받았다”라고 했다. 김지민이 세금에 대해 궁금해하자 홍진호는 “세전 9억원이고 세금을 떼고 준다. 라스베이거스는 제가 상금을 5000달러 이상 타면 30% 이상을 세금으로 떼고 저는 한국에 와서 또 신고한다. 세금 떼고 울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예비 신부에 대해서도 밝혔다. 홍진호는 부부 도박사를 꿈꾼다며 “예비 신부가 직장을 다니는데 저를 만나기 전 카지노에서 딜러를 했더라. 포커를 할 줄 알아서 저와 함께 해외를 나갈 때마다 제가 알려주는 데 알려줘도 잘 안되더라. 재능이라는 게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 위성우 감독, WKBL 사상 첫 300승까지 한 걸음

    위성우 감독, WKBL 사상 첫 300승까지 한 걸음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이 국내 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감독 통산 300승 초읽기에 들어갔다. 우리은행은 25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과 2023~24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위 감독은 여자프로농구 사상 최초의 정규시즌 300승 감독으로 이름을 남긴다. 위 감독은 현재 정규시즌 통산 299승(82패)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이번 시즌 삼성생명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두고 있어 기록 달성이 유력하다. 위 감독이 300승을 달성하면 독보적인 기록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역대 2위로 199승(61패)을 거둔 임달식 전 신한은행 감독과는 100승이나 차이가 난다. 현역 사령탑만 따지면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이 130승(146패)으로 2위인데 한 시즌 팀당 30경기를 치르는 점을 고려하면 쉽게 따라잡을 수 있는 간격이 아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여자프로농구 최고 명장인 위 감독은 현역 시절 크게 주목받는 스타플레이어는 아니었다. 부산중앙고-건국대를 나와 SBS, 동양, 모비스 등에서 프로 선수로 뛰면서 수비 등 궂은일을 도맡았다. 2005년 신한은행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고, 2012년 우리은행 지휘봉을 잡고 사령탑으로 데뷔하며 농구 인생을 화려하게 꽃피웠다. 4시즌 연속 꼴찌였던 우리은행은 위 감독이 부임하자마자 정상에 서는 이변을 일으켰고,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이라는 위업을 이뤘다. 우리은행에서만 12시즌을 보내고 있는 위 감독은 통합 우승 7회에 코로나19로 단축된 2019~20시즌에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에도 주전 가드 박혜진의 부상 이탈했으나 16승3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청주 KB와의 우승 다툼이 유력하다. 호통에서 소통으로 리더십에서도 진화하는 모습을 보인 위 감독은 국가대표 사령탑으로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2013년과 2015년 아시아선수권,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대표팀을 지휘했다.
  • 배우 차청화, 현재 임신 중…43세에 엄마 된다

    배우 차청화, 현재 임신 중…43세에 엄마 된다

    배우 차청화(43)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4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차청화가 임신을 했다”라고 밝혔다. 다만 출산예정일 등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며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차청화는 지난해 10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1980년 4월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차청화는 지난 2005년 연극 ‘뒷골목 스토리’로 데뷔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갯마을 차차차’ ‘꼭두의 계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도 출연했으며, 23일 처음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배우반상회’에도 출연 중이다.
  • 때리고 침뱉는 ‘폭력 아이’ 막은 교사…아동학대로 해직당했다

    때리고 침뱉는 ‘폭력 아이’ 막은 교사…아동학대로 해직당했다

    초등학생의 소란을 제지하다 다친 교사가 아동학대 신고로 해직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40대 방과 후 체육 교사 A씨에 대해 두 달간의 수사 끝에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최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A씨는 지난해 11월 돌봄센터에서 수업 진행 중 소란을 부린 초등학생 2학년 B군을 훈육하다가 학부모와 돌봄센터의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당시 상황이 담긴 센터 폐쇄회로(CC)TV를 보면, A씨가 B군을 붙잡고 앉아 대화를 시도하려고 하자 B군이 갑자기 A씨의 가슴을 깨물었다. 이후 B군은 A씨를 손과 발로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A씨는 “(B군이) 복부랑 낭심을 다리로 찼다”며 “(그래서) 아이를 잡았는데 욕을 하면서 침을 뱉었다”고 SBS에 전했다. A씨가 이를 막는 과정에서 B군이 넘어졌고, A씨는 B군을 진정시키기 위해 뒤에서 끌어안았다. 그러나 B군은 계속해 A씨를 때리고 이빨로 깨물기까지 했다. 이때 A씨는 “선생님 피 나도 좋고, 다쳐도 좋으니까 너 흥분만 좀 가라앉혀줘”라고 말했다고 한다.실제 A씨의 팔 곳곳에는 이빨과 손톱에 긁힌 자국이 남아있었다. 그러나 B군의 학부모와 센터 측은 “A씨가 힘으로 B군의 목을 조르고 넘어뜨렸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센터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기 위한 조치”라며 학대 여부를 따지기도 전에 계약직 신분이었던 A씨를 해직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수업 방해에 대한 제지를 위해 훈육 차원에서 아이를 끌어안은 것뿐”이라며 아동학대 혐의를 부인했다. CCTV 분석을 비롯해 학대 여부를 판단하는 전문가 자문까지 종합한 경찰은 “교사의 행위가 아동학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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