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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콩코드기’ 경매장서 영원히 은퇴

    지난 2003년 역사속으로 사라진 세계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Concorde)가 최근 프랑스의 한 경매장에서 ‘영원한 은퇴’를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콩코드의 부속품들이 프랑스의 한 경매장에서 나뉘어 팔리게 된 것. 경매장에는 콩코드에서 떼어낸 비행기 좌석, 헤드폰 등 835개의 부속품을 사들이기 위해 모여든 300명 이상의 수집가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콩코드를 제작한 에어로스페이셜사(Aerospaciale·에어버스의 전신)의 주도로 기획된 이번 경매에서는 풍속 지시계와 방향계 그리고 조종실 계기판 등이 나왔으며 모든 품목들은 고가의 경매가격에 입찰돼 콩코드의 인기가 재확인되었다. 이날 콩코드에서 떼어낸 좌변기와 비행기 착륙기어는 각각 1800파운드(한화 약 340만원)와 1만 7천파운드(한화 약 3200만원)에 입찰되었으며 콩코드의 상징인 뾰족한 모양의 머리부분은 유일하게 경매품목에서 제외되었다. 이날 경매에 참가한 마르크 라배르베(Marc Labarbe)는 “그 어떤 품목도 최저경매가격에 팔리지 않았다.”며 “이번 경매를 통해 대략 25만파운드(한화 약 4억 7천만원)이상의 판매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대했다. 또 “초음속 제트기의 마지막 기념품을 소장하고 싶은 사람들의 참여가 특히 두드려졌다.”며 “이로써 에어버스(Airbus)사가 경매에 내놓은 콩코드 부속품들은 모두 팔리게 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콩코드는 경영난으로 2003년 10월 고별 운항하며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oe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헐리우드 리포터 “하정우, 떠오르는 월드스타”

    헐리우드 리포터 “하정우, 떠오르는 월드스타”

    배우 하정우(29)가 미국 연예잡지 ‘헐리우드 리포터(hollywoodreporter)’가 선정한 ‘세계적인 성공을 눈앞에 둔 4인의 아시아 스타’(Four stars on the brink of global success)에 뽑혔다. 헐리우드 리포터는 제 12회 부산영화제를 맞아 세계무대 진출을 앞둔 아시아 배우 4명을 지난 28일 소개했다. 한·중·일 3국 특파원들이 각 나라의 배우를 소개한 이 기사에서 한국을 담당한 마크 러셀 기자는 “TV시리즈와 영화를 넘나들며 경력을 쌓아온 스타”라는 수식어와 함께 하정우를 소개했다. 기자는 “중견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라는 가족관계와 함께 ‘프라하의 연인’과 ‘히트’ 등 인기 TV시리즈와 ‘시간’ ‘숨’ 등 김기덕 감독의 영화들에 출연했던 경력을 밝혔다. 또 하정우가 영어로 연기했던 ‘두 번째 사랑’(Never Forever)이 도빌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던 것을 예로들며 ‘뛰어난 외국어 연기’를 강점으로 꼽았다. 도쿄 특파원 개빈 블레어 기자는 ‘아시아 슈퍼스타’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를 꼽았다. 블레어 기자는 “아이돌 그룹 ‘SMAP’ 출신으로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자”라고 타쿠야를 소개했다. 이어 영화 ‘히어로’(Hero)의 흥행소식을 전하며 그의 스타성을 강조했다. 또 이병헌과 함께 촬영 중인 프랑스·미국 합작영화 ‘I come with the rain’에 대한 소개도 덧붙였다. 중국의 조나단 랜드레스 베이징 특파원은 한국의 비(정지훈)와 함께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에 출연하는 위난(余男)과 오우삼의 감독이 제작한 영화 ‘천당구’(天當口, Blood Brothers)의 리 샤오루(李小路)를 뽑았다. 사진=헐리우드 리포터(왼쪽부터 기무라 타쿠야, 하정우, 위난, 리 샤오루)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픈 아버지 때문에…” 베컴 황급히 영국행

    “아픈 아버지 때문에…” 베컴 황급히 영국행

    초조한 모습으로 어디론가 황급히 달려가는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2·LA갤럭시)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아버지인 테드 베컴(Ted Beckham·59)이 심장발작으로 쓰러져 생사를 넘나든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 지난 26일(현지시간) LA에 있었던 베컴은 일본에서 예정된 화장품 광고 프로모션을 취소하고 아버지를 만나러 영국으로 날아갔다. 첫 비행편에 몸을 실은 베컴은 히드로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아버지가 입원 중인 런던체스트병원(London Chest Hospital)으로 달려갔다. 당시 이러한 베컴의 모습을 포착한 언론은 베컴이 충격을 받은 듯 했다며 베컴의 병문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영국언론들은 “베컴이 병원에 도착했을 때 아버지는 마취상태에서 아직 깨어나지 않았었다.”며 “베컴은 아버지의 손을 잡으며 흐느껴 울었다.”고 전했다. 또 가족 구성원의 말을 인용해 “베컴은 스페인에 작은 아파트를 얻고 여생을 보내는 것이 꿈인 아버지에게 (아파트) 하나라도 사드리지 않은 것에 대해 자책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베컴의 아버지가 쓰러진 것은 지난 2002년 어머니와의 이혼 후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으려는 지나친 독립심 때문이었을 것”이라며 평소 일 중독인 아버지를 걱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베컴의 대변인은 “아내 빅토리아도 공식 스케줄을 모두 취소한 뒤 28일(현지시간) 런던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사진 위는 1998년 부모님과 함께한 가족사진, 아래는 히드로국제공항에서 포착된 베컴의 모습)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비싼 휴대전화 ‘톱10’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휴대전화 ‘톱10’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휴대전화 ‘톱10’은? 오늘날 현대인의 필수품목이 된 휴대전화. 최첨단의 기능뿐만이 아니라 눈에 띄는 디자인도 휴대전화의 가치를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모바일 전문홈페이지인 영국의 ‘다이얼폰’(dialaphone.co.uk)은 앞으로의 휴대전화 시장과 구매자의 소비 경향을 분석하며 지금까지 나온 휴대전화 중에서 가장 ‘럭셔리’한 휴대전화 ‘톱10’을 소개했다. 다이얼폰은 “고성능 및 고가격의 휴대전화가 남다른 제품을 갖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며 “노키아(Nokia)의 베르투(Vertu)처럼 고가의 휴대전화 전문제작회사가 생긴 배경으로 이러한 경향을 들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다이얼폰이 소개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휴대전화. 1.골드비쉬사(社)의 ‘르밀리언’=1백만 달러(한화 약 9억 2천만원) 스위스의 고가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골드비시사의 제품으로 휴대전화의 이름은 르밀리언(Le million). 휴대전화 겉면에는120캐럿(1캐럿은 보석 200mg의 질량)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어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휴대전화로 기네스 세계신기록에 올라있다. 일각에서는 르밀리언보다 비싼 13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상당의 휴대전화가 있다고 알려졌으나 이 휴대전화는 르밀리언보다 더 적은 수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러시아의 한 부호가 부인을 위해 이 제품을 구입했다. 2. 베르투의 ‘시그내쳐 코브라’(Signature Cobra)= 31만 달러(한화 약 2억 9천) 베르투의 ‘시그내쳐 코브라’는 지금까지 8개만 시중에 나왔으며 휴대전화를 장식한 코브라는 1개의 다이아몬드와 2개의 에메랄드 그리고 439개의 루비로 장식되어있다. 베르투는 루비가 없는 좀 더 저렴한 버전의 시그내쳐 코브라를 11만 5천달러(한화 약 1억원)에 판매하기도 한다. 3. 소니 에릭슨 ‘블랙다이아몬드’=30만 달러(한화 약 2억 8천만원) 당초 소니 에릭슨 브랜드의 상품 콘셉트로 기획됐지만 실제 상품화는 스위스 모바일업체 ‘VIPN’이 하게 되면서 화제가 된 상품. 2007년 ‘VIPN’는 본체에 다이아몬드를 박은 ‘블랙다이아몬드’를 5대 한정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쿼드 밴드(quad-band)방식의 휴대전화로 2인치 LCD와 400만 화소 의 카메라 등이 내장되어 있다. 또 표면 재질은 내열성·내한성의 폴리카보네이트와 티탄이 사용되었으며 뒷면에는 다이아몬드가 달렸다. 4. 베르투의 ‘다이아몬드’=8만 8천달러(한화 약 8천만원) 휴대전화의 이름이 ‘다이아몬드’인것만큼 손잡이 부분이 전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고급 휴대전화. 지금까지 이같은 장식으로 꾸며진 200개의 휴대전화가 생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5. 모토로라의 ‘V220 스페샬 에디션’(V220 Special Edition)=5만 1800달러(한화 약 4천 7백만원) ’V220 스페샬 에디션’은 18캐럿의 금으로 만들어진 외장에 1200개의 다이아몬드가 촘 촘히 박혀있다. 오직 축구스타나 영화배우들과 같은 유명인사들에게는 2만 8천 파운드(한화 약 5천 2백만원)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6. 그레소(Gresso)의 ‘블랙아우라 콜렉션’(Black Aura Collection)=6500~1만 3천 달러(한화 약 6백~1천 2백만원) 러시아 고가 휴대폰 제작업체인 그레소가 제작한 ‘블랙아우라 콜렉션’은 메탈 재질의 휴대전화와 달리 나무로 제작된 첫 천연소재의 휴대전화 시리즈. 주로 클라리넷과 백파이프 등의 목관 악기에 사용되는 아프리카 흑단(African Blackwood)으로 만들어졌으며 원목에서 실제 상품화할 수 있는 부분이 적어 고가에 판매되고 있다. 금속부분은 18k의 핑크색 계열의 금으로 만들어졌으며 mp3,wma,asf,ogg명의 파일형식을 지원한다. 수작업을 통해 생산되는 이 제품은 10㎜의 초슬림으로 LCD 전면에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사파이어 코팅’처리가 더해졌다. 키패드도 특수코팅처리가 되었다. 블랙아우라 콜렉션은 그레소 블랙우드·그레소 블랙우드 골드에디션·그레소 골드 3종류로 이루어졌다. 7. 노키아의 ‘골드에디션 노키아8800’(Gold Edition Nokia 8800 Phone)=2700달러(한화 약 250만원) ’골드에디션 노키아8800’은 외장이 24K 금으로 둘러싸였으며 64폴리 벨소리, FM라디오, MP3 플레이어,180분량의 녹음 등이 지원된다. 8. 모비아도(Mobiado)의 ‘프로페셔널EM’= 1900달러(한화 약 180만원) 캐나다 모비아도사(社)가 200개 한정 생산하는 ‘프로페셔널 EM’은 본체가 흑단으로 제작되었고 버튼은 티타늄으로 만들어졌다. 130만 화소의 카메라와 FM 라디오 등이 지원되며 제품마다 원목의 패턴이 달라 200개의 휴대전화의 모양이 다르다. 9. 삼성전자와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공동개발한 ‘세린’(Serene)= 1250달러 (한화 약 110만원) ’세린’은 LCD화면이 아래에 키패드가 윗부분에 배치돼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는 평을 얻었으며 원형키패드 부분이 과거 다이얼 전화기를 연상시킨다. 제조사측은 키패드 내부가 한 손가락으로 자유롭게 돌릴 수 있는 ‘휠 키’방식으로 되어있어 전화번호부를 검색하거나 메뉴를 이동할 때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기타. 노키아의 ‘람보르기니 8800 시로코’(Lamborghini 8800 Sirocco)=가격 미정 ’람보르기니 8800 시로코’의 표면에는 람보르기니 로고가 레이저로 새겨져있으며 구매자에게는 휴대전화 뒷면에 500대 한정판을 식별해주는 고유의 시리얼 번호를 새겨준다. 200만화소의 카메라와 120메가의 내장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26만 컬러 LCD는 스크래치방지 강화액정으로 만들어졌다. 사진=다이얼폰 홈페이지(사진 위부터 순서대로 르밀리언, 시그내쳐코브라, 블랙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V220스페샬에디션, 블랙아우라콜렉션, 골드에디션노키아8800, 프로페셔널EM, 세린, 람보르기니8800시로코)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외선을 쏘면 색깔이 나타나는 특수잉크 개발

    자외선을 쏘면 색깔이 나타나는 특수잉크 개발

    자외선을 비추면 색깔을 드러내는 특수잉크가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수잉크로 덧발라진 유리판에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인 자외선을 비추면 다양한 색채를 띤 형상이 나타나는 것. 자외선을 제거하면 다시 원래 상태의 색깔로 돌아오는 이 특수잉크는 앞으로 ID카드나 실내장식 등에 유용히 쓰여질 전망이다. 이 특수잉크를 개발한 일본 나라첨단과학기술대학원(奈良先端科学技術大学院大学)대학의 하세가와 야스치카(長谷川靖哉)교수팀은 “보라색 LED(발광다이오드)나 블랙라이트(일종의 자외선라이트) 등으로 자외선을 쏘면 파랑색, 녹색을 내는 무색 잉크는 비교적 쉽게 개발할 수 있었다.”며 “그러나 이번연구에서 빨강색을 내는 무색 잉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연구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다양한 색깔을 내려면 빛의 3원색(빨강·파랑·초록)이 필요한데 빨강색 무색잉크가 개발돼 비로소 천연색 그대로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하세가와 교수는 ”빨강색을 띠는 ‘유로퓸’(europium)이라는 원소 주변에 집광(集光)능력을 가진 유기화합물을 둘러싸게 해 발광도를 높임으로써 가능했다.”며 빨강색 투명잉크의 제조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유리나 비닐 등에도 특수잉크가 그려질 수 있다.”며 “그림 자체가 발광하므로 일루미네이션(전구나 네온관을 이용해서 조명한 장식이나 광고)에 쓰이면 더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아사히신문 인터넷판(자외선을 비춘 후 색깔이 드러난 그림)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83g으로 태어난 아기의 6개월 감동 생존기

    최근 독일에서 한 아기의 ‘아름다운 도전’이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283g의 몸무게로 태어난 생후 6개월의 킴벌리 뮬러(Kimberly Mueller). 독일에서 역대 가장 적은 몸무게로 태어난 킴벌리는 출생때부터 생존 가능성에 대해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엄마 뱃속에서 25주만에 태어난 킴벌리는 출생 당시 겨우 26cm의 키였으며 의사들은 아기의 생존확률이 1000분의 1도 되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또 생후 3개월 때에는 두 눈이 멀 수도 있다는 의사들의 말에 따라 힘든 수술을 받아야했다. 그러나 킴벌리는 인큐베이터안에서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하고 영양분을 섭취하면서 희망을 되찾을 수 있었다. 온전히 형성되지 못한 면역체계는 점점 강화되었고 레이저수술을 무사히 받은 끝에 두 눈도 멀지 않게 되었다. 아기 어머니인 페트라 뮬러(Petra Mueller·38)는 “킴벌리가 치료를 받는 동안 오직 손가락만으로 아이를 쓰다듬을 수 있도록 허용됐다.”며 “아기가 자신의 작은 손으로 내 손가락을 잡았을 때가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또 “마치 킴벌리가 ‘엄마, 나를 떠나지 말아요’라고 외치는 듯한 표정으로 보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킴벌리의 담당의사인 올리버 모엘러(Oliver Moeller)는 “이렇게 작은 아기는 살아날 가능성이 정말 희박하다.”며 “킴벌리의 생존과정은 행운의 연속이었다.”고 놀라워했다. 현재 약 2.50kg 몸무게와 43cm 키의 킴벌리는 하노버(Hanover)에 있는 집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적은 몸무게로 태어났던 아기는 지난 2004년에 243g의 몸무게로 태어난 미국의 루마이사 라흐만(Rumaisa Rahman)이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십자말풀이’로 청혼을? 美서 이색 구애

    ‘십자말풀이’로 청혼을? 美서 이색 구애

    미국의 한 젊은이가 신문 십자말풀이를 이용한 공개 청혼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보스턴의 대표적인 지역 일간지 ‘보스턴글로브’(Boston Globe)는 지난 23일 특별한 십자말풀이를 실었다. 한 청년의 청혼 내용을 암호처럼 숨겨서 십자말풀이를 만들었던 것. 청혼의 주인공 애릭 에그먼트(Aric Egmont)는 평소 데이트마다 즐기던 십자말풀이를 이용한 청혼을 하기위해 지역 최대의 일간지에 이같은 용감한 부탁을 했다. 이날 십자말풀이에는 ‘도박꾼의 제안’(a poker player’s proposal), ‘일반적인 청혼’(Generic Proposal), ‘처칠의 어머니’(Winston’s mother) 등의 문제가 출제됐다. 답은 각각 ‘손 잡아도 될까요?’(May I have your hand?) ‘결혼해주세요’(Will you Marry Me), ‘제니’(Jennie). 세 개의 답을 이어붙이면 자연스럽게 청혼 멘트가 완성된다. 문제에도 ‘청혼’의 메시지가 숨어있었다. 이날 십자말풀이의 제시어는 ‘로맨틱’이었고 다른 문제들에도 연인의 애칭 ‘Jan and Aric’과 비슷한 발음의 ‘Generic’이라는 단어를 곳곳에 배치했다. 이 기발한 청혼을 받은 제니 배스(Jennie Bass)는 “그날도 언제나처럼 서로 문제를 읽어주고 답을 맞추면서 십자말풀이를 즐겼다.”며 “문제를 푸는 순간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 지금껏 상상했던 어떤 것보다 멋진 청혼이었다.”고 당시 기분을 설명했다. 이들 연인의 ‘청혼 스토리’는 abc뉴스, USA투데이 등 주요 언론들에 보도되어 미국 전역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 = abc뉴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국에서 중국으로…1만km를 날아간 풍선

    풍선은 인연을 싣고. 최근 영국 맨체스터(Manchester)지역에 사는 한 여자아이가 날려보낸 풍선이 1만km를 건너 중국대륙의 한 소년에 의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4살인 앨리스 마인스(Alice Maines)는 지난 8월 중순에 유치원행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풍선에 쪽지를 써 하늘에 날려보냈다. 쪽지 안에는 풍선을 발견한 사람이 따라야할 지시사항이 적혀있었으며 발견자가 그 지시대로 답장을 해줄 경우 앨리스는 물론 발견자도 함께 상을 받기로 되어있었다. 얼마 후 앨리스는 중국의 한 소년으로부터 편지를 받고 깜짝놀랐다. 풍선이 영국으로부터 6000마일이나 떨어진 중국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 편지에는 자신을 13살의 중국인소년 시에유페이(XieYuFei)라 소개한 글이 적혀져 있었으며 광저우(廣州)의 한 길거리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풍선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시에유페이의 편지를 받은 엘리스와 유치원행사 관계자는 중국아이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내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유치원선생님인 제이슨 레드몬드(JasonRedmond)는 “아이들 앞에서 이 풍선이 얼마나 멀리 날아갔는지 지도를 직접 그려 설명해 주었다.”며 “믿기 어려웠지만 굉장히 기분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러한 풍선날리기 행사를 기획한 수 우드(Sue Wood)는 “시에유페이의 편지를 받기 전까지는 리버풀(Liverpool)에서 온 답장이 가장 먼 곳에서 온 편지였다.”며 “풍선이 어떻게 날아서 중국까지 갔는지 신기할 뿐”이라고 놀라워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언론 “송일국은 혼이 담긴 배우” 극찬

    日언론 “송일국은 혼이 담긴 배우” 극찬

    한국에서 50%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주몽’의 송일국이 한 일본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27일 “‘주몽’의 히어로 송일국(35)은 캐릭터 완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혼이 담긴 배우”라는 내용의 단독인터뷰를 실었다. 신문은 “송일국은 대작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으면서 심적인 부담감이 컸을 것”이라며 “그러나 그는 역사적 영웅으로 성장한 주몽을 완성하기위해 최선을 다한 배우”라고 전했다. 또 “장기간의 ‘주몽’ 촬영 중에도 철인 3종 경기에 참가한 송일국의 강한 체력이 캐릭터 완성의 밑바탕이 되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문은 “당초 60회 방영 예정의 ‘주몽’이 21회분이 더 더해져 방영된 것은 높은 시청률 때문이었다.”며 인기있는 드라마가 으레 연장방송되는 한국 특유의 드라마 문화를 소개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송일국 뿐 아니라 드라마 주몽의 인기도 공식블로그(jumong.jp.blo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 후에는 드라마의 연기평과 배우들에게 응원하는 네티즌들의 메시지들이 쇄도하고 있다. 네티즌 ‘三足烏さん’은 블로그 게시판에 “주몽은 모성본능을 자극한다. 악역을 맡은 연기자들의 열연도 돋보이는 드라마”라고 적었으며 ‘あぃあぃさん’은 “매일 녹화해서 본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 미리 DVD를 빌려서 보기도 한다.”며 주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주몽은 위성채널 ‘BS 후지’를 통해 지난 4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 방영되는 한편 지난 8월 13일부터는 지상파 채널인 후지TV에서도 평일 낮방송(오후 2시~4시)되고 있다. 한편 송일국은 오는 10월 3일 첫방송되는 SBS ‘로비스트’의 해리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가 배용준의 ‘태왕사신기’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사진=산케이신문 인터넷판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쓰비시 중소형車 연말 국내 상륙

    미쓰비시 중소형車 연말 국내 상륙

    일본 자동차업계 4위인 미쓰비시자동차가 이르면 11월 대우자동차판매와 공식 계약을 맺고 국내에 들어온다. 대우자판이 미쓰비시 차를 수입해 자사 영업망을 통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대우자판 관계자는 26일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미쓰비시측과의 협상이 최근 급물살을 타면서 큰 틀에서 합의가 끝났다.”면서 “이르면 11월, 늦어도 12월까지는 공식 수입판매 계약을 맺고 국내 시판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각각 렉서스와 인피니티라는 고급 차종으로 한국에 들어온 도요타, 닛산과 달리 미쓰비시는 중·소형 차량 중심이 될 것이며 국내 시장의 특성에 맞춰 신축적으로 수입차종을 선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우자판이 미쓰비시와 손잡는 것은 독점판매하는 GM대우의 자동차가 인기차종이 많지 않은 데다 내수시장 점유율도 전체의 10.2%(올 7월 기준)밖에 안돼 수익성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대우자판 내부에서 미쓰비시의 국내 인지도와 수익성 등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도 제기됐으나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제휴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차종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미쓰비시의 해외진출 선례에 비춰볼 때 준중형 세단 ‘랜서’, 중형 세단 ‘갤랑’, 중형 스포츠유틸리차량(SUV) ‘파제로’ 등이 우선 수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 차들은 2000만∼3000만원대에서 국내 판매가격이 결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중·소형 시장에서 현대·기아 등 국산차와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미쓰비시는 높은 비용을 들여 한국에 신규 딜러망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대우자판의 기존 판매망을 활용하는 것이어서 비교적 싼 값에 차량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 외국 자동차회사 국내법인 관계자는 “다양한 선택의 폭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을 감안할 때 국산차 회사들은 적잖은 부담을 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국내 자동차회사 관계자는 “미쓰비시 차의 품질이 국산차보다 나을 것이 없는 데다 본선인도가격(FOB)에 8%의 관세가 붙고 이를 기준으로 특별소비세까지 합산되면 동일 차급이라고 해도 국산과의 가격차가 상당히 커져 큰 반향은 일으키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울트라맨 이어 울트라세븐 기념주화 발매

    울트라맨 이어 울트라세븐 기념주화 발매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울트라세븐’의 탄생 40주년을 기념한 ‘울트라세븐 주화’가 발매되었다. 울트라세븐은 지난 1967년 일본에서 제작된 울트라맨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모았던 캐릭터로 울트라맨의 동생이다. 이번에 발매된 울트라세븐 기념주화는 지난해 발매된 ‘울트라맨 40주년 기념주화’에 이어 시리즈 2탄으로 법정기념 금화·은화이다. 울트라세븐 40주년 기념주화 시리즈는 2개의 금화와 4개의 은화로 이루어진 총 6개 종류의 주화로 구성되어 있다. 2개의 금화에는 울트라세븐의 필살기인 ‘와이드셧’과 ‘에메리움 광선’이 함께 디자인되어 있으며 나머지 4개의 은화에는 괴수와의 대결장면과 필살기를 연속으로 묘사한 그림이 그려져있다. 특히 직경 약 10cm, 중량 1kg의 대형은화에는 울트라세븐과 함께 울트라맨타로, 울트라맨레오 등으로 이루어진 울트라패밀리가 기념주화에 첫 등장해 울트라맨 시리즈를 집대성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1kg의 대형 은화는 13만 6500엔(한화 약 100만원)에, 나머지 주화세트는 28만 1400엔(한화 약230만원)에 판매된다. 이밖에도 울트라맨세븐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울트라맨 대박람회’(12월 6일~2008년 1월 20일)가 개최되며 다음달 10월에는 TV시리즈물 ‘울트라세븐 X’가 방영될 예정이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도시는 어디?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도시는 어디?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는 어디일까? 환경오염으로 인한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제환경연구단체 ‘블랙스미스’(Blacksmith Institute)가 오염된 인구의 규모 및 주민건강상태를 근거로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10곳의 도시 명단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약 7년간의 조사 끝에 가장 오염된 도시로 뽑힌 곳 중 하나는 페루의 ‘라오로야’(La Oroya). 라오로야는 페루 중부의 안데스 산맥 사이에 있으며 약 3만 5천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광산 도시. 1922년 ‘도런’(Doe Run)이라는 미국 기업이 공장을 내면서 이곳의 환경은 급속도로 오염되어 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도런사 소유의 제련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진에 노출된 이곳 아이들은 거의 대부분 심각한 수준의 납중독 상태에 있으며 어른들은 폐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황산가스가 산성비를 유발해 식물도 거의 살 수가 없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중국과 인도의 도시가 각각 2개씩 올라 불명예 리스트에 이름을 남겼다. 블랙스미스는 “환경오염이 심각한 도시에 살면 사형선고를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지금 당장 중독이 되지 않더라도 폐병이나 각종 암, 기형아를 낳을 확률이 훨씬 높다.”고 경고했다. 다음은 블랙스미스가 선정한 오염된 도시명단. ▲중국의 린펀(临汾)시, 텐잉시 ▲인도의 오리사주(Orissa), 와삐(Vapi) ▲러시아의 로릴스크(Noril’sk), 제르진스크(Dzerzhinsk)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Chernobyl) ▲잠비아의 카브웨(Kabwe)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의 숨가이트(Sumgayit)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속에서 음식먹기’ 세계신기록 깼다

    물속에서 먹는 음식은 무슨 맛일까? 앞으로는 우주식품뿐만이 아니라 물속에서도 먹을 수 있는 ‘수중식품’연구가 활발해질 것 으로 보인다. 어떻게 하면 보다 맛있고 안전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스쿠버다이빙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 최근 영국 런던에서는 500여명의 스쿠버다이빙 관계자들이 모여 물속에서 식사를 즐기는 ‘수중만찬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세계신기록 달성과 아동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수중만찬회에는 훈제 연어와 설탕졸임 레몬 등으로 이루어진 음식들이 준비되었다. 각각의 음식들은 수심 4피트(약 1m 20cm) 깊이에서 스쿠버다이빙 선수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입 크기로 만들어졌다. 또 각 음식들이 물에 분해되거나 떠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방수처리된 식용 젤리로 음식 표면을 입혔다. 스쿠버다이빙 선수들은 물위에 떠오르지 않기 위해 8kg의 특수벨트를 허리에 달아야 했으며 물에 들어가기 전에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각서를 작성해야 했다. 또 선수들은 산소탱크를 잇는 호스와 마우스피스를 제거한 뒤 재빨리 음식을 삼키고 입에 무는 위험한 과정을 되풀이해야 했다. 이 과정의 관건은 입 안의 공기가 물 밖으로 너무 많이 새나가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얼마나 음식을 재빨리 물어먹느냐 하는 것. 이 수중만찬회에 참가한 한 선수는 “초보다이버들은 호흡곤란을 나타내며 괴로워했다.”고 전하면서 “가끔은 염소살균소독제 맛이 나는 수영장 물을 마셔 혼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같은 행사를 기획한 팀 슬레이터(Tim Slater·40)는 “1991년에 세워진 종전기록 100명을 깨서 기분이 좋다.”며 “이번 행사로 마련된 20만파운드(약 3억 7천만원)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기뻐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무것도 먹지 않고 20일만에 구출된 ‘기적男’

    “기적이 나를 살려냈다.” 최근 러시아에서는 험난한 계곡에서 조난을 당한 뒤 아무 것도 먹지 않고 20일동안 살아남은 남성이 기적적으로 구출돼 주목을 받고 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주인공은 알렉산더 지베레브(Alexander Zverev)라는 이름의 러시아 카누선수. 지베레브는 동료들과 함께 중국 신장(新疆)지역의 바이위허(白玉河)강에서 카누훈련을 받다 급류에 휩쓸려 조난을 당하게 되었다. 지난 8월 중순 지베레브와 그의 동료들은 바이위허강을 따라 카누훈련을 시작했다. 그러나 훈련 도중에 만나기로 되어있던 현지인을 만나지 못하면서부터 이들의 비극은 시작되었다. 강의 지형과 급류 지점 등에 대해 조언해줄 중국인 통역을 만나지 못했던 것. 사전정보 없이 떠난 훈련팀은 센 물살에 카누가 뒤집혀 지베레브를 제외하고 모두 익사하는 변을 당했다. 유일한 생존자였던 지베레브는 “아무리 건장한 남자라고 해도 오랜 시간 동안 물속에서 견딘다는 것은 불가능했다.”며 “익사하지 않기 위해 갖은 애를 썼지만 계속 힘이 빠져 살아날 수 있다는 자신이 없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 “다행히 내가 타고 있었던 카누가 물살에 쏠리면서 강둑위에 나를 내팽겨 쳤기 때문에 살아날 수 있었다.”며 “아무래도 기적이 나를 구한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지베레브는 “음식도 없이 동굴 안에서 20일동안 버텼다.”며 “구조대에게 발견되기 위해서 매일매일 협곡의 정상에 올라갔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후쿠다 기사에 아소 사진‘ 佛 피가로의 ’실수’

    ‘후쿠다 기사에 아소 사진‘ 佛 피가로의 ’실수’

    헷갈릴 게 따로있지… 23 일 실시된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71)전 관방장관이 당선된 가운데 프랑스의 한 유명일간지가 그의 사진을 잘못 게재해 일본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프랑스 일간지 피가로는 22일자에 후쿠다 전 관방장관 기사를 게재하면서 그의 사진이 아닌 아소 다로(麻生太郞· 67) 간사장의 사진을 싣는 실수를 했다. 신문은 ‘일본 보수파의 핵심인물’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후쿠다 전 관방장관이 급부상하게된 배경을 분석하며 아소 다로에 대해서는 ‘실언벽(失言癖)’이 있는 파퓰리스트(Populist)라고 소개했다. 이 같은 실수에 대해 일본 언론은 “후쿠다의 지명도가 아소 다로보다 상대적으로 낮아서 그런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민당 총재가 된 후쿠다는 오는 25일 의회의 지명절차를 통해 총리로 확정되며 이날 중 새 정권을 발족할 계획이다. 사진=TBS방송 캡쳐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미 에너지 통합’ 가속도 올리나

    ‘남미 에너지 통합’ 가속도 올리나

    남미의 두 축이자 라이벌 관계인 브라질과 베네수엘라가 에너지 협력통합에 한발 더 다가섰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북서부 마나우스에서 6시간에 걸친 마라톤 정상회담을 갖고 남미 대륙의 에너지 통합에 속도를 높이는 각종 조치에 합의했다. 천연가스 수송관 건설, 정유 시설 및 유전개발 공동참여 등을 구체화시켰다. 두 정상은 대륙을 종단하는 천연가스 수송관 건설을 브라질 국영에너지회사인 페트로브라스(Petrobras)와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의 참여를 통해 추진키로 했다. 남미대륙 천연가스 수송관은 2012년 1단계 완공을 목표로 내년에 첫 삽을 뜬다. 투자액 232억달러(약 25조 4000억원)에 베네수엘라∼브라질∼아르헨티나∼볼리비아∼파라과이∼우루과이를 잇는 총연장 8000㎞나 된다. 완공되면 하루 평균 420만t의 수송능력을 갖춰 남미 에너지 독립의 상징이 될 전망이다. 두 정상은 올 12월 중순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다시 만나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코의 대규모 정유시설 건설과 베네수엘라 오리노코강 일대 유전 공동개발 협정을 체결한다는 데도 합의했다. 정유시설에는 브라질 국영 에너지회사인 페트로브라스가 60%,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인 PDVSA가 40%의 지분을 갖는다. 오리노코 유전개발엔 PDVSA가 60%, 페트로브라스가 40%의 지분을 소유하도록 했다. 가스관 건설과 남미은행 설립, 베네수엘라의 메르코수르 가입 등 3대 현안을 놓고 사사건건 입장이 상반됐던 두 나라는 이번 정상회담으로 간격을 상당히 좁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반 접힌 이병헌 얼굴사진에 日팬들 “버럭”

    반 접힌 이병헌 얼굴사진에 日팬들 “버럭”

    혹시 편집자가 ‘안티’? 최근 일본에서 ‘뵨사마’ 이병헌의 화보집이 팬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화보집 안에 실린 이병헌의 얼굴사진 몇 장이 책 중앙부분에 걸쳐있어 보기 흉하게 나온 것. 9300엔(한화 약 7만 4천원)이나 하는 가격에도 지금까지 5만부 가까이 팔린 이병헌의 최신화보집에 일본팬들은 적잖은 실망감을 표현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모습을 실은 이 화보집은 160 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특히 이병헌의 얼굴이 책 중간부분에 접혀서 나오는 사진이 무려 9컷이나 있다. 화보집을 구입한 팬들은 이같은 사진에 대해 출판사측에 항의하거나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출판사측은 “사진작가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팬들에게 전하고 싶어했다.”며 “그래서 수정과 편집작업을 거치지 않고 사진을 실었다.”고 설명했다. 또 “보기 안좋게 나온 사진에 한해서는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같은 출판사측의 대응에 팬들의 불만은 끊이지 않고 있다. 화보집을 구입한 효고현(兵庫県)의 한 주부(39)는 “얼굴이 책 접히는 부분에 실려있어 사진이 이상하게 보인다.”며 “많이 기대했는데 왜 이렇게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씁쓸해했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가 주연을 맡고 이병헌이 특별출연해 화제가 된 영화 ‘히어로’는 지난 8일 일본에서 개봉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마이니치신문 인터넷판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40억원 다이아몬드 목걸이 ‘포나할로’ 공개

    140억원 다이아몬드 목걸이 ‘포나할로’ 공개

    140억원짜리 목걸이를 사는 사람이 있을까? 면면마다 광채를 뿜어내는 대형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공개됐다. 보는 것만으로도 빛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이 목걸이의 이름은 ‘포나할로’(Ponahalo). 포나할로란 남아프리카어로 ‘비전’(vision)이라는 뜻으로 다이아몬드 고유의 빛깔을 극대화한 보석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지난 20일 도쿄(東京)에서 공개된 ‘포나할로’는 시가 17억엔(한화 약 140억원)으로 총 290캐럿(1캐럿은 보석 200mg의 질량)의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졌다. 이는 남아프리카 베니치아 광산에서 채굴한 316캐럿의 원석을 5개로 쪼개해 만든 것. 포나할로는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브랜드인 ‘드비어스그룹’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지난 13일 홍콩에 이어 일본에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e-tkb.com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쿄거리에서 잠자는 미스터리 ‘母子 고양이’

    잠자는 고양이의 코털을 건드리지마라? 최근 일본 도쿄 번화가 한복판에 잠자는 고양이 2마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낮 길거리에 모자(母子)고양이가 나타나 느닷없이 잠만 자다 사라지기 때문. 대형 간판물과 같은 시설위에서 같은 모습으로 낮잠을 즐기는 이 모자고양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미스테리 고양이’로 불리울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잠에 푹 빠진 이 고양이들은 사람들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에도 조금의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장소를 불문하고 계속 잠만 자는 이 모자고양이는 네티즌에 의해 소개돼 일본에서 일약 ‘인터넷스타’가 됐다. 도쿄(東京) 스기나미(杉並)구에 사는 한 회사원(34)은 “높이 120cm정도의 간판 위에서 자고있는 이 모자고양이를 우연히 봤다.”며 “고양이 주위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넘쳐났고 개를 좋아하는 나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 키치죠우지(吉祥寺)에 사는 한 여성은 “새끼고양이가 어떻게 간판에 올라갈 수 있었는지, 예민한 고양이가 어떻게 놀라지 않고 잠만 자는지 궁금하다.”고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그렇다면 이 ‘미스테리고양이’는 어떻게 갑자기 등장하게 된 것일까? 인터넷상에서는 고양이 주인이 간판위에 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사람들이 모여도 잠만 자는 모자고양이가 신기하다는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나나가 하늘을 날아?…기상천외 프로젝트

    바나나가 하늘을 날아?…기상천외 프로젝트

    바나나모양의 비행선을 하늘에 띄우는 기상천외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다국적 과학자와 기술자 24명은 이른바 ‘지오스테이션너리 바나나 오버 텍사스 프로젝트’(Geostationary Banana Over Texas project)의 일환으로 내년 8월 하늘에 바나나 비행선을 띄울 예정이다. 이 바나나 비행선은 멕시코에서 발사돼 성층권(고도 약 50km 까지의 대기층)을 한달동안 위성처럼 돌 예정이며 그 후 미국 텍사스(Texas)주에 도착하게 된다. 이 비행선은 대나무로 만들어진 뼈대와 합성제지로 만들어진 표면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안은 헬륨으로 채워져 있다. 또 여분의 헬륨을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가스의 양이나 압력을 일정하게 조절해 항상 같은 모양으로 상공을 떠다닐 수 있게된다. 이 프로젝트에 소요된 자금은 현재까지 총100만 달러(한화 약 9억 2천만원). 최근까지 이 프로젝트는 사전실험과정을 거쳐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팀은 홈페이지(www.geostationarybananaovertexas.com)를 통해 이 유쾌한 실험에 참여할 실력있는 과학도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개발에 참여한 한 연구원은 “하늘에 ‘농담거리’를 띄우고 싶었다.”며 “하나의 쇼(show)로 끝나게 될 지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지오스테이셔너리 바나나 오버 텍사스 프로젝트 홈페이지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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