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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ppy Love’…팝스타 폴 앵카 내한공연

    ‘Puppy Love’…팝스타 폴 앵카 내한공연

    ‘Diana’,‘Lonely Boy’,‘You are My Destiny’,‘Puppy love’…. 전 세계적으로 8초마다 한 번씩 노래가 방송된다는 뮤지션. 프랭크 시나트라와 팝계 양대 산맥을 이뤘다는 캐나다 출신의 전설적인 팝스타 폴 앵카(65)가 온다. 1957년 16세의 나이에 ‘Diana’를 발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세상을 놀라게 한 이후 약 반세기 만에 처음 내한한다.21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무대에 선다.1950∼60년대에는 아이돌 스타로,90년대엔 성공적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125개 앨범,900여개 작품을 통해 3개의 빌보드 차트 1위곡과 22개의 톱 20곡을 쏟아냈다. 전 세계에 팔아치운 앨범만 약 1500만장. 나이로 미뤄 전성기가 지났다거나 올드 팝 팬들의 가슴만 설레게 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도 좋을 듯. 이번 무대에서 폴 앵카는 자신의 히트곡 메들리 외에 지난해 발표한 앨범 ‘Rock Swings’에 담았던 트랙을 부르게 된다. 그런데 노래 면면이 흥미롭다.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rit’, 본 조비의 ‘It´s My Life’, 반 핼렌의 ‘Jump’, 오아시스의 ‘Wonderwall’, 에릭 클랩튼의 ‘Tears in Heaven’, 마이클 잭슨의 ‘The Way You Make Me Feel’ 등이다. 이 노래들을 재즈 스윙으로, 자신만의 음색으로 재해석, 세대 공감을 끌어내게 된다.(02)783-0114.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동국대 ‘新세속오계’ 제정

    동국대 정각원(학내 법당)은 28일 오후 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신(新) 세속오계 실천강령’을 발표했다.신 세속오계는 ▲생명을 사랑한다(不殺生·Life & Love) ▲살림을 절약한다(不偸盜·Economy) ▲욕심을 자제한다(不邪淫·Integrity) ▲말을 삼간다(不妄言·Praise) ▲마음을 맑게 한다(不飮酒·Enlightenment)로 구성됐다.정각원장 진월스님은 “개교 100주년을 맞아 건학 이념과 불교의 오계 정신을 바탕으로 인류가 보편적으로 실천해야 할 강령을 만들었다.”고 말했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Hi-Seoul 잉글리시] (36)

    #1. 하이 서울 페스티벌 The ‘Hi Seoul Festival 2006’ will be held from May 5th to 7th at Seoul Plaza and all over Seoul with a pre-festival event on May 4th. 2006 하이 서울 페스티벌이 5월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월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광장을 비롯한 서울 전역에서 열립니다. It will unite all the Seoulites and visitors from around the world and indulge in a variety of colorful events and festivals. 이번 행사는 모든 서울 시민과 전 세계에서 온 방문객들을 하나되게 하고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와 축제로 모두를 만족시킬 것입니다. #2. 서울사랑 음식축제, 그랜드 세일 When we think of festival,we cannot leave out the joy of eating delicious food and doing shopping.As a part of ‘Hi Seoul Festival 2006’,the ‘Love Seoul Food Fair’ is held from May 4th to 7th at outdoor venues around city hall and Cheonggyecheon. 축제를 생각할 때, 맛있는 음식이나 쇼핑하는 즐거움을 빠뜨릴 수가 없는데요. 2006 하이 서울 페스티벌 행사 중 하나로 서울사랑 음식축제가 5월4일부터 7일까지 시청주변과 청계천 주변 야외 행사장에서 열립니다. In addition,A Grand Sale event is held at shopping centers,department stores and other large shops in the event areas inside the four great gates of Seoul during the Hi Seoul Festival 2006. 또한 그랜드 세일이 서울 시내 4대문 안 행사지역을 비롯한 쇼핑센터, 대형 백화점 등에서 열립니다. ●어휘풀이 *unite 통합하다 *indulge 탐닉하다, 만족시키다 *leave out 삭제하다 *outdoor 실외의 ■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Leisure+α] 도심속 야외 정원 파티

    도심속 야외정원을 테마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요일 별 ‘주중 테마 파티’가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 열린다. 매주 화, 목,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꽃 향기 가득한 유럽식 야외정원에서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요일 별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은 ‘Wine Lovers’ Night’이라는 주제로 고객들에게 각국 와인을 시음할 기회를 제공한다.‘Ladies Cocktail Night’이라는 테마의 매주 목요일에는 4가지 스페셜 칵테일이 제공된다. 매주 토요일의 ‘BBQ Night’에서는 바비큐 파티가 열린다.(02)3451-8271.
  • [Hi-Seoul 잉글리시]

    #1. 사실혼 외국인과 자녀, 영주권 부여 The government have begun work to remove discrimination and improve the living conditions for mixed-blood Koreans,including revisions to immigration and citizenship laws. 정부는 혼혈인들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적 및 영주권 법률을 포함하는 법안 제정에 착수했습니다. The Ministry of Justice said that it will ease regulations this year to grant citizenship and permanent resident rights to foreigners who are in de facto marriage with Koreans. 법무부는 한국인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외국인들의 영주권 및 국적 부여의 제한 규정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Currently,four out of every 10 males in rural areas marry non-Korean Asian females. 현재 농촌지역 남성 10명 중 4명은 다른 아시아 여성들과 결혼하고 있습니다. #2. 한국 집값 제일 많이 올라 Price of Korean real estate which is among the highest in the world marked a sharp rise last year.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 중 하나인 한국 부동산 가격이 지난해에도 크게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al estate prices for major Korean cities in the third and fourth quarter of 2005 rose 20-percent from the year prior. 지난해 3·4분기와 4·4분기 한국 주요 도시의 부동산 가격은 전년 동기에 비해 20%나 상승했습니다. This is the highest rise in the Asia-Pacific region along with India. 이에 따라 한국 부동산 상승률은 인도와 더불어 아태 지역 1위를 차지했습니다. Korea had the highest rise in real estate prices considering its 2-point-9 percent rise in commodity prices against India’s 4-point-5 percent. 그러나 인도의 물가 상승률 4.5% 대비 한국 물가 상승률 2.9%를 감안하면 사실상 한국의 부동산 가격은 인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어휘풀이 *remove 제거하다 *discrimination 차별 *mixed-blood 혼혈의 *revision 개정 *ease 완화시키다 *grant 수여하다 *resident 거주하는 *de facto marriage 사실혼 *real estate 부동산 *commodity 물건, 상품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금융상품 백화점]

    ●우리은행 박지성 정기예금 우리은행은 독일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야후와 공동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한국대표팀이 거둘 성적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되는 ‘아이 러브 박지성 정기예금(2차)’을 4월 말까지 5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계약기간이 6개월이고, 가입대상이나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다. 적용이율은 국가대표팀의 성적에 따라 정해진다. 우승할 경우 연 10%,4강에 오르면 연 7%,8강이나 16강에 오를 경우 연 4.5%가 적용된다.16강에 오르지 못해도 현재 판매하고 있는 6개월제 정기예금 상품금리와 같은 연 4.1%의 금리가 적용된다. ●나이와 보험기간에 상관없는 동일 보험료 지급 대한생명이 파는 어린이 전용 보험상품 ‘대한아이LOVE’는 나이와 보험 기간에 관계없이 같은 보험료로 재해, 상해, 암, 수술비 등을 보상한다. 백혈병, 뇌암, 관절연골암 등의 진단을 받으면 최고 3000만원, 간장·신장 등 5대 장기 이식 수술비 1000만원,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비 1000만원 등이 지급된다. 교통사고때는 최고 3000만원, 학교생활 중 사고때는 최고 1500만원을 지급한다. 유괴·납치로 다쳤을 때는 200만원을 보상한다.5년간 보험료를 낼 경우 월 보험료는 남자는 5만원, 여자는 4만원이다. ●원금보다 더 주는 변액연금보험 메트라이프생명은 보험료를 한꺼번에 내고 10년간 계약을 유지하면 그 이후 10년간 납입 보험료의 115%를 분할 지급하고 다음부터는 펀드 운용성과와 잔여 적립금에 따라 연금을 평생 지급하는 ‘무배당 W변액연금보험 플러스’를 판다. 계약을 6∼9년 유지하면 그 이후 10년간 110%를 분할 지급한다. 이 상품이 투자하는 펀드는 채권형과 인덱스주식형이 있으며,1년에 4회까지 펀드 변경이 가능하다. 가입 한도는 1000만∼99억 9000만원(10계약 기준), 가입 연령은 만 45∼70세다.
  • [Hi-Seoul 잉글리시]

    # 1. 청와대 앞 관광코스 개발 From this month,the road leading to the Presidential Office of Cheong Wa Dae will be included on a list of major tourist attractions in Seoul. 이달부터 청와대 앞길이 서울의 주요 관광지에 포함됩니다. Starting from April 10th,honor guards will hold military parades in front of the presidential office every Friday morning,accompanied by traditional music and dance. 4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아침에는 전통 음악, 춤 퍼레이드를 동반한 군 의장행사가 열립니다. From Saturdays to Thursdays,visitors will also get a chance to meet police officers on patrol in inline skates. 또한 관람객들은 금요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탄 순찰대도 만날 수 있습니다. The parades will be on for five months,from April to June,and October to November. 이 행사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됩니다. The events are designed to encourage public interest in Cheong Wa Dae,and are part of efforts to promote the image of the nation’s top office. 이번 행사들은 청와대에 대한 시민들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좀더 다가서는 청와대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해 계획됐습니다. # 2. 여의도 벚꽃 축제 The Yeouido Cherry Blossom Festival starts at April 8 to 15th. 여의도 벚꽃 축제가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열립니다. There will be many events such as parades,performances,magic show,healthy walking competition,orchestra performance conducted by famous conductor Jung Myung Hoon and more. 축제는 지휘자 정명훈씨가 이끄는 클래식 음악회와 퍼레이드, 퍼포먼스, 마술쇼와 건강걷기 대회 등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로 꾸며집니다. Last year,cherry blossoms reached its peak on April. 작년 벚꽃 개화는 4월 12일 절정을 이뤘습니다. ●어휘풀이 *accompany 동반하다 *patrol 순찰 *reach 도착하다, 이르다.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생명 위협받는 조산아들

    생명 위협받는 조산아들

    정부가 저출산 해소를 위해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으나 여전히 소외받는 아이들이 있다. 위험을 안고 태어나는 조산아들이 그들이다. 조산아는 38주가 안 돼서 세상에 나오는 아이들이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각종 위험에 노출된 채 힘겹게 생명을 이어간다. 조산아 산모들은 인큐베이터를 찾아 병원을 헤매고 병원비 부담 때문에 아이를 제때 치료하지 못하고 있다. ●치료비로 빚더미에 앉아 이제 겨우 생후 5개월 된 성우는 심방중격결손증, 만성폐질환, 뇌출혈, 미숙아망막증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정상체중의 3분의1에 불과한 1㎏대의 몸무게로 26주 만에 태어난 탓이다. 엄마 김경란씨는 “병원에서 퇴원시켜 생후 3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왔지만 미숙아망막증 증상을 보여 수술을 받아야 했다. 각종 치료와 수술 탓에 태어난 지 4개월이 지난 아이 체중이 겨우 3.54㎏”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하루하루를 애끓는 마음으로 보내는 성우네 가족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병원비 부담이다. 김씨는 “생후 73일간의 인큐베이터 입원비가 500만원이고, 면역력이 약해 한 번에 100만원이나 하는 약물치료도 받았다. 수술비 등을 포함하면 지난 4개월간 치료비로만 1000만원이 넘게 들었다.”고 했다. 미숙아로 태어난 예성이네 가족은 빚더미에 앉았다. 엄마 이성숙씨는 “미용실에서 무리하게 일을 해서 그런지 애가 27주 만에 태어났는데 폐와 뇌에 이상이 있어 6개월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지냈다.”면서 “치료비가 4000만원 가까이 들었고 퇴원 후에도 지난 1년간 응급실에 대여섯 번이나 드나들어 1200만원 넘게 빚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저체중아 지원단체인 ‘희망의 조산아(www.ilove1004.or.kr)’ 관계자는 “조산아는 퇴원을 한 후에도 각종 합병증을 앓기 때문에 가계가 경제적으로 곤란해지는 경우가 많다. 정부의 지원은 저소득층 대상이어서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미숙아를 기르고 치료하는 병원도 부족하다. 지난 2월 엄마가 된 대구 효목동의 최현정씨는 임신중독증 위험이 높다고 해서 출산예정일을 두 달이나 앞두고 제왕절개로 쌍둥이를 낳았다. 그러나 인큐베이터를 갖춘 병원이 없어 수십 군데 전화를 걸고 나서야 대전의 한 병원을 찾아냈다. 지금도 대구 집에서 세 시간이나 떨어진 대전까지 오가며 아이를 돌보고 있다. 경북 구미의 김모씨도 부산에 아이를 입원시켜야 했다. 김씨는 “경북에서 인큐베이터가 있는 병원을 찾기는 했지만 아이가 600g으로 워낙 저체중이어서 병원에서 거절해 결국 부산의 큰 병원까지 가야 했다.”고 말했다. ●신생아 병상 850개 부족 성균관대 의대 소아과 신손문 교수는 “초산 연령이 높아지고, 인공 임신시술이 늘어나면서 미숙아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오히려 병원시설은 줄어들어 신생아 중환자실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한국평가연구원의 2005년 보고서에 따르면 신생아 중환자실은 전국적으로 850병상 정도가 부족하다. 국내 신생아 중환자실의 병상 수는 신생아 1000명당 2.3개로 일본(4.1개)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연세대의대 소아과 이철 주임교수는 “병원 입장에서는 인큐베이터 한 대 구입가가 2000만원에 이르는 데 반해 보험수가는 하루 9400원 정도에 불과해 신생아 병동을 운영할수록 적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신생아 진료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면서 “신생아, 특히 고위험 신생아들을 위한 정부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강혜승 윤설영기자 1fineday@seoul.co.kr
  • 케이블도 동성애 열풍?

    ‘왕의 남자’‘브로크백마운틴’ 등 최근 영화계에서 흥행 코드로 떠오른 동성애가 TV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영화채널 캐치온은 여성 동성애자인 레즈비언의 삶과 사랑을 다룬 화제의 드라마시리즈 ‘L 워드 시즌2’를 3일부터 매주 월·화 오전 10시 방영한다.‘L 워드’는 미국 케이블채널 쇼타임이 방송 중인 인기 프로그램.‘L’은 레즈비언(Lesbian), 욕망(Lust), 사랑(Love), 삶(Life), 자유(Liberty) 등을 함축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레즈비언 커플의 삶과 사랑을 다룬 미국 최초의 레즈비언 드라마로, 캐치온을 통해 ‘시즌1’이 최초로 국내에 소개됐다. 5명의 레즈비언과 이성애자 가족,1명의 양성애자, 두 남녀 커플 등 다양한 인물들이 서로 사랑하고 질투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대담한 표현과 화려한 영상으로 시선을 끈다. 특히 레즈비언의 삶을 통해 보통 사람들이 갖고 있는 사랑과 성, 삶의 선입견을 깨버리는 묘미도 있다. 아이를 가지고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하는 레즈비언 커플, 남자친구가 있지만 자신의 성 정체성에 고민하는 작가, 주위 시선 때문에 커밍아웃하지 못하는 유명 테니스 선수 등 서로의 관계를 통해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삶의 새로운 단면을 깨닫게 해 주는 것. 디지털케이블TV 영화채널 스토리온은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한국·홍콩·미국 등 3개국의 동성애를 들여다볼 수 있는 퀴어 영화를 모은 ‘3개국 퀴어 스토리’특집을 마련했다.황정민·정찬 주연의 한국영화 ‘로드무비’(5일)를 시작으로, 장국영·양조위가 열연한 홍콩영화 ‘해피투게더’(12일), 리버 피닉스·키아누 리브스가 동성애자로 나온 ‘아이다호’(19일)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남자를 사랑한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한 한 여자의 엇갈린 삼각관계를 그린 ‘로드무비’는 청룡영화제 신인감독상·신인남우상 등을 받은 수작.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공연단신]

    ●델리스파이스와 함께 봄이 왔어요!스위트피(김민규)와 오메가3(윤준호 최재혁)으로 2단 변신을 했던 모던록 밴드 델리스파이스가 다시 합체해 무대에 선다.2003년 5집 이후 3년 만에 6집 ‘봄봄’을 내놓고 기념 공연을 연다. 새달 8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델리, 봄봄 그리고 나비들’ 무대를 마련했다. 지난해 여름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 ‘스페샬 땡스 투’ 이후로 약 8개월 만에 갖는 단독 무대다.‘Missing You’ 등 새 앨범에 실린 곡을 중심으로 ‘차우차우’,‘고백’ 등 델리스파이스의 대표노래들을 만나볼 수 있다.1544-1555.●멋진 이루마로 돌아오겠습니다영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병대에 자원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입대를 앞두고 팬들과 호흡하는 마지막 무대를 갖는다. 새달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콘서트 ‘Yiruma´s the same old story…’를 여는 것.2001년 음반 ‘러브 신(Love Scene)’으로 데뷔한 이후 8장의 음반(정규 4장)과 드라마, 영화,CF음악 등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마지막 콘서트에서는 지난 5년 동안 가장 많이 사랑받았던 곡을 연주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게 된다.(02)543-1601.
  • [Hi-Seoul 잉글리시]

    #1.송도 국제 학교 2008년 개교 Ground breaking for a new international school in Song-do,the center of the Incheon Free Economic Zone,began on March 8th. 인천 자유무역 지구의 중심지에 위치한 송도 국제 학교가 3월 8일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The New Songdo City International School is expected to accommodate 2100 foreign and Korean students with an annual tuition of 20 million won. 새로운 송도 국제학교는 2100명의 국내외 학생들이 입학하게 되며 연간 학비는 2000만원 정도입니다. It will be the first international school in Korea’s free economic zones and be scheduled to open its doors in September of 2008. 송도 국제학교는 자유무역지구에 세워지는 최초 국제 학교이며 2008년 9월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2.관광객 해마다 증가 Tourists visiting Korea from abroad stayed on average 5.7 nights and spent US$1264 here last year,announced the Korea National Tourism Organization.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작년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평균 5.7일을 체류했고 1264달러를 쓰고 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e vast majority(78.1 percent) visited Seoul,where the most popular destination was Myeongdong with 48.2 percent. 78.1%인 다수 관광객들이 서울에 머물렀으며 그중 48.2%는 명동을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꼽았습니다. The most popular shopping place was duty free shops at the airport,followed by department stores and Dongdaemun Market. 가장 인기 있는 쇼핑장소는 공항 면세점이었으며 백화점과 동대문 시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Food and beverages topped the shopping list for 51.6 percent,followed by clothes and - a special category - kimchi . 쇼핑 품목으로는 음식과 음료가 51.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의류와 김치가 차지했습니다. ●어휘풀이 *accommodate 숙박하다 *annual 연간의 *tuition 수업료 *be scheduled to ∼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abroad 해외로(에) *majority 대다수 *destination 목적지 *beverage 음료수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Hi-Seoul 잉글리시]

    # 1.5월 하이 서울 페스티벌 Seoul city is planning to host a variety of festivities in downtown Seoul in May,which the city government sees as a venue for citizens of Seoul and foreigners to get together and mix. 서울시는 시민과 외국인 모두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들을 5월에 서울시 전역에서 열 예정입니다. The 4th annual Hi Seoul festival will take place from May 4th to 7th at the Seoul Plaza and surrounding areas.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하이 서울 페스티벌이 오는 5월4일부터 7일까지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도심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Of note this year is a chance for citizens to see what the capital looked like when the outer walls were connected through the castle lights walk. 올해 특히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끊어진 도성을 빛으로 연결하고 시민들이 함께 걸어보는 도성 밝히기와 도성 밟기입니다. In addition is the Citizens walking festival,citizens tug-of-war,the Hi Seoul parade along with fireworks,performances and concerts. 또한 시민화합 줄다리기, 하이 서울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콘서트와 공연들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Make sure to showcase your talents through the open application program where amateurs can make use of an open stage. 그리고 아마추어 예술가들은 시민 공모 프로그램에 신청해 개막식 공연에서 끼를 발산할 수도 있습니다. # 2. 북한 철도선 연결 컨소시엄 합의 The head of Russia’s railway system announced that North Korea has agreed to the creation of an international consortium to re-build a railway that runs from Russia to the border with South Korea. 러시아 국영철도 사장은 북한 철도 개량을 통해 러시아와 남한을 잇는 한반도 종단철도(TKR) 복원을 위한 국제 컨소시엄 구성에 북한 측이 동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The re-establishment of the Trans-Korean railway was reached in principle after three-party talks were held in the Russian city of Vladivostok. 이번 한반도 종단 철도 복원 합의는 남·북·러 3개국 철도 대표들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여 가진 회의에서 나온 것입니다. The consortium refers to a project to build or restore 800km of railway line through North Korea. 컨소시엄은 북한을 통과하는 800㎞의 철도선을 건설하거나 복원하는 데 책임을 맡게 됩니다. ●어휘풀이 *capital 수도 *talent 재능, 끼 *principle 원칙 ● 제공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백화점 기지개 봄 세일 릴레이

    백화점 기지개 봄 세일 릴레이

    겨울을 툭툭 털어버리고 싶다. 봄옷 한벌을 마련하고 싶다. 이처럼 겨울옷의 칙칙함을 화사하게 바꾸려거든 이번 주말에 백화점으로 발길을 옮겨보자. 백화점들도 때마침 겨울을 떨쳐내려 한달 가까운 ‘할인 장정(長征)’을 시작했다. 브랜드 세일에 이은 정기세일 등으로 행사 기간이 길다. 세일 행사이기에 먼저 둘러봐야 선택의 폭이 그만큼 넓어진다. 연례 행사여서 지난해와 브랜드 참여율, 할인율이 비슷하다. 그러나 백화점들은 “지난해에 비해 봄이 늦게 찾아와 쇼핑객들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높다.”면서 “봄 상품뿐만 아니라 여름 상품도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한다. 좋은 물건은 일찍 팔려나가기 마련이므로, 부지런한 소비자가 좋은 상품을 살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또 같은 재고 상품이라도 세일 초반에 나오는 상품일수록 비교적 최근 상품일 확률이 높다. 할인율에 현혹되기보다는 언제 출시된 재고 상품인지, 기획 상품인지, 실질 할인율이 얼마나 되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각 백화점별 경품 행사도 미리 파악해두면 알뜰 구매에 도움이 된다. 봄 세일을 맞이하는 주요 백화점들의 구체적 일정과 현명한 구매 요령을 살펴봤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날씨가 확 풀렸다. 백화점들도 기지개를 펴고 봄 세일 릴레이를 시작한다. 한달 가까이 진행된다. 주요 백화점들이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브랜드 세일을 실시하며 바로 이어 3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17일간은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세일에는 봄 간절기 상품뿐 아니라 여름을 위한 상품 등도 대거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참여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백화점들은 “경기 회복세를 감안하면 매출이 지난해보다 오를 것”이라고 전망한다. 업체별 주요 행사를 알아봤다. 롯데백화점은 31일부터 진행되는 봄 세일 행사를 크게 3개로 구분했다. 초반 5일간은 ‘신춘 히트 아이템 특별기획전’, 그 후 1주일간은 ‘休&green 시즌 상품테마 기획전’, 마지막 3일은 ‘love&fun 상품전’으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상품총괄팀 황범석 팀장은 “경기 회복세를 실감해 이번 세일에는 테마를 이용한 대규모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테마별로 핵심 행사를 미리 알아두면 쇼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팀장은 첫번째 단계에서 ‘유아복 히트 상품 기획전’,‘여성 캐주얼 No.1 브랜드 기획대전’을 추천한다.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유아복 히트상품 기획전’에서는 6개 브랜드의 인기 꽃무늬 원피스를 정상가 대비 5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브랜드의 상품가는 프리미에쥬르 1만 4500원, 캔키즈 5만 5800원, 베네통 3만 5000원, 꼬즈꼬즈 3만 9000원 등이다. 같은 시기 진행되는 ‘여성캐주얼 NO.1 브랜드 기획대전’에서는 원피스, 트렌치코트 등이 50∼70% 싼 가격에 나온다. 린 원피스 15만 9000원, 나이스클랍 트렌치코트 9만 8000원,CK진 티셔츠 2만 9000원·청바지 7만 9000원, 아이잗바바 투피스 17만 8000원 등.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블루독 특집전’에서는 정상가 대비 50∼60% 할인 행사가 열린다. 바지·T셔츠 2만 3000∼2만 6000원, 재킷 5만 9000∼7만 5000원 등. 마지막 3일간 행사에서는 ‘final 상품전’을 눈여겨 보라고 롯데측은 권한다.2005년 이월상품을 정상가보다 70∼80% 싸게 내놓는다. 신세계백화점은 3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봄 해피 세일’을 실시한다. 남성 패션 브랜드 85%, 여성 패션 80%정도가 참여하며 세일률은 10∼30%가 될 것이라고 신세계는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 여성팀 명노현 과장은 “브랜드별 기획 특집전을 눈여겨볼 만하다.”고 소개했다. 우선 본점에서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남성복 종합전’이 있다. 갤럭시와 로가디스, 닥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갤럭시 정장 31만원, 로가디스 정장 35만원 등.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디자이너 뷰틱 대전’에서는 앙스모드와 마담포라의 재킷이 각각 15만원과 23만 4000원에 나온다. 캐주얼 브랜드 중에는 지오다노가 본점에서 다음달 11일부터 16일까지 봄 상품 초대전을 연다. 티셔츠 1만원, 바지 1만∼1만 5000원 등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강남점 ‘봄 영웨이브 대축제(31일∼4월4일)’에는 코카롤리,1492마일즈,ASK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코카롤리 티셔츠 1만 9000원,1492 마일즈 남방과 티셔츠 각 1만 9000원,1만원.24일부터 사흘간 5만원 이상 사는 고객에게 ‘봄 패션 나들이 백’을 나누어 주는 등 경품행사도 있다.31일부터 4월9일까지 씨티은행과 함께 전점에서 ‘100% 당첨 경품 대축제’를 펼친다. 씨티카드로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금액대별로 신세계 상품권 30만원, 홍콩 도깨비 여행, 클럽메드 말레이시아 패키지 여행권 등을 즉석에서 추첨을 통해 나눠준다. 현대백화점도 24일부터 브랜드 세일을 열고 이어‘봄 파워정기세일’ 때 ‘그린라이프’를 주제로 ‘허브 & 발코니 페어’,‘명품 로하스 식품전’,‘혼수 가전ㆍ가구 페스티벌’,‘아웃도어 대전’,‘봄 나들이 패션 제안전’을 기획하고 있다. 압구정 본점은 다음달 10∼11일 캐시미어 브랜드 ‘TSE’의 국내런칭 10주년 기념 할인 행사를 열고 이월재고 상품을 60% 할인 판매한다. 카디건 20만∼24만원, 코트 30만∼36만원, 슬랙스 24만∼30만원, 스커트 24만∼32만원에 선보인다. 목동점에서는 다음달 10∼16일 ‘프라안젤리코 2006년 이탈리아 밀라노 페어 스타일 제안전’을 열고,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전시된 소파, 거실장 등을 선보인다. 진열상품에 한해 정상가보다 30% 싸게 판다. 그랜드백화점은 지난 17∼23일에는 브랜드 세일을, 이어 바로 다음달 17일까지는 정기 바겐세일을 실시하는 등 세일을 한발 앞서 시작하고 한발 늦게 마무리한다. 본막스, 소르지오 등 모두 15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신사정장 박람회’, 블랙앤화이트, 먼싱우에어, 마디매트 등 브랜드 40∼50% 할인 행사인 ‘직수입 명품 골프웨어’가 주요 행사로 꼽힌다. 애경백화점 수원점은 24일부터 26일까지 ‘개미장터’라는 이색 행사를 마련했다. 오전 9∼10시 수예용품 주방용품 가정용품 등을 1000∼2000원에 판다. 전영록 콘서트(25일), 틴틴파이브 개그콘서트(26일) 등의 문화공연도 열린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세일 월척’ 이렇게 낚으세요 세일 때 백화점을 찾으면 분위기에 휩쓸려 잘못된 선택을 하기 십상이다.‘50% 할인’ 등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팻말들, 순식간에 눈에 들어오는 ‘경쟁 상품들’이 현명한 쇼핑을 방해한다. 이번 봄 세일 활용법을 신세계백화점 마케팅실 김봉수 판촉팀장에게 들어봤다. 1. 봄 멋쟁이들은 세일 초반을 노려라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려 이번 봄은 예년에 비해 늦게 찾아왔다. 그동안 봄 옷 구매를 미뤘던 소비자들도 지갑을 열 때가 됐다. 간절기 상품의 경우 패션업체에서 많이 생산하지 않는다. 따라서 봄 상품이 조기 품절돼 물량이 부족해지면 더 오래된 재고 상품을 꺼내놓을 수밖에 없다. 유행을 좇는 멋쟁이라면 세일 초반의 ‘싱싱한’ 제품을 노려라. 2. 노세일 브랜드의 행사를 챙겨라 평소 할인이나 경품에 인색했던 ‘노세일 브랜드’들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세일 기간에는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연다. 사은품과 경품을 제공하거나, 한정 수량만 싸게 파는 기획 행사를 연다. 특히 화장품, 선글라스, 액세서리 행사를 주시해볼 만하다. 3. 백화점 카드를 잊지 말고 가져간다 백화점 카드를 사용하면 추가 할인을 해 주는 경우가 있다. 할인이 아니더라도 포인트 적립, 할인 쿠폰 증정 다양한 혜택이 있으므로 백화점 카드가 일반 카드보다는 유리하다. 업체에 따라 누적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내 포인트가 얼마나 쌓였는지도 미리 체크해본다. 4. 쇼핑 리스트 만들기를 습관화하자 아무리 싸도 평소에 필요하지 않았던 물건을 사면 후회하기 마련이다. 평소에 적어둔 쇼핑 리스트를 세일 기간에 가져가면 알뜰한 쇼핑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평소 필요한 물건을 적어두는 습관을 들이자.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부족한 2%에 3040이 취했다

    부족한 2%에 3040이 취했다

    “어라? 비틀스다! 퀸이네∼!” 전설적인 슈퍼밴드 비틀스와 퀸이 한꺼번에 서울 종로에 떴다. 지난해 말부터 격주마다 ‘I want to hold your hand’‘Here comes the sun’‘We will rock you’‘We are the champion’ 등 주옥 같은 명곡이 종로통을 울리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소문의 진원지인 시네코아 채플린홀에서는 비틀스와 퀸의 트리뷰트 밴드인 ‘더 애플스(The Apples)’와 ‘영부인밴드(vueen Band)’의 공연이 열리고 있었다. 무대에 오른 이들을 자세히 뜯어 보니 겉모습으로도, 음악으로도 2% 부족했다. 하지만 관객들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비틀스가 세운 레코드 회사에서 이름을 따온 더 애플스는 노래 한 곡을 마칠 때마다 허리 굽혀 인사했다. 왜 그럴까? 비틀스가 그랬기 때문이다. 기타의 김준홍(45·건설업)씨는 “원래 건방진 것은 아니에요.”라면서도 연신 껌을 씹으며 노래를 부른다. 그 까닭은? 존 레넌을 따라해서이다. 폴 매카트니가 사용한 것과 같은 종류의 베이스를 둘러메고 약간 촌스런 가발을 쓴 표진인(40·정신과 전문의)씨는 “악기도 비틀스 멤버들이 썼던 모델이고요, 복장도 검증해서 맞춘 거예요.”라고 설명한다.“음∼, 가발은 검증 못했네요.”라고 이내 이어지는 농담에 소극장을 가득 메운 300명의 관객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실수도 있는 모양이다.“조금 버벅거렸는데 눈치 못챘죠?”라는 고백에 공연장엔 오히려 엔돌핀이 샘솟았다. 1시간이 넘게 걸린 더 애플스의 공연이 끝나자, 이번엔 프레디 머큐리가 마이크 스탠드를 휘두르며 무대에 올랐다. 프레디의 트레이드 마크인 짧고 노란 재킷을 입고, 콧수염까지 그럴듯하게 붙인 신창엽(32·반도체 엔지니어)씨는 목소리가 프레디와 닮았다. 폭발적인 무대 매너도 비슷하다. 뽀글뽀글 파마 머리 가발을 뒤집어 쓴 김종호(38·은행원)씨는 다름아닌 브라이언 메이. 뜨거운 공연 열기에 연신 흘러내리는 땀을 훔치며 연주에 몰두했다.‘Somebody to love’,‘Radio ga ga’ 등을 관객들도 무대 위에 뒤지지 않게 크게 열창한다. 간간이 눈에 띄는 외국인들도 같은 모습이다. 더 애플스나 영부인이나 프로 밴드는 아니다. 경력은 4∼5년이 됐다. 비틀스가 너무 좋아서, 퀸이 죽도록 좋아서 의기투합했다. 주중에는 각자 일로 바쁘게 뛰어다니고, 주말엔 무대에서 ‘방방 뜨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이들이 마련한 공연의 주인공은 그러나 관객이다. 열혈 팬이라면 지금은 직접 만나볼 수 없는 비틀스나 퀸 때문에 조금 일찍 태어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느꼈을 수도 있을 터이다. 바로 그런 섭섭함을 날려버리는 순간이다.20대도 눈에 띄지만 30∼40대가 주류. 요즘 들어 딱히 가볼 만한 콘서트를 찾기 힘든 세대들이다. 마흔 중반에 비틀스와 퀸의 광팬이라고만 밝힌 남성은 “인터넷에서 보고 우연히 찾아 왔는데 생각보다 잘한다.”며 연신 어깨를 들썩였다. 여자친구와 함께 찾아온 이상화(32)씨는 공연이 끝난 뒤 상기된 표정으로 “비틀스나 퀸의 노래를 라이브 공연에서 함께, 이렇게 크게 따라 부르게 될지 상상도 못했다.”면서 “언제라도 다시 찾고 싶다.”고 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트리뷰트 밴드 특정 밴드를 흠모하는 뜻에서 만들어지는 밴드다. 커버 밴드라고도 한다. 좋아하는 밴드의 노래 한두 곡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음악, 패션과 무대 매너까지 가깝게 모방하며 숭배의 뜻을 드러낸다. 영국의 헤비메탈 그룹 주다스프리스트는 보컬 롭 핼포드가 탈퇴하자 자신들의 트리뷰트 밴드 보컬을 영입하기도 하는 등 해외에서는 하나의 문화이다.
  • [Hi-Seoul잉글리시]

    #1. 외국 관광객 쇼핑에 불만 A growing number of tourists are visiting Korea,but they don’t seem to be spending as much money as they used to.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숫자는 증가세에 있지만 예전에 비해 소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 fact,among 259 complaints filed by foreign visitors last year,shopping turned out to be the most troublesome. 지난해 관광불편 신고센터에 접수된 외국인 신고 건수 259건 가운데 쇼핑에 관한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axi service was second and lodging came in third. 다음으로 택시 서비스와 숙박 순이었습니다. The number of foreign visitors in 2005 increased by 3.5 percent year on year while the total amount of money spent by foreigners dropped from the year prior. 200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숫자는 전년대비 3.5% 증가했으나, 쓰고 간 돈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해외에도 문자 메시지 가능 Internet phone service operator MSA Communication said that will it launch an international SMS service. 인터넷 메신저 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MSA 커뮤니케이션은 국제 문자전송(SMS)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Users type the message in the company’s own messenger program on their computer and then type in the country code and recipients’ mobile phone number. 이용자들은 인터넷에 접속해 MSA 커뮤니케이션 메신저에 메시지 내용을 담아 수신자의 국가번호와 전화번호를 입력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Messages cost W150 (US$0.15) and can be up to 80 characters long. 1회 전송 요금은 150원으로 80자까지 전송할 수 있습니다. Except for SMS sent to China,messages must be in English. 중국으로 전송하는 메시지를 제외하고 모든 메시지는 영어로 보내야 합니다. The company says it is working to develop service allowing messages in Korean and Chinese to be sent anywhere in the world and users to receive SMS from abroad in its messenger program. MSA는 중문 및 한글 문자 메시지를 전 세계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해외에서 온 문자 메시지를 메신저를 통해 확인 가능한 기능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어휘풀이 *troublesome 불편한 *lodging 숙박 *operator 운영자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주말에 뭘 보러갈까

    미술 ■ 우치다 시게루 디자인전 26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일본의 대표적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우치다 시게루가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가구와 조명을 비롯한 다양한 공간설치 작품 등을 선보인다.(02)395-0331. ■ 로버트 인디애나 11일부터 4월3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2층. 미국의 대표적인 팝 아티스트이자 ‘LOVE’의 작가로 잘 알려진 로버트 인디애나의 1960년대 이후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회고전. 작가의 대표 조각작품인 ‘LOVE’, 아트와 숫자 시리즈들로 이루어진 입체작품,6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회화 및 판화작품 100여점을 선보인다.(02)2124-8938. 뮤지컬 ■ 아이다 4월16일까지 LG아트센터 화려한 무대와 주옥같은 노래, 가슴 시린 러브스토리로 사랑받고 있는 디즈니뮤지컬. 제작비 130억원을 들여 지난해 8월부터 장기공연중인 초대형작으로 최근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옥주현 문혜영 이석준 출연. 화∼금 7시30분, 토·일 3시·7시30분.4만∼12만원.1588-7890. ■ 명성황후 30일까지 화∼금 7시30분, 수 3시·7시30분, 토 3시·7시, 일 2시·6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외세의 침략에 시달린 구한말을 배경으로 격동의 역사를 그린 국민뮤지컬. 윤호진 연출, 이태원 이상은 출연.3만∼12만원.(02)575-6606. ■ 행진! 와이키키 브라더스 4월9일까지 화∼금 8시, 수 3시·8시, 토·일 3시·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영화 ‘와이키키브라더스’의 줄거리에 대중가요, 팝을 입힌 편집뮤지컬. 이원종 연출, 이휘재 춘자 안정훈 등 출연.3만∼12만원.1588-7890. 어린이 ■ 노노이야기 16일부터 무기한 화∼금 3시, 토·일 1시 상상나눔시어터. 춤과 노래로 배우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서승만 작·연출.(02)762-0810. ■ 시계 멈춘 어느 날 19일까지 화∼목 3시·5시30분, 금 5시30분, 토·일 1시·5시30분 사다리아트센터 동그라미극장. 전쟁에 관한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1만5000∼2만원.(02)382-5477. 클래식 ■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 독주회 17일 오후 8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25일 오후 5시 고양 어울림극장. 타르티니의 ‘악마의 트릴’등 연주. ■ 이연희 가야금 독주회 21일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연주. ■ 오혜숙 첼로 독주회 23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쇼스타코비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등 연주. 연극 ■ 날 보러와요 17일~4월 9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작. 초연 10주년을 맞아 최용민, 권해효, 김내하, 류태호 등 원년 멤버들이 출연한다. 화성연쇄살인 마지막 10차 사건의 공소시효는 4월2일이다. 김광림 작·연출. 화∼금 8시, 토 3시·7시, 일 3시.2만∼5만원.1544-5955. ■ 상당한 가족 17일∼4월16일 화∼목 7시30분, 금·토 4시30분·7시30분, 일 3시 사다리아트센터 세모극장. 배우 인생 45주년을 맞은 전무송이 딸(현아), 아들(진우)과 함께 서는 무대. 사위 김진만이 연출을 맡았다.1만5000∼3만원.(02)741-6779. ■ 주공행장 17∼26일 화∼금 7시30분, 토 4시·7시30분, 일 3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금주령을 내린 왕에게 술을 권하는 소년 주공의 이야기. 배삼식 작·손진책 연출, 윤문식 김종엽 출연.1만5000∼3만원.(02)747-5161. ■ 선착장에서 4월2일까지 화∼금 7시30분, 토 4시30분·7시30분 일 3시·6시 소극장 축제. 섬이라는 단절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욕망과 광기를 그린 작품으로 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다. 박근형 작·연출, 엄효섭 이규회 등 출연.1만2000∼2만원.(02)741-3934.
  • [16일 TV 하이라이트]

    ●살림의 여왕(EBS 오전 11시5분) 질 좋은 효소를 풍부하고 꾸준하게 섭취하기 위해 김정은 주부가 선택한 것은 효소액. 산야초, 도라지, 배, 솔 등 다양한 재료를 발효시켜 직접 효소를 만들어 먹기 시작하며 아이들의 아토피, 남편의 숙취해소 등 많은 효과를 보게 됐다. 소화를 돕고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효소의 궁금증과 음식들을 알아본다.   ●뮤직 웨이브(SBS 밤 1시5분) 이한철, 김연우,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임정희, 이상이 출연한다. 불독맨션 맴버였던 이한철이 신나는 리듬의 ‘FALL IN LOVE’, 록버전 ‘너를 사랑해’를 부른다. 보석같은 목소리의 소유자 김연우가 영화 ‘사랑을 놓치다’ OST 에 삽입되었던 ‘사랑한다는 흔한 말’,‘연인’을 무대에 올린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25분) 캐나다 밴쿠버 내의 고교생 10%가 마약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이 상습적으로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우리돈 8천원에서 1만 8천원 정도면 마약을 살 수 있어 마약에 대한 접근도 무척 쉬운 편이다. 일부 유학생 중에는 호기심에 시작한 마약 사용에서 용돈 충당을 위한 마약거래 조직원이 되기도 한다.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MBC 오후 8시20분) 결혼준비로 쇼핑하던 은민은 샀던 옷을 상품권으로 바꿔 아빠를 불러 옷과 넥타이를 골라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은민은 멋지게 단장하고 자신의 결혼식에 와달라고 부탁하지만 아빠는 선뜻 가겠다는 대답을 하지 못한다. 한편 은주는 입덧이 심해지고, 영민에게 아이를 지웠다고 거짓말을 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95%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된 곤약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적은 양으로도 금세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와 식이요법이 중요한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이번 시간에는 곤약의 영양성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특별한 맛이 나지 않는 곤약을 맛있게 먹는 방법과 조리법을 소개한다.   ●걱정하지마(KBS2 오전 9시) 재이가 자꾸만 멀어지는 것처럼 느껴지자 지영이 술에 취해 세찬집에 찾아와 행패를 부린다. 미연과 선우는 선우 어머니의 반대에도 어려운 사랑을 결심한다. 연화는 가진 것 없는 경준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지 못하면서도 내심 기분이 좋다. 재이는 진심으로 엄마를 걱정하지만 지영은 걷잡을 수 없이 망가져 간다.
  • 20개월만에 터프한 남자로 돌아온 세븐

    20개월만에 터프한 남자로 돌아온 세븐

    음악과 함께 비상하는 것이 나의 꿈! ‘24/7’이 앨범 타이틀이다. 하루 24시간, 그리고 일주일 내내 언제나 자신의 음악으로 팬 곁에서 함께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20개월의 기다림 끝에 지난 8일 선보인 세 번째 앨범에 담긴 세븐(SE7EN)의 야심찬 포부다. 세븐은 앨범 발매 당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예정됐던 앨범 발매를 연기한 것은 최상의 선택이었다.”면서 “제 입으로 떳떳하다고 말할 정도의 앨범을 내놓게 됐다.”고 강한 만족감을 표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모두 17곡이 담겼다. 스스로 드러낸 흐뭇함처럼 사운드가 고급스럽다. 전체적으로 힙합이 강해졌다. 테디(원타임), 지누(지누션), 마스타우, 페리 등 YG패밀리 소속 실력파 래퍼들이 6개 트랙에 걸쳐 피처링하기도 했다. 힙합 리듬에 R&B를 가미, 스스로 ‘힙앤드비(Hip&Blues)라고 정의한 ‘난 알아요’가 돋보인다.‘Love Story’,‘살고 싶어서’,‘벌레’,‘얼음 같은 이별’ 등에서는 한층 여물고 있는 가창력을 느낄 수 있다. 발라드 ‘와줘 part2’도 인기몰이 대상곡. 특히 세븐은 이번 앨범에서 ‘밤새도록’ 등 6곡의 노랫말을 직접 짓고,‘Oh!No!’에 감칠 맛나는 멜로디를 입힌 것을 포함, 공동 프로듀싱과 마스터링을 도맡는 등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가수에서 벗어나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다음은 세븐과의 7문7답. ▶미소년 이미지에서 남자로 변신했다는데. -나이를 먹으며 자연스럽게 변하는 부분들일 거예요. 근육을 일부러 키운 것은 아니고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운동을 꾸준히 했고, 덕분에 적당한 근육을 얻었죠. 그래서 남자다워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높은음자리 문신의 의미는. -음악과 함께 날아 오르겠다는 뜻입니다. 꿈인 동시에 목표예요. ▶보컬 완성도가 높아졌다. -창법 자체는 이전과 많이 달라지지 않았어요. 변하거나 나아진 부분이 있다면 꾸준히 라이브를 해 온 결과, 춤을 추면서도 호흡을 조절했기 때문입니다. ▶‘난 알아요’의 가사, 안무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것을 조금씩 차용했다. -서태지와 아이들은 제 우상입니다. 오마주라면 오마주고, 재치로 생각한다면 재치라고도 할 수 있어요. ▶해외 활동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져 아쉬워하는 국내 팬들도 있는데. -국내 활동에도 큰 비중을 둘 예정입니다. 지난해 내내 국내 팬들이 많이 서운해 했기 때문에 이번 앨범을 내고는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더 바쁘게 활동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랜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서니까 너무 기쁜데요. ▶비와 라이벌로 비교가 많이 되는데. -서로 다른 음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마음 쓰지는 않아요. 서로 열심히 하고 인기가 있기 때문에 비교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마디. -언제나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무대 위에서 객석에 있는 ‘7봉’들을 보면 기운이 안 날래야 안 날 수 없어요.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더 멋진 모습으로 마주할 수 있길 바랍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Hi-Seoul잉글리시]

    # 1. 자녀위치 확인 서비스 실시 With the nation seeking ways to crack down on sex crimes,wireless operators could reap the benefits by offering location-based services. 최근 정부의 성폭력 근절 노력이 한창인 가운데 무선 통신사들의 위치확인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These services are being touted as possibly one of the best preventive measures against sex offenders repeating their crime after release from prison. 이런 서비스들은 출소한 성범죄자들의 재범을 막기 위한 최상의 예방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The country’s largest wireless operator SK Telecom Co.has seen the subscription of its safety-related services rise from 2.45 million last December to 2.61 million last February.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의 경우 신변보호 관련 서비스 신청자가 지난해 12월 245만명에서 올 2월 말 261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Thanks to the widespread use of location-based technologies,like the global positioning system,mobile-phone users are able to get accurate information on the whereabouts of loved ones.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등과 같은 위치 확인 기술이 널리 보급됨에 따라 휴대전화 가입자들은 가족과 애인 등의 사랑하는 이들의 소재의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2. 봄나들이 장소 추천 The Korea Tourist Corporation selected 4 places to visit in March. 한국관광공사는 3월 봄나들이 추천 장소 4곳을 선정했습니다. One is Daejeon where you can visit the special science museum that makes science easier. 우선 과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학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는 대전이 있습니다. Second,Yongdong of the Chungbuk province,which is a town that makes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s. 그리고 한국 전통악기를 제작하는 마을이 있는 충청북도 영동이 있습니다. Third,Dosun Gooksa Town in Gwangyang of Jeonnam Province,where you can enjoy the Korean country landscape. 다음은 전라남도의 광양에 있는 도선 국사 마을로, 거기서는 우리네 시골 풍경의 모습을 고이 간직하고 있는 농촌 전통 테마마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Last,Gimhae of Geongnam Province,where you can experience making Korean pottery and visiting farms of the Hahwae town. 마지막으로 경상남도 김해에서는 한국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보고 화혜 단지를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어휘풀이 *crack 때려부수다 *wireless 무선의 *reap 수확하다 *tout 손님을 끌다 *offender 범죄자 *subscription 신청 *widespread 폭넓은 *instruments 기구, 악기 *landscape 풍경 *pottery 도자기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클릭 정보방]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www.1318love.net)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 운동재단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다. 진학, 성, 직업정보, 청소년 관련 법률 등 청소년 문제 전반에 걸쳐 유익한 정보가 한데 모아져 있다. 사이버상담 코너에서는 공개상담, 비밀상담, 채팅상담 등을 비롯해 다양한 상담 사례를 찾아볼 수 있고, 지역 상담실도 안내한다. 청소년 관련 블로그와 공연을 소개하는 문화 징검다리를 비롯해 청소년 직업과 아르바이트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직업가이드, 청소년들의 놀이공간인 1318보드카페 등의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직접 상담도 받을 수 있다.●사랑밭 새벽편지(www.m-letter.or.kr) 활동하는 구제단 ‘사랑밭’ 회원들에게 감사하는 뜻에서 시작한 회원 서비스가 그 편지를 받고 감동한 사람들이 주위 친구와 친지, 이웃들에게 소개하면서 활성화된 사이트다.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받아볼 수 있으며, 누구나 보낼 수도 있다.‘지난 편지보기’ 메뉴에서는 예전에 보냈던 편지들을,‘읽고 난 느낌’에서는 소감문을 볼 수 있다.‘사랑의 커뮤니티’에는 감동적인 플래시 동영상과 시 낭송, 내가 만든 나만의 새벽편지 등이 올라 있다. 매일 새로운 편지를 배경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음성편지와 영상편지도 감상할 수 있다. 바쁜 학교생활이나 가정, 사회생활에서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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