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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에 치인 고양이 발로 걷어찼다가 쇠고랑 찬 퇴역군인

    차에 치인 고양이 발로 걷어찼다가 쇠고랑 찬 퇴역군인

    영국에서 한 남성이 차에 치여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발로 걷어차는 몰상식한 행동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공분을 일으켰다. 사건은 작년 9월 새벽 5시쯤 발생했다.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보면 영국 서북부 그레이터 맨체스터 주의 애슈턴언더라인(AshtonunderLyne)의 한 도로 위에서 흰색 티셔츠를 입은 30세 남성이, 차에 치여 바닥에 늘어져 있는 수컷 고양이에게 다가간다. 잠시후 남성은 가슴에 성호경(손으로 십자가 모양의 성호를 그으면서 바치는 기도)을 그리고는 고양이를 있는 힘껏 걷어찬다. 이어 남성은 두 번째 킥을 날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남성의 몰상식한 행위는 교차로에 달린 보안 CCTV에 의해 고스란히 촬영됐다. 경찰에 붙잡힌 남성은 공판에서 동물에 불필요한 고통을 끼친 혐의로 18주간 징역을 선고받았다. 또한 사건 담당 판사는 남성이 5년동안 동물을 기르지 못하도록 하는 처분을 내렸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심혈관질환으로 해마다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은 늘어난다. 특히 폐경기 여성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심혈관질환이 여성호르몬과 관계가 있다는 의미다. 여성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서 여성의 몸도 균형을 잃어 폐경 전후 혈관의 노화가 시작된다. 프로그램은 폐경기 여성 심장에 들어온 적신호를 알아보고 해결책을 찾아본다. ■감격시대(KBS2 밤 10시) 정태(김현중)가 일본낭인의 습격을 물리치자 왕백산은 정태의 실력에 놀란다. 그동안 클럽상하이의 가야는 재화에게 쌍비검을 날려 상하이 매를 죽인 범인이 자신이라는 것을 노출한다. 치료를 받던 정태는 옥련에게 편지 보냈다며 다시는 떠나지 않겠다는 마음을 전하고,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둘은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큰 눈이 대부분인 연예계에서 ‘단춧구멍’ 눈을 가진 스타들이 출연한다.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한 홍진경을 비롯해 윤형빈, 이민우, 가인, 박휘순이 나온다. 홍진경은 처음 드라마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을 때 거절한 이유를 털어놓는다. 이외에도 남창희, 조세호를 투입시킨 에피소드와 그 밖의 캐스팅 비화를 밝힌다. ■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SBS 밤 10시) 도민준(김수현)의 정체에 대한 추측성 보도로 세상이 떠들썩한 가운데 천송이(전지현)의 납치범으로 의심받던 민준은 형사들에게 연행된다. 민준이 걱정되는 송이는 한시도 민준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송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민준은 몸에 이상 반응을 느끼며 쓰러지고 만다. ■하이힐-하루 이 시간 힐링(EBS 오전 10시 10분) 단순한 강의 프로그램은 지겹다. 특별한 강의가 필요한 시청자를 위해 EBS가 나섰다. 깊이 있는 인문지식과 실용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명품 특강쇼. 첫 번째 강연자는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다. ‘먹방의 원조’ 황교익에게 듣는 맛 이야기부터 안 가본 음식점이 없는 그가 추천하는 음식을 소개한다. ■리얼 대탐험(OBS 밤 9시 50분) 포악하게 변해가는 습성과 들풀처럼 번식해 나가는 동물들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충격적인 증언을 담았다. 이를 통해 동물들이 인간에게 얼마만큼 치명적이며 위협적인가를 살핀다. 또한 자신들을 나무 인간이라 부르는 ‘오랑뽀혼’ 코로와이족의 삶도 엿본다. 호전적인 전투 부족인 코로와이족은 여전히 식인 문화를 고수하고 있다.
  • 스무살 청년, 훈계한다고 길거리서 펀치 날려 40대男 살인 ‘충격’

    스무살 청년, 훈계한다고 길거리서 펀치 날려 40대男 살인 ‘충격’

    영국의 한 쇼핑몰 앞 대로변에서 40대 남성이 자전거를 타던 20대 청년들과 사소한 시비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가해 청년이 무방비 상태의 이 남성을 단 한번의 펀치로 넘어뜨려 숨지게 하는 순간은 인근 CCTV에 생생하게 포착됐으며, 해당 영상이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앤드류 영(40)이라는 이름의 피해자는 지난 해 11월 6일 잉글램드 남부 본머스의 쇼핑몰 테스코 엑스프레스 바깥 도로변에서 이처럼 어이 없는 사고를 당했으며, 재판을 거쳐 지난 21일 수감됐다. 영상을 보면 피해자는 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던 빅토르 이비토예라는 청년에게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면 위험하다’고 지적하면서 시비에 말려들었다. 시비는 이 청년이 자전거를 탄채 가던길을 가면서 금방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함께 있던 이비토예의 친구인 루이스 길(20)이라는 청년이 갑자기 피해자에게 달려들어 얼굴에 펀치를 날린 것. 피해자는 청년이 날린 단 한방에 큰 충격을 받은 듯 고목나무가 쓰러지듯 뒤로 넘어졌다.피해자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하루만에 그의 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숨졌다. 가해자는 법원에서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피해자의 어머니 파멜라는 “CCTV에 찍힌 영상에서 보듯 아들은 가해자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았다”면서 “4년 6개월 징역형은 터무니 없는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비판했다. 사진 영상: 유튜브, 도셋 경찰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나사 SDO 위성이 촬영한 형형색색 ‘태양 폭발’

    나사 SDO 위성이 촬영한 형형색색 ‘태양 폭발’

    국내에서도 항공기, 군부대의 단파 통신에 1시간 동안 장애를 준 태양의 흑점 폭발 이미지가 공개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24일 오후 7시 25분(미 동부시간 기준) 폭발한 태양의 흑점 폭발 이미지를 파장별로 공개했다. 나사의 태양활동관측위성(SDO·solar dynamics observatory)이 촬영한 이 이미지는 태양의 온도차에 따른 빛의 파장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번 태양 폭발은 A, B, C, M, X등급 중 가장 강력한 X등급으로 관측됐으며 용솟음치는 플레어의 모습 또한 고스란히 담겼다. 나사 측은 “태양에서 방출된 유해한 방사선이 지구까지 날아오지만 대기권을 통과할 수 없어 사람에게 주는 영향은 없다” 면서 “GPS와 통신 교란 등 일부 현상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양폭발은 활발한 흑점군 부근 태양체층의 일부가 갑자기 밝아지다가 수십 분 후에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의미하며 이번 폭발은 태양면 왼쪽 가장자리에 신규 관측된 흑점 1990(S15E77)에서 발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여성 만취해 고속도로서 역주행 ‘아찔한’ 장면 포착

    여성 만취해 고속도로서 역주행 ‘아찔한’ 장면 포착

    영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도로위를 역주행하고 있는 아찔한 순간이 CCTV에 포착됐다. 사건은 작년 12월 4일 새벽에 발생했다. 지난 21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케이티 호머(26)라는 이름의 여성이 저녁부터 술을 마시고 만취해 자신의 차량을 몰고, 고속도로 출구로 차를 진입시켰다. 영상을 보면 그녀가 역주행하는 동안 아연실색한 차량들이 상향등을 켜고 그녀의 차를 아슬아슬하게 피한다. 특히 마주오는 트럭 한 대가 가까스로 피하고 있는 아찔한 순간도 보여진다. 언제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다. 한편 같은 시간 다른 교통사고 건으로 고속도로 진입구간에 출동한 경찰은, 역주행으로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는 차량을 발견해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에 붙잡힌 그녀는 혈액검사에서 음주허용 기준의 2배가 넘는 양의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으며, 음주운전 및 난폭운전을 한 혐의로 구속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여성 운전자는 무려 6.5km의 거리를 역주행했다. 다행히 차량이 많지 않는 시간대라 사고는 없었지만, 낮이었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졌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법정공판이 있은 후 호머는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현재 보석금을 내고 귀가한 상태다. 최종 판결은 3월 28일에 있을 예정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거대 운석 시속 1만7천 마일로 달 표면에 충돌하는 순간 포착

    거대 운석 시속 1만7천 마일로 달 표면에 충돌하는 순간 포착

    달 표면에 거대한 운석이 충돌하는 생생한 순간이 천문학자들에 의해 포착됐다. 스페인 에스파냐 인근 우엘바 지역의 한 대학의 천문학자들은 달의 표면에 엄청난 크기의 운석이 부딪히는 순간을 천체망원경으로 촬영했으며, 이 기록물을 25일(현지시간) ‘왕립천문학회 월간 보고(MNRAS)’ 최신호에 발표했다. 기록물에 따르면 운석은 지난해 9월 11일 저녁 8시 7분(현지시간) 달에 시속 17000 마일의 속도로 충돌했다. 영상을 보면 왼쪽 하단 화살표로 표시된 달 표면에 작은 점 같은 빛이 확인된다. 이 빛은 지금까지 관찰된 기록중 가장 긴 8초 가량 지속됐고, 지구에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컸다. 당시 충돌 장면을 관찰한 호세 마리아 메디에도 교수는 “초 거대 운석이 빠른 속도로 충돌해, 북극성처럼 밝게 빛났다”면서 “1.4m 가량의 직경에 무게 0.4t 가량의 운석으로, TNT 15t에 달하는 충격을 줬을 것”이라고 가정했다. 이어 메디에도 교수는 “이 충격으로 달 표면에 직경 40m의 분화구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시된지 3일만에 조회수 76만건을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한국인 ‘국가정책 만족도 24%’ 불과…각국과 비교해 보니

    한국인 ‘국가정책 만족도 24%’ 불과…각국과 비교해 보니

    한 국가의 방향성에 대해 누구나 만족할 수는 없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이 만족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정책이 아닐까.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센터가 공개하고 있는 ‘국가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국민 만족도’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은 지난해 조사대상국인 세계 39개국 중에서 24%로 26위에 그치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는 국가 정책에 대한 국민 만족도 ‘하위국가(만족도 25% 이하)’에 속한 14개국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것이며 최근 조사였던 2010년의 만족도인 21%보다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참고로 이명박 정권 초기인 2008년에는 만족도가 13%였지만 이듬해에는 10%로 감소했고, 노무현 정권 초기인 2003년에는 만족도가 전년도(14%)보다 상승한 20%였다. 반면 인접국인 중국은 85%로 2005년 이후 80%대로 상승하면서 조사대상국 중 꾸준히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은 33%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꾸준히 20%대를 유지하다가 상승해 중위국에 안착했다. 중국에서는 대다수 국민이 국가의 정책에 만족하고 있으면서도 전년도(82%)와 비교하면 시진핑 주석 체제로 변한 것에, 일본에서는 오랜 기간 국가 정책에 만족하지 못하던 국민이 아베 신조 총리의 엔저 정책에 어느 정도 만족감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미국은 31%로 20위를 차지했는데 전년도(29%)보다 2포인트 상승했지만 조사대상국이 늘어나면서 12위에서 하락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2009년에는 36%로 부시 정권이던 전년도(23%)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이듬해부터 떨어지기 시작했다가 가까스로 재임에 성공한 2012년에는 29%로 상승했다. 이 밖에도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을 주최한 러시아는 2013년 37%로 16위를 차지, 다시 한 번 정권을 잡은 푸틴 대통령이 취임한 2012년 46%보다 하락했다. 한편 이번 데이터는 보고서를 공개 중인 ‘퓨글로벌닷오알지’(pewglobal.org)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미국의 경제전문 인터넷매체인 비즈니스인사이더를 통해 25일(현지시간) 소개됐다. 사진=퓨글로벌닷오알지(www.pewglobal.org/database/indicator/3/survey/15/map)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치명적 아름다움…초강력 ‘태양 흑점’ 폭발 [NASA 공개]

    치명적 아름다움…초강력 ‘태양 흑점’ 폭발 [NASA 공개]

    국내에서도 항공기, 군부대의 단파 통신에 1시간 동안 장애를 준 태양의 흑점 폭발 이미지가 공개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24일 오후 7시 25분(미 동부시간 기준) 폭발한 태양의 흑점 폭발 이미지를 파장별로 공개했다. 나사의 태양활동관측위성(SDO·solar dynamics observatory)이 촬영한 이 이미지는 태양의 온도차에 따른 빛의 파장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번 태양 폭발은 A, B, C, M, X등급 중 가장 강력한 X등급으로 관측됐으며 용솟음치는 플레어의 모습 또한 고스란히 담겼다. 나사 측은 “태양에서 방출된 유해한 방사선이 지구까지 날아오지만 대기권을 통과할 수 없어 사람에게 주는 영향은 없다” 면서 “GPS와 통신 교란 등 일부 현상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양폭발은 활발한 흑점군 부근 태양체층의 일부가 갑자기 밝아지다가 수십 분 후에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의미하며 이번 폭발은 태양면 왼쪽 가장자리에 신규 관측된 흑점 1990(S15E77)에서 발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이번엔 여가수와 ‘돌발 19禁 키스’

    마일리 사이러스, 이번엔 여가수와 ‘돌발 19禁 키스’

    얼마전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른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22)가 이번엔 자신의 콘서트 공연 도중 돌발 키스를 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 센터(Staples Center)에서 열린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의 ‘Bangerz tour’ 콘서트에서 그녀가 무대 공연 중 동료 가수인 케이티 페리(30)에게 키스를 하며 주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키스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면 마일리 사이러스가 콘서트 무대에 올라 2013년 10월에 발매한 Bangerz 앨범의 수록곡인 ‘Adore You’를 부르던 중 무대 옆 객석 가까운 곳에 앉는다. 그리고 객석에 있는 누군가에게 ‘이리와’라는 손가락 제스처를 취한다. 잠시후 나타난 상대는 다름 아닌 동료 여가수 케이티 페리. 두 사람은 미리 약속을 했던 걸까? 콘서트장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 앞에서 거침없이 키스를 한다. 이 영상은 무대 가까이에 있던 팬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조회수 140만건을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연이 끝나고 마일리 사이러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케이티 페리와 키스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 동성애자라는 의혹이 더욱 짙어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여가수와 ‘돌발키스’ 영상 화제

    마일리 사이러스, 여가수와 ‘돌발키스’ 영상 화제

    얼마전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른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22)가 이번엔 자신의 콘서트 공연 도중 돌발 키스를 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 센터(Staples Center)에서 열린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의 ‘Bangerz tour’ 콘서트에서 그녀가 무대 공연 중 동료 가수인 케이티 페리(30)에게 키스를 하며 주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키스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면 마일리 사이러스가 콘서트 무대에 올라 2013년 10월에 발매한 Bangerz 앨범의 수록곡인 ‘Adore You’를 부르던 중 무대 옆 객석 가까운 곳에 앉는다. 그리고 객석에 있는 누군가에게 ‘이리와’라는 손가락 제스처를 취한다. 잠시후 나타난 상대는 다름 아닌 동료 여가수 케이티 페리. 두 사람은 미리 약속을 했던 걸까? 콘서트장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 앞에서 거침없이 키스를 한다. 이 영상은 무대 가까이에 있던 팬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조회수 140만건을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연이 끝나고 마일리 사이러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케이티 페리와 키스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 동성애자라는 의혹이 더욱 짙어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파일구리,‘포인트몰’오픈기념 OTG USB 16G 80% 할인

    파일구리,‘포인트몰’오픈기념 OTG USB 16G 80% 할인

    2월 24일부터 P2P 파일공유 사이트 파일구리(www.fileguri.com) 포인트몰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영화 및 드라마 감상을 할 수 있는 OTG(On-The-Go) USB 16G를 80% 할인한 4,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울러 1개월 정액권(9,900원)과 OTG(On-The-Go) USB 32G를 5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웹하드 특성에 맞는 특화 상품으로 회원들만 판매되며 히다찌 TOURO Mobile USB 3.0 외장하드 1TB , 도시바 Canvio Connerct 500G 등 시중가 대비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선물할 수 있는 불가리 향수 , 불가리 쁘띠마망 등 다양한 상품들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원하는 상품도 구매하고 원하는 컨텐츠도 무제한 다운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만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업체 담당자는 “ 이번 프로모션은 P2P 사이트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구매를 통해 원하는 컨텐츠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파일구리내 포인트몰에서 (http://pointmall.fileguri.com)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국악의 향기(KBS1 밤 12시 30분) 김진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전통음악의 깊이와 우리 음악의 다양한 멋을 선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시간에는 ‘봄으로 가는 소리’편을 준비했다. 꽃 이야기를 담은 가야금병창에서부터 해금, 가야금, 거문고 등 각각의 악기가 전하는 창작곡, 국수호 명무의 한량무 장한가까지. 다양한 우리 음악을 통해 다가올 봄을 그려본다. ■TV소설 순금의 땅(KBS2 오전 9시) 순금(강예솔)의 방에서 위기를 모면한 우창(강은탁)은 치수(김명수)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진경(백승희)의 생모 인옥(이현경)은 마님의 사주를 받은 기생에게 협박을 받는다. 한편 치수가 우창의 인삼 씨앗을 찾으라는 지시를 하는 가운데 순금은 연희(김도연)와 시장 구경에 나선다. ■기분 좋은 날(MBC 오전 9시 45분) 대한민국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선수들의 건강미가 마냥 부러워진다. 하지만 운동은 하고 싶은데 바깥 날씨는 너무 춥고, 그렇다고 돈 들여서 운동하기에는 좀 아깝다. 프로그램은 실내에서도 건강과 다이어트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운동법에 대해서 공개한다. 자투리 시간에 하는 생활운동을 배워 건강을 되찾아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승윤이는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심한 경련을 시작했다. 이후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뇌전증이라는 진단 말고는 뾰족한 치료법도 찾지 못한 채 계속되는 경련과 발작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야 했다. 현재로선 이소길초산혈증이라는 대사 질환이 의심되는 상황.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10명도 채 보고되지 않은 희귀질환이다. ■청개구리 길들이기(EBS 오전 9시 40분) 서울 은평구에서 정지연씨가 SOS를 요청했다. 여섯 살 은준이와 한 살 은후의 엄마인 그녀의 고민은 24시간 ‘엄마 놀아줘’를 입에 달고 사는 큰아들 은준이때문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박사가 나섰다. 과연 엄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은준이에게 ‘놀아줘’가 아닌 다른 말을 들을 수 있을까.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15년 전. 이석희, 전옥화 부부는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상태였다. 아내는 직장에 다니며 스트레스성 질환에 시달리는 남편과 면역력이 약해 폐렴을 앓았던 딸을 위해 남편의 고향 충남 웃골마을에 새로운 터전을 잡았다. 도시와는 180도 다른 시골의 삶에서 소소한 삶을 살아가는 부부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경기결과에 불만, 기물 부수는 축구선수의 ‘분노의 발차기’ 포착

    경기결과에 불만, 기물 부수는 축구선수의 ‘분노의 발차기’ 포착

    네덜란드 프로축구 경기에서 한 공격수가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화를 참지 못해 축구장 내 기물들을 파손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한 축구선수가 화산처럼 폭발하는 분노의 순간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이날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엔스헤데 데 그롤쉬 베스테 스타디움(Enschede Grolsch Veste stadium)에서는 페예노르트 대 FC 트벤테와의 2013~2014 시즌 에레디비지에 리그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폐예노르트가 경기 초반 2-1으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나 싶더니,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FC 트벤테가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뽑아내면서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가 종료된 직후, 이날 선제골을 기록한 페예노르트의 공격수 그라지아노 펠레는 차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면 펠레는 화가 풀리지 않는지 얼굴 표정이 일그러지며 소리를 지른다. 걸어가는 동안 벤치 옆 기둥, 복도의 설치물 등 보이는 족족 발로 걷어차 부숴버린다. 주위 사람들은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한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펠레가 단단히 화가 났다”, “기둥을 찰 때 발 엄청 아프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고속도로서 마주친 ‘잡초더미의 습격’ 아찔

    고속도로서 마주친 ‘잡초더미의 습격’ 아찔

    고속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앞에 엄청난 양의 잡초더미가 포착되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지난 2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내 여자친구는 목초 공포증이 있다’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된다. 영상은 미국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보면 핸들을 잡은 한 여성이 도로 위를 빠른 속도로 굴러다니는 목초더미(회전초라고 불리며, 가을철 줄기 밑동에서 떨어져 공 모양으로 바람에 날리는 잡초를 일컫는다) 때문에 곤욕을 겪고 있다. 목초더미들이 도로로 날려오자, 여성은 “여기 있기 싫어, 잡초더미 진짜 싫다”며 짜증을 냈다. 하지만 차를 향해 날아오는 잡초더미의 양이 급속도로 많아지면서, 여성은 “숨도 못 쉬겠네. 이건 보통 잡초들이 아니야! 우리를 공격하고 있어” 라며 거의 울다시피 소리를 지른다. 한편 조수석에 앉아 이 광경을 지켜보던 남성은 이런 여자친구가 귀여운 듯 웃으며 달래보지만, 공포에 질린 여성의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결국 날아오던 잡초가 차 앞쪽 유리에 끼여 시야가 가려지고 나서야 커플은 길가에 차를 세운다. 남성은 자신이 촬영한 영상에 익살스러운 자막까지 넣어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현재 조회수 27만건을 넘어섰으며,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자막이 더 웃기네’, ‘촬영하는 시간에 차라리 대신 운전을 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중세인 비밀담은 1000년 묵은 ‘치아 찌꺼기’ 발견

    중세인 비밀담은 1000년 묵은 ‘치아 찌꺼기’ 발견

    중세인들이 섭취했던 음식과 식습관 그리고 당시 유행했던 질병들은 무엇일까? 해당 정보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1,000년 묵은 치태(齒苔)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요크 대, 스위스 생물정보학 연구센터 공동 조사팀이 최소 1,000년 전 조상의 치태(齒苔)를 발견해 연구 중이라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치태는 독일 델하임 지역에서 발굴된 약 1,000년 전 해당 지역 거주민의 이에서 추출됐다. 치태는 치석, 세균, 상피세포 등이 이에 달라붙어 굳은 것으로 흔히 ‘플라그’라는 영문 명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치태는 충치 등 각종 잇몸 질환으로 주요 원인으로 세균·박테리아의 총 본산이기도 하다. 연구진은 해당 이에서 추출한 치태에 대한 DNA 염기서열 분석을 시도했고 놀랄만한 결과를 얻었다. 해당 시기 중세인의 식습관과 구강 질환에 대한 신빙성 있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 연구진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1,000년 전 중세인들과 현대인들은 같은 종류의 야채를 섭취했다는 것. 그리고 고대인들 역시 치주 질환(periodontal disease, 박테리아가 잇몸 틈으로 침투해 인접조직을 손상시키는 질환)에 시달렸다는 것이다. 즉 해당 치태에서 발견된 박테리아 흔적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치주 질환 흔적으로 연구진은 여기에 ‘microbial Pompeii’라는 명칭을 붙였다. 연구에 참여한 요크 대학 매튜 콜린스 박사는 “썩어서 없어지는 일반 뼈와 달리 치태는 생체정보를 오래 보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일반 고고학이 치아 화석 분석에 집중하지만 사실 치태에 더 많은 정보가 담겨져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동 연구진 중 한 명인 취리히 대학 크리스티나 바르너 박사는 “치태 분석을 통해 과거 조상들의 생활상, 질병 정보, 선호 음식 등을 선명히 재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치주질환은 심혈관 질환, 뇌졸중, 폐 질환, 당뇨병 등 다양한 질병과 연계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과거는 물론 향후 질병 발생경로 추적에 있어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연구진들은 기대 중이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에 게재됐다. 사진=Christina Warinner/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돈 넣을 가방 없어 체포된 ‘멍청한’ 은행강도

    돈 넣을 가방 없어 체포된 ‘멍청한’ 은행강도

    도둑질도 해본 놈이 한다? 은행 강도의 어설픈 범행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각종 해외 외신들은 한 은행강도가 어설픈 솜씨 탓에 결국 경찰에 붙잡히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로버트 윌리암스(42)라는 이름의 남성은 야구모자와 후드 점퍼, 장갑으로 완벽히 무장하고 매릴랜드의 한 은행에 침입, 현금 2만 달러(한화 약 2160만원)를 터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는 빼앗은 현금을 담을 가방을 준비하지 못했다. 급한 마음에 상의를 벗어 돈뭉치들을 담아 은행 창구를 나선다. 하지만 몇 걸음을 채 가지 못해 현금뭉치들을 모두 바닥에 쏟고 만다. 당황한 남성은 때마침 주변에 있던 우산을 펼쳐 그 속에 허둥지둥 돈뭉치들을 쓸어 담았다. 산 넘어 산이라고 했던가, 돈뭉치들을 들고 은행 문을 나서는 윌리암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빙판길이었다. 현금으로 가득한 우산을 들고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던 남성은 그만 무게중심을 잃고 길바닥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말았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차에 도착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과 마주친 것이다. 결국 남성은 도망쳐보지도 못하고 현장에서 체포됐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강도다”, “은행털이보다 개그맨을 하는 게 더 빨리 성공할 듯” 라며 어설픈 강도의 모습에 폭소했다. 이후 경찰은 넘어지면서 상처가 생겨 왼쪽 이마에 커다란 반창고를 붙인 윌리암스의 머그샷(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한번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사랑하는 자식에게 가장 좋은 것만 물려주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하지만 때로는 간절한 마음과 달리 뜻하지 않은 아픔을 물려주어야 할 때가 있다. 신장 123㎝의 김명섭씨는 정상인 부모님과 형제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왜소증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픈 손가락이었다. 그의 두 딸이 그를 닮아 왜소증을 앓고 있는데…. ■태양은 가득히(KBS2 밤 10시) 딜러 이은수로 변신한 세로는 영원을 따라다니겠다고 경고한 대로, 다시 벨 라페어로 찾아와 이력서를 내민다. 무례한 세로의 태도에 당황스러운 영원은 우진의 자리를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순 없다면서 세로를 거절한다. 한편 ‘천사의 눈물’과 함께 귀국한 강재일당은 가짜 보석유통회사 F L 젬스턴의 이름으로 본격적인 사기를 계획한다. ■문화 책갈피(KBS1 밤 12시 30분) 1914년에 태어나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국민 화백’ 박수근. ‘빨래터’ ‘아기 업은 소녀’ 등 서민적인 그림을 통해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왔던 박수근의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그의 삶과 작품에 얽힌 뒷이야기를 박수근 화백의 아들이자 화가인 박성남씨와 미술평론가 정준모씨의 이야기로 함께 만나본다. ■오 마이 베이비(SBS 밤 8시 55분) 여배우 고은아는 전무후무한 여배우의 순도 100% 민낯을 보이며 며칠간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그런 그녀가 공포에 덜덜 떨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공개된다. 조카 하진이의 이모이기도 한 고은아가 편식을 하는 조카를 위해 손수 요리를 하던 중에 일어난 일이다. 과연 고은아를 두려움에 떨게 한 것은 무엇일까. ■EBS 문화센터(EBS 오전 10시 10분)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은퇴한 김연아 선수의 지난 18년 선수생활을 음악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탱고와 왈츠, 뮤지컬,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곡을 섭렵한 김연아 선수의 뛰어난 음악성과 표현력을 공연 영상으로 다시 감상한다. 또한 클래식 칼럼니스트 정윤수와 함께 명곡의 탄생 배경과 작곡가에 대해 알아본다.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인천 대이작도는 고운 모래가 끝없이 펼쳐진 해변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명소다. 이곳에 있는 조그만 선착장을 배경으로 만남, 작별, 재회가 반복되고 또 이어지는 섬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그 옛날 1967년의 영화 ‘섬마을 선생’ 이야기를 닮았다. 2014년 겨울, 대이작도에선 또 어떤 만남이 영화처럼 이뤄질까.
  • 나를 감히 묶어! 포박 풀리자 묶은 사람에게 복수한 사슴 포착

    나를 감히 묶어! 포박 풀리자 묶은 사람에게 복수한 사슴 포착

    올가미로 포박해둔 몸집만한 큰 사슴(moose)을 풀어주었더니, 오히려 풀어준 사람을 공격하는 황당한 장면이 포착됐다. 야생동물 연구가인 웨스 리빙스턴은 얼마전 자신이 직접 경험한 황당한 사건을 미국 동영상 사이트 비메오(vimeo)에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눈이 수북하게 쌓인 야산에서 리빙스턴이 연구의 일환으로 사슴 한 마리를 올가미로 묶고, 눈을 가린채 관찰을 하고 있다. 얼마후 필요한 자료를 얻은 그는 사슴의 포박을 풀어준다. 하지만 다리의 끈을 풀어주는 순간, 도망갈 줄 알았던 사슴은 복수라도 하듯 ‘파이터’로 변신해 리빙스턴에게 거칠게 달려든다. 당황한 그가 뒷걸음질 치다 넘어지자, 사슴은 이틈을 놓치지 않고 전력을 다해 밟기(?) 시작한다. 이어 숲으로 돌아가는 듯 싶더니,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다시 돌아와 남성을 재차 공격한다. 사슴에게 밟힌 남성은 만신창이가 되고, 우여곡절 끝에 겨우 일어나 위기를 모면한다. 리빙스턴은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었다. 사슴에게 두들겨 맞아 본적은 처음이다”고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글로벌 시대] 창의성 교육의 성공적 조건들/정일용 OECD 한국대표부 공사

    [글로벌 시대] 창의성 교육의 성공적 조건들/정일용 OECD 한국대표부 공사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창의경제가 중요 화두다. 2012년 어도비(Adobe)사의 창의성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주요 선진국들의 성인 약 80%가 창의성이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응답했다. 제3의 물결로 유명한 엘빈 토플러 등의 미래학자들은 21세기 특징으로 지속적 혁신, 프로-컨슈머, 정보통신기술의 혁명 등을 들고 있다. 이를 교육적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21세기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능력은 다양성에 기초한 창의적 능력이라고 압축해 볼 수 있다. 창의성 신장은 어느 날 갑자기 생성되는 게 아니라, 상당한 기간의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형성된다. 그동안 교육정책분야에서 이런 시대적 요구에 부응, 창의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현장에서 다양한 교육방식을 시도해 왔다. 예컨대 국정교과서의 검인정체제로의 전환, 선택과목의 확산, 학교의 다양화·특성화, 절대평가와 주관식 평가의 도입, 대학입학사정관제 등은 표준화와 집중화 방식을 탈피하고 개인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신장하려는 정책의 일환이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지적받고 있는 것은 개인의 다양성 반영이나 창의성 교육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반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창의성 교육이 나름대로 잘 시행되는 국가로 핀란드가 꼽힌다. 핀란드는 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최상위권으로 유명하지만, 창의성·혁신성과 기업가정신 등을 가르쳐 경제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필자의 의견이 반드시 옳다고 할 수 없지만, 핀란드 사례를 중심으로 창의성 교육의 성공적 조건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본다. 첫 번째는 교사에 대한 높은 신뢰다. 핀란드에서는 학생들의 학습에의 동기를 유발하는 교사의 학생지도 능력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평가는 절대평가 방식과 주관식 평가를 중심으로 한다. 이것은 교사 전문성에 대한 신뢰가 높지 않으면 시행하기 어려운 정책이다. 교사에 대한 신뢰 없이는 정답위주의 암기식 교육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두 번째는 개인별 다양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운영이다. 학생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생 개인의 필요에 집중하며, 조기에 학생 문제에 개입할 수 있게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특히 고교과정에서의 개인별 학습계획과 모듈식 교육과정, 무학년제와 학생의 개별화 교육과정 이수를 지원하는 상담과정 운영 등이 그 예이다. 세 번째는 산업계의 적극적 협조다. 1990년대 초 핀란드 교육개혁 시, 다음과 같은 기업의 요구는 이를 잘 보여준다. “우리는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수학이나 물리학을 모르는 젊은이를 채용할 수 있다. 그러한 것을 가르쳐 줄 동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만약 다른 동료와 협력해 일을 할 줄 모른다면, 창의적으로 생각할 줄 모르고, 또한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 기업은 태도와 능력을 보고 채용하는 것이지 학점과 학위를 보고 채용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창의성 교육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성취될 수 없다. 학부모의 교사에 대한 신뢰와 산업체의 적극적 협조가 뒷받침돼야 한다. 얼마 전 삼성의 총장 추천제가 대학가를 혼란스럽게 한 사건이 있었다. 기업이 얼마나 교육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준 단적인 사례다. 교육분야도 학부모와 사회의 신뢰와 협조를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우리 모두 합심하여 노력한다면 해방 이후 우리가 보여준 대한민국의 저력을 또다시 세계에 보여줄 수 있다고 믿는다.
  • 급정거 항의 행인 차로 밀어버리고 도주 ‘충격’

    급정거 항의 행인 차로 밀어버리고 도주 ‘충격’

    미국의 한 주유소에서 길을 지나던 남성을 차로 밀어 버리고 도주하는 뺑소니 사건이 발생했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이 공개수배한 사건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플라밍고(Flamingo) 아르코 역 부근 한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사건 당시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보면 빨간색 상의를 입은 남성이 주유소를 가로질러 가고 있다. 이때 뒤쪽에서 승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남성과 부딪히기 직전, 아슬아슬하게 멈춰선다. 사고가 날 뻔한 위험한 주행에 남성은 항의하려 뒤 돌아 선다. 이때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잠시 멈췄던 차량은 남성을 밀어버리고 도주해버린다. 차에 치인 남성은 바닥에 뒹굴며 다리에 강한 고통을 호소하며 몸부림 친다. 이같은 장면은 주유소에 설치된 방범용 CCTV에 의해 고스란히 촬영됐으며, 남성은 다리에 심한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사고 당시 영상을 분석해, 캘리포니아 번호판의 회색 혼다 어코드 차량을 소유한 30대 백인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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