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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콜센터 상담 온라인으로 확대

    서울시는 NHN 네이버와 ‘지식 파트너’ 제휴를 맺고 28일부터 1년 동안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에 시와 관련된 상담 자료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산 콜센터의 상담 데이터베이스(DB) 2만 6000여건을 포털 사이트에 공개하고 상담 채널도 온라인으로 넓힌다. 네이버 ‘지식인’은 누리꾼 스스로 질문과 답변을 작성하고 내용을 검색함으로써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온라인 서비스다. ‘지식 파트너’란 ‘지식인’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이 직접 답변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시는 앞으로 시정과 관련된 질문에 다산 콜센터 상담자료를 활용해 직접 답변한다. 제공할 수 있는 답변은 월 100건이다. 공신력을 높이고자 답변에는 다산 콜센터의 기업 이미지(CI)를 사용한다. 시는 전화상담에서 온라인 소통으로 외연을 확장함으로써 콜센터 이미지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SK커뮤니케이션즈 포털 사이트 ‘네이트’와도 콜센터 정보를 공개하는 제휴를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투자정책관 강성천△보험사업단장 이현철 ■환경부 △생활하수과장 홍동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문정식 ■국세청 △시흥세무서장 이재학△서대구〃 손동근△국세청 정회수 김요성◇초임세무서장△동대구세무서장 한창욱 ■방위사업청 △탑재장비사업팀장 이명우△위성무인기사업〃 장응순 ■서울시 ◇승진 및 전보 △시의회 의사담당관 이영기△서울대공원 관리부장 정경효△경전철추진반장 이봉호<담당관>△대외협력 김재용△재정 김갑수△평가 김진만△미래창안 이대현<과장>△국제협력 최경주△투자유치 김용남△외국인생활지원 김명주△노인복지 엄의식△자활지원 이상훈△공중위생 최용순△택시물류 천정욱△생활환경 김홍국△문화예술 윤영철△문화산업 백운석△문화재 안석진△디자인정책 송정재△인력개발 이동률△교육격차해소 박종수△공원조성 이춘희△조경 배호영△녹색에너지 이인근△도로계획 정시윤△물관리정책 박상돈△자원순환 서영관<협력관>△농수산물공사 박희오△도시철도공사 양현모△SH공사 윤주경△시설관리공단 문영출<센터소장>△데이터 조원준△영등포아리수정수 채희정<파견근무>△국립산림과학원 오해영△서울장학재단 김형규<부장>△공원관리 최현실△도시철도공무 임대성△건축 배경섭<전출>△영등포구 배광환△서초구 최동필 ■국민건강보험공단 ◇승진 <지사장>△강동 진종오△원주횡성 김윤욱△부산남부 장용옥△울산중부 이영식△창원중부 권경주△경주 서태진△구미 이정희△경산청도 조희태△인천중부 성백길△인천부평 김소망◇전보△법무지원실장 정홍기△재정관리〃 조준기△건강보험정책연구원 부원장 용왕식<지사장>△동대문 한철규△강북 박종길△영등포남부 이성수△동작 조용기△관악 정상훈△강남서부 한종술△강남북부 손혜숙△부산북부 김일도△부산사상 박준흠△울산남부 손영길△양산 강명식△대구동부 박광수△광주북부 김상채△익산 조백현△여수 송한종△순천곡성 김하종△청주서부 김달중△인천남동 이규천△인천계양 나필균△인천서부 김신규△수원서부 강희권△성남남부 김재현△성남북부 김민식△안산 김일문△남양주가평 김영수△화성 홍순경△파주 정은희△경기광주 박기현△강릉 최원영<파견>△학술연수 오인환 장관형 ■정책금융공사 ◇부장 △기획조정 강기남△인력개발 김영준△자금 박수안△국제금융 신영철△SOC금융 노상균△신성장금융 신정식△중소기업금융 양승남△투자금융 장훈△자산관리 공정택△리스크관리 김철신◇실장△조사연구 이동해△재무관리 윤부혁△정보시스템 정명남△홍보 황진훈◇개설준비위원장△뉴욕사무소 백승호△광주지사 장성탁 ■한국연구재단 △나노융합단장 안진호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경쟁정책연구부장 안상훈△공공투자관리센터장 박현◇팀장△경제동향연구 이재준△총무인사 이종남△재무 최준화△관리 이병한△예산 신중근△연구사업 김유정◇실장△공공투자정책 김정욱△재정투자평가 김형태△글로벌경제연구 임원혁△개발연구 김두얼△분석평가 김재훈△행정 전진규△감사 손광우 ■한국마사회 △부회장 겸 기획본부장 김영만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연구부원장 박일영 ■KT스카이라이프 △경영기획실장 이승용△정책협력〃 박상동△영업본부장 박호식△고객서비스〃 김명섭△경영지원센터장 이상찬△기술〃 이한 ■NHN 한게임 △S게임본부장 위의석
  • KT 디지털 사이니지 NHN 콘텐츠 서비스

    KT는 자사가 운영하는 디지털 사이니지(광고판)를 통해 NHN의 포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KT와 NHN은 지난해 12월 플랫폼 제휴 계약을 맺고 디지털 사이니지용 콘텐츠 제작 등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포토뉴스, 스타 미투데이 등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개인 사업장이나 공공장소에 설치해 생활정보와 광고를 제공하는 정보 전달 매체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서울중앙지법 “국민속으로”

    영화 ‘부러진 화살’을 계기로 사법부의 불신을 체감한 법원이 국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법원장 이진성)은 다음 달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소통 2012 국민 속으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법원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줌으로써 쌍방향 소통을 구현, 사법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 우선 ‘법원에 묻는다’ 순서에서는 초청 패널과 법관 패널, 각계 인사들이 사회적 이슈를 놓고 토론한다. 초청 패널로는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김상헌 NHN 대표이사, 이정향 영화감독, 최철규 HSG 휴먼솔루션그룹 대표, 법관 패널로는 양형주 부장판사, 김소영 부장판사 등이 나선다. 또 ‘SNS 환경에서 법원의 국민 소통방안’, ‘IT 발전이 법에 미치는 영향’, ‘판결에 관해 대중에게 알려진 내용과 실제 사실과의 괴리’, ‘비법조인이 바라보는 재판진행’ 등도 토론대에 오른다. ‘시민과의 대화’ 순서에서는 참석한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 법원 측으로부터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행사에는 이 법원장이 전반적인 사법행정을 설명하는 일정도 포함돼 있다. 법원 관계자는 “일회성·전시성 행사가 아닌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한 지속적인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부고]

    ●윤해관(미주제강 회장)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김홍범(LG생명과학 영업기획담당)씨 모친상 박성주(도서출판 지누 대표)씨 시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58-5969 ●마광수(대한하키협회 부회장)광철(풍생고 체육부장)씨 부친상 2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31)787-1510 ●민홍석(변호사·인하대 로스쿨 교수)씨 별세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낮 12시 30분 (02)3410-6908 ●김호룡(해피랜드F&C 이사)씨 부친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650-2750 ●성대경(KBS 라디오센터장)씨 장모상 24일 인하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32)890-3195 ●차근철(KBS 시청자사업부 수원센터운영팀 부장)씨 부친상 24일 수원 연화장, 발인 28일 오전 5시 (031)218-8781 ●한기문(전 삼양통상 부사장)씨 별세 승훈(광원물산 대표)씨 부친상 송석용(사업)이종율(〃)안영기(우정침대 대표)허성기(GS칼텍스 부장)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3010-2232 ●신창승(예림프로덕션 감독)진호(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기획이사)씨 부친상 이진효(리오인쇄사 대표) 송상훈(포브스코리아·이코노미스트 대표)씨 장인상 25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970-8444 ●한상복(한라학원 원장)상미(안흥중 교사)씨 부친상 김인영(자영업)곽노현(대원과학대 교수)김운기(삼성전자 부장)원윤식(NHN 홍보팀장)씨 장인상 25일 강원 횡성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33)344-4449
  • 국내 중견 IT업체들도 대거 참여

    국내 중견 IT업체들도 대거 참여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2’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국내 중견 정보기술(IT) 업체들도 참가해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현지 반응은 비교적 좋은 편이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CES 2012’에 참가한 LG CNS의 안드로이드 스마트 셋톱박스를 통해 지난 10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싸이월드 사진첩과 네이트 검색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했다. 싸이월드 사진첩은 미니홈피 사진첩을 TV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가족끼리는 물론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나 유학생이 TV화면을 통해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SK컴즈 관계자는 “글로벌 싸이월드도 최근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전자전에서 싸이월드 사진첩을 시연함으로써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NHN은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함께 온라인·모바일 광고 현황 및 게임, 모바일 서비스 등을 설명하는 기업설명회(IR) 행사를 가졌다. NHN 관계자는 “투자유치 목적보다는 NHN을 홍보하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통큰 TV’로 잘 알려진 가전회사 모뉴엘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사우스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로봇과 PC, 생활가전 등 18개 제품을 전시했다. 이 가운데 헬스케어 기능을 추가한 지능형 로봇 공기청정기와 모든 가전제품을 통제할 수 있는 지능형 통합 리모컨이 ‘CES 2012’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영상통화… 음성쪽지… 진화하는 모바일 메신저

    영상통화… 음성쪽지… 진화하는 모바일 메신저

    ‘모바일 메신저는 진화 중….’ 스마트폰 보급으로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가 급팽창하면서 업체 간 차별화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모바일 메신저 업체들은 기존의 단순 대화 서비스에서 벗어나 영상통화와 엔터테인먼트 기능 등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플러스 친구 오픈 가입자 수 3200만명으로 ‘국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불리는 카카오톡은 올해를 본격적인 세계 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최근 ‘이모티콘’과 ‘플러스 친구’ 등의 서비스를 오픈했다. 추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외 가입자 수도 늘리기로 했다. 현재 카카오톡은 영어, 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11개 외국어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151만명)과 일본(135만명) 등 216개국 600여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마이피플, 소셜 플랫폼으로 대변신 마이피플은 올해 ‘재미’에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 ‘스티커’, ‘음성쪽지’ 등을 통해 재미를 더하고 포털사이트 ‘다음’과의 연동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마이피플은 소통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소셜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NHN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올 1분기에 영상통화 기능을 갖춘 PC 버전 서비스를 내놓으며 영상회의를 할 수 있는 다자간 통화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지난해 누적 다운로드 횟수 1000만건을 넘어선 라인은 일본과 중동, 동남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세계 108개국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국내 이용자보다는 해외 이용자가 월등히 많은 게 특징이다. 10대를 겨냥한 학교 기반 모바일 메신저도 등장했다. 휴대용 미디어 전문 업체인 코원은 최근 학교 네트워크를 겨냥한 중·고교생 맞춤형 커뮤니티 ‘스쿨톡’을 선보였다. 스쿨톡은 실시간 채팅과 블로그, 메신저 기능 등을 모두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젊은 부자 100명중 19명 ‘자수성가’

    젊은 부자 100명중 19명 ‘자수성가’

    지난해에는 젊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한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으며 주식 폭락에도 ‘1조 클럽’ 가입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1일 재벌닷컴이 만 45세 미만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가치를 지난해 종가(지난해 12월 9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젊은 부호’ 상위 100명 명단에 자수성가 부자 19명이 포함됐다. 이는 2010년도의 10명보다 무려 9명이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또 코스피 폭락에도 1조원대 국내주식 부자는 16명으로 지난해(14명)보다 오히려 늘어났다. 이들 자수성가형 젊은 부호들은 1990년대 중반 20대 나이에 벤처기업을 차려 10여년 만에 한국의 대표적인 부자로 성공했다. 김정주 NXC(옛 넥슨) 회장은 주식평가액이 2조 94억원으로 대기업 총수의 부를 대물림한 재벌 2~3세를 제치고 전체 순위 2위에 오르며 자수성가형 젊은 부자의 선두에 올라섰다. 김 회장과 게임업계의 경쟁자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의 지분가치는 1조 6624억원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또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NHN 이사회 의장이 4716억원으로 전체 순위 12위, ‘미르의 전설’을 탄생시킨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이사가 3428억원으로 18위에 올랐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의 지분가치는 이 회사의 주식시장 상장에 힘입어 1324억원으로 증가했다. 송병준(35) 게임빌 사장은 1286억원의 주식을 보유해 ‘최연소’ 자수성가형 젊은 부자로 기록됐다. 자수성가형인 19명을 제외한 81명은 대기업 2, 3세이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1위)에 이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1조 2031억원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의 비상장사 지분을 제외한 상장사 보유 주식가치는 8891억원으로 5위였다. 뒤 이어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8410억원), 김남호 동부제철 차장(5708억원), 구본무 LG그룹 회장 아들인 구광모(5309억원)씨,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보(594억원) 등 순이었다. 또 허용수 GS전무 장남으로 10세인 허석홍(385억원)군은 최연소 ‘젊은 100대 부자’로 이름을 올렸고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외아들인 구형모(25)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28)씨와 3남 동선(23)씨, 서울반도체 이정훈 사장 딸 이민규(25)씨 등도 20대에 젊은 부자 반열에 올랐다. 또 김준일 락앤락 회장(1조 1135억원),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1조 1014억원), 이재현 CJ그룹 회장(1조 129억원)이 주식 1조 클럽에 새로 가입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GS 주가 하락 여파로 1조 클럽에서 제외됐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네이버·다음 주민번호 없이 가입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들이 내년 중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통한 회원가입 방식을 중단하기로 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NHN은 내년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네이버의 회원 가입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수집해 놓은 주민등록번호도 폐기할 계획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도 내년 연말까지 주민등록번호 수집 없이 회원을 받을 예정이며 보유한 주민등록번호도 순차적으로 없앤다. NHN는 “개인정보를 암호화하고 있기는 하지만 유출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관련 정책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주민등록번호 이용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사이트는 주민등록번호 대신 아이핀(인터넷상에서 주민번호를 대신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본인확인을 하는 수단)이나 휴대전화 번호, 신용카드 번호 등을 이용해 회원가입을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NHN 관계자는 “기존에도 주민등록번호 수집 없이 회원에 가입하는 절차를 일부 운용하고 있었다.”면서 “여러가지 본인인증 방식 가운데 어떤 것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 등 3대 포털사이트에서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사라지게 된다. 네이트를 운용하고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7월 발생한 해킹사태 이후 9월부터 주민등록번호의 수집을 중지하고 있으며 이달 말 완료를 목표로 기존 개인정보에 대한 폐기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8일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시상 최고대상에 조양호 회장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 전 MBC 보도본부장)는 5일 ‘2011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최고대상에 조양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주니퍼룸에서 열린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자 명단. ▲최고대상 조양호 ▲국위선양 부문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그룹 회장 ▲IT발전 부문 김상헌 NHN 대표이사 ▲스포츠 부문 최경주 프로골퍼 ▲글로벌서비스 부문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금융발전 부문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 ▲의료서비스 부문 박용원 세브란스병원장 ▲글로벌경영 부문 허영인 SPC그룹 회장 ▲경영혁신 부문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 ▲사회공헌 부문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 ▲교육발전 부문 김희수 건양대 총장 ▲외교안보학술 부문 안인해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해외동포 부문(재미) 이용태 전 LA한인회장 ▲해외동포 부문(재일) 장영식㈜에이산 회장.
  • [부동산플러스] ‘분당 엠코 헤리츠’ 570실 분양

    현대엠코는 경기 성남 분당 미금역세권에 ‘분당 엠코 헤리츠’ 570실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미금역 5, 6번 출구 바로 앞에 들어서는 분당 엠코 헤리츠는 64㎡ 480실, 90㎡ 10실, 129㎡ 80실 규모로 이뤄져 있다. 인근에 NHN(네이버), 분당서울대병원, 판교테크노밸리 등 업무시설이 있어 임대수요가 많다. 홍보관은 정자동 163 정자역 3번 출구 쪽에 자리 잡고 있다. 견본주택은 오는 9일 개관하며, 분양가는 3.3㎡당 900만원 선에 공급될 예정이다. (031)716-7300.
  • [IT플러스] 한게임, 보이스메신저 ‘게임톡’

    NHN 한게임은 게임 전용 보이스메신저인 ‘게임톡’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게임톡은 한게임이 PC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 전용 무료통화 메신저로, 스마트폰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폰 앱 버전으로 출시한 것이다. 최대 25명과 무료 통화가 가능하며 연락처를 기반으로 친구가 자동 등록돼 별도의 설정이 필요없다. PC와 스마트폰 간 통화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버전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
  • [부고]

    ●최원석(전 신한은행 부행장)주석(금정중 교장)월기(전 서원주초 교장)춘옥(서울시교육청 장학관)현옥(삼성생명서비스 수석)씨 모친상 김병균(사업)윤영섭(〃)이동범(의료기관평가인증원 사무국장)씨 장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30 ●노정일(GS칼텍스 법무부문장 전무)정기(사업)씨 부친상 차충기(애드빌소프트 대표이사)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410-6901 ●강복춘(인하대 공과대학장)씨 별세 23일 인하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32)890-3191 ●김호복(전 충주시장)씨 모친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2258-5957 ●이훈(소망화장품 판매법인회장·전 대한항공 전무)씨 부인상 조성수(SK건설 싱가폴 주재)구본창(타이페이 거주·사업)씨 장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94 ●유봉호(아이피엠 대표)봉석(NHN 부장)성자(유성한복 대표)씨 부친상 22일 부산 봉생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1)638-4512 ●최귀열(동신기술개발 회장)씨 별세 병식(동신E&C 사장)지희(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원)윤희(동신기술개발 사장)씨 부친상 이영언(전 금융감독원 국장)김인찬(군산대 교수)씨 장인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03 ●이영재(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씨 부친상 23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30분 (055)270-1953 ●윤재훈(세무사)재원(삼경회계법인 대표이사)씨 모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3151
  • 北 SNS로 ‘대남 선동’ 나섰다

    北 SNS로 ‘대남 선동’ 나섰다

    북한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기사 공유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대남 비방과 체제 선전에 나섰다. 북한의 대표적인 대남 선전·선동 전문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14일 특정 기사에 각종 SNS의 대표 아이콘을 삽입해 놓고 이 버튼을 클릭한 독자의 SNS로 기사를 공유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사이트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외국 SNS뿐 아니라 NHN의 미투데이,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요즘 등 남한의 토종 SNS 아이콘도 삽입돼 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게재한 기사 가운데 ‘모략적인 북인권국제영화제’, ‘진보세력 말살이 목적’이란 제목의 대남 비난 논평 기사에만 하단에 SNS 아이콘을 삽입한 반면 나머지 기사에는 SNS를 통한 기사공유 프로그램을 연동하지 않았다. 이 시스템의 목적이 남한사회를 비난하고 선동하기 위한 것임을 드러낸 셈이다. 북한의 웹사이트는 우리 당국에 의해 차단돼 있지만, 제3국의 서버로 우회하는 방법(프록시 서버 우회)을 통해 접속이 가능해 적지 않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해외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면 손쉽게 북한의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어 북한의 대남 비난이나 선동 내용이 국내 SNS 이용자들에게 ‘퍼나르기’식으로 확산될 우려도 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우리민족끼리는 지난해 8월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으며, 현재 팔로어 1만여명을 확보한 채 하루 하루 5∼10개의 메시지를 올리고 있다. 북한은 SNS 말고도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도 우리민족끼리의 계정을 만들어 공연 영상 등 1800여개의 영상을 올려놓고 인터넷을 활용한 체제 선전에 주력하고 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亞 50대 유망기업 중 한국 8개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해마다 발표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50대 유망 기업 가운데 한국기업 8개사가 포함됐다. 포브스가 12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아시아 50대 유망 기업 명단에 한국 기업으로 CJ제일제당과 동부화재, 한라건설, 현대 글로비스,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 NHN, 삼성엔지니어링이 뽑혔다. 중국 기업은 절반 가까운 23개사, 인도 7개사, 호주 3개사, 인도네시아와 태국 각 2개사, 타이완·싱가포르·필리핀·홍콩·말레이시아 각 1개사가 랭크됐다. 일본 기업은 2005년 집계 이후 처음으로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일본 기업은 2005년만 해도 도요타자동차와 닛산자동차 등 13개사가 포함됐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닌텐도와 라쿠텐 2개사로 줄었고,올해는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실적악화 등으로 한 곳도 남지 않았다. 중국 기업은 2008년 13개사, 2009년과 2010년 각 16개사에서 올해 23개사로 늘었다. 부동산, 건설업체가 호조를 보였고, 둥펑자동차(東風汽車)와 창청자동차(長城汽車), 자오상(招商)은행이 새로 순위권에 올랐다. 포브스는 2005년부터 총수익이나 시가총액 규모가 30억 달러 이상인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의 지난 5년간 수익과 경영이익, 자본수익률 등을 분석해 성장 전망이 있는 50대 기업을 선정해왔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매출액은 수조원… 고용·기부엔 인색

    매출액은 수조원… 고용·기부엔 인색

    ‘잘 팔리면 그만이지 우리는 기부나 고용창출 몰라요.’ 최근 국내 대기업 및 최고경영자(CEO)들의 사회적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에서 수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외국계 정보기술(IT) 기업은 고용 창출이나 기업 기부에 인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 IT 생태계 성장을 위한 투자 역시 미미한 수준이다. 대표적인 외국계 IT 기업인 애플코리아나 구글코리아는 본사가 지분을 100% 확보하고 있는 유한회사로 막대한 매출을 올리지만 공시 및 재무제표 공개, 회계 감사 등의 의무가 없고 고용 압박에서도 자유롭다. 5일 IT 업계에 따르면 애플코리아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매출이 1조 5000억원을 돌파해 2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애플의 한국 법인이 설립된 때는 1998년. 애초 주식회사로 출발한 애플코리아의 매출은 2005년 448억원에서 2008년 1486억원, 2009년 1782억원 수준이었다. 아이폰이 2009년 11월 국내 출시된 후 아이폰 300만대, 아이패드 50만대 이상 판매돼 연매출 1조원 클럽에 입성했다. 그러나 같은 해 8월 주주총회를 거쳐 유한회사로 변신, 자본의 추가 조달 부담이나 고용 확대, 기업 정보 공개 등의 의무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애플코리아는 추정 매출이 2조원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국내 고용 창출 효과는 미미하다. 애플코리아 직원은 40여명. 그마저도 수년째 제자리이다. 애플코리아보다 연매출 규모가 적은 NHN의 직원 수가 2700명, 다음커뮤니케이션이 1300명을 고용한 것과 비교하면 기대 이하이다. 애플코리아의 매출 대부분이 본사의 이익 회수로 국내를 빠져나가지만 국내 고용 및 투자 기여는 크지 않다는 게 IT 업계의 분석이다. 더구나 국내 소비자의 원성이 큰 애프터서비스(AS) 직영점 투자 등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SK텔레콤과 KT 등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AS센터를 확충해 애플의 AS 공백을 메워줄 정도로 ‘슈퍼갑’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에서의 구체적인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은 일절 공개하지 않는 게 방침이며 아이팟 레드 버전의 수익금 일부를 에이즈 구호 기금으로 쓰는 등 다양한 글로벌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난해 ‘기업 기부’ 현황에 따르면 1000만원 이상 기부 기업은 2700여개에 달한다. 그중 외국계 기업은 8개. 이들 기업의 2008년 이후 4년치 기부 총액은 20억 400만원에 그치고 있다. 애플코리아와 구글코리아 모두 기업 기부에는 참여한 적이 없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국내 외국계 기업들이 본사 지침이 없으면 사회공헌이라도 독자적 집행이 쉽지 않고 판매 전진기지로 인식해 사회적 책임에는 관심이 적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국내 모바일 검색광고에 뛰어든 후 급성장하고 있는 구글코리아의 국내 매출은 얼마일까. 정답은 ‘모른다’이다. 구글코리아의 유선 인터넷 점유율은 1%대. 반면 모바일 검색 점유율은 15.3%로 NHN의 네이버와 다음을 맹추격하고 있다. 국내 직원 수는 110~140명으로 유동적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스마트폰에 구글 검색창이 기본 탑재되면서 수혜를 입었다. 반면 구글코리아의 경우 국내 매출은 알 수가 없다. 유한회사로 실적 공개의 의무가 없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이다 보니 글로벌하게 산정하며 특정 지역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공개하지 않는다.”며 “국내 기부 활동은 비공개 영역”이라고 말했다. 한창수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국내에서 막대한 이익을 얻더라도 재투자가 의무적인 규정이 아닌 만큼 강제할 수 없다.”며 “영미계 기업의 경우 이윤 추구가 목적인 경향이 커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국내 정서와 다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흔들리는 IT코리아 해법은 없나] (5·끝) IT SW 종속 벗으려면

    [흔들리는 IT코리아 해법은 없나] (5·끝) IT SW 종속 벗으려면

    소프트웨어 기술이 갈수록 TV·스마트폰·자동차·조선 등 우리가 강점을 가진 제조업의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최근 휼렛패커드(HP)가 자사의 대표 사업이라 할 수 있는 개인용 컴퓨터(PC) 사업을 떼어내고 대신 영국의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노미’를 인수하기로 한 것도 소프트웨어가 기술과 사회를 바꾸는 변혁의 중심에 서 있다는 점을 체감했기 때문이다. 구글의 모토롤라 인수를 계기로 한국의 취약한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다시 한번 도전받고 있다. ‘소프트웨어는 선진국 업체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미국 MIT 미디어랩이나 카네기멜런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술센터(ETC)처럼 소프트웨어 명품 인재를 만들어 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주요 제조업체들은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표준 경쟁을 위한 운영체제(OS)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전자·통신·운송기기 등을 작동시키는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개발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세력을 결집해 표준 싸움에서 앞서나가기 위해서다. 2006년 인텔과 모토롤라, 오라클, 시스코 등이 IT 기반의 헬스케어 표준을 주도하기 위해 결성한 ‘지속헬스연합’ 컨소시엄이 대표적이다. BMW와 폴크스바겐, 제너럴모터스(GM) 등은 자동차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표준화를 위해 ‘오토사’를 결성했고, 닛산과 혼다 등 일본 업체들도 ‘자스파’를 설립해 대응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애플, 구글 등 IT 기업들과 손잡고 차량용 독자 OS 개발을 위해 활발히 제휴에 나서고 있다. 세계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우물 안 개구리’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실제 미국의 IT 전문지인 ‘IT 소프트웨어 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500대 IT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한국기업은한 곳도 없었다.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에 많은 문제가 있지만, 무엇보다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산할 체계적 교육기관이 거의 없다는 데 심각성이 크다. 선진국에서는 경영대학원(MBA)과 유사한 소프트웨어 석사 프로그램(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정)이 확산되고 소프트웨어 영재학교 등을 통해 세계 IT 업계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지만, 우리는 이제서야 국내 간판 인터넷기업인 NHN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가칭)를 만들어 연간 120여명 정도의 실무 인력을 길러낸다고 밝힌 것이 시작이다. 오동현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대학과 소프트웨어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은 교육의 실용성을 높이고 기업은 핵심 분야를 지원함으로써 인재를 키워내는 선순환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NHN, SW아카데미 설립 창의적 인재 양성

    전공·학력은 파괴하고 창의적 능력만 본다. 국내 인터넷업체인 NHN이 10년 동안 1000억원을 투자해 소프트웨어(SW) 인재를 양성하는 ‘SW 아카데미’를 설립한다. 김상헌 NHN 대표는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모바일 콘텐츠, 클라우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주요 SW의 인재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개원 시기는 2013년 초이며 입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이면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출신이 아니어도 교육 받을 자격이 된다. 교육 기간은 2년 6개월이다. 커리큘럼이 산업체의 요구에 뒤떨어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 산업체가 주도하는 협의체인 ‘커리큘럼 위원회’를 구성, 교과목 내용을 2시간 단위의 상세한 수준까지 설계하기로 했다. 재학생이나 졸업생이 창업할 때 자금도 지원해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끌기로 했다. 김평철 NHN 고문은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설립으로 NHN 내적으로 소프트웨어 인력 부족 현상을 타개하고 외적으로는 산업에 양질의 인재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NHN, 슈퍼벤처 중 평균 연봉 ‘넘버1’

    지난해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한 슈퍼 벤처기업 중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NHN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벤처기업 159개를 조사한 결과 슈퍼 벤처의 평균 연봉은 3700여만원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4.3년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의 평균 연봉은 3786만원으로 여성의 2591만원보다 1200여만원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봉이 가장 많은 슈퍼 벤처는 NHN으로 1인당 평균 7392만원을 받았다. 이는 슈퍼 벤처의 평균 연봉인 3700만원보다 2배 정도 높은 연봉이다. 또 금감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보고된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의 평균 연봉인 6195만원보다 1200만원 더 많았다. 여성의 1인 평균 연봉이 높은 기업은 NHN 6371만원, 휴맥스 4609만원, 다음커뮤니케이션 4578만원, 신텍 4477만원 등의 순이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부고]

    ●남한봉(유닉스코리아 회장)한길(대한통운)귀순(에코저널 발행인)호득(교사)씨 모친상 신길영(사업)이정성(에코저널 대표기자)씨 장모상 2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019-4003 ●장주석(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이사대우)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6906 ●한백규(외환은행 양재동지점장)용규(크리에이티브핸즈 대표)씨 부친상 2일 원자력의학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970-1549 ●채수만(신창 대표)씨 모친상 송주원(전 조흥은행 지점장)최선봉(KCC 여주공장장 전무)유철희(미국 거주·의사)문원종(미국 거주·사업)씨 장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7 ●박상진(대경중 교사)상훈(대원이엔씨 부장)씨 부친상 이병희(서울중앙여고 교사)김영기(삼성전기 연구원)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91 ●이화종(사업)석종(산업은행 팀장)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92 ●최민석(생고방세라믹머티리얼 대표)봉석(동림컨설턴트 이사)씨 모친상 이승환(충주대 기계공학과 부교수)씨 장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61 ●이진섭(안성요양병원장)씨 모친상 조대윤(중앙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씨 장모상 1일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1)671-6004 ●김영준(GS건설 토목사업본부 부장)호영(화이트정보통신 부장)씨 부친상 2일 인창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51)464-5831 ●김선미(동아일보 오피니언팀 기자)씨 부친상 홍종범(LG이노텍 차장)우창진(NHN비즈니스플랫폼 수석)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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