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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학미, 첫 앨범 들고 “할머니 계셨더라면..” 눈물

    길학미, 첫 앨범 들고 “할머니 계셨더라면..” 눈물

    ‘슈퍼스타K’ 최종 3인에 올랐던 길학미(21)가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받아들고 눈물을 쏟았다. 길학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첫 번째 미니앨범 ‘길학미 슈퍼 소울’(Super Soul)을 받아 들고 가수의 꿈을 이룬 것에 대한 감격과 함께 2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길학미는 “할머니께서 지금 살아계셨으면 누구보다 기뻐하셨을 것이다.”라며 “길학미라는 이름도 할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앞으로 좋은 활동을 통해 이름을 널리 알리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길학미는 25일 힙합 사운드와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 음악 등 총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길학미 Super Soul’을 발매했다. 길학미의 데뷔앨범에는 작곡가 박근태, 롤러코스터의 지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오준성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들이 참여했다. 길학미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인기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머무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길학미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Mnet을 통해 방송된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진 = 오스카이엔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천구 사교육없는 영재교육 주도

    금천구 사교육없는 영재교육 주도

    사교육 없이는 진학이 쉽지 않게 된 현실에서 과목당 수십만원씩 하는 사교육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아 상당수 학부모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서울 금천구에서는 사교육 걱정 없이 영재학습을 할 수 있도록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학습 과정을 만날 수 있다. 중학생을 위한 수학·과학 영재반과, 고교생을 위한 금천영재교실이 바로 그것이다. 구 관계자는 “시간이 갈수록 지역 학부모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우수학생들을 선발·육성해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수 중학생 영재반 신설 금천구는 다음달부터 남부교육청 영재교육원과 함께 수학·과학 과목별 성적이 우수한 중학교 2학년생 각 20명씩을 선발해 특별 지도하는 ‘수학·과학 영재반’을 신설 운영한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성 및 융통성, 독창성, 정서적 민감성 등 7개 항목에 대한 영재성 검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달 8일 합격자를 발표해 수업을 진행한다. 영재교육진흥법에서 규정한 영재교육원 및 영재학급 수료자 가운데 희망자가 대상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의 자녀나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경제적 배려 대상 또한 영재교실에 참가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금천영재교실 고교생 수준별교육 이미 구는 2008년부터 지역 우수인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지역 내 인문계고 4곳(독산, 문일, 동일(여), 금천)에서 학년마다 40명씩 모두 120명을 선발해 수준별 맞춤교육을 시행하는 ‘금천영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중의 경우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방학에는 20일간 하루 4시간씩 언어, 수리, 외국어 및 선택과목(텝스, 경시대회용 수학 등)을 배운다. 사교육 비용을 줄이고, 맞춤형 수업이 이뤄져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상당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실제로 금천영재교실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고교를 졸업한 금천영재교실 출신 학생 40명 가운데 서울대 2명, 연·고대 각 1명 등 서울 명문대 9명을 포함, 서울 및 지방 주요대에 전원 진학하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달 금천고가 교육과학기술부 자율형 공립고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지역명문고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노력이 점차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한인수 구청장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천영재교실뿐만 아니라 중학생들을 위한 수학·과학 영재반도 운영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길학미, 앨범발매…‘슈퍼스타K’ 성공신화 쓸까

    길학미, 앨범발매…‘슈퍼스타K’ 성공신화 쓸까

    ‘슈퍼스타K’ 최종 3인에 올랐던 길학미(21)가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섰다. 길학미의 25일 미니앨범 ‘길학미 Super Soul’을 발매했다. 길학미의 데뷔앨범은 힙합 사운드와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 음악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길학미의 데뷔앨범에는 작곡가 박근태, 롤러코스터의 지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오준성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들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수퍼 소울’(Super Soul)은 히트 작곡가 박근태가 만든 작품으로 세련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슈퍼스타K’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던 길학미는 바비킴의 소속사 오스카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 후 본격적인 가수 데뷔를 준비해왔다. 올해 초 음반 작업을 위해 뉴욕에 머물렀던 길학미는 스타일리시한 비주얼 전략도 세워놓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그간 ‘슈퍼스타K’ 출신으로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던 서인국을 비롯해 박태진, 김국환, 정슬기 등이 속속 데뷔했지만 아직까지 그들의 활약이 오디션 당시의 높았던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길학미는 관중을 사로잡는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이었던 이승철에게 “이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다.”라고 극찬을 받았던 만큼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길학미가 성공적인 활동을 펼쳐 ‘슈퍼스타K’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길학미는 “평소 존경한 바비킴 선배님의 음악적 계보를 잇는 뮤지션이 되는 게 꿈이다. 무대 위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당찬 포부와 함께 각오를 다졌다. 사진 = 오스카이엔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천구 호압사서 나무심기

    금천구는 24일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지역을 만들기 위해 호압사(虎壓寺) 입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다. 구 직원 150명이 참석, 호암산문에서 시흥계곡까지 이어지는 2500㎡에 사계절 꽃과 단풍을 감상 할 있도록 진달래 등 4종 6000주와 산벚나무 등 8종 150주 등 모두 6150주를 심는다. 산림 생태계를 복원하고 호암산 자락길 주변의 환경을 개선해 누구나 걸어 보고 싶은 자락길이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나무를 심는 호압사길은 구가 자랑하는 ‘단풍과 낙엽의 거리’ 5곳 가운데 한 곳이기도 하다. 구에 따르면 호압사는 조선 태종 7년인 1407년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산 뒤편인 서울과 과천의 경계지역에 솟아 있는 삼성산 때문에 건립됐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한 주술사가 태종에게 “한양을 향해 서 있는 삼성산이 호랑이 모습을 띠고 있어 호랑이 기운을 누르지 않으면 재난이 잇따를 것”이라고 말하자 이에 태종이 산 바로 앞에 절을 짓고 호압사로 이름 붙였다고 한다. 안병도 공원녹지과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자라도록 가꾸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나무를 심는 기간이 한식·청명과 겹치는 만큼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관악구 고객만족 넘어 ‘감동’ 행정

    관악구 고객만족 넘어 ‘감동’ 행정

    서울 관악구 청림동 주민센터에서는 작지만 의미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각종 민원 수수료의 거스름 돈을 새 동전과 신권으로 제공하는 것. 하루 평균 신권지폐 11만원, 동전 4만원 정도가 쓰인다. “거스름 돈으로 신권을 받으니 기분이 상쾌해진다.”며 고마워하는 주민들을 볼 때마다 황용 청림동장은 “주민들에게 기쁨을 넘어 감동을 주기 위한 노력이 이 같은 아이디어를 낳았다.”고 기뻐한다. 관악구가 “고객만족의 감동행정은 친절서비스에서 나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직원들의 친절의식을 향상·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과 고객감동 캠페인을 제작해 실제 구정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맞춤형 고객만족 교육 우선 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CS(고객만족) 향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갓 구에 들어 온 9급 말단 직원부터 국장급인 4급 공무원까지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해마다 8시간 이상의 CS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대학에서 학점을 이수하듯 친절교육을 수강하는 ‘친절교육 이수제’다. 모든 교육은 직급별·업무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부서 CS리더과정 및 사내강사 양성교육, 방송요원 전문교육, 민원접점부서 CS교육, CS사내강사 양성 위탁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시 운영되고 있다. 이명구 총무과장은 “대강당에서 일회성으로 실시하던 지금까지의 친절교육에서 탈피해 교육생과 강사 간 상호 토론과 발표를 통한 ‘참여하는 교육방식’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얻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부터 친절CF 제작도 또 이달부터는 직원들 스스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친절 마인드를 갖자는 취지로 ‘고객감동 캠페인’ 광고를 직접 제작해 내보내고 있다. 라디오 공익광고 형태로 만들어지는 고객감동 캠페인 광고는 편 당 30초에서 1분 내외로, 직원들의 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감동적이고 따뜻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날마다 아침 근무 전과 오후 3시 두 차례 방송된다. 모든 광고는 관악구 방송동아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제를 정하며, 해당 광고 내용과 어울리는 직원이 성우로 나서 별도의 제작비 없이 만들어진다. 이 밖에도 구는 ▲직원친절도 자가진단 ▲전화친절도 모니터링 ▲고객만족도 행정서비스 종합평가 등 주민 만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말레이시아 언론 “‘슈주’ 공연 마법 같다”

    말레이시아 언론 “‘슈주’ 공연 마법 같다”

    “슈퍼주니어, ‘외모빨’ 아니네!” 말레이시아 언론이 한국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열기 넘치는 공연에 혀를 내둘렀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일 오후 8시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아시아 투어 ‘슈퍼쇼2’ 공연을 펼쳤다. 약 3시간 동안 32곡을 우리말과 중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를 넘나들며 라이브로 소화해 현지 팬 1만 5000명을 열광케 했다. 공연 후 말레이시아 매체들은 슈퍼주니어의 무대에 감탄을 쏟아냈다. 말레이시아 영자신문 ‘말레이메일’은 “그들의 모습에 눈이 부셨다.”며 “엄청난 함성이 계속 울렸다. 공연장이 산산조각나지 않은 것이 놀라울 정도였다.”고 공연장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 신문은 “슈퍼주니어가 멋진 외모로 뛰어다니기만 하는 그룹이라고 생각했던 취재진 역시 이 공연을 즐겼다.”면서 “그들은 (외모가 전부가 아닌) 멋진 춤꾼들이자 괜찮은 보컬들이었다.”고 평가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로는 이들이 f(x)의 히트곡 ‘Chu~♡’를 커버곡으로 부른 무대를 꼽았다. 현지 인터넷매체 ‘더스타 온라인’은 공연 기사에 ‘슈퍼 사이즈 미’(Super size me!)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 매체는 “슈퍼주니어가 콘서트장에서 사람들에게 마법을 부렸다.”는 표현으로 공연을 호평했다. 이어 “팬들의 가슴을 자신들의 움직임에 맞춰 뛰게 하는 데에는 많은 곡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팬클럽 ‘엘프’(ELF)의 응원 열기를 언급하면서 “엘프와 같이 되려면 힘찬 폐와 강한 팔, 그리고 넘치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아직도 ‘슈퍼주니어 사랑해’(Super Junior saranghae!)라는 외침이 귀에 울리는 듯 하다.”고 감탄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9개 도시를 순회하며 15회 공연을 갖는 ‘슈퍼쇼2’ 투어를 진행해 온 슈퍼주니어는 다음 달 10일 필리핀에서 투어 마지막 공연을 갖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자체 무료건강검진]“저소득층 암·충치 검진해드려요”

    용산구가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해 ‘건강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통지한 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무료 암 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진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로서 보험료 납입액이 지난해 11월 기준 직장 월 6만 1000원 이하, 지역 7만 2000원 이하의 해당자 가운데 암 검진표 수령자이다. 주요 검진 항목으로는 위암, 유방암, 간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무료 암검진 대상자 표식지를 받은 대상자는 검진표와 신분증을 함께 지참해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해당지역의 검진기관은 암 검진 안내문 뒷면에, 다른 지역 암 검진기관은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1577-1000) 또는 공단홈페이지(nh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는 11월 말까지 충치가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교 아동들의 어금니의 홈을 메워 어린이 치아 충치를 예방하는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보건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치아홈메우기 사업은 치아 우식증이 발생하지 않은 영구치를 대상으로 하며, 초등학교 1~2학년생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아동, 무료급식아동, 다지녀가구(3자녀 이상)의 자녀에 해당되면 보건소에서 무료로 선착순 시술받을 수 있다. 아울러 미취학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소도포사업도 실시한다. 충치 예방에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되며, 시술비는 3850원이다. 용산구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충치로 고통받지 않도록 보건소 치아홈메우기와 불소겔도포 사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슈퍼스타K’ 길학미, 박근태 지원 속 가요계 데뷔

    ‘슈퍼스타K’ 길학미, 박근태 지원 속 가요계 데뷔

    ’슈퍼스타K’가 낳은 가수 길학미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길학미는 오는 25일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길학미 Super Soul’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서 길학미는 힙합 사운드와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의 음악으로 변신을 꾀했다. 특히 작곡가 박근태, 롤러코스터의 지누를 비롯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오준성 등이 작품자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타이틀곡 ‘슈퍼 소울’은 박근태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으로, 세련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밖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세련된 팝발라드곡 ‘드림’과 롤러코스터의 지누가 만든 ‘Standby’ ‘Moving on’ 등의 곡이 수록됐다. 한편 길학미는 지난해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을 통해 방송된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억들고 튄 강남 공무원

    서울 강남구청은 최근 공무원생활안정기금에서 7억 7000여만원을 빼돌려 잠적한 인사팀장 이모(51)씨를 공금횡령 혐의로 직위해제하고 경찰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발을 접수한 강남경찰서는 현재 탐문수사 등을 통해 이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구에 따르면 이씨는 구 공무원생활안정기금 계좌에서 7억 7710만원을 빼냈으며, 11일부터 출근하지 않고 집에 머물다 16일 집을 나가 잠적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껌 뱉으면 과태료, 서울시 3만~5만원

    껌 뱉으면 과태료, 서울시 3만~5만원

    앞으로 서울시내 거리에서 함부로 껌을 뱉으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 서울시는 19일 “무단투기 행위 신고 대상에 껌을 추가해 명시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조례는 자치구가 3만∼5만원의 과태료를 물리는 무단투기 행위 대상이 되는 물건을 ‘담배꽁초, 휴지 등’으로만 규정하고 있다. 때문에 껌은 그동안 과태료 부과의 법적 근거가 불투명해 단속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이에 따라 껌을 시행규칙 개정안에 단속 대상 물건으로 명시하고, 자치구는 담배꽁초 투기 단속 인력을 총동원해 도로에 껌을 뱉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무단투기 과태료 액수는 강남, 용산, 종로 등이 5만원이고 광진, 중랑 등은 3만원이다. 과태료가 2만 5000원인 동작구는 3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 관악 민원 설문조사 강화

    관악구가 부패 없는 자치구로 거듭나기 위해 ‘포청천’ 프로젝트를 도입키로 했다. 구는 18일 부정·부패 없는 청정한 도시 및 전국 최고의 청렴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 ‘2010년 구정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구는 올해 공무원과 주민들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모두 19개 항목의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는 ▲민원 설문조사 ▲의무적 개선과제 발굴 ▲정책실명제 ▲청렴시책 및 반부패 수범사례 공모 ▲계약사무 무방문 시스템 ▲민원불편 신고알림판 설치 ▲계약원가심사 강화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적용됐다. 올해부터 강화된 민원설문조사의 경우 민원처리 과정에서 느꼈던 담당 공무원의 불친절 행위와 부조리·부패 등을 파악, 사실로 확인된 사항에 대해 엄중 문책하게 된다. 특히 설문방식을 기존의 자동응답 방식에서 탈피, 전문상담원이 직접 나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찾게 된다. 또 예방중심의 감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도가 저조한 분야에 대해서는 기획 감사를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여기에 ▲클린신고센터 운영 ▲공직자 부조리신고 포상금제 ▲금품·향응 수수공무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지난해보다 훨씬 강화된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직자의 윤리관 확립이 중요하다고 판단, 의무적으로 전문강사의 청렴 관련 특강을 듣도록 ‘반부패·청렴의식 향상 교육’과 ‘청렴교육 의무 이수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박 권한대행은 “공무원과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장한로 일대 간판 정비

    서울 동북권의 대표적 유흥지역인 장한로 지역이 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디자인거리로 탈바꿈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장한로 일대(장한평역~바우하우스) 1260m 구간에 대한 간판 정비 사업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구간에는 359개 업소가 648개의 간판을 내걸고 영업하고 있다. 음식점과 노래방, 약국·병원 등이 대부분으로, 지금까지 간판에 대한 별다른 규제가 없어 장안로를 어지럽고 산만한 분위기로 만드는 ‘주범’ 역할을 해 왔다. 구는 약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업소들의 간판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교체 및 철거, 제작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구가 나서서 간판을 규제하고 단속하는 관리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나서 자율적으로 간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장한로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을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된 주민위원회는 간판 개선과 관련된 주요사항을 주민들과 협의해 추진하고 이를 유지·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용인 도시디자인과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통해 장안로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만들어 계속해서 찾고 싶은 동대문구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영등포구 22억원 마련해 일자리 창출

    서울 영등포구가 일반 운영비와 행사·축제성 경비를 줄여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구는 직원들의 선택적 복지비와 한강 여의도 벚꽃축제 행사비 등을 절감한 금액 등으로 추경예산 22억원을 마련, 지역 일자리만들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 예산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10억원)과 노인 일자리 창출(12억원)에 각각 예산을 편성했다. 지역공동체 사업은 지역자원 조사 및 교육복지, 환경 정비 등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사업으로, 구는 사업 물량 확대와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일자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노인 봉사대 확대와 경로당 어르신 도우미 운영, 강사파견사업 발굴·확대 등을 통해 3600명을, 어르신 주차질서 계도활동을 통해 900명을 충원해 모두 총 4500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구는 이와는 별개로 올해 ‘2010 일자리 창출 총괄계획’을 수립해 일자리 창출목표를 전년대비 5.5% 증가한 7834개로 정해 추진하고 있다. 공공부문 재정 조기 집행을 통해 공사·용역 등 58개 사업에서 구민 495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서울형 예비 사회적기업 등을 통해 288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구는 1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어 구민의 실속있는 취업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행사에는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현장면접과 직업훈련 상담, 자격증 취득 상담, 직업선호도 검사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가 제공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씨줄날줄] 골프황제의 복귀/이춘규 논설위원

    황제(皇帝)는 제국의 세습군주를 칭한다. 왕국의 군주인 왕보다 상위 개념이다. 중국에서 황제라는 명칭은 진의 시황제 영정이 처음 사용했다. 혼란스러운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면서 각국에서 수많은 ‘왕’이 난립, 왕보다 권위있는 칭호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서 ‘황제’라는 칭호가 만들어진 것이다. 서양에서는 로마제국의 초대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이름과 칭호에서 비롯했다. 영어 ‘엠퍼러(emperor)’와 독일어 ‘카이저(Kaiser)’ 및 러시아어 ‘차르(tsar)’ 등으로 불렸다. 중화(中華) 사상에서 독자적인 연호(年號)를 사용할 수 있는 국가는 당, 송, 원, 명, 청 등 황제국뿐이었다. 그 아래 제후국은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할 수 없었다.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한다는 것은 황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주독립 국가임을 선언하는 것으로 간주됐다. 조선은 청나라가 기울어 가던 1894년 청나라 연호를 폐지했다. 1897년에는 대한제국을 수립하여 황제로 칭하고 일제에 국권을 잃을 때까지 13년간 연호를 사용했다. 21세기에도 입헌군주제를 유지하는 나라는 있지만 시민권이 성장하면서 절대군주제의 황제를 칭하는 나라는 사실상 없다. 1975년 에티오피아가, 1979년 이란이 제정을 폐기한 것이 마지막이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된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황제는 사라진 것이다. 그래서 황제라는 칭호는 스포츠나 문화계의 걸출한 스타들에게 그 분야의 최고라는 의미에서 사용되며 명맥이 유지되고 있다. 전설적인 축구스타 펠레는 축구황제로 호칭된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팝스타 마이클 잭슨은 팝의 황제로 불렸다. 부정적인 의미에서 범죄계의 거물을 밤의 황제라고도 칭한다. 골프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황제로 추앙됐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교통사고 뒤 불미스러운 성추문이 연쇄적으로 폭로되면서 황제의 지위를 영원히 잃는 듯했다. 전세계의 골프 인기에도 찬물을 끼얹었다. 그런 골프황제 우즈가 복귀한다고 야단법석이다. 우즈가 4월 마스터스 대회를 통해 복귀한다고 밝히고 나서자 전세계가 난리다. 미국언론들은 그의 복귀전 시청률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취임식에 필적, 사상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 광고주도, 도박사들도 신났다. 다만 팬들은 냉담하다. “미안하다.”는 말로 면죄부가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란 것이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도 복귀가 이르다는 의견이 나왔다. 골프황제의 복귀식이 논란 속에 치러질 것 같다.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몽골에 ‘서울숲’ 조성

    서울시는 17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몽골 서울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몽골 서울숲은 울란바토르 변두리 비양주르크 지역 내 몽골 국립공원 예정지(670㏊) 안에 2㏊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지난해 6월 울란바토르와 환경 및 경제협력에 관한 협약을 맺어 숲 조성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시는 오는 22일 숲 조성 기본계획 현상공모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공사해 2012년 10월까지 숲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성지역은 당초 계획했던 시 남부 마셜타운 부근에서 숲 조성 성공 가능성이 큰 동남부 바얀주르크 지역 국립공원 예정지로 바꿨다. 현재 이곳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사막화가 진행 중이다. 시는 산책길 주변의 경우 한국의 전통조경 양식을 살리도록 하고, 나머지 지역은 몽골지역에서 생존력이 강한 버드나무와 느릅나무 등 10여종을 심을 예정이다. 한편 시는 울란바토르 시내에 있는 ‘서울의 거리’가 노후했다는 지적에 따라 10월까지 이를 재정비하는 사업도 지원하기로 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부동산 신고사항 문자로 통보

    금천구는 지역 주민들과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실수로 신고를 지연하다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부동산 신고사항 사전알림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부동산 매매 계약시 잔금 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는 등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고 구는 설명했다.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기간 만료일을 사전 안내해 영업에 도움을 주려는 의도도 있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부동산 중개업소가 사정상 6개월간 휴업했다 휴업기간 만료일을 넘겨 재개업 신고를 하면 과태료 20만원을 부과받게 된다. 자진 납부해 과태료 금액의 20%를 경감받아도 16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구가 부동산 거래 신고인에게 잔금일 기준으로 등기안내 메시지를,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휴업 및 업무보증 기간 만료 메시지와 법령 개정사항, 기타 준수사항 등 정보를 제공하면 실수로 인한 신고 지연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거래신고를 마친 매수인과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기간 만료가 다가온 부동산 중개업소 등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해당 사실을 통보받게 된다. 손병윤 토지관리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과 부동산중개업소에 사전 예방을 구현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구정으로 한 발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우리구 창의왕]영등포 대림2동 윤신범 주임

    [우리구 창의왕]영등포 대림2동 윤신범 주임

    너지(Nudge) 효과’를 활용, 수십년간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단번에 해결한 공무원이 있다. 너지란 ‘부드러운 개입’이라는 뜻으로 미국의 행동경제학자 리처드 탈러의 저서명에서 유래됐다. 사람에게 억지로 강요하는 대신 자연스레 흥미를 유발해 교묘히 행동을 고칠 수 있게 만드는 전략을 말한다. 주인공은 대림2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윤신범(44) 주임. 윤 씨는 집 앞 담장에 핀 장미를 보고 전국의 쓰레기 투기 문제를 해결한 ‘꽃담장’을 생각해냈다. ●수십년 이어 온 쓰레기 무단투기 서민 밀집지역인 영등포구는 지금껏 골목길 쓰레기 무단투기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이를 막기 위한 영등포구의 노력은 눈물겨웠다. 골목마다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24시간 감시하는 것은 물론, ‘몰래 버린 양심 부끄럽지 않나요’ ‘쓰레기 NO, NO!’ 등과 같은 문구도 붙여 양심에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CCTV에 잡히지 않기 위해 늦은 밤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쓰레기를 버리는 이들이 생겨날 정도로, 수십년간 이어진 주민들의 관행을 바꿀 수는 없었다.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타일렀지만 주민들은 되레 “당신이 뭔데 이러느냐.”며 화를 내기도 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쓰레기 투기 근절을 고민하던 윤 씨는 지난해 5월 우연히 자신이 살던 아파트 단지의 담장을 따라 예쁘게 심어져 있는 장미꽃 덩굴을 살펴봤다. 늘상 봐 오던 것이었지만 이날따라 그 장미들은 윤씨에게 뭔가 ‘영감’을 주는 것 같았다. “집 앞 장미에서 힌트를 얻어 쓰레기가 쌓이는 대림2동 일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조화로 만든 꽃담장을 설치해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대림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원봉사연합회, 자율방범대, 귀한(歸韓)동포연합 자원봉사단 등이 모여 보름동안 손이 부르틀 정도로 꽃을 만들었죠. ‘그런다고 주민들이 쓰레기를 안 버리겠냐.’는 비웃음도 있었지만 해 보지도 않고 접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거잖아요.” 윤 씨가 제안하고 직접 만든 ‘꽃담장’은 지금까지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전국 어느 지자체가 시도한 것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밤만 되면 쓰레기로 가득 차 지저분해지던 길목이 꽃담장을 실치한 이후 보름만에 종전에 버려지던 쓰레기의 95% 이상 사라졌다. ●꽃담장서 진화한 미니갤러리도 추진 윤 씨의 ‘꽃담장’ 아이디어는 지난해 보도<서울신문 10월8일 28면>를 타고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대부분 지자체에서 이를 벤치마킹해 활용하고 있으며, 윤 씨가 몸 담고 있는 영등포구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전역에 꽃담장을 설치한 상태다. 환경부 등 정부 부처에서도 윤씨의 아이디어를 계기로 ‘너지효과’ 공모전을 여는 등 아이디어 행정에 나서고 있다. 윤 씨는 현재 꽃담장에서 한 단계 진화한 ‘미니 갤러리’를 구상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예술작품을 벽에 걸어 쓰레기 투기도 막고 주민들의 예술적 감성을 높이는 데도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그는 “꽃담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홍보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기초질서 지키기에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싶다.”며 소박한 바람을 나타냈다. 류지영기자 superrryu@seoul.co.kr
  • 동대문 주차위반 과태료 새달부터 홈피서 카드로

    앞으로 서울 동대문구 주민들은 주차위반 과태료를 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구는 다음달 1일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주차위반 과태료를 신용카드로 낼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주차위반 과태료를 은행에 직접 찾아가 내거나 온라인 가상계좌, 또는 지방세 납부시스템(etax)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었다. 이 가운데 지방세 납부시스템의 경우 납부할 수 있는 신용카드가 제한적인데다, 체납기간이 1년이 넘으면 카드 납부가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정차 위반조회’ 항목을 선택하거나, 동대문구 주·정차 인터넷 서비스(traffic.ddm.go.kr)에서 ‘과태료 종합조회’를 찾아 과태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과태료 금액이 많으면 할부도 가능하다. 과태료 카드납부시스템에 관한 문의는 구 교통지도과(02-2127-4914)로 하면 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사각지대 없게 촘촘한 복지행정 편다

    서울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서울형 그물망복지센터’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물망복지센터는 현재 300여개로 나뉘어 개별적으로 제공되는 복지 관련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그물망 복지는 여성과 어린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5대 약자 계층이 주거, 문화, 교육, 건강, 양육 등 5대 영역의 복지 혜택을 골고루 누리도록 하는 개념이다. 센터에서는 10명의 전문 복지 매니저와 130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상담가로 일하며, 자치구·동 주민센터·사회복지시설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이뤄 종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 혜택이 필요한 민원인의 소득 수준과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선별해 구청 등 관계 기관에 연계해 준다. 실제로 어머니(70)와 딸(9)을 홀로 부양하는 장애인 여성가장 A씨는 ‘장애인 일자리 통합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고 자녀는 ‘꿈나래통장’에 가입시키며 노모에게는 ‘디딤돌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소개받게 된다. 센터는 ‘찾아가는 그물망 복지 희망드림단’도 구성해 고시원 등 복지 수요가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여러 서비스를 안내할 계획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쇼핑도 하고 드라마도 본다? ..옥션 ‘쇼퍼라마’ 인기

    쇼핑도 하고 드라마도 본다? ..옥션 ‘쇼퍼라마’ 인기

    배우 김혜수의 화려한 패션을 자랑한 드라마 ‘스타일’은 드라마와 패션의 강력한 결합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극중 김혜수가 입은 드레스와 구두, 액세서리에 대한 여성 관객들의 쇼핑 욕구까지 채워주지는 못했다. 인터넷 쇼핑몰이 기존의 쇼핑에 드라마를 도입하는 발상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구매 가능한 옷과 소품들을 착용한 배우들의 드라마를 감상하며 즉시 쇼핑을 할 수 있는 ‘쇼퍼라마’(Shopperama, shopper+drama)를 선보이고 있는 것. 인터넷 쇼핑몰 옥션(www.auction.co.kr)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업데이트 되는 5분짜리 시리즈 쇼퍼라마 ‘헝그리 로미오, 럭셔리 줄리엣’을 선보였다. 가난한 애니메이션 감독 지망생 노미호(이중문 분)가 홍콩 부동산 재벌 2세 주리에(박채경 분)를 만나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영화 ‘토끼와 리저드’의 주지홍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중 배우들은 연기뿐만 아니라 피팅 모델의 역할도 겸한다는 점이 시선을 끈다. 드라마를 시청하는 동안 해당 장면에 나오는 패션 및 소품 등을 실시간으로 화면 옆 상품 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클릭만으로 옥션을 통해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옥션 브랜드마케팅실 양경덕 부장은 “옥션은 일일 평균 방문자수 200만 명에 이르는 온라인 사이트로 콘텐츠 유통 채널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드라마와 쇼핑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기존 쇼핑몰 이용자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옥션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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