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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소리 “너무 긴장해서 대사도 잊어…방송사 신입사원된 기분”

    문소리 “너무 긴장해서 대사도 잊어…방송사 신입사원된 기분”

    22년 전 일이다. 초등학교 6학년생 문소리는 부산에서 서울로 전학을 갔다. 그는 5일간 학교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사투리와 서울말의 간극이 충격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6일째 되던 날 정확한 서울말로 입을 뗐다. 며칠새 눈을 굴려가며 열심히 듣고 집에 가서도 연습을 거듭한 결과였다. ●MTV 주말극 ‘내인생의 황금기´로 돌아와 요즘 영화현장이 아닌 드라마세트장에서 배우 문소리(34)는 다시 그때의 심정으로 돌아갔다. 지난해 ‘태왕사신기’에 이어 MBC 주말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두번째 드라마 출연에 나선 그는 이번엔 장기 레이스에 도전한다.6개월간 50부작으로 방영되는 드라마에서 주인공 이황 역으로 주말 안방극장의 며느리이자 아내, 딸이 된 것. 경기도 평택 집에서 날마다 일산드라마센터로 출근(?)하는 그는 “방송국 신입사원이 된 기분”이라며 농담을 건넸다.“촬영 둘쨋날까지도 너무 긴장돼 대사도 잘 안나오고 눈치만 봤어요. 다른 배우들처럼 ‘선생님, 이거 가르쳐 주세요.’하고 안기질 못해요. 세트장에 와서 화난 사람처럼 뚱하게 앉아 땡그랗게 눈만 뜨고 째려보니까 남들이 보면 여기 싫은 사람이 있나 오해하기 십상이죠.” 문소리는 ‘TV표’ 배우는 아니다.‘박하사탕’‘오아시스’에서 보듯 한걸음 물러서 수줍어 하거나,‘여교수의 은밀한 매력’‘바람난 가족’에서처럼 아예 되바라진 이미지를 그려왔다. 스크린에서야 날고 기는 연기력을 자랑했지만, 안방극장은 왠지 낯설었다. 지난 11일 세트장 풍경도 그랬다. 연출을 맡은 정세호 PD도 스태프에게 몇번이나 강조했다.“소리가 예쁜 얼굴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쁘게 (카메라가)잘 잡아줘야 돼.” 스태프 사이에서 웃음이 번지자 문소리는 샐쭉 토라진 척한다.“아, 감독님. 왜 그 말씀을 여기서 하세요∼” 지난해 ‘태왕사신기’에서 미스 캐스팅 논란에 휩싸여 맘고생한 그가 다시 드라마에 발을 내디딘 이유는 뭘까.“제가 TV에서 편안하게 인지도 있는 얼굴은 아니죠. 그런데 이번 작품을 쓴 이정선 작가가 연속극을 한번 해보면 드라마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기회 아니면 언제 또 주말드라마를 해볼 수 있을까 싶어 영화제의도 거절하고 달려든 거예요.” ●새 캐릭터에 매너리즘 빠질새도 없어 드라마는 자잘한 일상과 그 속에서 갈등을 빚는 인간관계, 다양한 감정의 빛깔들에 시선을 던진다. 이전에는 한번도 제대로 연속극을 본 적이 없는 그를 TV쪽으로 잡아끈 힘은 대체 뭘까. 결혼생활의 여유는 그의 생각을 많이도 바꿔 놓았다. 남편인 장준환 감독과 대본연습을 하는가 하면, 드라마 속 시댁 세트만 봐도 긴장된다는 그다.“시엄마, 시아빠랑 저녁식사를 하며 경쟁사의 다른 드라마들을 미리미리 많이 봐뒀어요. 드라마의 기능이 그런 것 같아요. 과일 먹으면서 가족들이 다 자기 맘 같다고 수다를 떠는…. 가벼운 얘기지만 우리에게는 또 소중한 얘기인 거죠.” 내년이면 데뷔 10년. 기분좋게 착착 이력을 붙여가는 배우는 “내게 주무대는 없다.”고 말했다.“시스템과 형식은 다르지만 연극, 영화, 드라마 세 장르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자극받고 싶어요. 처음 ‘박하사탕’으로 영화를 시작할 때 ‘1년에 1편씩 10년이면 10편씩 해야지.’ 했더니 선배들이 ‘야, 넌 꿈이 왜 그렇게 원대하냐.’ 하더라고요. 배우 이력을 아무리 붙여가도 평생 익숙해지진 않을 것 같아요. 새 캐릭터에 대한 긴장감, 그래서 매너리즘에 빠질 새가 없다는 것. 이 직업의 최고 매력이 그거 아닌가요?”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캄보디아 여객기’ 유족 45억 손배소

    지난해 6월 탑승자 22명 전원이 사망한 캄보디아 여객기 추락사고 희생자의 유족들이 항공사를 상대로 4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1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캄보디아 국적인 프로그래시브멀티(PMT) 항공 여객기 추락사고의 희생자 가운데 고(故) 조종옥 KBS 정치외교팀 기자의 유족 등 11명이 이 항공사를 상대로 45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당시 희생자 22명 가운데 한국인은 13명 이었다. 유족들은 소장에서 “항공기 추락사고의 주된 원인은 조종사 과실과 시아누크빌 공항의 관제 잘못, 항공기 자체 또는 설비의 결함”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PMT 항공은 사고 여객기 기장의 사용자 및 항공여객운송 계약의 당사자로서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면서 “탑승자 사망에 따른 소득 손실과 장례비 및 위자료 등을 지급하라.”고 밝혔다.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인사]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이상철 방송통신위원회 ◇승진 임용 △방송통신융합정책실 방송운영관 金俊尙 코트라 ◇승진 임용 △상임이사 郭東運 朴基植 李漢哲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직속 △비서실장 김재준△해외상장유치TF부장 최규준 ◇유가증권시장본부△주식시장총괄팀장 이규연△증권상품총괄〃 차건호△채권시장총괄〃 임승원 ◇코스닥시장본부△코스닥시장총괄팀장 황성윤 ◇선물시장본부△상품개발총괄팀장 윤권택 ◇시장감시본부△시장감시총괄부장 김성겸△감리〃 이철재 한국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연구부장 李載哲△〃 기획관리〃 趙亘衍 MBC △라디오 특임 2CP 홍동식 머니투데이방송(MTN) △산업부장(부국장 대우) 李康潤
  • [메디컬 라운지] 손떨림 원인과 치료 공개 강좌

    고려대 안산병원은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2층 대강당에서 ‘손떨림증의 원인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추첨을 통해 뇌졸중 예방을 위한 ‘경동맥 초음파 검사’(IMTR)도 해준다.(031)412-5150.
  • 독도서도 화상통화 되고

    독도서도 화상통화 되고

    올 추석 때부터 독도에서도 화상통화를 할 수 있게 된다. 또 독도 동도의 경비대에만 가능하던 초고속인터넷이 서도에서도 서비스된다. 10일 경북 울릉군 등에 따르면 이번 주말쯤 동해 묵호항의 여객선터미널과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한겨레호 선상에서 이동 화상전화 서비스가 시작된다. 한겨레호 선사측이 강릉전파관리소로부터 KTF와 SK텔레콤의 ‘IMT-2000’ 이동 중계국 설치를 허가받아 관련 장비를 선상에 설치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선상에서 음성통화만 가능했지만 음질이 좋지 않아 여행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부터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선상에서 동해와 독도 등의 정취를 휴대전화에 담아 보낼 수 있게 된다. 또 선상의 긴급재난 발생시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독도 주민 김성도씨와 울릉군 공무원이 거주하는 서도에는 초고속인터넷이 개통됐다.KT 대구본부는 지난 1일 서도 어업인 숙소에 다운로드 속도 2Mbps, 업로드 속도 512Kbps의 위성 인터넷망 구축작업을 완료했다. 인터넷뿐만 아니라 화상통화까지 가능한 서도의 인터넷망은 무궁화 5호 위성을 통해 용인위성센터에서 송출된 신호를 받아 운용된다. 이용료는 울릉군이 부담한다. 이전에는 독도경비대가 주둔하고 있는 동도에만 위성인터넷이 구축돼 있었다. 독도 주민과 경비대원들이 현지에서 24시간 종합병원의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화상진료시스템도 독도에 구축됐다. 울릉군 보건의료원과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지난달 말 독도경비대 막사에 음성 및 화상 카메라, 전용 컴퓨터, 환자 감시장치 등 인터넷 원격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의료 설비를 장치했다. 따라서 독도 경비대원 등은 현지에서 심전도·혈압·체온·호흡 등의 검사와 함께 화상을 통해 직접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 등은 동산의료원 및 울릉군 보건의료원 의료진이 맡는다. 울릉군 관계자는 “그동안 외부와 철저히 차단됐던 독도에 최첨단 기술이 도입되면서 독도가 세계로 통하게 됐다.”면서 “독도 영유권 실효적 지배 강화에도 한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사이클 황제’ 암스트롱 은퇴 3년만에 복귀선언

    복귀설이 처음 언론에 보도된 지 하루 만에 ‘사이클 황제’가 돌아오겠다고 선언했다. 고환암을 극복하고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일주 도로사이클대회)를 7연패했던 랜스 암스트롱(36)이 은퇴 3년 만에 현역으로 복귀하겠다고 공언했다.그는 10일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가족·지인들과 의논한 결과, 전세계 암환자들을 위해 다시 프로사이클 무대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전세계에서 8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암으로 죽어갔다. 수백만명이 병뿐만 아니라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면서 “지금은 암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지구촌 전체로 올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24일 뉴욕에 있는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콘퍼런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1996년 고환암이 폐와 뇌까지 전이됐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이를 극복하고 투르 드 프랑스를 사상 첫 7연패하는 위업을 세운 뒤 2005년 은퇴한 암스트롱은 이후 뉴욕마라톤과 보스턴마라톤에 참가하는 한편, 자신의 이름을 딴 암퇴치 재단을 설립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암스트롱은 패션잡지 ‘베너티 페어’ 인터넷판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산악자전거(MTB) 대회인 ‘리드빌 100’에 출전,2위를 차지한 것이 현역 복귀를 결심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회가 나의 엔진을 다시 뛰게 만들었다.”며 “8번째 투르 드 프랑스 우승에 도전하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현역 복귀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소속팀과 도핑 문제. 암스트롱은 현역 시절 호흡을 맞춘 요한 브루닐 감독이 있는 아스타나팀에서 뛸 것을 희망하지만 도핑 문제로 올해 투르 드 프랑스 출전 자격이 박탈된 아스타나는 아직 이렇다할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부시, 美의회에 한미 FTA 이달 비준 촉구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주례 라디오연설을 통해 미국의 경제회생을 위해 9월 의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비준동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은 “의원들은 9월 국회로 돌아왔다가 몇 주 뒤면 다시 선거운동에 복귀하게 될 것”이라면서 “워싱턴을 떠나기 전 미국 경제를 튼튼히 하기 위해 초당적 입장에서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한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의회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사안으로 ▲한국, 콜롬비아와 체결한 FTA의 비준동의 ▲대체최저세(AMT)의 유예 연장 문제 를 꼽았다.kmkim@seoul.co.kr
  • 故 이언 생전모습, 7시간 걸쳐 스폐셜 방영

    故 이언 생전모습, 7시간 걸쳐 스폐셜 방영

    불의의 사고로 생을 마감한 고(故) 이언을 추모하는 의미로 케이블 음악채널 MTV가 생전 그가 출연했던 프로그램인 ‘힙 업 보이즈’의 전편을 다시 방영할 예정이다. MTV는 2일 “‘故이언을 영원히 기억하자’는 애도의 뜻으로 생전 그의 모습을 담은 ‘힙 업 보이즈’ 총 15편을 장장 7시간에 걸쳐 특별 방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힙 업 보이즈’는 故이언을 비롯해 전준홍 씨, 최지호 씨가 함께 출연해 패션 리더 3인 방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2007년 7월부터 11월까지 제작돼 방영됐던 바 있다. 제작진은 “故이언은 촬영장에서도 재치 있는 유머로 기분을 돋우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뱅크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힙 업 보이즈’는 오는 9월 2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 20분까지 7시간 연속 방영되며 이 날 방영 전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자막이 함께 고인을 기리는 의미로 디자인된 MTV 추모 로고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MTV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영황제’ 펠프스 책 출간 계약금 17억원

    ‘수영황제’ 펠프스 책 출간 계약금 17억원

    베이징올림픽 8관왕에 빛나는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23·미국)가 책 출간을 위한 계약금으로 160만달러(약 17억원)를 챙겼다고 뉴욕 포스트가 29일 전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마크 스피츠를 뛰어넘어 단일 올림픽 최다관왕을 경신하면서 이미 수영용품업체 스피도로부터 100만달러 보너스를 챙긴 펠프스는 메이저 출판사인 ‘사이먼 앤드 슈스터’사와 ‘성공에로의 길(Built to Succeed)‘이란 제목으로 12월 성탄절 연휴에 때맞춰 내놓기로 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적어도 6개 메이저 출판사가 이 책에 ‘입질’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펠프스는 책에서 훈련과 경기에 대한 철학, 홀어머니 아래 주의력 결핍 행동장애(ADHD)를 극복하며 스타로 성장하기까지 과정을 담아낼 계획이다. 한편 수영 꿈나무들을 위해 YMCA에 2만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던 펠프스는 뉴욕의 한 수영장에서 아이들에게 강습을 하는 등 착한 면모를 보인 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주최한 ‘미프로골프(PGA) 투어 09’ 론칭 행사에 참석,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 정다운 장면을 연출했다. 펠프스는 다음달 7일 MTV 주최 비디오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자신에게 공개 구애를 했던 린제이 로한과도 만날 계획이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붉은벽돌, 담쟁이덩굴] 친구

    [붉은벽돌, 담쟁이덩굴] 친구

    문득 친구가 그립습니다. 잠시 일손을 놓고 많은 사람들이 제 나름의 생각을 펼치는 온라인 오픈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를 기웃거려봅니다. 우정에 관한 몇몇 구절들이 눈길을 끕니다. 서로에게 최선의 것을 추구하려는 마음tendency to desire what is best for the other, 상대방에게 진실을 말하기 어려울 때 가져야 하는 정직성honesty, perhaps in situations where it may be difficult for others to speak the truth…. 널리 알려진 현인들의 경구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미국의 철학자 에머슨은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했고, 스페인의 작가 그라시안은 다수의 호의보다 보물 같은 한 사람의 친구로부터 받는 이해가 유익하다는 멋진 말을 남겼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법구경의 오래된 충고인데, 요즘 시대에 묘하게 어울리는 ‘쿨’한 뉘앙스가 있습니다. 나보다 나을 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벗이 없거든 차라리 혼자 착하고 말아라,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어서는 아니 된다…. 내친김에 어디선가 읽은 피타고라스의 일화를 마저 옮깁니다. “친구란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묻자 그가 대답합니다. “또 하나의 나 자신이지. 220과 284 두 수처럼.” 220과 284? 이게 무슨 소릴까요. 220의 약수는 그 자신을 제외하면 1, 2, 4, 5, 10, 11, 20, 22, 44, 55, 110인데 이들을 모두 합하면 284가 됩니다. 284 역시 자신을 제외한 약수 1, 2, 4, 71, 142를 합치면 220이 됩니다. 즉, 이 두 숫자는 한 수의 약수의 합이 상대 수와 동일한, 매우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믿음과, 그 믿음을 나눌 수 있는 속속들이 서로를 빼닮은 영혼에 관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야기를 우리는 듣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것은 참 드물고 귀합니다. 편집장 홍승범(kodni@isamtoh.com) 2008년 8월
  • 남원에 70만㎡ 레포츠단지

    고원 분지인 전북 남원시 운봉읍 일대에 산악 스포츠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레포츠단지가 들어선다. 25일 남원시에 따르면 지리산 자락인 운봉읍 주촌리와 덕산리 일대 70만 5000㎡에 ‘지리산 고원 레포츠단지’를 만들 방침이다. 이곳에는 10개의 산악 레포츠와 가족 휴양, 교육 및 체험시설을 갖춘 레포츠 단지가 건설된다. 사업비 600여억원이 투입되며 빠르면 내년 공사에 들어가 2015년 완공된다. 레포츠 시설로는 산악용 사륜 오토바이(ATV) 및 자전거(MTB) 코스, 번지 점프장, 인공 암벽 등을 갖춘 산악스포츠 파크와 미니 자동차 경주를 체험할 수 있는 8㎞ 길이의 카트 레이싱장, 프리스타일 자전거와 스케이트 보딩 등의 고난도 묘기를 즐기는 익스트림 파크 등이 조성된다. 서바이벌 게임장과 군 무기 전시관으로 구성되는 밀리터리(Military) 테마파크와 산림 승마체험장, 열기구체험장도 들어선다. 휴양시설로는 연중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물놀이 기구, 노천탕, 풀장 등이 들어서는 스파&워터파크와 자연을 활용해 심신을 치유하고 휴식을 취하는 자연치유센터, 기업인을 위한 기업 별장촌,250실 규모의 콘도미니엄,150실 규모의 전원빌라 등이 갖춰진다. 눈썰매장, 물방울 및 큐브 체험관, 도서관 등을 갖춘 어린이 파크와 국내외의 유명 야생화를 모아 놓은 3만㎡ 크기의 플라워 파크, 기업 및 청소년을 위한 연수시설 등 교육 및 체험 시설도 포함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레포츠단지는 지리산의 청정 자연에 묻혀 편안하게 여가와 산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시설”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체험형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SM 글로벌 오디션 개최 “제2의 보아 찾아요”

    SM 글로벌 오디션 개최 “제2의 보아 찾아요”

    보아, 동방신기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타를 뽑는 대규모 오디션이 개최된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미주 한국일보와 함께 미주지역 8개 도시에서 대규모 글로벌오디션 ‘08’ S.M. Entertainment Global Audition’을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은 다음달 19일 하와이를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L.A, 워싱턴D.C, 오렌지카운티, 뉴욕, 샌프란시스코, 토론토,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의 총 8개 도시에서 지역 예선을 펼치며 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본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지원 부문은 가수, 연기자, 모델, 댄서, 작곡(작사)의 5개 분야로 나뉘어져 있으며, 연령제한 없이 아시아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간단한 개인 정보와 함께 사진을 첨부해 E-mail(2008SM@smtown.com)로 지역별 오디션 전날까지 사전 접수하거나, 오디션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서도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우수자에게는 SM과 전속 계약의 기회가 부여되며 트레이닝 및 연예활동에 대한 모든 비용은 SM에서 전액 투자할 계획이다. 미주 지역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08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M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인터넷TV 상용화 올인

    KT, 인터넷TV 상용화 올인

    KT가 인터넷TV(IPTV) 상용화에 총력 체제로 돌입했다. 남중수 사장이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총대를 멨다.IPTV에서 MBC,KBS,SBS 등 지상파 방송을 실시간으로 안정적이고 깨끗하게 볼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2800억원을 투자해 초고속 인터넷의 속도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IPTV 가입자 30만명과, 기존 메가TV 가입자 120만명 등 모두 150만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KT는 11일 남중수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IPTV 추진위원회’를 구성, 상용화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KT 역사상 사장이 직접 추진위원회를 맡은 것은 처음이다.KT는 그동안 이동통신(PCS) 사업자 선정,IMT-2000 사업자 선정, 민영화를 위한 주식매각 등 굵직굵직한 사안 때마다 별도의 조직을 만들기는 했지만 책임자는 사장이 아닌 담당 임원급이 맡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남 사장이 직접 내부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음으로써 대내외적으로 IPTV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남 사장은 “IPTV는 KT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핵심 사업이며,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낼 국가 경영의 전략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추진위는 ▲사업팀(팀장 윤종록 성장사업부문장) ▲품질확보팀(팀장 서광주 네트워크부문장) ▲전략지원팀(팀장 서정수 기획부문장) 등 3개 팀으로 이뤄져 있다. 추진위는 9월로 예정된 IPTV 사업자 선정 등 상용화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다. KT는 또 초고속인터넷 망고도화를 통해 연말까지 전체 가입자의 70%를 광가입자(FTTH)로 전환한다.2010년에는 광가입자 비율을 95%까지 높일 예정이다.FTTH는 광섬유를 이용한 초고속인터넷으로 기존 방식에 비해 속도가 빠르다. 초고속인터넷의 속도는 IPTV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IPTV에서 초당 50메가비트(Mbps) 이상의 속도가 나와야 한다.FTTH는 평균속도가 90Mbps로 IPTV의 실시간 방송을 문제없이 볼 수 있다. 때문에 KT는 지난해부터 FTTH로 초고속인터넷망을 전환해 오고 있다. 지난해 4300억원, 올해 2800억원 등 망고도화에만 7100억원을 쏟아붓는다. 최신 영화, 드라마, 교육, 다큐 등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 콘텐츠도 강화할 계획이다. KT가 IPTV에 주력하는 것은 새로운 먹거리이기 때문이다.KT는 기존 주력사업이던 유선전화사업 매출이 줄어들면서 지난 2002년부터 매출 12조원의 벽을 넘지 못했다. 경쟁사들이 인터넷전화(VoIP)에 뛰어들 때도 유선전화의 급격한 매출감소를 우려해 적극 나서질 못했다.KT 관계자는 “전국에 깔아놓은 초고속인터넷망을 이용한 IPTV는 기존 매출을 감소시키지 않으면서 유선전화 사업을 대신할 새 주력사업”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손가락 12개ㆍ발가락 14개’ 인도청년 화제

    세계에서 손가락과 발가락 갯수가 가장 많은 사람이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인도 고아(Goa)주에 사는 하라므 아속 쿰더카(Haramb ashok kumthekar·22)는 각각 12개의 손가락과 14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태어났다. 다섯 개의 손가락 옆에는 5cm가 조금 넘는 크기의 작은 손가락이 하나 더 붙어있다. 그의 발에도 7개의 발가락이 차례로 나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는 ‘세계에서 손가락·발가락 수가 가장 많은 사람’의 이름으로 기네스 기록에 오르지 못했다. 그 이유는 협회 측에서 “양 손의 6번째 손가락뼈가 분리되어 있지만 한 개의 손가락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세계 기네스 기록에 오르지 못한 그는 매우 속상해 했지만 최근 인도판 기네스북인 ‘림카 북 오브 레코드’(Limca Book of Records)에 올라 서운함을 달랬다. 모두 합쳐 26개의 손·발가락을 가진 그는 일반인처럼 한 겨울에 장갑을 끼거나 양말을 신는 일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나는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졌기 때문에 매우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는 26개의 손·발가락은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숨기려 하지 않는다. 쿰더카는 “‘다지증’(多指症)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친구들에게 ‘괴물 같다.’는 놀림을 받아왔다.”며 “하지만 난 나의 손과 발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공식적으로 세계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손가락 12개·발가락 13개를 가진 인도의 13살 소년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 Metro] 경춘선 강촌역 ‘예술역’ 변모

    젊은이들의 MT 장소로 인기있는 강원 춘천시 경춘선 강촌역이 ‘예술역’으로 탈바꿈했다.3일 춘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말부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강촌역의 대합실과 승강장 등 역사 안팎을 벽화로 조성하는 그래피티(스프레이 등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거리예술) 프로젝트 1차 사업을 끝냈다. 낙서로 가득했던 벽면은 비보이 모습이나 로봇 태권V 등 다양한 캐릭터 그림으로 바뀌었다.2차 작업이 끝나는 연말쯤에는 천장, 대합실 등 역사 전체가 그래피티로 단장된다. 코레일 측은 이곳을 운행하는 열차 외벽에도 그림을 그려 넣어 운행할 예정이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 Metro] 경춘선 강촌역 ‘예술역’ 변모

    젊은이들의 MT 장소로 인기있는 강원 춘천시 경춘선 강촌역이 ‘예술역’으로 탈바꿈했다.3일 춘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말부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강촌역의 대합실과 승강장 등 역사 안팎을 벽화로 조성하는 그래피티(스프레이 등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거리예술) 프로젝트 1차 사업을 끝냈다. 낙서로 가득했던 벽면은 비보이 모습이나 로봇 태권V 등 다양한 캐릭터 그림으로 바뀌었다.2차 작업이 끝나는 연말쯤에는 천장, 대합실 등 역사 전체가 그래피티로 단장된다. 코레일 측은 이곳을 운행하는 열차 외벽에도 그림을 그려 넣어 운행할 예정이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2008 베이징 D-9] 육상 新강국 자메이카 약물 파동

    ‘육상 슈퍼파워’ 미국의 위상에 위협을 가해온 자메이카 육상대표팀이 약물 파동으로 휘청거리게 됐다. 마이크 펜널 자메이카올림픽위원회(JOA) 위원장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수도 킹스턴에서 열린 대표선발전 도중 대표팀 선수들의 약물검사를 실시한 결과, 한 남자선수가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털어놓았다. 펜널 위원장은 이름을 밝히길 거부했지만 “유명한 선수는 아니다.”고 했다. 대표팀 간판으로 남자 100m에서 우승을 다툴 세계기록(9초72) 보유자인 우사인 볼트(22)와 두 번째 기록(9초74)을 갖고 있는 아사파 파월(26), 그리고 여자선수들은 의혹 대상에서 제외됐다. 펜널 위원장은 “양성반응이 나온 선수의 출전 자격을 박탈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힌 뒤 “(파월과 볼트가 제외됐지만) 여전히 치명적인 일격이며 우리는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규정에 따르면 5일 안에는 양성반응을 보인 선수가 누구인지 알 수 있게 된다. 도핑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선수는 2주 안에 B샘플로 재검사를 받아야 하며 여기에서도 양성반응이 나올 경우 2년의 자격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이탈리아사이클연맹은 29일, 베이징대회 여자 개인도로에 출전할 예정인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마르타 바스티아넬리(21)가 지난 5일 23세이하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실시한 도핑검사 결과, 흥분제의 일종인 펜플루라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통해 이 성분을 섭취했다고 해명했다. 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CONI)는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즉각 올림픽 출전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덴마크올림픽위원회도 이번 대회 사이클 산악자전거(MTB) 크로스컨트리에 참가하는 페터 안데르센(28)이 6월 프레올림픽 도핑검사에서 에리스로포이에틴(EPO·헤모글로빈 생성을 돕는 금지약물)이 검출돼 출전 금지시킨다고 밝혔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브리트니 스피어스, MTV 뮤직어워드 후보

    브리트니 스피어스, MTV 뮤직어워드 후보

    연일 가십 뉴스거리를 제공하는 미국의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에는 뮤지션으로 좋은 소식을 전했다. 스피어스는 최근 미국 MTV의 2008년 뮤직 어워드의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26세지만 베테랑 뮤직비디오 가수인 스피어스는 이번에 ‘피스 오브 미’(Piece of Me)라는 뮤직 비디오로 최우수 여성 뮤직비디오 후보에 올랐다. 스피어스는 최우수 여성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아이 키스드 어 걸’(I Kissed a Girl)의 캐티 페리, ‘테이크 어 보우’(Take a Bow)의 리하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의 머라이어 캐리와 ‘노 에어’(No Air)의 조디 스파크스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최우수 남성 뮤직 비디오 부문에는 ‘핫 유 노우’(What You Know)의 T.I. ‘러브 인 더 클럽’(Love in the Club)의 어셔, ‘롤리팝’(Lollipop)의 리틀 웨인, ‘위드 유’(With You)의 크리스 브라운 등이 올랐다. T.I.는 유에스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후보에 지명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스피어스의 후보 지명과 관련해서 “치열한 경쟁이 될 것이고 최고로 뜨거운 브리트니가 이길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파·신한 승용차요일제 신용카드 출시

    차량 운행을 줄이기 위한 방편인 승용차요일제를 생활화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서울 송파구가 카드업체와 제휴, 요일제 멤버십카드 발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25일 송파구에 따르면 구는 신한카드와 승용차요일제 확산을 위해 송파·신한 요일제 멤버십카드를 발급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멤버십카드는 송파구와 신한카드의 영어 이니셜을 딴 ‘SS 요일제카드’로, 오는 9월부터 출시한다. 이 카드는 자동차세 12개월 무이자 납부, 대중교통상해보험 무료 가입, 렌터카·주유요금 할인 등 차량 관련 내용을 기본으로 대중교통 이용시 요금 할인, 영화·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자동차세 5% 감면(서울시 등록 6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최대 20% 할인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주차권 배정시 가점 부여 ▲교통유발부담금 최대 40% 감면 등 정부 혜택은 기본이다. 또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최대 50% 할인(4인가족 기준 7만원 상당), 롯데백화점 잠실점·잠실 홈플러스 사은품과 포인트 적립, 송파MTB 자전거 2만원 할인쿠폰 등 구가 추진하는 기존의 요일제 혜택까지 모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부터 받을 예정이다.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자율적인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서울시·정부에 에너지 절약과 경제 살리기 등 실현 가능한 정책 모델을 제시해 전국적인 파급효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성유리 “이효리의 섹시함이 부럽다”

    성유리 “이효리의 섹시함이 부럽다”

    핑클의 멤버 성유리가 이효리의 섹시함이 부럽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FM라디오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의 여름특집 ‘MT왕’에 차태현과 함께 출연한 성유리는 “핑클 멤버 중 샘 나게 잘나가는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숨김없이 “이효리”라고 답하며 “나에게 없는 섹시함을 가지고 있어 부럽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날 친한 사람들과 떠난 MT 컨셉으로 진행된 코너에서 차태현, 성유리는 MT에서 하는 각종 게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자칫 유치할 수 있는 ‘자기소개 게임’에서도 성유리와 차태현은 재치를 발휘해 DJ 신동과 김신영에게 재미난 별칭을 붙여주는 등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MT의 백미인 ‘진실게임’에서 성유리와 차태현은 특유의 솔직함으로 청취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성유리는 ‘진실게임’ 도중 “지금까지 키스신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은?” 이라는 질문에 “입술이 차태현만큼 두꺼운 김남진과의 키스신”이었다며, “(김남진이 당시 신인이라서 서투를 까봐) 본인이 리드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리드당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하는 등 키스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성공적으로 연기자로 변신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성유리는 앞으로 더 안정될까지는 결혼을 미루고 일과 연기에 매진할 계획을 밝히는 등 허심탄회한 속 이야기를 들려줬다. 성유리의 거침없는 대답이 방송된 이후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에는 문자와 미니를 통해 ‘너무 솔직히 얘기해 놀랐다’, ‘성유리, 깍쟁이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소탈하다!’, ‘성유리의 재발견이다’ 등의 메시지들이 줄을 이었다. 한편 이 방송에서 차태현은 “이제 더 이상 음반 계획이 없느냐”는 질문에 “정규 앨범보다는 OST 앨범을 계획 중이며, 일본에서 음반을 내고 싶다.”는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MBC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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