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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 밤 11시 40분) 제주 서귀포시 앞바다의 연산호 군락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화려한 아름다움과 다양한 희귀성을 뽐내고 있다. 또한 해양보호구역과 천연기념물 442호로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제주 바다에 이상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원인은 바로 열대성 어류와 산호들이 자리를 잡고 서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각시탈(KBS2 밤 9시 55분) 각시탈의 자폭으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공개처형장.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슌지(박기웅)의 눈앞에 새로운 각시탈이 등장하고, 각시탈이 제국경찰들을 제압하며 담사리를 성공적으로 구출해 달아난다. 한편 종로서로 복귀한 강토는 키쇼카이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라라를 찾아가 자신을 조직원으로 받아달라고 말한다. ●천사의 선택(MBC 오전 7시 50분) 유란을 쫓아가던 은석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수경과 결혼하지 않겠다는 민재의 말에도 불구하고 왕 회장은 강경한 태도로 수경과의 약혼 날짜를 잡는다. 그 사실을 안 민재는 은설이 아니면 안 된다고 왕 회장에게 말한다. 하지만 왕 회장은 수경과 약혼을 하지 않으면 은설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 거라며 민재를 협박한다. ●청진기(KBS2 오후 5시 30분) 여름방학을 이용한 청소년들의 진로체험현장이 뜨겁다. 답답한 교실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이 꿈꾸는 진로분야의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는 다양한 캠프들. 그중 6인의 예술가와 1박 2일 캠프 현장을 함께한다. 학생들은 주어진 시간 동안 작품을 만들어보고, 무심코 지나쳤던 현상에 대해 깊이 고민해본다. ●헬스 투데이(EBS 오전 6시 30분) 엉덩이 근육은 걷거나 서고 앉을 때 주로 사용하는 근육이다. 이 부분은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골반이 틀어진 경우 쉽게 뭉칠 수 있다. 근육과 관절이 뭉치면 당연히 다리의 움직임도 원활하지 않게 된다. 또한 통증이 발생하고 심하면 방광에도 이상이 생겨 대소변의 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데…. ●미스터리 세계를 가다(OBS 밤 11시 5분) 1888년 살인마 잭은 5명의 여성을 끔찍하게 죽인 뒤 런던 시내를 공포로 몰아넣은 영국 범죄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불가사의한 인물이다. ‘미스터리 파일’은 현대의 범죄현장 분석을 이용해 유력한 용의자를 밝혀낸다. 또한 1483년 런던탑에서 사라진 두 명의 왕자를 살인한 용의자를 현대적인 과학기법을 통해 밝혀 본다.
  • [7일 TV 하이라이트]

    ●아침마당(KBS1 오전 8시 25분) ‘진로 찾기, 부모의 역할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입시 위주 교육의 열풍 속에서 꿈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색다른 교육법을 공개한다.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부모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좋은 대학 좋은 직업을 갖는 것보다 더 중요한, 자녀들의 꿈을 찾도록 길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에서는 특별한 자녀 교육법에 대해서 들어본다. ●세상사는 이야기(KBS1 밤 11시 40분) 전남 화순군 이양면 증리.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골짜기로 작은 터에 달랑 네 가구가 살고 있다. 열일곱 살에 이 산골로 시집와 아흔네 살이 되도록 살고 있는 장평댁 정유복 할머니. 이제 허리는 산등성이처럼 굽고, 산새소리가 희미하게 들릴 만큼 귀도 잘 들리지 않지만, 할머니의 하루는 지금도 분주하기만 하다. ●뽀뽀뽀 아이조아(MBC 오후 4시) 뽀이뽀이와 뽀미 언니,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뽀뽀뽀 동산에는 오늘 어떤 신나는 일이 있을까. 엄마랑 나랑 신나는 퀴즈 풀기와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한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또한 7가지 단어로 재미있는 영어 동화를 들으며, 신나는 노래도 부르고 미스터 세븐과 소리치며 손짓하는 파파파닉스 시간도 가져 본다. ●달라졌어요(EBS 밤 7시 35분) 연애 시절 남편은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 주고, 자신에게 잘 웃어 주던 아내에게 반해 결혼하게 되었다. 아내 역시 남편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결혼 후 그 믿음은 깨져 버렸다. 바로 6년 전 남편이 임신한 아내를 두고 혼자 집을 나가 버린 이후, 둘의 사이는 급격히 멀어지게 되었는데…. ●아름다운 소원(EBS 오전 6시 30분) 올해 70세의 이금옥 할머니는 도시에서 평생 교직 생활을 하다 퇴직 후 동화구연을 배우면서 활기찬 노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경기도 이천에서 나고 자란 김정순 할머니는 평생 농사를 지으며, 어머니와 아내로서의 삶을 전부라 여기며 살아 왔다. 프로그램은 두 할머니가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함께한다. ●멜로다큐-가족(OBS 밤 11시 5분) 함경도 출신 애교쟁이 조수아씨와 경상도 출신 무뚝뚝남 최덕종씨는 2010년 부부의 연을 맺고 아들 민권이를 낳았다. 남한 남자와 사랑을 하고 아이까지 낳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수아씨. 아이 낳은 뒤에야 친정엄마가 더 그리워지는 수아씨다. 하지만 뭐든 이 악물고 열심인 초보 엄마 수아씨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 ‘찬밥’ MVNO 서비스 활성화될까

    ‘찬밥’ MVNO 서비스 활성화될까

    대형 유통업체인 홈플러스가 ‘알뜰폰’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용 단말기 확보가 여의치 않아 가입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던 이동통신재판매(MVNO)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춘 대형마트들이 뛰어들어 ‘파이’를 키우는 역할을 하겠지만, 기존 MVNO 업체들의 입지가 좁아질 수도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6일 통신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동통신사인 KT의 망을 빌려 MVNO 사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두고 KT와 세부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르면 이달 중 협상을 마무리짓고 연내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게 홈플러스와 KT의 설명이다. 홈플러스(대형마트·120여개)와 홈플러스익스프레스(기업형 슈퍼마켓·250여개) 등 전국 370여개 매장을 대리점으로 활용,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어렵지 않다. 홈플러스의 성공 여부에 따라 경쟁 관계에 있는 이마트와 롯데마트도 MVNO 사업 진출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이미 지난해 11월 MVNO 사업자인 프리텔레콤과 손잡고 휴대전화를 판매한 경험이 있다. 롯데마트는 최근 국내 가전 유통 1위 업체인 하이마트를 인수해 구매력이 커진 만큼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로부터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단말기를 납품받을 수 있다. 이들 유통공룡은 중소 MVNO 업체들과는 달리 전국에 산재한 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 실현이 가능해 스마트폰 제조사들에 전용 단말기 생산을 요구할 수도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MVNO 서비스는 올 6월 말 현재 가입자 수가 81만 9000명으로 시장 점유율은 1.5% 정도다. 현재 가장 적극적으로 가입자 유치에 나서고 있는 ‘헬로모바일’(CJ헬로비전)이 이제 10만명을 갓 넘어선 수준이다. MVNO 업체들이 내년에 본격적으로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을 내놓으면 가입자 확보가 훨씬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SK텔레콤과 KT는 업체의 숙원인 LTE망 개방을 조기에 매듭짓겠다고 밝혔다. 이통사들은 또한 자체 선불 소매영업도 단계적으로 축소해 MVNO 사업자들의 숨통을 터줄 작정이다. 대형 유통업체의 진출은 LTE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시장에 활력을 줄 것이란 점에서 긍정적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중소기업 영역인 MVNO 시장에까지 대기업이 또 손을 뻗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이통 3사와 계약상 보이스톡 등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형마트까지 MVNO에 진출하면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면서 “이에 대비해 온라인쇼핑몰 제휴판매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용어클릭]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본래 의미는 ‘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로, 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의 핵심인 주파수를 보유한 기존 이동통신망사업자(MNO·Mobile Network Operator)로부터 망을 빌려 독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유럽의 경우 MVNO 서비스가 활성화돼 일반 이통사들의 요금 인하까지 유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 [6일 TV 하이라이트]

    ●사랑아 사랑아(KBS2 오전 9시) 윤식(선우재덕)을 알아보지 못한 채 명주는 묘한 느낌으로 전화를 끊고, 자신 때문에 노경의 상견례가 미루어지는 것에 마음 아파한다. 승희는 연홍 앞에서 자신을 호되게 꾸짖은 노경에게 서운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한편 만복당을 떠나지 못하게 말리는 가족들을 뿌리치려던 방순은 저도 모르게 구역질을 하고 만다.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KBS2 밤 9시 55분) 까칠하고 완벽주의인 서울지검 강력부검사 태성(김강우)은 특히 조폭들을 체질적으로 싫어하고 경멸한다. 반면 소라(조여정)는 전직 조직폭력배 출신인 아버지와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삼촌들과 함께 부산에서 횟집 ‘삼촌수산’을 경영하고 있다. 그런 이 둘이 우연히 부산에서 만나게 된다. ●천사의 선택(MBC 오전 7시 50분) 유미와 말순은 5년 전 일을 알고 있다며 유란을 협박한다. 하지만 유란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오히려 두 사람을 쏘아붙인다. 은설은 계속해서 광고모델로서 성공적으로 입지를 다져가게 되고, 상호는 그런 은설에게 집을 선물한다. 한편 은설은 일부러 상호와의 약속 장소를 유란이 알게 해서 그 장면을 목격하게 만든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장애와 희귀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와 가난 때문에 아이의 치료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가정을 선정했다. 진행자 김소원 아나운서와 함께, 각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솔루션 위원회가 그들의 행복을 찾아준다. 프로그램에서는 전문가 그룹을 연계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모색해본다. ●시네마 천국(EBS 밤 12시 5분) 이해할 수 없는 아들을 둔 엄마의 고통을 통해 모성에 대한 전통적인 가치관에 의문을 제기하는 영화 ‘케빈에 대하여’. 사춘기 소년 케빈이 치명적인 사건을 저질러서 교도소에 있고,고통 받는 엄마 에바의 기억을 따라 영화는 전개된다. 그리고 심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영화는 모성에 대한 수많은 논쟁을 낳았는데….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조금만 눈을 돌려도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휴가철의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이곳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서해바다의 특성상 시간차에 따른 입욕 통제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게다가 늘어난 피서객과 취객들까지 등장하면서 바닷가는 그야말로 무법지대다.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바다 지킴이, 해양경찰의 48시간을 엿본다.
  • [기고] 녹색성장과 함께 성장할 꿈을 품은 청년/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기고] 녹색성장과 함께 성장할 꿈을 품은 청년/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녹음의 깊이가 더할수록 청춘의 푸르름과 열정도 한껏 깊어지는 8월, 외교통상부는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와 함께 미래의 녹색성장 분야를 주도할 국제환경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스’(Global Green Growth Supporters)를 발족한다.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스로 선발된 전국 44개 대학 100명의 대학(원)생들은 8일부터 시작되는 녹색성장, 기후변화 등 환경 관련 강의 및 세미나, 그린 캠프, 논문 발표대회 등에 참가할 예정이며, 우수 학생들에게는 환경 관련 국제기구 인턴십 또는 국제회의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서포터스로 임명된 학생들은 향후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인 녹색성장분야의 녹색시민으로서, 민간외교관으로서, 일상생활의 밀접한 곳에서부터 국제무대에 이르기까지 행동지향적인 녹색환경 파수꾼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녹색성장은 경제위기와 빈부격차 등 범지구적 도전에 주목하고, 기후변화와 에너지, 환경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스 발족은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녹색성장분야의 선도적 국가로 평가되고 있는 시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난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유엔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Rio+20)를 계기로 우리나라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를 국제기구로 전환하는 데 성공하였다. 우리나라, 호주, 덴마크, 에티오피아, 가이아나, 키리바시 정상과 유엔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총 16개 국가들이 GGGI의 국제기구화를 위한 설립 협정에 서명하였고, 서명국들의 국내 비준 과정을 거쳐 GGGI는 정식 국제기구로 발족하게 된다. GGGI가 2010년 6월 민간기구로 탄생한 지 2년 만에 국제기구로 전환된 것은 국제적으로 매우 드문 예이며, 이는 뜻을 함께하는 국가들을 묶어낸 대한민국의 소프트 파워 외교와 전 국민의 관심과 지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의제 설정을 주도하여 우리나라에 본부가 설립되는 최초의 국제기구인 GGGI는 녹색성장정책의 대(對)개발도상국 전파를 통해 기후변화대응과 녹색성장 전략 개발 지원이라는 글로벌 어젠다를 창출하여 대한민국 국격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녹색성장 분야 일자리와 우리 환경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GGGI의 국제기구화는 녹색성장분야의 국제환경전문가를 꿈꾸는 우리 청년들이 기후변화와 환경 관련 국제기구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올해 처음 발족한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스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등 환경 관련 국제적 이슈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스들이 녹색성장분야 ‘국제환경전문가’로 도약하여 우리의 인적 자산이자 국제적인 인적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청년(靑年)은 끊임없이 도전하기에 아름답고, 지구는 당면한 성장과 환경보존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푸른 미래가 있다. 청년의 가슴에 진한 녹색의 희망을 품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그들의 녹색 미래를 기대해 본다.
  • [주말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OBS 일요일 밤 11시 25분) 브루스는 뉴욕 버펄로 지방 방송국의 뉴스 리포터다. 그는 소박한 이웃들의 얘기를 단골 소재로 삼아 재미있는 입담으로 전달하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준다. 그러나 정작 자신에게 주어지는 별 볼 일 없는 취재거리를 비롯해 하나부터 열까지가 모두 불만인 그는 쉴 새 없이 신에게 불만을 쏟아 놓는다. 그러던 어느 날 브루스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유명한 ‘안개 속의 처녀’호의 23주년 기념일 취재를 맡게 된 것이다. 하지만 방송 직전 브루스는 공석인 줄 알았던 앵커 자리가 왕재수 라이벌에게 돌아갔다는 것을 알게 돼 수백만 시청자 앞에서 정신없이 욕을 퍼붓고 만다. 그러다 브루스는 한 낡은 건물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청소부을 만난다. 그런데 그 청소부는 놀랍게도 브루스에게 자신이 신이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자신의 전지전능한 힘과 함께 일주일간 신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브루스에게 준다. ●산 파블로(EBS 토요일 밤 11시) 의화단의 난으로 중국 도처에서 미국인들이 위협을 받게 되자 미국 해병대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양쯔강을 통해 내륙 깊숙한 곳에 전함을 파견한다. 그러나 미군은 점차 팽창하는 중국 국민의 민족주의 때문에 행진 도중 오물 세례를 받는 등 수모을 당한다. 그런 가운데서도 스티브 매퀸과 캔디스 버겐은 서로 만나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켄디스 버겐이 선교를 위해 더 깊은 오지로 들어가는 바람에 둘은 못 만나게 된다. 그러던 중 그 지역이 의화단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산 파블로호가 급히 파견된다. 마을 곳곳에서 약탈과 살육이 진행되고 있었고 외국인을 도와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캔디스 버겐을 돕던 하인이 처형된다. 한편 스티브 매퀸은 중국인의 일에는 개입하지 말라는 상관의 명령 때문에 고통스러워한다. ●마누라 죽이기(EBS 일요일 밤 11시) 한때는 죽도록 사랑해 결혼했지만 결혼 5년 차에 접어든 지금은 모두 옛말이 됐다. 달콤한 신혼의 꿈은 한여름 밤의 꿈처럼 짧게 끝나 버렸다. 영화사 사장이란 직함이 한마디로 대외 홍보용인 봉수에게는 영화 제작의 결정권이나 가정에서의 주도권마저도 이미 아내 소영에게 장악당하고 파김치처럼 지쳐 버린 상태다. 그러나 봉수에게 괴로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옆에만 서 있어도 찬바람이 부는 깐깐한 아내의 눈을 피해 자신이 제작하는 영화에 출연하는 매력적인 여배우 혜리와 친해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런 짜릿한 기쁨도 잠시, 사랑스럽기만 하던 혜리가 이혼을 요구하고 나서면서부터 봉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고민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날 봉수는 중대한 결단을 내리기에 이르는데….
  • [주말 하이라이트]

    ●KBS 올스타 올림픽(KBS2 일요일 오전 10시 35분) ‘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 MC와 출연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프로그램의 명예를 걸고 올림픽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육상에 도전한다. 출전 선수 총 35명이 8팀을 구성해 육상 3개 종목인 1대4의 200m 대결과 100m, 400m 릴레이에 도전한다. ●한국재발견(KBS2 토요일 오전 11시) 강화도는 서울에서 한 시간 반 남짓한 거리에 있는 섬이다. 이곳은 섬이면서도 섬 같지 않은 곳으로 느껴진다. 육지와의 사이에 강 같은 좁은 바다가 길게 나 있는 데다 두 개의 다리로 연결된 지도 제법 오래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채로운 경치와 오랜 역사의 향기를 품고 있는 독특한 곳인데…. ●빠뿌야 놀자(KBS2 토요일 오전 7시 55분) 빠뿌와 친구들은 피터가 집에서 귀신을 봤다는 얘기를 듣고 귀신을 보기 위해 엠씨 형을 이끌고 피터네 집으로 향한다. 피터가 귀신을 봤다는 베란다로 나가 연못을 내려다보니 정말 거대한 귀신의 입이 보인다. 이에 귀신의 실체가 궁금해진 빠뿌는 빠삐를 불러 힌트를 부탁한다. ●무한도전(MBC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지난주에 이어 개그 동아리에 참여하게 된 영화배우 이나영. 처음 등장할 때 수줍어했던 그가 변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원초적 개그의 향연을 펼친다. 개그의 전설인 두 선배와 1학년 신입생들이 벌이는 개그 동아리 엠티가 시작된다. 과연 이곳에서 홍일점 나영이의 마음은 누구에게 향하게 될까.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첫 번째 이야기, 한밤중에 불쑥 나타나 사람들을 괴롭히는 검은 물체는 인간과 비슷한 형체를 가졌다. 하지만 그 기이한 모습의 검은 물체에는 얼굴이 없다. 과연 검은 물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두 번째 이야기, 1997년 경북의 한 해안을 수색하던 해병대가 발견한 한 척의 배에서 유골 조각들이 발견되는데…. ●동물일기(EBS 일요일 오전 10시 10분) 유기견에게 영원한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스타 가족이 나섰다. 이번 ‘소중한 내 친구 프로젝트’에서는 표인봉 가족과 함께한다. 한달간의 임시보호, 그리고 약속된 이별. 유기견 땡글이에게 최고의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나선 표인봉 가족과 땡글이의 특별한 만남을 함께한다. ●OBS 초대석(OBS 일요일 오전 6시 55분) 이인제 선진통일당 대표와 함께한다. 그는 선진통일당이 대중적인 국민 정당으로서 민생을 해결하는 정책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설계하고 뿌리내리는 일에 전념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한반도 통일과 한국의 정치 방향은 무엇인지,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킹메이킹 계획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 방학 맞은 아이들의 체험장 된 미술관

    방학 맞은 아이들의 체험장 된 미술관

    “컴퓨터 화면에 있는 그림을 설명하면 그것을 친구가 듣고 그림을 그리니까 신기하고 재밌어요.” 지난달 29일 경기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 어린이 미술관에서 만난 장우진(10)양의 말이다. 3일 저녁 8시 케이블채널 서울신문STV에서 방영하는 ‘TV 쏙 서울신문’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다양한 미술 체험을 하는 학생들을 만났다. 초등학생 20여명은 3개 조로 나뉘어 한 명씩 차례로 모니터에 나타난 그림을 건너편에 앉은 친구에게 설명했다. 친구는 상상력을 동원해 열심히 그림을 그렸고 학생들은 서로 그림을 맞춰 보며 즐거워했다. 자신이 본 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함으로써 ‘귀로 그리는 이미지, 눈으로 말하는 이야기’를 체험했다. 어린이 미술관 ‘에듀 스튜디오’는 예술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 4월 기존 미술관을 교육 문화 공간으로 바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신진 작가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작품 속 창작 아이디어와 기법을 경험하는 ‘미디어 아트·현대예술 작가 워크숍’, 상설전시 연계 교육인 백남준의 아트 랩 심화과정 등을 통해 예술 작품의 경제적 가치와 작품의 유통 과정을 알아보는 ‘탕탕탕! 가족 옥션교실’, 상설교육 ‘카페 아틀리에’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 밖에 ‘TV 쏙 서울신문’은 112년 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 국악기 11점을 소개한다. 국립국악원은 오는 7일 국악박물관 재개관 기념으로 두달간 열리는 특별전 ‘1900년 파리, 그곳에 국악’을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제30회 런던올림픽에서 보여주고 있는 여성들의 활약을 집중 탐구한다. ‘톡톡!! SNS’로 이번 주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간을 뜨겁게 달군 이슈들을 살펴보고 지자체장 릴레이 인터뷰에서는 ‘섬기는 리더십’을 통해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말하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만나 취임 2주년의 소회를 들어본다. 성민수PD globalsms@seoul.co.kr
  • [3일 TV 하이라이트]

    ●이지 라이더(KBS1 밤 12시 50분) 히피족인 웨트와 빌리는 마약 거래로 번 돈을 가지고 진정한 미국의 의미를 찾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미국 횡단 길에 오른다.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졌지만 웨트와 빌리처럼 정착을 싫어하고 자유롭길 원하는 조지도 이들의 여행에 합류한다. 자유에 대한 이론가인 조지는 사람들이 왜 이들을 싫어하는지 일러준다. ●스펀지(KBS2 밤 8시 50분) 1896년 제1회 아테네올림픽부터 제30회 런던올림픽까지 살펴보면서 찬란한 역사의 시작이었던 고대 올림픽에서는 과연 어떤 경기들이 치러졌는지를 알아본다. 고대 올림픽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은 나체로 경기를 치렀다고 하는데…. 출연자들이 고대의 나체 올림픽을 ‘리얼’하게 재현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TV속의 TV(MBC 오후 3시) 내공과 저력에서 비롯된 ‘미친’ 연기력과 작품의 중심을 잡아주는 힘으로 요즘 안방극장을 제대로 접수한 이들이 있다. 바로 중년 배우들이다. 이들은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특별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젊은 스타나 아이돌 연기자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중년 배우들만의 아주 특별한 매력에 빠져본다. ●세계의 아이들(EBS 밤 8시 50분) 뜨거운 사막 한복판에 있는 물의 도시 이집트 파이윰. 이곳에는 마을 구석구석 예술의 혼이 가득한 도자기공들을 배출해 온 도자기 학교가 있다. 수천 년 전 고대의 예술혼을 이어 온 파이윰의 아이들. 이슬람 국가의 남녀 차별 억압 속에서도 도자기를 향한 열정을 통해 삶의 희망을 그려 나가는 파이윰의 당찬 소녀들을 만나본다. ●명의(EBS 밤 9시 50분) 여성에게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기관인 자궁. 여성으로서 누릴 수 있는 출산의 기쁨도 몸 안의 꽃이라고 하는 자궁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하지만 여성이기에 겪을 수밖에 없는 고통도 있다. 우리나라 여성 4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자궁 근종과 여성 불임의 30~40%를 차지하는 자궁 내막증 때문인데…. ●대뜸 토크(OBS 밤 7시 5분)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는 ‘빚 걱정 없는 우리 가족, 변방에 희망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OX 질문’을 통해 대선 레이스에서 라이벌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라고 답하며 첫인상이나 외모에서 자신감을 표출한다. 13년 동안 누워있는 아내를 둔 남편 안상수의 심정을 고백하는 시간도 갖는다.
  • 달라진 美대선 유세… ‘문자’ 지고 ‘앱’ 뜬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의 진화’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 진영이 ‘스마트폰 앱’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08년 대선에서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주종을 이뤘으나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양쪽 진영 모두 홍보 및 선거자금 모금 효과를 노린 앱을 앞다퉈 내놓고 있는 것이다. 롬니의 선거 캠프는 31일(현지시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있는 ‘밋의 부통령’(Mitt’s VP)이라는 스마트폰 앱을 공개했다. 이름과 이메일 주소, 자택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사람에게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선정되는 즉시 이를 언론보다 먼저 알려주는 앱이다. 지금 가입하면 ‘발표 임박’(Coming Soon)이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는 2008년 대선에서 오바마 진영이 내놓은 부통령 후보 문자메시지 통보를 모방한 것이다. 당시 오바마 캠프는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네티즌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부통령 후보를 가장 먼저 알려준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결과적으로 언론이 먼저 ‘조 바이든 부통령 지명’이라고 보도하는 바람에 김이 빠졌다. 이번 스마트폰 앱은 ‘밋과 함께’(With Mitt)에 이은 롬니 캠프의 두 번째 앱으로, 트위터로도 연결되고 선거자금을 기부할 수도 있게 설계됐다. 오바마 진영도 최근 ‘오바마’(Obama)라는 앱을 선보였다.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위치추적만 허용하면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각종 선거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는 특히 가입자들이 이웃에게 통화하고 선거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이른바 ‘풀뿌리 선거운동’의 하나로 이용되고 있다. 오바마는 2008년 대선 당시 아이폰이 ‘앱스토어’를 공개한 직후 가입자의 전화번호를 파악할 수 있는 앱을 공개하는 등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첨단 선거방식을 채택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2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휴가가 시작되는 7월 말, 여름철 국민 간식 옥수수의 수확이 시작됐다. 설레는 가슴을 안고 들어선 강원도 길목 44번 국도에서는 여름마다 진풍경이 펼쳐진다. 바로 도로 곳곳에 줄줄이 늘어선 옥수수 포장마차다. 프로그램에서는 옥수수 한 알 한 알에 담긴 즐겁고 그리운 추억 속으로 떠나본다. ●의뢰인 K(KBS1 밤 8시 50분) 사기 전과가 있는 원양어선 선원 성형남은 출항 준비를 하던 중 손가락을 다쳐 한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같은 병실에 입원한 부유한 환자와 친해진다. 성형남은 그에게 김선녀라는 재력을 겸비한 미혼의 처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미혼의 중년 사업가 행세를 하기 시작한다. ●천사의 선택(MBC 오전 8시 20분) 자신들의 잘못이 밝혀질까 봐 두려워하던 상호와 유란은 은석이 김 박사에게 치료를 받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이에 김 박사는 은석의 치료를 거부하지만, 그는 자꾸만 은설과 은석이 눈에 밟혀 고민한다. 한편 왕 회장은 민재를 수경과 결혼시키기 위해 수경의 부모가 한국에 들어올 때에 맞춰 상견례를 하려고 한다. ●좋은 아침(SBS 오전 9시 10분) 데뷔 37년차 가수 김수희가 경쾌한 댄스가 가미된 트로트 곡 ‘잘 있나요, 모모씨’를 들고 12년 만에 컴백한다. 또한 특별한 손님으로 그의 딸 이지후씨가 함께한다. 그리고 최초로 공개하는 김수희의 손자들까지. 정열의 꽃을 피워낸 영원한 가수이자, 손자 사랑에 푹 빠진 할머니로서 살아가는 김수희의 생활을 엿본다. ●헬스 투데이(EBS 오전 6시) 퇴행성 질환으로, 또는 바르지 못한 자세 습관으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노인들이 많다. 허리 통증을 줄이려면 다리보다는 허리의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걷기가 적합하다. 무기력감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노인들을 위한 걷기 방법도 준비했다. 손뼉 치며 걷기로 전신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잃었던 활기를 되찾아본다. ●올리브(OBS 밤 11시 5분) 트로트 가수 박상철은 히트곡 ‘무조건’, ‘황진이’, ‘빵빵’으로 행사계에서는 비수기라고 하는 여름에도 쉴 새 없이 전국을 누비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가 ‘올리브 건강 검진’ 코너를 통해 성대 검진을 받았다. 총 7가지에 해당하는 성대 검진. 생애 처음 받아 보는 신기하고 다양한 검사에 그는 당황했다고 털어놓는데….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1일 TV 하이라이트]

    ●공부의 왕도(EBS 밤 12시 5분) 독일의 심리학자 에빙하우스는 사람의 기억에는 망각주기가 있다고 했다. 대부분 사람은 학습한 후 한 시간이 지나면 학습한 내용의 50%가량을, 하루가 지나면 70%가량을 잊는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한 번 배운 내용을 오랫동안 기억하는 방법은 없을까. 체계적인 누적복습으로 공부 시간을 단축했다는 맹소휘양의 누적 복습법을 공개한다. ●각시탈(KBS2 밤 9시 55분) 호텔에 있어야 할 목단이 사라진 걸 알게 된 슌지는 금화정에서 홍주에 의해 죽임을 당할 뻔 한 목단을 각시탈이 구출해 달아난 사실에 분노한다. 다음날 아침, 강토가 종로서에 나타나지 않자 강한 의구심에 사로잡힌다. 한편 담사리의 공개처형장에 각시탈이 나타나자, 슌지는 각시탈을 향해 총을 쏜다. ●천사의 선택(MBC 오전 7시 50분) 상호는 일부러 왕 회장에게 말을 걸어 민재와 은설의 교제 사실을 알린다. 이를 알게 된 왕 회장은 화를 낸다. 은석이 김 박사에게 치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지만 은설은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 은설은 김 박사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온갖 정성을 쏟고, 김 박사의 마음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뜨거운 여름 날, 더위를 피하러 가기에 산과 바다 중 어디가 더 좋을까.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꾸러기 대원들이 산과 바다로 각각 출동한다. 초록빛으로 물든 숲 속에 차가운 계곡물이 졸졸 흐르는 푸른 산과 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넓은 바다까지. 어디에서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지 함께 떠나본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0분) 중국 윈난성과 쓰촨성과 티베트 자치구의 경계 지역 샹그릴라. 히말라야 산맥 자락에 있는 이곳은 해발고도 3300m의 고산지대다. 다시 이곳에서 한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마을 지디촌은 티베트 소수민족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시골마을이다. 농사와 가축을 키우기도 하지만, 이들에게 가장 큰 수입은 송이버섯 채취인데….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선거 3040 정책토크 당신과 함께(OBS 오후 1시 55분) 새누리당 대통령 경선 후보자 박근혜, 안상수, 김태호, 김문수, 임태희 후보와 함께 한다. 프로그램은 육아, 주택문제 등 가족의 행복에 관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기존의 딱딱한 정책 토론이 아닌 자유롭게 의사를 개진하고, 후보자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 “충돌 실감나네” 화성의 달 크기 비교해보니 ‘아찔’

    프랑스의 한 디자이너가 태양계 행성의 스케일을 짐작케 할 만한 ‘무시무시한’ 이미지를 제작·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프랑스 도피네 이제르현의 그르노블(Grenoble) 출신인 디자이너 루도비크 셀레는 화성의 위성 중 하나인 포보스(Phobos)의 크기를 실감할 수 있는 그래픽 이미지를 제작했다. 이 이미지는 지름 22.2km의 포보스가 인구 15만 명의 도시(국내 신도시 규모)인 그르노블을 거의 뒤덮은 모습을 담고 있으며, 태양계의 위성 또는 행성과 지구가 충돌할 경우 얼마나 큰 피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포보스는 태양계 8개 행성 주위를 도는 위성 62개 가운데 가장 작은 위성 중 하나다. 전문가들은 포보스 규모의 소행성 또는 위성이 지구와 충돌한다면 지구상의 생명체가 모두 파괴될 것으로 예측한다. 화성과 그의 위성들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셀레의 이번 프로젝트는 컴퓨터 기술로 그르노빌과 포보스의 정확한 크기를 측정·대조한 뒤 이를 현실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재구성 한 것이다. 한편 포보스는 화성에서 약 6000 km 떨어진 궤도에서 7시간 39분 만에 화성 주위를 한 바퀴 돌며, 규모로 보아 위성 보다는 소행성에 흡사하다. 때문에 학계에서는 태양계 생성 무렵 소행성이 화성의 궤도에 잡혀 위성이 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31일 TV 하이라이트]

    ●시청자 칼럼 우리 사는 세상(KBS1 오후 6시 55분) 우리 사회를 좀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들고자 하는 시청자들의 가슴 절절한 사연들을 소개한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오랜 통념 때문에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잘못된 고정관념이나 관행들. 사회통념상 지나쳐버렸던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뜻있는 시청자들의 작지만 큰 노력의 모습들을 함께 한다. ●사랑아 사랑아(KBS2 오전 9시) 승희(황선희)는 노경(오창석)에게 더 이상 자신에게 잘해 주지 말라고 말하고, 노경은 서진(오우정)에게 상견례에 대해서 고민 중이라고 말한다. 한편 승아(송민정)는 명월관에서 노래를 하지만 손님들에게 모욕만 당하게 된다. 그리고 만복당의 윤식(선우재덕)은 양자(김예령)가 삼추(김규철)에게 돈을 빌린 사실을 알게 된다.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MBC 오전 7시 50분) 유미는 협박당하는 상호 부부를 목격했다며, 말순에게 이것을 기회로 삼아 한몫 장만하자고 제안한다. 은설(최정윤)은 광고모델로서 입지를 넓혀간다. 한편 황씨의 아들이 헬멧남이 아니란 사실에 상호는 머릿속이 복잡하고, 아들을 따라 상경한 황씨는 은석과 마주치게 된다. ●아름다운 소원(EBS 오전 6시 30분) 전남 해남군 계곡면에서는 네 개의 마을이 모여 만든 특별한 소식지가 발간되고 있다. 각 마을의 대표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해 쓴 기사로 만드는 ‘비슬안’ 소식지가 바로 그것이다. 그중에서도 태인 마을 기자인 77세의 임현진 할아버지는 ‘비슬안’ 소식지의 최고령 기자로 활동 중인데…. ●달라졌어요(EBS 밤 7시 35분) 고등학교 때부터 만나 10년 연애한 부부. 힘든 성장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지낸 남편과 아내는 아이가 생겨 결혼하게 되었다.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한 남편과 아내는 결혼 생활 또한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결혼 후 아내는 남편의 잦은 거짓말 때문에 남편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버렸다. ●멜로다큐-가족(OBS 밤 11시 5분) 20년 전, 남매를 둔 과부 김황경씨와 총각 김홍석씨가 만나 가정을 이룬다.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해 홍석씨네 가족 모두는 긴 성장통을 겪어야만 했다. 불협화음으로 살아가던 가족은 우연한 기회에 가족밴드를 결성하면서 하모니를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그렇게 한마음으로 연주를 하며 가족애가 생기는 과정을 만나본다.
  • [30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19년 전, 열여섯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부부가 산 좋고 물 좋은 운수골에 들어와 산 지도 어느덧 17년째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3년 전, 사랑스러운 쌍둥이 남매 준서와 미소를 입양하면서 엄마, 아빠라는 값진 타이틀도 얻었다. 프로그램에서는 강원도 화천의 오지마을 운수골 쌍둥이네의 즐거운 여름이야기를 들어 본다. ●TV소설 사랑아 사랑아(KBS2 오전 9시) 태범(김산호)은 노경(오창석)에게 더 이상 널 의심하게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승희(황선희)는 노경과 서진(오우정)이 양가 상견례를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한편 양자(김예령)가 소망병원에서 나오는 모습을 본 윤식(선우재덕)은 양자가 승아(송민정)를 보내 줬다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골든 타임(MBC 밤 9시 55분) 지영을 찾아 무사히 수술을 시킨 재인과 민우. 지영은 감사의 글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덕분에 민우가 친절 직원으로 뽑힌다. 공식 행사의 옷차림을 고민하던 민우에게 재인은 선우의 선물로 준비했던 넥타이를 선심쓰듯 빌려 준다. 한편 병원에 사표를 제출하고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던 인혁의 눈앞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난다.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통영에서 여수에 이르는 한려수도 300리 뱃길 중심에 자리한 사천과 남해. 그 바닷길에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해상국도(국도 3호)로 알려진 창선·삼천포 대교가 있다. 1995년에 공사를 시작해 2003년 완성된 창선 삼천·포대교는 당시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는데…. ●시네마 천국(EBS 밤 12시 5분) ‘강유정 신기주의 남녀상영지사’에서는 화려한 10인 배우들의 연기와 볼거리 영화 ‘도둑들’의 모든 것을 분석해 본다. 또한 ‘김종관의 무비에세이’에서는 진실과 거짓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팀 버튼의 영화 ‘빅 피시’를, 목소리의 마술사 개그맨 김학도가 들려 주는 ‘CINE 메이킹’에서는 영화 ‘브레이킹 던 part 1’의 촬영 현장으로 들어간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일산 경찰서 강력팀에 한 남성이 찾아왔다. 술에 취해 깜빡 길에서 잠이 든 사이, 누군가가 바지를 찢고 지갑을 훔쳐 갔다는 것이다. 그런데 훔친 카드를 사용한 범인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각기 다른 세 지역을 돌며, 사용한 카드 내역은 무려 20건에 달했다. 또한 이들은 카드 사용을 피하는 보통 범행과는 다른 대범함을 보였는데….
  • 스물여섯 보아 이별 노래

    스물여섯 보아 이별 노래

    ‘아시아의 별’ 보아가 돌아왔다. 가수로 말이다. 올 초 SBS K팝스타에서 심사위원으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보아가 2년 만에 정규 7집 앨범 ‘온리원’(Only One)으로 컴백했다. 보아의 이번 앨범 타이틀 곡 온리원(Only one)은 보아가 직접 작사작곡했다. 온리원은 기존의 보아가 보여 준 강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아닌 촉촉한 감성을 자극하는 리리컬 힙합(Lyrical Hip Hop) 장르의 곡이다. 초등학생 때 데뷔해 어느새 26세의 어엿한 숙녀가 돼 버린 보아, 어느새 아이돌 가요계의 중진이 돼 버린 그녀를 서울 태평로의 한 호텔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눠 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새 앨범을 소개해 달라. -2년 만에 찾아뵙는 앨범이다. 지금까지 해 왔던 음악 중에서도 하고 싶었던 장르를 실현한 앨범이다. 전 앨범 타이틀곡인 허리케인 비너스처럼 강렬하기보다는 감성적인 분위기로 다가갔다. 다양한 장르의 노래가 들어 있다. →하고 싶었던 장르라면 어떤 건가. 타이틀곡은 어떻게 나오게 됐나. -예전부터 감성코드의 노래를 좋아했다. 온리원의 경우 비트가 느린 곡이라 타이틀이 될 거라고 생각 못했고, 수록곡 정도로 생각하고 썼다. 근데 이수만 선생님이 이 노래가 좋다며 타이틀로 가자고 해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스태프도 놀랐다. 온리원은 누구나 듣고 싶어 할 만한 노래를 만들고 싶어서 쓴 노래다. 이별 노래인데 내가 겪고 싶은 이별에 대해 썼다. →SBS K팝스타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보아가 단순히 가수가 아닌 뮤지션이구나’라는 평가가 나왔다. 때문에 이번 앨범제작에 있어 부담감이 있었을 것 같다. -한 가지 걱정된 게 앨범을 들으시고 ‘공기반 소리반’이야기가 나올까 봐 걱정했다. 하하. 사실 의식이 안될 순 없다. 내가 지원자들에게 평가했던 멘트들이 있고, 이번 앨범을 통해 나도 대중에게 심사를 받을 수 있는 거니까 스스로 자신 있는 앨범을 내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연연하지 않고 소신껏 했다. →타이틀곡이 요즘 경향과 다소 반대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일렉트로닉에 좀 질렸다고 해야 하나, 허리케인 비너스와 미국에서 낸 앨범도 거의 비슷한 느낌의 노래들이었다. 목소리가 앞으로 나오는 노래를 듣고 싶더라. 요즘 듣는 노래들도 대부분 옛날 노래다. 누구나 시간이 흘러도 듣고 싶은 노래는 역시 멜로디와 가사에 있구나 싶었다. 온리원은 취향대로 만든 측면이 있다. →타이틀곡 작사·작곡 외에도 앨범 수록에 관여했나. -가사 컨펌이나 디렉팅 보시는 분들에게 깐깐하게, 까다롭게 해서 스태프 분들이 많이 힘들었을 거다. →온리원의 안무를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니퍼 로페즈 등 글로벌 스타들의 안무를 연출한 세계적인 안무가팀 내피탭스(Nappy Tabs)의 작품이더라. -내가 할리우드에서 찍은 영화 코부(COBU)의 전체 안무가가 내피탭스 분들이었다. 그래서 3~4개월 동고동락했다. 내피탭스는 사실 부부인데 그중 아내는 임신 중임에도 내가 작사, 작곡한 노래라니까 춤도 직접 주었다. 내게 딱 맞는 안무를 만들어 준 것 같다. →10대 때 비해 춤추는 것이 힘들지 않나. -힘들다. 다리가 무겁다. 유산소(젖산의 의미)가 많이 차더라. 하하. →할리우드에서 영화도 찍었고, 요즘 트위터에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대한 애정도 맘껏 드러내더라. 국내에서 연기활동을 할 생각은 없나. -대본을 보고 있다. 근데 아직 뚜렷한 게 없다.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싶은데 늘 센 것들만 들어와서 걸러내고 있다. →센 것이라면. -전사나 액션을 많이 해야 하는 역할들이 들어온다. ‘신사의 품격’의 임메아리 캐릭터나 ‘다모’에서 하지원 언니가 보여 줬던 역할, 남장 여자 역할 등. 로맨틱한 역할을 해 보고 싶다. →미국 진출을 했었는데 아쉬움은 없나.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미국에 갔을 때만 해도 유튜브가 활성화되지 않았다. 지금은 굳이 외국을 나가지 않아도 유튜브를 통해 K팝이 무척 사랑받는다. 어찌 보면 한국에서의 활동이 세계 활동이 되는 것 같다. 아쉬움이 많기보다는 미국에서 영어도 배우고 음악가, 안무가들을 많이 알게 돼 배운 게 많았다. 유학 간 기분이었다. 당시 내가 미국 진출을 하지 않았다면 소녀시대도 인터스코프 소속사랑 계약 못 했다. 하하. 전 일본에서도 에이벡스와 죽어라 고생하고, 소녀시대는 유니버설과 좋은 조건으로 계약하고. 좀 억울하다. 하하. →큰오빠가 이번에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더라. -자꾸 시킨다고 짜증 낸다. 후반 작업할 때 편집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누고 좋다. 같이 살기 때문에 집에서 편집본을 내가 꼭 확인한다. 하하. →보아씨도 인터넷으로 보아씨 이름 검색해 보나. -매일 검색한다. 안 좋은 기사를 쓴 기자분들 이름은 다 외운다. ‘신고해야지.’ 이러면서. 하하.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런던올림픽 특집 다이아몬드 주빌리 콘서트(OBS 토요일 밤 11시 25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을 맞아 개최된 ‘다이아몬드 주빌리’ 콘서트를 영상으로 함께한다. 이번 콘서트는 1897년 빅토리아 여왕 이후 115년 만에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콘서트에는 로비 윌리엄스, 카일리 미노그, 폴 매카트니, 엘턴 존, 톰 존스 등 세계적인 가수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2012 런던올림픽 기획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낮 12시 10분) 영국 런던에서 서쪽 100㎞쯤 떨어진 곳에 전통가옥과 전원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동화 같은 마을이 있다. 보존을 위해 철도를 놓지 않아 교통이 불편한 곳이다. 전 세계의 함성이 울려 퍼질 런던으로 향하기 전에 진정한 영국의 역사와 멋을 엿볼 수 있는 곳, 코츠월드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넝쿨째 굴러온 당신(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청애와 마주한 양실은 모든 것을 얘기하려 한다. 한편 세광과 말숙은 만희와 청애에게 연인관계임을 들킬 위기에 처한다. 우연히 두 사람을 본 일숙은 말숙을 의심한다. 보육원에 간 귀남은 아이들 사이에서 놀림받고 있는 지환을 보게 된다. 재용과 함께 퇴근하려 기다리던 이숙 앞에 규현이 나타난다. ●무한도전(MBC 토요일 오후 4시 5분) 오랜 시간 기다려온 ‘하하 대 홍철’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현재 스코어 홍철의 1승 4패. 이번 경기에서 홍철의 대역전승이 가능할까. 그리고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 한편 드디어 그녀가 무한도전에 찾아왔다. 바로 영화배우 이나영이다. 그녀를 본 무한도전 멤버들은 보고도 믿지 못하는 상황인데…. ●컴백쇼 보아 4354(SBS 토요일 낮 12시 5분) 2년 만에 정규 앨범 7집으로 컴백하는 보아가 컴백쇼를 통해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인다. 보아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자작 타이틀 곡 ‘온리 원’(Only one)을 포함한 7집의 수록곡들을 완성도 높은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금껏 어떤 방송에서도 보이지 않은 보아의 실제 모습이 리얼하게 공개된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미국에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발견된 한 대의 차량. 차 안은 온통 피투성이 상태였다. 그리고 차로부터 멀리 떨어진 들판에서 발견된 한 구의 시신. 사망자는 바로 오클라호마 테러 사건으로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은 테런스였는데…. 그는 왜 이런 끔찍한 현장에서 시체로 발견된 것일까. ●동물일기(EBS 일요일 오전 10시 10분) 600년 전부터 러시아에서 맹수로부터 양 떼를 지켰다는 용맹한 개의 대명사 코카시안 오브차카. 다 자라고 나면 100㎏에 육박하는 덩치를 자랑하는 초대형견이다. 코카시안 오브차카는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희귀종이지만 충남 공주 승민이네 집에는 무려 6마리나 되는 새끼 오브차카가 살고 있다.
  • [주말의 경기]

    28일(토)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 XTM·SPOTV) ●삼성-넥센(목동 SBS ESPN) ●LG-SK(문학 MBC 스포츠+·OBS·SPOTV2) ●한화-KIA(광주 KBS N 스포츠 이상 오후 5시) ※ 29일도 계속 ■프로축구 K리그 24라운드 ●상주-경남(오후 5시 상주시민구장 SPOTV+) ●전남-전북(광양축구전용구장) ●제주-서울(제주월드컵경기장) ●대전-울산(대전월드컵경기장 SPOTV +·SPOTV 2·CMB 대전 이상 오후 7시) 29일(일) ■프로축구 K리그 24라운드 ●수원-인천(오후 5시 수원월드컵경기장 TV조선) ●대구-성남(대구스타디움) ●부산-포항(부산아시아드경기장 SPOTV +·SPOTV 2·CJ 헬로비전 부산) ●강원-광주(강릉종합운동장 CJ 헬로비전 영동·CMB 광주 이상 오후 7시)
  • [주말 영화]

    ●백만달러의 사랑(EBS 일요일 오후 2시 30분) 보넷은 타고난 예술가로 고흐, 세잔과 같은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위조해 경매시장에 갖다 파는 것을 즐기며 살아 간다. 보넷의 외동딸 니콜(오드리 헵번·오른쪽)은 이런 아버지를 걱정하지만 위조 작품을 그리는 일에 매료되어 있는 아버지는 그녀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보넷은 비너스 조각상을 박물관에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힌다. 니콜은 그림은 위조가 가능하지만 조각상은 조각을 하는 데 사용했던 재질과 기술적 검증 등 여러 가지 검사를 거쳐 진위를 가리기 때문에 위험한 짓이라고 말린다. 하지만 평소 보넷을 위대한 예술품 소장가라고 굳게 믿고 있는 그리몬트 박물관 관장은 비너스 조각상의 진위를 가리지도 않은 채 조각상을 박물관에 버젓이 전시해 놓는다. 그렇게 비너스 조각상이 처음 박물관에 전시되던 날, 보넷은 박물관의 비너스 전시 개막식에 참석하고 니콜은 집에 홀로 남는다. 그날 밤, 보넷이 그린 가짜 고흐의 그림을 훔치려는 도둑이 집에 든다. 니콜은 도둑을 협박하다가 그만 실수로 그에게 총을 쏘고 만다. ●천국을 향하여(EBS 토요일 밤 11시) 팔레스타인의 젊은 청년들은 이스라엘에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차별정책과 절대적 빈곤 속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이 살아간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저항이라고는 자신의 온몸을 산화시켜 이스라엘인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것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릴 때부터 형제처럼 자라온 자이드와 할레드 역시 저항군 조직의 부름을 받고 기꺼이 순교자의 소명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막상 가슴에 폭탄 띠를 두르고 이스라엘로 향하던 두 청년은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지옥 같은 현실에서 죽음과 같은 삶을 사는 것보다는 영웅적인 죽음을 택해 천국으로 가고자 했던 그들. 끊임없이 죽이고 죽고, 보복에 보복을 거듭하는 이 저항방식에 대한 의문들이 그들을 주저하게 만든 것이다. ●모범시민(OBS 일요일 밤 11시 25분)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들에 의해 클라이드의 아내와 딸이 무참하게 살해당하고 만다. 범인들은 곧 잡히지만 담당검사 닉은 불법적인 사법거래로 그들을 풀어주고 만다. 이에 분노한 클라이드는 범인들과 그들을 보호한 정부를 향해 거대한 복수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그로부터 10년 후, 클라이드 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이 잔혹하게 살해되고, 그 살인범으로 클라이드가 지목된다. 이에 클라이드는 기다렸다는 듯이 순순히 유죄를 인정하고 감옥에 들어간다. 그런데 클라이드가 감옥에 수감되자마자 도시는 그가 경고한 대로 연일 처참한 살인사건과 대형 폭파 사건으로 혼란에 빠진다. 당황한 닉은 온갖 사법수단을 동원하지만 그의 거침없는 복수행각을 막을 수가 없는데….
  • [27일 TV 하이라이트]

    ●페이스 메이커(KBS1 밤 12시 20분) 마라토너 만호는 국가대표선수이지만 평생 다른 선수의 페이스 조절을 위해 달려온 보조 마라토너로 언제나 30㎞까지만 달리는 페이스 메이커다. 생활이 여의치 않자 친구네 집에 얹혀살며 달리기로 치킨배달을 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마라톤 국가대표 감독 성일이 찾아와 페이스 메이커로 뛰어 달라는 제의를 한다. ●스펀지(KBS2 밤 8시 50분) 톰 크루즈와 제니퍼 로페즈의 이혼 사유라는 신종교, 사이언톨로지. 어떤 종교이길래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열광하는 것일까.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종교로 평가받는 사이언톨로지의 실체를 알아본다. 또 사이언톨로지에서부터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을 숭배한다는 종교까지, 신종교를 탐구한다. ●MBC 스페셜(MBC 밤 11시 15분) 한·베트남 수교 20주년 특집으로 17년째 베트남 얼굴기형 환자들을 무료로 수술해온 ‘세민 어린이 안면기형 돕기회’의 수술 여행을 카메라에 담았다. 1주일간 번개처럼 이뤄지는 수술 대작전. 그리고 선천적과 후천적 얼굴기형이 많을 수밖에 없는 베트남의 현실과 16년간 수술을 받고 미소를 되찾은 주인공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좋은 아침(SBS 오전 9시 10분) 2012년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꽃중년 신사들의 남다른 로맨스 드라마 ‘신사의 품격’. 대중문화 평론가의 날카로운 시선을 통해 드라마의 인기요인과 캐릭터의 매력을 심층 분석한다. 드라마 속 중년로맨스의 ‘직설적 화법’과 ‘섹시 코드’가 가진 현실적이고 코믹한 요소를 살피고 시청자의 공감 지수를 따져본다. ●세계의 아이들(EBS 밤 8시 50분) 이집트의 서쪽 끝 리비아 국경지역에는 끝없이 펼쳐진 사막에 오아시스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시와 마을이 있다. 사막과 오아시스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로, 모래썰매를 타고 놀거나 오아시스에서 수영도 하고 물고기도 잡는다. 사막과 오아시스의 아름다움과 함께 그곳에서 만난 사막 아이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대뜸 토크(OBS 밤 7시 5분) 이번 시간에는 정세균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이 출연해 최근 ‘미디어렙 시행에 따른 결합판매 지원고시’ 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그는 중소방송사를 배려하지 않는 일방통행식 정책을 펼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판단은 옳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방통위의 잘못된 판단이나 정책은 시정돼야 한다고 말하는데, 어떻게 가능할지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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