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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성장 특집] 신한금융그룹

    [동반성장 특집]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금융·복지·문화·환경’ 4개 축으로 이뤄진다. 금융 부문에서 2009년부터 총 700억원 규모의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운영하고 있고, 564억원의 재원으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JOB S.O.S Ⅱ)를 추진하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는 장학재단이 단연 눈에 띈다. 1000억원의 출연 재산을 이용해 해마다 대학입학 예정자와 중2 진학 예정자를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2004년 발족한 ‘신한은행 봉사단’ 활동도 빼놓을 수 없다. 해마다 4~5월에는 그룹 내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신한금융그룹 자원봉사 대축제’를 실시한다. 지난해 4월부터는 수화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문화 분야에서는 신한은행 전국 지점망을 활용해 ‘문화재 사랑 릴레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숭례문 복구에 필요한 전통 기와 가마 제작 지원 및 숭례문 야간경관 조명 설치 비용 12억원을 후원했다. 2006년에는 그룹 임직원 모금을 통해 보물급 해외 유출 문화재인 ‘천상열차 분야지도’를 환수해 고궁박물관에 기증하기도 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2007년부터 글로벌 차원의 환경 보호 운동 가운데 하나인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에 참여하고 있다. 물 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물 정보 공개 프로젝트에도 올해부터 동참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30일 TV 하이라이트]

    ●교실이야기(KBS1 오전 11시) 전현무 아나운서와 여고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소개한다. 그는 비속어와 은어를 많이 쓰는 10대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또한 올바른 우리말 표현을 가르쳐주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다. 열정적인 강연으로 그는 순식간에 소녀들의 대통령으로 등극하는데…. ●각시탈(KBS2 밤 9시 55분) 조선과 일본의 병합에 혁혁한 공을 세운 애국지사 이공의 영결식. 종로서 경부보 이강토(주원)는 장례행렬을 경호하던 중, 시신을 향해 돌멩이를 던지고 달아나는 여자를 뒤쫓기 시작한다. 여인을 가까스로 잡은 이강토는 그녀가 각시탈의 도움으로 법정에서 탈출한 독립군대장 목담사리의 딸 오목단임을 알게 된다. ●아이두 아이두(MBC 밤 9시 55분) 지안은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를 뒤로한 채 아버지의 칠순 잔치가 열리는 호텔을 빠져나온다. 그러던 중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태강과 그만 사고가 나고, 오토바이 수리비를 내주겠다는 조건으로 태강의 도움을 받아 패션쇼장에 도착한다. 한편 지안은 부모님이 계신 기차역으로 향하지만, 자신에게 화를 내는 아버지와 다투고 만다. ●좋은아침(SBS 오전 9시 10분) 감초 연기의 대명사 윤기원이 노총각 타이틀을 벗고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 동료 연기자 황은정과 아홉 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는데….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의 오작교가 되어준 것은 다름 아닌 드라마다. 배우 커플답게 드라마가 맺어준 사랑을 예쁘게 키워온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를 공개한다. ●헬스 투데이(EBS 오전 6시) 나이가 들면 눈이 침침해져 앞이 흐릿하고 금세 피곤해지는 증상들이 나타난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처럼 코가 자주 막히기도 한다. 그래서 첫 시간에는 눈의 피로를 회복하고, 시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는 지압법을 소개한다. 또한 쉽게 눈이 뻑뻑해지는 분들을 위해 안구 건조증에 좋은 지압법도 공개한다. ●미스터리 세계를 가다(OBS 밤 10시) 2004년, 우간다 국립공원 관리원이 부패한 두 마리의 하마를 발견했다. 사인은 확실하지 않았고, 수개월 동안 300마리 이상의 하마가 죽어갔다. 그리고 거대한 초식동물의 죽음은 인간에게까지 전염되었다. 끔찍하게 죽어간 하마의 미스터리, 과연 수많은 동물 중 하마에 국한되어 죽음이 이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 260개 기업 참가·2000명 사원 채용 ‘KB 굿잡 취업박람회’ 가보니

    260개 기업 참가·2000명 사원 채용 ‘KB 굿잡 취업박람회’ 가보니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는 여느 일자리 박람회와 사뭇 달랐다. 정장 차림의 대졸 구직자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대신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 머리가 희끗희끗한 중년 신사, 전투복 차림의 군인들이 한 손에 이력서를 들고 긴 줄을 서서 면접을 기다렸다. 플랜트 배관 시공만 10년 이상 했다는 전명섭(62)씨는 이날 현장에서 대번에 취직이 됐다. 백석엔지니어링의 중동지역 중간관리자로 채용돼 다음 달 5일부터 이란에서 1년 동안 근무한다. 전씨는 “2000년 퇴사한 이후 경력을 살려 재취업을 하고 싶었지만 건설 경기가 나빠 기회가 없었다.”면서 “1999년부터 2년간 아랍에미리트연합, 이란, 홍콩 플랜트 건설 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회사에서 높이 평가한 것 같다.”며 기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일자리 장터인 KB굿잡 박람회에는 한화건설, 코오롱글로텍 등 260개 기업이 참가해 모두 2000명의 신입·경력사원을 뽑는다. 현장 행사는 하루뿐이지만 온라인(www.kbgoodjob.co.kr)에서는 다음 달 말까지 채용 심사가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는 경북공업고등학교 등 전국 100여개 특성화고 재학생 3000여명,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전역(예정) 장병 3000여명,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은퇴자 등 1만 5000명의 구직자가 몰려들었다. KB금융그룹 측이 고졸 인재를 위한 특성화고관, 재취업자와 베이비부머 등을 겨냥한 경력관, 중동국가 등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해외관 등 맞춤식 채용관으로 구성한 것도 한몫했다. 참가자들의 관심이 가장 집중된 곳은 해외채용관 안에 설치된 중동전용관이었다. 이곳은 ‘제2의 중동 붐’을 겨냥해 국내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삼환기업, STX중공업 등 20개 기업이 경력자 채용에 나섰는데, 온라인으로 미리 이력서를 제출한 사전 면접 신청자 2000명에 즉석에서 면접을 신청한 1000여명 등 3000여명의 구직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없다. 특성화고채용관은 고교생들로 붐볐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고졸 채용 붐이 일면서 일자리가 늘었다는 것에 안도하면서도 근무 조건이나 대우가 만족스럽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 동산정보산업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임민선(18)양은 “정규직이면 좋겠고 연봉은 1500만~2000만원 정도를 희망하지만, 박람회장에서 면접을 본 대부분 기업들은 1~2년 비정규직 근무에 1500만원 미만의 연봉을 제시한다.”면서 “하지만 탄탄한 회사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면접을 많이 볼 생각”이라며 옆 부스로 잰걸음을 옮겼다.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들은 100여개 기업이 참여한 경력채용관에서 장시간 머물렀다. 구직자는 많지만 구인기업들이 요구하는 분야는 일부 전문직이나 단순노무직으로 한정된 탓에 ‘미스매치’(불일치)가 일어나고 있었다. 오는 12월 퇴직한다는 군무원 김모(59)씨는 시니어재취업지원관에 이력서를 내고 채용공고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었다. 김씨는 화생방 무기 등 군 전력 분야에서 40년간 근무한 경력을 살리고 싶지만 5년간 취업이 제한돼 일반 사무직을 알아보는 중이었다. 그는 “음식점 창업도 생각해 봤지만 적성에 맞지 않을 것 같아 포기했다.”면서 “큰 박람회라고 해서 찾아왔는데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어서 허탕을 칠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부산서 첫 공직박람회 열린다

    “생생한 공직채용정보 알려드립니다.” 부산시는 공직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2012 공직박람회’가 6월 1일, 2일 부산시청 1·2층 로비 등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에서 공직박람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부산은 물론 경남지역 예비 공직자들이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직박람회에는 36개 중앙행정기관, 2개 헌법기관, 8개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 총 51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 소개 및 채용 안내, 상담, 모의면접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직에 대한 이해, 공직 채용 안내, 맞춤형 채용서비스 등 3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부스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공직박람회는 정부의 ‘고졸자 채용 확대 정책’에 발맞춰 고졸자 공직 채용과 관련된 내용을 비중있게 제공한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교 이수과목(사회, 수학, 과학)의 선택과목 추가’ 등 9급 공채시험 개편방향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부산시는 시 본청, 소방본부 및 부산교통공사 등 5개 공기업이 함께 하는 ‘부산시 통합관’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층 대강당에서는 국가직, 지방직, 특정직 등 직별로 채용 관련 설명을 진행하는 ‘공직채용설명회’, 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의 경험담을 소개하는 ‘특별강연’도 마련한다. 공직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gojob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29일 TV 하이라이트]

    ●대장경 천년특집 다르마 제4편(KBS1 밤 11시 35분) 지리산 쌍계사는 한국 선불교의 전통을 잇는 절이다. 이곳에서는 여름철 3개월 동안 일절 외부 출입을 하지 않고 수행에만 몰두하는 하안거가 시작된다. 20대부터 50대 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비구 승려들은 먼저 3개월간 살림을 꾸려 갈 자신의 임무를 배정받는 의식을 치르고 선방에는 첫 죽비 소리가 울려 퍼진다. ●프랭키와 친구들(KBS2 오후 5시) 딸기가 없어진 딸기밭에서 프랭키와 친구들이 거대한 발자국을 발견하고는 수색전을 펼친다. 도마뱀 리자에게 큰 발자국을 남기고 간 검은 숲 괴물에 대해 듣게 된다. 그 괴물을 찾아 동굴까지 온 프랭키와 친구들. 그런데 알고 보니 괴물이 아니라 딸기가 시들까 봐 시원한 동굴에 딸기를 보관해둔 빅풋이라는 착한 친구였다. ●그대없인 못살아(MBC 밤 8시 15분) 지수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촬영을 하게 된 민도. 도희는 철없는 동생 민도가 안타깝지만 마음과는 달리 툭툭거린다. 풍기는 인자의 잔소리를 피해 밖으로 나와 풍봉과 함께 술잔을 기울인다. 한편 인자네 가족 행사가 엉망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미자는 인자에게 전화를 걸어 약올리듯 위로한다. ●문화가중계(SBS 낮 12시 30분) 클래식, 국악, 뮤지컬, 무용, 팝,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질 높은 공연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날로 높아가는 시청자들의 문화적 욕구에 부응하여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이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에 잠시나마 휴식을 제공하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시키며 메말라 버린 감수성을 찾아본다.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다이아몬드제도의 허리에 해당하는 암태도 서쪽에는 여객선이 닿지 않는 섬 속의 섬이 있다. 6000여개 돌로 만들어진 징검다리 노두를 통해 350년 전부터 본섬인 암태도와 왕래했던 추포도다. 여의도 면적 반만 한 크기에 인구 80여명이 사는 작은 섬으로, 마을 사람들은 저마다 노두에 대한 작은 추억을 갖고 있는데…. ●가족(OBS 밤 11시 5분) 40세 동갑내기 부부 유부현·박현주씨. 이들은 결혼 생활 7년차에 전라도 해남 땅끝마을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52일간 국토종단을 시작했다. 국토종단을 계기로 가장 가까운 것도, 가장 의지가 되는 대상도 가족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부부. 그 후로 가족이 늘 함께할 수 있는 귀농을 선택했고 충북 영동의 산골마을로 들어가게 된다.
  • [28일 TV 하이라이트]

    ●헬스 투데이(EBS 오전 6시) 나이가 들면 눈이 침침해져 앞이 흐릿하고 금세 피곤해지는 증상들이 나타난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처럼 코가 자주 막히기도 한다. 그래서 첫 시간에는 눈의 피로를 회복하고 시력 감퇴를 예방할 수 있는 지압법과 쉽게 눈이 뻑뻑해지는 분들을 위해 안구 건조증에 좋은 지압법을 배워 본다. ●월화 드라마 사랑비(KBS2 밤 9시 55분) 윤희의 상태를 알고 병원으로 달려온 인하는 이제 윤희 옆에 있어주겠다고 말하고, 윤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는다. 하나(윤아)는 윤희의 병을 현실로 마주하게 되자 두렵고 마음이 아프다. 그런 하나를 위로하고 힘이 되어 주는 준. 한편 준은 혜정의 집에서 나오기로 결심한다. ●천사의 선택(MBC 오전 7시 50분) 은설은 변호사 친구와 상담하고, 소송에 대비한 코치를 받는다. 최 회장은 조심스럽게 은설에게 경영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고, 따로 생각이 있는 은설은 흔쾌히 받아들인다. 한편 우연히 수경과 마주친 은설은 민재와의 일을 해명하려 하지만 민재의 마음을 알고 있는 수경은 은설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석가탄신일 특집다큐(SBS 오전 10시 30분) 절간의 공양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공양을 준비하는 공양간은 아무에게나 열리지 않는 ‘비밀의 후원’같은 곳이다. 전국의 유서 깊은 사찰 네 곳의 공양간으로 송광사, 운문사, 금둔사, 효심사를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향해 용맹정진하는 수행승들의 정직한 풍경과 치열한 깨달음의 세계를 만난다. ●아름다운 소원(EBS 오전 6시 30분) 충북 진천군 백곡면에는 유영순 할머니와 막내 아들 내외가 함께 살고 있다. 얼마 전, 베트남에서 시집 온 막내 며느리 레몽린 덕에 할머니의 일상은 더욱 분주하다. 아직 한국에 적응이 안 된 며느리를 위해 아침마다 한국어 교실까지 바래다주고, 매 끼마다 한국음식 요리법을 설명해야 하기 때문인데…. ●풍도, 그 섬에 바람꽃 있었네(OBS 오후 5시 40분) 서해의 작은 섬 풍도, 경기 안산시 대부도 풍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섬 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소개한다. 특히 겨울에서 봄을 맞이하는 풍도의 모습을 특수영상촬영을 통해 아름답고 경이로운 영상으로 담아 냈다. 또한 풍도의 봄의 기운과 이곳에 사는 할머니들의 옛 소리도 들어본다.
  • [주말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10분) 지난 4월, 문화재 은닉 및 훼손혐의로 1심에서 10년형을 선고받은 배모씨의 공판이 열렸다. 재판 중, 재판장은 배모씨에게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냐고 묻자. 배씨는 짧게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가 은닉한 문화재는 국보 70호이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된 훈민정음 해례본의 또 다른 판본이었는데….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네덜란드는 2002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룩한 히딩크 감독의 고향이다. 낮은 땅이라는 그 이름처럼 국토면적의 약 4분의1정도가 해수면보다 낮다. 네덜란드의 상징인 풍차와 대형 꽃차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꽃축제를 보러 하를럼에 찾아간다. 풍차와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로 떠나본다.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장수빌라 사람들은 윤희가 임신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윤희부부가 얘기하기 전까지는 기다리기로 한다. 이 사실은 모르는 윤희는 임신이 알려져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될까봐 걱정이다. ●무신(MBC 토요일 밤 8시 40분) 몽고군은 군사를 나누어 일부는 산성을 공격하고, 나머지는 부인사로 보내 대장경을 태우려 한다. 김준은 죽을 힘을 다해 몽고군을 막아보려 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경판들은 불타버린다. 김준은 대장경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다 그만 혼수상태에 빠진다. 한편 몽고군은 홍복원을 최우에게 보내 살리타이의 목을 주면 퇴각하겠다고 협상에 나선다. ●산 너머 남촌에는 2(KBS1 일요일 오전 9시) 영희 오빠가 세탁소를 하려 한다는 사실이 결국 들통이 난다. 이 일로 영희는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고의로 시댁식구들을 속였다는 오해를 산다. 한편 영희 문제로 형 인욱과 다툰 준욱은 영희를 찾아와 어떻게든 인욱이 세탁소를 못하게 막아보겠다고 나선다. 하지만 인욱과 준욱 형제 간의 갈등은 깊어만 간다. ●늘 푸른 인생(MBC 일요일 오전 6시) 아삭한 당근과 고소한 메밀묵, 쫄깃한 느타리버섯으로 유명한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초산마을을 찾아간다. 70년을 함께 산 부부의 이야기부터 홀아비 신세지만 친구가 있어 다행이라고 얘기하시는 할아버지까지 어르신들을 만나본다. ●명불허전(OBS 일요일 밤 10시 25분) 사회,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명사를 초청한다. 이번 주는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민수 교수가 출연한다. 그는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미흡하던 1990년대 우울증센터를 열고, 한국인에게 맞는 우울증 척도를 정립했다. 수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준 그의 삶을 들어본다.
  • [주말 영화]

    ●어거스트 러쉬(EBS 일요일 오후 2시 30분) 1995년, 첼리스트인 라일라는 한 파티에서 코넬리 브러더스의 리드 싱어인 루이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왼쪽)를 만나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엄격한 라일라의 아버지는 그녀의 행동에 분노를 표하고, 라일라는 자신을 찾아온 루이스를 모른 척한다. 그 동안 라일라는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버지와 말다툼 끝에 길거리로 뛰쳐나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다. 라일라의 아버지는 조산된 아이를 몰래 입양시켜버린다. 그로부터 11년 후, 뉴욕 외곽의 한 고아원에 있는 소년 에반 테일러는 음악이라면 어디서든지 포착해내는 재능을 나타낸다. 에반은 음악이 언젠가 자신을 친부모에게로 이끌어줄 거라 믿고 뉴욕으로 도망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길거리 음악가 아서와 맥스웰 위저드의 도움을 받아 서서히 음악적 재능을 키워나간다. 한편 루이스는 밴드를 해산하고 샌프란시스코에서, 그리고 라일라는 연주를 그만두고 시카고에서 생활한다. ●코요테 어글리(OBS 토요일 밤 11시 25분) 21살의 바이올렛은 빼어난 미모 만큼이나 목소리가 아름답다. 그녀의 꿈은 싱어송라이터가 되는 것이다.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뉴욕으로 떠난 바이올렛은 자신이 만든 곡을 들고 음반사를 찾아다닌다. 그러나 음반사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용기를 잃어갈 무렵 바이올렛은 여러 명의 미녀들이 바텐더로 일하는 ‘코요테 어글리’란 이름의 바를 발견한다. 마련해 온 돈이 바닥나고 앞날이 막막해진 바이올렛은 일자리를 찾아 코요테 어글리를 찾아간다. 코요테 어글리의 주인 릴은 바이올렛에게 오디션 기회를 준다. 그러나 바텐더 경험이 없는 바이올렛은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실수를 연발한다. 그리고 노련한 바텐더 캐미와 레이첼의 현란한 쇼 앞에서 주눅이 들어버린 바이올렛은 코요테 어글리를 떠나려한다. ●인 어 베러 월드(EBS 토요일 밤 11시) 의사인 안톤은 아내 마리안느와 별거 중으로, 덴마크와 아프리카를 오가며 의료봉사를 하며 혼자 살아간다. 10살 난 그의 아들 엘리아스는 학교에서 상습적인 따돌림과 폭력을 당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학 온 크리스티안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나면서 둘은 급속히 친해진다. 최근 암으로 엄마를 잃은 크리스티안은 가족과 세상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평소 온순하고 침착한 엘리아스에게 자신만의 분노 해결법을 가르친다. 한편 아프리카 캠프의 안톤은 반군지도자의 심각한 부상을 치료하게 된다. 안톤은 의사로서 도덕적 책무와 양심 사이에서 심각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이들은 그렇게 폭력적이고 잔인한 현실 앞에 마주하게 되면서 복수와 용서, 결코 선택하기 쉽지 않은 이 두 갈래길 앞에 서게 된다.
  • [25일 TV 하이라이트]

    ●강연 100℃(KBS1 밤 10시) 당신,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본다. 이번 시간에는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철학 박사 출신 고제순씨와 함께한다. 그는 숨 막히는 일상 속에서 어떤 것이 진정한 삶인지 고민한다. 그리고 머리와 입으로만 살아오던 삶을 버리고, 내 손으로 집을 짓는 흙집 학교 교장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그의 삶을 들어 본다. ●별들의 합창(EBS 오후 6시) 아라 공주와 주라 왕자는 이산화탄소 정화 효소를 만들어 시우에게 전한다. 우주센터를 자유롭게 드나드는 아이들에게 이산화탄소 정화 작전을 부탁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번 물대포 공원에서 한번 기절한 경험이 있는 다른 아이들은 우주해적과의 대결이 무섭다며 빠지겠다고 하자, 하는 수 없이 시우와 수영 둘만이 작전 수행에 나선다. ●MBC 스페셜(MBC 밤 11시 25분) 세계적인 불교학자이자, 타임지가 뽑은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로버트 서먼 교수가 2012년 경허선사 열반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았다. 서먼 교수는 경허선사를 대신해 한국 불교의 큰스님 수덕사 방장 설정스님, 해인사 율주 종진스님 등을 만나 경허선의 의미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궁금한 이야기 Y(SBS 밤 8시 50분) 제보자 정애란 할머니는 다급한 목소리로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할머니는 자신의 집에서 원인 모를 악취가 난다며 집 안으로 들어가기조차 꺼렸다. 게다가 할머니는 악취로 인해 극심한 공포에 시달리고 있었다. 제작진과 함께 집 안으로 들어서자 할머니는 방독면을 쓰기 시작했고, 인터뷰 내내 방독면을 벗질 않았는데…. ●아빠(EBS 밤 12시 5분) 아로는 조로증이란 선천성 희귀병을 앓고 있지만 밝고 총명한 아이다. 아로는 어느 날 학교를 방문한 하원의원 아몰에게 깊은 인상을 주게 된다. 아몰은 자신 때문에 언론에 노출된 아로에게 사과의 의미로 대통령궁을 보여 주겠다고 약속한다. 아몰은 정적의 모함으로 궁지에 몰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다 아로와의 약속을 어기고 만다. ●카모메 식당(OBS 밤 11시 5분) 헬싱키의 길모퉁이에 새로 생긴 카모메 식당. 이곳은 일본인 여성 사치에(고바야시사토미)가 경영하는 조그만 일식당이다. 한 달째 손님이 찾아오지 않고 있지만 그녀는 매일 아침 음식 준비를 한다. 그러던 중 일본만화 마니아 토미를 시작으로 하나둘 손님이 늘어가고, 그들에게는 모두 사연이 있다.
  • [24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2010년 11월 23일, 전쟁을 방불케 했던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우리는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연평도라는 섬을 알게 되었다. 평평하게 뻗은 섬 연평도는 봄철이면 알 밴 꽃게로 풍년을 이룬다. 예부터 길조로 환영받던 백로가 유유히 알을 품고 있는 풍요의 섬. 그 속에서 삶의 터전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밥상을 소개한다. ●사랑아 사랑아(KBS2 오전 9시) 승아는 태범이 서울로 올라가 버리자 울적해진다. 윤식은 승희의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받을 결심을 한다. 송 사장은 승아를 보기 위해 만복당까지 찾아가고, 승아와 송군의 교제를 밀어붙인다. 한편 노경은 외할머니 유씨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상철은 태범에게 연홍의 가정교사를 구해 달라고 부탁한다. ●스탠바이(MBC 밤 7시 45분) 준금과 정우의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진행은 정우와 크게 싸우고 시완을 데리고 집을 나와 버린다. 그러나 시완이에게 강한 척하며 가출을 감행했던 진행의 현실은 큰소리쳤던 것들과는 점점 멀어진다. 한편 최근 빚 독촉까지 겹쳐 두통약을 달고 살던 석진. 우연히 쌈디, 경표, 예원이의 어설픈 개그를 보고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생방송 투데이(SBS 오후 6시 5분) 임진각에서 시작해 제주도 한라산까지, 6개월간 전국 7000㎞를 누비는 자전거 여행을 떠난 부부가 있다. 주인공은 현재 폐암 4기인 김선욱씨와 그의 아내다. 그는 남은 시간을 병원이 아닌 자연 속에서 보내기로 했다. 그렇게 시작한 자전거 여행으로 12개월의 시한부 인생은 어느덧 18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상사가 달라졌어요(EBS 밤 7시 35분) 태양광 산업 분야에서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현화 대표는 현재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더 원대한 꿈을 쫓고 있다. 그러나 그의 꿈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직원들에게 불만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이 대표와 직원들은 서로에게 지쳐 있는 상태다. 상하 간에 형성되지 못한 신뢰, 과연 그들이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올리브(OBS 밤 11시 5분) 개그맨 황기순이 나눔 전도사로 새롭게 태어났다. 과거의 좋지 못했던 모습을 씻어내고자, 봉사활동을 시작한 그가 자전거 일주를 통해 모금한 돈 전부를 휠체어로 기부한 사연을 전한다. 또한 장학금과 사랑의 연탄을 기부한 사실도 밝힌다. 대한민국 최악의 남자 0순위였던 그가 나눔 전도사로 변하게 된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 ‘올챙이 시절 안거친’ 신종 염색 개구리

    ‘올챙이 시절 안거친’ 신종 염색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진짜 모르는 신종 개구리가 발견됐다. 독일 젠켄베르크 연구소의 안드레아스 헤르츠 연구팀은 노란색깔의 신종 개구리(학명 Diasporas citrinobapheus)를 발견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지난 22일자 저널 주키(ZooKeys)에 발표했다.    지난 2010년 파나마의 한 산에서 발견된 이 노란색 개구리는 2cm의 작은 크기로 색깔 만큼 특이한 울음소리를 낸다. 특히 이 개구리는 올챙이를 거쳐 개구리가 되는 일반적인 과정을 건너뛰고 알에서 바로 작은 개구리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를 이끈 헤르츠 박사는 “처음 이 개구리를 잡았을 때 한눈에 특별한 종임을 알았다.” 면서 “알 속에서 작은 개구리로 부화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개구리를 잡으면 노란색 얼룩이 피부에도 뭍지만 쉽게 씼겨진다.” 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현재 개구리가 가진 노란색 얼룩의 정체와 생태 특징을 추가 연구 중이다.   헤르츠 박사는 “처음에는 이 노란색 얼룩에 독성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면서 “천적으로 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것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특별한 기능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23일 TV 하이라이트]

    ●와일드 몽골리아 제2편(KBS1 밤 10시) 몽골 타이가 숲의 야크와 순록 유목민의 험난한 대이동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방송한다. 신석기 시대 암각화에 그려진 야생과 인간의 삶이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것은 자연선택의 최적 모델이기 때문이다. 가혹한 환경일수록 적응과 조화는 극대화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우리 시대의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한다. ●TV소설 사랑아 사랑아(KBS2 오전 9시) 만복당은 가짜 녹용 사건으로 벌금까지 물게 되고, 윤식은 승희의 등록금으로 마련한 돈을 벌금으로 내게 된다. 승희의 합격 소식을 알게 된 태범은 다미울에 내려와 승희의 합격을 축하해 준다. 한편 노경은 명주가 봉사활동을 다니는 요양원에 자원봉사자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상함을 느낀다. ●수목미니시리즈 더킹 투하츠(MBC 밤 9시 55분) 재하는 자신에게 총을 겨눈 시경의 모습을 묵묵히 바라본다. 봉구는 재하에게 자신의 요구 사항을 이야기하며 선택을 강요하고, 남일과 함께 있던 항아는 재하와 시경, 봉구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한편 재하와의 대치상황에서 봉구가 ICC 수사관들에게 체포되자, 클럽 M 변호인단은 보석을 신청한다. ●옥탑방 왕세자(SBS 밤 9시 55분) 박하는 이각을 대신해 태무가 운전한 차에 치이고 만다. 왕세자 이각은 다친 박하를 병원으로 데려간다. 박하는 차에 치였을 때 간을 많이 다쳐 빨리 간을 이식 받아야 하는 상황에 부닥친다. 이각은 세나에게 박하를 살릴 수 있는 건 세나밖에 없다며 설득한다. 한편 태무는 세나에게 외국으로 떠나 둘이서 행복하게 살자고 한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0분) 중국의 루산은 바위를 깎아 만든 계단과 한 명이 지나가기도 비좁은 산길로 험준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이 엄청난 계단 앞에 관광객들은 산 오르기를 주저한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루산의 가마꾼이다. 받는 돈은 가는 거리와 체중에 따라 달라진다. 하루 수십 번씩, 사람을 태우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가마꾼들의 하루를 엿본다. ●미스터리 세계를 가다(OBS 밤 10시) 1980년대에 카메룬의 두 호수 근처에서 약 2000명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몸부림친 흔적도 없이 죽어갔다. 누구도 그 많은 사람이 죽은 이유와 원인을 알지 못했다. 화산 폭발의 징조로 보이지만 용암이나, 화산 가스 등의 증거를 전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사건 발생 2년 전, 수십 명이 유사한 죽음을 당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 [인사]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장 한충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상임이사 △전무이사(경영전략본부장 겸임) 함영준△광고진흥본부장 이재건△영업1〃 강갑룡△영업2〃 홍영표◇비상임이사△곽경수 윤석홍 김충현 현대원 김동수 최기봉◇국장급△감사실장 김종량△기획조정〃 전명학△경영관리국장 정연규△경영평가팀장 류재기△공익광고〃 이정혜△광고산업진흥국장 서현성△광고인프라〃 정택근△영업1본부 영업전략국장 오지현△〃 영업국장 이성호△전략영업팀장 성낙종△영업2본부 영업전략국장 신성용△〃 영업국장 민원식△부산지사장 이종선 ■한국석유관리원 ◇신규 선임 △경영이사 서동구△사업이사 정태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직업정보센터장 김승보△국제협력센터소장 정지선△성과관리센터〃 최영섭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 서승환△윤리경영담당관 백윤수 ■KB국민은행 ◇승진 △남동인더스파크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최병용 ■신한생명 ◇승진 △신천지점장 주성주 ■두산중공업 ◇기존임원 승진 △EPC BG PC/공사총괄 김철구△EPC BG EPC관리총괄 이동윤△EPC BG EPC영업총괄 류명동△EPC BG EPC 1PD 최영태△EPC BG EPC 2PD 허종철△POWER BG 보일러영업 심재현△COO 품질총괄 김준헌△COO 통합구매 송용진△DPS Finance 정광섭◇신규임원 승진△관리부문 홍보 임봉균△재무관리부문 Tax 김치용△재무관리부문 Accounting 류인천△COO 품질혁신 박민철△COO PI 서귀현△경영혁신 법무실 양영모△경영혁신 동반성장지원팀 이준형△ Power BG HRSG설계/생산 김갑일△Power BG 터빈/발전기사업관리2 김창한△Power BG 보일러사업관리2 박면일△Power BG 터빈/발전기설계2 이광열△Power BG Power기획 임재환△Power BG 보일러설계 연구위원 이행구△주단BG 주단생산1 박일수△EPC BG EPC기획 배훈식△EPC BG MongDuong II PM 이희직△EPC BG Raipur PM 임영식△EPC BG EPC Proposal 정원태△EPC BG EPC품질 허경오△EPC BG EPC Controller 최송운△원자력 BG 원자력생산1 이영동△원자력 BG 방산BU장 임갑식△Water BG Water PLM 전갑진△Water BG Water중동지역장 한승수△기술연구원 소재개발센터 지병하 ■두산인프라코어 ◇기존임원 승진 △기획조정실 안종선△경영관리총괄 관리지원부문 박종렬△경영관리총괄 관리지원부문 노사 양시영△공기BG Operation총괄 김성락△CE Global 상품기획 이두순△CE AP/E Product Management 고혁△CE China DICC Operations 강우규◇신규임원 승진△CE AP/E Aftermarket AM운영 이문복△경영혁신 Treasury팀장 이현철 ■두산엔진 ◇기존임원 승진 △영업부문장 임상록△영업부문 국내선박엔진영업 이위영◇신규임원 승진△관리부문 Controller 박대현 ■㈜두산 ◇신규임원 승진 △전자BG 품질/기술부문 이종원△사업부문 경영관리 Compliance 이창구△사업부문 S&BD Strategy 한운석 ■두산산업차량 ◇신규임원 승진 △품질서비스 이승근△DIVEU 정용운
  • [22일 TV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창(KBS1 밤 10시) 2010년 한국투자자보호재단 조사 결과 금융 사기를 당했거나 당할 뻔했다는 응답이 60대에서 27.9%로 가장 많이 나왔다.취재진이 만난 사기 피해 노인들은 생각과 달리 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프로그램에서는 노인을 상대로 한 국내 금융권의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 실태를 취재하고 대안을 알아본다. ●삼국지(KBS2 밤 12시 35분) 유비를 찾아 기주를 향해 가던 관우는 평소 자신을 흠모했다는 주창을 수하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한 작은 마을을 지나다 장비를 만난다. 관우가 조조에게 투항했다는 소식을 들은 장비는 배신감에 휩싸여 관우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조조의 수하 장수 채양을 제물로 삼아 장비에 대한 의리를 표시한다. ●천사의 선택(MBC 오전 7시 50분) 유란은 이혼을 망설이는 은설을 답답해하며 채근한다. 유란은 누가 봐도 다정한 은석과 초롱의 모습을 보고 왠지 짠한 마음이 든다. 상호가 바람피우는 것을 목격한 민재는 은설을 위로하려 술 친구를 하겠다고 자청한다. 한편 은설은 유란의 방에서 자신이 쓰던 것과 똑같은 향수를 발견하고 그녀를 신경 쓰기 시작한다. ●세상사는 이야기(KBS1 밤 11시 40) 일흔 살이 넘은 김영문씨는 한번 다니기도 힘들다는 대학을 세 번째 다니고 있다. 베트남전 참전과 30년 군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07학번 새내기로 노인복지학과에 입학했다. 그리고 졸업하자마자 09학번 마술학과 새내기가 되었다. 한평생 청춘인 줄 아는 할아버지. 이번에는 11학번 새내기로 실용음악과 신입생에 도전하는데….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화왕산은 경남 창녕읍과 고암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해발 757m 산으로, 예로부터 화산활동이 활발하여 ‘불뫼’ ‘큰불뫼’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화왕산 자락 아래 자리한 옥천마을 주민들은 진달래 화전으로 봄 향기를 느끼고 있다. 또 고암면 감리 마을에서는 화왕산의 맑은 물을 이용한 미나리 재배가 한창이다. ●가족(OBS 밤 11시 5분) 경기도 여주에는 동화에나 나올 법한 그림 같은 목장이 있다. 90여 마리가 넘는 젖소부터 강아지, 말, 거위 등 없는 동물이 없다. 이 목장의 여주인은 일명 ‘젖소 엄마’로 통하는 조옥향씨다. 그의 든든한 지원군인 남편 김상덕씨와 믿음직한 첫째 딸, 축산학과를 나와 엄마를 도와주는 둘째 딸까지, 행복한 그들의 일상을 엿본다.
  • 에베레스트 등정 한국인 베이스캠프 귀환중 실종

    한국인 산악인 1명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네팔 대사관 관계자는 20일 충남고 OB산악회원 송원빈(24)씨가 현지 시간으로 19일 밤에서 20일 새벽 에베레스트산 등정에 성공한 뒤 베이스캠프로 귀환하는 도중 실종됐다고 밝혔다. 충남고 OB산악회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원정대(대장 박계훈)는 이날 송원빈·김영일 대원이 14시간의 사투 끝에 19일 오전 10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고 전해 왔다. 원정대는 충남고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9일 모교에서 에베레스트 등정 발대식을 하고 같은 달 23일 인천공항을 출발했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21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경북 상주의 작은 절 도림사. 새벽녘, 향 내음 가득해야 할 산사에 구수한 된장 냄새가 산사를 뒤덮는다. 이 절집에는 된장 냄새만큼이나 독특한 자용, 탄공, 법연 등 세 명의 스님이 있다. 그런데 스님들이 5년째 한 남자에게 빠져 있다. 바로 도림사의 트러블메이커이자 스님들의 짝꿍인 다섯 살 김홍인이 그 주인공인데…. ●월화 드라마 사랑비(KBS2 밤 9시 55분) 준과 하나는 잠시 둘만 있을 곳으로 떠난다. 준은 하나에게 쉽지는 않겠지만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한다. 하나도 그런 준의 손을 잡고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집으로 돌아온 하나는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었다고 윤희에게 솔직히 털어놓는다. 한편 윤희는 인하를 찾아가 청혼 때 받은 반지를 돌려준다. ●스탠바이(MBC 밤 7시 45분) 정우와 준금이 사귀는 사이란 걸 알게 된 진행. 정우의 부탁대로 둘의 비밀연애를 지켜주려다 쌈디와 경표에게 준금을 짝사랑한다는 오해까지 받게 된다. 한편 연우의 아부가방이 사라졌다. 연우는 힘의 원천인 가방이 사라졌다며 점점 힘을 잃어가고, 기우는 장난으로 숨긴 가방이 사라지자 연우와 함께 가방을 찾아다닌다. ●백세 건강스페셜(SBS 낮 12시 30분) 아토피 피부염은 매우 가렵고, 심하면 진물과 딱지가 생기는 만성 재발성 피부병이다. 심한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이 특징이고, 발병 시기도 유아기나 소아기에 많은 편이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과 치료법, 생활 속 관리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 ●아름다운 소원(EBS 오전 6시 30분) 박의우 할아버지는 평생 음악인으로 살다 경북 의성으로 귀농한 초보 농사꾼이다. 아직 서툴러 작년에는 사과 농사를 하다 쓴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올해는 자두 농사에 도전했다. 힘들지만 나름의 재미가 있다며 흐뭇한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부부가 농사일을 끝내고 바삐 어디론가 향하는데….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강력팀에 긴급 출동 명령이 내려졌다. 홀로 사는 80대 할머니가 흉기에 수십 군데 찔린 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된 것이다. 이웃 주민들로부터 혼자 사는 피해자 집에 찾아온다는 조카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된 강력팀. 새벽에 몰래 찾아와서 자고 간다는 노숙자 조카가 사건 발생 이틀 전에도 피해자를 찾아왔다가 쫓겨난 사실을 확인한다.
  • “고대 원시인도 페북 등 SNS 사용…어떻게?”

    청동기시대에 살던 고대 원시인들이 현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비슷한 체계의 의사소통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나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은 러시아 잘라부르가와 스웨덴 북쪽 남포르센의 거대한 화강암 유적지에서 이미지 2500여 개를 발견하고 이를 관찰했다. 이 화강암 유적지는 각각 축구장만한 거대한 규모이며, 여기에는 사람이나 동물, 배, 사냥하는 모습 뿐 아니라 사냥에서 성공하는 방법, 위기가 닥쳤을 때 살아남는 방법 등의 정보가 그림으로 새겨져 있다. 고고학자들은 고대 인류가 수백 년에서 수천 년간 지정된 장소에 그림을 그려 대화를 해 왔으며, 이것은 그들이 현대의 소셜네트워크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인간관계를 맺는 중요한 도구로 활용됐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마크 셉웰 케임브리지 대학 고고학자는 “오늘날 사람들이 자신의 기분이나 남에게 알리고 싶은 정보를 글로 표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언어가 생기기 전 사회에서도 역시 비슷한 방법으로 사람들이 소통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유적지는 초기 소셜 네트워킹 형태를 의미하며, 돌 위에 새겨진 그림들로 미루어볼 때 당시 고대인들은 매우 사회적인 태도를 지녔을 것으로 추측된다.”면서 “이러한 방법은 수천 년을 거쳐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묻고 답하는 행위를 가능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고고학자들은 이 유적지가 현대 모바일(Mobile)의 시작을 알리는 것과 비슷하며, ‘선사시대 버전의 페이스북’ 흔적은 고고학적으로도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주말 하이라이트]

    ●일요일이 좋다-런닝맨(SBS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런닝맨들에게 주어진 미션, ‘두개의 심장을 찾아라.’에서는 영원한 캡틴 산소탱크 박지성이 함께한다. 드디어 ‘런닝맨’에 모습을 드러낸 박지성은 평소 ‘런닝맨’을 즐겨 본다고 얘기하며, 직접 런닝맨들을 상대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리고 그는 능력자 김종국에게 선전포고와 함께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 40분) 중국 동부의 동중국해 연안에 위치한 저장성. 이곳은 세계 국토면적 4위의 중국답게 저장성의 면적 또한 우리 남한만 하다. 먼저 도착한 곳은 저장성의 성도 항저우다. 중국 전 시대의 많은 시인과 화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을 정도로 경관이 아름다운 서호와 신기한 볼거리가 가득한 항저우의 역사문화거리 청하방을 소개한다. ●빠뿌야 놀자(KBS2 토요일 오전 7시 55분) 귀신 옷을 입은 피터와 페기 때문에 놀란 엠마는 알 속에 들어가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빠뿌와 친구들이 밖에서 춤을 추고, 재미있는 놀이를 해도 역효과만 날 뿐 나오려 하지 않는다. 이에 빠뿌는 빠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무신(MBC 토요일 밤 8시 40분) 양백을 죽이지 않는 김준은 목을 치는 것보다 너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양백이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것에 슬프다는 말을 남긴다. 한편 황제 고종은 천도를 서두르는 최우의 의견에 따라 신료들과 함께 개경을 떠나 강화로 이동한다. 최우는 대집성의 딸 대씨부인과 혼례를 올리게 된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첫 번째 이야기, 1930년 영국의 한 집으로 이사를 온 부부. 평화롭기만 하던 어느 날, 부부의 집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두 번째 이야기, 서태평양 사이판에서 북쪽으로 약 117㎞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섬. 이 작은 섬을 세상에 처음 알린 것이 있다. 바로 68년 전 일어난 믿을 수 없는 한 사건 때문인데…. ●KBS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S.O.S(KBS2 일요일 밤 11시 45분) 불이 타는 교실에 두 학생이 있다. 한 학생은 죽고 한 학생이 기절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 사건을 두고 누구는 자살이라고 하고, 누구는 타살이라고 한다. 형사 은섭은 잠복 금무 중 불에 탄 학교로 불려가게 되는데…. ●OBS 초대석(OBS 일요일 오전 6시 55분) 4·11총선 당선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주는 선거 전부터 이슈가 됐던 경기도 안양 만안구의 이종걸 당선자와 함께한다. 인권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유명한 민주통합당 이종걸 당선자의 4선에는 많은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그의 정치인생과 19대 의정활동의 다양한 계획들을 자세히 들어본다.
  • [주말 영화]

    [주말 영화]

    ●각설탕(EBS 일요일 밤 11시) 제주도 푸른 목장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은(임수정)은 어릴 적부터 유난히 말을 좋아하고, 말과 친하게 지내는 아이다. 특히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은 말 천둥이에 대한 애정은 누구보다 각별하다. 둘은 서로를 너무나 아끼고 따르며 함께 성장한다. 시은은 자신 또한 엄마 없이 외롭게 자랐기 때문에 그녀에게 천둥이는 분신과도 같은 존재인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천둥이가 다른 곳으로 팔려 가게 되면서 둘은 원치 않는 이별을 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2년이 지나고, 제주를 떠나 과천에서 생활하며 여자 기수의 꿈을 키워오던 시은. 우연한 장소에서 운명적으로 천둥이와 마주하게 되고, 둘은 서로를 알아보며 감격적으로 재회한다. 한편 천둥은 시은의 각별한 지도로 조금씩 경주마로서 실력을 되찾게 되고, 둘은 경마대회에 함께 출전하게 된다. 과연 이들은 수만명의 관중들이 지켜보는 마지막 경주에서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도화선(OBS 일요일 밤 11시 25분) 1997년 화려한 도시 홍콩. 베트남에서 건너온 토니 형제는 홍콩의 암흑가에 자리잡고 잔인한 악행으로 자신들의 입지를 넓혀 간다. 준 마 형사는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항상 폭력을 휘둘러 물의를 일으킨다. 한편 그는 토니 형제를 검거할 증거를 찾기 위해 파트너 윌슨을 조직원으로 위장 투입시킨다. 시간이 흘러 스파이 노릇을 하던 윌슨은 그들을 체포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를 포착한다. 하지만 토니가 그 사실을 눈치채면서 윌슨과 그의 애인 주디까지 위험에 빠지고 만다. 그리고 재판을 앞둔 토니 형제는 증인들은 물론 경찰들까지 천천히 제거해 나가는데….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준 마 형사는 그들의 무차별한 살인에 분노가 폭발하고, 그들의 아지트를 찾아내 불꽃튀는 결전을 예고한다. ●독립영화관-36.5℃, 퍼펙트 등 4편(KBS1 토요일 밤 12시 50분) 죽도록 자살을 하고 싶은 성희는 인터넷에서 만난 경훈과 함께 자살여행을 떠난다. 자살에 필요한 모든 도구를 챙겨 산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성희와 경훈. 여러 가지 자살 도구를 두고 가장 확실한 방법을 찾던 이들은 깊은 산속에서 리어카에 산모를 태우고 읍내 보건소로 달려가던 아주버님과 마주치게 된다. 그렇게 엉겁결에 산모와 아주버님을 태우게 된 성희와 경훈은 산길을 달려 읍내로 향한다. 그러던 중 차가 기름 부족으로 산속에 멈춰 버리고 산모의 산통은 심해져 출산은 임박해져 온다(36.5℃). 야구광팬인 남자와 그런 남자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여자가 만났다. 화창한 일요일 오후, 오늘은 더 없이 중요한 두 사람의 결혼식 날이다. 그런데 그 날은 야구 생중계가 있는 날이기도 하다(퍼펙트).
  • [커버스토리] 사용자 3000만명… 당신도 노모포비아?

    [커버스토리] 사용자 3000만명… 당신도 노모포비아?

    스마트폰은 세상을 변화시켰다. 그리고 사람도 바꿨다.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세상 같다.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옆에 있다.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대화보다 채팅이 더 편하다는 경향마저 나타나고 있다. 그야말로 스마트폰에 푹 빠진 중독시대다. 출시 2년여 만에 스마트폰 사용자는 곧 30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민 절반 이상의 필수품이 된 것이다. 취업준비생 유모(25·여)씨는 한순간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식사를 하면서도 카카오톡 그룹채팅에 여념이 없다. 그룹 멤버수가 20명이 넘는 방만 5개다. 잠시 스마트폰을 끄면 1분 안에 오는 메시지가 무려 1000개나 된다. 친구들이 무슨 대화를 하는지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지켜봐야 직성이 풀린다는 유씨는 “취업 스트레스를 유일하게 스마트폰이 달래준다.”고 말했다. M운송회사에 근무하는 김모(35)씨는 스스로 ‘스마트폰의 노예’라고 평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맡에 둔 스마트폰부터 찾는다. 수면 상태를 체크해 주는 ‘슬리핑 사이클’(Sleeping Cycle)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일을 하면서도 스마트폰 채팅을 할 정도다. 지하철이나 길거리, 심지어 자동차 안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채팅, 음악 듣기, 길 안내 등을 즐기는 것은 현대인의 일상이다. 마주치기 싫은 사람과 대면하거나 머쓱한 상황일 때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척하는 이들도 적잖다. 카페나 식당에서 휴대전화를 탁상 위에 올려 놓은 뒤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식사하다 스마트폰 창에 메시지가 왔다는 신호가 뜨면 황급히 확인하고 답문자를 하는 모습도 흔하다. 노모포비아(No-Mobile Phobia)라는 용어는 신조어에서 제외될 만큼 일반화됐다. 스마트폰 등 휴대전화기가 없을 때 초조·불안해하거나 강제로 사용을 제지당했을 때 폭력적인 반응을 보이는 증상을 일컫는다. 스마트폰을 수시로 만지작거리거나 손에 떨어진 상태로 5분도 채 못 버틴다면 노모포비아 수준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엄나래 한국정보화진흥원 책임연구원은 “노모포비아는 전형적인 스마트폰 금단현상으로 PC 인터넷 중독자들이 보이는 증세와 유사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자칫 공동체 약화라는 악영향을 낳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스마트폰 중독률은 8.4%로, 인터넷 중독률 7.7%를 넘어섰다. 스마트폰의 대중화 탓이다. 연령대별 스마트폰 중독률을 보면 10대 11.4%, 20대 10.4%로 평균 중독률 8.4%보다 높았다. 스마트폰 중독자의 1일 평균 이용시간은 8.2시간이다. 하루 3시간씩 이용하는 일반 사용자보다 2배 이상 길다. 사용 목적(복수응답)은 채팅 77.7%, 음악감상 41.3%, 게임 36.3% 순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시간은 평균 59.7분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측의 SNS 이용시간은 6.3분에 불과했다. 스마트폰은 SNS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얘기다. 이영준·명희진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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