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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 악뮤 이수현 “남자 아이돌과 볼링장 갔다” 오빠 이찬혁 반응은?

    ‘라스’ 악뮤 이수현 “남자 아이돌과 볼링장 갔다” 오빠 이찬혁 반응은?

    ‘라스’에 출연한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현역 남자 아이돌과 볼링장에 간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그는 함께 볼링장을 갔던 ‘볼링 멤버’를 공개했고, 이 사실을 처음 접한 오빠 이찬혁이 보인 반응이 모두를 폭소케 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박창훈)는 ‘가족끼린 그럴 수 있어~’ 특집으로 양희은-양희경-이수현-이찬혁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라스’ 녹화에서 이수현이 남자 아이돌과 볼링장을 간 사실이 들통났다. 그가 ‘남자 아이돌과 볼링을 친 게 맞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대답한 것. 이어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한 기색을 보인 이수현은 “되게 친해서 그냥..”이라며 ‘볼링 멤버’를 공개한 것으로 전해져 함께 한 ‘볼링 멤버’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수현의 고백에 이찬혁이 보인 반응이 폭소를 유발할 예정. 특히 이 과정에서 때를 놓치지 않고 들어오는 4MC들의 ‘깐죽 토크’가 제대로 빛을 발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또한 이수현은 ‘가짜 남친 소동’을 고백하기도. 이수현은 평소 이찬혁의 과잉 보호에 반기를 들고 가상의 남자친구를 만들어 냈다고 입을 열었고, 화려한(?) 임기응변들로 이찬혁을 완벽하게 속였다는 후문. 이 밖에도 이수현은 이찬혁의 ‘노래 욕심’을 폭로하며 현실 남매의 끝판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이수현이 남자 아이돌과 볼링장을 갔던 사실에 오빠 이찬혁이 보인 반응은 오늘(15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가족끼린 그럴 수 있어~’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적’ 김상중 마지막 길, 대본리딩부터 눈물바다..윤균상 고개도 못 들어

    ‘역적’ 김상중 마지막 길, 대본리딩부터 눈물바다..윤균상 고개도 못 들어

    “만남의 의미를 새삼 일깨워 준 작품 ‘역적’ 잊지 않겠습니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제작 후너스엔터테인먼트) 14회를 끝으로 아모개가 떠났다. 아모개 역으로 열연한 배우 김상중은 “아모개는 사라지지만 아모개의 정신을 이어받은 홍길동 사단이 활약하니 걱정 없다”는 믿음의 메시지를 남겼다. 거친 삶을 보상이라도 받듯 아모개는 고요하고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다. 이 장면은 배우 김상중과 캐릭터 아모개와의 이별 준비로 대본 리딩부터 숙연함이 감돌았다. 리딩이 아모개가 죽는 장면으로 접어들자 여기저기서 훌쩍거리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길동을 연기하는 윤균상은 눈물이 흐르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 고개도 들지 못하고 대사를 읽어 내려갔다. 그와 함께 호흡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너나할 것 없이 눈물을 흘렸다. 해당 장면 리딩이 끝난 뒤 김상중의 부탁으로 안예은이 부른 OST ‘상사화’를 모두 함께 들으며 아모개와의 작별을 슬퍼했다. 이 노래는 해당 장면에 깔려 시청자의 가슴에도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김진만 감독이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받은 김상중은 벅찬 가슴을 누른 채 붉어진 눈시울로 “‘역적’은 만남에 대해 새삼 생각하게 해준 작품이다. 지난해 10월부터 만난 김진만 감독님, 스태프들, 배우들이 아모개를 만드는 귀한 초석이 됐다. 이토록 귀한 만남을 갖게 해준 ‘역적’에 감사하다.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떨리는 목소리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 김상중 소속사 SSW ent 변상필 대표는 “드라마 첫 회부터 중반까지 혼신의 열연으로 끌고 온 김상중은 마지막 대본 리딩 후 모든 스태프의 이름을 한명도 빠짐없이 기억하며 포옹으로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감독님은 물론 제작사 관계자와 현장 스태프들은 김상중과의 이별이 아쉬워 눈물을 보였다”고 했다. 김상중은 이 드라마에서 아기 장수 아들을 지키기 위해 씨종의 운명에 온몸으로 맞서 싸우는 아모개 역을 맡아 부성애, 가족애가 실질적이고 실체적임을 증명해냈다. 아모개 인생의 거친 촉감을 그대로 살려내 매회 찬사가 쏟아졌다. 이제 아모개는 사라지지만 김상중의 말처럼 아모개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홍길동 사단이 있기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다. 떠들썩할 홍길동 사단의 여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MBC ‘역적’에서 펼쳐진다.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민의당 경선…박지원 “후보 선출일 4월 4일로 제안“

    국민의당 경선…박지원 “후보 선출일 4월 4일로 제안“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대선후보 경선과 관련해 후보 선출 일자를 4월 5일에서 4월 4일로 당기는 방안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는 15일 오전 MBC 라디오에 나와 “(당 선관위가 중재안을 제시한) 4월 5일에서 4월 4일로 당기자는 얘기를 최고위원 회의에 제안해서 선관위에 한번 권고를 할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4월 5일은 세월호 인양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모든 국민의 관심이 세월호로 빠질 것 같다. 한쪽에서는 자식들 9분을 인양하는 그런 슬픈 기간”이라며 이와 같이 말했다. 당 선관위는 지난 13일 당 후보선출일은 4월 5일로 지정했다. 이에 대해 4월 9일 후보 선출을 주장해온 손학규 후보 측은 이를 수용했으나 4월 2일로 앞당기자고 주장했던 안철수 후보 측은 반발하고 있다. 박 대표는 후보 선출일을 4월 4일로 재조정할 경우 손 후보 측이 반발하지 않겠냐는 질문에는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며 “세월호 문제는 모든 국민이 다 관심을 가지고 슬픔에 잠겨 있기 때문에 서로 양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또 경선 협상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 “그렇게까지 큰 갈등은 없다”며 “아무래도 이런 협상을 하다 보면 실무자 선에서는 좀 신경을 건드는 그런 말씀들이 오고 가지만 사실상 어제까지 후보등록을 마쳤기 때문에 끝났다고 봐도 좋다”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지상욱, 한국당 탈당해 바른정당으로 “유승민 캠프 합류”

    지상욱, 한국당 탈당해 바른정당으로 “유승민 캠프 합류”

    자유한국당 지상욱(서울 중구·성동을) 의원이 15일 탈당해 바른정당에 입당한다. 지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한국당 탈당과 바른정당 입당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유승민 의원도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인터뷰 이후 “한국당 지상욱 의원이 바른정당에 입당한다”면서 “한국당에서 의원들이 2차 탈당하는 신호탄으로 본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에서 대변인을 지낸 초선의 지 의원은 유승민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乙도 밟으면 꿈틀한다

    乙도 밟으면 꿈틀한다

    안방극장에 ‘을의 반란’을 다룬 오피스 드라마가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직장 내 ‘을’의 입장에서 억울해도 숨죽이고 살고 있는 대중들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오피스 드라마가 속속 선보이고 있는 것.기존의 오피스물은 1987년부터 6년간 장수한 KBS ‘TV 손자병법’처럼 직장인들의 처세술이나 성공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KBS ‘직장의 신’, tvN ‘막돼먹은 영애씨’와 ‘미생’처럼 직장 내 무한 경쟁과 갑을 관계, 비정규직 등을 담은 리얼리티형 오피스 드라마로 진화하고 있다. 요즘 직장 드라마는 저마다 직장인들의 애환을 시원하게 뚫어줄 ‘사이다’ 오피스 드라마를 자처하고 있다. 블랙코미디 형태로 풍자와 웃음은 기본이다. 그 선두에 선 KBS 수목 드라마 ‘김과장’은 종영을 5회 앞두고 ‘사이다 저격수’로서 김과장의 활약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김과장은 최근 임금 체불과 권익을 보호받지 못한 TQ편의점 아르바이트생들의 통쾌한 완승을 그리며 시청률이 17%대까지 오른 상황. 여느 히어로들과 달리 김과장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힘없는 ‘을’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거대 권력에 맞서면서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이끌었다. 15일에는 ‘김과장’에 맞서 또 다른 오피스 드라마가 온다. 밤 10시에 첫방송되는 MBC 새 수목 드라마 ‘자체 발광 오피스’는 직장 내 슈퍼 ‘을’인 계약직 여사원을 내세운 오피스물이다. ‘미생’이 남자 계약직 사원의 고군분투를 다뤘다면 이 작품은 여성판 ‘미생’에 가깝다. 주인공 은호원(고아성)은 집세, 학비, 취업 걱정에 짓눌려 온 ‘7포 세대’의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표준 ‘흙수저’다. 호원은 100번째 입사시험에 낙방하던 날 자신이 시한부 삶인 것을 알게 되면서 을이지만 갑만큼이나 당당한 계약직 신입사원으로 변신한다. 이 밖에도 이 드라마에는 엇갈린 타이밍으로 전 여자 친구 회사에 계약직 사원으로 턱걸이 입사한 신입사원 도기택(이동휘), 난생처음 자신의 힘으로 계약직 직원이 된 마마보이 장강호(이호원), 악으로 깡으로 출산 2주 만에 회사 출근을 한 조석경(장신영) 등 직장인들의 파란만장한 오피스 스토리가 담긴다. 냉소주의자에 워크홀릭이자 피도 눈물도 없는 상사 서우진 부장은 하석진이 연기한다. 연출을 맡은 정지인 PD는 “직장 내 갑을 관계가 뒤바뀔 수 있고, 이에 따라 관계가 발전하기도 하고 퇴보하기도 한다. 그런 관계를 드라마적으로 표현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매주 월요일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초인가족 2017’의 경우 라인도 백도 없는 비주류 만년과장 나천일(박혁권)을 중심으로 도레미 주류회사 영업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분에서는 낚시장과 볼링장을 오가며 상사의 비위를 맞추려 고군분투하는 나천일의 모습이 현실적으로 그려졌다. 노처녀 가장인 안정민 대리(박희본), 팀 내 ‘아부왕’이자 분위기 메이커 박대리(김기리), 미스터리 신입사원 이귀남(이호원) 등을 통해 직장인의 애환을 다룬다.한편 경리부를 배경으로 한 ‘김과장’을 제작한 로고스필름은 차기작으로 인사부 이야기를 준비 중이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아버지가 다니는 직장에 들어간 아들이 인사부로 발령이 난 뒤 아버지를 해고하라는 미션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현재 서너 명의 작가가 함께 대본을 집필 중이다. 로고스필름의 이장수 대표는 “많은 사람이 직업을 갖고 있고 직업은 단순히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담겨 있기 때문에 오피스 드라마에 대한 공감대가 높을 수밖에 없다”면서 “어느 장르보다 리얼리티가 중요하기 때문에 달라진 시대상을 빠르게 반영하고 직장 내 부조리를 희화적으로 풍자하는 등 대중과 순발력 있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비디오스타’ 나르샤 남편 “신혼 6개월 차, 같이 샤워한다” 19금 발언

    ‘비디오스타’ 나르샤 남편 “신혼 6개월 차, 같이 샤워한다” 19금 발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남편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신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지난해 10월 나르샤와 결혼한 패션사업가 황태경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오늘 아침 아내와 하고 나온 스킨십을 말해달라”고 물었고, 이에 황태경은 “같이 샤워를 했다”며 거침 없는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유에 대해 황태경은 “집에 화장실이 2개 있는데 하나는 건식 파우더룸이고 하나는 습식 파우더룸이다. 요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신 아내 나르샤 씨가 (같이 샤워를 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세팅을 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MC 전효성은 “저도 결혼하면 저렇게 하고 싶다”고 말하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반지의 여왕’ 윤소희, 안효섭 착시 아닌 실제 퀸카 ‘절대 미모’

    ‘반지의 여왕’ 윤소희, 안효섭 착시 아닌 실제 퀸카 ‘절대 미모’

    ‘반지의 여왕’에서 윤소희가 모난희가 아닌 강미주로 등장,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13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MBC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에서 윤소희는 절대반지로 인해 박세건(안효섭 분)의 이상형으로 보이는 모난희(김슬기 분)의 모습이 아닌, 얼굴과 몸매 모든 것이 완벽한 퀸카 강미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극중 미주는 6개월 전 세건과 남산에서 잠깐 마주 친 이후 세건의 이상형으로 언급됐고, 절대 반지를 낀 난희가 세건의 눈에는 미주로 보이는 상황. 하지만 난희는 그런 세건의 눈에 자신이 미주로 보이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기에 앞으로 강미주와 박세건, 모난희 세 사람 사이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전 방송에서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윤소희가 본격적으로 극에 등장하며 새로운 스토리를 예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반지의 여왕’은 네이버TV에서 매주 월~금요일 오후 11시59분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MBC를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7주간 재정비 끝, 첫 아이템 무엇? ‘승부욕 활활’

    ‘무한도전’ 7주간 재정비 끝, 첫 아이템 무엇? ‘승부욕 활활’

    MBC ‘무한도전’이 7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마치고 이번 주 토요일 정상 방송으로 찾아온다. 7주라는 재정비 시간 동안 ‘무한도전’ 제작진은 그간 바쁘게 달려온 호흡을 가다듬고, 멤버들과도 충분한 회의를 거치며, 올 한해 ‘무한도전’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큰 그림을 그리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광희의 입대로 인해 결원이 생긴 멤버 자리를 어떻게 채울지에 대해서도 기존 멤버들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며 다방면으로 고민 중인 상황이다. 재정비 시간을 갖고 돌아온 ‘무한도전’ 컴백 방송으로는 ‘대결! 하나마나’가 방송될 예정이다. ‘대결! 하나마나’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평소 즐기던 게임이나 취미생활을 자연스럽게 촬영한 것으로 시작되었으나, 승부욕에 불탄 멤버들이 점점 더 큰 대결 종목들을 제시하면서 끝없는 대결이 펼쳐지는 내용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쉬는 시간에는 모여서 어떻게 노는지, 누가 어떤 잡기에 능한지 등 평소 방송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모습이 가감 없이 보일 예정이다. 18일 오후 6시 20분 방송.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년 8개월 만에 신곡…가수 환희 ‘그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5년 8개월 만에 신곡…가수 환희 ‘그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가수 환희의 새 솔로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14일 정오 환희의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희의 새 솔로 싱글 앨범 ‘그래’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총 49초 분량의 흑백화면으로 구성된 이번 티저 영상은 광활한 갯벌 위 방파제와 숲 속 길을 천천히 걸어가는 환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아무도 없는 황량한 공간을 걸어가던 그는 양팔을 벌린 채 포효했고, 이후 철길 위를 걸어가는 뒷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특히 엔딩 장면과 함께 환희의 호소력 짙은 중저음으로 ‘그래’라는 짧은 노래 마디가 깜짝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는 상황이다.환희와 작곡가 이상인이 공동으로 작사ㆍ작곡한 이번 신곡은 지난 2011년 7월 발매한 정규 1집 ‘HWANHEE’ 이후 약 5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환희의 솔로 음원이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이번 곡 작업에 전념해왔다는 전언이다. 한편 1999년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한 환희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호빵왕자로 출연해 호소력 짙은 보컬 실력과 좌중을 압도하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는 등 아직도 건재함을 과시 중이다. 환희의 새 솔로 싱글 앨범 ‘그래’는 오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H2media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병국 “자유한국당은 친박 좀비정당”

    정병국 “자유한국당은 친박 좀비정당”

    정병국 바른정당 전 대표가 자유한국당을 향해 “친박 좀비정당”이라는 말까지 사용하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정 전 대표는 14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벌어지는 현상들을 보면 죽어도 죽지 않는 좀비정당같다”고 비판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후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탄핵 인용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겠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 동반자였지만 집권당의 책무를 다하지 못함으로써 지금까지 국민이 쌓아올린 대한민국의 국격과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자존심을 지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 위원장은 “헌재 결정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 집권여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런데 박 전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 관저를 나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들어가면서 친박계 의원들에게 던진 메시지가 논란이 됐다. 박 전 대통령은 “시간은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고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전했다. 사실상 헌재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이다. 또 박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에도 친박계 의원들은 ‘헌재 결정 불복’ 의사를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김진태 의원은 전날 박 전 대통령의 헌재 결정 ‘불복성’ 발언에 대해 “피청구인이 청와대를 나와 사저로 갔기 때문에 이미 승복한 것”이라면서도 “우리가 모두 헌재 결정에 동의할 의무가 있는 건 아니다”라까지 말했다. 이에 정 전 대표는 “탄핵에 불복하면서 박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가 돼 지키겠다는 ‘진박(진짜 친박)’들의 태도를 보면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면서 “그 청산대상들을 제외한 세력과는 저희들이 합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전 대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곧 (바른정당에) 들어오리라 본다”면서 “정 전 총리는 (대통령) 탄핵 이후에 입당을 하겠다는 입장이었다”고 덧붙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하노이서 ‘MBC MUSIC K-PLUS 콘서트’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하노이서 ‘MBC MUSIC K-PLUS 콘서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2017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업문화 페스티벌’(이하 한·베 기업문화 페스티벌)이 베트남 하노이 미딩국제축구경기장에서 열릴 계획이다. VIEF(㈜비에프 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HS 엔터테인먼트, TJ COMMUNICATIONS, MIRAEAN이 주관하는 한·베 기업문화 페스티벌은 한국의 문화와 한국 기업의 동남아 진출, 경제성장을 주 목적으로 한다. 본 행사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는 베트남 유네스코 협회에 기부돼 베트남 문화 유적지 보존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한·베 기업문화 페스티벌은 2017 한·베 수교 25주년 MBC MUSIC K-PLUS 콘서트(이하 MBC MUSIC 콘서트), 베트남 현지에서의 한국기업 및 제품 홍보, 패션쇼&헤어쇼, 디제잉 공연, 비보이 공연, 치맥축제 등으로 꾸려진다. 그 중에서도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리는 MBC MUSIC 콘서트는 채널 MBC MUSIC의 ‘쇼챔피언 in 하노이’ 특집방송으로 편성되어 현재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세븐틴(Seventeen), 에이핑크(APink), 세븐(Seven), EXID, 라붐(LABOUM), 헤일로(Heilo), 아이스(I.C.E), 비아이지(B.I.G), 마스크(Mask), 앤씨아(NC.A), 봄이(Bom-i), 디제이디오씨(DJ D.O.C) 등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에프 인터내셔널 김태견 대표는 “최근 국내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넘어, 동남아시아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추세”라며 “따라서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 K-POP, 한국기업 및 제품을 알리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지에서 모든 현장 진행을 맡은 주관사인 HS엔터테인먼트의 남호석 대표는 “베트남의 공연문화가 이번 계기로 제대로 자리잡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예능 격전지’ 이젠 일요일 밤!

    ‘새 예능 격전지’ 이젠 일요일 밤!

    일요일 밤 시간대가 새로운 예능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일요일 밤은 ‘월요병’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TV 시청이 많지만 전통적인 터줏대감인 KBS 2TV ‘개그콘서트’의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사각지대로 몰리는 듯했다. 하지만 일요일 밤 9시 15분으로 시간대를 옮긴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대형 예능 프로그램이 일요일 밤으로 이동하고 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는 생방송 진출을 위한 최종 6인 결승이 펼쳐지며 전국 시청률 16.5%까지 뛰어올랐다. ‘K팝스타 시즌6’는 11주 연속 지상파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SBS는 ‘K팝스타 시즌6’가 종영되는 4월 중순에 인기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편성하기로 했다. 현재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는 김건모, 박수홍, 토니안, 허지웅 등 연예인 아들들의 싱글 라이프와 이를 바라보는 어머니들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SBS 간판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이는 모처럼 잡은 일요일 밤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한 SBS의 전략으로 풀이된다.tvN은 오는 26일 밤 9시 20분에 ‘신서유기3’ 후속으로 새 예능 프로그램 ‘공조7’을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경규, 박명수, 김구라 등 예능계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찌감치 방송가의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 서장훈, 은지원, 권혁수, 이기광 등 7명이 배틀을 통해 최고의 예능인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이 매주 달라지는 아이템에 따라 야외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대결을 펼친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을 연출하다 CJ로 이적한 전성호 PD가 연출을 맡았다. 전성호 PD는 “예능계 대부부터 대세까지 예능 고수들이 계급장을 떼고 최고의 예능 콤비 탄생을 위한 한판 승부를 펼친다. 둘이 뭉친 만큼 기쁨과 재미가 모두 두 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인기 예능이 일요일 밤에 몰리면서 말 못 할 고민도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는 서장훈의 겹치기 출연이 예상되기 때문. SBS 관계자는 “개편까지 한 달가량 남은 만큼 편성 시간에 대한 논의가 계속 이뤄질 것”이라면서 “‘미운 우리 새끼’의 일요일 밤 시간대 방송은 맞지만 오후 9시대보다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비디오스타’ 나르샤 남편 황태경, 방송 최초 출연 ‘일반인이 왜?’

    ‘비디오스타’ 나르샤 남편 황태경, 방송 최초 출연 ‘일반인이 왜?’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일반인 최초로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6회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사랑꾼들의 달콤한 애정 배틀 토크를 보여줄 ‘럽생럽사! 사랑꾼 전성시대’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특집에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 스타 김형규, 박재우, 황제성, 양세찬, 그리고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황태경은 지난 1월 3일 ‘비디오스타’의 ‘진국이시네요 곰탕녀’ 특집에 출연한 나르샤와의 즉석 전화연결에서 애정을 드러내 MC들의 부러움을 모은 적 있다. 황태경은 방송 출연 전 나르샤와 함께 피부과는 물론 네일샵까지 방문했다고 밝히며 나르샤의 특급 내조를 자랑했다. 이후 황태경은 아내 덕분에 큰 영광을 누렸다며 나르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황태경은 MC 박나래와 김숙을 당황시킬 만큼 강력한 입담으로 화끈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황태경은 “나르샤가 대중분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수줍음도 많고 여성스럽다. 그래서 내가 더 많이 표현하고 다가간다”며 신혼의 달콤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형규, 김재우, 황제성, 양세찬, 황태경이 함께 하는 ‘비디오스타’의 ‘럽생럽사! 사랑꾼’ 특집은 오는 14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 “회사원 이야기, 가깝고도 멀게 느껴져”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 “회사원 이야기, 가깝고도 멀게 느껴져”

    배우 고아성이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회사원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지인 PD와 배우 하석진, 고아성, 김동욱, 이동휘, 이호원이 자리했다. 고아성은 극 중 마케팅팀 계약직 신입사원 ‘은호원’ 역을 맡게 됐다. 고아성은 “회사 이야기는 가깝고도 멀게 느껴진다”며 “회사 다니는 주변 친구들도 많고, 친언니도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주변에 회사원들이 많다고 해서 연기하기 쉬운 건 아니더라”며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 놓았다. 이어 “작품을 준비하면서 친언니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언니를 직장에 데려다 주고, 데리러 가면서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 삶에 충격 받고 180도 변신을 선언한 슈퍼 을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광희 입대, 한선화 “몸 건강히 잘 다녀와” 응원 ‘우결 인연’

    광희 입대, 한선화 “몸 건강히 잘 다녀와” 응원 ‘우결 인연’

    배우 한선화가 광희의 입대를 응원했다. 13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 건강히 잘 다녀와 광희 오빠. #우결 #추억소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선화가 광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과거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프로그램 하차 이후에도 서로를 응원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광희는 이날 오후 2시 논산훈련소로 입소했다.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뒤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노홍철, 박명수의 끈질긴 ‘무도 복귀’ 질문에..

    노홍철, 박명수의 끈질긴 ‘무도 복귀’ 질문에..

    방송인 노홍철이 ‘무한도전’ 복귀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노홍철은 12일 JTBC ‘잡스’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3회 녹화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노홍철에게 MBC ‘무한도전’ 복귀 의향을 묻는 네티즌의 댓글이 쏟아졌고, 박명수는 “‘무한도전’ 복귀할 거냐”라는 질문을 다시 한 번 던졌다. 노홍철은 당황한 듯 “아직은…”이라며 멋쩍은 웃음을 터뜨렸다. 박명수가 “또 물어봐도 되냐”며 장난스럽게 되묻자 노홍철은 “그러면 안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들어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설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기존 멤버 광희가 13일 입대해 생긴 공백을 채울 대안으로 초기 멤버 노홍철이 거론되고 있는 것. 현재 ‘무한도전’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정비 기간을 갖고 있다. 최근 4주에 걸쳐 방송된 ‘레전드’ 편을 통해 노홍철의 존재감이 확인됐고, 그의 복귀에 대한 바람이 높아지면서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환희, 5년 8개월 만의 솔로 컴백 “17일 디지털 싱글 발매”

    환희, 5년 8개월 만의 솔로 컴백 “17일 디지털 싱글 발매”

    가수 환희가 5년 8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13일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측은 오는 17일 환희의 새 솔로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앨범은 그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이상인이 공동 작업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식 SNS를 통해서도 “2017.03 coming soon”이란 메시지와 함께 파도 치는 해변의 모습에 이어 환희임을 연상케 하는 티저 이미지가 잇따라 공개되며 환희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높여왔다. 소속사는 “데뷔 후 18년간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담기 위해 노력해온 환희는 오랜 시간을 고뇌하며 이번 신곡을 준비해왔다”며 “환희가 생각하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쓸쓸한 남자의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곡이자 그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한 음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999년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로 데뷔해 중저음의 매력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20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환희는 오랜만에 발표하는 솔로곡을 통해 더욱 깊어진 감성을 대중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호빵왕자로 출연해 호소력 짙고 파워풀한 보컬 실력은 물론 좌중을 압도하는 환상적인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그의 새 솔로 디지털 싱글 앨범은 오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에이치투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섹션TV’ 하석진 “키스 장인? 최근 실력 많이 늘었다”

    ‘섹션TV’ 하석진 “키스 장인? 최근 실력 많이 늘었다”

    배우 하석진이 ‘키스 장인’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하석진이 출연해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작품마다 명품 키스신을 탄생시킨 하석진은 최근 ‘키스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최근 몇 년 간 (키스 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며 “상대역들한테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키스신에 임하는 남다른 준비 자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하석진은 “치약 냄새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만드는 것 같다”며 “양치질을 하더라도 물로 많이 헹궈서 양치 냄새를 최소화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리포터 박슬기는 “역시 키스 장인 답다. 디테일이 살아 있다”고 말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복면가왕 큐브한바퀴, 씨엔블루 이종현 “정용화 안 나온 이유는..”

    복면가왕 큐브한바퀴, 씨엔블루 이종현 “정용화 안 나온 이유는..”

    ‘복면가왕’ 큐브한바퀴의 정체는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었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큐브한바퀴와 발레리나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큐브한바퀴는 더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를 선곡해 애절한 감성이 가득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패널 박정민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발레리나는 김아중의 ‘마리아’를 선곡했고 청량함으로 싱그럽게 출발해 폭발적인 고음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발레리나가 우승하며 3라운드로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큐브한바퀴의 정체는 씨엔블루 이종현이었다. 이날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았던 이종현의 등장에 스튜디오는 경악했다. 보컬 정용화가 아닌 이종현이 먼저 출연한 것에 대해 그는 “목소리가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제가 나오면 못 알아차릴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종현은 “목소리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 올드하다는 소리를 들었다”라며 “중학교 2학년때 얼굴이 그대로다”라며 “아쉬울 줄 알았는데, 떨어져도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생각보다 저희 동생들도 노래를 잘한다. 정신, 민혁이도 한 번 도전해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션 박한별, 피부+몸매 비결 공개 “물 안 마시고 식단관리도 NO?”

    섹션 박한별, 피부+몸매 비결 공개 “물 안 마시고 식단관리도 NO?”

    배우 박한별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선글라스 광고 촬영 중인 박한별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외모 중 피부에 가장 신경쓴다는 박한별은 “피부가 좋아야 사람이 밝고 생기있어 보이고 예뻐 보인다”며 “전 물을 진짜 안 마신다. 마시는 것보다 바른다. 엄청 많이 바른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서는 “특별히 식단관리를 하지 않는다”며 “대신 군것질을 전혀 하지 않는다. 삼시세끼를 때 맞춰서 챙겨 먹는다면 절대 살찌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박한별은 직접 스트레칭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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