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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seoul 잉글리시

    #1. 주말 청계천변 레이저 쇼 Downtown Seoul’s CheongGyeCheon Stream has a new attraction. 청계천에 새로운 관광 명소가 생겼습니다. It’s an interactive art show on a water screen held each Saturday and Sunday from 4 to 9 until October 25th alongside the stream. 바로 10월 25일까지 매주 주말 4시부터 9시까지 청계천 변 워터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레이저쇼입니다. Sound and fishimages on the screen interact with each other. 배경음악과 물고기의 이미지가 스크린 위에서 어우러집니다. It’s presented free of charge close to Jangtong Bridge near the Cheonggye 2nd Street 4-way intersection. 레이저쇼는 청계2가 교차로 근처 장통교에서 무료로 열립니다. #2. 낙산사 산불 나무악기 환생 Naksan Temple,one of Korea’s most historic Buddhist shrines,was destroyed by forest fire in April,but timber from the temple’s main building has been given new life as musical instruments. 한국에서 가장 유서깊은 절 중 하나인 낙산사가 지난 4월 산불로 소실됐지만, 낙산사의 나무 기둥이 악기로 태어나 새 삶을 얻었습니다. Lim Chang-ho,a musical instrument builder recently made a cello and a violin from the temples wooden pillars then donated them to the temple. 현악기 제작자 임창호씨는 낙산사의 대들보를 이용해 바이올린과 첼로를 만들어 사찰에 기증했습니다. It seems the pillars made from 50 year old wood were perfect for instruments. 낙산사의 기둥은 50년 이상 된 나무로 악기를 만드는데 최고입니다. He expects the cello will be worth 30 million won and the violin at least 15 million won. 임씨는 첼로는 최소 3000만원, 바이올린은 150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휘풀이 *attraction 매력 *historic 역사적인 *destroy 파괴하다 *instrument 악기, 도구 *pillars 기둥 제공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새음반] 본조비 9집 ‘Have A Nice Day’

    [새음반] 본조비 9집 ‘Have A Nice Day’

    데뷔후 20년 동안 전세계 1억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금세기 최고의 밴드 본 조비(Bon Jovi)가 2년 만에 9집 ‘Have A Nice Day’를 들고 돌아왔다. 모두 12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 역시 본 조비 특유의 대중적 멜로디 라인을 느낄 수 있지만, 과거에 비해 조금은 가벼워진 느낌. 타이틀곡 ‘Have A Nice Day’는 ‘You Give Love A Bad Name’,‘Livin’ On A Prayer’등 역대 히트곡을 연상시키는 곡. 세번째 트랙 ‘Welcome To Wherever You Are’는 ‘Always’ 등 감미로운 록발라드 계보를 잇는다. 이밖에 기타 연주가 친근한 ‘Last Man Standing’과 경쾌한 멜로디의 ‘I Want To Be Loved’도 추전할 만하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해 그래미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받은 존 생크스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한편 새달 7일 서울 용산 CGV에서는 본 조비의 새 앨범을 감상할 수 있는 ‘주크온과 함께 하는 본 조비 리스닝 파티’가 열린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Hi-Seoul 잉글리시

    #1. 청계천 10월1일 개방 The restoration of downtown Seoul’s Chonggyechon is almost done! 청계천 복원 공사가 거의 마무리됐습니다. The 5.8 kilometer stream opens on October 1st. 5.8km에 달하는 청계천은 10월1일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When it opens,22 bridges will cross it and it’s expected to give Seoul a new face. 22개의 다리로 된 청계천은 서울에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side from restoring some of Seoul’s natural environment,the stream’s restoration is expected to change downtown Seoul’s urban landscape. 자연환경 변화뿐 아니라 청계천은 서울 도심 경관을 바꿀 것으로 예상됩니다. Land use around it is now a mix of diverse business operations,commerce and residential patterns. 청계천 주변 지역은 이제 비즈니스·상업·거주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변모합니다. #2 청계천 세계적인 관광지로 Seoul city plans to transform the Cheonggyecheon Stream area into a tourist magnet! 서울시는 청계천 지역을 대표적 관광지로 바꿀 계획입니다. It plans to make walking tour programs accompanied by guides who can speak English,Chinese or Japanese in the area. 영어, 중국어 일본어 가이드와 청계천변을 따라 걷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It’ll also add the 1-hour Cheonggyecheon Stream course to the Seoul City Tour Bus and set up 4 tourist information centers offering one-stop services with respect to tours related to the stream. 1시간짜리 청계천 시티 투어버스 코스도 더할 방침이며 관광객들에게 원스톱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4개의 관광정보 센터도 개설 중입니다. ●어휘풀이 *restoration 복원, 복구 *urban 도심의 *landscape 경치, 경관 *residential 주거의 *transform A into B A를 B로 바꾸다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은은한 팝송 추억의 음악다방

    은은한 팝송 추억의 음악다방

    레코드판이 빽빽하게 꽂혀 있는 뮤직박스,DJ의 감미로운 목소리, 사연 담긴 신청곡, 뽀얀 담배 연기….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라마다호텔 뒤편에 자리잡은 ‘DJ 리멤버’에 가면 지난 60∼70년대 크게 유행했던 음악다방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지난달 초 문을 연 이곳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발행된 LP디스크 1만여장을 소장하고 있다.CD의 등장과 함께 급속히 우리 곁에서 사라져 유물이 되어버린 음반들이다. 이들은 팝마니아인 이 업소 주인 이돈형(45)씨가 30여년간 수집해온 것들이다. 비틀스의 ‘예스터데이’, 애니 멀스의 ‘해뜨는 집’, 톰 존스의 ‘프라우드 메리’,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스모키 그룹의 ‘리빙 넥스트 도어 투엘리스’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작품들을 비롯해 각종 팝송 및 포크송이 망라돼 있다.100만원을 호가하는 희귀음반들도 다수 있으며, 국내 음반과 외국의 것이 각각 절반씩 차지한다. 이 업소는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2명의 DJ가 번갈아 진행을 맡는다.1부 DJ 주승일(45)씨는 20살 때부터 서울 숙대 입구, 부산 서면 등의 음악다방을 전전하며 15년간 디스크자키를 해온 베테랑이다. 또 2부를 맡는 장민욱(51)씨는 팝 칼럼니스트이자 한국DJ 동우회장을 지냈다. 이곳은 다방과 카페 기능을 겸해 35평의 홀에서는 커피와 음료 등을, 한편에 설치된 바에서는 술을 판다. 가격은 다른 업소에 비해 30%가량 싼 편이다. 누구나 숫자 제한 없이 원하는 곡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는데 하루 200여곡이 DJ의 힘을 빌린다고 한다. 남성에게 선호도가 높은 곡은 로드 스튜어트의 ‘셀링’, 수전 잭스의 ‘에버그린’, 김정호의 ‘하얀 나비’, 윤형주의 ‘우리들의 이야기’ 등이다. 반면 여성들은 클리프 리처드의 ‘이른 아침·early in the morning’, 자니 허튼의 ‘한 소녀에게 바친 사랑·all for the love of a girl’, 정훈희의 ‘안개’ 등을 자주 찾는다고 한다. 팝송에 대한 향수를 지닌 40∼50대가 주고객인데 자신이 좋아했던 노래가 나오면 손과 발로 장단을 맞추는 모습도 자주 눈에 띈다. 어떤 이들은 흥에 못이겨 아예 뮤직박스 앞으로 나와 춤을 추기도 한다. DJ 주승일씨는 “90년대 이후 영상 쪽으로 문화흐름이 넘어갔지만 70·80세대는 아직까지 음향에 대한 향수가 있다.”면서 “이제는 여유를 갖고 잊고 있던 추억을 되살려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휘성, 그 사랑愛 물들다

    휘성, 그 사랑愛 물들다

    이 男子. 가을에 만나기엔 제격이다. 긴 여운을 남기는 진하고 촉촉한 그의 음색은 아침 저녁 피부에 와닿는 가을 공기만큼이나 알싸하다. 아직 스물 세살의 청춘. 불과 데뷔 3년의 짧은 이력. 그렇건만 정규 앨범을 3장이나 냈고, 모두 최고 수준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녹록지 않은 경력으로 남자 R&B 가수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가수 휘성(23)이 가을 바람과 함께 돌아왔다. 손에 4집 새 앨범을 들고.1년만이다. 청명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던 지난 26일 오후 광화문 거리에서 그를 만났다. “이번엔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듣는 노래를 부르려 애썼어요. 과거 아팠던 사랑 경험에 대한 제 자신의 의문과 여러가지 느낌들을 고스란히 노래에 녹였죠.” 그래서일까. 이번 4집 앨범은 문패부터 심상치 않다.‘Love… Love…? Love…!’. 그가 직접 붙인 제목이다. “사랑을 알아가는 단계를 표현한거죠.‘Love’는 어릴적 사랑에 대한 막연한 느낌의 단계,‘Love…?’는 성장하면서 첫사랑과 이별 등을 통해 사랑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는 단계,‘Love…!’는 그 경험이 쌓여 사랑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내린 상태를 의미해요.”자신은 느낌표의 단계에 있으며, 그가 정의하는 사랑은 ‘지키는 것’이란다. 자신과 상대의 감정, 주변 상황 등 사랑 주변을 둘러싼 모든 것을 지킬 수 있을 때 이별을 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 그의 사랑 철학. 1집 ‘안되나요’,2집과 3집 ‘위드 미’와 ‘불치병’ 등 사랑 노래라 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그이지만, 이번 앨범에 수록된 17곡은 모두 제목처럼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짧은 시간이지만 지금껏 15번의 사랑과 아픈 이별을 겪었죠. 그 경험과 느낌들을 노래에 담으려 했어요.” 타이틀곡은 휘성의 감성이 잘 살아있는 ‘굿바이 러브’(Good Bye Luv)’. 하지만 그는 “17곡 모두가 타이틀곡이나 마찬가지”라며 미소 짓는다. 앨범 전체가 한편의 사랑 소설처럼 일관된 흐름으로 느껴지도록 만들었단다. 이별 뒤의 아픔을 노래한 ‘일년이면’과 슬픈 발라드곡 ‘울보’, 현악 연주가 애절함을 더하는 ‘하늘을 걸어서’ 등도 휘성 특유의 촉촉함이 잘 묻어난다. 그가 가장 애착을 갖는 곡은 ‘러브샤인’(Luv Shine). 그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만들어서가 아니라 그 선율이 아무 이유 없이 그냥 가슴에 와 닿더라고요.” 그는 여전히 ‘미완성 단계’다. 더 진화해나갈 잠재적 여력을 지닌 ‘∼ing’ 상태라고 할까. 이 말에 본인도 머리를 끄덕인다. “누구 처럼 ‘완성된 가수’로 안주하고 싶지 않아요. 제 안에 있는 장점을 취해서 굳혀 나가고, 아직 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골라서 도전하고 싶죠. 결과가 어떨지, 완성될지는 모르는 고난의 연속이겠지만, 점점 발전해 나가고 싶답니다.” 그가 지금까지 가장 많이 진화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감정 표현’.“솔직히 1집때는 그저 멋들어지게 소리만 내는데 급급했죠. 하지만 이번에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요. 음색도 멋있고, 감정 표현 테크닉도 많이 키웠다고 자부해요.”여태껏 발표한 앨범 가운데 이번 4집만큼 만족스러웠던 적이 없었다며 활짝 웃는다. 그는 자신의 부족한 음악적 천재성을 부단한 노력으로 극복하려는 가수다.“무언가 부족했을 때 서서히 늘려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빈자리’가 있을 때 넓힐 수 있는 것이겠죠. 저는 특히 ‘집착’이 강하거든요. 제가 한것은 무조건 잘돼야 직성이 풀려요. 이번 4집이 잘 안되면 ‘무서운 일’(?)을 저지를지 제 자신도 몰라요.(웃음)”하긴 성대에 물혹이 4개나 생겼음에도 녹음실을 떠나지 않았다는 지독한 연습벌레가 그다. 글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사진 스포츠서울 박진업기자
  • [Love & Marriage]

    행복을 자랑해 주세요. 결혼을 앞둔 설레는 사랑 이야기, 알콩달콩 행복에 겨운 결혼 이야기도 좋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사연 모두 담아 드려요. 이곳은 여러분의 사랑이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 보내실 곳 wedding@seoul.co.kr(이름·주소·전화번호 반드시 기재, 사연 분량은 A4용지 절반 정도, 사진도 함께 보내 주세요.)/ci0000 ■ 선물 앙코르 결혼사진이나 가족사진 촬영권(화장 및 웨딩드레스 포함,1114인치), 롯데월드 자유이용권(2장·6만원 상당)/ci0000 ■ 협찬 결혼사진의 명가 토마토스튜디오 (02)3442-2321,/ci0000 www.tomatostudio.co.kr 고급스러운 사람을 담아내는 노비스튜디오 (02)540-4008,www.studio-novi.co.kr
  • [여성&남성] 가을남녀 ‘이별공식’ 남자는 연락끊고 여자는 전화통보

    [여성&남성] 가을남녀 ‘이별공식’ 남자는 연락끊고 여자는 전화통보

    “우리 헤어져.”(여자)“사랑이…어떻게 변하니.”(남자)-영화 ‘봄날은 간다’ 중에서. 사랑에 빠진 연인은 ‘영원’이라는 단어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서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영원할 것이고 그 사랑이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반짝이던 그, 혹은 그녀의 사랑의 빛이 바래 헤어지게 되면 변명을 한다. 변하니까, 그러니까 사랑이라고. 이별이 더 슬픈 계절, 가을이다. 가을에 헤어지는 연인들은 겨울 내내 가슴앓이를 하고, 봄이 돼서야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 여성포털 ‘젝시인러브’(www.xyinlove.co.kr)에서 가을남녀 1999명에게 ‘이별공식’을 물었다. ●많이 차 본 여성, 많이 차인 남성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성인 여성 1597명과 남성 402명에게 상대방에게 차인 적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 남성은 82%가 ‘그렇다.’고 응답한 반면 여성은 69%만 ‘그렇다.’고 응답해 ‘자존심’을 세웠다.3차례 이상 차였다는 남성은 19%였지만, 여성은 10%밖에 되지 않았다. 반대로 ‘내가 먼저 이별을 선언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은 75%만 ‘그렇다.’고 답했지만, 여성은 무려 92%가 ‘그렇다.’고 했다.3차례 이상 먼저 차 봤다는 여성은 48%나 됐지만 남성은 24%밖에 없었다. 이별하는 방법에서도 남녀 차이가 두드러졌다. 남성은 흐지부지 연락을 끊으며 헤어진다는 ‘우유부단형’이 39%로 가장 많았다. 만나서 직접 통보한다는 ‘단도직입형’이 29%였고, 직접 마주 대하지 않고 전화로 이별을 통보한다는 ‘소심형’이 20%로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여성은 ‘우유부단형’은 21% 밖에 되지 않았다. 전화로 헤어지는 ‘소심형’이 37%로 가장 많았고,‘단도직입형’이 28%로 2위를 차지했다. ●男 “내 잘못으로 이별” 女 “그저 인연이 아니었을 뿐” 헤어지게 된 원인에 대한 생각도 남성과 여성이 달랐다. 남성은 ‘나 자신이 문제’라는 응답이 27%로 가장 많았다.‘상대방이 문제’라는 응답은 12%였다. 하지만 여성은 ‘그저 인연이 아니어서’라는 응답이 35%로 1위를 차지했다.‘나 자신이 문제’는 20%,‘상대방이 문제’라는 응답은 15%였다. 이별 뒤 상처가 치유되는 시간은 ‘3개월 이내’가 남녀 각각 36%와 39%로 가장 많았다.‘헤어지자마자 즉시’라는 응답은 남성 9%, 여성 11%로 10명 중 1명꼴에 불과했다. 마음의 상처가 아물기까지 1년 이상이 걸린다는 사람은 남성 21%, 여성 19%로 5명 중 1명꼴이었다. 이별 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데에는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렸다.1년 이상이라는 응답이 남성의 32%, 여성의 29%를 차지, 가장 많았다. 다만 남성보다 여성이 새로운 만남을 더 쉽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4∼6개월 걸린다는 응답이 26%로 두 번째였지만 여성은 1∼3개월이 22%로 뒤를 이었다. 이별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남성(28%)과 여성(39%) 모두 ‘사람들을 만나며 바쁘게 지낸다.’고 했다.‘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응답도 남성 24%, 여성 28%로 두 번째를 기록했다. 이별 뒤 깨달은 점은 남녀가 달랐다. 여성은 가장 많은 40%가 ‘아닌 인연은 빨리 끝내는 게 낫구나.’라는 ‘자기합리화형’ 응답을 했다. 반면 남성은 ‘다음 사람에게는 정말 잘 해야겠구나.’는 ‘다짐형’과 ‘그 사람이 내게 정말 소중했구나.’라는 ‘후회형’이 각각 25%와 24%로 절반을 차지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광고도 ‘원소스 멀티유스’ 시대

    광고도 ‘원소스 멀티유스’ 시대

    신문광고 두편이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의 ‘닭살문자 베스트 5’(SK텔레콤의 현대생활백서)와 ‘이곳은 83년 된 보험회사 □□□□가 □□□□□로 새롭게 태어날 자리입니다.’(동양화재)가 그것이다. 전자는 휴대전화가 생활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진입했다는 것이고, 후자는 동양화재가 메리츠화재로 CI를 바꿨다는 것을 알리는 광고다. SK텔레콤이 8월부터 신문매체 등에 도입한 새로운 형식의 이 광고 시리즈는 휴대전화가 생활의 중심에 들어왔다는 것을 재미난 에피소드로 풀어가고 있다. 휴대전화의 공통된 소재와 정보를 간단하면서도 익살스럽게 다룸으로써 이동통신업계의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을 알린다. 광고는 특이하게 만들어졌다. 직원을 대상으로 모은 170개 에피소드를 ‘현대생활백서’란 책으로 먼저 만들었다. 그런 다음 인쇄매체와 TV 등에 광고를 내보는 것으로 기존의 TV 등에 의존하는 관습적인 광고에서 벗어난 것이다. 사실, 이 광고가 아니라도 생활의 중심에 휴대전화가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듣고 싶은 노래를 내려받아 바로 듣고, 초행길에 길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고, 퇴근길에 실시간으로 드라마를 보는 어찌 보면 신생활의 중심에 섰다. 이 가운데 젊은 커플들이 좋아할 만한 ‘닭살문자’를 예로 들어보자. 이런 문자를 모르고는 ‘작업’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하나,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거 찾을 때까지 널 사랑할게.” “둘,E+WORLD+WHO+LOOK+YOU+LOVE+SUN”무슨 암호같다. 하지만 풀어보면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란 뜻이란다. “셋, 세상엔 여러 종류의 우유가 있다. 딸기우유, 초코우유, 바나나우유…, 내가 너에게 매일 주고 싶은 건 ‘아리럽우유!’”닭살 돋을 만하다. 또 있다.‘고장인가요?’편이다. Q:갑자기 면도기 성능이 너무 떨어져요. A:진동하는 휴대전화를 얼굴에 문지르고 계시군요. Q:마우스를 아무리 움직여도 작동을 안 해요. A:휴대전화를 쥐고 계십니다. 이런 종류의 상황이 170가지다.SK텔레콤은 이번 광고의 효과에 힘입어 다음달 2차 광고를 할 계획이다. 벌써부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진다. SK텔레콤의 광고가 궁금한 사항에 대해 즉시 답을 준다면 동양화재의 광고는 계속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뭘까 하고 생각하게 한다. 이 광고는 다소 보수적인 보험업계치고는 상당히 파격적이다. 로고도 쓰지 않았다. 실제로도 서울 강남의 메리츠타워에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가로 35m, 세로 60m의 노란색 초대형 현수막이 내걸렸다. 행인과 운전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신문에서 방송에서만 보이던 티저기법을 차용, 건물과 현수막이 돋보이게 처리됐다. 동양화재 홍보실 이택기 과장은 “자칫 기업만의 잔치가 되기 쉬운 CI변경을 신문 광고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며 “27일부터 나올 광고에 회사명과 로고를 드러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새음반]

    ●에릭 클랩튼,‘Back Home’ ‘티어즈 인 헤븐(Tears In Heaven)’의 에릭 클랩튼이 4년 6개월 만에 신보 ‘백 홈(Back Home)’을 들고 돌아왔다. ‘기타의 신’으로 불리는 그답게 이 앨범에서도 특유의 ‘손 맛’이 유감 없이 발휘되고 있다. 끈적끈적한 블루스 리듬의 ‘러브 돈 러브 노바디(Love Don’t Love Nobody)’는 ‘원더풀 투나잇(Wonderful Tonight)’을 연상시키며, 레게 리듬을 맛깔나게 요리한 ‘레볼루션(Revolution)’은 ‘아이 샷 더 셰리프(I Shot The Sheriff)’를 떠올리게 한다. 이밖에 컨트리가수 빈스 길의 곡 ‘원 데이(One Day)’와 ‘런 홈 투 미(Run Home To Me)’ 등에서는 환갑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역동적인 기타 선율을 느끼게 한다. 한때 그의 친구이자 연적이기도 했던 비틀스 멤버 고 조지 해리슨의 곡 ‘러브 컴스 투 에브리원(Love comes to everyone)’은 보너스곡. ●민홍 ‘Superworld’ 혼성 2인조 그룹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리더인 김민홍이 ‘민홍(MINHONG)’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프로젝트 앨범을 내놨다. 노래는 ‘브로큰 펄’의 보컬인 손민정이 맡았다. 모두 6곡이 수록된 앨범의 제목은 ‘슈퍼월드(Superworld)’. 첫 곡 ‘Superworld’는 기괴하면서도 몽롱한 전자음의 반복이 묘한 쾌감을 전달하며,‘공중그네’라는 뜻의 두번째곡 ‘a trapeze’ 역시 불안하게 내지르는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이 혼합돼 심장 박동수를 차근차근 올려준다.‘4:23 AM’과 ‘sketch.in your eyes’는 현실과 꿈 사이의 경계를 가로지른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이런 춤바람이라면 OK

    이런 춤바람이라면 OK

    “바람이 났지 뭐예요. 춤바람요. 멋진 바람 아닌가…. 덕분에 부부끼리 붙어다니는 시간이 늘었답니다.” 부부들끼리 즐기는 춤바람은 해도해도 무죄다. 전국 방방곡곡에 부부 댄스스포츠 열기가 가득 차오르고 있다. 실력을 떠나 ‘잉꼬 사랑’을 키울 수 있고, 전신운동이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어서다. 열심히 일한 당신, 춤바람 여행을 떠나보시라. 건전한 취미인 동시에 운동이기도 하다. 조금씩 실력이 붙으면서 더 높은 단계에 이르자는 욕심도 붙어 성취욕도 못잖게 생긴다. 이따금 스포츠댄스가 맞지 않느냐는 물음이 쏟아지기도 하지만, 이름 그대로 댄스 모양을 한 스포츠이다. 요즈음 마라톤 열풍도 대단하지만 신체 특징에 따라 무리가 갈 가능성이 있는 반면, 댄스스포츠의 경우 평생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인기를 누린다. 댄스스포츠는 우선 크게 모던 볼룸댄스(Modern Ballroom Dance)와 라틴 댄스(Latin Dance), 두 종류로 나눠진다. 각각 5개 소종목이 있다. 모던에는 왈츠, 비엔나 왈츠, 탱고, 폭스트롯, 퀵스텝이 있다. 라틴에는 룸바, 차차차, 자이브, 삼바, 파소도블레이가 각각 있다. ●알콩달콩, 깨가 쏟아져요 가을을 재촉하는 여우비가 흩뿌린 21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가오리길 82’ 강북구민회관 지하1층 생활체육실에서는 춤바람 난 부부들 여남은 쌍이 손에 손을 맞잡고 춤에 빠져들고 있었다. 더러 뒤늦게 찾아온 부부들은 들어서자마자 “여보, 우리도 어서 옷 갈아입어야지.”라며 활짝 웃었다. 춤바람 난 부부 동아리의 이름은 ‘위드 댄서클’(With Dance Circle). 드러내놓고 함께, 그것도 부부가 춤을 즐기자는 뜻이 담겼다. 모두 15개 팀,30명으로 이뤄진 모임에는 도봉구 전 생활복지국장과 강북구 행정관리국장 등 전·현직 공무원도 끼어 있다. 체면치레에 점잖빼기(?) 좋아하는 공무원 부부도 춤바람에서 빠지지 않는 셈이다. 아무래도 일반 직장인과 자영업자가 많지만 교사, 장학사로 일하는 회원도 보인다. “서로 나이를 묻지 않아요. 집안을 오가며 친해지면 다르지만…. 뭐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어떻게 사는가가 문제죠. 춤 추는 것에 대해 숨기곤 하던 옛날 사고방식도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에게는 오늘 모습이 중요하지….” 2002년 첫 발을 떼 이제 3년 남짓한 동아리에는 막내 30대 부부부터 60대의 황금기 부부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다음달 29일 서울시민예술축제 무대에 오르기 위해 비지땀을 쏟고 있다. 수·목요일 정례 연습에는 보통 오후 6시쯤 모여 3∼4시간씩 땀을 뺀다. 앞서 같은 달 20일에는 서울시내 부부 댄스스포츠팀을 총망라하는 연합 파티도 준비 중이다. “강북지역에서는 우리 따라올 팀이 거의 없을걸요, 아마. 호호호….” 지난 5월29일 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강북구청장배 우승 등 성적이 빼어나단다. 아이디 ‘백합’이라는 한 중년여성은 웃음 가득한 표정으로 이같이 귀띔했다. 대회만 나갔다 하면 입상 이상의 성적을 낸다고 덧붙였다. 나이를 묻지 말라는 춤바람꾼들 말대로 이곳에서는 별명으로 통한다. 부부 회원들에게 쌍쌍이 서로 걸맞은 별명을 갖고 있다. 짝끼리 이름이 딱 맞아떨어지는 별명에 놀랄 만하다. ‘햇살’과 ‘노을’ ‘로미’와 ‘줄리’ ‘나무꾼’과 ‘선녀’ ‘담쟁이’와 ‘넝쿨’ 등등….‘백합’ 또한 남편의 아이디는 ‘청솔’이다. ●“사랑은 전염 빨라요” 요즘 잘나간다는 남성 3인조 SG워너비의 ‘살다가’와 왁스의 ‘욕하지마요’ 등 가요에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 록그룹 퀸의 명곡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Love of my life) 등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노래들이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다. 음악에 맞춰 서로 부둥켜안은 부부들은 서로 손을 들어올려 몸을 돌리고, 마룻바닥을 미끄러지듯 파트너 몸 사이로 멋지게 빠져나가고는 했다.40평 남짓한 연습실은 나비 넥타이에 검은 바지차림을 한 남성과 분홍 원피스 등을 말끔하게 차려입은 춤바람꾼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금방 물들었다. 바로 옆에서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의 춤바람에 덩달아 신바람이 난듯 매트를 뒹굴고 다녔다. 자이브에 심혈을 기울이던 ‘백합’은 “4분의4 박자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 보면 무아지경에 빠진다.”면서 “오늘 낮 부부싸움으로 서로 얼굴을 붉혔다가도 오늘 밤에는 흠뻑 빠져들기 때문에 숨겨진 ‘금실비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음악의 빠르기와 비트에 따라 동작이 다르고, 다른 댄스와 달리 운동반경이 넓어 살을 빼는 데에도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한 회원은 “한시간에 600∼700㎉의 열량이 소모된다.”며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여성 지도강사인 ‘아프로디테’는 “이 때만큼은 부부로 생각하지 말고 파트너로 여겨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댄스이기 때문에 서로 예의가 중요하며, 따라서 존중해줘야 한단다. 집안 일로 연장돼 “그것도 못하냐.”“당신 동작이 잘못”이라는 등의 핀잔을 주기라도 하면 전체 분위기를 해칠 수도 있어서다. 처음 동호회에 나오면 짐짓 동료끼리 데면데면해지기 마련이어서 신입생 환영회와 같은 모임을 만들어 분위기를 이끈다고 뽐냈다. 대회나 발표회 때는 서로 무대용 화장을 해주고 반짝이를 붙여주는 등 오붓하기 그지없다고 회원들은 말한다. 댄스스포츠 구두를 신을 때 끈을 매주고 하면서 사랑은 절로 커진다. ‘아프로디테’의 발길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갔다. 초급반 격인 ‘쉘 위 댄스’(Shall We Dance) 동호회가 연습 중이라고 했다. 동명의 영화에서 이름을 따왔다. 모두 22개 팀,44명이 회원이다. 위드댄서클과 달리 옷차림이 평상복 그대로인 게 사뭇 흥미로웠다. 남편 ‘소주’와 함께 나들이한 ‘맥주’는 “댄스스포츠를 하게 되면서 부부사랑이 쏟아진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들 역시 회원들 별명이 ‘견우’와 ‘직녀’나 ‘청실’과 ‘홍실’ ‘일편’과 ‘단심’ 등으로 짝을 맞춰 지어 부르고 있다. 각각 64세와 62세로 최고 연장자라는 회원의 별명은 공교롭게도 ‘소년’과 ‘소녀’여서 웃음을 자아낸다. ‘홍실’은 “지난 6월25일 경기도 청평에서 야유회를 가졌는데 가족 등 32명이나 모였다.”며 “길바닥에서 춤을 추니 여행객들이 박수를 보내 흐뭇해한 적 있다.”고 귀띔했다. 오후 2시에 시작해 새벽 2시까지 춤을 춰 서로 놀랐다는 말도 곁들였다. “단체로 데이트를 하니 20대 연애하던 시절로 되돌아가는 셈이어서 세상 살아가는 재미가 새록새록 솟아요. 밥도 술도 안먹고 춤만 추고 왔지 뭐예요.” 최근 도봉구 생활복지국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정년퇴임한 강석태(60) 도봉문화센터 관장은 “시작한 지 1년 조금 지났는데 차차차와 자이브 2개 종목을 뗐다.”면서 “3년은 돼야 어디에 내놓을 실력이 쌓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춤도 춤이지만 이를 매개로 회원끼리 집안 대소사를 챙겨주는 등 이웃사랑도 커진다고 한다. 연습 때면 각자 집안에서 새로 담근 김치 등 먹을거리를 사들고 와 나눠 먹는다. 덕분에 언젠가는 구경하기도 힘들다는 산삼을 ‘공짜’로 먹기도 했다며 또 웃었다. 이날 역시 연습 중간중간에 추석 때의 제사음식과 식혜 등으로 간단한 파티를 열었다. 글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부부 댄스스포츠 동아리에서는 춤으로 가정의 어려움을 극복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들 가운데 ‘바람소리’는 아내에게 역경을 이긴 과정을 글로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바람소리’는 6년 전 안방살림을 하는 아내의 병환과 가정 경제의 어려움으로 힘든 날들을 보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를 ‘춤’을 통해 꿋꿋이 이겨냈다고 한다. 언제든 불행을 맞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우리들 모두에게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일 수도 있다. 부부가 함께하는 생활체육의 힘이 느껴지는 대목이기도 하다. 그 춥던 6년 전당신에게 병이 찾아왔을 때나는 매일 운동장을 달리며 기도했다오.…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숨이 턱에 차서더 이상 뛸 수 없을 때에도끊임없이 기도 드리는 그 한마디는…아내를 불쌍히 여기소서.당신의 건강은 회복되어 갔지만우리 가정은 또 다른 한파에얼마나 어려움이 많았습니까?세상이 다 싫어질 그 위기에우리는 함께 춤을 추었지요.우리의 눈물이 마르고한숨을 희망으로 바뀌도록우리는 함께 맴을 돌았지요.모든 어려움도춤과 함께 날아가고춤처럼 기쁘고 건강한 날이 돌아왔지요.이번 아내의 날에는우리 함께 왈츠를 춥시다.앞으로도항상 맑고 밝고 고운 가정이 되도록 비는 마음으로우리 함께 왈츠를 춥시다.그날 나는 당신에게이런 말을 전해 주리다.내 오른쪽에 있는 당신내 왼쪽에도 있는 당신당신은 나의 평화입니다.
  • Hi-Seoul 잉글리시

    #1. 한국 교육열 OECD 1위 Young people in Korea’s workforce are more likely to have achieved an upper secondary education than anywhere else in the developed world. 한국 젊은 층의 고등 교육 수준이 개발도상국 가운데 최상위를 차지했습니다. They are also among the most likely to have university degrees,shows an annual education report from the OECD. 최근 발표된 OECD 교육 지표에 따르면 한국 대학 진학률은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It shows that Korea is now in first place in terms of the proportion(97%) of younger people who have completed an upper-secondary education ― leading a small group of countries,including Norway and Japan,where more than 90% of pupils reach this level. 또한 고등학교 이상 학력 소지자는 97%에 이르며, 노르웨이와 일본 등이 9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APEC, 지능형 로봇 선보여 Korea’s humanoid robot ‘MARU’ is showcased for the 1st time at November’s APEC summit in Busan! 한국의 인공지능형 로봇인 ‘마루’가 이번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The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plans to showcase its functions to participating leaders there. 한국과학기술개발원은 각국 정상들을 대상으로 마루의 성능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It moves around in many directions and senses objects.And it’s a high-tech model ― a network-enabled robot whose software is provided via the wireless Internet. 마루는 물체를 감지하고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지능형 로봇으로 장착되어 있는 네트워크는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The government introduced 5 network robots and plans to start feasibility tests in households next month. 지금까지 정부는 5개의 지능형 로봇을 선보였으며 다음달부터 가정에서의 실용화 시험을 실시합니다. ●어휘풀이 *workforce 노동력 *upper secondary education 고등교육 *degrees 학위 *annual 연간의 *in terms of ∼점에서 보면 *including ∼를 포함해 *humanoid 인간에 가까운 *via ∼를 통해서 *feasibility 실행할 수 있음 *household 가족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알뜰살뜰 정보]

    ●그랜드마트 강서·화곡점은 29일까지 추석 선물 포장재 재활용 수거 캠페인을 열고, 갈비포장가방, 아이스팩, 청과과일박스, 보자기 등을 가져오면 500∼1000원 현금으로 바꿔주는 행사를 연다.●페브리즈(www.febreze.co.kr)는 사무실 내 ‘상쾌한 에티켓’행사를 연다. 점심식사 후 냄새가 밴 옷, 담배 냄새 나는 양복, 음식 냄새가 밴 사무실 등 냄새 퇴치가 필요한 곳을 찾아 페브리즈 키트를 설치해준다. 홈페이지에 사연과 함께 사진을 올리면 10곳을 선정한다.●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는 다음달 8일 열리는 2005 환경콘서트 ‘러브 마이 그린 시티’(Love My Green City)의 입장 티켓을 전국 매장에서 무료 배포하고 있다.1인 1장 기준으로 선착순 4만명이 입장 가능하다. 당일 현장에선 아이스크림과 케이크 등 5종 제품의 무료 쿠폰이 증정된다.●워너홈비디오코리아(www.whv.co.kr)는 7080세대가 좋아할 추억의 명화 DVD를 7080원에 판매한다. 아마데우스, 쇼생크 탈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버드, 콘택트, 엘비스 프레슬리, 페임, 신부의 아버지, 레드 제플린, 메인 이벤트, 몬트레이 재즈 페스티벌, 마이 페어 레이디, 녹원의 천사, 파워 오브 원, 스페이스 카우보이,42년 여름, 델로니어스 몽크, 빅터 빅토리아 등 모두 17개 작품이다.●샘표 요리교실 지미원은 24일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우리사랑 된장 맛처럼’이란 행사를 연다. 된장찌개, 생두부 비빔밥, 된장소스 바비큐 립 등 된장을 이용한 요리를 배우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샘표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을 준다. 이메일(hsuhyun@sempio.com)과 전화(02-3393-5366)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2만원.●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GS슈퍼마켓 입점을 기념, 다음달 9일까지 기존 적립금의 3배를 적립해주는 ‘따따블 적립금 이벤트’를 갖는다.GS마트에 신규 가입한 모든 소비자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주고, 처음 상품을 구매하면 3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우리닷컴(www.woori.com)은 30일까지 ‘오픈 4주년 퍼즐 찾기’을 진행한다.‘오/픈/4/주/년’글자 퍼즐을 모은 소비자 중 400명을 추첨,LG 트롬 세탁기, 아이리버 MP3, 쿠쿠 압력밥솥 등 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적립금을 증정한다.●CJ몰(www.cjmall.com)은 이달 말까지 ‘2005 가을 알뜰 혼수 준비전’을 진행한다. 가전, 가구, 예물, 허니문, 침구 등을 최고 40% 할인판매하고 사은품, 추가 적립금 혜택을 준다. 허니문 상품을 예약하면 신혼 여행비를 절반으로 깎아주고 21쌍을 추첨해 괌·사이판·푸껫 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한다.●프라임인터내셔널이 인테리어숍 `코즈니´ 브랜드를 인수했다. 코즈니 명동점과 테크노마트점, 김포점 등 매장 3곳과 온라인을 직영체제로 운영한다. 코즈니는 독특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소품과 잡화, 침구, 팬시상품을 판매, 큰 인기를 얻고있다.●KFC는 치즈징거버거 출시를 기념,‘만원의 행운’행사를 펼친다.1만원 이상 구매 소비자에게 100% 당첨 경품 스크래치 카드, 휴대전화클리너, 제품시식권, 인터파크 10% 할인권 등이 모여 있는 쿠폰 북을 준다. 경품은 캐나다 퀘벡 여행권, 디지털카메라,1만원 상품권, 비스킷 제공 쿠폰 등.
  • ‘채널고정’… 한가위 감동의 휴먼다큐

    ‘채널고정’… 한가위 감동의 휴먼다큐

    고향과 관련된 다큐멘터리 2편이 준비됐다. 언제라도 고향을 찾으면 마음이 그렇게 포근할 수 없다. 하물며 어려서 해외로 입양된 뒤 처음으로 고향을 찾은 사람들의 소회는 어떨까. 입양인의 시선으로 한국 사회를 바라보며 문제점을 짚어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아리랑국제방송은 19일 오후 5시(재방 19·20일 오후 9시30분) 휴먼다큐멘터리 ‘귀향’(연출 정춘길)을 방송한다. 지난달 말 재외동포재단이 개최한 모국 방문행사를 통해 고향을 찾은 해외 입양인 38명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 가운데 청각장애인 박소연(33)씨가 있다. 갓난 아이 때 미국으로 입양됐다. 지금은 시력마저 잃어가는 상황. 그의 소원은 시력을 완전히 잃기 전에 친부모를 만나는 것이다. 이번 고국 방문을 통해 마침내 소망을 이룬 그가 부모를 만난 뒤 끝내 말을 잇지 못했던 모습은 보는 이의 눈시울을 뜨겁게 한다. 역시 어릴 때 호주로 입양됐으나 양부모와의 불화로 순탄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조경숙(26)씨는 호주에서 성장하며 겪었던 정체성 문제를 고백한다. 그가 친부모를 만날 때 가장 먼저 묻고 싶은 말은 “Do you still love me?”(아직도 나를 사랑하세요?)였다. 요즘 영화 ‘웰컴 투 동막골’ 때문에 강원도 사투리가 인기를 끈다고 한다. 고향을 떠나 대처에 나서게 되면 아무래도 사투리가 어색하게 입안에 맴돌게 마련.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투리를 써도 편안한 고향집이 그래서 좋다. EBS는 추석을 맞아 각 지역 사투리로 우리의 정체성을 짚어보는 3부작 다큐멘터리 ‘울고 웃는 우리말, 사투리’를 17일과 18일에는 오후 9시30분,19일에는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1부 ‘우리말의 씨앗’에서는 삼국시대 자료를 통해 사투리의 흔적을 찾아보고 사투리가 생겨난 이유와 특징을 알아본다. 각 지역을 찾아가 사투리를 직접 확인해 보기도 한다. 2부 ‘사투리의 미학’에서는 사투리 공연을 펼치고 있는 소리광대모임 ‘또랑광대’와 전남 진도의 소리꾼 채정례 할머니를 만나 사투리와 문화·예술의 관계를 살펴본다.3부 ‘두 개의 목소리’는 표준어 중심 정책 때문에 시들어가는 사투리의 현실을 들여다 보고, 사투리와 표준어의 공존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아리랑TV ‘아이 러브 코리아’ 방영

    아리랑TV는 1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30분 한국 체험 프로젝트인 ‘아이 러브 코리아(I Love Korea)’를 방영한다.1년여의 제작 기간을 거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외국인들의 주요 관심사인 템플스테이, 한방·갯벌체험 등 전통 및 자연체험과 부산국제영화제 등 풍성한 축제현장을 소개한다. 또 한류 열풍을 일으킨 ‘대장금’,‘풀하우스’ 등 인기드라마,‘태극기 휘날리며’ 등 영화 속 추억의 장소를 둘러보고 DMZ,5·18국립묘지 등 역사적 명소도 방문한다. 한국의 사계(四季)도 아름다운 영상에 담았으며 풍성한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도 상세히 소개한다.
  • Hi-Seoul 잉글리시

    #1. 한가위 큰 장터 Nineteen Seoul traditional open air markets,like Dongdaemun’s Pyeonghwa Market,opened big areas selling Chuseok items! 동대문 평화 시장을 비롯한 서울 19곳의 재래시장에서 추석맞이 큰 장터가 열립니다. Chuseok,the Korean Harvest Moon Festival,an annual holiday,takes place this month from September 17th to 19th. 이번 추석 연휴는 9월17일부터 19일까지입니다. In the areas,which are run until September 17th,items used in ancestral rites at Chuseok and Chuseok gifts are sold. 17일까지 열리는 한가위 장터에서는 제수용품과 다양한 추석 선물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Also,goods are sold at prices 10 to 30 percent lower than regular prices and you can enjoy ordinary citizens’ free performances! 물건들은 정가보다 10∼30% 저렴합니다. 또 시민들이 여는 문화 공연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2. 세계 도시 시장포럼 개최 Seoul World Mayors Forum 2005 is held on September 30th and October 1st at Seoul’s Lotte Hotel under the theme,Sustainability and Revitalization. 2005 서울 세계도시 시장포럼이 9월 30일에서부터 10월1일까지 ‘지속가능성과 도시의 재생’이라는 주제로 서울 롯데 호텔에서 열립니다. Mayors and experts from around the world discuss Seoul city’s Cheonggyecheon Stream restoration project ahead of the project’s completion on October 1st. 전 세계주요도시 시장들과 전문가들이 10월1일 청계천 복원 공사 완료를 앞두고 청계천 복원에 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 All may attend free of charge to listen to these talks. 누구나 이번 포럼에 무료로 참석 할 수 있습니다. English translations and a lunch and dinner are provided. 영어통역과 식사가 제공됩니다. Space is limited,so register now at www.swmf2005.org. 자리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등록을 원하시는 분은 www.swmf2005.org로 문의하셔야 합니다. ●어휘풀이 *ancestral 조상의 *rite 의식, 의례 *hold 개최하다 *sustainability 지속가능성 *revitalization 재생 *restoration 복원 *ahead of ∼에 앞서서 *register 등록하다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김성수의 맛있는 영어 English]웃기는 영어(12)

    Taxi Drivers’ Favorite Jokes A man and his wife love to compete with each other.They are always racing each other to do things,betting each other.Everything is a contest. The husband,though,is beginning to get very depressed because he never wins.From the day they were first married,the wife has always won everything. The man goes to a psychiatrist and tells him his problem.He explains that he wouldn’t mind losing to his wife once in a while,but he has never won anything. So the shrink says,“All we have to do is devise one game where you can´t lose.” He thinks for a moment,then says,“I’ve got it! Go home and challenge your wife to a pissing contest.Whoever can piss higher on the wall wins.Of course,you´ll win.You’re a man.” The husband goes home,runs in the house,and shouts upstairs,“Honey! Honey! I have a new game!” She yells,“Oh,good! I love games,” and runs down the stairs.“What is it?” she says. He says,“Come outside.” So they go out to the side of the garage.“Okay,look,” he says.“We´re both going to piss on the wall here,and whoever makes the higher mark wins.” The wife says,“Oh,good,good,good! I’ll go first!” She then lifts up her leg,lifts up her dress,pees on the wall,and makes a mark about six inches high. “Okay,” he says,“Now it´s my turn.” He unzips his trousers,takes himself out,and is just about to piss when his wife says,“Hey,wait a minute.No hands allowed!” (해석) 한 남자와 부인이 서로 시합하기를 좋아했습니다. 이들은 서로에게 내기를 하면서 항상 앞을 다투어 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모든 게 시합이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한 번도 이기지 못해 매우 낙담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결혼한 날부터 아내가 항상 모든 것을 이겼습니다. 남자가 정신과 의사한테 가 자신의 문제를 말했습니다. 남자는 가끔 지는 것에는 개의치 않지만 어떤 것도 이겨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정신과 의사가 말하길,“우리가 해야 할 일은 댁이 절대 질 수 없는 게임을 고안하는 거예요.” 의사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습니다.“생각났어요! 집에 가 아내에게 오줌 누기 시합을 거세요. 벽에 오줌을 더 높이 눌 수 있는 사람이면 누가 되었든지 이기는 거예요. 물론, 댁이 이길 거예요. 댁은 남자잖아요.” 남편이 집으로 뛰어 들어가면서 위층에다 소리쳤습니다.“여보! 여보! 나 새 게임 있어!” 아내가 큰 소리로 “좋아요! 난 게임이 좋아” 하면서 계단을 뛰어 내려왔습니다.“무슨 게임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남자가 말했습니다.“밖으로 나와.” 그래서 이들은 창고 옆으로 나갔습니다.“자, 봐”라고 남자가 말했습니다.“우리 둘 다 여기 벽에다 오줌을 눌 건데, 더 높이 표시를 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아내가 말했습니다,“오, 좋아, 좋아, 좋아요! 내가 먼저 하겠어요!” 여자가 다리를 들어 올리고, 드레스를 걷어 올리고 벽에 오줌을 누었는데 대략 육 인치 높이에 자국을 남겼습니다. “자, 이제 내 차례야”라고 남자가 말했습니다. 바지 지퍼를 열고 거시기를 꺼내 막 오줌을 누려는데, 아내가 말했습니다,“이봐요, 잠깐 기다려요. 손은 사용할 수 없어요!” (해설) 아내와 시합을 했다하면 지는 남자가 정신과 의사의 조언을 쫓아 아내와 누가 더 높이 오줌을 눌 수 있는지 시합을 하였습니다. 웬만한 여자라면 그냥 져줄 만도 한 게임인데, 아내가 당당하게 도전을 받아들였습니다. 먼저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드레스를 걷어 올리고 벽에다 오줌을 누었습니다.15센티 높이에 오줌 자국을 남겼습니다. 이제 남편 차례가 되어, 거시길 꺼내 오줌을 누려는데, 아내가 제동을 걸고 나왔습니다. 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나요. 남자 오줌을 눌 때, 손을 사용하지 않으면 오줌이 어디로 떨어지나요? 결국 이번에도…. Life Essay for Wrighting요란한 선전에 고무되어,‘이번엔 영어를 꼭 끝내고 말거야! 이 교재라면 분명해!’ 하며 대단한 결심을 하고 영어 테이프 교재를 전집으로 구입한 사람들 가운데에는 테이프 1,2편 내지 3,4편만을 듣고 하루만 쉬자며 보낸 하루가 몇 년이 되어, 비싼 돈 주고 구입한 교재를 애물단지로 만든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수 된다(there are quite a considerable number of people who have rendered materials they bought for big money a nuisance). 영어 공부는 시스템이나 교재 내용도 중요하지만 운동이나 기능훈련과 같이 일단은 열심히 듣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시간을 투자 하지 않으면 절대로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없다. 당시에는 대부분의 학습지 교사들이 결과에 상관없이 테이프를 팔고 그것을 듣고 안 듣고는 부모나 학생 자신에게 맡겨두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니 교재를 구입한 학생들의 일부만이 테이프와 교재로부터 학습효과를 얻었다. 이런 부정적인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나는 나를 만난 모든 학생들에게 엄포와 협박(?)를 하게 되었다.“이제 선생님하고 공부를 시작하는데 테이프가 헤질 때까지 듣던지, 아니면 테이프로 목을 매고 죽던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해라(or hang yourself with tapes.It´s up to you).” 이런 애정 어린 협박과 학생들에 대한 관심이 나를 만난 대부분의 학생들의 영어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다. 이런 결과로 영어 학습 교재는 판매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 즈음에 영어 학습지 방문교사를 시작하는 선생님들과 현직 선생님들의 현장 교육을 하게 되었는데, 영어 학습지 관리교사의 수입은 바로 학생들에게 “테이프로 목을 맬 것이냐 안 맬 것이냐”란 애정 어린 협박과 그에 따른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실천력에 달려있음이 교육 내용의 핵심이었다.“수입이 많은 선생님이 많다는 것은 좋은 학생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은 곧 국가의 경쟁력의 향상을 의미한다”는 자부심을 강사 교육을 통해 나 자신과 선생님들이 함께 나누어 가졌다. 나와 많은 선생님들의 노력들이 요즘은 대부분이 하고 있는 전화관리와 체계적인 방문관리 시스템이 되었다. [절대문법 5 자리매김학습] 한국말과 다른 영어 문장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어의 자리에 따른 역할과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의 문법 교육은 용어 설명과 단순한 암기를 위주로 한 것이었다. 따라서 학습자 대부분은 수많은 용어의 암기와 언어 형식에 대한 규칙들을 외우는데 힘들어 했다. 절대문법이라는 개념에서는 문장의 쓰임에 맞는 단어의 자리와 그에 따른 역할 및 특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도식화된 자료를 활용한다. 영어 문장은 동사를 기준으로 앞뒤에 위치하는 단어들의 역할과 특성에 따라 다양한 구조로 변형될 수 있다. 이러한 기본 특성을 학습자 스스로가 알아갈 수 있도록 연습시키는 것이다. 오늘은 한국어의 개념에 없기 때문에 많이 어려워하는 보어 자리에 대한 내용이다. 보어는 주어와 동사 다음에 위치할 수 있는데 주어 자리의 명사나 목적어 자리의 명사를 보충 설명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보어 자리를 차지하는 말은 명사와 형용사 두 가지 품사가 대표적이다. She makes my father happy. 동사 makes 목적어 my father 시제 현재 형용사 happy 주어 She 명사설명 father 보어 happy 이처럼 문장을 구성함에 있어 주어와 동사를 중심으로 다음에 필요한 말이 앞에 나온 명사의 상태를 보충 설명하는 말이 올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말은 보어라고 하는데 명사와 형용사의 역할과 특성을 이해하게 되면 문장에서 보어의 쓰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 이젠 ‘돋보기 안경’ 벗으세요

    이젠 ‘돋보기 안경’ 벗으세요

    ‘더 이상 돋보기는 없다.’ 노안 치료에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됐다. 그동안 노안은 노화의 증표처럼 인식돼 시력이 크게 떨어지면 돋보기에 의존하거나 ‘그러려니….’하면서 불편을 감수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교정수술도 한쪽은 근시, 다른 쪽은 원시를 유지하도록 하는 모노비전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이제 노안은 물론 근시, 원시와 난시까지도 부작용 없이 교정할 수 있는 치료법이 국내에서도 선을 보였다. 국제노안연구소 부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팀은 최근 세계 최초로 엑시머 레이저를 이용해 노안을 교정하는 이른바 ‘ASA80’수술법을 창안한 독일의 다우쉬·슈뢰더 박사를 초청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시술시연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내 시술에 나섰다. 슈뢰더 박사는 레이저기기 개발자이며, 다우쉬 박사는 각막 절삭 없이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한 시력 교정법을 연구해온 석학. 이들은 지난해 미국굴절학회와 세계굴절수술학회에서 발표해 주목을 받은 엑시머레이저 ‘MEL-80’을 이용한 노안교정술을 이날 시연하고 실황을 인터넷(www.eyeloveilove.com)을 통해 중계했다. ●노안의 원인과 증상 일반적으로 40세를 넘기면 신문 등을 볼 때 시야가 침침하면서 읽기 어려워지거나 가까운 곳과 먼 곳을 교대로 볼 때 초점을 맞추기가 어렵게 된다. 이런 경우를 노안이라고 한다. 눈은 가까운 곳을 볼 때 거리를 조절하는 수정체가 모양체 근육의 작용으로 오므라들면서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러나 40대 이후에 접어들면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고, 수정체 자체가 커져 모양체 근육 사이의 공간을 좁혀 초점을 모아주지 못하는 노안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일반적인 노안 증상은 근거리(25∼30㎝ 안팎) 시력이 떨어지며, 먼 곳과 가까운 곳을 교대로 볼 때 시력의 적응전환이 느리다. 또 책 등을 읽을 때 피로감이 빨리 오며, 시야가 흐려 불쾌감을 느끼며 이런 증상은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서 더 심하다. ●ASA80 수술법 0.7㎜ 정도의 미세한 가우시안 빔을 조사하는 MEL-80을 이용한 ASA80 수술법은 시력 상태에 따라 엑시머레이저로 각막의 표면을 정교하게 절삭, 비구면체가 되도록 해 초점 심도를 늘려주는 굴절수술이다. 이 수술은 각막의 최상층 0.1㎜ 정도를 절삭, 각막 중심부를 레이저로 연마한 뒤 특수 냉각술을 적용해 마무리한다. 각막 절삭률이 낮아 수술후 부착하는 콘택트렌즈를 2∼3일 후 제거하면 각막의 상처가 아물고 절삭된 상피세포도 대부분 재생된다. 수술 후에는 2일 정도 눈에 이물감이 있고 더러는 약한 통증을 느끼나 곧 정상으로 회복된다.ASA80은 라식과 확실히 구별된다. 시력이 -11디옵터인 경우 ASA80을 적용하면 약 100마이크론의 각막을 깎지만 라식에서는 두배가 넘는 260마이크론을 깎으며,ASA80은 각막 상층을 보존하나 라식은 이를 절단해야 하며 수술 합병증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시력교정의 범위 ASA80은 원시뿐 아니라 노안이 있는 대부분의 근시, 정시 및 난시에 적용된다. 근시의 경우 일반적으로 -2.0 이상에서 -11.0디옵터 미만을 대상으로 하나 -2.0 이내의 근시도 가능하다. 원시인 경우에는 +4.0디옵터 이내, 난시는 7.0디옵터 이내인 경우 수술할 수 있다. 또 정시안인 경우에는 환자의 희망에 따라 한쪽 눈씩 차례로 수술하면 된다. ●임상으로 본 교정효과 지난 2003년 2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독일에서 근시와 원시, 정시, 난시 환자 30명(53안)을 대상으로 수술한 결과 수술 전 평균 근거리 시력이 0.3, 돋보기량은 +2.21디옵터였던 것이 수술 후에는 돋보기 없이 0.8∼0.9로 개선됐다. 또 2003년 이후 현재까지 300명 이상의 노안 교정수술을 시행해 98%이상의 만족도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치료 결과는 공식 발표된 것이다. 박영순 원장은 “국내에서 이 수술법을 적용한 결과 단 한건의 부작용이나 불만족 사례도 없었다.”며 “ASA80 노안수술은 환자의 시각 굴절상태와 관계없이 모든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시력 교정술”이라고 말했다. ■ 도움말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원장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Hi-Seoul 잉글리시

    #1, 저가 항공 시대 개막 One of Korea’s low-cost air carriers Hansung Airlines operated a test flight from Cheongju Airport to the southern resort island of Jeju ahead of its official service launch scheduled for August 31st. 저가 항공사인 한성 항공은 8월31일 본격적인 비행에 앞서 청주 공항과 제주 공항사이 시험비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The airline company is set to provide passenger services between Cheongju and Jeju island twice a day. 한성항공은 청주와 제주를 하루 두 번 운행합니다. Hansung Airlines specializing in domestic routes is expected to offer one way tickets at around 50 thousand won or about 50 US dollars. 한성항공은 국내선만을 다룰 예정이며 제주-청주 노선의 요금은 편도 5만원(50달러) 수준입니다. #2. 한국 입국절차 쉬워 South Korea ranks the second nation in providing simple immigration procedures in one recent survey. 최근 한 조사에서 한국은 두 번째로 입국절차가 간단한 나라로 나타났습니다. According to an online survey of more than 130 global companies on immigration procedures for business travellers,of the 23 countries Taiwan ranked first with the most convenient immigration procedure followed by Korea,HongKong and Canada all jointly taking the second spot. 세계 130여개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여행 입국절차에 관해 묻는 온라인 조사에서 타이완이 가장 편리한 입국 절차를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한국, 홍콩, 캐나다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Meanwhile results show that the US has the worse immigration procedure following the September 11th terror attack. 반면 9·11 테러 이후 미국은 가장 입국 절차가 까다로운 국가로 나타났습니다. ●어휘풀이 *carrier 운반인, 운송수단 *domestic 국내의 *immigration procedure 입국절차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김종국 파워 짱 1위 ‘사랑스러워’등 20위안 4곡

    김종국이 이번주 1위를 차지한 ‘사랑스러워’를 비롯해 20위권에 무려 4곡을 올려놓으며 근육만큼 강력한 파워를 과시했다.‘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은 3위,‘제자리걸음’은 6위,‘그녀의 남자에게’는 10위를 차지했다. 란의 ‘어쩌다가’,MC몽의 ‘I Love U Oh Thank U’,KCM의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은 각각 2,4,5위에 랭크됐다. 그밖에 견우의 ‘내 눈물이 하는 말’(17위), 바나나걸의 ‘부비부비-Club Mix’(19위)가 이번주에 새롭게 진입했다.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를 컬러링으로 다운받으려면 휴대전화로 ‘##90’과 코드번호 5자리 ‘00438’과 통화버튼을 누르면 된다.
  • [김성수의 맛있는 영어 English]웃기는 영어(11)

    Life Essay for Wrighting 영어학습지 세일을 위해 가방을 들고 길을 나서는데, 리어카에 카세트 테이프를 틀고 다니며 파는 카세트 장사의 스피커에서 이미자의 ‘동백아가씨’가 구슬프게 들려왔다.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순간 묘한 감정이 다가왔다. 영어교재를 판매하러 다니는 내 가방에 들어있는 카세트 꾸러미와 리어카에 쌓여있는 카세트 더미를 보며 지금의 내 처지가 거리의 카세트 장사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회한의 미소와 더불어 많은 생각이 머리를 어지럽혔다(With a smile of regret on,I was obsessed with floating ideas or thoughts). 당시의 방문학습 선생님이란 말이 선생님이었지, 집집으로 찾아다니며 영어 교재를 파는 거리의 세일즈맨이란 표현이 더 적절했기에 스친 생각이었다. 영어교육 자료도 없고, 교육지침도 없고, 학습목표와 교육을 위한 철학도 부재인 상태의 회사와 그 속에서 헤매는 나와 수많은 동료들…. 어찌할 것인가? 이대로 가방만 들고 다니다간 나는 그야말로 테이프 장사로 인생을 마감할 것이 아닌가? 거리의 테이프 장사와 마주친 그날 이후 영어교육에 대한 많은 책을 뒤지고 진정한 선생님이 되기 위한 조직과 철학을 갖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더했다. 나의 생각과 행동은 변했고 나를 기점으로 주변에서 영어교육 및 철학과 관련한 다방면에서 조금씩의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자부심을 지닌 선생님의 길이 조금씩 열렸다. 그런 이유로 나는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좋아한다. 눈물이 나도록….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커다란 힘과 구호가 아니다(What changes the world is not brutal force or a slogan).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것들과 그것을 관찰하고, 그것들에 긍정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열린 사고와 실천력이 세상과 나를 변화시키는 힘인 것이다. 웃기는 영어(11) Taxi Deivers’ Favorits JokesA woman places an ad in the personal column of the newspaper.It reads,“Looking for a man who won’t beat me,who won‘t run around on me,and who is a fantastic lover.” The woman waits a week but gets no reply.Then,one day,her doorbell rings.She goes to the door,opens it,and sees no one there.She closes the door and is about to walk away when the bell rings again. She opens the door and once again sees no one there.Then she looks down and sees a man with no arms and no legs sitting on her doorstep.“I’m here to answer the ad,” he says. The woman doesn‘t know quite what to say,so the man continues,“You see,I can’t beat you and I can‘t run around on you.” “Yes,” says the woman,“but the ad also said that I wanted a fantastic lover.” The man looks up and says,“I rang the doorbell,didn’t I?” (Words and Phrases) place∼in…:∼을…에 두다, ad:광고 personal column:(신문의)개인소식란 read “”:“” 라고 쓰여 있다. look for∼:∼을 찾다, beat:때리다 run around on∼:∼을 쫓아 뛰어다니다 fantastic:환상적인 reply:응답, ring:울리다 be about to∼:막∼하려고 하다 look down:아래를 내려다보다 on one’s doorstep:∼에게 가까이에 continue:계속 말하다 look up:올려다보다 (해석) 한 여자가 신문의 개인 동정란에 광고를 냈습니다. 그 광고에는 “날 때리지 않고, 날 쫓아 뛰어다니지 않을 남자지만 환상적인 연인인 사람을 구함”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일주일을 기다렸지만 아무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현관의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현관으로 가 문을 열었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문을 닫고 막 떠나가려고 하는데, 초인종이 다시 울렸습니다. 문을 열었지만 다시 한 번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팔다리가 없는 한 남자가 그녀 가까이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저 광고에 응하려고 여기 왔는데요.”라고 그 남자가 말했습니다. 그 여자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몰라 하는데, 남자가 계속 말했습니다.“알다시피, 저는 당신을 때릴 수도 없고 당신을 쫓아 뛰어다닐 수도 없습니다.” “그래요.”라고 여자가 말했습니다.“그러나 광고에는 또한 제가 환상적인 연인을 구한다고 했는데요.” 남자가 위를 올려다보며 말했습니다.“제가 현관의 초인종을 눌렀지 않았습니까?” (해설) 상대를 쫓아다니며 때리지 않을 “환상적인” 연인을 구한다는 여자의 광고를 보고, 팔다리가 없는 남자가 그 여잘 찾아갔습니다. 초인종이 울리고 여자가 나와 보았지만 처음에는 이 남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초인종이 다시 울리고 나와서야 이 남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남자가 자신이 팔다리가 없어 여자를 때리지도 쫓아다니지도 못한다고 얘기하자, 여자가 그 말은 수긍하지만 남자가 광고에서 말한 환상적인 연인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강한 의문을 표시했습니다. 이런 의문에 대해, 그 남자는 자기가 초인종을 어떻게 눌렀는지 생각해보면 자기가 환상적인 연인이 되지 않겠느냐고 여자에게 반문하고 있습니다. 절대문법4 자리매김학습 영어는 같은 단어라도 자리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는 언어이다. 따라서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의 위치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영어 문장은 동사를 기준으로 앞뒤에 위치하는 단어들의 역할과 특성에 따라 다양한 구조로 변형될 수 있다. 지난 시간에는 명사가 문장의 주어와 목적어, 보어 자리에 올 수 있음을 배웠다. 오늘은 명사의 의미를 보다 확장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단어들에 대해 살펴보자. I made a kite. ⇒나는 만들었다. (무엇을)어떤 연 주어자리(명사) 동사 목적어 자리(관사+명사) 이 문장에서 주어 자리와 목적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명사이다. 동사를 기준으로 앞뒤에 올 수 있는 자리의 특성에 맞게 명사가 위치한다. 그런데 목적어 자리에 있는 명사 kite는 관사 a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는 명사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때 명사 kite의 의미를 보다 확실하게 해 줄 수 있는 말을 붙여 주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명사 앞에 모습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를 놓으면 의미가 보다 구체적으로 살아날 수 있게 된다. I made a big kite. ⇒나는 만들었다. (무엇을)어떤 큰 연 주어자리(명사) 동사 목적어자리(관사+형용사+명사) 형용사는 주로 명사 앞에 놓여 명사를 수식하게 되어 명사의 의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명사 뒤에 놓여 명사의 상태를 보충 설명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다음 문장을 통해 간단하게 정리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Brian noticed a strange sound. 위의 문장은 결국 ‘누가?’ Brain이 알아차렸다. ‘무엇을?’ 어떤 이상한 소리를 이렇게 의미가 동사: noticed 형용사: strange 명사수식: sound 시제: 과거 주어: 명사 Brian 목적어: 명사 sound 새겨지게 된다. 영어 문장을 통해 절대 문법의 개념을 확대하게 되면 이처럼 동사를 중심으로 앞뒤에 위치하는 단어의 특성과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문장의 의미를 순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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