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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대학교, HL FMA 2025 자율주행 경진대회 참가자 대상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라대학교, HL FMA 2025 자율주행 경진대회 참가자 대상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오는 9일 오후 2시, HL FMA(Future Mobility Award) 2025 자율주행 경진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HL FMA 2025는 HL만도와 HL클레무브가 주최하고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자율주행 경진대회로, 양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고등학생 대상 aMAP Pioneer Championship[VLF], ▲대학생 대상 aMAP Innovator Championship[1/5], aMAP Stride Championship[모라이 시뮬레이션] 등 총 세 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접수는 지난달 30일까지로 총 130개 팀(502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오는 9일 개최되는 설명회는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되며, 부문별 대회 방식, 일정, 평가 기준 등 실무적인 안내가 부문별로 약 20분씩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대회 준비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준비도를 높이고자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한라대학교의 대회 담당자 김종범 교수는 “참가자들은 차량 제어부터 주행 전략까지 자율주행 전 과정을 직접 설계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할 인재들에게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HL FMA 2025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참가 접수 마감일을 15일까지로 연장했다. 이번 연장으로 더 많은 팀이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됐으며, 대회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의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용인투어패스 1장이면 OK’···여름 휴가철 36곳 관광지 자유 이용

    ‘용인투어패스 1장이면 OK’···여름 휴가철 36곳 관광지 자유 이용

    용인특례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인기 관광지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통합 입장권 ‘용인투어패스’를 추천한다고 6일 밝혔다. ‘용인투어패스’는 용인 지역 내 체험시설과 카페 등을 포함한 인기 관광지 36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이용권이다. 여행의 즐거움은 높이고, 비용 부담은 줄일 수 있다. 용인투어패스는 12시간권(1만 1900원), 24시간권(1만 4900원), 48시간권(1만 7900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공룡월드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테마패키지 상품도 있다. 네이버, 야놀자,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용인투어패스를 구매한 뒤 모바일로 발급받은 QR코드를 현장에서 제시하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을 찾는 분들이 여러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용인투어패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용인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행복한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중구 “9월부터 공공 셔틀버스 달려요”

    중구 “9월부터 공공 셔틀버스 달려요”

    서울 중구가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공공시설 셔틀버스를 통합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하는 공공시설 셔틀버스는 기존에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손기정체육센터, 중구청소년센터 등 4개 공공시설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셔틀버스를 통합한다. 아울러 체육 시설뿐만 아니라 도서관, 보건소, 동 주민센터, 남산자락숲길 등 다양한 공공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주민 친화형 노선’을 만들 방침이다. 25인승 차량인 셔틀버스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QR 코드 형태의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중구 공공시설 방문객뿐만 아니라 교통 약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이달 중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포스터)를 열고 시범 운행 노선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오는 7일 동화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9일 다산동 주민센터, 10일 신당누리센터, 11일 중림동 주민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또한 노선조정위원회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노선안에 반영하고 다음달까지 주요 정류소 등을 설치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공공시설 셔틀버스 통합 운영으로 주민들의 생활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내 편 중구’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종로구가 지역 고용·취업 돕는다…‘2025 종로 일자리박람회’

    종로구가 지역 고용·취업 돕는다…‘2025 종로 일자리박람회’

    종로구가 오는 10일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2025 종로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종로구는 매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 활성화를 목표로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117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21명이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올해도 지역 상업 특성과 일자리 수요를 반영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관기관과도 협력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 박람회에는 서머셋팰리스 서울, 이비스앰배서더 인사동, 쿠팡, 한국야쿠르트 등 7개 업종 10개 구인 기업과 4개 기관이 함께한다. 총 174명에게 면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1:1 현장 면접·채용’, ‘취업 상담·일자리 정보 제공’과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적성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등도 마련됐다. “고스펙이 아님에도 대기업 15곳에 서류 합격”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주목받은 취업 전문가 황인 강사가 ‘취업의 신, 취업에서 100% 성공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하는 취업특강에서는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전 연령층 구직자를 위한 실질적인 취업 로드맵을 제공한다. 박람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이달 10일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정문헌 구청장은 “취업이 절실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인력이 필요한 기업에 적절한 인재를 찾아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일자리가 풍부한 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9월부터 ‘공공시설 셔틀버스’ 서울 중구 곳곳 다닌다

    9월부터 ‘공공시설 셔틀버스’ 서울 중구 곳곳 다닌다

    서울 중구가 9월부터 연말까지 공공시설 셔틀버스 통합 운영을 시범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하는 공공버스 셔틀버스는 기존에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손기정체육센터, 중구청소년센터 등 4개 공공시설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셔틀버스를 통합한다. 아울러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도서관, 보건소, 동주민센터, 남산자락숲길 등 다양한 공공시설에 접근성을 높이는 ‘주민 친화형 노선’을 만들 방침이다. 25인승 차량인 셔틀버스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QR코드 형태의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중구 공공시설 방문객뿐만 아니라 교통약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이달 중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열고 시범운행 노선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오는 7일 동화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9일 다산동주민센터, 10일 신당누리센터, 11일 중림동주민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또한 노선조정위원회를 통해 교통사각지대를 노선안에 반영하고 다음달까지 주요 정류소 등을 설치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공공시설 셔틀버스 통합운영으로 주민들의 생활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내편중구’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청년 위한 AI취업 솔루션 3종 운영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 향상을 위해 관내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취업 솔루션 3종’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AI 취업 솔루션은 AI 면접 체험, AI 자기소개서 분석, NCS 학습지원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구직자가 실제 채용 과정에서 겪게 되는 절차를 미리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취업 준비 초기 단계부터 실전형 훈련을 제공한다. 이를 이용해 청년들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취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솔루션을 온라인 기반으로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모의 면접과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선착순 3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신청은 QR코드를 이용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 송파구, 여권 신청 안내 QR코드 서비스 운영

    서울 송파구는 여권 신청 민원인의 편의를 돕는 ‘여권 신청 안내 QR코드’ 서비스를 6월부터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여권 신청이 크게 늘면서 구는 복잡한 신청서 작성 절차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한 QR코드를 도입했다. 새로 도입한 QR코드는 송파구청 2층 여권민원실에 배너 형태로 비치됐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신청서 작성 예시 ▲구비서류 ▲발급 수수료 ▲유의 사항 등을 단계별 이미지와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성인용, 미성년자용 신청서와 법정대리인 동의서 작성법도 구분해 제공한다. 송파구청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도 QR코드가 게시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QR코드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종전의 종이 서류 견본과 직원 안내를 병행해 운영한다.
  • “생수 한 병 샀다가 150만원 털렸다”…‘워터보이즈’ 경고 나온 美

    “생수 한 병 샀다가 150만원 털렸다”…‘워터보이즈’ 경고 나온 美

    미국 애틀랜타 길거리에서 차량에 접근해 생수를 파는 청소년들, 이른바 ‘워터보이즈’(Water Boys)가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악용해 거액을 빼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폭스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리스틴 리처드슨은 지난달 7일 애틀랜타 시내 교차로에서 워터보이로부터 2달러(약 2700원)짜리 생수를 구매하려다 1100달러(약 149만원)를 뺏겼다. 리처드슨은 “현금이 없어서 캐시앱(Cash App)을 통해 돈을 보내겠다고 했고, 워터보이 한 명이 차량으로 다가오더니 이름을 대신 입력해주겠다며 내 휴대전화를 가져갔다”고 말했다. 이후 리처드슨 계좌에서는 1100달러가 빠져나갔고, 그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와 비슷한 피해 사례는 계속 이어졌다. 며칠 후 같은 장소에서 또 다른 남성 운전자가 1000달러(약 136만원)를 잃었다. 또 생수를 샀다가 워터보이들이 보여준 QR코드를 스캔한 뒤 800달러(약 109만원) 잃은 여성도 있었다. 이 여성은 “지문 인증이나 PIN 번호를 입력하지 않았는데 돈이 자동으로 인출됐다”고 전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조지아공대 인근에서 워터보이즈 관련 범죄가 최소 4건 발생했다. 무장 강도, 폭행, 사기성 절도 등이 포함됐다. 라지브 가르그 에모리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결제가 보편화됨에 따라 QR코드를 이용한 피싱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QR코드가 어디로 연결되는지 보이지 않는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있다. 전자거래를 할 때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만 거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택시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다…‘QR 설문조사’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택시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다…‘QR 설문조사’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불법적인 택시 영업 행위 근절에 나선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바가지요금과 승차거부 등의 부당 행위를 당할 경우 QR(정보무늬)로 신고할 수 있도록 설문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인천·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선 단속도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인천·김포공항 출국장 등지에서 QR코드가 삽입된 명함형 설문서를 관광객에게 배부하고 있다. 명함에는 외국인들이 기념품처럼 소장할 수 있도록 서울의 관광 명소 사진과 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구성된 설문 QR코드가 포함됐다. 택시 이용 경험과 미터기 미사용, 부당요금 등 불법행위 경험 여부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출국 시간 등의 이유로 직접적인 인터뷰가 어려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설문 참여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시는 QR 설문조사가 보다 정확한 민원 파악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QR 설문조사로 입력된 내용과 차량 정보(차량번호, 시간, 미터기 미사용 여부, 요금 과다 청구 등)를 대조해 불법 영업 행위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부당요금 징수나 승차 거부를 막기 위해 현장 내 상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15년 8월 전국 최초로 전담 단속반을 신설한 이후 약 10년째 운영 중이다. 영어·일어·중국어에 능통한 공무원을 인천·김포공항은 물론 명동, 홍대입구, 이태원, 강남역 등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대응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7435건의 외국인 대상 인터뷰를 실시, 345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유형은 부당요금 징수, 미터기 미사용, 사업구역 외 영업 등이다. 여장권 시 교통실장은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외국인의 택시 이용 편의는 관광 만족도와도 직결되는 만큼 편리한 의견 수렴, 실효적인 단속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 국민에 64만원…노인이면 85만원” 독립 60주년 상품권 주는 싱가포르

    “전 국민에 64만원…노인이면 85만원” 독립 60주년 상품권 주는 싱가포르

    싱가포르가 21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600싱가포르달러(약 64만원) 상당의 상품권 지급을 시작했다고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공영방송 CNA, 경제매체 비즈니스타임스 등이 전했다. 싱가포르 국민들은 독립 60주년을 기념해 발행되는 SG60 바우처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날부터 시작하는 1차 신청은 60세 이상 노인들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60세 이상 국민에게 주어지는 상품권 금액은 더 많다. 21~59세 국민이 받는 액수보다 200싱가포르달러 더 많은 800싱가포르달러(약 85만원) 상품권이 주어진다. 21~59세 대상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받는다. 싱가포르 정부는 고령의 국민들이 상품권 신청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특별한 엽서를 발행했다. 엽서 뒷면 QR코드를 통해 수령인이 SG60 바우처를 디지털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엽서에는 싱가포르의 여러 건축물과 특징적인 풍경 등이 수채화풍으로 그려졌다. 엽서 디자인에 여러 예술가들이 참여했고,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의 메시지도 담겼다. SG60 바우처의 유효기간은 내년 말까지다. 사용처는 주로 호커(노점) 등 골목 상권이다. 상품권 전체 금액의 절반까지는 프랜차이즈 슈퍼마켓 등에서도 쓸 수 있다. 싱가포르 지역사회개발위원회는 이번 상품권 지급으로 약 300만명의 싱가포르 국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웡 총리는 2025년 예산안 발표 연설에서 모든 싱가포르 국민의 공헌에 감사하고 국가 발전 혜택을 공유하기 위한 차원에서 SG60 바우처를 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로우 옌 링 문화·지역사회·청소년 및 무역·산업 담당 수석 국무장관은 지난달 25일 관련 브리핑에서 “SG60 바우처는 싱가포르 국민들이 생활비 압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양천 “QR코드 원터치로 손쉽게”…경로당 모바일 시스템 전면 도입

    양천 “QR코드 원터치로 손쉽게”…경로당 모바일 시스템 전면 도입

    서울 양천구가 ‘경로당 모바일 시스템’(AI마을살림e·사진)을 7월부터 전면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내 156개 경로당이 대상이다. 경로당 모바일 시스템은 기존 수기 방식으로 처리하던 회계, 자산, 시설관리 등 복잡한 경로당 운영 업무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전환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다. QR코드를 통해 스캔 한 번으로 간편하게 운영체계에 접속할 수 있다. 시스템을 이용하면 비대면 처리가 간편해진다. 먼저 경로당 운영비 지출내역 서류는 지출 영수증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또 시설 보수나 수리가 필요한 물품도 시스템에 사진을 첨부하면 자동으로 AS 요청이 접수되며, 내구연한이 지난 필수물품(냉장고, TV, 소파, 청소기 등)의 교체 신청도 클릭 한 번이면 가능하다. 일반 회원도 문화 프로그램을 확인·신청할 수 있고 경로당 공지사항, 운영비 사용내역도 볼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시스템은 단순히 행정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디지털기기 사용에 익숙해지도록 돕고, 이를 통해 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혼 남녀’ 지역 정착 유인 ‘세종 연결’ 하반기 2배 확대

    ‘미혼 남녀’ 지역 정착 유인 ‘세종 연결’ 하반기 2배 확대

    청년 인구의 지역 유출이 심각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 목적으로 미혼 남녀의 교류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 30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에서 연애부터 결혼까지를 표방한 ‘세종 연결’ 하반기 참가자를 7월 1~25일까지 모집한다. 세종 연결은 일상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한 행사로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25세 이상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상반기에 2회를 진행했는데 80명 모집에 597명이 신청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만남을 4회로 확대하고 1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세종청년센터와 협력해 참가자들이 만남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이나 갈등을 관리하면서 결혼 준비와 관련된 단계별 정책을 원스톱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안심 상담사’를 지원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 카페 등 유휴 공간과 문화시설을 활용하고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도 조성키로 했다. 하반기 행사는 8월 30일과 9월 20일, 10월 18일, 10월 25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 정보무늬(QR)코드나 바로가기(https://naver.me/FSSHe3le)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신청자의 거주지·나이 등의 확인을 거쳐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이영옥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미혼남녀의 관심을 반영해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고 협력 사업으로 기업·단체는 직접 신청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인을 위해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연(連) In 대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700여명을 목표로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 서초구 마음안심고시원 본격 운영

    서울 서초구는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안심고시원’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마음안심고시원은 청년 1인 가구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고시원 내에 청년들이 스스로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전문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 심리적 안심 공간이다. 구는 서초동, 방배동, 양재동을 중심으로 현장 실사와 거주 특성을 분석해 청년 거주 비율이 높은 대학 및 직장 밀집 지역 등 청년 생활권을 중심으로 총 5개소를 선정하고 정신건강 지원 인프라를 구축했다. 마음안심고시원 내에 비치된 정신건강 자가검진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스트레스, 우울 등 마음건강에 대한 자가검진을 실시할 수 있다. 자가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청년에게는 구 마음건강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과 지역 내 전문병원 1대1 상담, 지역거점상담실 및 복지기관 연계 등이 제공된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서초1동 소재 고시원에서 ‘2025 청년 마음안심고시원 현판 전달식’을 개최한 바 있다.
  • 클라이밍으로 체력 다지는 강북 청소년

    서울 강북구는 지역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내 꿈을 클라이밍’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구에 살고 있거나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이다.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요일별 10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따로 없다. 내 꿈을 클라이밍 프로그램은 다음달 19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토·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1시간 진행된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클라이밍의 기초 자세부터 응용 기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강습 이후에는 자유 연습 시간도 있다.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이자 구 홍보대사인 김자인 선수가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직접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우리 구 청소년들이 클라이밍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남 ‘1인 가구 지원 정보’ 책 한 권에 망라

    강남 ‘1인 가구 지원 정보’ 책 한 권에 망라

    서울 강남구가 1인 가구를 위한 종합 지원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 ‘혼자서도 괜찮은 삶: 1인 가구 지원 안내’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책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실용서다. 강남구의 1인 가구 수는 약 9만 7699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40%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구는 1인 가구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가이드북은 기존에 여러 부서와 기관에 분산돼 있던 지원 정보를 한 권으로 통합 정리했다. 가이드북은 총 4개 파트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안전, 경제·일자리, 외로움, 건강, 주거 등 5개 분야별 1인 가구 지원사업 56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2부는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소개와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3부는 ‘나에게 필요한 복지정보 찾기’라는 주제로 강남구 스마트복지관 플랫폼과 생애 주기별 복지사업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4부는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무료 법률 상담, 구민안전보험, 전입 체크리스트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유관 기관의 QR 코드를 함께 수록했다. 가이드북은 22개 동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시설 등에 배부되며 1인 가구 대상 프로그램 및 행사 현장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 및 강남구 스마트복지관 플랫폼에 게시돼 온라인으로도 열람 가능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예방과 1인 가구 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네시스 청주, 전시장 넘어 일상에 영감을 주다

    제네시스 청주, 전시장 넘어 일상에 영감을 주다

    “제네시스의 공간 철학은 ‘터’라는 개념에서 시작합니다. 고객의 일상에 영감을 주는 하나의 터가 되고자 합니다.” 지난 25일 방문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제네시스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청주’에 대해 문정균 제네시스 공간경험실 실장은 “단순한 자동차 전시장을 넘어 고객과 깊은 교감을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나아가려 한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지난 4월 25일 개관한 제네시스 청주는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모든 차종은 물론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거점이다. 국내에 5곳 있는 제네시스 전용 전시장 중 최대 규모(6953㎡·약 2103평)로 개관 2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해 청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무엇보다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0m 길이로 길게 드리워진 나무 캐노피(덮개)와 유리 소재를 활용한 상층부는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져 멀리서도 눈에 띈다. 실제 중부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멀리서 이를 보고 궁금해 차를 돌려 방문하는 방문객도 다수 있다고 한다. 나무 캐노피 아래에는 고객이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라운지가 눈에 띄었다. 제네시스 청주는 층마다 특색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2층에서는 기념품을 판매하고 3층에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이, 4층에는 세단들이 전시돼 있다. 3층과 4층에는 작은 정자와 같은 상담 공간 ‘브랜드 큐브’가 마련돼 고객들이 차량을 살펴본 뒤 분리된 공간에서 편하게 차량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다. 자동차를 구매할 때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색상인데 그 고민을 조금 덜 수 있다. 4충 ‘CMF(색상·소재·마감)월’에서는 QR코드가 부착된 색상 판넬을 특정 위치에 올리자 화면에 해당 색에 대한 설명이 나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5층에선 제네시스 청주가 조성호 금속공예 작가와 협력해 개최한 특별전 ‘시간의 정원’이 열리고 있었다. ‘공예 도시’ 청주의 문화적 맥락과 연결하려는 시도다. 전체적으로 넓은 공간 대비 차량 전시는 빼곡하지 않아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일념이 느껴졌다.
  • 제네시스 청주, 전시장 넘어 일상에 영감을 주다

    제네시스 청주, 전시장 넘어 일상에 영감을 주다

    “제네시스의 공간 철학은 ‘터’라는 개념에서 시작합니다. 고객의 일상에 영감을 주는 하나의 터가 되고자 합니다.” 지난 25일 방문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제네시스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청주’에 대해 문정균 제네시스 공간경험실 실장은 “단순한 자동차 전시장을 넘어 고객과 깊은 교감을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나아가려 한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지난 4월 25일 개관한 제네시스 청주는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모든 차종은 물론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거점이다. 국내에 5곳 있는 제네시스 전용 전시장 중 최대 규모(6953㎡·약 2103평)로 개관 2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해 청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무엇보다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0m 길이로 길게 드리워진 나무 캐노피(덮개)와 유리 소재를 활용한 상층부는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져 멀리서도 눈에 띈다. 실제 중부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멀리서 이를 보고 궁금해 차를 돌려 방문하는 방문객도 다수 있다고 한다. 나무 캐노피 아래에는 고객이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라운지가 눈에 띄었다. 제네시스 청주는 층마다 특색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2층에서는 기념품을 판매하고 3층에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이, 4층에는 세단들이 전시돼 있다. 3층과 4층에는 작은 정자와 같은 상담 공간 ‘브랜드 큐브’가 마련돼 고객들이 차량을 살펴본 뒤 분리된 공간에서 편하게 차량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다. 자동차를 구매할 때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색상인데 그 고민을 조금 덜 수 있다. 4충 ‘CMF(색상·소재·마감)월’에서는 QR코드가 부착된 색상 판넬을 특정 위치에 올리자 화면에 해당 색에 대한 설명이 나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5층에선 제네시스 청주가 조성호 금속공예 작가와 협력해 개최한 특별전 ‘시간의 정원’이 열리고 있었다. ‘공예 도시’ 청주의 문화적 맥락과 연결하려는 시도다. 전체적으로 넓은 공간 대비 차량 전시는 빼곡하지 않아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일념이 느껴졌다.
  • 1년 만에 주가 4배 대박…3분 만에 고급車 20만대 판 ‘이 회사’ 정체는?

    1년 만에 주가 4배 대박…3분 만에 고급車 20만대 판 ‘이 회사’ 정체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가 테슬라보다 저렴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내놓으며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했다. 새 차량이 출시 3분 만에 20만건의 주문을 받으며 샤오미 주가가 연일 최고치를 찍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 27일 샤오미 주가는 전날 대비 3.60% 상승한 58.95로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년 전 주가인 16.48과 비교해 4배 가까이 급등했다. 샤오미 주가 급등의 주역은 고급 전기 SUV ‘YU7’이다. 샤오미는 26일 이 차량 가격을 최소 25만 3500위안(약 4800만원)으로 책정한다고 발표했다.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 모델Y의 중국 판매가보다 1만 위안(약 190만원)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전기차 시장에 비교적 늦게 뛰어든 샤오미가 업계 1위 테슬라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진 셈이다. 발표 직후 홍콩 증시에서 샤오미 주가는 5% 넘게 치솟았다. YU7은 예약 판매 시작 후 단 3분 만에 20만 건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고 샤오미가 밝혔다. 시티그룹은 앞서 YU7의 예상 가격을 25만~32만 위안으로 전망하며, 월 판매량 3만 대, 연간 30만~36만 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샤오미는 작년 출시한 세단 ‘SU7’ 역시 테슬라 모델3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놨다. 전기차 업계의 가격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샤오미가 적극적인 가격 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레이쥔 CEO는 YU7이 여러 성능 지표에서 테슬라 모델Y를 앞선다고 주장했다. 다만 운전 보조 기능은 아직 테슬라에 미치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YU7의 한 번 충전으로 최소 760㎞를 달릴 수 있다. 테슬라 모델Y 롱레인지가 광고하는 719㎞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인공지능(AI) 기능도 눈에 띈다. 손짓으로 음악을 바꾸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주차 위치를 확인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샤오미는 이날 전기차와 함께 AI 연결 스마트 안경도 공개했다. 메타의 레이밴 스마트 안경과 경쟁하는 이 제품은 렌즈 색상을 바꾸거나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물론 꽃 종류 식별이나 텍스트 번역 같은 AI 기능도 탑재했다. 가격은 1999위안(약 38만원)이며, 현재 해외 판매 계획은 없다고 샤오미 측이 전했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디지털 약자 위한 야구장 예매 시스템 개선해야”

    김동욱 서울시의원 “디지털 약자 위한 야구장 예매 시스템 개선해야”

    서울특별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은 제331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디지털 약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서울시 체육시설, 특히 야구장 예매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최근 서울 야구장들이 연일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지만, 정작 가장 오랜 기간 야구장을 기다려온 어르신들은 디지털 중심의 예매 시스템으로 인해 경기장을 이용하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모바일 앱과 QR코드를 통한 예매 및 입장 방식이 어르신들에게는 접근이 어렵고, 경로우대 할인마저 적용되지 않아 불편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잠실야구장과 고척스카이돔이 민간 운영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공공 체육시설로서 서울시의 책임을 강조하며, 디지털 약자를 위한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대책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서울시 체육시설 내 어르신 전용 예매 창구의 상설 운영 및 전화나 동주민센터를 통한 예약 방식 검토, ▲어르신 좌석 일정 비율 사전 배정 및 암표 유통과 불법 거래 방지를 위한 경찰과의 협력 체계 구축, ▲서울시 통합예약 시스템과 체육시설 예매 기능 연계 또는 디지털 약자를 위한 별도 예약 경로 마련 등을 촉구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AI와 빅데이터, 자동화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정책과 제도의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디지털 약자들이 소외되고 있다”며 “기술의 편리함이 차별이 아닌 모두를 위한 편리함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먼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네이버페이 박상진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도할 것”

    네이버페이 박상진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도할 것”

    “상품·서비스 구현 최적 환경 갖춰”오프라인 결제 ‘커넥트’ 연내 출시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선도적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네이버페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대표는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미디어데이를 열고 “3000만명이 넘는 사용자와 가맹점, 포인트 생태계가 있는 만큼 결제와 유통은 물론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대표는 “사용자 포인트도 굉장히 많이 지급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도 했다. 또한 박 대표는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커넥트’(CONNECT·연결하다)를 연내 출시해 오프라인으로의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커넥트의 외형은 카드를 꽂을 수 있도록 한 태블릿PC 같은 모습이었다. 가로로 눕혀둘 수도 있고, 세로로 세울 수도 있어서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박 대표는 설명했다. 현금·카드부터 QR코드, 근접무선통신(NFC), 마그네틱보안전송(MST), 얼굴인증 기반의 ‘페이스사인’ 결제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예약과 주문, 리뷰 작성 등도 지원한다. 상장 계획과 관련해 박 대표는 “당장 자금 조달을 위한 상장 계획은 없다. 현재 보유 자금이나 네이버페이 신용을 기반으로 한 외부 자금 조달 여력이 충분히 있다”면서도 “점점 대중적인 서비스로 진화되면서 공개기업으로 가야 하는 과정이 올 것”이라고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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