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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옷 색깔은?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옷 색깔은?

    여성에게 잘 보이는 방법은 따로 있다? 여성에게 잘 보이려 짙은 색 정장 또는 깔끔한 흰색 셔츠를 입었다면 당장 옷을 갈아입는 것이 좋겠다. 최근 해외의 한 연구팀이 여성이 붉은색 의상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한 남성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의 앤드류 엘리엇 교수 연구팀은 여성 55명에게 붉은색과 녹색 셔츠를 입은 남성의 사진을 보여준 뒤 더 매력적인 사람에게 점수를 주게 한 결과 붉은색 셔츠의 남성이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여성 32명에게 붉은색과 흰색 액자에 끼워진 폴로셔츠를 입은 남성의 흑백사진을 보여주고, “어떤 사람에게 더 호감이 가는가”, “얼마나 기분이 좋아 보이는가”“이 사람을 만나면 매력적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가” 등의 질문을 한 뒤 1~9점을 주게 했다. 그 결과 붉은색 액자 속 남성이 평균 1점 더 높게 나타났다. 붉은색이 스포츠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는 나온 적이 있지만, 이것이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 또 다른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려진 것이다. 앤드류 엘리엇 박사는 “붉은색은 단지 여성에게만 섹시한 컬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번 시험결과를 통해 붉은색과 성(性) 사이에도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어 “여성들은 붉은 옷을 입은 남성이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고 돈을 잘 번다고 느낀다.”면서 “붉은색은 충성도가 매우 높은 컬러이며, 매우 인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준다.”고 덧붙였다. 일명 ‘레드 효과’라 불리는 이 같은 현상은 문화적 차이를 불문하고 남녀 모두에게 존재하며, 남성 또한 붉은색을 매우 지배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행동에 자신감을 보인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실험심리학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에 게재됐으며, 과학전문사이트인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SKB, ‘비밀·무결·가용성’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SKB, ‘비밀·무결·가용성’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최근 정보운영센터(SOC)부문에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정보자산의 ▲비밀성 ▲무결성 ▲가용성 실현을 위한 정보보호 절차 및 과정 수립, 이에 대한 관리 운영 체계를 점검해 적합여부를 인증해 주는 제도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정보 유출이 있던 하나로텔레콤 시절을 계기로 고객정보 보호 10대 과제의 일환으로 고객정보의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보운영센터(SOC, Security Operation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정보운영센터(SOC) 내에서만 고객정보 시스템 접근이 가능하고 고객정보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특수 경비 요원이 통제하는 스피드게이트 및 금속 탐지기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모든 정보의 서버저장 기술인 서버기반 컴퓨팅시스템(SBC, Server Based Computing)을 구축해하고 운영시켜 직원이 개인PC 등에 고객정보를 개별 보관할 수 없는 환경을 구현했다. 정진하 SK브로드밴드 정보기술원장은 “이번 인증으로 SK브로드밴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보안위협에서 능동적 대처를 할 수 있게 프로세스를 갖춰 공인받았다.”며 “향상된 정보보호 역량을 기초해 고객 신뢰도를 제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발선풍기·아이폰 수화기 편해요”

    “발선풍기·아이폰 수화기 편해요”

    재계의 대표적 얼리어답터로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번에는 ‘발선풍기’와 ‘아이폰 수화기’를 소개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내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발선풍기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 선풍기는 발을 올려놓으면 켜지고 내려놓으면 꺼지는 아이디어 제품. 이를 본 트위터들은 “기발한 제품이다.” “이마트에서도 살 수 있나.” “얼리어답터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정 부회장은 아이폰용 수화기도 구매했다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스위밍 데이&나이트 패키지’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스위밍 데이&나이트 패키지’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8월 한 달간 편안한 휴식을 찾는 이용객을 위한 야외 수영장이용 ‘스위밍 데이&나이트(Swimming Day&Night)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위밍 데이&나이트 패키지’는 디럭스 룸 숙박을 기본으로 야외 수영장 입장권 1매(2인 이용가능)가 제공되는 ‘스위밍 쿨 데이(Swimming Cool Day)’와 나이트 풀 입장권 1매(2인 이용가능)가 제공되는 ‘스위밍 핫 나이트(Swimming Hot Night) 패키지를 마련했다.특히 ‘스위밍 쿨 데이 패키지’의 경우 야외 수영장 입장권은 투숙기간 외에도 사용할 수 있어 여유롭게 이용 가능하다.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사우나 50% 할인, 식음업장 10% 할인(음식에 한함)등의 다양한 혜택이 포함되며 일일 5개의 룸으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18만2000원부터다. 문의 및 예약 : 02) 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포인트 카드 혜택 쏠쏠하네

    유통업계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마일리지(포인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년치 포인트 사용액을 적립액으로 나눈 ‘포인트 사용경험률’이 2004년 말 29.3%에서 지난해에는 68.4%로 크게 늘었다.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하면서 기업들도 포인트를 활용해 다양한 포인트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지난 21일부터 ‘통합 커피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매장별로 사용하던 오프라인 커피 마일리지 카드를 하나로 통합해 해피포인트 카드에 담았다. 해피포인트 카드 한 장이면 전국 던킨도너츠 매장 어디에서나 커피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종이 쿠폰을 없애 간편함을 더했고, ‘7+1’(커피 일곱 잔을 마시면 한 잔 무료) 혜택으로 다른 커피 브랜드보다 높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여기에 해피포인트 카드로 배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등 SPC그룹 모든 계열사에서 구매가격의 5%를 적립할 수 있다. 오뚜기는 카레 출시 41주년을 맞아 카레 구매 고객에게 포인트 적립이 아닌 현금으로 바로 환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뚜기 백세카레 행사 제품에 부착된 응모권의 행운문자를 찾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면 제품 당 100원씩 적립해 준다. 아모레퍼시픽도 최근 통합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존 뷰티포인트 카드를 휴대전화 모바일 서비스로 만들어 별도로 멤버십 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도록 했다. 아모레퍼시픽 사이트에서 멤버십 카드를 다운로드 받으면 별도의 등록과정 없이 아모레퍼시픽 전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더위·벌레? 괴로운 여름밤 이제 그만!

    더위·벌레? 괴로운 여름밤 이제 그만!

    본격적인 열대야 시즌에 접어들면서 여름밤이 괴로운 이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고 집안 창문을 모두 닫아둔 채 에어컨 만 틀었다간 건강과 경제 모두 큰 타격이 된다. 이에 업체들은 여름밤 숙면을 돕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시원한 침구와 소음을 줄인 선풍기로 열대야도 피하고, 다양한 벌레와 모기 퇴치 제품으로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더운 여름에 숙면을 취하려면 몸의 온도를 낮춰주는 침구가 필수적이다. 옥션 등 온라인몰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쿨매트’(1만 4800원)는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해면과 특수냉매를 사용해 차가운 느낌을 줘 시원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다. 장시간 사용한 뒤 매트 온도가 높아지면 서늘한 곳에 놓아뒀다 다시 쓰면 된다. 여기에 얼음베개와 얼음방석 등 냉매를 활용한 제품들도 1000원대부터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디앤샵에서 팔리고 있는 ‘씨씨칸 아이스조끼’(1만 5800원)는 착용만 해도 체온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침구 브랜드 아르페지오의 ‘체이스’(4만 9000원)는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천연재료로 만든 홑겹이불로, 대나무 돗자리처럼 몸 전체가 차가워지는 효과가 있다. 천연소재를 사용해 알레르기성 피부에 좋으며, 피톤치드 가공을 더해 아토피 및 기관지염 방지 효과도 지녔다. 예민한 이들은 깊은 밤 선풍기 소리에도 잠을 뒤척인다. 선풍기 소음이 적을수록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가전업체 리홈은 날개수를 5개로 늘려 소음을 줄인 스탠드형 선풍기(LF-G1400B·4만 9000원)를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선풍기는 날개 개수가 많아질수록 공기를 좀 더 부드럽게 밀어낼 수 있어 소음이 줄어든다. 좌우 및 상하 회전 시에도 소음을 거의 일으키지 않아 아이들 방 등에 제격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지난 4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소개해 유명해진 영국 다이슨사의 날개 없는 선풍기 ‘에어멀티플라이어’(45만원대) 역시 고가에도 불구하고 마니아들에게 인기다. 에어멀티플라이어는 원기둥이 큰 원형 링을 받치고 있는 형태로, 원기둥 안의 전기모터가 회전해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링 안으로 공기를 밀어 올린다. 링에서는 일반 선풍기 바람보다 15배 빠른 풍속으로 초당 27ℓ의 공기를 내뿜는다. 이 밖에도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등 컴퓨터에 연결해 탁상용으로 쓸 수 있는 ‘미니 USB 선풍기’도 최근 각광받고 있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컴퓨터 작업 중 옆에 두고 쓸 수 있다. 부피가 크지 않아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고, 가격도 1만원대부터 있어 부담이 적다. 올해는 모기가 많이 줄었지만 벌레나 모기 퇴치 제품도 여름밤의 필수품이다. G마켓에서 판매 중인 ‘자석방충망’(9500원)은 한국 전통의 문발에 해충방지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방문형과 현관문형 두 가지 형태로, 자석을 이용해 방문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옥션의 LED 기능성웰빙램프(2만 6000원)는 항균 및 방향제, 취침등 기능이 있는 조명기기다. 여름철에는 해충 제거 기능도 한다. LED와 아로마향으로 해충을 유인해 최소전압으로 이들을 제거한다. 11번가에서는 모기퇴치를 위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모스제로’라는 브랜드로 모기퇴치밴드, 모기퇴치 파스,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 헬로키티 모기퇴치 팔찌 등을 각각 1만원대에 살 수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수출 효자식품, 우리 입맛도 잡는다

    수출 효자식품, 우리 입맛도 잡는다

    해외에서 잘 나가는 수출효자 식품들이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으러 되돌아오고 있다. 롯데칠성은 최근 국내에서 한 가지 맛으로만 판매되던 ‘밀키스’(500㎖ 1500원)에 오렌지맛과 바나나맛을 추가했다. 밀키스는 러시아에서만 지난 10년간 2820만달러를 벌어들일 정도로 해외에서 인기를 끈 음료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다양한 맛으로 해외에서 인기가 있다는 얘기가 돌면서 국내 소비자들이 과일 맛 출시를 원했다.”면서 “라인업 확대로 밀키스 브랜드를 되살려 올해에는 작년보다 20% 많은 425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에서 승승장구해 온 한국야쿠르트의 ‘도시락’(800원) 라면도 시판 25주년을 앞두고 국내에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1986년 처음 출시된 ‘도시락’은 러시아에서 작년에만 1600억원어치가 팔렸으나 내수시장에서는 편의점을 중심으로 연간 60억원가량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치킨맛, 소고기맛 등으로 맛을 다양화한 전략이 러시아에서의 성공 요인 중 하나라고 보고 국내에서도 ‘도시락 새우탕’과 ‘도시락 라볶이’ 등 새로운 맛을 추가해 다양한 판촉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국 배스킨라빈스가 국내에서 개발해 지난해 중동과 미국에 수출했던 아이스크림 케이크 메뉴도 최근 국내로 되돌아왔다. 아랍에미리트연합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에서 인기를 끄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압둘라의 초코팡’, 미국에 수출된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메리의 스폰지 쇼콜랄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됐다. 한국 배스킨라빈스는 “우리가 수출한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대한 반응이 좋아 이를 기념하기위해 국내에서도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증권사 7대 뻥!

    주식 투자자들은 경제 흐름을 읽고 투자 전망을 나름대로 파악하기 위해 경제지, 주식 방송 등 모든 정보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진지하게 내놓는 예측은 얼마나 정확할까. 경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주식 투자자들이 경계해야 할 증권가의 대표적인 10가지 감언이설을 골라 소개했다. 다음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지적한 10가지 신화(神話) 가운데 흔히 접하거나 듣는 7가지 투자 전략과 평가다. ① “지금이 주식 투자에 적절한 시기다” 그렇다면 당신의 주식 중개인에게 투자하지 말아야 할 시기는 언제였나고 물어보라. 중개인에게 주식에 투자할 적기냐고 묻는 것은 이발사에게 머리가 깎을 만큼 길었냐고 묻는 것과 같다. ② “주식은 연평균 10% 수익을 낸다” 1800년대에나 있었을 법한 과거의 얘기다. 10% 가운데 3%는 물가 상승에 따른 결과, 나머지 7%도 믿을 만하지 않다. 전문가들이 5%를 제시하지만 고점에 매수했다면 수익률은 더 나빠질 수 있다. ③ “우리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에 따르면…” 그의 말을 중간에 끊고 그 투자업체의 이코노미스트가 최근 경기침체를 예상했었는지, 그게 언제였는지를 따져 보라. 대부분의 이코노미스트는 2008년에도 경기 침체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부인했다. ④ “주식투자는 경제성장에 참여하는 것” 1989년 이래 일본 경제는 성장했지만 주가는 떨어졌다. 1969년 미국 국내총생산(GDP)은 1조달러, 다우지수는 약 1000선이었는데 13년 뒤 미국 경제는 3조 3000억달러로 커졌지만 다우지수는 1000선에 머물렀다. ⑤ “고수익을 내려면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저 그런 업종과 기업에 투자하도록 조언하는 것을 워런 버핏이 들었다면 놀랄 것이다. 당신은 그 위험이 원금 상실의 가능성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⑥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 주가 수준을 평가할 때 광범위하게 인용되는 주가수익비율(PER)은 주가와 세후 수익을 비교한 것이지만, 호황기엔 수익이 늘고 불황엔 줄기 때문에 수익 변동성이 크다. ⑦ “장기적으론 주식 수익률 따라올 게 없다” ‘장기’는 얼마를 말하는가. 당신이 10년 또는 그 이상의 하락세를 견딜 수 있다면 도대체 그 이후엔 얼마나 올라야 도움이 될 것인가.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유비벨록스, 삼성카드와 ‘IC카드’ 공급계약 체결

    유비벨록스, 삼성카드와 ‘IC카드’ 공급계약 체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모바일 플랫폼, 솔루션 및 콘텐츠, 스마트카드 전문업체인 유비벨록스는 삼성카드와 IC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비벨록스는 멀토스카드 운영체제(COS : Chip Operating System)기반의 스마트카드 제품을 개발해 마스터카드로부터 CAST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Multos카드시장에서 대다수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카드와의 계약은 일반 자바(Java)카드 이외에도 보안성을 강화한 멀토스(Multos)카드를 공급한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금융 및 증권사와의 연간계약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으며 스마트카드관리시스템(SCMS : Smart Card Management System)을 다수 금융 및 증권사에 보급하고 있어 스마트카드 공급 및 운영까지 지원하는 Total Solution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비벨록스는 모바일과 텔레매틱스 단말기용 서비스 플랫폼, 솔루션 분야 그리고 모바일 위젯과 웹 서비스 분야를 다루고 있는 회사다. 스마트카드 분야 원천 보유기술을 기반으로 금융, 통신, 공공 및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스마트 카드 칩을 공급하고 스마트카드 통합 솔루션을 금융기관에 개발 공급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첫 국산 전기자전거 나왔다

    첫 국산 전기자전거 나왔다

    삼천리자전거가 첫 국산 전기자전거를 내놓았다. 삼천리자전거는 27일 경기도 의왕의 자전거 공장에서 국산 전기자전거 1호 ‘그리니티’ 출시 기념식을 가졌다. 김석환 삼천리자전거 대표는 “의왕공장을 설립 1년 만에 첫 국산 전기자전거가 나왔다.”면서 “이를 계기로 국내 자전거 산업의 부활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리니티는 삼성SDI가 제작한 배터리와 에스피지가 생산한 모터제어기 등을 장착, 국산화율(원가 기준)을 71%까지 끌어올렸다. 가격이 120만원에 이르지만 일본 제품들이 200만원 안팎에 팔리고 있어 경쟁력은 충분하다는 게 업체의 생각이다. 삼천리자전거는 내년부터는 PAS형 국산 자전거도 생산할 계획이다. PAS형 자전거는 사람이 페달을 밟을 때 전동모터가 사람의 힘을 보조해 오르막길도 쉽게 오를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리비아, 한국 정보담당 외교관 추방

    리비아 정부가 현지에 주재하고 있는 한국의 국가정보원 소속 직원에 대해 스파이 혐의를 적용, 지난달 한국으로 추방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한 리비아 경제협력대표부가 지난달 하순 영사업무를 갑자기 중단한 것도 이번 사건에 따른 외교적 마찰 때문으로 알려져, 올해로 30년을 맞는 양국 관계가 중대 국면에 직면해 있다. 27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리비아 관계 당국은 지난달 초 주 리비아 한국대사관 소속 정보 업무 담당 직원을 리비아의 국가안보에 위배되는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구금해 조사한 뒤 지난달 15일 한국 정부에 ‘기피인물’(persona non grata)로 통보하고 18일 추방했다. 이 직원의 어떤 활동이 문제가 됐는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외교소식통과 리비아 현지 언론 등은 북한과의 방산협력 관련 정보 수집이나 무아마르 알 카다피 국가원수의 국제원조기구 조사, 카다피 원수의 아들이 운영하는 아랍권 내 조직에 대한 첩보활동 등이 문제가 됐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외교소식통은 “문제의 직원이 수행한 정보 수집 활동에 대해 리비아 측은 불순한 의도로 판단해 추방 조치를 했으며,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리비아 정부가 오해하고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사태가 발생하자 우리 정부는 지난 6~13일 이명박 대통령의 형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현지에 파견, 최고위층과의 접촉을 시도하며 외교적 설득노력을 기울였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어 20일 국정원을 비롯한 정부 대표단을 리비아에 파견, 리비아 정부와 협상을 벌였으며 현재 리비아 측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 소식통은 “리비아 정부에서는 한국 정부에 불법 첩보활동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하라는 입장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리비아 정부가 해당 직원을 기피인물로 통보한 지 20여일이 지나서야 특사를 파견한 것은 우리 정부가 초기에 상황판단을 너무 안이하게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 리비아 측은 해당 직원을 추방한 지 2주만인 지난달 23일 주한 리비아 경협대표부의 영사업무를 중단하고 직원 3명을 본국으로 불러들이는 조치를 취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선교사 구모씨가 포교 혐의로 구금된 것도 스파이 사건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정부 당국자는 “주 리비아 대사관 직원의 리비아 내 활동과 관련해 양국 정부 간 이견이 발생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 대표단이 현재 리비아를 방문해 리비아 관계 당국과 협의 중”이라면서 “양국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사태가 조기에 원만히 해결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CJ오쇼핑, 창립 15주년 기념 ‘1억 5천만 원’ 이벤트

    CJ오쇼핑, 창립 15주년 기념 ‘1억 5천만 원’ 이벤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오쇼핑은 8월 1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창립 기념 사은 행사를 마련한다. 8월 1일부터 15일까지 CJ오쇼핑의 전 채널(TV, 인터넷, 카탈로그, 모바일 등)을 통해 합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150명을 추첨해 각 100만 원씩의 적립금을 증정하는 총 금액 1억 5천만 원 적립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1일부터(현대카드는 9일부터) CJ오쇼핑의 전 채널에서 ‘The CJ 카드’로 결제시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상시 5%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 하나, 현대, 신한, 제일BC 해당·삼성, 시티 제외) 1,000원 짜리 상품도 할인되고 카드승인금액 기준으로 월 60만 원까지 구매한 분에 대해 적용 가능하다. (월 최대 할인 금액 3만 원) 또한 ‘The CJ 카드’ 소지자에게 5,000~20,000원 쿠폰 세트와 8월 1일부터 15일 사이 해당 이벤트 페이지 퀴즈 정답 고객에게 15종의 쿠폰을 즉시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CJ오쇼핑 영업관리팀 황준호 팀장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그간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LIFESTYLE SHOPPER’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립기념일인 8월 1일 방송 중간에 중국 상해 동방CJ와 천진의 천천CJ, 인도 스타CJ의 쇼호스트들이 보내온 영상 축하 메시지가 방영되며 15일 편성 예정인 24시간 디지털 전문 프로그램 ‘디지털 팍팍쇼’에서 ‘글로벌’을 테마로 한 특집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KT, 글로벌시장 사회공헌활동 확대 ‘약정 체결’

    KT, 글로벌시장 사회공헌활동 확대 ‘약정 체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지난 23일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과 공공민관파트너쉽(Public Private Partnership, 이하 PPP)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KT는 이번 민관협력사업 약정 체결로 아프리카 르완다 내 교육 환경 개선 사업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내 인터넷 교육 및 훈련 지원 사업에 나서게 된다. 르완다 정부는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으로 KT는 KOICA와 함께 내년 1월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약 40km 떨어진 카모이 지역에 초등학교를 건립할 예정이다. 카모이 지역은 지역 내에 초등학교가 건립되지 않아 10km 이상 걸어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가 건립될 시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적극적인 IT 진흥정책을 펼치고 교육, 의료, 세무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IT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KT는 KOICA와 이런 수요에 맞춰 수도 타슈켄트에 인터넷 교육센터를 설립해 현지인들에게 무료로 인터넷 및 PC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2010년 8월 중 전문가를 선발해 9월부터 교육서비스를 시작한다. KT는 르완다에서 백본망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인터넷서비스와 전용회선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스트텔레콤(East Telecom)과 와이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퍼아이맥스(Super iMax)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김한석 KT 글로벌사업본부 부사장은 “르완다 및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한국의 IT발전을 모델로 삼아 한국과의 협력관계 확대를 중요한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원호 KOICA 이사는 “개발도상국의 빈곤 완화 및 복지증진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외원조사업의 취지를 달성하고 국내 기업의 개발도상국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좋은 예”라고 평가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식품업계 천일염 특수 신났다

    식품업계 천일염 특수 신났다

    국내산 자연소금의 우수성이 부각되면서 식품업계가 짭짤한 천일염 특수를 누리고 있다. 기존 정제염 대신 천일염을 넣은 제품들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고, 대기업들도 질 좋은 염전을 선점해 세계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100% 국산고추장’과 ‘100% 국산된장’ 제품에 100% 천일염을 쓰고 있다. 웰빙다시다 ‘산들애’의 모든 제품에도 천일염을 쓰고 있다. 사조그룹은 최근 가정용 장류 시장에 진출하면서 천일염을 사용한 고추장, 된장, 쌈장을 출시했고 패밀리레스토랑 베니건스는 지난 5월부터 천일염을 이용한 스테이크 메뉴 4종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소금시장(1300억원 규모)에서 천일염은 900억원 정도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국산 천일염은 600억원가량으로 3~4년 내에 1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기업들은 해외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천일염 산지 확보에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2일 전남 신안 신의도에 어민들과 공동으로 ‘신의도 천일염’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세계 최고 소금으로 불리는 프랑스 ‘게랑드’(약 1만 5000t)보다 생산능력이 25%가량 많은 연간 2만t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일본과 러시아, 미국 등에 진출해 2014년까지 24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대상도 지난해 12월 전남도와 협약을 맺고 천일염 세계화를 위해 5년간 146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대상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에서 최소 14만t 이상의 천일염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칠 대상 사장은 “해외시장에 체계적인 유통망을 갖춰 2014년부터는 천일염만으로 연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온라인몰 벌써 여름상품 ‘땡처리’

    일부 유통업계가 여름상품 마감 세일에 돌입했다. 보통 8월 중순쯤 시작되는 백화점들의 시즌 마감보다 2주가량 앞서 시작됐다. 롯데닷컴은 여성패션브랜드 레츠와 함께 ‘서머 최종가전’을 펼치고 있다. 톱과 시폰 블라우스, 리넨원피스 등 올여름 신상품을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3900원에 선보이고 있는 ‘슬리브리스 톱’은 3000명 가까운 고객이 상품평을 남겼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 ‘코튼렛 호텔컬렉션 순면60수 광폭 침구세트’를 8만 9100원에, ‘쉬즈홈 뮤 롤스크린’을 3만 3910원에 판매한다. 인터파크는 여름상품을 ‘땡처리’ 판매하는 결산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탁상용 및 USB용, 벽걸이용 선풍기를 1만원대부터 저렴하게 판매한다. 여름 대나무 자리는 6300원, 여름방석은 1200원에 살 수 있다. ‘디앤샵’은 오는 27일까지 ‘2010 여름마감 클리어런스 세일’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여름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보몽드 여름 리플 베개커버’(990원), ‘앙드레김 엔카르타 햄팬티’(1900원), ‘뱅뱅 스키니 면바지’(4900원) 등이 대표적이다. 휴가지에서 유용한 ‘리복 비치 슬리퍼’도 7900원에 만날 수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시원한 맥주가 무제한 리필”

    “시원한 맥주가 무제한 리필”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맥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외식업계에서는 맥주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마련하고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베니건스는 맥주를 무한대로 즐길 수 있는 ‘서머 쿨 세트’를 출시했다. 이 세트는 다음 달 31일까지 한정적으로 제공되며, 세트 주문 시 생맥주 무한대 리필뿐 아니라 오션월드 이용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서머 쿨 세트는 오션세트(2인), 월드세트(3인), 파티세트(6인)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기 메뉴인 ‘컨추리 치킨샐러드’와 ‘텍사스 립아이 스테이크’ 등이 포함돼 있다. 아웃백은 1인당 5900원에 맥스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전국 102개 아웃백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방문 시간에 상관없이 맥스 생맥주를 주문하면 1인당 5900원에 100분간 무제한으로 리필해 마실 수 있다. 토니로마스 예술의전당점도 저녁 6시부터 5900원으로 생맥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수대로 맥주를 주문하면 냉장고에서 차갑게 얼린 잔에 생맥주를 시원하게 담아 무제한 리필해 준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업타운다이너, 트윈팰리스, 싱카이는 레스토랑 분위기에 맞춰 다양한 맥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 역삼역 GS타워의 업타운다이너는 ‘타이거맥주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 보내기’ 이벤트를 갖고 있다. 타이거맥주 2병을 주문하면 한 병이 무료로 추가 제공된다. LG트윈타워 내 트윈팰리스에서는 1인당 맥주 2000㏄ 주문 시 추가 주문 맥주는 무제한 공짜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CJ푸드빌에서 운영하는 씨푸드오션과 피셔스마켓은 다음달 31일까지 500㏄ 생맥주 주문 고객에게 1잔을 더 주는 행사를 갖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짐 확~ 줄이고 여행길 가볍게

    짐 확~ 줄이고 여행길 가볍게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설레는 마음에 가방에 이것저것 넣었다가는 짐만 돼 부담스러운 여행이 되기 쉽다. 부피를 최소화하되 필요한 아이템을 찾기 쉽게 챙기려는 이들이 늘면서 최근 온라인몰에서는 휴가여행 부피를 줄여주는 아이디어 수납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SK텔레콤의 오픈마켓 11번가에서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아이디어 수납백의 판매량이 지난 한달간에 견줘 60%,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G마켓에서도 이달 들어 소품 케이스와 정리가방 등의 판매가 전월 대비 10~20% 늘어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우치 접으면 부피 3분의 1로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알뜰여행 프로젝트’ 기획전을 열고 아이디어 수납가방 및 지퍼팩, 슈즈팩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제품인 ‘암스테르담 수납가방’(2만 8000원)은 방수원단의 3단 파우치로 구성돼 세면도구와 화장품 등을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다. 상단에 부착된 옷걸이를 이용해 욕실문이나 벽에 걸어두고 사용할 수 있다. 보관 때에는 파우치를 접어 지퍼를 닫아두면 부피가 3분의1로 줄어든다. ‘에어메일 언더웨어팩’(3000원)은 방수는 물론 냄새까지 막아주는 지퍼팩 형식으로 제작돼 다른 소지품이나 먼지로부터 속옷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물이 새지 않아 물놀이 뒤 수영복 등 젖은 옷가지를 담아둘 수 있다. ‘트래블 풀패키지 17종 세트’(1만 5400원)는 의류와 세면도구, 신발 등 여행 필수용품을 사이즈별로 맞춰 담았다. 여러 용품을 사러 이곳저곳 다니지 않아도 돼 인기가 높다. 해외여행 시 핸드백을 가져가는 여성들이 여권이나 신용카드, 화장품 등을 찾기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멀티파우치’(2660원)가 매주 5000개 가까이 팔릴만큼 반응이 좋다. ●디앤샵 기획전 최대 56% 할인 ‘디앤샵’에서도 ‘가볍게 떠나자!’ 기획전을 통해 여행가방의 부피를 줄일 수 있는 제품들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DCX 브라이튼 대형 양면웨어백’(1만 6800원)은 통풍이 잘되는 망사면과 방수 소재 특수 우레탄 코팅면으로 제작된 양면 파우치로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피피앤비비 리틀 트렁크 파우치 백’(2만 2000원)은 기존 캐리어처럼 X자 여밈끈과 지퍼포켓으로 구성된 휴대용 소품가방으로, 캐리어 안에 넣어 다니거나 보조가방으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다. G마켓도 이달 말까지 ‘내가 꿈꾸던 모든 여행가방’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수납팩을 내놓고 있다. 이곳에서 판매 중인 ‘여행용 파우치’(2만 3800원)는 각종 여행용 소품을 칸별로 나누어 정리할 수 있는 대표 상품이다. ‘의류수납팩’(3종·5만 5000원)은 의류 및 소품을 양면에 넣을 수 있는 수납팩으로 별도의 방수공간에 젖은 옷을 따로 수납할 수 있다. ●옥션 ‘의류압축팩’ 판매 25% 신장 롯데닷컴은 오는 31일까지 여행용품 정리가방 전문브랜드인 ‘백스인백’ 제품을 20~30% 할인해 판매하는 ‘롯데닷컴 서머세일, 백스인백 기획전’을 진행한다. 캐리어 내부의 정리정돈을 돕는 5개의 각기 다른 사이즈의 수납백으로 구성된 ‘백스인백 폴리망사 5종세트’(BSB-5003·3만원)가 인기가 높다. 가방 양면으로 나뉘어진 수납 공간에 소지품을 구분해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휴대용 약케이스’(800원)는 각종 구급약품을 종류별로 보관할 수 있고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주얼리 케이스로도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옥션에서는 ‘휴대용 의류압축팩’(7장·7900원) 판매량이 지난달에 비해 하루 평균 25%가량 늘었다. 압축팩은 의류를 팩에 넣고 지퍼를 잠근 뒤 천천히 말아주면 부피를 3분의1 정도로 줄일 수 있어 여행용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11번가 패션잡화팀 박지연 상품담당(MD)은 “해외여행 경험이 늘면서 휴가 시 짐을 최소한으로 줄여 가뿐하게 떠나는 간편 여행족들이 늘고 있다.”면서 “쉽고 간편하게 짐을 쌀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백인백’ 상품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동양매직 “2015년 1조 매출”

    동양매직은 창립 30주년인 2015년까지 연간 매출 1조원에 영업이익 1000억원을 달성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2015년까지 주가를 10만원으로 끌어올리고 그룹 내 직원보상에서 1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동양매직은 최근 창립 25주년을 맞아 이 같은 4가지 목표를 담은 ‘비전 1111’을 선포했다. 만년 적자에 허덕이던 동양매직은 2005년 흑자로 돌아선 뒤 5년 연속 연간 80억~9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매출 규모는 2000억원대에서 꾸준히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가전사업 부문을 기초로 렌털사업과 플랜트사업 부문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계속해서 늘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동양매직 경영에는 현재현 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담(33)씨가 지난해 상무보로 승진해 참여하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팰리스 호텔, ‘토스카나’ 지방의 요리 프로모션 눈길

    팰리스 호텔, ‘토스카나’ 지방의 요리 프로모션 눈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이태리식당 ‘베로나’에서 8월 31일까지 토스카나 지방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토스카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토스카나 프로모션’은 양고기 토마토소스와 홈메이드 빠빠르델레, 까다라나 소스를 곁들인 바다가재찜 등 6가지 메뉴로 구성된 A코스가 있다. 또한 토스카나풍의 올리브 페스토와 거위간을 곁들인 광어 아스파라거스 롤, 느타리 버섯요리를 곁들인 토스카나풍의 소 안심 에스칼로프, 토스카나식 아이스 슈크림인 쥬꼬토(Zuccotto) 등 6가지 메뉴로 구성된 B코스가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 가격은 각각 7만 5000원, 6만 8000원이다. (세금, 봉사료 별도가)문의 및 예약 02) 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김정수 된장학교 교장… “영재교육보다 된장교육 시급”

    김정수 된장학교 교장… “영재교육보다 된장교육 시급”

    “흔히 텔레비전 오락 프로그램에서 젊은 여성에게 ‘된장녀’라고 말하곤 하잖아요. 그 말이 제 귀에는 얼마나 서운하게 들리는지 몰라요. 된장의 엄청난 효능을 안다면 그런 이름은 더 이상 쓰지 말아주세요.” 19일 서울 충무로에 있는 국내 유일의 ‘된장학교(www.ijang.org)’에서 만난 김정수(55) 교장은 ‘된장의 종말’을 걱정하며, 조기 영재교육보다 더 시급한 게 ‘조기 된장교육’이라고 역설했다. “우리나라 대표 발효음식인 된장은 항암효과 및 면역력 증가 등 다양한 효능이 이미 입증된 보배입니다. 아이들에게 된장만 제대로 먹일 수 있다면 건강을 챙길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를 보존할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죠. 식습관이 완성되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된장을 먹지 않으면 앞으로 식탁에서 된장이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된장학교는 샘표식품이 2006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된장을 먹입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만든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 교장은 개교 직후부터 이 학교 교장을 맡아 어린이들에게 된장의 역사적 배경과 과학적 효능 등 ‘된장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된장교육은 최대한 재미있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학교의 교훈은 ‘된장은 나라의 힘’, 급훈도 ‘세살 때 먹은 된장, 여든까지 간다’로 정했죠.” 글 사진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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