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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백화점 킨텍스점 오픈

    현대 백화점 킨텍스점 오픈

    현대백화점이 26일 경기 고양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KINTEX) 지원단지에 조성된 복합쇼핑몰 레이킨스몰에 12번째 점포를 열었다. 2003년 중동점 개장 이후 7년 만이다. 킨텍스점은 연면적 8만 7400㎡에 지하 5층 지상 9층 규모로 레이킨스몰 내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영화관 메가박스 등과 연결된다. 현대백화점은 타운형 쇼핑몰의 강점과 명품관·식품관의 경쟁력을 살려 킨텍스점을 ‘경기 서북상권 최고의 백화점’으로 키워 2012년에 매출 4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킨텍스점은 경기 서북 상권 처음으로 구치, 프라다, 페라가모 등 20개 해외 명품 매장을 갖췄다. 특히 구치 매장은 국내 백화점 중 최대인 420㎡ 규모다. 1983대 규모의 주차장에 진입로 2곳, 진출로 3곳이 조성됐고, 지하 2∼4층에서 각각 다른 층을 거치지 않고 외부로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은 “킨텍스점 출점은 현대백화점 수도권 집중화 전략의 일환”이라며 “킨텍스점 개점을 통해 경기 서북상권에도 명품백화점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샘표깻잎 “고맙다 아이폰”

    샘표깻잎 “고맙다 아이폰”

    ‘샘표깻잎, 맥스봉 소시지, 대일밴드는 스마트폰 인기에 편승한 수혜품?’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아이폰4G 예약판매에 20만명이 넘게 몰리며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다. 덕분에 반도체나 액정표시장치(LCD)뿐만 아니라 일부 제품 등도 스마트폰 덕분에 기대하지 못했던 재미를 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샘표식품의 장수식품 ‘샘표깻잎’(90g·1950원)은 아이폰 ‘디자인 도용 논란(?)’이 불거지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 지난 6월 몇몇 네티즌들이 “새 아이폰 디자인이 샘표깻잎의 통조림 모양과 비슷하다.”며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대신 샘표깻잎 통조림을 들고 있는 모습을 합성해 인터넷에 올렸다. 그러자 샘표식품은 “깻잎통조림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주면 추첨을 통해 신형 아이폰을 증정하겠다.”며 아이폰 이슈를 적극 활용했다. 덕분에 지난달 샘표깻잎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6% 증가했다. 샘표식품 홍보팀 심선애 과장은 “깻잎은 매출에 큰 기복이 없는 제품인데, 스마트폰 이슈가 불거지면서 예상 외로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의 미니소시지 ‘맥스봉’(1000원) 역시 지난겨울부터 스마트폰용 터치펜 용도로 활용되며 특수를 누리고 있다. 최신형 스마트폰 스크린은 이용자 손가락의 미세 전류를 감지해 작동한다. 하지만 미니소시지도 이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겨울철 혹은 아웃도어 활동 중 장갑을 벗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쓸 수 있어 인기가 높아졌다. 올해 상반기 맥스봉 매출 역시 2009년 같은 기간보다 25.5% 늘어났다. CJ제일제당 홍보팀 이은영 과장은 “특별한 이슈 없이도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가 급성장한 것은 전적으로 스마트폰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대일제약도 가정필수품인 ‘대일밴드’가 스마트폰 수혜제품이 되기를 기대하는 눈치다. 일부 스마트폰 제품의 경우 왼쪽 아랫부분을 손으로 움켜쥐고 통화하면 수신감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부분에 소형 밴드를 붙여두면 손과 직접 닿지 않아 문제가 해결된다는 게 네티즌들의 주장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부고] 까스활명수 개발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

    [부고] 까스활명수 개발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

    동화약품의 윤광열 명예회장이 26일 별세했다. 87세. 고인은 1948년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49년 동화약품에 입사해 1967년 까스활명수를 발매하면서 국내 소화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대학 재학 중 선친인 윤창식 사장이 상하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대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광복군에 자원 입대하기도 했다. 고 윤 명예회장은 1973년 동화약품 사장으로 임명됐으며 1977년에 회장으로 취임했다. 1970년대 국내 기업 최초로 ‘전 사원 월급제’를 시행한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월급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다.’는 생산직 근로자들의 바람을 경영에 녹여낸 것이었다고 동화약품 측은 설명했다. 1973년에는 ‘약을 구하지 못해 고통받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국내 유일의 희귀약품센터를 설립했다. 봉사정신은 가송재단의 설립으로 이어졌으며, 고인은 국가로부터 철탑산업훈장, 국민훈장 모란장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도준(동화약품 회장)·길준(부회장)·금준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30일 오전 6시. (02) 3010-2631.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추석선물 찜해두면 최고50% 저렴

    추석선물 찜해두면 최고50% 저렴

    더위가 아직 물러난 것은 아니지만 유통업계는 벌써부터 한가위 특수 잡기에 한창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다음달 5일까지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이용하면 정상가보다 최고 50% 저렴하게 선물세트를 살 수 있으며, 인기품목 조기품절 등 배송 관련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예약판매 기간에 정육 갈비 특호(4㎏), 한아름 갈비·정육(4㎏), 로얄 한우 2호(2.8㎏), 롯데 사과, 실속 배 세트 등을 정상가보다 5% 저렴하게 판다. 또 와인세트, 옥돔, 대하, 멸치 등은 10%, 건강기능식품과 전통차, 커피류 및 건과 곶감세트 2호, 장흥 유기농 흑화고세트 특호 등은 20% 싸게 판매한다. 비타민 뱅크 실속세트는 30%, 고려홍삼절편 6년근은 50%나 싸게 내놓았다. 특히 인기 선물 가운데 하나인 굴비는 할인율을 지난해 10%에서 올해는 15%로 높였다. 현대백화점도 수도권 7개 점포에서 한우, 굴비, 과일, 와인 등 199개 품목을 5∼40% 할인 판매한다. 정상가 22만원인 ‘한우 특선 국(菊)호’를 20만원에, 27만원인 ‘한우 순우리 난()호’는 25만원에 판매한다. ‘영광 참굴비 난호’(정상가 40만원)는 12.5% 저렴한 35만원, ‘영광 알배기 굴비 국호’(34만 3000원)도 14.3% 할인율을 적용해 30만원에 예약 판매한다. 건강식품으로는 ‘고려 순홍삼 100로얄’을 정상가보다 30% 싼 12만 6000원, ‘글루코사민1500’ 2통세트는 45% 할인율을 적용해 12만원에 내놓았다. ●인기품목은 조기품절 될수도 신세계백화점은 20여가지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해 예약 판매한다. 국내산 알뜰 한우세트가 20만 9000원, 호주산 알찬갈비 혼합세트가 11만 7000원, 올해 잡은 햇멸치를 선별한 산해 진미세트가 8만원, 상주와 산청곶감으로 혼합 구성된 곶감 모듬세트가 8만원 등이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예약판매 기간에 추석 선물세트를 10~40% 할인 판매한다. 건강식품은 30~40%, 굴비·선어는 10~20%, 정육·청과·건과류·수삼류·한과·특산품은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환경 배세트(유기농 18입)와 배·사과 혼합세트는 10% 저렴하게 판매하고, GNC의 남녀 혼합비타민세트와 와인세트는 각각 30%, 40%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다. AK플라자 역시 각 점포별 식품매장을 방문하면 품목에 따라 10~2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이종묵 신세계백화점 식품팀장은 “선물세트를 예약 구매하면 추석 시즌에 임박해 생기는 제품 품절 및 배송 지연 등 문제를 막을 수 있고, 정상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마트·온라인몰도 실속제품 가득 올해 추석 선물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백화점뿐 아니라 대형마트도 부랴부랴 추석 선물 예약 판매에 나섰다. 신세계 이마트는 다음달 5일까지 전 점포에서 추석 선물로 프리미엄 상품 25개와 실속형 상품 75개 등 총 100개 품목을 예약 판매한다. 프리미엄 상품은 ‘제주 황제굴비’(99만원), ‘산뽕나무 상황버섯세트’(75만원), ‘횡성한우 1++등급 냉장구이’(55만원) 등이다.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상품이나 실속형 상품(50만원 이상)을 사면 10% 할인된다. 온라인 쇼핑몰인 신세계몰도 29일까지 갈비나 굴비, 과일 등 추석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하고 품목별로 정상가 대비 50%까지 할인해 준다. 이마트 프로모션팀 김근만 팀장은 “경기 회복에 따라 추석 선물을 일찍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서둘러 선물 세트 예약 판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에넥스텔레콤,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공동협력 협약

    에넥스텔레콤,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공동협력 협약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MVNO(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에넥스텔레콤은 서울 사랑의 열매와 서울시 후원아래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캠페인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6일 서울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에넥스텔레콤 문성광대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회장, 서울시 복지정책국 신면호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사랑의 열매 연예인봉사단 1기 출범식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연예인 봉사단 1기는 김수로, 김사랑, 데니안, 박재범, 서신애, 엄기준, 장혁, 채림 등이며 입술프린팅과 친필 사인의 초상권 사용에 대한 승인서를 작성한 것. 에넥스텔레콤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연예인들의 초상권을 활용해 공익연계 스타마케팅을 전개하겠다.”면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각 연예인의 이름으로 서울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공동협력 협약을 서울 사랑의 열매와 체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글로벌 IT 리더 출동, 삼성전자 美 ‘TV 개발자의 날’ 참석

    글로벌 IT 리더 출동, 삼성전자 美 ‘TV 개발자의 날’ 참석

    ”TV 시청은 혼자만의 수동적인 경험에서 벗어나 TV의 대형 화면을 통한 상호 교류의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페어몬트 호텔에서 개최하는 IT·콘텐츠·유통·소프트웨어 등 TV 에코 시스템 관련 ‘TV 개발자의 날(Free the TV Developer Day)’에 참석한다.’TV 개발자의 날’은 삼성전자가 지난 11일 미국에서 발표한 TV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 ‘Free the TV Challenge Apps Contest’ 일환으로 개발자들의 삼성TV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스마트 TV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마케팅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을 비롯해 판도라 창업자이자 CSO(Chief Strategy Officer)인 팀 웨스터그렌(Tim Westergren), ESPN 부사장 척 파가노(Chuck Pagano), Best Buy CTO 로버트 스테판(Robert Stephens) 등 연설이 준비돼 있다.삼성전자 미국법인 팀 백스터(Tim Baxter) 전무는 “스마트 TV의 개척자로서 삼성전자는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수익 창출의 장을 열어 주고 사용자들에게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TV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는 총 5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수상작들은 107개국의 ‘삼성 앱스’를 통해 서비스 될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TV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를 국내에서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TV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쇼핑몰, 우리농산물 살리기 나섰다

    쇼핑몰, 우리농산물 살리기 나섰다

    온라인 쇼핑몰들이 우리 농산물 살리기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성남농수산유통센터는 최근 농어촌 살리기의 일환으로 인터넷 농산물 판매 사이트인 ‘대한국인’(www.komalls.com)을 론칭했다. 대한국인은 지역에 관계없이 농협 단위조합의 농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한다. 강진농협의 ‘백화고’, 백림영농조합의 ‘건과물특별세트’ 등 농협 특산품 800여개 , 양곡 100여개, 김치 등 각종 식품 300여개 등 모두 2000여개 품목을 취급한다. 대한국인 관계자는 “농어촌살리기를 위해 운영하는 쇼핑몰인 만큼 발생된 매출의 일부분은 농어촌에 다시 환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쌀 전문 도매업체 효승유통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다이렉트쌀’(www.directssal.net)도 품질 좋은 국내쌀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최정임 대표는 “하루 수천포씩 일괄 구매하고 100% 현금 결제해 낮은 가격에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경쟁력”이라며 “도정 후 배송까지 2~3일 정도면 충분해 누구나 맛있는 쌀을 맛볼 수 있다.”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제일모직,뉴욕 대표 브랜드 멀티샵 ‘블리커’ 런칭

    제일모직,뉴욕 대표 브랜드 멀티샵 ‘블리커’ 런칭

    제일모직은 2010 가을 시즌에 맞춰 뉴욕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브랜드 멀티샵 블리커(BLEECKER)를 론칭, 26일 현대백화점 본점 1호점을 오픈했다.이 매장은 25∼40세 남성을 겨냥해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날렵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주로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스타일’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뉴욕에서 활발하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브랜드 랙 앤 본(RAG & BONE)과 빈스(VINCE),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BAND OF OUTSIDERS), 제임스 퍼스(JAMES PERSE) 등과 함께 고급스러운 유틸리티 백으로 유명한 잭 스페이드(JACK SPADE)와 모노톤의 실용적 디자인 슈즈 브랜드인 커먼 프로젝트(COMMOM PROJECTS)도 함께 선보였다.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XTM’스타일 옴므’진행을 통해 패셔니스타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성수와 가수 박효신이 매장을 방문해 자리를 빛내줬다.뉴욕의 가로수길로 불리고 있는 블리커 스트리트(BLEECKER ST)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남성 멀티샵 ‘블리커’에서 뉴욕 남성 패션의 다양한 이미지와 트렌드를 경험 해 볼 수 있다.사진 = 제일모직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온라인몰, ‘남자의 계절’ 가을‥남성 패션 기획전 마련

    온라인몰, ‘남자의 계절’ 가을‥남성 패션 기획전 마련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처서를 지나 ‘남자의 계절’ 가을을 앞두고 각 온라인몰에서는 ‘가을 남자’를 위한 기획전을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다.최근 온라인몰에서 2030 남성고객 비중이 확대되고 그에 따른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가을 시즌을 겨냥한 남성 패션 기획전을 앞 다퉈 마련하고 있다.디앤샵은 최근 남성의류의 매출이 전주 대비 약 30% 가량 증가했고 옥션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남성 패션·잡화 상품의 판매량이 전월 대비 1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디앤샵 이현주 남성의류MD는 “올 가을 남성 패션 키워드로 ‘클래식’이 부상하면서 클래식함을 살린 트렌치코트나 더블재킷, 옥스포드화 등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라며 “데님 배기, 그런지 니트, 가죽 소재의 바이커 점퍼, 워커 등도 올 가을 남성패션 핫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현재 각 온라인몰에서는 올 가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남성 의류 기획전을 선보이며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디앤샵은 ‘가을 스타일의 중심에 서다’, ‘Autumn 가을을 입다’ 등의 남성 패션 기획전을 통해 가을 신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8월 말까지 진행되는 ‘가을 스타일의 중심에 서다’ 기획전에서는 특별 할인 쿠폰이 적용된 저렴한 가격으로 티셔츠, 팬츠 등 기본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Autumn 가을을 입다’ 기획전은 인기연예인 박수홍, 이지훈과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 패리스스토리옴므 by 이지훈, 뉴욕스토리옴므 by 박수홍 등의 가을 신상품을 선보인다.롯데닷컴은 가을의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게스, 캘빈클라인 진, 리바이스 등 남성캐주얼 인기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미리 준비하는 F/W 아우터’ 기획전을 9월 6일까지 진행한다.가죽, 패딩 등의 아우터와 데님, 가방과 벨트, 모자 등의 남성액세서리를 최고 7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또한 8월 말일까지 ‘PERFECT MEN, THINK SUIT’ 기획전을 통해 가을철 돋보이는 슈트 스타일을 제안하고 ‘Men’s SENSE‘ 기획전을 통해 재킷을 활용한 로맨틱한 가을 데이트룩 연출 팁도 제공한다. 옥션의 경우 남성고객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9월 15일까지 진행하는 ‘댄디 쿨비즈룩 단독세일전’은 STCO, 인디안, 지지아노 등 남성브랜드에서 내놓은 정장수트, 자켓, 드레스셔츠 등 상품을 최대 38%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또한 남성화 전문샵인 ‘MEN SHOES Store’를 새로 오픈해 정장구두, 캐주얼구두, 컨버스화 등 다양한 남성 전용 가을신상품을 선보인다. 상품에 따라 무료배송, 최대 10%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은 31일까지 남성용 가을 패션 신상품을 최고 70%까지 세일 판매하는 ‘Summer & Fall 간절기 패션’ 기획전을 진행한다.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 가능한 베스트와 가디건, 점퍼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간지쩐다의 ‘3버튼 베스트’는 캐주얼 정장으로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플레이즈의 ‘캐주얼 가디건’은 얇고 편안한 스판 소재로 가을철 코디에 적합하다. 인터파크는 다양한 가을 아우터 기획전 및 가을 시즌 남성의류 기획전을 준비 중이다.’지오다노 미리보는 가을특가’ 기획전에서는 후드가디건, 긴팔셔츠 등 가을 의류를 최대 75% 할인판매 중이다. 가디건 및 팬츠는 1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신격호의 꿈’ 부산롯데타운 베일 벗다

    ‘신격호의 꿈’ 부산롯데타운 베일 벗다

    부산 중구 중앙동에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신관인 아쿠아몰이 25일 문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국내 첫 ‘시사이드(Sea Side) 백화점’을 표방하며 오픈한 광복점이 완전한 모습을 갖추면서,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이 기대하고 있는 ‘부산 롯데타운’ 건립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된 셈이다. ●자라·망고 등 의류 브랜드 입점 아쿠아몰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분수와 창호지 문양의 외벽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옥상공원 전망대 등이 조화를 이룬 ‘빛과 물, 바람의 백화점’이라는 게 롯데 측 설명이다. 본관이 일반 백화점처럼 판매 위주의 영업 매장으로 이뤄졌다면, 아쿠아몰은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자라’ ‘망고’ ‘유니클로’ 등 SPA(기획부터 판매까지 일괄) 의류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하고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결되는 중앙 보이드(가운데 빈 공간)에 설치된 세계 최대 규모의 ‘아쿠아틱쇼’는 높이 21m, 수조 폭 16m의 분수 물줄기가 음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옥상공원에 마련된 전망대는 부산대교와 남항(현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용두산 공원까지 바라볼 수 있는 천혜의 전망을 자랑한다. 광복점은 지하 6층, 지상 13층 규모로 연면적 16만 2483㎡의 초대형 매장으로 재탄생했다.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6만 8626㎡)을 제치고 롯데백화점 부산지역 점포 중 가운데 가장 커졌으며, 전국 29개 롯데백화점 점포 중에서도 서울 소공동 본점에 이어 2번째로 큰 규모로 거듭났다. 광복점은 신 회장에게 각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가 청년시절 막노동을 하며 성공의 꿈을 키웠던 광복동에 위치해 있는데다, 옥상 전망대에서는 신 회장이 1941년 일본에 건너갈 당시 이용했던 남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개관식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아쿠아몰 매장을 살펴보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옥상서 신회장 日건너간 남항 보여 부산 롯데타운은 광복점을 시작으로 롯데마트 및 롯데시네마(2014년 개장 예정), 107층 초고층 타워(2016년 예정)를 완공해 초대형 복합 쇼핑·문화·생활 단지로 완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 구도심 지역의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롯데 측은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장 설풍진 이사는 “부산 롯데타운은 부산의 새로운 발전을 일으키는 계기이자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는 롯데의 꿈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롯데百 4년내 세계10위권 진입”

    “롯데百 4년내 세계10위권 진입”

    이철우 롯데쇼핑 대표가 “롯데백화점의 세계 10위권 진입 목표를 4년 앞당겨 2014년에 달성하고 2018년에는 세계 7위의 백화점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신관인 아쿠아몰 개장에 앞서 지난 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신감에 찬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매출 9조 2000억원으로 세계 13위에 올랐다.”면서 “2014년에는 매출 13조원을 조기에 실현한 뒤 2018년에 매출 22조원을 달성, 세계 7위권으로 훌쩍 도약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롯데그룹의 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코리아세븐, 면세점, 롯데홈쇼핑, 롯데닷컴 등 7개 유통 기업의 매출을 매년 평균 17% 늘려 지난해 22조원에서 2018년에는 88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롯데백화점은 이런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러시아와 중국, 베트남 등 해외진출에 가속하고, 패션브랜드 본격 진출과 프리미엄 온라인몰 개장 등 신규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패션브랜드 사업과 관련해 “2018년까지 패션브랜드 사업만으로 3조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구체적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특정 브랜드를 인수·합병(M&A) 하는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새로 추진하는 프리미엄 온라인몰 사업에 대해서는 “기존의 롯데닷컴이 취급하지 않은 백화점 수준의 고급 상품을 중심으로 온라인몰을 만들 것”이라면서 “이르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쯤 프리미엄 온라인몰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신종 SSM’ 대책 3區3色

    성북·노원·관악구 등이 기업형 슈퍼마켓(SSM·Super Supermarket)의 확산을 막고 지역 영세상인과 재래시장 등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SM은 대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중소 규모의 기업형 슈퍼마켓으로, 이들이 주택가까지 진출해 동네 슈퍼들을 고사 위기로 몰아넣어 갈등의 대상이 되어 왔다. 특히 최근에는 SSM에 대한 규제를 피하고자 직접 운영이 아닌 가맹점 형태로 운영하는 ‘신종 SSM’이 출현해 동네 슈퍼와 재래시장 등과 갈등의 요소를 더욱 키우고 있다. 그러나 각 구청은 방법론에서 상생대화, 적극 규제, 재래시장 활성화 등으로 방향이 나뉘고 있다. 성북구는 26일 구청에서 GS슈퍼 가맹점과 롯데슈퍼 관계자, 대규모 마트 대표자, 전통시장 상인회장, 지역 중소상인 대표 등 총 20여명이 모여 상생의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연다. 성북구에는 지난해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정릉동과 삼선동에 입점을 준비했다가 중소기업청에 사업조정을 신청하는 등 인근 지역 소규모 슈퍼들이 반발해 철회한 적이 있다. 하지만 같은 지역에 다음달 신종 SSM으로 부르는 체인 가맹점 형태의 대형마트가 개점할 예정이다. 지난 18일에는 길음동 뉴타운 지역 롯데슈퍼 1곳이 문을 열었고, 같은 지역에 GS슈퍼가 가맹점 형태로 개점할 예정이다. 기존 SSM에 신종SSM까지 추가돼 지역의 재래시장과 영세 상인들이 예민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청이 나서서 자율적으로 조정할 방법을 찾아, 선례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노원구에는 현재 롯데슈퍼 5곳과 GS슈퍼마켓 3곳,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곳 등 모두 10곳의 SSM이 입점해 있다. 지난해 8월부터는 롯데슈퍼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이 입점을 철회했거나, 사전 자율조정 중이다. 노원구에서는 SSM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공권력을 동원하고 있다. 구청은 SSM에서 판매하는 식품들의 원산지 표시가 명확한지, 위생상태가 좋은지, 유통기한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를 하지 않는지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같은 규제와 단속을 통해 SSM의 확산을 막아보겠다는 의지를 내세웠다. 지난달 5일부터 관내 SSM 10곳에서 시작된 단속은 25일 현재 13회 이뤄졌고, 대부분의 SSM에서 위법 행위를 적발, 모두 수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단속은 계속할 예정이다. GS슈퍼마켓과 NS홈쇼핑의 700마켓 등 6개의 SSM이 입주해 있는 관악구는 2014년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통해 SSM확산을 막을 계획이다. 신원시장, 인헌시장, 관악신사시장, 펭귄시장 등에 고객편의시설인 화장실과 주차장,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공동배송센터를 현행 1개에서 4개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이동카트와 자전거 보관대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단골손님에게 상인회가 발행한 마일리지 쿠폰을 도입하고, 전통시장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다. 점포 판매대의 재배치 사업을 위해 마켓론을 최고 1억 5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SKT 데이터 MVNO 제휴, 신용카드 가맹점 ‘최대 90% 혜택’

    SKT 데이터 MVNO 제휴, 신용카드 가맹점 ‘최대 90% 혜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25일 한국정보통신과 신용카드 VAN사업을 위한 데이터 MVNO(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데이터 MVNO 제휴를 맺은 한국정보통신은 지난 1986년 설립된 신용카드 결제업체로 판매대금 자동이체, 전자전표 관리, 현금 영수증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회사다.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MVNO 제휴는 한국정보통신의 금융서비스에 SK텔레콤의 무선네트워크가 결합해 서민들의 통신비를 절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라고 밝혔다.이번 제휴로 한국정보통신은 2011년 초부터 SK텔레콤의 무선 데이터 네트워크를 제공받아 MVNO로서 금융 VAN서비스를 가맹점에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다.신용카드 가맹점은 통상적으로 신용카드 결제 시 10초미만이 소요된다. 기존 사용 중인 유선전화는 3분 단위로 과금을 하고 있어 39원(3분)의 통신료를 납부해 왔다.양사의 이번 데이터 MVNO제휴로 가맹점들은 기존 유선전화 대비 최대 90% 이상의 저렴한 통신요금으로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배 부문장은 “SK텔레콤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과 적극적으로 MVNO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김경진, 씨스타 ‘가식걸’ 감초역할 ‘익살’

    김경진, 씨스타 ‘가식걸’ 감초역할 ‘익살’

    개그맨 김경진이 그룹 ‘씨스타’(SISTAR)의 두 번째 싱글앨범 ‘가식걸’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이미 김희철의 출연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던 뮤직비디오 본편에는 김경진이 나와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씨스타의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그래미 수상자 엘리어트 케네디가 참여, 완성도를 높였다. 시스타의 타이틀곡 ‘가식걸’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조금 가식적이더라도 예쁘게만 보이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슬픈 팝 댄스 장르다. 한편 씨스타는 ‘가식걸’ 발매와 동시에 8월 2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첫번째 슈퍼 쇼케이스’(1ST SUPER SHOWCASE)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화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웅진코웨이 화장품사업 재도전

    웅진코웨이가 전국 최대 규모의 방문판매 조직을 앞세워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면서 국내 화장품 업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웅진코웨이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달부터 고기능성 방문판매 화장품 ‘리엔케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1999년 코리아나화장품 지분을 매각하고 국내판매용 화장품 사업에서 손을 뗀 지 11년 만에 다시 화장품을 찾은 것이다. 웅진코웨이는 리엔케이를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화장품인 ‘설화수’ 수준의 브랜드로 육성해 2014년까지 연매출 2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에 이어 국내 3대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야심을 내비쳤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쌍용차 인수자금 자체조달할 것”

    쌍용자동차 인수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이하 마힌드라) 그룹은 “자체적인 역량으로 쌍용차 인수가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인도 최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메이커인 마힌드라 그룹 아난드 마힌드라 부회장은 2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먹튀 논란’을 의식해 자신들의 진정성을 강조하는 데 주력했다. ●“경영진 대부분 한국인으로” 마힌드라 부회장은 “마힌드라 그룹은 5억달러 이상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부채비율도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낮아 쌍용차 인수에 어려움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힌드라 그룹 관계자가 한국의 금융기관과 접촉한 것에 대해 “장기적으로 한국의 금융 부문 현황을 이해하기 위한 것으로 인수 자금 때문은 절대 아니다.”라고 밝혀 인수 대금의 외부 차입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어 쌍용차 경영진을 대부분 한국인으로 구성할 것이며, 추가적인 구조조정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쌍용차의 지난해 구조조정 당시 회사를 떠났던 직원들의 복귀 문제에 대해서는 “마힌드라는 노조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만 말해 즉답을 피했다. 마힌드라 그룹은 쌍용차의 인도 진출 가능성도 밝혔다.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그룹 자동차·농업 부문 사장은 “현재 인도 자동차 시장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쌍용차 렉스턴 등을 투입할 수 있는 적기”라면서 “앞으로 3∼4개월 정도 지켜보며 쌍용차의 어떤 차종이 인도시장에 적합할지 여부를 판단해 이르면 18개월 뒤부터 인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印진출 가능성도 제기 한편 마힌드라 그룹은 기자회견에 앞서 쌍용차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로써 마힌드라의 쌍용차 인수까지는 정밀 실사와 본계약 절차만 남게 됐다. 당초 MOU는 오는 26일 교환할 예정이었지만 마힌드라 측이 인수전에 적극적으로 나서 일정이 앞당겨졌다. 마힌드라의 쌍용차 인수 대금은 4억 5000만달러(약 5350억원)로 알려졌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소니 사이버샷, 신제품 디카 “3D 스윕 파노라마가 정답…”

    소니 사이버샷, 신제품 디카 “3D 스윕 파노라마가 정답…”

    “3D 카메라는 2개의 렌즈가 필요했다. 하지만 소니는 자사만의 기술력으로 1개의 렌즈로 구현해 무게와 크기를 줄였으며 1개의 렌즈로 서로 다른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은 3D 스윕 파노라마가 정답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소니코리아는 2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D 파노라마 기능을 탑재한 콤팩트 카메라 사이버샷 ‘DSC-WX5’, ‘DSC-TX9’를 출시에 대한 신제품 간담회를 갖고 김승연 소니 프로덕트 매니저가 이 같이 설명했다.김 매니저는 “연속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각각 저장된 이미지를 왼편과 오른편으로 추출해 사람으로 따지면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보이는 피사체가 다르듯이 ‘3D 스윕 파노라마’를 구현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싱글 렌즈 3D 촬영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2종 DSC-WX5와 DSC-TX9는 스윕 파노라마(Sweep panorama)를 통해 3D 스틸 이미지를 손쉽게 촬영 가능해졌다.‘3D 스윕 파노라마’ 기능은 한 번에 수십장을 연속 촬영해 입체감과 생동감이 넘치는 3D 사진을 구현한 기술이다.이번에 선보인 사이버샷 DSC-TX9의 경우 25mm 칼짜이즈 렌즈를 채용했고 12.2 메가픽셀 Exmor R CMOS 센서를 장착해 고해상도와 빛이 업는 상황에도 적은노이즈를 자랑한다.17.5mm의 초슬림 바디와 소니 캠코더 Full HD AVCHD 동영상(1920x1080, 60i/50i) 촬영 기능을 지원하며 타 기종에 비해 정확한 초점 방식 및 광학줌을 자랑한다.또한 TX9는 중력 틸팅을 통해 3D 이미지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스윕 멀티 앵글 및 버스트 슈팅 기능이 탑재돼 있다.‘스윕 멀티 앵글’ 기능은 스윕 파노라마와 같은 방식으로 15개의 이미지를 각기 다른 각도에서 촬영해 이미지를 기록하며 기록된 이미지를 재생할 때는 카메라 본체를 좌우로 틸팅해 LCD창을 통해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이는 카메라에 내장돼 있는 중력 센서로 이용자는 마치 3D 이미지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윕 멀티 앵글 기능을 통해 촬영된 3D 이미지의 감상은 3D TV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하지만 해외 특정 사이트외에 아직 SNS를 기반한 미니홈피 등에서는 구현이 불가능한 문제점이 남는다.버스트 슈팅 기능은 10연사를 통해 구현되는 기능으로 얼굴의 정면은 물론 다각도에서 셀프샷을 촬영 하고 손쉽게 여러 각도의 사진을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다.이외에도 새로 탑재된 배경 흐림 모드는 DSLR로 촬영한 아웃포커싱된 사진처럼 배경을 부드럽게 처리해줌으로써 인물을 더욱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한다.W시리즈 플래그쉽 모델 DSC-WX5는 24mm 광각 렌즈와 F/2.4의 G 렌즈, 향상된 ExmorR CMOS 센서, 그리고 BIONZ 이미지 프로세서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프리미엄 자동 조절 모드’는 Exmor R CMOS 센서의 기술을 통해 카메라가 자동으로 촬영 상황을 파악해 촬영 장면 및 조건에 맞춰 노이즈 감소, 역광과 흔들림 보정으로 또렷한 사진이 가능해진다.사이버샷 DSC-T99는 Super HAD CCD센서를 채용했으며 14.1 메가 픽셀의 유효 화소수 및 25mm 광각 렌즈를 통한 보다 더 넓은 화각을 지원한다.특히 ‘소프트 스킨’ 모드는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 인물의 피부를 깨끗하고 부드럽게 리터칭하는 기능을 제공한다.섬세한 알고리즘을 통해 주름과 잡티를 보정해주는 것. 세 단계로 소프트 스킨의 정도 조절이 가능하며 한 번에 8명까지 지원한다.색상은 블랙, 실버, 핑크, 바이올렛, 그린의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신제품의 가격은 40만원대 전후반 될 전망이다.소니코리아 디지털 이미징팀 오동윤 팀장은 앞서 “사이버샷 하반기 신제품 ‘DSC-TX9’과 ‘DSC-WX5’는 3D 촬영,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특히 콤팩트 카메라 최초로 선보이는 3D 파노라마 스틸 촬영 기술은 일반 고객들이 직접 3D 이미지를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게 하여 고객들에게 손쉬운 3D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임피리얼 팰리스, ‘추석 패키지’ 다양한 혜택 풍성~

    임피리얼 팰리스, ‘추석 패키지’ 다양한 혜택 풍성~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추석 연휴인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추석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추석 패키지는 디럭스 룸에서의 1박과 카페 아미가에서의 2인 조식 뷔페, 실내 수영장, 체육관 무료 이용 및 사우나 50% 할인, 불가리 목욕 용품 4종 트래블러 킷 세트를 제공한다.또한 2박 숙박 시 조이 바 웰컴 드링크 2인 이용 쿠폰 1매, 3박 숙박 시에는 이태리 레스토랑 ‘베로나’의 333 런치 스페셜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휘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 등 호텔의 부대 시설 이용도 무료다. 가격은 18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예약 및 문의: 02-3440-8010~3 www.imperialpalace.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청량리역 롯데百 최종범 미디어아트 전시

    최첨단 민자역사로 재탄생한 청량리 역사가 서울 동북부 지역의 문화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은 오는 29일까지 청량리점 개장을 기념해 미디어 아티스트 최종범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리스·로마시대 건축물의 원주 기둥을 연상시키는 거대 미디어 폴을 세우고, 이곳에 자유롭고 활달한 영상작업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는 게 백화점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수직적인 미디어 폴이 넓게 펼쳐진 청량리 민자 역사의 수평적 환경과 조화를 이루게 함으로써 공간의 미학을 강조한다고 업체는 덧붙였다. 최 작가는 “새로 태어나는 청량리 역사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꿈과 희망의 명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청량리점 개관을 기념해 다음달 26일까지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등 한국 근대미술 대표 작가 3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거장의 숨결’전도 마련했다. 박수근 화백의 ‘노상의 사람들’, 이중섭 화백의 은지화, 김환기 화백의 두 마리 새 등 3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제2회 패션필름페스티벌, 9월1일 개막…“패션+영화”

    제2회 패션필름페스티벌, 9월1일 개막…“패션+영화”

    스크린으로 패션의 세계를 만난다. 국내 멀티플렉스 체인 CJ CGV와 패션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제2회 CGV-바자 패션필름페스티벌(2nd Harper’s BAZAAR Fashion Film Festival with CGV)을 개최한다. CGV 측은 “오는 9월 1일부터 국내외 패션 거장들이 추구하는 비전과 컨셉이 담긴 패션 필름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패션필름페스티벌은 ‘패션 거장과 떠오르는 루키’를 테마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컬렉션과 패션쇼 준비과정, 신인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담은 총 6편의 패션필름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정구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유명 패션 브랜드 구호(KUHO)가 지난 2월 뉴욕에서 단독 컬렉션을 열기까지의 해프닝을 다룬 이 작품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자체 제작한 작품이라 눈길을 끈다. 또 2008년 작고한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생애를 다룬 영화와 패션 디자이너로서 은퇴하기 전까지 발렌티노의 화려했던 삶을 조명한 작품, 샤넬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상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이어 자유분방한 파리지엔을 상징하는 여성복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의 40주년 기념 쇼와 뉴욕의 가장 촉망 받는 브랜드 프로엔자 스쿨러의 두 디자이너 잭 맥컬로와 라자로 헤르난데스의 패션쇼 하루 전날의 고군분투를 따라다닌 영상 등 총 6편이 준비됐다. 이번 영화제의 상영작들을 통해 다양한 패션 피플들을 만날 수 있다. 6편의 필름 속에는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 기네스 팰트로, 앤 헤서웨이 등과 세계적인 모델 아그네스 딘, 뉴욕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모델 강승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이자 현 미국 ‘보그’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 등이 등장한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압구정 CGV와 부산 센텀시티 CGV에서 개최되며 9월 8일부터는 서울 용산 CGV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 = CGV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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