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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의 소리] 지하철역내 현금지급기 이용시간 늘리길

    얼마 전 서울갔던 길에 급히 돈이 필요했다.지하철역에 있는 24시간 현금지급기 생각이 나 달려갔더니 지하철문이 닫혀 있었다. 결국 지하철 내에 있는 현금지급기를 이용할 수 없어 큰 곤란을 겪었다.현금지급기는 24시간 현금을 뽑아 쓸수 있다는 장점에서 만들어졌다. 그런데 지하철 운행시간이 끝나면 문을 닫는 지하철 구내에 있는 현금지급기는 효용가치가 없다.현금이 들어있어서 관리도 해야 한다는 점은 인정하지만이용객의 편의를 전혀 생각하지 않은 무신경은 지적받아 마땅할 것이다. 우리 사회의 공공시설 설치목적은 분명히 시민의 간편과 편리함에 있을 것인 만큼 지하철 운행이 끝난 이후에라도 현금지급기를 이용할 수 있는 보완책을 마련하길 바란다. 이정희[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leejounghee@hanmail.net]
  •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 고충처리인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 고충처리인

    서울신문 독자권익 제도는 독자가 본지의 보도로 인해 초상권 침해나 명예훼손 등 인권침해 혹은 재산상의 피해를 보았을 경우 이를 접수해 정정 및 반론 보도는 물론 독자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드리는 제도입니다. ●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 △ 김형준 명지대 교수(정치학)  - 정치학 박사(미국 아이오대 정치학)  - 한국선거학회 회장  -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 독자권익위원 (이하 가나다순) △ 권성자 책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 경원대 문예창작학과 강사      △ 박연수 소방방재청 차장  - 연세대 도시계획 박사  - 행정자치부 감사관  - 지방재정세제본부장   △ 박용조 한국교총 수석부회장  - 진주교대 사회과 교육과 교수  -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윤리위원   △ 심재웅 한국리서치 상무이사  -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대학원 사회학 박사과정  - 문화관광부 정책홍보자문위원  - 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겸임교수   △ 이문형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중국 통상 산업)  - 경제학 박사(중국 북경대)  - 기획예산처 국가비전 및 장기재정전략 작업반 전문위원  - 경희사이버대 중국학과 겸임교수   △ 이영신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학생  - 이대학보사 편집장     △ 이청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  - 연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박사  - 공무원 연구모임 「의정연구회」회장  - 서울시립대 겸임교수   △ 정정훈 변호사 ·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소속  - 사법시험 43회(사법연수원 33기)  - 새사회연대 자문위원  - 문화연대 시민자치문화센터 감사   △ 홍수열 자원순환사회연대 정책팀장  - 서울대 환경대학원 박사 과정     △ 간사 손석구 서울신문사 미디어연구소 CRM팀장       ● 연락처 · 주소 : [100-745]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독자권익위원회 앞 · 전화 : 02-2000-9091 · 팩스 : 02-2000-9089 · E-mail : sunsk88@seoul.co.kr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운영 예규> 제1조 목적 이 예규는 신문법 시행에 따라 서울신문의 보도로 인한 독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독자권익위원회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독자권익위원회 임무 1) 독자권익위원회는 신문법 제2장 독자의 권익보호 제8조, 제9조, 제10조, 제11조에 의거하여 독자의 초상권 침해, 명예훼손 등의 인권 침해와 재산상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2) 독자권익위원회는 본지의 보도내용으로 인해 이미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정정과 반론 보도 접수 등을 통해서 회사 차원의 신속한 구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3) 독자권익위원회는 본지의 보도 내용으로 독자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언론중재 신청이나 소송 제기 등에 앞서 회사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피해 사안의 해결을 모색하여 독자의 이익을 보호해야 한다. 제3조 독자권익위원회 구성 1) 독자권익위원회 구성은 사내인사(부국장급 이상) 1명과 사외인사 9명 등 10명 안팎으로 한다. 2) 사외인사는 본지를 구독하고 있는 인사들 중에서 사회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언론관련 학자,연구원,전문가 등과 사업가,회사원,주부,학생 등 3인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위촉한다. 3) 위원장은 사외인사중에서 호선으로 선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사내인사는 위원장을 돕는 간사를 맡는다. 4)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하여 각 회의의 의장을 맡으며, 간사는 위원회 내용을 지면에 공표하는 것을 주요 임무로 한다. 제4조 독자권익위원회 임기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간사,위원 등의 임기는 원칙적으로 1년으로 하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제5조 독자권익위원회 운영 독자권익위원회는 월1회의 정기적인 회의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위원장은 비정기적인 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제6조 독자권익위원회 활동사항의 공표 독자권익위원회의 활동사항은 반드시 본지 지면을 통해 공표하도록 한다. ※ 신문법 참조 제2장 독자의 권익보호 제8조 (독자의 권익보호) 정기간행물사업자 및 인터넷신문사업자는 독자가 정기간행물 및 인터넷신문의 편집 또는 제작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편집 또는 제작의 기본방침이 독자의 이익에 충실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9조 (독자권익위원회) 일간신문(일반일간신문·특수일간신문 및 외국어일간신문을 말한다. 이하 같다)을 경영하는 정기간행물사업자는 독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자문기구로 독자권익위원회를 둘 수 있다. 제10조 (독자의 권리보호) ①정기간행물사업자는 그 편집 또는 제작에 있어서 독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회의를 매달 1회 이상 열어 이를 지면에 반영할 수 있다. ②정기간행물사업자는 구독자의 의사에 반하여 구독계약을 체결·연장·해지하거나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하는 무가지 및 무상의 경품을 제공하여서는 아니된다. ③제2항의 규정에 따른 불공정거래행위의 여부 및 그 처리 등에 관하여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제11조 (광고) ①정기간행물사업자는 광고로 인하여 독자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당하지 아니하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광고의 내용이 사회윤리, 타인의 명예나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그 게재를 거부할 수 있다. ②정기간행물의 편집인은 독자가 기사와 광고를 혼동하지 않도록 명확하게 구분하여 편집하여야 한다. 또한 서울신문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충처리인 운영 예규를 제정하고 다음과 같이 고충처리인을 임명하였습니다. 서울신문의 보도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경우, 고충처리 신청을 하면 신속하게 처리하여 드리겠습니다. 서울신문 고충처리인 손석구 ● 약 력 · 1988년 서울신문 입사 · 2001년 편집부 차장 · 2007년 편집부장 · 2008년 미디어전략팀장 · 2009년 미디어연구소 CRM팀장 ● 연락처 · 주소 : 〔100-745〕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고충처리인 앞 · 전화 : 02-2000-9091 · FAX : 02-2000-9089 · E-mail : sunsk88@seoul.co.kr < 고충처리인 운영 예규 > 제1조(목적) 이 예규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따라 사내의 언론피해 자율적 예방 및 구제를 위해 고충처리인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고충처리인의 권한과 직무) 고충처리인은 서울신문의 신뢰도제고와 정확한 취재보도, 신속한 언론피해구제를 위해 다음과 같은 직무를 수행한다. ① 언론의 침해행위에 대한 조사 ② 사실이 아니거나 타인의 명예 그 밖의 법익을 침해하는 언론보도에 대한 시정권고 ③ 구제를 요하는 피해자의 고충에 대한 정정보도, 반론보도 또는 손해배상의 권고 ④ 그 밖에 독자의 권익보호와 침해구제에 관한 자문 제3조(고충처리인의 지위 및 신분) ① 고충처리인은 서울신문이 보도한 내용으로 인한 권익침해여부의 조사, 시정건의 및 피해자의 고충에 대한 조치를 권고할 수 있는 지위를 갖는다. ② 회사는 고충처리인의 자율적 활동을 보장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고충처리인의 건의 및 권고를 수용하도록 노력한다. 제4조(고충처리인의 임기 및 보수) ① 회사는 고충처리인이 직무수행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회사 사규에 따른 경비를 지급한다. ② 고충처리인의 임기는 1년으로 하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③ 고충처리인이 임기 전 사퇴하였을 경우 후임 고충처리인의 임기는 새로 시작한다. 제5조(고충처리인의 활동) ① 고충처리인은 서울신문의 취재보도사항에 대해 시정권고 사항이 발생할 경우, 피해구제를 위한 제보나 신청이 있을 경우 관련부서장에게 필요한 자료를 요구할 수 있으며, 관련부서장은 이에 응해야한다. ② 고충처리인은 제2조규정에 대한 직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관련부서장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제6조(시정권고 및 피해보상) ① 고충처리인은 서울신문 취재보도와 관련해 시정권고가 필요한 사항이 발생하였거나, 피해구제신청사건과 관련해 피해보상이 필요한 경우 그 사유와 시정권고 및 피해보상정도에 관한 의견서를 대표이사에게 제출한다. 제7조(시정권고 및 피해보상 재심) ① 회사는 고충처리인이 제출한 시정권고 및 피해보상 의견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접수한 날로부터 1주일이내에 재심을 요청할 수 있다. ② 고충처리인은 1주일이내에 재심 사안에 대해 심사한 뒤 대표이사에게 통보하며, 대표이사는 재심 사안에 대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수용해야한다. 제8조(고충처리인 운영규약 및 활동사항의 공표) ① 회사는 고충처리인 운영예규를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한다. 운영예규 내용을 변경할 때도 같다. ② 고충처리인은 매월 1회 활동사항을 사장에게 제출하며, 회사는 고충처리인의 활동사항을 매년 서울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한다. - 서울신문사 -
  • [독자의 소리] 채소까지 수입돼 농가위협…대책 마련을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들면서 배추값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산 배추가 수입되었다고 한다.배추 자체가 수입되었다는 것도 놀랍지만 배추를 비롯한 다른 신선채소들이 국내 가격이 오르면 수입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같아 충격을 주었다.이번에 수입된 배추는 품질이 떨어지고 신선도에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막상 가까운 중국에서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신선도까지 유지해 우리나라로 수출한다면 수입자유화의 피해로부터 안심하고 있던신선채소도 이제는 결코 안심할 수 없는 품목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마늘도 중국산이 너무 많이 수입되어 국내 가격이 유지되지 못해 긴급관세를부과하는 일이 생기기까지 했었다. 농산물이 과잉 생산되어 가격이 폭락할 땐 아무 대책도 세우지 않다가 값이오르면 수입물량을 늘려 가격을 내리는 정책은 농민들의 소득을 보장하는 데도움이 되지 못한다. 신선채소의 수입에 대한 정책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준성[서울 노원구 월계4동·kjsnim@hanmail.net]
  • [독자의 소리] 김태정씨 부부 옷로비해명은 진실외면 처사

    김태정 전 법무장관 부부의 검찰 출두에서 보여준 그들의 모습은 주객이 전도되었다.국민이 바라는 것은 진실이었다.그런데 그들은 눈물을 먼저 들이밀더니 진실보다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었다.옷로비사건의 당사자인 연정희씨는 물론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까지 지낸 김태정씨가 진실보다는 감정에 호소한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또 진실보다는 검찰 조직의 앞날을 생각해서 문건의 출처는 밝힐 수 없다고 했다.이것이야 말로 주객전도의 극치이다. 국민이 검찰의 앞날을 생각해 옷로비 의혹사건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 것인가.결국 진실보다 자신의 처지를 눈물로 호소하며 정당화하려고 한다.의혹 규명이나 진실을 밝히려 하기 보다는 검찰 조직을 우선 생각하고 있다.국민보다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먼저 따지는 것이다.의혹을 풀고 진실을 밝히기를다시 한 번 촉구한다.국민이 바라는 것은 눈물보다 진실이다. 김헌식[codess@hanmail.net]
  • [발언대] 고용불안 가중속 실업예산 삭감은 성급

    정부가 2000년도 예산 규모를 지난해보다 20조원 늘렸다.이것은 경기 회복과 수출 증가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서 나온 것이다.또한 예산규모를 늘려 각종 사회시설이나 국방비,또는 국가 기간산업에 투자하겠다는의지를 보여준다.국가의 돈은 당연히 국민을 위해 쓰여져야 한다.하지만 예산안의 세부조항을 보면 결코 국민을 위한 예산편성이 아니란 것을 쉽게 알수 있다. 그 대표적 예가 실업예산의 삭감(51% 삭감)이다.현재 정부는 IMF로 인해 실업자가 대량 늘었지만 경기 회복에 따라서 실업자 수가 줄어들 것을 예상하고 있다.이를 뒷받침하듯 각종 조사자료에서도 실업자 수가 줄어들었다는 조사가 나오고 있다.그러나 정부의 실업자 기준에 문제가 있다.실망실업자(구직을 포기한 사람)은 실업자 기준에 포함되지 않고,일주일에 1시간만 일해도실업자로 분류되지 않는 것이다. 얼마 전 참여연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빈곤층이 1,000만명이넘는다고 한다.즉 최소생계비에도 못미치는 돈으로 사는 사람이 1,000만명이 넘는다는 이야기이다.현실이 이러한데 실업예산을 삭감한다는 것은 결국 정부가 실업자 구제를 포기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사회복지시설이 매우 부족하다.물론 국민 기초생활보장법이 있으나 그 법이 얼마나 효력을 발휘할지 의문이다.따라서 실업예산의 삭감이 아닌 증액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이것은 저소득층의 지원이지 결코 실업자들에 대한 지원은 아니라는 것이다.올해 초 공공근로의 임금 삭감과 사업 축소에 이어 실업예산마저 삭감한다면 결국 실업자들은 자활 기회마저 포기하게 될 것이다.정규직의 감소와 임시직의 증가,갈수록 고용이 불안정한 사회에서 실업예산의 삭감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유성권[ytn96@hanmail.net]
  • ‘전기료없어 화재’ 사연 온정의 손길 줄이어

    대한매일이 지난 6일자에 보도한 ‘현장’기사(전기료 때문에 아들 잃을 뻔…)를 보고 딱한 처지에 있는 양모씨(31·여·서울 성북구 장위1동)를 돕겠다는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한국전력 기술부에 근무하는 송호승씨(33)는 지난 8일 양씨의 은행계좌에 소정의 금액을 입금했다.송씨는 10일 “전기료를 못내 아이들을 집에 두고 생계비를 벌기 위해 호프집 등에서 일하다화재를 당했다는 사연에 눈시울을 적셨다”고 말했다.“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양씨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어 적은 돈이지만 보탰다”고 덧붙였다. 덕성여대 학생과 직원 윤기정씨(28)도 지난 7일 양씨를 돕겠다는 내용의 전자우편(E-mail)을 본사에 보내왔다.윤씨는 “그동안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잊고 살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면서 “직장 동료와 의논해 가급적 많은 금액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름을 밝히지 않은 40대 남자도 본사에 전화를 걸어 양씨를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양씨는 “단돈 몇천원이 아쉬운 마당에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너무감사하다”면서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 [발언대] 중등교사 자격자 초등교원 임용 허점 많아

    춘천교육대학 수학교육과에 다니는 학생이다.현재 우리학교에서 시행중인보수교육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한다. 현재 초등교육 현장은 경제논리에 입각한 갑작스런 정년단축과 명예퇴직 사태로 교사들이 부족하다.교육부는 부족한 교사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들을 임용하는 보수교육정책을 내놓았다.중등교사 자격증소지자들에게 768시간의 교육을 일주일에 36시간씩 할당해 약 4개월(10월부터 2월까지)동안 교육시키고 현장에 기간제 담임교사로 내보내는 제도이다. 총 1,008시간 교육을 받게 돼 있으나 실제로는 4개월간 다 받지 못하는 시간은 방학기간중에 교육할 계획이다.그리고 1년동안 계약직으로 근무한 후 2001년 1월 임용고사를 거쳐 정식교사로 임용된다. 우리 학교에서는 이미 보수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상태인데,그 운영에 있어서 많은 허점을 보이고 있다.첫째,책정된 교육시간과 실제 교육시간이 차이가 난다.문서상에는 768시간으로 되어 있으나 학사일정에 의해 수업을 받지못하는 128시간은 재택수업(집에서 혼자 공부하는것)을 한다.재택교육이 보수교육시간중 무려 20%를 차지하고 있다. 둘째로 실기교육이 미약하다.교육대학에선 1학점을 이수하는 실기(음악,미술)에 대해 2시간의 강의를 받고 있다.그러나 보수교육에서는 1학점인 경우에 1시간으로 시간을 축소해 교육하고 있어 실기교육의 질을 장담할 수 없다.셋째 보수교육과정에서의 실습은 참관실습으로 겨우 3일이다.이것은 교육대학에서 9주동안 이루어지는 실습(참관실습 1주,수업 4주,실무 4주)과 비교해너무 짧다. 넷째로 보수교육생들에 대한 평가기준과 방법에 문제가 있다.보수교육생들의 평가점수는 최하 80점부터 100점 만점으로 하고 있다.그래놓고 두 과목에서 40점 미만인 경우 수료과정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명시해두고 있다.그런데 이것은 상식 밖의 일이다.최하점수가 80점인데 어떻게 해서 40점을 받을 수있겠는가? 또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를 위해 치러져할 시험은 시간이 부족해 과제형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과제형 평가를 필요로 하는 강의도 있겠으나 문제는 다양한 형태의 평가가 이뤄져야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강의평가 방식이 과제형으로 대체된다는 점이다. 강경호 kangkyungho@hanmail.net
  • [독자의 소리] 하천 생태계 고려않은 무분별개발 시정을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환경은 파괴되고 있다.흔히 하천을 주차장으로 사용하려면 콘크리트와 보도블록으로 막는 복개공사를 한다.그러나 하천은 단순히 물이 흐르는 공간이 아니라 생명의 에너지가 살아 있는 곳이다.생태계의먹이사슬을 통해 하천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이 수생식물은 오염된하천을 정화시키는 역할도 한다.그러나 숨을 쉴 수 없는 하천은 결국 수질오염과 생태계 교란을 빚는다.선진국에서는 엄청난 예산을 들여 하천을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고 있다.독일은 하천 위를 창살처럼 공기를 투과할 수있는 재료로 막는다.주차장으로도 쓸 수 있고 하천의 생태계를 어느 정도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이것이 바로 바람직한 개발이며 생태도시를 바라는 우리들이 지향해야 할 방향이다. 이승호[전북 익산시 평화동·shl1472@hanimail.com]
  • [독자의 소리]

    ■ 체벌대신 벌점제 채택은 교육부작용 우려 체벌의 대안으로 많은 학교들이 벌점제를 채택하고 있다고 한다.그러나 이는 체벌보다도 오히려 정신적인 황폐화를 가져다주는 것같다.체벌이 심한 경우가 있기도 했지만 체벌하는 입장에서도 자책을 느낄 수 있고,학생도 자신의 잘못을 알 수 있다.그렇지만 벌점제는 학교의 기본을 흔들고 만다. 학생의 잘잘못을 모두 점수화하고,학생관리를 점수로만 평가한다는 이 제도는 모든 것을 점수와 연결,학생과 교사는 물론 학생과 학생 사이의 친구관계에도 문제가 생길 것임이 분명하다.체벌의 폐단을 없애기 위해 인성교육을무시하는 점수제를 도입한 것은 아예 교육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 분명하다. 교육에는 사랑의 마음이 필요한 것이다. 모효은[서울시 서초구 방배본동] ■ 대입고사장 커닝방지 대책 세웠으면대학입시가 끝나면 언제나 전국 대입고사장 어디서나 컨닝이 난무했다는 말이 나돈다.어떤 이유이든 컨닝은 근절되어야 한다.우리 사회의 부패와 혼탁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함이다. 고사장의 천장을 편면거울또는 반투명 아크릴로 시설하고 천장 위쪽에 CCTV 카메라를 장치하면 컨닝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또 자원감시단을 모집,고사장 창문 곁에서 일정거리에 포토라인을 설정하고 부정현장을 촬영하도록 하는 것이다. 감시단원으로는 카메라를 소지한 버스전용차선 감시요원들을 시험 당일에한해서 활용하는 방안도 있을 것이고,자원봉사 학부모들을 모집,카메라를 지참하고 고사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면 별도의 예산을 들이지 않으면서 당장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김홍곤[서울 도봉구 도봉동] ■ 대학생 주식투자 실익보다 부정측면 커대학생들 사이에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주식투자로 목돈을 마련한 학생도 있고,용돈이나 등록금을 날리는 학생들도 많다.심지어는 남의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했다가 빚까지 지는 학생도 있다.학생들이 주식을 투자하는 과정에서 실물경제를 익히기도 하고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현실에 적용해 보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주식투자에 빠져 학생으로서의 순수성을상실해버리는 부정적인 측면이 크다. 과열된주식투자에 대한 당국의 대책도 아쉽지만,일부 매스컴에서 대학생들의 그룹별 또는 개인별 주식투자 결과를 경쟁적으로 보도해 마치 학교가 학문의 전당이 아니라 주식투자의 산실인 양 보도하는 것은 지양돼야 한다고생각한다. 송혜림[paxpax@hanmail.net] ■ 북한 인터넷사이트서도 폐쇄성 드러내 얼마 전 북한이 공식적으로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그러나 사이트주소가 공개되지 않아 천신만고 끝에 해당 사이트를찾아서 접속해 보았다.북한이 인터넷이라는 개방된 세상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컸으나 내용은 별다른 것이 없었다.어떤 사람들이방문했나 알아보러 방명록에 가봤더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북한체제에 대해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아침 다시 한번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아예 방명록 접근이 불가능했다.아마 비판 목소리를 듣기 싫었던 모양이다.북한정권의 폐쇄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실례인 것같다.나도 글을 실었는데 허락도 없이 방명록을 막아버리다니….네티즌들의 무서움을모르는 사람들인 것같다.북한체제가 오늘날 저 지경이 된 결정적 이유를 보는 듯했다.비판하나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고 외면해버리다니. 이병훈[서울 성동구 마장동]■ 농촌에도 보육시설 세워 육아문제 해결을 요즘 농촌은 가을걷이가 한창이다.그런데 어린이들을 맡길 보육시설이 부족해 어린 자녀를 둔 농가에서는 아이들만 빈 집에 두거나 영농현장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일을 해야 하는 딱한 형편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신경쓰느라 일에 전념할 수 없고,아이들의 안전사고는 물론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농촌에 간혹 있는 국·공립 보육시설들은 아이들이 적다는 이유로 문을 닫은 곳이 많고,통학차량이 운영되지 않아 현실적으로 이용할 수 없는 곳이 대부분이다. 당국은 농촌지역에 적어도 1개면에 1개소 이상 공공보육시설을 설치해서 농민들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그리고 아이가 적다고 운영을 중지한 초등학교 부설 유치원 등 공공 보육시설은 농번기만이라도 문을열어줬으면 한다. 김명수[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감청관련 정치권공방 국익에 도움안돼 국정원의 통신감청문제에 대해 할 말이 있다.정보에 대해선 문외한인 시민이지만 미국의 CIA나 이스라엘의 모사드 등 국가정보기관에서도 감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다양한 채널을 통해 꼭 필요한 정보수집은 국가의안전을 보장하고 국제범죄 등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정보기관 기능의 일부일 것이다. 문제의 핵심이 감청범위 즉 ‘개인인권이 우선이냐,국익이 먼저냐’의 공방인 것 같은데 이 문제를 제기한 야당의 총무를 고발하고 국가정보기관의 수장을 맞고소하는 등의 행동은 결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정치권이 머리를 맞대고 적절한 합의점을 도출하는 지혜를 발휘할 수는 없는 것일까?이런 민감한 문제를 세세히 까발리고 감정을 앞세워 정치적 공세를 해서 어떤 이익을 얻게 될까?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들이 산적해 있는데 이런 일로 국력낭비를 해야 할까?남상천[한국워킹홀리데이 대표]
  • [대한매일을 읽고] 언론개혁위해 政·言·시민들 힘 모아야

    문화관광부 국정감사에서 국민회의 길승흠 의원이 언론개혁을 촉구했다는기사(대한매일 19일자 3면)를 읽었다.정기국회에서 시민단체들과 언론단체들이 촉구한 ‘정간법’개정안을 통과시키고,길의원이 주장한 가칭 ‘언론발전위원회’(시민단체는 ‘신문개혁위원회’)를 언론 전문가와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빨리 만들어 언론개혁을 시작하기를 바란다. 중앙일보사태를 계기로 언론사주의 전횡이 얼마나 심각한지 뼈저리게 느꼈다.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나쁜 범죄라고 할수 있는 조세포탈을 저지른 사주를 공익적인 지면을 통해 비호하고,기자들이 비리 사주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모습을 볼 때 재벌의 신문소유 금지,모든 언론사 세무조사 실시 공개,신문 가판 개혁,언론발전위원회 설치 등이 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특히 대한매일이 언론개혁을 위해 앞장서주기를 진정으로 바란다.지금은 정말 용감한호랑이가 필요할 때이다. 이중원[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atmlwon@hanmail.net]
  • [독자의 소리] 인터넷 통한 수시채용 소수에만 혜택 소지

    최근 인터넷을 이용한 대기업의 채용이 일반화되고 있다.보통 인터넷에 수시 채용 광고를 내고 신청을 받고 있는데,인터넷을 사용할 줄 알고 자기회사인터넷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할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뽑겠다는 생각인 것 같다.하지만 이는 문제가 있다. 신문 등 기존의 일반화된 매체를 외면하고 인터넷만 이용하는 것은 오히려훌륭한 인재가 관심을 소홀히 했다가 기회를 놓칠 수도 있고,날마다 인터넷에 접속해 꼭 그 회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야 하는 것도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이다.따라서 지원자의 운에 많이 의존하는 인터넷 수시 채용의 단점을 기업들은 인식해야 한다. 정식 채용공고를 낸 후 공정한 경쟁을 통해 인력을 뽑는 게 기업이나 취업희망자들에게나 좋은 결과가 될 것이다.IMF 이후,인터넷이 보편화된 이후 기업의 수시채용이 늘고 있는데 인터넷이 아닌 정기채용도 좋은 점이 있음을기업들은 잊지 말기 바란다. 한우진[포항공대생·ianhan@hanmail.net]
  • [대한매일을 읽고] 독자의 매체비평 실어 自社비판도 수용하길

    대한매일의 미디어면을 관심있게 읽고있다.특히 정운현기자의 날카로운 매체비평에 공감했다(대한매일 13일자 15면). 앞으로도 매체비평을 더 활성화시키기를 바란다.또 오피니언란에 일반독자의매체비평 공간을 확보,특화시켜야 한다고 본다. 독자들의 글을 취사선택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자사의 입장에 맞는 글만 싣지는 말아달라는 것이다.특히 모니터란의 의견을 보면 거의 기사에 대한 독자의 느낌이 담겨 있는데, 이제는 대한매일을 비평하는 글도 게재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스로에 대한 비판·비평을 싣지 않으면서 친일파 청산문제나 현재 연재중인 문명자씨의 회고록과 같은 글을 싣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이승경[모니터·yami2001@hanmail.net]
  • [독자의 소리] 병영 자율활동 확대방안 군기강 해이 우려

    내년 7월부터 군의 내무반 크기 및 내부공간 조정을 통해 내무반 수용단위를 분대단위로 조정하고 개인컴퓨터와 전공책자 등의 영내 반입도 허용할 방침이라고 한다.또한 1인당 공간을 확대하고 개인별 칸막이 설치도 고려중이라 한다.이렇게 되면 장병들의 개인시간 확충 및 자율활동의 증가가 예상된다.또 일석점호를 간소화시킨다고 한다.하지만 이런 병영생활의 자유스러운분위기 확대를 군기강 확립의 측면에서 볼 때,과연 어느 정도의 규제를 가할 것이고 조화를 이루어 나갈 것인지에 대한 프로그램 마련이 요구된다.자칫병영에 지나친 개인적 풍토가 자리잡게 된다면 군의 기강이 해이해지게 될것이다. 김우태 [SWOO@mail.hitel.net]
  • [오늘의 눈] NLL과 인터넷홍보

    지난 7일 한 인터넷사이트(www.mailbase.ac.uk)에는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관련된 자료가 떠올랐다.북한 인민군총참모부가 ‘NLL의 무효와 자위권발동’을 밝힌지 닷새만이었다.‘인트-바운더리스’(int-boundaries)라는 제목의 이 사이트는 영국 더햄대학이 운영하는 지리전문가 사이트.전세계 수백여명의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가입해있다. 호주 멜버른대학의 브렌던 휘트가 올린 이 자료는 북한 중앙통신(kcna)의주장을 그대로 옮긴 것이었다.그는 일본내에 개설된 kns(korea news service)에서 자료를 얻었다.자료는 “NLL은 국제법상 12해리 원칙에 맞지 않아 무효”라고 주장한다.또 국내의 한 영자지에 실린 관련기사도 띄웠다.기사는말미에 “한국의 NLL관련 주장은 국제법상 입증되기 매우 어렵다”는 익명의 전문가 코멘트를 담고 있었다. 사이트에는 이어 모두 4차례에 걸쳐 kcna의 주장을 담은 자료가 떠올랐다.반면 한국측 견해는 간단한 외신 두어건으로 처리됐다.이 사이트는 한동안 관계자의 코멘트를 기다렸다.그러나 당사자인 한국 관계자의 의견은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해양대 김영구 교수가 나흘만인 11일 의견을 올린 것이 유일했다. 그는 “12해리 원칙 등은 ‘평온공연’할 때 적용될뿐 지난 53년 전쟁의 와중에는 적용될수 없다는 것이 국제법의 뚜렷한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이는해당국가 사람의 첫 의견이라는 점에서 다른 나라 전문가의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한 외국인은 김교수에게 관련지도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국내에는 한창 인터넷열풍이 불고 있다.정부와 연구소,대학마다 홈페이지를 두고 있다.그러나 이런 전문가 사이트에 국가적 문제에 관한 의견을 올리는사람이 거의 없는 것은 왜일까. 외국인이 NLL에 관해 알아보려 할 때 그는 먼저 정부 홈페이지를 찾을 것이다.그럼에도 정부 홈페이지에는 보도자료,말씀,간단한 소개 등이 고작이다.NLL에 관한 내용은 거의 찾을 수 없다.해군 사이트에만 ‘연평해전’이라는소제목 아래 설명이 떠있다.이나마 한글이어서 외국인은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아무래도 우리의 인터넷 접근방식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박재범 특집기획팀 차장 jaebum@
  • 16일 ‘아시아 특집’ 북한서 사상 첫 생방송

    미국 케이블 뉴스채널 CNN방송은 오는 16일 ‘질문과 답변(Q&A) 아시아’ 특집시간을 이용,평양 현지에서 사상 최초로 TV 생방송을 실시한다. 12일부터 광복절 기념특집 프로그램을 방송중인 CNN은 Q&A 프로그램에서 전세계 210여개국의 시청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아 미사일 시험발사와 기아문제등 북한의 여러 상황에 대해 보도할 예정이다. 앞서 CNN은 12일 오후 7시30분 평양에서 사상 최초로 개최된 남북노동자축구대회를 주요기사로 보도한 데 이어 13일 열릴 2차 경기도 보도할 예정이다.CNN은 앞서 11일 오후 평양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열린 이갑용(李甲用)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대표들과 통일축구선수단 환영식도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CNN은 Q&A프로그램에서 ▲남북한 관계 및 북한 미사일 발사 위협의 영향 ▲북한 기아와 홍수피해상황 ▲북한정부와 지도층 동향 ▲8·15의 의미 ▲외국기자들의 북한 대중 및 지도층에 대한 접근 가능성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룰예정이라고 밝혔다. Q&A팀에 대한 시청자 질문요령은 아래와 같다. ■전화=1-404-525-6888(미국),852-2825-4575(홍콩) ■FAX=1-404-827-4056 ■E-mail=Q&A@CNN.COM김규환기자 khkim@
  • [공무원 스터디그룹] 특허청 ‘특허검색 연구회’

    정부 대전청사 안에 자리한 특허청에는 유난히 공무원 연구모임이 많다.민·관 합동모임을 포함해 모두 18개의 모임에 400여명의 공무원이 활동중이며,민간 학회 및 연구회에도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렇듯 많은 연구모임 가운데 최근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이 ‘특허검색연구회’이다. 특허검색연구회는 인터넷을 이용해 국내외의 특허 출원 및 등록 현황을 검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임으로 심사4국 전자과 소속 12명의 공무원이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모임은 지난해 9월 심사국에 근무하면서도 전산에 익숙하지 않은 공무원들이 컴퓨터에 친숙해지는 데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그렇지만모임이 계속되면서 회원들은 공무원들뿐 아니라 일반인들,특히 이공계 분야에서 연구중인 사람들에게 특허 검색이 절실하다는 것을 절감했다. 특허검색연구회 간사 정연용(鄭淵溶·36)서기관은 “사전 검토 없이 무작정연구해 성공한다 해도 이미 유사한 기술이 등록돼 있어 특허를 얻지 못하는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한다.지난해 특허를 출원했다가 거부된 2만5,000여건 가운데 60∼70%는 이미 유사한 기술이 등록돼 있었기 때문이었다는 설명이다.물론 특허검색 대행사가 있긴 하지만 보통 이용료가 건당 50만원이 넘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부담이 컸다. 이에 특허검색연구회에서는 일반인들도 쉽게 무료로 특허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인터넷에 홈페이지(mail.kebi.com/~moomhy)를 개설했다.이 홈페이지는 해외 특허검색사이트를 이용하고 싶어도 어려운 검색용어와 언어 문제로 접근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위해 사용법을 한글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 이 사이트들을 단번에 찾아갈 수 있도록 연결해 놓았다.또 질문/답변란을 마련해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개설한 지 4개월여 만에 1만3,000여명이 다녀가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6월에는 ‘인터넷을 이용한특허정보와 특허검색 가이드’라는 책자를 발간하기도 했다. 특허검색연구회 회원들은 활동을 하다보니 어려움이 적지 않다고 한다.홈페이지에 올라온 질문에 답하기 위해 밤을 꼬박 새우기도 했고,처음에는“심사관들이 심사 업무나 열심히 할 일이지…”하는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도감수해야 했다.정서기관은 “각종 소프트웨어 구입부터 책자 발간까지 회원들의 주머니를 털어 해결해야 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토로한다.그렇지만연구회 회원들은 공무원으로서 국민들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 대전 장택동기자 taecks@
  • 5살때 벨기에 입양 30代 여성“친부모 찾습니다”

    5세 때 벨기에로 입양된 김고바에르츠씨(32·여·한국명 김계영)가 친부모를 애타게 찾고 있다고 8일 대한매일에 알려왔다. 김씨는 대한매일에 보낸 편지와 CD롬을 통해 “친부모가 원하지 않으면 찾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들을 꼭 찾고 싶다”면서“입양서류에 따르면이름은 김계영으로 67년 3월5일생“이라고 밝혔다. 현재 남프랑스에서 15년째 살고 있는 그녀는 “4살 때이던 72년 8월13일 남대문 시장에서 발견돼 아동보호소와 성바오로 고아원을 거쳐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1년3개월 만에 벨기에로 입양됐다”면서 “몇년 전부터 친부모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고 말했다. 전화:33-4-93-76-99-84 E­mail:wknops1563@aol.com박희준기자 pnb@
  • 加 유력 일간지 ‘金대통령 인터뷰’ 대대적 보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7월초 미국·캐나다 국빈방문에 앞서 최근 캐나다 유력 일간지 ‘글로브 앤 메일’(Globe & Mail)과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이 미사일 발사실험을 한다면 또다시 고립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어 김대통령은 “46년간의 남북대치를 종식시키기 위해 대북 화해정책을펴왔다”면서 “하지만 이는 상호주의에 입각한 것으로 북한은 우리가 원하고 있고 필요한 것은 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김대통령은 자신의 정책이 ‘당근과 채찍’식 접근으로,필요하면 채찍을 사용하는 데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만일 북한이 도발해오면 강력하고 결단력있게 대응할 것이나 우리측에선 어떤 종류의 군사적 도발도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또 남북한 해군 함정들의 서해교전과 금강산 관광객 억류로 ‘햇볕정책’에 대한 국내 비판이 일고 있지만 아직 국민의 80%는 자신의 대북 화해정책을지지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냉전종식의 유일한 길은 미국이 소련과의 화해를 위해 사용했던 실용적인 접근 방법뿐”이라고 말하면서 “관계를 단절해 공산정권이 더많은 압박과 고립으로 빠지게 되면 이들은 더욱 호전적이고 강력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때문에 이번 김대통령의 미국·캐나다 국빈방문은 북한의 고립을 종식시키기 위해 미국과 벌이는 대북정책의 대대적인 재검토 작업과 함께 햇볕정책에 대한 국제적 지지 강화에 그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대통령과의 회견 내용을 28일자 1면에 게재한 글로브 앤 메일은 “아시아의 만델라로 불려온 김대통령이 만델라처럼 자신을 억압한 박정희 전대통령의 기념관 건립을 제안,국민들을 놀라게 했다”고 소개하면서 또한 김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화해정책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경옥기자 ok@
  • 인터넷 도메인 등록 내일부터 접수

    30일부터 자신의 이름이나 이니셜로 된 개인 도메인(인터넷 주소)을 가질수 있게 된다.www.seoul.co.kr 같은 기업·관공서 등의 주소처럼 개인에게 www.bh123.pe.kr 식의 주소가 부여된다.△△△@bh123.pe.kr 처럼 이를 이용한전자우편 계정도 쓸 수 있다. 정보통신부는 인터넷 이용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이같은 인터넷 주소 정책을 30일부터 시행한다.도메인 등록 신청은 이날 상오 10시부터 받는다. 인터넷 www.nic.or.kr이나 domain.nic.or.kr로 접속해서 홈페이지의 등록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자신이 등록하고자 하는 도메인명이 이미 등록되어 있을 경우에는 등록이 되지 않는 선착순 방식이므로 빨리 신청하는 게 좋다. 학교는 초등학교(es.kr) 중학교(ms.kr) 고등학교(hs.kr) 특수학교(sc.kr)로 등록할수 있다. ‘1기관 1도메인 네임’이 원칙이지만 다수의 상표를 보유한 기업이나 기관등에 대해서는 도메인 네임 복수등록을 허용한다. 개인 도메인 등록수수료는연간 2만2,000원,기관·기업체는 3만3,000원이다. 김병헌기자 bh123@
  • 인터넷서비스업체 증권정보 제공 경쟁

    증권정보가 없으면 무늬만 인터넷사이트. 최근 주식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사이버거래가 크게 늘자 인터넷서비스 업체들이 증권정보제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증권정보 이용자가 가장 많아 방문자수를 늘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서비스업체들은 너나 할 것없이 증권정보코너 개설을 서두르고있으며 증권사들과의 제휴도 활발하게 이뤄지고있다, 현재 가장 앞서가는 업체는 야후코리아(www.yahoo.co.kr).야후코리아는 첫페이지에 증권뉴스 코너를 마련,삼성증권 대신증권 LG증권이 제공하는 각종증권정보를 서비스하고있다. 특히 각 기업의 주가변동추이를 그래프로 보여줘 이용자들이 한눈에 주가동향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야후 코리아의 관계자는 “야후 서비스 전체 방문회수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한메일넷(www.hanmail.net)의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한국증권전산과 정보제공계약을 맺고 실시간 주식시세와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버증권정보코너를 개설했다. 종합주가지수 코스닥지수는 물론이고감리종목과 증자로 인해 권리락이 이뤄지는 종목도 알수있다.내달 18일까지 한메일배 모의주식투자게임도 개최한다. 심마니(simmany.chollian.net)역시 대신증권과 공동으로 증권정보를 중심으로 한 금융정보서비스코너를 만들었다.한컴네트도 네띠앙(www.netian.com)에 네띠앙금융몰을 구축,증권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초보자들을 위해 동원증권 사이버마케팅팀이 운영하는 증권투자길라잡이코너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밖에 알타비스타(www.altavista.co.kr)를 운영하는 평창정보통신과 네이버(www.naver.com),라이코스 코리아등도 증권사들과 공동으로 증권정보시스템 구축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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