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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톡톡 다시 읽기] 프로이트 ‘꿈의 해석’

    [고전톡톡 다시 읽기] 프로이트 ‘꿈의 해석’

    오페라나 뮤지컬에는 중창이란 것이 있다. 두 명이나 세 명, 많게는 대여섯 명의 출연자들이 각자의 생각을 노래하며 화음을 만드는 것이다. 상호간의 유대나 협조, 담합, 흥정, 음모, 대결 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극을 전개시키는 묘미가 쏠쏠하다. 모차르트는 연극에서 여러 명이 한꺼번에 지껄이면 소음이 되지만 오페라에서는 멋진 화음이 된다고 했다. 멜로디와 화음은 멋지게 조화되지만 서로 다른 속마음을 드러내는 ‘동상이몽’형 중창은 오페라가 주는 매력의 백미다. 유명한 예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에 나오는 ‘축배의 노래’는 두 남녀가 처음 만나 축배를 드는 화려한 2중창인데, 알프레도는 사랑의 미덕을 찬양하면서 자신의 순정을 전하지만, 비올레타는 “사랑은 부질없는 것, 사랑 같은 소릴랑은 말고 술이나 마시며 즐깁시다.”라고 노래를 받는다. 노래는 같지만 서로의 생각은 다른 것이다. ●무의식의 중창 프로이트가 발견한 무의식이 꼭 이렇다. 이런 중창이 한 사람에 의해 불리는 장면을 상상해 보자. 오페라 무대에서는 불가능하겠지만 무의식의 무대에서는 가능하다. 프로이트는 한 사람이 여러 명의 인격을 표출하는 정신분열증이나 적대적인 생각들을 타협시켜 하나의 증상으로 표출하는 신경증에서 이런 무의식의 중창을 발견했다. 이런 ‘비정상적’인 사람들만 그런 게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신경증자나 정신병자의 무의식적 중창이 현실과 불협화음을 낸다면 ‘정상인’들은 현실과 화음을 내기 위해 무진장 애쓰는 것뿐이다. 가만히 눈을 감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자유롭게 연상해 보자. 서로 다른 시간 속의 사건들에 대한 기억, 각기 다른 인물들에 대한 감정과 판단들이 저마다의 선율로 때로는 화음을 때로는 불협화음을 내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무의식의 중창을 듣기 위해서는 눈을 감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무의식이란 자아에 의해 억압되어 좀처럼 의식의 표면으로 떠오르지 않는 생각들이기 때문이다. 프로이트는 자아의 도덕적 검열이 약화된 수면 중의 표상활동, 즉 꿈을 통해 무의식의 중창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프로이트는 고대인들의 지혜를 따라, 꿈은 단지 수면 중 자극에 대한 모호하고 쓸모없는 잔상 반응이 아니라 꿈꾼 이의 욕망과 숨겨진 진실을 담고 있는 ‘의미 깊은’ 해석 대상이라고 보았다. 책 제목을 ‘꿈의 해석’(Die Traumdeutung)이라 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그러나 고대의 해몽술과 프로이트의 꿈 해석은 다르다. 고대인들은 꿈꾼 이의 정념이나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보여주는 하나의 이야기로 본 반면, 프로이트는 꿈을 서로 다른 사건과 대상에 대한 생각과 이미지의 복합물(complex)로 보았다. 해몽술에서 꿈은 한 가지 의미를 전달하는 ‘아리아’인 반면에 ‘꿈의 해석’에서는 서로 다른 생각들의 ‘중창’인 셈이다. 수면 중의 외부 자극이나 내부 충동에 대한 이미지, 전날의 기억들, 아득히 먼 유아기의 소망들, 평소 억압되어 의식되지 않던 욕망들, 그 억압된 욕망을 감추기 위해 덮개처럼 사용된 생각들이 저마다의 선율로 하나의 꿈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꿈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일단 꿈의 내용들을 잘게 쪼개야 한다. 그리고 각각의 단편들에서 연상되는 사건과 인물, 배경과 주제, 정서와 욕망들을 추적해야 한다. 비유하자면, 불협화음 투성이라 도대체 무슨 얘긴지 모를 중창을 멈추게 하고 출연자들 한 명 한 명의 가사를 따로 들어 보는 것이다. 이렇게 꿈의 다중적인 출처를 밝혀낸 다음에는 그것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동조하는지, 혹은 적대하는지 분석해야 한다. ●내 안의 비정상성 프로이트는 꿈을 통해 표출되는 생각들을 두 편으로 나눈다. 한 편은 도덕적이고 합리적인‘자아’에 동조하는 생각들이고, 다른 편은 그 자아에 의해 억압된 ‘이드’(뭐라 말할 수 없어서 ‘그것(Es)’이라 부른 무의식적 욕망의 출처)의 욕망에 관한 생각들이다. 꿈은 자아의 ‘검열’ 기능이 느슨해진 틈을 타서 평소 억압했던 이드의 욕망이 표현되는 무대인데, 그렇다고 자아의 검열이 완전히 중지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억압된 욕망에 관한 생각과 이미지들은 원래 모습대로 드러나지 않고, 별로 억압될 필요가 없는 다른 생각이나 이미지로 대체되기도 하고 혼합되기도 하면서 변형된다. 프로이트는 이런 꿈 형성의 원리로 신경증이나 도착증, 혹은 정신병의 증상을 해석했다. 정상인들이 꿈의 무대에서 무의식적 욕망을 가장된 형태로 표출하는 방식 그대로 신경증자들은 자신의 억압된 욕망을 강박행위나 신체증상으로, 도착증자들은 병리적인 충동행위로, 정신병자들은 망상이나 환각으로 변형시켜 표출하는 것이다. 자아에 의해 억압된 생각(무의식)이 다른 생각으로 대체되거나 혼합된 형태로 표출되는 현상은 비단 꿈이나 병리적인 증상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프로이트에게 그것은 모든 인간의 의식 저변에서 항상 일어나는 현상이다. 자신을 학대하는 남편에 대한 생각과 감정이 자식에게 전가되거나, 자신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자본가에 대한 계급적 증오가 억압되었다가 엉뚱하게 외국인 노동자나 여성노동자를 향한 증오로 표출되는 현상에서, 혹은 다양한 사회적 갈등과 혼란에 대한 생각이 ‘국가의 적’에 대한 생각으로 응축되는 현상들에서 우리는 이와 같은 무의식의 작동 형식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보통 한 가지 생각은 오직 한 가지 의미만 담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프로이트는 하나의 생각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언제나 다른 생각을 대체한 것이거나 여러 생각들이 혼합된 것이라고 보았다. 우리는 보통 꿈속의 생각과 깨어 있을 때의 생각, 비정상인들의 생각과 정상인들의 생각 사이에 넘을 수 없는 선을 긋는 데 익숙하다. 그러나 프로이트는 그런 구별과 분리의 선은 우리 안에 있는 의식과 무의식, 자아와 이드 사이의 분리선이 타인을 향해 투사된 것일 뿐이라고 한다. ‘꿈의 해석’을 통해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비정상적인 생각들이 정상적인 생각들과 어울려 불협화음을 내는 무의식의 중창을 들을 수 있는 방식을 배우게 된다. 박정수 수유+너머 R 연구원
  • 디앤샵 포보스, ‘유명 해외브랜드’ 봄 정기세일

    디앤샵 포보스, ‘유명 해외브랜드’ 봄 정기세일

    디앤샵이 운영하는 해외구매대행포털 포보스가 오는 11일까지 봄맞이 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디앤샵 포보스의 이번 봄 정기 세일은 최근 환율 인하와 맞물려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포보스 담당 김기원MD는 “해외구매대행 상품의 가격 기준이 되는 환율이 3월을 기점으로 안정세에 접어듦에 따라 알뜰 쇼핑족들은 벌써부터 해외 구매 대행 몰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디앤샵 포보스에서는 실제 3월 한 달간 매출이 약 25%가량 상승해 글로벌 쇼핑족들이 봄맞이 쇼핑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포보스 정기세일에서 폴로(POLO), 디젤(DIESEL)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의류 및 잡화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 아이템 폴로 Classic Mesh는 1만원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이어 디젤 자티니 청바지는 포보스 특가에 판매중이며 캘빈 클라인 여성용 데님은 기존 판매가보다 약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GAP 남성용 후드 티셔츠는 1만원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 하다.글로벌 브랜드의 패션 잡화류 중 탤런트 황정음이 착용해 유명세를 탄 쥬시쿠튀르(Juicy Couture) 제너레이션 캔버스 토트백은 정가보다 5% 저렴한 가격에 내놨으며 요즘 가장 핫한 패션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 젤리 플랫은 특가에 판매중이다.봄나들이 시 필수 아이템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의 NEWPORT 모자는 기존가보다 3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뉴발란스(New Balance) 남성용 러닝슈즈는 약 32%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특히 디앤샵 포보스가 단독 한정 입고한 탐스(TOMS)의 여성용 골드 글리터 슈즈는 37% 특별 할인 적용가를 적용 받는다.디앤샵 이태형 상품마케팅실장은 “1월 이후 두 달 만에 환율이 최저치로 떨어지고 유통가 정기 세일 시즌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브랜드 쇼핑도 덩달아 활기를 띠고 있다.”며 “늦봄까지 이어진 꽃샘추위로 봄 쇼핑을 미뤄온 여성 고객들에게 호응이 높다.”고 전했다.사진=디앤샵 포보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百 “우리 점포에만 있어요”

    ‘우리 백화점에만 있는 고품질 제품을 구입하세요.’ 2일 롯데백화점은 올해 다른 백화점에서는 볼 수 없는 상품을 판매하는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를 ‘상품 차별화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날부터 ‘롯데온리(Lotte Only)’라는 브랜드를 독자적으로 취급하는 상품에 적용하고 있다. 롯데온리는 롯데백화점이 직접 기획하고 들여온 직매입 상품 150여종, 60개 브랜드에 적용한다. 제품뿐 아니라 쇼핑백과 매장 LCD 광고, 포장지 등에도 롯데온리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온리’가 붙은 제품을 구매하면 상품권을 증정하거나 포인트를 더 많이 적립해줘 제품 판촉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또 이 백화점은 차별되는 상품을 선보이기 위한 기획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하기로 했다. 백화점 내 선임상품기획자(CMD)들에게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10억원을 지급하고 지난해 60개 품목, 450억 규모였던 직매입 상품을 올해 180개 품목,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CMD들이 해외에서 우수한 디자이너와 생산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올해에만 250차례에 걸쳐 출장을 보내기로 했다. 롯데백화점 이원준 전무는 “새로운 슬로건인 롯데온리는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독자적으로 취급하는 상품의 규모를 지난해 3000억원에서 올해는 6000억원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인기 검색어를 한권의 책으로.. ‘네이버 트렌드 연감 2009’

    인기 검색어를 한권의 책으로.. ‘네이버 트렌드 연감 2009’

    네이버(www.naver.com)가 2009년 한 해 누리꾼이 매일 검색했던 결과를 모아 한 해 트렌드를 읽어보는 ‘네이버 트렌드 연감 2009’를 2일 출간했다.‘네이버 트렌드 연감’은 1위부터 10,000위까지의 통합 검색어를 바탕으로 인물, 생활, 경제, 엔터테인먼트, 쇼핑, 건강 등 총 15개 분야에서 각 상위에 오른 검색어가 담겨있다.특히 올해 발간한 이 책은 1년 365일 3시간 단위로 인기검색어를 집계해 누리꾼들의 관심사를 정리했으며 2년간 검색 트렌드와 누리꾼 관심사의 변화를 짚어봤다.이 책은 사회 전반의 흐름을 읽어야 하는 사회학, 통계학 전공자나 한국문화를 익히고 싶은 외국인들에게 권할 수 있는 연감이다.NHN 조수용 CMD본부장은 “검색은 일회성 행위이지만 집적된 검색어 모음을 책자로 발간하면 오늘날을 기록하는 생생한 기록물이 된다.”며 “3천 4백만 명 누리꾼이 네이버 검색창을 통해 쳐본 키워드 통계로 단순히 어떤 검색어가 인기 있었는지를 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사람들의 관심, 시각의 ‘흐름’을 장기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사회학적 도구가 된다.”고 소개했다.한편 ‘네이버 트렌드 연감 2009’은 네이버 검색창에 입력하거나 온라인 페이지(campaign.naver.com/navertrend2009)에 방문해 무료로 볼 수 있고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가능하다.사진=네이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실연의 아픔 못 이긴 19세 청년 스스로 거세

    실연의 아픔 못 이긴 19세 청년 스스로 거세

    애인에게 버림을 받은 청년이 스스로 거세를 했다.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긴 여자친구를 잊기 위해서다. 피를 많이 흘린 청년은 하마터면 과다출혈로 목숨을 잃을 뻔했다. 어이없는 이 사건은 지난 주 발생했지만 뒤늦게 30일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자카르타 글로브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인도 중부 자바 섬에서 실연의 아픔을 이겨내지 못한 19세 청년이 떠난 여자 친구를 잊기 위해 스스로 성기를 잘랐다. 청년은 자신을 버린 여자친구를 영원히 잊겠다고 각오하면서 자른 남성을 깊은 우물에 던져버렸다. 청년은 그러나 거세 후 피를 많이 흘려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실려갔다. 병원에선 기적적으로(?) 청년을 살려냈다. 병원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남성을 무작정 자르면 피가 많이 나는데 이 청년 역시 피를 너무 많이 흘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었다.”고 말했다. AMD로 이니셜만 공개된 이 청년은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무모한 결심을 하게 된 동기에 대해선 입울 꾹 다물고 있다. 자카르타 글로브는 익명의 소식통 설명을 인용해 “최근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기 위해 청년을 버리자 원한이 찬 그가 옛 여자친구를 잊겠다며 거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개막..패션도 ‘야구 바람’

    프로야구 개막..패션도 ‘야구 바람’

    프로야구가 지난 27일 개막해 야구장 패션에도 야구 바람이 불고 있다.디앤샵(www.dnshop.com)의 채명희 패션 MD는 “야구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국민스포츠로 자리 잡게 되면서 야구 점퍼를 필두로 한 데님 핫팬츠, 스니커즈 등과 같은 야구장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올해는 여성들의 취향에 맞춰 핑크, 스카이 블루 등 캔디컬러를 활용한 야구장 패션 아이템이 눈에 띄는 것 또한 특징이다.소녀시대가 야구 점퍼를 입고 무대의상을 선보이면서 야구장 나들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패션아이템으로도 야구장 패션을 응용하는 여성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 ‘알록달록’ 캔디 컬러와 가벼운 소재 활용한 야구 점퍼스포티한 느낌을 살리고 파스텔 톤 컬러와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 귀엽고 발랄한 느낌까지 더한 야구 점퍼가 야구장 패션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디앤샵에서 판매 중인 클릭앤퍼니의 H2 배색 야구점퍼는 핑크와 파스텔톤 컬러의 야구 점퍼로 가벼운 바람막이 소재를 활용해 올 봄 가볍게 매치하기 좋다.바닐라민트의 트리플S 영문로고 배색 야구점퍼는 옐로우, 레드의 강렬한 원색과 가슴부분의 로고가 캐주얼한 매력을 더한다. 또 스타일레시피의 스포티즘 지퍼 야구 점퍼는 야구장 나들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소화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 제품이다.◆ 데님 핫팬츠, 미니스커트로 발랄한 매력 더하기야구점퍼와 후드 티셔츠 등의 경우 루즈한 핏의 제품이 주를 이루므로 하의는 숏팬츠나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면 좋다. 미니스커트의 경우 적당한 길이의 플레어스커트를 선택하면 발랄한 매력을 더할 수 있다.디앤샵에서 판매하는 클릭앤퍼니의 허리밴딩 미니 스커트는 가볍고 캐주얼한 면 소재를 사용한 캐주얼 스커트로 야구점퍼, 루즈핏 맨투맨 티셔츠와 코디하기에 제격인 아이템이다.데님 소재의 핫팬츠는 야구장 패션 연출 시 활동성을 강조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스타일레시의 W 포켓 숏팬츠는 심플한 핏과 워싱이 특징이며 뒷 포켓 부분의 절개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다. 이어 더 나크의 데키라인 컬러배색 빈티지워싱 데님 핫팬츠는 바지 밑단이 롤업 처리되어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이 밖에 밝은 컬러의 스키니진도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센스 만점 야구장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야구 모자, 스니커즈로 야구장 패션 스타일링 마무리야구 모자와 스니커즈는 야구장 패션 연출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디앤샵 채명희 패션 MD는 ”야구장 패션을 연출할 때에는 활동성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자신만의 패션 센스를 더해줄 수 있는 아이템을 골라 함께 매치해야 한다.”며 “SK와 기아는 빨간색, 삼성은 파란색인 각 구단에 팀을 상징하는 컬러가 있으므로 스니커즈, 야구 모자 등에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상징하는 컬러를 응용하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몰, 자전거 판매 증가 “나도 e-바이크족”

    e몰, 자전거 판매 증가 “나도 e-바이크족”

    “봄바람 맞으며 신나게 달려”봄을 맞아 온라인 몰에서 자전거 및 관련용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야외 활동을 재촉하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이해 건강관리와 여가를 위해 자전거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디앤샵(www.dnshop.com)은 “3월 들어 3주 간 자전거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며 “헬멧, 무릎보호대 등 자전거 보호 장비 역시 2배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11번가(www.11st.co.kr)는 동기간 자전거 관련 용품 매출이 전월 대비 60% 가량 증가했으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도 전달 동기 대비 자전거 매출이 70% 증가한 것.디앤샵 스포츠레저 담당 최희경 MD는 “날씨가 풀림에 따라 자전거 및 관련 용품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자전거 주행에 앞서 자외선 차단과 안전사고 대비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을 미리 체크해 관련 용품을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겨울철 타지 않았던 자전거는 꼼꼼한 점검 후 주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올 봄 가족단위 봄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자전거가 소개 되는 ‘e-기획전’이 있어 눈길을 끈다.디앤샵은 미니벨로와 산악용 자전거를 비롯해 전용 의류, 안전용품 등 자전거 기획전 ‘바이크앤샵’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현재 인기 상품인 바이맥스 2010년형 접이식자전거 레몬과 엑사이더의알루미늄 MTB 자전거 L-A8은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쿠폰 적용가를 받을 수 있다.이 밖에 자전거 전용의류인 랜더스의 스포티 쿨론 폴로 티셔츠는 수분 흡수력과 발산력이 뛰어난 쿨론 소재를 사용, 아웃도어 활동 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자외선 차단 안면마스크는 자전거 주행 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핸드폰 거치대도 유용한 보조용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인터파크는 삼천리, 알톤, 코렉스, 다혼 등 인기 자전거 브랜드 신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용도별 판매1위 상품전’에서는 미니벨로, MTB생활용, MTB산악용, 아동 및 여성용, 묘기용 등 다양한 상품을 추천해 주고 있다.현재 인터파크 자전거 판매 1위 상품인 ‘블랙캣MTB자전거 임팩트 2.0D’와 대표 인기상품인’2010년형 삼천리자전거 어린이용 넥스트 토비’, ‘2010년형삼천리 7단기어 접이식자전거’는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롯데닷컴은 오는 5월 1일까지 ‘스프링 바이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삼천리자전거, 베네통, 스트라이다, 바이맥스, 알톤 등 인기브랜드 자전거를 5~6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것.또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알톤 BKD 2607A DL 베네통 26형 7단 여성용자전거’로 핑크, 옐로우 등 여성이 좋아하는 컬러풀한 색상에 이중코일 스프링 안장으로 승차감이 뛰어나다.옥션은 신상 자전거를 모은 ‘SDS 봄맞이 BIG 대잔치’ 기획전을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 트렉, 다혼, 엘파마 등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며 1,0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2백만원 상당의 노트북이나 돌침대를 증정한다.이어 모든 구매고객에게 번호키 자물쇠나 자전거 덮개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 별로 헬멧, 공구세트 등의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G마켓은 다음달 30일까지 ‘새봄맞이 자전거 신상품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 중 여성용 ‘2010년형 삼천리 넥스트 보헤미안 자전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바이맥스 ‘미니공기펌프’를 제공한다.이밖에 MTB 자전거 ‘2010년형 블랙캣 기가D’와 ‘2010년형 블랙캣 테라D’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야간 운전 필수품인 ‘안전 라이트’를 증정한다.11번가는 ‘실외 운동 110% 즐기기’ 기획전을 열고 초간단 원터치 접이식자전거인 엑사이더 미니벨로 자전거와 활동이 편한 클라이밍팬츠, 안전을 위한 헬멧, 모자 등 액세서리를 저렴하게 선보인다.사진=피알원 미디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몰, 자전거 판매 증가 “나도 e-바이크족”

    e몰, 자전거 판매 증가 “나도 e-바이크족”

    “봄바람 맞으며 신나게 달려”봄을 맞아 온라인 몰에서 자전거 및 관련용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야외 활동을 재촉하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이해 건강관리와 여가를 위해 자전거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디앤샵(www.dnshop.com)은 “3월 들어 3주 간 자전거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며 “헬멧, 무릎보호대 등 자전거 보호 장비 역시 2배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11번가(www.11st.co.kr)는 동기간 자전거 관련 용품 매출이 전월 대비 60% 가량 증가했으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도 전달 동기 대비 자전거 매출이 70% 증가한 것.디앤샵 스포츠레저 담당 최희경 MD는 “날씨가 풀림에 따라 자전거 및 관련 용품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자전거 주행에 앞서 자외선 차단과 안전사고 대비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을 미리 체크해 관련 용품을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겨울철 타지 않았던 자전거는 꼼꼼한 점검 후 주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올 봄 가족단위 봄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자전거가 소개 되는 ‘e-기획전’이 있어 눈길을 끈다.디앤샵은 미니벨로와 산악용 자전거를 비롯해 전용 의류, 안전용품 등 자전거 기획전 ‘바이크앤샵’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현재 인기 상품인 바이맥스 2010년형 접이식자전거 레몬과 엑사이더의알루미늄 MTB 자전거 L-A8은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쿠폰 적용가를 받을 수 있다.이 밖에 자전거 전용의류인 랜더스의 스포티 쿨론 폴로 티셔츠는 수분 흡수력과 발산력이 뛰어난 쿨론 소재를 사용, 아웃도어 활동 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자외선 차단 안면마스크는 자전거 주행 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핸드폰 거치대도 유용한 보조용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인터파크는 삼천리, 알톤, 코렉스, 다혼 등 인기 자전거 브랜드 신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용도별 판매1위 상품전’에서는 미니벨로, MTB생활용, MTB산악용, 아동 및 여성용, 묘기용 등 다양한 상품을 추천해 주고 있다.현재 인터파크 자전거 판매 1위 상품인 ‘블랙캣MTB자전거 임팩트 2.0D’와 대표 인기상품인’2010년형 삼천리자전거 어린이용 넥스트 토비’, ‘2010년형삼천리 7단기어 접이식자전거’는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롯데닷컴은 오는 5월 1일까지 ‘스프링 바이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삼천리자전거, 베네통, 스트라이다, 바이맥스, 알톤 등 인기브랜드 자전거를 5~6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것.또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알톤 BKD 2607A DL 베네통 26형 7단 여성용자전거’로 핑크, 옐로우 등 여성이 좋아하는 컬러풀한 색상에 이중코일 스프링 안장으로 승차감이 뛰어나다.옥션은 신상 자전거를 모은 ‘SDS 봄맞이 BIG 대잔치’ 기획전을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 트렉, 다혼, 엘파마 등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며 1,0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2백만원 상당의 노트북이나 돌침대를 증정한다.이어 모든 구매고객에게 번호키 자물쇠나 자전거 덮개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 별로 헬멧, 공구세트 등의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G마켓은 다음달 30일까지 ‘새봄맞이 자전거 신상품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 중 여성용 ‘2010년형 삼천리 넥스트 보헤미안 자전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바이맥스 ‘미니공기펌프’를 제공한다.이밖에 MTB 자전거 ‘2010년형 블랙캣 기가D’와 ‘2010년형 블랙캣 테라D’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야간 운전 필수품인 ‘안전 라이트’를 증정한다.11번가는 ‘실외 운동 110% 즐기기’ 기획전을 열고 초간단 원터치 접이식자전거인 엑사이더 미니벨로 자전거와 활동이 편한 클라이밍팬츠, 안전을 위한 헬멧, 모자 등 액세서리를 저렴하게 선보인다.사진=피알원 미디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혼수·이사철 대형 가전, 알뜰 구매 ‘온라인 몰’

    혼수·이사철 대형 가전, 알뜰 구매 ‘온라인 몰’

    혼수 이사철 맞아 온라인 쇼핑몰의 대형 가전 구입이 예년에 비해 호황을 누리고 있다.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필수 혼수품 및 이사철 교체 선호 품목을 위주로 최고 54% 이상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TV, 냉장고, 세탁기와 같은 대형 가전의 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전월 대비 50% 상승했다.”고 전했다.롯데닷컴과 옥션은 대형 가전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54.2%와 40% 이상으로 전월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온라인 쇼핑몰은 대형 가전제품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가격에 민감한 고가 가전의 경우 가격 경쟁력이 높은 온라인 몰로 구매가 몰리고 있다.또한 가전제품의 경우 동일 모델의 가격을 인터넷에서 빠르게 비교하여 구매할 수 있는 이점도 크다.11번가 대형 가전 담당 박종철 MD는 “맞벌이 신부가 늘어남에 따라 혼수 장만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예비 신부들은 주말에 백화점, 가전 전문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모델과 제품의 가격을 꼼꼼히 확인한 후 2차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저렴한 동일 상품을 찾아 구매하는 경향이 높다.”며 “이사를 계획 중인 시민은 소품목을 구매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더 크다.”고 말했다.온라인 쇼핑몰 인기 품목으로 11번가는 LCD TV 매출이 전년 대비 31%, 전월 대비 21% 상승했다. 옥션도 40인치 이상의 대형TV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5% 높게 나타났다. 이어 G마켓은 양문형 냉장고와 드럼 세탁기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씩 늘었다. 인터파크는 이례적으로 10~12월 김장철에 많이 구입하는 김치냉장고 매출이 전년 대비 78%, 전월 대비 20% 증가했다. 또한 롯데닷컴은 세탁기 품목이 지난 달 대비 34%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가 가장 컸다.◆ 온라인몰에서 대형 가전 싸게 잘 사는 노하우 및 혼수 가전 특가전 온라인 쇼핑몰은 발 빠르게 혼수 가전 특가전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 할인 및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형 가전을 저렴하게 구하고 덤으로 사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11번가 대형 가전 담당 박종철 MD는 “최신 신상품보다는 출시한 지 3~6개월 된 제품을 온라인 몰에서 구입하면 최고 반값까지 가격이 다운되기 때문에 보다 좋은 상품을 경제적으로 구입 가능하다.”며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배송이 가능한지, 주문량이 많아 배송이 지체되지 않는지, 기사가 직접 방문하여 설치가 가능한지, 구입 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노하우를 밝혔다.◆ ‘웨딩 박람회 개최’, 대형 가전 할인 및 마일리지 11종 쿠폰팩과 사은품 제공11번가(www.11st.co.kr)는 웨딩 성수기 혼수 장만을 위한 ‘11번가 웨딩 박람회’를 4월 30일까지 진행, 대형 가전을 중심으로 가구, 침구, 주방 용품 등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신혼부부의 트렌드에 맞춰 46평형 ‘삼성 파브 LCD TV (LN46B620R3F)’는 사실감을 더해 주는 생생한 화질과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홈바 양문형 ‘LG 디오스 냉장고 (R-T758PHHW 752L)’은 최적의 습도를 유지시켜주고 강력한 탈취 기능이 강점으로 서울, 경기 거주자는 LG본사 물류에서 무료 배송과 직접 설치를 해준다.‘삼성 하우젠 드럼세탁기 (SEW_HDR147RUW)’ ‘위니아 딤채 김치 냉장고 (SDP-R310TT)’도 인기 상품.또한 11번가는 혼수 관련 용품 구매 고객에게 웨딩 마일리지 사은품 및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구입 시 삼성, LG, 대우일렉, 위니아 딤채 등 20여 개의 대표 인기 브랜드 ‘11가지 할인 쿠폰팩’을 선택해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1100명)200만원,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추가로 루펜 음식물 처리기, 필립스 다리미, 한경희 스팀청소기 등 생활 필수 소형 가전을 선착순 1회 제공한다.(60명)가전 박람회 행사 페이지 내 상품 구매 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CGV 영화 예매권을 선물로 증정하며 하나 SK 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장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옥션&G마켓 소니 브라비아 TV 독점 판매옥션과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4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소니 브라비아 풀HD TV 출시 이벤트에서 40형 모델(KDL-40EX700)을 특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구입 시 소니 USB WiFi 어댑터(UWA-BR100)를 무료로 증정하고 소니 디지털 포토프레임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또한 옥션(www.auction.co.kr)은 4월 말까지 진행하는 ‘혼수가전 만만세’ 기획전에서 대형TV, 냉장고, 드럼 세탁기를 시중가 대비 15%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삼성 하우젠 드럼세탁기(ww-pb166uw)’는 버블워시 기능 있어 세탁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헹굼 시 찌꺼기도 남지 않는다.◆ 롯데닷컴 최신 세탁기, 냉장고 구입 시 사은품 증정롯데닷컴(www.lotte.com)은 세탁기 판매 인기 여세를 몰아 ‘뽀송뽀송 트롬 봄봄 페스티발’을 열고 LG전자의 인기 제품 ‘트롬 6모션 세탁기’를 오는 31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친환경 세제와 섬유유연제 세트를 증정한다.또한 삼성전자의 냉장고 ‘지펠 마시모주끼’ 런칭 기념 이벤트는 31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삼성 기프트 카드 20만원과 ‘지펠 퍼니처스타일’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친환경 본차이나 도자기세트를 증정한다.◆ 디앤샵, 삼성 대우 등 유명 브랜드 가전 제품전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은 브랜드 가전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기획전을 진행한다.현재 디앤샵에서 진행 중인 ‘대우일렉 인기상품 기획전’, ‘삼성 BEST 상품특별전’ 등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들 기획전에 세탁기와 냉장고 같은 대형 가전은 물론 비데, 식기건조기와 같은 생활가전도 함께 선보인다.이어 ‘대우일렉 인기상품 기획전’에서는 나노실버 항균 기능, 구김 방지기능 등이 추가된 ‘대우일렉 클라쎄 9KG 드럼세탁기(DWD-900WN)’를 쿠폰 적용가에 만날 수 있고 ‘삼성 BEST 상품특별전’은 ‘삼성 5인용 식기살균 건조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현대H몰, 생활 가전 ‘할인행사’현대H몰(www.hmall.com)은 오는 31일까지 ‘봄맞이 가전 더블 알뜰 이벤트’를 열고 TV, 냉장고, 컴퓨터 등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 결제금액의 최고 5%를 적립금으로 가능하다.또한 바탕화면에 즐겨찾기 아이콘을 설치한 뒤 로그인해서 구매할 경우 추가로 2% 할인을 받을 수 있고 ‘LG 엑스캔버스 LCD TV 풀HD 42인치’는 20% 할인쿠폰을 제공, ‘삼성 지펠 아삭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세잔느 화이트’는 9% 할인쿠폰을 제공해 구매 할 수 있으며 각각 5%의 적립금도 가능하다.이 밖에도 ‘LG 스마트한 5세대 로보킹 청소기’, ‘삼성 지펠 양문형 냉장고 마시모주끼’, ‘캐논 EOS 550D DSLR 카메라 패키지’ 등 120여 개 생활가전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 예비 부모를 위한 ‘아기 세탁기 할인전’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대형 가전 판매 성수기를 맞아 ‘2010년 디오스 냉장고 인기모델 특가전’과 ‘삼성 아기사랑 삶는 세탁기 할인전’을 진행한다.세탁기 구매고객에게 데톨 휴대용 손소독제, 핸드워시 리필 상품을 증정, 홈바형 양문형 냉장고 ‘LG 디오스 홈바형 냉장고 (R-T778CHAG 766L)’, 아토피 등 아기건강을 위한 전용 세탁기 ‘삼성 아기사랑 세탁기 (SEW-H355IH)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11번가, H몰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현대重 카타르 국방전시회 참가

    현대중공업은 29~31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국방전시회 ‘딤덱스(DIMDEX) 2010’에 처음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국제 해상무기 전문전시회로 미국 록히드마틴과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등 세계 35개국 135개 업체가 참여한다. 현대중공업은 삼성탈레스와 공동 부스를 마련해 구축함과 고속정, 군수지원함, 경비함 등을 전시한다.
  • 美 반도체업체 “공정위 감사해요”

    미국의 반도체업체인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AMD)가 공정거래위원회에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26일 공정위는 AMD는 최근 본사 수석부사장 명의로 정호열 위원장에게 서한을 발송했다고 공개했다. 서한에는 공정위가 지난 2008년 6월 경쟁업체인 AMD를 견제하기 위해 컴퓨터 제조업체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인텔에 26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을 ‘적극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세계 최대의 반도체 업체인 인텔의 독과점 논란이 다른 나라에서도 있었지만 한국 정부가 처음으로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혐의를 적용, 인텔사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한국 공정위의 인텔 제재에 따라 그동안 방관해 왔던 유럽연합(EU)과 미국 등 주요국도 인텔에 대한 조사에 속도를 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AMD는 지난해 11월 인텔로부터 주요국가에서 벌어지는 반독점 소송 취하 및 화해 조건으로 12억 5000만달러(1조 4000억원 상당)라는 엄청난 합의금을 받는 등 경제적인 이득까지 챙겼다. 공정위의 한 관계자는 “개별기업의 이득에는 관심이 없으나 공정위의 역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모닝 브리핑] 美 “北, 미사일시스템도 중동 등 수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군 고위 관계자들이 최근 미 의회 청문회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의 해외 이전 가능성을 증언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는 미 정부 정보보고서가 의회에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국가정보국(DNI)이 지난 한해동안 전 세계적으로 이뤄진 WMD 관련 기술 이전 현황을 파악,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북한이 탄도미사일과 관련된 개별 장비와 물자·기술뿐 아니라 이를 한데 아우르는 미사일 시스템을 통째로 외국에 수출한 것으로 25일(현지시간) 나타났다. 보고서는 북한을 “탄도미사일과 관련 기술을 공급하는 최대 수출국 가운데 하나”로 지목하면서 “북한은 수년간 탄도미사일 관련 기술, 부품, 물자, 전문 기술뿐 아니라 이를 모두 포함한 미사일 시스템을 중동, 남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수출해 왔다.”고 밝혔다. kmkim@seoul.co.kr
  • [영화리뷰] ‘그린존’

    [영화리뷰] ‘그린존’

    한때 서부 영화에서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미개한 원시인으로 그렸다. 베트남 전쟁을 다룬 할리우드 영화에 등장한 베트콩도 크게 다를 게 없던 시절이 있었다. 서부 개척 시대를, 베트남 전쟁을 한쪽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않았던 할리우드 영화는 언제부터 등장했을까. 미국이 주도한 이라크전의 불편한 진실을 소재로 활용한 영화가 나왔다. 마이클 무어가 연출하는 다큐멘터리류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웬걸 액션 스릴러로 오락 영화다. 부시 정부에서 오바마 정부로 바뀌기는 했지만 자신들의 정부가 저지른 잘못을 조롱하며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할리우드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25일 개봉한 ‘그린존’이 그렇다. 부시 정부는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WMD)를 제거하겠다고 전쟁을 일으켰다. 결국 WMD는 발견되지 않았다. WMD가 존재한다고 믿을만한 상당한 근거가 무엇이었는지는 몰라도 결과적으로 부시 정부는 미국 국민을, 아니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극을 연출한 셈이다. ‘그린존’은 존재하지 않았던 WMD에서 출발한다. 미 육군 로이 밀러(맷 데이먼) 준위는 WMD를 제거하라는 특명을 받고 수색팀을 지휘해 이라크 곳곳을 들쑤시고 다니지만 매번 허탕을 친다. 자신들에게 주어지는 일급 정보의 신빙성을 의심하게 된 밀러는 직접 단서를 찾아나서고 이라크 전쟁 발발 원인을 제공한 WMD 존재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려는 쪽과 감추려는 쪽의 밀고 밀리는 다툼이 이어진다. 할리우드에서 대표적인 지성파 배우로 꼽히는 맷 데이먼을 액션 스타로 등극시킨 첩보 스릴러 ‘본 아이덴티티’ 시리즈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는 점에서 시선을 끈다. 데이먼이 주연이고, 본 시리즈 2~3편을 연출했던 폴 그린그래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무엇보다 할리우드 최고 이야기꾼으로 손꼽히는 브라이언 헬겔랜드가 시나리오를 담당하며 가세한 점이 작품성을 어느 정도 보장한다. 핸드헬드 카메라로 실감나는 전투 장면을 담은 ‘그린존’은 평균 이상의 재미를 안겨줄 것이라는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는다. 영화 속에서의 정의가 영화 밖의 현실과는 다르다는 점에서 느끼는 괴리감도 만만치 않다. 이라크의 운명은 그냥 이라크인에게 맡겨 놓으라는 프레디(칼리드 압달라)의 외마디가 다소 공허하게 들리는 것도 이러한 까닭이다. 답이 너무 뻔해서일까. 부시 정부가 도대체 왜 이라크 전쟁을 일으켰는지에 대한 성찰은 없다. 영화 제목은 사담 후세인 정권이 무너진 뒤 바그다드 궁을 개조한 미군의 특별경계구역으로 미군 사령부 및 정부청사가 자리한 안전지대를 뜻한다. 고급 수영장과 호화식당, 마사지 시설, 나이트 클럽뿐만 아니라 대형 헬스 클럽과 댄스교습소가 존재했고 이슬람 국가에서는 금지된 술이 허용됐다. 담장 너머 유혈 사태와는 동떨어진 별천지였던 셈이다. 115분. 15세 이상 관람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유고걸’부터 ‘소녀시대’까지 양말패션 관심 집중

    ‘유고걸’부터 ‘소녀시대’까지 양말패션 관심 집중

    올 봄 가장 주목해야 할 패션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양말’이다.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알록달록’ 양말과 함께 스타일을 업시켜보자. 이효리의 ‘유 고 걸(U go girl)’ 펑키 섹시 룩을 시작으로 한쪽 다리를 걷고 나와 엉덩이 춤을 선보였던 카라, 올 봄 신곡 ‘Oh’로 치어걸 룩을 선도한 소녀시대까지 걸 그룹들이 다양한 양말패션을 선보이면서 ‘양말’은 ‘잇(it) 아이템’이 됐다. 디앤샵 채명희 패션 MD는 “작년에 유행했던 강렬하고 어두운 스타일이 지나가고 가볍고 경쾌하면서도 소녀적 발랄함이 묻어나는 스타일이 뜨기 시작했다.”며 “발랄한 감성의 핫팬츠가 최근 큰 인기를 끌면서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이나 알록달록 컬러로 무장한 발목 양말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말을 활용한 포인트 코디는 올 봄 유행하는 플랫슈즈나 스트랩 하이힐, 운동화 등과도 잘 어울리는 찰떡궁합이다.”고 덧붙었다. ◆ 스타일에 맞춰 색상, 무늬, 소재 선택 최근 양말은 패턴과 소재, 컬러, 길이가 다양해진 것이 특징이다. 채명희 패션 MD는 “양말은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일종의 액세서리로 개념이므로 컬러나 디자인, 소재를 전체 의상과 신발에 맞추는 센스가 중요하다. 디자인과 컬러별로 다양하게 구비해 두면 코디하기 편리하다.”고 팁을 제시했다. 이어 “양말 코디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컬러’ 선택이다.”며 “퍼플, 그린, 옐로 등 톡톡 튀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양말의 경우 심플한 스타일에 경쾌한 포인트를 주는데 효과적이고, 스트라이프 무늬, 도트 무늬 등 다양한 패턴의 양말을 활용해 ‘엣지’를 살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특히 보다 강한 개성을 드러내고 싶다면 멀티컬러를 이용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양말을, 차분한 느낌을 원한다면 잔잔한 도트 무늬나 파스텔톤의 양말을 추천했다. ◆ ‘걸리쉬’부터 ‘펑키룩’까지 양말 하나면 OK! 유행하는 ‘스쿨룩’, ‘치어걸룩’과 같이 발랄하고 깜찍한 의상에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오버니(overknee) 삭스에 운동화나 스니커즈를 매치, 활동성을 강조한 면 소재가 적합하다. 그린, 옐로, 핑크 등 화사하면서도 상큼한 컬러와 스트라이프, 도트 무늬 등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양말을 활용하면 발랄함을 더욱 강조해준다. 핫팬츠 차림에 과감한 형광 컬러나 진핑크, 오렌지, 블루 등 복고적인 느낌이 강한 컬러의 앵클(ankle) 삭스를 매치하면 복고풍의 섹시 ‘펑키룩’을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신발은 힐이나 스트랩 슈즈를 신는 것이 포인트. 보다 로맨틱하고 ‘걸리시’한 느낌을 연출할 때는 무릎 위 기장의 스커트에 내추럴 컬러의 오버 니삭스를 매치해주는 것이 탁월하다. 소재의 경우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폴리에스테르나 포근한 니트 소재, 색감은 은은한 파스텔톤이 금상첨화. 또 무릎까지 오는 플레어 스커트나 원피스 등에도 앵클삭스를 매치하면 복고적 느낌의 여성미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앵클삭스는 발목이 가늘어 보여 여성미를 돋보이게 한다. ◆ 스트랩 하이힐, 플랫슈즈 등 슈즈별 코디법 양말과 슈즈의 궁합을 맞추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패션 에티켓이다. 올 봄 예상되는 인기 아이템 스트랩 샌들과 양말을 매치할 때는 뉴트럴 컬러와 니트 소재를 활용한 앵클삭스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플랫슈즈의 경우에는 스타킹 소재의 니삭스를 활용해 스타일링하고 활동성이 강조되는 스니커즈와 매치할 때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한 니삭스로 경쾌한 느낌을 더해주는 것이 좋다. 채명희 패션 MD는 “양말과 슈즈의 조합에 따라 스타일링이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조화를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 컬러별, 소재별 다양한 양말 출시 올 봄 양말은 걸리쉬 룩, 치어걸 룩, 핫팬츠 룩, 복고풍 펑키룩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의 양말이 출시되고 있다. 디앤샵은 카라몰의 ‘내추럴 오버니삭스’를 선보여 다리가 가늘어 보이는 골지 소재로 내추럴 컬러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체크무늬 패턴의 오버니삭스’를 활용하면 스마트한 느낌의 스쿨룩을 연출할 수 있다. 1300K의 ‘브랜드m 체크 오버니삭스’는 A라인의 플리츠 스커트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쿨룩 연출에 안성맞춤. 캔디컬러의 ‘앵클삭스’는 펑키한 느낌의 패션을 연출할 때 용이하다. 핫팬츠 차림에 앵클 삭스를 함께 착용, 힐이나 스트랩 슈즈를 매치한다면 복고풍적인 펑키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할리샵의 ‘롤리팝 캔디컬러 반양말’은 복고적인 느낌이 강한 진핑크, 오렌지, 블루 등 다양한 컬러로 갖추어져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피알원 미디컴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S샵, 명품 ‘신상’ 신뢰성과 30% 싸게~

    GS샵, 명품 ‘신상’ 신뢰성과 30% 싸게~

    인터넷 쇼핑몰 GS샵은 올 시즌 해외직수입 명품 S/S 신상품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GS샵은 23일 자사 쇼핑몰 명품관에서 선보이고 있는 직수입 명품을 전문MD가 이탈리아 현지대리점을 직접 방문해 상품 소싱과 패킹하는 방식으로 들여온다. 모조품이 개입될 가능성을 원천차단하기 위한 것.또한 매 시즌 최신의 상품을 별도 유통 단계 없이 만날 수 있고 GS샵에서 대량, 직접 구매로 백화점 명품 매장보다 최대 30% 저렴하다.이번 S/S 시즌 신상품에는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펜디, 버버리 등의 브랜드가 대거 입고되어 핸드백 외에도 지갑, 벨트,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특히 GS샵은 오는 28일 까지 5% 할인쿠폰을 증정, 신용카드 최장 10개월의 무이자 혜택을 준다. 6개월 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증기간이 지난 상품의 경우 명품 전문 수선업체를 통해 애프터서비스를 처리해준다.MD 정용호 차장은 “작년에 비해 100만원대 이상 고가 명품라인을 강화했다.”며 “버버리 신제품인 노바하트 컬렉션과 무당벌레ㆍ가시고기ㆍ네잎 클로버 장식이 인상적인 펜디 포츈 컬렉션 등 트렌디한 아이템을 보강했다.”고 전했다.사진=GS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떼인 세금 받아내고 국고 여윳돈 굴리고

    정부가 재정 확충을 위해 사실상 징수를 포기했던 세금을 다시 받아내기로 했다. 또 한국은행에 보관하고 있는 국고 여유자금을 하반기부터 환매조건부채권(RP) 등에 본격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국고 관리 기본방침을 이같이 바꾸기로 하고 이르면 하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그동안 국고 관리가 나랏돈을 지키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제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포기했던 결손 채권 등을 적극적으로 받아내 수익을 올리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조만간 10조원에 달하는 결손 채권에 대한 대대적인 실사를 검토 중이다. 결손 채권이란 정부가 부과한 조세를 징수할 수 없어 납세 의무를 소멸시킨 채권이다. 하지만 결손 처분을 할 당시 압류할 재산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면 결손 처분이 취소되고 추심에 들어가도록 돼 있다. 2008년에만 소득세 1조 2498억원, 증여세 177억원, 종합부동산세 181억원이 ‘체납자 무재산’으로 결손 처리되는 등 일부 고액체납자들이 납세 회피를 위한 재산은닉 방법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한국은행의 정부 통합계정에 보관된 여유자금 중 1조~2조원 정도만 남기고 나머지 자금은 환매조건부채권(RP) 투자를 통해 추가 수익을 올리는 방안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월 말 국고에 들어온 13조원가량의 부가가치세 수입을 수시입출금식예금(MMDA)과 머니마켓펀드(MMF)에 투자해 92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시범 운용을 마쳤다. 재정부 관계자는 “1~2월에는 시험적으로 운용을 해 본 것”이라면서 “3월부터 (재정 집행이 본격화되면서) 차입이 많아져 국고에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본격적인 여유자금 투자는 하반기부터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올봄 패션트렌드 ‘스포티즘’ 완성을 위한 3가지 팁

    올봄 패션트렌드 ‘스포티즘’ 완성을 위한 3가지 팁

    동계올림픽은 끝났지만 남아공 월드컵,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줄줄이 기다리는 2010년은 ‘스포츠의 해’다. 올봄 유행하는 패션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운동복을 평상복으로 소화해낸 ‘스포티즘’ (sportism). 사실 패션 트렌드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려고 패션계가 만들어내는 것이지만 오늘은 뭘 입을까 고민스럽다면 유행을 한번쯤 따라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봄에 꽃무늬에다 부드러운 파스텔 색깔의 옷을 입는 것은 너무 낡았다. 게다가 올해 스포티즘을 표방하고 나오는 옷들은 입어서 편할 뿐 아니라 보기에도 예쁘다. 스포티즘의 유행을 이끄는 브랜드는 각각 테니스 코트와 숲 속 야영장을 무대로 옮겨 패션쇼를 펼친 에르메스와 디스퀘어드2다. 테니스에서 영감을 얻은 에르메스는 피케셔츠, 미니 드레스, 카디건, 재킷 등 테니스복이 얼마나 무한하게 응용될 수 있는지 보여줬다. 특히 눈에 띄는 소재는 데님. 청바지에 주로 사용됐던 푸른색의 데님이 올봄에는 블라우스, 셔츠, 원피스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데님 소재의 반바지에 운동화를 신느냐, 구두를 신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듯 스포티즘의 관건은 섞어 입기를 얼마냐 잘하느냐에 달렸다. 디스퀘어드2의 패션쇼 모델처럼 선명한 원색의 티셔츠에 무난한 청바지 대신 우아한 치마를 받쳐 입는다면 사랑스러운 스포티즘을 완성할 수 있다. 스포티즘의 유행과 함께 다시 돌아온 것이 백 팩(배낭)이다. 한때 촌스럽다고 여겨졌던 배낭이 스포티즘의 영향으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현란한 색깔과 무늬로 중무장했음은 물론이다. 데님의 부상과 함께 올봄 주목받는 색깔은 바로 파란색. 남성복, 특히 신사복에서 파란색이 재킷, 셔츠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사실 파란색 셔츠는 1996년 장안의 화제였던 드라마 ‘애인’에서 탤런트 유동근이 유행시킨 것. 지갑, 서류가방마저 파란색으로 물들인 제품을 본다면 90년대 대학가에서 파란색 옷만 입고 다닌다고 해서 ‘블루 싸이코’라고 불렸던 이는 무척 반갑겠다.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색깔과 디자인을 지향하는 남성복에서 파란색은 청량한 봄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까날리 MD팀의 천세현 과장은 “파란색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신뢰’를 상징하기 때문에 다양한 파란색 제품이 더욱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어반 모빌리티(Urban Mobility)’란 컨셉트로 도시인들을 위해 움직임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다양한 제품을 내놓았다. 2008년부터 푸마에서 일하는 디자이너 후세인 찰라얀은 ‘운동을 하다가 카페에서 친구를 만나도 예쁜 옷’이라고 소개했다. 찰라얀은 “스포티즘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요소를 충족시키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헥사코어 CPU 시대 열린다

    헥사코어 CPU 시대 열린다

    인텔이 오는 17일 6코어 CPU ‘코어 i7 980X 익스트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계기로 PC시장은 이제 본격적인 헥사코어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코드명 ‘걸프타운(gulftown)’의 코어 i7 980X는 6개의 코어가 장착된 이른바 ’6개의 심장을 가진‘ CPU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발표된 코어 i5ㆍi3와 같은 32나노 공정의 네할렘 아키텍처 기반 CPU다. i7 980X는 동작클럭 3.33GHz, 버스클럭 6.4GT/s, 설계전력 130W 등의 사양을 갖고 있다. 이같은 사양은 현재 인텔의 하이엔드급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불룸필드 i7 975 익스트림’과 비슷하다. i7 980X는 그러나 6개의 코어와 총 12MB에 달하는 L3 캐시메모리, 32나노 공정으로 인한 트랜지스터 직접도 향상 등으로 기존에 출시된 CPU와 비교해 월등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6코어를 탑재한 것은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중심의 PC 시장에서 핵사코어 시대를 열게 했다는 점이 의의가 있다. 그러나 헥사코어는 시장에서 대중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기가 지나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i7 980X는 사양으로 미뤄봤을 때 높은 가격대의 하이엔드 제품군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i7 980X과 비슷한 사양이면서도 현재 인텔의 하이엔드 제품으로 꼽히는 i7 975 익스트림의 경우 약 130만원의 가격대에 머무르고 있다. 이 때문에 i7 980X는 당분간 그래픽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는 전문가나 하이엔드 제품을 선호하는 파워유저들과 같이 제한된 시장에서만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관계자는 “i7 980X는 CPU의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하이엔드 플래그십 제품으로 봐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텔의 헥사코어 제품을 발표를 앞두고 경쟁사인 AMD의 대응도 주목할 만하다. AMD는 헥사코어 CPU인 코드명 ‘터반(Thuban)’의 ‘AMD 페넘 II X6’ 프로세서를 올해 2분기 내에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사진= 인텔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WMD 제거전담 美부대 키리졸브 훈련 참가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서울 오이석기자│오는 2012년 4월로 예정된 한국군으로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를 연기하거나 아예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국에서도 제기되고 있지만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은 11일 예정대로 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샤프 사령관은 서울 용산 한·미연합사령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작권 연기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전작권 전환 후) 유일한 지휘관은 (한국)합참의장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국의 진보적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의 마이클 오핸런 연구실장 겸 선임연구원은 최근 미국 유력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전작권 전환 문제의 연기 또는 재검토를 주장했다. 한반도 군사전문가인 브루스 벡톨 미국 해병참모대 교수도 아시아재단의 한·미정책연구센터가 발행하는 ‘뉴스레터 3월호’에 실린 글에서 전작권 전환 문제와 관련, 한국군이 북한의 비대칭전력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 때까지 시점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샤프 사령관은 또 “유사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를 제거하기 위한 전담부대를 미국이 운용하고 있으며, 현재 실시 중인 한·미 키리졸브(Key Resolve)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이 북한의 WMD 제거작전을 미국이 주도하기로 합의한 사실은 알려졌지만 그 부대의 실체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샤프 사령관은 WMD와 관련, “한·미 양국의 공동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위치파악과 확보, 제거와 관련해 양국이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부대는 실제 전쟁에도 참가할 것”이라면서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전쟁 발발시 수도권을 파괴할 수 있는 북한의 장사정포 위치를 식별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적이 공격하면 공군과 지상 자산을 운용해 격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ot@seoul.co.kr
  • KT, 무선인터넷 사업 본격화

    KT, 무선인터넷 사업 본격화

    KT가 이북 및 태블릿PC 등 휴대기기 까지 전방위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확대한다.KT 이석채 회장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미디어 서밋’ 행사에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등 글로벌 미디어 그룹 CEO들과 함께 글로벌 통신ㆍ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뒤 현지 특파원 및 외신 기자단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국내 무선인터넷 시장 확대를 위해 스마트폰 외의 모든 데이터 단말에서도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브로드밴드(Mobile Broadband)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아부다비 미디어 서밋은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국제 미디어 허브 조성을 위해 유수의 글로벌 미디어 리더들을 초청해 진행한 대규모 국제 회담으로, 이석채 회장은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는 한국의 IT와 미디어 산업의 위상에 걸맞게 한국을 대표해 서밋 공동의장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모바일브로드밴드란 무선모뎀, e-Book, 태블릿 등 데이터 중심 단말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 회장은 모바일브로드밴드 전략의 하나로 ◆테더링(Tethering) 허용과 ◆OPMD(One Person Multi Device) 서비스 도입, 그리고 ◆와이브로 네트워크 활용 극대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테더링은 별도의 무선모뎀 없이 이동전화를 PC나 휴대기기에 연결해 언제 어디서든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현재는 와이브로나 i-Plug 같은 무선 모뎀이 있어야 노트북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아이폰이나 쇼옴니아 등 스마트폰만 있으면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 PMP와 같은 데이터 단말의 무선인터넷 접속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만 아니라 굳이 별도의 와이브로나 3G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가 없어 통신요금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테더링을 허용하고 있는 일부 해외사업자의 사례를 보면 3G 네트워크 트래픽 과부하 등의 이유로 아이폰 테더링을 제공하지 않거나 상당한 요금을 부과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KT의 경우는 그동안 구축해온 3W 네트워크(WCDMA, WiFi, WiBro)의 효율적 운용을 통해 매우 안정적으로 테더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올 들어 쇼옴니아 고객과 아이폰 고객의 네트워크 이용 비율을 분석해본 결과 쇼옴니아의 경우는 WiBro와 3G, WiFi 비율이 약 2 : 1 : 7로, 아이폰은 3G, WiFi 비율이 3 : 7로 분산돼 있음이 확인됐다고 KT는 밝혔다.무선인터넷 활성화의 또 다른 축은 OPMD(스마트 쉐어링)서비스다.스마트 쉐어링이라고 부르는 OPMD(One Person Multi Device)는 하나의 데이터 요금제로 여러 대의 IT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스마트폰의 무료 데이터용량을 3G 통신 모듈을 갖춘 e-Book, 태블릿PC 등 다른 단말에서도 자유롭게 공유해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다시 말해 현재는 한 사람이 무선인터넷 요금제를 1회선만 가입해 사용할 수 있는데 반해 앞으로는 하나의 무선인터넷 요금제에 여러 대의 IT기기를 같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따라서 OPMD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선인터넷을 쓰기 위해 단말마다 별도의 가입비나 기본료를 낼 필요 없이 하나의 요금제만 가입하면 되므로 상당한 요금 절감 효과가 있게 된다. KT 고객은 이르면 3월 중순부터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이석채 회장은 또한 모바일브로드밴드 전략의 일환으로 와이브로 네트워크의 확대와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올 10월까지 5대 광역시 와이브로 커버리지 구축, 내년 3월까지 전국 모든 시단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재 8.75MHz인 대역폭을 글로벌 표준인 10MHz로 상향 조정해 새로운 기술적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와이브로 기반의 다양한 데이터 단말을 도입, 와이브로를 통한 무선인터넷 시장 확대 계획도 밝혔다.또한 국내 IT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 회장은 “Open IPTV와 모바일 Data Explosion을 통해 콘텐츠 및 장비 개발자, 미디어 관련 사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 IT의 미래 트렌드인 ’오픈’과 ‘상생’ 전략으로 열린 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KT는 기존 i-슬림/ 라이트/ 미디엄/ 프리미엄 등 4가지 스마트폰 요금제에 기본료 79,000원의 i-스페셜 요금과 기본료 45,000원의 i-토크 요금제 등 2가지를 새롭게 추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더욱 확대했다.i-스페셜은 기본료 79,000원에 무료음성 600분, 무료문자 300건, 무료데이터 1500MB를 제공한다. 그리고 음성 통화를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을 위한 i-토크 요금제는 기본료 45,000원에 무료음성 250분, 무료문자 300건, 무료데이터 100MB를 제공한다.. 아울러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일반폰 고객을 위해 일반폰으로도 i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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