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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혜성, 19일 ‘왜 전화했어’로 전격 컴백

    신혜성, 19일 ‘왜 전화했어’로 전격 컴백

    가수 신혜성(30)이 정규 3집을 발표하고 오는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신혜성은 오는 17일 정규 3집 SIDE 2 ‘킵 리브즈’(KEEP LEAVES)를 발매하고 19일 케이블 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신혜성의 새 앨범 ‘킵 리브스(KEEP LEAVES)’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브리티쉬 록, 스윙,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된 정규 3집 SIDE 1 ‘LIVE AND LET LIVE’에 이은 두번째 시리즈로 소속사 측은 “사이드1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듯 성숙한 음악색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타이틀 곡 ‘왜 전화했어’는 헤어진 여자친구로부터 전화를 받고 가슴 아파하는 남자의 심정을 애절하게 그린 감성적인 발라드. 지난 12일 풀버전을 공개한 ‘왜 전화했어’의 뮤직비디오는 탤런트 이영아가 일본 삿포로에서 올 로케로 촬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폭넓은 일본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신혜성은 2월 초 앨범 수록곡과 티저 영상 일부가 동개되자 한국과 일본 음반예약 순위에서 동시 1위를 석권, 새 앨범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입증 받았다. 한편 오는 19일 방송 활동을 재개하는 신혜성은 20일 KBS 2TV ‘뮤직뱅크’, 22일 SBS ‘인기가요’ 를 연이어 소화하며 새 타이틀곡 ‘왜 전화했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굿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무로 만든 거대한 ‘동화책 집’ 화제

    거대한 동화책 모양의 지붕을 한 일명 ‘동화책 집’(Fairytale House)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부는 물론 내부까지 모두 나무로 구성된 이 집은 세계적인 목공예가 리비오 드 마치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작품이다. ‘동화책’의 모습을 한 이 집은 예술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유쾌한 작품이다. 지붕은 푸른색 동화책이 거꾸로 펼쳐진 모습을 하고 있으며 굴뚝은 연필이 거꾸로 꽂힌 것처럼 보인다. 집 울타리는 색연필이 세워져 있는 모습이며 대문은 안경모양을 하고 있다. 따라서 외부에서 집을 볼 때는 안경을 쓰고 책을 들여다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이 집을 제작한 마치는 “내 마음속에 간직한 환상의 세계를 목공예를 통해 하나씩 이뤄가는 과정”이라고 자신의 작품세계를 설명했다. 이 목공예가는 그동안 어린이처럼 순수하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세계 유명 목공예품 여러 편을 만들어 발표했다. 특히 지난 2006년에는 고급 자동차인 페라리 F50을 나무로 재현해 이를 강에서 직접 타는 시범을 보였다. 또 목공예로 종이학을 만들어 세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워요”… 닭 전용 니트조끼 英서 화제

    “닭들에게 ‘니트’ 입혀주세요.” 한 잉글랜드 여성이 ‘닭 전용 조끼’로 지역 내 닭 1500마리를 구해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주인공은 노퍽(Norfolk)주의 29세 여성 조 에글린(29).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양계장에서 스트레스로 깃털을 잃은 닭들을 위한 니트 조끼를 보급해 주변 양계장에서 사육되는 약 1500마리의 건강을 찾아줬다. 에글린이 ‘닭 조끼’를 고안한 이유는 지역 양계장에서 병이나 스트레스로 깃털을 잃은 닭들이 추위에 시달리며 건강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기 때문. 건강이 악화되어 산란이 더디거나 멈춘 닭들은 버려지는 것이 지역의 현실이었다. 이에 에글린은 지난 12월 웹사이트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닭 조끼’를 짜는 일에 도움을 요청했고 뜨거운 반응 속에서 이내 1500여벌의 니트 조끼가 모아졌다. 학습보조원으로 일하고 있는 에글린은 “양계장에서 그들이 어떻게 길러지고 죽는지 보고 ‘버려지는 생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닭들이 산란을 멈추거나 더뎌지면 그 개체는 도살장으로 옮겨진다. 고기로도 쓰이지 않는 그들은 그저 ‘걸러지는 것’일 뿐이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닭들이 농장에서 쫓겨나면 오히려 좋은 알을 낳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쇠약해진 닭들 중 60%는 깃털이 빠진 탓에 추위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이었다.”고 ‘닭 조끼’ 보급을 계획한 이유를 전했다. 보급된 조끼들은 지역 봉사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까닭에 크리스마스 테마 조끼부터 알록달록한 문양이나 줄무늬 패턴으로 장식한 조끼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현재 에글린은 다른 자원봉사자 데이비드 도이와 함께 ‘작은 닭 구조 센터’(Little Hen Rescue Centre)를 세우고 지역 농부들에게 무료로 이 조끼를 나눠주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LG·인텔 휴대용 인터넷 기기 공동개발

    LG전자와 인텔은 16일 차세대 휴대용 인터넷 기기(MID·Mobile Internet Devices) 제조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앞으로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하드웨어 플랫폼인 ‘무어스타운(Moorestown)’과 리눅스 기반의 ‘모블린(Mobline) 2.0’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탑재한 MID를 양산할 예정이다. 2010년 선보일 무어스타운 기반의 MID는 대기전력 소모량이 기존의 아톰 프로세서 기반 제품의 10% 수준에 불과하다. LG전자 MC사업본부 이정준 부사장은 “MID 영역은 LG전자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현재 LG와 인텔은 순조롭게 생산 일정을 맞추고 있으며, 하루빨리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발렌타인데이 3만 9천명 키스 세계 신기록

    멕시코시티에서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최대 인원이 모여 ‘동시에 키스하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기록은 기네스 공인을 받았다. 멕시코시티가 기획해 이날 소칼로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한 사람은 모두 4만 2225명. 이 가운데 동시에 입술을 포갠 사람은 모두 3만9897명이었다. 기네스 측 라틴아메리카 관계자는 “유감스럽게도 광장에 모인 모든 사람이 키스를 하진 않았지만 멕시코시티가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2007년 런던에서 세워진 3만 2648명이었다. 인구 800만 명의 대도시 멕시코시티는 15만 명 동시키스를 목표로 ‘사랑은 폭력을 동반하지 않는 것. 베사메 무쵸(키스를 많이 해줘요)’라는 표어를 내걸고 이번 행사에 적지 않은 공을 들였지만 막판까지 적지 않은 식은땀을 흘렸다. 콘서트 등 기념행사 후 동시키스의 시간이 임박했지만 모인 참가자 수가 예상을 크게 밑돌았기 때문. 현지 언론은 “동시키스 시간이 됐지만 세계 기록을 깨는 데 1만여 명 정도가 부족하자 시가 스케줄을 조정, 키스순서를 2시간 늦추고 동시키스 시간도 원래 예정돼 있던 10초에서 5초로 단축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선 즉석에서 키스 파트너를 구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키스파트너를 구한다는 피켓을 들고 서 있던 17세 소년은 “발렌타인데이이기 때문에 키스를 하는 것이지만 증오가 사라지고 사랑이 넘치는 멕시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도 키스를 하려 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효사거리 1.7km ‘슈퍼 총’ 英 실전배치

    1마일(약 1.7km)밖에서도 저격이 가능한 ‘슈퍼건’(Super Gun)이 영국에서 실전 배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Accuracy international’사가 제작한 ‘L115A3’은 무게 6.8kg로 장탄수는 5발에 탄속은 936m/s에 달한다. 특히 1마일 밖에서도 저격이 가능하며 명중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가장 파워풀한 총’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주 영국 월트셔(Wiltshire)주의 ‘Support Weapons School’(무기 지원학교)에서 첫 훈련에 사용된 이 총은 유효 사거리가 길어 ‘Long rang death’라는 별명으로 통하며 특수 훈련을 마친 정예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군이 이전에 갖춘 ‘L96’보다 유효 사거리가 훨씬 길어 개발이 완료되자마자 화제가 됐던 이 총은 최근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세력을 격파하기 위한 무기로 지원돼 군인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무기를 지원받은 한 파병군은 “이 총은 저격수들에게 가장 ‘경쟁적인’ 무기”라면서 “이전에 배치됐던 무기들보다 성능면에서 월등함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총은 야전시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면서 “군사들의 사기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총은 400만 파운드(약 80억원)의 개발비용이 들어갔으며 영국 저격 부대에 점차적으로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이징 한복판서 ‘동성커플 웨딩촬영’ 논란

    중국의 동성 커플들이 베이징 한복판에서 단체로 웨딩화보를 촬영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발렌타인데이였던 지난 14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 인근에 위치한 유명 관광지 첸먼(前門)에서는 곱게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커플들의 웨딩촬영이 있었다. 그러나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이것이 동성 커플들의 웨딩촬영이었다는 사실.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사진촬영에 임한 이들은 행인들의 웅성거림과 호기심 가득한 눈초리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장미를 선물하거나 가벼운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합동 웨딩 촬영에 동참한 한 커플은 “공개적인 커밍아웃과 행사 참여를 통해 동성애자들에 대한 사회 각계의 관심과 이해를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찬반의 댓글을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비치고 있다. 포털사이트 163.com의 일부 네티즌들은 “동성애는 반인류적 행위다. 이런 공개적인 행동은 삼가야 한다.”(58.38.*.*), “받아들일수가 없다. 이들은 사회를 문란하게 할 뿐”(60.195.*.*), “하늘은 인간을 만들 때 성을 구분지은 것은 이성애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 동성애자들은 분명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58.59.*.*) 며 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반해 “서로 사랑하는데 무슨 죄가 있나. 이들을 지지한다.”(60.211.*.*), “사회가 이들을 지지하고 인정해야 한다.”(222.212.*.*), “동성애는 더이상 희귀한 현상이 아니다.”(117.10.*.*) 등의 댓글을 통해 동성애자들의 웨딩 촬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네티즌들도 상당수 있었다. 한편 동성애자들의 공개 웨딩촬영에 관한 네티즌들의 댓글이 9000여개 가까이 이어지면서 찬반공방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13세 아빠 “친자확인 위해 DNA 검사”

    아빠가 된 13세 영국 소년이 아기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자확인을 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여자친구의 출산으로 13세 어린 나이에 아빠가 된 알피 패튼(13)은 가족들의 권유와 설득으로 친자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키 120cm에 매우 앳된 모습을 한 패튼은 지난 8일(현지시간) 15세 여자친구인 샹텔 스테드먼이 4kg의 딸을 낳으면서 영국의 최연소 아빠가 됐다. 하지만 어린 부모가 된 소년과 소녀는 곧 난관에 봉착했다. 스테드먼의 이웃인 또 다른 14세와 16세 소년 2명이 아기의 아빠임을 주장하기 시작한 것. 리차드 굿셀이라는 16세 소년은 “스테드먼이 임신했을 그 즈음에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그녀의 방에서 머물렀다.”며 “나의 어머니도 알고 있고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특히 아기의 눈이 나를 닮았다.”고 주장했다. 타일러 바커(14)란 소년 역시 “9개월 전 나는 스테드먼과 함께 밤을 보냈다. 친구들은 벌써부터 날 ‘아기 아빠’라며 놀리고 있다. 내가 아버지라고 판명 날까봐 너무나 두렵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기 엄마인 소녀와 그의 가족들은 “소년들의 거짓말이라며 억울하다.”는 뜻을 밝혔다. 아기 아빠인 패튼 역시 “바보 같은 남자애들이 여자친구와 우리 아기를 곤경에 빠뜨리려 한다.”며 강한 반감을 나타냈다. 이어 소년은 “나는 스테드먼과 교제한 유일한 남자였으며 2년간 사귀어왔다.”며 “아기 아빠가 나인지를 물었을 때 그녀는 ‘당연하지’라고 대답했다. 여자친구를 믿기 때문에 의심 하지 않는다.”고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People)에게 밝혔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소년의 가족들은 세간의 의심을 불식하기 위해서 소년에게 친자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하라고 권유했고 패튼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소년은 “DNA 검사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이 검사를 하면 내가 아빠임을 증명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해줬다. 내가 아빠임이 공식적으로 밝혀지면 누구도 여자친구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못할 것”이라며 의젓하게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 13세 소년이 아버지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영국에서는 10대 조기임신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브라운 고든 영국 총리는 13일 “이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13세 소년이 아빠가 되는 현실은 막아야 한다”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세 소년과 15세 소녀 ‘아기’ 낳아

    10대의 사랑과 출산을 그린 영화 ‘주노’와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영국 서식스 동부에 사는 13세 소년과 15세 소녀가 아기를 낳아 ‘어린 부모’가 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알피 패튼(13)이라는 소년의 여자친구 샹텔 스테드먼(15)은 8일(현지시간) 4kg의 건강한 여자아기 메이지 록산느를 낳았다. 두 사람은 임신 12주째에 들어서야 임신 사실을 알았다. 배가 아파서 찾은 병원에서 여자친구의 뱃속에 아기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들은 것. 소년은 “처음 여자친구의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두려워 엉엉 울었다. 부모님에게 혼날까봐 너무나 무서웠다.”면서도 “아기는 하늘에서 준 소중한 선물이기에 지금까지 한번도 낙태를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부모가 된 두 사람은 모두 학생이고 더욱이 아버지가 된 패튼은 키가 120cm 밖에 되지 않는 앳된 소년이다. 소년은 가끔씩 아버지에게 용돈 2만원을 받을 뿐이다. 당연히 아기를 부양할 능력이 없다. 임신 18주에 접어들어서야 이 사실을 안 패튼의 아버지는 “어린 아들이 아버지가 된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아들은 성관계를 갖는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아기를 낳고 아버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의 염려 속에서도 소녀는 5시간의 고된 진통 끝에 건강한 딸을 낳았다. 아버지가 된 소년은 매일 병원에 찾아 산모와 아기를 정성스럽게 돌봤다. 병원에서 퇴원한 어린 부모와 아기는 현재 샹텔의 집에서 함께 머물고 있다. 소년과 소녀는 당분간 학업과 육아를 함께 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 산불서 코알라 구한 소방관에 훈장

    호주 남동부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사망자와 피해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화재로 화상을 입은 코알라 ‘샘’(Sam)에게 물을 주는 등 구조에 힘썼던 소방관이 훈장을 받게 됐다. CFA( 호주 화재 협회)의 데이비드 트리(David Tree)는 당시 밀부 노스(Mirboo North)일대에서 진화작업을 펼치던 중 화상으로 움직이는 것조차 힘겨워 보이는 코알라에게 다가가 물을 건네고 치료에 앞장섰다. 이 코알라가 물을 받아 마시면서 화상을 입은 손으로 트리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과 동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퍼지면서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PETA(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측은 트리에게 감사훈장을 수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PETA 관계자 제이슨 베이커(Jason Baker)는 “우리는 트리에게 훈장(훈장명 ‘Hero to Animals Award’)을 수여하고 동물을 구조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트리가 샘에게 보여준 깊은 마음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동물들이 매우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방화범들에 대한 죄를 추궁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당시 화재로 앞발에 화상을 입고 야생동물 보호소로 옮겨졌던 샘은 건강을 회복하고 있으며 방화 용의자로 체포된 2명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형차 뒷좌석에 송아지가? 동물학대 논란

    “동물을 위하는 마음이었을 뿐…”vs “명백한 동물학대” 최근 오스트리아의 한 일간지가 소형차 뒷좌석에 탄 송아지 두 마리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사진 속에는 폭스바겐의 소형차 ‘VW Golf’의 뒷자리에 어렵게 탄 어린 소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송아지들은 몸을 밀착하고 창문에 머리를 바싹 붙인 채 힘겨워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오스트리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일간지 ‘더 오스트리안 타임즈’(The Austrian Times)에 공개됐으며 이를 본 동물협회 관계자들은 “명백한 동물학대”라며 항의했다. 동물보호협회의 한 관계자는 “절대로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며 “동물을 싣고 달리는 차는 80km이상 주행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이 차는 훨씬 빠른 속도로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이 소 주인을 ‘동물학대죄’로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소 주인은 “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행동일 뿐”이라며 반박했다. 트로일(Tyrol)주 쿠프슈타인(Kufstein)에 사는 소 주인은 “일반적인 소 운반 전용 트럭은 찬 바람을 막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송아지들의 건강에 좋지 않다.”면서 “경찰의 허가를 받고 승용차를 소 운반용으로 개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송아지들은 차안에서 편안하고 따뜻하게 이동했다.“며 ”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생각해 낸 아이디어다. 이를 동물학대라니, 말도 안된다.”며 팽팽히 맞서고 있어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주 영어 FM방송 4월 개국

    영어 전문방송인 ‘광주영어방송’이 오는 4월1일 첫 전파를 내보낸다. 광주영어방송(GFN·Gwangju foreigners network·본부장 김형주)은 “4월1일 개국을 목표로 오는 25일부터 시험방송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영어방송은 이날 오전 11시1분 FM 98.7㎒(출력 1㎾)로 첫 방송을 시작하며, 이는 광주 시민의 날(11월1일)의 의미를 담기 위한 것이다. GFN은 개국한 뒤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18시간 방송한다. 자체 제작 프로그램 4시간과 네트워크 방송 12시간 등으로 운영된다. 가청권은 광주를 비롯, 전남 서부권인 담양·나주·장성· 함평· 영암· 신안·목포 등 10개 지역이다. GFN은 청취자들의 호응도에 따라 방송장비 등 시설을 확충한 뒤 여수·순천 등 동부권으로 권역을 넓힐 계획이다. GFN은 시청자들의 참여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매주 ▲영어 특화교실 찾아가기 ▲직장인 영어동아리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공개방송도 진행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생각대로 만들면 되고”…‘레고 휴대폰’ 출시

    “장난감 아니예요~” 최근 블록 전문 장난감업체인 ‘레고’사가 어린이를 위한 ‘레고 휴대폰’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레고사는 독특한 외형과 기능을 갖춘 ‘레고 휴대폰’으로 글로벌 휴대전화 단말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휴대폰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는 블록을 이용해 휴대폰의 컬러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는 것. 유저들은 간단하게 블록을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키패드의 컬러에 변화를 줄 수 있으며 이 같은 특징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어린이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기기 시장에 도전한 장난감 업체의 제품으로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레고 휴대폰은 1차로 미국과 아시아 시장에 선보여질 예정이며 가격은 20달러(약 2만8000원)~60달러(약 8만4000원)선일 것으로 알려졌다. 또 향후에는 레고로 만든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등 제품들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고 있는 ‘레고 휴대폰’은 오는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미문신’ 열대어,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인기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각종 이색 선물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애완동물을 선물하는 것이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중국에서는 발렌타인데이 기념 선물로 몸에 ‘장미 문신’을 새긴 열대어가 등장했다. 붉은 장미 잎과 푸른 잎사귀 등이 선명하게 새겨진 이 열대어는 베이징의 한 상인이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것이다. 이 상인은 “몸 색깔이 옅은 열대어를 골라 특수 레이저로 몸에 장미를 그려 넣었다.”면서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원하는 연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선물”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한 액세서리 업체는 고가의 ‘황금 장미’를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업체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황금 장미, 크리스털 장미, 나무 장미 등을 출시했으며 황금 장미 한 송이의 가격은 1만6521위안(약 340만원), 크리스털 장미 한 송이는 521위안(약 11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이 장미들은 고가에도 불구하고 모두 품절됐다.”면서 “소수 제작된 이 제품들은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연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쌍둥이’ 엄마 출산 직전 사진 공개

    세계 최초로 건강한 8쌍둥이를 출산한 엄마 나디아 슐먼(Nadya Sulemanㆍ33)의 출산전 모습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출산 8일전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디아 슐먼은 8쌍둥이 출산으로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왔고 8쌍둥이 이전에 이미 6명의 아이가 있는 싱글맘이란 것이 밝혀지면서 또한번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그러나 나디아 슐먼은 자연임신이 아닌 체외수정(IVF)과 임신 전문가들의 시술과 지원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의료계의 윤리문제와 사회적인 논란을 가져왔다. 또 최근에는 전문 홍보 회사와 계약을 체결해 방송출연과 언론 인터뷰, 책 출판을 계획하고 웹사이트도 개설해 육아에 필요한 성금을 신용카드로 지불해 달라고 하여 자녀들을 통한 ‘돈벌이’라는 비난까지 받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방훔쳐 달아나는 도둑잡은 72세 할머니

    사람 잘못 골랐어! 가방을 도둑맞은 한 70대 할머니가 도망가는 소녀 도둑을 따라잡아 가방을 되찾은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텔레그래프에 소개된 맨스필드에 살고 있는 진 허스트(72) 할머니는 최근 지갑과 열쇠, 수첩 등이 담긴 가방을 도둑맞았다. 사건은 자동차로 극장을 찾았던 할머니가15세 정도로 보이는 소녀 3명에게 길을 물으면서 시작됐다. 소녀들은 길을 알려줄 겸 차에 태워달라고 했고 목적지까지 온 소녀 중 한명은 순식간에 할머니의 가방을 들고 도망쳤다. 허스트 할머니는 “소녀가 가방을 훔쳐가는 모습을 보자 마치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온몸에서 힘이 솟아났다. 따라가서 가방을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녀는 가방을 쥐고 있는 힘껏 달렸지만 모르는 사실이 있었다. 가방의 주인인 허스트 할머니는 고교시절 육상선수로 맹활약했던 전직 육상챔피언이었기 때문. 할머니는 노팅험셔주 고교육상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전국 고교체전에서도 결승까지 올랐던 실력자였다. 가뿐하게 소녀를 따라잡은 할머니가 소녀의 뒷덜미를 잡아채려는 찰나 겁먹은 도둑은 가방을 던지고 필사적으로 도망가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가방을 훔쳤던 소녀는 나를 매우 쉬운 목표물로 생각했지만 내가 얼굴을 들이밀자 허겁지겁 가방을 던지고 도망갔다.”고 말했다. 이렇게 할머니는 잃어버렸던 가방을 되찾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도망간 소녀의 친구들은 할머니에게 찾아와 용서를 빌며 경찰에 신고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했다. 할머니는 자신의 가방을 훔쳐가려고 한 아이들에게는 화가 났지만 손녀뻘 학생들이라 따끔한 충고만 한 뒤 돌려보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AIG손해보험 ‘사랑의 쌀 나누기’ 봉사활동 전개

    AIG손해보험 ‘사랑의 쌀 나누기’ 봉사활동 전개

    AIG손해보험 (AHA) ( 사장 브래드 베넷-Brad Bennett)은 2월 13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600가구를 방문해 쌀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AIG손해보험의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경제불황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브래드 베넷 AIG손해보험 사장과 임직원 및 설계사 40여명이 참여해 직접 쌀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AIG손해보험 소속 설계사 및 대리점 400여명이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후원하여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브래드 베넷 사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사랑 정신이 보다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어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존 레넌 동상 ‘반달리즘’ 횡포로 철거 위기

    스페인 남부 알메리아 시청에 설치된 존 레넌의 동상이 ‘반달리즘’ 횡포와 시민들의 무관심 속에 철거될 위기에 처했다고 영국 매체들이 10일 보도했다. 반달리즘이란 455년 무렵, 로마를 점령한 반달족이 약탈과 파괴를 일삼은 역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화재와 예술품을 파괴하려는 경향을 뜻한다. 존 레넌의 동상은 실물 크기로 제작된 것으로 언론에 공개된 현재 상태를 보면 안경과 기타 모형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 종적을 감췄으며 얼굴 정면에는 페인트가 뿌려진 참혹한 모습이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레넌의 동상이 평소에도 훼손당하는 일이 잦았던 터라 관리 당국에서 유지 보수를 포기해 버린 것이라고 밝혔다. 동상을 제작한 카르멘 무다라는 “이런 짓은 우발적으로 벌어지는 반달리즘 행위와 거리가 멀다.”며 “분명한 파괴 의도가 개입된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소식을 접한 비틀즈 측 관계자는 “존 레넌의 동상을 제물로 삼은 반달리즘 무리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라며 “존이 그 곳에서 2달이나 지내며 비틀즈의 명곡을 탄생시킨 과거를 잊었나.”라며 개탄했다. 1966년 당시 존 레넌은 이 도시에 칩거하며 비틀즈의 ‘Strawberry Fields Forever’를 작곡했으며 곧 철거될 동상은 이를 기념해 2년 전 세워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들 숙제 도우려다 아동학대로 철창 신세

    ”7세 아들을 지붕 위에?” 두 아들을 둔 50대 남성이 아들의 학교 숙제를 돕기 위해 나섰다가 오히려 ‘아동 방조’ 혐의로 경찰서 철창신세를 지게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소개된 종교인 조나단 블레이크(52)는 7세와 8세 아들들이 학교에서 받아온 ‘특별한 곳에서 책읽기’ 숙제를 도와주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오랜시간 아이들과 상의한 끝에 블레이크는 아이들을 2층 주택 위의 지붕에 올렸고 이 모습을 남기기 위해 바쁘게 카메라의 셔터도 눌렀다. 그는 “신과 가장 가까운 곳인 지붕위에서 책을 읽는 것은 독특할 뿐 아니라 의미도 깊을 것이라고 생각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하지만 블레이크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아들들을 지붕위에 올려놓은 모습을 본 이웃주민이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 이웃들은 “어린 아이들을 위험한 곳에 올려놓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상식밖의 행동”이라며 ”아이들이 정신적 충격은 받지 않았는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블레이크는 철장신세를 져야만 했다. 특히 의도적으로 아동을 학대하거나 방조한 혐의가 없는지에 대한 조사를 받은 뒤 꼬박 24시간 뒤에야 경찰서를 나올 수가 있었다. 블레이크는 “아이들을 숙제를 도와줬을 뿐인데 이웃들이 오해했다. 아이들은 전혀 충격을 받지 않았고 오히려 기뻐했다.”고 해명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블레이크와 그의 아내 아네트(49)는 아동 방조 혐의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들 “히딩크의 첼시? 이미 늦었다”

    맨유팬들 “히딩크의 첼시? 이미 늦었다”

    “히딩크, 명장이긴 하지만…” 거스 히딩크(63) 러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감독직 겸임 소식이 알려지자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첼시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새벽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히딩크 감독이 올 시즌이 끝나는 5월까지 팀을 이끈다.”고 공식 발표했다. 첼시의 새 사령탑 소식이 알려지자 잉글랜드 축구팬들은 술렁였다. 특히 첼시와 정상을 놓고 다퉈오던 맨유 팬들은 더욱 민감하게 반응했다. 맨유 공식 홈페이지(manutd.com)와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의 게시판에는 히딩크 감독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히딩크 감독을 맨유의 선두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뛰어난 감독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이미 늦었다.”며 안도하는 분위기다. 네티즌 ‘Name Changed’는 “히딩크는 의심의 여지없이 좋은 관리자이자, 뛰어난 전략가”라면서 “그의 성공 여부는 시간에 달렸다. 만약 이번 남은 시즌만 맡는 것이라면 특별한 성공을 남길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른 네티즌 ‘Ekeke’는 “현재 첼시의 상황은 ‘불가능’ 그 자체이지만, 그나마 히딩크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대안”이라고 썼고 ‘Dizza the aussie’는 “그는 이전에도 국가대표팀과 클럽을 겸임하면서 기적을 일으켰다. 그러나 첼시는 타이틀을 차지할 수준이 안되기에 걱정없다.”고 밝혔다. 한 네티즌은 “첼시는 버락 오바마라도 감독으로 불러오려고 할테지만 어차피 누가 와도 이번 시즌에 영향을 끼칠 수는 없을 것”(vk)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맨유 팬사이트에서는 “박지성을 지키기 위한 물밑 작업이 필요할 때가 됐다.”(Eto’odinho)며 히딩크 감독과 박지성의 인연을 언급하는 글도 있었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러시아 대표팀은 4월과 6월 두 차례 경기를 가진다. 첼시를 지휘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겸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football.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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