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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학교에 쌍둥이가 ‘무려 20쌍’…英서 화제

    “웬 쌍둥이가 이렇게 많아?” 한 학교에만 무려 20쌍의 쌍둥이가 함께 다니는 곳이 있어 화제다. 영국 체셔(Cheshire)주의 하트퍼드(Hartford)에 위치한 ‘그랜지 스쿨’(The Grange School)은 이 달 초 4쌍의 쌍둥이를 추가로 입학시키면서 한 학교에 20쌍의 쌍둥이가 함께 공부하는 독특한 학교가 되었다. 이 학교에는 현재 1140명의 학생이 있어 약 28명당 한명 꼴로 쌍둥이 학생이 다니고 있는 것. 네살박이 쌍둥이 딸을 둔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자마자 다른 쌍둥이들과 함께 뛰어 놀면서 매우 편안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 학교에 쌍둥이가 많은 것은 이들만을 위한 특성화 교육이 있어 지원자가 많기 때문. 스테판 베넷(Stephen Bennett) 교장은 “학교가 이미 쌍둥이를 교육시키는데 충분한 경험을 쌓았으며 그들을 위한 독특한 교육방식도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베넷교장은 “학교 선생님들은 항상 쌍둥이 학생들을 각각에 특성에 맞게 교육하고 있다.” 며 “쌍둥이들이 서로에게 가장 익숙하지만 함께 태어났다고 미래까지 같은 것은 아니다.” 며 개성화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외모가 비슷해 학생을 어떻게 구분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교장은 “선생님들은 쌍둥이들을 외모가 아닌 행동특성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별 어려움은 없다.”고 밝혔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자 맞아?” 세계 최고 女보디빌더 눈길

    ”진짜 여자 맞아?” 최근 얼짱 보디빌더 박수희씨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우람한 근육으로 세계 기네스 기록에 오른 여자 보디빌더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43세의 독일인 자나(jana). 자나가 처음 보디빌더를 꿈꾼 것은 16세 때. 단 16개월의 훈련 결과 그녀는 가녀린 미녀에서 강한 여자로 탈바꿈하면서 처음으로 보디빌더 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 후 오스트리아로 이민을 간 그녀는 1997년부터 다시 헬스클럽을 찾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10년간 끊임없는 ‘지옥훈련’을 해왔다. 하루 최소 4시간 이상을 각종 운동기구로 훈련한 그녀는 결국 남성보다 더 우람한 체형을 갖게 되었다. 현재 그녀는 167Cm의 키에 82.5Kg 몸무게, 팔뚝 둘레는 무려 45Cm, 가슴둘레는 117Cm에 달한다. ’세계에서 근육이 가장 건장한 여자’라는 타이틀로 기네스 기록에 올라있는 그녀는 그러나 과도한 운동량으로 가슴이 점차 작아지고 단지 두개의 대흉근만 남는등 신체가 점차 남성화 되어 가고 있는 상황. 그녀는 조만간 ‘가슴 정형 수술’을 받아 다시 여성의 모습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여성 “한국 스튜어디스 하고싶다” 수천명 몰려

    ”한국항공사에서 스튜어디스 하고 싶어요.” 중국 일간지 ‘신콰이바오’(新快報)는 19일 “한국 항공사의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 광동 지역에서만 수천명의 여성들이 이력서를 제출했다.” 며 “그 중 700여명의 지원자가 면접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또 “합격을 위해서는 외모보다 능력이 우선”이라며 “면접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실력”이라는 한국 항공사의 채용기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 지원자는 “중국 항공사는 외모를 가장 중요시 해 일단 면접에 오면 면접장을 한바퀴 돌아야 한다.”고 말한 뒤 “그러나 이번 면접의 첫번째 관문은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지원자는 “반드시 예뻐야 할 필요는 없지만 편안한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며 “대한한공의 스튜어디스가 되면 매월 1만위안(한화 약 123만원)의 높은 월급에 6번의 휴무도 있다고 들었다.”며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에 합격한 지원자들은 서울에서 3~4개월간 교육을 받은 후 정식 스튜어디스로서 5년간의 계약을 맺게 되며 광저우와 상하이,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서 서울을 왕복하는 비행기를 타게 된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람표정을 그대로’ 얼굴가면로봇 개발

    ‘사람표정을 그대로’ 얼굴가면로봇 개발

    최근 SF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얼굴로봇가면’이 등장해 자신처럼 생긴 로봇과 함께 다니는 날이 멀지 않을듯 싶다. ’WD-2’(Waseda-Docomo face robot No.2)라는 이름의 이 ‘얼굴로봇’은 사람의 얼굴표정을 똑같이 표현해내는 표정 전문 로봇. 지금까지 만들어진 로봇들 중 인간의 얼굴표정을 가장 다양하고 세심하게 묘사해낼 수 있는 최신 버전으로 지난 2005년 개발에 착수해 2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WD-2’에는 인간의 ‘얼굴형(形’)과 ‘얼굴표정’을 모사하는 주요기능이 있어 한 사람의 얼굴표정에서 드러나는 심리 상태 및 감정을 세계최초로 표현해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 얼굴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포착해 실제 사람의 얼굴과 똑같다는 반응이다. ’WD-2’는 눈, 코, 입 등 얼굴의 특징이 드러나는 곳에 총 56개의 연결점들이 있어 각각의 점들이 실제 사람의 얼굴 움직임을 읽어들인다. 또 ‘WD-2’는 신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셉톤’(Septon)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마스크에는 ‘산화티탄’이라는 물질이 혼합돼 빛을 반사, 3차원적인 얼굴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이번 연구개발에 참여한 와세다대학의 아쓰오 타가니시(Atsuo Takanishi)교수는 “가까운 미래에는 인간과의 상호작용과 공동작업이 가능한 ‘퍼스널로봇’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상호작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얼굴이라 생각돼 표정을 다양하게 취할 수 있는 로봇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제작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아쓰오 타카나시 교수 홈페이지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흰털로 뒤덮인 ‘알비노 오소리’ 발견됐다

    온 몸이 하얀색 털로 뒤덮인 오소리가 발견됐다. 이 특이한 오소리는 최근 영국에서 발견된 ‘알버트’(Albert)라는 이름의 알비노(albinop) 오소리. 멜라닌 색소의 결핍으로 하얀색 털로 뒤덮인 채 태어난 이 오소리는 여느 오소리와 달리 뚜렷한 검은색과 흰색의 띠가 보이지 않는다. 또 토끼눈처럼 빨간 눈을 가지고 있는 것도 특색. 2주 전 유명 동물구호단체인 ‘시크릿세계야생센터’(Secret World Wildlife Centre) 구조대에 의해 발견되었을 당시 알버트의 몸은 야위었으며 여기저기 긁힌 상처들로 가득했다. 또 이미 다 성장한 오소리와 마찬가지로 닳은 이빨과 나쁜 시력을 가지고 있었다. 구조대측의 대변인은 “처음에는 오소리같이 생기지 않아서 북극곰이나 흰 족제비인 줄 알았다.”며 “알비노 오소리를 발견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조대측은 알버트에게 땅콩버터와 잼 샌드위치를 적절히 혼합시킨 고 영양가의 음식을 먹이며 체중을 늘리기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려 25m’…세계서 가장 긴 中버스

    “이 버스, 코너링이 가능할까?” 중국 정저우(郑州)시의 한 버스회사가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긴 버스가 시승식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버스의 길이는 무려 25m. 버스의 오른쪽 면에는 5개의 출입문이 있으며 차의 앞부분은 일반 버스와 달리 유선형으로서 기차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운전기사는 버스의 꼬리 부분에 설치된 2대의 외부 카메라와 앞 부분의 백미러로 외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안전운행이 가능하다. 이 버스는 최대 23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출입문 옆에는 중국인들의 주 교통 수단인 자전거를 함께 실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시승식과 함께 화제가 된 것은 버스속 이색 자전거 타기 대회. 버스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 이색대회는 시민들에게 이 버스의 길이와 얼마나 많은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개최됐다.”며 “버스 안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장 느린 속도로 균형을 잡으며 가장 멀리 간 사람이 우승자”라고 설명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림사 ‘천년금기’ 깨졌다…미녀 고수 탄생

    소림사의 ‘천년 금기’가 깨졌다. 소림사가 주최한 ‘2007 제 2회 쿵푸지싱(功夫之星)’에서 선발된 36팀의 무림 고수들이 소림사에서 7일간의 수련을 마치고 지난 17일 정식으로 ‘하산’ 해 그동안 갈고 닦은 무술실력을 선보였다. 그 중 뛰어난 무술실력에 빼어난 미모까지 갖춘 9명의 여자 무림 고수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00여년간 소림사는 불가사상의 중심지로서 여성의 출입 및 수련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왔다. 그러나 9명의 쿵푸 미녀들이 소림사내에서 스님들과 함께 공양(절밥을 먹는것)을 하고 좌선을 하는 등 소림사의 천년 금기를 깬 것. 그동안 쿵푸를 할 줄 아는 여성이 있기는 했으나 소림사 내에서 직접 수련을 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쿵푸미녀 중 한명인 리야쥔(李亚军)양은 “이곳에서는 고기를 먹지 않아 다이어트 걱정이 없다.”며 “공양 또한 생각보다 매우 맛있었다.”고 소림사에서의 수련생활을 전했다. 이어 “스님은 여색(女色)을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규칙이 있어 난감하기도 했다.” 면서 “평소에는 엄하기 그지 없는 스승님이지만 수련 초기 스승을 부르기 위해 등을 쳤더니 단숨에 얼굴이 새빨개졌다.”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또 “절 내에서는 신체 접촉을 금지하기 때문에 틀린 동작을 교정 받을 때도 매우 어려웠다.” 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쿵푸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특별 종목으로 선정돼 중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두 돌을 맞은 소림사 주최의 이번 대회는 중국의 전통 무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려 40시간을…세계서 가장 오래 전화한 男

    무모한 도전? 무한 도전? 최근 영국에서 한 남자가 무려 40시간 이상을 쉬지 않고 전화통화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전화수다’의 주인공은 올해 43살의 토니 라이트(Tony Wright). 그는 이미 지난 5월에 11일(264시간)동안 ‘잠 안자기’에 성공, 이 부문 세계기록보유자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토니 라이트는 지난 12일(현지시간)부터 도전을 시작해 14일부로 과거기록인 39시간 18분 24초를 깨고 신기록을 세웠다. 그의 전화통화는 아직도 진행 중으로 최장 몇 시간까지 가능할 지 주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가 지금까지 전화수다로 대화를 나눈 사람만 해도 수십명. 그는 인터넷전화를 이용해 각 지역의 친구들, 인기 TV기상 캐스터 등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기록 갱신에 힘을 쏟았다. 뿐만 아니라 그의 신기록 수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와의 전화통화를 희망하는 사람들도 줄을 잇고있다. 그렇다면 전화통화 내내 그는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그가 전화통화 중에 한 이야기들은 영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레드제플린’(Led Zeppelin) 콘서트와 연애 이야기 등 주로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에 대한 것들이다. 아직도 기록 갱신 중에 있는 토니 라이트는 전화통화를 통해 “인터넷전화를 사용하고 있으니 요금에 대해 걱정할 일이 없어서 좋다.”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관련기사] ‘11일 동안 잠 안자기’ 세계기록 경신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 다리 잃은女 ‘인어공주’ 된다

    “벌써부터 인어공주가 된 것 같아요.” 두 다리가 없어도 물결치는 바다 속에서 아름답게 수영할 수 있는 한 여인이 주목을 받고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환갑을 눈 앞에 둔 뉴질랜드 출신의 나디야 베세이(Nadya Vessey). 선천성 다리기형 질환을 가진 그녀지만 웬만한 수영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가진 ‘열정파’이다. 나디야는 7살 때 처음으로 한 쪽 다리를 절단했으며 16살 때 남은 한 다리마저 절단해야하는 시련을 겪었으나 수영을 포기하지 않았다. 최근 나디야는 해변가에 수영을 하러 나갔다가 인어공주가 가진 꼬리지느러미가 있으면 더욱 수영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인조 꼬리지느러미’를 제작해 줄 곳을 인터넷을 통해 물색했다. 며칠 후 나디야는 영화 ‘반지의 제왕’ 등의 특수장비 제작을 맡은 ‘웨타 워크숍’(Weta Workshop)측에 인조 꼬리지느러미를 만들어 줄 것을 의뢰했으며 2500달러(한화 약 230만원)에 달하는 제작비를 자선단체로 부터 지원받았다. 꼬리지느러미는 내년에 나디야의 몸에 잘 밀착될 수 있도록 매끈한 하나의 형판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나디야는 “인어공주가 된 것처럼 헤엄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 꼬리지느러미와 함께 철인3종경기에 출전하면 수영부분에서는 잘 싸워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기 원숭이와 비둘기의 우정에 네티즌 ‘감동’

    아기 원숭이와 비둘기의 우정이 네티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인 아기 원숭이는 태어나자마자 3주만에 어미에게 버림받아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광동(廣東)성 동물보호센터에 구조돼 링딩(伶仃)섬으로 옮겨졌다. 보호센터로 옮긴 후 아기원숭이는 몸상태가 점차 호전되었으나 정신적 충격으로 매우 우울한 상태를 보였다. 그러나 화제가 된 것은 아기원숭이가 같은 섬에 살고 있는 흰 비둘기를 만난 후 활기를 찾기 시작하면서 부터. 이후 둘은 잠시도 떨어져 있지 않은 채 독특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비록 겉 모습은 다르지만 아름다운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에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 블로거는 “원숭이가 다가가도 피하지 않는 비둘기를 보니 둘의 사이가 매우 각별해 보인다.”며 “서로 아끼는 동물들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고 글을 올렸다. 한편 이 아기 원숭이가 살고 있는 링딩섬은 중국 국가 자연 보호구역으로 현재 2000여 마리가 넘는 원숭이가 살고 있으며 버려진 많은 동물들이 야생의 생태환경에서 살고 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수를 뒤덮은 1500만마리 홍학떼 눈길

    호수가 분홍빛으로 물들여졌다. 최근 아프리카의 한 호수에서 분홍색 몸빛깔을 띤 홍학(紅鶴)무리가 호수 전체를 뒤덮은 기이한 장관이 연출됐다. 화제의 사진은 무려 1500만 마리의 홍학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호수 위를 떠다니고 있는 모습. 홍학의 붉은 몸빛깔이 호수 색깔과 극명히 대조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프랑스의 유명 상공(上空)전문사진가 얀 아르듀크 버트랜드(Yann Arthus-Bertrand)가 케냐의 나쿠르(Nakuru)호수에서 촬영한 것이다. 버트랜드가 비행기를 타고 상공에서 찍은 자연경관은 이외에도 많지만 이번 사진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새 떼를 담았다는 평이다. 이 사진을 본 과학자들은 “나쿠루 호수에 홍학이 몰려든 것은 식물성 플랑크톤인 녹조류를 먹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홍학 무리는 매일 500톤 이상의 녹조를 소비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대형조류 홍학의 몸이 분홍색인 이유는?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순물 걸러내는 ‘만능 정화물병’ 발명

    “어떤 물이든 깨끗하게 해드립니다.” 최근 영국에서 어떤 물이든 정화 가능한 물병이 발명돼 장소에 구애없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됐다. 일명 ‘라이프 세이버’(Life Saver)라는 이름의 이 물병에는 15nm(나노미터·1m의 10억분의 1)이상의 크기를 가진 물질을 걸러내는 특수여과기가 장착돼 있다. 기존의 여과기로는 200nm 크기의 박테리아는 걸러내지만 25nm 크기의 바이러스는 차단하지 못했다. 따라서 이 물병은 어떠한 물이든지 정화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물병을 발명한 영국인 마이클 프릿차드(Michael Pritchard)는 “과거 동남아시아의 지진해일과 미국 카트리나 같은 자연재해 때 며칠을 기다려도 신선한 물을 제공받지 못하는 난민들을 보고 매우 놀랐다.”며 “물 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뭔가 도움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연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이 물병은 자연재해 피난민들에게만 쓰이지는 않을 것 같다. 물병 발명 소식을 들은 군부대 측이 이 물병 도입에 대해 검토하고 있기 때문. 육군의 한 관계자는 “한번에 4000~6000ℓ의 물을 정화하는 이 물병은 굉장히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냄새 나는 물을 싫어하는 군인들에게 크게 환영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대 테러전의 역설/구본영 논설위원

    2001년 9월11일은 세계 유일 초강대국 미국이 처음 본토 공격을 받은 날이다. 빈 라덴의 테러조직 알 카에다가 시장과 안보의 상징인, 뉴욕 세계무역센터(WTC)와 워싱턴 국방부(펜타곤)에 대한 자살 테러를 감행하자 미국 사회는 패닉 상태에 빠졌다. 그래서 부시 행정부는 ‘대 테러전’을 선포했다. 그러나 대 테러전 6년째인 미국이 더 안전해졌는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여전하다. 미 여론조사기관 조그비 인터내셔널의 엊그제 조사에서도 91%의 미국인이 미 영토 내에서 9·11과 같은 테러가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 듯 이라크 바그다드에서는 바티칸 정도 면적의 요새 같은 새 미국대사관이 건설 중이다. 새로운 테러공격을 우려해 펜타곤도 리노베이션 중이라고 한다. 화학·생물학·방사능 등 여하한 공격도 막아내도록 보안 능력을 갖춘다는 것이다.5년째 대 테러전을 벌였지만, 세계 곳곳에 철옹성을 구축해 새로운 테러를 막아야 하는 역설이 빚어지고 있는 꼴이다. 2차대전 후 미 군사전략의 기본 개념은 억지전략(Strategy of deterrence)이었다. 이는 압도적 무력으로 가상적국이 감히 공격할 엄두도 못내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뒷골목에서도 월등한 힘의 조폭에게는 뭇 조무래기들이 함부로 덤비지 않는다. 그러나 억지전략의 한계는 상대가 합리적일 때만 통한다는 것이다. 미치광이나 목숨을 걸겠다는 자에겐 큰 주먹의 위풍이 먹히지 않는다는 점이다. 레슬링 영웅 역도산이 피라미 같은 야쿠자에게 목숨을 잃었듯이 말이다. 미국이 알 카에다의 자살 공격을 계기로 선제공격전략(Strategy of preemption)으로 선회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부시 행정부는 ‘테러의 온상’인 이라크의 후세인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침공했지만 아직 이라크 수렁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예방전쟁을 맹신해 후세인을 제거하는 데만 주력했을 뿐 다수 이라크인의 마음을 사는 데 소홀히 한 결과일 것이다. 이슬람 문화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비극인 셈이다. 뉴욕의 WTC가 ‘그라운드 제로’에서 프리덤타워로 거듭나듯이 미국의 대 테러전 개념도 제로 베이스에서 재정립해야 할 듯싶다. 구본영 논설위원 kby7@seoul.co.kr
  • 美 일부다처종파 “女부족하니 男청소년 나가”

    “여자가 부족하니 남자 청소년은 나가라.” 미국 내 일부다처종파(FLDS·Fundamentalist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에서 최근 내부문제로 남자 청소년들을 추방하고 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이 보도했다. 신문은 11일 “유타주등에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이들 집단에서 추방을 당하거나 스스로 종교가 싫어 도망나온 청소년들이 6년 동안 수백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신문은 이 종교집단이 청소년들을 외부로 추방하게 된 원인에 대해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신문은 “한 남성이 최소 3명의 여성과 결혼해야 하는 일부다처제를 유지하기 위해 집단 내 남성의 수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집단에서 여성 부족 현상이 심해진 것은 1990년대. 선지자로 추앙받던 루런 제프스가 수십명의 젊은 여성을 아내로 삼은 이후이다. 2002년 루런이 사망한 뒤 지도자 자리를 승계한 아들 워런 제프스는 아버지의 아내를 모두 수절시키고 자신의 측근에게 더 많은 여성을 아내로 두게 했다. 워런은 60명의 아내를 두었으며 미성년 성폭행과 강제결혼 혐의로 현재 감옥에 있다. 한편 FLDS 1만명의 신도들은 콜로라도 시티와 인근 유타주에 주로 거주한다. 이곳에서 남성들은 최소 3명의 아내를 거느리지 않으면 지고(至高)의 천국에 이를 수 없다고 배운다. 또 12~13세의 소녀를 포함한 미성년 여성은 대개 나이 많은 남자와 강제로 결혼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나우뉴스 명 리 미주통신원 myungwlee@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람 손 맞아?” 크리켓 포수 손 사진 눈길

    한 크리켓(cricket) 선수의 기형적인 손 사진이 언론에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45년간 크리켓 리그에서 위켓키퍼(포수)로 활약한 데이비드 모리슨(59)의 손 사진을 인터넷판에 게재했다. 사진이 화제가 된 이유는 모리슨의 열 손가락이 모두 제각각 꺾여있었기 때문. 모리슨은 “강한 공을 맞아 부러졌다가 다시 붙기를 반복하다보니 조금씩 손 모양이 변해갔다.”며 “출전 기회를 놓칠수도 있다는 걱정에 병원 치료를 거부해 상태가 더욱 심각해 졌다.”고 밝혔다. 이어 “내 손가락은 아직 다 움직인다. 조금 불편하기는 해도 일상에는 지장이 없다.”며 “손이 아픈 것보다 다음 경기에 출장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더 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일에 푹 빠져 본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리슨이 활약했던 바톤 크리켓 클럽의 마티 페어리 메니저는 “그와 악수한 것은 그 자체로 놀라운 경험이었다.”며 “관절에 큰 이상이 없는 것이 신기했다.”고 모리슨을 기억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타이완 백만장자의 호화 국제결혼식 눈길

    유명 타이완 여행사 사장과 일본 부호의 호화 결혼식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충칭(重庆)시 일간지 ‘충칭천바오(重庆晨报)는 11일 “최근 10년 동안의 결혼식 중 가장 성대하고 호화스러운 결혼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타이완 최대 여행사인 톈시(天喜)여행사 사장 궈정리(郭正利)씨와 일본 야마시로 온천 부호로 유명한 신타키 쇼코(新滝祥子)씨. 신랑 궈씨는 오랫동안 동성애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왔으나 이번 결혼식을 계기로 그 의혹을 모두 떨쳐버렸다. 일본 온천업계 부호의 딸로 태어난 신부 신타키씨는 200번 이상 선을 봤음에도 신랑감을 찾지 못하다 5년전 타이완에 방문했을 때 신랑 궈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신부가 입고 등장한 기모노만 수억 원을 호가한다.”며 “결혼식에 참석한 3천여명의 하객들은 고급 대나무 젓가락과 술잔등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 “결혼식을 보기 위해 1천명이 넘는 일본인이 비행기를 타고 건너왔다.”며 “식장은 개업 이래 가장 많은 외국인 하객을 맞이했으며 피로연도 저녁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신랑 궈씨는 멀리서 온 하객들에게 300개의 객실을 무료로 제공했을 뿐 아니라 ‘홍바오’(紅包·경사를 치르는 집에서 요리사·고용인에게 주는 돈)만 600만 타이완달러(한화 약 1억 7천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분홍·하얀·초록색 여치 日서 발견

    최근 일본에서 밝은 색채를 가진 3색 여치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10일 “분홍·하얀·초록색의 3색 여치(학명:Gampsocleis buergeri)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3색의 여치가 발견된 곳은 오사카(大阪)의 사카이(堺)시에 위치한 한 가정집 정원. 여치의 몸색깔이 형광빛처럼 밝게 감도는 유채색을 띠고 있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집 주인인 야마구치 하나(山口賀奈·33)씨는 “딸과 아들이 정원에서 벌레잡기 놀이를 하다가 3색 여치를 발견했다.”며 “집 가까이에 있는 풀숲에서 정원 쪽으로 나온 것 같다.”고 추측했다. 오사카시립 자연사박물관의 카나자와지(金沢至)연구주임은 “‘뾰족머리여치’라는 여치종(種)의 유충인것 같다.”며 “주변환경에 의해 여치는 보통 녹색에서 갈색으로 바뀌는 성질이 있으며 갈색의 극단적인 색깔변화로 분홍색이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 “하얀색의 여치는 체내에서 색소가 생기지 않는 알비노현상의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성충이 되어야 원인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견공호흡’으로 죽어가는 개 살린 男 화제

    한 남자가 인공호흡이 아닌 ‘견공호흡’으로 죽어가는 개를 살려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국의 한 형무소에서 근무하는 핸들러 스티브 터그웰(Handler Steve Tugwell·42)과 그의 마약견 프로도(Frodo. 사진왼쪽 흰색개). 스패니얼종(種)의 프로도가 의식을 잃고 죽어가자 스티브는 프로도에게 숨을 불어넣어 살려냈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동료견’인 팻치(Patch. 사진 오른쪽 검은개)가 프로도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주인이 눈치챌 수 있도록 주변을 계속 어슬렁거리며 신호를 준 것. 이상한 낌새를 느낀 스티브는 즉시 프로도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개는 죽어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스티브는 이미 보라빛으로 변한 프로도의 혀를 입 밖으로 뺀 뒤 새끼손가락으로 개의 콧구멍을 막은 채 프로도의 목구멍으로 공기를 불어넣었다. 8-9번 정도 공기를 불어 넣자 프로도는 강한 숨을 들이키며 호흡을 시작했다. 가까스로 프로도를 살린 스티브는 “나중에 진찰을 받아보니 프로도의 숨통이 막혀있었고 목구멍 안의 혈관이 터져있었다.” 며 “2주일간의 휴가를 내 프로도를 보살핀 결과 지금은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프로도의 입냄새는 끔찍하도록 고약해 유쾌한 편은 아니었다.”며 웃은 뒤 “그러나 프로도의 생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 그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 똑같이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남성용 양산 日서 인기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여성의 전유물과도 같았던 양산이 최근 일본에서는 남성들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지난 8일 “남성용 양산의 주문이 인터넷쇼핑몰과 우산전문점에서 쇄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인기는 9월이 되어서도 계속되는 살인적인 늦더위에 기인한 것. 내리쬐는 뙤약볕과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젊은 남성들을 중심으로 ‘남성용 양산’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지난 2005년부터 양산을 써온 오사카(大阪)의 코다마 요시히로(玉義弘·34)씨는 “예전에는 ‘남자가 무슨 양산이냐’라는 말을 들었지만 올해는 그렇지 않았다.”며 “여름철에는 강렬한 햇빛에 노출되기 마련인데 양산을 쓴 이후 피부도 타지 않고 더위로 견딜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인에게도 양산을 권유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반응을 좋다.”고 덧붙였다. 100여년의 전통을 지닌 오사카시의 한 전통우산가게에서도 검은색, 베이지색을 비롯한 10가지 이상의 고급 남성용 양산이 손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있다. 양산 하나에 최소 1만엔(한화 약 8만원)이나 여름이 시작되면서 주문이 쇄도, 800개 이상의 양산이 판매되었다. 이 우산가게의 4대째 주인인 미야타케 카즈히로(宮武和広·48)씨는 “올 여름에는 살인적인 더위때문 인지 양산 쓴 남성을 보고 ‘추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드물었다.”며 “내년에는 남성용 양산을 더 많이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엘비스 머리…인디언 머리…아기들 화제

    갓 태어난 아기들이 미용실부터 갔다 왔나? 머리숱이 너무 많거나 특이한 머리스타일을 갖고 태어난 아기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엘비스 프레슬리나 인디언 추장의 머리모양을 연상케하는 아기들이 등장, 웃음을 주고있다. 생 후 10주된 캐이티 리 웹스터(Katie-Lee Webster. 사진 왼쪽)는 같은 연령대의 다른 아기들과 달리 유난히 많은 머리숱으로 ‘관심대상 1호’다. 또 진한 주황빛의 머리색깔과 시간이 흐를수록 엘비스 프레슬리같은 덥수룩한 머리모양이 도드라져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기 일쑤다. 캐이티의 아버지인 데니 웹스터(Danny Webster)도 “내 자식이지만 이런 머리모양을 가진 아기는 처음 봤다.”며 “사람들이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가발이 아니냐고 물어본다.”고 말했다. 또 “나와 캐이티 엄마가 태어났을 때는 둘다 ‘빡빡이’ 머리였는데 캐이티는 태어난지 하루만에 머리가 자라났다.”고 신기해했다. 캐이티 외에도 특이한 머리모양으로 유명세를 탄 아기들도 많다. 생후 4개월된 에덴 루리(Eden Lurie. 사진 오른쪽)는 여권사진을 찍을 때 앞머리가 너무 길고 끝이 뾰족해서 스태프들의 권유로 CG처리를 해 머리를 잘라야만 했다. 또 역시 4개월된 자미에 헤더링턴(Jamie Hetherington)도 인디언 ‘모히칸’(Mohican) 종족을 연상케 하듯 앞머리만 길게 자라나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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