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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경영인 5명 ‘억대 배당금’

    전문경영인 5명 ‘억대 배당금’

    기업들의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억대 배당금을 받는 전문 최고경영인(CEO)이 5명 탄생한다. 23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전문 경영인 가운데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는 이는 S-Oil의 김선동 회장으로 파악됐다. 대표적인 고(高)배당주인 S-Oil은 아직 배당금 규모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석유정제마진의 강세 등으로 좋은 실적을 낸 덕분에 1주당 3000원선을 배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S-Oil 주식 12만 2002주를 갖고 있는 김 회장의 배당금은 3억 6000만원으로 추산된다. 다음으로는 삼성전자의 전문 경영인들이 뒤를 잇고 있다. 이학수 부회장과 윤종용 부회장, 최도석 사장이 모두 1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는다. 이 부회장 1억 9384만원(1만 9384주), 윤 부회장 1억 1000만원(1만 1593주), 최 사장 1억원(1만 151주) 등이다. 마지막 억대 배당금의 주인공은 하나은행 김승유 행장으로 배당금이 1억 3000만원(17만 3000여주)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아깝게 억대 대열에 오르지 못한 CEO는 신한금융지주의 라응찬 회장으로 배당금은 1억원에서 20만원이 부족한 9980만원(13만 3000여주). 또 현대모비스 박정인 회장은 9285만원(6만 1900주)을 받는다. 신세계의 구학서, 석강 사장이 각각 4880만원과 4877만원을 받는다. LG전자 김쌍수 부회장과 현대자동차 김동진 부회장은 각각 4500만원과 3832만원의 배당수입을 올렸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원중희(재정경제부 서기관)철희(스포츠서울 종합취재부 차장)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발인 30일 오전 10시 (02)3410-6911 ●최희주(굿모닝서울 취재부 차장)씨 모친상 29일 서울대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6시 (02)760-2016 ●金南浩(전 고려종합운송 회장)明浩(전 한국은행 총재)光浩(전 삼성전자 부회장)文浩(IBT 회장)哲浩(용선실업 사장)씨 모친상 韓倫煥(전 주식회사청송 사장)씨 빙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6시 (02)3410-3153 ●金鐘聲(전 종로학원 부장)鐘悅(연세대 교수)鐘哲(지엠대우 전무)鐘夏(외도해상농원 이사)鐘燁(고려대 교수)銀愛(연세대 〃)씨 부친상 崔在昌(전 리더스다이제스트 주필)琴同和(KIST 책임연구원)洪景姬(충남대 교수)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3010-2293 ●金東鎬(현대건설 기전사업부 부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3010-2264 ●陳永日(전 인천지방해운항만청장)永元(사업)永恩(성균관대 교수)씨 모친상 柳武永(대한통운 상임이사)魯武燮(한샘 부사장)趙定濟(목사)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7시 (02)3010-2294 ●宋斗燮(사업)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3 ●李洙壹(전 안동로타리클럽 회장)洙業(대평화학 대표)洙泰(국민건강보험공단 감사실장)洙正(창원대 교수)씨 모친상 28일 부천가톨릭성가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30분 (032)340-7301 ●南幸雄(한양대 체육학과 교수)씨 모친상 27일 한양대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2)2290-9453 ●張基夏(전 진로 회장)씨 별세 丁世榮(경희대 교수)梁成源(양성원소아과 원장)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8시 (02)3410-6914 ●趙敬姬(전 정무 제2장관)씨 상부 27일 고대안암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2)921-8299 ●吳文植(우림엔지니어링 대표)씨 빙모상 28일 고대안암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921-6899 ●成晶圭(선린중학교 교사)씨 부친상 李鴻奇(중앙대학교 교수)穆常均(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2)3010-2252 ■ 추석 연휴 못알린 부고 ●孔昭烈(전 한국전력 처장)敬烈(근형기업 부사장)昇烈(사업)宗烈(전 정보통신부 국장)씨 모친상 羅千均(웅지자동차 공업사)鄭光鉉(고려학원)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白承權(대한상운)씨 상배 地銀(삼성전자 서비스)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李承鎬(성동보건소 실장)雲鎬(삼성전자 DVS사 책임)明鎬(까르푸 방학점 주임)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呂革鍾(S-Oil 사장)영종(사업)원종(한국 알로더 사장)씨 부친상 25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7일
  • 서울 휘발유값 지역별 소득수준과 비례?

    2000㏄ 승용차에 휘발유 65ℓ를 가득 채울 때 서울시내에서도 주유소에 따라 최고 2만 6000원 가까이 가격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에너지시민연대와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서울지역 주유소 720개의 휘발유 판매가격을 모두 조사하여 그 결과를 17일 발표했다.지난 15일 기준으로 서울에서 휘발유값이 가장 싼 주유소는 은평구 응암동의 응암주유소(LG)와 서부주유소(LG)로 ℓ당 1289원이었다. 반면 가장 비싼 중랑구 면목2동의 동천주유소(SK)는 ℓ당 1687원으로 가장 싼 주유소와 ℓ당 398원의 가격차가 났다.2000㏄ 중형차에 휘발유 65ℓ를 채울 때 2만 5870원의 값 차이가 나는 셈이다. 지역별로도 휘발유값은 차이가 컸다.가장 비싼 용산구와 두번째인 강남구는 주유소의 ℓ당 평균 가격이 각각 1437원과 1433원인 반면 가장 싼 은평구는 1386원이었다.그 다음은 도봉구로 ℓ당 1392원이었다. 에너지시민연대측은 “대체로 자치구의 소득 수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정유사별 평균가격은 S-Oil이 ℓ당 1403원,현대정유가 1408원,LG정유가 1410원,SK가 1428원이었다.그러나 같은 정유사라도 주유소에 따라 가격차가 커 SK의 경우 ℓ당 348원의 차이가 났다. 에너지시민연대 김태호 사무처장은 “유가자율화 이후 시장 원리에 맡겨진 기름값이 경쟁이 아닌 담합으로 책정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싼 곳을 찾아다니는 습관을 붙이는 등 소비자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사를 실시한 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시민연대는 “앞으로 10차례에 걸쳐 매주 화요일 조사하여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장기적으로는 품질 조사와 가격조사를 전국 광역시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 시민단체는 “국제유가가 떨어져도 한번 오른 휘발유 가격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데 대한 국민 의문을 해소하고,유가 정보를 제공해 가격경쟁을 유도하고자 했다.”고 조사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두 시민단체가 63명의 ‘환경지킴이’를 각 주유소에 보내 판매고시가를 직접 조사하고 3명의 전화요원들이 이를 재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서울시내 720개 주유소의 휘발유 값은 에너지시민연대 홈페이지(www.enet.or.kr)와 서울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www.kfem.or.kr),에너지절약백만가구운동 홈페이지(www.100.or.kr)에 매주 새롭게 조사된 내용이 공개된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부고]

    ●崔在善(전 농협청원군지부장)在忠(자영업)在喆(한국외대 교수)在錫(한라대 교수)씨 모친상 11일 오전 6시 강남성모병 ●李基遠(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씨 상배 世浚(예림치과 원장)美浚(삼성생명 의료실 과장)씨 모친상 金鍾瑄(한국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씨 빙모상 10일 오후 5시30분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760-2027 ●趙忠彦(한성디지털대 평생교육원장)씨 상배 盛敦(계약경제일보 차장)賢京(교보생명 사원)씨 모친상 宋哲基(㈜아트 과장)씨 빙모상 11일 오전 3시55분 고대안암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 (02)921-6499 ●朴珏錞(서양화가)씨 별세 演汎(자영업)씨 부친상 11일 오전 3시3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61 ●金順德(코오롱 마라톤팀 총무)씨 모친상 11일 오전 10시 경북 상주시 자택,발인 13일 오전 8시 (054)541-0424 ●전용출(대능전력 대표)용일(통해 대표)씨 부친상 11일 오전 5시30분 경찰병원,발인 13일 오전 6시 (02)431-4400 ●홍창표(전 주월남 한국대사관 국방무관)씨 별세 성화(씨티뱅크 상무)성민(스타맥 이사)씨 부친상 최정호(서강대 교수)씨 빙부상 11일 낮 12시 강남성모병원,발인 14일 오전 10시 (02)590-2697 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590-2540 ●方銀美(극단 아리랑 대표)景培(엠지테크 〃)哲培(인스캐어 이사)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92 ●張錫煥(전 S-Oil 사장)錫均씨 모친상 11일 오전 3시50분 강남삼성병원,발인 14일 오전 9시 (02)3410-6910 ●宋怜惠(성동원더랜드 원장)씨 모친상 高永坤(㈜에코시계 대표이사)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8 ●鄭基天(전 한국외환은행 지점장)基晟(전 한국파마시아 이사)씨 부친상 梁南植(에너지관리공단 부처장)盧炳春(㈜건운종합건설 부장)金陽秀(길약국 약사)씨 빙부상 11일 오전 1시2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72 ●林鴻祚(㈜세근휄트 회장)씨 별세 旺圭(〃 사장)潽圭(〃 부장)燐圭(〃 과장)씨 부친상 11일 오전 10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5시 (02)3010-2295 ●崔容淳(캐나다 거주)敬淳(개인사업)正淑(㈜포커스리서치 대표이사)씨 모친상 申鍾晩(캐나다 거주)金榮浩(숭실대 교수)씨 빙모상 11일 오전 5시 세브란스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392-0699˝
  • [부고]

    ●崔在善(전 농협청원군지부장)在忠(자영업)在喆(한국외대 교수)在錫(한라대 교수)씨 모친상 11일 오전 6시 강남성모병 ●李基遠(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씨 상배 世浚(예림치과 원장)美浚(삼성생명 의료실 과장)씨 모친상 金鍾瑄(한국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씨 빙모상 10일 오후 5시30분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760-2027 ●趙忠彦(한성디지털대 평생교육원장)씨 상배 盛敦(계약경제일보 차장)賢京(교보생명 사원)씨 모친상 宋哲基(㈜아트 과장)씨 빙모상 11일 오전 3시55분 고대안암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 (02)921-6499 ●朴珏錞(서양화가)씨 별세 演汎(자영업)씨 부친상 11일 오전 3시3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61 ●金順德(코오롱 마라톤팀 총무)씨 모친상 11일 오전 10시 경북 상주시 자택,발인 13일 오전 8시 (054)541-0424 ●전용출(대능전력 대표)용일(통해 대표)씨 부친상 11일 오전 5시30분 경찰병원,발인 13일 오전 6시 (02)431-4400 ●홍창표(전 주월남 한국대사관 국방무관)씨 별세 성화(씨티뱅크 상무)성민(스타맥 이사)씨 부친상 최정호(서강대 교수)씨 빙부상 11일 낮 12시 강남성모병원,발인 14일 오전 10시 (02)590-2697 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590-2540 ●方銀美(극단 아리랑 대표)景培(엠지테크 〃)哲培(인스캐어 이사)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92 ●張錫煥(전 S-Oil 사장)錫均씨 모친상 11일 오전 3시50분 강남삼성병원,발인 14일 오전 9시 (02)3410-6910 ●宋怜惠(성동원더랜드 원장)씨 모친상 高永坤(㈜에코시계 대표이사)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8 ●鄭基天(전 한국외환은행 지점장)基晟(전 한국파마시아 이사)씨 부친상 梁南植(에너지관리공단 부처장)盧炳春(㈜건운종합건설 부장)金陽秀(길약국 약사)씨 빙부상 11일 오전 1시2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72 ●林鴻祚(㈜세근휄트 회장)씨 별세 旺圭(〃 사장)潽圭(〃 부장)燐圭(〃 과장)씨 부친상 11일 오전 10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5시 (02)3010-2295 ●崔容淳(캐나다 거주)敬淳(개인사업)正淑(㈜포커스리서치 대표이사)씨 모친상 申鍾晩(캐나다 거주)金榮浩(숭실대 교수)씨 빙모상 11일 오전 5시 세브란스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392-0699
  • [부고]

    ●홍종호(전 수자원공사 광주지사장)鍾珏(독일 거주)鍾琓(자영업)鍾瑞(〃)씨 모친상 金好俊(전 서울신문 논설주간)씨 빙모상 28일 오전 8시5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590-2561 ●文樸(전 LG전선 사장)씨 별세 燉(경희대 교수)씨 부친상 27일 오후 3시35분 서울대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760-2091 ●鄭昌業(자영업)昌雲(〃)昌成(전 서울은행 지점장)昌德(한국은행 홍콩사무소 차장)씨 모친상 朴泰濬(자영업)尹正石(〃)崔暢鎬(〃)씨 빙모상 27일 오후 2시50분 서울 강북삼성병원,발인 29일 낮 12시40분 (02)2001-1092 ●金泳海(전 국민은행 차장)씨 별세 泳峰(TBC 중부취재본부장)泳濟(에이치제이덱 영업본부장)씨 형님상 27일 오전 5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53 ●李舜鏞(이화여고 교사)善鏞(LG전선 부장)景鏞(대한항공 부장)씨 모친상 金信實(에버케어 부사장)씨 시모상 17일 오후 1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54 ●朴贊鎬(현대건설 부장)贊玉(세계엔지니어링 상무)贊順(충북괴산군농촌지도소 직원)씨 부친상 27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68 ●陰一男(필봉프라임 계장)씨 부친상 27일 오후 1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62 ●鄭泳薰(하광장학회 이사장·전 국회의원)씨 상배 址容(이스트마케팅그룹 회장)씨 모친상 27일 오전 8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10시 (02)3010-2292 ●尹秀吉(S-Oil고문)씨 상배 朴漢相(S&P통상 대표)서용훈(밀림닷컴 대표)씨 빙모상 27일 오후 3시10분 서울대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2)760-2014 ●金聖圭(자영업)晋圭(〃)씨 부친상 都相鉉(베이직하우스 전무)씨 빙부상 28일 오전 11시30분 대구 미래한방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53)951-4186 ●沈基元(한국폼텍 대표)基珉(미국 거주)씨 모친상 金辰浩(한국토지공사 사장)文仁佶(효성가설 대표)씨 빙모상 28일 오전 11시45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590-2697 ●黃度淵(전자신문 기자)宙淵(비젼전자 과장)씨 부친상 元永燮(GM대우 과장)씨 빙부상 27일 오후 4시40분 서울 강북삼성병원,발인 29일 낮 12시 (02)2001-1091
  • [부고]

    ●홍종호(전 수자원공사 광주지사장)鍾珏(독일 거주)鍾琓(자영업)鍾瑞(〃)씨 모친상 金好俊(전 서울신문 논설주간)씨 빙모상 28일 오전 8시5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590-2561 ●文樸(전 LG전선 사장)씨 별세 燉(경희대 교수)씨 부친상 27일 오후 3시35분 서울대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760-2091 ●鄭昌業(자영업)昌雲(〃)昌成(전 서울은행 지점장)昌德(한국은행 홍콩사무소 차장)씨 모친상 朴泰濬(자영업)尹正石(〃)崔暢鎬(〃)씨 빙모상 27일 오후 2시50분 서울 강북삼성병원,발인 29일 낮 12시40분 (02)2001-1092 ●金泳海(전 국민은행 차장)씨 별세 泳峰(TBC 중부취재본부장)泳濟(에이치제이덱 영업본부장)씨 형님상 27일 오전 5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53 ●李舜鏞(이화여고 교사)善鏞(LG전선 부장)景鏞(대한항공 부장)씨 모친상 金信實(에버케어 부사장)씨 시모상 17일 오후 1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54 ●朴贊鎬(현대건설 부장)贊玉(세계엔지니어링 상무)贊順(충북괴산군농촌지도소 직원)씨 부친상 27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68 ●陰一男(필봉프라임 계장)씨 부친상 27일 오후 1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62 ●鄭泳薰(하광장학회 이사장·전 국회의원)씨 상배 址容(이스트마케팅그룹 회장)씨 모친상 27일 오전 8시2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10시 (02)3010-2292 ●尹秀吉(S-Oil고문)씨 상배 朴漢相(S&P통상 대표)서용훈(밀림닷컴 대표)씨 빙모상 27일 오후 3시10분 서울대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2)760-2014 ●金聖圭(자영업)晋圭(〃)씨 부친상 都相鉉(베이직하우스 전무)씨 빙부상 28일 오전 11시30분 대구 미래한방병원,발인 30일 오전 7시 (053)951-4186 ●沈基元(한국폼텍 대표)基珉(미국 거주)씨 모친상 金辰浩(한국토지공사 사장)文仁佶(효성가설 대표)씨 빙모상 28일 오전 11시45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590-2697 ●黃度淵(전자신문 기자)宙淵(비젼전자 과장)씨 부친상 元永燮(GM대우 과장)씨 빙부상 27일 오후 4시40분 서울 강북삼성병원,발인 29일 낮 12시 (02)2001-1091˝
  • 정유4사 사은·할인 “기름넣고 보너스도 듬뿍 타세요”

    “기름도 넣고 보너스도 타고.” 정유업계가 사은행사와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유치전에 나섰다. ●SK㈜ 이달 말까지 인터넷 주유소인 ‘엔크린닷컴’ 회원고객을 대상으로 주유복권제 ‘내차복차+웰빙’ 행사를 실시한다.참여고객은 경품으로 400만원 상당의 발리 웰빙투어 상품권,농협상품권,만보계,SK상품권,OK캐쉬백 포인트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행사에 참가하려면 매달 보내지는 이메일 주유실적을 이용하거나,사이트(www.enclean.com)로 접속해 ‘내차福차+웰빙’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따뜻한 겨울나기 SK난방유 왕대박행사’도 3월 말까지 실시한다.080-5151-825로 전화주문이나 온라인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3명에게 난방비 50만원을 지원해주며,1000명에게 생활용품세트를 준다. ●LG칼텍스정유 이달 말까지 시그마6 보너스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바로바로 대축제’를 진행한다.곰인형,나이키 유아용 배낭,리복 다용도 가방,이지쿠커 등의 고급 사은품 등을 주유소에서 신청 즉시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ARS 전화(1588-5188)나 시그마6 인터넷 사이트(www.sigma6.co.kr) 또는 고객서비스센터(1588-5172,1588-5199)로 신청하면 된다.또 SIGMA6 보너스카드 회원들이 보유한 포인트로 우리 영화를 후원하는 행사도 갖는다. ●에쓰-오일(S-Oil) 신용카드사와 제휴해 직접할인방식을 채택하고 있다.전국 계열주유소에서 국민은행 아이윈카드로 주유시 ℓ당 40원을 할인해주는 것을 비롯해 하나비자카드(ℓ당 30원),삼성카드(ℓ당 40원),제주은행(ℓ당 40원),광주은행(ℓ당 30원) 등의 적립혜택 및 사은품을 제공한다. ●현대오일뱅크 밸런타인데이인 14일에 열리는 신승훈 콘서트에 젊은 고객 100쌍을 초청한다.오일뱅크 보너스카드 고객 및 신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인 2장,총 200석의 콘서트 관람권을 제공한다.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oil bankcard.com)에서 회원 로그인 후 신청이 가능하다.현대는 주유고객에게 총 4억원가량 기름을 경품으로 되돌려 주는 ‘오일백(Oil-Back)’ 행사도 펼치고 있다.‘오일뱅크 보너스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산추첨을 통해 1만여명에게 3만원을 주유할 수 있는 구매포인트를 준다. 이종락기자˝
  • 우리금융 월급 492만원 최고 /30대 상장사 직원 급여 실태 여직원은 KT&G 400만원

    시가총액 기준 30대 상장법인 가운데 우리금융의 직원 급여가 월 평균 500만원에 육박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여직원 급여만 따지면 KT&G가 4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증권정보포털업체 슈어넷(www.surenet.co.kr)은 23일 상장사들이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올 3·4분기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임원을 제외한 직원들의 급여실태를 분석한 결과,30대 상장사 전체의 평균 월 급여는 330만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가총액 10위인 우리금융의 남자 직원 월 평균 급여는 622만원,여직원은 361만원으로 평균 492만원으로 집계됐다.이어 KT&G(422만원)와 LG전자(412만원),한미은행(411만원),SK텔레콤(404만원),S-Oil(400만원) 등의 순으로,400만원이 넘는 기업이 6개였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월 평균 238만원(남자 344만원,여자 222만원)으로 23위에 그쳤다.또 지난 3월 지주회사로 출범한 ㈜LG의 전체 직원(66명)의 월 평균 급여는 150만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남자 직원 대비 여직원의 급여 수준은 KT&G가 90.1%로 가장 높았고,한국전력(86.6%),KT(84.9%) 등 공기업의 남녀 급여 차이가 대체로 작았다.이에 비해 신한금융지주는 남자 직원 581만원,여직원 200만원으로 남자 직원 대비 여직원의 급여가 34.4%에 불과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노사화합 기차여행가요”에쓰오일 임직원가족 2800명

    에쓰오일(S-Oil)이 ’노사화합 기차여행’을 마련,눈길을 끌고 있다. 에쓰오일 울산공장 임직원과 가족 등 2800여명은 16일부터 6차례에 걸쳐 경북 안동 하회마을로 단체 기차여행을 떠난다.이번 행사는 노조가 제안하고 경영진이 받아들인 것으로 공장장 등 현지 임원은 물론 본사의 주요 경영진도 기차여행에 동참한다. 이들은 아침 일찍 출발해 안동 하회마을과 인근 유적지를 돌아본 뒤 밤늦게 돌아올 예정이다.여행도중 다양한 이벤트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노사화합을 다진다. 김경두기자
  • 연봉 1억 블루칼라/SK(주) 2명… 9000만원이상 13명

    현장 근로자 연간 최고 임금이 학자금을 포함해 1억원을 돌파했다. SK㈜는 현장 사원 가운데 지난해 학자금을 포함해 1억원이 넘는 임금을 받은 사원이 2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24∼25년의 장기 근무자로 기본급이 많은 데다 다른 근로자보다 일을 많이 해 토요·공휴·심야수당 등 각종 수당을 많이 받았다.특별상여금과 자녀 2명에게 전액 지급하는 대학 학자금을 합쳐 지난해 1억 100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9000만원 이상을 받은 근로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SK㈜는 지난해 전사원 평균임금이 5800만원으로 금융감독원 공시자료 기준에 따르면 국내 상장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이며 남자 사원과 생산직 사원 연평균 임금은 6200만원선에 이른다고 밝혔다. 올해 임금 6.3%와 각종 복리후생비 인상을 제시해놓고 있어 연평균 임금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같은 정유업종인 S-Oil은 25∼27년 근무한 20여명의 현장 사원이 각종 수당에 자녀 3명까지 전액 지급하는 대학 학자금을 포함해 지난해 최고 9000만원대의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유업계의 경우 임금수준이 자동차나 조선 등 다른 업종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 기업 사외이사 평균 1.84명

    상장·등록기업들이 평균 1.84명의 사외이사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23일 1166개 상장·등록기업의 ‘사외이사 선임 현황’을 조사한 결과 기업당 사외이사는 평균 1.84명으로,상장기업(2.16명)이 등록기업(1.45명)보다 많았다.전체 등기이사에서 사외이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장기업이 35.4%,등록기업이 28.4%로 나타났다. 상장기업의 업종별 사외이사는 금융업 3.95명,비제조업 2.18명,제조업 1.92명 순이었다.사외이사의 직업은 경영인 출신이 46.4%로 가장 많았으며 교수(20.2%),변호사(9.9%),회계·세무사(8.2%) 등의 순이었다.사외이사의 나이는 평균 55.8세로 등록기업(53.6세)이 상장기업(57.0세)보다 젊었다. 상장기업중 사외이사가 가장 많은 곳은 제일은행(15명)이며,국민은행(12명),KT&G·하나은행(각 10명),신한금융지주·외환은행(각 9명),두산중공업·POSCO·한국전력·S-Oil(각 8명)이 뒤를 이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삼성전자등 13개사 중간배당

    올들어 13개 상장법인이 오는 30일을 기준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한다.중간배당을 받으려면 오는 26일까지 이들 기업의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증권거래소는 18일 “중간배당 제도를 도입한 12월 결산 상장법인 144개 가운데 13개사가 올해 중간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명의개서정지 기준일인 오는 30일까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지급되기 때문에 중간배당을 받으려면 26일까지 해당 종목을 매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중간배당이 예정된 업체는 삼성전자·삼성SDI·S-Oil·문배철강·WISCOM·한국단자공업·신흥·한국포리올·한국쉘석유·한국화인케미칼·POSCO 등 13개사로,지난해보다 2개 늘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지식나눔운동/ 참여인사 명단

    ***자문위원 ■학계 ▲강영진 계원조형예술대학 학장 ▲강영희 연세대 생물학과 명예교수 ▲김기병 학교법인 삼문학원 이사장 ▲김선행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김성규 연세대의대 교수,호흡기내과장 ▲김영우 서울보건대 겸임 조교수 ▲김윤기 태화종합고등학교 재단이사장 ▲김종률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김종희 상명대 사회체육학부 교수 ▲김현욱 한서대 교수 ▲김혜숙 한국수맥학회 학회장 ▲노승우 중국연변과학기술대 교수 ▲민병천 서경대 총장 ▲민승기 성균관대 대외협력실장 ▲박경린 학교법인 중앙의숙 이사장 ▲박수길 한양대 성악과 교수 ▲박용균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박철진 조선대 강사 ▲박치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서원식 선문대 지혜함양학부 객원교수 ▲송계일 전북대 미술학과 교수 ▲신인용 조선대 사회과학대학 강사 ▲양세훈 경민대 국제교류처장 ▲오응서 국제환경대학원 한국총장 ▲유종해 명지대 행정학 석좌교수 ▲이상찬 전북대 예술대 학장 ▲이성희 한국외국어대 경상대 겸임교수 ▲이정국 대림대 학장 ▲이창훈 한라대학교 총장 ▲이철수 한국정보통신대 초빙교수 ▲장학식 인천대 명예교수 ▲정문수 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주근원 서울대 명예교수 ▲차영남 인하대 약리학과 교수 ▲최종기 서울대 명예교수 ▲최중재 신동신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 ▲한두석 프리랜서,한국정책연구회 ■사회·문화계 ▲고시춘 대세연구원 부원장 ▲권기균 21세기지식사회연구회 회장 ▲권오숙 수의원 원장 ▲김강산 한국사회문화연구원 상임고문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병헌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김상경 ㈜KSK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상교 한일협력위원회 상임위원 ▲김석준 전 일은증권 고문 ▲김영찬 포르테클리닉 원장 ▲김용언 인터넷문학신문 발행인 ▲김윤호 시인,백두산문인협회 회장 ▲김재기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김종수 서양화가 ▲김주명 한국의학연구소강남검진센터원장 ▲김진홍 도예평론가 ▲김춘진 독일치과 원장 ▲김한석 지역문제연구소 소장 ▲김형석 YES KOREA㈜ 고문 ▲노 광 한국미술협회 이사 ▲문병훈 ㈜다른신문 대표이사 ▲박길상 평화와참여 인천연대 사무처장 ▲박무익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소장 ▲박병상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박세직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마을 총재 ▲박원경 한국저작권연구소 소장 ▲박찬무 대한도시·환경연구원 대표 ▲배효선 도서출판 법문사 대표 ▲서규석 MBC시청자주권위원회 위원장 ▲서창모 한국음식문화연구원 원장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 회장 ▲송종구 ㈜영화 이·엘·씨 회장 ▲송진세 서울 인사로타리클럽 회장 ▲신철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신홍우 독립유공자유족회 수석부회장 ▲안영목 국제미술위원회 자문위원 ▲안종만 도서출판 박영사 대표이사 ▲염태영 지방의제21전국협 사무처장 ▲오승우 대한민국예술원 미술분과위원장 ▲오영심 대명문화인쇄공사 대표 ▲오의교 삼일민족정신선양회 회장 ▲은방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강현 볼런티어21 사무총장 ▲이기웅 도서출판 열화당 대표 ▲이남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대순 한미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이병기 사단법인 남우회 회장 ▲이부식 교통개발연구원 원장 ▲이상경 ㈜현대리서치연구소 대표이사 ▲이상구 한밭종합사회복지관장 ▲이상훈 한국전통예술문화원 대표 ▲이억영 한국미술협회 고문 ▲이재상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 ▲이종섭 서울 밝은마을클리닉 원장 ▲이창우 로타리3650지구 기획위원장 ▲이창주 ㈜빈체로 대표이사 ▲임영주 시각환경조형연구소 대표 ▲장순자 ㈜예인모델에이전시 대표 ▲장한성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홍보위원장 ▲전형배 도서출판 창해 대표 ▲정금출 부산통일교회 장로 ▲정동화 의식개혁협의회 회장 ▲정홍택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조상현 서울뮤직클럽 회장 ▲조정현 서울 바순연구회 회장 ▲차일만 화가,ST.LUCIA명예영사 ▲최 건 해강도자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최광수 청소년상담캠프 연구소장 ▲최홍균 최홍균치과의원 원장 ▲한격부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 ▲한옥자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 협의회장 ▲허 경 남농미술문화재단 이사장 ▲허광봉 함께하는 시민행동 운영위원 ▲홍건표 한국광고사진가협회 이사장 ▲황석봉 서예가 ▲황의호 연세대 의과대학 소아외과장 ■경제계▲강대원 ㈜예원기획 대표이사 ▲강병원 ㈜동원Enc 대표이사 ▲강태흥 ㈜IMI 사장 ▲고병우 서울상대 총동창회장 ▲구본택 유니온실업㈜ 대표이사 ▲구웅서 ㈜IBS인더스트리얼 회장 ▲권영석 제네시스 상무 ▲김광배 KT컨설팅 대표 ▲김광수 S-oil 법제팀 부장 ▲김규석 ㈜한국씨티에스 대표이사 ▲김기형 요업기술원 운영위원장 ▲김동수 한국도자기주식회사 회장 ▲김명하 ㈜코래드 회장 ▲김무언 ㈜종합건축사하나그룹 대표이사 ▲김백경 중앙남부광고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성수 ㈜천일기술단 부사장 ▲김수운 ㈜에스엘엠 영창피아노 대표 ▲김영남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사장 ▲김영일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처장 ▲김재천 동아유통㈜ 대표 ▲김종섭 ㈜스페코 회장 ▲김주인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김지선 경기중기센터 홍보실장 ▲김진배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김진태 유레카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해겸 브레인컨설팅그룹 대표이사 ▲남 진 하나증권 상임고문 ▲문헌상 종합금융협회 회장 ▲민웅기 ㈜남이섬 회장 ▲박건규 예진건축사사무소 소장 ▲박경양 치프비전 오피스 대표이사 ▲박계신 다이아텍코리아㈜ 대표이사 ▲박공서 영상프로덕션 청음미디어 대표 ▲박광식 남주산업주식회사 회장 ▲박대욱 NH 스포터네트워크 대표이사 ▲박문수 전국종합부동산컨설팅 대표 ▲박상은 영화회계법인 상임고문 ▲박신환 ㈜스파크인터내쇼날 대표이사 ▲박윤환 강서주유소 대표 ▲박종규 메리츠투자자문㈜ 대표이사 ▲박종익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박준익 ㈜삼경물산 회장 ▲배 도 ㈜효성 고문 ▲백정기 롯데칠성음료 생산본부장 ▲서 구 ㈜SK엔지니어링 대표 ▲서민석 동일방직㈜ 대표이사 회장 ▲서창수 다산벤처㈜ 부사장 ▲석진철 ㈜대우엔지니어링 상임고문 ▲손영선 이엘피티슈 대표 ▲손용해 ㈜아이오비젼 회장 ▲송갑호 ㈜갑우통상 대표이사 ▲송병섭 미림시계㈜ 전무이사 ▲송병순 디지털 금융정보화연구소 회장 ▲송춘달 한국세무사회제도개선운영위원장 ▲신 영 현대해상화재보험강남대리점대표 ▲신복원 안건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신수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명예회장 ▲안길원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안장건 ㈜삼원전설 회장 ▲양남식 국민은행 자산유동화 팀장 ▲양진석 ㈜게비스코리아 대표이사 ▲양호석 ㈜서교개발,서교타운 회장 ▲오경희 온라인 에이전시 회장 ▲오동엽 오동엽세무사사무실 대표 ▲오성호 점보실업㈜ 대표이사 ▲오세종 한국경영연구원 고문 ▲오해진 LG CNS 대표이사 사장 ▲유길상 중앙제대주식회사 회장 ▲유영소 ㈜유영제약 대표이사 ▲유평진 창평실업㈜ 부회장 ▲육보근 대림섬유㈜ 회장 ▲윤명렬 윤명렬세무사사무소 대표 ▲윤석두 ㈜레피드디아그노스틱스 대표 ▲윤석환 ㈜대한광고연합 대표이사 ▲이강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자문위원 ▲이경동 중부운수㈜ 대표이사 ▲이근익 한국제남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이기훈 신촌교통㈜ 대표이사 ▲이내흔 현대통신산업㈜ 대표이사 회장 ▲이상근 동화기업주식회사 부사장 ▲이상복 ㈜한통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선호 상지경영컨설팅㈜ 대표컨설턴트 ▲이성철 ㈜형보제작소 회장 ▲이수연 서울컨벤션서비스㈜ 대표이사 ▲이영우 현대건설 사외이사 ▲이옥규 삼동기업주식회사 대표이사▲이원탁 ㈜상희목재 대표이사 ▲이재원 전 현대종합금융 감사 ▲이종성 쌍용화재해상보험㈜ 상임고문 ▲이종희 대한항공 부사장 ▲이촉엽 전 은행감독원 부원장보 ▲이태호 임정 국제경제연구소 회장 ▲장현수 ㈜종합건축모아아키 대표건축사 ▲전대신 동국디엠포장㈜ 대표이사 ▲전민희 코리아이코노믹리포트 발행인 ▲정은선 서울지방세무사 회장 ▲정을섭 ㈜화양훼밀리 회장 ▲정의동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정장현 뉴로메딕스㈜ 대표이사 회장 ▲정진원 ㈜원풍실업 대표이사 ▲정진택 ㈜한국몰렉스 대표이사 ▲정필근 ㈜녹십자 고문,평통 자문위원 ▲정현호 포스코건설 송도신도시개발과장 ▲정희주 ㈜루넷 회장 ▲제갈정웅 대림아이앤에스 부회장 ▲조병두 ㈜동주 회장 ▲조윤형 동진특수화학㈜ 대표이사 ▲차동천 한솔제지㈜ 대표이사 ▲차재능 맥스경영연구원 원장 ▲최승욱 ㈜D&J 대표 ▲최용묵 ㈜여의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최일성 전 현대종합상사 이사 ▲최재동 ㈜VA컨설팅 대표 ▲한재희 용마선박㈜ 대표이사 회장 ▲한홍희 가나감정평가법인 이사 ▲함광남 한국광고연구원 회장 ▲허계성 ㈜나누리아카데미 회장 ▲홍대식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홍성덕 로얄관광산업㈜ 대표이사 ▲홍순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 ▲홍영기 ㈜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홍정식 ㈜에너진 자문위원장 ▲황상균 상진섬유공업㈜ 대표 ▲황용환 ㈜삼환토공 대표이사 ■정·관계 ▲강재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고재방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 ▲권오갑 과학기술부 기획관리실장 ▲김광수 민주당 김원길의원 정책보좌역 ▲김대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김신복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김영호 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장 ▲김원길 민주당 국회의원 ▲김홍신 한나라당 국회의원,소설가 ▲노인숙 서울 도봉구의회 부의장 ▲박길성 한국행정DB센터 대표 ▲박상덕 대전시의회 사무처장 ▲박재택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장 ▲박헌주 국토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배선영 민주당 서초갑지구당 위원장 ▲서남수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지원국장 ▲석동연 외교통상부 공보관 ▲신동춘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제주국제자유도시추진기획단 부단장 ▲신정수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 부단장 ▲윤용로 금융감독위원회 공보관 ▲이기헌 국무총리민정비서실 민원비서관 ▲이소라 문화재청 전문위원 ▲이원창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재달 국가보훈처장 ▲이태윤 한미연합사 군수과장 ▲임석봉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 사장 ▲장석효 서울시 건설안전관리본부장 ▲정국환 행정자치부 행정정보화 계획관 ▲정채융 행정자치부 차관보 ▲정효성 서울시 기획담당관 ▲조명수 행정자치부 공보관 ▲지영환 국립경찰대학 마약연구실장 ▲최낙정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장 ▲홍사덕 한나라당 국회의원 ▲홍영만 재정경제부 해외홍보과장 ▲황철중 국무조정실 정보통신정책과장 ■법조계 ▲김영수 변호사 ▲백만기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양재호 법무법인 청솔 대표변호사 ▲한상호 변호사
  • 주유소에 편의점이…정유업계 영역파괴, 편의시설 앞세워 수입원 다양화

    기름 때로 얼룩진 퀴퀴한 주유소들이 첨단 정보통신시스템을 갖춘 생활편의시설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인터넷 등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기존의 편의점에 덧붙여 햄버거·치킨·커피전문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주유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예전보다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정유업계로서는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을 유인하는 동시에 ‘부업’을 통해 새로운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앞다퉈 주유소 문화를 바꿔나가고 있다. ◆온라인 e-비즈니스 열풍- 정유업체들은 최근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과인터넷 사이트 개설 등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고객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SK㈜는 1800만여명에 이르는 OK캐쉬백 회원들을 상대로 회원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고,온라인을 통해 쌍방향 의사소통을 벌이는 등 온라인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포털사이트인 OK캐쉬백닷컴(www.okcashbag.com)과 엔크린닷컴(www.enclean.com),인터넷 중고차 쇼핑몰인 엔카닷컴(ww w.encar.com),렌터카서비스몰인 로드파크(www.roadpark.com) 등 웹 사이트를 한층 보강했다. 특히 900만명에 이르는 엔크린 보너스카드 회원의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한 엔크린닷컴은 이 회사가 자랑하는 대표적 CRM 채널이다. 에쓰오일은 자사 홈페이지인 에쓰-오일닷컴(www.s-oil.com)을 대고객 마케팅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LG칼텍스정유는 지난해 전사적자원관리(ERP)와 전자문서관리시스템 (EDMS)구축을 마친 데 이어 올들어 CRM 시스템 구축을 끝내고 본격 가동중이다.이를 통해 750만명선의 보너스카드 회원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이에 대응하는 1대1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이밖에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998년 구축해 놓은 데이터웨어하우스(DW)를 CRM과 연계,새로운 DW를 구축하고 있다.새 DW는 단순히 주유소 카드 고객의정보 데이터 뿐 아니라 영업 사원과 주유소 간의 정보문서들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취합하게 된다.에쓰-오일도 자사 홈페이지인 에쓰-오일닷컴을 기업홍보와 대(對)고객 마케팅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콘텐츠 업그레이드에 주력하고 있다. ◆‘이거주유소 맞아?’- 최근 편의점에 치킨·햄버거·커피전문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주유소가 크게 늘고 있다.고객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편익을 제공하는 동시에 주유소의 수입원을 다양화할 수 있는 일종의 ‘윈-윈전략’인 셈이다. LG칼텍스정유는 올들어 경기도 안산 고잔주유소에 ‘도미노피자 1호점’을,의정부 송산주유소에 ‘파파이스 1호점’을 각각 문 열었다.LG정유는 맥도날드·파파이스·KFC·피자헛 등 유통 브랜드 업체들과 제휴를 하며 앞으로 제휴 브랜드 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다.또 현재 전국 180여개 주유소에 보급된편의점 ‘조이마트’를 연말까지 200곳 이상 늘릴 계획이다. SK㈜도 주유소안 각종 편의시설을 늘려가고 있다.주유소내 편의점 ‘OK마트’는 지난해 130개에서 6월 말 현재 180개로,경정비센터인 ‘스피드메이트’는 지난해 150개에서 지난 6월 말 현재 250개로 늘렸다.SK는 올해 말까지 ‘OK마트’를 250개,‘스피드메이트’는 315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대오일뱅크도 전국 30여곳에 자동차 경정비 체인망인 ‘오일뱅크 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경기 용인 삼성에버랜드 스피드웨이주유소에는 레이싱전문용품점인 ‘R51’을 개점해 관련용품을 싸게 공급하고 있다.또 현대해상과 손잡고 주유소에 보험 서비스센터 등을 설치해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에쓰-오일도 지난해 말부터 주유소 내 편의점 ‘원스톱’ 영업을 시작,점포수를 점차 늘려나가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 에쓰-오일 옥중결재 불가피,경영진 구속 이후

    김선동(金鮮東) 회장과 유호기(柳浩基) 사장의 구속으로 에쓰-오일(S-Oil)의 경영구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회사측은 당분간 현체제 유지를 결정,당장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에쓰-오일은 1일 임원회의를 열고 최고경영진 구속에 따른 대책을 논의한 끝에 법원의 최종판단이 나올 때까지 2명의 수석부사장과 6명의 부문별 부사장 체제로 회사를 운영키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주요사안에 대해서는 김회장과 유사장의 재가를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옥중 결재’ 상황도예상된다.에쓰-오일은 자사주 지분이 28%에 이르는데다 최대 지분인 35%를보유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가 경영에 전혀 관여하지 않아 김회장이 사실상 오너 역할을 하며 경영권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아람코의 ‘결정’에 따라서는 경영구도에 큰 변화가 올 수도 있다.업계에서는 김회장과 유사장에 대한 구속 장기화로 경영에 차질이 빚어지거나 회사 이미지 손상으로 주가가 추락할 경우 아람코가 지금까지 신뢰를 보내온 김회장 체제에 ‘메스’를 들이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에쓰오일 회장·사장 구속,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31일 외국계 석유회사인 에쓰-오일(S-Oil) 대표 김선동(60)씨와 사장 유호기(56)씨 등 2명에 대해 증권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수감했다. 김씨 등은 지난 2000년 3월 자사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회사자금 1000억원을 14명의 차명계좌에 입금한 뒤 2만 3571차례의 사이버 거래를 통해 주당 1만 5500원이던 주가를 지난해 12월 주식분할 때까지 주당 5만 6000원까지 끌어올려 모두 804억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 등은 또 회사가 2000년과 2001년 2년 연속 적자를 기록,외국으로부터 ‘적색기업’으로 분류될 것을 우려해 휘발유 판매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 조현석기자 hyun68@
  •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 공방/ “”공적자금 규명 국조를”” “”한나라당에 원죄 있다””

    23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들은 공적자금과 미국 금융시장 대책,한·중 마늘협상 파문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그러나 밤 늦게 시작된 탓에 상당수 의원들이 자리를 비운데다 정부측 답변도 서면으로 대체해 본회의장은 맥빠진 분위기를 면치 못했다. ◇공적자금 논란 - 한나라당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책임자와 낭비된 공적자금 규모를 규명하기 위해 국정조사가 실시돼야 한다.”고 거듭 정부를 압박했다.민주당은 국정조사 원칙에 동의하면서도 “지난 정권의 정경유착이 공적자금 조성의 원죄”라며 한나라당의 반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맞받았다. 한나라당 임태희(任太熙) 의원은 공적 자금 상환대책으로 “상환기간을 15년 정도로 단축하고,재원은 세금인상 대신 불요불급한 세출을 줄여 조달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정부가 국채상환 계획을 발표함으로써 차환발행 동의 필요성이 사실상 없어졌는데도 민주당은 아직도 예보채 차환발행에 동의하면 국정조사를 실시하겠다는 때 지난 주장을 펴고 있다.”고 비난했다. 민주당 김원길(金元吉) 의원은 “공적자금 미회수분의 대부분은 과거 정권하에서 수십년간 누적된 부실대출을 메워주고 회수되지 못한 것”이라며 “여기에는 전두환(全斗煥) 노태우(盧泰愚) 두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이나,김영삼(金泳三) 대통령의 선거자금,지난 대선에서 이회창(李會昌) 후보의 국세청동원 불법선거자금 등이 포함돼 있다.”고 한나라당을 공격했다.자민련 원철희(元喆喜) 의원은 “공적자금 상환대책 수립과 회수,관리를 위해 국회에 상설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미국 경제위기 대책 - 한나라당 박종근(朴鍾根) 의원은 “미국경제 불안으로 내년에 중대한 경제위기가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촉진과 수출진흥,금융안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주문했다. 민주당 김효석(金孝錫) 의원은 “미국에서 발생한 회계투명성과 지배구조의 문제점은 우리의 경우 훨씬 심각할 가능성이 높다.”며 집단소송제 조기 도입을 촉구했다.같은 당 김원길 의원은 S-Oil의 분식회계 혐의와 관련,회계제도의 보완대책을 물었다. ◇마늘협상 - 한나라당 이인기 (李仁基) 의원은 “당시 합의내용은 청와대에도 보고된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대통령이 협상결과를 은폐하도록 결정한 최고 책임자가 아닌지 많은 국민은 의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WTO 세이프가드 관련 협정과 부속서에 정식 서명이 안된 점 등을 들어 협상 무효를 주장하며 재협상을 통한 세이프가드 연장을 촉구했다. 민주당 장성원(張誠源) 의원은 그러나 “부속서도 본합의서와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고 재협상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는 대신 농가소득을 보전할 대책을 주문했다.같은 당 김효석 의원도 “재협상과 관계없이 농가 희망대로 마늘을 100% 수매해 소득을 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 뉴욕發 금융위기 전문가 좌담/美 공황 올까/국제자본 어디로/한국증시 회생할까

    미국발 금융불안은 금융위기를 넘어 대공황으로 이어질 지 모른다는 우려마저 낳고 있다.미국증시의 폭락은 세계증시를 뒤흔들고 있으며,달러의 ‘나홀로 약세’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대한매일은 23일 금융 전문가 3명을 초청, 이상일(李商一) 경제팀장 사회로 긴급 금융불안 좌담회를 갖고 깊어지는 국 제금융위기의 현상황과 환율 전망을 진단해 봤다.정부와 기업의 대책 등도 들어봤다.좌담에는 권태신(權泰信)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과 본사 명예논설위원인 김창록(金昌錄) 국제금융센터소장,정기영(鄭琪榮) 삼성금융연구소장이 참석했다. ■美공황 올까 “美경제 기초체력 튼튼…대공황 없을것” ◆ 사회= 미국증시 폭락과 세계증시 동반하락으로 대공황 설도 나오고 있습니다.실제로 대공황을 우려할 만한 상황이라고 보는지요. ◆ 김창록 소장 = 주가하락과 달러약세라는 미국 금융시장 불안이 악순환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애널리스트들은 다수 쪽보다는 소수 쪽으로 전망해서 맞아 떨어지면 대박을 터뜨리는 경향이있습니다.그들은 최악의 가정을 내놓게 마련이지요. ◆ 권태신 국장 = 옛날에는 30년 불황기를 겪다가 3∼4년 반짝 호황을 누렸지만 요즘은 호황기는 길어지고 불황기는 짧아지고 있습니다.지금처럼 정책수단이 다양화된 시기에는 대공황을 얘기할 근거가 없습니다.지난 1995년에 4000선이었던 다우지수는 5년 뒤 1만 2000선까지 치솟았다가 최근 70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나스닥도 95년 800에서 2500까지 올라갔다가 최근 1300안팎에 있습니다.그래도 95년보다 두배가량 높기 때문에 조정기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 정기영 소장 = 대공황으로 갈 것으로는 보지 않습니다.미국의 주가폭락과 달러약세는 버블(거품) 제거과정으로 봐야합니다.미국 경제가 더블딥(이중침체 )에 빠진다면 공황은 아닐지라도 미국시장과 동조화 현상을 빚지 않을 수 없습니다.하지만 더블딥으로 가지 않고 미국 경제회복의 속도만 더뎌진다면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일 것입니다.미국의 경제보다 우리의 펀더멘털(기초체력) 은 훨씬 좋습니다. ◆ 김 소장 = 기본적으로 미국의 실물경제는 좋은 편이고 일본·유럽에 비해 훨씬 낫기 때문에 대공황을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닙니다.10여년동안 계속돼온 주식상승 장세에서 높은 투자수익률을 누려온 기관투자가들이 최근들어 포트폴리오 재분배에 나서고 있습니다. 주식에서 채권으로 바꾸고,미국시장 일변도 투자에서 다변화하는 조정기입니다.이런 포트폴리오 재편이 어느정도 강하게 이뤄지는지가 최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비관론이 확산돼 투매현상까지 이어진다면 문제가 심각하겠지만 이는 극단적인 경우에 불과합니다.실물경제가 받쳐주는데 금융시장 불안만 갖고 대공황을 얘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권 국장 = 최근의 주가는 지나치게 빠른 성장과 과잉생산에 대한 조정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여기에 기업 회계부정,9·11테러이후 경상·재정적자 등이 우연하게 겹친 것일 뿐입니다.최근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 B) 의장도 미국 기업의 생산성이 높아졌다는데 동의했습니다.정보기술(IT) 혁명에 회의적인 시각들도 있지만 생산성 증가효과가 엄청나다는 데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같이하고 있지요.과거와 다른 추세와 현재의 상황을 감안하면 미국 증시는 조정장세를 거친 뒤 회복할 것입니다.대공황은 과장에 불과합니다. ◆ 정 소장 = 미국의 주식시장이 과거 10년동안 폭발한 것은 자본시장에 돈이 들어왔기 때문이지요.하지만 신뢰상실로 돈이 빠지기 시작했고 유럽·일본· 한국 등으로 갈 수 있으나 그래도 투자대상으로는 한국시장이 좋을 것입니다 . ◆ 권 국장 = 미국의 국내총생산(GDP)대비 경상수지 적자는 4%대에 이르고 있습니다.이게 5%대로 올라서면 버틸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그동안 해마다 4000억달러의 경상수지 적자폭을 자본수지 흑자가 메워왔습니다.하지만 하루평균 20억 달러씩 유입돼야 할 국제자본이 최근에는 하루 13억달러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주식,채권시장 할것없이 최고의 안전투자처로 꼽히던 미국이 신뢰를 잃고 흔들리면서 초래된 결과입니다. ◆ 사회 = 아직 미국 금융불안이 대공황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는데 의견이 일치하는 것같습니다.하지만 가계부문의 부채가 경제회복의발목을 잡고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그리고 주가하락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는 사람도 많은데 요. ◆ 정 소장 = 미국이 더블딥에 빠지지 않고 경제회복의 속도만 늦어질 것으로 봅니다.그러나 미국 경제가 더블딥에 빠질 가능성에 대한 대응과 준비도 해야하겠지요.미국경제가 하반기에 마이너스 성장을 한다면 더블딥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 김 소장 = 주가하락은 기업의 회계부정과 불신에서 생겨났습니다.연속해서 회계부정 문제가 터지다보니 주가에 영향을 줬고 투자가들이 소심해서 조금이라도 악재가 나오면 주식을 팔려고 합니다.주가회복과 신뢰회복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봅니다. ■국제자본 어디로/갈곳 마땅찮아 ‘美 엑소더스' 없을듯 ◆ 권 국장 = 미국에서 빠져나오는 국제자본의 일부가 한국으로 오기는 하겠지만 경제의 사이즈(규모)로 봐서는 대량 유입될 가능성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연간 미국에 유입되는 국제자본은 4000억달러나 됩니다.그런 거대자본의 일부가 한국으로 올 수 있지만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기축통화인 달러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미국 금융시스템을 마비시킬 정도의 국제자본 대탈출이 일어나도록 국제사회가 내버려두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일본만 해도 막대한 미국 재무부 채권을 갖고 있는데 그게 휴지가 되도록 방치하겠습니까? 적당한 시점에 균형을 되찾을 것으로 봅니다. ◆ 사회 = 며칠전 에쓰-오일(S-Oil)의 분식회계 문제에 대한 검찰수사가 발표되면서 한국판 ‘엔론 스캔’들이 되지 않을까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김 소장 = 에쓰-오일 문제는 회계부정이냐,시세차익이냐,대주주 비리냐 등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그런데도 우리 언론은 회계부정 쪽에만 초점을 맞춰 안그래도 취약한 투자심리를 더 냉각시켰습니다.기업과 관련된 문제는 실상을 정확하게 알려줘야 합니다. ◆ 정 소장 = 회계부정 문제에 시장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10년 신경제 호황동안 자금이 일제히 미국으로 몰렸기 때문입니다.아시아 경제위기 상황에서 달러의 안전성은 더욱 커졌고 미국기업 투명성에 대한 신뢰성은 국제자금을 미 증시로 유인했습니다.금리도 유럽,일본보다 높아 자금이 미국으로, 미국으로 몰렸죠.그러던 와중에 회계부정이 터졌고 한번 깨진 투자자 신뢰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뢰를 회복해야 미국 주식시장이 반등합니다.생각보다 회복시간 길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혹자는 다우지수가 7500∼7800이면 고점대비 25∼30% 떨어졌기 때문에 반등할 시점이라고 합니다.하지만 펀더멘털보다 수급이 중요합니다. ◆ 권 국장 = 외국인들의 최근 매도공세는 9·11 테러 이후 세계적으로 최고의 주가상승률을 보인 한국시장에서의 이익실현 차원으로 봐야 합니다.이는 어느정도 매듭지어졌고 이제는 새로운 이익 계기가 작동하고 있습니다.7월 외국인 순매수는 이를 반증합니다.우리나라는 외환위기 이후 가장 강조해온 게 회계투명성 부문이기 때문에 미국시장보다 더 투명하다고 봅니다. 경영자의 능력이 주가 상승에 따라 평가받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법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이익을 크게 잡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특별손실을 키우고,스톡옵션을 비용이 아닌 수익에서 분배하는 것으로 보는 것도 다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실상 시장도 어느정도 수긍하는 부분입니다.때문에 회계부정은 정도의 문제일 뿐이라고 봅니다.더구나 시스템 강화 등으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합니다.우린 일찍 겪었으니 더 나올 것도 없지 않겠습니까? ◆ 정 소장 = 세계적 투자자들의 신뢰회복과 수요창출에 시간이 걸립니다.그렇다면 미국 반등으로 우리도 상승한다는 기대는 접어야 합니다.그보다는 미국에서 빠져 나온 돈이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든지,기업수익률·펀더멘털 호조 등으로 인한 디커플링(차별화)을 다뤄야 합니다. 1929년 PER 30이던 미국 증시는 대공황으로 8까지 갔고 이번엔 45에서 30까지 왔습니다.PER 20이면 5500∼6000선입니다.여기까진 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대공황 당시엔 통신수단 부족 등으로 국가간 경기조절 공조가 어려웠지만 현재의 글로벌마켓은 사정이 다릅니다.달러 폭락이 대공황 시발점이 될 정도로 진행되면 각국 통화당국이 협조해서 막을 수 있습니다.지금 시대에 공황은 그렇게 쉽게 오지 않습니다. ◆ 권국장 = 국제자본이 미국시장을 크게 이탈할 것으로는 보지 않습니다.갈 곳이 마땅치를 않습니다.일본으로 가자니 120조∼150조엔대의 부실채권에,재 정적자가 GDP대비 140%에 이르고 내년엔 150%까지 예상됩니다.10년간 장기불안에 허덕여 왔지만 구조조정 의지는 전혀 없고 올해 마이너스 성장이 거의 확실시됩니다.유럽은 경직적 노동시장이 문제입니다. 일본은 주당 40시간도 못시키는데 해고도 맘대로 못합니다.유로 회원국들이 ‘성장-안정화조약’하에 적자한도를 GDP대비 3%로 묶어두고 있기 때문에 경기대응능력도 현저히 떨어집니다.아무리 잘봐줘야 한해 2∼3% 성장을 넘지 못할 전망입니다.결국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어쨌든 미국의 회복력에 기대를 걸며 붙어있을 공산이 큽니다. ■한국증시 회생할까-모멘텀 살리면 연말 1000 전망 ◆ 사회 = 우리 주식시장이 미국시장과 동조화되지 않고 차별화된다는 주장도 많은데 최근에는 동조화 현상을 보였습니다. ◆ 권 국장 = 우리 증시 시가총액의 36%가 외국인 소유입니다.국가나 대주주 소유분 등을 빼면 움직이는 주식의 반이상입니다.그중 51%가 미국자본이니 미국주가에 영향을 안받을 수 없겠죠.하지만 펀더멘털만 봤을때 언젠가는 차별화 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김 소장 = 한참 차별화를 하다 동조화되고 말았는데 기본실력을 봐서는 차별 화가 당연합니다.지금 세계시장에서 한국만큼 좋은 곳이 없습니다.그런데도 동조화되는 것은 투자자들이 글로벌마켓 전체를 보기 때문입니다.한국이 아무리 좋아도 자본이득을 조금이라도 더 노릴수 있으면 그쪽으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다시 반전할 겁니다.지난 6월까지 우리시장에서 외국인들이 4조원 가까이를 순매도,주가가 올해 고점대비 25% 하락했지만 이것은 단기 급등에 대한 반작용일 뿐입니다.경제가 좋지 않은 게 아니라 주식시장의 내재적 조정과정입니다.하지만 순매도는 서서히 마무리되고 있습니다.3∼4월 절정에 이르렀던 매도공세는 서서히 줄어들어 7월부터 매수로 돌아서는 타이밍입니다.분위기만 따라주면 차별화가 가능합니다.외국 증권회사들은 한 회사 빼고 모두 한국시장 비중을 확대한다는 의견입니다.올 연말 목표주가로 일제히 1000포인트대를 전망합니다.여건은 좋습니다.모멘텀만 잘 살리면 디커플링이 가능합니다.
  • 김경신의 증시 전망/ 반전에 시간 필요… 관망할 때

    지난 6월하순 단기바닥을 형성한 뒤 반등세를 보여오던 주식시장이 다시 침체의 나락에 빠져드는 양상이다.19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가 754와 63을 기록하며 20일 이동평균선인 760,64선을 나란히 깨고 내려왔다.20일 이동평균선이 상향세로 돌아설 시기에 주가가 급락하는 바람에 장세 반전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최근의 주가 약세는 우선 새로운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식시장의 속성 탓이다.갑작스레 불거진 에쓰 오일(S-Oil) 회계 부정문제와 삼성전자의 3·4분기 실적 불투명이 그 예다. 미국 주식시장의 지속적 하락세도 빼놓을 수 없다.이는 경기회복 지연이라든지 기업실적의 부진보다는 신뢰붕괴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에 의한 것이다. 단기 차익 위주의 외국인 선물 매매패턴도 기관의 프로그램 매매로 이어지며 주가를 출렁이게 하고 있다.중동지역 긴장 고조와 지속적 달러 약세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는 지난주 말의 미국 주식시장 폭락세가 반영될 가능성이 크고,장세를 전환시킬 뚜렷한 계기도 없는 실정이다.따라서 직전저점인 종합주가지수 700,코스닥지수 56선이 지지될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반등하더라도 2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기 전에는 보수적 투자전략으로 임해야 한다.관망세를 견지하되 낙폭 과대주식에 대한 단기 매매의 경우 미리 손절매 폭을 정한 후 투자에 나서야 한다. 김경신/ 브릿지증권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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