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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 모바일 OBT(공개테스트) 19일부터 시작…1분기 내 정식 출시

    리니지 모바일 OBT(공개테스트) 19일부터 시작…1분기 내 정식 출시

    ‘리니지 모바일’ 리니지가 모바일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엔씨소프트가 19일 리니지 모바일 공개테스트(OBT)에 들어간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모바일을 1분기 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니지 모바일의 정식 명칭은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로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먼저 출시된다. 특히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는 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첫 모바일게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리니지 모바일은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감성을 유지하는데 중점을 뒀다. 게임을 구동했을 때 리니지 게임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PC 리니지와 모바일 연동은 필수 개발 조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 전용 캐릭터 등 PC 게임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새로운 컨텐츠도 적용될 예정이다.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는 리니지 PC버전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왔고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저사양 휴대폰에서도 구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니지 모바일 서비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니지 모바일, 기대된다” “리니지 모바일, 빨리 오픈했으면 좋겠다” “리니지 모바일, 공개테스트 한 번 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니지 모바일 버전 ‘헤이스트’ 출시 “PC·모바일 동시접속하면…”

    리니지 모바일 버전 ‘헤이스트’ 출시 “PC·모바일 동시접속하면…”

    리니지 모바일 버전 ‘헤이스트’ 출시 “PC·모바일 동시접속하면…” 리니지 모바일 버전이 26일 나온다. 19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모바일 연동 앱인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의 공개 테스트(O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니지 모바일의 정식 명칭은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으로 먼저 출시한다. 특히 리니지 모바일은 PC 버전의 리니지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모바일에 특화된 새로운 콘텐츠를 적용됐다. 이용자는 리니지 모바일에서 PC 버전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도 있고 PC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26일로 예정돼있는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 출시에 맞춰 LTE 네트워크 게임 전용 ‘리니지 모바일’ 정액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LTE 고객이라면 월 3000원에 리니지 모바일을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리니지 모바일의 독특한 특징은 모바일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보상인 탐(TAM)이다. 이것을 이용해 리니지 경험치 아이템이나 전용 사냥터 입장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PC 접속과 모바일 접속을 동시에 할 경우 같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없게 했다. 네티즌들은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 재밌겠는데?”, “리니지 모바일 게임 헤이스트, 경품이 궁금하네”, “리니지 모바일 게임 헤이스트, 오픈베타테스트에서 버그 제대로 잡아주면 감사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니지 모바일 무제한으로 즐기려면 SKT? 1분기 내 정식 서비스

    리니지 모바일 무제한으로 즐기려면 SKT? 1분기 내 정식 서비스

    리니지 모바일 버전인 리니지 헤이스트의 공개 테스트가 시작된 가운데 모바일 게임전용 상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SK텔레콤은 엔씨소프트와 모바일 콘텐츠 활성화 및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26일로 예정돼있는 ‘리니지 모바일-헤이스트’ 정식 버전 출시에 맞춰 LTE 네트워크 게임 전용 ‘리니지 모바일 정액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LTE 이용자들은 월 3000원에 모바일로 리니지를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부터 리니지 모바일 공개서비스(OBT)에 들어가며 1분기 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니지 모바일은 리니지 PC버전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와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저사양 휴대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리니지 모바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니지 모바일, SKT는 3000원에 무제한?”, “리니지 모바일, 궁금하다”, “리니지 모바일, 5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니지 모바일’ 나온다 “월 정액 가격? PC와 차이점은?”

    ‘리니지 모바일’ 나온다 “월 정액 가격? PC와 차이점은?”

    ’리니지 모바일’ 나온다 “월 정액 가격? PC와 차이점은?” 리니지 모바일 버전이 26일 나온다. 19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모바일 연동 앱인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의 공개 테스트(O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니지 모바일의 정식 명칭은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으로 먼저 출시한다. 특히 리니지 모바일은 PC 버전의 리니지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모바일에 특화된 새로운 콘텐츠를 적용됐다. 이용자는 리니지 모바일에서 PC 버전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도 있고 PC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26일로 예정돼있는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 출시에 맞춰 LTE 네트워크 게임 전용 ‘리니지 모바일’ 정액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LTE 고객이라면 월 3000원에 리니지 모바일을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네티즌들은 “리니지 모바일, 정말 기대된다”, “리니지 모바일, PC 캐릭터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다행이네”, “리니지 모바일, 이벤트 많이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니지 모바일 공개테스트 시작…엔씨소프트 안드로이드부터 출시, 아이폰은?

    리니지 모바일 공개테스트 시작…엔씨소프트 안드로이드부터 출시, 아이폰은?

    ‘리니지 모바일’ 리니지가 19일부터 모바일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엔씨소프트가 이날 리니지 모바일 공개테스트(OBT)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리니지 모바일을 1분기 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니지 모바일의 정식 명칭은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로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먼저 출시된다. 특히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는 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첫 모바일게임이라는 점에서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리니지 모바일은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감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게임을 구동했을 때 리니지 게임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PC 리니지와 모바일 연동은 필수 개발 조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 전용 캐릭터 등 PC 게임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새로운 컨텐츠도 적용될 예정이다.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는 리니지 PC버전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왔고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저사양 휴대폰에서도 구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니지 모바일 서비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니지 모바일, 빨리 해보고 싶다” “리니지 모바일, 정식 오픈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리니지 모바일, 공개테스트 신청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차 승객들이 합세해 경찰과 함께 범인 제압 화제

    열차 승객들이 합세해 경찰과 함께 범인 제압 화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던 용의자를 시민들이 합세해 체포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 폭스TV 계열사인 WTXF-TV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오후 3시경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한 남자가 무장을 한 채 다른 승객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당지역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현장인 페어마운트 역(Fairmount Station)에 출동해 문제의 남성에게 기차에서 내릴 것을 명했다. 하지만 신원을 알 수 없는 용의자는 경찰의 명령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CCTV에 잡힌 영상을 보면 용의자는 열차에서 내려 정지하라는 경찰의 명령에 불복하며 위협을 가한다. 경찰이 방어자세를 취하며 호신용 스프레이를 꺼내 들고 뿌리려 하자, 용의자는 경찰에게 주먹을 휘두른다. 경찰은 곤봉을 꺼내 용의자를 막아서며 둘 사이에 거친 몸싸움이 벌어진다. 얼마후 용의자가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려 하자, 주변에서 구경을 하던 시민들이 용의자 얼굴을 발로 차는가 하면, 다리를 붙드는 등 적극적으로 경찰을 도와 용의자를 제압한다. SEPTA(펜실베니아 주 교통국) 경찰청의 총 책임자인 토마스 네스텔은 WTXF-TV와의 인터뷰에서 “용의자가 경찰에게서 총을 빼앗으려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많은 승객들이 경찰을 도와 용의자를 체포하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용의자는 가중 폭행죄로 기소된 상태며, 그를 검거한 경찰관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리니지 모바일 버전 게임 ‘헤이스트’ 출시…PC 연동·월 3000원 정액제

    리니지 모바일 버전 게임 ‘헤이스트’ 출시…PC 연동·월 3000원 정액제

    리니지 모바일 버전 게임 ‘헤이스트’ 출시…PC 연동·월 3000원 정액제 리니지 모바일 버전이 26일 나온다. 19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모바일 연동 앱인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의 공개 테스트(O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니지 모바일의 정식 명칭은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으로 먼저 출시한다. 특히 리니지 모바일은 PC 버전의 리니지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모바일에 특화된 새로운 콘텐츠를 적용됐다. 이용자는 리니지 모바일에서 PC 버전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도 있고 PC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26일로 예정돼있는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 출시에 맞춰 LTE 네트워크 게임 전용 ‘리니지 모바일’ 정액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LTE 고객이라면 월 3000원에 리니지 모바일을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네티즌들은 “리니지 모바일 게임 헤이스트, 월 정액 3000원이면 해볼만 한 듯”, “리니지 모바일 게임 헤이스트,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리니지 모바일 게임 헤이스트, 출시 이벤트 정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절묘하게 들어가는 ‘환상적인’ 자책골 화제

    절묘하게 들어가는 ‘환상적인’ 자책골 화제

    자책골치고는 너무나도 완벽한 골이 마케도니아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도중 나왔다. 보통의 자책골은 수비수의 다리나 등에 맞아 골대로 들어가지만 영상에 포착된 장면은 마치 골문을 노리고 공을 찬 것으로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연스럽다. 사건은 지난 6일(현지시간) 라트비아와의 경기 후반전에서 나왔다. 당시 마케도니아는 라트비아를 상대로 1대0으로 이기고 있던 상황. 영상을 보면 루마니아를 대표하는 프로 축구클럽인 FC 슈테아우어 부쿠레슈티에서 뛰고 있는 마케도니아의 수비수 다니엘 조르지에브스키(26)는 골문으로 쇄도하던 라트비아의 공격수를 쫓고 있다. 이 때 조르지에브스키 근처로 공이 떨어지고, 그는 공을 경기장 밖으로 걷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빗맞은 공은 마케도니아 골대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더니 그대로 자책골로 이어졌다. 상대팀의 골대에 넣었더라면, 환상적인 골로 기록되었을 만큼 슛은 절묘했다. 마케도니아의 실수로 생긴 득점에 상대팀 선수들은 서로 부둥켜 안으며 자축했다. 한편 이날 불운의 자책골이 나온 마케도니아는 힘겨운 경기 끝에 라트비아를 상대로 2대 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해당 장면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조회수 10만여회를 기록하며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TV 특종 놀라운 세상(MBC 오후 6시 20분) 이미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한반도 호랑이가 있다고 믿는 임순남씨. 그는 20년째 호랑이를 쫓고 있다. 과연 그의 주장처럼 우리나라에 호랑이가 존재할까. 한반도 호랑이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보려 하던 그때 강원 원주에서 범에게 물린 것으로 보이는 고라니의 사체가 발견됐다. 그런데 물린 상처나 나무 위에 올려둔 모양이 표범의 습성과 맞아떨어지는데…. ■가족(OBS 밤 11시 5분) 전남의 작은 섬 소안도에 한쪽 눈이 안 보이는 공중열 할아버지와 이등자 할머니가 전복을 자식처럼 키우며 살고 있다. 무엇이든 기록하는 게 평생의 습관인 할아버지는 요즘에는 50년도 더 된 일기들을 바탕으로 밤마다 자서전을 써 가고 있다. 올해 첫 전복 출하를 앞두고 할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자서전을 보여주려 한다. 바다 같은 아버지의 자서전에 담긴 질곡의 삶이 펼쳐진다. ■한니발 2-핫순:재판(AXN 밤 10시 50분) 희대의 살인마 한니발 렉터 박사와 미 연방수사국(FBI) 프로파일러 윌 그레이엄의 심리전쟁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연쇄살인범 혐의로 체포된 윌의 재판이 시작되고 윌의 변호사는 당시 윌이 무의식 상태였다는 변론을 펼친다. 그런데 검사는 윌을 지 능적인 사이코패스로 몰아간다. 그때 검찰 측 증인으로 호출된 크로포드 국장의 증언으로 재판의 흐름에 변화가 찾아온다.
  • 티셔츠에 새겨진 숫자들… 어떤 역사일까요

    티셔츠에 새겨진 숫자들… 어떤 역사일까요

    “1931년은 일본군이 위안부 제도를 도입한 첫해입니다. 아시아 곳곳으로 팔을 뻗친 일제는 무려 20만명의 여성에게 위안부란 이름으로 성폭력을 휘둘렀죠. 그래서 저는 ‘1950’ ‘1982’ 등 이후 83년간의 한 해 한 해를 뜻하는 숫자를 티셔츠에 새겨 입고 다닙니다. 일본 정부가 명백한 범죄를 인정할 때까지 계속할 겁니다.” 2002년 광주비엔날레의 큐레이터로 활약한 민영순(61) 어바인주립대 교수는 9살 때 미국으로 건너갔다. 50년 넘게 미국에 살아 외형은 한국인이지만 이제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익숙하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재외 여성 작가라는 혼란스러운 정체성은 역설적이게도 위안부 문제와 이주자, 이민자 등 약자들의 ‘디아스포라’(이산)에 천착하면서 탈출구를 찾았다. 오는 5월 18일까지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2014 SeMA 골드 노바디(Nobody)’전에선 작가가 2006년부터 5년간 작업한 설치작품 ‘역사를 입다’를 만날 수 있다. 형형색색의 티셔츠 수십 장에는 연도를 뜻하는 다양한 숫자가 적혀 있다. “1992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만난 한국인 위안부 할머니 두 분은 무척 용감했어요. 여자로서 부끄러운 과거를 당당히 밝히고 일본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2006년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위안부 생존자인 롤라 버지니아 할머니도 만났죠. 이 문제를 세상에 알릴 방법을 찾다가 티셔츠에 숫자를 새겨 입는 퍼포먼스를 시작했어요.” 이후 작가는 기회가 날 때마다 해외 원정 시위에 나선 위안부 할머니들 곁을 지켰다. 그럴 때면 늘 다른 조력자들과 함께 숫자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었다. 이 같은 인간에 대한 관심은 이번 전시에서 자기 자신, 이전 부모 세대로 확장됐다. 가변 설치작품인 ‘어머니의 보따리’는 가로, 세로 90㎝인 5개의 작은 보따리들을 오브제로 삼았다. 첫 번째 보따리(비닐봉지)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남긴 유품을 담았고, 두 번째 보따리에는 1992년 4월 미 로스앤젤레스(LA) 폭동 당시의 사진들을 새겼다. 한인 사회의 정체성에 대해 되물은 것이다. 이어 세 번째 보따리에는 여성 속옷과 신발, 네 번째 보따리에는 군복, 다섯 번째 보따리에는 구한말 조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담아 정체성 문제를 깊이 파고든다. 영상 복합물인 ‘움직이는 목표물’은 반대로 해외에서 국내로 온 이주자들의 문제를 건드린다. 바닥에 동그란 까만 공들을 놓고 벽면을 훑고 돌아가는 영상을 더했다. 공과 영상을 통해 이주자들이 한국 사회에서 자신들을 ‘타깃’이라고 느끼는 소외감을 표현했다. 작가는 “이주민들의 ‘코리안 드림’으로 만들어진 ‘메이드 인 코리아’란 상품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면서 “상품은 보호되나 노동자는 보호되지 않는 현실을 고발했다”고 말했다. 작가의 도미는 초등학교 2학년 때 급작스럽게 이뤄졌다. “미군 군무원인 아버지가 먼저 미국으로 건너간 뒤 어머니 손에 이끌려 갔어요. 서울 혜화동에 살았는데 1960년 4·19 의거 때 의대생들이 시위하던 모습이 생생해요.” 미 UC버클리대 대학원을 졸업한 뒤 휘트니미술관에서 박사 과정을 밟은 작가는 민족주의 성향의 한인단체에 몸담으면서 점차 후기 식민주의와 복잡한 정체성 문제에 눈떴다. 다른 해외 거주 한인 작가들처럼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노바디로서 예술가가 어떻게 세상과 또 자신과 대면해 왔는지에 대한 예술적 기록들을 남겼다. 작가는 추후 한류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세계를 다룬 영상 작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역시 캐나다와 미국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인 윤진미(54)·조숙진(54) 작가도 참여했다. 윤 작가는 캐나다에 이민 온 이민자들이 캐나다를 상징하는 회화 앞에서 찍은 사진들로 구성한 ‘67그룹’ 등을 선보였고 조 작가는 200개의 버려진 액자를 모아 구성한 ‘액자’ 등을 내놓았다. 이들은 “노바디는 가장 중요한 생명과 삶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흔적이자 열쇠”라고 강조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美 경찰,70대 노인 지팡이를 총인줄 알고 총격 ‘황당’

    美 경찰,70대 노인 지팡이를 총인줄 알고 총격 ‘황당’

    교통 단속 과정에서 경찰이 70대 운전자의 지팡이를 총으로 오인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해 과도한 공권력 남용이란 비난을 받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일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州)에서 검문 중 70세 노인의 지팡이를 장총으로 오인,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차의 블랙박스에 촬영된 영상에는 픽업트럭 한 대가 경찰의 ‘정지’ 명령에 따라 멈춘다. 차 문을 열고 노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내린다. 남성은 뒤쪽 짐칸으로 이동한다. 경찰이 ‘정지’할 것을 여러 차례 요구하지만 남성은 이를 무시한 채 짐칸에서 긴 막대모양의 물건을 꺼낸다. 이 모습에 당황한 경찰은 겁에 질린 듯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다. 여러 발의 총격 중 한 발을 맞은 듯, 남성은 몸을 돌린다. 경찰이 다급하게 ‘총격발생, 총을 들었다’고 무전으로 신고하는 음성이 들린다. 총에 맞은 남성이 경찰의 무전을 듣고 ‘(이것은) 지팡이’라 말하며 바퀴에 걸터앉는다. 총이 아님을 깨달은 경찰은 당황한 듯 황급히 차에서 내려 남성에게 다가가 상태를 확인한다. 갑작스런 총격에 미처 내리지 못했던 동승석의 아내로 보이는 여성도 차에서 내린다. 총격에 부상을 당한 남편을 보자 여성이 울부짓기 시작한다. 이날 총격을 당한 남성은 70세의 베트남 참전 용사 바비 카니페(Bobby Canipe)로 복부에 총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당국은 오인 총격을 한 테런스 녹스(24) 경찰관을 내근직 부서로 옮겨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정도껏 해야지!’ 나뒹굴기 ‘오버액션’으로 레드카드 받은 축구선수 포착

    ‘정도껏 해야지!’ 나뒹굴기 ‘오버액션’으로 레드카드 받은 축구선수 포착

    축구경기 중 그라운드를 뛰어 다니는 선수들은 퇴장을 면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연기’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최근 한 선수가 반칙을 범한 후 퇴장 당하지 않으려 혼신을 다한 연기 장면이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눈물겨운 퍼포먼스 영상의 주인공은 오스트레일리아 리그(A-League) 프로축구 구단인 브리즈번 로어 FC의 스트라이커 베사트 베리샤(28)다. 사건은 지난 14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시드니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오스트레일리아 리그’의 브리즈번 로어 FC와 시드니 FC의 경기서 일어났다. 영상을 보면 브리즈번 로어 FC의 스트라이커 베사트 베리샤가 시드니 FC의 세바스찬 라이얼에게 발바닥을 보이는 과도한 태클을 감행한다. 이 모습에 화가난 라이얼은 일어서며 베리샤를 밀어버린다. 베리샤는 옆에 있던 동료 선수와 부딪쳤고, 이후 그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쥔 채 고통을 호소하며 오랜 시간 그라운드 위를 뒹굴었다. 이 장면은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인 스카이스포츠 중계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한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지난번 경기에서도 라이얼과 베리샤 사이에 충돌이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베리샤가 라이얼에 대해 복수를 결심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제시했다. 이로 인해 경기가 잠시 중단됐고, 심판은 라이얼에게 경고의 표시로 엘로우카드를 꺼내들었다. 이후 곧 경기가 속개되는가 싶더니, 심판은 고통을 호소하는 베리샤를 일으켜 레드카드를 뽑아든다. 졸지에 퇴장명령을 받은 베리샤는 그제서야 벌떡 일어나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며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하지만 항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황당한 듯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간다. 베리샤의 눈물겨운 퍼포먼스를 담은 영상은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10만회에 이를 만큼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박봄 눈물, 우는 표정 조금 어색한데? ‘소녀시대 제치고 폭풍 눈물’

    박봄 눈물, 우는 표정 조금 어색한데? ‘소녀시대 제치고 폭풍 눈물’

    ‘박봄 눈물’ 그룹 2NE1이 컴백 후 처음으로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2NE1은 16일 오후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컴백홈’으로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 소유X정기고의 ‘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NE1와 소녀시대는 지난주 ‘인기가요’를 통해 함께 컴백했다.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랐던 소녀시대가 지난주에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주는 2NE1이 컴백 한 주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2NE1의 박봄은 1위 발표와 함께 폭풍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안무를 짜주신 양현석 사장님, 테디오빠, 팬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첫 1위의 소감을 전했다. 박봄 눈물을 접한 네티즌은 “박봄 눈물..원래 1위 자주 하지 않았나?”, “박봄 눈물..무슨 일 있나? 너무 슬프게 울어”, “박봄 눈물..2NE1 파이팅”, “박봄 눈물..웃는 모습이 조금 어색해?”, “박봄 눈물..나도 덩달아 눈물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2NE1, 소유X정기고, 투하트, 오렌지캬라멜, 100%, 동방신기, 선미, B.A.P(비에이피), 비투비(BTOB), 레이디스 코드, 소년공화국, So Real(소리얼), TROY(트로이), 써니데이즈, 알파벳, WINGS(윙스) 등이 출연했다. 사진 = 방송 캡처 (박봄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주 운석 소유자 “남들 없는 건데”…운석 추정 암석 발견 ‘로또 심마니’ 봇물

    진주 운석 소유자 “남들 없는 건데”…운석 추정 암석 발견 ‘로또 심마니’ 봇물

    진주 운석 소유자 “남들 없는 건데”…운석 추정 암석 발견 ‘로또 심마니’ 봇물 경남 진주서 발견된 암석이 모두 운석으로 밝혀지면서 진주 운석 소유자의 향후 처리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주 운석 소유자가 거액에 이 운석을 매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운석의 해외 반출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관심이 커지면서 16일 오후 인터넷에서는 ‘진주 운석 소유자’가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이에 대해 진주 운석 소유자는 “외국으로의 반출은 없을 것”이라 잘라 말했다. 이에 더해 추가적인 운석 추정 암석 발견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극지연구소가 16일 진주서 발견된 암석이 모두 운석으로 판명났다고 발표하자 진주 운석 소유자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미천면 오방리에서 운석을 발견한 박모씨 측은 “남이 없는 것을 가졌으니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에서없던 것을 발견했는데 돈을 더 준다고 해도 외국에 넘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와 함께 첫번째 진주 운석 소유자인 대곡면 단목리 강모씨 역시 진주교육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에 운석을 외국으로 반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지연구소는 지난 10일과 11일 잇달아 발견된 암석을 조사한 결과 두 암석 모두 ‘오디너리 콘드라이트(ordinary chondrite)’로 분류되는 운석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 때문에 주말을 맞아 진주에는 운석 추정 암석 발견 목적으로 추정되는 외지인의 방문이 크게 늘었다. 실제 진주에서는 40대 외국인이 돌아다니며 명함을 돌리는 정황도 포착됐다. 명함엔 ‘로버트’(Robert)라는 이름과 ‘운석 사냥꾼’(Meteorite Hunter)이란 직함, ‘사고, 팔고, 교환한다’(Buy Sell Trade)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연구소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석은 발견자만이 소유권과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다”며 “발견자가 국제 수집가에게 팔아넘기면 연구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한편으로는 학계에서는 운석이 학술적으로 연구·논의되기도 전에 무분별하게 외국으로 반출되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운석 추정 암석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석 추정 암석 발견, 걸리면 완전히 로또네”, “운석 추정 암석 발견, 외국 전문가들까지 발빠른 대응을 하다니 놀랍다”, “진주 운석 소유자, 해외 반출 안한다는 약속 지켜지길”, 진주 운석 소유자, 신원이 외부에 알려져도 되나”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운석 추정 암석 세번째 발견 나왔다…외국에서 날아온 ‘로버트 헌터’ 정체는?

    진주 운석 추정 암석 세번째 발견 나왔다…외국에서 날아온 ‘로버트 헌터’ 정체는?

    진주 운석 세번째 소유자 나왔다…외국에서 날아온 ‘로버트 헌터’ 정체는? 진주 운석 소유자의 향후 운석 처리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가적인 운석 추정 암석 발견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진주 운석이 전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16일 인터넷에는 ‘진주 운석 소유자’, ‘운석 추정 암석 발견’ 등이 주요한 검색어로 등장했다. 극지연구소는 지난 10, 11일 경남 진주 대곡면과 미천면에서 발견된 운석 추정 암석을 조사한 결과 모두 실제 운석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소 이종익 극지지구시스템연구부장은 “진주 운석 소유자의 손을 떠나 외국으로 반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주에서는 40대 외국인이 돌아다니며 명함을 돌리고 있다. 명함엔 ‘로버트’(Robert)라는 이름과 ‘운석 사냥꾼’(Meteorite Hunter)이란 직함, ‘사고, 팔고, 교환한다’(Buy Sell Trade)는 문구가 적혀 있다. 극지연구소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석은 발견자만이 소유권과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다”며 “진주 운석 소유자가 국제 수집가에게 팔아넘기면 연구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문화재청 고위 관계자는 “문화재보호법에서 정한 문화재 4종 가운데 운석을 (천연)기념물에 포함할 수 있다”며 “아울러 우선 해외 반출 등에 대비한 행정 조치도 뒤따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에 사는 탐방객 이주영(36)씨는 낮 12시 30분쯤 미천면 오방리의 밭에서 비슷한 암석을 찾았다. 가로 7.5㎝, 세로 5㎝, 폭 6.5㎝로 둥근 모양이다. 진주교육대 김경수 한국지질유산연구소장은 “두 번째 운석과 3㎞ 떨어졌고 표본이 검은색 코팅 형상인 데다 크기에 견줘 무게가 많이 나가는 특성으로 미뤄 운석일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말했다. 운석 추정 암석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석 추정 암석 발견, 나도 빨리 가볼걸”, “운석 추정 암석 발견, 벌써 세번째니까 앞으로 계속 나올지도 모르겠다”, “진주 운석 소유자, 로버트 헌터 접근하면 빨리 자기 나라로 돌아가라고 하세요”, 진주 운석 소유자, 사회에 기부하는 건 어떨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극지연구소의 1차 분석 결과 두 운석은 철과 니켈 합금을 상당량 함유한 ‘오디너리 콘드라이트’로 분류됐다. 오디너리 콘드라이트는 금속 함량에 따라 H그룹, L그룹, LL그룹으로 나뉘는데 두 운석은 H그룹이다. H는 고순도 철(High iron)의 준말이다. 철은 공기 중에서 산화되기 때문에 다량 함유한 암석은 지구엔 아주 제한적으로 존재한다. 두 운석은 철을 10∼20% 범위에서 함유하고 있다. 연구소는 두 운석의 성분이 비슷하고 가까이서 발견된 데 비춰 원래 하나였다가 대기권에서 쪼개져 낙하한 것으로 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경찰, 노인 운전자 지팡이를 총으로 오인 총격 파문

    美 경찰, 노인 운전자 지팡이를 총으로 오인 총격 파문

    교통 단속 과정에서 경찰이 70대 운전자의 지팡이를 총으로 오인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해 과도한 공권력 남용이란 비난을 받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일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州)에서 검문 중 70세 노인의 지팡이를 장총으로 오인,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차의 블랙박스에 촬영된 영상에는 픽업트럭 한 대가 경찰의 ‘정지’ 명령에 따라 멈춘다. 차 문을 열고 노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내린다. 남성은 뒤쪽 짐칸으로 이동한다. 경찰이 ‘정지’할 것을 여러 차례 요구하지만 남성은 이를 무시한 채 짐칸에서 긴 막대모양의 물건을 꺼낸다. 이 모습에 당황한 경찰은 겁에 질린 듯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다. 여러 발의 총격 중 한 발을 맞은 듯, 남성은 몸을 돌린다. 경찰이 다급하게 ‘총격발생, 총을 들었다’고 무전으로 신고하는 음성이 들린다. 총에 맞은 남성이 경찰의 무전을 듣고 ‘(이것은) 지팡이’라 말하며 바퀴에 걸터앉는다. 총이 아님을 깨달은 경찰은 당황한 듯 황급히 차에서 내려 남성에게 다가가 상태를 확인한다. 갑작스런 총격에 미처 내리지 못했던 동승석의 아내로 보이는 여성도 차에서 내린다. 총격에 부상을 당한 남편을 보자 여성이 울부짓기 시작한다. 이날 총격을 당한 남성은 70세의 베트남 참전 용사 바비 카니페(Bobby Canipe)로 복부에 총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당국은 오인 총격을 한 테런스 녹스(24) 경찰관을 내근직 부서로 옮겨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주인 몰래 침대에서 구르며 노는 견공 포착

    주인 몰래 침대에서 구르며 노는 견공 포착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침대를 차지하고 뛰어노는 강아지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지난 1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ignoramusky’ 아이디의 이용자가 올렸다. 2분 가량의 영상 속 주인공은 영국의 불도그와 테리어를 교배해 만든 투견인 핏불 테리어(America Pit Bull Terrier)다. 강아지의 여주인은 최근 자신의 침대 위에 깔아 놓은 이불이 엉망으로 흐트러져 있는 것을 발견, 영상의 배경인 자신의 방에 카메라를 설치한다. 그녀는 카메라의 녹화 버튼을 누른 후 외출을 한다. 이미 침대 위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조신하게 앉아있다. 잠시후 주인이 나간 것을 감지한 강아지가 카메라가 설치된 방으로 들어온다. 강아지는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리며 주변을 살피더니, 이내 침대 위로 껑충 뛰어 오른다. 이어 침대 위 이곳저곳을 굴러다니며 몸을 비비면서 즐거워 한다. 한편 침대 위 고양이는 강아지의 장난끼 어린 모습이 한심한 듯 바라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에게 밀린 개가 불쌍하다”, “주인이 집에 왔을 때 강아지의 반응도 궁금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주 올라온 영상은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240만회에 이를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3번째 진주 운석 소유자 탄생’운석 추정 암석 발견=로또 당첨’ 외국인까지 가세

    3번째 진주 운석 소유자 탄생’운석 추정 암석 발견=로또 당첨’ 외국인까지 가세

    ‘진주 운석 소유자’, ‘운석 추정 암석 발견’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진주 운석 소유자의 향후 운석 처리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운석이 해외로 매각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더해 추가적인 운석 추정 암석 발견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렇듯 진주 운석에 관심이 커지면서 16일에는 ‘진주 운석 소유자’, ‘운석 추정 암석 발견’ 등이 인터넷 검색어로 등장했다. 극지연구소는 지난 10, 11일 경남 진주 대곡면과 미천면에서 발견된 운석 추정 암석을 조사한 결과 모두 실제 운석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소 이종익 극지지구시스템연구부장은 “진주 운석 소유자의 손을 떠나 외국으로 반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진주에서는 40대 외국인이 돌아다니며 명함을 돌리는 정황도 포착됐다. 명함엔 ‘로버트’(Robert)라는 이름과 ‘운석 사냥꾼’(Meteorite Hunter)이란 직함, ‘사고, 팔고, 교환한다’(Buy Sell Trade)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연구소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석은 발견자만이 소유권과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다”며 “진주 운석 소유자가 국제 수집가에게 팔아넘기면 연구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또 “독도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지질과 암석 등을 보호하는 것처럼 운석 추락 지역을 보호하는 관리·조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세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국제운석학회에 보고하고 이름을 붙일 예정이다. 학계, 문화재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운석 추락 지역을 보호하는 길도 꾀하고 있다. 문화재청 고위 관계자는 “문화재보호법에서 정한 문화재 4종 가운데 운석을 (천연)기념물에 포함할 수 있다”며 “아울러 우선 해외 반출 등에 대비한 행정 조치도 뒤따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차 분석 결과 두 운석은 철과 니켈 합금을 상당량 함유한 ‘오디너리 콘드라이트’로 분류됐다. 오디너리 콘드라이트는 금속 함량에 따라 H그룹, L그룹, LL그룹으로 나뉘는데 두 운석은 H그룹이다. H는 고순도 철(High iron)의 준말이다. 철은 공기 중에서 산화되기 때문에 다량 함유한 암석은 지구엔 아주 제한적으로 존재한다. 두 운석은 철을 10∼20% 범위에서 함유하고 있다. 연구소는 두 운석의 성분이 비슷하고 가까이서 발견된 데 비춰 원래 하나였다가 대기권에서 쪼개져 낙하한 것으로 봤다. 한편 이날 부산에 사는 탐방객 이주영(36)씨는 낮 12시 30분쯤 미천면 오방리의 밭에서 비슷한 암석을 찾았다. 가로 7.5㎝, 세로 5㎝, 폭 6.5㎝로 둥근 모양이다. 진주교육대 김경수 한국지질유산연구소장은 “두 번째 운석과 3㎞ 떨어졌고 표본이 검은색 코팅 형상인 데다 크기에 견줘 무게가 많이 나가는 특성으로 미뤄 운석일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말했다. 운석 추정 암석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석 추정 암석 발견, ‘로또 당첨’ 부럽다”, “운석 추정 암석 발견, 이런 일이 화제가 되다니 재미있다”, “진주 운석 소유자, 해외 반출 안한다는 약속 꼭 지켜주세요”, 진주 운석 소유자, 재산권 행사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서울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운석 해외 유출 막아라”

    “운석 해외 유출 막아라”

    극지연구소는 지난 10, 11일 경남 진주 대곡면과 미천면에서 발견된 암석을 조사한 결과 모두 운석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소 이종익 극지지구시스템연구부장은 “외국으로 반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천면에서 두 번째 운석을 발견한 박상덕(80)씨 측은 “운석을 외국에 넘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진주에서는 40대 외국인이 돌아다니며 명함을 돌리는 정황도 포착됐다. 명함엔 ‘로버트’(Robert)라는 이름과 ‘운석 사냥꾼’(Meteorite Hunter)이란 직함, ‘사고 팔고 교환한다’(Buy Sell Trade)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연구소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석은 발견자만이 소유권과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다”며 “발견자가 국제 수집가에게 팔아넘기면 연구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또 “독도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지질과 암석 등을 보호하는 것처럼 운석 추락 지역을 보호하는 관리·조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세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국제운석학회에 보고하고 이름을 붙일 예정이다. 학계, 문화재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운석 추락 지역을 보호하는 길도 꾀하고 있다. 문화재청 고위 관계자는 “문화재보호법에서 정한 문화재 4종 가운데 운석을 (천연)기념물에 포함할 수 있다”며 “아울러 우선 해외 반출 등에 대비한 행정 조치도 뒤따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차 분석 결과 두 운석은 철과 니켈 합금을 상당량 함유한 ‘오디너리 콘드라이트’로 분류됐다. 오디너리 콘드라이트는 금속 함량에 따라 H그룹, L그룹, LL그룹으로 나뉘는데 두 운석은 H그룹이다. H는 고순도 철(High iron)의 준말이다. 철은 공기 중에서 산화되기 때문에 다량 함유한 암석은 지구엔 아주 제한적으로 존재한다. 연구소는 두 운석의 성분이 비슷하고 가까이서 발견된 데 비춰 원래 하나였다가 대기권에서 쪼개져 낙하한 것으로 봤다. 한편 이날 부산에 사는 탐방객 이주영(36)씨는 낮 12시 30분쯤 미천면 오방리의 밭에서 비슷한 암석을 찾았다. 가로 7.5㎝, 세로 5㎝, 폭 6.5㎝로 둥근 모양이다. 진주교육대 김경수 한국지질유산연구소장은 “두 번째 운석과 3㎞ 떨어졌고 표본이 검은색 코팅 형상인 데다 크기에 견줘 무게가 많이 나가는 특성으로 미뤄 운석일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말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서울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구직센터에서 속옷만 입은채 소리친 젊은 여성, 왜?

    구직센터에서 속옷만 입은채 소리친 젊은 여성, 왜?

    미국의 한 구직센터에서 젊은 여성이 속옷만 남기고 옷을 모두 벗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왔다. 영상의 배경은 미국 스톡턴(Stockton) 시의 한 구직센터. 긴 코트를 입은 한 젊은 여성이 들어서더니, 갑자기 입고 있던 코트를 벗어버린다. 놀랍게도 그녀는 코트 안에 검은색 브래지어, 팬티, 스타킹 만을 걸친 상태다. 직업센터 한 가운데 서서 무언가를 외치던 여성은 센터 경비원에 의해 밖으로 끌려나간다. 밖으로 쫓겨나간 여성은 음료를 한 캔 마시고는 다음 도전을 이어갈 사람을 지목한다. 이 여성은 얼마 지나지 않아 구직센터 근처를 지나던 경찰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성의 이같은 행동은 구직센터에 항의하기 위한 차원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넥노미네이션’ 게임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자신이 받고 있는 실업수당 제한에 대해 항의하는 의미로 이 같은 행위를 계획했다”고 언급했다. ‘넥노미네이션’은 무모한 도전과 함께 음료를 마신 후, 이 같은 도전을 이어갈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는 게임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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