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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골프장 천연가스 폭발 순간 포착

    캐나다 골프장 천연가스 폭발 순간 포착

    골프장 연못서 천연가스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지역 뉴스 네트워크인 블랙번뉴스(blackburnnews.com)은 온타리오주 램턴 기슭의 인디언 힐스 골프클럽 한 연못에서 천연가스가 폭발하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천연가스가 폭발한 시간은 오전 7시 50분.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연못이 간헐천, 즉 더운물과 수증기, 기타 가스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주기적으로 분출하는 온천으로 변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연합가스 안드레아 스타스 대변인은 “골프장에는 어떠한 가스 파이프도 없다. 가스가 메탄가스 지대로부터 자연적으로 발행하는 것 같다”면서 “분석을 위해 가스 수치와 샘플링된 가스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연자원부 장관은 이 지역에 유출처리센터팀을 급파했으며 램턴 해안의 지방자치단체는 인디언 힐스 골프코스와 주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사진·영상= Jamie Reitknech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멸종위기 ‘고래상어’ 로 서핑보드 타는 남성 논란

    멸종위기 ‘고래상어’ 로 서핑보드 타는 남성 논란

    멸종위기종인 ‘고래상어’ 등에 올라탄 채 서핑을 즐기는 남성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영국의 해양환경보호단체 ‘마린 커넥션'(Marine Connection)은 두 남성이 보트에 연결된 밧줄을 붙잡고 서핑 보드를 타듯 고래상어를 타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베네수엘라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측되는 이 영상에는 고래상어 위에 올라탄 남성들이 웃고 떠들며 고래상어가 도망갈 때까지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마린 커넥션은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학대는 웃어넘길 일이 아니다” 며 남성들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희귀동물을 멍청한 놀이의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것이 문제”라면서 “고래상어는 보호종인 만큼 당사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래상어는 12m까지 자라는 거대 해양생물로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 의해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돼 많은 국가에서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노력에도 우연히 어망에 걸리거나 여객선 프로펠러에 희생되는 등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고래상어가 딱히 해를 입은 것 같지 않다는 의견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은 "돌고래 쇼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묘기와 꼭 닮았다" 며 “동물원 때문에 사람들은 이런 행동이 용납되리라 착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위)페이스북/마린커넥션 ⓒ유튜브/https://youtu.be/dEx7lYb5z4w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와 영국전...”어떻게 이런 격렬한 뒤엉킴이...(해답 아래)”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와 영국전...”어떻게 이런 격렬한 뒤엉킴이...(해답 아래)”

    영국 미드필더 질 스코트(오른쪽)과 프랑스의 여자 지단으로 불리는 미드필더 루이자 네시브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몬크턴 스타디엄에서 열리는 2015 피파 여자 월드컵 F그룹 영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볼을 잡지 위해 점프하고 있다. England’s midfielder Jill Scot (R) and France’s midfielder Louisa Necib jump for the ball during a Group F match at the 2015 FIFA Women’s World Cup between France and England at Moncton Stadium on June 9,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이스X 거기 서!”...에어버스, 재사용 로켓 ‘아델린’ 개발 공개

    “스페이스X 거기 서!”...에어버스, 재사용 로켓 ‘아델린’ 개발 공개

    스페이스 X는 민간 업체가 끼어들기 쉽지 않은 우주 로켓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민간 위성 발사는 물론 나사를 중심으로 미 정부의 주요 우주 사업에서 입찰을 따낸 스페이스 X는 이제 이 분야에서 무시할 수 없는 신생 기업이 되었다. CEO인 엘런 머스크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과거 누구도 성공한 적이 없는 재사용이 가능한 우주 로켓인 팔콘 9R(Reusable)을 개발하고 있다. 값비싼 로켓을 한 번 쓰고 버리는 대신 여러 전 재활용 함으로써 우주 발사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것이다. 과거 나사도 여러 차례 도전했지만, 사실상 실패했던 일이었다. 따라서 과연 민간 업체인 스페이스 X가 여기에 성공할지 이목이 쏠려 있다. 하지만 여기에 도전하는 것은 엘런 머스크 뿐만이 아니다. 유럽의 에어버스는 최근 자신들의 야심 찬 계획을 공개했다. 에어버스의 아델린(Adeline, ADvanced Expendable Launcher with INnovative engine Economy)은 사실 완전히 재사용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값비싼 엔진 부위를 재활용하는 일종의 반 재활용(Semi reusable) 로켓의 개념이다. 로켓에서 가장 비싼 부위는 당연히 엔진이다. 이 엔진을 만드는 데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그렇게 만든 엔진을 한 번 쓰고 버리니 우주로 로켓을 한 번 발사하면 큰 비용이 들 수밖에 없었다. 아델린은 로켓의 엔진 부위에 날개와 비행에 필요한 부분을 달아 비행기처럼 착륙시키는 아이디어다. 아델린 위에 연료 탱크가 탑재되는 데, 이 연료 탱크는 일회용이지만 가장 비싼 엔진은 재활용할 수 있다. 아델린은 마치 총알처럼 생긴 1단 위에 연료 탱크가 놓이고 그 위에 2~3단이 놓이는 구조로 발사 시에는 수직으로 발사되며, 날개를 제외하면 생김새는 이전의 로켓과 거의 흡사하다. 에어버스사는 파리 외곽에 있는 레 뮈로(Les Mureaux)에서 축소 모델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실 비밀로 감춰서 그렇지 개발 자체는 2010년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에어버스사의 설명이다. 아델린의 장점은 대기권에 재진입하는 부분이 작아서 상대적으로 제어가 쉽다는 것이다. 스페이스 X의 팔콘 9 재사용 로켓의 경우 연료 탱크를 포함한 1단 전체를 착륙시켜야 하므로 거대한 전봇대같은 로켓을 착륙시키느라 많은 애를 먹고 있다. 아델린은 이 부분에서는 자유롭지만, 대신 팔콘 9R과는 달리 기존의 1단 로켓을 개조하는 수준으로는 개발이 어려우므로 개발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에어버스는 아델린을 2025년까지 상용화시키기 원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전에 시도해본 적이 없는 독특한 기술적 디자인이기 때문에 완성까지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입되어야 한다. 다만 경쟁자인 스페이스 X가 상당히 개발을 진척시켜 가까운 시일 내로 재사용 로켓을 상용화시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서두를 수도 있다. 에어버스의 도전이 성공할지는 좀 더 기다려봐야 결론을 내릴 수 있겠지만, 지금 세계는 재활용이 가능한 저렴한 로켓을 향한 소리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결국, 이 경쟁이 더 저렴한 우주 발사 수단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동영상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dZFCoOtuCq8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우주는 ‘재사용 로켓’ 경쟁...유럽 ‘에어버스’도 도전장

    우주는 ‘재사용 로켓’ 경쟁...유럽 ‘에어버스’도 도전장

    스페이스 X는 민간 업체가 끼어들기 쉽지 않은 우주 로켓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민간 위성 발사는 물론 나사를 중심으로 미 정부의 주요 우주 사업에서 입찰을 따낸 스페이스 X는 이제 이 분야에서 무시할 수 없는 신생 기업이 되었다. CEO인 엘런 머스크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과거 누구도 성공한 적이 없는 재사용이 가능한 우주 로켓인 팔콘 9R(Reusable)을 개발하고 있다. 값비싼 로켓을 한 번 쓰고 버리는 대신 여러 전 재활용 함으로써 우주 발사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것이다. 과거 나사도 여러 차례 도전했지만, 사실상 실패했던 일이었다. 따라서 과연 민간 업체인 스페이스 X가 여기에 성공할지 이목이 쏠려 있다. 하지만 여기에 도전하는 것은 엘런 머스크 뿐만이 아니다. 유럽의 에어버스는 최근 자신들의 야심 찬 계획을 공개했다. 에어버스의 아델린(Adeline, ADvanced Expendable Launcher with INnovative engine Economy)은 사실 완전히 재사용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값비싼 엔진 부위를 재활용하는 일종의 반 재활용(Semi reusable) 로켓의 개념이다. 로켓에서 가장 비싼 부위는 당연히 엔진이다. 이 엔진을 만드는 데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그렇게 만든 엔진을 한 번 쓰고 버리니 우주로 로켓을 한 번 발사하면 큰 비용이 들 수밖에 없었다. 아델린은 로켓의 엔진 부위에 날개와 비행에 필요한 부분을 달아 비행기처럼 착륙시키는 아이디어다. 아델린 위에 연료 탱크가 탑재되는 데, 이 연료 탱크는 일회용이지만 가장 비싼 엔진은 재활용할 수 있다. 아델린은 마치 총알처럼 생긴 1단 위에 연료 탱크가 놓이고 그 위에 2~3단이 놓이는 구조로 발사 시에는 수직으로 발사되며, 날개를 제외하면 생김새는 이전의 로켓과 거의 흡사하다. 에어버스사는 파리 외곽에 있는 레 뮈로(Les Mureaux)에서 축소 모델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실 비밀로 감춰서 그렇지 개발 자체는 2010년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에어버스사의 설명이다. 아델린의 장점은 대기권에 재진입하는 부분이 작아서 상대적으로 제어가 쉽다는 것이다. 스페이스 X의 팔콘 9 재사용 로켓의 경우 연료 탱크를 포함한 1단 전체를 착륙시켜야 하므로 거대한 전봇대같은 로켓을 착륙시키느라 많은 애를 먹고 있다. 아델린은 이 부분에서는 자유롭지만, 대신 팔콘 9R과는 달리 기존의 1단 로켓을 개조하는 수준으로는 개발이 어려우므로 개발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에어버스는 아델린을 2025년까지 상용화시키기 원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전에 시도해본 적이 없는 독특한 기술적 디자인이기 때문에 완성까지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입되어야 한다. 다만 경쟁자인 스페이스 X가 상당히 개발을 진척시켜 가까운 시일 내로 재사용 로켓을 상용화시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서두를 수도 있다. 에어버스의 도전이 성공할지는 좀 더 기다려봐야 결론을 내릴 수 있겠지만, 지금 세계는 재활용이 가능한 저렴한 로켓을 향한 소리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결국, 이 경쟁이 더 저렴한 우주 발사 수단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동영상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dZFCoOtuCq8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저도 통화하고 싶어요’ 관광객 스마트폰 빼앗아 간 사막여우

    ‘저도 통화하고 싶어요’ 관광객 스마트폰 빼앗아 간 사막여우

    사람의 스마트폰이 탐 난 여우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7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라온 40초가량의 영상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야생 사막여우 모습이 담겨 있다. 관광객이 설치한 사막여우 굴 입구 카메라에 사막여우 한 마리의 모습이 잡힌다. 주변을 경계하던 사막여우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굴 밖으로 나와 냄새를 맡는다. 잠시 뒤 놀랍게도 사막여우가 목을 길게 빼내어 남성의 스마트폰을 입으로 문 채 굴 속으로 들어간다. 사막여우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깜짝 놀란 남성이 여우를 뒤쫓아 굴속으로 들어가 스마트폰을 되찾아 온다. 함께 있던 일행들이 사막여우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린다. 한편 사하라사막·시나이 반도·사우디아라비아 북부 사막지대에서 서식하는 사막여우는 페넥여우(Fennec fox)라고도 불리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막여우는 보호종으로 분류돼 사냥을 금지하고 있다. 사진·영상= LiveLeak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4·29 재보선 투표율 잠정치 36.0%…오후 10시 오신환·안상수·천정배·신상진 선두

    4·29 재보선 투표율 잠정치 36.0%…오후 10시 오신환·안상수·천정배·신상진 선두

    ‘4·29 재보선 투표율’ ‘오신환·안상수·천정배·신상진’ 4·29 재보선 투표율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 지난해 7·30 재보선 때보다 높은 수치다. 오후 9시 20분 현재 개표방송이 진행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재보선 투표 마감 결과 국회의원 선거구 4곳의 평균 투표율 잠정치가 36.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4∼25일 실시된 사전투표 및 이달 중순부터 실시된 거소투표가 반영된 결과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국회의원 선거구 4곳에서 진행된 투표에는 총 71만 2696명 가운데 25만 6232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광주 서을이 41.1%로 가장 높았고, 서울 관악을이 36.9%로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 성남 중원이 31.5%로 최저치를 기록했고 인천 서·강화을은 36.6%를 기록해 평균을 웃돌았다. 이번 재보선 투표율은 2000년 이후 총 15차례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선의 평균 투표율(34.2%)과 비교하면 1.8%포인트 높은 편이고, 총 15곳에서 치러져 ‘미니 총선’으로 불린 지난해 7·30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32.9%)보다는 3.1%포인트 높은 수치다. 한편 이번 재보선 출구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개표방송은 livetv.nec.go.kr에서 볼 수 있다. 오후 10시 현재 개표상황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인천 서·강화을은 안상수 후보, 광주 서을은 천정배 후보, 경기 성남 중원은 신상진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29 재보선 투표율 잠정치 36.0%, 관악을 36.9%…출구조사는 안해, 개표방송은?

    4·29 재보선 투표율 잠정치 36.0%, 관악을 36.9%…출구조사는 안해, 개표방송은?

    ‘4·29 재보선 투표율’ ‘출구조사’ ‘개표방송’ ‘관악을’ 4·29 재보선 투표율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 지난해 7·30 재보선 때보다 높은 수치다. 오후 9시 20분 현재 개표방송이 진행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재보선 투표 마감 결과 국회의원 선거구 4곳의 평균 투표율 잠정치가 36.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4∼25일 실시된 사전투표 및 이달 중순부터 실시된 거소투표가 반영된 결과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국회의원 선거구 4곳에서 진행된 투표에는 총 71만 2696명 가운데 25만 6232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광주 서을이 41.1%로 가장 높았고, 서울 관악을이 36.9%로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 성남 중원이 31.5%로 최저치를 기록했고 인천 서·강화을은 36.6%를 기록해 평균을 웃돌았다. 이번 재보선 투표율은 2000년 이후 총 15차례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선의 평균 투표율(34.2%)과 비교하면 1.8%포인트 높은 편이고, 총 15곳에서 치러져 ‘미니 총선’으로 불린 지난해 7·30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32.9%)보다는 3.1%포인트 높은 수치다. 한편 이번 재보선 출구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개표방송은 livetv.nec.go.kr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재보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투표용지 촬영은 No!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4·29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이번 재·보선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투표소에 갈 때에는 반드시 본인의 지정된 투표소 위치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투표소 위치는 투표 안내문과 중앙선관위 누리집(www.nec.go.kr), 선거정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소에 갈 때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외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있는 신분증이면 된다. 투표할 때는 기표소에 있는 기표 용구로 기표란에 표시해야 하며 ▲기표소에 있는 기표 용구를 사용하지 않거나 ▲하나의 투표 용지에 두 후보자 이상의 란에 기표하거나 ▲어느 후보자에게 기표한 것인지 알 수 없는 경우는 무효가 된다. 선거 당일 유의해야 할 일도 있다. 가장 쉽게 저지르는 실수는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일인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선거와 관련하여 금품·음식물을 제공하는 행위 ▲선거일 또는 사전투표일에 투표소로부터 100m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 등이 금지된다. 인터넷을 통해 후보자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비방하거나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 또한 중앙선관위의 단속사항에 해당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재보선 D-1, 투표소에서 유의할 점은?

    재보선 D-1, 투표소에서 유의할 점은?

    재보선 D-1, 투표소에서 유의할 점은? ‘재보선 D-1’ 국회의원 선거구 4곳 등에서 치러지는 4·29 재·보궐선거 투표가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재보선은 서울 관악을, 인천 서·강화을, 광주 서을, 경기 성남중원 등 국회의원 4개 선거구와 전국의 8개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구에서 시행된다. 지방의원 선거의 경우 광역의원 선거는 강원 양구군 1곳에서 치러지고, 기초의원 선거는 서울 성북구아, 인천 강화군나, 경기 광명시라, 경기 평택시다, 경기 의왕시가, 전남 곡성군가, 경북 고령군가 선거구 등 7곳에서 치러진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재보선에서 총 309곳의 투표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 실시되는 투표는 사전투표 때와 달리 자신의 주소지에 있는 ‘내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내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선거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표하러 가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하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 기간(4월24∼25일)에 투표한 선거인은 29일에 일반 투표소에서 다시 투표할 수 없다. 선관위는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의 투표참여를 돕기 위해 선거 당일에 장애인 이동 차량과 보조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구·시·군 선관위에 선거일 전날까지 신청해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재보선의 선거운동은 28일 자정까지만 가능하며 선거일에는 누구든 선거운동이 일절 금지되고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활동만 허용된다. 다만 투표소 100m 이내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거나 정당의 명칭이나 후보자 성명 등을 유추할 수 있는 현수막 등 시설물과 확성장치, 녹음기, 녹화기를 활용하는 행위는 할 수 없다. 호별로 방문해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도 금지되며 투표 권유 시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 추천,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돼선 안 된다. 29일 개표 시작 후 당락의 윤곽은 이르면 밤 10시쯤 나올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했다. 여야는 선거일을 하루 앞둔 28일 수도권에서 막판 총력 유세를 펼친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모두 국회의원 선거구 4곳 중 2개 이상을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양보 없는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전날 ‘1박’을 했던 인천 강화군에서 아침인사를 하는 것으로 유세를 시작하고, 오후에는 27년만의 당선을 노리는 서울 관악을에서 오신환 후보 지지를 호소한 뒤 저녁에는 경기 성남 중원으로 이동해 ‘굳히기’ 유세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토박이’ 후보를 내세워 ‘탈환’을 노리는 인천 서·강화을에서 유세를 시작하고, 박빙의 승부가 벌어지는 경기 성남 중원, 야권 후보 분열로 야당 지지표의 향배가 변수로 떠오른 서울 관악을을 차례로 돌며 막판 선거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눈 가리고 엄마 찾기 광고 화제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눈 가리고 엄마 찾기 광고 화제

    아이들은 후각과 촉각 만으로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 한 액세서리 브랜드가 엄마와 아이 간의 특별한 유대 관계를 그린 광고를 제작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액세서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한 연결(The unique connecti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각각 여섯 명의 엄마들과 아이들이 등장한다. 아이들은 안대로 눈을 가린 채 오직 촉각과 후각만을 이용해 엄마를 찾는다. 다른 사람을 선택할까 마음을 졸이는 엄마들의 우려와 달리 엄마의 얼굴과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던 아이들은 모두 자신의 엄마를 찾아내는 데 성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엄마라는 확신이 드는 순간 엄마를 끌어안거나 키스를 하며 감동을 자아낸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짠하다”, “감동적이다”라는 누리꾼들의 호평 속에 현재 1080만 건의 어마어마한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TheOfficialPandor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국배구 日 배워라

    지난 1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끝난 한·일 V리그 톱매치에서 일본 배구는 한국 배구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줬다. 양국 남녀부 챔피언의 자존심을 걸고 겨룬 이날 경기에서 남자부 OK저축은행은 일본 JT선더스를 3-2로 꺾었고,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일본 NEC레드로키츠에 0-3으로 무릎 꿇었다. 그러나 경기의 승패를 떠나 일본은 외국인 선수(용병)의 활용법과 기본기, 그리고 스포츠맨십에서 한국에 앞선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JT의 용병 비소토의 공격 점유율은 37% 정도였다. 나머지는 토종인 고시카와 유(26%)와 야코 다이스케(22%)가 각각 책임졌다. 일본 배구에서 용병의 공격 점유율은 대략 30%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한국 리그에서는 용병의 공격 점유율이 50%에 육박한다. 박기원(64) 전 남자대표팀 감독은 “일본 배구는 빠르다. 양쪽에서 공을 때리기 때문에 굳이 용병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면서 “한국보다 선진 배구를 하고 있다. 우리도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전 평균 신장이 175㎝에 불과한 NEC는 184㎝인 기업은행의 블로킹에 아랑곳하지 않고 스파이크를 때렸다. 특히 신장 168㎝인 야나기타 미즈키는 양 팀 최고인 17점을 올렸다. 한 배구계 인사는 “우리가 ‘페이크’ 같은 기교를 가르칠 때 일본은 정석을 가르쳤다. 기본기가 탄탄하니까 자기보다 키 큰 선수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뻥뻥 때릴 수 있다”고 부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일본의 스포츠맨십도 돋보였다. 남자부 3세트 24-24로 팽팽한 상황에서 강영준이 스파이크를 때렸다. 주심이 공이 코트 밖에 떨어졌다며 일본에 점수를 줬지만 고시카와가 손을 들어 자신의 손에 맞고 공이 나갔음을 순순히 인정했다. 바로 다음 장면에서 강영준은 아쉬움을 남겼다. 주심은 고시카와의 퀵오픈이 엔드라인을 벗어났다고 판정했다. 고시카와가 터치아웃이라고 주장하자 강영준은 아니라며 손사래 쳤다. JT가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자 그제야 멋쩍게 웃으며 터치아웃을 인정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물 위 통나무서 중심잡기 놀이하는 거북이

    물 위 통나무서 중심잡기 놀이하는 거북이

    ‘나 혼자는 절대 안 빠질래!’ 물 위에 떠 있는 통나무에서 중심잡기 놀이를 펼치는 거북이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에 게재된 유튜브 영상에는 지난해 3월 미국 텍사스주 험블 제시 존스 자연 센터에서 물 위에 떠 있는 통나무에서 중심잡기 놀이(?)를 하는 거북이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물 위에 떠 있는 통나무 위에서 거북이 한 마리가 중심을 잡고 있다. 또 다른 거북이가 나무 위로 올라오려고 바둥거린다. 거북이가 안간힘을 쓸 때마다 통나무가 물 위에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나무 위 거북이는 중심을 잡은 채 물속으로 빠지지 않으려고 애쓴다. 가까스로 나무 위로 올라선 거북이는 중심을 잃고 물속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거북이가 또 다시 통나무 위로 올라선다. 나무 위로 필사적으로 올라오려는 거북이로 인해 통나무가 심하게 요동친다. 곧이어 힘겹게 나무 위로 올라서지만, 통나무가 회전하며 두 마리 모두 중심을 잃고 물속에 빠지고 만다. 사진·영상= chris moranec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일 V리그 톱 매치] 한·일 통합 챔피언도 OK

    [한·일 V리그 톱 매치] 한·일 통합 챔피언도 OK

    한국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 OK저축은행이 일본 최강 JT 선더스를 꺾었다. OK저축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끝난 JT와의 한·일 V리그 톱 매치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0-25 25-18 27-29 25-16 15-13)로 역전 우승을 거뒀다. 시몬이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시몬은 4개의 서브에이스를 포함, 두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7점을 퍼부었다. 공격 성공률도 55.26%로 준수했다. MVP로 선정된 시몬은 상금 1000달러를 챙겼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애초 강영준(12점)을 MVP로 발표했다가 곧 시몬으로 바꿨다. KOVO는 “시몬이 초반에 부진해 강영준으로 정했다가 승부가 갈린 5세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수상자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1세트를 내준 OK저축은행은 2세트를 7점 차로 가져오며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3세트 듀스 싸움에서 밀리며 세트스코어 1-2로 뒤졌다. 벼랑 끝에 선 팀을 구한 것이 시몬. 4세트 62.50%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과시하며 7점을 올렸고, OK저축은행은 4세트를 9점 차로 따내 분위기를 가져왔다. OK저축은행은 마지막 5세트 막바지에 14-13까지 따라잡혔지만, 상대 센터 마치노 히토시의 서브 범실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상금 1만 달러를 챙겼다. 반면 앞서 열린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NEC레드로키츠에 0-3(13-25 14-25 23-25)으로 완패했다. 기업은행은 주전 세터 김사니와 백업 세터 이소정의 부상으로 신예 김하경을 투입해야 했고 힘 한번 써보지 못했다. 톱 매치는 2006년 시작됐으며 가장 최근에는 2013년 일본에서 열렸다. 지난해에는 일본의 세계선수권 준비 관계로 열리지 않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전자담배 안전성 없어… 금연효과 의학적 근거 부족”

    “전자담배 안전성 없어… 금연효과 의학적 근거 부족”

    국내 담배 전문가들이 원탁회의를 거쳐 6일 전자담배에 대해 “안전성 확보가 안 됐고 금연 효과에 대한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지난 2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원탁회의인 ‘NECA 공명’을 열어 전자담배와 관련해 이같이 결론 내리고 이날 합의문을 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신호상 공주대 환경교육학과 교수, 정유석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 등 국내 대표적인 담배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했다. 합의문에서 전문가들은 전자담배의 안전성에 대해 “연초담배보다 적은 양이긴 하지만 전자담배의 액상과 에어로졸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며, 연초담배에 없는 프탈레이트 같은 유해성분이 포함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면서 “니코틴양을 전자담배 사용자가 조절하는 경우 인체 유입량 예측이 어려워 안전성이 확보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 전자담배에는 포름알데하이드, 아크로라인, 아세트알데하이드, 담배특이니트로사민 등의 발암물질이 들었고, 전자담배 기기에 따라 니코틴 노출량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또 “현재로서는 전자담배의 금연 효과에 관한 의학적 근거가 충분하게 확보되지 않았다”며 “전자담배를 금연보조제로 광고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정 기간 이상 사용해 원하는 금연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안전한 것만을 금연보조제로 허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규제 방안으로 “전자담배를 연초담배와 같이 규제하고 있으나 전자담배 기기 자체의 안전성과 니코틴 용액 농도 수준, 가향제 등 첨가물의 안전성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NECA가 가정의학 전문의 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 조사에서도 97.0%가 ‘전자담배는 해롭다’고, 87.9%는 ‘전자담배를 금연보조제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아예 전자담배의 판매와 수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57.6%나 됐다.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는 71.6%가 ‘전자담배도 해롭다’고 답했고, 전체 응답자 중 전자담배를 피운 경험이 있는 300명 가운데 7.7%는 부작용을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뱃값 인상 이후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흡연자가 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이제서야 전자담배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우루과이, 세이셸, 브라질에서 전자담배의 판매 및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영국은 내년부터 전자담배를 약물로 관리할 계획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태블릿PC 사용, 데스크탑 보다 목에 더 안좋다”

    “태블릿PC 사용, 데스크탑 보다 목에 더 안좋다”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태블릿PC(이하 태블릿)가 데스크탑보다 당신 목에 더 안좋은 것 같다.최근 미국 워싱턴 대학등 연구팀은 정기적으로 태블릿을 사용하는 대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를 관련 학회지에 발표했다. 미 현지에서는 '아이패드 넥'(iPad neck), 우리나라에서도 '거북목' 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IT기기로 인한 특이한 자세는 각종 디스크의 원인이 된다. 스마트폰 강국인 우리나라는 그 정도가 더 심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9년 부터 2013년까지 5년 간 목디스크 환자가 30% 가까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팀의 조사결과는 수치상으로 드러난다. 데스크탑을 사용할 때 보다 목을 숙인 구부정한 자세로 태블릿을 볼 때 최소 3배 이상 목에 압박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과거 유사한 연구에서도 나타난다. 휴대전화를 60도 정도 각도로 구부정하게 볼 때 목 뼈에 주는 압력이 27kg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마치 어린이 한 명을 목에 얹고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목을 아래로 하고 구부정한 시선으로 IT 기기를 보면 결과적으로 목에 무리를 줘 등 디스크 등 각종 통증을 야기한다" 면서 "목을 구부리는 정도에 따라 중력의 영향으로 더욱 큰 압박을 받게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볼 때는 가급적 기기와 같은 높이로 시선을 맞춰 구부정한 자세를 피해야 한다" 면서 "장시간 통화를 할 때는 핸즈프리 등 별도 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고 권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구하라, 뷰티 프로그램 MC답게 민낯 셀카 대공개, 관리 노하우는?

    구하라, 뷰티 프로그램 MC답게 민낯 셀카 대공개, 관리 노하우는?

    미모의 우위를 함부로 논하기 어려운 연예계에서도 꿀 피부, 무결점 피부, 명품 도자기 피부 등 갖가지 피부미인 관련 수식어로 찬사를 받고 있는 구하라의 시크릿 피부관리 비법이 공개될까?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의 MC로 발탁되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구하라. 최근 넘치는 ‘민낯 자신감’의 소유자로 뷰티 모델로도 주가를 올리고 있기에,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를 통해 특히 뷰티와 스킨케어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하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대표적인 아이돌 스타이기도 하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 대상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쌩얼’ 사진은 ‘피부여신’, ‘민낯여신’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 낼 만큼 매번 화제가 되는 상황. 따라서 구하라가 공개할 ‘뷰티 크릿’에 대한 호기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이처럼 평소 완벽한 피부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구하라지만 정작 스스로는 피부가 얇고 예민한 것이 콤플렉스라고. 그렇기 때문에 평소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으며, 꼭 챙기는 뷰티 아이템으로는 넥(neck)크림과 풋크림을 꼽았다. “자기 전 꼭 넥크림을 사용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목주름을 관리해야 할 것 같아서다” 라며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살짝 공개한 바 있다. 건조한 봄철, 유용한 피부 관리와 뷰티 팁에 대한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어 스타일 포 유>의 남다른 MC들이 소개할 ‘차별화된’ 뷰티 시크릿 공개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는 대목이다. <어 스타일 포 유>는 기존 뷰티 프로그램들의 일방적인 정보전달과 달리, 네 MC들이 전문가와 일반인들로부터 실용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스스로에게 꼭 맞는 방식을 찾아나갈 예정이기에, 워너비 피부의 주인공 구하라가 꺼내놓을 깨알 같은 뷰티 팁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희철-구하라-보라-하니가 뷰티/패션/라이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자신들에 맞는 최적 아이템과 최신 트렌드를 다양한 미션을 통해 수행하고, 연출 없는 일상 속 모습으로 가식없이 전달하게 될 글로벌 인터랙티브 쇼 <어 스타일 포 유>는 4월 5일 오후 11시 50분에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블릿PC 사용, 목에 주는 부담 데스크탑 3배”

    “태블릿PC 사용, 목에 주는 부담 데스크탑 3배”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태블릿PC(이하 태블릿)가 데스크탑보다 당신 목에 더 안좋은 것 같다.최근 미국 워싱턴 대학등 연구팀은 정기적으로 태블릿을 사용하는 대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를 관련 학회지에 발표했다. 미 현지에서는 '아이패드 넥'(iPad neck), 우리나라에서도 '거북목' 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IT기기로 인한 특이한 자세는 각종 디스크의 원인이 된다. 스마트폰 강국인 우리나라는 그 정도가 더 심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9년 부터 2013년까지 5년 간 목디스크 환자가 30% 가까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팀의 조사결과는 수치상으로 드러난다. 데스크탑을 사용할 때 보다 목을 숙인 구부정한 자세로 태블릿을 볼 때 최소 3배 이상 목에 압박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과거 유사한 연구에서도 나타난다. 휴대전화를 60도 정도 각도로 구부정하게 볼 때 목 뼈에 주는 압력이 27kg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마치 어린이 한 명을 목에 얹고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목을 아래로 하고 구부정한 시선으로 IT 기기를 보면 결과적으로 목에 무리를 줘 등 디스크 등 각종 통증을 야기한다" 면서 "목을 구부리는 정도에 따라 중력의 영향으로 더욱 큰 압박을 받게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볼 때는 가급적 기기와 같은 높이로 시선을 맞춰 구부정한 자세를 피해야 한다" 면서 "장시간 통화를 할 때는 핸즈프리 등 별도 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고 권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이들에게 물건 던져 놀라게 하는 고릴라

    아이들에게 물건 던져 놀라게 하는 고릴라

    동물원 구경 온 아이들에게 물건을 던져 놀라게 하는 고릴라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014년 12월 동영상 소셜네트워크 ‘바인’(Vine)의 캐서린 시어(Kathryn Shea)가 올린 영상에는 동물원에서 고릴라에게 깜짝 습격(?)을 당하는 소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동물원 유리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고릴라를 구경하는 소년 2명의 모습이 보인다. 캐서린이 고릴라가 든 물건을 보고 소년들에게 “저게 실제 호박일까?”(Taht really a pumpkin?)라고 묻자 소년들은 “아니오”라 답한다. 그 순간 무언가에 몹시 화가 난 고릴라가 호박 같은 둥근 물체를 들고 뛰어와 유리 벽을 향해 던진 후, 소년들이 있는 유리 벽을 덮친다. 예상치 못한 고릴라의 습격에 깜짝 놀란 소년들이 고릴라 우리 앞에서 줄행랑을 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캐서린도 비명을 지르지만 고릴라와 아이들의 모습에 웃음보가 터진다. 바인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885만 8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Kathryn Shea Vine / WorldStarVineComp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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