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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나라 건륭황제 옥새 54억원에 낙찰

    황제가 쓰던 옥새의 가격은 얼마쯤 할까? 지난 9일 중국 홍콩에서 열린 경매에서 청(淸)나라 황제 ‘첸룽’(乾隆·1711~1799)의 옥새가 엄청난 고가에 낙찰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옥새의 낙찰가격은 무려 4600만 홍콩달러(한화 약 54억원)로 옥기(玉器) 경매의 세계기록을 갱신했다. 첸룽 황제가 85세였던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옥새는 ‘태상황제’(太上皇帝)라는 4자가 새겨져 있으며 단순히 골동품이 아닌 예술품으로 여겨져 많은 수집가들의 표적이 되어왔다. 또 200여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보존상태가 뛰어나며 백색 옥의 빛깔이 아름다워 전문가들로부터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물건으로 평가 받아왔다. 최초 경매가격 또한 900만위안(약 10억 6천만원)이라는 고가로 시작된 이 경매에는 수십명이 참여했으며 단 5분만에 40차례나 응찰가가 바뀌는등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첸룽 황제는 청나라의 제 6대 황제로 청나라 최고의 전성기를 이뤄 현재까지도 중국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군주로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에 ‘빨판 달린 물고기’ 中서 발견

    최근 중국에서 독특한 모양의 물고기가 발견돼 지역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중국 저장(浙江)성의 한 생선 판매상이 공개한 이 물고기는 하얀 몸통에 비늘이 전혀 없고 미끈한 피부를 가진 것이 특징. 총 길이 90cm, 무게 3kg의 이 물고기가 사람들의 관심을 끈 이유는 바로 머리부분에 어른 손바닥 만한 빨판이 있기 때문. 이 지역에서 평생 어부생활을 했다는 한 노인은 “내 평생 많은 희한한 물고기를 봤지만 이런 괴물 물고기는 처음 본다.”며 신기해했다. 그러나 사진을 본 한 어류 전문가는 “이 물고기는 ‘빨판 상어’로 추정된다.” 고 밝혔다. ’빨판상어’는 헤엄치는 능력이 떨어져 머리부분의 빨판을 이용해 배 밑부분이나 상어에 붙어 기생해 ‘바다의 무임승차객’이라는 재미있는 별명이 있는 물고기. 어류전문가는 “이 빨판상어는 알려진 것 보다 더 무겁고 몸통 전체가 흰색인 것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연구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화 속의 새’ 큰제비갈매기 나타났다

    최근 타이완의 한 무인도에서 멸종위기에 있는 ‘검은끝부리 큰제비갈매기’가 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약 200년 전에 거의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이 새의 정식 명칭은 ‘큰제비갈매기’(영어명 crested tern). 1937년 전까지는 정식명칭이 없었으나 타이완의 마쭈(马袓)열도가 큰제비갈매기의 최대 서식지로 알려지면서 당국이 ‘큰제비갈매기’로 명명했다. 이 새는 세계자연보호연맹에 멸종위기동물로 등록되어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미 멸종된 동물로 여기기도 했다. 또 중국에서는 그 희소가치 때문에 ‘신화속의 새’로 불리기도 한다. 이 ‘검은부리 큰제비갈매기’는 복건(福建)성의 롄장(连江)현 정부가 4년간 각종 조류생태환경을 조사하던 중 우연히 발견, 전 세계 새 애호가와 동물보호단체를 놀라게 했다. 이 새의 가장 큰 특징은 길고 단단하며 끝부분만 검은색인 부리. 또한 다른 제비갈매기보다 더 큰 몸집과 하얀 깃털을 자랑하며 머리 양쪽에는 검은 얼룩무늬가 있다. 또 현존하는 조류 중 가장 희귀한 류에 속하며 현재 남아있는 큰제비갈매기는 100마리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식적인 한국명이 없으며 국내 조류도감에도 등재 되어있지 않은 이 희귀새는 지난 1917년 서해 무인도에서 단 1마리가 잡힌 기록이 있으며 2년 전 낙동강에서 유사종인 ‘붉은부리큰제비갈매기’(영어명 Caspian Tern)가 발견되기도 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5억원짜리 블루 다이아몬드 “눈에 띄네”

    75억원짜리 블루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생겼을까? 최근 홍콩의 한 경매장에서 6.04캐럿의 블루 다이아몬드가 무려 4백만파운드(한화 약 75억원)에 낙찰돼 보석수집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회색빛이 감도는 파란색의 이 다이아몬드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보석 중의 하나. 최근 세계적인 경매회사 소더비(Sotheby)경매장에서 1캐럿(보석 200mg의 질량)당 65만 파운드(한화 약 12억원)의 가격에 책정돼 지난 20년동안 가장 높은 값에 거래된 핸콕레드다이아몬드(1캐럿 당 45만파운드·한화 약 8억 4천만원)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역사상 가장 비싼 값의 보석이 된 이 블루 다이아몬드는 그 빛깔이 풍부하고 신비스런 분위기를 풍겨 많은 보석 수집가들이 눈독을 들이기도 했다. 아시아의 한 수집가에 의해 선보이게 된 이 보석은 결국 영국의 유명 보석상인 모사이에프 쥬얼러(Moussaieff Jewellers)에게 낙찰되었다. 소더비 경매담당자는 “블루 다이아몬드 1캐럿은 일반 다이아몬드 1캐럿의 10배 이상의 가격”이라며 “섬세한 세공과 환상적인 블루빛이 가장 돋보이는 보석”이라고 설명했다. 또 “핑크나 빨간색의 다이아몬드는 브라질이나 인도 등지에서 폭넓게 발견된다.”며 “그러나 파란색깔의 다이아몬드는 오직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리미어 광산에서만 발견되는 희귀한 보석”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날 한곳서 태어난 한 쌍의 운명은?

    최근 중국에서 한날, 한 공간에서 태어난 두 사람이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이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린 신랑 자오즈이(焦志毅)씨와 신부 왕징징(王敬京)씨의 부모는 1980년 두 사람이 태어날 무렵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에 살았다. 출산일이 다가오자 왕씨의 어머니가 인근 산부인과의 한 병실에 입원을 했고, 2인실이었던 그 병실에는 자오씨의 어머니가 이미 입원해 있었다. 11 월 9일, 오전 10시경 왕씨가 태어났고 왕씨의 어머니가 축하를 받기도 전 자오씨가 태어나 그 병실은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두 아이의 엄마들은 한 병실을 함께 쓰며 아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일주일 후 서로의 행복을 빌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이후 두 집안은 82년과 92년에 각각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서로의 기억에서 잊혀져갔다. 그리고 지난 2000년 왕씨가 허베이대학(河北大學) 일어과에, 자오씨가 상아이이공대학(上海理功大學) 일어경제무역과에 입학한 후 2005년 한 중매쟁이의 소개로 선을 보기 전까지는 만날 가능성이 없는 남남이었다. 신랑 자오씨는 “선을 보기 전 생일이 같은 줄은 알았지만 태어나자마자 같은 방에 있었다는 사실까지는 몰랐다.”며 “고향 이야기를 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고 전공까지 같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그저 신기할 뿐이었지만 점점 마음이 끌렸다.”며 “강한 자립심과 선량한 성격이 마음에 들었다.”며 웃으며 말했다. 신부 왕씨의 아버지는 “두 아이가 한 방에서 함께 태어났을 때에는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이뤄졌다.”며 “결국 두 집이 사돈의 인연을 맺는다.”고 기뻐했다. 이어 “지금까지 한번도 만나지 못하다가 이렇게 큰 인연을 맺게 돼 놀랍다.”며 “앞으로 두 사람의 생일이 더욱 시끌벅적해질 듯 하다.”고 기대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귀 청소해드려요” 日서 인기

    “시원하게 파 드립니다.” 최근 일본에서 일명 ‘귀 청소’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오리콘’은 8일 “‘귀 청소’ 서비스가 폭넓은 인기를 끌며 ‘메이드 카페’(メイドカフェ·하녀 의상을 입은 소녀들이 카페나 음식점 등에서 손님들의 잔 심부름 등을 해주는 카페)와 ‘쓴데레 카페’(ツンデレカフェ·겉으로는 차갑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부끄러워지는 소녀들이 손님들을 맞이하는 카페)못지 않은 주목을 받고있다.”고 인터넷판에 전했다. 이어 “귀 청소 서비스가 언론에 소개된 이후 남성뿐만이 아니라 여성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귀 청소가 이루어지는 동안 점원과의 담소를 즐기러 오는 손님들도 많다.”고 소개했다. 그렇다면 귀 청소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될까? ’코마치’(小町さん·소문난 아름다운 처녀)라 불리우는 점원은 귀지만을 제거해주지 않고 손님들의 무릎베개가 되어준다거나 귓불과 목덜미 부분을 마사지해 주기도 한다. 이같은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30분에 2500엔(한화 약 2만원)으로 제공되며 4500엔(한화 약 4만 5천원)상당의 60분코스가 가장 인기가 많다. 야마모토(山本)귀청소점에서 일하는 한 점원은 “평일이라도 전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받기 어려울 정도”라며 “하루에 50명정도의 손님이 다녀간다.”고 설명했다. 또 “귀 청소를 해주는 점원들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에스테틱 강사들로부터 연수를 받아 안심해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지도와 똑같은 돌? 진짜 가짜 논쟁

    최근 중국의 한 수집가가 중국지도와 흡사한 무늬를 가진 돌을 발견해 네티즌 사이에 진위공방이 일고 있다. 길이 18cm, 높이 17cm, 두께 7cm의 이 돌 중앙에는 천연적으로 생긴 무늬가 있다.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이 무늬가 중국 지도 속 둥베이(東北) 3성과 랴오둥(辽东)반도, 산둥(山東)반도 뿐 아니라 심지어 타이완(台湾)과 하이난(海南)도 등의 섬과도 완벽하게 닮아 있기 때문. 길거리에서 우연히 이 돌을 발견했다는 장젠(張健)씨는 “집에 돌아와 돌에 뭍은 흙을 물로 씻어낸 후에야 이러한 무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돌의 무늬가 보면 볼수록 중국 지도와 흡사하다.”고 신기해 했다. 또 “이 돌은 천연석이기 때문에 가치가 매우 높다.”며 “그저 하나의 돌이 아닌 예술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사진을 본 중국네티즌들은 그러나 진위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네티즌 ‘60.176.*.*’등 다수는 “흔히 볼 수 없는 매우 귀한 돌이다.” “소장하고 싶다.” “무늬가 중국 지도와 너무 흡사해서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222.91.*.*’ 등의 일부 네티즌들은 “중국은 가짜제조 1위국” “그 돌 사실은 내가 만들었다.” “화학제품으로 만든 인공 돌이 분명하다.” 며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퀴벌레를 붓 대용으로? 이색 화가 화제

    바퀴벌레로 그린 그림은 어떤 모습일까? 그림을 꼭 붓으로만 그리라는 법은 없다. 최근 미국에서는 거미나 나비, 심지어는 바퀴벌레와 같은 곤충들을 붓으로 삼아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색적인 그림을 그리는 이 화가는 이순의 나이에도 왕성한 작품활동을 뽐내고 있는 스티븐 커쳐(Steven Kutcher·63). 색색의 물감을 묻힌 곤충의 다리를 이용해 기존의 예술작품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문양을 표현해내고 있어 “대단히 이색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스티븐이 곤충들의 다리에 물감을 발라 캔버스에 놓기만 하면 곤충들은 움직이면서 고유의 흔적을 남기게 되고 이로써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것이다. 또 그는 곤충의 움직임이 그림에 잘 나타날 수 있도록 곤충마다 가진 특성을 공부하는 데에도 열심이다. 스티븐은 “내가 원하는 효과를 곤충들이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곤충들마다 가진 고유의 행동을 알 필요가 있다.”며 “결국은 (내가 아니라)곤충이 진짜 화가인 셈”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좋은 작품을 위해 예술과 곤충학을 같이 공부하게 된다.”며 “할리우드에서 곤충 소재의 영화작업에 참여했을 때 작품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이 같은 방식의 작업이 곤충들에게는 고역이 되지 않을까? 스티븐은 “(내가) 곤충학 석사이자 환경보호론자인만큼 곤충들에게 해가 가지 않도록 하고 있다.”며 “수용성 재질의 무독성 물감을 사용하기 때문에 묻혀진 물감은 쉽게 지워진다.”고 대답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7 큐브퍼즐 맞추기 최강자는 누구?

    2007년 루빅스 큐브퍼즐의 최강자는 누구일까? 색색의 플라스틱 주사위들로 이루어진 정육면체의 각 면을 같은 빛깔로 맞추는 큐브퍼즐 맞추기. 올해에도 루빅스 큐브(Rubik’s Cube)퍼즐의 최강자를 가려내기 위한 2007세계 타이틀전이 열려 퍼즐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 루빅스 큐브 챔피언전’(World Rubik’s Cube Championship 2007)에서는 33개국에서 모여든 300여명의 선수들이 신기록을 위한 접전을 펼쳤다. 선수들은 ‘클래식 3x3·4x4·5x5’부문, 한 손으로만 맞추는 부문, 눈 가리고 맞추는 부문 등 다양한 형식의 시합에서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눈 가리고 퍼즐 맞추기 부문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이 각각의 큐브의 위치를 암기한 채 퍼즐을 맞춰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눈을 가리고 맞추는 ‘4x4’부문에서는 헝가리의 마타야스 쿠티(Matayas Kuti)가 6분 12초 32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했으며 폴란드의 그르즈고즈 프루삭(Grzegorz Prusak)은 ‘스퀘어-1’부문에서 20.40초로 우승했다. 또 메가밍크스(Megaminx)부문에서는 네덜란드의 에릭 액커스디쥑(Erik Akkersdijk)이 1분 17초 46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3x3 큐브 싱글 부문에서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스페인의 프렌크만 장퀘뇨(Frenchman Jacquinot)가 9.86초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으며, 한국의 유정민은 올 1월에 3x3큐브 양손부문과 한 손 부문에서 11.76초와 19.34초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해 전세계 큐브마니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다음은 이번 ‘세계 루빅스 큐브 챔피온전’의 다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 2x2 큐브 부문: 폴란드의 루카스 시알론 3.91초 (세계신기록) 루빅스 매직 부문: 헝가리의 로버트 위켄 1.19초 루빅스 마스터 매직 부문: 헝가리의 마테 홀베스 2.24초 피라밍크스 부문: 폴란드의 그레즈고즈 루크자이나 7.74초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달 1300만원 쓰는 호강하는 강아지

    세상에서 제일 호강하는 강아지? 웬만한 유명인사들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강아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어딜가나 거물급 인사 대우를 받는 이 강아지는 ‘콘치타’(Conchita)라는 이름의 치와와(chihuahua). 몸무게 500g인 작은 체구의 콘치타는 힐튼 호텔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의 아성에 맞먹는 화젯거리를 뿌렸다. 콘치타의 전용 액세서리와 미용 및 건강식품에 들어가는 한 달 비용만 해도 무려 7000파운드(한화 약 1300만원). 콘치타는 매일 아침식사로 특별 주문된 그릴 치킨을 먹고 일주일마다 발톱손질을 받으며 호화스런 생활을 누리고 있다. 또 콘치타의 전용 자동차 침대와 캐시미어 소재의 스웨터도 제공받고 있어 일각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철없는 개’ ‘호강하는 강아지’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콘치타의 주인이자 천만장자 집안의 게일 포스너(Gail Posner)는 “한번은 콘치타가 까르띠에 다이아몬드를 삼켜 고생했었다.”며 “그 이후로 다이아몬드를 싫어해 달아주지 않는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 그녀는 “콘치타는 내 인생의 기쁨”이라며 “어디를 가도 데리고 다닌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서 ‘쌍둥이 700쌍’ 모여 이색문화제

    지난 2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는 ‘쌍둥이 문화제’ 라는 이색적인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4돌을 맞은 이 행사는 ‘함께 올림픽을 기념하고 계절을 즐기자’(雙星迎奥运,欢聚庆佳节)라는 주제로 총 700여쌍의 쌍둥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들을 위해 행사장 입구에 대형 레드카펫을 준비한 주최측 관계자는 “이 레드카펫은 행사에 참가하는 쌍둥이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것”이라며 “참가자들에게 스타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 행사장에는 대규모의 무대가 마련돼 장기자랑을 신청한 60여쌍의 쌍둥이들이 마음껏 끼를 펼쳤다. 이 문화제에 처음 참가한 궈펑·화(郭峰·华)형제는 “평소에는 주변에 쌍둥이가 많지 않아서 소외감을 느꼈었다.”며 “이렇게 많은 쌍둥이, 세 쌍둥이들이 모인 모습에 동질감을 느껴 기쁘다.”고 웃으며 말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참가자 중 최고령 쌍둥이는 68세의 할머니, 최연소 쌍둥이는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신생아”라고 전한 뒤 “참가자 대부분은 베이징에 사는 쌍둥이들이며 약 30여쌍 정도만 허베이(河北), 산둥(山東)등지에서 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흑곰 권투·원숭이 농구… ‘동물올림픽’ 열려

    최근 중국 충칭(重庆)시에서 2008베이징올림픽을 기념하는 이색 ‘동물 올림픽’이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열린 이 동물올림픽에는 흑곰, 오랑우탄, 양, 닭등 총 3백여마리의 동물들이 참가해 ‘올림픽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실력을 겨뤘다. 여느 올림픽처럼 동물 올림픽에서도 개막식이 열렸다. 오랑우탄이 동물 올림픽을 상징하는 깃발을 들고 입장했고 그 뒤를 따라 150여마리의 닭과 양 등 동물 선수들이 질서정연하게 입장해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 대회 종목으로는 ‘흑곰 권투대회’ ‘원숭이 농구대회’ ‘에뮤(emu·오스트레일리아 특산의 대형 주조류<走鳥類>)육상대회’ ‘산양의 원숭이 업고 달리기’ 등 10여개. 특히 30마리의 에뮤가 참가한 200m육상경기에서는 사람 1명도 같이 뛰었지만 12등에 그치는 등 관중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글러브를 끼고 운동복을 입은 흑곰들의 권투시합과 경기 도중 농구공을 안은 채 경기장을 이탈해 조련사를 당황하게 한 오랑우탄의 농구시합도 큰 관심을 받았다.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이 이색 동물올림픽은 오는 7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혼한지 무려 80년” 기네스북 등재

    미국 알라바마주 스콧보로에 사는 한 노부부가 최근 80회 결혼기념일을 맞아 ‘세계에서 가장 긴 결혼 생활’로 2007년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97세의 애론조와 94세의 뷰라 심스 부부는 지난달 30일 요양원에서 결혼기념일 축하 파티를 가졌다. 부부는 가족의 허락 없이 1927년 10대의 나이에 결혼했으며 남편 애로조는 당시 농장에서 노새를 끌며 면화 수확을 해 일당 50센트를 받으며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노부부는 줄곧 농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자녀 6명을 양육했다. 건강 비결을 묻자 부부는 “평생 농장에서 일하며 야채를 많이 먹은 덕분인 것 같다.”고 밝혔다. 특이한 것은 부부는 80년 동안의 기나긴 결혼 생활을 하면서 그리 싸운 일도 없다고. 애론조는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나는 아직도 아내와 사는 게 즐겁다.”고 밝히며 웃었다 .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혼30주년 기념일에 1천2백만불 ‘잭팟’

    미국 뉴저지에 사는 한 노부부가 결혼 30주년을 맞아 1천 2백만달러(한화 약 110억원) ’잭팟’에 당첨되는 큰 행운을 안았다. 이들 부부는 현금 옵션을 선택해 당장 받게되는 돈은 약 7백만 달러다. 뉴저지 북부에 사는 존과 린디 피네이 부부는 최근 30주년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아주 근사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이들의 결혼 30주년 기념 선물이 거액의 잭팟 당첨이었으니 얼마나 즐거운 저녁이였는지 상상이 갈 것이다. 피네이 부부는 당첨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는 질문에 “중요한 결정을 이미 끝냈다. 오늘부터 성대한 결혼 30주년 기념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9년 동안 해군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존 피네이씨는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내도 함께 일하며 카운터를 맡고 있다. 이번 당첨 잭팟은 뉴저지뿐만 아닌 캘리포니아, 뉴욕등 주변 여러 주에서 팔린 거금의 메가 밀리온 잭팟으로 당첨금이 무척 높다. 나우뉴스 명 리 미주통신원 myungwlee@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니탱크’ 타고 서바이벌 게임 英서 인기

    최근 영국에서 직장인들의 레저 아이템으로 초소형 ‘미니탱크’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페인트볼 팬절’(Paintball Panzer)이라는 이름의 이 미니탱크가 단합대회나 서바이벌 게임 등에 쓰이면서 남성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있는 것. 직접 미니탱크를 조종하며 상대팀을 공격하는 게임 참가자들은 전쟁분위기를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즐겁다는 평이다. 높이 3피트(약 90cm)의 이 미니탱크는 혼다(Honda)의 가솔린엔진으로 굴러가고 한 사람만 탈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또 도랑이나 거친 삼림지대에서도 움직일 수 있도록 이중의 무한궤도가 장착되어 있다. 아울러 미니탱크 철갑판은 위장용 페인트색으로 칠해져 있고 2피트(약 60cm)길이의 대포에서는 15개의 자극적인 페인트볼이 발사되며 조종사들은 서로 다른 라디오채널을 통해 의사소통할 수 있다. 게임규칙은 간단하다. 20분의 게임시간동안 미니탱크의 앞부분이 10번 이상 집중공격 당했을 경우 탱크엔진은 자동적으로 꺼지게 된다. 미니탱크를 판매하는 론 프란시스(Ron Francis·52)는 “사람들이 바퀴가 4개달린 소형 오토바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엄연한 탱크”라며 “미니탱크는 최대한 ‘멋있게’ 회사 상사에게 복수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니탱크를 탄 운전자의 머리가 밖으로 노출이 되더라도 전복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며 “페인트볼 뿐만이 아니라 사람이 맞아도 다치지 않는 기술이 들어간 전자레이저 태그총도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92kg짜리 양파 “음악듣고 자랐어요”

    음악 듣고 자란 양파가 크기도 크네. 최근 영국에서 6.92kg의 거대 양파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취미로 채소를 재배하는 폴 로체스터(Paul Rochester)씨는 영국 더럼(Durham)시에서 열린 ‘2007 세계 부추·양파 챔피언전’(World Leek and Onion Championships)에서 이 거대 양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폴의 양파가 이처럼 크게 된 비결은 유명한 미국의 트럼본 연주가 글렌 밀러(Glenn Miller )의 음악을 매일 양파에게 들려준 독특한 재배방식에 있다. 그는 “밀러의 음악이 이 양파를 키우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밝힌 뒤 “배수나 토지 상태 등의 요소도 물론 중요하지만 밀러의 ‘in the mood’나 ‘Tuxedo Junction’같은 음악이 양파의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2등을 차지한 사람의 양파보다 약 0.02kg 더 높게 나온 것은 다 밀러의 음악 덕택”이라며 뿌듯해 했다. 평소 밀러의 음악을 즐겨듣던 그는 “약 5년 전부터 양파밭에 대형 스피커를 놓고 매일 밀러의 음악을 틀어놓았다.”며 “그러자 양파가 점차 싱싱해 질 뿐 아니라 성장속도도 빨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지난 달 한국에서 발표한 ‘음악에 반응하는 식물 유전자’ 연구결과를 본 적이 있다.”며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며 재배한 벼가 일반 벼보다 훨씬 윤기가 나고 건강하다는 연구결과를 보고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여가시간을 양파밭이 있는 농장에서 보낸다는 그는 “다음 챔피언전에 참가하기 위해 부추도 함께 재배중”이라며 “매일 음악을 듣는 부추들 또한 양호한 상태로 자라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폴의 양파가 세계에서 가장 큰 양파의 자리를 차지하지는 못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양파는 지난 1997년 영국의 한 채소 재배사가 공개한 7.03kg짜리 양파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71@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살 검은띠 ‘태권도 신동’ 英서 화제

    “태권도 계속 배우고 싶어요.” 최근 영국에서 최연소로 태권도 검은띠를 딴 소년이 언론의 큰 관심을 받고있다. ‘최연소 유단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주인공은 올해 6살인 작은 체구의 알키에 그레이(Archie Gray). 키 71cm의 알키에는 영국에서 가장 어린나이에 검은띠를 딴 유단자로 동네에서도 소문난 ‘태권도 신동’이다. 3살때 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한 알키에는 출전하는 체급전마다 우승타이틀을 따며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3500여명의 아동부 코스에서 검은띠를 딴 15명의 어린이들 중 가장 어린나이의 유단자가 돼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알키에는 태권도장에서 일주일에 한 시간 반정도 집중훈련을 받고 있으며 남은 시간에는 체력보강과 연습에 힘쓰고 있다. 알키에는 “힘들지만 정말 재미있다.”며 “검은색띠를 딴 게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계속 태권도를 배우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알키에의 지도선생님인 레이첼 휴스톤(Rachel Houston)은 “알키에의 태권도 실력은 정말 타고난 것 같다.” 며 “알키에가 소속된 주니어(junior)반의 대다수 아이들은 시니어(senior)반으로로 옮기기 전까지 검은띠를 따기가 어렵다.”며 대견해했다. 또 알키에의 엄마인 힐러리(Hilary)는 “태권도가 우리 아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 컴퓨터 게임의 유혹을 이기게 해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발자전거 타고 453km…세계기록 수립

    외발자전거, 얼마나 오래 타고 있을 수 있을까? 한 대학생이 보기만 해도 불안한 외발자전거를 타고 24시간 동안 쉼없이 달려 세계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BBC, 스카이닷컴(sky.com)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22살의 샘 웨이크링(Sam Wakeling). 샘은 지난달 30일 웨일즈 에버리스트위스 대학교(Aberystwyth University) 육상 트랙에서 24시간 동안 453.8km를 달려 종전 기네스 기록 378.7km를 넘어섰다. 외발자전거 마니아인 샘은 특수 쿠션을 장착한 36인치 외발 자전거 위에서 친구가 전해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며 밤새 폐달을 밟아 기록 갱신에 성공했다. 외발자전거 경력 4년만의 일. 기록 수립에 성공한 샘은 “어떻게 타고 있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온 몸이 뻣뻣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젊은이들의 스포츠로만 한정된 외발자전거를 더욱 확대해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샘은 내년에 5일간 펼쳐지는 800km 외발자전거 경기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트루 드 프랑스’ 방식으로 열리는 이 대회에는 60여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석한다. 한편 샘의 기록은 현재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해 놓은 상태로 이미 출판된 ‘2008 기네스북’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PTV 법제화 급물살 탈까

    방송통신융합기구 논의가 답보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IPTV 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란 전망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이는 올해 안으로 IPTV 법안이라도 성과를 내야 한다는 방통특위 측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서비스 권역·자회사 분리 등에 대해 위원들간 인식 차이는 아직 크지만, 시장점유율 규제 및 권역 분리 등을 통해 합의안을 도출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방통기구 개편안 논의는 현재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다. 지난달 28일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제4차 회의를 열고 앞서 17일 열린 3차 회의에서 나온 잠정 합의안을 폐기했다.이 안은 ‘방송통신 진흥과 정책은 독임제 행정부처가, 규제 집행만 위원회 조직이 담당’하는 것을 담고 있다. 이는 방송의 독립성을 침해한다는 내용적 측면뿐 아니라 회의가 아닌 ‘비공개 간담회’를 거쳐 나온 결과라는 절차적인 측면에서도 시민사회단체 등으로부터 거센 반발을 받았다.이 회의에는 6명의 법안소위 위원중 이재웅, 서상기(이상 한나라당), 홍창선(대통합민주신당), 권선택(국민중심당)위원 등 4명만 참석했다. 회의에 불참한 정종복(한나라당), 정청래(대통합민주신당)위원은 4차 회의에 참석해 “3차 잠정안은 그동안 진흥과 규제를 분리하겠다는 논의의 큰 흐름에서도 벗어나는 것”이라며 크게 반발했다. 방통융합은 IPTV나 와이브로 서비스 등 방송통신융합서비스에 대한 규제의 혼선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 이와 관련해 방송통신융합을 실현한 외국의 사례를 참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국과 영국의 경우, 각각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로 행정체제는 다르지만 방송통신과 관련해서는 직무상 독립성이 보장된 합의제 행정기관인 연방통신위원회(FCC)와 커뮤니케이션위원회(OFCOM)를 각각 두고 있다.FCC는 규제정책에 부분적으로 진흥기능을 담당하는 형식이고,OFCOM은 기본적으로 규제위원회지만, 주파수·자원관리를 아우르며 직무독립성을 보장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민희 방송위 부위원장은 “국내 방송통신 환경에서는 같은 대통령 중심제이면서 방통융합을 일찍부터 실시한 미국 FCC를 참조할 만하다.”고 말했다. 논의가 장기화되면서 국정감사, 대선정국과 맞물려 방통기구 개편안의 연내 처리는 불투명하다. 이달 9일부터 상임위별 예산심사가 잡혀 있고 14일부터 11월4일까지는 국정감사, 또 국감 이후에는 대선으로 특위 활동이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4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5차 회의에서는 일단 IPTV 법안에 대해서만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대부분 음식에 ‘알러지’가 있는 英소년

    “한번만 마음껏 먹어봤으면…” 대부분의 음식에 알러지(Allergy) 반응을 보이는 영국 소년이 언론에 보도돼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올해 12살 된 타일러 세비지(Tyler Savage)의 특이한 체질에 대해 보도했다. 알러지 반응 때문에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하는 세비지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닭고기와 당근, 포도, 감자, 사과 다섯 가지 뿐. 다른 음식을 먹으면 탈진할 정도로 심한 구토와 설사가 이어진다. 6살 때부터 이같은 알러지 반응을 보여온 세비지의 현재 몸무게는 겨우 19kg. 최근 위에 호스를 연결해 미네랄과 비타민 등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고 있다. 어머니 린 세비지(Lynne Savage)는 “어려서부터 다른 아이들보다 빨리 지치는 것 같았다.”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또 “앞일은 알 수 없는 것”이라며 “하늘의 뜻에 맡기고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비지를 검사한 오몬드 아동병원측은 이같은 증세에 대해 장내 백혈구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 면역 기능이 축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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