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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기업 본사 공덕동 이전

    유진기업이 18일 본사를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서 마포구 공덕동의 에쓰오일(S-Oil)빌딩으로 이전하면서 ‘공덕동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모기업인 유진기업의 이전에 따라 전체 그룹도 함께 공덕동으로 옮기게 된다. 유진그룹은 다음 달 1일까지 공덕동 이사를 마치고 정상적인 업무에 돌입할 계획이다. 업계에선 이번 유진기업의 이전을 제2의 도약과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기초작업으로 보고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고]

    ●유쾌하(전 강동구의회 의장·서울승합 회장)씨 별세 한철(서울승합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용근(모던패브릭 대표이사)정윤철(분당제생병원 내과과장)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631 ●도충선(분당직업전문학교장)혜경(서울아산병원 수간호사)진희(빈디자인 대표)진영(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양균(순천향대병원 재활의학과장)배태곤(S-OIL 감사팀 부장)신성식(중앙일보 선임기자)씨 장인상 28일 순천향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798-1421 ●박준성(대한가설산업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성우(현대BS&C 부장)윤면식(한국은행 경기본부장)정민영(자영업)씨 장모상 2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31)787-1511 ●김종희(국민연금관리공단 채권운용실 차장)씨 부친상 28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30분 (053)956-4401 ●서정화(수출입은행 선임심사역)정목(회사원)정민(〃)씨 부친상 29일 경남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30분 (055)330-0413 ●정문성(아현초 교장)씨 별세 기홍(자영업)기선(〃)기섭(〃)씨 부친상 박중원(국민은행)씨 장인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227-7556 ●장창식(MBC 미래사업팀 부장)씨 모친상 28일 경남 김해 전문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55)314-0441●박창형(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부회장)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9시 (02)3410-6918 ●하일성(전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씨 모친상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한장의사, 발인 6월 2일(이상 현지 시간) 1-323-731-4040 ●김수웅(새한케미칼 대표)길웅(전 대우자동차 이사)진웅(위담한방병원 경영원장)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5 ●최영춘(전 한독 사장)씨 별세 신정훈(아주물산 사장)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227-7587 ●백석현(전 중앙대 산업기술경영대학원장)씨 별세 승국(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부교수)승석(전 POS-AC 차장)씨 부친상 29일 아주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31)219-4112 ●윤상근(전 동양고속 전무이사)씨 별세 세병(미국 거주·사업)인병(피아노스타 대표)씨 부친상 여재갑(이현 대표)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02)3410-6920 ●최진용(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29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5)750-8651
  • 4대 정유사에 담합 과징금 4348억

    4대 정유사에 담합 과징금 4348억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SK·GS칼텍스·현대오일뱅크·S-Oil 등 4개 정유사가 ‘원적관리’를 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348억원을 부과했다. 총 과징금 규모는 지난 2009년 공정위가 6개 액화천연가스(LPG) 회사의 판매가격담합 의혹에 대해 과징금 6689억원을 부과한 데 이어 역대 2번째 규모다. 주유소 원적관리란 정유사들이 자기 계열 주유소 또는 과거 자기 계열 주유소였던 상표없는 무폴 주유소에 대해 기득권을 서로 인정, 경쟁사 동의없이 다른 회사의 원적주유소를 임의로 유치하지 않는 영업관행을 말한다. 즉 프로스포츠의 자유계약선수가 구단을 옮기려 해도 이전 구단의 동의가 없으면 이적을 제한하는 것과 유사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SK,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 등 4개 정유사가 ‘원적관리’를 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348억원을 부과했다. 총 과징금 규모는 지난 2009년 공정위가 6개 액화천연가스(LPG) 회사의 판매가격 담합 의혹에 대해 과징금 6689억원을 부과한 데 이어 역대 두번째 규모다. 주유소 원적관리란 정유사들이 자기 계열 주유소 또는 과거 자기 계열 주유소였던 상표 없는 무폴 주유소에 대해 기득권을 서로 인정, 경쟁사 동의 없이 다른 회사의 원적 주유소를 임의로 유치하지 않는 영업관행을 말한다. 즉, 프로스포츠의 자유계약선수가 구단을 옮기려 해도 이전 구단의 동의가 없으면 이적을 제한하는 것과 유사하다. 이날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는 정유사 간 치열한 주유소 확보 경쟁을 유도해 석유제품의 소비자가격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정유 4사는 공정위 결정에 강력 반발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어 앞으로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고된다. 공정위는 또 담합에 적극 가담한 SK,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3개사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업체별 과징금은 SK가 1379억 7500만원, GS칼텍스 1772억 4600만원, 현대오일뱅크 744억 1700만원, S-Oil 452억 4900만원이다. 신영선 시장감시국장은 “주유소의 거래처 이전이 제한돼 폴(상표) 점유율이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면서 “주유소 확보 경쟁 제한은 석유제품의 주유소 공급가격 인하를 억제해 소비자가격 인하도 억제됐다.”고 주장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정유사별 2000년과 2010년 시장 점유율 변화는 ▲SK 36.0%→35.3% ▲GS 26.5%→26.8% ▲현대오일뱅크 20.9%→18.7% ▲S-Oil 13.2%→14.7% 등으로 큰 변화가 없다. 정유 4사의 담합행위는 치밀하고 정교했다. 공정위는 이번 담합 적발에서 특정 정유업체의 리니언시(담합을 자신신고할 경우 제재를 감면해 주는 제도)가 큰 역할을 했다고 인정했다. 업계에서는 유력한 자진 신고자로 GS칼텍스를 꼽고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정유 4사는 지난 2000년 3월 ‘석유제품 유통질서 확립 대책반’ 모임에서 시장점유율 유지를 위한 ‘원적관리 원칙’에 합의, 타사 원적 주유소 확보경쟁을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2001년 9월 ‘복수상표 표시제도’ 도입으로 주유소 유치 경쟁이 촉발될 위험이 생기자 SK,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는 복수상표를 신청하는 계열 주유소에 대해 자사 상표를 철거하거나 원적의 포기각서를 요구하는 방식 등으로 이 제도의 정착을 방해하기도 했다고 공정위는 주장했다. 이에 따라 정유사와 주유소 간 수직계열화가 유지됐다는 판단이다. 반면 정유사들은 “공정위가 담합을 했다고 주장하는 시기에도 정유사 간에는 계속해서 경쟁이 이뤄졌다.”면서 “공정위가 담합의 의미를 과도하게 확대해석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독과점 시장서 카르텔 집중

    가격담합(카르텔)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부당하게 비싼 값을 치르도록 하는 불공정거래행위는 독과점 시장에서 집중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유, 통신 등 독과점 시장은 참여 기업들에 일정 정도 이익이 보장되는 데도 기업들이 지나친 욕심을 부린 것이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카르텔에 대한 과징금 부과제도가 도입된 1986년 이후 가장 많은 과징금을 부과받은 곳은 SK가스로 1987억원이다. 이어 LS계열사인 E1이 1893억원, SK에너지가 168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3곳 모두 지난해 액화석유가스(LPG) 카르텔로 과징금을 부과받은 곳이다. SK가스와 E1은 단 한번의 담합 적발로 10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KT가 지금까지 132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아 4위로 나타났다. KT는 2005년 시내전화시장과 시외전화시장에서 각각 담합한 것이 적발된 바 있다. 누적 과징금 규모 10위권에 드는 기업들은 대부분 정유 관련 기업이다. 실제 GS칼텍스가 네번 적발돼 총 1049억원, 현대오일뱅크가 세번 적발에 831억원, S-Oil은 세번 적발로 70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물가와의 전쟁’을 선언한 정부가 정유시장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것도 이같은 까닭에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착한, 통큰, 위대한 3박자 마케팅 제대로 보여주는 증권방송!

    착한, 통큰, 위대한 3박자 마케팅 제대로 보여주는 증권방송!

    지난해 말 롯데마트가 통큰 치킨을 선보인 이후 국내 산업 전반에 ‘다양한 마케팅’ 열풍이 불어 닥치고 있다. 롯데마트의 통큰치킨 이후 홈플러스의 착한생닭, GS리테일의 위대한버거 등.. 가격을 낮추면서 서비스를 늘리는 것이 핵심인 ‘착한, 통큰, 위대한 마케팅’은 커피, 피자, 햄버거 등은 물론 노트북, 주유소, 스키장 등에까지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증권방송에서도 착한, 통큰, 위대한 마케팅을 적용하면서 고객들의 관심을 끄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가격 조정과 수수료 혜택, 다른 마케팅 안 부러워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은 가격 조정과 주식 수수료 면제 혜택으로 제대로 된 마케팅을 보여주는 중이다. 자동결제 방식을 이용할 경우 다른 증권방송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리치증권방송과 제휴한 증권사 계좌를 활용하면 수수료 제로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것이 이 증권방송의 최대 장점이다. 착한, 통큰, 위대한 3박자 혜택을 제공한다고 해서 서비스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리치증권방송에서 방송 중인 애널리스트는 국내 증권계에서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은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리치증권방송의 한 회원은“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질 좋은 투자정보와 낮은 매매 수수료인데 리치증권방송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킨다고 볼 수 있다. 리치증권방송야 말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마케팅의 종결자”라고 말했다. 지난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기준으로 7일 연속 상승하며 2,121.01 포인트에 마무리됐다. 코스닥은 4일 연속 오르며 532.06 포인트에 마감됐다. 지난 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강한 상승세를 보여 이번 한 주도 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한국전력, LG전자가 오르고 POSCO, 현대모비스, LG화학, 기아차, KB금융은 떨어졌다. 그밖에 삼성생명과 S-Oil은 보합을 나타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CJE&M, SK브로드밴드, 다음, 에스에프에이, 포스토ICT, 태웅이 상승하고 CJ오쇼핑, OCI머티리얼즈, 동서, 메가스터디, GS홈쇼핑은 하락했다. 네오위즈게임즈와 포스코켐텍은 보합을 기록했다. 4월 1일 특징테마는 수입육유통 관련주들이 상승하였다. 미국이 국내 쇠고기 시장에 대한 개방을 계속 촉구해 나갈 것이라는 소식에 에이티넘인베스트, 한일사료 등이 상승하였다. 특징상한가로는 대봉엘에스가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실시로 4연상을 기록중이며 화우테크가 동부그룹의 유상증자 참여로 3연상을 기록, 액토즈소프트가 신작게임 ‘다크블러드’에 따른 기대감에 상한가를 마감하였고 아이스테이션이 유형자산 처분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상승하였다. 상신이디피, 고려반도체는 무상증자 결정소식에 급등하였고 보성파워텍이 신울진 원자력발전소 1,2호기 철골 납품계약체결로 급등하였다. LG디스플레이, 아바코전자, 내쇼날푸라스, 일진디스플레이는 증권사호평에 상승하였고 유비벨록스가 NFC 시장 확대시 수혜가 전망된다는 분석에 힘입어 상승하였다. 현대미포조선은 1분기 실적개선 및 중소형 컨테이너선박 시황회복 기대감에 상승하였고 SBS미디어홀딩스가 자회사 실적개선 기대감에 상승하였다. 진흥기업은 모기업 효성의 자금지원 소식에 급등하였고 금호타이어는 정상조업 합의 및 관리종목 해제로 소폭 상승하였다. 한국주철관은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로 소폭 상승하였다. 반면, 에스코넥은 대규모BW발행 결정에 급락하였다. 출처 : 하이리치 < 증권사 수수료 무료료 이용하는 방법 - 제로쿠폰 > 주식거래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과 함께 국내 최고 주식 전문가들의 알짜 전략을 접할 수 있는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의 제로쿠폰. ◆ 개인 투자자들이 뒷북 치지 않고 제때 수익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 ◆ 주식거래 수수료마저 없어 수익률 더블! ◆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한 최고의 선택! 화려한 실전매매 경험으로 무장한 리치증권방송 전문가들과 함께 상승장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 (문의: 고객센터 1588-0648) ★대박행진! 단기로 승부보는 무료 추천주!★ ★리치파트너스 수익율 대공개!★ ★주식 수수료, 언제까지 돈 내고 쓸것인가? 요샌 주식 수수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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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에 사는 30대의 K씨는 요즘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인터넷을 통해 유행하고 있는 이른바 ‘수도권 계급표’에 따르면 강남구는 ‘황족’, 서초구와 송파구 등은 ‘왕족’인데 비해 도봉구는 ‘노비’로 표현되어 있다. 집값이 싸다는 이유로 노비 취급을 받는 것도 언짢은데 여자친구마저 노비 집안과 사귄다고 약을 올리니 속병이 날 지경이다.   K씨는 최근 큰 마음 먹고 도봉구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수도권 계급표’야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지만 사회생활 속에서 겪는 선입견에 맞서 싸우고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속으로 분을 삭이느니 차라리 다른 동네로 떠나는 게 낫다고 생각한 것이다.  결심은 섰지만 문제는 자금이다. 짧은 시간에 돈을 모아 다른 지역으로 집을 옮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뻔한 월급에 다른 부수입이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수도권 계급표가 괜히 생긴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래서 K씨가 생각한 것이 주식투자이다. 개인이 단기간에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으로 주식만한 것이 없다고 본 것이다. 하지만 정보와 전략이 부족한 개인 투자자가 주식투자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것은 위험한 일일 수 있다.  ●개인 주식 투자자는 전문가의 도움 받는 것이 유리  개인 투자자 전문 증권방송 리치증권방송의 화제의 애널리스트 ‘마왕’은 “주식 투자는 현재 상황에서 개미 투자자들이 부를 쌓을 수 있는 비교적 확률 높은 방법이다. 단, 제대로 된 시황판단과 분석이 없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무리하게 빚을 내서 투자하거나 손절매 원칙을 무시하는 것은 쪽박을 차는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리치증권방송의 경우에는 증권 매매 수수료가 면제된다는 큰 장점이 있는데다가 시황분석과 종목추천에 있어 검증된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어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마왕’은 신규상장주를 급등하기 직전 정확히 포착해내어 최근 30%넘는 수익율을 연이어 보여주고 있다. 그가 매매한 종목은 시그네틱스, 대정화금, 인트론바이오, 엘비세미콘 등으로 정확한 시세예측을 통해 투자자를 감동시킨 바 있다.  한편 14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기준으로 15.69p 오른 1971.23 포인트에 마무리 됐다. 일본 대지진 여파가 코스피 전체 지수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반도체 및 철강주의 상승세가 특히 눈에 띄었다. 반면, 개인들의 거래가 상대적으로 많은 코스닥 시장은 전일보다 15.57p나 떨어진 502.98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LG화학,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오르고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은 떨어졌다. 하이닉스는 2400원 상승하며 3만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 OCI머티리얼즈, 에스에프에이만 상승하고 셀트리온,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 다음, 동서, 포스코ICT, 메가스터디는 모두 하락했다.  특징테마로는 일본 대지진 관련주들이 크게 상승하였다.  지난 11일(금) 일본 동북부 지방 도호쿠 지역 인근 해저에서 발생한 규모 9.0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대형 쓰나미와 여진이 일본 동부 해안지역을 강타하며 수만명이 실종되거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후쿠시마 지방 원자력 발전소의 제 1원전이 폭발하는 등 일본 전체에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내진관련주인 AJS, 삼영엠텍, 유니슨 등이 상한가를 마감하였고 피해 복구 과정에서의 시멘트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에 한일시멘트, 쌍용양회, 성신양회, 현대시멘트, 동양시멘트 등이 크게 상승하였다.   또한 정유주인 SK이노베이션, S-Oil, GS 등이 상승하였고 일본업체와 경쟁에 있는 철강, 반도체 업체인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유니온스틸, 현대제철, 휴스틸, POSCO, 현대하이스코 등이 상승하였다.   특징종목으로 KT서브마린이 해저케이블 손상 소식에 상하낙를 HRS가 원전 방화재 판매확대에 따른 고성장 분석에 힘입어 급등하였다.  반면 손오공은 지난해 실적 부진 및 과징금 부과에 하한가, 인스프리트가 CB물량으로 급락, 평산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하한가를 마감하였다.    ●증권사 수수료 무료료 이용하기  주식거래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 국내 최고급 전문가들의 엄선된 전략을 함께 할 수 있는 증권방송 리치증권방송의 제로쿠폰.  ◆ 단기간 수익확보를 추구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방송!  ◆ 수수료 제로 혜택으로 실제 수익률 UP!  ◆ 실시간 추세를 반영해 정보, 전략을 짚어주는 살아있는 증권방송!   수익률 면에서 완벽하게 검증된 리치증권방송 전문가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매매일지를 작성해보기 바란다. (문의: 고객센터 1588-0648)   ★공개 종목 추천이 보고 싶다면?★  ★억대연봉 애널리스트 최영동 소장의 직장인클럽 특집무료방송 ★  ★주식 수수료, 언제까지 돈 내고 쓸것인가? 요샌 주식 수수료 무료!★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소문난 얼짱 퀸카, 화이트데이에 어떤 선물 받을까?

    소문난 얼짱 퀸카, 화이트데이에 어떤 선물 받을까?

    남성이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화이트데이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전통적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을 주는 밸런타인데이보다 화이트데이의 선물 공세가 훨씬 강하다는 조사결과에 따라 편의점과 문구점 등 관련업계는 상품 준비에 한창이다.  남자들은 화이트데이를 통해 평소에 다가가기 힘들었던 그녀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화이트데이의 유래를 비판하면서 아무런 표현도 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실속도 전혀 없을 뿐더러 자칫 다른 경쟁자에게 사모하는 그녀를 뺏기는 비극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물가가 오르면서 지갑 형편이 만만치 않더라도, 정성이 담긴 편지를 간단한 선물과 함께 그녀에게 전달한다면 올 한해 행복한 연애생활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한마디로 화이트데이는 2% 소심한 남성들에게 ‘공식적으로 깔아주는 멍석’인 만큼 잘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경제적 유능함 과시해 환심 사는 경우도…식상한 선물 러쉬는 효과 못 볼 수도   학창시절부터 소문난 ‘얼짱’ 김인혜(가명)씨는 화이트데이 때마다 쏟아지는 폭풍선물 공략에 익숙해져 있는 퀸카이다. 꽃과 사탕, 쵸콜릿 등의 가벼운 선물부터 옷, 구두, 명품시계, 자동차까지 속칭 안 받아본 물건이 없는 그녀이다. 특히나 결혼 적령기가 다가오면서 ‘평생 구속’을 꿈꾸는 남자들의 공격이 더욱 거세지는 중이다. 심지어 작년에는 한 남성에게 BMW 승용차를 선물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무조건 값나가는 명품 선물이 성공하는 것만은 아니다. 김인혜 씨의 경우 작년에 받은 BMW를 비롯해 고가의 물건은 정중히 되돌려 주었다고 한다. 대신 정성이 가득 담기거나 의미가 있는 선물들은 고이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화이트데이 선물은 올해 받은 것이에요. 선물로 받은 것이 선물(先物)이었는데요. 리치증권방송이라는 곳에서 제공하는 선물 증권방송 쿠폰을 받은 거에요. ‘평생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선물(先物)을 선물하겠다’는 고백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강의 내용에 푹 빠져버렸어요. 앞으로 살 길이 보였다고 해야 될까요?”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김인혜 씨에게 선물 증권방송 쿠폰을 주었던 이 씨는 현재 김 씨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마음을 꿰뚫은 절묘한 선물로 퀸카의 마음을 산 케이스다.  리치증권방송의 이안K가 진행하는 선물방송은 현재 김인혜 씨 외에도 많은 선물 투자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빼어난 적중률로 꾸준히 인기를 모아가고 있다.   한편, 3월 11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기준으로 19.89p 내리며 1981.58포인트에 마무리됐다. 전일 힘겹게 지켜냈던 2000포인트는 하루 만에 깨지게 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LG화학과 S-Oil만 오르고 삼성전자, POSCO,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기아차,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하이닉스, LG전자 등은 떨어졌다.  그밖에, 자전거 관련주인 삼천리자건거와 참좋은레져가 좋은 흐름을 연출했으며, 박진영이 투자한 제이튠엔터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다음은 2100원 하락하며 마무리 됐다.  특징테마로는 대통령선거, 출산장려정책관련주들이 상승하였다. 관련주는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네오팜 등 이다.  또 모바일게임관련주들이 게임법개정안 법사위 통과 소식에 컴투스, 게임빌 등이 상승하였고 이명박 대통령의 자동차 가동시간을 줄여보자는 발언에 자전거 관련주인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에이모션 등 자전거 관련주들이 상승하였다.  특징종목으로는 효성, 현대상사, 휴켐스 등이 실적 기대감에 상승하였고 이코리아리츠가 신규상장 첫날에 상한가를 마감, 쌍용차가 회생절차 종결신청서 제출 소식에 상승하였다.  또 이지바이오가 축산업재편 수혜주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마감하였고 에이블씨엔씨는 실적 증가 및 해외유통망 확대 전망에 상승, 엘비세미콘이 아이패드 수혜전망에 소폭 상승, 넥스텍이 LED 조명 공급계약 체결로 소폭 상승하였다.  반면 넷웨이브는 성우이앤티 인수 무산으로 급락하였다.  ●증권사 수수료 무료료 이용하려면?  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과 함께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들의 베스트 강의를 체험할 수 있는 리치증권방송의 제로쿠폰.  ◆ 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으로 부담 최소화!  ◆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들의 집합소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략 제시!  ◆ 단기간에 수익을 불리는데 능숙한 초절정 전문가들의 비법 전수!  다소 어려운 장세 속에서 안정적이고 꾸준한 투자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모여있는 리치증권방송과 함께 부자되는 공식을 느껴보기 바란다. (문의: 고객센터 1588-0648)  ★공개 종목 추천이 보고 싶다면?★  ★억대연봉 애널리스트 최영동 소장의 직장인클럽 특집무료방송 ★  ★주식 수수료, 언제까지 돈 내고 쓸것인가? 요샌 주식 수수료 무료!★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울산박물관 회전영상관 설치…에너지산업 역사 등 상영계획

    360도 회전하는 영상관이 울산박물관에 들어선다. S-OIL㈜과 울산시가 각각 7억원과 5억원 등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산박물관 1층에 101.72㎡ 규모의 회전 영상관을 설치한다. 화면이 원형의 벽을 따라 360도로 회전한다. 박물관추진단은 울산지역 에너지 및 석유화학 산업의 역사와 석유정제 과정 등을 2D서클 방식의 애니메이션(5~7분)으로 제작해 이곳에서 상영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영상을 추가로 만들어 상영하고, 지역 주력산업 가운데 자동차나 조선 분야의 영상 제작도 검토하고 있다. 박물관추진단 관계자는 “당초 울산박물관에는 영상관을 설치할 계획이 없었으나 지역 산업의 역사를 보여줄 공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첨단 영상관을 설치하게 됐다.”면서 “영상물 제작을 위해 지역 기업체의 참여와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LPG 가격담합 혐의 E1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차경환)는 10일 다른 업체와 액화석유가스(LPG) 판매 가격을 담합한 혐의(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로 주식회사 E1을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E1은 2003년부터 2008년까지 SK가스, SK에너지와 짜고 LPG 판매 가격을 부풀려 LPG 1㎏당 연 평균 마진을 종전 11.09원에서 33.21원으로 3배나 뻥튀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격 담합을 통해 연 평균 당기 순이익이 E1은 종전 127억원에서 555억원, SK가스는 종전 121억원에서 583억원으로 각각 뛰어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E1은 LPG 수입 비용과 국내 공급비용을 실제보다 높게 책정함으로써 2008년에만 무려 259억원의 이익을 챙겼다고 검찰은 밝혔다. 하지만 SK가스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협조해 검찰에 고발되지 않아 형사처벌을 면했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죄는 공정위가 고발해야만 기소할 수 있게 돼 있다. 검찰 관계자는 “서민생활 필수품인 LPG를 놓고 대기업들이 담합한 것은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2009년 11월 E1, SK가스, (주)SK,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 등 7개 회사의 LPG 판매가격 담합을 조사해 지난해 5월 E1을 검찰에 고발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다우존스지속가능성경영지수’ 월드 지수 KT 선정

    ‘다우존스지속가능성경영지수’ 월드 지수 KT 선정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다우존스지속가능성경영지수(DJSI) 월드 지수에 포함됐다고 9일 발표했다.DJSI 월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글로벌 기준으로 투명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미국 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SAM이 전 세계 1천2백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적인 성과와 비재무적 요소를 종합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지수다.지난 2009년 DJSI 코리아에 포함된 KT는 올해 DJSI 월드 318개 기업 속에 포함돼 선정된 것.KT는 이번 평가에서 협력업체 표준관리를 통한 동반성장 시스템, 고객정보보호 및 시스템 안정운용, 리스크 관리 등 세계적인 수준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또한 KT는 유무선 컨버전스 시장을 주도의 견인차로 지난해 KTF와의 합병 이후 ‘모바일 생태계’ 조성과 중소기업 지원 ‘3불 정책’ 등 이해 관계자들과 동반성장을 지속해온 것이 작용됐다는 분석이다.KT는 이번 DJSI 월드 포함으로 글로벌 선진기업들과의 원활한 제휴와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투자기관의 장기투자에 따른 안정적인 재원조달 등이 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KT를 비롯해 국내 기업 중 올해 처음으로 DJSI에 가입한 곳은 아모레퍼시픽, GS엔지니어링, 현대건설, S-Oil, 삼성증권, 하이닉스 등 7개사다.이로써 올해 DJSI 월드 지수에 등재된 국내기업은 포스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롯데쇼핑, SKT 등 기존 6개 사를 포함해 모두 13개사로 늘어났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추석 연휴 ‘제1회 오크밸리 스타스타 콘테스트’ 개최

    추석 연휴 ‘제1회 오크밸리 스타스타 콘테스트’ 개최

    오크밸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1일, 22일과 추석 당일 및 25일 ‘한가위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3일간 빌리지센터 야외광장에서 오후 7시 펼쳐지는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제 1회 오크밸리 스타스타 콘테스트’가 개최된다.특별공연에는 나건필, 홍록기의 진행으로 노사연, 나인뮤지스, 나오미 등 출연하며 시민들이 참가하는 스타스타 콘테스트가 이어진다.이번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총상금 330만원과 오크밸리 시즌권, 오크밸리 객실 이용권, S-Oil 주유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오크밸리 홈페이지(www.oakvalley.co.kr)를 통해 지원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3000만원 10년치 주유비’ 당첨 마다한 사연 왜?

    ‘3000만원 10년치 주유비’ 당첨 마다한 사연 왜?

    “지금까지 44년을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이런 큰 행운을 받은 적이 없었기에 더욱 믿기지 않았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지난 7월 22일 롯데닷컴 앞으로 장문의 편지가 도착했다. 롯데닷컴이 지난 6월 S-OIL(에쓰-오일)과 함께 진행한 경품축제에 1등으로 당첨된 김인규 씨(44, 가명)가 이 같은 내용의 장문 편지를 보냈다. 롯데닷컴 측은 김 씨에게는 S-OIL을 10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300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는 경품 수령을 망설이고 있던 것. 김 씨는 “처음에는 사기인 줄 알고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집에서 걸려온 딸아이의 흥분된 목소리와 롯데닷컴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당첨이 사실인지라 놀란 마음을 진정할 길이 없었다.”고 소감이 담긴 말을 보냈다. 하지만 김 씨는 “이런 기분도 잠시뿐, 상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제세공과금 660만원을 마련해야 된다는 사실에 가슴이 답답해졌다.”고 말했다. 대구에서 여든을 훌쩍 넘긴 부모님과 여섯 식구를 부양하고 있는 가장 김 씨는 편지를 통해 롯데닷컴 측에 답답한 심경을 전해온 것. 지난 4월 내 집 마련을 위해 수천만 원을 대출받았고 심지어 얼마 전에는 아프신 부모 병원비 조달에 500만원 짜리 마이너스 통장까지 만들었다는 내용이 상세하게 적혀있었다. 제세공과금 660만원이란 큰돈을 갑자기 준비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롯데닷컴 측은 급히 대안마련에 들어갔다. 행사의 목적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만큼 이로 인해 오히려 불편을 겪는 상황은 없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롯데닷컴 마케팅실 정상영 매니저는 “김 씨를 통해 사회의 가장 일반적이고도 솔직한 가장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며 “10년 주유비에서 제세공과금을 감한 차액만큼을 현금으로 지급해드리는 것으로 결론을 모았다.”고 입장을 드러냈다. 이에 롯데닷컴은 1등 당첨자 김인규씨에게 9일 총 2340만원의 당첨금을 지급한 것. 한편 롯데닷컴과 S-OIL은 지난 5월 업무제휴를 통해 주유소에서 쌓은 포인트를 롯데닷컴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결제서비스를 개편한 바 있다. 이번 개편을 기념하기 위해 10년치 주유비를 걸고 경품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OIL 탁구팀’ 창단

    ‘S-OIL 탁구팀’ 창단

    탁구 새 남자 실업팀이 창단됐다. S-OIL은 2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창단식을 열고 ‘S-OIL 탁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삼성생명, KT&G, 농심삼다수, 대우증권, 상무에 이어 창단한 여섯번째 실업탁구팀이다. S-OIL이 운영하는 첫 번째 스포츠단이다. 탁구단의 총감독은 1966년 방콕 아시안게임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김충용(67) 전 대한탁구협회 부회장이 맡았다. 김 총감독은 ‘1세대 탁구 스타’로 조폐공사, 제일합섬, 삼성증권 감독과 삼성생명 총감독, 1981~1983년 국가대표 남자팀 감독,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한 한국 탁구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창단 멤버는 주장 겸 플레잉 코치인 양희석(33)과 실업 10년차 이정재(27), 국내에서 드문 왼손 이면타법을 구사하는 이정삼(26), 오른손 셰이크핸드의 차세대 에이스 이진권(23) 등 4명으로 구성됐다. 고교탁구 수비수 랭킹 1위의 이승준(18·부천 중원고3)이 내년 졸업 후 입단할 예정이다. 팀의 주축을 이룰 이정삼과 이진권은 원 소속팀인 KT&G와 삼성생명이 실업탁구의 발전을 위해 풀어줌에 따라 S-OIL에 둥지를 틀었다. 구단주인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S-OIL 대표는 “한국 탁구는 1973년 사라예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내 구기종목 최초로 세계를 제패하고 남북 단일팀으로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하는 등 국민에게 큰 희망과 기쁨을 준 종목”이라면서 “명문 구단으로 성장해 한국 탁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OIL 탁구단은 오는 10월 전국체전을 통해 데뷔할 계획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S-OIL, 우수 주유·충전소 51곳 시상

    S-OIL, 우수 주유·충전소 51곳 시상

    S-OIL은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10년 S-OIL 챔피언스 클럽’ 시상식을 열어 탁월한 경영성과를 낸 주유소 및 충전소 51곳을 선정해 격려했다. 올해 대상의 영광은 고객서비스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낸 시흥버스터미널 주유소에게 돌아갔다. 또 지역별·운영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50개 주유소 및 충전소가 ‘S-OIL 챔피언스 클럽’에 선정돼 트로피와 기념품을 받았다. S-OIL은 대리점 주유소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시상식을 열고 있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S-OIL 최고경영자(CEO)는 시상식에서 “고유가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영업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주유소 운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신 주유소 운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사가 장기적으로 주유소 운영인들에게 가까이 다가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월드컵 기간, e몰 방문시 다양한 혜택 ‘2배’

    월드컵 기간, e몰 방문시 다양한 혜택 ‘2배’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각 온라인 몰은 적립금 지급, 파격 할인, 포인트 지원 등 실질적 할인 혜택을 제공, 고객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월드컵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온라인 쇼핑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다소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큰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해 고객 눈길 잡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디앤샵 프로모션팀 김현수 부장은 “월드컵 기간에는 할인율이 높은 특별 쿠폰 및 적립금 등 고객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 혜택을 강화한 ‘디앤샵 통 큰 혜택’ 프로모션을 릴레이로 진행한다.”며 고객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전략을 귀띔했다. 디앤샵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해 6월 3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 160명에게 16%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We want 16’ 이벤트를 진행한다.쿠폰은 아이디 당 1회 발급 후 24시간 안에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가의 상품도 16% 할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이어 패션의류 카테고리에서 10만원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은 ‘디앤샵 10만원 연간할인권’도 지급한다. 특히 기간 내 디앤샵 첫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발, 10만원 연간할인권을 추가로 지급한다.한편 디앤샵은 6월 한 달 동안 ‘Big 5 card 6개월 무이자’ 제휴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 삼성, KB, 현대카드 등 5만원 이상 구입 시 6개월 무이자 혜택과 현대카드 이용 시 최장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인터파크는 축구 골을 넣는 플래쉬 게임에 참여해 ‘골인’ 성공시 추첨을 통해 축구영화 ‘맨발의 꿈’ 영화예매권 350장, 매일 2010명 10% 할인쿠폰, 축구응원 티셔츠 등을 증정하는 ‘익사이팅 스트라이커’ 이벤트를 6월 26일까지 진행한다.또한 도서부문 헌책방 코너에서는 ‘12일 승리기원, 1200원 균일가’전을 열고 분야별 250여종의 헌책방 도서를 최대 9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첫 경기 승리 시에는 구매금액의 50%를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있다.옥션은 6월 1일부터 23일까지 ‘스마트한 당신의 직감에 묻다’ 이벤트를 진행한다.월드컵 경기 시 해당 국가의 골수를 예측해 맞추면 옥션에서 현금처럼 이용 가능한 포인트를 증정하는 것.매 경기의 하루 전날인 24시간 동안 응모가 가능하며 경기 종료 후 해당 국가의 골수를 맞추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60명에게 1,600포인트를 증정한다.G마켓은 오는 6월 27일까지 ‘응원 본능을 깨워라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출석하기, 축구공 적립하기, 엘프녀·엘프남 추천하기, 퀴즈풀기 등 총 6가지 미션 중 완료한 미션 수에 따라 3D TV, 노트북, 공식티셔츠 패키지, 할인쿠폰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이벤트를 입소문을 내면 1등을 선정, 50만원 선물권도 증정한다. 또한 ‘남아공 승리기원 빅 세일존’을 이벤트 페이지 내 마련하고 다양한 패션, 디지털 제품들을 특가 판매한다.롯데닷컴은 S-OIL 보너스 카드의 포인트를 조회하기만 하면 3천 만원의 10년치 S-OIL 주유권(1등), 삼성 PAVV LED TV(2등), 지펠 마시모주끼 냉장고(3등), 안마의자(4등), 삼성전자 노트북(5등), 하우젠 버블 드럼 세탁기(6등), 올림푸스 PEN(7등), S-OIL 3만원 주유상품권(8등) 등을 받는 행운이 따라온다.롯데닷컴에서 상품 구매 시 S-OIL 포인트를 사용하면 롯데닷컴의 L-포인트 2천 점을 적립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연기념물 ‘어름치’ 보호캠페인 S-OIL 1억5000만원 지원

    천연기념물 ‘어름치’ 보호캠페인 S-OIL 1억5000만원 지원

    S-OIL은 민물고기 어름치를 올해의 보호종으로 선정하고 종 보존과 교육사업에 1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S-OIL과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는 28일 경기 가평군 중앙내수면연구소에서 ‘천연기념물 어름치 보호 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천연기념물 제259호인 어름치 보호 활동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9월 중순까지 8차례에 걸쳐 초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하는 등 교육사업도 병행한다. S-OIL은 2008년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그동안 수달·두루미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의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백조 S-OIL 서울지역 사회봉사단장은 “천연기념물을 지키는 활동은 후손에게 온전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구체적 실천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활동”이라며 “울산 태화강 민물고기 생태조사 등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 활동도 계속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롯데닷컴, 10년치 주유비·지펠 등 ‘1억원!’ 경품

    롯데닷컴, 10년치 주유비·지펠 등 ‘1억원!’ 경품

    롯데닷컴은 S-OIL과 제휴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S-OIL과 함께하는 롯데닷컴 1억 경품 대축제’를 진행한다.롯데닷컴에서 S-OIL 보너스 카드의 포인트를 조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경품은 3천만 원의 10년 치 S-OIL 주유권(1등)과 삼성 PAVV LED TV(2등), 지펠 마시모주끼 냉장고(3등), 안마의자(4등), 삼성전자 노트북(5등), 하우젠 버블 드럼 세탁기(6등), 올림푸스 PEN(7등), S-OIL 3만원 주유상품권(8등) 등이다.행사기간 1인당 매일 1회씩 응모 가능하며 S-OIL 보너스 카드를 소지한 회원은 구매 상관없이 참여 할 수 있다. 1억원 경품 당첨자(총 72명)는 7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롯데닷컴 마케팅실 이석원 팀장은 “S-OIL과의 제휴를 통해 롯데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더욱 강화됐다.”며 “결제방식 다각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이 한층 제고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롯데닷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車연료중 경유 환경품질 으뜸

    국내에서 판매된 자동차 연료 평가에서 경유의 환경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 수도권 지역의 자동차연료 환경품질 등급을 평가한 결과 국내 정유사 4곳이 생산한 경유가 별 5개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휘발유는 GS칼텍스와 S-Oil이 별 5개 등급,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는 별 4개 등급을 받았다. 환경품질등급 공개제도는 소비자가 환경성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유사별로 연료의 등급을 공개, 자발적으로 환경품질을 개선하도록 2006년부터 도입됐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울산·여수·대산 석유화학단지 손잡는다

    울산·여수·대산 석유화학단지 손잡는다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경쟁 관계에서 벗어나 공동 연구·개발 등 시설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업계는 국가산업단지와 정부, 지자체,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 신기술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 공동발전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13일 석유화학업계 등에 따르면 울산·여수·대산 석유화학단지는 1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신공정·신기술 확대와 정부·지자체·국가산단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국가 석유화학단지 협의체’를 창립한다. 창립식에는 지식경제부, 울산시·충남도·전남도, 3개 산단 대표기업 3~4개,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SK에너지, SK케미칼, 한화석유화학, S-OIL, GS칼텍스 등이다. 석유화학업계는 그동안 지역별로 개별 협회를 구성하거나 임시기구를 가동했으나 대표적 석유화학단지 3곳이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은 처음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신기술 연구개발과 공공사업 적용, 지식정보 확충, 민간활용 선순화 체계 정립 등 상생발전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업계의 요구 사항을 수렴·논의한 뒤 결과를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협의체의 8대 핵심사업은 ▲단지별 전기, 가스, 스팀, 물류, 토지 진단 ▲공단과 연계한 도로·항만·유틸리티 등 인프라 확충 ▲정유~석유화학 간 고도통합을 통한 공단 고도화 ▲신공정 및 신기술 등 연구개발 확대 ▲공단부지의 효율적 활용 및 첨단·지식산업 유치 ▲석유화학 지원법 제정 및 규제 완화 추진 ▲단지 안전관리 강화 ▲국내외 석유화학단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여기에 석유화학공업협회는 하반기에 국내 석유화학분야 연구·개발을 주도할 ‘기술연구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조합은 석유화학업체뿐 아니라 정유사, 일반 화학기업 등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통해 세계 시장에 맞설 계획이다. 이는 중국의 자급화가 진전되고, 막강한 원가 경쟁력을 앞세운 중동지역 업계, 전문·대형화를 앞세운 미국 및 EU 등에 밀릴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동구(울산신화학실용화센터장) 화학연구원 박사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제조업의 기초 원료를 공급하는 석유화학업계의 극에 달한 위기감이 이번 협의체 구성을 도출하게 했다.”면서 “국가산단의 고도화가 이뤄지면 생산효율 5% 증가와 에너지 10%, 이산화탄소 20% 감소 효과를 가져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경제플러스] ‘주유소2’ 고객 3000명 초대

    에쓰오일은 11일 영화 ‘주유소습격사건 2’에 고객 3000명을 초대하고 별도로 1004명에게 1·3년 무료영화권 등을 제공하는 ‘스페셜 시네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s-oilbonus.com)를 통해 영화 관람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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