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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SOC·시설안전감사단장 유인재△사회·복지감사국장 최성호△지방행정감사1국장 김명운△특별조사국장 김경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임원 승진△상임이사 김기돈◇부서장 승진△강희철 김종서 김준현 김진욱 노찬현 이철완 임공수 정태선 최종운 ■한국석유공사 ◇상임이사△비축사업본부장 문병찬◇처·실장△유통사업처장 이준범△석유정보센터장 구자권 ■한국관광공사 ◇파견△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홍명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박기환 ■한국법제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최환용△정보예산실장 류화열△사무국장 손영훈△감사실장 현대호 ■한국고전번역원 ◇고전번역교육원△교무처장 김낙철△고전번역연구소장 서정문◇번역사업본부△고전문헌번역실장 이기찬△역사문헌번역실장 김태훈△출판콘텐츠실장 한문희△역사문헌번역실 승정원일기번역팀장 하현주◇경영지원본부△기획홍보실장 박재영△고전정보센터장 백한기 ■MBC △iMBC 대표이사 사장 정용준△iMBC 이사 천복용 ■경향신문 △출판국 주간경향 편집장 윤호우 ■한경미디어그룹 ◇한국경제신문△논설고문 정규재△논설위원실장 이학영△편집국장 현승윤△기획조정실장 겸 대외협력국장 유근석△제작국장 김상철△편집국 편집위원 정영민◇한경닷컴△대표이사 고광철◇한국경제매거진△대표이사 손희식△편집위원 심재문◇한경BP△대표이사 한경준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장 승진△검사부 이용우△서울지역본부 류두희△부산지역본부 황국현◇본부장 전보△홍보실 김동욱△감사실 이재경△기획관리실 안보기△MG금융경제연구소장 조홍래△전산정보부 황길현△경영지원부 김형수△공제마케팅 이종복△대구지역본부 이정우△인천지역본부 신준섭△울산경남지역본부 박해주△강원지역본부 이성룡△충북지역본부 이재건△경북지역본부 이현
  • 한국당 후보 오늘 선출… 보수 대진표 확정

    자유한국당은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이로써 범보수 진영의 대진표가 확정된다. 앞서 바른정당은 유승민 의원을 후보로 선출했다. ●洪 “식수댐 건설” vs 金 “방사청 폐지” 한국당 주자들은 막판까지 열띤 호소를 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30일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은 페트병에 든 식수 전용물이 휘발유보다 비싸다”면서 “전국에 식수 전용 댐을 건설해 국민에게 먹는 물을 1급수로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풍부한 수량이 확보돼 1년에 수십조원이 들어가는 국가적 재난인 홍수와 가뭄이 없어졌다”면서 “4대강 사업은 잘한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홍 지사는 유 후보를 향해 “2012년 대선 때 이정희(전 통합진보당 대표)를 연상시킨다”면서 “주적은 문재인이니 내게 시비 걸지 말고 공격 방향을 돌리라는 뜻”이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김진태 의원은 기자간담회에서 홍 지사를 향해 “이몽룡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방자였다”며 공세를 펼쳤다. 홍 지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춘향이인 줄 알고 뽑았더니 향단이였다”고 말한 것을 빗댄 것이다. 김 의원은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폐인 방위사업청을 폐지하고 그 업무를 국방부에서 담당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마마보이 군대는 없어져야 한다”면서 “내무반 휴대전화와 자대 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병사 부모를 대상으로 한 급식 평가제도 등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아 출연 ‘무한도전’ 방송금지 신청 한편 한국당은 이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대해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자당에 ‘해당 행위’를 한 김현아 의원이 한국당 대표로 섭외돼 촬영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취지에서다. 다음달 1일 방송 예정인 무한도전은 ‘국민의원’ 특집을 주제로, 5개 정당에서 1명씩 국회의원을 섭외했다. 한국당은 바른정당과 뜻을 같이하는 김 의원이 당 대표로 출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한국당은 김 의원이 해당 행위를 했다며 ‘당원권 정지 3년’이란 중징계를 내렸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고아성과 꽃길 데이트? ‘아련한 눈빛’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고아성과 꽃길 데이트? ‘아련한 눈빛’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고아성의 꽃놀이가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측은 만개한 매화꽃길을 함께 걷는 하석진 고아성의 스틸을 공개했다. 만개한 매화꽃을 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봄 기운을 전하는 동시에 함께 꽃구경을 하게 된 사연을 궁금케 한다. 특히 매화꽃을 보고 화사하게 미소 짓던 고아성의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하석진은 고아성을 아련하고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관심을 모은다. ‘자체발광 오피스’ 제작진은 “이날 방송되는 ‘자체발광 오피스’ 6회에서는 서로를 오해하던 호원(고아성 분)과 우진(하석진 분)에게 새로운 국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랑스러운 호원과 츤데레 매력의 우진 사이에 무슨 일이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국민의원 특집..국민의 목소리 담았다” 국민이 원하는 법은?

    무한도전, “국민의원 특집..국민의 목소리 담았다” 국민이 원하는 법은?

    MBC ‘무한도전’에서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이 원하는 법을 함께 만들어보는 ‘국민의원’이 방송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4개월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국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2017년 국민들이 바라는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인지,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꼭 있었으면 하는 약속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약 1만 건의 국민의 목소리가 모아졌다. 1만 건의 의견 중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본인에게 직접적인 이득이 되는 요구사항’보다는 ‘주변 이웃이나 사회적 약자에 관한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는 요구사항’이 대부분이었다는 점이다. 이에 ‘무한도전-국민의원’은 1만 건의 국민 의견 중, 가장 많은 공감대를 얻은 일자리, 주거, 청년, 육아 등을 선정, 국민대표인 200명의 국민의원들과 국회의원 5인과 함께 새로운 법안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법을 도와줄 국회의원으로는 국토교통, 환경노동, 여성가족, 법제사법 상임위 소속인 박주민, 김현아, 이용주, 오신환, 이정미 의원이 함께했다. 이 국회의원들은 가장 많은 의견이 수집된 일자리, 주거, 청년, 육아 관련 전문가로 평소 위 관련 법안에 대한 관심이 높고 연구가 많았던 국회의원들이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국민대표 200명, 국회의원 5인은 ‘무한도전-국민의원’ 자리에서 서로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머리를 맞대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국민대표 200명의 다양한 목소리 중에는 국회의원들이 깜짝 놀랄만한 입법 아이디어도 있었으며 생생한 이야기들 속에서 뜨거운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꿈꾸는 국민의원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듣는 ‘무한도전-국민의원’은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중훈, “목욕탕서 만난 서장훈, 모든 게 크더라” 경악

    ‘라디오스타’ 박중훈, “목욕탕서 만난 서장훈, 모든 게 크더라” 경악

    박중훈이 서장훈과 목욕탕에서 처음 만났던 순간을 회상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으로 배우 박중훈, 방송인 서장훈, 가수 김흥국, 음악작가 배순탁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중훈은 “서장훈을 처음 본 게 목욕탕”이라며 “난 앉아 있었는데, 서장훈은 다 벗고 서있었다. 모든 게 크더라”라고 말해 서장훈을 당황케 했다. 이에 서장훈은 다급하게 “과도한 상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수습했고, 박중훈은 웃으며 “마음도 크더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서장훈은 “생각하시는 것과 다릅니다”라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서장훈이 ‘한채아-차세찌’ 열애에 대한 입장 표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박나래, 결혼식 전 눈물 펑펑 ‘왜?’

    ‘나혼자산다’ 박나래, 결혼식 전 눈물 펑펑 ‘왜?’

    박나래가 동생 결혼식 축가를 연습하다가 눈물을 펑펑 흘린다. 31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98회에서는 박나래가 절친한 개그맨들과 남동생 결혼식을 축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나래가 양세형-김지민-김기욱-김영희 등 대세 개그맨 군단과 목포로 향한다. 박나래는 하나뿐인 남동생의 결혼식을 위해 초특급 개그맨 군단을 모은 데 이어, 축가 음원까지 직접 작업할 정도로 동생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나래가 눈물을 펑펑 흘리고 있는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아.. 나 못할 거 같아..”라며 동생을 향한 애틋함에 눈물을 터트렸지만, 스파르타식으로 연습을 강행하는 개그맨들로 인해 눈물을 닦지도 못하고 손가락을 브이로 만들어 턱 밑에 대는 등 안무에 맞춰 춤을 추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양세형이 박나래의 눈물을 멈추게 하려고 짓궂은 결혼식 사회 멘트를 농담으로 던져 개그맨 전원이 폭소를 터트렸다는 후문이어서 양세형이 무슨 말을 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나래와 개그맨 군단은 우여곡절이 가득한 준비 과정을 겪었음에도 빵빵 터지는 축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생각만 해도 눈물을 터트리는 박나래의 남동생 사랑과 박나래-양세형-김지민 등 조합만으로도 웃음이 나오는 개그맨들의 결혼식 축가 공연은 오는 31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장훈, 한채아 차세찌 열애 인정에 “나에게 장난친 것 맞다”

    라디오스타 서장훈, 한채아 차세찌 열애 인정에 “나에게 장난친 것 맞다”

    ‘라디오스타’에서 서장훈이 한채아 차세찌 열애에 대한 입장 표명을 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으로 박중훈 서장훈 김흥국 배순탁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차세찌와의 열애를 인정한 한채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한채아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서장훈을 이상형으로 지목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기 때문. 한채아는 진심인 듯 보였으나 방송이 나간 뒤 며칠 후 차세찌와의 열애설이 터지며 서장훈이 민망한 상황에 처했다. 서장훈은 “한채아 씨와는 같은 회사지만 사석에서는 한번도 뵌 적이 없다”며 “예능에서만 봤다. ‘아는 형님’에서 분위기 좋게 촬영했는데 며칠 있다가 열애설이 나오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이 ‘아는 형님’을 너무 몰입해서 보시다 보니까 ‘서장훈에게 장난친 거냐’고 하더라”며 “장난친 것 맞다. 예능은 장난이 허용되는 곳이다. 설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한채아 차세찌 씨가 행복하게 잘 만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당시 한채아에게 흔들렸냐’는 질문에는 “그럼 나도 좋다는데 싫다고 할 수는 없지 않냐”며 “많은 분들이 서장훈 불쌍하다고 하는데, 전 불쌍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구라는 “서장훈의 이상형을 아는데 한채아가 아니다. 정말로 불쌍하지 않다”며 “서장훈도 강남에서 여자 엄청 만나고 다닌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아 출연’에 발끈한 자유한국당, ‘무한도전’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김현아 출연’에 발끈한 자유한국당, ‘무한도전’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자유한국당이 당 소속 김현아 의원 섭외를 문제삼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오는 4월1일 방송 예정인 무한도전 ‘국민의원’ 특집과 관련,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 30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이날 통화에서 “한국당 명의로 문화방송을 상대로 한 방송·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김 의원을 출연시킨 건) 일개 PD 한 명이 강제로 한 거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법원에서 판단하면 그 판단에 따르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당은 무한도전 측이 편파적인 섭외를 했다는 논리를 편다. 5개 정당에서 1명 씩 국회의원을 섭외하면서 한국당 의원들 가운데 사실상 바른정당과 입장을 같이하는 김 의원을 선택한 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 김 의원은 지난 1월 새누리당 탈당 사태 당시 바른정당에 호의적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을 탈당할 경우 비례대표 의원직을 잃게 돼 바른정당에 합류하지는 못했다. 자유한국당은 뜻이 다른 김 의원의 탈당을 요구했으나 탈당하지 않자 당원권 정지 3년의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정 대변인은 28일 논평에서도 “김 의원은 바른정당 창당 행사에 참석하고 공식 행사에 사회를 보는 등 해당행위를 일삼아 왔다”며 “실제로는 바른정당 의원 2명이 출연하고 한국당 의원은 출연하지 않는 것이므로 방송의 공정성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반발했다. 하지만 무한도전 측은 이 같은 의원 개인의 정치적 행보보다는 입법 주제별로 전문성에 초점을 맞춰 각 당 의원들을 섭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거·도시계획 전문가인 김 의원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21년간 재직했으며,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세게, 더 리얼하게’ 관찰 예능도 독해야 뜬다?

    ‘더 세게, 더 리얼하게’ 관찰 예능도 독해야 뜬다?

    치열한 경쟁에 독해진 에피소드 소소한 일상보다 설정 느낌 강해 흥미 더 떨어지고 불편함도 호소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①는 지난달 새 시즌을 론칭하면서 포맷을 대폭 수정해 쏠쏠한 재미를 봤다. MC들이 스튜디오에 앉아서 하는 녹화분을 과감하게 없애고 야외 관찰 예능으로만 진행한 결과 시청률이 대폭 상승한 것. 졸혼을 선택한 백일섭, 장모와 7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정원관, 최연소 유부남 아이돌 일라이 등 각자 독특한 사연을 지닌 출연자들이 화제를 모으며 그들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제작진은 “스튜디오 녹화 분량이 빠지면서 시간이나 인력, 제작비도 줄어들어 가성비가 더 좋아진 셈”이라고 말했다.인기 여배우들을 대거 투입하고도 시청률 하락에 허덕이던 KBS ‘하숙집 딸들’②도 집 밖으로 나갔다. 게스트를 초대해 실내에서 벌이는 출연진들의 게임 대결 포맷이 큰 호응을 얻지 못하자 제작진은 결방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 뒤 진짜 하숙집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바꿨다. 여배우들이 실제 하숙집에 머물면서 주인 할머니부터 20대 하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중심의 관찰 예능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 1인 가구가 늘고 혼자 TV를 시청하는 나 홀로 TV족이 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시청자가 대리만족을 느낄 여지가 큰 관찰 예능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올해도 tvN ‘신혼 일기’와 ‘윤식당’, MBC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등 새로운 콘셉트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한 지상파 예능 PD는 “사람들은 관찰 예능을 보면서 남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안도감을 느끼기를 원한다”면서 “친근감을 주는 라면, 삼겹살, 소주 등은 관찰 예능의 단골 아이템”이라고 귀띔했다. 하지만 관찰 예능 사이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제작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갈수록 높아지는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좀 더 리얼하면서도 독한 에피소드를 선보이게 된 것. 최대한 출연자들을 설득해 자연스러운 현실의 민낯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도 과제다.MBC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금요일 밤 왕좌를 차지한 SBS ‘미운 우리 새끼’③는 지난 24일 몇 달 만에 처음으로 시청률이 한 자릿수대로 떨어졌다. 실내에 거대한 횟집 수조와 포장마차 테이블 등을 설치하고 사람 얼굴 크기의 대왕김밥을 만드는 김건모를 비롯해 출연자들의 이색 기행이 시청률을 올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회가 거듭되면서 시청자들이 설정된 듯한 에피소드에 회의감을 드러낸 것. 첫 회부터 ‘미운 우리 새끼’를 즐겨봤다는 시청자 최명희(가명·46)씨는 “처음에는 싱글남들의 소소한 일상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출연자가 몇 년 만에 친동생을 만나거나 어머니와 인연이 있는 여성이 갑자기 등장해 소개팅 분위기를 내는 등 다소 부자연스럽고 일부러 만든 듯한 에피소드가 나와 흥미가 떨어졌다”고 말했다.광범위한 관찰 예능의 범주에 속하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④도 무리한 에피소드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상대방을 속인다는 설정하에 인물 행동을 관찰하는 콘셉트지만 지난 26일 방송분에서 출연자 성훈에게 화보 촬영을 한다며 2주간 다이어트를 시켜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했고, 폐지론에 시달리기도 했다. PD들은 “사생활을 더 많이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와 감추려는 출연자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어렵지만 막장 같은 현실 속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으려면 독한 예능만 살아남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관찰 예능의 본질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많다. 김교석 대중문화 평론가는 “일상을 드러내는 방식에 한계가 있고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에피소드의 강도가 더 심해지고 있지만 제작진이 과도하게 개입한다면 관찰 예능의 동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중훈 “처음 본 여성과 결혼할 뻔 했다”

    ‘라디오스타’ 박중훈 “처음 본 여성과 결혼할 뻔 했다”

    배우 박중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처음 본 여성과 결혼할 뻔한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중훈, 서장훈, 김흥국, 배순탁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중훈이 과거 일화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과거 독보적인 인기때문에 생전 처음 본 여성과 결혼할 뻔 했다고 밝힌 것. 박중훈은 “집에 여성 한 분이..”라며 고개 숙인 부모님 앞에 ‘의문의 여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중훈은 여성의 정체가 ‘스토커’였다고 밝힌 데 이어 그 여성의 치밀한 거짓말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과거 맥주광고 속 ‘랄라라’ 댄스로 대 히트를 쳤던 박중훈은 ‘랄라라’ 댄스 대회를 개최한 사실을 밝혔고, 심지어 외국에서도 대회를 개최한 사연을 덧붙였다. 또한 영화 ‘바이오맨’ 촬영 당시 ‘악어 꼬리’에 맞는 위험천만했던 순간을 설명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그는 영화 ‘라디오스타’에서 불렀던 노래 ‘비와 당신’을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열창하며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할 예정이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행복하게 살게요”...주상욱, 차예련과 결혼 소감 전해

    “행복하게 살게요”...주상욱, 차예련과 결혼 소감 전해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오는 5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주상욱이 직접 소감을 전했다. 29일 주상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차예련과 나온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주보고 환하게 웃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상욱은 “이렇게 제 손으로 직접 저의 떨리는 마음을 알리고 싶었는데 오늘 아침 결혼 기사가 났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다들 아시다시피 공개연애를 한 지 어느덧 1년이 넘었고 이제 그 결실을 맺으려 합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또한 “늘 저만을 생각하고 위해주는 그녀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차예련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배우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매순간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행복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사진=주상욱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장훈, 한채아♥차세찌 열애 인정에 ‘라디오스타’서 입장 표명

    서장훈, 한채아♥차세찌 열애 인정에 ‘라디오스타’서 입장 표명

    방송인 서장훈이 ‘라디오스타’에서 한채아와 차세찌의 열애설과 관련 입장을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으로 박중훈 서장훈 김흥국 배순탁이 출연한다. JTBC ‘아는 형님’에서 배우 한채아의 이상형으로 지목되며 그녀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 서장훈. 이후 한채아가 차세찌와 열애설을 인정하며 묘한 입장에 처하게 됐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라디오스타’에서 입장 표명을 했다. 서장훈은 먼저 사건의 근원지인 ‘아는 형님’의 당시 분위기를 언급하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한채아와 차세찌가 열애를 인정한 뒤 생긴 반응들을 언급했고 “너무 몰입해서 보시다 보니~”라며 심경고백을 이어갔다고. 특히 이 과정에서 서장훈은 자신의 이상형도 공개했다. 여기에 그의 이상형을 알고 있던 MC들이 한바탕 소동까지 벌여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서장훈은 아무 맥락없이 자신을 언급하는 ‘김구라 토크’에 불만을 호소하는가 하면, 여성 게스트가 출연하면 불안하다며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채아 차세찌 열애에 대한 서장훈의 입장 표명은 29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국당, 무한도전 국민내각 특집에 발끈 “김현아 섭외 황당”

    한국당, 무한도전 국민내각 특집에 발끈 “김현아 섭외 황당”

    자유한국당은 김현아 의원이 MBC ‘무한도전-국민내각 특집’에 한국당 대표로 출연하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했다. 정준길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김현아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한국당 비례대표 17번으로 당선됐으나 바른정당 창당 행사에 참석하는 등 해당 행위를 일삼아 왔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무한도전 제작진이 형식상 형평성을 맞춘 것 같으나 실제로는 바른정당 의원 2명이 출연하는 것”이라며 “한국당은 김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요구했으나 탈당하지 않고 바른정당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 윤리위원회에서 ‘당원권 정지 3년’이라는 중징계를 받은 김 의원을 한국당 대표로 출연시킨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면서 “이러한 섭외는 MBC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 아니라 무한도전 제작 담당자의 불순한 의도에 기인한 것으로 본다. 무한도전 제작 담당자는 한국당에게 사과를 하고 방송 전에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최근 무한도전 법안을 만드는 ‘국민내각’ 특집을 위해 5개 당을 대표하는 현역 국회의원 5명을 섭외해 녹화를 마쳤다. 다음달 1일 방송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명수 둘째 유산 “제가 나이 47세에..” 수상소감 ‘안타까워’

    박명수 둘째 유산 “제가 나이 47세에..” 수상소감 ‘안타까워’

    개그맨 박명수가 유산의 아픔을 겪은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한 매체는 “박명수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지만 최근 유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연말 2016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박명수는 “제가 나이 47세에 둘째를 가졌다”라고 깜짝 고백을 했다. MBC ‘무한도전’에서도 둘째 임신의 기쁨을 드러낸 그는 “첫째하고 다르게 너무 행복하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박명수 아내의 둘째 유산 소식이 많은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한편 박명수는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한 후 2008년 8월 첫 딸 민서 양을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윤현민♥백진희 달달한 데이트 현장 공개 ‘다정다감’

    ‘한밤’ 윤현민♥백진희 달달한 데이트 현장 공개 ‘다정다감’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최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윤현민 백진희의 데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전날 두 사람은 한 매체가 열애 사실을 보도하자 소속사 측을 통해 “지난해 함께 출연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종영 이후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한 기자는 “지난 20일과 21일 윤현민과 백진희가 데이트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다. 서로를 쳐다보는 시선에서는 그야 말로 꿀이 떨어졌고, 백진희의 애교에 윤현민이 활짝 웃으며 어깨를 감싸 안기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과거 두 사람이 언급했던 이상형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인터뷰 현장에서 백진희는 “쌍커풀이 없는 남자”를 선호한다고 말했으며, 윤현민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엄청 마른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언급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명길 의원, 민주당 탈당 공식 선언…김종인 ‘비문 단일화’ 참여

    최명길 의원, 민주당 탈당 공식 선언…김종인 ‘비문 단일화’ 참여

    더불어민주당 최명길(서울 송파을) 의원이 29일 공식 탈당을 선언했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의 탈당에 이은 후속탈당으로, 최 의원은 김 전 대표가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비문(비문재인) 단일화’ 작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 의원의 탈당으로 민주당 의석은 120석이 됐다. 최 의원은 탈당선언문에서 “저는 오늘 민주당을 떠난다”며 “국민을 더 행복하게 해줄 능력을 갖춘 정치세력이 결집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27년 언론인 생활 끝에 정당에 몸을 담은 지 27개월이다. 제가 처음 입당했던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새 정치를 외치던 안철수가 떠났고, 김종인이 들어와 회생시킨 더불어민주당을 김종인이 떠났다”며 “더불어 민주적으로 토론하고 소수파를 포용하는 정당의 모습이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심을 철저하게 배반한 권력은 국민의 힘 앞에 무너졌다”며 “그 권력이 무너져 내린 자리에 또 다른 절대 권력자를 세우고, 여당 의원이 되어서 그 과실을 같이 따먹는 것이 진정 국민을 위하는 일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박근혜정권은 이미 과거이다. 이제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확고한 안보, 전쟁이 없는 대한민국 위에서 국민을 더 행복하게 해줄 예쁜 정치가 가능한 곳을 만들고 그곳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MBC에 몸 담았던 언론인 출신이다. 김종인 비대위 시절인 지난해 4·13 총선 당시 송파을에 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상욱 차예련 5월 결혼, 과거 ‘화려한 유혹’ 비하인드컷 보니 ‘꽁냥꽁냥’

    주상욱 차예련 5월 결혼, 과거 ‘화려한 유혹’ 비하인드컷 보니 ‘꽁냥꽁냥’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5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 속 비하인드컷이 재조명되고 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3월 방영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극 중 옛 연인으로 출연한 만큼 두 사람은 애증의 관계였다. 하지만 극 중 모습과는 달리 카메라 밖에서 주상욱과 차예련은 장난도 치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29일 양측 소속사는 “주상욱과 차예련이 좋은 만남의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게 됐다”며 “오는 5월 중으로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일시 및 장소는 현재 미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3월 연인임을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열애 1년 만에 결혼 발표를 하게 됐다. 사진=MBC ‘화려한 유혹’ 공식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준수·윤후, 클수록 아빠 똑 닮는 근황 ‘귀여운 미니미들’

    준수·윤후, 클수록 아빠 똑 닮는 근황 ‘귀여운 미니미들’

    준수와 윤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준수와 윤후. 귀여운 새끼들 많이 컸네ㅎㅎ #이종혁 형 아들 #윤민수 아들 #데칼코마니 #미니미 #스몰사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와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지난 2014년 종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빠와 아이들 외모의 높은 싱크로율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윤민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상욱♥차예련 결혼 “5월 결혼 예정, 축복 바란다” [공식입장 전문]

    주상욱♥차예련 결혼 “5월 결혼 예정, 축복 바란다” [공식입장 전문]

    배우 주상욱 차예련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양측 소속사는 “배우 주상욱, 차예련 씨가 좋은 만남의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오는 5월경으로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일시 및 장소는 현재 미정”이라며 “정확한 내용은 확정되는대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이후 동반 해외 여행을 가는 등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한 차예련은 지난 23일 가수 바다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결혼설에 힘을 실은 바 있다. 다음은 주상욱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오는 5월경으로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일시 및 장소는 현재 미정인 것으로 전달 받았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일생의 중요한 날을 준비 중인 두 분에게 따뜻한 관심 부탁드리며 배우로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더불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금일 배우 주상욱, 차예련 배우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배우 주상욱, 차예련씨가 좋은 만남의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동료 배우로 처음 만나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오래 전부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습니다. 더불어 5월 중으로 예식의 시기는 계획하고 있지만 정확한 일정, 장소 역시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확정 되는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둔 주상욱, 차예련 배우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준표 “김진태, 태극기팔아 대선나왔다는 얘기가 있다”

    홍준표 “김진태, 태극기팔아 대선나왔다는 얘기가 있다”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상남도지사와 김진태 의원이 29일 방영된 MBC 100분 토론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김진태 의원은 과거 홍 지사가 2011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 기탁금 1억2000만원을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조달했다고 해명한 것을 문제 삼았다. 홍 지사가 원내대표 시절 국회대책비 명목의 활동 지원비를 비자금처럼 모은 게 아니냐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 2심에서 무죄를 받은 홍 지사에게 “3심 대법원에서 만에 하나 이게 바뀌거나 하면 후보가 됐을 때 우리 당은 큰일이 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홍준표 지사는 이를 반박한 뒤 김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가리키면서 “제 재판을 걱정하지 말고 선거법 재판이나 열심히 하라. 빠져나오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김 의원은 친박을 팔아서 정치하고 태극기를 팔아서 대선후보로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결국 목표는 내년 강원도지사가 아닌가. 강원도지사를 하려면 현재 재정신청돼 있는 선거법 위반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태극기를 팔았다니 정말 심각하다. 저는 박 전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도록 온몸을 바쳐 노력했다. 강원도지사에 관심조차 없다”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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