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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박 40시간 햄 썰기…기네스 신기록 수립

    꼬박 40시간 햄 썰기…기네스 신기록 수립

    스페인에서 이색적인 기네스기록이 나왔다. 햄 전문가 그레고리오 페레스가 햄(소금에 절인 돼지 뒷다리) 썰기 세계기록에 도전, 최장시간 작업 기네스기록을 세웠다. 페레스는 5일(현지시간) 칼을 들고 햄 썰기를 시작했다. 1시간마다 5분 휴식을 취하는 규정을 지키면서 그는 꼬박 40시간 연속 햄을 썰었다. 이틀 가까이 칼을 휘두르면서(?) 그가 자른 햄은 모두 36개. 무게는 총 222kg이었다. 기네스는 시간과 작업물량을 확인하고 세계기록 경신을 공인했다. 종전의 최고 기록은 또 다른 스페인의 햄 전문가가 세운 33시간3분이었다. 페레스는 세계기록 수립을 위해 1년 이상 준비를 했다. 40시간 서서 햄을 썰기 위해 체력을 다지다 보니 20kg나 살이 빠졌다. 물리치료사, 심리학자, 영양사, 마사지사 등이 체력관리와 회복을 도왔다. 한편 페레스가 썬 햄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일부는 행사를 후원한 비정부기구(NGO)에 전달됐다. 사진=디아리오데나바라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 차베스 ‘여자’로 환생?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 차베스 ‘여자’로 환생?

    암으로 사망한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여자로 환생한 것일까? 신기할 정도로 차베스와 닮은 한 여성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뜨면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화제의 사진에는 50~60대로 보이는 3명의 여자가 등장한다. 3명 여자는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차베스와 쌍둥이 같은 여자는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있다. 젖은 머리를 뒤로 넘긴 여자는 얼굴만 본다면 차베스가 살아 돌아온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닮았다. 사진에는 2014년 8월 24일이라는 날짜가 찍혀 있다. 그러나 사진의 주인공과 촬영장소 등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SNS에 사진이 뜨자 로스안데스(아르헨티나), 라파히나(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언론은 앞다퉈 ‘여자 차베스’의 등장 사실을 보도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조작된 사진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차베스와 너무 닮아 합성사진일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1999년 권좌에 오른 차베스는 암에 걸려 투병하다 2013년 사망했다. 사진=SNS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길이 46cm ‘초대형 괴물 새우’ 잡혔다

    길이 46cm ‘초대형 괴물 새우’ 잡혔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희귀 자이언트 새우가 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에스에이투데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포트피어스에서 낚인 새우의 길이는 약 46cm로, 몸집이 워낙 거대해 영화 속 괴물 새우를 연상케 한다. 낚시줄을 잡힌 이 새우의 정체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보호위원회는 “확정적이진 않지만 갯가재(사마귀 새우)로 보인다”고 밝혔다. 갯가재에게 사마귀 새우라는 이름이 붙은 건 사마귀 같은 앞다리 때문이다. 사마귀 새우는 커다란 앞다리로 먹이를 공격해 잡아먹는다. 길이는 최대 12인치 정도지만 경우에 따라선 자이언트 변종이 있을 수 있다. 한편 자이언트 새우의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르자 “요리를 하면 푸짐하겠다”, “먹고 싶다., “너무 커서 징그럽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진=스티브배거론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파브레가스 “아스널 잊지 않지만 첼시에 헌신할 것”

    파브레가스 “아스널 잊지 않지만 첼시에 헌신할 것”

    ”나는 늘 ‘거너’라고 느끼겠지만 첼시에 헌신할 것이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화제의 주인공이었던 첼시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자신을 둘러싼 두 런던 클럽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파브레가스는 스페인 유력 일간지 엘 파이스(El Pais)와 최근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늘 ‘거너’(아스널 선수)라고 느낄 것이고 (첼시 선수로) 아스널 홈구장에 돌아가는 건 특별한 순간일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나는 헌신적인 선수다”라는 말로 첼시에 헌신할 것이라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서 “2006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바르셀로나의 팬이었음에도 아스널의 승리를 위해 무엇이든 할 각오로 뛰었다”며 “당연히 내가 아스널을 상대로 뛸 때 나는 누가 지금의 내 동료들이고 내가 어느 팀을 위해 뛰고 있는지를 명확히 알고 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아스널 팬들도 나를 이해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벵거 감독의 지휘 아래 최고의 미드필더이자 아스널 주장이 됐던 파브레가스는 “5년 전에 누가 나에게 내가 첼시와 무리뉴를 위해 뛸 것이라고 했다면 나는 믿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그러나 인생은 변하는 것”이라며 자신을 둘러싼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덧붙여 “나는 코파델레이 결승전 이후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을 품게 됐고 에이전트에게 새 팀을 구해달라고 말했다”며 “그리고 곧 첼시로부터 제안이 왔고 내겐 런던보다 좋은 장소가 없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파브레가스는 “나는 무리뉴와 대화를 나눴고 내가 중요한 선수로 여겨진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내가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왜 자신이 첼시를 선택했는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전 아스널 주장 파브레가스가 첼시 미드필드의 중심에서 뛰는 두 팀의 맞대결은 10월 5일(한국시간) 첼시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다. 과연 파브레가스가 어떤 모습을 양 팀 팬들 앞에서 보여줄지 관심이 주목되는 대목이다. 사진= ⓒ AFPBBNews=News(전 아스널 주장이자 이제는 첼시에서 뛰고 있는 파브레가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여학생 연쇄 실신 사태 발생…원인 여전히 미지수

    여학생 연쇄 실신 사태 발생…원인 여전히 미지수

    남미 콜롬비아에서 청소년들이 줄지어 실신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정밀 검진을 해도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며 원인을 알지 못해 속을 태우고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실신사태가 꼬리를 물고 있는 곳은 콜롬비아의 프란시스코 베가라는 지방도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중반부터 시작된 의문의 청소년실신사태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갑자기 신실해 병원으로 실려간 학생은 8월까지 최소 276명에 이른다. 실신사태는 특히 8월 말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12일 동안 200여 명이 줄줄이 쓰러져 응급치료를 받았다. 쓰러진 학생들의 증상은 모두 비슷하다. 학생들은 하나같이 두통, 현기증, 가려움 등을 호소했다. 병원에선 응급실로 실려오는 학생마다 정밀검진을 실시했지만 갑작스런 기절의 이유를 밝혀내지 못했다.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청소년 기절사태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부분이 적지 않아 미스터리로 확대되고 있다. 지금까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청소년은 전원 여학생이다. 특히 에스피리투산토라는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대부분인 것도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실신사태가 꼬리를 물자 콜롬비아 보건 당국은 긴장하고 있다. 보건부 관계자는 “다양한 가설이 있지만 집단적으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밖에 확인된 건 없다”고 말했다. 사진=에랄도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심판에 박치기한 선수, 70경기 출장정지에 팀 방출

    심판에 박치기한 선수, 70경기 출장정지에 팀 방출

    오스트리아 4부 리그의 한 선수가 심판에게 박치기를 했다가 70경기 출장정지와 함께 구단에서 쫓겨나게 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보도했다. 4부 리그 소속팀 ‘SK 룸’에서 뛰고 있는 이스말리 군더스는 최근 열린 ‘SPG 잉스브루크웨스트’와의 경기에서 후반 42분경 두 번째 옐로우카드를 받고 심판에게 격렬하게 항의하다가 결국 심판에게 박치기를 하고 말았다. 해당 사건에 대해 SK 룸 구단 측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클럽은 군더스의 행위를 용납할 수 없으며 그는 팀으로부터 즉시 방출됐다”고 말했다. 군더스의 ‘박치기’로 인해 SK RUM은 204 파운드(약 34만원)의 벌금을 지불했으며 해당 지역 FA는 “군더스에 대한 처분이 78경기까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장기 출장정지와 함께 팀에서 쫓겨난 군더스 본인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처벌은 완전히 미친 것이다. 나는 단순히 미끄러졌을 뿐”이라며 “축구경기에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심판에게 박치기를 한 선수를 방출한 SK RUM의 홈구장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영국 속 한국 축구팀’ ACTS29, 리그 첫경기 2-1 승리

    ‘영국 속 한국 축구팀’ ACTS29, 리그 첫경기 2-1 승리

    지난 8월 30일, 한국 여자축구의 최고 스타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을 비롯해 영국 내 한인사회 주요인사 및 서리 주 FA(축구협회) 회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출정식을 하고 공식출범한 영국 속 한인축구팀 ‘ACTS29’가 한국 시간으로 추석 연휴에 펼쳐진 자신들의 첫 리그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초 잉글랜드 FA에 공식 팀 등록을 한 ACTS29는 지난 6~8월 가진 7차례 평가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잉글랜드 12부 리그에 배정받았다. 할렐루야 선수 출신인 조영강이 선수 겸 감독을 맡았고 수원 삼성을 거쳐 싱가포르 리그에서 뛴 바 있는 임영우가 코치를 맡았다. 팀의 전체적인 지휘는 김상열 대표가 하고 있으며 홈경기장은 영국 내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뉴몰든 인근의 경기장을 사용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펼쳐진 ACTS29의 첫 리그 경기 상대는 1897년 창설된 팀인 ‘GODSTONE FC’. ACTS 29는 전반 30분 경 오른쪽 측면에서 오지훈이 조영강에게 패스로 이어준 공을 조영강이 페이크로 상대 수비수를 속이고 김우섭에게 연결, 김우섭이 골로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갔으나 10분 뒤인 전반 40분 상대팀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1-1 상태로 후반전을 맞았다. 승부가 갈린 것은 후반 27분. 강성모가 골문 측면에서 날린 강슛이 그대로 골문을 가르며 팀에 소중한 첫 경기에서의 승리를 안겼다.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김상열 대표는 “부상으로 많은 주전 선수가 빠진 상태에서도 선수들이 정신력으로 승리를 거둬낸 것 같다”며 “장기적으로 FA컵에 출전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FA컵은 기본적으로 9부리그 이상에 홈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는 구단에 자격이 주어지나 예외적으로 10, 11부 리그팀에게도 출전할 기회가 있다. 그 바로 아래인 12부 리그에서 첫 경기 승리를 거둔 ACTS29가 전 세계적인 권위의 FA컵에 출전하게 되는 날이 오는 것도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영상] 37세가 된 ‘킹’ 앙리, 여전한 슈팅실력 과시

    [영상] 37세가 된 ‘킹’ 앙리, 여전한 슈팅실력 과시

    아스널에서 뛰던 시절 팬들 사이에 ‘킹’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여전히 EPL 역대 최고 공격수로 손꼽히고 있는 티에리 앙리가 미국 프로축구(MLS) 경기에서 여전한 슈팅실력을 과시했다. 앙리는 6일(현지시간) 뉴욕 레드불스와 스포팅 KC와의 경기에서 후반 6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측면에서 이어받은 패스를 간결한 드리블 후 그대로 오른발 중거리슈팅으로 연결했다. 그의 발을 떠난 공은 그대로 쭉 뻗어나가 골망을 갈랐다. 도무지 37세 공격수의 슈팅이라고 볼 수 없는 강력한 슈팅이었다. 뉴욕 레드불스는 앙리의 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고 앙리는 이 경기의 맨오브더매치(MOTM)으로 선정됐다. 1977년생인 앙리는 올해 만 37세다. 한 때 축구팬들 사이에서 ‘세계 4대 스트라이커’로 불렸던 그와 동시대에 활약했던 다른 선수들이 모두 은퇴한 가운데(호나우두, 셰브첸코, 반니스텔루이) 여전히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언제까지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앙리 중거리 슈팅 보러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Ij74IkULfzs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부상설’ 유벤투스 MF 비달, “내 무릎상태는 완벽, 똑바로 보도하라”

    ‘부상설’ 유벤투스 MF 비달, “내 무릎상태는 완벽, 똑바로 보도하라”

    ”내 무릎은 완벽하다. ‘창작’을 그만두고 똑바로 보도하라. 가자 칠레!”(Mi rodilla esta perfecta. Por favor dejen de inventar. Informen bien. Vamos Chile!) 지난 5일, 언론을 통해 장기부상이 염려되는 무릎부상을 당했다고 보도되며 ‘(그를 영입하고자 했던) 맨유가 오히려 안도하고 있다’고 보도됐던 유벤투스 미드필더 비달이 자신에 대한 ‘루머’에 대해 스스로 입을 열었다. 비달은 그 소식이 보도된 하루 뒤인 6일, 자신의 공식트위터를 통해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자신의 장기부상에 대해 완벽하게 반박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스페인어로 작성된 그의 트윗메시지 중 첫 문장만 스페인어 사전으로 직접 확인해봐도 그의 메시지가 던지는 의미는 명확하다. ”Mi(나의) rodilla(무릎은) perfecta(완벽하다).” 그리고 그는 해당 트윗을 통해 ‘Informen(보고하다, 알리다) bien(옳게, 정확하게)’라는 메시지, 즉, ‘정확하게 보도하라’는 메시지까지 남겼다. 그가 그 메시지를 던진 대상이 누구인지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그 대상이 그에 대한 근거없는 루머를 퍼뜨리고 있는 일부 언론인들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무릎 부상 소식과 별개로, 여름 이적시장 내내 비달은 맨유 이적설에 시달렸으나 정작 본인은 여름 내내 유벤투스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메시지를 공식트위터에 남기며 한 번도 맨유 이적에 대한 관심을 스스로 언급한 바가 없다. 오히려 칠레 언론에서 맨유행에 합의했다고 보도가 나온 같은 날 유벤투스 선수들과 버스에서 함께 있는 사진과 함께 ‘우리는 준비가 되어있다’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이적 시장 폐장을 앞두고는 “우리는 100% 강도의 유벤투스로 돌아갈 준비가 됐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의 소속팀 유벤투스의 알레그리 감독 역시 이적시장이 닫힌 직후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한 번도 비달을 잃을 거라고 걱정한 적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유벤투스 미드필더 비달이 자신의 공식트위터에 남긴 메시지와 사진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아스널 GK 슈제츠니 ‘영국 언론들, ‘소설’ 쓰지 마!’

    아스널 GK 슈제츠니 ‘영국 언론들, ‘소설’ 쓰지 마!’

    ”영국 언론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이야기를 찾아서 보도하는 것을 그만두라” 아스널 주전 골키퍼 보이체흐 슈제츠니가 자신에 대한 영국 언론의 악성보도에 대해 직접 날카로운 ‘일침’을 가하고 나섰다. 슈제츠니는 6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영국 언론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이야기를 찾아서 보도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나는 ‘나의 좋은 친구이자 주전으로 경기에 나설 자격이 있는 파비안스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곤 했다’”고 말했다며 “그 말과 ‘오스피나는 내 친구가 아니라서 그에게는 미안하지 않다’는 말은 서로 다르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슈제츠니는 그에 이어 “SNS의 존재로 인해 오늘날에 이런 ‘헛소문(bullxxxt)’들은 바로 그 진위가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제츠니의 이번 발언에 앞서 영국 언론에서는 폴란드 언론과 슈제츠니의 인터뷰를 번역해서 옮기는 과정에서 “슈제츠니가 ‘오스피나는 나의 친구가 아니며 미안한 마음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보도한 바 있다. 영국 언론에서 폴란드어로 된 기사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의미가 전혀 달라진 것에 대해 영어와 폴란드어 둘 다에 능한 슈제츠니 ‘본인’이 직접 ‘확인사살’을 한 것이다. 사진=아스널 GK 슈제츠니가 자신에 대한 영국 언론 보도에 직접 남긴 메시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제10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개최

    제10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개최

    최근 생계형 창업 비중이 40%로 주요 선진국 최고 수준이라는 뉴스가 화제다.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안전망이 미비한 가운데 기존 직장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생계유지의 마지막 수단으로 요식업 등의 저부가가치 서비스 창업에 나서고 있는게 현실이다.   최근 들어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및 독립 창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현장감 있는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로는 많지 않다. 창업박람회는 한 해 창업과 관련된 모든 최신 트렌드를 한 번에 가늠해 볼 수 있으며 전문가의 창업관련 세미나 및 직접 상담을 통하여 창업에 대한 위험 부담을 줄이면서 다양하게 비교 분석 할 수 있는 가장 집약적인 장이 된다. 과연 나에게 맞는 창업 아이템은 무엇이며 수 많은 브랜드들 중에서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창업 아이템은 무엇이 될까? 궁금하다면 10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양재동 aT 센터에서 진행되는 제10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창업박람회는 홍콩 및 동남아시아 프랜차이즈 본부의 참여로 국제 창업박람회로 승격하면서 처음 진행되는 창업박람회다. 박람회 사무국 ㈜제일좋은전람 홍병렬 대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동남아권 프랜차이즈 본부의 유치로 각국의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이제는 한국에서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업체의 참가뿐만 아니라 떡볶이 특별관을 만들어 다양한 떡볶이 프랜차이즈와 독립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하여 떡볶이, 분식관련 제조업체 및 물류업체의 참가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상담을 제공하며 동시에 무료 창업 세미나, 사업 설명회, 신제품 런칭쇼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홈페이지(http://www.yesexpo.co.kr) 에서는 참가업체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일좋은전람(02-856-1402)이나 이메일(goodfair365@naver.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동차 안 슬쩍 보니 참수 시신이!

    자동차 안 슬쩍 보니 참수 시신이!

    베네수엘라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의 서부에 있는 카리쿠아에서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3일(현지시간) 주민들로부터 “주차돼 있는 하늘색 자동차 안에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출동한 경찰이 신고내용에 따라 길을 찾아가니 정말 하늘색 자동차가 서 있었다. 자동차 안을 살펴보던 경찰은 깜짝 놀랐다. 자동차에는 목이 잘린 시신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경찰은 시신을 수습하는 한편 현장에서 증거채취에 나섰지만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관계자는 “아직 사망한 남자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신원이 확인되기 전엔 본격적인 수사가 힘들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미국기자의 참수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경악한 주민들은 주변에서 참수사건이 일어나자 극도의 공포감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에는 “참수 동영상 때문에 극악범죄가 늘어나는 게 아닌지 겁난다.” “도시에서 이런 사건이 벌어진 게 믿기지 않는다.”는 등 불안하다는 의견이 속속 오르고 있다. 사진=트위터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결혼파티에서 성추행, 새신랑 첫날밤은 구치소에서

    결혼파티에서 성추행, 새신랑 첫날밤은 구치소에서

    신부를 옆에 두고 웨이트리스에게 추태를 부린 새신랑이 구치소에서 첫날밤을 보냈다. 미국 펜실베니아에 살고 있는 마크 윌리엄스(33)는 최근 꿈같은 선상결혼식을 올렸다. 부러울 게 없는 최고의 날, 최고의 결혼식이었지만 문제는 술이었다. 가볍게 마시던 술이 늘어나면서 새신랑은 정신이 몽롱(?)해졌다. 그는 자신의 테이블에 음식을 나르던 웨이트리스에게 슬슬 몹쓸 장난을 시작했다. 강제로 술을 마시도록 했는가 하면 몸를 더듬기까지 했다. 19살로 나이만 공개된 웨이트리스는 임신한 몸이었다. 술과 신체적 접촉을 거부한 피해자 웨이트리스는 배가 항구에 닿자 자신을 기다리던 남자친구에게 사건을 그대로 알렸다. “신랑이 술에 취해서...” 잔뜩 화가 난 남자친구는 신랑을 찾아가 항의를 했지만 취한 새신랑은 남자친구에게 덤벼들었다. 급기야 주먹다짐으로 이어진 시비. 새신랑은 출동한 경찰에게도 덤벼들다 결국 쇠고랑을 찼다. 새신랑은 성추행 혐의로 입건됐다. 현지 언론은 “술을 먹고 추태를 남자가 평생 한 번인 첫날밤을 구치소에서 보냈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수아레스보다 한수 위? 동거녀 입술 물어뜯고 삼킨 남자

    수아레스보다 한수 위? 동거녀 입술 물어뜯고 삼킨 남자

    황당한 물어뜯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 볼리비아의 가정폭력수사대가 옛 동거녀를 입술불구로 만든 남자를 쫓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수도 라파스에서 남동부로 약 104km 떨어진 파타카마야라는 마을에서 발생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범인은 옛 동거녀를 찾아가 시비를 벌이다 주먹을 휘둘렀다. 남자는 옛 동거녀를 발로 차 바닥에 쓰러뜨린 뒤 갑자기 달려들어 여자의 아랫입술을 물어뜯었다. 이빨로 뜯어낸 여자의 아랫입술을 꿀꺽 삼킨 남자는 그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듯 바로 도주했다. 졸지에 입술불구가 되어버린 여자는 피를 흘리면서 경찰서를 찾아가 사건을 신고했다. 경찰은 바로 출동했지만 남자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경찰은 범인을 쫓고 있지만 아직 검거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볼리비아 여성단체들은 “여권이 가정폭력으로 짓밟히고 있다.”면서 가두시위를 벌였다. 여성단체들은 “가정폭력 비상사태를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에르볼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이게 전부 죽은 물고기, 건진 것만 벌써 50톤

    이게 전부 죽은 물고기, 건진 것만 벌써 50톤

    자연적인 현상일까, 재앙의 신호탄일까. 멕시코의 한 호수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당국이 건져낸 물고기는 이미 수십 톤에 달하지만 떼죽음사태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얼마나 더 죽은 물고기를 건져내야할지 가늠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재앙에 가까운 의문의 물고기 떼죽음은 멕시코 할리스코 주의 카히티틀란이라는 호수다. 약 1주일 전부터 죽은 물고기들이 둥둥 떠오르기 시작했다. 죽은 물고기가 순식간에 불어나면서 당국은 수습반을 투입, 지금까지 죽은 물고기 50여 톤을 건져냈다. 현지 언론은 “삽으로 물고기를 떠올릴 정도로 학살수준의 폐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수레, 트럭까지 동원해 죽은 물고기를 처리하고 있지만 계속 죽은 물고기가 떠오르고 있어 수습작업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지만 정치권은 공방만 벌이고 있다. 지방정부는 “물고기가 죽는 건 자연적인 현상”이라며 재앙이라는 주장을 일축하고 있다. 반면 멕시코 중앙정부는 “지방정부가 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탓”이라며 물고기 떼죽음 인재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앙정부 관계자는 “물고기 폐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심각성이 커지는 데는 분명 인간의 과실이 있다.”면서 지방정부의 부실한 호수관리 탓이라고 말했다. 사진=나초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스토크 GK 베고비치 91.9m골, 기네스북 신기록 등재

    스토크 GK 베고비치 91.9m골, 기네스북 신기록 등재

    지난 시즌, 스토크 시티 대 사우스햄튼 전에서 터진 스토크 시티 GK 아스미르 베고비치의 골이 기네스북에 최장거리 골로 공식 등재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보도했다. 2013년 11월에 열렸던 해당 경기에서 베고비치는 경기시작 13초만에 자기 진영 페널티박스에서 길게 골킥을 시도했는데 이 골은 상대편 페널티에어리어 부근에서 크게 바운스 된 후 그대로 상대팀 골키퍼 보루치의 키를 넘기며 골망을 갈랐다. 공식 측정된 해당 골의 거리는 91.9M다. 자신의 골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베고비치는 스토크 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키퍼로서 이런 상을 받게 될지 상상해본 적은 없다”면서도 “기쁘게 받고 즐기겠다”고 간단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EPL에서 골키퍼가 골을 기록한 것은 베고비치가 5번째였다. 그 이전에 피터 슈마이켈, 브래드 프리델, 폴 로빈슨 그리고 팀 하워드가 골을 기록한 바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고지대서 1시간 자전거타기’ 70대 노인 세계기록 화제

    ‘고지대서 1시간 자전거타기’ 70대 노인 세계기록 화제

    70대 할아버지가 고지대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세계기록을 수립했다. 한껏 노익장을 과시한 주인공은 프랑스 출신 아마추어 싸이클선수 클라우드 바스(75). 할아버지는 최근 볼리비아 라파스에 있는 자전거경기장에서 기록에 도전했다. 할아버지의 도전 환경은 불리했다. 지구 반대편 남미 볼리비아는 아직 겨울이라 날씨가 쌀쌀했다. 실외 자전거경기장은 해발 3417m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젊은 사람도 자전거를 오래 타긴 쉽지 않은 곳이다. 1시간 내 최장거리 달리기에 나선 할아버지는 쉬지 않고 트랙을 돌며 정확히 36km 하고도 402.55m를 달렸다. 자전거경기장 트랙의 길이는 333.33m였다. 할아버지의 도전을 지켜본 볼리비아 싸이클협회 관계자는 “할아버지가 정확하게 트랙을 돌았다.”며 기록을 인정했다. 프랑스 국기 색깔로 치장한 옷을 입고 자전거에 올라 기록을 세운 할아버지는 “확신이 없었지만 프랑스에서 볼리비아까지 고지대를 찾아온 보람이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할아버지는 10월 영국에서 70대 1km 최단시간 돌파 기록에 도전할 계획이다. 사진=파히나시에테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빈소까지 차렸는데 前부인이 시신 얼굴 보고... 경악

    빈소까지 차렸는데 前부인이 시신 얼굴 보고... 경악

    병원에서 시신을 뒤바꿔 내준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뒤늦게 시신이 바뀐 사실을 알게 된 가족은 “병원에서 이런 실수를 저지르다니 어이가 없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르헨티나의 지방 대도시 코르도바에서 벌어진 일이다. 정치인으로 확인됐을 뿐 이름은 공개되지 않은 남자가 사망하자 병원은 바로 가족들에게 사망사실을 알렸다. 유족들은 상조회사를 통해 시신을 남자의 고향인 또 다른 지방도시 만프레디로 옮겼다. 장례가 시작되고 유족들은 밤새 빈소를 지켰다. 시신이 누군가와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 건 1일장이 끝나고 장지로 향하기 직전이었다. 지금은 남자와 헤어진 전 부인이 관에 누워 있는 남자를 보다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아무리 살펴봐도 생김새가 자신과 결혼생활을 한 전 남편 같지 않았다. 전 부인은 확인할 게 있다는 듯 갑자기 양복차림으로 누워 있는 시신의 웃옷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잠시 후 전 부인은 “이 사람이 아니야.”라고 외쳤다. 심장수술을 받은 전 남편에겐 수술자국이 남아 있었지만 시신엔 흉터가 없었다. 유족들이 항의하자 병원은 “시신이 바뀌었다.”고 확인했다. 병원 관계자는 “상조회사가 0시20분쯤 시신을 가지러 와 내준 직원이 실수를 했다.”면서 “책임을 묻기 위해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전 맨유 FW 웰백 “아스널에서 뛰는 상상하곤 했다”

    전 맨유 FW 웰백 “아스널에서 뛰는 상상하곤 했다”

    ”아스널은 내가 항상 지켜본 팀이었다. 이 팀에서 뛰는 상상을 하기도 했다” 이적시장 마감일에 맨유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한 공격수 대니 웰백이 평소부터 아스널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새 클럽 이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웰백은 아스널 구단과 처음 가진 인터뷰를 통해 “아스널에 합류해서 기쁘다”며 “아스널은 내가 항상 지켜본 팀이며 이 팀에서 뛰는 상상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적 이야기가 나왔다가 사라졌다가 결국 아스널에 이적하게 됐다”며 “이제 나는 아스널 선수이며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어릴 때부터 맨유에서 자랐으며 그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면서도 “아스널 이적은 내 성장을 위한 다음 단계였다. 아스널로 오는 것이 옳은 결정이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아스널 팬들은 최근 몇년간 벵거 감독이 스타 선수로 성장시킨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퍼거슨 감독 아래서 유망주 선수로 성장했으나 결국 맨유에서 주전자리를 잡지 못했던 웰백이 아스널의 벵거 감독 아래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반 페르시 “팔카오도 주전경쟁 해야할 것”

    반 페르시 “팔카오도 주전경쟁 해야할 것”

    아스널과 맨유 두 팀에서 EPL 득점왕을 차지한 현재 맨유 주전 공격수 반 페르시가 새로 팀에 합류한 ‘인간계 최강’ 스트라이커 팔카오 역시 주전경쟁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 페르시는 네덜란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팔카오의 이적에 대해 “그의 영입을 환영한다. 그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고 운을 뗏다. 이어서 반 페르시는 “팔카오는 나와 마찬가지로 그의 자리를 위해서 경쟁해야할 것이다”라며 “루니, 제임스 윌슨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반 페르시는 일각에서 제기된 자신의 장기부상설에 대해 “나는 사람들이 어디서 그런 소문을 발명해내는지 모르겠다”며 “내 가슴에 손을 대고 내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년간 EPL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반 페르시와 새로 이적한 팔카오, 그리고 맨유의 새 주장 루니가 어떻게 공격조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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