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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 똑소리 나는 경로당, 서울시도 ‘엄지척’

    양천 똑소리 나는 경로당, 서울시도 ‘엄지척’

    서울 양천구는 지난 8일 개최된 ‘제53회 서울시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스마트경로당’ 운영을 통해 ‘노인복지기여 우수 자치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돌봄·건강복지와 사회참여·여가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지역 내 구립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식별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얼굴인식 IoT 혈압계’, 비대면으로 어르신 맞춤 여가 교육을 제공하는 ‘화상플랫폼 여가복지 프로그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실내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워킹 시스템’, 인지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 테이블’, ‘건강 노래방’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구는 경로당 운영업무 수기 처리로 인한 비효율적 행정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QR코드를 기반으로 하는 경로당 운용 자동화 시스템(ERP) ‘AI 마을살림e’를 개발해 스마트경로당에 도입하는 등 경로당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어르신들이 복잡한 과정 없이 QR코드 스캔 한번으로 ▲운영비 정산 ▲자산 및 물품 신청·관리 ▲문화프로그램 조회 ▲물품 내구연한 관리 ▲시설 보수 신청 등의 업무를 관리할 수 있어 경로당을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다. 양천구의 스마트경로당 사업은 타 지자체는 물론 미국 인디애나대학 의료진과 오스트리아 대학 연구진 등 해외에서도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모범적인 노인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올해 관내 모든 경로당(156개소)에 경로당 운용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스마트경로당은 3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구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거동불편 어르신 가구에 낙상사고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설이 열악한 사립경로당까지 노후물품 교체와 시설 개보수를 확대·지원하는 등 섬세하고 안정적인 노인복지체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초고령화와 디지털 사회로 빠르게 진입 중인 가운데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다양한 여가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경로당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삶의 질을 높이는 차별화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감옷 한번 사서 입어볼까…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천연염색 상설전시관 개관

    감옷 한번 사서 입어볼까…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천연염색 상설전시관 개관

    제주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9일 천연염색 상설전시관의 문을 열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제주 전통 감물염색의 가치와 천연염색의 다양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9일 ‘천연염색 상설전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설전시관은 ‘전통과 자연이 만나는 천연염색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도내 천연염색 사업자 17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에는 제주인의 삶 속에서 함께해온 감물염색과 천연염색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오는 8월 2~3일 예정된 ‘2025년 천연염색 홍보행사’의 안내 사진이 함께 전시된다. 또한, 감물염색 등 천연염색 원단으로 만든 다양한 의류, 가방, 스카프 등 큐알(QR)코드가 부착된 다양한 소품들도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은 전시된 소품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사업자와 직접 소통하며 구매까지 가능하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상설전시관이 제주의 전통 염색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천연염색 사업자의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시관은 11월 2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업기술센터 1층 정보산책실에서 연중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전화 760-78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숙 농촌자원팀장은 “이번 전시관은 천연염색의 가치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제주 천연염색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사업자들에게도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구로구, G밸리형 구로청년 일경험 지원한다…인턴십부터 정규직까지 취업 연계

    구로구, G밸리형 구로청년 일경험 지원한다…인턴십부터 정규직까지 취업 연계

    서울 구로구가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G밸리형 구로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G밸리형 구로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G밸리 특화산업인 4차 산업 또는 디지털 산업 관련 분야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인턴십 또는 정규직 취업 연계까지 통합(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관련 분야 기업 인턴십 연계로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직무역량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 거주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오는 16일까지 홍보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한 후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dlthf@kfo.or.kr)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30명은 오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3개월 동안 마케팅 실무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3개월 인턴십과 정규직 전환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인턴십 후 정규직으로 미전환 시 타 기업으로 2차 매칭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참여 기업에는 인턴 3개월 동안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 시 최대 100만원의 채용 격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지원과(02-860-2081)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경력(커리어) 설계와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실무형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넥스팟솔루션, 2025년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2회 연속 수상

    넥스팟솔루션, 2025년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2회 연속 수상

    정품 인증 및 위조 방지 솔루션 전문 기업 넥스팟솔루션이 2025년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기관장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국내 패키징 산업의 혁신과 기술력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넥스팟솔루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관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신제품 ‘파인드픽처(FindsPicture)’로 이뤄낸 성과다. 수상의 주역인 ‘파인드픽처’는 기존 보안 QR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파인드픽처는 보안 요소를 패키지 자체에 뿌려진 형태로 보안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넥스팟솔루션의 AD-QR 페이지로 즉시 전환되어 상품의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 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키며, 위조 방지와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넥스팟솔루션은 이미 상신브레이크, SK ZIC(자동차 부품), 파파레서피, 베트남 화장품 MOI(K-뷰티), 바이온텍라이프(헬스케어), 기가골프(골프) 등 다양한 산업의 선도 기업들과 협력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뷰티플레이와의 협업으로 화장품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넥스팟솔루션은 대기업들로부터 협력 제안을 받으며 한 단계 더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넥스팟솔루션의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상은 우리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파인드픽처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소비자에게 신뢰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스팟솔루션은 최근 관광지 포토카드 상품화를 준비하며 B2C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 맨발 걷기 열풍에 지도 만들고 지도자 양성

    맨발 걷기 열풍이 뜨거워지자 맨발 걷기 길 지도까지 등장했다. 맨발 걷기 길 만들기 위주였던 자치단체들의 맨발 걷기 활성화 시책이 ‘시즌2’를 맞았다. 충북 충주시는 시민들의 걷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맨발 걷기 길 지도’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도에는 지역에 조성된 맨발 걷기 길 10곳의 정보가 담겼다.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찍으면 길이, 소요 시간, 예상 걸음 수, 세족 시설과 화장실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는 각 맨발 걷기 길 표지판에 부착돼 있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충주시청 누리집에도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추가로 조성되는 5개의 맨발 걷기 길 지도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원 원주시는 맨발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맨발 걷기 지도자를 양성한다. 지난해 101명에 이어 올해는 지난달에 37명을 배출했다. 서울 동작구는 구민들의 쾌적한 맨발 걷기를 위해 ‘동장 책임관리제’를 시행한다. 동장이 맨발 걷기 길에 관리인을 배치해 낙엽·잔재물 청소, 세족장 등 시설물 유지관리, 황토 보충 및 비품 운영 등을 전담한다. 
  • 웨딩카 막아선 노인 “돈 내야 통과”…中 황당 풍습에 “금전 갈취” 뭇매

    웨딩카 막아선 노인 “돈 내야 통과”…中 황당 풍습에 “금전 갈취” 뭇매

    중국에서 한 노인이 결혼식장으로 향하는 신혼부부의 웨딩카를 막아선 채 돈을 요구하는 영상이 확산돼 뭇매를 맞고 있다. 결혼식을 앞둔 부부의 웨딩카를 막아세워 돈이나 담배 등을 받아내는 행위가 “행운을 얻는다”는 풍습으로 전해져오고 있지만, 젊은 층 사이에서는 “노인이 젊은이의 돈을 강탈하는 악습”이라며 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7일 중화망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5일 중부 허난성 신양에서 한 신혼부부가 웨딩카에 탑승해 결혼식장으로 향하던 도중 한 할아버지가 도로에 뛰어들어 웨딩카의 앞을 가로막았다. 운전석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에서 이 할아버지는 부부에게 결혼식 축의금이나 세뱃돈을 담은 붉은 봉투인 ‘홍바오(紅包)’를 요구했다. 바로 옆을 지나던 경찰 순찰차가 이 모습을 발견했고, 경찰이 순찰차에서 내려 할아버지를 제지하자 웨딩카 운전자는 감사를 표했다. 중국 일부 지역에서는 “행운을 얻을 수 있다”며 웨딩카를 막아세운 채 “홍바오를 달라”고 요구하는 행위가 풍습으로 전해내려오고 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같은 풍습은 결혼식 전 흥을 돋구는 맥락에서 지인 및 주변 어른들이 나서는 것으로, 신혼부부들도 미리 홍바오에 소액의 현금을 넣어두거나 담배, 사탕 등 소소한 선물을 준비해 이들에게 건네곤 한다. 그러나 이같은 풍습이 노인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되고 점점 도가 지나치고 있다는 게 현지 언론과 중국 젊은층의 지적이다.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신혼부부에게 다소 무리한 액수를 요구하고 거절당할 경우 웨딩카를 계속 막아세워 결혼식을 방해하거나, “홍바오가 없다”는 부부에게 심지어 계좌이체가 가능한 큐알(QR)코드를 들이미는 사례가 속속 등장했다. 노인들이 달리는 웨딩카에 무리하게 뛰어들어 사고를 유발하고 차를 훼손하기도 한다. 이 경우 대부분 고가의 외제차가 웨딩카로 이용되는 탓에 고액의 수리 비용이 문제로 떠오른다. 협박하듯 금전 요구…차량 훼손·조직화까지신혼부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고액의 돈을 건넨 뒤 현장을 빠져나가는데, 이는 결혼식을 지체할 수 없는 부부의 다급한 상황을 이용한 ‘금전 갈취’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심지어 이같은 행위가 점차 조직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노인들이 단체로 결혼식장 입구에 드러누워 웨딩카의 진입을 막은 사례도 있다. 2020년에는 웨딩카를 막아세우고 금품을 요구하는 범죄 조직이 적발돼 12명이 검거되기도 했다. CCTV는 법률 전문가들을 인용해 위협이나 협박에 가까운 방식으로 신혼부부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행위가 공갈 협박에 해당하며, 이는 5일 이상 10일 이하의 구류 및 500위안(1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같은 행위를 반복하거나 과도한 금액을 요구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도 처해질 수 있다고 CCTV는 전했다.
  • 12일부터 본격 도입… 택시기사에게 카드 안 줘도 QR만 찍으면 결제 OK

    12일부터 본격 도입… 택시기사에게 카드 안 줘도 QR만 찍으면 결제 OK

    “제주에서 택시 타면 큐알(QR)코드로 결제하세요.” 제주도는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도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택시 큐알(QR)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6월까지 도내 개인택시 3300여대에 제주형 비대면 결제 시스템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미 일부 택시에 시범운행을 하고 있으며 다음주부터 시스템을 본격 도입하면 시스템을 설치하는 순간부터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라며 “설치비는 1대당 10만원으로 도가 9만원을 지원하고 1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고 전했다. 결제 확인은 음성안내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카드를 갖다 대세요”라는 음성 메시지가 안내되고 결제되면 “결제가 완료됐습니다. 카드를 회수하세요”라는 메시지가 전해지는 방식이다. 이번 결제 시스템은 QR코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모바일 결제방식을 지원하며, 현금이나 카드를 기사에게 직접 건네는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에는 일반택시 1400여대를 포함한 미설치 택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앱미터기가 설치된 택시차량을 대상으로 새 결제 시스템을 지원해 일반적인 카드결제뿐 아니라 QR코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시스템 도입에 따른 택시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결제패드 구입·설치비의 90%(최대 9만원)를 지원한다. 결제 단말기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콘솔박스 위에 설치된다. 승객은 기사와 접촉 없이 카드나 휴대전화로 직접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제주도는 이 시스템을 통해 결제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결제 시간을 단축하는 한편, 불필요한 접촉을 줄여 더 쾌적하고 안전한 택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 속초시, 모든 청소년 버스비 ‘무료’

    속초시, 모든 청소년 버스비 ‘무료’

    강원 속초시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버스요금을 지원한다. 속초시는 오는 19일부터 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13~18세 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 4000여명이다. 이들에게는 시내·마을버스를 1일 2회 무료로 탈 수 있는 교통카드가 발급된다. 교통카드 발급은 속초시 홈페이지에 있는 QR코드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초 발급 비용은 무료이고, 재발급 시에는 6000원을 내야 한다. 앞선 이달 초부터 속초시는 속초여고, 설악중, 설온중, 속초중, 해랑중을 경유해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505노선의 평일 운행 횟수를 20회에서 32회로 증편했다. 이에 따라 배차 간격이 최대 1시간에서 25분 안팎으로 단축됐다. 또 속초시는 버스의 실시간 위치, 정류장별 도착 예정 시간, 노선 운행 정보 등을 스마트폰이나 PC로 확인할 수 있는 안내서비스도 도입해 승객의 편의를 높였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재직자 멘토링… 청년 취업 돕는 영등포

    재직자 멘토링… 청년 취업 돕는 영등포

    취업에 성공한 선배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만큼 구직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 하지만 청년들에게 재직자를 만날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그래서 서울 영등포구가 취업 준비 청년과 재직자 간의 만남을 주선한다. 영등포구는 5일 취업 준비 청년과 재직자가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직 청년들은 이 캠프에서 각 분야 재직자의 생생한 특강을 듣고 실전 과제를 수행하면서 취업 경쟁력을 기른다. 영등포구는 청년들의 취업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4개였던 직무 분야를 올해 9개로 확대 운영한다. 분야는 ▲영업관리 ▲기획 ▲경영지원 ▲화장품·패션 ▲외국계 소비재 ▲반도체 공정 ▲마케팅 ▲해외영업 ▲프로젝트 매니저(PM)다. 각 분야의 주요 기업 재직자가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링은 직무별 2회차로 구성된다. 1회차에서 구직 청년들은 각 기업과 직무별 채용 트렌드 및 취업 전략에 대한 재직자의 특강을 듣는다. 2회차에서는 과제 발표를 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실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실행된다. 모든 과정은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19~39세의 취업 준비 청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직무별 8명씩 총 72명을 모집한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분야별로 순차 진행된다. 영업관리 분야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기획 분야 참여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최종 선발자는 각각 14일과 21일 개별 안내한다. 신청은 안내문의 QR 코드 및 외부 링크(URL)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영등포구 홈페이지 ‘우리 구 소식’ 게시판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재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전주 종지윷놀이대회 개최…31일부터 이틀간

    전주 종지윷놀이대회 개최…31일부터 이틀간

    전북의 대표 전통놀이 종지윷놀이대회가 열린다. 전북 전주문화재단은 오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오목대 전통정원에서 ‘2025 달망달망 종지윷놀이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무형유산으로서 윷놀이의 가치를 공유·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하루 2회씩 총 4차례 진행된다. 2인 이상 4인 이하로 팀을 구성해 오는 25일까지 모집 홍보물과 안내 유인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5인 이상이면 2개 팀으로 나눠 신청해야 한다. ‘종지윷’은 손가락 한마디 만한 작은 윷을 종지에 담아 즐기는 전북의 대표 전통놀이다. 지역 방언으로는 ‘깍쟁이 윷’이라고 불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통놀이 체험 부스, 놀이장터, 포토존 및 이벤트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 5월 ‘동행 축제’ 3일 세종서 개막식…‘영수증 콘서트’ 첫선

    5월 ‘동행 축제’ 3일 세종서 개막식…‘영수증 콘서트’ 첫선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5월 동행 축제가 한 달간 전국에서 열린다. 동행 축제는 중소·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판매하기 위한 대규모 소비 진작 행사로 올해 3·5·9·12월 등 총 4차례에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시는 5월 축제 개막식을 3일 세종중앙공원 도시 축제 마당에서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이날부터 4일까지 열리는 개막 판매전에는 대전·세종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 20여 곳이 참여하고,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회가 운영하는 수산물마켓 8곳도 선보인다. 동행 축제를 대표하는 300개의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체험장을 운영한다. 제품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 중 15개 사 제품은 현장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회가 운영하는 수산물마켓 8곳에서 싱싱한 수산물도 시식·구입할 수 있다.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푸드트럭 20대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2∼3일에는 현장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입장권으로 사용해 공연을 즐기는 ‘상생 영수증 콘서트’가 열린다. 2일에는 가수 하진·경서·정승원이, 3일 개막식에는 가수 이무진·조째즈·정동하·케이시가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 단위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과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각종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가 3일 간 이어진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동행 축제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는 자리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장성군, 백양사 일대에서 ‘모두의 자리, 쌍계루’···5일 복합문화행사

    장성군, 백양사 일대에서 ‘모두의 자리, 쌍계루’···5일 복합문화행사

    장성군이 백양사 쌍계루 일대에서 ‘모두의 자리, 쌍계루’ 행사를 연다.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전통문화유산 백양사 쌍계루의 가치를 인문학·예술·체험을 통해 재조명하는 자리다. ‘모두의 자리, 쌍계루’는 국가유산청과 장성군이 주최하고 백양사, (사)광주문화나루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첫 행사다. 올해로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장성군은 지난해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백학 타고 백양에 노닐다’를 연간 주제로 하는 올해 사업은 백양사가 품고 있는 자연과 인문, 예술적 자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12월까지 체험행사 6회, 문화공연 2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사칠 건축유산을 재조명하는 ‘건축문화유산 소통한마당’도 연다. 그 첫 시작인 이번 행사는 △산사 인문학 토크 △음악극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오후 2시에는 쌍계루와 연관된 역사인물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서 백학봉과 쌍계루를 창작 음악극으로 풀어낸 ‘바람이 머무는 곳, 물길이 만나는 곳’이 관객들과 만난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백양사 국가유산 전시 △쌍계루 시 한 수 쓰기 △에코백 꾸미기 △불화 그리기 등이 운영된다. 체험은 50명을 사전접수로 받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사)광주문화나루 누리집 또는 행사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천년고찰 백양사에서 펼쳐지는 ‘모두의 자리, 쌍계루’가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 장관급 등 3200명 제주로… APEC 제주회의 3일 막 오른다

    장관급 등 3200명 제주로… APEC 제주회의 3일 막 오른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주회의가 오는 3일 개막한다. 16일까지 2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 에서 열리는 APEC 제주회의는 3200여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다자간 국제회의다. 3일 ICC 한라홀에서 ‘여성과 경제정책 파트너십 회의’로 시작해 16일까지 고위관리회의, 분야별 장관회의 및 실무그룹회의 등 총 73회 회의가 예정됐다. 제주도는 이번 APEC 제주회의를 통해 제주만의 독보적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가치, 미래 비전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제컨벤션센터 로비에는 특별 도정 홍보관을 마련했다. 숲과 나무를 테마로 한 개방형 전시공간에서는 제주의 지속가능발전전략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소개한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탄소중립, 우주산업, 바이오산업 등 제주 핵심전략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제주 홍보 영상을 통해 자연, 문화, 관광, 투자유치 정보를 공유한다. 현재 장관급 대표를 비롯한 회원국 대표단, 민간 참여자, 언론인 등 약 30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장 추가 등록자를 더하면 최종 참가자는 3200여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도는 대규모 국제회의가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회원들이 제주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중문에서 서귀포 원도심 상권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참가자 편의를 위해 간편(QR) 결제 여건도 강화했다. 회의 일정 외 시간을 활용해 도내 대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2~3시간 소요 문화관광투어를 19차례 준비했다. 이를 통해 제주의 매력을 알리고 추후 개별 재방문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부처와 협력해 국내외 언론인 대상 APEC 팸투어 와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한 필드트립도 운영해 제주의 주요 정책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할 예정이다. 도는 성공적인 국제회의 개최를 위해 국가정보원, 경찰, 소방·안전 관련기관들이 참여한 대규모 대테러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고 인근 병원과 연계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제주공항에는 운영요원을 배치해 제주 관광 및 셔틀버스 이용 안내 준비를 마쳤으며, 중문 관내 지정호텔 8개소에도 안내데스크를 설치했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APEC 제주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서 “이번 회의는 제주의 세계자연유산과 독특한 문화유산, 핵심 전략산업을 세계에 소개하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제주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우리나라는 하반기 경주에서 개최되는 정상회의 이전 총 14개의 분야별 장관회의 및 고위급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며, 각 분야별로 역내 협력강화 방안과 글로벌 도전과제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선도할 계획이다. 제주에선 11~13일 고용노동(인적자원개발)장관회의와 13~15일 교육장관회의, 15~16일 통상장관회의가 예정돼 있다.
  • 성동구,‘성공버스’3개 노선 달린다…전 노선 왕십리역 환승 가능

    성동구,‘성공버스’3개 노선 달린다…전 노선 왕십리역 환승 가능

    서울 성동구가 5월 1일부터 ‘성공버스’ 확대 운행을 시작한다고 30일 전했다.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공버스’는 주민들이 필수 공공시설을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예술·체육시설, 공공도서관, 동 주민센터 등 주요 시설을 연결해 운행하며, 대중교통의 접근성을 높여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지난 1월 2일부터 19일까지 이용자 94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의 87%가 ‘성공버스’ 운행에 만족했으며, 94%가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하는 등 ‘성공버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사유로는 비용 절약(30%), 편리성(26%), 이동시간 단축(18%) 등이 꼽혔다. 특히 응답자의 73%는 성동구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왕십리역 경유와 추가 노선 도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난 2월 25일 노선조정위원회를 통해 제1노선의 정류장을 일부 조정하고 2개 신규 노선 추가를 확정했다. 특히 ‘성공버스’ 3개 노선 전체가 성동구청(왕십리역)을 경유하도록 설계해 ‘성공버스’와 마을버스, 시내버스, 지하철 간 유기적인 환승이 가능하도록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 먼저 금호동과 응봉동, 왕십리, 성수동 일대를 운행하는 1노선은 삼부아파트 정문 인근에 있는 ‘소월아트홀’ 정류장을 폐지하는 대신 왕십리역 광장(왕십리역 4번 출구 앞)에 정류장을 신설해 성동구 대표 공공시설인 성동구청과의 접근성을 높였다. ‘성동50플러스센터(한양대역)’와 ‘성수문화복지회관(뚝섬역)’ 사이에는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 1단지)’ 정류장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금호동, 응봉동, 왕십리에서 성동교를 지나 성수동 일대를 순환해 기·종점인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까지 가는데 소요됐던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신설되는 제2노선은 성동구립 용답체육센터를 기·종점으로 하며, 마을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용답동과 사근동, 성동구청 간을 연결하고 성동구 보건소를 경유한다. 제3노선은 송정동과 왕십리를 연결해 운행한다. 지하철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성동구청으로의 이동이 쉽지 않은 광나루로 인근 송정동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송정동 공공복합청사를 기·종점으로 해 송정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송정어린이 상상마당(성동세무서), 성동구청, 소월아트홀 등의 공공시설을 순환한다. 지난 21일부터는 ‘성공버스 앱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용자 확인, 탑승권(QR 코드) 발급, 노선도와 버스 차량 실시간 위치 정보 제공 등을 간소화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행 노선 간 식별을 위한 버스 디자인에는 구정 철학을 더했다. 1노선은 성동구 상징마크 ‘무지개’처럼 더불어 조화로운 삶을 완성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고, 2노선과 3노선은 성동구 캐릭터 ‘미소’, 꽃 ‘개나리’, 색 ‘초록’에 착안해 구민 모두에게 미소와 희망찬 미래를 선사하고자 했다고 구는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공버스’가 성동구청(왕십리역)을 모두 경유하도록 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주민들의 행정편의가 높아지고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망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여 주민 누구나 이동의 권리를 보장받는 교통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영와코루, 3D 셀프 바디 스캐너 ‘스캔바이미’ 론칭…스타필드 고양점서 선보여

    신영와코루, 3D 셀프 바디 스캐너 ‘스캔바이미’ 론칭…스타필드 고양점서 선보여

    - 셀프 스캔으로 혼자서도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전신 계측 3D 체험 서비스- 360도 3D 전신 뷰, 신체 18개 부위 데이터, 바디 타입부터 가슴 유형까지 확인 가능- 사전예약 및 무료체험으로 스타필드 고양점 비너스플러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어- 체험 고객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포인트 지급 및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 진행 비너스, 와코루, 솔브 등으로 잘 알려진 언더웨어 대표 기업 신영와코루가 3D 바디 스캐너 ‘스캔바이미(SCAN BY ME)’를 지난 4월 25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스캔바이미’는 신영와코루가 오랜 기간 준비한 3D 셀프 스캔 체험 서비스로, 스타필드 고양점 비너스플러스 매장에서 그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셀프 스캔으로 혼자서도 간편하고 부담 없이 나만의 시크릿 바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스캔바이미’는 여성의 체형에 최적화된 3D 스캔 체험 서비스다. 3D로 구현한 전신 뷰를 360도 회전하거나 크기를 확대 또는 축소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슴 둘레는 물론 목, 팔, 허리,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 18개 부위의 세밀한 바디 사이즈를 바로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체와 하체 주요 언더웨어 사이즈는 물론 바디 타입 및 가슴 유형 등을 토대로 나에게 적합한 언더웨어 형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스캔바이미’ 체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네이버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예약 당일 방문해 매장 내 비치된 QR코드로 신영 통합멤버십 본인 인증을 거쳐 스캔 룸에 입장한 후, 스캔 룸 전용 공간에서 탈의 후 스캔 전용 속옷으로 환복한 다음 3D 바디 스캐너를 마주하면 화면의 안내에 따라 빠르게 전신 스캔이 진행된다. 탈의부터 스캔까지 약 15~20분 만에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누구나 셀프 스캔으로 간편하고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체험할 때마다 바디 데이터가 모두 누적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의 비포, 애프터를 비교하면서 몸의 변화를 한눈에 체감할 수 있다. 나의 바디 데이터는 모바일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체험할 때마다 인쇄지로도 소장 가능하다. 무료 체험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는 ‘스캔바이미’는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원하는 날짜에 바로 예약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우선으로 하고 있지만, 예약이 비어 있을 경우엔 현장에서 워크인으로도 체험할 수 있다. ‘스캔바이미’는 론칭과 함께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예약이 불가능할 정도로 대부분 풀부킹 되어 3D 바디 스캔 체험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신영와코루는 ‘스캔바이미’ 론칭을 기념해 최대 3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신영 통합멤버십 신규 가입 시 1만 포인트 증정 ▲스캔바이미 체험 완료시 1만 포인트 및 손거울 증정 ▲체험 후 설문조사 참여시 1만 포인트 증정 ▲체험 후 현장에서 바로 SNS 및 네이버 예약 리뷰 작성시 신세계상품권 5천원권 증정(선착순 200명 한정) 등 ‘스캔바이미’를 체험하는 고객들에게 유니크한 경험과 함께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한다. ‘스캔바이미’ 체험 후에는 나의 바디 데이터를 토대로 매장 매니저에게 요청하면 상담 및 피팅 서비스, 제품 시착도 받아볼 수 있다. 신영와코루 관계자는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여성의 몸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하며 이번에 3D 바디 스캐너 ‘스캔바이미’를 선보이게 되었다”면서 “단순히 사이즈 계측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스캔바이미’를 통해 나만의 바디 아카이브를 쌓아가면서 건강한 일상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영와코루는 지난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성수와 강남에서 진행한 헤리티지 팝업의 뜨거운 반응 이후, 올해는 3D 바디 스캐너 ‘스캔바이미’를 론칭하는 등 전문적인 동시에 트렌디한 브랜드로 그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더불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로 끊임없이 독보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서 ㈜아치서울 최우수상 수상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서 ㈜아치서울 최우수상 수상

    호반그룹이 28일 ‘2025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발해 혁신기술 발굴과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기술공모전은 호반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해 우수 기업을 선발하는 대표적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공모를 진행한 결과, 스마트시티, 숙박·레저·유통, 제조, 신사업 분야에 총 78개의 기업이 지원했으며 사물인터넷(IoT) 분야, 건설 신자재, 스마트건설, 인공지능(AI)분야에서 총 4개 기업을 수상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평가는 접수된 기술 혁신성·사업성·핵심 보유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아치서울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아치서울은 최근 QR코드를 악용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방지하는 보안 솔루션 기술을 개발한 업체로 특히 기술 혁신성과 사업 연계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향후 리솜리조트 입점 점포 QR주문, 객실 룸서비스 등에 적용될 계획이며 호반건설을 비롯한 다양한 호반그룹 사업장에도 전자문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우수상 수상기업으로는 ㈜도슨티(건설업무 인터페이스 대통합, 모바일 대화형 서비스), ㈜미러로이드(AI기반 개인사진 자동분류 및 가상 콘텐츠 생성기술), ㈜쉴드테크(주차장 바닥 방수를 위한 프라이머 일체형 폴리머 코트)가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기업들에게는 총 1억 3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들은 호반그룹과의 협업 기회를 얻고 기술 테스트베드, 공동개발/실증(PoC) 기회, 팁스(TIPS) 프로그램 연계, PR 지원, 판로개척 컨설팅, 글로벌 확장까지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이번 공모전 수상기업들의 실질적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동반성장하는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2020년부터 ‘호반 혁신 기술 공모전’ 등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들과 공동기술개발과 협업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호반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 “잠시만 기다리세요, 대기 140시간”…SKT 가입자들 집단 행동 예고

    “잠시만 기다리세요, 대기 140시간”…SKT 가입자들 집단 행동 예고

    SK텔레콤이 해킹으로 고객의 유심(USIM·가입자 식별 모듈) 관련 일부 정보가 유출되면서 ‘무상 유심 교체’에 나선 28일 SK텔레콤 대리점에 ‘유심 오픈런’이 벌어지고 있다. 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 기다린 가입자들이 허탕을 치는 사례가 속출하는가 하면, 유심의 해킹 피해를 막는다는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에는 5일이 넘게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T월드 매장 2600여곳에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이날 일선 대리점에 ‘오픈런’이 벌어졌다. 가입자들은 매장이 문을 열지도 않은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 서울 종로와 광화문, 강남 등 주요업무지구 뿐 아니라 주거지역의 대리점에도 대기줄이 생겨났다. SK텔레콤 측이 유심 교체를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했지만, 온라인 예약이나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등을 어렵게 느끼는 중장년층이 대거 대리점으로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날 대리점들이 확보한 유심 물량이 턱없이 부족해 가입자들이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속출했다. 경기 파주시에 사는 A씨는 “근처 직영점에 ‘오픈런’을 했는데 내 앞에 수십명이 서 있었다”면서 “재고가 일찌감치 동났고, 물량이 들어오는대로 연락을 준다고 해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적어놨다”고 말했다. “줄선 어르신에 ‘큐알코드’로 예약하라니”SK텔레콤은 홈페이지를 통해 유심 교체를 예약할 것을 안내하고 있으나, 온라인 예약 사이트에도 접속자가 폭주해 가입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예약 시스템이 개통된 직후 SK텔레콤 공식 홈페이지의 웹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이 한때 ‘먹통’이 됐다. 기자가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온라인 예약 사이트에 접속하자 대기자 수가 13만명이 넘었다. 이에 예약 페이지에 접속하기까지 10분 넘게 소요됐다. 이마저도 정확한 교체 날짜를 예약하는 게 아니라 “교체 가능한 날짜를 안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안내 문구가 전부여서 가입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젊은층 가입자의 경우 유심보호서비스 가입과 유심 교체 온라인 예약을 비롯해 은행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명의 도용 등 피해를 방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은 이마저도 쉽지 않다.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통화가 연결되지 않고, 일선 대리점 역시 방문객들을 응대하느라 밀려드는 전화를 받지 못하고 있어 고령층 가입자들은 직접 대리점으로 밀려들고 있다. 그러나 대리점 현장에서도 이들이 제대로 안내를 받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한 가입자는 “대리점에 이미 재고가 없어 직원들이 큐알(QR)코드를 보여주면서 예약하라고 한다”면서 “줄을 선 사람들이 대부분 어르신들인데 큐알코드가 뭔지조차 모르신다”고 꼬집었다. “피해자가 왜 고생하나” 국회청원 등장SK텔레콤은 유심을 교체하지 못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유심보호서비스’를 권유하고 있지만 서비스 진입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전날 SK텔레콤은 입장문을 내고 “유심 교체와 동일한 피해 예방 효과가 있는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해 해킹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면서 “서비스 가입자에 대한 유심 불법 복제 피해 사례가 발생할 시 SKT까 책임지고 보상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오후 2시 현재 ‘T월드’ 앱에서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페이지에 접속하려 하자 대기 인원이 50만여명, 예상 대기시간은 141시간으로 표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심 교체도 유심보호서비스도 제때 하지 못하는데, 혹시 피해가 발생하면 가입자 책임인가”라는 분통이 쏟아져나온다. 특히 고령층이 무작정 대리점에 찾아갔다 허탕을 치고, 주변에 있던 젊은층이 유심 교체 예약과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도와주다 이마저 기나긴 대기 시간에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감한 개인정보가 탈취된 데 이어 후속 조치마저 불편을 겪자 SK텔레콤 가입자들 사이에서는 집단행동에 나서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날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는 “SK텔레콤의 유심 정보 유출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동의를 받고 있다. 일부 가입자들은 ‘SKT 유심 해킹 공동대응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집단행동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포털 사이트에도 집단소송 카페가 개설돼 수천명이 가입했다.
  • 여성 건강·전월세 계약… ‘1인 가구 도우미’ 동작

    여성 건강·전월세 계약… ‘1인 가구 도우미’ 동작

    서울 동작구가 1인가구의 건강과 주거 안정을 지킨다. 동작구는 27일 19~39세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검진 항목은 ▲건강검진 ▲마음건강 선별 검사 ▲난소 기능 검사 및 난소·자궁 초음파 등 3종이다. 1인당 최대 107만원 상당인 이번 검진은 동작구 건강관리청(옛 보건소)과 여성 전문병원을 통해 무료 또는 지원금 형태로 받을 수 있다. 건강관리청 건강검진은 기존 48종에 여성 대상 항목 2종을 추가해 총 50종으로 확대됐다.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소변 검사 등 기본 검진은 물론 고위험 여성질환인 유방암·난소암에 대한 검사도 가능하다. 건강관리청 마음건강 검진은 서면 또는 QR코드를 활용해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을 연결해 준다. 부인과 검진은 건강관리청을 통해 신청한 뒤 본 사업에 참여한 여성 전문병원에서 난소 기능 검사 및 난소·자궁 초음파를 받으면 된다. 검진 비용의 절반가량인 최대 13만원을 동작구가 보조한다. 동작구는 또 1인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제도’의 서비스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 지역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안심담당자(매니저)를 통해 부동산정보에 취약한 1인가구에 현장 동행과 계약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작구는 지난달부터 현장 동행의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연장했다. 직장·학업 등으로 평일 및 토요일 주간(오전 9시~오후 6시)에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했다. 매니저 4명이 순환 근무하며 현장에서 주거 환경 및 위험 요소 점검,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분석, 계약 과정에서의 필요사항 조언 등을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1인가구 청년 여성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지원책을 다각도로 마련했다. 또 1인가구들이 야간에도 전문가의 든든한 조력을 받으며 집을 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1인가구가 건강하게, 전세 사기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입맛 당기는 쌉싸름한 그 맛…‘산나물의 제왕’ 납신다

    입맛 당기는 쌉싸름한 그 맛…‘산나물의 제왕’ 납신다

    향긋한 산나물이 성큼 다가온 봄을 알리고 있다. 산나물 중에서도 곰취는 맛과 향이 진해 인기가 높다. 곰취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뛰어나 산나물의 제왕으로 불린다. 피로 회복과 항암,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가 있고, 기침과 천식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곰취로 차린 ‘건강 밥상’곰취 주산지 중 하나인 강원 양구에서는 매년 곰취축제가 열리고 있다. 올해는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양구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장에서는 산지에서 갓 수확한 곰취를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다. 곰취를 재료로 한 김밥, 겉절이, 전 등을 직접 요리해 먹을 수 있고, 곰취로 만든 막걸리도 맛볼 수 있다. 행운 캔들·타투 스티커·타입캡슐, 미니화분, 이색큐브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개막식을 비롯한 콘서트에서는 홍지유, 금잔디, 민수현, 정다한, 다이나믹듀오, 이수연, 싸이버거 등이 무대에 오른다. 불꽃놀이도 매일 열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QR코드에 접속해 설문조사에 응하거나 SNS에 글을 게시하면 소정의 기념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축제 기간 내내 열린다. 곰취축제 개막에 앞서 축제를 홍보하는 팝업스토어가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열린다. 전현자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양구 곰취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축제로 구성했다”며 “축제장을 찾아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식도락 이어 감성 나들이축제장 주변에는 유명 관광지도 많다. 차량으로 5~10분 이동하면 박수근미술관, 인문학박물관, 한반도섬이 나온다. 박수근미술관은 이달 초부터 박수근 작고 60주기를 기념하는 소장품 특별전 ‘봄이 오다: 정림리에서 전농동까지’를 열고 있다. 양구는 ‘국민화가’ 박수근(1914~1965)이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낸 고향이다. 특별전에서는 박수근이 1962년 지인인 산드라 마티엘리(미국)씨에게 보낸 목판화 연하장과 같은 해 주한미군 사령부에서 연 박수근 개인전 홍보 책자 등을 만날 수 있다. 인문학박물관에서는 한국철학의 거장 김형석 연세대 교수, 고 안병욱 전 숭실대 교수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다. 이해인 수녀의 원고, 사진, 작품집 등도 전시한다. 2012년 12월 개관했고, 2개 전시관과 세미나실 등으로 이뤄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반도섬은 파로호 상류에 위치한 인공 섬으로 생긴 모양이 한반도를 똑 닮았다. 남과 북 양 끝단에는 한라산과 백두산이 있고, 우측에는 태극기가 꽂혀있는 독도가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한반도섬과 파로호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섬 전체는 데크길로 연결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구로구, 신입사원 ‘직장적응지원 사업’ 본격 추진...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

    구로구, 신입사원 ‘직장적응지원 사업’ 본격 추진...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

    서울 구로구는 ‘2025년 직장적응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신입사원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인재 운영을 지원하는 ‘직장적응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직장적응지원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구로구 내 산업단지와 일반기업의 신입직원과 최고경영자(CEO), 인사 담당자 등 총 14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신입직원을 위한 ‘적응지원(온보딩) 교육’, 기업 관리자 대상 ‘청년친화 조직문화 개선 교육’으로 구성된다. 신입직원 적응지원(온보딩) 교육은 채용 후 1년 이내 신입직원의 직장생활 적응을 위한 입문 프로그램으로 2∼3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슬기로운 직장생활, 인공지능(AI)과 업무혁신, 일잘러 되기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며, 신입사원이 빠르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은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MZ세대와의 소통하기, 청년친화적 모범기업 사례 및 혜택 소개, 인적자원(HR) 추세와 노무 쟁점 안내 등 조직 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하루 7시간 진행한다. 교육은 구로구 중장년일드림센터와 신청기업 회의실 등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소통 뉴스레터, 멘토링, 수료증 발급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청은 상시 접수 중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벤처기업협회에 유선으로 신청하거나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이 구로구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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