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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통신] 뉴욕시 야외에서 먹는 브런치는 불법…정말?

    [미주통신] 뉴욕시 야외에서 먹는 브런치는 불법…정말?

    ‘브런치(Brunch)’ 이른바 아침(Breakfast)과 점심(Lunch)의 합성어다. 일상에 바쁜 사람들이 먹는 늦은 아침을 일컫는 말이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바쁜 도시 중의 하나인 뉴욕시는 맨해튼을 중심으로 이러한 브런치 전문 레스토랑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으며 관광 명소가 되고 있기도 하다. 이들 레스토랑은 실내에서 식사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레스토랑 밖에 테이블을 설치해 주위 전경을 보면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유독 일요일에는 낮 12시 이전에 이렇게 레스토랑 밖에서 먹는 브런치는 그동안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었다. 이러한 비현실적인 규정을 바꾸겠다고 뉴욕시 의원들이 들고 나섰다. 뉴욕시 맨해튼지역 시의원인 다니엘 게르드닉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이러한 법은 현실성이 없으며 지켜지지도 않았다.”며 이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레스토랑 업주들은 물론 시민 단체 관계자도 “이렇게 야외 시설의 설치를 정오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정한 법은 야외에서 브런치를 즐기려는 많은 사람들의 즐거움을 침해하는 것일 뿐”이라며 환영 의사를 나타냈다. 사진=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세 여성 10년간 감금 성폭행 당해 美사회 충격

    [미주통신] 세 여성 10년간 감금 성폭행 당해 美사회 충격

    미국 오하이오주 북부 클리블랜드에서 10년 전 쯤 연이어 실종됐던 여성 3명이 바로 인근 동네의 한 가옥에 납치, 감금되어 성폭행을 당하며 살아온 사실이 드러나 미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7일(현지 시각) 미국 언론들에 의하면 이들 세 명의 여성은 지나 디지저스(23), 어맨다 베리(27), 미셸 나이트(32)로 이들은 지난 2002년에서 2004년 사이 이 지역에서 잇따라 실종되었다. 현지 경찰은 해당 가옥 주인인 통학버스 운전사 아리엘 카스트로(52)를 포함해 이 가옥에 거주하던 세 명의 형제를 체포했다. 다른 두 형제의 나이는 50세와 54세로 알려졌다. 10년간 감금된 이 여성들은 베리가 갈라진 문틈으로 이웃에게 구조를 요청했고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해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들 세 여성은 감금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해 6차례 이상 임신했으며 발견 당시에는 베리의 딸로 보이는 6살짜리 여자아이도 함께 있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전 미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으며 어떻게 10년간이나 실종 당시 인근 지역에서 감금된 사실을 경찰이 파악할 수 없었는가 하는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경찰은 과거 이 집에 다른 이유로 두세 차례 방문했으나 이들 세 여성의 감금 사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왜 10년 동안이나 이들이 탈출이나 신고를 하지 못했는가에 대한 의문도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극적으로 구출된 어맨다 베리(중간)와 6살 난 딸,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여교사, 대낮에 남학생 교실에 감금 성폭행

    [미주통신] 여교사, 대낮에 남학생 교실에 감금 성폭행

    유부녀 고등학교 교사가 대낮에 제자인 남학생을 교실에 감금하고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미 언론들이 6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뉴멕시코 주 산타페이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여교사인 제니퍼 비질(31)은 지난 3월 22일, 오전 수업이 끝난 후 18세 남학생에게 교실에서 나가지 말 것을 요구하며 성관계를 강요했다. 이에 남학생은 거부 의사를 피력하였으나 여교사의 완력으로 오럴섹스 등 관계를 가졌으며 남학생은 이 장면을 자신의 휴대전화에 촬영했다. 여교사는 이 사건으로 교사직도 파면당하고 체포되었으며, 조사 결과 이들은 두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여교사는 합의에 의한 관계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남학생은 교실에서의 관계는 강압에 의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남학생의 나이가 18세가 되기 전에도 이들이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는지와 또 다른 피해를 본 남학생이 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상어에 물려도 정신만 차리면…

    [미주통신] 상어에 물려도 정신만 차리면…

    미국 플로리다주 해안가에서 서핑을 즐기던 10대 청년이 상어에게 다리를 물려 중상을 입었으나 기적적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5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마이클 애들러(16)로 알려진 이 소년은 서핑광으로 지난 4일에도 여느 때처럼 높은 파도를 이용해 서핑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무언가가 그의 다리를 물었으며 그는 상어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마이클은 “물렸었을 때의 고통보다도 상어가 피 냄새를 맡기 전에 밖으로 나가야 하는 순간이 더 힘들었다.”며 “차분하게 정신을 차려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긴급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가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마이클은 다리 힘줄 4개가 끊어지고 40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트위터 이름도 ‘상어 미끼’(Shark Bait)로 바꾸고 “한번 물렸으니 두 번 물릴 확률은 줄어들 것”이라며 “오늘이라도 다시 서핑을 할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자살 소동남 체포

    뉴욕 맨해튼과 퀸즈 내륙을 잇는 중요 교통로이자 관광 명물인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한 남성이 자살 소동을 벌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성은 이날 오후 3시경 이 다리에 설치된 철근 케이블을 타고 맨해튼 방향에 설치된 교각 정상으로 유유히 올라가는 모습이 사람들의 눈에 들어왔다. 이내 신고를 받은 뉴욕경찰(NYPD) 긴급 대응팀이 출동하였고 뛰어내리겠다고 협박하던 이 남성은 경찰의 설득 끝에 자살을 포기하고 체포되고 말았다. 이날 소동으로 브루클린 다리 양방향이 한때 모두 폐쇄되어 뉴욕시는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어 시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NYPD는 현재 이 남성을 감옥에 수용하고 정신이상 등 관련 사항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불타 버려진 새끼고양이 기적 생존

    [미주통신] 불타 버려진 새끼고양이 기적 생존

    누군가에 의해 불에 탄 채로 버려진 새끼 고양이가 극적으로 기사회생해 충격과 함께 감동을 주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무게가 450그램 밖에 나가지 않는 생후 5주 된 이 새끼 고양이를 지난달 27일 미국 필라델피아 주에 있는 한 편의점 근처 공터에서 누군가가 고양이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이고 도망갔다. 다행히 이를 발견한 시민이 즉시 불을 끄고 동물보호센터에 신고했지만, 새끼고양이는 거의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동물보호센터의 기적적인 치료로 생존한 이 고양이는 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몸에 2도에서 3도 화상을 입은 이 새끼 고양이는 귀도 잘라 내야하고 흉터도 여전하지만, 생존에는 문제가 없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현재 동물보호협회는 이 새끼 고양이를 이렇게 잔인하게 학대한 용의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백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사진=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학교 화장실서 출산 후 유기한 여학생

    [미주통신] 학교 화장실서 출산 후 유기한 여학생

    학교 화장실에서 미숙아를 출산한 후 바로 쓰레기통에 버린 고등학교 여학생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미 언론들이 2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주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첼리 라플레어(19)는 지난 1일 자신이 다니는 학교 화장실에서 임신 29주 정도로 추정되는 미숙아를 출산한 후 화장실 쓰레기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미숙아는 이날 밤 학교를 순찰 중이던 경비원에 의해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이 여학생이 아기를 숨지게 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 유기 후 사망한 것인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비록 위험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이 정도의 미숙아들은 잘 보호만 받았더라면 생존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여학생은 현재 유아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체포되 10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되어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어린 소녀 성폭행 청년, 다른 소녀와 줄행랑

    [미주통신] 어린 소녀 성폭행 청년, 다른 소녀와 줄행랑

    10대 소녀 여러 명을 꾀어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청년이 법원 출두를 앞두고 다른 소녀를 꾀어 함께 줄행랑을 쳐서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고 미 NBC 방송이 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오하이오주에 사는 스테판 콕스(26)로 알려진 이 청년은 지난 2월 펜실베이니아에 사는 10대 소녀를 온라인 채팅으로 꾀어내 성관계를 맺는 등 어린 소녀들과 성적 접촉을 한 혐의로 지난달 30일 법원 출두를 앞두고 있었으며 곧 전자 팔찌를 착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24일, 평소 학교를 마치면 제시간에 집으로 오던 소녀 루비 칸트레라스(14)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수사 결과 놀랍게도 이날 저녁 이 청년과 소녀가 함께 편의점에 나타난 사실이 감시카메라에 잡혔고 이들은 함께 고속버스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소식을 접한 루비의 부모들은 “정말 믿을 수가 없다.”며 “사진에 찍힌 옷은 루비가 입고 나간 옷도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두려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경찰을 이들의 사진을 언론에 배포하고 콕스가 위험한 인물이므로 이들을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미국판 포스코 임원’…기업 간부 ‘기내 추태’

    [미주통신] ‘미국판 포스코 임원’…기업 간부 ‘기내 추태’

    항공기 기내에서 추태를 부린 혐의로 억류되었던 승객이 항공기 회사 측을 상대로 5억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30일(이하 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한 기업의 임원을 맡고 있는 셀바토르 베비비노(52)로 알려진 이 승객은 지난 2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필라델피아로 가는 미국 ‘버진 아메리칸’ 항공기 안에서 승무원에게 음료수를 요구했으나, 승무원이 제때 갖다 주지 않자 욕설을 한 혐의로 항공기 도착 후 바로 경찰에 인계되었다. 항공기 기장과 승무원에 의하면 이 남성은 스크린 컴퓨터 테이블을 원위치시켜 달라는 승무원의 말에 따르지도 않았고 승무원과 논쟁이 붙자 화장실을 사용한 후 고의적으로 물을 내리지 않고 화장실 문을 열어 놓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남성은 욕설을 하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내리지 않은 적이 없다며 승무원들의 이러한 행위는 이탈리아계인 자신이 마치 아랍계로 보여 일어난 일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조사 결과 특별한 혐의가 없어 바로 풀려난 이 남성은 항공기 회사 측을 상대로 명예를 훼손하고 불법 감금 등 인권을 침해했다며 바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가장 무서운 셀카’ 미녀 리포터 뒤로 야구공이…

    ‘가장 무서운 셀카’ 미녀 리포터 뒤로 야구공이…

    ‘가장 무서운 셀카’가 이런 것일까. 야구 경기 취재 준비 중이던 여성 리포트 머리 뒤로 야구공이 날아드는 아찔한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보스턴에 있는 레드삭스 야구 경기장에서 경기 취재를 준비 중이던 여성 리포터 켈리 내스는 경기장 이곳저곳의 모습을 배경으로 자신의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녀는 제작자가 사전에 선수들이 연습 볼을 많이 치고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별로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순간, 그녀의 머리를 향하여 쏜살같이 야구공이 날아왔고 그녀는 우연히 이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말았다. 다행히 야구공은 그녀의 머리를 가까스로 비켜 지나가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켈리는 “제작자가 머리를 조심하라고 소리쳤지만, 나는 공이 가까이 오는 줄은 전혀 몰랐다.”며 “찍은 사진을 가족들에게도 보냈으니 그들은 내가 레드삭스 경기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기뻐했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뉴욕주 흉악 범죄자들 돌아온다

    1980년대 살인, 강간 등의 중대 범죄를 저지른 흉악 범죄자들이 형량이 만기가 되어 출소하는 비율이 높아져 시민 안전에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욕주 당국은 2012년에 뉴욕시에 주거를 둔 230명의 살인, 성폭행 범죄자들이 풀려났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에 풀려난 193명에 대비하여 20%나 증가한 수치이다. 이들 흉악 범죄자들의 출소가 느는 이유는 이들이 대부분 1980~1990년대 뉴욕시의 악명높은 범죄 전성기 시절에 감옥에 투옥된 관계로 25년 정도의 형량을 마치고 만기 출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에 시민들이 다소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자, 관계 당국은 1985년부터 2005년 사이 56만여 명의 범죄자들이 출소했으나, 중범죄로 다시 기소된 사람은 4.2%에 불과하다며 무조건 위협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뉴욕시 당국은 이들 흉악 범죄자들이 출소 후 거주하게 되는 지역은 법에 따라 일반 시민은 알 수 없으나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성폭행 관련 범죄자는 자진해서 자신의 주거지를 신고해야 한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불법 파충류 자진 반납” 행사 열어 보니…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서폭 카운티는 27일(현지시각) 처음으로 “불법 보관 파충류 자진 반납 행사”를 실시했다. 이는 그동안 악어 등 파충류들이 공원이나 호수에서 자주 발견되어 주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어 이날 하루 동안 불법적으로 보관하고 있는 파충류들을 자진 반납한다면 벌금이나 죄를 묻지 않는 행사를 개최한 것. 이날 반납 행사에는 길이 1미터가 넘은 악어 세 마리를 포함하여 길이가 1.5미터에 달하는 왕뱀과 거북이 등 다양한 종류의 파충류들이 자진 수거되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러한 위험한 파충류들을 무단 방치하다 발각되면 벌금과 징역형에 처해진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이런 동물들이 좋은 애완동물이 될 수 없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자진 반납 행사를 계속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9.11 테러 비행기 잔해 12년 만에 발견…

    [미주통신] 9.11 테러 비행기 잔해 12년 만에 발견…

    지난 2001년 발생했던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9/11 테러 당시 납치되었던 비행기의 잔해가 12년 만에 발견되었다고 미 언론들이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테러 당시 무역센터 건물과 충돌했던 두 대의 비행기 중 한 대의 랜딩 기어로 보이는 이 잔해는 무려 12년이 지나서야 테러 현장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 두 빌딩 사이의 틈에 끼인 채 발견된 이 잔해는 1차 조사 결과 당시 충돌했던 비행기의 랜딩 기어 일부가 분명하다고 뉴욕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현재 오염 가능성 등을 이유로 이 지역에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에 테러당한 비행기의 잔해가 발견된 이 지역은 공교롭게도 몇 년 전에 미국 거주 이슬람 신도들이 이슬람 사원을 건립할 예정을 밝혀 논란이 되었던 장소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m.ok@gmail.com
  • [미주통신] ‘순간 포착’ 85층 빌딩 난간 자살 시도남

    뉴욕 맨해튼의 상징적 건물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85층에서 자살을 시도하던 남자가 아래로 뛰어내리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남성은 지난 23일 밤 12시경 86층 전망대를 관람하던 두 여행객에 의해 순간적으로 발견되었는데, 이미 86층에서 85층으로 한 층을 뛰어내려 몸에 심한 상처를 입고 있었다. 발목과 손목이 부러진 상태에서 이 남성은 85층 전망대 난간에 앉아 다시 지상으로 뛰어내리려고 한 발을 허공에 들고 있었다고 사진을 찍은 관광객은 밝혔다. 즉각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전망대 경비원의 설득으로 이 남성은 결국 자살을 포기하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고 말았다. 뉴욕 경찰은 현재 약간 횡설수설하고 있는 이 남성의 정신 감정을 의뢰했으며 우선 무단 침입 혐의로 조사 중이지만 그가 86층에서 85층으로 뛰어 내린 것이 스스로 의도했던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뉴욕 도심 나들이하다 비명횡사한 뱀

    [미주통신] 뉴욕 도심 나들이하다 비명횡사한 뱀

    뉴욕시 브루클린의 주택가 인근 도로에서 길이 2미터가 넘는 구렁이 과의 큰 뱀이 죽은 채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존 비쇼는 이른 아침 출근을 하려고 인도를 걷다 엄청나게 큰 뱀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다행히 이 뱀은 이미 죽어 있어 움직임이 없었다. 존은 자신의 블로그에 이 뱀의 사진을 올렸으며 아마도 이 뱀이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여 중상을 입은 후 인도까지 올라와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근에 있는 공동묘지의 귀신들이 뱀을 불러낸 것이라는 반응에서부터 어느 집에서 키우던 애완용 뱀이 탈출한 것일 수도 있다는 반응까지 다양한 해석을 내놓았다. 뉴욕데일리뉴스는 “뱀이 죽어 있어서 다행이지 살아서 꿈틀거리며 도로를 활보했다고 상상하면 생각만 해도 끔찍했을 것”이라며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폭탄 터져 ‘오바마 부상설’ 한바탕 대소동

    [미주통신] 폭탄 터져 ‘오바마 부상설’ 한바탕 대소동

    보스턴 폭탄 테러 사건으로 전 미국인들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이번에는 백악관에서 두 차례나 폭발이 있었고 오바마 대통령이 부상을 당했다는 가짜 소문이 한때 확산돼 한바탕 대소동이 벌어졌다. 사건의 시작은 23일 신원을 알 수 없는 일단의 해커가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의 트위터 계정을 해킹해 이러한 가짜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됐다. 이 내용이 언론사 공식 트위터에 올라오자 뉴욕 증시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한때 128포인트 넘게 곤두박질치는 등 심각한 파문을 불러 왔다. AP통신은 곧 트위터 내용은 해킹에 의한 가짜라고 해명하고 나섰으며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도 “오바마 대통령은 나와 함께 있고 무사하다.”라고 확인하는 등 곤혹을 치르고 말았다. 이번 해킹은 트위터를 담당하는 언론인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뉴욕 증시는 해당 트위터가 가짜로 밝혀지자 곧 회복되었지만, 이번 대소동은 또 한 번 미국인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였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정보마당] 구청소식·대중음악·공연·전시·영화

    구청소식 ●강남구 24일 오후 3시 코엑스 G20광장에서 나라사랑 실천을 위한 ‘안보결의대회와 캠페인’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안보, 보훈, 직능, 탈북자 단체,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한다. 25일에는 1968년 청와대 습격사건의 장본인이며 현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안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신조씨가 ‘북한을 보는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안보강연을 한다. 총무과 (02)3423-5163. ●강동구 27일 오전 10시~오후 3시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옆 어울마당에서 ‘테마가 있는 벼룩시장’을 개최한다. 이번에는 육아용품 특집전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육아용품을 판매하면 된다. 수익금 10% 이상을 참가비로 내야 한다. 가정복지과 (02)3425-5763. ●강서구 다음 달 3일 구민회관과 우장산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어린이 솜씨 경연대회에 참여할 꿈나무를 29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부문은 동요 부르기, 그림 그리기, 글짓기 등 3개 부문이며, 참가비는 없다. 어르신청소년과 (02)2600-6764. ●관악구 보건소에서 만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폐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할 기간제 의사를 27일까지 모집한다. 다음 달 13일부터 6월 21일까지 1일 8시간 근무하게 된다. 보수는 1일 35만원. 구 보건소 (02)881-5553. ●광진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제2회 서울동화축제’를 개최한다. 동화 관련 전시, 공연, 체험, 학술, 이벤트 등 62종의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화 콘셉트의 축제로, 구민뿐 아니라 누구나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문화체육과 (02)450-7596. ●구로구 29일까지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 구로구에 거주하는 신체 건강한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신질환이 있거나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으면 지원할 수 없다. 구로구 홈페이지(www.guro.go.kr)에서 아이돌보미 활동신청서와 자기소개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gurocenter@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구로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 지원사업팀 (02)830-0456. ●금천구 시흥3동 주민센터에서 시흥영어체험센터와 함께 어린이 영어 프로그램 ‘싱그럼 북·보드게임 잉글리시’ 대상자를 모집한다. 초교 1~3년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운영한다. 수강료는 2개월 과정 5만원. 금천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나 주민센터 창구에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4일부터 7월 27일까지 진행하는 어린이 미술 프로그램 신청자도 접수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수강료는 3개월 과정 3만원. 시흥3동 주민센터 (02)2104-5432. ●노원구 29일까지 세대 간 정보격차 해소와 실생활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주민 대상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정보화 교육은 구청과 노원평생교육원 등 5개 장소로 나눠서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 총 20개 반으로 운영된다. 만 3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3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평생학습과 (02)2116-3995. ●도봉구 26일 오후 3시 30분 도봉교육복지센터 개소식을 연다. 도봉구민회관 2층에 자리한 도봉교육복지센터는 청소년기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개인성장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학습과 문화체험 보건복지 등 다양한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지원과 (02)2091-2313. ●동대문구 24일 오후 3시 구청 2층 강당에서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을 초청해 예그리나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남자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라는 광고 멘트로 유명한 김 회장은 외환위기 당시 사업실패로 자살 직전까지 갔던 역경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인생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교육진흥과 (02)2127-4979. ●동작구 내년 도로명 주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110곳을 도로명주소 안내센터로 지정,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안내센터는 정확한 도로명 주소 안내와 주소 사용에 따른 불편 사항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지적과 공간정보팀 (02)820-9168. ●마포구 30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희망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우수 중소기업 3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채용관 외에 이미지 관리, 진로 상담 등 각종 취업 지원 부스도 마련된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을 갖고 참가하면 된다. 일자리센터 (02)3153-9950~4. ●서대문구 30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방사능시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김익중 동국대 의대 교수를 초청해 안전한 먹거리 현황과 전망에 대한 강의도 진행한다. 교육환경개선팀 (02)330-1132. ●서초구 다음 달 20일까지 하반기 서초 금요문화마당에서 공연할 단체를 공모한다. 클래식, 국악, 뮤지컬, 연극, 오페라, 합창 등 장르와 무관하게 무대 공연이 가능한 모든 예술 단체가 대상이다. 문화행정과 (02)2155-6225. ●성동구 금호1가동 주민센터는 24일 오후 4시 금호1가동 주민센터 북카페 앞마당에서 북카페 ‘책단지 꿀단지’ 개소식을 개최한다. 북카페는 기존 새마을문고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주민 문화체험과 소통 공간으로 꾸며졌다. 금호1가동 (02)2286-7344. ●성북구 25일 오전 10시 30분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성북 휴먼라이브러리 개관식을 개최한다. 휴먼라이브러리는 2000년 덴마크에서 시작된 것으로 ‘사람 책’과 독자가 된 이웃들이 둘러앉아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것을 말한다. 개관식에선 김보라 성북구립미술관장 등 14명이 자신들의 경험을 들려준다. 문화체육과 (02)920-3648. ●송파구 여름철 집중 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반지하 주택에 침수 방지 시설을 무상으로 설치해 준다. 차수판, 옥내 역지변 등 시설 설치를 원하는 건물주가 구청 치수과에 신청하면 된다. 연중 접수한다. 치수과 (02)2147-3357. ●양천구 30일 오후 4시 해누리타운 4층 교육실에서 사회적 기업 육성정책 및 공모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자리정책과 (02)2620-4628. 25일 낮 12시 목동 현대백화점과 CBS 샛길에서 ‘봄을 알리는 목요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문화체육과 (02)2620-3404. ●영등포구 자녀·부부 문제 등으로 불안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사람들이 편안한 장소에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도록 유도하기 위해 보건소 5층에 ‘힐링캠프 상담실’을 마련해 운영한다. 임상심리 전문가와 정신보건 사회복지사가 배치돼 불안, 강박, 대인기피 등 심리·정서적 문제와 인터넷 중독, 학교 부적응 등 청소년 문제, 이혼 및 자녀 갈등 등 가족문제와 같은 생활 전반의 갈등이나 고민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 보건지원과 힐링캠프 상담실 (02)2670-4936~7. ●용산구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재무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유용한 금융 경제 지식, 자산 관리법, 재무 설계, 생활 법률 지식 등을 4회에 걸쳐 전한다. 교육지원과 (02)2199-6490. ●은평구 26일까지 지역 내 49개 초·중·고교의 교실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나 냉·난방기의 묵은 때 등을 닦고 소독해 줄 청소업체를 공모한다. 교육복지과 (02)351-7253. ●종로구 종로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삼청공원에서 여가활동을 함께하면서 일체감을 높이는 가족 프로그램 ‘그린 패밀리가 떴다’를 운영한다.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아버지와 자녀가 동시에 참여 가능한 가정을 우선한다. 종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02)764-3524. ●중구 24일 오후 2시 구청 잔디광장에서 롯데백화점 자원봉사단체인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회원들과 신당종합복지관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도시락 배달 차량’ 제막식을 갖는다. 복지지원과 (02)3396-5333. ●중랑구 26일 면목4동 구민회관에서 ‘판타지쇼 드림’을 무료로 개최한다. 세계명작동화 ‘피노키오의 모험’을 모티브로 피노키오의 아버지 제페토의 관점에서 새롭게 이야기를 풀어낸 무언극이다. 피노키오가 집을 떠나 겪는 모험을 감각적인 음악과 아름답고 신비로운 조명, 비눗방울 쇼, 섬세하고 환상적인 무대장치를 활용해 그려낸다. 특히 수준급 군무와 키가 3m나 되는 악마 캐릭터의 등장 등 기존 어린이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스케일을 선보인다. 36개월 이상의 어린이들만 관람이 가능하다. 문화관광 홈페이지(culture.jungnang.seoul.kr)에 접속해 예약하면 된다. 문화체육과 (02)2094-1833. ●경기 고양시 24일부터 3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신혼부부 주거안정과 자립의지 고취를 위한 2013년 신혼부부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지난 17일 현재 고양시에 주소지가 등재돼 있고, 결혼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무주택 가구주로 기초생활수급자이어야 한다. 해당 가구의 월 평균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3인 이하 224만 6180원, 4인 이하 250만 8900원)의 50% 이하인 경우도 받을 수 있다. 복지정책과 (031)8075-3252. ●포천시 다음 달 7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제10기 포천문예대학을 개강한다. 강의 장소는 시청 옆 포천복지회관이며 수강료는 없다. 과정은 시, 수필 창작과정 및 인문학이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포천시지부가 주관한다.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031)538-2065. 대중음악 ●션과 함께하는 ‘만원의 기적’ 콘서트 24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장애 어린이 및 가족을 위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가수 션이 함께하는 자선 콘서트. 피아니스트 박종화와 김민수를 비롯해 20여명의 더블베이스 오케스트라 ‘베이서스’, 뮤지컬 배우 이건명, 배해선 등이 재능 기부로 참여한다. 콘서트 티켓 판매금 전액은 마포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으로 쓰인다. 1만~3만원. (02)744-4350. ●설운도 효(孝) 콘서트 5월 4일 오후 3시·7시 서울 여의도 KBS홀. 가수 설운도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여는 첫 단독 공연. ‘쌈바의 여인’ ‘나침반’ ‘하숙생’ 등 그동안의 히트곡을 새롭게 편곡해 무대에 올리며 1970~1980년대 인기를 누린 DJ 한용진이 설운도의 히트곡을 리믹스해 들려주는 오프닝 무대와 아코디언 연주자 심성락과 함께 꾸미는 ‘잃어버린 30년’ 무대 등도 마련된다. 6만 6000~9만 9000원. (02)2233-8063. 공연 ●땅속두더지, 두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제작한 어린이 음악회. 땅 위로 올라간 두더지 두디의 모험에서 다양한 사물이 만들어내는 소리를 들어보는 시간. 땅굴 모양으로 만들어진 공연장에서 재활용품으로 만든 악기를 연주하고 소리를 체험한다. 4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2만원. (02)2280-4114~6. ●국악칸타타 ‘동래성 붉은 꽃’ 25~27일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송상현 동래부사와 동래성 양민의 충(忠)과 의(義)를 기리기 위해 만든 작품.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합창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예술단 합동공연으로 2011년에 초연됐다. 국악, 합창, 연극, 무용이 담긴 총체극으로 호평을 받았다. 1만~2만원. (051)607-3121~4. ●눈으로 보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 메노뮤직과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하는 재능나눔 콘서트. 소프라노 임경애·양송이, 테너 이상철, 바리톤 정형진, 피아니스트 류선화가 출연해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한다. 무료. (02)724-0274~6. ●준트리오 정기연주회 28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영산아트홀. 문수영(피아노), 임경묵(바이올린), 임정묵(첼로)으로 구성된 3중주단. 이번 6회 정기연주회에서는 하이든, 글린카, 아렌스키의 대표적인 피아노 3중주를 연주한다. 2만원. (02)581-5404. 전시 ●리암 길릭 ‘다섯 개의 구조와 뱃노래’전 5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갤러리인. 초기 yBa (young British artists) 대표작가 가운데 한 명으로 2009년 베네치아비엔날레에서 독일관 대표작가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엔 영국 노동요라는 텍스트와 이에 맞춰 예쁘게 마감되어 올라가는 건축 공사 현장을 비교한 작품을 내놨다. 공간이라는 것이 사람을 어떻게 통제하는지 조명하는 작업이다. (02)732-4677. ●윤두진 ‘프로텍팅 바디 시리즈’(Protecting Body Series)전 5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가나아뜰리에 장흥’ 3기 입주작가로서 공상과학에 나올 법한 사이보그의 인간형을 깨지기 쉽고 매끄러운 플라스틱으로 만든 저부조 작품으로 드러냈다. 깨지기 쉬운 환상에 대한 얘기다. (02)736-1020. ●현대자동차 ‘드림 소사이어티’(Dream Society)전 5월 26일까지 서울 중구 통일로 문화역서울284. 현대차 후원 아래 정연두, 전준호+문경원, 이동기, 김용호, 조민석, 임선옥 등 미술, 건축,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의 최신작을 공개했다. (02)3407-3500. 영화 ●아이언맨 3 감독 셰인 블랙.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테러를 감행하는 테러조직 텐 링스의 보스 만다린과 아이언맨의 대결을 그린 할리우드의 대표 블록버스터로 전편보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해진 액션을 자랑한다. 129분. 12세 관람가. 25일 개봉. ●파리 5구의 여인 감독 파벨 포리코브스키. 출연 이선 호크,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사미르 구에스미. 미국의 스타 작가 더글러스 케네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혼 후 파리에서 외로운 삶을 살던 소설가 톰(이선 호크)이 신비하고 매력적인 여인 마르짓(크리스틴 스콧 토머스)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팽팽한 긴장감이 돋보인다. 85분. 15세 관람가. 25일 개봉. ●그림자 애인 감독 판위안량. 출연 권상우, 장바이즈. 한류 스타 권상우와 중화권 톱배우 장바이즈 주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 대기업 KNC의 상속녀인 패리스가 스키 여행 도중 실종되자 KNC의 CEO이자 패리스의 애인인 권(권상우)이 회사를 구하기 위해 패리스와 닮은 가난한 꽃집 여성 진심에게 그녀를 찾을 수 있게 시간을 벌어 달라는 부탁을 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현대판 신데렐라’. 장바이즈가 패리스와 진심의 1인 2역으로 출연한다. 84분. 12세 관람가. 25일 개봉.
  • [미주통신] 욕하다가…초보 앵커 첫 방송 후 잘린 사연

    [미주통신] 욕하다가…초보 앵커 첫 방송 후 잘린 사연

    뉴스에 처음 출연한 초보 앵커가 욕을 지껄이다가 바로 해고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언론들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노스다코타 주에 근거를 둔 NBC 계열의 지역 방송인 KFYR 방송에 처음으로 출연한 초보 앵커인 에이 제이 클래먼트는 생방송 뉴스가 시작되자마자 혼자서 전파를 타서는 안 되는 욕(Fu*** Sh***)을 중얼거리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되고 말았다. 순간 초보 앵커를 소개하려던 여성 앵커가 놀라서 당황한 자세를 가다듬고 겨우 그를 소개했다. 하지만 그의 첫 방송은 결국 마지막 방송이 되고 말았다. 언론사 측은 다시는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사과문을 내고 그를 즉각 해고했다. 해고를 당한 클래먼트는 그의 트위터에 “더 이상 나쁠 것이 없다. 가혹하지만 초보라서 실수한 것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겠다.”며 “난 이제 프리 앵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보스턴 테러 용의자 차 번호판 ‘테러리스트 #1’

    보스턴 마라톤 테러 형제 용의자 중 형이 사망하고 동생에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사용했던 벤츠 차량의 번호판 이름이 공교롭게도 최고의 테러리스트(“Terrorista #1)를 의미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미 현지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매사추세츠주 뉴베드퍼드 지역의 한 아파트를 급습하여 이들 형제 용의자들과 친한 친구였던 애즈매트와 디아즈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이들의 여자 친구로 보이는 여성도 함께 체포되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들이 사용한 테러리스트를 의미하는 번호판이 붙은 벤츠의 뒷면에는 욕(F*** you)을 의미하는 내용의 스티커가 붙어 있었으며, 이 아파트에는 체포된 테러 용의자인 조하르 차르나에프(19)가 한 때 같이 거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에 따라 보스턴 테러 용의자의 지인들은 이들 형제가 전혀 테러와는 연관된 낌새를 채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어 이번에 차를 함께 사용한 친구들의 체포가 수사에 진전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에 수사관이 급습한 아파트에 사는 한 여성은 “평소 번호판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며 “소름 끼치는 일이라 이사를 해야겠다.”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애들에게 비비탄 쏴보라 시킨 ‘간큰 엄마’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사는 한 엄마가 강력한 비비탄 총을 구입한 다음 자녀들에게 마음대로 쏴보라고 시켰다가 결국 체포되었다고 미 언론들이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수산 베커(43)로 알려진 이 여성은 비비탄 총을 구입한 후 차를 타고 롱아일랜드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15살 딸과 13살 아들은 물론 이들의 친구에게 구입한 비비탄 총을 마음대로 쏴보라고 권유했다. 이들은 지난 2주 동안 차로 돌아다니면서 총을 쏴 60여 개 이상의 차량 유리창이 파손하는 등 수십 대의 차량에 피해를 주다가 결국 지난 20일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베커는 전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기물 파손과 아동 보호 위반 등 10여 가지 혐의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베커의 이웃 주민들은 “그녀는 남을 적극적으로 돕는 훌륭한 엄마였다.”며 이 같은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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