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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Do not jaywalk.

    A:Junho,where is the nearest drugstore?(준호씨! 제일 가까운 약국이 어디 있어요?) B:It’s just across the street.(길만 건너면 돼요.) A:Thanks.But I don’t see a crossing around here.(고마워요. 그런데 건널목이 안 보이는데.) B:Do you see the subway sign there? You have to use the underground passage there.(저기 지하철 표지 보여요? 거기서 지하도를 이용해야 해요.) A:No car is coming now.I’d rather cross the street here.(지금 차도 안 오는데. 여기서 그냥 건널래요.) B:No way.Do not jaywalk.It’s so dangerous to do that.(절대 안 돼요. 무단횡단 하지 마세요. 얼마나 위험한데요.) ▶ jaywalk:무단 횡단하다.If you jaywalk,you are subject to fine up to a 30,000 won fine.(여기서 길 건너면 최고 3만원 벌금을 내야 해요.) Bostonians jaywalk about as often as they visit Dunkin´ Donuts.(보스턴 사람들은 던킨도너츠 가게에 가는 것 만큼이나 자주 무단횡단을 한다.) ▶ a crossing:건널목=pedestrian crossing=crosswalk a zebra crossing: 건널목이라는 의미인데, 얼룩말처럼 건널목 바닥이 생겨서 그렇게 부르기도 한다. ▶ cross a street:∼길을 건너다.You shouldn’t cross a street if you don’t want to get hit by a car.(차에 치이기 싫으면 길 건너지 마라.)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경희대학교-‘다’군 학생부50%+수능50%

    서울캠퍼스는 ‘가´·‘다´군으로, 국제캠퍼스는 ‘나´·‘다´군으로 나눠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및 국제캠퍼스 ‘가’군과 ‘나’군은 모집인원의 40%까지 수능 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 50%+수능 40%+논술 10%’를 반영해 선발한다.‘다’군 일반전형은 인문·자연·예능계열 모두 ‘학생부 50%+수능 50%’로 선발하며, 체육학전공·스포츠의학전공·태권도학과는 ‘학생부 50%+수능 50%+실기(pass/fail)’로 선발한다. 수능은 등급을 점수로 환산하고, 탐구영역은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언어+수리 가·나 중 택 1+탐구+외국어’, 자연계열은 ‘언어+수리 가+과학탐구+외국어’ 등 4개영역을 반영하되 외식산업학, 조리과학, 지리학, 건축학과 등 일부학과의 경우 수리 ‘가’형을 선택하면 10%의 가산점을 준다. 학생부는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논술은 120분간 1500자 이내의 통합교과형으로 치른다. 인문계는 국어교과와 사회교과를 통합하는 제시문이, 자연계는 수학교과와 과학교과(물리, 화학, 생물 등)가 통합되는 제시문이 출제된다. 논술문항 출제수준 및 범위는 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 10학년(고교 1학년)에 해당되는 수준에 맞춰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의 이해도를 측정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정완용 입학관리처장
  • “X마스 선물로 어때?”…이색상품 눈길

    “X마스 선물로 어때?”…이색상품 눈길

    크리스마스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형 트리가 점화되는 등 세계 곳곳에서는 성탄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있다. 최근 영국에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한 웹사이트에 이색적인 상품들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국교회의 前 언론홍보담당자이자 이 웹사이트의 편집장인 스테판 가덜드(Stephen Goddard)는 독특하고 기억에 남을만한 크리스마스 선물 12가지를 선정해 웹사이트에 소개했다. 가장 먼저 첫 선을 보인 아이템은 6명의 플레이어가 추기경으로 활약하는 ‘바티칸’(Vatican)이라는 보드게임. 플레이어들은 이 보드게임을 하는동안 최고의 교황이 되기 위해 성경·라틴어 시험을 보는 등 게임이 지시하는대로 임해야한다. 다음으로 ‘교황의 쾰른’(The Pope’s Cologne)이라는 향수. 이 향수는 교황 비오 9세(Pius IX·1792~1878)의 개인향수를 본따 만든 것으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달콤한 향기로 소지자는 교황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질 수도 있다는 평이다. 이어 소개된 아이템은 ‘오토바이를 탄 예수’(Christ on a Bike)라는 모형. 상품평에는 바람에 휘날리는 옷모양이 복음을 전하려는 메시아를 연상케한다고 쓰여있다. 또 아이를 안은 마리아의 그림이 그려진 속옷도 소개돼 재미있다는 반응을 얻고있다. 이밖에도 인생의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의미의 ‘예루살렘 나침반’(Jerusalem Compass)과 USB포트에 꽂으면 빨간 불이 깜빡거리는 투명한 성모 마리아상 메모리스틱도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사진 위부터 바티칸 보드게임,오토바이를 탄 예수 모형,아이를 안은 마리아의 그림이 그려진 속옷,성모마리아 메모리스틱·맨 아래 사진은 왼쪽부터 교황의 쾰른,예루살렘 나침반)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은?

    할리우드의 최고 ‘실세’는 누구?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SF영화 ‘I Am Legend’의 주연 윌 스미스가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로 선정됐다. 윌 스미스는 미국 영화잡지 프리미어(PREMIERE)가 발표한 할리우드 인물들의 영향력 순위 ‘2007 파워리스트 50’에서 9위에 올라 배우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배우 겸 가수이자 제작자인 윌 스미스가 지난해 참여한 영화들의 세계 수익 총액은 44억달러(약4조원). 그의 이름만으로 흥행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감독 중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6위에 오르며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스필버그 감독은 최근 2년간 연출한 작품이 없음에도 상위권 순위를 차지해 여전히 ‘할리우드의 실력가’임을 증명했다. 또 할리우드 대표연인 ‘브란젤리나’ 커플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안젤리나 졸리는 32위에 뽑히며 여자배우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브래드 피트는 윌 스미스, 조니 뎁(14위)에 이어 남자 배우 중 세 번째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디스터비아’에서의 호연을 보인 샤이아 라보프(50위)가 어린 나이(1986년생)로 순위 안에 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7년 할리우드의 최고 실력가로는 ‘폭스 필름드 엔터테인먼트’(Fox Filmed Entertainment)의 공동회장 짐 지아노풀로스 회장과 톰 로스먼이 뽑혔다. 아래는 프리미어 ‘2007 파워리스트 50’ 중 1위~10위 1 JIM GIANOPULOS AND TOM ROTHMAN (폭스 필름드 엔터테인먼트 회장) 2 RICHARD COOK AND JOHN LASSETER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회장) 3 MICHAEL LYNTON AND AMY PASCAL (소니 픽쳐스 회장, CEO) 4 BARRY MEYER AND ALAN HORN (워너 브라더스 CEO, COO) 5 RON MEYER, MARC SHMUGER, AND DAVID LINDE (유니버설 COO, 회장) 6 STEVEN SPIELBERG (영화감독, 제작자) 7 DAVID GEFFEN (드림웍스SKG 회장) 8 PHILIPPE DAUMAN AND BRAD GREY (비아컴 CEO, 파라마운트 CEO) 9 WILL SMITH (배우) 10 JERRY BRUCKHEIMER (영화제작자) 사진=프리미어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자료해석11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자료해석11

    비율의 평균적 배분이란 통계적 용어로 설명하면 가중평균과 같은 의미이다.2가지 이상의 비율 평균을 이용하여 비율값을 가지는 원값의 도수를 추정하는 과정을 비율의 평균적 배분이라고 한다. ☞ 비율의 평균적 배분 (이론 및 실전문제) 바로가기 일반적으로 같은 도수를 가지는 원값들의 비율 평균은 단순한 비율값의 산술평균으로 구하면 되지만 도수가 다른 원값들의 비율 평균은 원값들의 도수가 가중치로 작용한 가중평균을 구해야만 그 값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비율의 평균값을 이용하여 어느 쪽의 원값이 큰 도수를 가지고 있는지를 추정하는 것이 평균적 배분이므로 본래는 약간의 방정식을 이용하여 그 정확한 값을 밝혀낼 수 있지만 실제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는 방정식보다는 수의 개괄적인 흐름을 이용하여 도수의 크기를 정확히 산정하기보다는 어느 쪽의 도수가 더 큰지만을 주로 판단한다. 다만 최근 문제의 흐름 속에는 정교한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도 가끔 나타나고 있으므로 정밀한 계산을 하는 과정도 같이 소개하기로 한다. 예. 다음 자료들을 종합하여 지문의 진위를 추정해 보자. 1.1996년 노동자의 수는 남성 노동자의 수가 여성 노동자의 수보다 많다? -1996년 여성의 비정규 노동자 비율은 38%이고, 남성의 비정규 노동자 비율은 8,5%로 여성의 비율이 현저히 높으므로 외관상으로 상기의 지문은 틀린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는 여성노동자와 남성노동자 각각에서의 비율이므로 실제의 원값(성별 비정규 노동자의 수)은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나 전체의 값이 있으므로 비율의 평균적 배분을 통해서 그 원값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본래 여성과 남성 노동자의 수가 같다면 비율의 평균은 단순한 산술평균으로 구할 수 있으므로 23.25%가 되어야 하지만 실제의 평균은 전체로 표현된 19.9%이다. 이것을 이용하여 여성노동자와 남성노동자의 비율을 정확한 계산으로 구하면, 여성 노동자의 비율을 x라 하자. 38x+8.5(1-x)=19.9 x=0.39 따라서 여성노동자는 전체 노동자의 39%를 차지하고, 남성노동자는 전체 노동자의 61%를 차지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실제의 답은 평균의 편향된 모습을 통해서 파악한다. 산술평균인 23.25보다 실제의 평균인 19.9가 작은 쪽으로 편향되어 있으므로 작은 쪽 수치의 도수(또는 비율)가 큰 것이므로 작은 쪽 비율인 남성 노동자의 수가 여성보다 많다고 결론짓는 것이 바로 비율의 평균적 배분인 것이다. 2. 성별 비정규 노동자의 수는 여성이 남성의 4배를 넘고 있다? -역시 외관으로는 여성 비율인 38이 남성 비율인 8.5의 4배를 초과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앞에서 계산한 것처럼 남성노동자의 비율이 여성노동자 비율의 약 1.5배에 해당하고 있으므로 이를 감안하여 비교하면,38×0.39=14.8 8.5×0.61=5.18이므로 비정규 여성노동자의 수는 비정규 남성노동자 수의 3배 정도라고 해야 하는 것이다. 이승일 에듀 PAST연구소 소장
  • “박영선 주장은 사실 왜곡”

    “박영선 주장은 사실 왜곡”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나경원 대변인은 23일 “피해자인 이 후보를 마치 공범을 넘어 주범으로 호도하려는 정치공작을 그만둬야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나 대변인은 “펀드 투자와 지배권 행사는 전혀 다른 개념”이라면서 “이 후보와 김경준씨가 공동설립한 LKe뱅크가 역외펀드인 MAF에 투자한 것은 사실이지만 600억원 규모의 MAF를 운용한 것은 김경준씨”라고 선을 그었다. LKe뱅크는 김씨의 권유에 따라 투자했다가 한푼도 건지지 못했고, 박영선 의원이 제시한 소장은 피해자 LKe뱅크가 김씨를 상대로 투자금을 돌려받기 위해 청구한 소송이라는 지적이다. 이 후보가 MAF를 통해 BBK 운영과정에 관여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박 의원이 제시한 LKe뱅크-MAF-AM.pappas 순환출자 규모에 대해서도 나 대변인은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그 모형은 김경준씨의 펀드 자금유용 과정을 보여주는 것일 뿐 곳곳의 연결고리가 끊어져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나 대변인은 “박 의원이 제시한 소장을 갖고 있지 않고, 이 후보가 아직 관련 보고를 받지 못했다.”며 여지를 남겼다. 이 후보 경선 캠프에서 법률지원단장을 맡아 관련 소장 등을 검토한 오세경 변호사와 김재수 미국 변호사도 “박 의원이 사실을 왜곡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예를 들면 ‘LKe뱅크 이사회에서 MAF 투자계획을 승인했다.’는 박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도 어감의 차이가 있다는 얘기다. 김 변호사는 “제대로 해석하면,‘이사들이 계획을 승인했다.’라는 것이 맞다.”면서 “그 근거로 소장 24번 항목에 ‘당시 이사회 정기모임을 갖지 않았다.’는 부분이 있는데 박 의원은 이를 누락시켰다.”고 설명했다. 오 변호사는 “따지고 보면 이 후보도 피의자인 김경준씨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라면서 “LKe뱅크의 투자 자체를 범죄행위로 몰고 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06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미라 2부작(KBS1 오후 7시10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장의회사 서멈. 이곳은 아주 특별한 장례방식으로 유명하다. 방부 처리 약품만 바뀌었을 뿐, 고대이집트 방식 그대로 시신을 미라로 만들어 주는 것. 서멈에 미라 장례식을 신청한 사람은 1500여명에 이르는데, 이들이 미라가 되고자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위기탈출 넘버원(KBS2 오후 10시15분) ‘잠깐은 괜찮겠지.’,‘다른 사람들도 하는데….’라는 의식들이 큰 사고를 불러일으킨다. 넘버원은 다섯 명의 MC들과 이기주의 퇴치 프로젝트에 나선다. 운전자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비양심적인 갓길 주정차 사고의 원인을 알아보고 예방법을 공개한다. 또 비상용품을 훔쳐가는 불량 양심을 파헤쳐본다. ●영화특급 ‘소년, 천국에 가다’(SBS 밤 1시)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난 네모는 미혼모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다. 서울에서 내려 온 부자는 어린 아들 기철과 단 둘이 사는 미혼모이다. 미혼모가 운영하던 시계방 자리에 이사온 또 다른 미혼모이기도 하다.13살 네모는 부자가 자신의 운명의 상대라고 느낀다. 네모는 부자에게 청혼한다. ●EBS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 싱어 송 라이터 에코 브릿지는 이미 다양한 활동으로 인정 받아온 실력파 뮤지션이다. 올해 발표한 데뷔 앨범 ‘Leaving The Past’에는 그의 다양한 음악적 경험들이 재즈, 록, 솔 등 여러 장르의 옷을 입은 채 담겨있다. 섬세한 감성과 편안한 멜로디의 에코 브릿지 음악을 만나본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미국 워싱턴 동포사회는 지난 주말 뒤늦은 한가위 행사를 치렀다. 동포들은 시골 냄새 나는 장터에서 향수를 달랬다. 한국에선 명절 분위기로 들썩였지만 해외에선 오히려 마음이 더욱 허전하다. 장터에는 진기한 물품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흥겨운 전통 가락을 즐기는 미국 시민들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 ●사랑의 리퀘스트(KBS 1TV 오후 5시10분) 근육병 환아들의 보금자리 ‘잔디의 집’에 살고 있는 준수와 영수 형제는 모계유전질환인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다. 팔과 다리, 점차 심장과 폐의 근육마저 소실시켜 버리는 무서운 병. 영수는 수술을 받지 못하면 장기 압박으로 생명이 위험한데…. 가수 이수영이 준수와 영수를 만나 힘이 되어 준다. ●조강지처클럽(SBS 오후 9시55분) 정나미와 통화를 하던 기적은 복수가 누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했느냐고 따지자 어린이 환자라고 둘러댄다. 기적은 정나미를 만날 생각에 한번도 입지 않던 분홍셔츠를 꺼내 입는다. 원수는 화신이 계속 전화를 하는 바람에 머리가 돌 지경이라며 복수에게 화신을 말려 달라고 부탁한다. ●한국말 요리쇼(EBS 오후 9시30분) 속을 풀어줄 시원한 해장국물이 필요하다면? 한국말 요리쇼에서 쉽고도 간단한 콩나물 해장국을 소개한다. 수업에 참여한 이주여성은 베트남에서 온 결혼 5년차 도한나씨. 이미 한국요리책으로 공부하고 있는 덕분에 상식이 많이 쌓여 제작진을 여러 차례 놀라게 했는데…
  • ‘아이팟 터치’ 사지 말아야 할 6가지 이유는?

    ‘아이팟 터치’ 사지 말아야 할 6가지 이유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팟 터치’(iPod Touch)가 발표되자 ‘애플팬’들이 당황하고 있다. ‘6세대 아이팟’이라는 타이틀은 매력적이지만 ‘전화 기능 빠진 아이폰’이라고 불릴만큼 별다를 것이 없기 때문. 애플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추종하던 해외 ‘얼리어댑터’(early adapter)들도 이번만큼은 신중한 분위기다.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의 IT전문 리뷰어 지나 휴지스는 “내가 아이팟 터치를 포기하는 이유”(Why I’ll Pass on the iPod Touch)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있다. 휴지스는 “나는 애플의 열렬한 팬이지만 ‘제일 먼저’에 집착하지는 않는다. 돈은 지혜롭게 써야한다.”며 아이팟을 사지 않기로 결심한 6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적었다. 1. 전화 기능 새로운 아이팟에는 (당연하게도) 전화 기능이 없다. 이는 단순히 기능이 하나 없다는 뜻이 아니라 기기를 두개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폰의 가장 큰 매력은 하나로 거의 모든 것이 된다는 점이었다. 2. 내장 카메라 먼저 나왔던 아이폰의 2메가픽셀 카메라는 어디로 갔을까? 3. 블루투스 기술 애플은 블루투스 기술 도입을 미뤘다. 블루투스 헤드폰도 지원 안되고 핫 스폿(무선 인터넷 접속지점)이 없으면 인터넷 접속도 안된다. 기술의 역행이다. 4. Wi-Fi (무선랜) 아이팟에는 황당하게도 무선랜 기능이 있다. 기능은 있지만 어떻게 쓰라는 것인지? 핫 스폿을 찾을 수 없는 실외에서는 쓸모없는 기능일 뿐이다. 인터넷에 접속하려면 가까운 스타벅스라도 들어가야 할 듯. 5. 가격 8GB버전이 299달러(약28만원), 16GB 버전이 399달러(약37만원)으로 발표됐다. 3.5인치 액정과 무선랜 등을 고려하더라도 160GB 클래식 아이팟의 349달러(약32만원)와 비교하면 너무 비싸지 않은가? 6. 새로운 것이 없다. 말 그대로 ‘전화 못하는 아이폰’일 뿐이다. 새로운 색깔이나 라디오 기능 등 소니의 ‘Mylo’나 MS의 ‘Zune’이 다 갖추고 있는 간단한 것들조차 신경쓰지 않았다. 겉모습은 PDA인데 VoIP를 위한 마이크조차 없다는 것은 너무했다. 이같은 지적들에 네티즌들도 댓글을 통해 공감을 표했다. 네티즌 ‘alpyne2’는 “정확한 평가.”라며 “확실히 아이팟 터치는 가격이 잘못 매겨졌다.”는 의견을 적었고 ‘techiedivas’는 “아이폰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다.”고 적었다. 또 ‘holickyj’는 “애플사는 이같은 글을 읽고 참고해야 할 것”이라며 제작사를 비꼬기도 했다. 사진=지나휴지스 리뷰 페이지 (yahoo.com)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처럼 붙이는 비키니를 아시나요?

    최근 미국과 중남미를 중심으로 ‘패스티스(Pastease)’라는 끈 없이 몸에 붙이는 수영복(No-string bikini)이 비키니족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키니 수영복에는 끈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통념을 깨고 ‘파스’처럼 붙이는 이 비키니는 토플리스(topless) 차림을 꿈꾸는 여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지 않고 똑같은 느낌을 누릴 수 있다. 패스티스에 빠진 일부 여성들은 가슴뿐만 아니라 팬티 대신 패스티스를 부착하기도 한다. 이런 차림으로 해변에 나가면 뭇 남성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건 당연한 일. 패스티스는 수영복만이 아니라 일상복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노출이 많은 옷의 경우 브래지어 끈 때문에 고민하는 게 보통. 그러나 패스티스를 부착하고 옷을 입으면 어깨 끈은 물론,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얇거나 반투명한 상의를 입었을 때 노출로 고민할 필요도 없다는 점 때문에 파티 문화가 발달한 미국과 콜롬비아, 브라질 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패스티스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패션감각을 뽐낼 수 있으며 리필 패치만 있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피부도 보호되며 방수 효과는 물론 쉽게 떨어져 낭패를 볼 염려도 없다고 제작사는 강조했다. 또 필요부위를 가렸기 때문에 경범죄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교대학서 박사학위 받은 신부님

    불교대학서 박사학위 받은 신부님

    가톨릭 사제가 불교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열리는 동국대 2007학년도 가을 학위수여식에서 ‘깨달음 달의 출현(Prabodhacandrodaya) 해탈관에 대한 연구’로 인도철학 박사학위를 받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박문성(40) 신부가 주인공이다. 동국대 관계자는 “불교대학 학부 과정에 수녀님들이 다닌 경우는 몇 차례 있지만 석·박사 과정을 모두 마친 것은 박 신부님이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1995년 사제 서품을 받은 박 신부는 불교의 뿌리인 인도철학을 공부하기 위해 98년 동국대 불교대학 인도철학과에 편입했다. 박 신부는 “상대 종교의 교리와 언어를 보다 정확하고 폭넓게 이해하고 싶었다.”면서 “불교의 뿌리이며 한국인의 심성과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도철학을 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과대 수석을 두 차례 차지할 만큼 ‘늦깎이 모범생’이었던 박 신부는 2004년 ‘파슈파타(Pasupata)의 실천원리 연구’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고,3년 만에 박사학위까지 마쳤다. 박 신부는 “산스크리트어 원전을 배우고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교수님과 동료 학생들의 도움으로 무난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내국인 사용가능 관광카드 발행

    서울 관광카드인 ‘서울 시티패스 플러스’(SEOUL CITYPASS+)카드가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9일 최대 50만원까지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서울 시티패스 플러스카드는 지하철과 버스뿐만 아니라 편의점, 서울 4대 고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 등에서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때 기존의 T머니 카드처럼 환승과 일반할인 요금을 적용받는다.특히 지난해 11월 출시된 외국인 관광자용 교통카드와는 달리 내국인도 이용가능하며, 사용하다 남은 금액은 모두 환불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서울시립미술관, 정동극장,N서울타워, 한강유람선,63빌딩,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시내 12개 문화공연 관람시설을 이용할 때 5∼20%까지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음식점과 안경점, 대중사우나, 마사지, 네일아트점 등 시내 60여개 제휴업체에서도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서울시티패스 플러스카드는 일반용, 청소년용, 어린이용 세종류며 카드가격은 3000원이다. 수도권에 있는 GS25 편의점과 관광안내소에서 10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주요 편의점에서 충전과 환불가능하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美연구팀 “시간여행 이론상으로 가능”

    美연구팀 “시간여행 이론상으로 가능”

    시간여행, 정말로 가능할까? 최근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리학자들이 공상과학영화에서나 가능할 법한 ‘시간여행’이 이론적으로 가능할 수도 있다고 주장해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적어도 어떤 소립자(물질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에 한해서는 시간여행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 미국 앨러배머 대학(the University of Alabama)의 헤인리 파스(Heinrich Pas)교수는 “‘뉴트리노’(강한상호작용 - 2개의 소립자가 약 10-15m의 거리에 있을 때 작용하는 힘 - 을 하지 않는 경입자족에 속한 중성미자)는 봄 하늘에서 내리는 빗방울처럼 지구를 빠져나가버려 어디에도 없는 소립자와 같다.”며 “이러한 뉴트리노가 3차원 세계 밖에도 존재하고 있어 시간여행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스라엘의 유명 공과대학 ‘테크니온 공과대학’(Technion-Israel Institute of Technology)의 아모스 오리(Amos Ori)교수도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한 새로운 이론을 제안해 파스 교수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오리 교수의 이론은 가상의 조건과 상황을 설명하는 수학 방정식으로 그가 고안해 낸 과 학적 용어인 ‘폐쇄된 시간 모양의 커브’(closed time-like curves)형성의 가설적 조건을 담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의 이론이 향후 다른 물리학자들에 의해서도 증명이 된다면 ‘타임머신’의 새로운 구성을 이끌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오리교수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은 사실상 행성처럼 거대한 물체가 잡아당기는 중력이 시공간을 되돌릴 수 있음을 말한다.”며 “지금까지의 시간여행 이론은 시간의 윤곽이 사실상 고리모양의 형태로 돌이킬 수 있다는 ‘벤딩 시공간’에 근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타임루프’(time loop)의 발생을 가능케하는 가설적 윤곽을 그려냈다.”며 “이론상으로 ‘타임루프’안에서는 시간이 스스로 과거쪽으로 완만한 굴곡을 그리며 되돌아갈 수 있어서 사람들이 그 루프를 따라 여행한다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국 페르미 연구소(Fermi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는 파스 교수와 오리 교수의 이론을 증명중에 있으며 오리 교수의 이론은 물리학 저널 ‘피지컬 리뷰’(Physical Review)에 게재되었다. 사진=스페이스데일리 캡처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부산관광사진 공모대전

    부산시와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시지회는 7일 부산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자연·축제·민속·레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부산관광사진 공모대전을 연다. 올해 8회째로 누구든지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품은 부산에서 열린 국내·외 각종 행사 사진이나 부산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사진으로 미 발표작이면 된다.16일까지 사진 뒷면에 작품 제목과 촬영장소, 제출자 주소,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 인적사항을 적어 필름 및 CD와 함께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시지회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금상과 은상 등 36점을 선정한 뒤 24일 사진작가협회 부산시지회 홈페이지(http:///www.bspask.com)에 발표한다.
  • 해외여행서 씀씀이 줄이려면… ‘체크카드’ 꼭 챙겨라

    해외여행서 씀씀이 줄이려면… ‘체크카드’ 꼭 챙겨라

    가족, 연인과 함께 휴양지에서의 여유로운 일상. 혹은 배낭을 메고 이국적인 밤 거리를 거닐거나 고즈넉한 미술관에서 거장의 숨결을 만나는 것. 여름휴가 하면 으레 떠올리는 ‘로망’이다. 올해는 뜨겁게 달아오른 증시 덕에 지갑도 두둑하다. 그러나 휴가철 들뜬 마음에 카드를 긁다 보면 나중에 날아 오는 명세표를 보고 울상을 짓기 마련이다. 그것도 ‘돈 감각’이 둔해지는 외국에서는 과소비 가능성이 높아지기 십상이다. 그렇다면 해외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건 어떨까. 최근 은행계 카드사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외 체크카드가 출시돼 있어 씀씀이 관리를 돕고 있다. 해외로 유학이나 연수를 떠나는 자녀에게 건네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해외 휴가지 계획적 소비 체크카드가 제격 해외 체크카드는 국내에서 사용되는 체크카드와 마찬가지로 예금 통장의 잔액 범위 내에서 결제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 현지 통화가 똑 떨어지는 사태에 부딪혔을 때도 수수료가 비싼 현금서비스 대신 예금 통장에서 인출해 쓸 수 있다. 더구나 일반 상점에서도 신용카드처럼 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상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수수료도 일반 신용카드보다 훨씬 저렴하다. 연회비 부담도 없다. 장기간 해외에 머무는 유학생이나 연수생들에게도 해외 체크카드는 ‘필수품’이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발급받기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 은행 해외 체크카드는 만 14세 이상이면 발급에 큰 무리가 없다. 국내에 등장한 최초의 해외 체크카드는 하나은행 ‘하나비바카드’.2005년 4월 출시된 뒤 지난 19일 기준으로 6만 8857좌가 나갔다.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이 카드를 제시하면 환전수수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고, 국제선 항공권 역시 5%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신용카드 못지않은 혜택까지 KB카드 ‘스타체크카드’ 역시 해외 체크카드의 베스트셀러다. 지난 3월 출시 이후 현재 42만 1000좌,281억원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스타체크카드는 해외에서 ‘Cirrus’ 표시가 있는 자동화기기(ATM)을 통해 현지 통화로 인출이 가능하다. 전 세계 1000만여곳의 Maestro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주말 GS칼텍스 주유소 ℓ당 50원 할인,CGV 등 영화관 연 12회 한도 2000원 할인, 체크카드 월 1회 이상 사용 때 문자알림서비스(SMS) 무료 제공 등 기존 KB체크카드의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LG카드의 ‘WIDE PASS 체크카드’는 사용금액의 0.5%가 매달 현금으로 캐시백된다는 게 돋보인다. 전세계 2400만 비자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결제금액의 1.5%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상품은 외환은행 ‘더원체크카드’. 업종에 상관 없이 전세계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편의성이 두드러진다.GS칼텍스 ℓ당 최고 60원 할인을 비롯해 ▲롯데 등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 5% 할인(월 최대 할인액 1만원) ▲아웃백,TGIF 등 20% 할인 ▲인터넷 영화예매시 최고 4000원 할인 ▲면세점 5∼10% 할인 ▲항공권, 여행상품 5∼8% 할인 등 신용카드와 다름 없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밖에 신한 ‘탑스파워카드’, 우리은행 ‘U Cash카드’, 농협 ‘농촌사랑클럽체크카드’ 등도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체크카드에 대한 국내 수요가 늘어나고, 계획적인 투자를 강조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국내 고객들의 해외 체크카드 시장 역시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전자금융 일회용 비밀번호생성기 도입

    6월 말부터 인터넷뱅킹·폰뱅킹 등 전자금융에 일회용 비밀번호생성기(OTP·One Time Password)가 도입된다.OTP는 매순간 생성된 비밀번호로 본인 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보안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금융권은 보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보안카드는 복사가 가능하고 4자릿수 번호의 ‘경우의 수’가 한정돼 있어 여러 차례 해킹을 통해 번호를 알아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보안연구원은 다음달 29일 OTP 통합인증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각 은행과 증권사들도 이에 맞춰 OTP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1차로는 신한, 우리, 농협 등 6개 은행과 8개 증권사가,7월29일부터는 나머지 13개 은행과 22개 증권사가 각각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카드와 보험권은 자금거래가 수반되는 이체업무가 없어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됐다. 금융감독원 지시에 따라 1회 이체한도가 5000만원 이상인 고객은 의무적으로 OTP를 사용해야 한다. 나머지 고객들도 희망에 따라 OTP를 이용할 수 있다. 금융보안연구원은 은행·증권사의 전자금융 가입자 1000여만명 가운데 약 30%가 의무가입 대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OTP를 사용하면 ‘인터넷뱅킹 접속→공인인증서 인증→보안카드 또는 OTP 비밀번호 입력’ 순으로 본인확인 과정이 진행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고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보안사고를 100%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은행별로 각각 발급받아야 하는 보안카드에 비해 ‘소지의 편의성’도 높아지게 된다. 통합인증센터를 통해 OTP전산정보가 공유돼 은행 한 곳에서 OTP를 발급받으면 다른 은행에서는 추가로 발급받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 남은 과제는 OTP 구입비용을 은행 또는 고객 중 누가 부담할지의 문제다. 토큰형 OTP는 1만원선, 카드형 OTP는 2만원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신한은행이 옛 조흥은행과의 전산통합을 기념, 이미 50만여명에게 무료로 나눠줬기 때문에 다른 은행도 무료 또는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OTP를 배포할 것으로 보인다.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콧대높은 여권

    대학생 이모(23)씨는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외교통상부 여권접수 예약 사이트(passport.mofat.go.kr)’를 통해 여권 발급 예약을 했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그는 지난 15일 사이트를 통해 예약한 서울 종로구청을 방문해 여권을 발급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이 생겨 취소를 하기 위해 하루 전날 사이트에 접속했으나 취소가 되지 않았다. 외교부에 문의를 한 결과 “업무일 기준 이틀 전까지 취소를 해야하며 현재는 예약취소가 안 된다.”는 답변을 들었다. 특히 “만약 이틀 전까지 취소하지 않고 방문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예약일로부터 한달간 인터넷 예약을 하지 못한다.”는 말이 그를 더욱 당황스럽게 했다. ●이달부터 전국 확대 실시 외교부가 올 2월 도입한 인터넷 여권접수 예약제도가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주의로 예약 시점에 맞춰 여권을 신청하러 가지 못하는 경우 ‘어이없는 불이익’을 당하게 돼 제약이 심하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예약을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예약 취소기간을 정확히 맞추지 못하는 우리나라 예약 문화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인터넷 예약제도는 지난 2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도입돼 지난 1일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됐다. 올해 2∼4월 우선 실시한 서울의 경우 2월 6434건,3월 8237건,4월 8890건 등 매월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 예약을 했다가 현장에 가지 못해 한달간 인터넷 예약을 못하게 된 회사원 김모(28)씨는 “예약 전날 갑자기 일이 생겨 못가게 돼 취소하려 했지만 아예 취소 아이콘이 작동되지 않았고, 연기도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불이익 조항은 여권 접수 업무가 밀릴 때를 상정해 마련한 것으로 여권 발급 비수기에는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실제 서울 종로구청 여권 접수 예약 사이트에는 하루 신청 상한선이 180건이지만 신청자는 20건 정도에 불과하다. 별도로 마련된 이 구청 인터넷 예약 접수 창구 2곳은 하루종일 한산한 편이다. 강남구청도 하루 140건가량 접수가 가능하지만 50여건 예약에 실제로 접수하러 오는 사람은 30여명에 불과하다. ●“불가피한 일정땐 연기도 허용해야” 그러나 예약을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이 서울의 경우 각 구청마다 10∼20명에 달해 예약 문화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높다. 종로구청 여권과 관계자는 “인터넷 예약창구를 꼭 이용해야 하는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제약받는 일이 없도록 좀더 융통성있게 운용하고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무책임하게 사회적 약속인 ‘예약’을 어긴 사람들은 제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외교부 여권과 관계자는 “인터넷 예약 창구로 접수하게끔 돼 있는데 민원인들이 현장 접수 창구가 빈 것을 보고 그냥 현장 접수 창구로 가버리는 예도 많다.”면서 “접수화면에 불이익 조항을 명시해 놓은 만큼 예약 당사자들이 보다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제때 인터넷 예약 취소를 하지 못하는 것은 사회적 합의를 어긴 행위이므로 불이익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전자여권에 얼굴·지문정보 칩

    오는 12월 시험발급을 목표로 정부가 추진 중인 전자여권(ePassport)에 얼굴 및 지문정보 등 바이오 인식정보를 저장한 칩이 내장된다. 전자여권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위·차명 발급을 막기 위해서다. 외교통상부는 11일 전자여권 도입 기본방향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바이오 인식정보인 얼굴정보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필수사항으로 규정한 것으로, 전자여권 발행국은 모두 수록한다.”면서 “지문정보는 각국의 선택사항으로, 얼굴정보에 비해 본인 인증률이 현저히 향상되는 장점이 있어 여권법 개정 추이에 따라 수록 여부가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지문 수록이 확정되더라도 여권 발급행정상 필요를 위해 한시적으로만 보관한 뒤 삭제할 방침이라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전자여권 발급장비와 관련, 현행 사진전사식 여권발급기 87대를 업그레이드해 활용한 뒤 현 장비 임차계약이 끝나는 2010년 신규 장비 도입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안정성이 검증된 기존 장비를 활용하면 기술적인 문제로 전자여권 도입이 늦어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외교부는 또 여권 발급과정의 보안성과 효율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는 접수·교부업무를 맡고 여권 제작은 한국조폐공사가 전담하는 중앙집중식 발급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진화하는 대학생 자원봉사

    진화하는 대학생 자원봉사

    대학생 자원봉사가 진화하고 있다. 자신의 전공을 살린 전문성 있는 활동으로 봉사 대상자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안겨주는가 하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소외계층에게 편안하고 따뜻하게 다가가기도 한다.‘요즘 젊은이들은 자기중심적이고 취업 준비에만 몰두한다.’는 주위의 편견과 달리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세상을 바꿔 나가는 대학생들을 만나봤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언제 이런 가족 같은 분위기로 산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언제 이렇게 맛있는 도시락을 싸올 수 있었을까요?” 지난해 8월 2박3일 생태학 캠프가 열린 전남 장성군 장성 캠프장에서 들었던 민석(가명·11)이의 말을 대학생 이유경(25·여)씨는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작은 배려가 민석이에게는 큰 추억거리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데 놀랐다. 민석이는 현재 광주광역시 동림동의 한 보육시설에서 부모와 떨어져 살고 있다. 이씨는 전남대 생물학과 봉사동아리 ‘토리토리 도토리’에서 선후배 5명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자는 취지로, 가정형편 때문에 부모와 떨어져 살거나 부모를 여읜 아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방문, 누나와 형이 되어주고 체험학습도 함께한다. 특히 곤충과 식물을 함께 채집하거나 전남대 동물자원화실, 공룡박물관을 방문하기도 한다. 이씨는 “식물분류학이나 식물 형태학·곤충학 과목을 이수한 사람만 회원으로 받아들인다. 전공 지식을 응용해 아이들에게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체험으로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인형극 보여주고 미술 가르치고… 대전 보건대 장례지도과의 ‘메멘토모리’는 생활지원 봉사, 장례미용 봉사, 영정사진 촬영 등 3개 학과 내 전공학습 동아리가 연합한 모임이다. 홀로 외롭게 사는 어르신이나 생활보호대상자에게 화장을 하고, 영정사진을 찍어주고, 포토샵 프로그램을 이용해 깔끔한 효도사진을 만들어 드린다.1년 동안 30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는 학과 과정과도 연계돼 참가자가 40∼50명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크다. 회장인 김준구(24)씨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마지막에 호강한다고 좋아하실 때, 염습 및 입관을 하고 나서 유족들이 고마워할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나사렛대 유아특수교육과 학생들의 모임인 ‘CO-끼리’도 전공을 십분 활용한 봉사 동아리다. 고아원이나 분교, 장애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인형극 공연과 장애인식 개선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러브 아트’(Love Art)는 숭의여대 아동미술디자인과 동아리로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미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안산1대 간호과의 ‘안산1대 발사랑 모임’은 경기도 지역 요양원·복지원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발마사지 봉사활동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 봉사 기발한 아이디어가 살아 있는 봉사활동으로 주변에 참신한 행복을 나누는 대학생들도 있다. 덕성여대 보드게임 봉사팀 ‘We즐’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임이다. 부모가 맞벌이를 나가 방과후 혼자 방치되거나 컴퓨터 게임에만 빠져들곤 했던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하면서 남을 이해하고 사회성도 기르도록 돕는다. 서은혜(22) 팀장은 “처음에는 경쟁에만 열중하던 아이들이 스스로 규칙을 지키고 친구들을 도와주는 등 달라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기쁘다.”고 했다. ‘BJPP’(BJers of Passionate Pioneers)는 선한 부자가 되자는 기치 아래 모인 ‘서울대 부자동아리’ 회원들 가운데 일부가 만든 봉사팀이다. 주로 서울 관악구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민희(21) 팀장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경제 흐름을 깨닫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아이들이 돈을 아껴쓴다.’며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외에 대학 연합 동아리인 ‘H.U.G.’(History of Unhistorical Generation)는 2005년 8월부터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할머니들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두! 드림’(Do! Dream)은 이달부터 경기 안산 코시안의 집에서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봉사를 하고 있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이강현(62) 사무총장은 “자신의 전공을 살리는 활동은 대체로 잘 되고 있지만 창의적인 봉사활동은 아직 부족하다. 기업과 시민단체가 봉사활동에 파트너십을 이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아연 정서린기자 arete@seoul.co.kr ■ “봉사활동 인증시스템 체계화를”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장 정무성 교수는 요즘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의 특징으로 ‘창의적이면서도 전문적’이라는 점을 들었다. 대학생 봉사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진정성과 지속성을 꼽았다. ▶대학생 봉사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하는데. -대학생들이 연령·소득계층이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사회 지도자적 자질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필요하다. 전공을 살린 봉사활동을 통해 졸업 후 사회진출을 위한 직업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현재 대학생 봉사활동에서 보완할 점이 있다면. -초창기 순수했던 목적이 점점 상업화·수단화되는 경향이 있다. 봉사 동아리가 얼마나 많은 기부금을 받았는지, 취업에 얼마만큼 도움이 됐는지 등 부쩍 실적을 중시하고 있다. 후원을 받을 수는 있지만 소외 이웃에게 도움을 준다는 봉사활동의 순수한 취지를 잊어서는 안 된다.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면. -대학생 봉사활동 인증시스템을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 현재 봉사활동 인증제도가 있으나 변별력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진심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들과 단순히 취업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구별해야 한다. ▶최근 SKT가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전을 여는 등 대기업들이 봉사활동 후원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매우 긍정적이다. 기업들의 참여가 사회적으로 봉사활동의 인식을 높인 것이 사실이다. 양적으로 상당한 발전도 이뤄졌다. 그러나 이런 움직임이 일시적인 것으로 그치지 않을지 걱정된다. 기업들이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때 우리나라의 봉사활동도 선진국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온세상 얻은 듯 기쁨 느껴요” “봉사활동이 저를 변화시켰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조인선(사진 오른쪽·22·삼육대 사회복지학과 4학년)씨는 자신있게 말했다. 낯선 사람을 만나거나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할 때면 떨려서 말을 더듬고 생각도 막히곤 했지만, 이젠 무대에 올라서도 당당하게 의견을 술술 말할 수 있게 됐다. 조씨가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은 2004년 서울 강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중학생에게 1대1 멘토링을 해주면서부터다. 친구처럼 공부도 도와주고 떡볶이도 같이 사먹으면서 봉사의 보람을 느끼게 됐다.2005년에는 새터민 관련 학교 봉사동아리 ‘하늘샘’에 가입, 탈북 청소년들의 사회 적응을 도와주면서 본격적으로 봉사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는 처음 탈북 청소년들을 만났던 기억을 떠올리면 까마득하게 느껴진다고 했다.“접촉 자체가 어려웠죠. 아예 만나주질 않으니 함께 하자고 설득할 기회조차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만나서도 그 친구들은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고 어렵사리 마련한 약속도 일방적으로 깨버리기 일쑤였죠.” 그러나 왕복 4시간 거리를 마다 않고 1년여 동안 꼬박꼬박 만나러 다녔다. 마침내 아이들이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생겨서 좋다.”고 말했을 때, 그는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쁨을 느꼈다. 조씨는 현재 경기 남양주 금곡고에서 매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체 ‘써니(Sunny)’ 회원으로도 2년째 활동하고 있다. 하늘샘 활동까지 합치면 주요 봉사활동만 3개에 이른다. “힘들다고 연락하면 무조건 내 편이 돼 주는 사람이 전국에 있고, 내가 필요하면 언제든 뛰어와줄 수 있는 사람이 전국에 있다는 생각에 언제나 든든합니다.” 그는 “앞으로 학생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고,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함께 해나가는 학교 사회복지사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울산 여권발급 접수 인터넷으로

    울산시는 25일 여권을 발급받으려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여권발급 신청 인터넷 예약제’를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약시스템 접속주소(www.passport.mopat.go.kr)나 울산시 홈페이지 민원서비스 코너 ‘여권인터넷예약접수’에 접속해 예약해도 된다. 접수 민원과 시간을 예약한 뒤 예약한 시간에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민원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울산시는 울산시민이 여권을 신청하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빠른 3일만에 여권을 발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에 바쁜 민원인들이 편한 시간에 여권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인터넷 예약제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전철 정기권 소득공제

    전철 정기권과 선불교통카드도 연말소득공제가 가능해진다. 한국철도공사는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현금영수증 발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철 정기권과 티머니카드는 25일부터, 서울버스교통카드는 5월부터 현금영수증을 발행한다. 시스템이 보완되는 8월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전철 정기권은 국세청(taxsave.go.kr), 티머니카드는 한국스마트카드(t-money.co.kr), 서울교통카드는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upass.or.kr)에 등록하면 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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