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OB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 APEC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 NIM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031
  • 위성에 포착된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잔해 영상

    위성에 포착된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잔해 영상

    중국이 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 잔해로 추정되는 파편 3개를 발견했다고 각종 해외 외신들이 보도했다. 지난 9일 중국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사고 의심 추락 현장 부근을 인공위성으로 촬영해 분석한 결과 비행기 잔해물로 추정되는 파편 3개를 발견했다.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를 비롯한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파편은 각각 13×18m, 14×19m, 24×22m의 크기로 나타났다. 관찰된 장소는 베트남 남부와 말레이시아 동부 사이(동경 105.63도, 북위 6.7도)로 전해졌다. 한편 이 지역은 여객기 실종 뒤 최초로 수색작업이 진행된 곳이다. 말레이시아와 중국 등 10개국이 항공기와 선박 수십 대를 급파해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운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보잉 777-200 여객기를 찾는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가 없다. 관계 당국은 수색 대상 해역 지역을 9만 2600㎢로까지 확대 시켰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엑스포럼-국제커피기구(ICO), 커피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엑스포럼-국제커피기구(ICO), 커피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전시컨벤션 전문기업 엑스포럼(대표 신현대)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영국 런던 ICO 본부에서 개최된 총회에 한국대표로 초청돼 90여 개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 커피시장과 그 전망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로베리오실바(Roberio Oliveira Silva) ICO위원장과 공식후원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ICO는 1963년 커피 교역에 관한 국제적 협조체제를 만들기 위해 UN주도로 커피 수출국과 수입국이 모여 런던에서 출범한 정부 간 기구로 수출입국 간의 분쟁을 예방하고 원활한 커피 가격 안정과 수급 조절 등을 주요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33개 주요 커피 소비국과 브라질, 에티오피아, 케냐 등 39개 주요 수출국 등 총 72개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아직 미가입 상태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글로벌 커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하게 된다. ICO는 서울카페쇼와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의 공식후원을 통해 아시아지역 커피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서울카페쇼와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ICO가 진행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은 세계 커피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중과 커피전문전시회인 서울카페쇼의 국제적 위상이 증명됐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 커피산업의 발전에 고무적인 일로 평가된다. 특히 정부 차원의 가입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UN산하 국제기구와 민간 전시 주최사간에 업무협약이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서울카페쇼가 보다 주체적인 입장에서 국내외 커피 산업인들의 상생과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며 “건전한 산업 생태계 형성과 문화교류는 물론 국가 차원의 유기적 외교관계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포럼이 주최하는 서울카페쇼는 지난해 34개국 430개사가 참여하고, 63개국에서 10만여 명이 방문한 커피전문 전시회로서 올해는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또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은 아시아 지역 첫 커피포럼으로 글로벌 커피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지식교류의 장으로 서울카페쇼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서 ‘가장 위험한 도로 22곳’ 중 1위는?

    세계서 ‘가장 위험한 도로 22곳’ 중 1위는?

    보기만 해도 아찔해지는 위험한 도로가 전 세계에 몇 개나 있을까? 최근 한 자동차 관련 웹사이트에 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자료가 게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하트퍼드셔 카운티 기반 유명 자동차 정보 웹사이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Driving experience) 닷컴에 최근 한 가지 흥미로운 게시물이 등장했다. 바로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22곳을 선정해 이를 인터랙티브 이미지로 만들어 올린 것. 세계 지도를 기초로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위치 지역에 느낌표(!)로 표시된 해당 도로들은 클릭 시 자동차 계기판이 올라가 듯 위험정도(낮음-중간-최상)가 나타나 보는 이들을 몰입시킨다. 또한 공포 등급도 측정돼 있는데 ‘10명 중 몇 명이 두려워하는가?’를 수치로 표시했다. 그렇다면 세계 최악의 도로는 어디일까? ‘최상등급’에서도 계기판을 빨간색으로 꽉 채운 도로는 총 세 군데로 볼리비아 북 융가스 도로(North Yungas Road), 파키스탄 낭가 팔벳 도로(Nanga Parbat Pass), 인도 조지 고개(Zoji La)다. 흥미로운 것은 이 세군데 도로 중에서도 ‘최악’이 있다는 것인데 이 영광(?)은 볼리비아 북 융가스 도로(North Yungas Road)에 돌아갔다. 도로 소개에도 별명이 아예 ‘죽음의 도로’로 적혀있는데 그만큼 무시무시한 곳으로 유명하다. 이 도로는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스와 코로이코를 연결하는 해발 600m 산악지역에 위치하며 1930년대 볼리비아-파라과이 전쟁 당시 붙잡힌 파라과이 포로들이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계자료를 보면 매년 200~300명이 이곳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는데 사진을 보면 도로와 낭떠러지 간격이 불과 몇 m 정도로 보여 별명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한다. 실제로 작년 11월 유튜브 등에 ‘One of the most dangerous roads in the world’(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라는 제목으로 약 3분길이의 영상이 올라와 수많은 사람들을 경악시킨 바 있다. 참고로 이 세 도로의 평균 공포 등급은 ‘10명 중 9명’이 두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 그나마 안전한 도로는 어디일까? 계기판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 ‘낮음’ 등급의 도로는 총 두 군데로 이탈리아 파수비오 도로(The Pasubio Road)와 영국 스코틀랜드 A74 도로(A726, the old A74)다. 사진을 보면 앞서 언급된 ‘최상’ 등급의 도로들보다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이는 22곳 중에서 안전하다는 것이지 일반적인 도로 수준으로 보는 것은 무리다. 해당 도로들의 공포 등급은 각각 ‘10명 중 7명’, ‘10명 중 4명’이 두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당 인터랙티브 이미지는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의 ‘2013 세계 각국 도로 안전도 분석 데이터’를 기초로 ‘국가 별 연간 도로 사망자 통계’ 등 세부자료를 종합해 작성됐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22곳 총 목록> 팬 아메리칸 고속도로(Pan-American Highway) – 미국 알래스카 시베리아 횡단 고속도로(Trans Siberian Highway) – 러시아 시베리아 N2 세틀러 고속도로(N2 Settlers Freeway) - 남아프리카 나이로비-나카루 고속도로(Nairobi-Nakuru Highway) – 아프리카 케냐 바흐치사라이 T0117 고속도로(T0117, Bakhchysarai Highway) - 우크라이나 트롤스팅겐 도로(Trollstigen) - 노르웨이 1번 연방고속도로(Federal Highway 1) - 멕시코 북 융가스 도로(North Yungas Road) - 볼리비아 코몬웰스 에비뉴(Commonwealth Avenue) - 필리핀 제임스 달튼 고속도로(James Dalton Highway) – 미국 알래스카 BR-116 죽음의 도로(BR-116 Rodovia da Morte) - 브라질 조지 고개(Zoji La) – 인도 구오리앙 터널 도로(Guoliang Tunnel Road) - 중국 타이루거 협곡 도로(Taroko Gorge Road) - 대만 파수비오 도로(The Pasubio Road) - 이탈리아 스키퍼스 캐니언 도로(Skippers Canyon Road) - 뉴질랜드 낭가 팔벳 도로(Nanga Parbat Pass) - 파키스탄 브루스 고속도로(Bruce Highway) – 호주 퀸즈랜드 431 도로(U.S. Route 431) – 미국 앨라배마 A74 도로(A726, the old A74) – 영국 스코틀랜드 파티파울로-패르디카키 도로(Patiopoulo-Perdikaki Road) - 그리스 5번 도로(Ruta 5) - 칠레 사진=drivingexperiences.com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독일 주택가에 등장한 ‘파워로더’ 로봇 정체는?

    독일 주택가에 등장한 ‘파워로더’ 로봇 정체는?

    영화 ‘에일리언 2’의 여전사 리플리가 퀸 에일리언과 싸울 때 입었던 ‘파워로더 로봇’이 한 마을에서 포착되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자신의 어린 딸을 위해 영화에 등장한 파워로더를 코스튬(costume)으로 만든 아빠를 소개했다. 독일에 살고 있는 카스텐 리베는 영화 ‘에일리언 2’에 등장하는 파워로더를 코스튬으로 제작해, 자신의 딸과 함께 입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했다. 영상에서 파워로더는 로봇 형태의 팔·다리가 부착되어 있고, 머리 쪽에서 LED 램프가 회전하는 모습이 마치 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이다. 어린 딸은 기계처럼 쿵쿵 거리며 돌아다니는 파워로더의 가슴에 매달려 있다. 로봇을 제작한 리베는 “전원 스위치는 왼쪽 팔에 장착되어 있고, 등 쪽에는 블루투스 플레이어가 장착되어 있어 움직일 때 실제 로봇이 움직이는 것처럼 기계음을 낼 수 있다”고 작동법을 설명했다. 이어 리베는 “13개월인 내 딸은 벨트를 이용해서 안전하게 파워로더에 매달아 놓았고, 파워로더에 있는 내내 즐거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베는 이 파워로더 코스튬을 만드는 데 100시간 정도가 소요되었으며, 지난 달 독일에서 있었던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악동’ 마리오발로텔리, 이번엔 ‘급소’ 겨냥 킥?

    ‘악동’ 마리오발로텔리, 이번엔 ‘급소’ 겨냥 킥?

    그라운드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AC 밀란)가 또 한번 웃지 못할 해프닝을 벌이며,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한국시간으로 12일 새벽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에서 벌어진 ‘2013/2014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프리메라리가)와 AC 밀란(세리에A)의 경기 중 AC 밀란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영상을 보면 한때 맨체스터 시티(프리미어리그)에서 발군의 기량을 발휘했던 발로텔리가 프리킥을 차게 되었고, 그의 발을 떠난 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벽에 위치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의 ‘중요 부위’에 명중했다. 그대로 잔디 위에 쓰러진 코스타는 말할 수 없는 고통에 휩싸여 그라운드에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물론, 발로텔리는 고의가 아니었다는 제스처와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 상황만을 놓고 본다면 발로텔리가 가장 아픈 부분을 겨냥해서 프리킥을 날렸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축구계의 대표적인 ‘악동’으로 불리는 그가 이제껏 보여준 행동들을 감안하면 ‘고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날 중요 부위를 맞은 디에고 코스타는 발로텔리가 ‘선사’한 고통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2골을 뽑아내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AC 밀란을 상대로 4대1로 승리를 확정하고, 17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최고의 탁구 선수와 로봇의 한판 대결 ‘화제’

    최고의 탁구 선수와 로봇의 한판 대결 ‘화제’

    유럽 랭킹 1~2위를 다투는 탁구선수가 로봇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독일 탁구의 ‘전설’로 불리는 티모볼(33)과 산업용 로봇팔과의 탁구 대결 영상을 소개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KUKA 로보틱스’의 인공지능을 탑재한 소형로봇 ‘아길러스(KR AGILUS)’의 로봇팔(코드네임:KR 6 R900 SIXX)이 독일 탁구 메달리스트인 티모볼과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담겨있다. 웬만한 탁구 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로봇을 상대로 티모볼은 초반에 고전하며 밀리는 듯 한다. 하지만, 금세 벌어진 점수를 따라 잡으며 승기를 잡는다. 티모볼은 11대 9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다. 게임에서 승리한 티모볼은 “어디를 가든 사람들에게 로봇과의 대결에 대해 말했다. 이것은 단순한 재미를 뛰어넘는 스포츠 경기다. 앞으로도 로봇과의 경기를 통해 탁구를 세계에 홍보하겠다”고 탁구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이번 영상은 KUKA의 홍보대사인 티모볼이 중국 상하이 공장 건설을 기념해 로봇과의 대결을 펼친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현재까지 유튜브 조회수 94만여 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KUKA 로보틱스는 1898년에 설립됐으며, 독일을 근거로 전 세계 20여개국에 진출해 있는 산업용 로봇 전문 회사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범인 잡으려 달리는 차 보닛 매달린 ‘극강경찰’ 포착

    범인 잡으려 달리는 차 보닛 매달린 ‘극강경찰’ 포착

    영화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가 펼치는 액션 장면에서나 나올법한 상황이 실제 도로에서 포착되어 화제다. 영상을 보면 지난달 16일 중앙 아시아 키르기스스탄(Kyrgyzstan)의 수도 비슈케크(Bishkek)의 한 도로에서 경찰이 파란색 택시 앞쪽 보닛(bonnet)에 매달려 가고 있다. 경찰은 보닛과 와이퍼를 잡고 필사적으로 몸을 좌·우로 움직이며 용의자의 시야를 막아 차량을 정지 시키려고 한다. 뒤따르던 경찰차량이 용의차량을 앞서 가로막으면서 상황이 일단락 되는 듯 했다. 하지만 섣부른 판단이었을까? 용의차량은 경찰차를 피해 도로를 가로질러 도주한다. 이때 매달려 있던 경찰관은 힘이 빠졌는지 도로에 굴러 떨어진다. 하마터면 자동차에 치일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벌떡 일어나 뒤따라온 동료 차량에 올라타 용의자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이 장면은 용의차량을 뒤 따르던 동료 경찰관에 의해 고스란히 촬영됐으며, 용의차량은 도주하다가 도로 위 차량에 막혀 경찰에 검거됐다. 영상은 현재까지 라이브리크닷컴 조회수 6만여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터프한 경찰관 모습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경찰이 바로 우리의 희망이다”, “택시를 무료로 이용하는 방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그라운드 알몸으로 누비는 남성팬 포착

    그라운드 알몸으로 누비는 남성팬 포착

    한 남성이 축구경기장에 알몸으로 난입해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한 남성팬이 승리의 기쁨에 알몸으로 경기장에 들어와 무릎으로 그라운드 위를 슬라이딩하는 다소 황당한 장면의 영상을 소개했다. ’사건’은 지난 9일 오전 3시(한국시간)에 열린 2013~2014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SV 리트 대 FC 레드 불 잘츠부르크와의 경기서 일어났다. 이날 경기의 후반이 끝나갈 무렵 잘츠부르크가 SV 리트 를 3:1 스코어로 앞서나가며 승리를 코앞에 둔 상황. 하지만 경기 종료 20여초 남겨두고, 잘츠부르크 팀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경기장에 난입한다. 그는 맞은편 골대까지 달려가 기쁨에 무릎 슬라이딩 세레모니를 펼쳤다. 이로 인해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잔디에서 일어난 남성은 또 다시 덩실덩실 춤을 추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 장면은 스카이스포츠 중계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으며, 남성은 경기 추가시간 40여초를 지체시킨 뒤 안전요원에 의해 그라운드 밖으로 끌려 나갔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액션영화 주인공 뺨치는 ‘사우디 슈퍼히어로’ 화제

    액션영화 주인공 뺨치는 ‘사우디 슈퍼히어로’ 화제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는 주인공 해리슨 포드가 밀림 한가운데서 달리는 차량 위에 올라탄다. 위험천만한 순간 운전하는 악당을 제압하는 장면은 관객을 통쾌하게 한다. 이러한 장면은 흔히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말을 무색하게 하는 사건이 지난 7일(현지시간) 사우디 동부지방에서 발생했다. 영화의 장면 만큼이나 긴박했던 순간이 담긴 영상이 함께 공개됐다. ‘사우디 슈퍼히어로’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된 영상에는 중심을 잃은 트럭 한 대가 비틀대고 있다. 그 뒤로는 경찰차들과 여러 대의 차량들이 다급히 트럭을 쫓는다. 이때 아랍 전통의상인 흰색 토브(Thobe)를 입은 한 남성이 차량들 사이를 뚫고 트럭을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설마’ 하는 순간 이 남성은 트럭 짐칸에 올라타고 금세 차량운전석으로 이동한다. 9일자 ‘알 아라비아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이 운전수와 몸싸움 끝에 트럭을 안전하게 멈춰 세웠다고 전했다. 이어 이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단지 신기한 장면에 보도의 초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8일 유튜브를 통해 처음 알려진 해당 영상은 현재 46만여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체로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래도 안볼래요?’ 격렬 댄스로 기내 안전수칙 설명하는 승무원 화제

    ‘이래도 안볼래요?’ 격렬 댄스로 기내 안전수칙 설명하는 승무원 화제

    항공사의 한 승무원이 기내 안전수칙을 멋진 춤으로 설명하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데일리 뉴스는 미국 대표 저가항공사인 버진 아메리카(virgin america)의 한 남자 승무원의 기내 안전수칙 교육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랑시스코로 가기 위해 버진 아메리카 비행기에 탑승한 자크 볼링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남자 승무원인 마이클 통코가 비행기에 올라탄 탑승객들 앞에서 화려한 춤을 추며 안전수칙에 관한 동작을 설명하고 있다. 통코는 기내 복도를 종횡무진하며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발을 머리 위로 차올리며 하이킥을 선보이기도 한다. 한편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 통코의 안전 수칙 설명을 지켜본 승객들은 이색적인 방식의 설명에 높은 호응을 보인다. 통코의 안전 수칙 설명이 끝나자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춤을 통한 안전 수칙 설명은 승객들에게 흥미를 돋구어 안전수칙을 쉽게 기억하도록 하기 위한 것. 버진 아메리카 항공사는 이전에도 아이돌 출신 스타와 댄서들을 섭외해 기내 안전 수칙 영상을 개발하는 등 기존의 따분한 기내 탑승 안전 방송을 탈피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통코의 격렬한 퍼포먼스의 영상은 현재까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조회수 5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다큐 공감(KBS1 밤 10시 50분) 지난 6월 작은 미니버스로 광활한 유라시아 대륙 일주에 도전한 가족이 있었다. 온 가족이 빼빼 말라 ‘빼빼 가족’이라는 애칭을 얻은 이들의 여행은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고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첫 번째 만남 후 6개월이 흐른 지금 빼빼 가족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여행하고 있을까. 이제 여행의 절반을 지나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달리는 빼빼 가족의 여행길을 따라가 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한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유독 눈에 띄는 아이가 있다. 마비된 몸을 엄마에게 의지한 채 입학식장을 찾은 아홉 살 은혜다. 은혜는 1년 늦게 입학해 이제야 1학년이 되었다. 은혜에게 불행이 찾아온 것은 4년 전이었다. 유치원에서 갑자기 쓰러진 은혜는 한참 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병원에서는 이름조차 생소한 모야모야병이라는 진단을 내렸는데….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전남 순천 조계산이 끝나는 자락에 자리 잡은 한적한 마을에 어느새 봄기운이 물씬 풍긴다. 자연과 어우러진 이곳에서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이다. 고로쇠 수액을 찾아 매일 산을 오르는 지막기·장건희씨 부부는 언제 어디서든 늘 함께 붙어다닌다. 긴긴 세월을 함께 많은 고비를 넘기며 살아온 이들 부부는 지금도 24시간을 붙어 다닌다.
  • [주말 영화]

    ■케빈 코스트너의 미스터 브룩스(OBS 일요일 밤 10시 15분) 미스터 브룩스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둔 성공한 사업가다. 완벽하게 보이는 그에게는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엄지 지문 외에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예술적인 살인으로 유명한 연쇄살인마 섬 프린트로 사는 이중적인 삶이다. 자신의 정체를 완벽하게 감춘 채 살인을 저지르는 그는 억제할 수 없는 살인 중독으로 범행을 저지르지만 한편으로는 강력한 살인의 유혹에서 벗어나고 싶어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브룩스는 살인을 저지르려는 현장에서 이웃에 사는 사진가 스미스에게 정체가 탄로 나 협박당하기 시작한다. 스미스가 살인 현장을 목격했다는 단서를 발견한 강력계 베테랑 여형사 앳우드는 스미스를 미끼로 미스터 브룩스의 존재를 추적해 온다. 그렇게 앳우드 형사와 미스터 브룩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게임이 시작된다. ■펠리칸 브리프(EBS 토요일 밤 11시) 미국 워싱턴에서 대법관 로젠버그와 젠슨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뉴올리언스 툴레인대학의 법학 교수로 있는 토마스 캘러핸과 그의 제자이자 연인인 다비 쇼는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로젠버그가 살해당한 데 의문을 품고 조사를 시작한다. 다비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를 흥미롭게 읽은 토마스는 오랜 친구이자 미 연방수사국(FBI) 소속 변호사인 개빈에게 보고서를 건낸다. FBI 국장은 보고서를 토대로 백악관이 연루돼 있을 가능성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토마스가 탄 차가 폭발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 무단횡단 시도 소녀의 아찔한 사고 순간 포착

    무단횡단 시도 소녀의 아찔한 사고 순간 포착

    차량이 빠른 속도로 달리는 대로를 가로질러 무단횡단을 시도한 한 10대 소녀가 차에 치이는 끔찍한 순간이 CCTV에 포착됐다. 사건은 지난 5일(현지시간) 오후 3시 미국 펜실베니아 주 앨러게이니의 한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영상을 보면 에덴 파크대로 위에서 차량들이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다. 이때 한 소녀가 어떤 이유에선가 달리는 차들 속으로 무작정 뛰어들어 길을 건너려 한다. 하지만 달려오던 빨간 트럭에 다리를 치이고, 이어 승용차에 부딪힌다. 한편 승용차 운전자는 달려오던 소녀를 발견하고, 급정거를 시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차에 부딪힌 소녀는 순간적으로 몸을 일으켜 보지만 사고의 충격으로 인해 재차 바닥에 쓰러진다. 당시 사고 장면은 도로에 설치된 교통정보 CCTV에 의해 고스란히 촬영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소녀는 보행신호에 길을 건널수 있었지만, 자동차 주행신호에 길을 건너다가 트럭에 치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녀는 사고 직후 의료 헬기로 인근 아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소녀를 치고 달아난 빨간 트럭 운전자를 찾고 있다. 사진·영상=FOX News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1분고발]보호구역이야, 위험구역이야? ‘아슬아슬’ 스쿨존 가보니

    [1분고발]보호구역이야, 위험구역이야? ‘아슬아슬’ 스쿨존 가보니

    새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초등생을 둔 학부모의 아침 당부도 다시 시작됐습니다. “얘야 차 조심해라!” 서울시는 최근 2016년까지 서울시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교통사고를 50% 줄이겠다면서 ‘어린이보호구역 운영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스쿨존이 여전히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겠지요. 새학기를 맞아 서울 근교의 초등학교를 둘러보았습니다. 지난 4일 광진구 A초등학교 스쿨존 지역입니다. 오전 8시 20분, 본격적으로 시작된 아이들의 등굣길은 난관 투성입니다. 차량들은 스쿨존 지역의 1m 남짓한 통학로를 빈번하게 침범하며 아이들을 위협합니다. 아이들은 지나가는 차를 아슬아슬 피해 교문을 향해 전진합니다. 좁은 통학로를 점령한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특히 문젭니다. 자신들의 길을 빼앗긴 아이들은 달리는 차량 옆을 아슬아슬하게 스치다시피 지나칩니다. 학교 앞 정문은 불법주정차 차량과 학부모 차량들이 뒤섞여 뒤죽박죽입니다. 좁은 통학로를 가득 메운 차량들 사이로 아이들은 참 어렵게 교문까지 가는데 성공합니다. 학교 인근 대로변으로 나가봤습니다.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출근길에 바쁜 차량들이 속도를 냅니다. 하지만 이 곳도 엄연한 스쿨존 구간입니다. 차로엔 ‘어린이 보호구역 30km’ 란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길가엔 실시간 속도를 측정하는 속도판까지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제한속도 30km를 지키는 차는 보기 어렵습니다. 오후 2시 하교시간. 성북구 B초등학교 앞에 가봤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교문을 빠져나오기 시작합니다. 학교 앞은 마중나온 학부모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스쿨존은 이미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 과태료 8(9)만원’ 표지판이 무색할 정도로 차량들이 길 양쪽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보행로는 오토바이와 상가들 입간판 때문에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어린이들은 차로에서 마치 묘기를 부리듯 주차된 차들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 걸어갑니다. 이번엔 사람들의 통행량이 특히 많은 마포구 C초등학교 앞에 가보았습니다. 오후 3시 30분, 고학년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뛰어 나옵니다. 이 곳 역시 아이들을 마중나온 학부모들로 교문 앞은 북새통입니다.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이 학교 앞 좁은 삼거리 진입로를 막아 교통체증을 불러 일으킵니다. 일부 차량은 아이를 기다리는 학부모 차량들을 피해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면서 위험한 상황을 연출합니다. 그런데 학교 앞 횡단보도에 학생들의 안전에 필수적인 신호등이 없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하굣길에 나선 한 여학생은 끊임없이 지나가는 차량들 때문에 횡단보도 앞에 하염없이 서 있습니다. 한참 기다린 후에야 여학생은 맞은 편 어른의 도움으로 길을 건널수 있었습니다. 스쿨존은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1995년 도로교통법에 의해 도입됐습니다. 벌써 20년, 사람으로 치면 성년이 된 셈입니다. 하지만 운전자들의 스쿨존 준수 의식은 여전히 걸음마 수준입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美 소방관, 경찰관과 몸싸움하다 총 맞는 순간 포착

    美 소방관, 경찰관과 몸싸움하다 총 맞는 순간 포착

    소방관이 경찰관과 도심 한복판에서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 데일리뉴스 등 외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12월 1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시티(Kansas City) 시내에서 일어났다. 소방관 안토니 브루노(26)는 자신의 결혼식 피로연을 마치고, 그의 아내인 스테파니 브루노(29)와 함께 택시를 타고 캔사스 시티 시내로 이동중 이었다. 당시 만취한 브루노가 걱정되어 그의 사촌이 이들 부부와 동행했는데, 목적지에 도착해서 문제가 발생했다. 요금 문제로 브루노와 택시 운전자 간에 말싸움이 벌어졌고, 이는 곧 폭행으로 번졌다. 브루노의 아내는 “택시 운전사가 나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얼굴에 돈을 던졌고, 이에 격분한 브루노가 운전자에게 주먹을 날렸다”고 말했다. 당시 총을 쏜 캔사스 시 경찰관인 도널드 허바드는 두 사람이 싸우는 것을 보고 이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다가왔다. 당시 허바드는 근무중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최근 올라온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이 길바닥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것으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허바드 경관이 브루노를 제압해 바닥에 눕히고는 수갑을 채우려고 했다. 하지만 일순간 브루노는 허바드 경관을 등으로 밀어 바닥에 내팽개 치고는, 왼손으로 경관의 목을 잡고 오른손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가격한다. 곁에서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은 브루노에게 “싸움을 해서는 안된다” 라고 소리쳤지만, 만취한 브루노는 계속해서 허바드 경관을 폭행한다. 잠시후 2발의 총성이 울렸다. 참지 못한 허바드 경관이 브루노를 향해 총을 발사한 것이다. 허바드 경관은 “그가 계속해서 나를 때렸고, 내가 죽을 때까지 폭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에 “두려워 총을 꺼내 두 발을 쏘았다”고 당시 상황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발생 당시 마침 주변에 간호사가 있었고, 소방관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구급차에 실어 병원으로 옮겼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숨졌다. 한편 주 대법원 배심원단은 도널드 허바드 경관을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사건은 종결되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美, 하키 경기중 일어난 엄청난 충격의 순간 포착

    美, 하키 경기중 일어난 엄청난 충격의 순간 포착

    최근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씨랑 연인 사이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덩달아 아이스하키 스포츠 종목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이 유발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고등학교 아이스하키 리그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미국 고교팀인 위스콘신 래피즈의 링컨팀과 오레곤주의 웨스트 살렘팀 간의 준결승전이 벌어지고 있다. 링컨팀의 수비를 맡고 있던 그랜드 샤머 선수가 공격해 들어오는 웨스트 살렘의 자크 피어스 선수를 몸으로 가로막고는 차징(경기중 어깨로 상대의 어깨를 미는 신체 접촉 플레이)으로 상대 선수를 넘겨버린다. 한편 부딪힌 선수는 엄청난 충격을 받고 바닥으로 떨어진다. 선수들은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지만,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 었다. 놀라온 점은 상대선수가 얼음판에 내동댕이 칠 정도로 강력한 마크가 지극히 정당한 수비행위라는 사실이다. 이어 경기는 그대로 속개됐다. 흥분한 선수들의 몸싸움으로 번질 뻔했지만, 심판들이 선수들을 막아서며 경기를 중지 시킨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저스틴 비버, 이젠 소변보는 장면까지 공개?

    저스틴 비버, 이젠 소변보는 장면까지 공개?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된 가수 저스틴 비버(20)가 얼마전 유치장에서 음주 여부를 테스트받는 장면에 이어 소변 샘플을 채취하기 위해 소변을 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어 화제다. 뉴욕 데일리뉴스 등 해외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올라온 영상은 유치장의 한쪽 벽에 위치한 소변기에 다가서는 저스틴 비버를 보여준다. 영상을 보면 소변기가 내려다 보이는 화장실에서 비버가 바지를 내려 소변을 보고 있다. 일을 마친 비버는 손을 씻고, 경찰 지시에 따라 이동한다. 영상에서 비버가 소변보는 도중 성기 노출 장면은 모자이크 처리 되어있다. 지난 번 비버의 변호인단이 “CCTV에 찍힌 영상에는 화장실 칸막이가 낮아 비버의 성기 부분이 노출되어 있다”며, 사생활 침해의 이유를 들어 법원에 공개를 반대한 영상이다. 당시 일부 영상의 공개여부는 판사가 최종적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였다. 한편 법원측은 “비버는 성기 노출과 관련된 개인적 사생활에 대해 유치장 안에서는 보호를 받을 권리가 없으며, 일부 자료 공개는 적법한 일이다”고 밝혔다. 법원측은 이를 검토해 경찰에 영상의 수정·보완을 지시했고, 경찰은 일부 장면에 모자이크 처리를 한 뒤 영상을 공개했다. 현지 경찰은 “비버의 소변 샘플에서 마리화나와 신경안정제인 자낙스(알프라졸람)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음주량은 법적 허용치보다는 아주 근소하게 낮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강아지 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개학대남’ 포착

    강아지 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개학대남’ 포착

    한 남성이 강아지 한 마리를 붙잡아 콘크리트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건은 영국 컴브리아(Cumbria) 주 한 건물 내 마당에서 벌어졌다. 영상을 보면 23세의 한 남성이 자신의 집 마당으로 걸어나와 무언가를 찾고 있다. 이윽고 남성은 개집 뒤에 숨은 자신의 2개월된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Staffordshire Bull Terrier)를 발견한다. 남성은 오른손으로 강아지를 잡아 곧바로 마당 바닥에 내동댕이 쳐버린다. 이어 겁에 질린 강아지가 남성을 피해 달아나자 다시 집어 던지고는 발로 차며 폭력을 행사한다. 남성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마당에서 건물로 이어지는 출입문을 열어 강아지를 유인한 뒤 문을 닫아 틈에 끼이게 하는 몰상식한 행동까지 보여준다. 문틈에 낀 강아지는 고통을 호소하며 마치 살려달라고 애원하듯 신음소리를 낸다. 이 영상은 이웃 주민이 고통을 호소하는 강아지의 신음소리를 듣고 학대 장면을 촬영한 것이다. 결국 이 남성은 주민 신고에 의해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남성은 “자신의 카펫에 강아지가 본 용변을 발로 밟고 화가나 이같은 행동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경찰에 체포된 남성은 80일간 구치소 수감 처분을 받았고, 7년간 애완 동물을 소유할 수 없게 되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MBC 다큐프라임(MBC 밤 1시) 어딜 가나 ‘힐링’이 최고의 화두로 떠오른 시대가 찾아왔다. 푸른 하늘을 향해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순간, 남녀노소 누구나 온몸 가득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여가시간을 창공에서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모형항공기, 패러글라이딩, 행글라이딩, 무동력 글라이더, 경비행기…. 다양한 기구에 몸을 싣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사람들을 만난다. ■다문화 고부열전(EBS 밤 10시 45분) 경북 상주에서 포도밭을 일구는 이연자씨는 7년 전 캄보디아 출신 며느리를 맞았다. 이씨는 며느리를 딸처럼 거두고 싶었지만 현실은 희망과 달랐다. 7년 전 큰 다툼으로 지금껏 말 한마디 섞지 않는 사이가 돼 버렸기 때문이다. 어떤 오해가 있었을까. 오해를 풀기 위해 이씨는 며느리의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그 동안의 오해를 풀고 한국에 돌아 올 수 있을까.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일산경찰서 지역에서 노인을 상대로 한 금품 절취 사건이 발생했다. 절도범이 노린 것은 피해자가 착용한 귀금속이었다.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친절하게 다가온 한 남성을 만났다는 것. 절도범은 안마를 해주겠다며 친절하게 다가와 범행을 저질렀다. 목걸이를 훔친 범인의 절도 수법은 교묘했다. 게다가 바람과 같이 사라진 절도범에 대한 단서도 찾기 쉽지 않은데….
  • 10기 장애청년 드림팀, 6대륙으로 해외연수 떠난다

    10기 장애청년 드림팀, 6대륙으로 해외연수 떠난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상철)가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는 장애∙비장애 청년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적극적이고 유능한 국제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와 사회적참여를 제공하는 종합연수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23일까지 최종선발된 66명의 드림팀은 총 7개 팀으로 나눠 6대륙으로 해외연수를 떠나게 된다. 도전자들은 ‘Creating the world together’라는 주제로 기획테마 2팀과 공모테마 5팀으로 나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배우는 연수에서 기여하는 연수’로 확대·발전하기 위해 장애인 빈곤과 국제협력이라는 지정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획테마Ⅰ(한국팀)팀은 TED형식의 심포지엄, 기획테마Ⅱ는 장애인의 빈곤과 국제 협력이라는 주제로 미얀마를 방문하고, 공모 테마팀은 자유선정 주제로 각 남미, 북미,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에서 청년들의 기획한 활동을 펼친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는 “장애청년드림팀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좋은 일에 젊음의 에너지를 폭발시키길 바란다”며, 도전정신 있는 장애·비장애 청년들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외교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 및 지원하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신청접수에 앞서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청년들이 해외연수프로그램에 대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를 마련했다. 사업설명회는 3월 12일 수요일 전남대학교 대학본부 제1 세미나실, 3월 13일 충남대학교 한누리회관 506호에서 2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2014년 연수 소개와 함께 드림팀 前 참가자(드림홀릭OB)의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으며 사업설명회 참가자에 한해 서류심사 시 가산점이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www.freeget.net)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