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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통신] 美고등학교에 검은 피부 인형 목 매달려 논란

    [미주통신] 美고등학교에 검은 피부 인형 목 매달려 논란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검은색 피부를 가진 인형을 목 매달아 걸어 놓은 사건이 발생해 인종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미네소타주에 있는 와스븐 고등학교에서 지난주 4명의 학생이 검은색 피부를 가진 인형의 목을 줄에 매달아 학교 건물 밖으로 걸어 놓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 직후 감시 카메라에 찍힌 이들의 모습이 적발되면서 학생들은 중징계를 당하고 말았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4명의 학생 중 한 명은 퇴학 처분을, 다른 두 명은 정학 처분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사건이 발생하자 현지 지역 사회는 “인종적 따돌림의 한 형태”라며 크게 분노하고 있다. 한 지역 활동가는 “이것은 증오와 잔인한 폭력성을 대변한다.”며 “결코 가볍게 다루어질 문제가 아니다.”라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에 학교 측도 재발 방지를 위해 여러 가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접한 학생들은 “그것은 하나의 장난이었을 뿐”이라며 “그들은 흰색 피부의 인형이었더라도 그러한 장난을 했을 것”이라며 이번 사건이 확대되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에 의아해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CBS 지역 방송(WCCO)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가톨릭 신부가 마약 판매에 성인숍까지…

    미국 코네티컷주의 조용한 마을 브리지포인트, 가톨릭 성당의 신부이면서 평소 브로드웨이의 뮤지컬을 좋아하던 정신적 지도자의 이중생활 막장 드라마가 밝혀지면서 이 지역 사회가 엄청난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케빈 웰린(61)으로 알려진 이 신부는 지난 1월 3일(이하 현지시각) 구매자로 위장한 경찰에게 마약을 판매하다 체포되고 말았다. 하지만 최근 조사 과정에서 이 신부는 마약 판매 대금을 세탁하려고 뉴욕 인근 지역에서 포르노 숍을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의 사택에서 엽기적인 섹스 파티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18일 보도했다. 그는 2011년에 가톨릭 성당의 정식 지도자 자리를 사임했으나 최근 체포되기 전까지는 로마 교황청으로부터도 성직자로서 연금을 계속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의 사택에서는 기이한 섹스 인형들이 발견되었으며, 그는 별난 복장을 하고 섹스 파티를 벌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교구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관해 “그가 신부직을 사임하고는 잘 보이지 않았다”며 “우리는 그가 마약과 관계되어 있다고는 전혀 알지 못했으며, 이는 사악한 악마가 우리 교회를 침범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현재 캘리포니아 지역 등으로도 이러한 신경안정제 등 마약을 판매한 혐의가 드러나 다음 주 정식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美 공항 ‘알몸 투시기’ 전면 철거

    [미주통신] 美 공항 ‘알몸 투시기’ 전면 철거

    2년 전부터 미국 공항 전역에 설치되어 인권 침해 논란을 빚었던 이른바 ‘알몸 투시기’가 전면 철거될 것이라고 미 언론들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교통안전국(TSA)은 올해 6월까지 미국 공항에 설치된 알몸투시 기능을 가진 현재의 전신 스캐너를 전부 철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미 의회가 이 알몸 투시기의 철거를 입법화하면서 해당 투시기의 요건을 바꾸라고 했으나, 제작 회사가 이를 충족하지 못해 기존의 알몸 투시기는 전부 철거된다고 TSA는 밝혔다. 이 알몸 투시기는 지난 2009년 성탄절에 발생한 여객기 폭탄 테러 미수 사건 이후 항공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미 공항 전역에 배치되었으나 신체 부위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등 그동안 수많은 인권 침해 논란을 불려 왔다. 특히, 이 알몸 투시기를 거부한 승객들이 전신 신체검사를 받으면서 성적 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등 숱한 소송에 휘말리면서 오바마 행정부도 이의 개선을 TSA에 지시한 바 있다. TSA는 기존에 설치된 신체의 일반적인 윤곽만 나오는 일반 스캐너는 계속 사용될 예정이며 앞으로 인권 침해 소지가 없고 X-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보다 향상된 ‘밀리미터 스캐너’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7살 초등학생이 권총 가지고 등교 학교 발칵

    뉴욕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7살의 학생이 책가방에 총을 넣어 등교하다가 적발되는 바람에 학교가 한때 폐쇄되는 등 발칵 뒤집혔다고 언론들이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욕 퀸즈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7살 초등학생이 가방에 22구경 권총을 넣어 등교하다 학교 보안원에게 적발되었다. 즉각 경찰이 출동하고 이 초등학교는 한때 폐쇄되어 전 학생들이 안전지대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조사에 나선 경찰은 현재 정확한 경위를 파악중에 있으며, 소식을 듣고 달려온 부모들도 어찌할 줄 몰랐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 학교 8학년생의 학부모 세실리아 데니스는 “학교가 폐쇄되는 동안 우리는 학교 연못 옆에서 웅크리고 숨어 있어야 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처럼 지난달 발생해 28명의 목숨을 앗아간 코네티컷주의 샌디 혹 초등학교 총기 참사 공포로 인한 부작용이 미국 사회에서 날이 갈수록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는 미국 유타주에서 초등학교 6학년생이 샌디 혹 초등학교 참사로 인해 자신을 보호해야겠다며 같은 22구경 권총을 가지고 등교해 여학생을 위협하다가 즉각 체포된 바 있다. 또한, 지난 15일에는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운동장에서 누군가 총을 가진 사람이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 전화에 학교가 즉각 폐쇄되고 헬기와 특수기동대(SWAT)가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을 벌인 바 있다. 하지만 수색 결과 한 학생이 장난감 총을 가지고 등교한 것으로 밝혀져 안도의 한숨을 내신 바 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美총기협회 ‘오바마 비난 광고’ 일파만파

    [미주통신] 美총기협회 ‘오바마 비난 광고’ 일파만파

    미국 총기협회(NRA)가 오바마 대통령의 딸을 거론하며 비난 광고를 게재하자 그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NRA는 최근 오바마 대통령이 총기 규제 강화 대책을 마련하자 TV와 인터넷을 통해 이를 비난하는 광고를 실었다. NRA는 이 광고에서 “대통령의 아이들이 당신의 아이들보다 중요한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오바마 대통령의 두 딸이 비밀 경호원의 무장 경호를 받고 있는 것을 비난했다. NRA는 더 나아가 “오바마는 자신의 아이들은 무장 경호로 보호하면서 왜 학교에 무장 경비원을 두는 것에 회의적인가?”라고 비판하면서 “오바마는 엘리트적인 위선자일 뿐”이라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대한 백악관의 제이 카니 대변인은 “대통령의 자녀가 정치적 싸움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대통령의 자녀 안전을 광고의 주제로 삼는 것은 매우 불쾌하고도 비열한 행위”라며 총기협회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번 NRA의 광고를 접한 시민들도 “법에 정해져 있고 테러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 대통령의 자녀 경호 문제를 일반인과 비교하여 NRA가 또 자충수를 두고 있다.”며 비판적인 의견을 주로 표현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미 총기협회 광고 캡처 (유튜브)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맨해탄 나이트클럽에 나타난 쥐가 그만…

    [미주통신] 맨해탄 나이트클럽에 나타난 쥐가 그만…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근처 유명한 나이트클럽에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놀러 간 안드리아 베라스(56)는 그만 황당한 일을 겪고 말았다. 그녀는 지난 2011년 9월 3일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을 찾았다. 마침 무대 앞에 자리가 비웠다는 종업원의 권유로 자리를 옮겨 친구들과 한참 이야기를 하던 중 자꾸 누가 자신의 왼쪽 발끝을 톡톡 치는 느낌에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친구에게 그만 장난치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친구가 무슨 말이냐며 테이블 밑을 살펴보자 커다란 들쥐 한 마리가 이빨을 드러내 놓으면서 베라스의 발끝을 물어뜯고 있는 광경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이후 베라스는 병원에서 치료와 함께 항생제 처방을 받았으며 그녀의 변호사는 쥐 퇴치 등 위생의무를 다하지 못한 이 나이트클럽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15일(현지시각)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그녀는 소장에서 “내 다리를 물어뜯었던 쥐는 애완용 쥐가 아니라 뉴욕시 하수도에 사는 큰 시궁쥐였다.”며 당시 악몽을 되새겼다. 하지만 이 클럽 관계자는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기를 거부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사진=해당 나이트클럽 (구글 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美총기협회 총기사고 방지(?) 게임 논란 확산

    [미주통신] 美총기협회 총기사고 방지(?) 게임 논란 확산

    최근 잇따른 총기 참사로 인해 총기 규제에 대한 여론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총기협회(NRA)가 사고를 방지하겠다는 목적으로 내놓은 게임 앱(Application)이 오히려 총기 사용을 조장하는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어 논란이 예상된다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NRA는 지난달 샌디 혹 초등학교 총기 참사 사건 이후 어린이들에게 총기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며 4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다는 총기 교육을 위한 게임 형태의 프로그램과 앱을 출시했다. 하지만 이를 검토한 전문가들은 이 앱은 일반적인 총기 슈팅 게임과 전혀 다를 바가 없으며, 더구나 약 1달러만 더 내면 기존의 기본 소총에서 MK11 같은 강력한 저격용 총으로 변경할 수가 있는 등 오히려 총기 사용 술을 가르치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또한, 게임 중간에 “총구를 항상 안전한 방향으로 두라.” , “쏠 준비가 안 되었을 때는 손가락을 넣지 마라.” , “총기 사용 전에 술을 마시지 마라.” 등의 형식적인 내용만 있을 뿐, 총기 사고 시의 대피 요령 등 총기 안전 교육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이 프로그램의 사격 게임 장소도 실내 사격장, 실외 사격장, 스키트 사격 등 다양하게 택할 수 있어 다른 사격 게임과 전혀 차이가 나지 않아 이를 본 시민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고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사진=NRA 출시 프로그램 (MK11 사격 장면)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美 항공사 ‘제트블루’만 노리는 새들이 있다?

    [미주통신] 美 항공사 ‘제트블루’만 노리는 새들이 있다?

    하루 간격으로 미국의 한 국제공항에서 같은 항공사 소속 비행기가 새들과 충돌해 회항하는 일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12일 오후 3시 30분경 승객 70명을 태우고 뉴욕 존에프케네디(JFK) 국제공항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을 향해 이륙한 제트블루 소속 항공기가 이륙 직후 새떼와 충돌하여(bird strikes) 공항으로 회항했다. 다음날인 13일 오전 10시경 같은 공항인 JFK에서 125명의 승객을 태우고 바하마 제도의 나소를 향해 이륙한 제트블루 소속 항공기도 다시 새떼와 충돌해 급히 회항하고 말았다. 제트블루 항공사 측 대변인은 비행기가 심각한 결함을 입은 정도는 아니었으나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회항하고 다른 비행기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뉴욕시에 있는 JFK 국제공항과 라가디아 국내 공항은 연일 극성을 부리는 새떼들로 인해 비행기 안전사고에 초비상이 걸려있는 상황이다. 이번 보도를 접한 시민들은 유독 새들이 파란색을 좋아하는지 왜 연달아 제트블루만 공격(?)을 받는지 의아하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1월에는 JFK 인근에 있는 라가디아 공항에서 승객과 승무원 155명을 태운 US 항공 소속 비행기가 역시 새떼와 충돌하여 두 개의 엔진이 모두 정지하는 비상사태를 맞았으나, 기장의 침착한 영웅적인 대응으로 맨해튼 인근 허드슨 강에 인명 피해 없이 비상착륙에 성공한 바 있다. 사진=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뉴욕시 성폭행 사건 800건 재조사 파문

    [미주통신] 뉴욕시 성폭행 사건 800건 재조사 파문

    미국 뉴욕시의 검사관실에 근무했던 한 직원의 잘못으로 무려 800여 건이 넘는 성폭행 사건들을 다시 조사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직원은 지난 2001년부터 사직하기 전까지 843건의 성폭행 관련 사건의 DNA 조사 등을 맡아 처리하였으나, 잘못 판단한 것으로 확인된 건수만 26건에 달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특히, 이 중에 7건은 성폭행 피해자에게서 추출한 정액 등에서 용의자의 DNA가 나왔음에도 해당 직원이 이를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한 건은 10년 만에 뒤늦게 용의자를 다시 기소하는 황당한 사태도 발생했다. 뉴욕시 검사관실의 엘런 보라코브 대변인은 “843건 모두가 잘못 조사된 것은 아니지만, 아직 해당 직원의 과실이 고의성은 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이 가운데 412건만 재조사가 완료되었으며 나머지는 계속 다시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직원은 해당 과실이 밝혀지자 지난 2011년 11월에 이미 검사관실을 그만둔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시 의회는 이 사건이 파문을 일으키자 오는 22일 긴급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욕시 검사관실은 해마다 1,500건이 넘는 성폭행 사건과 관련된 검사를 48명의 검시관이 조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감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성폭행범에게 마스터키 맡긴 뉴욕소방국 곤혹

    [미주통신] 성폭행범에게 마스터키 맡긴 뉴욕소방국 곤혹

    미국 뉴욕시 소방국(FDNY)에서 응급구조사로 일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물 엘리베이터 마스터 키를 이용해 10년간 무려 5명 이상의 어린 여성들을 성폭행한 범인이 법정에서 첫 재판을 받았다고 미 언론들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앵거스 파스칼(35)로 알려진 이 범인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FDNY에 응급구조사로 일하면서 11살 소녀를 비롯해 무려 5명 이상의 여성을 엘리베이터에서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FDNY 복장을 이용하여 쉽게 피해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었으며,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 직후 이 마스터키를 이용해 해당 엘리베이터를 정지시킨 후 이 같은 범행을 저질러 왔다고 검사 측은 밝혔다. 이 범인은 2007년에는 부상당한 응급 환자를 신속히 구해 영웅 대접을 받았으나, 한편으로는 성폭행을 일삼는 등 철저한 이중생활을 하여 체포하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나 해당 검사는 성폭행 사건에서 그의 DNA가 검출되는 등 범죄 혐의 입증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건의 재판이 진행되면서 FDNY는 자신들이 다시 여론의 도마에 오르자 매우 곤혹스런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미국 여성이 뽑는 1등 데이트 상대는?

    미국 여성들은 어떤 남성을 가장 데이트 상대로 선호할까? 놀랍게도 각 도시의 특성에 따라 가장 최고로 여기는 항목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각) 뉴욕데일리뉴스에 의하면 미국의 한 온라인 데이트 회사(WhatsYourPrice.com)가 미국 여성 9345명을 대상으로 외모, 수입, 학력 등의 항목을 놓고 남성과 데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무엇인가에 관해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뉴욕에 거주하는 여성의 경우, 외모(38%), 학력(26%), 수입(15%)순으로 응답하여 외모를 가장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관해 이번 조사를 담당한 회사의 브랜든 웨이드 CEO는 “뉴욕 여성의 경우 경제 자립도가 높아 돈과 교육보다는 외모를 선호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분석했다. 이와는 반대로 도박 도시로 유명한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는 여성들은 수입(51%), 외모(23%), 교육(4%)순으로 응답하여 상대 남성의 수입을 최고 항목으로 선택해 뉴욕시와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 하지만 시카고에 거주하는 여성들은 교육(27%), 수입(25%), 외모(10%)순으로 응답하여 상대 남성의 교육 수준을 최고의 선택 기준으로 선호했다. 이 밖에도 보스턴의 경우는 수입(33%), 교육(21%), 외모(5%)순으로 응답해 라스베이거스와 비슷한 선호도를 보였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할 때, 연봉이 1억 5000만 원에서 2억 원 사이이며 대학원 졸업 학력과 준수한 외모를 가진 남성이 미국 전역을 통틀어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완벽한 남성’이 될 수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고시 Q&A] 캐나다 시민권자라도 한국 주민등록 있다면 응시 가능

    Q:저는 캐나다 시민권자로 한국의 공무원 시험에 관심이 있습니다. 변호사와 상담한 결과 캐나다인으로 한국에서 거주하는 데는 별다른 불이익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공무원 시험을 치를 수 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캐나다 시민권자가 공무원 시험을 볼 수 있나요? (ankwonhee@ymail.com) A:원칙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져야만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습니다. 현재 국가공무원법에 따르면 외국인과 복수국적자는 국가안보와 보안·기밀 등을 제외한 분야에만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습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공무원 시험은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응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주민등록이 말소되었다면 국내거소신고증 등을 발급받아야 공무원시험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시험 신청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go.kr)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합니다. 주민등록이 말소된 재외국민은 별도의 확인절차(국내거소신고증 등)가 필요하니 행정안전부 채용관리과(02-751-1325)로 전화하면 조치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임용 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gosi@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매주 목요일자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 ‘올레 스마트팩’으로 스마트TV 변신 ‘OK’

    ‘올레 스마트팩’으로 스마트TV 변신 ‘OK’

    ‘올레tv에 월 1000원만 더 내면 인터넷과 애플리케이션(앱)도 즐길 수 있습니다’ KT는 9일 서울 광화문 KT 본사에서 스마트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올레tv 스마트팩’을 소개했다. 올레tv 스마트팩은 기존 IPTV 서비스인 올레tv에 스마트 셋톱박스를 추가하면 스마트TV를 따로 사지 않아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앱과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OS는 안드로이드 4.0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LG유플러스도 지난해 10월 구글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IPTV와 구글TV를 결합한 ‘u+tv G’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송재호 KT T&C부문 상무는 “올레tv의 실시간 채널, 주문형비디오(VOD) 등을 비롯해 구글 플레이에 있는 TV용 앱을 내려받아 음악감상, 게임 등을 할 수 있다”며 “특히 안드로이드 4.0은 경쟁사에서 제공하는 2.0보다 개발자에게 오픈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앱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레tv 스마트팩 이용자들은 지메일(Gmail)과 구글 뮤직, 구글 서치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레이싱, 아케이드, 전투 등 스마트폰에서 하던 게임도 TV에서 즐길 수 있다. 유튜브나 유스트림 등 인터넷 동영상 미디어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콘텐츠를 TV에서 공유하는 홈 플레이 ▲2개 채널을 동시에 볼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 ▲간편하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퀵보드 메뉴 등을 지원한다. 리모컨 외에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를 입력 장치로 사용해 문자 입력과 커서 이동 등이 편해진 것도 장점이다. 송 상무는 “통신망을 통한 스마트TV는 진화하면서 새로운 방송 패러다임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방송과 인터넷을 융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미주통신] ‘사고뭉치’ 린제이 로한 부모 싸움도 점입가경

    [미주통신] ‘사고뭉치’ 린제이 로한 부모 싸움도 점입가경

    할리우드 사고뭉치로 유명한 여배우 린제이 로한(26) 부모들의 싸움도 딸의 악명에 걸맞게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9일(이하 현지시각) 뉴욕데일리뉴스에 의하면 린제이 로한의 아버지인 마이클 로한(52)은 최근 전처였던 디나 로한(50)이 자신이 과거에 전처를 폭행 및 성폭행했다는 주장을 강력히 부인하며 법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린제이 로한의 어머니인 디나는 지난 7일 이 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전 남편인 마이클이 1986년에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한쪽 눈에 상처가 날 만큼 폭력을 행사했으며 1990년에는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성폭행까지 행사했다고 관련 사진과 서류를 제시하면서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마이클의 과거 폭력성이 린제이 로한이 대중으로부터 반감을 사는 사고뭉치로 자라난 원인이 되었다면서 전 남편이었던 마이클을 맹비난하였다. 이에 대해 마이클은 “전혀 사실무근” 이라며 “그녀가 돈을 노리고 하는 행위이며 지금도 끊임없이 문자메시지 등으로 나를 괴롭히고 있어 중상모략에 따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마이클은 디나가 주장하는 폭력은 그녀가 새벽에 귀가한 자신을 빙수 제조기로 밀치는 과정에서 방어하다 우발적으로 생긴 사고이며, 성폭행 주장 역시 잠시 별거 중에 생긴 일로 서로 합의에 의해 관계를 맺었으나, 별거 중에 자신이 다른 여자를 사귄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디나가 질투심에서 당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러한 양측의 싸움을 접한 시민들은 걸핏하면 절도와 동성연애, 음주운전 그리고 최근에는 파산 직전으로 몰렸다는 보도까지 나올 정도로 할리우드 최고의 사고뭉치로 유명한 문제아 린제이 로한의 악명에 걸맞고 부모들의 싸움도 볼만하다고 비난했다. 사진=Hollyscoop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美 뉴욕 법원 ‘불심 검문’ 즉시 중지 판결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이 그동안 인권 침해와 인종 차별 논란을 몰고 온 ‘불심 검문’(Stop and Frisk)을 즉각 중지하라고 판결했다고 미 언론들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특히 이번 판결은 뉴욕의 브롱크스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심 검문 중지에 관한 판결이라 앞으로 논란과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시라 세인들린 판사는 판결문에서 “합법과 불법의 정확한 잣대를 긋기는 어렵지만, 그동안 뉴욕경찰(NYPD)의 그러한 침해는 시민에게 많은 위협을 느끼게 했다.”며 브롱크스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불심 검문을 즉각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판결의 발단은 2011년 8월 이른바 제닌 리곤 사건으로 촉발되었다. 리곤은 그녀의 17살 난 아들에게 동네 가게에서 물건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으나 이내 불심검문을 받고 말았다. 경찰관이 집까지 찾아와 아들 확인 요청을 한 순간 그녀는 아들에게 무슨 큰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하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말았다. NYPD는 범죄 예방 필요성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힘을 빌려 불심 검문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인권 단체 등을 중심으로 인종 차별이라는 비난을 받는 등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판결에 따른 추가적인 청문회가 이달 말에 열릴 예정으로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32년간 가르친 트랜스젠더 선생님 결국…

    32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남자 교사가 결국 자신이 트랜스젠더였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해고를 당해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뉴욕시의 한 고등학교에 근무한 마크 크롤리코스키는 평소 학부모들로부터 여성스러운 긴 머리와 귀걸이는 물론 화려한 손톱 치장으로 많은 불평과 의심을 받아왔다. 그는 결국 2년 전에 학교 교장에게 사실은 자신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말았다. 이후 그는 여성스러운 치장 등을 고치고 선생님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으나, 학교 측은 “자신에게 고집불통이며 게이보다 못하다.”라고 평가하는 등 사퇴 압력을 가해 왔었다고 소장에서 밝혔다. 또한 학교 측이 어떠한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아 불가피하게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학교 측은 “그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으며 해고될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면서 주장을 반박했다. 공교롭게도 이 교사가 가르친 과목은 ‘인간의 성과 사랑’이라는 성교육에 관한 것이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할리우드 악동과 사진 한장에 혼쭐난 LA시장

    [미주통신] 할리우드 악동과 사진 한장에 혼쭐난 LA시장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스(59, 사진 오른쪽)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장이 할리우드의 악동으로 소문난 배우 찰리 쉰(47, 사진 왼쪽)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찰리 쉰은 지날 달 28일 멕시코 소재 한 호텔 개관 오픈 행사에서 자신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바에서 파티를 열면서 동성애 관련 발언을 쏟아 내어 파문에 휩싸인 바 있다. 공교롭게도 이날 오픈 행사에 참석한 안토니오 LA 시장은 찰리 쉰과 만났고 찰리는 LA 시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듯 함께 어깨동무하며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파문이 크게 확대됐다. 파문이 확대되자 안토니오 LA 시장은 이후 NBC 방송에 출연하여 “나는 하루에도 50장이 넘는 사진을 찍는다. 나랑 사진 찍기를 원하는 사람을 거부할 수 없다.”며 “찰리 쉰과는 단 3분도 함께 이야기하지 않았다.”면서 친분설을 일축했다. 미국의 인기 시트콤 ‘두 남자와 2분의 1’(Two and Half Men)의 스타 출신인 찰리 쉰은 2011년 3월에는 자신이 매일 밤 두 여자와 잠자리를 함께한다고 공개한 바 있으며, 세 번째 아내였던 브룩 뮐러와는 결혼 3년 만에 가정폭력으로 이혼했으며 이후 연일 밤마다 광란의 파티를 벌여 재활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한편 영국의 ‘더 선’ 지는 6일 찰리 쉰이 24살 연하의 멕시코 출신 포르노 배우인 조지아 존스(23)와 다정하게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면서 포옹과 키스를 나누는 등 연인 관계에 빠졌다고 보도해 할리우드 최고 악동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뉴욕경찰(NYPD) 범죄정보 전용 ‘앱’ 인기

    [미주통신] 뉴욕경찰(NYPD) 범죄정보 전용 ‘앱’ 인기

    뉴욕 경찰(NYPD)이 지난해 말 아이폰 사용자를 위해 제공하기 시작한 전용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앱)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5일(현지시각)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NYPD는 지난해 12월 30일 아이폰용 앱을 개발하여 이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도록 공개했다. 사용자는 이 앱을 이용하여 최신 사건에 관한 정보는 물론 수배된 용의자의 얼굴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범죄 사건에 관한 내용도 스마트 폰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은 공개되자마자 중국에 있는 사용자들도 내려받는 등 인기가 높다고 NYPD는 밝혔다. NYPD 관계자는 과거 10년간 약 6천 명의 인원을 줄였지만 이러한 기술 덕분으로 충분히 이를 만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NYPD는 지난해 6월 전용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이미 16만 명에 가까운 사용자가 링크하고 있으며 전용 트위터는 5만 명이 넘는 팔로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러한 앱의 출시는 익명을 선호하는 젊은 층들이 문자를 통한 사건에 관한 제보를 더욱 쉽게 하여 최근 강간 등의 사건 해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NYPD는 전했다. NYPD는 안드로이드용 버전은 올해 안에 곧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비행기에서 난동부린 승객, 어떻게 됐을까?

    [미주통신] 비행기에서 난동부린 승객, 어떻게 됐을까?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뉴욕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비행기 안에서 술에 취한 승객이 난동을 부려 체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에는 아이슬란드를 떠나 뉴욕으로 오던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린 승객이 테이프로 꽁꽁 묶인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어 폭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4일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승객은 비행기에 탑승한 후 줄곧 면세 양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이후 술에 취해 비행기가 곧 폭발한다고 소리를 지르면서 승객들에게 침을 뱉는가 하면 급기야는 여성 승객의 목을 조르는 등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에 주변의 승객들과 승무원이 합세해 난동 승객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테이프로 좌석에 꽁꽁 묶어 놓고 말았다. 해당 사건은 옆에 함께 탑승했던 뉴욕 거주 앤디 엘우드이 사진을 소셜 네트워크에 올리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아이슬란드 항공사 측은 해당 사건의 발생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사진에 대해서는 논평을 거부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난동을 부린 승객은 뉴욕 공항에 도착 즉시 일단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3일에는 미네소타에서 뉴욕의 존에프 케네디(JFK) 공항으로 이륙을 준비하던 아메리칸 이글 항공의 조종사가 음주 혐의로 체포되어 출발이 지연되는 등 최근 음주와 관련한 항공기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CNN ‘야릇한 행위’ 여배우 이번엔 막말 파문

    [미주통신] CNN ‘야릇한 행위’ 여배우 이번엔 막말 파문

    구랍 31일(이하 현지시각) CNN의 새해맞이 생방송 중에 동료 유명 남성 앵커인 앤더슨 쿠퍼(45)에게 마치 유사 성행위를 하는 듯한 행위를 해 파문이 일었던 미 여성 코미디언 겸 배우인 케이시 그리핀(52)의 돌출 행동과 막말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고 있다. 그리핀은 2일 CBS 유명 토크쇼인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출연해 레터맨이 이번 파문에 대한 의견을 묻자 “내가 사과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나는 숙녀든 게이든 당신한테까지도 (그런 행동을) 시도했을 것”이라며 막말을 이어 나갔다. 이에 당황한 진행자 레터맨이 “만약 방송에서 남성이 당신에게 그랬다면 어떻게 반응하겠느냐?”라고 재차 질문하자 “그 사람이 앤더슨 쿠퍼이든 게이든 여성이든, 나는 빨리 지퍼를 내릴 것”이라고 폭탄 발언을 거듭했다. 그리핀의 이러한 막말은 쿠퍼가 자신이 게이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어 성적 취향의 자유를 둘러싼 인격 모독적인 발언으로도 해석돼 파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그리핀의 이러한 막말은 시청자를 모독하는 행위라고 맹비난하고 있으며, 학부모 TV 감시위원회도 즉각 성명을 내고 그리핀의 이러한 행위를 비난하면서 아울러 이러한 행위를 묵과하는 공중파 방송을 함께 비난했다. 사진=CBS 방송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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