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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언론 “히딩크에 당했다” 대표팀 비난 봇물

    英언론 “히딩크에 당했다” 대표팀 비난 봇물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에 일격을 당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현지 언론과 팬들로부터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츠니키 경기장에서 열린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E조 예선에서 본선 진출을 다투고 있는 러시아 대표팀에 2-1로 역전패했다. 잉글랜드가 본선 진출 가능성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패하자 현지 언론과 팬들은 대표팀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특히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스티븐 맥클라렌 감독에게 비난여론이 집중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맥클라렌은 진정한 리더가 아니다’(Steve McClaren is not a true leader)라는 제목으로 감독의 리더십을 비판했고 ‘가디언’지는 “맥클라렌은 주심을 비판하고 있지만 히딩크는 누가 비판받아야 할지 알고 있다.”(McClaren lays into referee but Hiddink knows who to blame)며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 모습에도 일침을 가했다. 언론들은 ’히딩크가 러시아 축구를 바꿨다’ ‘러시아 축구의 역사적인 승리’ 등의 기사로 오히려 히딩크 감독을 치켜세우고 있는 상황. 팬들도 이번 경기 결과에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스포츠 방송 ‘스카이스포츠’의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맥클라렌 감독과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한 원망 섞인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Robbie Hancox’는 “경기 내내 한번도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러시아 대표팀은 빠르고 잘 짜여져 있었다.”며 “아쉬운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결과”라고 평가했고 ‘Steve Powell’은 “잉글랜드로서는 끔찍한 경기”라며 “맥클라렌은 잉글랜드 축구를 조금도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감독 뿐 아니라 새로운 얼굴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이번 대표팀 구성부터 잘못됐다.”(Wes Thornt)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러시아에 패한 잉글랜드는 현재 E조 1위인 크로아티아에게 이기고 러시아가 이스라엘, 안도라와 남은 2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해야 본선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에 처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폴라 감독 “알파치노·드니로에 실망”

    코폴라 감독 “알파치노·드니로에 실망”

    “그들이 점점 실망스러워진다.”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64)와 알 파치노(Al Pacino·70) 그리고 잭 니콜슨(Jack Nicholson·70)은 향후 젊은 배우 못지않은 열정적인 자세로 영화 작업에 임해야 할 것 같다. 영화 ‘대부’의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68)감독이 이 3명의 배우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했기 때문. 코폴라 감독은 최근 남성잡지 ‘GQ’와의 인터뷰에서 드니로와 알 파치노 그리고 니콜슨에게 좀 더 열정적이고 의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길 당부했다. 코폴라 감독은 “그들이 나이가 들고 부유해질수록 점점 실망스러워진다.”며 “더 이상 그들에게 ‘야망’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안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알파치노는 부자라 그냥 자신의 ‘침대’에서만 머무를 것”이라며 “항상 최고의 것을 얻고 있는 그들이 무언가를 (절실히) 원하는 느낌을 못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영화 ‘대부’ 촬영 이후로 이 3명의 배우들에게서 야망을 품고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해보자는 말을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사진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로버트 드니로, 알 파치노, 잭 니콜슨)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10대 소녀 ‘수영복 DVD’로 골치

    日, 10대 소녀 ‘수영복 DVD’로 골치

    16세 여중생은 숙녀, 18세 여고생은 할머니? 최근 일본에서 한층 강화된 아동 매춘·포르노 금지법에도 이른바 10대 소녀의 ‘수영복 DVD’의 인기가 사그러지지 않고 있어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소녀의 섹스장면과 알몸 장면뿐만이 아니라 수영복 차림의 소녀라도 선정적인 느낌을 준다면 외설물로 간주된다는 처벌규정이 있는데도 버젓이 유명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것. 경시청은 지난 16일 아동포르노 처벌강화의 일환으로 처음으로 수영복을 입은 소녀만 등장하는 DVD 제작자를 체포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수영복을 입은 17세 여고생의 DVD가 외설적이라는 경시청의 입장과는 달리 제작사측은“아동 포르노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어 양측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작사측은 지난 17일 니혼TV와 인터뷰를 통해 “이미 (수영복 DVD 시장에서는)16세 여중생은 숙녀, 18세 여고생은 할머니로 불리우고 있다.” 며 “15세 미만의 소녀이어야 매상이 10배 이상 된다. 이번에 문제가 된 소녀는 17세”라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 논란에 대해 언론은 “아동 매춘·포르노 금지법의 ‘아동 포르노’ 정의가 매우 애매하다.”며 “그러나 이번에 경시청측은 이 정의를 폭넓게 해석해 체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그럼에도 현재 2만엔(한화 약 16만원)이나 하는 문제의 DVD가 암암리에 꾸준히 팔리고 있다.”며 “이번 일로 수영복 DVD업계의 큰 타격이 예상되지만 ‘일벌백계’가 될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日유명잡지 ‘표지모델’ 장식

    권상우 日유명잡지 ‘표지모델’ 장식

    한류스타 권상우(31)가 일본의 유명시사잡지 ‘주간아사히’(週刊朝日)의 표지모델로 등장하며 집중조명을 받았다. 권상우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인기로 최근 ‘태왕사신기’로 복귀한 배용준과 더불어 대표적인 일본 내 한류스타로 꼽힌다. ‘주간아사히’는 일본의 저명인사와 화제인물의 독점취재로 이름높은 아사히신문의 대표 주간지. 잡지는 26일자로 권상우의 밀착인터뷰와 다양한 사진을 비중있게 게재했다. 주간아사히는 “4년전부터 한류붐이 일어난 일본에서 권상우의 인기가 뜨겁다.”며 “한국 ‘넘버원’인 그의 꿈에 대해 들어보았다.”고 인터뷰 배경을 밝혔다. 또 “권상우는 (한국에서) 드라마 ‘맛있는 프로포즈’ ‘천국의 계단’으로 톱스타 자리에 오른 후 일본에서 드라마 방영, CM출연 등으로 부동의 자리를 굳혔다.”며 “(그가) 일본에서의 활동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가 되기까지 신문배달, 모델등의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나가야 했다.” 고 어려웠던 시절을 밝힌 뒤 “뜸한 일본방문에도 늘 힘을 주는 자신의 ‘순수한’ 일본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주간아사히는 “인터뷰 후 빡빡한 스케줄로 수면부족인 그가 소파에 잠시 기대 눈을 감았지만 한류붐은 아직도 ‘깨어있다’.”고 밝혔다. 사진=주간아사히 표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엽 사부도 잘렸다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요미우리)의 ‘사부’도,1970·80년대 한국야구를 대표하던 ‘비운의 투수’도 구조조정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한국시리즈 3연패 꿈을 이루지 못하고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프로야구 삼성 구단이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구단은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2연패하면서 커진 덩치를 슬림화하고 선수들에게 새 둥지를 찾을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일찌감치 재계약 여부를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한꺼번에 18명이나 퇴출시킨 이번 조치는 최근 몇년간 보기 드물었던 강력한 것. 이번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된 코치는 1996년부터 7년 가까이 이승엽과 한솥밥을 먹으며 타격 지도는 물론, 심리 상담까지 해주며 아시아 거포로 키워낸 박흥식(45) 2군 타격코치와 프로 원년(1982년) OB와의 개막전과 한국시리즈 최종전에서 만루홈런을 얻어맞아 ‘비운의 투수’란 별명을 얻은 이선희(52) 재활군 코치 등 2명.선수 가운데는 베테랑 타자 김종훈(35)을 비롯해 김대익, 박정환, 강유삼과 이병용, 이종훈, 현승민, 김상준, 정대욱, 고율, 공지환, 최성현, 강현성, 이재현, 조인권, 차민규 등 모두 16명이 방출 통보를 받아 자유계약선수로 새 둥지를 찾아 나서게 됐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태양보다 ‘1000억배’ 빛나는 초신성 발견

    태양보다 ‘1000억배’ 빛나는 초신성 발견

    태양보다 무려 1000억배 이상의 빛을 뿜어내는 초신성이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NBC뉴스는 최근 “텍사스 대학(University of Texas)의 로버트 큄비(Robert Quimby)천문학 교수팀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빛을 뿜어내는 초신성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초신성(supernova)이란 항성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별이 폭발과 함께 엄청난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방출, 그 빛이 수억 배에 이르렀다가 서서히 낮아지는 현상. 새로운 별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처럼 보여 ‘초신성’이라 불리워지게 되었다. ‘SN2005ap’란 이름의 이 초신성은 지난해 큄비교수가 발견한 ‘SN 2006gy’보다도 2배나 밝은 빛을 가졌으며 ‘SN2005ap’가 먼저 발견되었음에도 이와 관련된 연구들이 최근에 서야 완결돼 늦게 발표되었다. 약 47억광년 떨어진 곳으로 추정되는 ‘SN2005ap’는 비교적 타입2형(초신성의 밝기가 최대로 되었을 때의 스펙트럼에 근거해 ‘타입1형’ ‘타입2형’으로 분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큄비교수는 “‘SN2005ap’의 정확한 크기와 무게는 측정하지 못했으나 대략 태양보다 몇 배에 달하는 중량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SN2005ap’의 물리적 특성에 대해 좀 더 연구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의 동료인 제이 크레이그 휠러(J. Craig Wheeler)는 “이 초신성의 발견은 다른 천문학자들의 이목을 한 눈에 끌었다.”며 “에너지 발생과정에 대한 설명의 난해함으로 소형 은하계(dwarf galaxies)와 같은 분야를 기피하는 천문학자들에게 새로운 조사 방법을 시사할 것”이라고 발견 의의를 밝혔다. 큄비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오는 20일 미국의 천문과학전문지인 ‘애스트로피지컬 저널 레터’(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에 실린다. 사진=sdss.org(사진 위는 지난 04년 12월에 ‘SN2005ap’의 부근과 4개의 은하계(A,B,C,D), 아래는 약 3개월 뒤의 같은 부근)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톱스타 출연 ‘대장금’ 연극무대 오른다

    日톱스타 출연 ‘대장금’ 연극무대 오른다

    한류 대표 드라마 ‘대장금’이 일본 톱배우들이 출연한 연극으로 재탄생돼 다시 한번 인기몰이에 나선다. 지난 2004년 일본 NHK를 통해 방송돼 큰 인기를 끈 ‘대장금’은 이번에는 일본 스태프들을 통해 연극 ‘장금이의 맹세’로 각색된다. ‘대장금’은 애니메이션과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그 인기를 이어갔으나 연극으로 또한 외국인들에 의해 연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5일 열린 연극 ‘장금이의 맹세’ 제작발표회에서는 출연진들의 배역소개와 무대에서 선보이게 될 궁정의상에 대한 설명 등이 이어져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관심을 모은 장금이 역(이영애 분)에는 일본 최고의 지성파 여배우 키쿠가와 레이(菊川怜·29)가 맡아 총명하고 지혜로운 여성의 매력을 뽐낸다. 연극배우 야마구치 마키야(山口 馬木也·34)는 민정호(지진희 분)역을 맡아 따뜻하고 사려깊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레이는 “평소 씩씩하고 총명한 장금이에게 푹 빠졌었는데 연극에 캐스팅 돼 기쁜 나머지 울 뻔했다.”며 “TV드라마와는 다른 색깔로 연기에 임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한국의 전통의상은 그 자체가 지위를 나타내고 있어 일본옷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며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게 될 조선시대의 궁정요리도 볼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극 ‘장금이의 맹세’는 오는 12월 3일부터 26일까지 도쿄 닛세이(日生)극장에서, 내년 2월 1일부터 23일까지는 나고야(名古屋) ‘미소노자’(御園座)에서 공연된다. 사진=아사히신문 인터넷판(사진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장금이 역의 키쿠가와 레이, 최금영 역의 타카시로 케이, 정 최고상궁 역의 마에다 비바리, 민정호 역의 야마구치 마키야)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무라 타쿠야·사와지리 日패션리더 1위

    기무라 타쿠야·사와지리 日패션리더 1위

    일본에서 옷 잘 입는 패션리더들은 누구? 지난 16일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기업 ‘오리콘’은 “‘흉내내고 싶은 남성·여성 패션리더’로 각각 영화배우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와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가 뽑혔다.”고 홈페이지에 밝혔다. 뛰어난 패션 감각과 자신만의 개성을 잘 표현해내는 일본 최고의 패션리더가 누구인가 묻는 이번 설문조사는 중·고등학생부터 40대까지의 남성과 여성 총 5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투표를 통해 실시했다. 조사결과 영화 ‘히어로’(HERO)로 최고의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무라 타쿠야와 최근 성의없는 홍보로 물의를 일으킨 사와지리 에리카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기무라는 옷을 자연스럽고 맵시있게 입어 뭘 입어도 어울리는 스타이며 사와지리는 자신의 개성이 마음껏 표출된 옷을 입어 귀엽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2위로 뽑힌 남·여스타로는 젊은 세대의 지지를 받은 실력파배우 츠마부키 사토시(妻夫木聡)와 패션모델 타나카 미호(田中美保)가 선정되었으며 두 스타 모두 특별히 차려입은 느낌이 없는데도 세련된 귀여움과 자연스러움의 패션을 선호해 따라하기 쉽다는 평가다. 이어 만능 엔터테이너인 후쿠야마 마사히루(福山雅治)와 하마자키 아유미(浜崎あゆみ)가 각각 3위에 뽑혀 패션리더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았다. 네티즌들은 “아유미는 언제나 유행을 선도해 헤어·네일·패션의 표본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는 반응이다. 이밖에도 인기그룹인 ‘킨키키즈’(Kinki Kids)의 도우모토 쯔요시(堂本剛), 영화배우 오다기리 죠(オダギリ ジョ), 영화 ‘첫눈’에 이준기와 출연해 화제가 된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あおい)가 옷 잘입는 연예인으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기무라 타쿠야, 츠마부키 사토시, 후쿠야마 마사히루, 오다기리 죠, 미야자키 아오이, 타나카 미호, 하마자키 아유미, 사와지리 에리카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T플러스] 유기발광 다이오드 휴대전화 공개

    삼성SDI와 일본 통신업자 KDDI가 공동 개발한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휴대전화가 16일 일본에서 공개됐다.‘au’라는 새 브랜드 아래 4개 신제품이 나온 이 휴대전화는 2.6인치,2.8인치 크기의 AM OLED를 액정화면으로 채택했다. 강한 햇볕 아래서도 선명하게 보이며 옆에서 봐도 화면이 그대로 보인다.2.6인치는 KDDI의 프로젝트 모델(Infobar2)에,2.8인치는 도시바, 히타치, 소니에릭슨에 채용됐다.
  • 광고주協 ‘지상파 광고료 인상’ 반발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가 다음달부터 지상파 TV와 라디오의 광고요금을 최고 15%, 평균 7.9% 인상하려는 것에 대해 광고주협회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광고주협회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방송광고공사가 광고요금을 프로그램별로 최고 15% 인상하려는 것은 방송사의 경영난을 광고주에 떠 넘기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방송광고공사의 계획대로 방송광고 요금이 인상되면 방송사의 수입은 연간 3000억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광고공사측은 지난 5년간 방송광고료 인상이 없었으며 방송사의 디지털 전환 재원 마련(연간 3000억원) 등의 이유로 방송광고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광고주협회는 “방송광고공사가 지난 5년간 방송광고료 인상이 없었다고 밝히고 있으나 수시로 편법요금 인상을 일삼았다.”고 지적했다. 즉 인기토크쇼의 경우 이미 20∼30%가량 요금이 인상됐고, 성수기에 광고요금을 비싸게 받는 ‘계절요금제’나 인기 프로그램 광고와 함께 비인기 프로그램을 같이 파는 ‘끼워 팔기’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광고요금을 인상했다고 광고주협회는 말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 “유비쿼터스 우체국 완성이 목표”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 “유비쿼터스 우체국 완성이 목표”

    “6개월이 6년 같습니다.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처럼 머리털이라도 뽑아서 분신이라도 만들고 싶은 심정입니다.” 취임 6개월을 맞은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은 15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우정사업본부에서 소감을 묻자,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는 것을 에둘러 표현했다. 정 본부장은 ‘모바일(Mobile) 본부장’으로 통한다. 좀처럼 자리에 눌러앉아 있는 성격이 아니다. 몸을 바쁘게 움직여야 직성이 풀린다. 그는 취임 이후 매주 한 차례 이상 지방 체신청과 우체국을 찾고 있다. 직원 사기 진작 차원이다.‘총수’가 나타나 말단 직원들의 손을 잡고 등을 두드려주면 사기는 오를 수밖에 없다.6개월동안 찾은 지방만도 160곳이 넘는다. 국내뿐이 아니다. 지난 7일에는 몽골로 날아가 ‘한국·몽골·카자흐스탄 우정협력 공동위원회’ 설립 협정을 주도했다.6월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방문, 우정협력협정을 맺었다. 그는 “정보기술(IT) 때문에 (우정사업본부가)죽었다가 IT 때문에 살아났다.”고 ‘사활(死活)론’을 폈다. 편지가 인터넷 등의 발달로 급격하게 줄었을 때만해도 눈앞이 캄캄했다고 회상했다.“하지만 우정기술을 IT기술에 접목시키면서 우정사업본부가 제2의 부흥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유비쿼터스 우체국’ 완성이 목표”라며 “지금도 한국의 우정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정 본부장은 우편사업단장 시절인 지난해 스위스 베른에서 개최된 만국우편연합(UPU) 총회에 참석,‘IT가 우정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발표를 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다른 나라 대표들은 우정사업 발전의 척도로 우체통이 몇개라거나, 자전거가 몇대라는 수준에 머물렀다. 디지털대 아날로그였던 셈이다. 주제 발표 뒤 세계 우정사업의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이 우정사업 현대화에 나섰다. 물론 한국이 모델이다. 이집트, 알제리, 브루나이, 파키스탄 등도 우정사업본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돈도 많이 들어오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우정IT 수출로 2457억원(우정 시스템 1700억원, 우편장비 757억원)을 벌어들였다. 올 상반기도 우편물 봉함기 등 716억원을 해외에 팔았다. 정 본부장은 “우정사업의 민영화 또는 공사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강조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국가 직영으로 우편사업을 하는 나라는 미국과 한국뿐이다. 가까운 일본도 최근 우정 민영화를 단행했다. 그는 “민영화 중간단계로 우정청을 설립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라며 “이미 우정사업본부는 독립채산제와 별도의 본부를 가지고 있는 등 우정청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도중 외부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정경원호(號)’의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평가에서 고객만족경영대상 종합대상과 경영품질대상 종합대상을 받았다는 낭보였다. 글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사진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 화면 뒤에서도 조작 가능한 디스플레이 개발

    화면 뒤에서도 조작 가능한 디스플레이 개발

    하루가 다르게 향상되고 있는 영상디스플레이 기능. 손에 따라 움직이는 멀티 디스플레이가 출시된데 이어 이번에는 액정 뒤에서 조작하는 터치식 디스플레이가 개발돼 LCD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루시드터치’(LucidTouch)라는 이름을 가진 이 디스플레이는 일본의 미쓰비시(三菱)전기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지금도 추가 연구 중에 있는 시작품(試作品). 지난 8월에 발표돼 아직 완성된 디스플레이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향후 인기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루시드터치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터치스크린과 달리 액정 뒷면에서도 조작이 가능해 손가락에 의해 화면의 아이콘이 가려지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용자는 이같은 디스플레이를 뒤에서 조작함으로써 보는이들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루시드터치의 작동원리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루시드터치의 시작품에서는 스크린 뒤쪽에 달린 카메라가 손가락의 움직임을 탐지해나가는 방식이며 향후 개발팀은 카메라를 제거하고 반응속도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미쓰비시 전기의 다니엘 위그돌(Daniel Wigdor)박사는 “애플의 아이폰(iPhone)이 출시되면서 멀티터치 기술이 시장을 휩쓸었다.”며 “그러나 아이폰은 투명스크린이 아니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 디스플레이에 손을 대면 화면이 가려지는 문제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면상의 손가락때문에 생기는 그림자는 아이콘을 선택하는 데 불편함을 준다.”며 “화면에 닿는 손가락의 최소 면적을 이용하므로 기존의 디스플레이가 가진 문제를 보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patrickbaudisch.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기철의 플레이볼] 포스트시즌의 매력

    메이저리그에서 포스트시즌은 1903년 생긴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의 번외 경기였을 뿐이다. 하지만 단기전의 매력은 팬들의 관심을 폭발적으로 불러 모았고 이제는 리그 우승팀이나 지구 우승팀이라는 타이틀은 왜소해 보인다.1985년 삼성은 정규시즌에서 2위와 무려 1할7푼이라는 어마어마한 차이로 우승했지만 너무 강해 한국시리즈를 무산시킨 탓에 2002년 한국시리즈를 제패하고 나서야 우승팀 대접을 받았다. 미국과 일본은 정규 시즌에서는 전혀 만나지 못한 팀끼리의 승부라는 점에서 권위를 인정받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인터리그가 도입돼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권위는 사라졌다. 인간이 느끼는 시계가 과거와는 달리 엄청 빨라진 탓이 가장 클 것이다. 포스트시즌이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단기전이라는 점이다. 플레이오프는 3승, 한국시리즈는 4승만 하면 온갖 영예가 따라온다. 반대로 2승이나 3승에 그치면 ‘졌지만 잘했다.’는 귀에 거슬린 위로가 있을 뿐이다. 단기전에 대해 잘못 알려진 부분도 많다. 단기전은 투수력이 좌우한다? 사실이 아니다. 득점력이 포스트시즌이라고 승패에 더 영향을 주거나 투수력을 포함한 수비력의 영향이 덜하지는 않다. 득점을 많이 하고 실점은 적게 해야 하는 승리의 공식은 단기전이건 장기전이건 똑같을 수밖에 없다. 결정적인 실책 하나가 승패를 가른다? 이것 역시 단기전이라 중요하고 장기전이라 무시해도 되는 일은 없다. 다만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의 경기보다는 기억에 오래 남는다. 뼈아픈 실책은 많은 사람들이 오래 기억할 뿐이다. 미친 듯이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가 있어야 이긴다? 결과를 보면 항상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가 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논쟁일 따름이다. 장기전이건 단기전이건 미친 듯이 활약하는 선수는 항상 있다. 포스트시즌이 분명하게 정규시즌과 다른 점은 투수 로테이션이다. 정규시즌에는 선발투수가 4∼5명이 교대로 등판한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은 보통 3,4선발 체제로 운영된다. 매 경기의 승부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중간에 휴식일이 낀 덕분이다. 감독은 매 경기 에이스를 투입하고 싶지만 단기전이라고 해서 투수의 휴식일이 줄어들면 그만큼 얻어맞을 확률은 높아진다. 고교 감독이라는 비난이 두려워서가 아니다. 팀이 마지막 경기에 몰린 상황에서는 투수 로테이션의 의미가 없다. 조금이라도 실력이 좋은 선수를 더 오래 던지게 해야 한다. 이런 상황은 정규 시즌에서는 나오지 않는 포스트시즌의 독특함이다. 포스트시즌이라고 해서 야구의 특성이 정규시즌과 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매스컴의 초점이 집중되다 보니 기억에는 오래 남지만 야구는 그대로 야구다.‘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 CNN “한국은 다이나믹한 미래국가” 특집방송

    CNN “한국은 다이나믹한 미래국가” 특집방송

    “지하철 안에서 영화 보는 나라, ‘싸이월드’ 같은 커뮤니티 서비스가 미국의 ‘페이스북’(Facebook)보다 먼저 등장한 나라…” 세계적인 뉴스채널 CNN이 9일간에 걸쳐 방송중인 한국특집 프로그램 ‘Eye On South Korea’가 국내외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방송되기 시작한 ‘Eye On South Korea’는 CNN의 아시아 지역 간판 앵커 크리스티 루 스타우트(Kristie Lu Stout·33)가 한국의 선진 IT 기술, 첨단화된 선박산업등을 직접 취재한 내용을 담고있으며 특히 지난 13일(현지시간)에는 CNN 대담 프로그램 ‘토크 아시아’에서 영화배우 장동건과 전도연이 출연해 ‘한류’(Korean Wave)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프로그램은 “한국은 ‘핸드셋(Hadnset) 천국’”이라며 “지하철 어디를 가도 DMB방송을 시청하고 MP3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는 장면을 볼 수 있다.”고 한국의 선진 트렌드를 상세히 소개했다. 또 “거리에서 ‘블루아이’(BluEye·성냥크기의 외장형 프로젝터로 휴대전화나 DMB폰의 화면을 크게해서 볼 수 있다)를 든 한국인들도 보인다.”며 “CNN뉴스를 (한국 거리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의 선박기술을 소개하는 영상에서는 “(한국의 첨단 선박기술은) 중국, 일본 심지어 유럽보다도 더욱 효율적” 이라며 “중국이 낮은 인건비와 기술로 조선시장을 공략하고 있지만 (한국은)세련된 기술을 자랑하는 시스템으로 ‘다이나믹’한 성장을 주도해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 정부의 선견지명과 IT트렌드에 익숙한 시민들 덕분에 첨단기술분야가 빛나고 있다.”며 “한 때 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한국이 전세계 기술분야에서 가장 중심적인 허브가 되었다.”고 전했다. 사진=Eye On South Korea 화면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i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즌 브레이크 출연진 ‘사라 죽음’ 놓고 논란

    프리즌 브레이크 출연진 ‘사라 죽음’ 놓고 논란

    (이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기 미국드라마 ‘프리즌브레이크’(Prison Break)의 사라 웨인 콜린스(Sarah Wayne Callies·29)가 시즌3에 출연하지 않는 것에 대해 출연진 및 팬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사라는 극중 주인공인 마이클 스코필드(웬트워스 밀러 분)와 애틋한 사랑 연기를 보여주는 교도소내 여의사 사라 텐크레디 역을 소화해낸 배우. 지난 시즌3 4화에서는 사라의 잘린 목이 극중 마이클의 형인 링컨에게 배달되면서 그녀가 더 이상 프리즌브레이크에 등장하지 않음을 암시했다. 최근 할리우드 연예방송 ‘Watch With Kristin’ 은 이같은 사라의 죽음에 대해 “매우 충격적이고 비통했다.”며 동료배우들을 찾아 인터뷰 했다. ’석호필’ 웬트워스 밀러는 “나 또한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인 사라를 좋아했고 그녀가 이 드라마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생각한다.” 며 “사라의 목이 잘려 주인공에게 배달된 것은 나를 괴롭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편으로는 놀라운 구성력으로 거의 3년동안 방송된 프리즌브레이크가 정말로 대단하다.”며 “프리즌브레이크가 이토록 많은 인기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 작가가 자랑스럽고 극적 긴장감을 위해 (사라가 죽은 것은)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극 중에서 스코필드의 감옥동료로 나오는 아마누리 놀라스코(Amaury Nolasco·페르난도 수크레 역)는 “(사라의 죽음은) 누구도 이 (연예)세계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며 “작가들을 화나게 만들면 안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코멘트를 남겼다. 또 스코필드의 친형으로 나오는 도미닉 퍼셀(Dominic Purcell·링컨 버로우스 역)은 “사라의 목이 잘린 것은 유감이다.”며 “어떻게보면 모든 캐릭터들은 언젠가 극중에서 죽기 마련”이라며 사라의 죽음에 대해 수긍하기도 했다. 방송을 지켜본 미국팬들은 “사라의 죽음은 큰 실수이다. 다른 방향으로도 얼마든지 갈 수 있었을 것”(kuchaforever2) “사라의 죽음은 극에서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며 그런식으로 죽은 것이 슬플 뿐이다.”(Sabiner)고 지적했다. 또 아이디 ‘fer’는 “앞으로 어떻게 작가를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며 꼬집었다. 한편 사라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속에 프리즌브레이크 시즌3 5화는 메이저리그 경기 관계로 결방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랑이 닮은 고양이 ‘토이거’ 英서 인기

    최근 영국에서는 호랑이를 빼닮은 고양이 ‘토이거’(Toyger)가 ‘애묘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 토이거는 장난감인 토이(toy)와 호랑이인 타이거(tiger)의 합성어로 ‘애완 호랑이’를 뜻하는 고양이 품종. 토이거는 호랑이의 사나운 용모를 가졌지만 일반 고양이의 습성을 가지고 있어 애묘가라면 꼭 키워봐야한다는 반응이다. 지난 1995년부터 다양한 교배를 통해 품종개량된 토이거는 호랑이의 검은색 줄무늬와 고양이 눈이 특징이며 한마리 당 최대 2500파운드(한화 약 470만원)까지 하는데도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 현재 토이거를 키우고 있는 가이뇰 진 루이스(Gaynor Jean-Louis)는 “호랑이와 비슷하면서도 일반 고양이와는 다른 용모라 사람들이 매우 좋아한다.”며 “토이거를 안고 있으면 사람들이 신기해하는 듯 이것저것 물어온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석방협상 정부가 나서라”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해적에게 납치돼 150일 넘게 억류돼 있는 원양어선 ‘마부노호’ 한국인 선원들에 대한 석방운동이 각계로 확산되고 있다.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은 14일 경주에서 지난 11일 열린 ‘전국해상노련 단위 노조 간부 교육대회’에서 마부노호 사태 해결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과 성금모금운동을 벌이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기독교 인사들의 모임인 ‘21세기 포럼’도 지난 12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연계해 피랍선원들의 석방을 도와 달라고 각계에 호소하기로 했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부산시민단체협의회·부산여성NGO연합회 등 시민단체들도 최근 모임을 갖고 15일부터 청와대와 국회를 항의방문하고 성명서를 전달하며 선원 피랍사태 해결을 촉구한다. 소말리아 피랍선원을 위한 시민모임 홈페이지(www.gobada.co.kr)에는 12일 하루에만 2500여명이 방문, 피랍 선원들의 조속한 석방을 기원했다. 박정희씨는 자유게시판에서 “탈레반에 납치된 교인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구출됐지만 생업에 종사하다 해적에게 납치된 선원들은 아직 인질로 남아 있다.”면서 “정부가 나서 조속히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부산시도 수산진흥과에 전담부서를 두고 정부 관련기관 등에 조속한 사태 해결을 요청하고 있다. 한국인 선원 4명 등 모두 24명이 타고 있던 마부노 1,2호는 지난 5월15일 해적들에게 납치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사람들은 두려운 표정을 가장 먼저 알아본다”

    “사람들은 두려운 표정을 가장 먼저 알아본다”

    사람들은 타인의 얼굴에 드러나는 다양한 감정들 중 어느 표정을 가장 먼저 알아볼까? 최근 미국의 밴더빌트 대학교(Vanderbilt University)연구팀은 “사람들은 행복하거나 슬퍼하는 얼굴표정보다 두려움에 가득찬 사람의 얼굴을 가장 먼저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연구는 사람들의 두 눈에 각기 다른 이미지들을 노출시킴으로써 인지된 결과에 근거한 것. 그 결과 피험자들은 두려운 표정의 얼굴 이미지를 다른 표정들보다 좀 더 빨리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비드 잘드(David Zald)교수는 “(두려운 얼굴표정의 이미지가) 대부분의 시각적인 정보들이 처음 전달되는 두뇌의 피질부분보다 감정적인 정보를 인지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 ‘소뇌편도체’로 전달되었다.”며 “따라서 두려운 얼굴표정을 좀 더 빨리 인지하게 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 ”두려움을 먼저 인지한다는 것은 주변 환경의 잠재적인 위협을 피할 수 있게 하는 생존전략으로도 설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오는 11월 심리학전문지 ‘저널 이모션’(the journal Emotion)에 실리게 된다. 사진=뭉크의 ‘절규’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송광고료 최고 15% 인상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가 11월부터 TV와 라디오 광고요금을 프로그램별로 최고 15%, 평균 7.9% 인상키로 함에 따라 광고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14일 “방송광고공사는 지속적으로 시청자가 이탈하는 상황에서 광고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고사하고, 계절요금제와 CM지정제, 특가판매, 끼워팔기 등 편법 요금인상을 일삼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5년 동안 인상이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광고료를 올리는 것은 방송사의 경영난을 전가시키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앞서 광고주 협회는 지난 9일 긴급 운영위원회를 열어 “광고공사가 광고요금을 인상하기 이전에 불공정 거래 행위를 중지하고, 광고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를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 물에서 산소없이 ‘10분 17초’ 세계기록

    인간은 산소없이 얼마나 숨을 참을 수 있을까?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한 스턴트맨이 산소없이 물속에서 무려 10분 17초를 버텨 이 부문 세계기록을 세웠다. 무모한 도전으로 화제가 된 주인공은 헝가리의 탈출 전문가 데이비드 메를리니(David Merlini). 메를리니는 유리 탱크안에 채워진 물속에서 손이 꽁꽁 묶인 채 10분 이상 숨을 참아 기존 세계기록인 8분 58초를 깨뜨렸다. 메를리니는 전날인 9일에도 같은 도전에 나섰으나 1분 12초 만에 물밖으로 나와 기록갱신에 실패했다. 메를리니는 “그때는 숨을 제대로 참을 수가 없었다.”며 “물이 너무 차가워서 근육에 경련이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실패 원인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에도 미국의 유명마술사 데이비드 블레인이 같은 종목에 도전했으나 7분만에 나온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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