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NET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LP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IP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542
  • 英레이싱팀 ‘가장 빠른 증기자동차’ 도전

    영국의 한 레이싱 팀이 증기자동차로 세계기록에 도전할 것이라고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 포레스트(New Forest)에서 만들어진 이 자동차는 12개의 증기기관을 탑재했으며 1분당 40ℓ의 물을 소모한다. 유명 레이서 돈 웨일즈(Don Wales)가 이끄는 이 레이싱 팀은 ‘브리티시 스팀카 챌린지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증기자동차 세계기록 경신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목표는 지난 1906년 플로리다에서 플래드 메리엇(Fred Marriot)이 세운 206km/h의 최초 기록을 넘어서는 것. 지난 100년간 공식적으로 단 한 번도 깨지지 않은 기록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전 세계 자동차·레이싱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듯한 증기자동차의 외관 또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레이서들은 시속 275km/h의 속도를 내는 것을 목표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착수했다. 무게 3t가량의 이 증기자동차에는 조종석 안전장치와 위기상황에 대비한 제동시스템, 대피장치 등이 설치됐으며 최고사양의 증기기관과 스팀과열기 등이 업그레이드 됐다. 돈 웨일즈는 “우리는 오랜 시간 깨지지 않은 기록에 도전할 것이다. 어렵겠지만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이들의 도전은 내년 초 남아프리카 북케이프에서 열릴 예정이며 공정한 기록측정을 위해 국제자동차연맹(FIA)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나이많은 ‘130세 할머니’

    최근 비공인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사칸 도소바(Sahkan Dosova)라는 할머니는 오는 27일 130번째 생일을 맞는다. 출생카드 기록이 정확하다면 그녀의 나이는 현재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114세)보다 무려 16세나 많은 것이 된다. 지난 2월부터 3월에 걸쳐 실시된 카자흐스탄 인구조사 중 인구통계부서 관계자들이 그녀의 출생기록이 적힌 문서를 발견하고는 조사에 착수했다. 얼마 후 카자흐스탄 측은 각종 언론에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카자흐스탄에 산다.’고 발표하면서 여론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1879년 3월 27일에 태어난 도소바의 건강상태는 의사들이 놀랄 정도로 양호하다. 의사들은 평소 치즈와 요거트를 좋아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을 지닌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나는 단 것을 절대 먹지 않는다. 하지만 치즈와 밀로 만든 담백한 음식을 즐긴다.”면서 “몸이 아플 때에도 약을 잘 먹지 않는 습관이 도움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녀의 손녀(42세)는 “할머니는 매우 활기찬 사람이다. 그녀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가 장수를 도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부에서는 그녀의 출생기록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표했지만 카자흐스탄 인구통계부서 측은 “그녀에게는 오래된 여권과 그녀의 나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들이 있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도소바도 “나에게는 어떠한 비밀도, 거짓도 없다.”며 자신의 나이에 대해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큰 기차 모형세트 공개

    세계에서 가장 큰 기차 모형세트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일의 프레데릭·게리트 브라운 형제가 만든 이 모형세트는 1150㎡의 공간을 가득 채울 만큼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미국과 스위스, 스칸디나비아, 독일, 오스트리안 알프스 산맥을 배경으로 만든 이 모형은 장난감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정교하게 제작됐다. 미국 부문에는 로키산맥 등을 본 딴 모형이 웅장하게 서 있으며 스위스 부문에는 마터호른산이, 스칸디나비아에는 4ft길이의 모형 배가 설치돼 실제를 방불케 한다. 또 700여개의 기차를 비롯해 1만 여개의 미니어처 차량과 마차, 900개의 신호등과 2800채의 빌딩, 16만개에 달하는 디자인 조명 등이 설치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곳을 지나도록 제작된 기차 모형의 길이는 약 9.6km. 2014년에 제작이 완료되면 기차 모형의 길이는 20km를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이며 모형세트의 규모도 1800㎡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어처 원더랜드’라는 이름으로 지난 2000년부터 이를 제작해온 브라운 형제는 “모두 놀라워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까지 800만 파운드(약 162억원)의 후원금을 받아 제작된 이 모형세트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유럽 등지의 디테일한 모형들도 추가로 설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오공 닮았지?”…오렌지 원숭이 태어나

    세계적으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인 일명 ‘오렌지 원숭이’가 호주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시드니에 위치한 타롱가 동물원은 프랑스와 랑구르(Francois Langur) 원숭이가 호주에서 최초로 지난 19일(현지시간) 태어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생후 5일 된 이 새끼 원숭이는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받았다. 이 원숭이는 현재 담당 사육사의 손에서 길러지고 있으며 베트남 꾹프엉국립공원 구조단체장의 이름을 따 엘크(Elke)라고 지어졌다. 사육사들은 “엘크가 호주에서 태어난 최초의 ‘오렌지 원숭이’인 만큼 건강히 자라 나중에 새끼도 많이 낳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프랑스와 랑구르 원숭이는 성인이 되면 검은색으로 변하지만 유아기까지 온몸에 오렌지색 털이 나기 때문에 ‘오렌지 원숭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의 밀림에서 주로 서식하지만 현재 야생에 남아있는 개체 수는 1000마리 정도에 불과한 희귀종이다. 한편 소설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의 종은 ‘황금 원숭이’다. 중국 중서부 고산지대 침엽수림에 서식하고 있는 이 원숭이 역시 멸종위기 동물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래를 알려주마”…점술 시계 출시

    미래가 궁금해? 시계에 물어봐! 스위스의 시계 브랜드 ‘보르고’(Borgeaud)가 인디언 점술사들의 협조를 구해 디자인한 ‘미래 예보 손목시계’를 선보였다. 영국 뉴스사이트 아나노바에 따르면 이 시계는 시계판에 표주박 모양으로 커팅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어렵고 난처한 상황에서는 갈색으로 변한다. 이 색은 불길한 징조가 모두 지나가기 전까지 유지되는 데, 이로써 미래의 불행한 일을 미리 피할 수 있다고 보르고 측은 주장했다. 이 시계는 여성용 500개, 남성용 150개만 제작될 계획이며 가격은 우리 돈으로 개당 약 300만원 정도다. 희소성을 가진 수집품으로 유명인사들에게 판매될 것으로 업체측은 기대했다. 제작에 참여한 한 디자이너는 “다가올 위험요소에 대해 미리 경고하는 시계”라며 “전 세계의 정치인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숲에서 조난당한 주인 살린 치와와

    왜소증을 앓고 있는 한 여성이 숲에서 조난당했지만 애완견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돼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121cm의 작은 체구를 가진 비버리 버킷(45)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오전 북부 웨일스의 스노도니아 국립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중 길을 잃었다. 면적 2170km²의 광활한 숲에서 길을 잃은 그녀는 설상가상으로 휴대폰까지 잃어버렸다. 밤이 되자 어둠이 짙게 내린 고요한 숲에서 공포와 추위와 싸울 수밖에 없었다. 당시 이 여성은 공원 내 반입이 금지된 작은 치와와 종 페블스(Pebbles)와 함께 있었다. 페블스는 작지만 털이 긴 애완견으로 평소 버킷이 친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던 개였다. 조난당한 지 하루가 지난 뒤 구조대가 헬리콥터를 이용해 버킷을 찾았을 때 그녀는 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체온저하 등이 우려됐지만 다행히 그녀의 몸은 따뜻했다. 페블스가 밤새 그녀의 다리 사이를 파고들면서 자신의 체온을 나눴기 때문. 버킷은 “시간이 지날수록 겁이 났고 해가 지자 기온이 뚝 떨어졌다. 하지만 페블스가 기운을 잃어가는 내게 따뜻한 체온을 나눠주고 짖었기 때문에 다행히 정신을 잃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구조대원 크리스 로이드는 “워낙 넓은 지역이고 버킷이 오랜 시간 동안 길을 잃고 헤맸기 때문에 건강이 우려됐지만 생각보다 양호한 상태였다.”며 안심했다. 버킷은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애완견 페블스 역시 건강한 상태다. 그녀는 “페블스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다. 친자식과도 같은 애완견이 나의 목숨을 구해줬다.”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8m 폭포서 뛰어내리기’ 아찔한 도전

    브라질의 한 청년이 아찔한 폭포에서 카약을 타고 뛰어내리는 도전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드로 올리비아(Pedro Olivia·26)는 지난 4일 브라질에 위치한 거대 절벽 폭포에서 카약을 타고 뛰어내리는 묘기에 도전했다. 카약을 타고 있던 그는 무려 127ft(38.7m)높이의 폭포에서 망설임 없이 뛰어내렸고 단 2.9초 만에 폭포 바닥아래에 떨어졌다. 당시 그는 보호용 헬멧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도전에 임해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했지만 다행히 큰 상처 없이 극적으로 도전에 성공했다. 시속 70마일로 38.7m를 내려온 그는 자신이 지난 4년 전 세운 33m(108ft)보다 약 5m 더 높은 기록을 세우며 세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올리비아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계기록을 경신할 만한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면서 “10여 년 간 갈고 닦은 나의 카약 실력을 뽐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 자신과 자연, 폭포에 대한 믿음이 성공을 도왔다. 무사히 기록을 경신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편 그의 위험천만한 도전 순간은 브라질 국제기록도전위원회가 동행해 사진으로 기록됐다. 그는 앞으로도 더 긴 길이의 폭포에서 자신의 기록에 도전할 뜻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84년 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샴페인

    최근 프랑스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샴페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184년 된 프랑스 산 ‘페리에주에’(Perrier Jouet) 2병으로, 세계 최고 와인 테스터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오픈행사를 가졌다. 1825년산인 이 샴페인은 명품 샴페인 하우스인 페리에주에의 포도주 저장고에서 보관돼 왔다. 이 샴페인을 처음 오픈하게 된 와인 마스터 Herve Deschamps는 “샴페인의 마개가 망가지거나 마실 수 없을 정도로 상해 있을까봐 매우 걱정했지만 다행히 큰 이상이 없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의 와인 전문가 존 스팀피그(John Stimpfig)는 “비록 발포(發泡)량은 많이 줄었지만 트뤼풀과 카라멜, 버섯 향이 강하게 풍겼다.”면서 “신맛이 매우 강하며 백포도주 같은 느낌도 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일간지 피가로(Le Figaro)의 한 와인 전문 기자는 “이 샴페인에서는 버섯과 나무, 그리고 약간의 꿀맛이 난다.”고 평했다. 소더비 국제 경매 와인파트 최고 담당자 세레나 서클리프(Serena Sutcliffe)는 ”이 샴페인 한 모금은 수백 파운드의 가치를 가치고 있다.“면서 ”이런 귀한 와인은 경매 시장에서 본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보기 힘들 것”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전문가들은 이 샴페인이 만들어진 1825년 당시에는 단 맛이 매우 강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현재까지 썩지 않고 보존될 수 있었던 이유로 ”단 성분이 오랫동안 샴페인의 맛을 지켜줬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이 샴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샴페인’으로 세계 기네스 기록에 오를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 해안가서 80마리 고래 집단 폐사

    호주 서쪽 해안가에서 돌고래와 고래 80여 마리가 폐사된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창거두고래(Long-finned Pilot Whale)와 병코돌고래(Bottlenose Dolphin)등 80여 마리의 무리가 뭍에서 발견되자 마자 7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투입돼 밤샘 구조 작업을 펼쳤다. 그러나 현재(24일 오후 4시)11마리를 제외하고 나머지 돌고래와 고래는 모두 폐사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호주 자연보호부 대변인 레안 오루크(Leanne O‘Rourke)에 따르면 지난 23일 해안가의 발견된 80마리 중 17마리가 생존해 있었지만 하루가 지나면서 이들 일부가 결국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자원봉사자들은 타월을 고래의 몸에 덮어주고 밤새 물을 퍼다 나르며 안간힘을 썼지만 대부분의 고래가 죽자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자연보호부에 따르면 지난 4개월 간 호주 남부와 타스마니아 일대 해안가에서 건져 올린 고래의 숫자는 400마리가 넘었으며 이번 달 초에는 54마리의 참거두고래가 뭍에서 발견됐으나 자원봉사자들의 발 빠른 구조로 모두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레안 대변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트럭과 크레인을 이용해 동물들을 구조하고 있다.”면서 “밤새 여러 고래들을 잃었지만 남은 고래들을 건강한 상태로 해안에 돌려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고래들의 잇따른 폐사 원인이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살아남은 11마리의 고래·돌고래들은 인근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플린더(Flinder)해안에 풀어 줄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름수술로 30년 젊어진 英여성 화제

    평소 늙어보이는 외모 때문에 고민하던 한 영국 여성이 2년에 걸쳐 주름 성형수술을 받고 놀랄 만큼 젊어 보이는 외모로 변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플리머스에 살고 있는 앤 포드(57)씨가 3000만원에 달하는 주름 성형수술을 받고 30년 이상 젊어 보이는 외모로 변신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터씨는 40대에 접어들면서 급격하게 노화가 시작됐다. 같은 나이의 여성들에 비해 얼굴에 주름이 많이 생겼고 생기가 사라진 것. 특히 원예농장에서 일하면서 강한 햇빛에 노출되면서 피부노화는 급격히 진행됐고 50세가 됐을 때 얼굴은 70대 할머니처럼 변했다. 그녀는 “얼굴에는 주름이 너무 많아져 사람들은 나를 70대 할머니라고 생각했다.”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고 거울을 볼 때마다 고통스러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포터씨는 고심 끝에 남편인 켄 포터(60)씨에게 이 같은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남편은 아내를 위해 병원 수위로 일해 번 돈 1300만원을 포함해 3000만원을 주며 주름 성형수술을 받아보라고 권했다. 그녀는 플리머스의 한 성형외과에서 2년에 걸친 다양한 주름 성형수술을 받았다. 피부를 위로 당기고 눈썹을 끌어올리고 볼에 살도 이식했다. 마지막으로 화학적 기법으로 피부를 고와보이게 만드는 수술을 받고 30살 더 젊어 보이는 외모로 깜짝 변신했다. 할머니의 외모에서 40세 여성으로 변신한 포터씨는 화장과 젊어 보이는 패션까지 더해 더욱 아름다운 외모를 갖게 됐다. 포터씨는 “다른 사람들에게 더 이상 늙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아서 좋다.“면서 ”무엇보다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더 자신감 있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한편 성형 전문가들은 과도한 주름 수술을 할 경우 부작용이나 성형 중독 등의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성에 화산이?”…생명체 가능성 높여

    “화성에 화산이?”…생명체 가능성 높여

    화성에서 화산이 존재할 수 있다는 증거가 포착돼 생명체 발견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진은 최근 화성탐사선인 ‘화성 오디세이’가 지표면에서 촬영해 보내온 이미지에서 지표면 아래에서 현재 활동 중일 수도 있는 화산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나사 연구진은 “화성의 북쪽 평원에서 수십 개의 흙무더기를 발견했으며 이는 지구의 진흙화산과 매우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다.”고 설명했다. 흙무더기를 적외선 촬영한 결과 밤이되면 다른 암벽지반보다 이 지역이 훨씬 더 빨리 온도가 식었다. 이 사실을 바탕으로 연구진은 진흙처럼 결이 고운 침전물로 형성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연구진은 화성탐사선 르네상스호가 분광기를 이용해 이 지역에 산화철이 있었던 정황을 포착했고 이를 과거 물이 존재했을 수 있다는 또 다른 가능성으로 해석했다. 연구결과는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달과 행성 과학 컨퍼런스(Lunar and Planetary Science Conference)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또 만났네”…韓ㆍ日 우승놓고 ‘단두대 매치’

    “또 만났네”…韓ㆍ日 우승놓고 ‘단두대 매치’

    결국 이렇게 다시 만났다. 일본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준결승전에서 미국을 9-4로 물리치고 한국의 결승전 파트너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만 다섯번째 격돌이다. 한국은 지난 9일 아시아라운드 조 1위 결정전과 본선 2라운드에서 선발등판한 봉중근을 다시한번 일본전 선발투수로 예고했고 일본은 9일 경기에서 봉중근과 맞대결을 펼친 이와쿠마 히사시(라쿠텐 골든이글스)를 투입한다. 이번 대결은 이미 4차례의 한-일 전에서 2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 양팀의 비교우위는 물론 우승 타이틀까지 걸린 그야말로 ‘단두대 매치’다. 전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려있는 이번 결승전은 이미 지난 대결에서의 경기결과로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하다. 지난 9일, 아시아라운드 조 1위 결정전에서 봉중근과 이와쿠마의 선발 맞대결은 그야말로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이날 경기에서의 첫 안타가 3회말 1사후 조지마 겐지(시애틀)에게 나왔을 정도였으며 한국은 3회까지 단 한명의 타자도 출루하지 못하며 이와쿠마의 투구에 말렸다. 4회초 이종욱의 볼넷과 정근우의 안타에 이은 김태균의 좌전 적시 2루타로 1득점을 뽑았던 한국은 그 점수가 그날 경기의 결승점이었다. 일본 리그에서도 연속안타를 좀처럼 허용하지 않은 투수로 유명한 이와쿠마는 “선두타자(이종욱)를 볼넷으로 출루시킨게 자신의 뼈아픈 실수” 라며 자신의 실책을 되씹었는데 그만큼 제구력에 자신이 있는 투수다. 6회초 박기혁을 플라이로 잡고 내려올때까지 5.1이닝동안 그가 허용한 안타수는 고작 2개였다. 이번 WBC에서는 총 3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0.73을 기록중이다. 투구시 리프팅탑 지점(들었던 무릎 위치)에서 한번 리듬을 끊었다가 스트라이드로 넘어가는 독특한 투구폼인 이와쿠마는 타자입장에서는 배팅 타이밍을 잡기가 힘든 스타일이다. 대표팀의 다르빗슈 유(니혼햄 파이터스)가 바깥쪽 승부를 즐겨하는 투수라면 이와쿠마는 역회전 볼을 구사하며 타자와의 몸쪽 승부에 자신감을 보이는 투구패턴이다. 또한 투구 로케이션이 뛰어남은 물론 결정구는 스트라이크 존에 오다 떨어지는 포크볼을 주무기로 하고 있어 우리타자들이 가장 까다로워 하는 투수다. 일본 역시 봉중근을 두려워 하는건 마찬가지다. 타자 바깥쪽에 걸치는 140km 후반대의 빠른 페스트볼과 낙차 큰 커브볼은 일본 타자들도 제대로 공략하기 힘들었는데 타자성향에 따라 적절히 섞어 던지는 체인지업도 일본전에서 톡톡한 재미를 본바 있다. 봉중근은 투구시 백스윙된 왼팔이 나오는 속도가 빨라 좌타자가 많은 일본타선에겐 특효약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짐을 싼 ‘거포’ 무라타 슈이치의 3루수 공백을 카와사키 무네노리(소프트뱅크)로 대체할것으로 보인다. 무라타의 귀국으로 히로시마의 또다른 거포인 쿠리하라 겐타를 급거 투입하긴 했지만 4번 자리는 미국전에서 맹타를 휘두른 이나바 아츠노리(니혼햄)가 유력시 된다. 카와사키는 카타오카와 함께 일본 대표팀 내에서 발군의 기동력을 자랑하는 선수로 한점차 승부가 예상되는 이번 대결에서 요주의 인물이다. 실제로 준결승 미국전에서 카와사키는 4타수 2안타(2득점)를 때려냈을 뿐만 아니라 화려한 주루플레이로 미국내야진들을 휘젓고 다니며 발야구의 진수를 보여주기도했다. 한국과의 결승전에는 9번타순에 배치될것으로 예상되는데 카와사키를 출루시키면 상위타순과 연결된다는 점을 감안할때 우리 입장에서는 반드시 그의 출루를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 한편 본선 라운드 조 1위 결정전에서 일본의 우츠미 테츠야(요미우리)에게 사구를 맞았던 이용규는 미국이 아닌 일본이 결승전 파트너로 결정되자 다시한번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승부욕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그의 파이팅이 결승전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프로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am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년에 단 2번만 나타나는 교회 십자가

    중세에 세워진 한 교회에서 일년에 단 2번만 볼 수 있는 십자가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명이나 빛을 이용한 속임수가 아닌 오로지 자연의 힘으로만 볼 수 있는 이 십자가는 일 년 중 추분과 춘분(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에 만날 수 있다. 영국 서퍽주에 위치한 홀리 트리니티 교회(Holy Trinity Church)는 지난 1300년에 세워졌지만 태양빛이 ‘특별한 날’에 이 곳 유리창을 통과하는 기이한 현상은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 그러나 최근 이 교회의 관계자인 존 부채넌(John Buchanan·77)이 지난 춘분(20일) 방문객들에게 교회를 안내하다 이러한 현상을 목격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부채넌에 따르면 이 유리창은 700여 년 전에 지어진 것으로, 교회의 구석에 자리 잡고 있어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았다. 화재로 교회 곳곳이 여러 차례 소실되기도 했지만 이 십자가를 비추는 유리창만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태양빛을 받아들였다. 부채넌은 “당시 교회는 비교적 어두웠고 먼지에 휩싸여 있었다. 갑자기 태양빛이 교회 꼭대기의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더니 십자가의 머리 부분을 정확히 비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확히 4분 만에 빛은 사라지고 십자가는 더 이상 빛나지 않았다. 너무 짧은 시간 비추고 지나갔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나 또한 80년대에 처음으로 빛을 받은 십자가를 보았지만 이런 신비한 현상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교회 관계자들이 조사한 결과 이 교회는 춘분과 추분에 태양과 일직선상에 놓이는 고도의 기술로 설계된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태양의 연구·숭배가 이교도의 행각으로 인식된 당시 분위기에 따라 이에 대한 직접적인 기록이 남지 않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60m 낭떠러지 위 ‘아찔한 소풍’ 눈길

    깎아놓은 듯한 절벽 위에서 젊은 남성들이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동부 서식스의 한 낭떠러지를 촬영한 이 사진에는 20대로 보이는 남성 4명이 햇살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이들이 올라서 있는 곳이 161m의 수직에 가까운 낭떠러지이기 때문. 행여 발을 헛딛기라도 하면 생명을 보장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곳이다. 특히 이 낭떠러지는 17세기부터 이른바 ‘자살의 명소’로 알려져 한해 평균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지는 사람이 20명의 달할 정도로 악명 높은 곳이기도 하다. 데일리메일은 “이날의 기온이 16도 정도로 포근한 날씨였고 공식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주였기 때문에 이 남성들이 따뜻한 햇살을 즐기기 위해 소풍을 나온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종교단체들은 이 절벽에서 정기적으로 순찰을 돌고 긴급 공중전화기를 설치하는 등 자살방지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희귀한 ‘분홍 코끼리’ 아프리카서 발견

    최근 아프리카에서 희귀한 ‘분홍 코끼리’(Pink elephant)가 야생동물 프로그램을 찍기 위해 보츠와나 오카방고 삼각주(Okavango Delta)를 방문한 영국 촬영팀에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BBC뉴스 온라인판에 따르면 이 코끼리는 생후 2~3개월 된 새끼로 발견 당시 약 80마리의 코끼리 무리 안에 섞여 있었다. 카메라맨 마이크 홀딩(Mike Holding)은 “코끼리들이 강을 건너는 동안 분홍 코끼리를 바라보면서 우리 모두 흥분했다.”며 “아주 희귀한 장면이란 걸 깨닫고 눈을 의심했다.”고 말했다. 코끼리가 색소결핍증을 앓는 경우 흰색보다 적갈색이나 분홍색 피부를 갖게 되지만 아프리카에 사는 코끼리에게는 그리 흔치않은 일이다. 코끼리보호단체를 운영하는 마이크 체이스(Mike Chase) 박사는 “아프리카의 거친 환경에서 분홍 코끼리는 살아남기 어렵다.”며 “강한 햇빛에 눈이 멀거나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새끼가 어미의 그늘 속에서 걷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생존을 위한 행동양식에 적응한 것 같아 성체가 될 때까지 살아남을지도 모른다.”고 전망했다. 이어 “10년 가까이 이 지역에서 연구를 했지만 분홍 코끼리가 기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분홍 코끼리는 아주 희귀하기 때문에 이 새끼는 매우 귀중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애완동물’은?

    가장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은 누~구? 미국의 한 동물보호단체가 가장 ‘깜찍한 애완동물’(Adorable Pet)을 찾는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동물보호단체인 미국 휴먼소사이어티(HSUS)는 ‘애완동물 중성화의 날’(Spay Day)를 기념하여 이 대회를 열었다. 온라인 응모 방식으로 진행된 이 콘테스트에는 사랑스러운 외모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4만 5000마리의 애완동물들이 참여했다. 열띤 경쟁 속에서 결선에 진출한 동물은 총 11마리. 개, 고양이, 햄스터 등 다양한 종류의 애완동물이 저마다 깜찍한 외모를 뽐냈다. 이 대회의 심사에는 사진작가 크리스토퍼 아메루소를 비롯해 미국 리얼리티쇼 스타 매트 그랜트, 만화가 패트릭 맥도넬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했다. 최종 우승의 영예는 단 한 마리가 차지할 예정이다. 결선에 오른 11마리의 동물에게는 애완동물 용품을 살 수 있는 온라인 상품권이 지급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무로 만든 친환경 서핑보드 출시

    해외의 한 기업이 출시한 친환경 서핑보드가 서퍼와 환경 보호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국 콘월주에 위치한 에든 프로젝트(Eden Project)사는 최근 콘월 지방 인근에 위치한 열대 우림에 쓰러져 있는 나무들로 제작한 서핑보드를 출시하고 발표회를 가졌다. 5년 전 우연히 숲 속에서 거대 발사나무(Balsa·가볍고 단단한 재질이 특징인 오동나무과)가 쓰러진 것을 본 에든 프로젝트의 직원이 “이 나무로 서핑 보드를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제작이 시작됐다. 이들은 서핑보드를 제작할 때 사용하는 화학석유의 의존도를 낮추면서 더욱 견고하고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자재로 만든 서핑보드를 위해 5년간 연구한 끝에 제작에 성공했다. 자재 20%를 식물성 재료로 대체하는데 성공했으며 전체 재료의 50%를 재활용품으로 채웠다. 특히 상면에는 아마인유(아마의 씨에 함유된 건성 지방유油로 대표적인 친환경 식물성 재료)를 이용해 나무와 새 문양을 넣어 기존 보드와는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에든 프로제트 대표 마크 비레이(Mark Beeley)는 지난 19일 공식 발표회에서 “우리는 오랜 시간 노력한 끝에 결국 세계에서 자연 환경의 파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견고한 서핑 보드를 개발해 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격은 365파운드(75만원)선으로 비교적 저렴하며 오는 여름에 열릴 서핑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키스, 사생활 낱낱이 공개

    유키스, 사생활 낱낱이 공개

    ‘Talk to me’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 ‘유키스’의 멤버들에 대한 모든 것이 공개된다. 최근 유키스가 하루 공식 홈페이지 방문자 50만명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음악전문케이블 방송인 M.net에서 20일부터 6주간 ‘All about U-Kis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키스의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다. ‘All about U-Kiss’ 제작진은 유키스가 ‘Talk to me’란 노래와 함께 ‘악동’에서 ‘귀공자’이미지로 새롭게 변신한 이후 팬들의 반응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멤버간의 끈끈한 우정이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 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다국적 출신들로 구성된 멤버들이 서로 다른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해 가는 모습,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감동적인 모습 등은 유키스의 인간적인 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제작진은 팬들과의 거리를 좁혀가기 위한 멤버들의 ‘깜짝 이벤트’를 통해 소통의 중요성도 일깨워줄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앗 구름이?”…스페인 산에 뜬 ‘UFO 구름’

    외계인이 타고 온 비행접시? 거대한 구름? 눈 덮인 산에 UFO(미확인비행물체)의 형상을 한 거대한 구름이 떠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SF 영화에나 나올 법한 거대한 우주선의 형상을 한 구름이 스페인 시에라 네바다 산에 최근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구름은 두 아들과 함께 산에 올랐던 영국인 다이엔 바우저스(45)란 여성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녀는 “아들이 먼저 신비로운 구름을 발견하고 소리를 쳐 구름을 봤다.”면서 “손에 닿을 듯 가깝게 떠있는 구름이 정말 UFO처럼 보였다.”고 밝혔다. 바우저스는 이 믿기지 않는 광경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꺼내 연신 셔터를 눌렀다. 흰구름은 외계인이 타고온 우주 비행접시처럼 새파란 하늘에 떠있었다. 기상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구름은 이 지역에서 자주 형성되는 ‘높쌘구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기상 전문가는 “높쌘구름은 2000~7000m 높이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이 산 정상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거대하고 UFO처럼 보이는 구름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바우저스는 “두 눈으로 우주선 형태의 독특한 구름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었다.”면서 “이 장면을 평생동안 기억할 것 같다.”며 기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쉽지 않은 패배…양팀에 상처 남긴 한일전

    아쉽지 않은 패배…양팀에 상처 남긴 한일전

    아쉽지만은 않은 패배였다. 2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 2라운드 조 1위 결정전에서 한국은 일본에게 2-6 으로 패하며 조 2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22일(일) 중남미 강국 베네수엘라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고 일본은 23일 미국과 준결승전을 치룬다. 일본은 선발 우츠미 테츠야(요미우리)를 한국은 장원삼을 등판시켜 컨디션을 점검했지만 찬스에서의 집중력은 일본이 돋보였다. 선취점은 한국이 먼저 뽑았다. 1회말 선두타자 정근우의 안타에 이은 이용규의 희생번트로 맞이한 1사 2루에서 ‘타격기계’ 김현수가 적시 2루타를 터트리며 지난 세번째 경기에 이어 1회에 점수를 얻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선발 투수 무게감을 감안할때 이날 경기의 선취점은 큰 의미가 없었다. 곧바로 이어진 2회초 공격에서 일본은 단숨에 역전에 성공했다. 1사 후 우치카와 세이치(요코하마)가 좌월 솔로홈런을 터트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무라타의 안타에 이은 이택근의 실책과 이와무라의 타구처리 미스를 범한 최정까지 실책에 동참하며 1사 1, 3루를 허용하더니 카타오카의 1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며 2-1로 앞서갔다. 우치카와가 때려낸 홈런은 일본이 2라운드에 들어와 기록한 첫 홈런이다. 이후 양팀은 조그만한 위기때마다 투수를 바꿔가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는데 7회말 이범호가 이 긴장감을 깨버린다. 이범호는 코마스 사토시(오릭스 버팔로스)에 이어 금일 3번째 투수로 등판한 타나카 마사히로(라쿠텐 골드이글스)의 가운데 높은 페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통타, 펫코파크 가운데 담장을 라인드라이브로 넘어가는 홈런을 쳐내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지금까지 한일전에서 경기후반에 승부가 결정됐던 추억을 떠올릴만한 동점포였다. 하지만 한국의 공격은 이것이 전부였다. 일본은 8회초 선두타자 아오키의 기습번트 안타에 이은 이나바의 안타, 그리고 오가사와라가 한국의 4번째 투수로 올라온 김광현에게 우전적시타를 터트리며 경기를 역전시켰다. 이후 카메이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를 만든 일본은 이와무라의 2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며 단숨에 5-2까지 달아났다. 사실상 이날 경기의 승패를 결정짓는 안타였다. 아쉬웠던 것은 2회초 실책을 기록한 이택근이 또 다시 실책을 기록했다는 점이다.수비에서 집중력을 유지했다면 2루주자 오가사와라의 득점은 막을수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은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도 이치로의 2루타와 아오키의 적시타로 한점을 더 획득하며 이날 최종 스코어인 6-2를 만들어냈다. 한국은 선발 장원삼에 이어 이승호-이재우-오승환-김광현-임태훈까지 총 6명의 투수를 투입시키며 경기감각를 배려했지만 이승호(1.2이닝 1피안타,탈삼진 4개,볼넷2개)와 이재우를 제외하곤 믿음을 주지 못한 피칭이었다. 일본 역시 총 7명의 투수(우츠미 테츠야-코마스 사토시-타나카 마사히로-야마구치 테츠야-와쿠이 히데아키-마하라 타카히로-후지카와 큐지)를 투입시키며 1승 2패로 뒤져있던 한일전 대결의 승패를 동률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금번 WBC 네번째 한일전은 비록 일본의 승리로 끝났지만 양팀 모두 상처가 깊었던 경기였다. 한국은 3회말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이용규가 상대 선발 우츠미의 초구 페스트볼에 뒤통수를 맞으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컨디션 저하를 보인 이종욱의 공백은 물론 팀 활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그의 부상은 결선 토너먼트를 앞둔 한국입장에서는 가슴이 철렁했던 순간이었다. 경기 후 큰부상이 아닌것으로 알려졌지만 머리부상은 시간이 지나면 재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진단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일본 역시 중심타자 한명을 잃고 준결승전에 나서게 됐다. 카타오카에게 3루자리를 물려주고 이날 1루수겸 6번타자로 출전한 무라타 슈이치(요코하마)는 4회초 우전 안타를 치고 1루로 뛰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남은 경기 출전이 무산됐다. 경기 후 하라 일본 대표팀 감독은 “무라타 대신 구리하라(히로시마)를 엔트리에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라운드에서의 맹타 이후 2라운드에 들어와 타격감이 저하되긴 했지만 이날 한국전에서 2안타를 쳐내며 타격컨디션을 되찾아 가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할때 그의 부재는 하라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수 밖에 없다. 한편 한국은 22일 베네수엘라와의 준결승전 선발로 작년시즌 평균자책점 1위(2.33)인 윤석민(KIA)을 예고했다. 윤석민은 이번대회 들어 총 9.2이닝동안 무실점(6피안타 9탈삼진) 평균자책점 0.00 의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프로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am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