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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폐기물 무료 수거해요”

    경기도 광주시가 대형 폐기물 배출시 반드시 구입해 부착해야 했던 스티커를 강요하지 않는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해소에 나섰다. 광주시는 각 가정에서 대형 폐기물을 배출할 때 ‘재활용품 전시판매장’에 전화로 알리면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은 스티커를 구입할 필요없이 무료로 수거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도저히 재활용이 불가능한 낡은 제품이 아니면 대부분 무료 수거한다는 방침이다. 지금까지 주민들은 대형 가구나 가전제품을 버릴 때 냉장고 8000원, 더블침대 1만 5000원, 장롱 1쪽당 1만 5000원, 돌침대 2인용은 3만원을 들여 배출 스티커를 구매해야 했다. 또 이들 제품들은 재활용 가능성 유무와 상관없이 대부분 폐기됐다. 시는 그러나 자원재활용과 환경오염 방지 방안의 일환으로 이들 폐기물을 무료로 수거해 수리한 뒤 저가로 시민들에게 판매하거나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 7억 7900만원을 들여 송정동 120-8일대 구 시청사부지에 연면적 743㎡, 지상 2층 규모의 재활용품 전시·판매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전자제품 등 생활용품들의 사용 주기가 짧아 충분히 쓸 수 있는 제품들도 폐기물로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를 무료로 수거해 재활용하면 버리는 주민이나 무상 공급받는 주민 모두 혜택을 받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다음, ‘Daum 코드’ 어플 서비스 오픈

    다음, ‘Daum 코드’ 어플 서비스 오픈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이용자들의 다양한 정보를 QR코드로 생성해 활용할 수 있는 ‘Daum 코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QR코드(Quick Response Code)는 흑백의 격자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기록하는 2차원 바코드이다.QR코드는 표준화된 기술로 다양한 정보를 담아 누구나 손쉽게 생성, 배포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일본을 중심으로 많은 나라에서 모바일 서비스와 연계돼 사용한다.다음은 QR코드를 활용해 일반 이용자, 기업, 상점들이 자신의 정보를 입력해 쉽게 만들 수 있는 QR코드 생성 서비스를 제공, ‘Daum’ 애플리케이션으로 QR코드에 비추면 자동으로 코드에 입력되어 있는 정보를 보여주는 코드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다음 사이트 내 ‘Daum 코드’ 서비스(code.daum.net)에 접속해 기업 정보, 상점 정보, 상품 정보를 비롯한 블로그 주소, 안내문구, 이미지, 동영상, 지도 정보 등 원하는 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생성할 수 있다.이외에도 ‘Daum 코드’는 신문이나 잡지의 기사, 광고에 삽입해 스마트폰을 통해 기사 및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여주고 각종 상품을 부착해 상품 이미지, 동영상 등 제공 및 이벤트에도 활용 할 수 있다.다음 금동우 모바일팀장은 “다음은 향후 카페, 블로그, 한메일, 지도, 로드뷰 등 URL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이용이 가능하도록 사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시와 길] 서울~성남 성남대로

    [도시와 길] 서울~성남 성남대로

    성남대로는 성남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면서 도시 전체를 받쳐주는 척추와 같은 도로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 복정역사거리에서 분당 신시가지를 관통해 성남시 구미동 농수산물유통센터 삼거리까지 15.8㎞ 뻗어 있다. 남쪽 경계인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용인시로 연결되며, 복정사거리에서는 송파대로와 연결돼 서울과 쉴새없이 소통한다. 특히 분당에 이르러서는 400개가 넘는 주변의 IT센터와 연결돼 한국의 실리콘밸리, 제2의 테헤란로로 불리며 24시간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하고 있다. 서울에서 분당을 잇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가 우회도로로서 교통량을 분산하고는 있지만 공공청사와 문화의 거리, 대규모 자연공원 등을 연결하며 여전히 서울과 수도권 남부를 연결하는 핵심도로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1일 통행인원은 29만여명으로 국도 1호선인 안양축 다음으로 수도권 교통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한성백제 문화의 발상지 삼국시대 하남 위례성이 백제의 수도였을 때 남한산성을 중심으로 전국으로 퍼진 방사선형 도로의 구심점이었다. 도로를 따라 한성백제의 문화가 꽃피웠다. 비록 군사문화의 중심지였지만 줄곧 전국 특산물이 서울로 집결하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 역할을 수행했다. 그 후 통일신라 및 고려시대에는 남북으로 통하는 길목이었다가 조선시대에 접어들면서 수도 서울의 남동에 인접한 이유로 수도의 관문으로서 수운과 육운의 요충지가 되었다. 낙생장(분당 중앙공원 일대)이 열리던 곳으로 소금장과 장터거리, 저잣거리가 한꺼번에 열리던 수만평 규모의 장터로서 명성을 유지했다. 전국의 생필품 교역이 마찻길이었던 이 도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장터와 인근 마을을 돌며 다소 굴곡이 있었던 도로는 1970년대 서울의 판자촌이 이주한 광주 대단지와 1990년대 초 분당신시가지 개발로 탈바꿈했다. 2000년대까지 여수동 이남 구간은 지방도 385호선의 일부였으나 지방도 노선 자체가 폐지되면서 시도로 바뀌었다. 성남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지하철 분당선은 대부분 구간이 이 도로를 통과한다. 여기에다 2012년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전철~버스 간 환승시설, 최첨단지능교통정보시스템을 갖춘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도입돼 대중교통시대를 선도하게 된다. 성남대로는 지난 2005년 국가에서 수립한 수도권 BRT 도입 기본구상 노선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고, 서울과 함께 개발되고 있는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3월부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수립 중에 있다. ●한국의 실리콘밸리 분당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부상하면서 IT기업들의 분당 러시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성남대로를 중심으로 동쪽의 분당구 정자동에는 30층이 넘는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이 사이로 SK C&C와 NHN·KT·휴맥스·포스코ICT 등 한국의 대표적 IT기업들이 대거 몰려 있다. 2000년대 이후 이들 IT벤처기업들이 터전을 잡으면서 서울 강남에 이은 제2의 디지털밸리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현재 분당에는 430여개의 IT기업이 입주해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분당과 인접한 판교 테크노밸리 입주가 시작되면서 네오위즈게임즈 같은 대형 게임업체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모바일, 반도체 설계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크고 작은 벤처기업까지 분당으로 속속 터전을 옮기고 있다. 그러나 대덕이나 서울디지털산업단지(구로)와는 달리 한 지역에 기업들이 뭉쳐 있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과 연결되는 성남대로를 따라 길게 늘어서 있다. 야탑역 주변에는 전자부품 연구원을 비롯한 통신·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있고, 서현역 주변에는 포스코ICT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들이 늘어서 있다. 수내역에는 SK텔레콤의 네트워크 연구소가 자리잡고 있다. 연구개발을 핵심으로 하는 기업이거나 각 기업의 연구개발센터라는 점에서 1990년대 후반 IT 버블을 상징하던 테헤란밸리와 IT제조업 중심의 서울디지털산업단지와 차이를 보인다. ●신도시와의 동거 분당에 IT업체들이 대거 결집한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서울과 가까운 데다 광범위한 주거공간 때문이다. 서울과 전철이나 버스, 광역도로가 거미줄처럼 연결돼 1시간 안팎이면 다닐 수 있다. 땅값과 임대료가 싼 것도 이유다. 분당은 현재 임대료가 서울 도심의 80% 수준이지만, 정부와 성남시는 그동안 벤처기업 육성과 수도권 기업 유치를 명분으로 파격적인 조건에 기업들을 유치해 왔다. 판교 테크노밸리의 경우 2000년대 초반 토지 분양 가격은 시세의 50%에 불과했다. 땅값이 싼 만큼 같은 가격으로 넓은 땅을 살 수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에는 엔씨소프트 외에도 290여개의 IT·BT(바이오) 관련 업체들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에는 성남대로를 중심으로 곳곳에 위치한 공원과 문화의 거리도 좋은 기업환경이 되고 있다. 서현역과 수내역 사이 분당구청 앞 광장은 대표적인 문화중심지로 자리잡았다. 벤치와 함께 중간중간에 설치된 조각상들이 밤낮으로 지친 직장인들을 맞는다. 수내역 방면 문화의 거리 끝자락에는 분당천이 흐른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시, 신교통수단 도입 추진

    성남대로 한가운데 노면전차가 다닐 날도 머지않았다. 성남시는 구시가지 중심의 현 8호선을 보완하고 새로 조성되는 판교와 기존 분당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벌여왔다. 신교통수단은 버스와 전철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버스처럼 타기 쉬우면서 전철의 쾌적성을 모두 갖춘 노면전차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자가용에 의해 점령된 도시공간을, 대중교통과 함께하는 보행자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인식의 변화가 시발점이 됐다. 아울러 요즘의 노면전차는 중앙버스전용차로처럼 전용공간으로 달리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고 속도도 빠르다는 것도 도입 이유가 됐다.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노면전차의 부활을 가져오고 있다. 노면전차는 길 바닥에 궤도를 깔고 일반차량과 함께 달리는 전기열차로, 예전의 노면전차는 성능이 좋지 않고 자동차의 운행을 방해하다 보니 자동차의 급증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나 요즘 노면전차는 성능이 크게 개선됐다. 속도가 빨라지고 저상형으로 설계돼 일본과 미국, 유럽 등에서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노선은 서판교 지역인 운중동에서 출발해 신분당선 및 분당선 전철과 환승하며, 분당신도시의 핵심 도로인 성남대로를 따라 분당 남쪽의 상업중심지인 미금역까지 가는 노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선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시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노면전차는 중앙에 한 가닥의 선로를 붙잡고 고무바퀴로 달리는 방식이어서 소음이 없고 주행성능도 개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노면전차가 도입되면 그동안 승용차에 의해 점령된 성남대로를 자전거도로와 대중교통, 그리고 보행자에게 돌려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이웃한 35㎞길이 탄천 자전거도로 자출족·인라인스케이터들의 천국

    이웃한 35㎞길이 탄천 자전거도로 자출족·인라인스케이터들의 천국

    성남대로는 탄천을 따라 조성된 덕에 탄천변 자전거도로와도 사통팔달 연결되면서 공해 없는 녹색성장의 기조를 다졌다. 분당에 위치한 기업들의 자전거 이용률을 급격히 늘린 것도 이 덕분이다. 분당IT밸리가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자리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곳곳에 휴게시설은 물론 물놀이장과 운동시설 등이 빼곡히 들어차 인근 벤처기업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용인시 구성읍에서 시작해 서울 청담대교까지 이어지는 탄천 전체 자전거도로는 35.6㎞. 이 가운데 성남시내를 통과하는 구간은 15.8㎞이다. 양쪽 둔치에 모두 27.6㎞의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고 탄성우레탄 소재의 산책로 21㎞가 별도로 설치돼 있다. 대부분 구간이 성남대로와 인접해 자전도로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붉은색 카펫을 연상시키는 자전거도로는 서울 한강변을 거쳐 여의도까지 이어져 있고 남으로는 용인시 자전거도로와 연결된다. 주민들은 아파트단지나 주택가에서 자전거를 이용해 탄천변까지 온다. 분당은 자전거천국으로 일컬어질 만큼 완벽한 자전거도로망이 구축돼 있다. 자전거를 타고 탄천을 건널 수 있는 교량만도 23곳에 이른다. 한밤중에도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전 구간에 전용 가로등이 설치돼 있다. 자전거도로를 포함해 탄천 둔치에 설치된 가로등은 모두 1439개에 이른다. 곳곳에 자전거보관대가 마련돼 있고 무료로 타이어를 손볼 수도 있다. 자전거도로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기는 동호회원들도 크게 늘었다. 과거에 가끔 충돌사고가 나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법정까지 가기도 했다. 이 같은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시는 탄천변 일부에 별도의 인라인 도로도 조성하고 있다. 자전거도로 반대편인 탄천 서안에 꾸며진다. 용인 성남시계에서부터 둔전교까지 11㎞에 이른다. 폭 3∼4m에 유색아스콘으로 포장된다. 시는 인라인 전용도로가 완성되면 자전거도로와 함께 녹색교통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라인전용 스케이트장도 탄천 곳곳에 조성돼 있다. 불곡고등학교 앞과 제2종합운동장, 서울공항 맞은편, 이매동 두산아파트, 코리아디자인센터, 구미공원 앞 등 모두 6곳이다. 탄천으로 유입되는 지천마다 수생식물이 식재돼 자정작용을 하고 있다. 식생블록과 자연석 등으로 꾸며져 수변경관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시는 2000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200여억원을 들여 지천인 분당천과 여수천, 동막천 등에 자연생태하천 정비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탄천 수량감소에 따른 수질 자정능력 회복을 위해 분당 열병합발전소와 낙생저수지 등지에서 수량을 확보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재범, ‘붉은악마’ 변신…네티즌 반응 ‘극과 극’

    재범, ‘붉은악마’ 변신…네티즌 반응 ‘극과 극’

    그룹 2PM의 전(前) 멤버 재범이 붉은악마로 변신해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에 동참했다.재범은 지난 10일(한국시각 기준) 자신의 트위터에 ‘코리아 파이팅’(Korea Fighting)이라고 적힌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이어 13일에는 “한국의 승리를 축하한다.”(Congratulations SOUTH KOREA!)는 메시지를 올려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그리스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둔 것에 대해 기쁨을 표시했다.이와 같은 재범의 응원에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비록 몸은 멀리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함께 응원하자.” “붉은악마 티조차도 잘 어울리는 재범, 얼른 돌아왔으면 좋겠다.” “재범도 대한민국도 파이팅!” 이라며 재범을 반겼다.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과거 논란을 놓았던 재범의 행적을 들추며 “잊을만 하면 자꾸 나오네.”,”한국 비하 해놓고 이제와서 왜.”라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한편 재범은 이달 중순께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촬영을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사진 = 재범 트위터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랜드 힐튼 호텔, 쿨 서머 여름패키지 ‘왕창’

    그랜드 힐튼 호텔, 쿨 서머 여름패키지 ‘왕창’

    그랜드 힐튼 호텔은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다양한 여름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여름 패키지는 ‘프레쉬’, ‘선샤인’, ‘J&B’, ‘시네마’, ‘스파’, ‘BBQ Party’, ‘럭셔리’, ‘패밀리 패키지 A’, ‘패밀리 패키지 B’와 여성들을 위한 특별 기획 ‘쿨 서머 레이디즈 패키지’인 총 10가지 구성됐다.먼저 ▲ ‘프레쉬’ 패키지(120,000원)는 디럭스 룸 1박과 퓨리스 2병, 힐튼 비치볼, 2인 음료권 제공, 수영장과 체련장으로 구성되며 ▲ ‘썬샤인’(150,000)은 ‘프레쉬’ 구성에 뷔페 2인 조식이 포함된다.▲ ‘J&B’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뷔페 2인 조식, J&B 500ml, 나초, 믹스드 너츠로 가격은 175,000이다.이어 ▲ ‘시네마’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의 아침 식사, 롯데시네마 예매권 2매로 가격은 190,000원이다.또한 ▲ ‘스파’(255,000원)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의 아침 식사, 설화수 자정미백 라인 키트, 와인 1병, 바케트 빵과 치즈가 포함되고 ‘라 끄리닉 드 파리’에서의 1인 전신 바디 마사지(70분)를 받을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뷔페 레스토랑 저녁 바비큐 2인이 포함된 ‘BBQ Party’ 패키지는 24만 5천원이다.▲ ‘럭셔리’ 패키지의 경우 주니어 스위트 1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이용, 롤리타렘피카 향수 30ml를 제공한다.▲ ‘패밀리 패키지 A’와 ‘B’는 침실 2개 혹은 3개와 거실, 키친이 있는 그랜드 힐튼 내에 위치한 레지던스 그랜드 스위트가 마련되며 팥빙수 쿠폰과 아비노 선블럭 정품, 힐튼 비치볼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가격은 각각 19만원과 24만 5천원이다.특히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쿠킹 클래스, 케이크 클래스, 케빈어코인과 함께하는 메이크업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 한다. 가격은 12만원, 29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별도)▲ ‘시네마’, ‘스파’, ‘BBQ Party’ 패키지의 경우 이용 시 아침 식사 제공 및 커피와 음료, 스낵과 칵테일을 무료 제공한다. 여름 성수기 요금 적용은 7월 23일~8월 8일 해당되며 요금은 20,000원이 적용된다.그랜드 힐튼 호텔이 특별하게 선보이는 ‘쿨 서머 레이디즈 패키지’의 경우 그랜드 스위트에서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최대 6명의 도시 여성들 공간을 마련했다.▲ 패키지 구성은 그랜드 스위트 3베드룸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끌레도르 미니컵 6개, 오리온 마켓오의 리얼브라우니, 순수감자 프로마즈와 파티 음식(이드록시다즈 2병, 와인1병, 초콜렛, 믹스드너츠, 프링글스, 오렌지 주스 1병, 망고 주스 1병 등)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클럽 바발루에서는 생맥주 6잔, 모듬 소시지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세트메뉴가 제공되며 호텔 나이트클럽도 포함됐다.패키지 선물로는 아비노 선블럭 미니어처, DHC 3색 키트와 패션잡지 Allure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는다. 가격은 209,000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문의 및 예약 : 02-2287-8400 www.grandhiltonseoul.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학원비 50% 절감 가능”

    김학규 용인시장 당선자는 10일 “상가 임대료를 용인시가 부담하면 학원비를 50% 절감할 수 있다.”며 “시가 상가를 임대해 양질의 학원수업을 반값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혀 주목됐다. 김 당선자는 “용인지역 학부모들이 비싼 학원비를 부담하면서까지 분당 등 인근도시 학원에 자녀를 보내는 만큼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당선자는 올해 안에 반값 학원에 참여할 학원과 대학을 선정하고 지역사회, 시민단체, 교육청과 공동으로 수업 프로그램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동백·흥덕지구 빈 상가를 임대해 지역사회의 교육욕구을 충족하고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사무실 공실률도 줄인다는 복안이다. 사교육을 주민 세금으로 충당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서는 “소득별 교육격차를 해소한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다. 입시학원식 운영을 배제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용인지역 대학생을 교사로 활용하는 한편 영어 공교육, 방과후 교실, 평생학습공간으로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호화청사 팔아 교육·복지 재원으로”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 당선자는 9일 “손가락질을 받는 성남시 호화 청사를 민간에 매각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 당선자는 “호화 시청사는 업무·상업시설로 용도 변경해 민간에 매각하고 매각 전에는 탁아·교육·문화공간으로 시민에게 환원하겠다.”고 했다. 그는 “청사를 매각하는 대신 검소한 청사를 짓고 3000억원가량 되는 차액은 교육·의료·복지 등 공약을 이행하는 재원으로 쓰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시청사가 업무시설 용지인 데다 성남의 노른자 땅에 있어 자산가치가 7000억~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그는 “민간이 청사를 사들여 업무상업시설로 유용하게 쓸 수 있게 도시계획을 조정하겠다.”며 “대체 청사를 지으려면 상당 시일이 걸리겠지만 가능하면 임기 내에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 주민 날파리떼 공포

    기온이 섭씨 30도가 넘는 한여름 밤 극성을 부리는 날파리(초파리)떼가 여름철 이상 저온현상에도 불구하고 탄천을 중심으로 급격히 늘어 시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주민들의 날파리 제거 민원에 해당 자치단체가 특별방역에 나섰지만 좀처럼 사정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7일 분당주민과 성남시에 따르면 아침 저녁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초여름 이상저온현상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초부터 탄천변을 중심으로 날파리떼가 극성을 부리기 시작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수도 예전에 비해 2배가 넘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날파리들은 특히 퇴근 후 주민들이 가족나들이 겸 탄천 둔치를 찾는 오후 5시부터 밤 8시 사이에 극성을 부리고 있다. 도시락과 과일 등을 펼쳐놓고도 먹을 수 없을뿐더러 눈과 귀, 그리고 옷 속에 파고드는 날파리떼의 공격(?)으로 제대로 숨조차 쉴 수 없다. 자전거를 즐기는 주민들은 아예 얼굴을 꽁꽁 싸맨다. 얼굴을 가리는 스카프는 웃옷 속으로 말아 넣어 틈을 없애고, 고글로 눈을 가린다. 귀에 들어가는 날파리를 막기 위해 솜이나 귀마개를 하는 주민들도 있을 정도다. 사정이 이러니 해당 자치단체인 성남시도 비상이 걸렸다. 하루에도 10여통의 민원 전화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달부터 분당보건소가 주축이 돼 특별방역반을 편성, 추가방역활동에 나섰다. 이도 모자라 민간방역전문업체 5곳에 방역을 의뢰해 주말 방역을 실시하고 있지만 날파리떼는 꿈쩍도 않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주로 탄천변에 머물렀던 날파리들이 야탑동과 서현동 등 먹자촌 일대나 사거리 교차로 횡단보도 등에까지 날아들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날파리는 노랑초파리로 3~11월 사이에 활동하며 주로 상한 과일 주변에 모여 번식한다. 주로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6~7월 쯤에 절정을 이루지만 이번 여름은 석연치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7년여 전 날파리들이 지구온난화에 적응하려고 스스로 유전자를 바꾸고 있다는 학계의 연구결과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2003년 미국 유전학자 맥스 레비탄 박사는 ‘진화생태학’ 학술지에서 초파리들의 유전자 변형을 주장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구성수 분당보건소장은 “올해의 경우 예년에 비해 날파리가 급격히 늘어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며 “전문기관에 의뢰해 원인을 찾고 있지만 마땅한 대안을 찾는 데는 실패했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커튼월 아파트 발코니, 전용면적서 제외”

    외벽을 발코니 밖에 두는 커튼월 공법으로 지어진 고급 아파트의 발코니 면적을 전용면적에 포함,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6일 수원지법 행정1부(윤종구 부장판사)에 따르면 김모씨는 2001년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전용면적 156.8㎡)를 6억 7000여만원에 분양 받아 2005년 6월 27억 8000만원에 팔았다. 동안양세무서는 커튼월 공법 아파트의 발코니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발코니가 외벽 내부에 있어 발코니 면적 45.6㎡를 전용면적에 포함해야 하고 이 경우 165㎡를 넘는다며 2007년 12월 5억 9000여만원의 양도소득세를 부과했다. 김씨는 2008년 3월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다가 기각당하자 소송을 냈다. 김씨는 “아파트 발코니 면적은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서비스 면적으로 취급하는 것이 관행이고 건축물대장이나 부동산등기부에서도 제외돼 왔는데 커튼월 공법으로 시공됐다는 이유만으로 발코니 면적을 전용면적에 넣어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과세관청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부동산등기부, 건축물대장 기재 사항에 따라 과세해야 한다.”며 “주상복합건축물과 유사한 커튼월 공법 아파트를 일반 아파트와 달리 보아 발코니를 전용면적에 포함시킨 것은 국세행정의 관행에 반하는 것”이라며 김씨의 손을 들어 줬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113kg·2.5m 유럽최대 ‘괴물 메기’ 낚였다

    무게가 113kg이 넘는 ‘괴물 메기’가 낚였다. 이는 유럽에서 잡힌 민물고기 중 가장 큰 것으로 확인돼 낚시마니아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탈리아 로베르토 고디(32)는 최근 북부 만토바에 있는 포우강에서 보통 성인남성의 키보다 훨씬 더 큰 메기를 잡아 올렸다. 45분 간 사투를 벌인 끝에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메기는 유럽 전역에 서식하는 거대어종인 웰스 메기(Wels Catfish)로, 몸길이가 2.5m, 무게가 113kg이 약간 넘었다. 고디는 “미끼를 물었을 때 엄청나게 큰 놈이라고 직감했다. 물에 거의 빠지다시피 낚아올린 메기는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커서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 놀라운 크기의 메기는 이전까지 유럽 최대 메기를 낚은 기록 보유자인 프랑스 낚시꾼 크리스토퍼 두브루일의 것 보다 약 3kg를 뛰어넘었다. 동시에 지금까지 잡힌 웰스 메기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고디는 메기의 공식적인 수치를 기록과 사진으로 남긴 뒤 다시 건강하고 안전하게 강에 돌려보냈다. 그는 “강에 돌아가서 예전처럼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메기보호단체(Catfish Conservation Group)의 사이먼 클라크는 “크기로 보아 이 메기는 생후 20~30년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25년 간 활동하면서 본 것 중 가장 큰 메기”라고 놀라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재결의안 배제… 中 동참 유도

    앞으로 진행될 천안함 사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논의의 열쇠는 5개 상임이사국 가운데 하나인 중국이 사실상 쥐고 있다. 중국이 지금까지 대북제재 요구에 동의를 표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이 안보리에서 북한에 대한 문책에 동의할지, 그리고 동의한다면 어느 정도 수위로 할지에 따라 북한이 맞을 ‘회초리’의 종류와 시기가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우리 정부 주변에서는 중국의 입장 변화가 좀처럼 감지되지 않았다는 관측과 중국이 명시적으로는 아니더라도 묵시적으로 비교적 약한 수준의 안보리 제재에 동의해 주겠다는 신호를 한국 측에 줬다는 추측이 엇갈리고 있다. 안보리 제재의 유형은 크게 결의안 채택과 의장성명 채택 2가지가 있다. 결의안 채택은 안보리 이사국들의 표결을 거쳐야 하는 것이고 의장성명은 표결 없이 이사국 간 막후 합의(Consensus)로 채택되는 것이다. 결의안은 다시 구체적인 제재방안을 담은 ‘제재결의안’과 제제방안 없이 의견(규탄 등)만 담은 ‘일반결의안’으로 나뉜다. 따라서 제재결의안이 가장 세고 그 다음 일반결의안, 의장성명 순으로 강도가 약한 징벌로 인식된다. 우리 정부는 제재결의안은 추진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채택된 결의안 1874호가 워낙 완벽하기 때문이다. 일반결의안은 좀더 법적 구속력을 갖는 것으로 인식된다. 다만 표결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이사국들의 찬성을 끌어내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 의장성명은 좀 약해보이지만 표결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좀더 강력한 문구를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중국을 설득하기는 의장성명이 더 유리하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코카-콜라사, ‘휘오 순수’ 초경량 페트병 출시

    코카-콜라사, ‘휘오 순수’ 초경량 페트병 출시

    코카-콜라사는 먹는 샘물 ‘순수100’의 패키지를 14g 페트병(500㎖ 기준)으로 변경한 리뉴얼 제품 ‘휘오 순수(Vio Soonsoo)’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휘오(Vio)’는 코카-콜라사의 글로벌 생수 브랜드로 기존 출시된 샘물 제품 ‘순수’ 이름 앞에 붙은 브랜드명으로 초경량 페트병을 선보였다.‘휘오 순수’는 무게를 18g에서 14g으로 줄여 플라스틱 사용량을 무려 22%나 감소시켜 환경 보호에 이바지하겠다는 회사측 설명이다.또한 경량화와 함께 제품의 안전성 및 편리성, 탄소 배출량까지 감소시킨 제품으로 쉽게 구기거나 비틀 수 있어 쓰레기 부피를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1억병을 기준했을 때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1,072톤이나 줄일 수 있으며 초경량 샘물 페트병 적용을 통해 제작 과정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이 크게 줄어든다고 전했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엄격하게 관리한 먹는 샘물 ‘휘오 순수’는 14g의 초경량화 패키지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현명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치열한 국내 샘물 시장에서 휘오 순수를 대표적인 친환경 아이콘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휘오 순수’ 용량은 500㎖와 2ℓ 두 종류이며 소비자 가격은 각각 600원에서 1,100원 (편의점 기준)이다.사진=코카-콜라사 ‘휘오 순수’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국내 최대 산림보고(寶庫)인 ‘광릉숲’이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국내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는 설악산과 제주도, 신안 다도해에 이어 네번째다. 북한의 백두산, 구월산, 묘향산을 포함하면 한반도에서만 7개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등재됐다. 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과 국립수목원은 2일 오전(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MAB(Man and the Biosphere Programme : 인간과 생물권 계획) 총회에서 광릉숲의 생물권보전지역 등재가 승인됐다고 이날 밝혔다. 광릉숲은 이에 따라 앞으로 다른 생물권보전지역과 생물자원 관리기술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며, 유네스코로부터 환경보전과 병행한 개발, 생태계 변화 감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의정부, 남양주, 포천 등 3개 시에 걸쳐 있는 광릉숲(2만 4465㏊) 생물권보전지역은 핵심지역 755㏊, 완충지역 1657㏊, 전이지역 2만 2053㏊ 등으로 세분화되며, 천연활엽수 극상림(생태계가 안정을 이룬 숲의 마지막 단계) 지역을 포함한 핵심지역에서는 생태계 보전이 엄격하게 이뤄진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경기, 체재형 주말농장 2곳 조성

    경기도2청은 2012년까지 경기 북부지역 2곳에 숙박시설 50동 이상 되는 대규모 체재형 주말농장 단지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2청은 이를 위해 파주, 고양, 김포,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등 접경지역 7개 시·군 중 2곳을 선정, 70억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2개 단지(각 50동)와 농장, 주차장, 체육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새로 조성하는 대규모 주말농장은 숙박시설의 동당 규모를 기존 495㎡에서 330㎡으로 축소하고 동당 임대료는 480만원에서 320만원으로 낮춘다. 지금까지 조성된 일반 주말농장은 농장 1곳당 숙박시설이 5동 정도로 수가 적고 임대료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 주차장 같은 공동시설 조성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경기도에는 일반 체재형 주말농장이 모두 13곳(경기 북부지역 6곳)에 조성돼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야후! 김대표는 월드컵中…7·8월경 ‘新성장전략’ 발표

    야후! 김대표는 월드컵中…7·8월경 ‘新성장전략’ 발표

    “신(新) 성장전략을 위한 ‘열공모드’...아직 시간이 더 필요해?”야후! 코리아가 新성장동력에 대한 모범답안을 5월말 간담회를 통해 제시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불발됐다.당초 국내 주요 포털사가 최근 검색 경쟁력과 모바일 리더십 강화라는 기치를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포털업계 ‘빅4’의 하나인 야후! 코리아(이하 야후!)가 신전략 발표를 연기 한 것이다.이는 야후!가 브랜드 파워를 먼저 끌어올리기 위한 기획으로 뱃머리 선두를 2010 월드컵에 주안점을 두었기 때문이다.야후! 관계자는 “이미 야후!가 가야할 방향과 모범답안의 핵심 키워드 및 전략에 관한 전체적인 틀은 마련 됐다.”며 “올 상반기인 5월 간담회를 통해 신전략을 발표 하려했으나 남아공월드컵이 사회에 큰 이슈인 만큼 잠시 홀드 한 상태다.”고 말했다.또 “개방과 공유라는 핵심 키워드로 야후의 구체적인 방향성과 신성장동력에 필요한 핵심 전략은 분명 제시될 것”이라며 “축구시즌이 마무리되는 7월에서 8월경 간담회를 통해 발표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김대선 사장이 간담회를 통해 내놓을 모범답안을 잠시 미루고 월드컵 특수에 발 맞춰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하는 건 야후코리아가 갖고 있는 뚜렷한 포지셔닝 전략과 실추된 아이덴티티의 솔루션(Identity Solutions)을 좀 더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겠다는 계획으로 해석하고 있다.하지만 그 시기를 놓고 안팎에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야후 코리아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 개발자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것이 나오는 이쪽 시장에서 늘 과중한 업무로 하루를 보내는 것 같다. 위에서도 주문이 너무 많다.”고 하소연했다.이어 직원은 “하지만 야후가 주춤했던 지난날 보다 바쁜 상황이고 확실한 방향성이 보인다.”며 “녹록치 않은 포털계에서 대내외 환경의 문제점을 밝고 분명 일어설 것 같다.”고 심경을 드러냈다.다른 고위관계자는 “다른 포털사 처럼 신성장동력에 필요한 핵심 전략을 단순 발표하는 건 의미가 없다.”며 “2010년 남아공 대회를 맞아 글로벌 축구 이벤트로 자연스러운 SNS연계를 꾀하는 다양한 야후! 알리기가 이어갈 것이다.”고 귀뜸했다.야후! 코리아는 이미 지난 18일 용산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야후! 선정 세계 최고 골키퍼 7인’ 중 한명인 김병지 선수와 오프라인 승부차기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또 아바타를 통해 대표팀 선전을 기원, 응원 메시지를 달고 응원모션을 만들어 이벤트 응모자의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로 스크랩하는 행사와 글로벌 온라인 게임 ‘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 등을 마련했었다.특히 지난 2005년 첫 활동을 시작한 야후! 거기걸스는 9기에서 멈추는 듯 존폐여부가 명확하지 않았으나 이번 10기 모집으로 부활시키기도 했다.야후! 코리아 김대선 대표는 앞전에 “남아공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고의 축구 대전을 한 달 남겨두고 축구팬들의 열기를 보다 뜨겁게 할 행사들을 마련했다.”며 “네티즌들이 온라인 생활의 중심, ‘야후!’를 통해 글로벌 축제의 현장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김 사장은 야후사단의 선두주자 가운데 한사람이다. 그만큼 안팎에서 보는 평가와 본사의 신뢰가 두터운 인물로 제일기획 마케팅 세일즈 전문가를 거쳐 야후의 영업본부장으로 입사, 2007년 한국비즈니스 영업부문 총괄 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국내 대표팀이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는 국민의 염원처럼 상반기 포털 월드컵에서 야후!가 7~8월경 어떤 전략 발표로 4강 신화를 뛰어넘고 ‘금의환향’ 할지 국내 포털업계는 김대선 사장의 입을 주시하고 있다.사진=야후! 코리아 & 오버추어코리아 대표이사 김대선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빈폴골프,英’디오픈 챔피언십’과 콜라보레이션

    빈폴골프,英’디오픈 챔피언십’과 콜라보레이션

    제일모직 빈폴골프가 영국의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과 공식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디 오픈 라인‘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빈폴골프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디 오픈 챔피언십’의 명칭 및 관련 된 로고 등을 골프웨어 및 골프 용품에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빈폴골프는 ‘디 오픈’의 공식 마크의 디자인과 컬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기능성 아이템을 개발했으며, 오는 7월 5일부터 매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 이란, 마스터스, PGA챔피언십과 함께 PGA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로서 그 중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지녔다. 1860년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올해로 150주년을 맞는 최고의 골프대회다. 영국인들은 이 대회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이 없는 대회라는 의미에서 ‘디 오픈’이라 부른다.최은열 빈폴골프 팀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빈폴골프는 브리티쉬 트래디셔널 골프웨어로서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는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총 52스타일로 구성된 ‘디 오픈 라인‘은 패셔너블한 디자인에 첨단 소재의 고기능성을 접목해 ‘티타늄(titanium)‘, ‘파워쉴드(Power shield)‘ 등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감한 그래픽을 사용해 디 오픈의 권위와 위상을 표현했으며, 입체 패턴을 적용해 스윙시 활동성을 높였다.정현정 빈폴골프 디자인실장은 “디 오픈 라인은 세계적인 골프 대회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고기능성 골프웨어로 소장가치를 높였다.”라고 전했다.사진 = 제일모직 빈폴골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여희, 가수데뷔에 전세계 들썩 ‘나비효과’

    김여희, 가수데뷔에 전세계 들썩 ‘나비효과’

    최근 데뷔앨범을 발매한 ‘아이폰녀’ 김여희가 아이폰 신드롬의 세계적인 아이콘이 됐다. 김여희는 지난 3월 아이폰을 이용해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전 세계 1000만회 이상 클릭, CNN, THE SUN, 신화통신에 소개되는 등 폭발적인 이슈를 불러 일으켰다. 김여희는 이후 소속사와 계약하고 지난 27일 본인의 자작곡이 담긴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그녀는 데뷔 전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만큼 데뷔 앨범 역시 미국 영국 등 세계 각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미국 내 K-Pop 전문 사이트 올케이팝에서는 아이폰녀 김여희의 데뷔 소식을 비중 있는 기사로 다뤘다. 이 소식을 네티즌들은 “아주 멋진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아이폰녀 영상만큼 멋진 노래가 나온 것 같다.”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유명 영국 모바일사이트 폰스리뷰(www.phonesreview.co.uk)에서는 차세대 아이폰 4G 광고모델로 아이폰녀 김여희와 레이디가가를 놓고 투표를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권위의 경제지 포브스(Forbes)의 수석 편집장인 대니얼 라이언스(Dan Lyons)는 자신의 유명 블로그에 아이폰녀의 창조성에 대해 극찬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헐리웃 스타 애쉬튼 커쳐는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aplusk)를 통해 아이폰녀 영상을 ‘혁신적이다(Innovation Rocks)’라고 극찬하여 500만 명가량의 전 세계 팔로워들에게 소개했다. 또 미국 유명 가십 블로거인 페레즈 힐튼은 레이디 가가에게 직접 아이폰녀 영상을 추천하는 등 관심을 드러냈다. 이를 놓고 많은 네티즌들은 작은 소녀가 나비효과를 일으켰다면서 새로운 한류스타의 탄생을 예고하는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 = 드림하이이엔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양 한류월드에 특2급호텔 승인

    경기도 고양에 377실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25일 고양시는 대명레저산업이 일산 장항동 한류월드 2구역에 짓는 377실 규모의 특2급 관광호텔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지하 4층, 지상 20층, 연면적 4만 6969㎡로 짓는 이 호텔은 2013년 6월 완공된다. 시는 관광호텔과 별도로 그동안 2005년 킨텍스 개장에 맞춰 특1급인 킨텍스호텔 건립을 추진했지만 두 차례에 걸쳐 우선협상자 지위를 철회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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