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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문규열(서울신문 제천지국장)씨 빙부상 5일 태능 성심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978-7299●조상균(전 한국수출입은행 이사)씨 부친상 5일 청주 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43)219-8536●정성환(여수 수협 중매인)홍순(여수 소라우체국장)대순(전국경제인연합회 부장)씨 모친상 5일 여수 전남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61)643-2281●홍종훈(사업)종성(매일경제신문 정치부 기자)정아(국립의료원 메디컬센터 약사)씨 부친상 5일 대전 성심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 (042)533-3899●채희태(삼정회계법인 상무)경남(사업)정미(가톨릭대 조교)경희(현대정보기술 과장)씨 부친상 오광열(자영업)박철원(인터컨스텍 과장)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38●배원희(경기 광주중앙고 교무부장)찬희(S-Oil 아산지사장)문희(서울메트로 학여울 주임)칠희(경기 이포고 교육과정부장)씨 부친상 김운묵(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위원)박원율(자영업)문지현(〃)박중하(여주군 농업기술센터 팀장)씨 빙부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31)787-1510●김민성(KBS 강릉방송국 기자)씨 조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8●전훈(한국실업축구연맹 사무처장)씨 모친상 5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478-2099●여익현(풀무원 기술연구소장·부사장)희현(자영업)두현(〃)씨 모친상 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02)590-2540
  • [서울모터쇼 6일 개막] “名車도 기름을 넣어야 달릴 수 있죠”

    [서울모터쇼 6일 개막] “名車도 기름을 넣어야 달릴 수 있죠”

    “아무리 좋은 차라도 기름없이 갈 수 있나요.” 정유회사들도 서울모터쇼에 맞춰 ‘존재 알리기’에 한창이다. 에쓰오일은 자녀들을 데리고 모터쇼를 찾는 관람객이 많다는 점에 착안, 어린이 명작 오페라 표를 공짜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공연대상은 이탈리아 작곡가 로시니의 대표작 ‘세비야의 이발사’.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배우들이 나와 오페라 해설과 발성법 등을 직접 들려준다. 12일까지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s-oilbonus.com)를 통해 응모하면 100명을 추첨해 1인당 2장씩 표를 준다. 서울지역 에쓰오일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보너스카드 회원 5만명에게는 30% 할인권을 준다.1장으로 4명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매출 14조 6000억원과 순익 7586억원을 기록, 순익면에서 업계 2위를 기록했다. 미래 경쟁력의 핵심인 고도화 시설은 업계 최고다. 이같은 실적 등을 바탕으로 지난주 1주당 8300원의 깜짝 고(高)배당을 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곧 영화배우 김아중·차승원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TV 및 지면광고도 새로 시작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사고] 새달 14일 상암경기장서 안전기원 걷기대회

    [사고] 새달 14일 상암경기장서 안전기원 걷기대회

    서울신문사는 소방방재청과 오는 4월14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제2회 봄맞이 범국민 안전기원 걷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선진 안전의식이 정착되기를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입니다. 해병대 의장시범, 난타공연, 풍물패공연 등 볼거리와 무료혈당체크, 응급처치시범, 어린이 안전교육 등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선착순 3000명까지 기념품을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07년 4월 14일(토) 13:00~17:00 ●장소 서울 상암경기장 남측광장 ●구간 난지 순환길 산책로 5.8km (1시간 30분 소요) ●모집기간 및 인원 3월 31일까지 선착순 3000명 ●신청 www.nemawalking.net ●문의 문화사업부 (02-2000-9752~5) ●주최 소방방재청 ●주관 서울신문사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 ●협찬 S-OIL· 한국 소방안전협회· 삼성화재· 한국소방검정공사
  • [월급통장 재테크] 은행서비스 넘어 체크카드까지 발급 ‘CMA는 진화중’

    [월급통장 재테크] 은행서비스 넘어 체크카드까지 발급 ‘CMA는 진화중’

    4%대의 높은 배당수익을 주는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가장 큰 장점은 주식·펀드·채권 등에 접근성이 좋아,‘투자의 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엔 신용카드사와 합작해서 CMA체크카드를 출시, 부가서비스를 확대하고 생활의 편리성을 확대했다. 현대증권은 현대카드와 제휴해 ‘현대CMA체크카드’를 출시했다. 머니마켓펀드(MMF)와 환매조건부채권(RP)에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MMF형 CMA에 90일 자금을 맡기면 4.43%,RP형 CMA에 90일 자금을 맡기면 4.4%를 확정해 준다. 공모주 청약 때 우대혜택을 주고, 은행이체 수수료 및 우리은행 현금지급기 등을 사용할 때 수수료가 면제된다. 현대 오일뱅크에서 주유하면 ℓ당 40원을 캐시백해준다. 렌터카를 연중 20∼40% 할인도 해준다. 삼성증권의 ‘삼성CMA체크카드’도 연 4.2% 수준의 높은 이자와 은행 CD기를 이용한 자유로운 입출금 할 수 있다. 각종 부가혜택으로 카드 사용액 1500원당 대한항공 1마일이 적립되고,S-Oil 주유 때 ℓ당 40원이 적립된다. 거래 실적에 따라 삼성증권 공모주 청약 때 한도가 2배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대신증권은 4월 중에 롯데카드와 업무제휴협약을 맺고 오는 4월 중 CMA체크카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연 4%대의 확정이자를 받으면서 은행 보통예금처럼 편리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대신 CMA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증권의 ‘한국증권 부자아빠CMA’는 운용 대상을 고수익RP에 투자해 하루만 맡겨도 연 4.3%를 받을 수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2월 말 현재 CMA 가입계좌 수가 증권업계 처음으로 100만개를 넘어섰다. 동양종금증권측은 ‘CMA자산관리통장’이 증권사 CMA 중 유일하게 예금자보호가 되면서도 최고 연 4.5%에 이르는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고속道서 기름 넣고 경품 받아가세요

    고속道서 기름 넣고 경품 받아가세요

    ‘고향가는 길’을 겨냥한 정유회사들의 기름 마케팅 열전이 뜨겁다. 15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는 16일부터 이 회사의 전국 48개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주유 고객에게 무릎 덮개를 준다. 기름값을 외환카드로 결제하면 윷놀이 세트도 얹어준다.19일까지다. GS칼텍스도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및 진·출입로 인근 주유소에서 추첨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하는 ‘보너스 포인트’를 준다. 기름을 넣을 때 응모권을 받아 이 회사의 킥스 사이트(www.kixx.co.kr)로 들어가면 된다. 참여 고객 모두에게 주방위생용품을 선물로 준다. 에쓰오일은 16일부터 19일까지 고속도로 주유소 46곳에서 댄스·트로트 음악 CD 7만개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25일까지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s-oilbonus.com) 응모행사에 참여하면 80쌍을 추첨해 신라호텔 패키지 상품권도 준다. 15일에는 외국인인 사미르 투바이엡 사장 등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떡국 나눠주기’ 자원봉사 활동도 펼쳤다. 현대오일뱅크는 강원지역 주유소 20여곳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스티커 3000여개를 나눠준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사랑의 메시지 나와라 얍~

    에쓰오일이 다음달 16일까지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회원 200만명에게 싹이 나면서 입력한 메시지(문자, 이모티콘)가 나오는 `마법(매직) 콩´ 화분을 제공한다. `메시지 콩 선물 이벤트´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보너스카드 회원들이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s-oil bonus.com)나 주유소를 방문, 사랑하는 가족·친구·연인에게 남길 메시지를 10자 이내로 신청하면 된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Local]1회 울산산업대상에 이덕우 회장

    울산시는 제1회 울산산업대상 수상자로 올해의 CEO부문에 ㈜덕양에너젠 이덕우(73) 회장을 선정했다. 최고근로자 부문에는 S-Oil㈜ 최정택(38)씨, 기업사랑 부문에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 박보봉(60) 회장, 지역사회공헌 부문에 SK㈜(대표 신헌철)를 선정했다. 또한 제8회 울산시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상 수상자로는 대상에 덕산하이메탈㈜ 이준호(60) 대표를 선정했다. 금상은 ㈜화성이노테크 오기석(55) 대표, 은상 ㈜일신정밀 박동근(48) 대표, 동상에는 ㈜이진엔지니어링 정문호(44) 대표가 선정됐다.
  • 배당주 고르기 벌써 뜨겁다

    배당주 고르기 벌써 뜨겁다

    증권가가 연말 배당을 노리고 일찌감치 우량종목을 찾는 투자자로 술렁이고 있다. 은행예금, 부동산, 채권 등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해마다 찬바람이 불 때나 찾던 곳을 서둘러 기웃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연간 이익을 주주와 나누려는 의식이 확산되고 하반기 증시에 대한 기대감도 투자자를 설레게 한다. ●투자할 다른 곳 없어 각광? 최근 증권사 투자분석가들의 투자보고서를 보면 ‘배당주를 노려라’‘배당주의 투자적기는 여름’ 등의 제목이 많다. 배당주 투자를 권하는 이유는 기업의 배당성향이 점차 높아지고 있고, 현재 주가는 낮지만 4·4분기에는 증시가 다시 호황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배당주 투자는 연말 현금배당을 염두에 두고 주식을 산 뒤 내년초까지의 주가등락과 관계없이 현금수익을 챙기거나 배당일 이전에 기대감으로 주가가 한창 올랐을 때 팔아버려 시세차익을 얻는 투자방법을 말한다. 그런데 이전에는 투자분석가들의 투자분석이 나오면 일선 영업점에서 이를 인용해 투자자에게 상품을 권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에는 거꾸로다. 한 증권사 마케팅 담당자는 “영업점을 찾은 투자자들이 투자 고민을 털어놓다 너도나도 배당주에 관심을 보이면서 본점 투자분석가들이 새삼 타당성을 부여한 모양이 되었다.”고 말했다. ●약세든, 상승세든 수익 기대 지난해 KT는 주당 3000원을 배당해 수익률이 7.7%에 이르렀다. 올해 현금배당률이 지난해와 같다고 가정할 경우, 현재 주가가 3만 8000원대인 만큼 38만원을 투자해 3만원 수익을 우선 확보하고 그 사이에 주가가 오르면 이중의 수입을 얻는 셈이다.S-oil은 4375원, 한국가스공사는 1730원, 동국제강 750원, 한진해운 1000원 등을 배당했다.4% 이상의 수익률만 돼도 예금, 펀드 투자를 능가한다. 키움닷컴증권은 4일 추정 실적기준의 배당수익률 상위종목으로 STX조선(예상수익률 13.4%) 동부제강(8.0%) 성신양회(7.4%) KT(6.8%) S-oil(6.6%) LG석유화학(6.5%) 금호타이어(5.4%) 한화석유화학(4.4%) 등을 꼽았다. 키움닷컴증권은 코스피200에 구성된 200개 종목이 평균 2.43% 배당수익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키움닷컴증권 김형렬 연구위원은 “국내를 포함해 세계 증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등 외적 환경변화에 조정을 받지만 배당가능이익이 높은 실적 우량주 투자는 약세장이든 어떤 환경에서도 괜찮은 투자전략”이라고 말했다. ●배당주 펀드 투자 권할 만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말까지 코스피지수는 11.13% 떨어졌지만 시가배당률 5% 이상의 고배당 기업 21곳의 주가는 평균 7.43% 하락하는데 그쳤다. 특히 고배당 상위 15개 기업의 주가는 8.95% 하락했지만 지난해 평균 시가배당률 7.71%를 감안하면 투자수익률(주가등락률+배당률)은 1.24% 손실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해 배당을 하지 않은 기업 160곳의 평균 주가는 12.90% 하락해 지수 하락률보다 더 떨어졌다. 배당주에 직접투자가 꺼려져 배당주 펀드에 투자한 경우에도 상반기 하락장에서 선방한 편이다.‘우리프런티어장기배당주식1’ 등 21개 주요 배당주 펀드의 수익률은 -9.27%인데 반해 주식펀드의 전체 평균수익률은 -10.39%였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경제플러스] 창립 30돌 고객사은대잔치

    에쓰오일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19일부터 7월18일까지 한달간 3030명에게 승용차와 액정표시장치(LCD) TV 등 6억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에쓰오일 창립 30주년 기념 고객사은 대잔치’를 벌인다. 행사기간 중 전국의 계열주유소·충전소를 방문하는 고객과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s-oilbonus.com)에 접속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나눠준다.
  • “100인 카레이서를 찾습니다”

    에쓰오일은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100인의 카레이서’ 광고 캠페인에 이어 17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100인의 카레이서’ 캠페인을 알리는 게릴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서울 주요 지역에서 래핑카를 이용한 카퍼레이드와 퍼포먼스 등을 펼치고 고객에게 사은품을 나눠준다. 이 기간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s-oilbonus.com)에서는 ‘100인의 카레이서’ 선발대회를 열어 선발된 고객에게 하반기 에쓰오일 광고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푸짐한 상품도 준다.. 에쓰오일은 이밖에 싸이월드에 미니홈피를 개설해 ‘CM송 따라잡기’ 등 18가지의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선물을 준다. 에쓰오일 강신기 팀장은 “회사가 갖고 있는 품질력과 전문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고객들이 회사에 대해 더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2010년까지 3조 5740억원을 투자, 충남 대산단지에 하루 48만배럴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제2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대산공장이 완공되면 에쓰오일은 정제능력이 기존 온산공장의 58만배럴을 포함해 총 106만배럴로 늘어나 65만배럴 규모인 GS칼텍스를 제치고,SK㈜의 111만배럴(SK 84만,SK인천정유 27만배럴)에 이어 업계 2위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K텔레콤 직원 1명당 6억 벌었다

    SK텔레콤 직원들이 지난해 상장기업의 평균 10배에 달하는 수익을 회사에 안겨준 것으로 집계됐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5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581개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중 지주회사와 상장폐지회사 등을 제외한 561개사의 1인당 영업이익은 평균 5929만원이었다. 업체별로는 SK텔레콤 4308명의 직원들이 영업이익 2조 6535억원을 달성,1인당 평균 영업이익이 6억 1596만원으로 상장사중 가장 많았다. 무선인터넷 수익이 35%가량 늘고 예상보다 적은 설비투자로 인한 감가상각비 절감, 마케팅 비용 축소 등에 힘입어 높은 수익을 달성했다. 이어 국제유가 상승으로 영업마진이 늘어난 석유화학업체들이 2∼4위를 차지했다.LG석유화학의 직원 1인당 평균 영업이익이 3억 9918만원,S-Oil 3억 6460만원, 호남석유 3억 5209만원 등이다. 반면 해운업체들이 원화 강세와 운임 하락으로 영업환경이 부정적이었음에도 선전, 한진해운이 3억 4905만원으로 5위, 대한해운이 3억 1225만원으로 7위 등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통신업체인 KTF도 마케팅 비용 축소로 이익이 크게 늘어나 1인당 영업이익은 3억 3000만원을 기록,6위에 올랐다. 최근 매각공고를 낸 LG카드는 2억 9774만원으로 9위를 기록했다. 국민은행에 인수될 외환은행도 1억 9583만원으로 20위를 기록하는 등 매각을 앞둔 기업들이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해 내실 경영에 치중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부고]

    ●오완섭(국민일보 광고국 기획제작부장)희섭(재 말레이시아 사업)씨 부친상 이운휘(프라임건설 이사)박찬봉(안양과학대 교수)씨 빙부상 3일 국립의료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262-4820 ●이충렬(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감사)홍렬(자영업)씨 부친상 4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478-3099 ●장우면(향토사학자)씨 별세 서구(보경한의원 대표)택구(대전장치과 원장)성구(경희의료원 종합기획조정실장)씨 부친상 기범(새건강백세약국 대표)기창(한화국토개발 마케팅과장)기모(고려대 구로병원 의사)씨 조부상 4일 경희의료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958-9545 ●박영탁(특허청 심판장)영훈(안양현대의원 원장)씨 모친상 김미희(전남대 교수)씨 시모상 정용호(진주교대 교수)민병학(충북대 〃)김문은(재미 사업)박기종(〃)이국(〃)씨 빙모상 4일 서울의료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30-0297 ●조강진(문화방송 스포츠국 스포츠제작부 부장대우)용남(우석산업 이사)강돈(유아이치 〃)씨 모친상 이상헌(사업)씨 빙모상 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30분 (02)921-2899 ●곽충도(전 헤럴드경제신문 광고국장)씨 모친상 김동촌(전 목포 연동초등학교 교감)홍명화(화인크린 대표)신재식(사업)씨 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02)3410-6917 ●김광하(전 육군 대령)씨 별세 성수(자영업)성진(프라자호텔 부지배인)성철(공군 소령)씨 부친상 폴 스콜보우(미국 해군 대령)권성동(광주고검 검사)씨 빙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6 ●이상훈(현대오일뱅크 상무)씨 부친상 한승호(신한종합물류 차장)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30분 (02)3410-6908 ●최성우(미국 스마트 리얼리티 대표)복자(메리츠화재 고객서비스센터)씨 모친상 김학규(사업)김신국(광석교회 목사)김영관(비스꼬레 대표)씨 빙모상 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2)929-0099 ●김채하(국민일보 종합편집부 차장)준식(부라더유통 영업팀장)씨 부친상 고평곤(자영업)씨 빙부상 3일 서울 목동 제성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2)2649-4163 ●박경곤(LG CNS 조직문화팀장)현곤(경상대 미술교육학과 교수)씨 부친상 4일 진주의료원,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55)747-8110 ●김춘호(삼영전자 대표)씨 별세 덕원(연세의대 의학공학교실 교수)석원(삼영전자 대표)영애 인숙(재미 의사)씨 부친상 표희정(고대의대 내과 교수)이준호(재미 의사)씨 빙부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92-0299 ●박경진(한양대 교수)씨 부친상 이수동(의사)이창재(S-Oil 상무)씨 빙부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072-2011 ●김은성(수원 동원고 교사)인옥(마석 창현초등학교 〃)씨 부친상 김보영(국민체육진흥공단)씨 시부상 김민회(국민일보 사진부 차장)이성욱(효림산업 차장)조민호(노동연구원 팀장)씨 빙부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1
  • [지역플러스] 울산 석유비축기지 산불대비 훈련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S-Oil㈜·대한유화㈜ 등 석유비축기지 주변 석유화학업체는 22일 오후 2시부터 거남마을 야산에서 산불을 가상한 합동훈련을 한다. 훈련은 초기 산불발생에서부터 불길이 번져 석유저장 탱크시설로 옮겨붙는 상황까지 단계별로 가정해 실제상황처럼 전개한다. 해당 회사 자체소방대를 비롯해 시 소방본부 헬기 등 소방장비가 총출동한다.
  • SKT 1인당 영업익 5186만원

    올들어 직원 한사람이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기업은 SK텔레콤으로 나타났다.1인당 월평균 영업이익이 월급의 10배도 넘는 5186만원이다. 21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3·4분기까지 562개 상장사(지주회사 제외)의 직원 1인당 월평균 영업이익은 27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SK텔레콤이 월평균 5186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LG석유화학 3944만원, 호남석유화학 3270만원, 대한해운 3202만원, 한진해운 2867만원 등의 순이었다. 회사 규모에 비해 자동화설비 등으로 직원이 적은 정유사와 해운사들이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특히 정유, 화학 등 에너지 업체 직원들의 돈벌이가 두드러졌다.2위 LG석유화학,3위 호남석유화학,8위 S-Oil(2656만원),11위 SK㈜(2119만원),13위 E1(2013만원),18위 SK가스(1757만원),20위 KP케미칼(1580만원) 등 7개 회사가 20위권에 들었다. 직원수가 6만 9550명이나 되는 삼성전자는 직원 1인당 월평균 918만원을 벌어 순위가 48위에 그쳤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李총리 21일 중동5개국 순방

    이해찬 국무총리가 오는 21일부터 2주간 중동 5개국 순방에 나선다고 총리실이 14일 밝혔다. 이 총리의 이번 중동 순방은 제2의 중동 건설붐이 일고 있는 국가들과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것으로 아랍에미리트(UAE)·쿠웨이트·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오만 등 5개국을 공식 방문하게 된다. 이 총리는 원유와 천연가스 등 자원 부국인 이들 국가와의 에너지·자원외교를 강화하고, 건설붐과 경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지역에 한국 기업이 건설 플랜트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이번 순방의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중동 순방에는 윤영석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회장, 김선동 S-OIL 회장,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최태원 SK 회장 등 40여명의 경제 사절단이 동행한다.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우리땅을 살리자] 공단·미군기지 ‘죽은 땅’ 환경신기술로 살린다

    [우리땅을 살리자] 공단·미군기지 ‘죽은 땅’ 환경신기술로 살린다

    유류 등으로 오염된 땅을 정화하는 사업이 떠오르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류 저장소는 물론 군부대, 미군기지, 공장부지 등 오염된 대규모 부지들이 도시화 등으로 택지나 생활근린시설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토양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도 속속 개정되고 있어 여건도 성숙되고 있다. 한 정유사가 최근 조사한 내용을 보면 자사의 오염된 주·저유소 복원 예산만 200억원대에 달했다. 용산 미군기지 정화 비용도 1000억원으로 추산됐다. ●주유소 47곳서 토양복원 진행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주유소 앞에는 컨테이너가 있다. 이 안에는 1번부터 40번까지 숫자가 빼곡히 적힌 호스가 땅밑으로 복잡하게 연결돼 있다. 주유소 바닥 곳곳에는 손바닥 크기만한 원형 마개가 박혀 있다. 마개 밑 땅속 5m까지 호스를 심어 컨테이너에 연결시켜 놓았다. 경유로 오염된 주유소 부지를 정화해 복원하는 장비다. 유해 물질을 없애고 미생물 산소 등 복원 물질을 주입 중이다. 15년전 쓰레기 매립지였던 이 곳은 유류 탱크를 묻고 주유소를 운영해 왔으나 지반이 가라앉으면서 문제가 생겼다. 탱크가 기울어져 주유구와의 연결 부분이 끊어지면서 유해물질인 벤젠·톨루엔·에틸벤젠·크실렌 등 BTEX가 기준치(80㎎/㎏)보다 4.5배(362.02㎎/㎏)나 높게 검출된 것. 이 주유소의 토양 복원을 담당하는 ‘아름다운환경’의 안훈기 차장은 “오염된 토양을 굴삭해 복원하는 방법과 그대로 둔 채 정화하는 방법이 있다.”면서 “굴삭 방법이 6개월 만에 끝나 빠르기는 하지만 영업을 해야 하는 주유소 입장에서는 자연 복원 방법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 방법은 평균 2년간 총 2억여원이 소요된다. 20일 환경부에 따르면 10월 현재 5대(SK·GS칼텍스·현대오일뱅크·S-Oil·인천정유) 정유사가 운영하는 주유소 중 환경부와 협약을 맺고 오염 토양을 복원하는 사업장은 47개다. 이와 별도로 최근까지 전국 21개 사업장이 복원을 끝냈다. 국내에 토양복원이란 개념이 들어온 것은 IMF 경제위기 이후다. 외국 기업이 국내 기업을 인수할 때 환경 문제를 이유로 매입 가격을 대폭 낮추면서 생겼다. 지난 4월 두산이 대우종합기계를 인수할때 환경 문제로 깎은 금액은 무려 3500여억원이다. 2001년에 땅 매입자가 오염된 땅을 복원하도록 토양환경보전법이 개정되면서 토양 복원에 대한 인식은 확산되고 있다. 토지를 거래할 때 환경평가를 하고 매입 가격에 이를 반영하지 않으면 구입자가 고스란히 손해를 보게 되면서 분쟁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오는 2007년부터 주유소와 같은 오염물질 저장시설의 누출검사를 의무화하도록 토양환경보전법이 최근 다시 개정돼 토양복원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개정안은 시설 설치후 10년이 지나면 4∼6년 주기로 누출 여부를 검사하도록 해 조사 대상이 많아질 전망이다. ●2011년까지 미군기지 34곳 반환돼 업계는 2010년까지 토양 복원 시장이 한 해에 1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곽무영 토양지하수환경보전협회장은 “국내 토양 복원 시장은 90년 중반에 형성됐고 2000년 이후 큰 폭의 성장을 하는 데다 관련법이 계속 정비되고 있어 5년후엔 1조원대 시장으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경제연구소도 2010년 국내 토양오염 복원시장을 1조 5000억원으로 추정한 바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폐금속 광산은 전국 총 906곳에 산재하고 있다. 광해방지사업단 준비사무국 정지봉 팀장은 “최근 광해방지사업법이 공포됨에 따라 휴·폐광산 복구를 전담하는 광해방지사업단이 내년 6월 정식 발족돼 휴·폐광산 복구 작업에 탄력이 붙게 된다.”고 말했다. 가장 큰 시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반납되는 미군기지다. 녹색연합에 따르면 2011년까지 서울, 의정부, 동두천, 부산 등 14개 시 34개 미군기지와 훈련장 5167만평 이상이 한국에 반환된다. 올해 반환되는 곳만 강원 춘천, 경기 파주·김포 등 8개 지역 22개 기지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전문가 제언 ●정부·지자체 땅부터 오염조사를 부산시 문현동의 이전 군부지에서 보았듯 부대 부지의 토양 오염은 심각하다. 중앙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소유 부지의 점검이 필요하다. 오염복원 문제는 정부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사기업에게 떳떳하게 복원시행 명령도 내릴 수 있고 그에 따라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다. 이제는 단순히 군기지 기름 유출이나 폐·광산 중금속 토양오염뿐만 아니라 화학물질 토양오염 전반에 대한 복구를 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화학물질 수입·생산업체 등으로부터도 재원을 조달해 미국의 슈퍼펀드처럼 토양복원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는 등 환경복원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이석영 전 미 테네시주립대 토양학과 교수 ●‘미군기지’ 토양복원 투명하게 오는 2011년까지 34개 이상 미군기지가 반환된다. 수시 반환과 임무전환 명목으로 반환되는 미군기지는 해마다 늘어난다. 최근 환경부 국감에 따르면 반환 예정 15개 미군기지 조사에서 용산 헬기장을 제외한 14개 기지에서 토양·수질오염이 발견됐다. 중추 신경계를 마비시키고 피부조직을 썩게 하는 물질들이다. 현재 미군기지는 반환 1년 전부터 한미 공동오염조사를 실시하고, 발견된 오염은 미군이 치유한다. 문제는 과정의 투명성이다. 미군이 합의하지 않으면 국회는 물론 언론에 환경오염과 정화 실상을 공개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환경오염 사고는 오염자 부담 원칙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오염된 미군기지 복원에도 이 원칙이 예외없이 적용돼야 한다. 고이 지 선 녹색연합 간사 ■ 대기업·벤처 속속 시장진출황종식 에코솔루션 사장은 지난 3월 서울 양천구 목동의 400평 주유소 부지를 매입했다. 경유로 오염된 땅의 복원 비용이 제외돼 싸게 인수한 셈이다. 그는 “부지 오염을 정화한 뒤 6층 규모의 상가를 지어 분양할 계획”이라면서 “분양 이익이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 사장은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공단이 해외로 이전하는 등 산업 환경이 바뀌면서 오염된 땅의 재활용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제안했다. 그는 지난 1998년 토양 복원 전문벤처 선두주자로 시장을 개척해오고 있다. 최근 토양정화업 등록제가 시행되면서 10월 현재 환경부에 총 18개 업체가 토양정화업 등록을 마쳤다. 등록을 마친 업체 중 SK건설과 한화건설을 제외하면 모두 중소벤처이지만 대형 건설사들도 이 시장에 관심이 많다. 등록을 해야만 내년 1월부터 공사를 수주할 수 있다. 환경관리공단 박정구 토양지하수사업조사팀장은 “초기 시장은 중소 벤처들이 중심이 됐지만 2000년 이후에는 대기업들도 속속 뛰어들 채비를 갖춰오고 있다.”고 말했다. SK건설측은 “향후 국내의 미군기지 이전시 정화업 수요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 환경부에 최근 정화업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화북댐 상류 폐광산 지역의 중금속 오염토양 복원 공사를 수주, 진행 중인 조사가 끝나면 연말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삼성물산은 주한 미군부대가 발주하는 오염토양 복원사업을 4년째 벌이고 있으며, 현대건설의 경우 1998년부터 복원기술 개발에 착수해 일찌감치 이 시장을 준비해 왔다. 신기술 개발도 활발하다. 에코파트너스는 최근 토양속 중금속 성분을 추출해 재활용하고 환경 유해성이 없는 금속광물로 환원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국토양지하수환경보전협회 곽무영 회장은 “토양 정화산업이 균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존 벤처업체들이 대기업의 하청업체로 전락되는 일을 경계해야 한다.”며 정부의 감시와 지원을 당부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김홍규(전 연세대 법대 교수)씨 별세 종훈(연세대 의대 부교수)종우(경희대 한의대 교수)씨 부친상 황택현(독일 거주)씨 빙부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92-0299●노재민(전 국방부 과장)재옥(나노학원 원장)재정(홈타운부동산 대표)씨 모친상 김종천(전 대전일보 이사)씨 빙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08●박근영(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이철준(수성엔지니어링 부사장)명준(길륭 부사장)장수(사업)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410-6912●강석원(S-Oil 부장)석무(BIDDLE SAWYER Asia지사장)혜경(열린사이버대학 영어과 교수)씨 모친상 박종성(충남대 영문과 교수)씨 빙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68●김경은(보성냉장 대표)씨 모친상 이재식(동호상사 대표)노대식(전 노대식산부인과 원장)씨 빙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박상조(고원물산 대표)씨 모친상 8일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1)810-5472●노태석(KT 마케팅부문장)씨 모친상 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31)787-1510●김병옥(장원교역 대표)씨 모친상 이문석(SK케미칼 상무이사)씨 빙모상 김은숙(예원 대표)씨 시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24●장용국(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씨 부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15●진왕철(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승환(현대자동차 부장)명희(충주대 영문과 교수)경희(군장대 사회복지학과 〃)씨 부친상 손주환(안전공업주식회사 대표)박우수(한국외대 영어과 교수)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39●조운석(전 교육부 교육연구관)충석(전 한국공인회계사회 부장)정삼(전 회사원)씨 모친상 최순신(전 관악고 교장)씨 시모상 한상태(전 조흥은행 테헤란로지점장)씨 빙모상 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30분 (02)592-2660●김종근(영화공간 대표)씨 부친상 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590-2697
  • ‘오영수 문학상’에 성석제씨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은 양사가 공동제정한 제13회 ‘오영수 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성석제(45)씨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작은 성씨의 단편 ‘잃어버린 인간’(창작과 비평 2004년 가을호)이며, 시상식은 9일 오후 6시 울산시 남구 옥동 문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울산매일과 S-Oil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국내 각 문예지와 단행본을 통해 발표된 중·단편 소설을 대상으로 심사해 성씨의 작품을 선정했으며, 심사는 송하춘(고려대 교수), 임헌영(문학평론가), 전상국(소설가·강원대 교수)씨 등이 맡았다. 성씨는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6월 ‘유리 닦는 사람’ 등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시)을 받으면서 등단했다. 소설 및 작품집으로는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왕을 찾아서’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등이 있다. 이 상은 울산 출신의 소설가 오영수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역대 수상자는 이동하 현기영 송하춘 오정희 김문수 최일남 김원우 유재용 송기원 백시종 방현석 공지영씨 등이다.
  • 울산공단 굴뚝연기 사라진다

    울산에서 경제발전과 석유화학공장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높은 굴뚝의 흰 연기가 사라진다. 흰 연기는 공해물질은 아니어서 법적인 규제는 없다. 그러나 시각·정서적으로 공해로 오인돼 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행정기관 등의 권유로 업체마다 연기가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백연제거시설을 설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울산시는 8일 울산·온산 공단내 흰연기를 배출하는 18개 석유화학 업체가 오는 2007년 말까지 모두 백연제거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화력(2002년 12월 설치)을 비롯한 7개 업체는 이미 백연제거시설을 설치해 굴뚝에서 연기가 사라졌다. 삼성정밀화학은 2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설을 완료, 다음달부터 가동에 들어간다.SK 등 6개 회사는 올해안에 설치할 예정이다.㈜한주, 에쓰오일(S-Oil)등 나머지 5개 회사도 2007년까지 시설을 완료한다. 백연은 화학공장 탈황탑에서 나오는 가스에 포함된 수분이 대기의 찬공기와 만나 작은 물방울로 변하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흰 구름 같은 연기다. 백연제거설비는 탈황탑에 특수재질의 열교환기를 설치해 배출가스 온도를 높여 수증기가 물방울이 되기 전에 대기로 확산시키는 장치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울산 에쓰오일 ‘농민돕기’

    울산 에쓰오일(S-Oil)노사는 지역 농민돕기를 위해 울주군 온산읍 농민들이 오리농법으로 생산하는 쌀 전량을 사주기로 약속했다. 이 회사 노사대표는 31일 온산읍 사무소에서 울주군과 이같은 내용의 약정을 체결했다. 올해 온산읍내 38가구 농가가 5만 8500평의 논에 무공해 재배방식인 오리농법으로 벼를 재배해 40㎏기준으로 2300가마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에쓰오일은 이 쌀을 모두 정부수매가보다 높은 값에 사주기로 했다. 또 지난 2001년부터 해오고 있는 온산지역 일반 재배 쌀 수매도 계속해 오리 농법 쌀을 포함, 올해 모두 7억∼8억원어치의 쌀을 매입할 방침이다. 사들인 쌀은 지역 불우이웃돕기와 직원들에게 나눠준다. 에스오일측은 농업시장 개방 확대와 정부 추곡수매제 폐지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커 경쟁력있는 무공해 쌀 생산이 정착될 때 까지 지역 농민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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