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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들 5월 ‘바이 코리아’/ 7000억 순매수…증시 상승 견인

    외국인 투자자들이 4개월만에 월간 순매수로 돌아섰다.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사자’ 공세에 힘입어 종합주가지수도 630선을 넘어 외국인에 의한 장세 주도가 어디까지 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증시 상승에 따른 동조화에 주목하면서도 순매수 기조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보다는 지속성 여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삼성전자에 41% 집중 3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최근 3일동안 50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는 등 5월 한달동안 약 7000억원을 순매수했다.지난 2∼4월 3개월 연속 순매도를 유지한 뒤 4개월만에 순매수로 바뀐 것이다. 굿모닝신한증권 김학균 연구원은 “미국 나스닥의 상승세와 결부된 IT(정보기술)주의 모멘텀 강화가 외국인들의 대규모 순매수를 이끌었다.”면서 “전날 삼성전자에 외국인 순매수의 41%가 집중됐고,타이완 증시에서도 순매수 강도가 강화됐다는 것이 그 근거”라고 말했다. 외국인이 월간 순매수로 전환되면서 향후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지난해 10월과올 4월 중순의 반등 때마다 외국인 매수세가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특히 외국인들의 매수세는 몇 개월동안 지속되는 경향을 보여 이러한 기대에 힘을 더하고 있다. ●지속성 판단은 신중해야 전문가들은 외국인 매수세가 어느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면서도 미국증시와의 연동성 및 카드채,북핵문제 등 국내 리스크에 따라 강도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브릿지증권 김경신 상무는 “외국인은 한달 간격이 아니라 수개월 간격으로 매수·매도세를 지속하기 때문에 5월 순매수 전환이 어느정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코스닥 호가단위 1단계 축소 / 7월부터 4단계로 시행

    코스닥위원회는 29일 시장의 거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호가 가격단위를 현행 5단계에서 4단계로 축소,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또 기업의 경영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은 6월부터 등록유지 수수료 등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7월21일부터 5000원 미만 저가주의 호가 단위를 현행 10원에서 5원으로 낮춰 세분화하고,5000원 이상 고가주의 호가 단위는 현행 100원·500원·1000원에서 100원으로 단일화한다.이로써 코스닥시장의 호가 단위는 현행 10원·50원·100원·500원·1000원의 5단계에서 5원·10원·50원·100원의 4단계로 축소된다. 이는 전체 등록종목의 80%(703사)를 차지하는 5000원 미만 저가 종목의 가격대비 호가 단위가 커 거래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초저가주의 가격제한폭이 축소되는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다. 위원회는 또 매년 6월말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를 통해 지배구조 우수기업 10곳을 선정,1년간 등록 및 등록유지 수수료 등을 면제해 주는 조항을 신설해 다음달부터 시행키로 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금리 최저치 경신… 주가 630 돌파

    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지며 다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고,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 및 프로그램 매수에 힘입어 630선을 돌파했다. 29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보다 0.09%포인트 하락한 연 4.11%로,지난 19일 기록된 사상 최저치(4.19%)를 다시 갈아치웠다.5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0.06%포인트 내린 4.27%를,3년 만기 회사채(AA-) 수익률도 0.05%포인트 하락한 5.21%를 각각 나타냈다.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은 0.02%포인트 하락한 4.30%를 기록했다. 이날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07포인트(0.65%) 상승한 632.43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지수는 조정 하루만에 소폭 반등해 0.06포인트(0.13%) 오른 47.09로 마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카드사 M&A·증자 필요”/ 백경호 국민투신 사장 “신뢰 심어야”

    국민투자신탁운용 백경호(사진) 사장은 27일 “매각이나 인수합병(M&A),증자 등 어떤 형태로든 신용카드사들의 지배구조에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으면 금융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백 사장은 이날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카드채 문제에 따른 ‘7월 대란설’에 대해 “카드채로 인한 환매에 모두 대응할 수 없어 하루하루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정부의 ‘4·3대책’이 끝나는 6월말 이전에 추가적인 유동성이 부여될 수 있도록 시장 스스로가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백 사장은 “카드업계의 M&A나 매각 등 구체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일부 카드사들의 ‘퇴출설’과 관련,백 사장은 “카드사별로 차별화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시장에서 어느 정도 예측가능한 (퇴출)시나리오가 나오고 있지만 그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이해 당사자들이 양보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외환위기때 은행 5곳이 문을 닫은 뒤 은행권의 주가가 급등했던 것은 신뢰를 회복,경쟁력을 키웠기 때문”이라면서 “좋은 카드사와 나쁜 카드사를 나누는 기준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성공하는 투자전략’번역서 발간

    삼성증권 황영기(黃永基·사진) 사장이 27일 인덱스펀드의 투자지침에 관한 번역서인 ‘성공하는 투자전략 인덱스펀드(연암사)’를 발간했다. 황 사장은 세계 최대의 인덱스펀드인 ‘뱅가드펀드’의 설립자 존 보글이 쓴 원저 ‘Common Sense On Mutual Funds’에 대해 삼성투신운용 사장 재임 때부터 틈틈이 번역작업을 진행,3년만에 역서를 펴냈다. 황 사장은 서문에서 “외환위기 이후 한국 기업들도 구조조정을 통해 투명성이 높아졌고,인덱스펀드를 구성하는 기업들의 안정성도 증가해 투자환경이 잘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코스닥주가 5일째 상승

    코스닥주가가 인터넷 업종의 주도로 상한가 종목이 118개에 달하면서 급등했다.5일째 오른 것이다. 2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에 비해 0.64 포인트 높은 46.27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워 1.61 포인트(3.53%) 오른 47.24로 장을 마감했다.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5억 2162만주,1조 9556억원으로 전날의 4억 3554만주,1조 5680억원에 비해 8500만주,4000억원 가량 늘었다.거래 대금은 지난 22일의 1조 8949억원을 넘어 연중 최고액을 기록했다.상한가 종목이 118개인데 비해 하한가 종목은 3개에 불과했다.코스닥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웹젠은 8만100원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14포인트(1%) 상승한 617.65로 마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금융특집 / 위기의 신용카드사 후발 주자들 공격적 영업

    ‘위기가 곧 기회다.’ 신용카드사들이 연체율 증가,카드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후발업체인 현대카드와 롯데카드가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 기존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현대카드,신상품으로 승부 현대카드는 최근 업계 최고 수준의 포인트 적립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M’을 출시했다.TV와 인쇄매체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M도 없으면서 쯧쯧쯧…’이라는 호기심 유발형 ‘티저광고’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 카드는 국내 처음으로 앞뒤가 비치는 투명한 카드로 발급되며,포인트 적립률이 이용금액의 2%(1000원당 20포인트)로 업계에서 가장 높다.적립된 포인트로 자동차를 구입할 때 20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20포인트당 1마일씩 항공사 마일리지로 바꿀 수 있다. 이밖에 현대캐피탈 할부 및 대출금 상환,온라인 쇼핑,상품권 구입,대금 결제 등 모든 분야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차세대 전산(IT)시스템 구축에 2004년까지 400억원을 투입키로 하는 등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있다. ●롯데카드,본격영업 채비 지난해말 동양카드를 인수한 롯데카드는 올 하반기까지 400억∼500억원을 투자,IT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적극적인 회원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이같은 투자 배경에는 금융업을 강화하려는 롯데그룹의 의지가 담겨있다.IT 확충이 끝나면 서비스 대상을 기존 동양카드 회원 35만명에서 최소 100만명 이상으로 늘릴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향후 우량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선별된 서비스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우량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첫단계로 우선 롯데백화점 카드고객 600만∼700만명을 롯데카드 회원으로 유치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백화점카드에 신용카드 기능을 더하는 방법으로 이뤄지며,백화점·마트·호텔 등 계열사들의 할인·포인트서비스를 통합한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발급중인 롯데카드의 경우,롯데백화점 5%·호텔롯데 30∼35%·TGI프라이데이스 20% 할인 등 기존 서비스뿐 아니라 오는 12월까지 골프 레슨비 지원 등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회사측은 하반기중 롯데·비자,롯데·마스터카드 등 신규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코스닥 ‘웹젠’ 고공 행진 / 시가총액 순위 24위로 껑충

    코스닥시장에서 23일 첫 거래가 시작된 웹젠이 고공 행진을 했다.웹젠은 이날 공모가(3만 2000원)의 2배인 6만 4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바로 7600원(11.88%)이 올라 상한가인 7만 1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순위도 하루만에 24위(2500억원)에 오르면서 코스닥 지수의 상승에 기여했다.거래량은 주주들이 보유물량을 내놓지 않아 28주에 불과했다. 증권사들은 이날 웹젠의 투자의견을 ‘매수’로,목표주가는 9만 5000원에서 13만원까지 제시했다. 대우증권 노미원 연구원은 “웹젠의 올 순이익은 지난해 대비 76.5%의 고성장을 보일 것”이라면서도 “차기 신규게임에 대한 비전이 부족하고 주주관계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것은 리스크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종합주가지수가 사흘만에 올라 610선을 회복했다.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6.13포인트(2.71%) 상승한 611.51로 마감됐다. 코스닥지수는 나흘 연속 올라 전날보다 0.86포인트 높은 45.25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워 1.24포인트(2.79%) 상승한 45.63으로 장을 마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한화 적대적 M&A 취약”

    국내 10대 그룹 가운데 SK그룹에 이어 한화그룹도 향후 적대적 인수ㆍ합병(M&A) 가능성에 노출될 정도로 경영권이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대주주 지분변동 제공업체인 미디어에퀴터블(www.equitables.co.kr)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오너 일가의 내부지분율이 1.8%에 불과해 적대적 M&A를 우려할 만큼 지배력이 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에퀴터블측은 “최근 김승연 회장이 그룹의 지주회사격인 ㈜한화의 지분을 급격히 늘려가고 있는 것은 그룹 내부에서 이같은 우려를 파악한 것”이라고 분석했다.김 회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4월까지 ㈜한화 지분율을 6.35%에서 16.29%로 늘렸다. 에퀴터블이 제시한 내부지분율은 기업집단의 시가총액 합계와 오너 일가 보유주식의 시가총액을 비교한 것으로,오너 일가가 과연 얼마만큼의 재력으로 얼마만큼 큰 기업집단의 경영을 통제하고 있는가를 나타낸다. 이 기준에 따르면 SK그룹의 내부지분율은 0.8%에 불과해 10대 그룹 평균인 9.2%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주가급락 600 붕괴

    종합주가지수가 급락해 600선이 무너졌다.금리는 사상 최저치를 다시 갈아치우며 연 4.1%대에 들어섰다. 19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4.45포인트(2.36%) 떨어진 596.36으로 마감됐다.지수는 계속되고 있는 매물압박과 미국 증시 약세 영향으로 7.04포인트 내린 603.77로 출발한 뒤 프로그램 매물이 대규모로 쏟아지며 600선 밑으로 주저앉았다.한·미 D램 관세유예협정 최종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됐다는 소식에 하이닉스가 10.8%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0.87포인트(1.97%) 떨어진 43.11로 장을 마감했다.나스닥(-0.83%) 등 미국시장이 모두 약세를 보인 데다,프로그램 매물로 거래소가 2% 이상 떨어지면서 코스닥의 투자심리도 악화됐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지난 주말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연 4.19%를 기록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
  • 6월법인 코스닥 웃고 거래소 울고

    6월 결산 상장법인들의 올 3·4분기까지의 누적실적이 영업수익력 악화로 적자로 돌아섰다.반면 6월 결산 등록법인들은 같은 기간 수익성이 호전됐다. ●상장사 수익력 악화 적자로 돌아서 1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8개 6월 결산법인의 1∼3분기(2002년 7월∼2003년 3월) 매출액은 1조 7392억원으로,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36% 늘었지만 순손익은 1005억원 흑자에서 331억원 적자로 돌아섰다.영업이익도 613억원으로 59.56% 감소했다.경상손실은 325억원을 기록,적자로 돌아섰다. 상호저축은행 등 금융업 5개사의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전반적인 수익력 악화로 순이익은 75.98% 줄어든 104억원에 불과했다.제조업의 경우 대체로 영업실적 지표가 양호했지만 관리종목인 천지산업의 실적이 큰 폭의 적자(929억 8000만원)로 전환돼 전체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19개 등록사 누적 영업이익 46% ‘껑충' 등록법인의 성적은 상장사와는 달랐다.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19개 6월 결산법인의 1∼3분기 매출액은 9699억원으로 13.2%,순익(601억원)은 20% 증가했다.영업이익과 경상이익도 각각 716억원,788억원으로 46%,31%씩 증가했다. 현주컴퓨터·화인텍·황금에스티·삼일인포마인 등의 실적호전으로 매출액영업이익률(5.7%)과 매출액순이익률(4.3%)도 각각 1.4%포인트,1%포인트 높아졌다.금융업 4개사도 부산저축은행 등의 실적개선 영향으로 매출액,경상이익,순익이 각각 29.3%,27.2%,7.3% 증가했다.매출액영업이익률도 1.6%포인트 올랐다. ●9월 결산법인은 수익 악화 12개 9월 결산 상장법인의 상반기(2002년 10월∼2003년 3월) 실적집계 결과,매출액은 6995억원으로 1.5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1.57% 감소한 309억원,경상이익은 76.98% 급감한 64억원에 그쳐 수익력은 악화됐다.순익익은 1332억원으로 924.62% 급증했지만 이는 금강화섬이 채무면제이익(1422억원) 덕분에 126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기 때문이다. 8개 9월 결산 등록법인의 상반기 수익 규모도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하거나 낮아졌다.매출액은 3320억원으로 23%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순익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매출액영업이익률은 4.7%로 0.9%포인트 감소했으며 매출액경상이익률(3.1%),매출액순이익률(2.4%) 역시 각각 0.7%포인트,0.4%포인트 낮아졌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증시침체기 어떤상품 들까 / 원금보전형 펀드 손해보는 상품도

    증시침체가 계속되면서 주가가 떨어져도 원금이 보전되고 주가가 올라가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펀드 및 유가증권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망설여진다면 이런 간접상품에 눈을 돌릴 만하다.그러나 주가가 많이 오를수록 수익률이 높아지는 반면,주가가 떨어지면 원금을 다 보전받지 못하는 상품도 판매되고 있어 꼼꼼히 따져보는 것은 기본이다. ●1년이상 보유땐 비과세 혜택도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최근 주가의 등락과 관계없이 이익을 거둘 수 있게 설계된 ‘알파 롱숏 성장형 펀드’를 선보였다.주식을 60% 이상 편입하는 주식형 펀드이지만 서구의 헤지펀드가 많이 이용하는 ‘롱숏전략’을 구사,주가가 횡보하거나 떨어져도 매수·매도 포지션을 동시에 취함으로써 원금 보전과 함께 추가 이익을 올릴 수 있다. 최저 가입 한도는 없으며,만기는 6개월이다.가입후 1년 이상 보유하면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우량채 위주로 안전하게 현투증권은 20일까지 후순위채·국공채 등에 투자하는 ‘지수연동 후순위 채권형펀드’를 모집한다. 만기는 8개월 이상이다.만기전 지수가 한번이라도 30% 이상 오르면 연 7%의 수익이 보장된다.대투증권도 22일까지 국공채·후순위채에 투자하는 ‘ELS 후순위 채권형펀드’ 세가지 종류를 모집한다.이 가운데 ‘인베스트ELS 지수연동30후순위채펀드’ 등 2종은 자산의 60% 이상을 CBO(채권담보부증권) 후순위채에 투자,원금보전은 물론 지수가 하락해도 2%의 기본수익을 올릴 수 있다. ●지수연계증권 수익 7%대 증권업계에서 지난 4월부터 앞다퉈 출시하고 있는 지수연계증권(ELS)은 주가지수 옵션을 편입,지수가 떨어져도 원금을 보장해 주고,지수가 오르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LG투자증권이 지난 3월17일 발행한 90억원 규모의 사모 ELS 2∼4호는 두달만에 연 7.2% 수익이 확정됐다.LG증권은 20∼22일 조건부 원금보장형 및 고수익 추구형 ‘LG ELS 13·14호’를 각각 5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삼성·굿모닝신한·대우·동원증권도 새상품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퇴직자용 펀드도 등장 한화증권은 원금보전을 추구하는 자유적립식‘팝콘펀드’를 내놨다.국공채 위주의 채권형 펀드에서 매월 발생한 이익분배금을 주식형 펀드로 전환,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이 금액 이상은 자유롭게 불입하면 돼 안정적이면서 고수익을 노리는 급여생활자와 퇴직자에 알맞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적합한 상품을 찾으려면 쏟아지는 펀드상품을 잘 고르려면 전문가의 상담이 필수다.대신증권은 개인투자자의 투자성향에 따라 이자소득 추구형,안정 추구형,안정성장 추구형,성장 추구형,공격투자 추구형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투자자에게 가장 알맞은 펀드를 추천해 주는 ‘펀드레이더’서비스를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초기에 개발된 ELS상품은 원금이 보장되지만,‘고수익 추구형’이나 ‘조건부 보장형’ 등은 수익이 높은 만큼 원금보장이 안될 수도 있다.”면서 “ELS펀드는 상품구조나 운용실적에 따라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잘 비교,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주간 증시전망/ 상승보다 하락… 단기매매 전략짜야

    이번주 주식시장은 프로그램매매 압박이 지속되면서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세가 예상된다.증시 전문가들은 뚜렷한 매수주체가 없고 프로그램매물에 대한 우려가 커 상승보다는 하락세가 우세할 것으로 전망했다.따라서 수급여건을 지켜보며 종목별로 접근하는 단기매매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권고했다. 지난주 종합주가지수는 전 주말 대비 1.34% 하락한 610.81로 마감했다.대통령의 방미와 콜금리 인하,미증시 강세 등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초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프로그램매매가 주도하는 장이 전개됐다.이번주에도 1조 2000억원가량의 매수차익잔고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수가 등락하는 혼조장이 이어질 전망이다.카드채에 대한 불안감,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채권금리의 향방과 오는 22일 발표 예정인 1분기 GDP(국내총생산)도 눈여겨 봐야 할 변수다.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연구원은 “지수가 박스권에 머물 것으로 보여 대형주에 대한 접근을 늦출 필요가 있다.”면서 “시장의 수급여건 여부를 지켜보며 실적 중심의 개별 재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좋겠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상장사 순익 35% 급감/ 1분기… 은행 97%나 줄어 4월 부도업체수 28% 증가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기업이익이 크게 줄고 쓰러지는 기업이 늘고 있다. 상장사의 올 1·4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이상 대폭 줄었다.은행권은 SK글로벌과 하이닉스 관련 손실 등으로 순이익이 97%나 급감했다.4월 부도업체수는 3월에 비해 28% 급증해 27개월만에 가장 많았다. 18일 증권거래소가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529개사(제조업 466개,금융업 13개,관리종목 50개)의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순이익은 6조 46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47% 감소했다. ▶관련기사 21면 699개의 코스닥 등록업체들도 지난해 1분기에는 1조 472억원의 순이익을 올렸으나 올 1분기에는 173억원의 적자를 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1분기 은행권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4%(1조 7347억원) 줄어든 465억원에 그쳤다.”고 발표했다.은행들이 SK글로벌 및 가계부문 여신에 각각 6581억원,1조 9132억원의 신규 충당금을 쌓은 영향이 컸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전국 부도업체수는507개로 3월에 비해 28%(111개) 증가,경기침체로 인한 기업자금난이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줬다.4월 부도업체수는 2001년 1월(532개)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올들어 부도기업수는 1월 411개,2월 384개,3월 396개 등으로 400개 안팎이었으나 지난달엔 500개를 넘어섰다.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18.8배에서 12.6배로 낮아졌다. 4월중 전국의 어음부도율은 SK글로벌 부도금액이 감소하면서 0.08%를 기록,3월 0.14%에 비해 떨어졌으나 지방은 0.14%에서 0.16%로 높아졌다.특히 대구(0.26%),부산(0.24%),제주(0.20%)의 어음부도율이 높았다. 손정숙 김미경기자 chaplin7@
  • 불황 ‘깊은 골’/ 제조업 1분기 순익 21% ‘뚝’

    12월 결산 상장·등록법인들의 올 1·4분기 실적이 부진을 면치 못한 것은 정보기술(IT)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종의 순익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 컸다.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6000억원대의 순이익을 올렸던 금융업종은 카드연체율 증가 및 SK글로벌 사태의 직격탄을 맞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이런 가운데서도 상장법인의 의료정밀·철강금속과 등록법인의 인터넷·반도체업종 등은 호황을 누려 2분기에는 실적이 조금씩 개선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했다. ●IT수출 부진… 삼성전자 순익 88% 감소 미국·이라크전쟁에 이어 북핵 문제로 대외 여건이 불안한 가운데 IT 부문을 중심으로 한 수출부진과 내수위축으로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장법인 466개사는 매출액이 줄어든 것은 물론,순이익도 반도체 경기악화 등이 이어지면서 1조 8000억원(20.72%) 줄었다.특히 삼성전자의 순이익은 7772억원(87.7%)이나 급감,전체 순익 감소액의 42.99%를 차지했다.하이닉스반도체도 1조 47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반도체 등 IT 경기침체의 골이 깊다는 점을 실감케 했다. 적자로 돌아선 제조업체는 59개로,흑자로 바뀐 회사(34개)보다 훨씬 많았다.41개사는 적자를 이어갔다. 등록법인중 제조업 654개사도 KTF의 순익 감소,아시아나항공의 적자로 순이익이 56.7% 감소했다.적자로 돌아선 제조업체는 119개로 흑자로 전환한 업체(62개)의 2배 가까이 됐다. ●금융업 7542억 적자로 돌아서 상장법인중 은행 등 금융업 13개사는 연체율 상승으로 인한 신용카드사의 적자 확대와 SK글로벌의 분식회계에 대한 대손상각에 발목이 잡혀 적자로 전환했다.매출액은 12조 3515억원으로 28.0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95.42% 급감했다.순익도 지난해 1분기 1조 2995억원 규모에서 4486억원의 순손실로 돌아섰다. 등록법인 가운데 금융업종 15개사도 매출액은 20% 늘었으나 모두 적자로 전환,3056억원 순손실을 냈다.국민카드가 726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대규모 적자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10대 그룹,실적악화 주도 삼성그룹 등 10대 그룹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05% 감소한 39조 5990억원에 그쳤다.순이익도 2조 1771억원으로 35.81%나 줄어 실적악화를 이끌었다. 삼성그룹의 매출액은 30.24% 줄어든 15조 925억원,순익은 38% 감소한 1조 3930억원을 기록했다.삼성그룹의 매출·순익 감소분은 10대 그룹 전체 감소액의 각각 74%·70%를 차지했다. SK글로벌 문제로 홍역을 치른 SK그룹의 순익도 5495억원으로 9.73% 줄었다.한진·금호그룹은 각각 2574억원·25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적자로 돌아섰다. ●의료정밀·철강금속·인터넷은 호황 상장법인중 의료정밀,철강금속,통신업은 순익이 각각 145.66%,80.08%,45.64% 늘어 호황을 누렸다.코스닥시장에서는 인터넷업종,반도체,운송장비·부품업종의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특히 네오위즈·NHN·옥션·다음·KTH 등의 인터넷업종은 수익 증가세가 두드러져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영업이익·경상이익·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됐다.지난해 4분기 대비 영업이익·순익증가율도 각각 153%,1885%에 이르렀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카드·가계대출 연체율 다시 상승 / 한달새… 총 568만명 가입 지난달 0.8~0.1P씩

    시중은행들의 신용카드 및 가계대출 연체율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은행계 신용카드의 1일 이상 연체율은 16.0%로 3월말 15.2%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은행계 카드의 1일 이상 연체율은 9월말 11.1%,12월말 11.8%,올 2월말 15.9%로 급등했다가 3월말 0.7%포인트 하락,감소세로 돌아섰었다. 1개월 이상 연체율도 12.6%에 달해 3월말 12.0%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지난해 9월말 7.2%,12월말 8.4%,올 2월말 12.0%로 급등했다가 3월 들어 정체됐었다. 또 4월말 은행권 가계대출 연체율(신용카드 채권 제외)도 2.2%로 3월말 2.1%보다 0.1%포인트 올라 상승세로 바뀌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롯데 최대주주 지분 56%/ 상장사 675곳 중 가장 높아

    국내 주요 그룹 가운데 롯데그룹이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는 14일 기준으로 675개 상장기업의 최대주주 지분현황을 조사한 결과,최대주주 본인의 지분율은 평균 22.7%,친·인척 및 계열사,임원 등 특수관계인을 포함할 경우 평균 38.8%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오너 등 개인이 최대주주인 상장기업은 388개,계열사 등 법인이 최대주주인 상장기업은 287개였다. 이 가운데 공기업을 제외한 자산규모 상위 10개 그룹의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롯데가 56.0%로 가장 높고 이어 한화·금호·현대차·SK·한진·LG 등의 순이었다.삼성은 23.4%로 가장 낮았다. 거래소 관계자는 “롯데의 경우 롯데쇼핑이 롯데미도파의 주식을 79%나 보유하고 있고 증자를 거의 하지 않아 자본금이 적어 지분 분산이 많이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삼성은 전환사채 등을 통한 자본금 분산이 이뤄졌고 외국인 주주도 많아 최대주주의 지분이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별 상장기업의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서울도시가스(88.1%)가 가장 높았으며,보루네오가구(87.8%)·우리금융지주(82.4%)·대성산업(82.4%)·조흥은행(80.0%) 등이 뒤를 이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과학만화 보급… 이공계 기피 해소”/ 경제과학만화 독후감대회 개최 변인근씨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학 만화의 보급을 통해 이공계 기피현상을 해소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국민경제과학만화 독후감대회’의 위원장을 맡은 ㈜중앙디자인 변인근(邊仁根·52) 사장은 15일 “쉽게 읽지만 내용을 잘 잊어버리는 만화의 단점을 보완하고 과학인구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과학만화 독후감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독후감대회의 책 제목은 ‘이공계가 짱’.고등학교 1학년인 주인공 ‘예지순’이 2학년에 올라가면서 인문반과 자연반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이공계 기피현상을 극복,과학자의 길을 걷는 터전을 마련한다는 내용이다. 변 사장이 과학만화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 1986년.산학연종합센터 부설 과학만화발간위원회 출판위원으로 활동하면서부터다. 건축공학을 전공한 변 사장은 이공계의 위상이 떨어지는 것을 걱정하면서 과학만화 보급운동에 뛰어들었다.현재 국민경제과학만화운동본부 이사를 맡고 있다. 변 사장은 이공계기피현상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이공계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면서 “과학기술자에 대한 경제적 보상이나 사회적 지위 향상 등 미래에 대한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국민경제과학만화운동본부와 산학연종합센터는 지난 96년부터 경제과학만화 시리즈를 7권이나 펴냈다.‘이공계가 짱’은 8번째 작품이다.독후감 접수는 오는 11월 말까지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등으로 나누어 받는다. 내년 1월 수상자를 발표하며,수상자 165명에게는 과학기술부장관상 등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02)741-9200. 김미경기자 chaplin7@
  • 무료 자녀보험에 부모 용돈까지 / 금융권 틈새상품 마케팅 활발

    ‘가정의 달’을 겨냥해 금융권이 선보인 틈새상품이 인기다.부모 및 자녀를 위한 재테크 상품을 고민하고 있다면 가입해 볼 만하다. 현대증권은 자녀를 위한 채권형 펀드상품인 ‘사과나무 통장’을 증권업계 최초로 판매하고 있다.국공채·통화안정채권을 대상으로 운용되며 세금우대 혜택도 준다.20세 미만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6회까지 필요한 만큼의 자녀 교육비를 찾아 쓸 수 있다.적립 최소금액은 월 3만원 이상이며,모든 가입자에게 의료비·진단비 등을 지원하는 상해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도 제공된다. 관계자는 “시판한 지 10여일만에 118계좌,1억 8000만원 정도 팔렸다.”면서 “상품 가입시 바로 보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벌써 2명이 보험금을 신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농협은 은행권 최초의 ‘효’테마상품인 ‘효예금’을 이달 말까지 전 영업점에서 특판한다.우대금리인 연 4.5%가 적용되며,매월 이자를 부모의 용돈통장으로 자동 입금해 준다.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기간은 1년이다.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첫 선을 보인 뒤 7000여계좌,1200억원 이상 판매돼 올해도 틈새상품으로 내놨다.”면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실버상품 할인 및 효도여행 알선,노후생활을 위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준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SK 글로벌 불투명 지원땐 / 소버린 “지분매각”

    SK㈜의 대주주 크레스트증권의 모회사인 소버린자산운용은 12일 SK㈜가 SK글로벌을 불투명한 방식으로 지원하면 보유한 지분을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소버린은 보도자료를 통해 “SK㈜가 SK글로벌 지원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아 회사 재무상황을 필요 이상으로 악화시키고 있다.”면서 “SK㈜가 과거의 경영관행을 유지한다면 지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처분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SK글로벌 정상화대책본부 이노종 전무가 ‘SK글로벌이 살아야 SK그룹이 살 수 있기 때문에 회생시킬 것’이라고 발표한 것은 경영상의 정당성이 결여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버린은 “모든 주주들에게 공평하고 정당한 기업구조개선 프로그램을 SK㈜ 경영진과 함께 만들 의사가 있다.”면서 “SK㈜의 경영진과 이사회는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SK㈜는 “이 전무가 ‘SK글로벌의 부실이 아무리 크더라도 회생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지적은 언론보도 과정에서 와전된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고해명했다. 박홍환 김미경기자 chapli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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