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NET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STEAM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LP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AST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AI SM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540
  • 치즈로 만든 오바마…英 조각상 화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인들을 치즈로 조각한 작품이 영국에서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영국 푸드 아티스트 프러든스 스테이트는 오바마 대통령, 모델 겸 댄서 디타 본 티즈 등을 모델로 한 치즈 조각상들을 최근 공개했다. 오바마 대통령 조각은 정장 차림의 흉상으로, 디타 본은 섹시한 포즈를 취한 전신상으로 제작됐다. 이 작품들의 사진을 게재한 ‘메트로’는 치즈를 캔버스 삼아 다양한 재료로 여가수 셰릴 콜의 얼굴을 표현한 작품도 함께 소개했다. 이번 작업은 식품회사 ‘케리 푸드’(KERRY FOODS)의 치즈 브랜드 ‘로로 치즈’(LowLow cheese)가 후원했다. 작품들은 런던 첼시의 ‘킹 로드 갤러리’에 전시된다. 치즈 조각상 외에도 프러든스는 음식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왔다. 유명인들의 초상을 담은 피자, 벽난로까지 정교하게 표현한 실물크기 ‘초콜릿 방’ 등이 대표작이다. 프러든스는 “치즈를 정말 좋아하는데도 이제껏 치즈로 작업을 한 적이 없었다. 이번 작업은 정말 황홀한 경험이었다.”고 치즈 조각상 작업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개 계란이 모두 ‘쌍란’…100경 분의 1 확률

    6개들이 계란상자에서 모두 쌍란이 나올 확률은 얼마나 될까? 지난달 31일 영국 모리슨에 살고 있는 피오나 엑슨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일요일 아침식사을 위해 계란을 준비했다. 피오나는 지역 상점에서 사온 6개들이 계란박스를 냉장고에서 꺼내 그 중 한개를 깼다. 놀랍게도 계란은 두개의 노른자가 들어있는 쌍란. 어렸을 적 쌍란을 한번 본 이후 처음이라 나름 신기해 했다. 이어 두번째 계란을 깨니 다시 쌍란. 이번에도 혹시나 하며 세번째 계란을 집어들어 깼다. 역시나 쌍란. 그리고 네번째, 다섯번째, 여섯번째 계란 모두 쌍란이었다. 피오나는 “처음 두개의 쌍란이 나올때는 신기하다 정도였는데, 세번째 네번째는 겁이 날정도였고, 다섯번째 여섯번째 쌍란이 나올 때는 할말을 잃었다.”고 말했다. 피오나가 찍은 사진은 영국 언론에 공개돼 화제가 됐고, 영국 계란 정보 서비스의 발표가 이어졌다. ’영국 계란 정보 서비스’ 대변인 케빈 콜스는 “6개 들이 계란박스에서 쌍란이 나올 확률은 1000분의 1이다. 여기에 6제곱을 해보면 6개들이 계란박스에서 모두 쌍란이 나올 확률은 0이 18개로 100경(京)분의 1이 된다.” 며 “이는 매우 희귀한 경우”라고 발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옷속 잉꼬 50마리 숨겨 반출하던 여성 덜미

    한 러시아 여자가 외투 안에 비밀주머니를 만들어 잉꼬새 50마리를 숨겨 국경을 넘으려다 세관에 적발됐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중국 세관의 발표를 인용해 1일 보도했다. 여자는 잉꼬새를 모두 빼앗기고 벌금까지 물게 됐다. 준비는 완벽했지만 잉꼬새와 손발(?)이 맞지 않은 게 문제였다. 여자는 외투 안쪽으로 특별히 주머니를 만들어 잉꼬새를 꽁꽁 숨겼다. 그리고 중국에서 러시아로 넘어가려 세관에 줄을 섰다. 문제가 터진 건 여자가 막 검사대를 통과할 때다. 그때까지 잠자코 여자에게 협조(?)했던 잉꼬새들이 요란스럽게 짖어대기 시작한 것. 세관은 시끌벅적 소리가 나는 외투를 검사해 러시아로 팔려가던 잉꼬새 50마리를 구조(?)했다. 세관 관계자는 “잠들어 있던 잉꼬새들이 마침 여자가 검사대를 통과할 때 깨어났다.”면서 “세관원은 물론 옆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모를 수 없을 정도로 새들이 요란하게 소리를 내는 바람에 여자가 덜미를 잡혔다.”고 설명했다. 여자가 몰래 러시아로 반출하려던 잉꼬새 50마리의 시가는 약 1만 루블(약 330달러)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부싸움하다 던진 컵, 행인 맞아 기억상실증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중국의 한 부부가 벌인 부부싸움에 지나가던 행인의 머리가 ‘터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오전, 네이멍구에 사는 리씨 부부는 사소한 말다툼을 하다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이게 됐다. 빌라 4층에 사는 부부는 말싸움 도중 신발과 옷, 접시 등 각종 가재도구를 던지며 싸우다, 실수로 유리컵 하나를 창밖으로 던지는 실수를 저질렀다. 불운하게도 이 유리컵은 빌라 앞을 지나던 한 남성의 머리위로 떨어졌고, 별 생각없이 걷던 남성은 큰 충격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부부는 급히 싸움을 중단하고 이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다. 다행히 목숨에 지장은 없었지만, 두피가 5㎝가량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들 부부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부부싸움에 머리가 찢어진 이 남성이 ‘단기기억상실’ 증세를 보인다는 사실이었다. 담당의사는 “생명에 지장이 있진 않지만 단기기억상실 증상을 보인다.”면서 “최소 6개월 간 집중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선량한’ 행인을 다치게 한 부부는 피해자의 가족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치료비 일절을 지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연·대성·윤아… ‘포스트 이승기’는 누구?

    택연·대성·윤아… ‘포스트 이승기’는 누구?

    최고의 아이돌그룹인 빅뱅 소녀시대 2PM의 대성 윤아 택연이 ‘트리플크라운’ 이승기의 아성에 도전한다. 이승기는 지난해 국민예능 KBS 2TV ‘해피 선데이-1박2일’에서 ‘허당승기’로, 국민드라마 SBS ‘찬란한 유산’에서 ‘까칠승기’로, 디지털싱글앨범 ‘결혼해줄래’를 통해 ‘로맨틱승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각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스타는 늘어나고 있지만 예능, 드라마, 가요를 모두 석권한 스타는 이승기가 유일하다. 전혀 다른 세 분야에서 정상을 차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 하지만 2010년 최고인기를 모으고 있는 세 스타가 ‘트리플크라운’에 도전장을 내밀어 ‘포스트 이승기’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은 빅뱅 대성이다. 대성은 빅뱅 멤버로 지난 몇 년간 ‘거짓말’, ‘하루하루’, ‘마지막 인사’, ‘붉은 노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최고의 아이돌그룹으로 자리매김했고 솔로앨범 역시 큰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인 가수의 길을 걸어왔다. 또 대성은 한때 3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던 SBS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예능돌’로 군림했다. 가요와 예능을 접수한 대성은 최근 드라마 ‘왓츠업’에 캐스팅돼 연기자데뷔를 목전에 뒀다. 대성이 트리플크라운 달성을 위해 넘어야할 마지막 산인 ‘왓츠업’은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대망’, ‘남자 이야기’등 최고의 화제작들을 집필한 송지나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대성은 지난해 ‘캣츠’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역량을 인정받았고 최근 ‘패떴2’에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대성의 마지막 과제가 연기라면 소녀시대 윤아는 예능을 남겨두고 있다. 윤아는 지난해 소녀시대 멤버로 각종 시상식에서 최고 가수상을 휩쓸며 자타공인 현존 최고의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또 4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일일드라마로 사랑받은 KBS ‘너는 내 운명’에서 여자 주인공 장새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윤아가 트리플크라운 달성을 위해 마지막으로 남겨둔 과제는 ‘패떴’이다. 윤아는 최근 ‘패떴’ 시즌2에 캐스팅되며 예능정복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패떴’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점에서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또 수영 써니 유리 등 다른 멤버들에 비해 예능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윤아가 망가짐을 불사하며 리얼버라이어티에 적응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두 사람에 비해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 ‘니가 밉다’, ‘하트비트’(Heartbeat)등을 히트시키며 ‘짐승돌’로 큰 사랑을 받은 택연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다. 택연은 KBS 2TV ‘추노’ 후속으로 방송될 ‘신데렐라 언니’(가제)에 남자주인공 정우 역에 캐스팅됐고 ‘패떴’에도 출연하기로 결정해 연기와 예능을 동시에 공략해야하기 때문이다. 택연은 살인적인 스케줄의 미니시리즈를 소화하며 2주일에 한번은 1박 2일로 지방출장(?)까지 다녀와야 하는 상황에 놓여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또 웃겨야만 하는 예능 이미지와 달리 드라마에선 한 여자를 묵묵히 바라만 보는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유리한 점도 있다. 택연은 그간 케이블채널 MBC every1 ‘떳다! 그녀 시즌3’, Mnet ‘와일드바니’ 등을 통해 탁월한 예능감을 발휘해왔고 문근영, 천정명, 서우 등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이 든든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트리플크라운을 노려볼만 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뱃속서 ‘덜그럭’…골프공 13개 삼킨 개

    골프공 13개를 삼키고 뱃속에 그대로 담고 다니던 개가 해외언론에 보도됐다. 스코틀랜드 파이프시 던펌린에서 지난해 말 수술을 받은 램브라도종 ‘오스카’가 그 주인공. 지역신문 ‘던펌린프레스’에 따르면 올해 5살인 오스카는 무려 골프공 13개를 삼켜 배에서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였다. 오스카의 뱃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우연히 들은 주인이 바로 동물병원으로 옮겨 더 위험한 상황은 막을 수 있었다. 주인인 크리스 모리슨은 “항상 산책하던 집 근처 골프 코스에서 사람들이 잃어버린 공을 몰래 먹어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자주 골프공을 집까지 물고 오기는 했다. 하지만 먹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정확히 언제부터 골프공을 먹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오스카를 지켜봐 온 크리스는 최소한 서너 달은 됐을 것으로 추측했다. 오스카의 수술을 한 수의사 밥 헤스케스는 “처음엔 골프공 2,3개 정도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몇 개를 꺼내도 여전히 뭔가 꽉 차있었다.”면서 “이런 개는 정말 처음 봤다.”고 수술 당시 놀란 기억을 털어놨다. 오스카는 위에서 골프공을 모두 꺼내는 대수술을 견뎌낸 뒤 건강을 되찾았다. 이후로는 산책을 나갈 때 입에 망을 씌워준다고 크리스는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 주인 구하려 독사와 사투 애완견

    독사로부터 어린 주인을 구한 용감한 애완견이 호주에서 영웅으로 등극했다.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현지시간) 배넉번의 한 가정집 놀이방에 몸길이 1m인 타이거스네이크가 침입했다. 이 뱀은 독으로 코끼리도 즉사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독을 가진 종으로, 당시 놀이방에는 브렌든(7), 자레드(6), 사라(3) 등 어린이 3명이 있었다. 뱀을 보고 놀란 아이들이 울음을 터뜨리자 이 소리를 듣고 놀이방으로 달려온 어머니 패트리샤 스컬츠는 방에 펼쳐진 광경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열린 현관문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보이는 독사가 금방이라도 아이들을 덮칠 기세로 다가가고 있었던 것. 그 때 이 집에서 키우는 생후 3년 된 애완견 제나가 방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더니 매우 빠른 속도로 뱀의 목을 낚아챘고 몇 분 간 이 뱀과 목숨을 건 싸움을 벌였다. 패트리샤는 “제나는 뱀에게 몇 번이나 물릴 뻔했지만 물러서지 않았다. 뱀이 완전히 죽을 때까지 제나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독사는 숨이 끊어졌다.”고 말했다. 주인은 곧바로 제나를 동물병원에 데려가 상처를 치료했으나 다행히 독사에게 물리지 않아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였다. 집에 돌아온 뒤 제나는 죽은 뱀을 물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져다 버렸다. 패트리샤는 “제나는 온순한 성격이며 한번도 야생 동물을 공격한 적이 없다.”면서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와 목숨을 던져 뱀으로부터 우리를 지켰다.”고 자랑스러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우표 한장, ‘8억원’에 낙찰돼 세계新

    우표 한 장이 무려 8억 원이 넘는 고가에 낙찰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97년 중국 청나라 11대 황제인 광서제 때 발행된 1위안짜리 우표는 흰색 바탕에 붉은색 문양과 함께, 검은색으로 ‘대청우정’(大淸郵政), ‘1 dollar’ 등이 새겨져 있다. 지난 달 30일 홍콩의 경매회사인 인터아시아 옥션이 주최한 우표 경매에서 이 우표는 522만 홍콩달러(약 8억 2200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이날 우표경매에는 중국과 홍콩, 일본 등 아시아지역의 우표 1,800여점이 선보였으며, 이중 광서제 시절 발행된 우표가 전 세계 우표 경매사상 최고가를 기록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인터아시아 옥션의 한 관계자는 “보관 상태가 워낙 양호한데다, 당시 발행된 우표가 거의 남지 않아 낙찰가가 더욱 높아졌다.”면서 “우표를 사간 사람의 신원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전 최고가 기록은 지난 해 11월, 368만 홍콩달러에 낙찰된 ‘전국산하일편홍’ 우표다. 중국의 문화대혁명시기에 중국 전역의 성(省)·직할시 혁명위원회 수립을 기념하기 위해 디자인 된 이 우표는 작품성과 더불어 중국의 특별한 역사를 기록했다는 점 때문에 높게 평가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역대 최대 디지털케이블TV쇼

    역대 최대 디지털케이블TV쇼

    케이블 TV 출범 15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디지털케이블TV쇼’가 열린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가 주최하는 디지털케이블TV쇼가 다음달 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것.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수도권에서 열린다. 그동안 1~4회는 제주도에서, 5회는 부산에서, 6회는 대전에서 개최됐다. 국내외 100여개 방송 통신 관련 회사에서 340여개 전시관을 꾸려 3차원(3D) 입체영상 TV, 홈네트워크 등 케이블 TV와 관련한 첨단 기술과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3000명 이상의 관계자와 10만명 이상의 시청자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블TV업계는 이번 행사가 처음으로 수도권에서 열리는 만큼 시청자 참여도 크게 늘어나 명실상부한 ‘국민 TV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특히 최근 화두로 떠오른 3D TV를 비롯해 디지털케이블 TV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은 일반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특설무대에서는 3일 앙드레김 패션쇼와 m.net 콘서트가 열린다. 이튿날에는 롯데홈쇼핑 생방송과 성인가요채널 아이넷에서 콘서트를 연다. 5일 저녁에는 연예병사 이벤트, 6일에는 비보이 댄스 공연과 게임 대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케이블TV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소비자와 사회공헌 방향, 케이블TV 디지털 전환, 국내외 방송통신 신규 비즈모델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는 콘퍼런스도 열린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홈페이지(www.kctashow.com) 참조.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왕 알현’ 스트레스 과다?…의장병 실신

    여왕을 맞이하는 순간이 너무 긴장됐던 탓일까. 덴마크 여왕이 주최한 왕실 특별 만찬 직전 의장병이 실신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20대 의장대 병사는 여왕과 왕족이 만찬장에 입장하기 직전 앞으로 고꾸라졌다. 마르그레테 2세 여왕과 헨리크공(公)은 코펜하겐에 있는 크리스티안스보르크궁의 만찬장에서 해마다 의원들에게 연회를 베푸는데, 이날 만찬장을 호위한 병사가 알 수없는 이유로 쓰러진 것. 다행히 왕족이 입장하기 전이라서 큰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다. 호위병들은 바닥에 쓰러진 병사를 신속하게 부축해 한쪽 구석으로 데려 갔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의장병이 왕비를 만나는 걸 너무 부담스러워했던 것 같다.”고 재치있게 설명했으나 일부 네티즌들은 “의장병들이 너무 오랫동안 서 있었기 때문에 쓰러졌을 수 있다.”면서 만찬에 동원되는 의장병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지적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버지 서로 다른 ‘이부(異父) 쌍둥이’ 탄생

    생김새, 목소리, 키도 똑같은 쌍둥이, 하지만 아버지는 다르다? 터키에서 아버지가 서로 다른 쌍둥이가 탄생해 눈길을 모았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름이 ‘A.K’로 알려진 남성은 얼마 전 바람을 피운 아내와 헤어진 뒤, 의심스러운 마음에 3살 된 쌍둥이의 DNA를 검사했다. 그 결과 쌍둥이 한 명은 자신과 DNA가 99.99% 일치하지만 또 다른 한명은 전혀 다른 사람의 아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그의 부인은 집안의 강요 때문에 억지로 A.K와 결혼한 뒤, 줄곧 애인과 밀회를 즐긴 것으로 밝혀졌다. 아버지가 서로 다른 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과학적으로 ‘이부(異父) 동시 복임신‘(heteropaternal superfecundation)이라 부르는 희귀현상이다. 사람에게서는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이며, 고양이나 개 등 동물에게서 더 자주 나타난다. 앙카라 대학의 의학교수 루센 아이탁은 “여성의 난자 2개가 다른 정자 2개와 동시에 수정했기 때문”이라며 “이런 현상은 터키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매우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자초지종을 알게 된 A.K는 쌍둥이 2명 중 자신의 아들이 아닌 아이와는 의절할 것이며, 단 한 푼의 양육비도 지불할 수 없다며 전 부인을 고소했다. 그의 전부인은 얼마 전 재판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양육권을 모두 일임했으며, 벌금 및 500m 접근 금지령을 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 한마리 구조하려고 ‘50명+헬기’ 투입

    미국 응급구조대가 개 한 마리를 구조하려고 무려 구조대원 50명과 헬기 한 대를 동원하는 정성을 보였다. 폭우가 쏟아진 얼마 후, LA 소방구조대는 개 한 마리가 강둑에 갇혀 있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곧장 출동했다. 강둑에 기댄 채 어찌할 줄을 몰라 하던 셰퍼드 한마리가 강한 물살과 비바람 때문에 꼼짝도 하지 못한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최초 출동했을 당시 구조대원은 수 명뿐이었지만, 기상이 점차 악화되어 구조에 어려움을 겪자 추가로 현장에 나온 구조대원 수는 늘어만 갔다. 결국 50명이 힘을 합쳤지만, 개에게 다가갈 방도를 찾지 못하자 결국 소방구조대 측은 헬기를 동원하기에 이르렀다. 구조대원은 헬기를 타고 개 근처로 접근했으나, 사람의 손길에 놀란 개가 구조대원의 손을 무는 바람에 작업이 잠시 지체되기도 했다. 대원 50명과 헬기 1대를 동원한 끝에 무사히 구조된 이 개는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았다. 개 한 마리를 구하는데 수많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 이번 사건이 알려지자 “칭찬받을만한 훌륭한 구조”라는 의견과 “심한 낭비를 했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했다. 한 LA시민은 “개 한 마리를 구조하는데 그 많은 사람들이 필요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구조전략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구조대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효율적으로 구조에 나섰다.”면서 “우리 구조대원은 비록 동물이라 할지라도 목숨을 구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반박했다. 또 다른 시민도 “그 개는 몸을 심하게 떨고 있었고, 매우 놀란 상태였다. 최악의 상황인 만큼 많은 사람과 장비가 투입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옹호하고 나섰다. 한편 이 개는 다행히 큰 상처를 입지 않았으며, 현재는 LA동물보호센터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극비 미사일 실험?…바다서 솟구친 UFO 포착

    극비 미사일 실험?…바다서 솟구친 UFO 포착

    캐나다 해안에서 주황색 섬광을 내는 물체가 솟구치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그 정체를 두고 인터넷에 한바탕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 저녁(현지시간)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목격된 곳은 뉴펀들랜드 주의 인구 200명이 전부인 조용한 해안 마을 하버 밀(Harbour Mille). 달린 스튜어트가 남편과 친한 이웃 두 명과 함께 수평선 너머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며 감상에 젖어 있던 순간 섬 근처 바다에서 주황빛을 내는 비행체가 빠르게 솟구쳤고 시간을 두고 비슷한 비행체 두 개가 서로 다른 경로로 하늘로 올라갔다. 흐릿하지만 비행체를 사진으로 담는데 성공한 스튜어트는 “예상치 못한 광경에 놀라 몸이 떨렸다. 함께 있던 일행 모두 감탄사 외에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스튜어트의 주장에 따르면 비행체는 기다랗고 둥그런 모양이었으며 당시 어떤 소음도 없었다. 비행체는 밝은 빛을 내며 바다를 날아올랐으나 몇 초만에 시야에서 사라졌다. 경찰 당국은 즉각 수사팀을 꾸려 진술을 중심으로 조사 중이나 비행체와 관련된 어떤 사실도 알아내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 네티즌 일부는 캐나다 정부가 극비리에 해상에서 미사일 실험을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으나 캐나다 국방부는 이 사실을 부인했다. 사진=CBC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00년 된 마야문명 석관 멕시코서 발견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州)에서 1000년 이상 된 것으로 보이는 마야문명 석관이 발견됐다. 멕시코 현지 언론은 “마야문명이 사라진 이유를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고고학계는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석관은 옛 마야도시 토니나 유적지에서 발견됐다. 석관은 길이 2m, 폭 70cm, 폭 60cm다. 크기와 중요성에선 지난 1994년 치아파스 팔렌케에서 발견된 ‘붉은 여왕’의 무덤에 견줄 만한 것이라고 멕시코 고고학계는 밝혔다. 특히 주목되는 건 시기다. 석관은 주후(主後) 840년 전후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마야문명이 토니나에 마지막으로 남긴 조각상이나 돌 등에 새겨넣은 기록과 때가 일치한다. 토니나 마야유적지 관리 책임자는 “주후 840년 이후의 유적은 발견된 게 없다.”면서 “마야도시가 갑자기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번 석관이 연구에 단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토니나가 쇠퇴한 이유가 외부세력의 공격을 받았기 때문인지, 마야도시 내부 진통이 있었기 때문인지를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석관에선 유골과 항아리 모양의 용기가 발견됐다. 두개골 아래로 뼈가 십자가 모양으로 놓여져 있었다. 관계자는 “유골이 아이나 여자의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당히 신분이 높았던 사람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마야문명은 멕시코 남동부, 과테말라 등지에서 번영했던 고대문명이다. 주후 300-900년 황금기를 보낸 후 쇠퇴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세 中소녀’ 아이 출산 충격

    아홉살 밖에 되지 않은 중국 소녀 한 명이 지난 25일 아이를 출산한 일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관영지인 인민일보 인터넷판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소녀가 임신 8개월 만에 장춘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2.75㎏의 아들을 낳았으며, 아이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보도했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현재 9세 산모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지만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해 가족 이외의 어떤 면회도 허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이가 출산한 시기로 보아 지난해 초 임신한 것으로 추정되며, 아이의 부모는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경찰에 조사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딸이 성적 접촉이나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전무하다.”는 부모의 주장에 따라, 산모에게도 조사가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이 이슈가 된 까닭은 일반적으로 여아의 발육과정에 따라 월경이 시작됨과 동시에 임신이 가능한 시기는 11세 전후로 알려져 있지만, 이 아이의 경우 이보다 훨씬 빠른 8세 임신, 9세에 출산했기 때문이다. 현지의 한 산부인과 전문의는 “아이를 낳고 임신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렇게 어린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한 케이스는 극히 드물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속옷 내려보니 도마뱀 43마리 ‘우글우글’

    속옷 안에 살아있는 도마뱀 40여 마리를 숨겨 밀반입하려한 간 큰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한스 커트 쿠버스(58)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지난 달 뉴질랜드를 출발해 독일로 넘어가는 접경에서 하의 속옷에 도마뱀 43마리, 양말에 한 마리를 숨겨 밀반입을 시도했다. 그가 숨긴 도마뱀이 독성을 가진 맹도마뱀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야생 도마뱀인 것은 확실하며 이를 급소 가까이에 두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특히 도마뱀 수 십 마리를 한꺼번에 좁은 곳에 가두면 스트레스로 인해 사납게 변할 수도 있어 더욱 유의해야 한다. 사건을 조사한 뉴질랜드 국경 관리자는 “그의 속옷 속에서 나온 도마뱀은 모두 살아있었다.”면서 “지난 10년 간 이렇게 ‘위험한’ 방법으로 동물을 밀반입하려 한 시도는 없었다.”며 혀를 내둘렀다. 현지 언론은 그가 수출입법을 어긴 혐의로 약 4개월형을 받았으며, 벌금으로 약 410만원을 내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산꽂이, 알고보니 10억짜리 청나라 유물

    50년 동안 더러운 신발장 한 켠에 세워둔 채, 아무렇게나 방치했던 우산꽂이가, 청나라 시대의 유물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영국 도시의 한 오래된 가계에서 발견된 한 도자기가 영국판 ‘진품명품’ TV쇼에서 반세기 만에 진가를 인정받았다. 1740년 경 중국 청나라 황제인 건륭시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하는 이 도자기는 표면에 푸른색의 수려한 산수화가 그려져 있으며, 아래에는 건륭시대에 만들어졌음을 알리는 낙관이 찍혀있다. 이 도자기를 소유한 부부는 50여 년 전 지인에게서 우연히 선물 받은 뒤, 줄곧 창고에 대충 보관하다가 십 여 년 전부터는 우산꽂이로 활용해왔다. 이를 본 전문가는 “예사롭지 않은 산수화와 낙관을 자세히 관찰한 결과, 청나라 때 건륭제에 만들어진 도자기가 틀림없다.”고 결론지었다. 험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목숨’을 부지한 이 도자기는 표면에 큰 상처가 없고 보존이 잘 되어있으며, 산수화가 건륭제 집권 당시 유행한 전통양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최소 50만 파운드(한화 9억 360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도체스터 경매센터의 담당자 매튜 데니는 “보존상태가 양호해 기존 책정가(50만 파운드)보다 2배는 더 높은 가격에 팔릴 가능성이 높다.”면서 “특히 표면에 그려진 산수화가 매우 수려하고 역사적인 가치가 높아 눈독을 들이는 수집가가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자기의 주인은 “내가 살고 있는 집보다 더 비싼 도자기를 곁에 두고 몰랐다. 나와 아내는 그저 모조품을 선물로 받았다고 생각했다.”며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르헨 女대통령 “돼지고기 먹으면 성기능 향상”

    돼지고기를 먹으면 성적 기능이 향상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런 주장을 편 사람은 학자가 아니라 아르헨티나의 여자대통령이다. 비아그라보다는 돼지고기를 먹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는 말까지 했다. 아르헨티나 언론과 외신은 “이런 주장에 학술적인 근거가 있는지 알 수 없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크리스티나 키르치네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성적으로 강해지는데 이건 중요한 문제”라면서 “비아그라를 먹는 것보다 돼지고기를 먹는 게 훨씬 낫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정부와 양돈업계가 합의한 돼지고기 가격인하를 발표한 자리에서다. 크리스티나 대통령은 “지난 주 (아르헨티나 남부 얼음산 관광지인) 칼라파테에 있는 별장에 남편과 함께 갔었는데 거기서 돼지고기를 구어 먹었다.”면서 “(돼지고기를 먹은 후 남편과 보낸 시간이) 굉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돼지고기가 성적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깨달았다.”면서 “(연설에서 이걸 밝혔으니) 오늘 퇴근하면 남편에게 혼나게 됐다.”고 했다. 아르헨티나 양돈협회의 대표 후안 우첼리는 크리스티나 대통령의 이런 주장에 대해 28일 “덴마크나 일본에선 돼지고기를 즐겨 먹는데 국민들이 아르헨티나보다 훨씬 조화로운 성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대통령의 말이 전혀 근거 없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성적 기능이 향상된다는 주장까지 동원해 돼지고기 예찬론을 펴고 있는 건 국민의 쇠고기 편식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는 세계에서 쇠고기 선호도가 가장 높은 나라다. 국민 1인당 연간 쇠고기소비량은 73㎏로 세계 1위다. 반면 돼지고기나 닭고기는 외면 받고 있다. 돼지고기의 경우 1인당 소비량은 연간 6㎏에 불과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친 돌아와”…제시카 알바처럼 성형女

    “제시카 알바와 똑같게 변하겠어!” 변심한 남자친구의 마음을 되돌리려고 할리우드 미녀배우 제시카 알바(28)처럼 성형을 계획 중인 중국 여성이 외신에 소개됐다. 상하이에서 웹 관련 회사에 다니는 샤오 칭(21)은 알바의 큰 눈과 오똑한 코, 시원한 입매 등을 따라하려고 한 성형외과의 협찬을 받아 총 7부위의 수술을 앞두고 있다.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 가운데서도 유독 알바를 ‘성형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는 지난 달 헤어진 남자친구가 알바의 광팬이었기 때문. 성형으로 외모가 변하면 남성이 돌아올 수 있다는 기대감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칭은 “전 남자친구는 사진을 벽에 붙히고 휴대전화기로 알바 얼굴을 보는 걸 낙으로 알았을 정도로 그녀의 광팬”이라면서 “교제할 당시 나에게 금발 가발을 선물해 매일 쓰고 다니라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칭은 알바를 닮기 위해 화장은 물론 가발과 인조 속눈썹까지 붙히며 남자친구를 만족시켰으나 지난 달 그녀가 “더이상 못하겠다.”고 가발을 내팽개 쳤다는 이유로 남성은 이별을 선고했다. 성형 수술을 앞둔 칭은 “남자친구를 되찾고 싶은 이유가 가장 크지만 내 자신을 찾고 싶다는 마음도 있다.”면서 “난 심리적으로 너무 약하다. 특별한 도전을 통해 다시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년째 하수구에서 생활 ‘비참한 가족’

    좁고 컴컴한 하수구에서 생활해온 루마니아 가족이 최근 언론에 소개돼 안타까움을 줬다. 오스트리안 타임스에 따르면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 도심 지하에 연결된 하수구에서 20년 째 생활해온 일가족이 현지 소방관에게 발견됐다. 구조대는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채 한사람이 겨우 통과할 만한 좁은 입구로 들어가 지하 깊숙이에서 추위를 견디고 있는 16세 소년을 포함한 4명을 찾아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소년은 “겨울에는 정말 춥고 여름에는 찜통이지만 그나마 이 곳에서 몸을 누이고 잡혀갈 위험 없이 생활할 수 있어 괜찮았다.”고 담담히 말했다.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와 심각한 알콜 중독인 어머니를 둔 소년은 낮에는 지하철역에서 구걸해 비참한 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신문에 따르면 위험하고 비위생적인 하수도에서 생활하는 일명 ‘하수구 족’은 수백 명에 이른다. 경제가 어려워지자 20여 년 전부터 극빈층들이 추위를 피하려고 대도시 하수도로 흘러들었다는 것. 루마니아 당국이 하수구 족을 찾아낸 뒤에도 적절한 생계 대책을 마련해주지 않아 구조된 극빈층이 다시 ‘하수구 족’이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단속이 강화되고 다른 나라에 일자리를 얻으려 국경을 넘는 인구가 늘면서 그나마 ‘하수구 족’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