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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박 중독 22세 주부, 허위고발로 쇠고랑

    아르헨티나에서 도박에 중독된 22세 주부가 남편의 월급을 도박에 탕진하고 경찰에 허위 고발을 했다가 쇠고랑을 차게 됐다. 4일(현지 시간) 디아리오씨 등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주부가 남편과 함께 경찰에 납치사건을 고발한 건 지난 주말.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 티그레 지역의 한 경찰서에 들어선 그녀는 “정오부터 오후 5시 까지 2인조 강도단에 납치를 당했다.”며 “범인들이 위협을 가해 현금인출기를 통해 남편의 통장에서 돈을 다 꺼내 주었다.”고 진술했다. 눈 주변에 멍이 들고 손과 팔에 칼에 긁힌 상처가 난 채 남편의 부축을 받으며 들어온 그의 말을 경찰은 순순히 믿어버렸다. 그는 “범인들이 몸값을 요구하려 친척의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는데 거부하자 때리고 칼로 상처를 냈다.”고 했다. 하지만 수사가 시작되면서 의심스러운 정황이 드러났다. 그가 범인들에게 돈을 꺼내 줬다는 은행의 감시카메라 영상을 확인한 결과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꺼낼 때 그녀는 혼자였다. 긴장하거나 경직된 표정도 아니었다. 경찰은 주변에 확인한 결과 그녀가 평소 광처럼 도박을 즐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바로 동네에 있는 빙고장으로 달려가 사건 당일 폐쇄회로티비(CCTV) 기록을 뒤졌다. 아니나 다를까 화면엔 장내에 설치 슬로머신에서 도박에 열중하고 있는 그녀의 얼굴에 나타났다. 경찰이 증거를 들이대며 추궁하자 문제의 주부는 “남편의 월급을 도박으로 다 날려 거짓말을 했다.”며 “남편과 경찰이 믿어주지 않을 것 같아 자해를 했다.”고 털어놨다. 도박에 중독돼 자해와 허위고발까지 서슴지 않은 문제의 주부는 허위고발 혐의로 아르헨티나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잉카제국과 대립한 차차포야 석조도시 발견

    잉카제국과 대립했던 차차포야(Chachapoya)족의 석조도시가 새로 발견됐다. 페루 안데스산 파찰라마(Pachallama)봉에서 발견된 이 유적지는 1000년 이상 전에 조성된 것으로 발굴팀은 추측했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유럽 언론들의 지난 3일 보도에 따르면 발견된 도시에는 차차포야족의 가옥 형태인 둥근 석조가옥을 비롯해 당시 도자기들과 훼손되지 않은 매장지 등이 보존되어 있었다. 험준한 지형이 유적을 전쟁과 약탈자들로부터 보호했던 것. 이 유적지는 지대가 높은데다 대부분 지역이 수풀에 완전히 덮여있어서 그간 알려지지 않았으나 폭포소리를 따라 정글 깊이 들어가 본 현지민들에 의해 발견되면서 그 모습이 드러나게 됐다. 현지 주민대표는 “수풀을 쳐내 길을 만들면서 도착한 그곳에는 아름다운 도시가 펼쳐져 있었다. 꽃과 동물들이 가득했고 500m 넘는 폭포가 도시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고 발견 당시 광경을 전했다. 발굴을 이끈 고고학자 베네딕토 고이코치아 페레즈 박사는 “도시는 절벽 끝에 자리한 요새였다.”면서 “아마도 적을 대비하는 경비도시의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견으로 잉카문명과 대립했던 차차포야 문명에 대한 연구가 큰 진전을 보일 것으로 고고학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차차포야족은 스페인의 남미 정복 이전 잉카제국에 맞서 싸웠다고 알려진 부족으로 비교적 하얀 피부를 갖고 있어서 ‘구름의 전사들’ 또는 ‘구름족’이라고 불렸다. 서기 800년부터 1475년 사이에 번성한 문명을 누렸으나 스페인의 남미 정복 전에 잉카제국에 의해 정복당하면서 이후 ’잊혀진 문명’으로 전해졌다. 발견된 차차포야 문명 유적으로는 ‘쿠엘파’, ‘비라 비라’와 같은 산정상의 성곽과 ‘콘도르의 호수’의 무덤에서 발견된 미라 등이 있으며 지난해에는 ‘형무소의 고분’이라는 유적지가 새로 발견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마 없애겠다” 아이 110명 죽인 의사

    몸 속의 악마를 내쫓는다는 명분으로 110명의 아이를 살해한 한 나이지리아 의사가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남동쪽 아콰이봄주(Akwa Ibom)에서 체포된 비숍(Bishop)이라는 의사는 자술서를 통해 “아이들 몸 속에 있는 악마를 빼내기 위해 아이들을 죽였다.”고 주장했다. 현지 인권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비숍은 자신의 아이들이 이혼 또는 질병 등의 불행을 가져올 것으로 믿는 일부 부모들에게 돈을 받고 엑소시즘을 행했으며 ‘마녀 의사’(Witch Doctor)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콰이봄주의 한 의원은 “정부의 지시를 받아 아이들을 학대하고 살해한 범인을 체포했다.”면서 “범인은 자술서를 통해 범행 일체를 시인했다.”고 밝혔다. 비숍은 “나는 내가 마녀 의사라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나쁜 악마들을 죽였을 뿐 아이들을 죽인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허브’를 이용해 엑소시즘을 행했다고 자백했지만 자세한 살해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또 그가 아이들을 살해한 장소 근처에서는 공범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두 명의 어린이가 감금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각종 주술 도구들이 함께 발견됐다. 한편 나이지리아의 어린이인권복귀위원회(Child Rights Rehabilitation Network)는 해당 지역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이 더 없는지에 대한 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살까지 살아야지”…176세 거북이 화제

    지구상에서 생존하는 나이가 가장 많은 동물의 ‘소싯적’ 사진이 공개됐다. 아프리카 세인트헬레나(St Helena)에 살고 있는 거북 ‘조나단’(Jonathan)의 현재 나이는 무려 176세. 126년 전인 지난 1882년 당시 세인트헬레나 섬에 도착했던 조나단의 나이는 50세였다. 조나단은 함께 왔던 3마리의 거북 중 유일하게 생존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거북’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1899년 영국인과 보어(Boer)인 사이에 발발했던 전쟁인 ‘보어 전쟁’을 비롯해 영국의 8대 왕조가 바뀌는 과정을 모두 지켜본 조나단은 ‘역사의 살아있는 증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장수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1900년경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찍힌 것으로 당시 나이는 약 70세 정도 였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현재 조나단을 돌보고 있는 한 관리자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며 3마리의 암컷과 짝을 이뤄 잘 지내고 있다.”면서 “조나단은 세인트헬레나 정부가 보호하고 있으며 정부가 특별 제작한 전용 부지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나이는 176세로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거북’이 틀림없다.”면서 “동시에 ‘지구상에서 생존하는 나이가 가장 많은 동물’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나단 이전 기록으로는 갈라파고스 육지 거북 종의 ‘해리어트’(Harriet)가 있다. 해리어트는 지난 2005년 175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보어전쟁 당시 이미지를 정리하던 중 발견된 ‘가장 나이 많은 동물’ 조나단의 사진은 최근 한 경매에서 4000파운드(약 860만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베스 옛 애인, 日대사관 앞서 누드시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의 옛 애인이 국경을 넘어 원정 누드시위를 했다. 아르헨티나의 유명 여자모델이기도 한 바네사 카르보네가 칠레 주재 일본 대사관 앞에서 동물보호를 주장하며 2일(현지시간) 1인 누드시위를 벌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인포바에는 인터넷판에서 “카르보네가 칠레 주재 일본 대사관을 시위현장으로 선택한 건 (세계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래사냥’을 멈추지 않고 있는 일본에 항의한 것”이라고 전했다. 금발의 미녀인 그는 이날 “내가 유일하게 사용하는 가죽은 내 가죽 뿐” “제발 (고래들을) 살게 내버려 두라.”라는 문구를 들고 대사관 정문 앞에서 침묵시위를 했다. 카르보네는 지난해 9월 부에노스 아이레스 중심가에서도 동물보호를 주장하며 누드시위를 벌인 바 있다. 당시 인기절정의 카르보네 누드를 보려는 남성들이 거리와 인근 건물을 가득 메워 화제가 됐었다. 올해 26세로 플레이보이 표지모델로도 활약한 카르보네는 평소 거침없는 발언으로 유명하다. “15세 때 처녀성을 잃었다.” “나는 섹스중독자다. 완전한 사랑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는 등 충격발언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고령 고양이 ‘27번째’ 생일 맞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고양이가 최근 27번째 생일을 맞았다. 영국의 대중지 텔레그래프는 “최근 영국에 살고 있는 고양이 미셰프가 최근 27번째 생일을 맞았으며 이는 현존하는 고양이 중 최고령으로 세계 기네스 협회에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981년 한 가정집에서 태어난 미셰프는 올해로 27년이란 시간을 의학적 도움 없이 살았다. 집고양이 평균수명이 약 10년~15년인 것을 감안하면 27년은 매우 흔치않은 기록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27년을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무려 125살에 해당하며 집고양이가 이렇게 오래 사는 건 매우 희귀한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고양이의 주인 도나 톤(33)은 “미셰프는 나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왔다. 밝은 성격 덕에 언제나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으며 흔한 잔병치례 한번 없이 지금껏 건강히 자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미셰프는 여전히 아기처럼 사랑스럽고 건강하다.”며 “계단을 뛰어오르고 산책을 즐길 정도로 건강해 당분간 기록 경신은 계속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세계 기네스 협회에 기록된 역대 최고령 고양이는 지난 1967년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난 크림 퍼프란 고양이다. 크림 퍼프는 지난 2005년 사망할 때까지 무려 38년이란 오랜 기간을 살아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빨간 펜’ 채점 중지” 호주서 제안 논란

    호주 한 주의 보건당국이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해친다는 이유로 ‘채점의 상징’ 빨간색 펜을 퇴출시키자는 제안서를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호주 일간지 헤럴드시드니모닝은 최근 “퀸즐랜드 주가 빨간색이 아이들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근처 28개 학교의 교사들에게 빨간색 펜 사용을 중지하자는 제안서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학교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전략’이라는 이름의 이 제안서에는 “아이들이 시험지 채점에 쓰이는 빨간 펜에 잠재적으로 위압감을 받기 때문에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채점할 때에는 빨간색이 아닌 파란색이나 검은색 펜을 사용해야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빨간 펜 퇴출’ 제안은 그 실효성을 둘러싸고 야당의원들은 물론 교사들의 거센 반발에 휩싸였다. 반대하는 야당의원들은 “빨간 펜 채점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는 정확한 근거가 없다.”고 꼬집고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소모적인 논쟁을 부추기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라고 비난했다. 현재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 역시 “아이들이 빨간색 채점에 스트레스 받는 것이 아니라 시험 자체에 위압감을 느끼는 것”이라며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탐사보도-기록 외면하는 정부(하)] 외국에선 속기록 제도화… 25~30년 비공개 엄격 준수

    대부분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 CD) 국가들은 엄격한 대외비 장치를 마련하고 주요 회의의 속기록 혹은 녹취록을 보존하는 등 기록 생산과 보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미국 백악관의 각료 회의(Cabinet Meetings)는 녹취부서(Script team)가 회의에서 제기된 토론과 대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작성하고 있다.또 회의록 공개법(Open Meeting Law)에 따라 주정부 등이 사안별 녹취록을 시민에게 공개하기도 하며 1·2급 기밀은 25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비밀이 해제된다. 독일은 연방기록물관리법을 두고 비공개의 경우 30년을 적용하며 주요 국가 회의에 대한 속기록을 남기고 있다. 호주는 기록물관리법(Archives Act 1983)을 통해 내각 등 국가 주요 회의의 기록물(records) 과 회의 전체 과정을 담은 회의록(notebook)으로 분류,보존하고 있다.속기록 열람은 30년 비공개 기간이 종료된 후 허용된다. 중국은 국가기록물관리 측면에서 아시아의 손꼽히는 모범 국가로 평가받는다.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국제기록이사회(ICA) 총회를 주관했다.중국 정부는 기록물법에 해당하는 당안법에 따라 전국인민대표대회,국무원,공산당회의 등 주요 회의를 속기 혹은 녹취하고 있으며 25년 동안 지정된 기록물의 비밀을 보장한다. 탐사보도팀
  • ‘주민증’ 발급받은 6개월 된 中아이 화제

    “나도 신분증 받았어요.” 최근 6개월 된 남자아이가 중국에서는 최연소로 신분증(주민등록증)을 받아 이슈가 되고 있다. 난창(南昌)시 공무청은 지난 3일 태어난 지 6개월 된 장바이청(張伯丞)군의 신분증을 발급했다. 장군이 발급받은 것은 주민등록증과 같은 기능을 하며 자신의 신분을 보장하는 수단으로 이용된다. 중국 내에서는 일반적으로 만 17세가 되어야 신분증 발급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장 군의 부모는 아이가 태어난 지 2개월이 지난 뒤 정식으로 공안국에 신분증 발급 신청서를 제출했다. 출장이 잦은 직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야 하는 일이 많을 뿐 아니라 거처도 자주 옮겨야 하지만 신분증이 없을 경우 절차가 매우 복잡하기 때문이다. 아이의 아빠는 “아이를 데리고 비행기를 타려고 했지만 매번 후커우(戶口·한국의 주민등록등본과 비슷한 서류)를 발급받고 제시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면서 “한번은 아이의 신분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탑승을 막은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분증 발급을 신청할 당시에는 통과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면서 “막상 아이의 신분증을 받으니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분증을 발급한 난창시 공안국 측은 “장바이청 군은 전 중국에서 신분증을 발급받은 가장 어린 국민”이라며 “이 신분증만 있다면 호적을 옮길 때에나 신분을 증명해야 하는 공항에서 뿐 아니라 각종 민원서류를 처리할 때 매우 편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분증에 들어갈 아이의 사진을 넣을 때에는 성인과 달리 몸을 많이 움직여 애를 먹기도 했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6세 신부’와 ‘37세 신랑’의 러브스토리

    말레이시아의 106세 할머니와 37세 ‘꼬마 신랑’ 커플의 이색 러브스토리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셴다이콰이바오(現代快報)에 따르면 지난 2005년 당시 103세의 할머니 ‘우쿠두’는 34세의 총각 ‘모하메노’와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이들의 결혼을 믿지 않았지만 이들이 3년 동안 부부로서 달콤한 신혼을 보내는 모습을 본 뒤 그들을 인정하게 됐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할머니 신부’가 이번이 22번째 결혼인데 반해 신랑은 초혼이라는 것.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의 재산을 탐낸 결혼이 아니냐’는 추측을 던지자 모하메노는 “나는 절대 돈을 보고 결혼하지 않았다. 내 아내는 가진 재산이 거의 없다.”며 일축했다. 신혼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은 “사랑해서 결혼했을 뿐”이라며 “비록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긍정적인 태도로 인생을 보면 어렵지 않다.”고 만혼의 ‘비법’을 밝혔다. 할머니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게는 20명의 아들이 있다. 손자도 십 수 명이며 심지어는 증손주도 있다.”면서 “어떤 자손들은 나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지만 난 여생을 웃으며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젊었을 적 마음 그대로 남편을 대하고 있다. 아내로서 식사를 준비하고 집안일을 하는 등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실제로 ‘고령’의 아내를 돌보는 일은 서른 네 살 ‘어린’ 신랑의 몫이다. 그는 “보통 부부들처럼 가끔은 싸우기도 하지만 다른 남편보다 2배 더 많이 보살펴 주려 노력한다.”면서 “병들고 아픈 한이 있더라도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X마스 맞아 전구 10만개로 집 장식한 남자

    영국의 한 남성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10만 개가 넘는 전구로 집을 장식해 지역 주민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위해 3000 파운드(한화 660만 원)가 넘는 돈을 쓴 알렉스 굿힌드(Alex Goodhind, 24)를 소개했다. 윌트셔주 멜크샴에 사는 굿힌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700파운드를 들여 공업용 전력선을 깔았다. 또 장식에 쓸 새 전구를 사기 위해 2000파운드를 썼으며 비싼 전기세를 지불할 각오를 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집을 보러 오는 많은 지역 주민을 위해서라면 돈이 아깝지 않다.”고 밝혔다. 굿힌드는 10살 때부터 집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왔지만 이처럼 많은 돈을 들여 장식을 하는 것은 지역 호스피스 병원을 도울 모금을 하기 위해서라고. 이미 지역에 소문난 굿힌드의 집은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즐기려는 이웃과 관광객으로 매일 300명 이상 붐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대째 손가락이 붙은 채 태어나는 中가족

    최근 중국에 6대째 손가락이 붙은 채 태어나는 희귀 질병을 앓고 있는 집안이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 사는 슈슈(8)의 일가족은 손가락 일부가 붙은 채 불편한 삶을 살고 있다. 선천적 기형으로 알려진 이 희귀병은 6대째 내려져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0명의 가족들이 손가락이 붙은 채 태어났다. 슈슈 또한 중지부터 약지까지 손가락 3개가 모두 붙은 ‘합지증’(syndactyly)을 앓고 있다. 마치 물갈퀴를 연상시키는 아이의 손은 또래 친구들에게 놀림감이 되기에 충분했다. 슈슈의 엄마는 “아주 먼 조상때부터 이런 질병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 딸이 이 몹쓸 저주로 더이상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부모의 뜻대로 수술을 담당하게 된 샤오칭창 박사는 “여러차례의 수술이 필요한 만큼 완치하기 어려운 케이스”라면서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크며 아직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매우 드문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붙은 채 태어나는 ‘합지증’은 동물들에게서는 흔히 나타나는 반면 사람에게는 매우 드문 질병”이라며 “손·발가락이 얇은 조직으로 붙어있다면 수술이 쉽지만 뼈까지 붙어있는 경우라면 매우 심각한 케이스”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도 하이힐 신자”…멕시코서 이색시위

    세계적으로 유명한 멕시코의 휴양도시 칸쿤에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한 장면이 연출됐다. 칸쿤 기술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 50여 명이 지난 주말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하이힐을 신고 성폭력 추방을 주장하며 시위행진을 벌였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학생들은 여성의 입장에서 성폭력 문제를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이번 평화시위행진에 ‘그녀들의 신발을 신어 보라’라는 행사명을 붙였다. 남학생들이 성폭력 근절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하이힐을 신은 채 거리에 등장하자 반응은 다양했다는 게 현지 언론의 보도. “성폭력 근절에 앞장선 학생들을 격려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남자가 하이힐이 웬말이냐’며 빈정대며 놀리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위행진 기획에 참여한 칸쿤 기술대학 학생 관계자는 “다양한 반응이 있었지만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는 점에서 행사는 성공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남학생들의 발에 맞는 하이힐을 구하는 것”이었다며 “실제로 해보니 여성의 신발을 신는다는 것(여성의 입장이 되어 본다는 것을 의미)이 정말 쉽지 않더라.”라고 덧붙였다. 멕시코 당국의 통계를 보면 올 들어 멕시코에선 15세 이상 여자 100명 중 67명이 광의의 성폭력(차별행위 포함)을 경험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 연구팀, 석기시대 ‘여성 조각상’ 발견

    석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조각상 2점이 발견돼 고고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러시아 Surgey Lev 과학연구소는 최근 “모스크바에서 150km 가량 떨어진 자라이스키 지역에서 맘모스의 엄니를 깎아 만든 조각상 2점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연구소측은 “이번 발견에 앞서 Kostenki와 Avdeevo의 근처에서 조각상이 발굴된 적이 있지만 자라이스키 지역에서 조각상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며 말한 뒤 “도구를 사용하고 기초적인 미술품을 만들기 시작한 석기시대 후반일 것”이라고 제작시기를 추측했다. 여성의 모습을 형상화 한 듯한 조각상 2점은 당시 사람들이 직접 파놓은 모래 구덩이에 맘모스 뼈와 함께 묻혀있었다. 조각상은 단단한 맘모스 견갑골(어깨뼈)로 덮여져 있어 당시 사람들이 이 조각상을 매우 소중히 여겼음을 짐작케 했다. 연구팀의 일원인 제프리 브랜팅험은 “2개의 조각상 중 하나는 17cm 가량의 완성된 상태였던 반면 또 다른 하나는 반쯤 완성된 상태였다. 크기는 약 절반정도였으며 중간에 구멍이 뚫려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석기시대 미술품들은 매우 드물어 발견된 조각품들의 연구가치가 상당하다.”며 “인간이 언제부터 예술 활동을 했는지, 조각상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일서 ‘예수 초콜릿’ 판매… 종교계 ‘버럭’

    “‘달콤한 예수님’을 맛보세요!” 독일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예수 초콜릿’이 판매되고 있어 종교계가 비난하고 나섰다고 영국 ‘메트로’ 등 유럽 언론들이 보도했다. ‘달콤한 주님’(Sweet Lord)이라는 이름의 이 초콜릿은 성화 속 예수의 전신 모습을 따라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 초콜릿을 만든 프랑크 오인하우젠(Frank Oynhausen)은 “산타클로스가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것에 반대해 전통적인 의미의 크리스마스를 되살리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독일 종교계는 이 아이디어에 대해 “품위 없는 발상”이라고 거세게 비난했다. 한 교구 대변인은 “예수님이 포장되어 롤리팝이나 펭귄 형상들과 같이 진열대에 놓이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교회의 의견을 전했다. ‘달콤한 주님’ 초콜릿은 오인하우젠이 지난 2년 동안 직장을 찾지 못하던 중 쇼코라티에(초콜릿 공예가 또는 장인) 친구들과 함께 기획한 것으로 그의 고향인 뒤스부르크와 인터넷 사이트(goldJesus.com)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초콜릿은 현재 100g에 15유로(약 2만7000원)에 주문 판매되고 있다. 오인하우젠은 대량판매를 위해 협력 회사를 구하고 있으며 미국 진출을 비롯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7년에는 미국 뉴욕갤러리에 실제 사람 크기 예수 형상 초콜릿이 전시되어 가톨릭 교회의 거센 비난을 받았던 일이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50년 그린 반신누드화 200년 만에 공개

    1750년대에 그려진 반신누드화가 200여년 만에 세상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세기를 넘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이 그림은 지난 1750년대 이탈리아 유명화가 잠바티스타 티에폴로(Giambattista Tiepolo)가 그린 작품으로 젊은 여성이 한쪽 가슴을 드러낸 반신 누드화다. 고미술학자들에 따르면 이 그림은 그려질 당시 누드화라는 점 때문에 음란한 작품으로 치부돼 티에폴로의 후손에 의해 프랑스의 한 성의 창고에서 보관돼 왔다. 더욱 관심을 모으는 점은 이 그림의 가격이 무려 100만 파운드 (한화 약 21억원)를 호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크리스티 경매 고미술학 담당 리차드 나이트는 “최근 경매에 나온 작품 중 가장 희귀하고 아름다운 작품”이라며 “특히 지난 19세기에 단 한번 공개된 뒤 지금껏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았기 때문에 보존상태가 좋아 가격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작품 속 주인공이 누군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분분히 나뉘고 있다. 대다수의 고미술 전문가들은 당시 사료를 근거해 이 여성이 곤돌라 사공의 딸인 크리스티나라고 주장하는 반면 일부 예술가들은 티에폴로의 아내라고 말하고 있다. 나이트는 “그림 속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면서도 “티에폴로가 생전 이 여성을 ‘아름다운 깍쟁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매우 매력적인 여성임에는 틀림없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최초 고속철도 신칸센 ‘전동차’ 은퇴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 ‘신칸센’을 처음으로 달린 전동차가 44년만에 일선에서 물러나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다. 마이니치 신문은 “신칸센을 달린 첫 전동차인 ‘0계 전동차’가 지난달 30일 오카야마~하카다 구간을 마지막으로 정기 운행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일본 최초의 신칸센이자 도쿄~오사카 구간을 연결하는 도카이도 신칸센이 개통된 것은 도쿄 올림픽 개최를 앞둔 1964년. 개통에 맞춰 등장한 ‘0계 전동차’는 당시 최고 시속 210km를 기록하며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항공기를 닮은 독특한 앞모습이 특징인 ‘0계 전동차’는 기존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6시간 이상 걸리던 열차 주행 시간을 4시간 이하로 단축해 ‘꿈의 초특급 열차’로 추앙받으며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이후 여러 차례 리뉴얼을 거치며 총 제작대수 3216량, 총 주행거리 3억 6000만 km(지난 3월 말까지) 등의 기록을 세우며 44년간 신칸센을 주행했다. 이날 ‘0계 전동차’의 마지막 운행이 시작되는 오카야마 역에는 약 2000명의 철도 매니아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려 들어 마지막 기차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공 손’으로 다시 태어난 美기타리스트

    “반드시 다시 기타 연주를 할 겁니다.” 미국의 한 기타리스트가 오른손이 마비가 된 뒤에도 좌절하지 않고 ‘인공 손’(Bionic hands 생체공학 손)으로 기타연주에 다시 도전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에 소개된 사연의 주인공은 영국 출신 유명 인디밴드 ‘더 롱 브론즈’(The Long Blondes)의 전직 기타리스트 도리언 콕스(27). 수많은 무대를 찾아다니며 기타리스트로 활약하던 지난 7월 그는 호텔방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오른손과 발을 쓰지 못하게 됐다. 그는 기타리스트에게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인 오른손 마비 진단을 받은 뒤 한 때 시련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콕스는 신체 장애에 굴하지 않고 다시금 기타리스트로서의 재기를 꿈꾸고 있다. 그의 새로운 꿈은 ‘인공 손’으로 연주하는 세계최초 ‘인공 손’ 기타리스트. 콕스는 “손이 마비된 뒤 암울한 미래에 괴로워하며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다시 무대에서 기타연주를 하겠다는 새로운 꿈을 가진 뒤부터는 오히려 하루하루가 더욱 소중해졌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SaeboFex’라고 불리는 생체공학 손을 착용하고 이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고 있다. 또 이와 동시에 신경 물리요법으로 재활훈련을 받으며 손의 감각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콕스는 “언제쯤 다시 무대에서 기타를 연주 할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 불가능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꾸준한 연습을 한다면 반드시 언젠가는 예전의 실력을 찾을 것이라 믿는다.”고 재기를 향한 굳건한 의지를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00m 산꼭대기에 위치한 ‘이색 골프장’

    캐나다에 산꼭대기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골프장이 등장해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골프장이 위치한 밴쿠버 마운트 커리(Mount Currie)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공기가 맑아 유명 골프장이 들어서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 위치한 한 고급 골프클럽은 최근 마운트 커리 꼭대기에 이색 골프장을 설치하고 골퍼들을 유혹하고 있다. 인근 마을보다 8000피트(약 2500m)위에 위치한 이 골프장에 가기 위해서는 헬리콥터를 반드시 이용해야 하며 주변의 멋진 경관을 음미하면서 드라이브 연습을 할 수 있다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골프장의 한 관리자는 “새로운 느낌과 경험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세계 어디에도 이런 고도에 위치한 골프장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마운트 커리 꼭대기에 올라가려면 약 20분 정도 헬기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면서 “주위 경관이 마치 마법처럼 펼쳐져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에서 사용하는 골프공은 생물 분해성이 있어 자연에 해가 없도록 제작됐으며 이용료는 290파운드(약 64만원)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 트랙스 멤버 노민우, 와인 드라마로 연기자 변신

    전 트랙스 멤버 노민우, 와인 드라마로 연기자 변신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을 선언한 노민우(전 TRAX 멤버)가 영화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한다. 노민우는 지난 11월 15일 메가TV를 통해 방영된 국내 최초 IPTV영화 ‘스토리 오브 와인’(감독 이철하)에서 단순하지만 쿨한 성격의 와인바 직원 택진 역으로 출연해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스토리 오브 와인’은 와인에 얽힌 우정 사랑 이별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3부작 영화로 노민우 외에도 이기우, 서현진, 마르코, 박그리나 등이 출연했다. 특히 노민우는 택진 역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 와인바에서 일일 종업원을 하며 와인을 익히는 등 첫 작품인 만큼 열심히 준비해, 촬영장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스텝들의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 더불어 노민우는 이철하 감독의 추천으로 이번 영화의 음악작업에도 참여 오랜만에 음악 실력도 선보였다. 이번 영화에는 소녀시대 써니가 불러 화제가 되고 있는 슬픈 발라드곡 ‘이제서야’를 비롯해 노민우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총 6곡의 노래가 삽입되었으며, 이 노래들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12월 초 미니앨범으로도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노민우를 비롯 이기우, 서현진, 마르코 등이 출연한 ‘스토리 오브 와인’은 12월 중 케이블채널 OC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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