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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명씩 몰고 다니는 ‘슈퍼스타’

    공무원 시험 학원의 생명줄은 바로 강사진이다. 스타강사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가에 따라 학원의 수입이 사실상 결정되기 때문. 이태경 이그잼 마케팅전략실장은 “이른바 ‘SS급’으로 불리는 이들은 강의능력이 워낙 뛰어나 한 반에 500∼600명이 몰려 강의를 듣는다.”며 “수강료를 학원측과 5:5로 나눠갖기 때문에 수입도 상당하다.”고 말한다. 신림동 고시학원가에선 10여명의 스타강사들이 수강생들을 몰고 다닌다. 행시 2차분야에서 경제학은 황종휴(한림), 김진욱(한국) 강사가, 행정법은 김정일(베리타스)변호사, 정진(한림) 강사, 행정학은 이명훈(한림) 강사 등이 SS급 강사로 대접받는다. 1차인 PSAT에선 언어·논리 영역은 이시한(한림), 자료해석 영역은 이승일(베리타스), 신헌(한림) 강사 등이 특급 강사로 꼽힌다. 상황판단 영역은 아직 전문 특급강사가 뚜렷이 눈에 띄지 않는 상황. 노량진에선 이그잼이 최근 스타강사들을 대거 영입했다.‘스파르타 영어’ 교재로 유명한 신홍섭(영어), 채한태(헌법) 홍성운(행정법) 정재준(한국사) 강사 등이 이그잼이 내세우는 간판 강사들이다. 한교고시학원에선 김재정(국어·한교) 박민주(한국사) 강사가, 남부고시학원에선 김신주(영어) 황남기(헌법) 정채영(국어) 강사 등이 간판급으로 통한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외고 파행 운영

    외국어고가 설립 취지와는 달리 제멋대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입학시험에 교육과정을 벗어난 수학 문제를 내고, 내신 성적을 부풀리는 등 입시관리와 학사운영 전반이 엉망이었다. 외고의 파행운영 실태가 전체적으로 드러나기는 처음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7일 ‘특목고 운영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몇 년 전부터 파행 운영 실태를 고발한 언론보도와 국회 교육위원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전면 실태조사를 했다.대상은 서울지역 외고 6곳을 비롯해 전국 29개 외고와 과학고 17곳, 국제고 2곳 등 48개교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입시관리 분야였다. 전국 29개 외고 가운데 대부분이 구술·면접고사에서 변형된 지필평가를 실시하고, 적성·창의성 검사라는 이름으로 수리형 문제를 출제했다. 학사 운영도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다.D고를 비롯한 6개교는 해외 유학을 위한 영문성적증명서를 발급하면서 내신 등급을 멋대로 바꾸고, 수우미양가 등 평어도 ‘ABCD’로 바꿔 표기했다.특히 ‘수’를 받으려면 90점 이상이어야 하지만 70∼80점 이상이면 모두 ‘수’로 표기하기도 했다.E고와 F고 등 두 곳에서는 미국 대학진학에 필요한 SAT 또는 PSAT시험에 응시하느라 결석한 학생을 출석처리하거나 학교 시험을 면제해 주기도 했다. G고는 전·편입학 절차를 투명하게 운영하지 않아 지적을 받았다.A고 등 6곳은 금지돼 있는 자연계 진학반을 버젓이 운영하다가 적발됐다.D고 등 4곳은 유학반 운영비를 학교회계에 포함시키지 않고 학부모회에서 별도 관리하고 있었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상황판단

    문 1.최근 국가 대기정책의 근간을 흔들만한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그동안 정부는 대기오염의 원인을 경유차로 보아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였으나 최근의 보고서는 대기오염의 주범은 차가 아닌 중국의 오염물질로 분석하고 있다.다음 중 정부 주장에 대한 논거로 올바른 것을 고르시오. ㄱ.2차 오염물질의 배출원을 규명하기 위해 오염농도가 짙은 날을 골라서 공기 흐름을 역추적한 결과 정확하게 중국 산업지대를 통과한 사실이 확인됐다. ㄴ.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LPG 차로 개조 등의 ‘경유차 대책’이 필요하다. ㄷ.경유차의 미세먼지 오염기여율이 생각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경유차를 아무리 규제하더라도 서울의 미세먼지 오염도를 낮추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ㄹ.자동차 연료비 상대조정 정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올려온 경유값 인상 정책과 교통세 가운데 상당부분을 수도권대기질 개선비용으로 쓰는 것을 강화해야 한다. ㅁ.서울시 대기개선을 위해 서울 도심 내 경유차 운행제한이 필요하다. ① ㄱ,ㄴ ② ㄴ,ㄷ ③ ㄴ,ㄹ,ㅁ ④ ㄷ,ㄹ ⑤ ㄹ,ㅁ 해설 및 정답 ㄴ,ㄹ,ㅁ 의 경우 서울의 대기를 정화하기 위해 경유차 등 차에 대한 제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므로 정부의 주장임을 알 수 있다.최근 보고서에 따를 경우 서울 도심 내 정화보다는 중국으로부터의 오염물질 유입을 우선적으로 막아야 한다. 정답 : ③ 문 2.다음은 현행 초·중·고교 경제교과서가 반시장적이라는 주장의 일부이다.이에 대한 반론으로 알맞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대기업은 작은 규모의 기업을 어떤 식으로든 억압하여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한다.이러한 행동은 소비자에게도 피해를 주게 된다.”(천재교육,고교 경제 79쪽)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개인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가난에서 탈피하지 못할 수도 있다.그래서 가난이 개인의 책임이나 운명이 아니라 잘못된 사회제도 때문에 발생한다고 보는 인식이 지배적이다.”(고교 선택·D사) 초·중·고교 경제 교과서에서 발췌한 내용이다.다분히 반시장경제적·반기업적이다.이뿐 아니다.대부분의 경제 교과서에서 반자본주의 정서를 유발시킬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정부가 만능이다’라는 오해를 살 만한 내용도 가득하다.정부의 시장 규제가 당연한 것처럼 학생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이다.이처럼 학교에서 활용되는 경제 교과서는 ‘시장경제 잣대’로 보면 오류투성이다. 현재 학교에서 활용되는 경제 교과서는 대체로 기업의 이윤 추구를 인정한다.그러면서도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야 하는 것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이런 일을 수행하지 않은 기업은 나쁜 기업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하지만 기업은 시장에서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다.그 과정에서 기업은 근로자도 고용하게 되고,소비자들에게 싸고 품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이 역할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또 사회 환원이라는 것은 기업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문제다.강요 조건이 아니다. ㄱ.경제 교과서가 돈과 사리(私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갖게 한다면 합리적인 경쟁을 통해 부를 공정하게 성취하는 문화가 위협받을 수 있다. ㄴ.경제 교육은 사회 교육의 한 분야로서 건전한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학문으로서의 경제학과 달리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고려해야 한다. ㄷ.과거 획일적인 반공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와 마찬가지로 중·고등학교 시절 일방적인 시장 물신주의를 주입받고 자란 세대 역시 큰 부작용을 겪게 될 것이다.(물신=맹목적인 신뢰) ㄹ.쌀 개방으로 가장 이익을 많이 보는 사람들은 무의탁 노인,소년소녀 가장 등과 같은 빈민들과 서민들이다.시장 개방으로 인해 이들은 훨씬 더 싸게 쌀을 사먹을 수 있으며,남은 돈으로 다른 제품을 사는 데 쓸 수도 있다. ① ㄱ,ㄴ ② ㄱ,ㄷ ③ ㄴ,ㄷ ④ ㄴ,ㄹ ⑤ ㄷ,ㄹ 해설 및 정답 논점 : 경제 교과서의 반시장성 논점의 흐름 : 교과서 속에 기업가에 대한 부정적 인식,경제가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묘사되는 현실이 학생들의 경제 마인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반론은 ㄴ.과 같이 경제학과 별개로 경제교육이 생태주의,인권,공동체와 같은 다양한 가치를 교육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과,ㄷ.과 같이 시장 물신주의적 가치의 주입 역시 위험할 수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다.ㄱ.과 ㄹ.은 본문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진술이다. 정답 : ③
  • ‘좁은 문’ 뚫은 공직 새내기 4인 좌담

    ‘좁은 문’ 뚫은 공직 새내기 4인 좌담

    2007년 정해년(丁亥年)은 ‘황금돼지해’? 이들이야말로 황금돼지를 잡아 탄 주인공일는지도 모른다. 지난해 일부 국책 금융기관들이 ‘신이 내린 직장’으로 불리면서 인구에 회자됐다. 공무원은 그 ‘신이 내린 직장’보다 대학생들에게 더 인기가 높다. 공무원 시험에 당당하게 합격한 새내기 공직자 4명이 서울신문사 편집국에서 자리를 같이했다. 새해부터 공직의 뜻을 펼치는 이들은 4인4색의 꿈, 포부, 각오 등을 서로 주고받았다. ●사회자 모두에게 2007년은 특별한 의미를 지닐 것 같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여러분들의 포부를 듣고 싶습니다. ●김미화 2007년은 무척 중요한 해가 될 것 같아요. 선배들이 “스트레스를 사랑해야 발전할 수 있다.”고 하던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도 발전하는 계기로 만들어 2007년을 ‘나의 해’로 만들고 싶어요. ●황지혜 지난해는 4년 동안 계속된 수험생활에 지친 탓에 바닥까지 내려갔던 해였어요.2007년은 ‘더 나은 나’를 위해 준비하는 기간으로 삼고 싶습니다. ●장동철 2007년 졸업과 동시에 공직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돼 의미가 깊습니다. 공학도에서 올해부터는 공직자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 태어나는 해로 삼고 싶습니다. ●이희진 공직사회에 대한 열망이 컸던 건 아니었습니다. 그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잘하는 게 국민에게 봉사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사회자 어떤 부처·부서에서 어떤 일을 해서 뜻을 펼치고 싶으신가요? ●황 평생 교육, 인적자원 개발에 관심이 많습니다. 시험에 떨어지고 일반 고등학교에서 3개월 정도 교단에 섰던 경험이 있어요. 다들 공교육의 위기라고 하는데 저는 희망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은 여전히 순수하고 교사들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에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때 경험이 현실성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적어도 탁상공론한다는 말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이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일하는 게 꿈입니다. 미술학도들에게 사회에 진출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습니다. ●김 제가 급수는 가장 낮지만 9급 공무원 시험을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는 만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을 통과했다고 생각해요. 직접 정책입안을 하지는 않지만 그 초석이 되는 일을 하는 게 9급입니다. 어깨가 무거워요. ●장 과학기술부에서 이공계 대학생을 위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공계 출신이라 그런지 주변에서 어렵게 공부하는 이공계 학생들을 많이 봤거든요. ●사회자 공직의 길을 선택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이 아버지, 누나, 매형 등 집안에 공직자가 꽤 많아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회사를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을 보겠다고 했을 때도 온 가족이 응원해 주었죠. ●황 비록 하급 경찰 공무원이었지만 밤늦게까지 일하시면서도 자부심 하나로 버티셨던 아버지의 영향이 컸어요. 어릴 때부터 늘 마음속에 아버지를 닮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죠. ●김 무엇보다 ‘신분보장’이라는 말에 매력을 느낀 게 사실입니다. 민간기업에서 구조조정을 당하는 상사들을 보면서 공무원에 더 마음이 끌렸어요. ●장 국가업무를 다루는 직업이라는 매력이 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무원보다는 공직자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책임감이나 사명감 같은 걸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사회자 수험 기간 동안 마음고생도 많이 했을 텐데,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김 2년 동안 면접에서 떨어지고 1점 차이로 떨어지면서 “여기서 그만둬야 하나.” 하는 고민도 많이 했어요. 그럴 때마다 “더 잘되려나 보다.” 하는 믿음으로 버티는 수밖에 없었죠. ●황 처음 시작할 때는 “패기와 열정으로 단기간에 끝내자.”고 생각하고 덤벼들었는데 수험기간도 2년을 넘기니 지치더군요. 여담입니다만 지난해 초에 꿈에서 숫자 ‘1’을 보았는데 이번에 수석을 할지도 모르겠다는 기대를 하기도 했어요(웃음). 하지만 나에게 부끄럽지 않으려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이 오래 공부하신 분들께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6개월 만에 합격했습니다(웃음). 하지만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붙자.”고 생각한 게 아니라 “문화관광부가 아니면 안 하겠다.”라는 소신으로 죽을 만큼 공부했습니다. ●장 견습직원은 과정이 약간 달라요. 대학교 총장 추천과 공직적격성평가(PSAT), 면접만 통과하면 되죠. 하지만 그만큼 내부 경쟁부터 치열해요. 학점은 4.31점으로 0.6% 안에 들었고, 토플은 247점을 받았습니다. ●사회자 공직생활을 시작하면서 걱정되는 게 있다면 어떤 걸까요? ●황 선배 사무관들에게 들으니 밤 12시까지 일하는 게 보통이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국민들이 그걸 몰라준다는 거예요. 저도 선배들처럼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교육부는 대체 뭘하고 있나.”는 식의 질책을 듣고 좌절하지는 않을지 두려워요. ●장 예전에 신문에서 국장·과장·사무관이 대화한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전에는 공무원이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던데 요즘엔 많이 약해졌다고 하더군요. 그런 자부심들이 흔들리거나 퇴색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김 흔히 공무원을 철밥통이라고 하죠. 일반기업은 프로젝트를 끝내면 결과가 즉각 나타나지만 공무원이 하는 일은 공익이 목표이기 때문에 즉각 결과가 안 나타날 수도 있어요. 때문에 “공무원은 하는 일이 뭐냐.”“월금 깎아라.” 하는 식의 비난이 안타까운 게 사실이에요. ●이 “공무원은 하는 일이 별로 없다.”는 인식이 나를 나태하게 하지는 않을지 두렵네요. 한편으로는 보수적인 공무원 사회에서 내 아이디어가 통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사회자 ‘공직자로서 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다.’는 게 있다면? ●황 세월이 흘러 정년 퇴직할 때 “우리나라 교육이 정말 좋아졌다.”는 말을 꼭 듣고 싶습니다. 세상이 변하는 속도보다 교육이 변하는 속도가 느릴 뿐 교육도 분명 발전합니다. 개인적으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굉장히 존경합니다. 반 총장처럼 나라의 이름을 빛내고 싶어요. ●김 서울시의 하이서울 페스티벌을 꼭 해보고 싶어요. 요즘 10대 청소년들이 화이트데이나 밸런타인데이의 상혼에 물들어 버린 게 안타까워요. 우리나라 문화를 살려 칠월칠석에 떡을 나눠 먹는 이벤트를 해보고 싶어요. ●이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장이 되는 게 제 꿈입니다. 전문 큐레이터와의 사이에서 전시회의 질도 높이고 수익성도 높일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사회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해줄 말이 있다면? ●김 사실 제가 수험생이었을 때도 합격수기를 아무리 읽어도 와닿지 않았어요. 열심히 하라는 말밖엔 할 말이 없네요.“이게 내 직업이다.”라는 생각이 들면 한번 푹 빠져 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장 견습직원제도가 더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1월에 추천이 시작되는데 성적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누구에게나 짧습니다. 걱정 말고 준비하면 됩니다. ●황 취직 어렵다고 고시를 선택하는 사람 많은 것 같아요.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하면 정말 힘듭니다. 반드시 합격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면 붙을 겁니다. ●이 공부를 하면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공무원이 되려고 공부를 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공부를 오래하다 보면 붙기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처음에 공무원이 되려고 했던 그 마음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회자 2007년 새해 포부를 한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황 ‘겸손과 열정.’ 기대 이상의 수석합격이라는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살 생각입니다. ●장 ‘새로 태어나는 나.’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태어나자는 다짐입니다. ●김 내가 속한 조직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되자. ●이 ‘낭중지추’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처음부터 욕심내지 않고 내 향기가 스스로 스며나올 때까지 묵묵하게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진행·정리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황지혜(26세·여·5급) 올 행정고시 최고득점자. 교육행정직.4년간의 긴 수험생활 끝에 수석합격한 당찬 여걸. ■ 장동철(28세·남·6급 견습) 기술직.3년 후 6급으로 채용예정. 총장 추천으로 졸업과 동시에 공직자로 사회생활 시작하게 된 행운아. ■ 이희진(30세·남·7급) 문화관광부 근무. 미술이 좋아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원 다니며 6개월 만에 합격한 실력자.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장이 꿈. ■ 김미화(27세·여·9급)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는 서울시 9급. 대민 행정의 기본이 되는 만큼 발로 뛰는 행정에 나서겠다고.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AST 실전강좌] 언어논리영역(독해)

    1. 제시문에 나타난 필자의 견해로 옳지 못한 것을 모두 고르시오. 그러나 일관되게 새로운 철학의 영역에서 노작하는 사람들은 과거를 돌아보지 않는다. 그들은 플라톤이 그러했던 것처럼, 또는 칸트가 그러했던 것처럼, 비역사적이다. 왜냐하면, 철학의 지나간 시기의 대가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지금의 대상에만 흥미가 있을 뿐이고, 이전 시대와의 관계에 흥미는 없다. 나는 철학사를 경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그것이 역사요, 철학이 아님을 기억해야만 하겠다. 모든 역사적인 탐구처럼, 그것은 과학적인 방법과 심리적 내지는 사회학적인 설명을 가지고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러나 철학사는 진리의 집합물로서 제공되어서는 안 된다. 전통적인 철학에는 진리보다도 오류가 많다. 그러므로 오직 비판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만이 유능한 역사가가 될 수 있다. 과거 철학의 찬양 및 제각기 그것 자신에 있어서는 옳은 지혜의 몹시도 많은 표현으로서의 각종 체계의 제시는, 현세대의 철학적인 잠재력을 음해했다. 그것은 학생에게 철학적인 상대주의를 채택하게 하고, 철학적인 견해만이 있고, 철학적인 진리는 없다고 믿게 했다. 과학적인 철학은, 역사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하고, 논리적인 분석에 의하여 현대과학의 성과와 같은 정도로 엄밀하고 정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하기를 기도한다. 그것은 진리의 문제가 과학에서와 동일한 의미로 철학에서도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ㄱ : 앞으로의 철학의 올바른 방향은 과거와의 유기적 관계를 토대로 오로지 진리탐구에만 전념하는 것이다. ㄴ : 철학의 역사는 오류만으로 되어 있지만 일종의 역사학이므로 그 연구에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이 동원되어야 한다. ㄷ : 과거의 어떤 철학자들도 그 당대의 현실에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ㄹ : 탁월한 비판력을 소유한 역사가만이 과거의 철학적 오류를 올바르게 고칠 수 있다. ㅁ : 과거의 역사가 지금의 우리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는 없다. (1) ㄱ,ㄴ,ㄷ,ㄹ,ㅁ (2) ㄱ,ㄴ,ㄹ (3) ㄱ,ㄹ (4) ㄴ,ㄷ,ㅁ (5) ㄷ,ㅁ 문 1.(1) ㄱ : 과학적인 철학은 과거의 역사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해야 한다. ㄴ : 전통적인 철학에는 진리보다도 오류가 많다. ㄷ : 철학의 지나간 시기의 대가들은 당시의 대상에만 흥미가 있었다. ㄹ : 진리와 오류를 구별하는 것이고 과거의 철학적 내용을 고치는 것은 철학사의 왜곡이다. ㅁ : 현세대의 철학적인 잠재력을 음해했고 철학적인 진리는 없다고 믿게 했다. 2. 다음 글에 대한 이해로 올바른 것을 모두 고르시오. 자연과 이성의 상대화는 그동안 문화가 많이 발달했기 때문이라 할 수도 있다. 문화란 그 자체가 인간의 자유와 창조성으로 자연에 인위적인 변화를 가하는 것을 함축하는 것이므로 문화가 발달한다는 것은 곧 문화현상이 실체 혹은 자연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따라서 점점 더 인위적이 된다는 것을 함축한다. 이런 상황이 심화되고 그 사실이 조금씩 인식됨에 따라 자연과 이성뿐만 아니라 문화 자체와 문화를 창조하는 인간에 대한 상대주의적인 태도가 태동하기 시작했다. 서구에서는 19세기에 이르러 인간이 문화를 창조할 뿐 아니라 인간도 문화에 의하여 결정되고 지배당한다는 사실이 의식되기 시작했다. 즉 소외현상에 대한 인식이 생겨난 것이다. 헤겔에 의하여 절대정신의 변증법적 자기 완성과정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도입된 소외개념은 마르크스와 실존주의자들에 의하여 부정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다. 즉, 인간이 생산한 문화적 현상이 그것을 창조한 인간의 의도와는 독립해서 작용할 뿐 아니라 심지어는 그 의도에 역행하기까지 할 수 있으며, 바로 그런 것이 우리의 문화적 특징을 이룬다고 본 것이다. 인간이 자연은 지배했지만 인간이 만든 사회와 문화는 인간이 마음대로 제어할 수 없는 힘으로 커졌을 뿐 아니라 인간이 오히려 자신의 산물에 의하여 지배당하는 상황에 이르렀음을 알려 준 것이다. 물론 헤겔이나 마르크스처럼 문화 그 자체의 발전에도 자연에 못지않은 법칙이 지배하고 그 법칙에 의하여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 한 소외현상이 바로 상대주의를 뜻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런 역사주의(Historicism)는 다만 이론적인 차원에 남아 있으면서 논리적인 설득력만 행사했을 뿐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에 의하여 증명되지 않았으며 앞으로 확증될 가능성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ㄱ : 소외현상과 역사주의를 인정하게 되면 문화와 인간은 실체, 자연, 이성의 지배에서 멀리 벗어나 우연적이고 절대적인 것이 될 수밖에 없다. ㄴ : 문화의 발전은 인간이 더욱 자연환경과 더불어 생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창조한 인위적인 환경 속에서 살고 행동하게 한다. ㄷ : 역사주의는 현실적으로 전혀 입증되지 않았으며, 소외현상 자체를 직접적으로 거부하는 이론이다. ㄹ : 문화에 의하여 인간의 의식이 결정되고 그 문화가 다름 아닌 인간의 자의적인 판단과 자유로운 창조의 결과로서 거기에 일관성도 법칙도 작용하지 않는다면 상대주의는 불가피할 것이다. (1) ㄱ,ㄴ,ㄷ (2) ㄱ,ㄹ (3) ㄴ,ㄷ (4) ㄷ,ㄹ (5) ㄹ 문 2.(5) ㄱ : 역사주의에서는 소외현상이 바로 상대주의(우연성)를 뜻하지는 않는다. ㄴ : 문화가 발달한다는 것은 인간이 실체와 자연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ㄷ : 소외현상은 인간이 문화에 의하여 결정되고 지배당하는 것이고, 역사주의(Historicism)는 문화의 발전에도 자연에 못지않은 법칙이 지배한다는 것이므로 의미가 서로 상반되지 않는다. 베리타스 법학원 PSAT강사 방재훈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문제 1. 다음 (표)는 A 항구의 개발예정부두의 장래 물동량을 예측한 것이다. 이 (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물동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모래로서, 그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 시멘트, 석탄, 목재의 물동량이 비교적으로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은 전세계적인 연간 생산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3) 2011년 대비 2020년 증가율이 가장 큰 품목은 컨테이너로서, 총 물동량 증가에 대해 상위 4번째로 크게 기여하고 있다. (4) 2006년 대비 2020년의 총물동량 증가율을 초과하는 품목은 일반잡화와 컨테이너뿐이다. (5) 매 기간 지속적으로 물동량이 증가하는 품목은 8개로서, 전체의 약 62%를 차지한다. 해설 및 정답 (1) 모래와 유류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틀리다. (2) 주어진 자료로 알 수 없다.(원인추측의 오류) (3) 컨테이너의 경우는 약70% 정도이나, 일반잡화는 약 90%증가하였으므로 틀리다. (4) 전체증가율은 대략 95%정도이나, 일반잡화와 컨테이너의 경우는 2배를 훨씬 초과하고 있으므로 맞다. (5) 9개이다. 정답 : (4) 문제 2. 최근의 법인세 인하정책과 관련하여 조세인하가 기업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였다, 이에 따라 법인세인하가 실질조세인하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상관정도와 실질조세인하에 따른 기업의 투자증가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자료가 파악되었다 할 때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1) 법인세인하정도가 클수록 조세인하 체감도는 비례하여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2) 기업의 투자증대를 위하여는 법인세인하의 폭을 크게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3) 법인세인하정도가 클수록 실질적으로 조세가 인하 되는 정도가 커질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4) 조세인하체감도와 투자증대정도사이에는 일정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는다 (5) 법인세인하와 투자의 증대사이에는 일정한 상관관계가 나타난다 할 수 없으므로 법인세인하가 투자를 증대시킨다고는 할 수 없다. 해설 및 정답 법인세 인하정도와 조세인하 체감도는 비례한다고 할 수 있으나 조세인하 체감도와 투자증대정도 사이에는 일정한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지 못하므로 법인세 인하정도는 투자증대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없다. 정답 : (2) 에듀PSAT연구소 이승일 소장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상황판단

    (문 1∼2) 아래의 글은 자유무역을 주장하는 리카도의 예시이다. 다음 글을 읽고 질문에 알맞은 답을 구하시오. 리카도는 자유무역을 옹호하기 위해 ‘로빈슨 크루소’이야기를 상상해 보았다. 로빈슨은 막막한 오두막에 살던 중 날쌔고 건강한 심복 프라이데이를 얻는다. 두 사람이 생존하려면 고기잡이와 오두막짓기 이 두 가지 일을 해치워야 한다. 프라이데이는 20시간 걸려 오두막 한 채를 지을 수 있고 10시간 걸려 물고기 한 마리를 낚을 수 있다. 로빈슨의 경우 오두막 짓기에는 45시간이, 물고기를 낚는데는 15시간이 걸린다. 여기서 두 사람이 분업을 하지 않고 각각 시간의 절반 씩을 고기잡기와 오두막 짓기에 보낸다고 가정해 보자.1년에 프라이데이는 2000시간, 로빈슨은 3600시간을 일한다고 가정하자. 프라이데이는 ( ㄱ )채의 오두막과 ( ㄴ )마리의 물고기를 얻고 로빈슨은 40채의 오두막과 120마리의 물고기를 얻을 것이다. 이제 두 사람이 분업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프라이데이는 2000시간을 모두 오두막 짓기에 투자하고 로빈슨은 3600시간을 모두 물고기 잡기에 투자한다. 프라이데이는 100채의 오두막을 짓고 로빈슨은 240마리의 물고기를 낚을 것이다. 분업을 통해 프라이데이는 물고기 ( ㄷ )마리를 로빈슨은 오두막 ( ㄹ )채를 각각 더 이득을 볼 것이다. 문 1) 빈 칸에 들어 갈 알맞은 값을 구하시오. ㄱ-ㄴ-ㄷ-ㄹ (1)50-100-20-10 (2)50-100-120-60 (3)100-200-20-10 (4)100-200-120-60 (5)50-200-20-10 해설 및 정답 ㄱ,ㄴ. 프라이데이는 노동시간의 절반인 1000시간은 오두막 짓기에 나머지 1000시간은 물고기 잡는데 보내므로 오두막은 50채를 물고기는 100마리를 잡게 된다. ㄷ,ㄹ. 분업을 통해 얻을 물고기 240마리의 절반인 120마리가 프라이데이에게 돌아가므로 프라이데이는 20마리의 물고기를 더 얻고 분업을 통해 지은 오두막 100채 중 50채가 로빈슨에게 돌아가는바 로빈슨은 10채의 오두막을 더 얻게 된다. 정답 : (1) 문 2) 다음은 절대우위(絶對優位), 비교우위(比較優位), 기회비용(機會費用) 등 경제학적 용어에 대한 백과사전적 정의이다. 다음 정의를 바탕으로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를 분석하였을 때 옳지 못한 것을 고르시오. * 절대우위 - 국제 분업에 관한 고전적 이론 중 A. 스미스의 절대적 생산비설(theory of absolute cost)에 따라 어떤 재화의 생산비용이 다른 나라보다 낮을 때 그 나라가 국제 분업 상 갖는 위치. * 비교우위 - 비교생산비가 유리한 것. 분업은 비교우위에 의하여 이루어지지만 국제적으로도 자유무역을 추진하면 비교우위가 작용하여 국제 분업이 이루어진다. 이론적으로는 자유무역에 의해 이익을 얻는 것은 비교우위에 근거를 두고 있다. * 기회비용 - 어떤 재화의 용도가 여러 가지일 경우, 그 중에서 한 가지만 선택할 수밖에 없을 때 포기한 것에 대하여 포기하지 않았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을 평가한 것을 기회비용이라 한다. (1) 프라이데이는 로빈슨에 비해 물고기잡기와 오두막 짓기 모두 절대우위가 있다. (2) 로빈슨의 경우 물고기 한 마리의 기회비용은 오두막 3분의 1이다. (3) 프라이데이의 경우 오두막 짓기에 로빈슨의 경우 물고기 잡기에 비교우위가 있다. (4) 로빈슨 이야기의 분업의 경우 두 사람은 기회비용이 적은 쪽을 생산한다. (5) 프라이데이가 고기잡이를 로빈슨이 오두막 짓기를 하는 경우 둘 다 이익을 본다. 해설 및 정답 (1) 프라이데이는 로빈슨에 비해 더 적은 시간에 물고기잡기와 오두막 짓기가 가능하므로 로빈슨에 비해 두가지 모두 절대우위에 있다. (2) 로빈슨의 경우 오두막 한 채를 짓는 시간에 물고기 세 마리를 잡을 수 있으므로 물고기 한 마리를 잡기 위해서는 오두막 3분의 1채를 포기하여야 한다. (3) 프라이데이의 경우 오두막을 짓기 위해 포기하여야 하는 물고기 수가 로빈슨보다 적으므로 오두막 짓기에 비교우위가 있다. (4) 예시문에서 프라이데이는 기회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오두막 짓기를 로빈슨도 기회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물고기 잡기를 하는 식으로 분업을 하고 있다. (5) 프라이데이가 물고기를 잡는 경우 200마리의 물고기를, 로빈슨이 오두막 짓기를 하는 경우 80채의 오두막을 짓는 바 분업을 하지 않는 경우보다 물고기 20마리 오두막 10채가 뒤지기 때문에 분업을 하지 않는 쪽이 오히려 유리하게 된다. 정답 : (5) 에듀PSAT연구소 이승일 소장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언어논리 영역 실전연습

    예제 1)다음 글에서 필자가 말하려고 하는 것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교양은 종종 취미와 혼동됩니다만 취미와 교양이 어떻게 다른가 하면 그것은 전자가 하나의 장소에 멈춰 서 있는데 반해 후자는 차차 성장하고 멈추지 않는 점에 있습니다. 자신이 어느 장소에 멈추어 있고 거기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좋아하는 것을 한다면 그것은 취미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정말로 자기 자신을 문제로 하면 하나의 장소에 멈추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점차 새로운 가능성이 나타나 이전의 자기를 부정하고 그것에 의해 우리들은 동요하고 상처받고 또 경작되며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지식이나 취미는 우리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에 반해 진정한 교양은 우리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우리들은 자신보다 더 큰 것, 더 강한 것에 패배해가는 것에 의해 새로운 자기를 발견해 가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1)우리들은 교양에 의해 잠자고 있는 가능성에 눈을 뜨고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2)인간이 인간으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전의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3)우리들이 진정한 교양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4)교양은 인간의 성장에 의해 취미나 지식보다도 크고 강한 것이다. (5)교양은 사람이 자기의 존재를 부정하고 새로운 자기를 발견했을 때에 진정한 교양이 된다. 해설) (2)교양을 통해 성장한다는 중요한 부분이 누락되어 불충분하다. (3)교양을 높이는 게 아니라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것이 목적이다. (4)교양에 의해 인간성을 높여가는 과정을 서술하는 것이 적절하다. (5)교양 자체에 대한 진술은 중요하지 않다. 정답)(1) 예제 2)다음 중 반드시 참인 진술을 모두 고르시오.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화학자들은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을 개발하게 되었다. 유용한 포장 재료로 이용되고 있는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은 파손시키는데 적절한 조건이 필요하다. 몇몇은 햇빛에 노출시키거나 땅에 묻거나 물에 잠수시켜야 한다. 어떤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은 알려지지 않은 유독성 물질이 남아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ㄱ. 포장에 유용한 어떤 재료에는 알려지지 않는 유독성 물질이 남아있다. ㄴ.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을 파손하기 위해서는 햇빛에 노출시키고 물에 담가야 한다. ㄷ. 알려지지 않은 유독성 물질이 남아있는 몇몇 재료는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이 아니다. ㄹ. 파손을 하기 위해 땅에 묻어야 하는 어떤 재료는 알려지지 않은 유독성 물질이 남아있다. (1)ㄱ (2)ㄱ,ㄷ (3)ㄴ (4)ㄴ,ㄹ (5)ㄷ,ㄹ 해설) ㄴ. 어떤 플라스틱은 분해하는데 단순히 적어도 한 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ㄷ.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ㄹ. 몇몇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에 알려지지 않은 유독성 물질이 남아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분해 가능한 플라스틱 이외의 어떤 물건에 이런 물질이 남아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정답)(1) 예제 3)다음 글의 A-C에 알맞은 말을 넣으시오. 타인과의 사이에서 스타트할 때는 제로 상태이다. 그로부터 쌓아가는 방식으로 차차 (A)되어 간다. 그것으로 인간관계는 풍부해져 간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친자(親子) 관계에서는 그러한 (A)주의의 사고방식이 적용되지 않는다. 반대로 친자라는 것은 그 특수성에 의해 우선 만족이 전제가 되고 있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그로부터 (B)해간다는 사고방식을 우리는 (C)으로 수용하고 있다. 친자란 백점 만점이라는 전제에서 (B)는 부모에게 있어서도 자식에게 있어서도 마음의 고통인 것이다. A B C (1)형성 붕괴 계획적 (2)형성 붕괴 무의식적 (3)가점 감점 계획적 (4)가점 감점 무의식적 (5)감점 가점 의식적 해설) 처음의 A를 보면 그로부터 쌓아가는 방식이라고 되어 있으므로 ‘가점’이 가장 적당하며 B는 만점이 전제가 되고 그로부터 ‘감점’해 가는 것이다. 친자관계는 본래 의도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므로 C에는 ‘무의식적’이 들어가는 것이 타당하다. 정답)(4)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 방재훈 강사
  • 행시·외시 1차시험 내년 2월10일

    행시·외시 1차시험 내년 2월10일

    내년도 행정·외무고시 1차 시험은 올해보다 2주 가량 앞당겨진 2월10일 토요일에 치러진다. 또 올해 국사에 이어 내년도엔 헌법이 시험과목에서 제외됨에 따라 고등고시 1차 필기시험은 암기 위주의 학과별 시험에서 종합적 판단능력을 목적으로 한 공직적격성평가(PSAT)로 전면 대체된다. 중앙인사위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7년 행시·외시를 비롯한 7급,9급 공채시험 일정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5급 공채인 고등고시 1차 시험의 경우, 최근 수년동안 평일에 치러왔으나 내년엔 올해보다 2주가량 앞당겨 토요일이 치르기로 했다. 고시 1차 시험의 원서는 1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고시 필기시험은 학과 과목 없이 창의성, 변화대응능력 등 공직자의 기본 소양과 자질을 측정할 수 있도록 PSAT만으로 치러진다. 특히 개정된 공무원임용시험령에 따라 내년부터 토익이나 토플 등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 인정시점이 ‘1차 시험 전일’에서 ‘응시원서 제출일’까지로 변경되는 것을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내년의 경우, 원서접수일이 1월12일까지이기 때문에 그 이전까지 점수가 발표·통지된 영어시험 성적표만 유효한 것이다. 또 9급은 1월 19∼23일 원서 접수를 해 4월14일 1차 시험이 치러지고,7급 공채는 5월 21∼25일에 접수를 해 8월9일 1차 시험이 치러진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실전연습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실전연습

    문 1)다음은 자연환경보전지역에 대한 통계이다. 다음 자료를 보고 정확히 판단한 것을 모두 고르면? ㄱ. 자연환경보전지역은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해오고 있으며, 전반 3년의 증가량이 후반 2년의 증가량보다 3배 이상 크다. ㄴ. 조사기간 때 자연환경보전지역 지정이 없던 도시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세 곳이다. ㄷ. 조사기간에 자연환경보전지역 면적이 가장 큰 도시는 전라남도이며, 상위 3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ㄹ. 강원도의 자연환경보전지역 면적은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며 2000년과 2004년 사이의 감소율은 약 1% 미만이다. ㅁ. 조사기간 때 자연환경보전지역 면적이 변하지 않은 도시는 8개이다. (1)ㄱ,ㄴ (2)ㄴ,ㄷ (3)ㄷ,ㄹ (4)ㄹ,ㅁ (5)ㄱ,ㅁ 해설) ㄱ.123.23/49.88=2.47이므로 2.47배 증가이다. ㄴ. 인천광역시는 2003년에 자연환경보전지역 지정이 되어 면적이 0.05로 증가하였다. ㄷ. 면적 1순위는 기간 내내 전라남도였으며 상위 3순위도 바뀌지 않았다. ㄹ.(1899.71-1890.76)/1899.71X100=0.47 ㅁ. 면적이 변하지 않았던 도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제주 총 7개이다. 정답)(3) 문 2)다음은 세계 선박 건조량에 대한 자료이다. 이에 관한 분석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1)2005년 세계 선박건조량의 3/4 이상이 한국, 일본, 중국의 동아시아 3국에서 건조되었다. (2)2005년 중국의 선박건조량은 2001년에 비해 2.5배 이상 증가하였다. (3)동아시아 3국 모두 2001년에 비해 선박건조량이 증가했다. (4)2001년 세계 1위의 선박건조국가는 일본이고,2005년 세계 1위는 한국이다. (5)건조량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국가는 중국이다. 해설) (1)한국, 일본, 중국 3국의 비율의 합이 78.2%이므로 3/4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2),(3)2005년의 구성비를 약 50% 증가시켜서 확인한다. (5)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국가는 한국이다. 정답)(5) 에듀PSAT 연구소 이승일 소장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상황판단 실전연습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상황판단 실전연습

    문1) 우리는 수의 계산과 기록에 있어서 통상 10진법을 사용하지만, 컴퓨터의 경우 16진법을 사용한다. 아래의 참고를 보고 16진법을 이해한 사람들 중 틀린 사람은 누구인가? (1)민정:10진법의 수 13를 16진법으로 나타내면 D일 거야. (2)태석:10진법의 수 200을 16진법으로 나타내면 10진법 100이 64니까,60에 2를 곱한 C0에 4에 2를 곱한 8를 더한 C8이 될 것이 틀림없어. (3)준성:10진법의 수 1000을 16진법으로 나타내 보면, 태석의 논리를 이용하여 640이 됨을 알 수 있어. (4)만경:16진법의 수 FF에 16진법의 수 5를 더한 후 이를 10진법으로 나타내면 260이 될 거야. (5)언순:16진법의 수 14 곱하기 16진법의 수 11은 14×11로써 단순히 16진법의 수 154이구나. 해설) (1)10이 A이고 15가 F인 것으로 보아 13은 D인 것을 알 수 있다. (2)맞다. (3)1000을 16진법으로 나타내면 3E8이다.16진법 3E8은 3×161/3+E×16+8로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1000을 256으로 나누고 그 몫은 100의 자릿수, 그 나머지를 16으로 나눈 몫이 10의 자릿수, 그 나머지가 1의 자릿수이다. (4)16진법의 FF+16진법 5는 16진법으로 104가 되며 16진법의 100의 자리는 161/3이므로 256+4=260이 된다. 맞다. (5)16진법의 수끼리 곱하면 154가 나오는데 당연히 이는 10진법으로 고쳐서 나오는 결과와 같다. 맞다. 정답)(3) 문2) 다음의 글에 제시된 평등주의자들의 견해에 따를 경우, 아래의 상황에 대한 가장 적절한 국가의 대처 방안과 그 이유를 고르시오. 로날드 돌킨(Ronald Dworkin), 리처드 아널슨(Richard Arneson), 지 에이 코헨(G.A.Cohen)과 같은 학자들은 소위 운평등주의(luck egalitarianism)라고 집합적으로 불리는 평등이론을 제시하였다. 운평등주의는 자유주의적 평등이론의 한 형태로써 개인의 환경을 운과 선택의 요소로 나누고 이러한 운-선택의 구분을 기초로 규범론적인 관점에서 평등을 이론화한다. 운평등주의에 따르면 개인의 운으로 인한 불평등은 정당하지 못하다고 보는 반면에 개인의 선택으로 인한 불평등은 정당하다고 본다. 특히 자율과 관련해서 운평등론자는 자율은 평등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평등을 개념적으로 이론화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자율은 선택자가 자신의 선택의 결과에 대해 개인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특정 종류의 선택으로 묘사되며, 따라서 평등이론은 ‘능동적 선택’과 ‘개인적 책임’의 개념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본다. 정원사와 테니스 선수가 서로 동일한 재능(talents)을 갖고 있고 동일한 사회적 배경(social backgrounds)에 위치해 있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이 둘에게 동일한 액수의 돈이 배당되었다고 가정하자. 배당받은 동일한 액수의 돈으로 정원사와 테니스 선수는 그들이 원하는 땅을 샀고 그 땅에서 각자가 선호하는 활동인 정원 가꾸기와 테니스 치기를 시작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원사는 자신이 열심히 가꾼 정원에서 나온 야채와 과일 등을 시장에 내다 팔아서 많은 돈을 벌었다. 반면에 테니스 선수는 자신의 땅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테니스만 쳤을 뿐 생계유지에 필요한 실질적인 소득조차 벌지 못했다. (1)국가는 부자인 정원사로부터 돈을 걷어서 가난한 테니스 선수에게 생활 보조금을 줌으로써 이 둘 간의 자산의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 (2)어떠한 이유에서든 국가의 사회에 대한 개입은 인위적인 불평등을 야기하므로, 국가는 개입하지 않는다. (3)테니스 선수에게 새로운 직업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가입시킨다. (4)테니스 선수의 생계유지가 힘든 이유는 적절한 시장이 형성되지 못했기 때문이므로, 테니스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테니스 관련 시장을 형성해 준다. (5)테니스 선수의 가난함이 마땅하므로 국가는 개입하지 않는다. 해설) 논점:운명평등주의에서 주장하는 평등의 의미 (5)의 경우 운과는 관계없이 개인의 선택에 의한 불평등이므로 이는 운명평등론자들은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국가는 개입하지 않는다고 하는 대처방안이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2)의 경우는 대처방안은 맞으나 그 이유가 합리적이지 못하므로 틀리다. 정답)(5) 에듀PSAT 연구소 이승일 소장
  • 7급 필기합격자 25% 면접서 거른다

    7급 필기합격자 25% 면접서 거른다

    최근 채용 시험의 키워드는 면접이다. 면접 시험의 비중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필기시험 성적이나 조직 적응력보다 창의력이 중시되는 상황에서는 면접관의 눈과 귀로 인재를 걸러내는 면접이 강조될 수밖에 없다. 공무원 채용 시험도 예외가 아니다.7급 공채의 면접에서는 필기 합격자의 25% 정도를 걸러낸다. 사법시험 면접도 윤리적 자질을 측정하는 심층면접이 추가된다. 필기 못지않은 새로운 난관이 등장한 셈이다. ●15일부터 17일까지 공채 면접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에서 치러지는 7급 공채 면접은 시험 시간이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났다.2004년 이전에는 7분에 불과했던 면접 시간은 지난해 20분으로 확대된 데 이어 올해는 다시 30분으로 늘었다. 면접에서 걸러내는 숫자도 많아졌다. 올해 최종 선발인원은 1092명이다. 하지만 면접에 응시하는 필기시험 합격자는 128%에 육박하는 1394명이다. 무려 302명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예년에는 110% 이하였던 만큼 면접의 비중이 엄청나게 커졌다. 내용도 까다로워졌다.▲공무원으로서의 정신 자세 ▲전문성 ▲의사소통 역량 ▲성실성 ▲발전 가능성 등 다섯 가지 요소를 묻는 심층 문항이 제시된다. 여기에 면접 직전에 제시받은 주제에 대해 10분 정도 발표해야 한다. 면접 절차와 질문 및 평가 기준을 직무 관련 역량 위주로 표준화하고, 민간 전문가의 면접 참여도 확대됐다. 새달 4일부터 8일까지 치러지는 5급 행정고시의 면접 시간은 40분이다.10분에서 40분으로 지난해 크게 늘어난 이후 외형적인 변화는 없지만 자질 평가가 강화된다. 중앙인사위원회 관계자는 “PSAT(공직적격성검사)의 도입 취지처럼 암기력이 아닌 문제 해결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종합적 사고력을 주로 측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법조인 인성·자질 갖췄는지 평가 사법시험 3차는 심층면접이 추가되는 등 크게 강화된다. 그동안 사시 면접은 통과의례에 가까웠다. 최근 10년 동안 탈락자가 1명에 그쳤다. 그러나 법조비리 사태 등으로 법조인의 도덕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면접이 중요해졌다. 법무부는 일단 3명의 면접위원으로 이루어진 1차 면접조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응시자를 대상으로 5명의 위원이 심층면접을 실시해 법조인에 적합한 인성과 자질을 갖췄는지 다시 평가하기로 했다. 하지만 면접에서 탈락자가 대거 속출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법조계 안팎에서는 보고 있다. 예년의 최종 합격자는 1000명 수준. 하지만 올해 2차 합격자는 1002명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심층면접은 수험생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장치”라면서 “수험생들에게 ‘어떤 법조인이 될 것인가.’라는 등의 고민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다음달 5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되는 서울시 지방직 7·9급 면접은 지난해 시범 실시됐던 영어 면접이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공무원으로서의 자세, 자기 관리 계획 등을 영어로 발표하면 면접관이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실전연습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실전연습

    문 1)A학교의 장학금은 가정 형편과 학생의 수학 능력을 종합하여 점수로 환산하여 주어진다고 한다. 가정 형편을 60%, 수학 능력을 40%로 반영한다. 이때 a,b,c 세 학생 중 환산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무엇인가? (1)c,b,a (2)c,a,b (3)b,c,a (4)b,a,c (5)a,b,c 해설)환산 점수는 연간 소득 점수와 학점 점수를 3:2로 가중 평균한 것이다. 따라서 a의 경우 4와 4를 가중 평균하면 그대로 4이고 b는 6과 8을 가중 평균하여 6.8,c는 8과 4를 가중 평균하여 6.4 이다. 정답)(3) 문 2)ABO식 혈액형은 A,B,O 유전자의 상호 결합을 통해 나타난다. 세 유전자 중 두 유전자가 결합하여 혈액형이 나타나며,O는 열성으로서 OO의 경우에만 O형이 되고,A,B 간에는 상호 우열관계가 없어 AB의 경우 AB형이 된다. 이때 A,B,O 유전자의 비율이 0.3,0.2,0.5로 경험상 나타났다고 하자. 난자와 정자의 혈액형 유전자 역시 동일 비율로 나타난다. 다음 표 안의 괄호 안에 들어갈 확률을 순서대로 나열하고, 발현된 A형과 O형의 비율을 바르게 나열한 것은? (1)9,10,25,24,25 (2)9,10,25,39,25 (3)9,15,25,24,25 (4)9,15,25,39,25 (5)15,15,25,24,25 해설)a,b,c는 9,15,25이고 A형은 AA,AO로 구성되므로 9+15+15=39(%)이다. O형은 OO로만 구성되므로 25(%)이다. 정답)(4) 에듀PSAT 연구소 이승일 소장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상황판단 실전연습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상황판단 실전연습

    문 1) A,B의 2명이 주사위를 던져 큰 수를 낸 쪽이 이기는 게임을 한다. 진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칩의 반을 이긴 사람에게 건넨다고 하고 승부를 4회 실시한다. 처음에 2명이 가지고 있는 칩은 16장, 무승부는 승부의 횟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승부의 결과가 2승2패였을 때 A,B 두 명 가운데 한 쪽이 가지고 있는 칩의 장수로써 있을 수 없는 것은 어느 것인가? (1)11장 (2)13장 (3)17장 (4)19장 (5)25장 해설) A가 어느 2회를 이겼다고 해도 있을 수 있는 것은 위의 표 3가지뿐이다. 따라서 A의 칩 숫자로 있을 수 있는 것은 7,11,13,19,21,25장이다. 따라서 있을 수 없는 숫자는 (3)의 17장이다. 정답)(3) 문 2) 어느 마을에서 각 가정이 어느 신문을 구독하고 있는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음의 (ㄱ),(ㄴ)을 알 수 있었다. 이후에도 구독상황에 대해 같은 변화가 이어진다고 하면 2년 후에는 A 신문을 구독하고 있는 가정은 신문구독가정 전체의 몇%가 되는가?(단, 이 마을의 신문 구독가정 수는 변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ㄱ):2종류 이상의 신문을 구입하고 있는 가정은 없고 현재 A신문을 구입하고 있는 가정은 구독가정 전체의 50%이다. (ㄴ):전년에 A신문을 구독하였던 가정의 20%가 그 다음해는 다른 신문으로, 다른 신문을 구독하고 있던 가정의 30%가 그 다음해에는 A신문으로 각각 구독신문을 변경하고 있다. 그 외의 구독상황에 변경은 없었다. (1)42.5% (2)47.5% (3)52.5% (4)57.5% (5)62.5% 해설) 조건 (ㄴ)으로부터 현재 A신문을 구독하고 있는 50% 중 다음해에도 A신문을 구독하는 것은 80%. 또 현재 타 신문을 구독하고 있는 50% 중 다음 해 A지로 구독을 변경하는 것은 30%. 합하면 50×0.8+50×0.3=55(%) 마찬가지로 다음해는 A신문을 구독하는 55% 중 2년 후에도 A신문을 구독하는 것은 80%. 다음해 다른 신문을 구독하는 45% 중 2년 후 A신문으로 변경하는 것은 30%. 합하면 55×0.8+45×0.3=57.5(%)이다. 정답)(4) 에듀PSAT 연구소 이승일 소장
  • 지방인재 취업시장 ‘블루오션’

    학과성적 상위 5%, 토익성적 850점 이상인 지방대생들이라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취업시장으로 지역인재추천채용제가 떠오르고 있다. 웬만한 취업시험 경쟁률이 100대1을 훌쩍 넘는 상황에서 경쟁률이 10대1을 밑도는 데다, 고시 합격자 못지않은 대우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내년에는 시험일정이 기존 4월에서 1월로 앞당겨 실시되는 만큼 예비 지원자들의 대비가 요구된다. 19일 중앙인사위원회가 발표한 ‘제2회 지역인재추천채용제 합격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올해는 지원자 294명 가운데 50명이 최종 합격했다. 행정직과 기술직이 각각 25명씩이다. 경쟁률이 5.9대1에 불과하다. 올해 76대1을 나타냈던 9급 시험,72.8대1인 7급 시험,46.4대1의 행정고시 등 다른 공무원시험에 비해 현격히 낮은 수준이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5.3세로, 지난해 25.2세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토익을 기준으로 한 평균 어학점수는 행정직이 877점, 기술직은 842점이었다. 지난해에는 행정직이 870점, 기술직은 852점이었다. 이처럼 지역인재추천채용제 경쟁이 다소 느슨해 보이는 까닭은 지방대생의 공직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각 대학으로부터 학과 성적 상위 5%만 추천할 수 있도록 제한했기 때문이다. 또 특정 대학이 합격자를 ‘싹쓸이’하는 폐해도 방지하기 위해 대학당 추천 인원도 최대 4명으로 한정한다. 이에 따라 올해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의 소재지는 서울·부산·대구·광주·경기·강원·전북·경북 등 8개 지역이 각 4명이다. 인천·대전·충북·충남·경남 등 5개 지역은 각 3명, 제주 2명, 전남 1명 등으로 분산됐다. 김명식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은 “지방대학에서 학업에만 전념해도 공직문호가 활짝 열릴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할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50명을 선발할 계획이지만, 대학별 추천시기를 기존 4월에서 1월로 앞당기는 등 시험일정에 변화가 있는 만큼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원 희망자는 우선 소속 대학으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한다. 이어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구술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가려진다. 합격자는 3년의 견습기간을 거쳐 6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류임철 중앙인사위 균형인사과장은 “견습기간에도 6급 공무원으로 대우받는다.”면서 “현재 합격자 평균 연령이 25세가량인 점을 감안하면 30세 이전에 5급 사무관 승진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언어논리 영역 실전연습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언어논리 영역 실전연습

    예제1) 다음 논증의 전제들이 참인 경우, 결론의 타당성은? ㄱ. 민수는 음악을 감상했거나, 민수는 공부를 했다. 민수는 음악을 감상했다. 그러므로 민수는 공부하지 않았다. ㄴ. 모든 급진주의자들은 현 사회제도에 대한 거부 세력이다. 급진주의자들은 모두 비판의식이 철저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비판의식이 철저한 사람들은 모두 현 사회제도에 대한 거부세력이다. ㄷ. 위대한 철학가는 모두 순수한 영혼을 지니고 있다. 어떤 도덕적 윤리학자는 순수한 영혼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도덕적 윤리학자는 위대한 철학자이다. 해설 및 정답) ㄱ. 선언 삼단논법에서는 선언지 중 최소한 1개는 참이어야 하며,2개까지도 상황에 따라 참일 가능성이 있다. ㄴ. 비판의식이 철저한 사람들의 집합이 현 사회제도에 대한 거부세력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ㄷ.A→C,B→C ∴ A→B(B→A)⇒이와 같은 논리 형식은 연역에서 오류이다. 예제2) 다음의 논증에서 (형식적)오류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은? ㄱ. 만일 혜영이의 밤눈이 아주 좋아졌다면, 그때는 그녀의 사춘기이다. 만일 혜영이의 밤눈이 아주 좋아졌다면, 그녀는 어둠 속에서 보통 때 분간할 수 없는 희미한 물체까지도 볼 수 있다. 따라서 만일 혜영이가 사춘기라면, 그녀는 어둠 속에서 보통 때 분간할 수 없는 희미한 물체까지도 볼 수 있을 것이다. ㄴ. 만일 인간이 선하다면, 법이 있을 필요가 없다. 만일 인간이 악하다면, 법은 아무 소용도 없다. 그러나 인간은 선하지도 않고 악하지도 않다. 성자도 존재하지 않고 완전한 죄인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법이 있을 필요가 없거나 아무런 소용도 없다는 말은 맞지 않는다. ㄷ. 만일 네가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에게 선물을 준다면, 그녀는 너를 사랑할 것이다. 따라서 만일 네가 그녀를 사랑한다면, 네가 그녀에게 선물을 주는 경우 그리고 그 경우에만 그녀는 너를 사랑할 것이다. ㄹ. 우리는 중국에 맞서거나 맞서지 못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자유세계를 구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중국에 맞설 것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한 문명국으로서 사라져 간다면, 우리는 중국에 맞서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유세계를 구하거나 아니면 한 문명국으로서 사라져 갈 것이다. ㅁ. 만일 네가 기말시험을 친다면, 너는 박 교수의 과목을 통과할 것이다. 만일 네가 그 교수의 과목을 통과하고자 한다면, 너는 그녀의 기말시험을 보아야만 할 것이다. 따라서 기말시험을 보는 일은 그 과목을 통과하는데 필요충분한 조건이다. (1)ㄱ (2)ㄴ (3)ㄷ (4)ㄹ (5)ㅁ 해설) ㄱ. 후건 긍정의 오류가 있다. ㄴ. 전건 부정의 오류가 2회 발생했다. ㄷ. 충분조건을 필요조건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다. ㄹ. 후건 긍정의 오류가 있다. 정답)(5)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 방재훈 강사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실전연습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실전연습

    문 1) 아래의 표는 누가 노부모를 부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 및 60세 이상 인구의 향후 자녀와의 동거여부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다. 다음 자료에 대한 해석으로 옳지 않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가.2002년을 기준으로 1998년에 비해 노부모 부양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은 증가한 반면, 가족이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감소하였다. 나.60세 이상의 인구는 60세 미만의 인구에 비해 장남이 노부모를 부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더 높다. 다. 정부에 의해 부양되고 있는 노인의 비율은 감소하였다. 라. 향후 자녀와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60세 이상의 인구 중에서 50% 이상은 자주 만나서 식사,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마. 여성이 남성보다 향후 자녀와 같이 살고 싶어하는 사람의 비율이 더 높으며, 같이 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 중에서 자주 만나서 식사,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더 많다. (1)가, 다 (2)나, 다 (3)다, 라 (4)라, 마 (5)다, 마 해설 다. 정부와 사회가 부양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을 의미하는 것이지 정부에 의해 부양되고 있는 노인의 비율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마. 같이 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 중에서 자주 만나서 식사,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비율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높다. 정답 (5) 문 2) 다음 자료를 보고 맞는 않은 설명으로 짝지어진 것은? 질문:이민을 생각하셨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단위 개,%) ㄱ. 남자는 이민을 생각한 가장 큰 이유로 경제 불황, 여자는 자녀 교육 문제를 꼽았다. ㄴ. 조사한 여자의 수보다 남자의 수가 더 많다. ㄷ. 교육 수준이 높아질수록 자녀교육 문제를 이민고려 이유로 꼽는 사람이 많아지고, 사회불안을 이민고려 이유로 꼽는 사람은 줄어들고 있다. ㄹ. 가장 많이 선택된 이민고려 이유는 지역 크기와 관계없이 같다. (1)ㄱ,ㄴ (2)ㄴ,ㄷ (3)ㄷ,ㄹ (4)ㄱ,ㄷ (5)ㄱ,ㄹ 해설 ㄷ. 사회불안을 이민 고려 이유로 꼽는 비율은 줄고 있지만 사례수는 크게 증가, 오히려 사람 수는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틀리다. ㄹ. 가장 많이 선택된 이민 고려 이유는 대도시와 중소도시에서는 자녀교육 문제이지만 읍·면에서는 경제불황이므로 옳지 않다. 정답 (3) 에듀PSAT 연구소 이승일 소장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욱원과 함께하는 PSAT실전강좌] 상황판단 실전연습

    문 1) 다음 문장을 읽고 결론으로 가장 적당한 것을 고르시오. 시장에서 교환되는 재물이나 서비스는, 개인 혹은 조직에 의해 구입되고, 구입된 것은 구입자의 사적재산으로서 다른 사람과 공유될 필요 없이 사용된다고 하는 의미에서 사적인 것이다. 재물이나 서비스는 개개의 단위로 분할가능하며 그 소유권을 손에 넣은 사람 혹은 조직에 의해 독점적으로 소비 혹은 이용할 수 있다. 이것에 대해 공공재와 공공서비스는 생산량을 사람들이 개개의 선호에 따라 구입할 수 있도록 나눌 수 없다는 의미에서 분할 불능이다. 예를 들면 도로나 맑은 공기 등을 분할하여 구입하고, 자신의 자유로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와 같은 불분할성 때문에 이러한 재물이나 서비스는 집단적으로 소유되고 이용되지 않으면 안 되고 사람들은 대개 같은 양을 이용·소비하게 된다. 또 이와 같은 재물·서비스는 시장의 교환 과정을 통해 의사 결정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공공재·서비스에 대해서는 이기심으로부터의 소위 무임승차(Free Rider)를 방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예를 들면 대기오염방제장치 부착 여부로 가격차가 5만원이 나는 두 대의 같은 승용차가 있다고 치자. 누구나 맑은 공기를 바라지만 이기심에 의해 비싼 방제장치 부착 차량을 사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수백만대의 차량 가운데 한 대가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고, 많은 사람들이 마찬가지로 방제장치 부착 차량을 사지 않는 한 5만원을 더 지불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반면 대기가 현저하게 맑아진다면 다른 이들은 방제장치가 없는 싼 차를 사려 할 것이다. (1)방제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맑은 공기의 혜택을 받는 것은 가능하다. (2)공공재의 특징과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공공재는 시장원리에는 맞지 않는다. (3)개개의 이기심이 공공재에 초래하는 영향은 거의 없다. (4)사적인 재물과 공공재는 그 성질이 완전히 다르다. (5)정치 프로세스가 시장 프로세스로 대체될 필요가 있다. 정답)(2) ‘공공재에 대한 의사결정은 시장에 있어 교환과정을 통해 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고, 그 이유로 공공재의 불분할성이라는 특징과 이기심으로부터 오는 ‘무임승차’를 들고 있다. 이들 사실로부터 ‘공공재의 특징과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공공재는 시장원리에는 맞지 않다.’는 결론이 도출될 수 있다. 문 2) 다음 문장을 읽고 사건의 해결이 난항을 겪은 원인으로 가장 적당한 것을 고르시오. 어느 마을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에서는 도주하는 범인의 목격자가 다수였으므로 금방 범인이 체포될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사건은 미궁에 빠진 채 1년이 지났다. 이 사건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 것은 다른 마을의 도난사건으로 체포된 용의자가 이 사건에 대해서도 스스로 저질렀다고 자백했기 때문이었다. 또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그 용의자를 보았을 때 왜 지금까지 체포되지 않았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목격자는 모두 ‘빨간 코트에 빨간 스커트를 입은 화려한 여성’이라는 것과 같이 ‘빨간색’을 강조했다. 또 이 증언에 따라 ‘화려한 여성’을 찾고 있었다. 그러나 거기에 있던 용의자는 빨간 옷을 입고 있었지만 수수한 복장의 남성이었던 것이다. (1)빨간 옷이라는 금방 바꾸어 버릴 수 있는 특징의 증언이었던 것. (2)범인은 이러한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목격자 중에 있었던 것. (3)빨간색으로부터 연상되는 사항을 멋대로 덧붙인 왜곡된 증언이었던 것. (4)아이 등에 의한 신뢰성이 낮은 목격증언이 많았던 것. (5)범인을 모두가 감싸주려고 거짓 증언을 하였던 것. 정답)(3) 목격자들은 실제로 목격하지 않았으면서도 목격 사실로부터 연상되는 사항도 증언했고, 조사원들은 부가 정보에 따라 범인을 찾은 것이 사건 해결을 어렵게 만든 원인이다. 에듀PSAT 연구소 이승일 소장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언어논리영역 (논리 6)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언어논리영역 (논리 6)

    (예 제 1) 다음 중 오류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을 고르시오. (1) 모든 정치가는 논리학자이다. 어떤 사상가도 정치가는 아니다. 따라서 어떤 사상가도 논리학자가 아니다. (2) 모든 예술가는 상상력이 탁월한 사람이다. 모든 예술가는 비평가이다. 그러므로 모든 비평가는 상상력이 탁월한 사람이다. (3) 약간의 과학자는 편견을 지닌 분석가가 아니다. 모든 과학자는 비합리주의자이다. 따라서 약간의 비합리주의자는 편견을 지닌 분석가가 아니다. (4) 어떤 육류도 그 환자에게는 도움을 주지 못한다. 어떤 육류도 채소류는 아니다. 그러므로 모든 채소류는 그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5) 모든 종교학자는 위대한 진리 탐구자이다. 약간의 과학자는 종교학자가 아니다. 따라서 약간의 과학자는 위대한 진리 탐구자가 아니다. (해 설) ※ 논리학에서의 ‘약간’의 의미:최소한 하나(한 명)부터 전체까지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1) 정치가가 아닌 논리학자가 있을 수 있다. (2) 비평가이지만 상상력이 탁월하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다. (4) 육류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채소류 전체가 모두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고 확실히 단정할 수 없다. (5) 선택지 (1)과 동일한 형식의 오류가 발생함. ( (3) ) (예 제 2) 다음 석이의 논증에 대해서 가장 올바르게 평가한 사람은? 수학에 천재적인 능력을 보인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은 기이한 습관이 있어. 물리학자 중에는 수학에 천재적인 능력을 보인 사람이 있지. 그러니까 물리학자 중에는 기이한 습관이 있는 사람이 있어. ●석이 논증 순진 석이의 주장은 기이한 습관을 가진 물리학자가 적어도 한 사람 이상이 있다는 것인데, 이 세상에는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실제로도 그런 사례를 들 수 있기 때문에 석이가 제시한 논증은 받아들일 만하다. 보람 나는 수학에 천재적이지만 기이한 습관이 없는 아주 평범한 습관만 있는 사람을 알고 있다. 그러니까 석이 논증의 전제는 거짓이고, 따라서 석이 논증은 받아들일 수 없다. 명석 어떤 정수는 음수이고, 양수인 정수도 있으니까 양수인 음수가 있다는 논증을 받아들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석이의 논증도 받아들일 수 없는 논증이다. 현명 아인슈타인은 수학에 천재적이고 기이한 습관이 있는 사람이었고 그는 또한 물리학자였다. 그러니까 석이 논증의 두 전제와 결론은 모두 참이므로 그의 논증은 받아들일 만하다. 희망 석이의 논증에 사용된 전제의 참이 그 논증의 결론의 참을 보장하기 때문에 받아들일 만한 논증이다. (1) 순진 (2) 보람 (3) 명석 (4) 현명 (5) 희망 (해 설) ※ 논증을 정리해 보면,‘A(천재적인 수학자=정수) 중에는 B(습관이 기이한 사람=음수)인 경우가 있다.C(물리학자=양수) 중에는 A인 경우가 있다. 따라서 C 중에는 B인 경우가 있다’이다. 그러나 C가 B에 속하지 않는 A인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논증은 타당성이 없다. ( (3) )
  •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실전연습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자료해석 실전연습

    문1) 다음은 2005년 9월 회사채 공모시장에서 발행된 회사채(총 2조 8500억원)의 발행 비중을 신용등급과 만기에 따라 분류한 표다. 일부 자료는 알아볼 수 없다. 이로부터 확실히 알 수 있는 것만 고른 것은? 보기) 가. 발행된 회사채 가운데 A0 등급의 4년 만기 회사채 규모가 400억여원으로 가장 작다. 나.A- 이상 등급으로 발행된 회사채의 98.9%는 3년 이상의 만기로 발행되었다. 다.BBB+ 이하 등급으로 발행된 회사채는 전체 회사채 발행 규모의 1/4에도 미치지 못한다. 라.5년 이상의 만기로 발행된 회사채의 규모는 9500억원 정도이다. (1)나 (2)가, 다 (3)다, 라 (4)가, 다, 라 (5)나, 다, 라 해설) 가.2년 만기 BBB+ 등급이 0.7%로 가장 작다. 나.A- 이상 등급으로 발행된 회사채는 75.7%이고 이 중 1.1%가 3년 미만이므로 98.9%라고 할 수 없다.(98.5%) 다.BBB+ 이하 등급으로 발행된 회사채는 24.3%이므로 전체의 1/4에 미치지 못한다. 라.5년 이상 만기로 발행된 회사채는 전체의 약 33.3%이므로 약 9500억원이라고 할 수 있다. 정답)(3) 문2) 다음의 그래프는 우리나라의 해역 A∼G해안선에 대해 1984년,2004년의 양 조사결과를 자연해안, 인공해안 점유비율로 나타낸 것이다. 두 해의 조사 모두 각각의 해안선을 자연해안, 반자연해안, 인공해안의 3가지로 구분하였다. 이 그래프로부터 말할 수 있는 것은 어느 것인가. (1)1984년부터 04년 사이 반자연해안으로부터 인공해안으로 변한 해안선의 비율은 D보다 A 쪽이 크다. (2)1984년부터 04년 사이 자연해안이 직접인공해안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은 B이다. (3)2004년에 반자연해안의 비율이 50% 이상인 것은 C 뿐이다. (4)2004년에 반자연해안의 비율이 거의 같은 것은 E와 G이다. (5)1984년부터 04년까지의 자연해안과 인공해안의 비율의 합이 변화하고 있지 않은 것은 F이다. 해설) (1)그래프로부터 다음과 같이 된다. A: 84년:자연76 인공18 반자연6 04년:자연68 인공26 반자연6 D: 84년:자연60 인공13 반자연27 04년:자연50 인공17 반자연33 그러나 자연→인공, 반자연→인공, 자연→반자연→인공 등의 연결을 생각할 수 있으므로 반자연해안으로부터 인공해안으로 변화한 비율은 알 수 없다.A에서 증가한 인공의 8곳이 모두 자연으로부터 변화했을 가능성도 있다. (2)자연해안의 점유율은 같지만 3종류의 해안 사이에 어떻게 변천한 것인가는 역시 알 수 없다. 자연→인공과 자연→반자연→인공이 동시에 진행되어도 같은 결과가 얻어진다. (3)자연해안과 인공해안의 비율 합계가 50% 이하이면 된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것은 아래 그림의 양축과 50% 점을 잇는 직선으로 둘러싸인 C뿐이다. (4)E=100-(47+30)=23,G=100+(8+87)=5로 다르다. (5)F의 자연해안과 인공해안의 합은 위 그림에서 우하향하는 45도선에 평행하면 변화가 없는 것이 된다.84년=15+53=68,04년=11+61=72 해에 따라 다르다. 정답)(3) 에듀PSAT 연구소 이승일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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