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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인표·신애라 부부 포니정 혁신상 받아

    차인표·신애라 부부 포니정 혁신상 받아

    탤런트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4회 ‘포니정(PONY鄭) 혁신상’을 받았다. 포니정재단은 11일 서울 삼성동 현대산업개발 사옥 내 포니정홀에서 시상식을 갖고 차인표·신애라 부부에게 포니정 혁신상과 상금 1억원을 수여했다. 재단 측은 “두 사람의 끊이지 않는 선행의 의미를 높이 사 올해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기부 및 봉사, 후원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돼 왔다. 지금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세계 각지의 불우한 어린이와 대학생 등 32명과 결연해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또 최근에는 아이티 지진 참사 복구를 위해 거액을 기부하는 등 나눔과 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으며, 예은과 예진 두 딸을 공개 입양해 우리 사회의 입양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는데 기여했다고 포니정재단은 설명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상금 1억원을 사회복지재단인 한국 컴패션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재단 측은 덧붙였다. 포니정 혁신상은 2006년 현대자동차의 설립자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포니정’을 빌려 제정한 것으로 사회에 귀감이 될 만한 인물이나 단체에 주는 상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2010프레타포르테 부산컬렉션’20일 부산서 개막

    ‘2010프레타포르테 부산컬렉션’20일 부산서 개막

    국내 유일의 국제 기성복 패션쇼인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가을 겨울 컬렉션’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2001년 시작돼 10년째를 맞으면서 13회째 열리는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컬렉션’은 ‘O.P.E.N(Opportunity, Public- Communication, Expert & Networking)’을 주제로, 개방형 글로벌 패션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은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패션쇼, 패션부스, 패션문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참석하는 패션쇼 무대와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직접 전시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직접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 질 수 있는 패션부스, 패션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패션문화프로그램 등 이전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사흘동안 열리는 패션쇼는 세계 5대 패션 컬렉션에 참가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해외 디자이나 브랜드인 겔랑진스(Gerlan Jeans)와 갱리온(Ganglion), 양두(Yangdu), 호레이스(Horace), 드레스 캠프(Dress Camp)의 5개 팀이 참석한다.국내 디자이너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이상봉을 비롯해 강동준, 고태용이 참석하며 부산 출신 디자이너로 이영희와 이종철&라세영, 조명례가 참여해 총 11개 팀으로 진행된다.오프닝 무대는 재치있는 프린트 디자인으로 뉴욕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겔랑진스가 맡는다.이들 11개 팀은 패션부스도 마련해 국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찬사 및 후원사를 통한 유통채널을 확대해 국내외 패션업계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한다.이밖에 최근의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문화를 반영할 수 있는 패션 트렌드 설명회와 패션인사 초청특강 등 패션문화프로그램도 함게 열려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발하게 된다.’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가을/겨울 컬렉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입장티켓을 출력받아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사진 =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 포스터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 개인 저장소 ‘N드라이브 모바일’ 인기↑

    온라인 개인 저장소 ‘N드라이브 모바일’ 인기↑

    네이버가 지난 6일 출시한 개인의 웹 저장 공간 ‘N드라이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이 같은 이유로 네이버 측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고 사진과 동영상, 문서파일을 생산하는 이용자들이 많아지면서 이를 웹에 보관하거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퍼블리싱 하려는 니즈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밝혔다.N드라이브 웹 버전의 첫 선은 지난해 7월 웹 환경에서 데이터를 저장·관리 할 수 있는 ‘개인 온라인 저장소’에 초점을 두고 제작됐으며 탐색기 버전에 이어 모바일 버전을 출시 한 것이다.이와 같은 출시는 초반 애플 앱스토어에서 유틸리티 카테고리 1위 및 전체 무료 애플리케이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N드라이브는 웹버전과 모바일 버전으로 파일공유에만 초점을 둔 타 웹하드 서비스와 달리 모든 파일을 보관하는 기능과 메일, 블로그, 미투데이와의 연계를 강화, ‘개인화 웹’ 서비스에 중점을 뒀다.이 외에도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PPT, 워드, HWP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모바일 환경에서 열람 가능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주 보는 문서는 ‘문서보관함’에 저장,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하다.또한 ‘모바일 N드라이브’ 사용자들끼리 블루투스를 활용,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 상의 이미지와 N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들을 공유할 수 도 있다.네이버 측은 “아이폰 뿐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N드라이브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해 모바일에 적합한 PWE(Personal Web Environment) 서비스를 제공, 이용자의 정보 유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사진=네이버 ‘N드라이브’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푸드빌 “비빔밥의 세계화”

    CJ푸드빌 “비빔밥의 세계화”

    CJ그룹이 한식 대표 메뉴인 비빔밥을 내세워 한식 세계화에 나선다. 김일천 CJ푸드빌 대표는 10일 서울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비빔밥 등 한식을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 ‘비비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비비고(bibigo)는 ‘비빔밥을 비비다.’는 우리말 어원에 ‘음식을 집으로 가져가다.’는 뜻의 ‘To-go’를 결합한 용어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직접 지었다. 한식 고유의 멋을 살리면서도 개인의 기호에 맞춰 밥과 소스, 토핑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메뉴 가격을 8~9달러로 맞춘 중저가 한식 레스토랑이라는 게 CJ푸드빌의 설명이다. 비비고는 광화문 오피시아빌딩 1층에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8월 중국 베이징과 미국 UCLA에, 10월에는 싱가포르에 직영점을 열 계획이다. 전 세계 어디서나 비빔밥을 똑같은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비비고 전용 햇반 4가지(백미, 발아현미밥, 흑미밥, 찰보리밥)와 소스 4종(고추장, 참깨, 쌈장, 레몬 간장)도 개발했다. 여기에 원하는 토핑을 골라 선택하면 모두 64가지의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셈이다. 김 대표는 “현재 3∼4%에 불과한 해외 매출 비중을 2015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면서 “올해부터 미국, 일본, 동남아 등에 진출해 2015년 가맹점 1000개를 돌파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퓨전 레스토랑 ‘마켓 오’를 국내에 선보인 노희영 히노컨설팅 대표가 비비고 사업 전반에 걸쳐 조언했고, 토종 외식업체 ‘놀부’ 창업자인 오진권 ‘㈜이야기가 있는 외식 공간’ 대표가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 제주 녹차박물관 등을 총괄했던 실내건축 디자이너 마영범 ‘So Gallary’ 대표가 한지를 주재료로 매장을 디자인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케이티 페리, 세계에서 가장 ‘핫’(HOT)한 여성 1위

    케이티 페리, 세계에서 가장 ‘핫’(HOT)한 여성 1위

    미국 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 25)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됐다.남성잡지 ‘맥심’(MAXIM) 미국판은 10일(현지시간) ‘가장 섹시한 100명’(Maxim’s 2010 Hot 100)이라는 주제로 투표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노래 ‘웨이킹 업 인 베가스’(Waking Up In Vegas)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케이티 페리가 1위를 차지했다.케이티 페리는 늘씬한 다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외에도 허스키하고 파워풀한 목소리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미국 가수 레이디 가가의 라이벌로 알려져 있다. 또 그는 평소 평범하지 않은 복장과 원색 계열의 옷을 주로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케이티 페리에 이어 2위에는 란제리 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올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별호 커버를 장식한 브루클린 데커(Brooklyn Decker)가 뽑혔다.이어 영화 ‘아바타’의 여주인공 조 샐다나(Zoe Saldana)가 3위,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영화 ‘트랜스포머’로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로 거듭난 메간 폭스(Megan Fox) 지난해 2위에서 5위로 떨어지는 굴욕을 맛봤다.사진 = 이온라인닷컴(U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 4집 ‘미인아’ 베일 벗어 “펑키의 완성판”

    슈퍼주니어, 4집 ‘미인아’ 베일 벗어 “펑키의 완성판”

    슈퍼주니어의 정규 4집앨범 ‘미인아’가 베일을 벗었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오는 13일 발매되는 슈퍼주니어의 4집 앨범은 ‘SJ FUNKY’(SUPER JUNIOR FUNKY) 장르의 완성판이다.”고 소개했다. ‘미인아’는 10일 오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됐다. 이번 앨범엔 독특한 리듬과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미인아’를 비롯해 강렬한 그루브가 섹시한 느낌을 선사하는 힙합곡 ‘나쁜 여자’, 다이나믹한 보컬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곡 ‘사랑이 이렇게’ 등 총 11곡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예성과 규현의 듀엣곡 ‘나란 사람’과 려욱의 첫 솔로곡 ‘봄날’도 수록돼 눈길을 끈다. ‘나란 사람’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예성과 규현의 애절한 보컬이 인상적이다. 또 려욱의 솔로곡 ‘봄날’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진 서정적인 미성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은 두 가지 버전의 재킷으로 제작됐다. 모즈&펑크 스타일로 강렬한 매력이 담긴 A 버전은 13일, 무대 뒷 모습과 뮤직비디오 촬영장 스케치 등 멤버들의 자연스런 모습을 만날 수 있는 B 버전은 20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4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생난을 지켜라”…경찰 순찰에 CCTV도 설치

    야생난을 지키기 위해 영국 랭커셔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경찰은 야생난을 지키기 위해 한시간마다 순찰을 돌고, 방어선을 만들고 이제는 24시간 CCTV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숙녀의 슬리퍼’란 뜻을 가진 ‘레이디 슬리퍼스 오키드’(Lady’s Slipper orchid)다. 꽃잎이 마치 서양 숙녀들이 신는 슬리퍼 모양을 하고 있어 붙어진 이름이다. 정식 라틴어 학명은 ‘시프리페디움’(Cypripedium)으로 미의 여신 비너스와 슬리퍼가 합쳐져 ‘비너스의 슬리퍼’란 의미다. 우리나라에서는 ‘개불알꽃’으로 불린다. 이 야생난은 올해로 100살이 되었다. 랭커셔주 실버데일 골프코스에서 발견됐고, 다른 지역으로 분양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영국전체에서 자생하는 유일한 야생난이 되었다. 그 값어치로 따지자면 꽃잎 하나만으로 수집가들 사이에서 거래되는 금액이 5천 파운드(약 850만원)정도다. 2004년도에는 불법채집꾼에 의해 난 일부가 뿌리채 사라졌고, 2009년에는 피어난 6꽃중 한개를 도둑맞기도 했다. 난이 꽃을 피울 6월이 되는 시기에 혹시나 있을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랭커셔 경찰은 한시간에 한번씩 순찰을 돌고 있으며, 난 주변으로는 방어선을 만들었고 24시간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미 난에는 특별 코드가 부여돼 경찰서 컴퓨터에 등록시켰다. 랭커셔 경찰서 자연생태 당당 경찰관인 던컨 토마스는 “영국 전체에서 이 난꽃을 보기위해 여행을 하고 꽃을 보며 감동을 받는다. 이 야생난은 영국 자연생태계의 아이콘이 되는 중요한 자연유산” 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인조’ 슈퍼주니어, 4집 타이틀 ‘미인아’ 선공개

    ‘10인조’ 슈퍼주니어, 4집 타이틀 ‘미인아’ 선공개

    그룹 슈퍼주니어의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미인아’가 선공개됐다.10인조로 새롭게 시작하는 슈퍼주니어의 ‘미인아’가 10일 오전 10시 벅스뮤직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되자마자 큰 관심을 받고 있다.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멜로디도 신나고 벌써부터 무대가 기대된다.”, “노래가 중독성 있다.”, “올해 흥할 노래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미인아’는 ‘쏘리 쏘리’(Sorry, Sorry) 등에서 선보인 ‘SJ 펑키’(SUPER JUNIOR FUNKY) 장르의 완성판으로 경쾌한 그루브와 하우스 비트 등으로 구성한 독특한 리듬이 장점인 곡이다. 또한 재치 있는 단어로 사랑에 빠진 남성의 마음을 표현했다.’미인아’ 외에도 이번 정규 4집 앨범엔 어둡고 파워풀한 분위기와 강렬한 그루브가 섹시한 느낌을 주는 힙합곡 ‘나쁜 여자’, 세련된 멜로디와 다이나믹한 보컬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곡 ‘사랑이 이렇게’, 트랜디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마이 온리 걸’(My Only Girl)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4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귀한 난(蘭) 지키자” 英경찰 비상 경계

    야생난을 지키기 위하여 영국 랭커셔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경찰은 야생난을 지키기 위하여 한시간마다 순찰을 돌고, 방어선을 만들었다. 24시간 CCTV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숙녀의 슬리퍼’란 뜻을 가진 ‘레이디 슬리퍼스 오키드’(Lady’s Slipper orchid). 꽃잎이 마치 서양 숙녀들이 신는 슬리퍼 모양을 하고 있어 붙어진 이름이다. 정식 라틴어 학명은 ‘시프리페디움’(Cypripedium)으로 미의 여신 비너스와 슬리퍼가 합쳐져 ‘비너스의 슬리퍼’란 의미다. 우리나라에서는 ‘개불알꽃’으로 불린다. 이 야생난은 올해로 100살이 됐다. 랭커셔주 실버데일 골프코스에서 발견됐으며, 다른 지역으로 분양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영국전체에서 자생하는 유일한 야생난이 되었다. 그 값어치로 따지자면 꽃잎하나만으로 수집가들 사이에서 거래되는 금액이 5천 파운드(약 850만원)정도다. 2004년도에는 불법채집꾼에 의해 난 일부가 뿌리채 사라졌고, 2009년에는 피어난 6꽃중 한개가 도둑맞기도 했다. 난이 꽃을 피울 6월이 되는 시기에 혹시나 있을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랭커셔 경찰은 한시간에 한번씩 순찰을 돌고 있으며, 난 주변으로는 방어선을 만들었고, 24시간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미 난에는 특별 코드가 부여되어 경찰서 컴퓨터에 등록을 시켰다. 랭커셔 경찰서 자연생태 당당 경찰관인 던컨 토마스는 “영국전체에서 이 난꽃을 보기위해 여행을 하고 꽃을 보며 감동을 받는다. 이 야생난은 영국 자연생태계의 아이콘이 되는 중요한 자연유산” 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실적없는 명품들 퇴출공포 덜덜

    ‘바바리 코트’라는 품목명을 만들 만큼 명품 브랜드의 대명사였던 ‘버버리’가 몇몇 면세점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이자 경쟁력이 떨어지는 다른 명품들도 ‘퇴출 공포’에 떨고 있다.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신라호텔 측은 7일 “실적 부진 탓에 인천공항 면세점의 퇴점을 요구했는데, 버버리 측에서 신라호텔 면세점에서도 나가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버버리는 지난해 서울 세종로 동화면세점에서도 이미 철수한 상태다.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기존 1970~80년대 ‘명품’으로 대접받던 브랜드들이 점차 영향력을 잃어가는 방증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몇몇 브랜드가 과거의 향수에 젖어 매장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수수료 및 인센티브 등에서 우월적 지위를 누리려는 구태에 국내 유통가가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도 해석된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지난해 초 ‘샤넬’을 철수시켜 회자되기도 했다. 당시 샤넬의 화장품 매출 순위가 5~6위권에 불과한 데도 매장에서 ‘명당 자리’ 등 특별 대접을 고집하다 내몰린 것이다. ‘에트로’ 또한 단위면적당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쳐 지난해 말 신라면세점에서 퇴출됐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그건 왜 그런가요]우유업체 군납에 목매는 이유

    [그건 왜 그런가요]우유업체 군납에 목매는 이유

    군대에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침 식사와 함께 나오던 흰 우유(시유·市乳)에 대한 추억이 있을 텐데요. 장병들에게 시유가 제공되기 시작한 건 1983년부터입니다. 당시 국방부는 “영세 낙농가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농협과 수의계약을 맺고 서울우유와 춘천철원축협, 대전충남우유 등 7개 협동조합에서 우유를 납품받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유가공 업체들은 이런 계약이 특혜라며 헌법소원까지 내고 반발했습니다. 결국 정부는 지난달 말 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군납우유시장에도 경쟁체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군납우유시장은 전체 시유시장(166만 2000t)의 2.5%(4만 1000t)에 불과한 작은 시장입니다. 납품 가격도 250㎖ 한 팩당 344원밖에 되지 않아 생산원가 정도입니다. 시중 가격(200㎖ 한 팩당 600~700원)의 절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우유업계는 왜 이익이 나지 않는 군납우유 수주에 그토록 목을 매는 것일까요? 답은 국내 우유업계의 특수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유 회사가 시유를 만들 때는 반드시 남는 잉여원유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게 주말이나 방학처럼 우유 소비가 줄어드는 때는 생산원유의 50%가 넘기도 합니다. 남는 원유는 전지분유나 탈지분유 등을 만드는 데 쓰입니다. 하지만 분유는 낙농 여건이 우수한 외국산 제품이 훨씬 저렴합니다. 그렇다 보니 국내 업계도 수입산과 가격을 맞추기 위해 원가의 절반 수준인 1㎏에 1만원 안팎에 판매합니다. 남는 원유를 그냥 버리는 것보다는 분유로 만들어 파는 게 손해를 절반 정도로 줄일 수 있으니 우유 회사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손해를 감수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유회사가 군납우유를 수주하면 그 분량만큼 분유를 만들지 않아도 돼 분유 생산 적자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업체가 군납우유 100억원어치를 수주하게 되면 분유 판매로 발생하는 50억원의 손해를 상쇄할 수 있는 셈이지요.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밤일도 주인 몰래 척척해요”

    “밤일도 주인 몰래 척척해요”

    맞벌이 부부는 설거지와 빨래, 청소 등 집안일을 늦은 밤에 처리해야 할 때가 많다. 하지만 방음이 잘 되지 않는 아파트에서 이런 ‘밤일’은 소음을 낼 수 밖에 없고, 자칫 이웃 간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요즘 불필요한 소음을 최소화한 생활용품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LG전자의 로봇청소기 ‘로보킹 듀얼아이’(모델명 VR5901KL·75만 9000원)는 모터 진동을 줄여 소음을 세계 최저 수준인 50㏈(데시벨)까지 낮췄다. 이는 조용한 사무실 정도의 소음 수준으로, 청소를 하면서 동시에 TV를 보거나 전화를 해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게 LG전자 측의 설명이다. 제품 위·아래에 카메라가 장착돼 스스로 청소 구역을 꼼꼼히 분석해 청소한다. 몸체 높이가 90㎜로 낮아져 침대나 소파 밑까지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가 내놓은 음식물 건조기 ‘비움’(RFD-25HS1·12만 4000원)은 음식물 처리기의 가장 큰 문제점이던 소음 문제를 업계 최저 수준인 31㏈까지 낮춘 제품이다. 도서관 정도의 소음 수준에 불과해 새벽에도 소음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절전 모드로 운영할 경우 전기료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프리스탠딩 타입’을 채택해 별도의 설치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대우일렉트릭은 늦은 밤에도 세탁이 가능하도록 소음과 진동을 크게 줄인 ‘클라쎄 드럼업’(DWD-T125RDP·90만원대)을 출시했다. 기존 세탁기의 경우 내부의 드럼 지지대가 3개에 불과하지만, 이 세탁기는 4개의 지지대를 댄 ‘4댐퍼 구조’를 적용해 진동과 소음을 각각 40%, 15%씩 낮췄다. 이 때문에 세탁기 자체 소음은 물론 진동으로 인한 층간 소음을 크게 줄였다는 설명이다. 독일 가전 브랜드 ‘브라운’의 주서기 ‘MP80’(10만 3000원)은 저소음 모터를 장착해 다른 제품보다 훨씬 작은 소음을 낸다. 소리는 작아도 모터 출력이 240W나 돼 빠르고 간편하게 과즙을 즐길 수 있으며, 이중 안전장치를 사용해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고 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열심히 일할 당신 책상위를 챙겨라

    열심히 일할 당신 책상위를 챙겨라

    햇볕이 따스한 봄날 오후는 바쁜 업무에 전념하려는 직장인에겐 야속한 훼방꾼. 점심을 먹은 뒤 쏟아지는 잠을 부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책상 위에 놓고 쓸 수 있는 아이템인 ‘데스크테리어(데스크와 인테리어의 합성어)’ 상품의 판매가 늘어난다. 앞서가는 직장생활을 위해 집중력을 높이면서 몸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제품들을 살펴봤다. ●졸리고 나른할 때 이런 아이템을 점심 직후에 집중력이 떨어질 때 몸속에 여러 비타민을 공급해 주면 금세 활력을 되찾게 된다. 다국적 제약회사 ‘바이엘 헬스케어’의 ‘베로카 퍼포먼스’(15정·1만 2000원)는 하루 한 알씩 물에 타서 음료처럼 마실 수 있게 돼 있다. 비타민C는 물론 비타민B군과 아연, 마그네슘 등 필수 미네랄도 보충할 수 있다.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다 보면 탁한 실내공기로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다. 이오니스의 ‘USB 공기청정기’(2만 5000원)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의 USB 단자에 꽂아두기만 하면 음이온이 발생한다. 공기를 정화시키는 동시에 냄새도 없애줘 1석2조다. 별도의 플러그나 케이블이 없어도 돼 휴대가 간편하다는 게 회사 측의 자랑이다. 업무 중 참기 힘들 만한 피로가 밀려오면 의자에서 잠깐 일어나 조용히 발마사지를 하는 것도 잠을 깨는 좋은 방법.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가 높은 일본 혼야라당의 ‘케어릴렉스 발지압쿠션’(2만 9000원)은 목재로 된 지압 부분이 발을 자극해 몸의 피로를 풀어 준다. 발을 지압하는 동안 자연스레 바른 자세도 유지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왕성한 두뇌 활동을 원하면 충분한 산소 공급이 필수적이다. 국내 중소기업 제이씨오투가 내놓은 ‘오투센스’(8만 9000~13만 9000원)는 고체산소를 이용한 초소형 산소발생기이다. 3개월마다 고체산소 카트리지(2만 5000원)만 교체해 주면 전원을 연결하지 않아도 책상 구석구석에 충분한 산소를 보내줘 머리를 맑게 한다. ●일하며 건강까지 챙겨요 책상에 장시간 앉아 있으면 자세가 나빠져 척추에 무리를 주게 된다. 듀오백에서 출시한 의자 ‘듀얼린더’(15만~19만원)는 척추 보호 기능에 더해 간단하게 레버만 조작하면 회전 및 고정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 만들었다. 업무 중에는 바퀴를 고정시켜 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쉴 때는 회전 모드로 전환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실내용 슬리퍼를 잘 고르면 걸으면서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영국 브랜드 ‘핏플랍’(10만 9000원)은 신발 바닥에 ‘마이크로 워블보드’라는 특허기술을 적용해 일반 신발보다 에너지 소비량을 16%가량 많아지게 설계됐다. 단지 신고 걷기만 해도 운동효과를 볼 수 있어 걸어다니는 시간이 적은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가 걱정된다면 책상 위에 미니가습기를 마련해 보자. 비케이월드가 판매하는 ‘디즈니 미키 미니보틀 가습기’(WDH-150·5만 9900원)는 별도의 물통 없이 500㎖들이 일반 플라스틱 물병을 꽂아두고 쓸 수 있다. 미키마우스를 모델로 디자인해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허리에 생긴 뱃살을 줄이고 싶다면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훌라후프 운동도 좋은 방법이다. 국내업체 ‘위너스’는 공간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훌라후프 ‘훌라링’(3만원대)을 내놓았다. 허리에 착용한 뒤 앉은 상태에서도 운동을 할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슈퍼주니어, 1년 2개월 만에 신곡 ‘미인아’ 티저 공개

    슈퍼주니어, 1년 2개월 만에 신곡 ‘미인아’ 티저 공개

    슈퍼주니어 정규 4집 타이틀곡 ‘미인아’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7일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됐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3월 ‘쏘리쏘리’(Sorry, Sorry) 앨범 발매 이후 1년 2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미인아’ 티저는 지난해 슈퍼주니어가 활동했던 ‘쏘리쏘리’의 티저와 비슷하게 흑백으로 구성됐다. ‘쏘리쏘리’에서 블랙 앤 화이트의 수트 콘셉트를 보여줬다면 이번 ‘미인아’에서는 블랙 컬러만을 선택해 어두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또한 지난 앨범에서는 최시원이 근육질의 몸매를 선보였는데 이날 공개된 티저에서는 은혁과 이특이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 관심이 집중됐다. 티저를 본 팬들은 “대박이다.”, “아름답다.”, “은혁오빠, 이특오빠가 남자가 되어 돌아왔구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미인아’는 ‘쏘리 쏘리’ 등에서 선보인 ‘SJ 펑키’(SUPER JUNIOR FUNKY) 장르의 완성판으로 경쾌한 그루브와 하우스 비트 등으로 구성한 독특한 리듬이 장점인 곡이다. 또한 재치 있는 단어로 사랑에 빠진 남성의 마음을 표현했다.슈퍼주니어 소속사 측은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슈퍼주니어 정규 4집 타이틀곡 ‘미인아’를 각종 음악 사이트에 선공개하고 13일 앨범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음원을 10일 10시에 공개하는 것은 기존 13인조에서 10인조로 멤버 구성에 변화가 있는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시작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4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사진 = 슈퍼주니어 ‘미인아’ 티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0돌 부라보콘 40억개 팔렸죠

    40돌 부라보콘 40억개 팔렸죠

    국내를 대표하는 아이스크림 제품 중 하나인 ‘부라보콘’이 올해로 탄생 40주년을 맞았다. 해태제과는 6일 서울 태평로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부라보콘 40돌 축하 생일파티’ 행사를 갖고, 회사 홈페이지(ht.co.kr)에서 다양한 경품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부라보콘은 1970년 4월 처음 출시돼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이라는 친숙한 CM송으로 오랜 세월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온 장수 브랜드다.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약 40억개 팔렸으며, 금액으로는 1조원이 넘는다. 제품 길이를 모두 연결하면 지구 18바퀴에 해당하는 72만㎞에 달한다. 이 제품은 국내 최장수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첫 출시 당시 부라보콘은 한 종류 뿐이었다. 현재는 140㎖였던 용량이 150㎖로 늘어났고, 화이트 바닐라, 초코 청크, 피스타치오 레볼루션, 바나나 등 4종과 골드시리즈 2종 등 총 6종으로 제품군도 넓어졌다. 이 기간 동안 가격도 50원에서 1500원으로 30배 올랐다. 장승식 해태제과 마케팅팀장은 “부라보콘은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스크림 콘으로 시장 트랜드를 이끌어 왔다.”면서 “앞으로는 고급스러운 맛과 품질을 지닌 고급 아이스크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슈퍼주니어, 4집 타이틀곡 ‘미인아’ 10일 공개

    슈퍼주니어, 4집 타이틀곡 ‘미인아’ 10일 공개

    그룹 슈퍼주니어의 정규 4집 타이틀곡 ‘미인아’가 오는 10일 공개된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는 10일 오전 10에 슈퍼주니어 정규 4집 타이틀곡 ‘미인아’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앨범 전체는 오는 13일 발매될 예정이다, 4집 타이틀곡 ‘미인아’는 작곡가 유영진의 작품으로 슈퍼주니어 식의 펑키 장르인 ‘SJ 펑키’(SUPER JUNIOR FUNKY) 형식의 댄스곡이다. 소속사 측은 “‘미인아’는 이미 ‘쏘리 쏘리’ 등에서 선보인 ‘SJ 펑키’ 장르의 완성판”이라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쾌한 그루브와 하우스 비트 등으로 구성한 독특한 리듬이 장점인 곡이다. 또한 재치 있는 단어로 풀어낸 가사가 사랑에 빠진 남성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7일 오전 11시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음악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저 영상도 공개한다. 이어 14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정규 4집 컴백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 ‘미인아’ 티저 공개.. 몽환적 남성미

    슈퍼주니어, ‘미인아’ 티저 공개.. 몽환적 남성미

    그룹 슈퍼주니어의 정규 4집 타이틀곡 ‘미인아’의 티저 영상이 7일 공개됐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미인아’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0일 오전 10에 슈퍼주니어 정규 4집 타이틀곡 ‘미인아’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한다.”고 예고했다. 앨범 전체는 오는 13일 발매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미인아’ 티저 영상에는 10명으로 재단장한 슈퍼주니어의 남성적 매력이 담겨 있다. 또 멤버들의 모습이 어두운 배경과 함께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4집 타이틀곡 ‘미인아’는 작곡가 유영진의 작품으로 슈퍼주니어 식의 펑키 장르인 ‘SJ 펑키’(SUPER JUNIOR FUNKY) 형식의 댄스곡이다. 소속사 측은 “‘미인아’는 이미 ‘쏘리 쏘리’ 등에서 선보인 ‘SJ 펑키’ 장르의 완성판”이라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4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정규 4집 컴백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사진 = 슈퍼주니어 ‘미인아’ 티저 영상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학미, 후속곡 ‘붐붐붐’ 첫선 “제2의 타이틀곡”

    길학미, 후속곡 ‘붐붐붐’ 첫선 “제2의 타이틀곡”

    ‘슈퍼스타K’ 출신 여성보컬리스트 길학미가 후속곡 ‘붐붐붐’으로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길학미는 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터다운’을 통해 후속곡 ‘붐붐붐’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타이틀곡 ‘슈퍼소울’(Super Soul)활동을 마친 길학미는 “‘슈퍼소울’과 ‘붐붐붐’은 음반발매 전부터 타이틀곡 경합을 벌였던 곡이다.”며 “이번 후속곡으로 또 다른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후속곡 ‘붐붐붐’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오준성이 작곡했으며, 리드미컬한 비트에 길학미의 보컬톤이 잘 녹아낸 곡이란 평이다. 길학미는 바비킴의 공연 게스트로 전국투어 무대에 올라 ‘붐붐붐’을 열창해 바비킴 팬들에게 큰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길학미는 ‘엠카운터다운’에 이어 오는 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붐붐붐’으로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면비행선박·접는 디스플레이·뇌파작동 PC… 미래의 녹색첨단기술 체험하세요

    수면비행선박·접는 디스플레이·뇌파작동 PC… 미래의 녹색첨단기술 체험하세요

    제27회 세계사이언스파크총회(IASP 2010 DAEDEOK)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3일부터 4일 일정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IASP는 첨단기업과 세계적 연구기관이 입주해 있는 전 세계 사이언스파크(STP)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협력을 위해 열리는 행사다. 특히 최초로 ‘녹색’을 주제로 세계 사이언스파크 핵심기술과 국내 테크노파크 전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 있는 자리다. 국내외 녹색첨단기술 관련 101개 업체 및 기관에서 120여개의 우수 아이템을 전시할 예정이어서 최첨단 그린테크놀로지의 전시장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국내외 101곳 120여 아이템 전시 녹색첨단기술 성과 전시회는 ▲주제관 ▲그린 비즈관 ▲그린 STP관 ▲그린 R&D관 등 총 4개관으로 구성된다. ‘주제관’에는 휴보(휴머노이드 로봇)와 함께, 스마트그리드 제주실증단지 미니어처, CT&T의 전기자동차 등이 전시된다. ‘그린 STP관’은 대전시, 전국 테크노파크협의회, 전국과학단지협의회 등 대한민국 대표 STP들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저탄소 녹색계획도시 마스다르 시티를 비롯한 독일, 호주, 미국, 중국 등 9개국의 대표 STP들이 홍보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그린 R&D관’에는 수소재료측정기술(표준연), 뇌과학 연구성과(KAIST), 나로호 모형(항우연), 하나로원전(원자력연),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KSTAR) 모형(국가핵융합연), 연료감응형 태양전지 모듈(ETRI) 등 대덕특구 정부 출연연구소들의 주요 성과물과 대덕특구본부에서 유치한 해외 공동연구센터 주요 성과물도 전시된다. ‘그린비즈관’에는 국내 녹색 및 첨단 융복합 분야 70여개 첨단기업 제품을 볼 기회로, 국내 신 재생분야 대표기업인 두산중공업의 풍력에너지 시스템, 삼성전기 전자인쇄기술 등이 소개된다. ‘똑똑한 전력망’이라는 뜻의 스마트그리드(Smart Grid)는 풍력이나 태양열을 이용해 전기를 가정 내 저장장치에 모아뒀다가 비쌀 때 팔 수 있게 해주는 기술로, 기존의 전력 생산, 운반, 소비의 과정에 정보통신(IT)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시키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공급자와 소비자 간 양방향 전력 시스템인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으로 기후 변화와 자원부족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제주에 건설 중인 실증단지의 미니어처와 함께 상용화된 전기자동차도 전시된다. 선박과 항공기를 결합한 최첨단 해상운송수단인 ‘수면비행선박(위그선)’은 날개가 수면에 가까워지면 양력(뜨는 힘)이 증가하는 표면효과(Ground Effect)를 이용해 수면 위를 1~5m가량 떠서 시속 300~500㎞로 운항하는 운송 수단이다. 2~3시간이면 중국이나 일본에 닿을 수 있고 항공기처럼 높이 뜨고 내릴 필요가 없어 연료 소모가 적은 미래형 친환경 항공선박으로 ‘바다의 KTX’로 불린다. ●그린 STP관 등 4개관 운영 전자종이는 종이에 일반적인 잉크의 특징을 적용한 디스플레이 기술로 이페이퍼 (e-paper)라고도 불린다.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기존의 평판 디스플레이와 달리 일반적인 종이처럼 반사광을 사용해 휴대가 가능하고, 종이처럼 두께가 얇아 마음대로 구기거나 접을 수 있다. 필요할 때 주머니에서 꺼내 펼치면 원하는 정보를 마음대로 검색할 수 있다. 전자종이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60% 이상 급성장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48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뇌파 측정과 분석 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생각과 감정 변화를 측정해 이를 신호로 바꿔 컴퓨터나 게임, 장난감을 작동시키는 뉴로스카이(뇌파응용제품)도 선보인다. 사람과 마음이 통하는 곰인형 ‘싱크베어’, 키보드나 조이스틱 없이 하는 컴퓨터 게임 ‘마인드세트’, 생각만으로 자동차의 속도를 제어하는 ‘마인드 레이싱카’도 직접 즐길 수 있다. 휴보(HUBO)는 휴머노이드(Humanoid)와 로봇(Robot)의 합성어로, 2004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아인슈타인을 모델로 개발한 인간형 로봇이다. 키 137㎝에 몸무게 57㎏으로, 한글로 대화를 하며 30여개의 얼굴 근육을 움직여 웃거나 찡그린 표정을 지을 수 있다. 여기에 세계 최다인 66개의 관절을 갖고 있으며 보행과 계단 오르기 등이 가능하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대형마트서도 명품 산다

    이제 대형 마트에서도 명품을 살 수 있게 됐다. 마트 안에 홈쇼핑 상품 전용 매장을 여는 방식으로 TV홈쇼핑 사업자가 오프라인에 진출했다. 롯데마트는 4일 서울 잠실동 월드점에 TV홈쇼핑 히트 상품 전용 매장인 ‘롯데홈쇼핑 팝업 스튜디오 250’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관은 롯데마트 월드점 2층에 영업면적 62㎡의 단독 매장으로 꾸며진다. 이곳에서는 구치 토트백·페라가모 지갑·프라다 숄더백 등 해외고가 수입브랜드 제품과 화숙리·최복호 등 인기 의류브랜드, 아인호아·리더스 링클 등 화장품 제품까지 기존 대형마트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홈쇼핑에서 세트 구성으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상품도 낱개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롯데마트 측은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롯데홈쇼핑관 개관을 기념해 10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홈쇼핑관은 대형마트의 높은 접근성과 TV홈쇼핑의 차별화된 상품력이 결합해 탄생한 온·오프라인 융합 매장”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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