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BA
    2026-06-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23
  • 中서 ‘하이서울 브랜드 로드쇼’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 12개사가 참여하는 ‘하이서울 브랜드 비즈니스 로드쇼’를 25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광저우에서 연다.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은 기술력, 상품 개발능력 등이 우수한 기업으로 서울시와 SBA로부터 인증받아 하이서울 브랜드를 부여받은 회사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서울시와 SBA로부터 지원을 받아 외국 기업과 수출상담,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편다. 참여업체는 생체인식보안기기 전문업체 ㈜케이코하이텍, 휴대용 RFID(전파식별) 리더기 업체 ㈜인트정보시스템, 고급 패션가방 제조업체 ㈜가인엔터프라이즈 등이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서울관광공사 설립 논란

    서울관광공사 설립 논란

    경기도와 인천시에 이어 다른 광역자치단체도 독자적인 지방관광공사 설립을 서두르고 있다. 서울시가 오는 10월 관광마케팅공사를 출범시키고 제주도와 강원도도 설립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관광 관련 민간단체들은 지방공사의 업무가 한국관광공사와 중복되는 등 ‘옥상옥’이라며 설립을 반대하고 나섰다. ●10월 출범 예정 외국인 관광객 1200만명을 목표로 설립되는 서울관광마케팅공사(가칭)는 오는 9월 서울시의회 의결을 거쳐 10월에 문을 연다. 서울시 관계자는 27일 “시정개발연구원과 국내 회계법인에 맡긴 관광공사 설립에 대한 용역안이 다음달 중순 결과가 나오면 본격적인 조직 구성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회계법인이 참여한 까닭은 2002년과 2005년 잇따라 출범한 경기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와 달리 자치단체의 전액 출자가 아닌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서다. 서울시는 경기·인천공사는 물론 민간단체와 대기업도 지분 참여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공사 설립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취임 직후 “서울의 관광산업이 궤도에 오르려면 공무원이 예산만 지원할 게 아니라 전담 공기업을 만들어 기업 마인드를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한 데서 비롯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산하 산업통상진흥원(SBA)에 관광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서울공사 설립 후에 업무를 넘기기로 했다. 다음달에는 서울시 안에도 관련 태스크포스(TF)팀이 신설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는 국가기구로서 주로 해외홍보, 지방의 국립관광지사업, 국가간 사업 등에 치중하고 서울공사는 미시적인 분야에서 할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교통체계, 청계천, 한강 등은 관광공사가 다루기 힘든 서울시 관광상품으로 보고 있다. ●“챙겨야 할 인사만 는다” 볼멘소리 제주도는 지난달 제주관광공사의 설립·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8월 지방공사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강원도도 계획안을 곧 발표하기로 했다. 서울공사의 설립에 대해 경기·인천관광공사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방화시대에 서울공사의 설립은 당연하다.”면서 “다만 협력관계는 구축하겠지만 지분 출자는 전례가 없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에 오는 외국인 관광객이 곧 서울 관광객인데 굳이 서울공사가 필요하냐는 의견도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해외홍보 등은 비용이 많이 들고 노하우가 필요한데 자치단체의 독자적인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SBA 관계자는 “경기공사가 제대로 실적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난해 본부가 신설되자 경기공사 인력 일부가 본부로 이동한 전례에 비춰 서울공사가 만들어지면 본부 인력들이 공사로 옮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시관광협회 관계자는 “민간 업체와 단체가 신경을 써야 하는 간부가 두 명에서 세 명으로 늘어나는 셈”이라고 말했다. 즉, 지금은 규제를 쥔 관광공사와 예산을 갖고 있는 서울시만 챙기면 됐지만 앞으로 서울공사의 눈치도 봐야 한다는 볼멘소리다. 관광공사와 서울시는 지난달 한국형 관광호텔 ‘베니키아’의 출범식을 앞두고 관광업체 지원금에 대한 문제를 놓고 의견 충돌을 일으켰었다. 한편 한국은 불친절하고 물가가 비싸다는 이유로 한국을 건너뛰고 중국과 일본을 오가는 일본인, 중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Metro] 세무·홍보·무역실무교실 운영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23일 중소·벤처기업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7월6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벤처타운에서 ‘2007년 상반기 중소비즈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소비즈아카데미는 ‘기업 세무신고실무’‘기업·제품 홍보마케팅 전략’‘전자무역실무’ 등 3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과정별로 총 5일 16시간의 교육이 실시된다. 참가 신청은 ‘하이서울 창업스쿨’ 홈페이지(school.sba.seoul.kr)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팩스(02-2657-5719) 또는 이메일(hippo0815@sba.seoul.kr)로 하면 된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몽골인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21일 몽골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몽골인 초청 팸투어를 지원하기로 했다. 23일까지 계속되는 팸투어에는 몽골 국회의원, 국립2병원장, 아동병원장, 의료보건부 정책국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본원 및 강남구 역삼동 강남검진센터, 분당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을 방문하고 공연과 남산 등을 감상할 예정이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Metro] ‘동대문 패션 수출자문단’ 운영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23일 ‘동대문 패션상권 수출자문단’을 구성, 다음달부터 패션·의류업체들의 미국 수출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SBA 관계자는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의류·패션산업의 거점인 동대문 중소 의류·패션업체들을 돕기 위해 이번에 수출자문단을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OTRA, 종합무역상사 및 동대문 의류·패션 관련 무역회사 등의 무역 실무 경력자 및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패션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 연결 ▲계약 체결 사후지원 ▲온·오프라인 해외 바이어 수주 상담 ▲해외 전시회 참가 등의 지원활동을 벌인다. 자문단은 우선 해외 수출 가능성이 높은 100개 업체를 선정해 ‘일대일 맞춤형 통상 지원’을 한 뒤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SBA 관계자는 “이번 자문단 발족으로 그동안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온 3만 2000여개의 동대문 패션상권의 중소업체들의 해외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Metro] ‘특허분쟁 대응방안’ 무료 강좌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1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산학협력센터에서 ‘특허분쟁 동향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이날 무료교육에는 변리사 박정학씨가 강사로 나서 미국, 유럽, 일본 등의 특허분쟁 동향 및 사례, 특허분쟁의 단계별 대응방안에 대한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수강 희망자는 하이서울 창업스쿨 홈페이지(www.school.seoul.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mjw03@sba.seoul.kr)로 보내면 된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Metro] ‘특허분쟁 대응방안’ 무료 강좌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1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산학협력센터에서 ‘특허분쟁 동향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이날 무료교육에는 변리사 박정학씨가 강사로 나서 미국, 유럽, 일본 등의 특허분쟁 동향 및 사례, 특허분쟁의 단계별 대응방안에 대한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하이서울 창업스쿨 홈페이지(www.school.seoul.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mjw03@sba.seoul.kr)로 보내면 된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이 한권의 책] 아틀리에의 비밀 /나데주 라네리 다장 지음

    ‘수공업자’ 취급을 받은 중세ㆍ르네상스 시대의 미술가, 미술아카데미를 통해 지성인으로 발돋움하려 했던 17·18세기 미술가, 공식미술전람회인 ‘살롱’에 합격하기 위해 대가들의 작업실을 들락거린 19세기 미술가, 개성을 최고 덕목으로 여기는 20·21세기 미술가….’저마다 다른 시대를 산 이들의 아틀리에(작업실)를 들여다보면 미술의 역사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아틀리에의 비밀’(나데주 라네리 다장 지음, 이주영 옮김, 아트북스 펴냄)은 화가의 작업실 풍경을 통해 14세기에서 현대에 이르는 미술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살핀 책이다. 중세·르네상스의 작업실은 기술자의 공방과 다를 바 없었다. 미술학도들은 스승 밑에서 도제살이를 하며 그림을 배웠다. 각 공방에서는 작품 주문을 받아 여러 명이 함께 작업했다. 중세 미술작품 가운데 작가의 이름이 남아 있지 않거나 아틀리에의 이름으로 대신한 경우가 많은 것은 그런 연유에서다. 14세기부터는 왕실 귀족들의 초상화가 부쩍 늘었다. 이는 13세기부터 왕실이 화가들을 직접 고용하기 시작하면서 미술가들이 ‘궁정 전속화가’라는 이름으로 조합에서 왕실로 작업실을 옮겨갔기 때문이다. 종신연금까지 받는 등 안락한 생활을 누린 이들은 계약기간 동안에는 ‘궁정의 노예’가 돼 개인작업 활동은 꿈도 꿀 수 없었다. 그러나 지적 욕구가 컸던 17·18세기 미술가들은 단순한 ‘수공업자적 예술가’에 만족하지 않았다. 학자들의 모임을 연상케 하는 아카데미를 만드는 등 교양을 과시한 이들은 조합이나 왕실의 간섭에서 벗어나 스스로 화법과 작품 내용을 구상하기 시작했다.1648년에는 파리에 왕립 회화·조각 아카데미가 설립돼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며, 조합에 가입하지 않고도 작품을 주문받을 수 있게 됐다.19세기 ‘살롱’의 출품작을 심사한 것도 아카데미였다. 현대 작가들은 단연 자기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단독 작업실을 좋아한다. 파리 국립미술학교(ENSBA) 교수인 저자는 화가의 작업실 형태를 보면 미술의 역사가 훤히 보인다고 말한다. 오로지 풍경화만을 그린, 프랑스 최초의 미술 유파인 바르비종파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이들이 파리 근교 퐁텐블로 숲 외곽에 작업장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모네, 마네, 르누아르 같은 인상파 화가들이 야외 그림을 많이 그린 것도 그들이 선박이나 공원·기차역 등을 작업실로 삼은 데서 비롯된 것이다. 시대의 거장과 걸작이 탄생하는 과정을 작업실을 들여다보며 간접 체험하는 재미가 쏠쏠하다.1만 8000원.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영국에도 한류열풍 전한다

    영국에도 한류열풍 전한다

    ‘영국 에든버러 공연축제에 참가할 국가대표 공연팀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14일 문화관광부와 함께 세계에 한류 열풍을 전달할 ‘2007년 에든버러 페스티벌 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영국에서 열리는 에든버러 공연축제에 초청받은 국내 공연예술단체 등을 대상으로 작품 심사를 거쳐 제작 지원과 마케팅, 현지 홍보 등을 해준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예술경영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팀을 공모한다. 신청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국내 공연예술단체 및 기획제작사로 연극, 무용, 복합장르 등이다. SBA는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16일 6개 안팎의 작품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에든버러 공연축제는 매년 8월 열리는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연극,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여 기량을 뽐낸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서울벤처타운 입주 기업 모집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신기술을 가진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서울벤처타운’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 기업으로, 관련 법률에 의해 벤처기업으로 확인받거나 지정을 추진중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임대면적은 40평형 규모다. 창업기획팀 (02)6283-1032.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울벤처타운 입주 기업 모집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신기술을 가진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서울벤처타운’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 기업으로, 관련 법률에 의해 벤처기업으로 확인받거나 지정을 추진중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임대면적은 40평형 규모다. 창업기획팀 (02)6283-1032.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해외바이어 정보 무료 제공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지난해 미국, 중국 등 해외 15개 지역에서 수집한 해외바이어·투자자 정보를 서울 지역 수출기업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7일까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sba.seoul.kr/exhibit)에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해외바이어 DB에는 지난해 유럽, 중국, 일본, 동남아, 북미, 중남미, 중동, 남아공 등지에서 국내기업들이 직접 면담하고 검증한 984개 해외바이어의 연락처와 주력상품, 상담내용, 한국과의 연관성, 바이어 평가 등이 담겨 있다. 문의 해외협력팀 02-2222-3792,3790.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Metro] 해외바이어 정보 무료 제공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지난해 미국, 중국 등 해외 15개 지역에서 수집한 해외바이어·투자자 정보를 서울 지역 수출기업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7일까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sba.seoul.kr/exhibit)에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해외바이어 DB에는 지난해 유럽, 중국, 일본, 동남아, 북미, 중남미, 중동, 남아공 등지에서 국내기업들이 직접 면담하고 검증한 984개 해외바이어의 연락처와 주력상품, 상담내용, 한국과의 연관성, 바이어 평가 등이 담겨 있다. 문의 해외협력팀 02-2222-3792,3790.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SBA 美 박람회서 1300만달러 수주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지난달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미국 전자박람회(CES 2007)에서 서울시 코너인 ‘하이 서울(Hi Seoul)관’을 운영해 1300만달러에 달하는 수주실적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세계 140개국 2700여 업체가 참가한 이 박람회에 SBA는 서울 소재 IT분야 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참가단을 구성, 파견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내년 ‘Hi Seoul’ 브랜드 사용 45개업체 확정

    내년도에 서울시의 중소기업 전용 브랜드인 ‘Hi Seoul(하이서울)’을 사용할 수 있는 45개 업체가 확정됐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2007년 하이서울 브랜드사업 참여기업으로 ㈜아구스,㈜대성하이테크전자 등 정보통신 16개사,㈜그린앤크린,㈜디코리 등 생활소비재 20개사 ㈜샤뽀,㈜지원매니아 등 패션 및 문화 콘텐츠 9개사 등을 27일 선정했다. 선정업체에는 하이서울 브랜드 사용권이 부여되며, 일본 동남아 등 해외시장 개척 등을 지원받게 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내년 ‘Hi Seoul’ 브랜드 사용 45개업체 확정

    내년도에 서울시의 중소기업 전용 브랜드인 ‘Hi Seoul(하이서울)’을 사용할 수 있는 45개 업체가 확정됐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2007년 하이서울 브랜드사업 참여기업으로 ㈜아구스,㈜대성하이테크전자 등 정보통신 16개사,㈜그린앤크린,㈜디코리 등 생활소비재 20개사 ㈜샤뽀,㈜지원매니아 등 패션 및 문화 콘텐츠 9개사 등을 27일 선정했다. 선정업체에는 하이서울 브랜드 사용권이 부여되며, 일본 동남아 등 해외시장 개척 등을 지원받게 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청년구직자 두번 울린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시가 청년 구직자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주먹구구식으로 추진했다가 결국 사업 자체가 무산되는 등 파행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보다는 실적 부풀리기 목적이 더 컸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산하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을 통해 ‘두바이호텔 취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호텔에서 일할 사람을 뽑는 것으로,70명 모집에 전국에서 176명이 지원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8월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됐다.SBA 권오남 대표이사는 “청년 구직자들이 두바이 지역 최고급 호텔 근무를 통해 국제적인 호텔리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하지만 서울시는 이들이 현지에서 어떤 조건으로 일하게 될지 등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일부 합격자들이 출국에 앞서 현지 교민들과 여행객들을 통해 알아 본 결과 호텔의 월 급여는 고작 25만∼35만원에 불과했다.서울시는 취업 알선업체의 제안서에 나온 ‘현지에서 생활 가능한 급여 제공’이란 문구만 믿고 이에 대한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출국을 포기하는 합격자들이 이어지자 그제서야 현지 공관 등을 통해 조사에 나섰고 결국 사업 시작 5개월 만인 지난 3일 사업포기를 결정했다.합격자 최모씨는 “시험에 붙기 위해 두 달 동안 다섯 차례나 회사에 비번을 신청해 직장 상사의 눈총을 받는 등 힘들게 버텨 왔는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겨 분통이 터진다.”고 말했다. 지방 출신의 다른 합격자는 “급여수준이 낮더라도 서울시가 사업을 계속 추진했으면 한다.”고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지 조사가 늦었던 것을 인정한다.”면서 “늦었지만 해외에 나가 피해를 보는 국민이 없어야 된다는 생각에 사업을 그만두게 됐다.”고 말했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연말정산·세무조사 실무교육 SBA센터, 25일까지 접수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산하 서울신기술창업센터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연말정산 및 세무조사 실무’과정을 개설한다. 교육대상은 중소·벤처기업에서 일하는 세무·회계업무 담당자. 연말정산과 세무조사에 관한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가르쳐준다.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비 10만원. 문의 SBA 창업교육팀 2657-5715.
  • [부고]

    ●손재식(전 국토통일원 장관)경희(연세대 명예교수)정식(한국어항협회 고문)씨 모친상 안창수 백운영(신일학원 이사장)씨 빙모상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92-0299●김태동(성균관대 교수·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익동(ANA미디어 대표)헌동(한국건설정보 〃)정동(SBA서울패션센터 팀장)성동(자영업)씨 모친상 2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590-2697●서정희(울산시 의원)씨 부친상 박용석(울산 큐바이오텍 대표)씨 빙부상 24일 울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18-571-5111●김영근(자영업)영만(현대불교신문 관리부장)영진(대우증권 강서지역본부 상무)영민(아셈 대표)영호(기아자동차 차장)씨 부친상 김영환(전 서울경찰청 경무관)이현규(서안주정 감사)씨 빙부상 25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31)219-4110●강은이(KBS 아나운서)성곤(사업)은원(성바오로딸 수도회 수녀)은정 성창(아스트라상사)씨 모친상 24일 전남 여수 성심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61)653-1499●김영석(전 서울은행장)재석(재미 의사)광석(전 대우중공업 상무)씨 모친상 심윤석(사업)조태묵(재미 대학교수)곽영상(한국경영전략연구원 회장)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03
  • 만화교실 10월14일 개강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다음달 14일부터 12월1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주말 어린이·청소년 만화·애니메이션 교실’을 연다. 이에 따라 다음달 13일까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만화창작,3D애니메이션, 애니방송 등 3개반 총 45명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ani.seoul.kr)에서 한다.매회 강의는 3시간이며 수강료는 10만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