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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크아웃게임] ‘지스타’ 노출 경쟁 사라지니 게임 보여

    [테이크아웃게임] ‘지스타’ 노출 경쟁 사라지니 게임 보여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가 막을 내렸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지스타’는 처음으로 수도권이 아닌 부산에서 개최되어 지방 콘텐츠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관람객수도 당초 목표치였던 20만명을 훌쩍 넘은 24만명을 기록하는 등 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고무적인 것은 이번 ‘지스타’가 노출 경쟁을 자제하고 게임 전시회 본연의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다.지금까지 ‘지스타’는 일부 부스 모델들의 과도한 노출로 관람객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왔다. 반면 올해 행사는 전시장 도우미들의 의상을 강력히 규제해 분위기를 일신했다.전시장 도우미의 비키니와 속옷 형태 의상을 착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은 물론 하의 착용시 반드시 골반 위로 착용하게 했고 상의 노출도 상체의 3분의 2 이상을 넘지 못하도록 했다.부스 모델의 과도한 노출 경쟁이 줄어들게 되니 관람객들은 차분하게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업체 관계자는 “일산 행사 때와 달리 부산 벡스코를 찾은 관람객들은 게임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 말했다.하지만 최신 유행 게임장르에만 편중한 참가 업체들의 모습은 아쉬움을 남긴다. 실제 이번 행사는 인기 장르인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에만 집중된 성향이 짙었다.‘지스타’가 최신 인기 게임장르의 집합소로서의 역할이 아닌 전국민이 즐기는 건전한 게임문화의 장이라는 점에서 볼 때 아쉬움은 더욱 크다.내년에 열릴 ‘지스타’에는 각 참여 업체별로 마니아와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게임문화의 올바른 가치를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보길 기원한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해 가장 섹시한 게임 캐릭터는 누구?①

    올해 가장 섹시한 게임 캐릭터는 누구?①

    올해 가장 섹시한 매력을 뽐낸 게임 캐릭터는 누가 있을까?그동안 섹시 게임 캐릭터는 게임 이용자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남성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인기를 누렸다.육체적 관능미를 앞세운 과감한 몸매와 패션으로 남성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과 함께 게임에 대한 관심도 불러일으켰다. 올해 게임 이용자들의 눈길을 끈 섹시 게임 캐릭터는 온라인게임 ‘A3 리턴즈’의 레디안과 비디오게임 ‘베요네타’의 베요네타가 대표적이다. ◆ 상반기 - 돌아온 섹시 마법사 ‘레디안’레디안은 게임 속에서 여자 마법사 역을 맡은 게임 캐릭터다. 온라인게임 ‘A3 리턴즈’의 간판 모델인 레디안은 청순한 외모에 관능미를 뽐내 신비한 이미지를 풍긴다.파격적인 갑옷 의상도 레디안의 인기를 더하는 요소다. 붉은색으로 상징되는 그녀의 갑옷은 게임 이용자들로 하여금 섹시한 여전사를 떠올리게 한다.사실 레디안은 약 7년전 ‘A3’라는 온라인게임으로 첫선을 보였다. 이 게임은 국내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장르에서 처음으로 성인게임을 표방해 관심을 모았다.레디안의 새로운 활동무대로 관심을 모은 ‘A3 리턴즈’는 전작 ‘A3’와 비교해 요금제 부분에서 차이를 보인다. 7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그녀의 매혹적인 자태는 여전하다.◆ 하반기 – 감출 수 없는 요염미 ‘베요네타’SEGA의 신작 비디오게임 ‘베요네타’의 여주인공 캐릭터 베요네타는 올해 하반기를 주름잡은 대표적인 섹시 게임 캐릭터다.베요네타는 게임 속에서 요괴를 사냥하는 마녀 역으로 등장한다. 타이트한 검은 옷에 안경을 낀 S라인 섹시미로 게임 이용자들의 눈길을 끈다.이 게임 캐릭터는 스타일리쉬 액션을 내세운 게임의 주인공답게 게임 속에서 다양한 액션을 연출하면서 게임에 활력을 더한다.이중 머리카락을 이용해 공격을 할 경우 검은 옷을 무기로 사용하는 등의 요염한 모습을 뽐내기도 한다. 사진 = 레디안(위), 베요네타(아래)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메이드 신작 ‘창천2’ 지스타서 베일 벗어

    위메이드 신작 ‘창천2’ 지스타서 베일 벗어

    새로운 삼국지게임 스타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작 온라인게임 ‘창천2’가 베일을 벗었다.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지스타 2009’ 현장에서 ‘창천2’를 포함해 차기 신작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3종을 공개했다. ‘창천2’는 소설 삼국지 이야기와 동양 판타지를 접목한 것으로 무협 판타지 MMORPG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전작인 ‘창천 온라인’이 사실적인 액션 방식을 취한 것과 달리 ‘창천2’는 호쾌한 액션 스타일을 갖췄다.마우스 조작 만으로 몬스터를 공중에 띄우거나 넘어진 적을 공격하는 등 다양한 액션을 지원하며 ‘영웅수호시스템’을 이용해 변화무쌍한 게임진행을 펼칠 수 있다.MO에서 MMO 방식으로 게임의 틀이 바뀌면서 다수의 이용자들과 PvP(이용자간 전투)를 즐기는 것도 가능해졌다.함께 공개된 ‘쯔바이 온라인’은 PC게임 ‘쯔바이’를 온라인게임 방식으로 재구성한 2D MMORPG다. 모험을 떠나는 두 영웅의 이야기를 감성적이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담았다.판타지 대륙의 모험을 담은 MMORPG ‘NED’(네드)는 세계적인 게임엔진인 ‘크라이엔진’을 채택해 수준 높은 그래픽 효과를 구현한다. 이경호 위메이드 사업본부장은 “이번에 발표한 신작 온라인게임 3종을 통해 MMORPG 명가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지스타 2009’ 행사장에서 총 45대의 PC를 동원해 관람객들이 ‘창천2’, ‘NED’, ‘쯔바이 온라인’을 시연할 수 있도록 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해운대(부산)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엔씨소프트, 신작 4종 앞세워 ‘지스타 출정식’

    엔씨소프트, 신작 4종 앞세워 ‘지스타 출정식’

    지스타, 게 섰거라!게임업체 엔씨소프트가 24일 4종류의 신작 온라인게임을 공개하면서 이달 말 부산발 폭풍을 예고했다.이날 엔씨소프트는 차기작 ‘블레이드앤소울’의 최신 영상과 엔씨소프트 자체 개발 캐주얼게임 ‘스틸독’, ‘메탈블랙’의 시연 그리고 ‘아이온’의 비전 영상을 공개했다.기대를 모으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의 최신 영상은 배재현 PD와 김형태 AD의 미니 인터뷰와 함께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시연 영상을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아이온’에 이은 네 번째 자체 개발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은 시류에 따르지 않은 새로운 시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배재현 PD는 “기존 MMORPG에서 진행할 수 없었던 것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용자는 이 게임을 통해 무림고수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스틸독’과 ‘메탈블랙’은 ‘지스타’ 기간 중 공개될 새로운 게임요소를 소개했다. 이들 게임은 차량 격투와 액션 전투라는 닮은 듯 다른 특징을 지닌다.이날 행사에서 이들 게임의 면모를 살핀 일부 관계자들은 “지난해 첫 공개 때와 비교해 게임의 디테일과 박진감 면이 강조됐다.”고 말했다. 행사의 데미는 ‘아이온’이 맡았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의 비전 영상을 통해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를 알려 주목을 받았다. ‘아이온’의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 이번 미공개 영상은 그래픽과 게임세계 진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은 “새로운 아이온을 개발 중”이라며 “이를 통해 또 한번의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조, 게 섯거라!”… ‘삼국지 온라인’ 일반 공개

    “조조, 게 섯거라!”… ‘삼국지 온라인’ 일반 공개

    코에이 ‘삼국지 게임’의 온라인판이 국내시장에서 일반 공개에 나섰다.엔트리브소프트와 SK텔레콤은 일본 코에이가 개발한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삼국지 온라인’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24일 시작한다.‘삼국지 온라인’은 이용자를 삼국지 세계 장수로 등장시켜 모험, 생산, 공개전투 등을 온라인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삼국지 게임’으로 잘 알려진 일본 코에이가 개발해 무협 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들을 비롯해 20~30대 남성 이용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공개 시범 서비스는 형주 방어전, 강화 시스템, 소합전 시스템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이중 ‘형주 방어전’은 한국의 요청에 따라 일본 코에이가 한국 버전에 추가한 게임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국 MMORPG 이용자들에게는 친숙하지만 일본 버전에는 없었던 ‘강화 시스템’도 선을 보인다. 몬스터로부터 얻을 수 있는 ‘강화석’을 사용하면 무기 및 방어구의 성능이 강화된다. 500대 500의 대규모 전투인 ‘합전’을 자주 이용할 수 없어 아쉬워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소합전 시스템’도 추가된다.이 시스템은 50대 50 혹은 100대 100의 소규모 전투를 칭하는 것으로 국지전이라고도 부른다.한편 회사 측은 ‘삼국지 온라인’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기념해 황석영 작가의 친필 싸인이 담긴 ‘삼국지 전집’을 선물로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블레이드앤소울, 기존 MMORPG와 달라”

    “블레이드앤소울, 기존 MMORPG와 달라”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었죠.”신작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 개발진인 배재현 PD와 김형태 AD는 이 게임의 개발 배경에 대해 “개발자로서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펼치고자 애썼다.”고 입을 모았다.이를 뒷받침하듯 ‘블레이드앤소울’은 중세풍의 판타지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와 다른 무협풍의 분위기를 내세웠다. 엔씨소프트로서도 첫 시도라 감회가 남다르다.배재현 PD가 밝힌 ‘블레이드앤소울’ 개발 과정은 새로운 게임 가능성을 찾기 위한 일종의 모험이었다. 개발 초기 작게 시작한 프로젝트는 여러 기획들이 모이면서 큰 덩치를 보였다.“리니지1을 통해 한국형 3D 온라인게임을 만들고 싶었고 리니지2를 통해 자유시점을 구현하고자 노력했죠. 블레이드앤소울 역시 이러한 시도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블레이드앤소울’은 중국풍 일색인 기존 무협 세계관을 탈피해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건, 곤, 진, 린이란 4개의 종족이 엮어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새로운 시도에 걸맞게 비디오게임 같은 액션성도 부여했다.실제로 이 게임은 단순히 적을 공격하는 기존 패턴에서 벗어나 상대를 바닥에 매쳐놓고 올라타 가격하는 전투 기술이 가능하다.“마운트 공격, 반격 등 기존 MMORPG에서 접할 수 없었던 액션 요소를 선보이는 것에 관심을 가졌죠. 그동안 시간과 기술력 부족으로 미뤄왔던 것을 이 작품에 쏟아냈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몇일 뒤 첫 ‘지스타’행에 오른다. 오랜 산고 끝에 대중 앞에 나선 기분은 어떨까? 이들 개발진은 “또 다른 기준점을 마련하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리니지 시리즈로 MMORPG분야에서 일종의 기준점을 마련했다고 봅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을 통해 또 한번의 레퍼런스를 만들고 싶은 게 소망입니다.”한편 ‘블레이드앤소울’은 내년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나설 전망이다. 향후 일정은 미정으로 알려졌다.사진= 김형태 AD(좌), 배재현 PD(우)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온-블레이드앤소울, 지스타 앞두고 ‘선의 경쟁’

    아이온-블레이드앤소울, 지스타 앞두고 ‘선의 경쟁’

    정통 스타일이냐, 비디오게임 스타일이냐엔씨소프트의 주력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아이온’과 ‘블레이드앤소울’이 이달 말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행사를 앞두고 완성도 경쟁에 돌입했다.이들 게임은 국내 대표 게임의 자리를 놓고 업계 안팎에서 기대치를 모으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 MMORPG 산업의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란 전망에서 의미를 지니고 있다.먼저 ‘아이온’은 미공개 비전 영상의 강한 인상으로 “리니지처럼 장기 흥행 단계로 들어가지 않겠냐”는 주변의 반응을 모았다.‘블레이드앤소울’은 이전에 비해 정교해진 게임진행 영상 등을 선보여 엔씨소프트의 차기 주력작이라는 명성과 함께 “기대할 만하다.”는 반응을 이끌어 냈다.실제 ‘아이온’은 북미, 유럽 지역에서 100만장 판매 돌파 등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 중이다.‘블레이드앤소울’은 비디오게임에서만 구현할 수 있었던 경험의 온라인게임화란 개발 모토에 맞춰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를 기점으로 향후 MMORPG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온’과 ‘블레이드앤소울’의 새로운 체제를 갖추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 배재현 ‘블레이드앤소울’ PD는 “엔씨소프트 내에서 경쟁하는 것이 아닌 대내외적인 동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 ‘아이온’(좌), ‘블레이드앤소울’(우)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시아 게임사,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 ‘노크’

    러시아 게임사,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 ‘노크’

    러시아 게임업체가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러시아 게임업체 아스트롬 온라인(아스트롬)은 자체 개발작 ‘얼로즈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 의향을 23일 밝혔다.아스트롬에 따르면 이 게임은 몇몇 국내 업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상태로 내년 1분기 중 계약에 나설 전망이다.‘얼로즈 온라인’은 지난 2년 동안 미화 1천5백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개발한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러시아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지역에 선보였다.역으로 국내 온라인게임을 러시아에 공급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날 아스트롬은 ‘크로스파이어’를 러시아에 퍼블리싱하겠다는 뜻으로 네오위즈게임즈와 의향서에 서명했다.아스토롬은 ‘실크로드’, ‘라스트카오스’, ‘라펠즈’, ‘프리프’를 구소련 지역에 서비스 중으로 향후 ‘크로스파이어’를 포함한 9개의 국내게임을 러시아에 소개할 예정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95억 달러 규모의 IT시장을 형성한 러시아는 4천4백만명의 인터넷 이용자를 확보 중이다.러시아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는 올해 2억4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84% 성장했고 관련 이용자는 올해 1,700만명을 기록해 연평균 109%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이고르 매짜누크 아스트롬 온라인 회장은 “한국시장에서 다양한 협력관계를 모색하게 돼 기쁘다.”며 “동유럽 및 러시아 게임시장에 한국 게임사들의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타이완 꺾고 ‘와우 카니발’ 대회 우승

    한국, 타이완 꺾고 ‘와우 카니발’ 대회 우승

    한국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 카니발’ 대회 우승컵을 차지하고 e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뽐냈다.한국은 21일 오후 국립 대만 과학 대학에서 열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카니발’ 게임대회에서 경쟁국 대만을 물리치고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팀은 4팀 모두 4강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우승은 박빙의 승부 끝에 한국의 ‘코헥스’팀에게 돌아갔다.이날 대만팀은 경기 시작부터 한국팀의 공세를 막고 역습을 노렸지만 역부족이었다. 4강 문턱에서 모두 무너지면서 주변의 아쉬움을 샀다.이날 승리로 한국은 e스포츠 분야 가운데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에서도 강국임을 자랑할 수 있게 됐다.오전부터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경기는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객관적인 전력 면에서는 한국팀의 우위가 예상됐지만 천여명 현지 관람객의 응원을 등에 업은 대만팀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실제 경기장을 빼곡히 매운 이번 행사 관람객들은 경기 내내 “타이완”을 외치면서 대만팀에 힘을 더했다.한편 이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카니발’ 행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대만 타이페이에서 진행됐다.이 경기는 한국 상위 4개팀과 대만 상위 4개팀의 최초 대결로 관심을 모았으며 ‘코헥스’, ‘버튼 배셔스’, ‘탑클래스’, ‘엔젤러프’팀이 한국을 대표해 대만팀과 맞붙는 기회를 가졌다.현지 배급 업체인 친보 왕 게임 퍼스트 회장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2004년 11월 처음 출시된 후 대만과 홍콩 그리고 마카오 등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타이페이(대만)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으로 맞붙은 한국-대만 “양보 없다”

    게임으로 맞붙은 한국-대만 “양보 없다”

    한국과 대만이 게임대회에서 한치의 양보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북아시아 대만 지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 서비스 5주년을 맞아 한국과 대만 대표팀의 게임대결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한국과 대만 대표팀은 20일(현지시간)부터 대만에서 펼쳐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국가 대항전에서 북아시아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된다. ‘WCG 2009’ 종합 우승에서 보듯 한국팀의 승리가 점쳐지는 상황이지만 이를 저지하려는 대만팀의 각오도 만만치 않다. 특히 이번 대회가 대만 현지에서 진행되는 만큼 대만팀이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리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대만은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한국을 이기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게임대회에서도 우승을 향한 필승의 의지를 보이고 있다. 대만 현지 가이드인 장모씨는 “대만 스포츠는 한국 벽에 막혀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적이 많았다.”며 “한국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것은 경쟁자적 입장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대만은 최근 온라인게임 관심에 힘입어 프로게이머의 인기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게임대회를 소재로한 TV방송도 등장했다. 대만에 PC방 문화가 형성된 것은 5~6년전으로 한국 온라인게임의 등장과 맞물렸다. 초고속인터넷 보급 확대에 따라 향후 발전 가능성도 높다. 현재 대만의 PC방 문화는 활성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장씨는 “타이페이 시내에 약 1000여개 PC방이 영업 중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전세계 약 115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사진 = 대만 타이페이 시내 모습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타이페이(대만)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종 게임 ‘철귀’, 로봇왕국 일본에 매운맛

    토종 게임 ‘철귀’, 로봇왕국 일본에 매운맛

    로봇을 소재로 한 국산 온라인게임이 일본 게임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게임업체 게임하이는 온라인 메카닉 슈팅게임 ‘메탈레이지:철귀’(철귀) 모의훈련(CBT) 모집에 약 7만명의 게임 이용자가 참가를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현지 서비스를 담당하는 게임야로우는 당초 ‘철귀’의 비공개 서비스 참가 인원을 1만명으로 상정했으나 지난 10일 발표회 직후부터 신청자가 쇄도해 급히 서버 증설에 나섰다.약 7만명의 신청자를 모은 ‘철귀’의 일본 열기를 두고 현지 일각에서는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전통적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조차 보기 힘든 참가 신청율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게임야로우는 한국과 달리 ‘메카닉’이라는 소재에 친숙한 일본 이용자들에게 ‘철귀’의 다양한 메카닉 기체들과 팀플레이가 강조되는 게임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풀이했다. 애니메이션 ‘건담’ 작업에 참여한 메카닉 디자이너 아키타카 미카가 직접 개발에 참가한 점도 기대치를 상승시킨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크래프트2’ , ‘디아블로3’ 출시일 윤곽

    ‘스타크래프트2’ , ‘디아블로3’ 출시일 윤곽

    기대작 ‘스타크래프트2’(스타2)와 ‘디아블로3’(디아3)의 출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액티비젼 블리자드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컨퍼런스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주요 게임들의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행사에서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를 오는 2010년에, ‘디아블로3’를 오는 2011년 이후에 선보일 뜻을 내비쳤다.이에 따라 ‘스타크래프트2’는 오는 2010년에 첫선을 보인 후 오는 2011년부터 확장팩 공개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디아블로3’는 오는 2011년 이후 출시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스타크래프트2’와의 경쟁을 피해 선을 보일 전망이다.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와 ‘디아블로3’ 외에 미공개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의 존재도 언급했다.오는 2011년 이후 출시될 예정인 이 MMORPG는 IP(지적재산권)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와 차별화된 IP로 선보일지 여부로 관심을 얻고 있다.이밖에 블리자드의 게임쇼 ‘블리즈컨 2010’이 오는 2010년 7월 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될 것이란 소식이 최근 해외 인터넷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 소식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 ‘블리즈컨 2010’의 일정이 있었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하지만 16일 오전 현재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해당 정보를 찾을 수 없고 ‘블리즈컨 2010’과 관련된 공식 발표도 없어 진행 여부를 단정 짓기 어려운 상태로 보인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로스 온라인’ 첫 주말 동접수 4만 5천 돌파

    ‘카로스 온라인’ 첫 주말 동접수 4만 5천 돌파

    온라인게임 ‘카로스 온라인’이 공개 서비스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6일 KTH 올스타에 따르면 ‘카로스 온라인’은 지난 주말 동시접속자수 4만 5천명을 돌파했다.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12일 하루 만에 이용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동시접속자수 3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첫 주말을 맞아 지난 15일 저녁 동시접속자수가 4만 5천명을 넘어섰다.KTH 올스타는 ‘카로스 온라인’의 이러한 선전을 가리켜 최근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신작이 없어 침체된 국내 게임시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카로스 온라인’을 즐기고 있는 주요 이용자 층은 15~24세가 35%, 25~35세가 45%로 현재 회원의 80%를 차지하고 있다.수능이 끝난 시점과 겨울 방학 시점이 맞물려 이용자 유입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란 자체 전망도 있다.홍문철 갤럭시게이트 대표는 “공개 서비스 이후 이용자 폭주로 서버 용량의 한계를 넘어섰다.”며 “쾌적한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엔씨, 지스타서 ‘블레이드앤소울’ 위용 과시

    엔씨, 지스타서 ‘블레이드앤소울’ 위용 과시

    신작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의 최근 행보가 심상치 않다.13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블레이드앤소울’은 새롭게 티저사이트를 공개하고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09’ 준비에 돌입했다.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09’ 기간 동안 ‘B&S 프리미엄 시어터’에서 최신 게임 동영상의 예고편을 공개한다. 개막일인 26일에는 공식 홈페이지도 문을 연다.‘블레이드앤소울’의 이러한 행보는 철저한 보완 속에 개발 작업이 이루어져 현재 상황을 쉽게 가늠할 수 없었던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띈다.‘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의 뒤를 잇는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관련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아이온’과 달리 무협과 판타지를 동양적 세계관에 접목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는 평도 얻고 있다.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 2009’를 기점으로 향후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온’과 ‘블레이드앤소울’의 새로운 체제를 갖추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그간 ‘리니지’ 시리즈에 주력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대로 완전한 교체를 이루려는 작업을 통해 대표 온라인게임 업체로서의 입지도 굳힐 전망이다.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차기 주력작 블레이드앤소울은 엔씨소프트에서 자체 제작한 네 번째 MMORPG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온’ 서비스 1주년 무엇을 남겼나

    ‘아이온’ 서비스 1주년 무엇을 남겼나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아이온’이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아이온’은 대한민국 게임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장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실제 ‘아이온’은 출시 후 온라인게임 순위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서 현재 52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엔씨소프트의 게임 매출액 가운데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침체된 시장 새 희망 전달‘아이온’은 그간 침체일로를 겪었던 국내 게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준 촉매제 역할을 했다.수년간 이어진 대작 온라인게임 기근 상황 속에서 ‘잘 만든 게임은 통한다’는 평범한 논리를 일깨워주면서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웠다.‘아이온’이 지난해 선을 보일 때만 하더라도 이러한 성공은 예상하지 못했다. ‘아이온’이 출시되기 전 3년여 동안 국내에서 성공한 대작 온라인게임은 없었기 때문이다.출시일이 계속 연기되면서 우려감을 증폭시키기도 했지만 결국 데뷔 첫 타석 홈런을 날리면서 전세계 60개국으로 뻗어나갔다.‘아이온’은 ‘리니지’ 시리즈와 완전히 구별되는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동서양을 모두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를 표방하고 개발됐다.4년 여간의 개발 기간 동안 약 230억원이 소요됐으며 개발 과정에 13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고 있다.엔씨소프트가 11월 11일을 ‘아이온’의 공개 서비스 일로 잡은 것은 ‘리니지’, ‘리니지2’, ‘길드워’에 이어 네 번째 1등 게임으로 자리잡길 기원했던 것이 반영된 결과다. ◆ 국내시장 넘어 세계 1위로서비스 1주년을 맞은 ‘아이온’은 국내를 넘어 세계 1위라는 새로운 도전과제를 수행 중이다. ‘아이온’의 글로벌 성공은 동양에서 만든 온라인게임 중 서양에서 대박을 터트린 경우가 드물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아이온’이 활약 중인 해외 무대 가운데 최근 들어 관심을 얻고 있는 곳은 북미·유럽지역이다. 이 지역은 시장 규모 면에서 전세계 게임시장의 핵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아이온’은 북미·유럽지역에서 국내 문화 콘텐츠 최초로 패키지 판매수량 100만장을 돌파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일부 이용자들은 ‘아이온’의 도약을 위해 초심을 잃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다. ‘아이온’이 추구했던 공중전투나 RvR(진영간 전투)의 활성화는 그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아이온’은 내년에 2.0버전으로 중무장한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CFO는 지난 6일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아이온 업데이트는 두 번 진행됐고 내년에 2.0버전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통상적으로 버전 수치는 한자리 수씩 늘어남에 따라 기존과 다른 면모로 게임의 분위기를 일신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따라 내년 2.0 버전을 적용할 ‘아이온’도 현재 게임 분위기와 차별화된 새로운 콘텐츠의 도입이 예상된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 한류 ‘미르의 전설’ 전투로 새 생명

    게임 한류 ‘미르의 전설’ 전투로 새 생명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이 전투 요소를 강화해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토대로 전투 요소를 강화한 ‘미르의 전설X’를 최근 공개했다.지난 11일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이 게임은 각 영웅들의 대립구도를 기반으로 ‘PvP’(이용자간 전투)에 초점을 맞췄다.‘영지전’, ‘문파전’, ‘방파시스템’, ‘대규모 공성전’으로 이어지는 전투를 기반으로 동양적인 느낌의 캐릭터와 미르 대륙 최대 규모의 방대한 맵을 갖췄다.이용자간 전투에 초점을 맞춘 게임답게 성인만이 누릴 수 있는 자유도를 지향하며 사냥에 의한 보상체계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전투를 벌여 아이템을 얻고 명성을 쌓는 과정을 중시했다. 이경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은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들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전투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이라며 “미르의 전설X는 이러한 특징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한편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대표적인 게임 한류로 꼽힌다. 주 활동 무대는 중국시장이 꼽힌다.시리즈 중 ‘미르의 전설2’는 온라인게임 시장이 태동하던 2001년 3월 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대표적인 2D MMORPG로 사랑을 받았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 ‘한국 장승’ 등장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 ‘한국 장승’ 등장

    한국 고유의 상징물인 장승이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 등장한다.‘한국 장승’의 등장은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서 보기 드문 최초격이란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게임업체 네오위즈게임즈는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에이지 오브 코난’에 장승을 포함한 다양한 한국의 상징물들을 게임 속에 등장시킬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이를 위해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1년 동안 ‘에이지 오브 코난’의 개발사인 펀컴 관계자들을 국내로 불러들여 한국민속촌 등을 둘러보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펼쳤다.‘한국 장승’은 내년 1분기로 예정된 ‘에이지 오브 코난’의 공개 시범 서비스에 맞춰 확장팩의 주요 콘텐츠로 소개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 속에 한국 상징물을 포함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대 한국을 추가하고 한국 캐릭터를 앞세운 아시아 종족을 등장시켜 국내시장에서 세몰이에 나설 방침이다.‘에이지 오브 코난’의 국내 정식 서비스 일정은 오는 12월 중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는 2010년 1분기에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첫 번째 대작 MMORPG인 에이지 오브 코난을 바탕으로 총싸움게임, 스포츠게임을 잇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국 판타지 작가 로버트 E 하워드의 소설 ‘코난 더 바바리안’을 원작으로 삼은 ‘에이지 오브 코난’은 1만2천년 전에 사라진 고대 문명을 기본 배경으로 했다. 지난해 5월 북미, 유럽지역 출시와 동시에 120만장 이상 판매돼 전세계 역대 판매량 2위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한국판 ‘에이지 오브 코난’ 즐겨봤더니…네오위즈게임즈는 10일 한국판 ‘에이지 오브 코난’을 최초 공개하면서 행사장 주변에 10대 가량의 시연 PC를 마련하고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체험행사를 통해 공개된 ‘에이지 오브 코난’은 오는 12월 실시될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맞춰 제작된 것으로 1레벨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설정됐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래픽이다. 다이렉트X 10을 지원해 광원, 그림자, 텍스쳐 질감 등에서 사실적인 효과를 제시한다.무작위 공격을 지향했던 기존 게임과 달리 조작 체계의 세분화로 다양한 액션을 펼칠 수도 있다.일례로 타 게임의 경우 적을 지정해 단순 공격만 반복하지만 3방향 공격키의 지원으로 다양한 공격패턴을 선보일 수 있다.기본적으로 3개 종족이 등장하며, 4개의 직업(전사, 무법자, 사제, 마법사)과 12개의 세부 직업을 지원한다.단 고대 문명을 기반으로 한 인간 종족의 대립을 지향하기에 괴물 형상의 종족은 등장하지 않는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메이드, 미공개 신작 ‘창천2’ 최초 공개

    위메이드, 미공개 신작 ‘창천2’ 최초 공개

    미공개 신작 온라인게임 ‘창천2’가 베일을 벗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6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09’에서 ‘창천2’의 실제 모습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창천2’는 영웅들이 등장하는 삼국지 시나리오에 황천의 재앙신과 마귀들로부터 천하를 지켜내는 이용자와 영웅의 이야기를 접목했다.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게임 장르로 구성됐으며 세부적으로 동양 무협 판타지 게임 방식을 제시한다. 이날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창천2’의 일러스트와 브랜드이미지(BI)도 사전 공개했다. ‘창천2’의 BI는 강인하고 비장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서체로 게임의 무게감을 나타내고 있다. 함께 선보인 일러스트 아트워크는 남자 술사 클래스를 모델로 제작했다. 남자 술사는 비와 바람을 불러 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자연재해와 같은 위력적인 술법을 사용해 적을 섬멸한다. 류기덕 위메이드 개발1본부장은 “창천2는 미르의 전설과 창천 온라인의 성공신화를 재현, 개발 명가 위메이드의 자존심을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계 ‘S라인’ 섹시 미녀 열풍

    게임계 ‘S라인’ 섹시 미녀 열풍

    게임계에 때아닌 섹시 바람이 불고 있다.기존 게임 주인공과 차별화된 섹시 미녀 캐릭터들이 게임의 중심에 서면서 게임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것.이번 섹시 바람은 여성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올여름 불어닥친 여성 캐릭터 열풍과 비슷해 보인다.하지만 토종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를 중심으로 시작된 여성 캐릭터 열풍과 달리 섹시 바람은 비디오게임과 비(非)MMORPG 등에서 고개를 들고 있어 주목된다.SEGA의 신작 비디오게임 ‘베요네타’는 그 대표적인 예다. 이 게임은 타이트한 검은 옷에 안경을 낀 S라인 섹시 미녀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웠다.이 때문에 이 게임은 발매 전부터 게임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최근 해외 유력 게임전문지로부터 리뷰 점수 만점을 받아 게임성에 대한 기대치도 높다.캐나다 게임 개발사 A2M이 개발한 신작 비디오게임 ‘웨트’도 섹시한 여성 캐릭터를 앞세워 게임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웨트’는 배신자를 찾기 위한 여주인공 루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루비는 사격, 곡예술, 검술이 조합된 싸움기술을 갖춰 날선 액션을 선사한다.넥슨의 온라인 총싸움게임 ‘컴뱃암즈’는 지난 5일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에 맞춰 새롭게 S라인 미녀 게임 캐릭터를 등장시켰다.그간 온라인 총싸움게임이 거친 남성 캐릭터 위주였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남다르다는 게 업계의 시선이다.이번 섹시 캐릭터 열풍은 게임 캐릭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반면 경쟁이 심화될 경우 볼거리에만 치중한 나머지 게임으로서 갖춰야 할 게임성을 잃을 수도 있을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사진 = ‘베요네타’ (위), ‘컴뱃암즈’ (아래)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판을 뒤집어라” 올드 온라인게임의 반란

    “판을 뒤집어라” 올드 온라인게임의 반란

    올드 온라인게임의 반란이 올들어 계속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4개의 올드 온라인게임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한데 이어 하반기 들어 2개의 올드 온라인게임이 분위기를 일신하고 대중 앞에 나왔다.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 올드 온라인게임은 웹젠의 ‘뮤 블루’, 게임하이의 ‘데카론 리버스’로 이전 게임들처럼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장르로 구성됐다. 이들 게임이 국내시장 재공략을 위해 내세운 무기는 각각 요금제 변화와 콘텐츠 강화다. 처음 공개될 당시 상당한 반향을 불러왔으나 세월 속에 잠시 잊혀져 왔다는 공통점도 있다. 실제 ‘뮤 블루’는 신규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정액 요금제였던 기존 ‘뮤 온라인’과 달리 부분 유료화 요금제로 운영된다. ‘데카론 리버스’는 기존 ‘데카론’에 새로운 전투방식과 기술을 추가하고 캐릭터간 밸런스를 개선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꿨다. 이처럼 올드 온라인게임의 시장 재공략과 관련해 관련 업계는 기존 게임을 보완해 사업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관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얻으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신작 온라인게임과 달리 올드 온라인게임의 재등장이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기대심리도 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드 온라인게임은 신규 온라인게임에 비해 런칭에 부담이 적은 장점이 있다.”며 “이 때문에 판을 뒤집으려는 시도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 ‘뮤 블루’(좌), ‘데카론 리버스’(우)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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