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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녀’ 김여희, 소속사 계약..5월 말 ‘가수데뷔’

    ‘아이폰녀’ 김여희, 소속사 계약..5월 말 ‘가수데뷔’

    ‘아이폰녀’ 김여희가 본격적인 가수활동에 돌입한다. 김여희 측은 6일 “김여희가 지난 4월말 드림하이이엔티(dreamhigh-ent.com)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여희는 그간 작업했던 자작곡들 중 2~3곡을 선정해 5월말 가수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여희는 아이폰을 활용해 레이디가가의 히트곡 포커페이스 등을 연주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화제의 인물. 국내외 유명 연예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아왔던 김여희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살려줄 수 있다.”는 이유로 드림하이이엔티와 계약을 체결했다. 드림하이이엔티 측은 “김여희의 자작곡들은 들어보니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것이 우연이 아님을 느꼈다. 때문에 김여희라는 아티스트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프로듀싱 전권을 보장해 줬다. 또 향후 해외진출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여희의 아이폰 연주동영상은 유튜브와 중국 유쿠닷컴(youku.com) 등에서 총 조회수 100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그녀의 트위터(twitter.com/0applegirl0)는 팔로워 수가 8600명을 넘어섰으며 그녀의 아이폰 연주 동영상은 영국타블로이드지 더 선과 CNN 뉴스에까지 소개되됐다. 사진 = 드림하이이엔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가오는 여름 “에어컨 무료점검 받으세요”

    다가오는 여름 “에어컨 무료점검 받으세요”

    LG전자가 6월 10일까지 ‘휘센 사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한동안 사용하지 않은 에어컨의 경우 먼지 등 불순물이 에어컨 필터에 많이 끼여있어 불순물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에어컨을 가동하면 냉방효율이 떨어지고 전기소모량도 많아질 수 있다. 따라서 LG전자는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에어컨 전문기사들이 고객집을 방문, 가스압력상태 점검 및 실내외기와 필터 청소 등 사전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진행한다. LG전자 휘센 에어컨(가정용 스탠드, 벽걸이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whisen.lge.co.kr, www.lgservice.co.kr)와 대표번호(1544-7777)로 사전점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LG전자 HAC(Home Appliance & Air Conditioning) 마케팅팀 이기영 팀장은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봄이 짧아 갑작스러운 더위가 예상된다.”면서 “고객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서비스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사이드 로딩 피쳐폰으로 확대

    SK텔레콤은 무선데이터 요금 부담없이 모바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일부터 일반폰에서도 T스토어에 있는 콘텐츠를 휴대폰으로 자유롭게 전송할 수 있도록 사이드 로딩(Side Loading)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이드 로딩이란 PC와 휴대폰을 USB케이블로 연결해 음악파일을 넣거나, 동영상을 복사하는 등 PC의 콘텐츠를 휴대폰 단말기로 전송하는 것을 의미한다.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사이드로딩은 PC에서 다운로드 받은 어플리케이션을 휴대폰 단말기에 설치하는 것까지를 포함하는 것이다. 기존 T옴니아2나 아이폰, 모토로이 등과 같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단말 제조사의 자체적인 서비스(Active Sync, i-tunes 등)를 통해서 사이드로딩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WIPI 기반의 일반 휴대폰 사용자들은 대기화면의 사진을 바꾸거나, 주소록을 백업하는 등 일부 기능만을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 SK텔레콤의 사이드로딩 지원으로 일반폰 사용자들도 T스토어의 휴대폰용 Application을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통화료 부담 없이 전송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조치는 SK텔레콤이 지난 1월 14일 발표한 “무선인터넷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T 스토어에 등록된 WIPI 기반의 모든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된다. 단, 한번 휴대폰으로 설치한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 정보를 기반으로 암호화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휴대폰으로 무제한 복사는 불가능하다. SK텔레콤 측은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개발자를 보호하고 콘텐츠 마켓을 활성화 하기 위한 조치” 라고 설명했다. 사이드로딩은 현재 출시된 기종 중 삼성전자의 연아의 햅틱(SCH-W770), 햅틱2(SCH-W550), 햅틱 아몰레드(SCH-W850)와 팬택의 러브 캔버스폰(IM-R300) 모델 등4종에 적용된다. 만약 해당 모델인데도 정상적으로 연결이 안된다면 단말기 제조사의 홈페이지나 A/S센터를 통해 휴대폰 운영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받으면 된다. SK텔레콤은 향후 출시되는 일반 휴대폰을 대상으로 이용 가능한 단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 부문장은 “데이터 통화 요금 부담이 없어진 만큼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이용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일반 휴대폰에서 사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개발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마트폰용 무료 메신저 뜬다!

     ●Wi-Fi를 이용한 스마트폰 무료메신저 인기 !  ●손글씨 이용한 메시지 전송 서비스도 출시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요즘 Wi-Fi 환경에서 무료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속속 출시되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 해외 Apple 앱스토어에서 인기를 끌고 있던 “What’sapp Messenger” 이외에 국내에 출시돼 있는 스마트폰 무료 메시지 어플리케이션은 인포뱅크의 “M&Talk”, 에이메일의 “햇살”, 아이위랩의 “카카오톡”, 디지탈토닉의 “필윙” 등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 중 “필윙”은 손글씨를 이용한 그리기 모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이용자 증대에 따른 Wi-Fi 환경의 무료 SMS Application 인기폭발  ‘필윙’은 스마트폰에서 별도의 도구 없이 그림이나 손글씨로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최초의 문자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존에는 손글씨를 작성하여 보관하는 앱과 무료로 문자를 보내는 앱이 별도로 존재해왔으나 ‘필윙’은 이를 결합해 문자로 바로 보낼 수 있게 한 것. 효율성과 편의성이 높은 문자 어플리케이션 ‘필윙’의 출시로 기존 텍스트 형식이 주를 이루던 문자 메시지 형태가 그림 등 다양한 툴을 활용하는 형태로 변화하는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손글씨 이용한 메시지 전송 서비스도 출시…텍스트에서 그림으로, 메시지 표현 한계 넘어  온라인 메신저 형태의 문자 전송 기능은 물론,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이나 이미지를 배경으로 화면을 직접 터치해 원하는 대로 손글씨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특히 메시지 작성자가 작성한 순서대로 글씨나 그림이 수신자에게 디스플레이 되도록 하고 이모티콘이나 스티커도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한번에 입력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자신만의 개성 있는 문자 작성과 전송이 가능하다.  현재 아이폰 사용자수는 50만명을 돌파하였고, 안드로이드 폰도 속속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뒤늦게나마 통신사들의 Wi-Fi에 대한 투자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폰 무료메신저에 대한 사용자들의 관심도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필윙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지상파TV 25일 첫 간접광고 SBS 인기가요

    국내에서 새로운 방식의 방송광고인 간접광고(PPL)가 첫선을 보인다. 22일 한국방송광고공사에 따르면 25일 생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에 지상파TV로는 첫 간접광고가 등장할 예정이다. 첫 간접광고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로, 가수 7개팀을 소개하는 ‘테이크 7’ 코너 앞과 뒤 2회에 걸쳐 13초간 검색창 광고를 선보이게 된다. 간접광고는 프로그램 진행 도중 브랜드명이나 로고 등을 노출하는 방식의 광고 기법이다. 그간 우리나라에서는 법적 근거가 없어 방송 시 브랜드를 테이프로 가리거나 모자이크 처리하는 방식으로 노출을 피해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진화하는 드라마속 PPL마케팅..“스토리를 입혀봐”

    진화하는 드라마속 PPL마케팅..“스토리를 입혀봐”

    PPL마케팅이 드라마 속 대사로, 또 이미지나 감성적인 스토리를 덧입고 진화하고 있다. PPL(Product Placement)마케팅이란 제품에 대한 간접 광고를 통한 마케팅을 말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영화나 드라마 등에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상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주인공 석봉(지현우 분)의 재벌아빠 추격 과정을 그리고 있는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 에서는 석봉과 까칠한 재벌녀 신미(이보영 분)가 창업을 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국내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 커피의 ‘천사’ 캐릭터를 극중에 녹아냈다. 일명 ‘천사다방’ 이라 불리는 엔제리너스 커피는 극중에선 머그컵 등을 통해 ‘아네스 커피’ 로 등장했다. 아네스란 ‘요정’ 이란 뜻. ‘천사’ 가 ‘요정’ 으로 바뀐 셈이다. 특히 이같은 캐릭터를 통한 마케팅은 주인공들이 야심차게 창업한 ‘아네스 커피’ 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스토리와 만나면서 광고 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엔제리너스 커피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에 등장한 머그컵과 메뉴를 주문하는 매장 방문객의 비중이 높아졌다.” 고 전했다. 전통주 제조업체인 ‘대성참도가’ 를 배경으로 막걸리 명가의 자매 은조(문근영 분)와 효선(서우 분)의 성장기를 그리고 있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에서는 막걸리 제조과정과 특징 등이 감성적인 스토리에 녹아들어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데렐라 언니’ 제작진은 “세월이 흐른 뒤 기업과 기업간의 얘기보다는 그 안에 행간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 술을 드라마에 녹여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며 기획단계서부터 전통주를 염두해 뒀다고 밝혔다. 전통주가 소재인만큼 작가와 연출자 등 제작진이 직접 막걸리 체험에 나서기도 했다. 이 제작진은 “작가와 함께 막걸리를 직접 담그고 술의 역사에 대한 수업, 세미나 등에 참석했다.” 면서 “다른 드라마와 차별성을 두고 싶었다. 단순히 젊은이들의 사랑뿐만 아니라 플러스 알파를 보여주고 싶었다.” 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통주 업체인 참살이 탁주의 지원을 받으면서 극본상의 ‘대성도가’ 가 ‘대성참도가’ 로 이름이 바뀌었다.극중 은조가 아버지 구대성(김갑수 분)의 가업을 돕고 있듯이 참살이 탁주 대표도 막걸리를 제조하던 아버지의 가업을 잇고 있다. 한편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송일국이 독특한 어투로 내뱉는 “와이 낫(Why not)?” 은 극중 뭐든지 할 수 있는 캐릭터인 송일국과 삼성카드사의 이미지가 부합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KBS/바움 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드 ‘24시’ 잭 바우어 ‘제네시스 쿠페’ 화제

    미드 ‘24시’ 잭 바우어 ‘제네시스 쿠페’ 화제

    미국드라마 24시의 주인공 ‘잭 바우어’(키퍼 서덜랜드)가 현대차 ‘제네시스 쿠페’를 타고 등장해 화제다. 24시 시즌 8편 15회에서 잭 바우어는 거리에 세워진 검정색 제네시스 쿠페를 타고 테러범을 추격했다. 드라마 속 제네시스 쿠페는 수출형 380GT 모델이다. 6기통 3.8ℓ 엔진을 탑재한 이 차는 최고출력 303마력, 최대토크 36.8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6.5초 만에 주파한다. 네티즌들은 미국 드라마 속 국산차의 등장이 반갑다는 반응이다. 네티즌 ‘마야걸’은 “미국의 인기 드라마에 국산차가 등장해 반갑고 신기했다.”, 또 다른 네티즌 ‘스마트’는 “국산차를 드라마에서 보니 더 멋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24시에는 제네시스 쿠페 외에도 다양한 현대차가 등장했다. 지난 시즌 7편에는 제네시스와 싼타페 등이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드라마 속에 특정 자동차가 등장하는 하는 것은 PPL(Product Placement)이라 불리는 제품의 간접 광고 기법이다. 최근 국내외 자동차 업계는 비용 대비 효과가 큰 드라마 PPL을 신차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션 업계 스타 마케팅, ‘예능 프로’가 대세

    패션 업계 스타 마케팅, ‘예능 프로’가 대세

    최근 기업들이 예능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PPL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인기 드라마에 협찬됐던 PPL 제품들은 대부분 눈요기로만 비춰줬다. 이에 비해 리얼 버라이어티와 예능 프로그램의 PPL제품들은 스타들이 일상 생활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일반 아이템으로 주로 보여주고 있는 것.매주 ‘KBS 해피투게더’에 천연 목욕제품을 협찬하는 로얄네이쳐 한 관계자는 “얼마 전 방송에서 문근영이 레몬 비누와 샴푸를 받아 가며 좋아하는 모습이 방영되자 방송을 보고 고객들의 문의가 많았고 매출도 확실히 늘었다.”고 말했다.실제로 ‘1박 2일’에서 이승기가 계곡 트래킹 시 착용한 노스페이스 하이브리드 점퍼는 부산의 한 매장에서는 줄을 서서 살 정도로 인기가 좋았으며, ‘청춘불패’에서 아이돌 스타들이 번갈아 가며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부츠를 신고 나오자 품절 사태까지 일어났다. 또한 카라의 구하라가 착용한 MCM의 비세토스 빈티지라인 백과 트렁크가 방송을 통해 보여지자 고가의 명품 브랜드임에도 큰 판매 효과를 봤다. . ‘패밀리가 떴다’의 경우 가수 이효리가 신고 나와 매장에서 품절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던 뉴발란스의 운동화는 이후 MBC ‘우리 결혼했어요’, KBS ‘남자의 자격’ 등 다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노출됐다. 그 덕에 러닝화라는 고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패션화, 라이프 스타일화라는 이미지를 얻어 올해 승승장구 했다. 또한 가수 비가 박예진과 이효리에게 선물한 잠옷은 방송 다음날부터 문의전화가 폭주해 전량 매진되기도 했다.패션내의 전문업체 한 관계자는 “‘패밀리가 떴다’에 진행한 뒤 매출이 1.5배 이상 늘어난 40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로얄네이쳐 마케팅 안욱 상무는 “스타와 제품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 하지만 좋은 제품이 스타PPL을 통해 자칫 제품보다는 스타의 인지도에 따라 급변하는 제품들로 전락되어 버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 = K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S샵, ‘아이폰·안드로이드용’ 어플 사전 이벤트

    GS샵, ‘아이폰·안드로이드용’ 어플 사전 이벤트

    GS샵이 오는 19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전용 어플 출시를 앞두고 ‘스마트폰 쇼핑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GS샵 인터넷쇼핑몰 및 모바일웹(m.gsshop.com)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스마트폰 번호를 입력하면 전용 어플 출시 시점에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을 수 있는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 이를 이용해 GS샵에 로그인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스마트폰 쇼핑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사전예약 이벤트’에 당첨된 377명을 추첨, 디지털 뮤직 시스템 ‘보스 사운드덕’, 휴대용 충전기 ‘i-walk’,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는 ‘Apple 기프트 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쇼’ 등 경품이 증정된다.이번에 출시될 GS샵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두 가지로 GS샵의 모든 상품 정보를 확인할 있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속한 주문이 가능하다.결제는 스마트폰 사용고객의 편의성을 염두, 홈쇼핑 24시간 상담 전화를 이용한 주문 방식과 휴대폰 소액결제 방식을 채택했으며 신용카드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도록 카드사와 협의 중이다.이어 GS샵 관계자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이외 스마트폰 기종(옴니아2)에도 쇼핑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관계 부서에서 제작 중 인 것으로 안다.”며 “개발이 완료 되는대로 출시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GS샵 신채널 담당 김영욱 본부장은 “스마트폰에서의 쇼핑시장은 향후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스마트폰에서 가장 편리한 쇼핑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GS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구백화점, IFRS기반 ERP구축

    대구백화점, IFRS기반 ERP구축

    대구백화점이 더존비즈온과 IFRS 기반 ERP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백화점은 1944년 1월 10일 창업해 66년의 전통을 가진 지역 유통 전문기업으로 1988년 10월 거래소에 상장했다. 현재 백화점사업을 주력으로 인터넷 쇼핑몰 및 마트 체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대형백화점과 할인점을 중심으로 대구ㆍ경북 지역 유통업계의 신규 출점을 발 빠르게 이루고 있으며 2011년 대구세계육상경기대회를 기점으로 경쟁권역 내 유통업체들 간의 치열한 각축전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무모한 외형 성장과 사업 확장보다 내실을 있고 안정적인 IT 인프라를 통해 체계적인 경영정보 시스템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또한 대구백화점은 본점과 프라자점의 특성을 차별화하고 직영점도 출점했다. 물류센터 신설을 바탕으로 체인사업본부의 경쟁력과 비교적 수익구조가 높은 On-line 판매사업부의 영업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어 충성도 높은 VIP 고객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PAC, APPLE, DMC와 같은 세분화된 VIP 고객관리시스템을 운영ㆍ관리하고 있다.이처럼 다양한 사업 활동의 통합적 자원관리와 정보 시스템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유통 업종에 특화된 ERP 시스템과 IFRS 적용 해결 방안을 검토해왔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더존 ERP’는 국내 기업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하나의 ERP 시스템에서 K-GAAP과 K-IFRS 기준의 Dual-Booking 기능을 제공하는 임베디드형 시스템이며 IFRS 도입 취지를 제대로 구현한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백화점의 관계자는 “이번 통합 정보시스템 구축으로 고객밀착경영의 고도화된 인프라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며 “주주들에게 적시에 재무적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대구백화점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 드라마속 아파트 뜬다

    TV 드라마속 아파트 뜬다

    화려한 조명과 인테리어, 수영장 호화 파티까지 등장하는 ‘TV 속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드라마에 나오는 주거공간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면서 ‘출연=대박’이라는 신드롬을 낳고 있다. 건설·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9일 “드라마를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된 주택들은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하면서 덩달아 매매가와 분양률 상승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대표적인 사례는 드라마 ‘파스타’와 ‘스타일’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부자의 탄생’ 등에 등장하는 주상복합아파트와 타운하우스들이다. 업계 관계자는 “우연찮게 섭외받은 곳도 있지만 대부분 드라마 간접광고(PPL) 방식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분양률·매매가 상승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포스코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인 서울 신천동 더샵 스타파크는 방송국 섭외를 받아 유명세를 치른 경우. 이곳은 지난달 종영한 ‘파스타’에서 꽃미남 요리사들의 숙소로 등장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셰프 최현욱(이선균 분)이 연기하는 장면을 통해 아파트단지의 공원과 분수대, 수영장, 헬스클럽 등이 노출됐다. 시청자게시판에서는 “고급호텔에서 촬영했다.”는 얘기가 퍼졌고, 포털사이트에선 ‘최현욱 집’이란 검색어가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덕분에 ‘저평가된 주상복합’이란 말을 듣던 스타파크는 시세가 조금씩 오르고 있다. 2008년 9월 첫 분양 후 1년 넘게 분양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던 매매가가 꿈틀대기 시작한 것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방영 도중 드라마 속 주인공 집의 실내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노출시켜 달라는 입주민들의 요청도 들어왔다.”고 전했다. 1080가구 규모인 대림산업의 평촌 아크로타워 주상복합아파트도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주인공 차태현의 집으로 등장하면서 매매가가 반짝 상승하는 효과를 봤다. 2007년 입주가 마무리된 이곳도 단지 안에 헬스클럽과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고급 단지로, 영화 출연 이후 평촌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드라마 ‘스타일’에선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 포레(한화건설)와 타운하우스인 용인동백 라폴리움(삼성중공업)이 주목받았다. 라폴리움은 극중 여주인공인 박기자(김혜수 분)의 집이었는데 지난해 말 드라마 종영 직후 실시한 재분양에서 성공을 거뒀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구매의사를 갖고 샘플하우스를 찾은 방문객 중 드라마에서 나왔던 집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전했다. 내년 입주예정인 갤러리아 포레도 남주인공인 서우진(류시원 분)의 자택으로 등장하면서 모델하우스를 찾는 방문객이 늘었다. 다만 이들 주택의 실제 촬영지는 견본주택인 샘플하우스나 모델하우스였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와 ‘부자의 탄생’에 동시에 등장한 타운하우스인 용인동백 아펠바움도 부러움을 사고 있다. SK건설은 “드라마 방영 뒤 분양을 문의하기 위한 주말 방문객이 두 배가량 늘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 부동산전략팀 이영진 과장은 “주상복합아파트나 타운하우스가 유행에 민감한 주거공간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면서 “5억원 이상의 인테리어비를 투입한 견본주택이 촬영지로 선택되면서 입주자들이 실제 살게 될 곳과 혼동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신불사’ 송일국 “와이낫~” 알고보니 카드광고

    ‘신불사’ 송일국 “와이낫~” 알고보니 카드광고

    PPL 광고 기법이 상품이 아닌 드라마 속의 대사를 통해 전해져 화제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송일국과 한고은이 독특한 어투로 내뱉는 “와이 낫(Why not)?”이 바로 그것. 이에 대해 삼성카드 홍보 관계자는 5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PPL 마케팅 중의 하나다. ‘와이낫(Why not)’ 이라는 슬로건은 고객이 원하면 뭐든지 해준다는 의미” 라며 “극중 송일국은 뭐든지 할 수 있는 캐릭터이고 미국 투자사 대표다. 따라서 대사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 PPL 마케팅으로 보면 된다.” 고 밝혔다. PPL(Product Placement)광고란 제품에 대한 간접 광고를 말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영화나 드라마 등에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상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 점에서 드라마 ‘신불사’ 속 주인공들의 “와이 낫(Why not)?” 이라는 대사를 통한 PPL 마케팅은 색다르다고 볼 수 있다. 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입에도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송일국 때문에 ‘Why not’ 이라는 유행어가 생길 것 같다.” “이제는 언제 나오나 기다려진다.” “의외로 중독성이 있다.” 는 등의 반응들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불사’ 송일국 “와이 낫?” 알고보니 PPL 마케팅

    ‘신불사’ 송일국 “와이 낫?” 알고보니 PPL 마케팅

    PPL 광고 기법이 상품이 아닌 드라마 속의 대사를 통해 전해져 화제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송일국과 한고은이 독특한 어투로 내뱉는 “와이 낫(Why not)?”이 바로 그것. 이에 대해 삼성카드 홍보 관계자는 5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PPL 마케팅 중의 하나다. ‘와이낫(Why not)’ 이라는 슬로건은 고객이 원하면 뭐든지 해준다는 의미다.” 면서 “극중 송일국은 뭐든지 할 수 있는 캐릭터이고 미국 투자사 대표다. 따라서 대사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 PPL 마케팅으로 보면 된다.” 고 밝혔다. PPL(Product Placement)광고란 제품에 대한 간접 광고를 말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영화나 드라마 등에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상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 점에서 드라마 ‘신불사’ 속 주인공들의 “와이 낫(Why not)?” 이라는 대사를 통한 PPL 마케팅은 색다르다고 볼 수 있다. 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입에도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송일국 때문에 ‘Why not’ 이라는 유행어가 생길 것 같다.” “이제는 언제 나오나 기다려진다.” “의외로 중독성이 있다.” 는 등의 반응들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율고비리 205명 ‘선처’ 솜방망이 징계

    서울 지역 자율형 사립고의 사회적배려대상자 부정입학 사태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징계를 받는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가 23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직자 자녀 등 9명이 부정 입학한 것으로 추가 확인됐으며, 앞서 부정 입학 사실이 드러난 133명은 모두 합격이 취소됐다. 서울시교육청은 31일 이 같은 내용의 ‘자율형사립고 사회적배려대상자(학교장추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 본청 담당부서인 중등교육과는 자율고의 학교장 추천 기준을 일선 학교에 제대로 시달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지도·감독업무도 소홀히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해당 중학교장들은 ‘학교장 추천권’을 부적절하게 사용, 사회적배려대상자가 아닌 학생들에게 무분별하게 추천권을 써 준 책임이, 자율고 교장들은 ‘입학전형 업무’를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못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시교육청은 감사 과정에서 사회적배려대상자로 볼 수 없는 공무원 등의 자녀 9명이 합격한 사실을 추가 확인하고, 사실 확인을 거쳐 조만간 입학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부정입학 사실이 드러난 133명에 취해진 합격 취소 조치도 문제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시교육청 정동식 감사담당관은 “부정입학 사실이 추가 확인된 9명이 사회적배려대상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나면 입학을 취소하고, 이런 사실을 부모의 소속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달 부정합격자 선별 과정에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적발하지 못한 9명은 학기 중에 일반계고로 강제 전학될 것으로 보여 또 다른 논란을 낳을 전망이다. 관계자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도 문제로 지적된다. 시교육청은 “239명이나 되는 대규모 징계”라고 밝혔지만, 이 중에는 인사상 불이익이 없어 사실상 선처에 해당하는 ‘경고·주의’ 처분자가 205명(85.8%)이나 되는 데다 경징계자 23명을 포함해 228명(95.4%)이 경징계 이하의 징계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파면·해임·정직 등의 중징계는 11명에 불과했다. 이들은 중학교 교장 2명, 자율고 교장 4명·교감 1명·부장교사 1명, 시교육청 중등교육정책과 직원 3명 등이다. 한편 이번 감사에서는 사회적배려자가 아닌 학생에게 추천서를 써 준 사례 이외에 체육특기자가 배려자로 둔갑해 지원하거나 아예 학교장추천서 서식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학교장 직인이 생략된 추천서도 있었으며, 미달 사태가 빚어지자 접수시간을 임의로 연장하거나 특목고 탈락자에게 배려자 전형을 홍보하는 등의 편법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외고 전·편입때 영어평가 여전

    서울지역의 M외국어고가 전·편입 전형에서 ‘영어능통자’를 선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학교는 입학모집 요강에서 사교육비 절감정책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지필고사를 없애겠다고 밝히고도 실제로는 영어면접을 통해 영어 능통자를 선발하겠다고 밝힌 것. 31일 이 외국어고에 따르면 2010학년도 1학년 전·편입 절차를 진행하면서 시험 요강에 자기주도학습전형, 입학사정관제 등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교육과학기술부의 정책에 동참해 지필고사를 치르지 않겠다고 명기했다. 기존 전형 방식인 국·영·수 지필고사를 폐지하는 대신 학업계획서와 면접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학교는 전·편입학 공고에서는 면접이 ‘외국어 실력 검증’ 과정이라고 밝혀 대외적인 모집 요강과는 다른 방법으로 영어능통자를 선발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선발하는 과의 언어 실력을 검증하는 면접시험을 치를 것”이라며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이 돼야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학업계획서보다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일선 외고들의 ‘면접을 통한 외국어 능통자 선발’이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전형만으로 선발해야 하는 내년도 외고 입시에서 벌어질 편법사례의 예고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시교육청은 지난 2월 지역 교육청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전형에 대한 매뉴얼을 해당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으나, 외고 전·편입과 관련해서는 세부 지침을 제시하지 않아 혼란을 자초하고 있다. 여기에다 실무자들은 현재 외고 전·편입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정책과 관계자는 뒤늦게 “외고 전·편입 전형에 문제가 있으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말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외고 전·편입 전형에서는 자기주도학습전형을 골자로 하는 외고입시 개편안을 준용하라는 지침을 내려보냈으나 이번 달 경기외고와 용인외고는 각종 경시대회 실적과 공인 영어성적만으로 전·편입생을 선발해 물의를 빚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특목고도 자기주도학습전형 2011학년도 고입기본계획

    서울시교육청은 30일 ‘2011학년도 고교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전형은 전기고와 후기고로 나뉘어 치러진다. 전기고에는 외국어고·과학고를 비롯한 특목고, 자율(립)형사립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전문계고 등이, 후기고에는 자율형공립고, 일반계고 등이 포함된다. 전기고에 지원하는 학생은 1회만 지원 가능하고, 여기에서 합격하면 후기고 지원이 불가능하다. 단, 마이스터고에 지원해 불합격한 학생은 특성화고·전문계고에 한해 1회 추가지원이 가능하다. 내년도 입학전형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전기고 중에 국제고·외고·과고·자립형사립고 입시가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이뤄진다는 점이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CJ오쇼핑, 아이폰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 예고

    CJ오쇼핑, 아이폰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 예고

    CJ오쇼핑(www.CJmall.com)이 오는 31일 아이폰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를 오픈 한다.CJ오쇼핑 모바일 웹은 플래시를 배제하고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진 전용 화면을 선보이며 콜 센터 인프라를 활용, 무료 전화로 카드 안전 결제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CJ오쇼핑은 기존 일반 휴대전화 이용자들을 위한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 이동 통신사의 무선 인터넷 표준 규격) 전용 모바일 쇼핑몰, ‘CJ Mmall’을 200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그러나 아이폰 전용 인터넷 브라우저 ‘사파리’에서는 플래시를 이용한 화면을 볼 수 없으므로 대부분 플래시를 활용하고 있는 국내 쇼핑몰의 경우 대표 URL로 접속 시 화면이 안 보이는 문제가 있다. 이에 CJ오쇼핑은 플래시 사용을 지양하고 간결한 UI로 전용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아이폰 전용 모바일 쇼핑몰에서는 도서, 음반, DVD 등은 물론 기존 CJ몰의 판매 상품 중 일부 설치 상품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 검색, 쇼핑찜, 장바구니 기능은 물론 적립금 사용이 가능하며 모바일 구매 시 3%의 추가 적립금 혜택이 따라온다.CJ몰 사업부장 도동회 상무는 “아이폰 출시 직후 기존 WAP 쇼핑몰을 m.cjmall.com이라는 별도 URL로 임시 연결해 두었으나 이제 대표 URL로 아이폰에 최적화 된 전용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편리한 것은 콜 센터를 통해 간편하고 안전한 원 클릭 전화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고 덧붙었다.현재 스마트폰을 통해서 카드 결제가 불가, 무통장 입금 방식 등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주된 불편 사항인 점을 들어 이 같은 방식을 채택한 것.금융감독원은 ‘스마트폰 전자금융 안전대책’에 따라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 하고 있는데 스마트폰 웹 브라우저에서는 액티브 액스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공인인증서를 사용하기 어렵다. 또한 카드사의 스마트폰 전용 안심결제 및 ISP 시스템도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하지만 CJ오쇼핑은 스마트폰 카드 결제가 가능해지기 전까지 전화를 통한 카드 결제 서비스를 제공,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적립금과 쿠폰 등을 모두 적용한 후 ‘전화 결제’(080-253-2525) 버튼을 누르면 24시간 아이폰 고객 전용 번호로 연결이 된다.또한 상담원에게 카드 번호와 비밀번호, 본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주면 해당 주문을 카드로 결제해주므로 간편하고 안전하다. 무료 전화이므로 추가적인 부담도 없다.CJ오쇼핑은 아이폰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에 이어 본격적인 아이폰 어플리케이션(App)도 개발 중이다. 5월 중 출시될 어플리케이션은 편리한 접속이 가능하며 상품 구매 외의 다양한 쇼핑 정보 및 트렌드 컨텐츠 제공 등이 제공 될 전망이다.CJ오쇼핑 전략기획실 박정순 차장은 “몇 년 내에 아이폰 사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며 “기술 발전과 스마트폰 관련 규제 개혁이 동반될 경우 모바일 커머스 시장도 기존과 달리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사진=CJ오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후, 아이폰용 앱 ‘야후! 거기’ 서비스 개시

    야후, 아이폰용 앱 ‘야후! 거기’ 서비스 개시

    야후! 코리아(www.yahoo.co.kr)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인 지역 정보 검색 서비스 ‘야후! 거기’를 선보였다. ‘야후! 거기’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 환경에 최적화된 유저인터페이스(UI)와 기능을 제공하며 아이폰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지역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004년 7월부터 기존 포털에서 선보인 ‘야후! 거기’(gugi.yahoo.co.kr) 서비스에서 축적한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손 안의 가이드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 사용자는 이동 중에 전국의 지역 정보(예: 삼성역 근처 고기집, 인사동 근처 까페)를 자유자재로 검색할 수 있고 찾아가기 위한 지도 서비스, 전화 바로 걸기, 메뉴, 사진, 리뷰, 칼럼 등 풍부한 업체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스크랩’ 기능은 PC상에서 관심 업체 정보를 저장, 이동 중 아이폰을 이용해 다시 보기 편리하며 ‘지도 이미지 저장’ 기능을 통해 친구들에게 약도를 모바일로 전송하거나 아이폰에서 해당 업체 리뷰를 업로드해 별점을 매길 수 있다.이어 ‘야후! 거기’ 온라인 사이트에서 제공하지 않는 ‘여기 맛집’ 코너가 개설돼 사용자가 전국으로 이동하든지 ‘야후! 거기’ 애플리케이션만 실행하면 주변 맛집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야후! 코리아 김대선 대표이사는 “위치 기반의 풍부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야후! 거기’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을 통해 펼쳐진 생활 밀착형 인터넷 시대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될 서비스”라며 “사용자들의 온라인 생활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후! 거기’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튠즈 다운로드 사이트(itunes.apple.com/us/app/id362472193?mt=8)나 아이폰 내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설치할 수 있다.사진=야후! 코리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곪아버린 교육비리] (하) 쏟아지는 대책 실효성은

    [곪아버린 교육비리] (하) 쏟아지는 대책 실효성은

    “일차적인 문제는 돈을 물 쓰듯 하는 현재의 선거 방식입니다. 엄청난 선거자금을 쏟아부은 후보가 당선되면 당연히 보상심리가 발동하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아무리 좋은 제도도 허점은 있습니다. 시쳇말로 ‘정책이 있으면 대책이 있다.’는 식의 비리의식을 뿌리 뽑지 않고서는 백약이 무효인 셈이지요.” 한 원로 교육자는 이렇게 지적했다. 그는 결국 교장 승진을 못한 채 정년을 앞두고 있다. 교육비리가 터지자 기다렸다는 듯 곳곳에서 비리근절책이 쏟아져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은 물론 교육과학기술부에 이어 대통령까지 나서 교육비리를 거론했다. 백가쟁명식 대책이 쏟아졌다. ▲교육감 권한 축소 ▲교장공모제 확대 ▲전문직 출신 선호지역 발령 배제 ▲시설공사·학교급식 공개경쟁입찰 ▲학부모 명예감사관제 ▲비위공직자 엄벌 ▲1억원 포상금제 등 손으로 꼽기도 힘들 만큼 많은 대안들이 제시됐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이제 교육비리는 없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비리 관행에 익숙해 자정능력을 상실한 교육계가 스스로 ‘편리하고 재미 쏠쏠한’ 길을 두고 정도를 가리라고 믿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뜻이다. 게다가 제시된 대안들이 한결같이 ‘당연히’ 시행됐어야 했거나 드러난 병증만 잡는 땜질식 대증요법들이어서 교육계는 물론 일반 시민들조차 실소하는 형국이다. 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시설공사나 학교급식 사업자 선정 때 공개경쟁입찰을 적용하는 것이나 전문직의 인사상 혜택 배제는 당연히 그랬어야 하는 것들이다. 문제는 이런 처방의 원칙적 실행을 어떻게 담보하느냐에 있다.”고 말했다. 전문직 출신들을 선호지역인 강남권이나 목동 등으로 발령해 온 관행도 마찬가지다. 시교육청은 인사특혜의 이면에 금품 거래 등의 비리가 똬리를 틀고 있음이 백일하에 드러나자 기다렸다는 듯 전문직 출신을 선호지역 교장으로 발령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전문직으로, 근무 성적이 우수한 대상자조차 선호지역으로 가지 못하는 역차별 등 선의의 피해가 불 보듯 뻔한데도 우선 들끓는 여론이나 잠재우고 보자는 식의 ‘대책없는 대책’을 남발하고 있는 것. 교장공모제도 다르지 않다. 교장공모제를 확대하라는 고위층의 말 한마디에 기존 인사정책을 단번에 뒤집는 ‘100% 교장공모제’ 카드를 제시하면서도 기득권은 버릴 수 없다는 듯 교장자격증 소지자에게만 공모 자격을 부여하는 초빙형 공모방식을 택했다. 비리의 본질을 외면한 전시성 대책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교육계 관계자들은 “장학사 매관매직 비리, 승진·발령 비리가 발생했다고 해서 비위공직자를 엄벌하겠다거나 비리 신고자에게 1억원의 포상금을 주겠다는 것은 ‘눈 가리고 아옹’ 하는 격”이라며 “이런 대책으로 교육계 토착비리를 근절하리라고 믿는 사람은 없다.”고 입을 모았다. 돈으로 자리를 얻는 식의 현행 선거방식도 빼놓을 수 없다. 선거제도 자체를 부정할 수 없지만 수십억원의 선거비용을 쏟아부은 당선자가 염불보다 잿밥에만 몰두할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정진곤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는 “최근 불거진 교육계 비리는 교육감 직선제로 인한 폐해”라며 “50억원에 이르는 선거비용이 비리의 복마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교육감을 시·도지사와 러닝메이트로 해서 선거를 치르게 하면 선거비용도 줄이고, 교육정책의 일관성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그는 “제도가 실효를 거두려면 어떤 비리도 빠져나갈 수 없도록 대안을 구체화하고 명확한 기준을 함께 마련해 엄정하게 준수하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국산 신차도 드라마 나들이 붐

    국산 신차도 드라마 나들이 붐

    수입차에 이어 국산 신차의 ‘드라마 나들이’가 활발하다. 단기간에 신차 붐을 일으키는 데 드라마 간접광고(PPL)만 한 것이 없다고 판단해서다. 드라마 ‘아이리스 효과’를 톡톡히 봤던 기아자동차(K7)는 6년 만에 ‘풀 체인지’ 모델인 ‘스포티지R’를 오는 31일부터 방영되는 KBS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등장시켜 신차 붐 조성에 나선다. 스포티지R는 남자 주인공인 탤런트 천정명의 애마로 나온다. 스포티지R 이외에도 여자 주인공인 탤런트 문근영이 쏘울을 타는 등 ‘신데렐라 언니’에 다양한 차종이 등장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차도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에 국내 중형차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뉴 SM5’를 포함해 크로스오버차량 QM5, 준중형차 SM3 등 전 차종을 협찬하고 있다. 뉴 SM5를 주인공 손현주에게 제공해 광고 효과를 보고 있다. 이교현 본부장은 “극중 캐릭터를 통해 르노삼성차만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차량을 협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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