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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눈 가리고 엄마 찾기 광고 화제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눈 가리고 엄마 찾기 광고 화제

    아이들은 후각과 촉각 만으로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 한 액세서리 브랜드가 엄마와 아이 간의 특별한 유대 관계를 그린 광고를 제작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액세서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한 연결(The unique connecti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각각 여섯 명의 엄마들과 아이들이 등장한다. 아이들은 안대로 눈을 가린 채 오직 촉각과 후각만을 이용해 엄마를 찾는다. 다른 사람을 선택할까 마음을 졸이는 엄마들의 우려와 달리 엄마의 얼굴과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던 아이들은 모두 자신의 엄마를 찾아내는 데 성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엄마라는 확신이 드는 순간 엄마를 끌어안거나 키스를 하며 감동을 자아낸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짠하다”, “감동적이다”라는 누리꾼들의 호평 속에 현재 1080만 건의 어마어마한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TheOfficialPandor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물에 빠진 형제 구해내는 새끼 백호들

    물에 빠진 형제 구해내는 새끼 백호들

    힘을 합쳐 물에 빠진 형제를 구해내는 새끼 백호들의 모습이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들이 소개한 영상을 보면, 새끼 백호 한 마리가 우리 안에 마련된 물놀이 공간에 뛰어들더니 잠시 후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쩔쩔맨다. 그러자 새끼 백호의 형제들이 하나둘 물놀이 공간으로 모여들더니 물에 빠진 백호를 밖으로 꺼내고자 고군분투한다. 물속 백호의 목덜미를 물어 밖으로 끄집어 내려는 시도도 여러 차례. 마침내 새끼 백호는 형제의 도움을 받아 밖으로 나오는 데 성공한다. 영상 속 주인공들은 일본 도쿄 도부 동물공원(東武動物公園)에 사는 백호 네쌍둥이로 지난 1월 태어나 아직 이름은 붙여지지 않았다. 동물원 측은 오는 5월쯤 백호 네쌍둥이가 이름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호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협약인 CITES의 보호를 받는 희귀종으로 전 세계에 200여 마리 뿐이며 야생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영상=NTD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교실서 여학생 무차별 폭행한 中 교사

    교실서 여학생 무차별 폭행한 中 교사

    중국의 한 고등학교 남자 교사가 여학생을 구타한 사건과 관련해 정직 처분을 받았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은 중국 허난성 신양의 한 고등학교 남자 교사가 교실에서 여제자를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남자 교사가 소리를 지르는 여학생 머리를 책으로 강하게 내리치고서 수차례 주먹을 휘두른다. 이에 여학생은 거칠게 반항하지만 그럴수록 교사는 여학생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등 폭행의 강도를 높인다. 무자비한 교사의 폭행에 교실 곳곳에서 여학생들의 울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남학생들은 남자 교사를 붙들어 말리기 시작한다. 남자 교사의 이 같은 폭행은 수업 중 떠든 여학생이 반항을 하자 감정이 격해진 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해 여학생의 부모가 남자 교사를 용서한다는 뜻을 밝혔음에도 학교 측은 “이번 사건은 반항하는 학생을 다루는 좋지 못한 예”라며 남자 교사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 사진·영상=LiveLea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벌떡 일어선 하반신 마비 환자에 간호사 ‘눈물’

    벌떡 일어선 하반신 마비 환자에 간호사 ‘눈물’

    자신이 보살피던 하반신 마비 환자가 완치된 모습을 보고 눈물을 쏟아내는 간호사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베일리 무릴(Bailey Murrill)이라는 소녀는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돼 병원에 입원했다. 그리고 11일 후, 베일리는 하반신에 감각이 돌아오자마자 자신을 극진히 보살펴 준 담당 간호사를 찾아갔다. 영상을 보면, 베일리가 휠체어를 끌며 복도에 서 있는 담당 간호사에게 다가가 벌떡 일어난다. 간호사는 깜짝 놀라 환희의 비명을 지른다. 그리고는 복도에 다른 사람들이 보든 말든 베일리를 꼭 껴안은 채 감사기도를 올린다. 눈물까지 흘리는 간호사의 진심 어린 마음에 베일리도 결국 울음을 터트린다. 영상을 촬영한 베일리의 모친은 “전날까지만 해도 베일리는 다리에 아무 감각도 느낄 수 없었고 움직일 수도 없었다. 그들의 기도와 축복, 그리고 도움에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영상을 지난 18일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감동적이다”, “완쾌해서 다행이다”, “눈물이 난다”라는 누리꾼들의 반응 속에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현재 561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ramurril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근육 자랑 男, 근육 女 등장에 ‘깨갱’

    근육 자랑 男, 근육 女 등장에 ‘깨갱’

    여성의 반전 근육 몸매에 굴욕을 당하는 남성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23일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한 풋볼경기장에서 중계카메라가 비추면 관중석에 있는 이들이 각기 자신의 근육을 뽐내는 일명 ‘플렉스 캠(Flex Cam) 이벤트’가 벌어졌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전광판 화면에 자신의 얼굴이 나타나면 남녀노소 모두 각기 자신의 근육을 자랑한다. 영상의 46초 지점, 카메라가 한 남성을 비추자 그는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알통을 만들어 보인다. 그러나 남성의 뒤에 앉아있던 여성이 갑자기 상의 외투를 벗어던지더니 우람한 이두박근을 만들어 보인다. 이를 본 남성은 머쓱한 듯 팔에 잔뜩 들어갔던 힘을 빼며 슬그머니 자리에 앉는다. 더구나 이 여성은 그런 남성을 향해 “봤지”라고 묻는 듯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지난 14일 온라인에 공개된 후 200여 개의 댓글과 115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영상=phillysoulfootball 영상팀 seoultv@seouil.co.kr
  • 애완견 비글에게 옷 입혀봤더니…

    애완견 비글에게 옷 입혀봤더니…

    옷 입은 비글의 반응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23초 길이의 영상에는 한 외국인 소녀가 비글에게 애견옷을 입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낯선 애견옷 때문인지 표정이 좋지 않은 비글. 소녀가 옷 입혀주기를 끝내자 비글은 오른쪽 앞발을 들며 뻣뻣한 몸짓으로 바닥에 쓰러진다. 거추장스러운 옷 탓인지 비글이 꼼짝하지 않고 누워만 있다. 비글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가족들의 웃음보가 터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밌는 영상이네요”, “웃음 주는 비글”, “사랑스러워요”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AFV Animal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친과 엄마 싸움, 셀프카메라 찍어 인터넷 올린 철없는 10대

    여친과 엄마 싸움, 셀프카메라 찍어 인터넷 올린 철없는 10대

    여자친구와 엄마의 싸움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철없는 소년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엄마의 격렬한 싸움을 촬영해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린 철없는 10대 소년에 대해 보도했다. 10대 소년이 촬영한 영상에는 집 현관 앞에서 여친과 엄마의 싸움을 말리기는커녕 웃음까지 지으며 셀카봉을 이용, 둘의 싸움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하는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직접 셀카봉을 든 소년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야구 방망이를 직접 되돌려 주는가 하면 싸움을 위해 여자친구가 든 유리꽃병을 빼앗기도 한다. 잠시 후, 여친과 엄마의 싸움이 시작되고 소년은 하얀 이를 드러낸 채로 셀카봉을 이용해 둘의 싸움을 카메라로 찍는다. 영상의 말미에 10대 소년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너희들 이거 보여?”란 말을 남긴다. 한편 이 영상은 23일 고릴라 비스킷(Gorilla Biscuit)이란 계정을 사용해 ‘라이브릭’에 게재됐으며 영상을 올린 지역은 미국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 / PANEL_HISTOR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예림 ‘아우(Awoo)’ 이어 ‘알면 다쳐’ 티저 공개

    김예림 ‘아우(Awoo)’ 이어 ‘알면 다쳐’ 티저 공개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김예림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알면 다쳐’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4일 김예림의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의 타이틀곡 ‘알면 다쳐’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예림은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하며 매끈한 몸매를 뽐내는 한편, 도발적인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예림의 신곡 ‘알면 다쳐’는 연인에게 ‘밀당’을 하는 남성들에게 깜찍하고 앙큼한 경고를 하는 내용의 곡으로, 이번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윤종신과 015B 정석원의 합작품이다. 뮤직비디오에서 김예림은 남성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매력적인 여성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앞서 김예림은 지난 22일에도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첫 번째 타이틀곡 ‘아우(Awo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앙큼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타이틀곡 ‘알면 다쳐’와 ‘아우(Awoo)’를 포함 ‘바람아’, ‘먼저 말해’, ‘노 모어(No more)’, ‘업그레이더(Upgrader)’, ‘종이새’ 등 총 7곡이 수록된 김예림의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는 오는 27일 발표된다. 한편, ‘알면 다쳐’의 뮤직비디오는 프리뷰 콘텐츠로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6일 밤 11시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Teaser] Lim Kim(김예림) (Togeworl(투개월) _ Love game(알면 다쳐)/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금기된 욕망, 영화 ‘자매의 방’ 19금 예고편

    금기된 욕망, 영화 ‘자매의 방’ 19금 예고편

    한 남자를 사이에 둔 자매의 금기된 사랑을 그린 영화 ‘자매의 방’이 19금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사랑 앞에서 돌변하는 자매의 모습을 담았다. 언니와 동생이 아닌 여자 대 여자로 붙자며 양보할 수 없는 강한 집착을 표출하다가도 어느 순간 눈물을 보이며 사랑 앞에 한 없이 작아지고 약해지는 여자의 심리를 담아냈다. ‘먹이사슬’을 연출한 한동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자매의 방’은 송은진과 주연서가 동생 ‘미영’과 언니 ‘미혜’로 각각 분했다. 영화 ‘자매의 방’은 오는 30일 개봉된다.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97분. 사진 영상=노바엔터테인먼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진 속 4살 소녀 다리 사이로 나타난 사무라이 유령

    사진 속 4살 소녀 다리 사이로 나타난 사무라이 유령

    사무라이 유령처럼 보이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사진에 포착돼 화제다. 지난 2015년 4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캐나다 토론토의 마틴 스프링올(Martin Springall)이 지난 2014년 7월 일본 가나가와현 즈시시의 한 해변에서 찍은 자신의 4살 된 딸 사진에 사무라이 유령으로 보이는 사람 다리 형체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스프링올 친구 브라이언 퍼브리커버(Brian Publicover)는 약 2분여 동안 총 5장의 사진을 촬영했으며 이들 중 한 사진에 직물 모양의 사무라이 부츠로 보이는 검은색 물체가 포착됐다. 그뿐만 아니라 사진을 확대해보면 어린 소녀의 팔꿈치 아래 하늘색 무언가가 보인다. 스피링올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com)에 이 사진들을 게재하며 “내 친구가 딸 사진을 촬영했다. 친구는 사진을 보고 매우 충격을 받았다”면서 “내가 대신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사진들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진이 촬영된 지역은 사무라이 무덤과 가까운 곳으로 알려졌으며 같은 장소, 동일 시간대의 또 다른 사진에는 사무라이 유령 모습이 없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영상= bagan sera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데스크 시각] 최경환 조기 차출설이 불편한 까닭/안미현 경제부장

    [데스크 시각] 최경환 조기 차출설이 불편한 까닭/안미현 경제부장

    예상 범주를 별반 벗어나지 않았다. 0.8%. 우리 경제가 올해 1분기에 거둔 성적표다. 4분기 연속 0%대(전기 대비) 성장이다. 한국은행은 이미 올 한 해 우리 경제가 지난해(3.3%)에도 못 미치는 저성장(3.1%)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마저도 해낼 수 있을지 깔딱깔딱한다.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실상 물러났다. 아니, 끌어내려졌다. 정부조직법의 의전 서열에 따라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국무회의 의사봉을 잡았다.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최 부총리는 당분간 1인 2역을 해야 한다. ‘조기 차출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두 달쯤 전이다. 지난 2월 새누리당 원내대표에 유승민 의원이 뽑히면서다. 친박(親朴) 이주영 의원이 떨어지고 비박(非朴) 유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자 청와대에 위기감이 커졌고 서청원 최고위원으로는 당(黨)으로 기우는 무게추를 되돌리기에 역부족이라는 게 최 부총리 조기 차출설의 배경이다. 대통령과도 소통이 되는 ‘핵심 실세’ 최 부총리가 하루속히 당으로 돌아가 흔들리는 친박을 결속시켜야 내년 총선 지분을 제대로 확보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성완종 리스트’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보니 요즘에는 총리 후보로도 이름이 오르내린다. 최 부총리 측은 음모론이라고 일축한다. 경제 회복을 위해 불철주야 ‘가 보지 않은 길’을 뚫고 있는 부총리를 흔들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의리 있는 사람’으로 각인된 김에 ‘난세의 영웅’까지 노려 보고 있는지, 아니면 소나기 퍼부을 때는 피하는 게 상책이라는 계산을 하고 있을지 최 부총리의 속내를 알 재간은 없다. 다만, 경제주체의 한 사람으로서 걱정이 앞선다. 지난해 7월 최 부총리가 취임할 때부터 시한부 사령탑이란 얘기가 많았다. 총선 전에 정치판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최 부총리가 경제 운전대를 잡은 지 채 1년도 안 됐다. 그가 대단히 운전을 잘해서는 아니다. 대타가 없어서도 아니다. 공무원연금 개혁, 노동 개혁 등 그가 벌려 놓은 4대 개혁은 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주가가 치솟고 있고 부동산 거래가 늘고 있지만 모래성일지 모른다는 우려도 똬리를 틀고 있다. 기세 좋게 700선을 뚫었던 코스닥이 가짜 건강식품 파동 하나에 속절없이 무너져 내린 것은 이런 우려가 과장만은 아님을 말해 준다. 최 부총리는 최소한 한여름까지는 해야 한다. 그래서 그가 벗어젖힌 겨울옷(LTV·DTI)이 그의 말대로 ‘맞지 않는 옷’이었음을 입증해 내야 한다. 너무 빨리 벗어젖혀 감기에 걸렸다면 처방전 또한 그가 써야 한다. 공들여 간신히 자산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었으니 거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모두의 바람대로 ‘부(富)의 효과’를 끌어내는 것도 그의 몫이다. 그리하여 성공한 경제 부총리로서 더 큰 야심을 갖는다면 그 또한 온전히 ‘만사경통’이 누릴 권리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별로 없다. 3%대 성장을 지켜 낼 것이냐, 2%대로 추락할 것이냐는 2분기(4~6월)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다. 친박 진영의 절박한 처지와 특정인의 정치적 셈법을 위해 희생할 여력도, 기다려 줄 여유도 없다. 하긴 무슨 걱정인가. 식물총리에게 국정을 맡겨 놓고 열흘이나 아무런 대책 없이 훌쩍 비행기에 올라타는 ‘강심장’ 대통령을 가진 나라의 국민이다, 우리는. 국난 극복의 저력을 생각하면 괜한 기우일지도 모르겠다. hyun@seoul.co.kr
  • ‘니들이 게 맛을 알아?’ 문어의 놀라운 사냥 순간 베스트2

    ‘니들이 게 맛을 알아?’ 문어의 놀라운 사냥 순간 베스트2

    ‘니들이 게 맛을 알아?’ 13년 전 배우 신구가 한 광고에서 했던 말입니다. 당시 그는 이 한 마디로 큰 사랑을 받았었죠. 최근 신구가 했던 이 말을 떠올리게 하는 영상 두 편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영상 모두 문어가 게를 사냥하는 순간이 생생하게 포착되었습니다. 첫 번째 영상은 최근 호주 시드니 하버 로즈 베이(Rose Bay)에서 촬영됐습니다. 영상에는 달아나는 게의 뒤를 쫓는 문어를 볼 수 있습니다. 문어에게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게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습니다. 결국 문어가 다리를 길게 뻗어 게를 낚아채는 것으로 영상은 끝이 납니다. 문어는 낙지류와 마찬가지로 4쌍인 8개의 다리를 가지며 다리에는 빨판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수심 100~200m 되는 곳에 서식하는 녀석은 눈이 발달돼 있고 제트식 운동으로 빠르게 헤엄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증하듯 호주에서 촬영된 다음 영상에는 문어의 사냥 방식을 고스란히 볼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얄링업의 한 해변을 찾은 여성 관광객이 우연히 게를 사냥하는 문어를 촬영하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영상을 보면 작은 물웅덩이로 둘러싸인 바위 위에 게 한 마리가 올라와 있습니다. 카메라가 녀석을 향해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순간, 갑자기 물웅덩이 바위틈에서 문어 한 마리가 물 밖으로 튀어 올라 녀석을 덮칩니다. 문어는 다리 빨판의 흡착력을 이용해 순식간에 게를 완전히 제압한 뒤 녀석을 끌고 다시 바위틈으로 들어갑니다. 두 편의 영상에서 본 문어의 놀라운 사냥 순간으로도 알 수 있듯 녀석은 게와 새우 등 갑각류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또한 문어는 연체동물 중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영상=Youtube: NewsflareBreaking, Porsche Indrisi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36kg 거대 가오리, 다이버 머리 문 사연은?

    136kg 거대 가오리, 다이버 머리 문 사연은?

    거대 가오리에 머리를 물린(?) 남성 모습이 포착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달 14일 호주 서쪽 해안에서 남방대륙(Terra Australis) 프로덕션 조니 데브남(29)이란 남성이 다큐멘터리 촬영 중 거대한 호주 가오리에게 머리를 물린 사연을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이 보기 드문 광경은 서호주 최고의 섬 휴양지인 로트네스트 인근에서 포착됐다. 영상에는 로트네스트 섬 주변 바다 속 동식물들과 아름다운 수중 광경이 펼쳐진다. 잠시 후, 300파운드(약 136kg)의 거대 호주 가오리가 새끼와 함께 등장한다. 4m 깊이 바닷물 속 수초에 바짝 엎드린 조니 위로 커다란 가오리가 지나간다. 거대 가오리의 위엄에 압도당한 그가 미동도 없이 가만히 있는다. 조니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오리가 내 머리를 조금씩 뜯어 먹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며 “가오리는 나를 다치게 하지 않았고 나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경험은 매우 흥미진진했으며 거대 해양동물과의 상호 교류였다”면서 “가오리들은 마음만 먹으면 우리를 다치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에서는 야생모험가 스티브 어윈(Steve Erwin)이 지난 2006년 9월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것들’이라는 해양다큐멘터리 촬영 중 맹독을 지닌 노랑가오리의 꼬리 가시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사진·영상= Terra Australi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군중 앞 사람 공격하는 화난 코끼리 ‘경악’

    군중 앞 사람 공격하는 화난 코끼리 ‘경악’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남성을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야생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라온 2분가량 영상에는 최근 인도의 한 물가로 달려오는 코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언가 화가 몹시 난 코끼리 한 마리가 물속에 있는 한 남성에게 접근하려 한다. 모여든 군중이 남성에게 물에서 나오라고 소리친다. 깊은 수심 때문에 남성에게 접근하기가 쉽지않은 코끼리가 이번엔 얕은 물가로 이동해 남성에게 다가온다. 다행스럽게도 그사이 남성은 물 밖으로 나와 사람들 부축을 받으며 코끼리를 피한다. 충격적인 일은 다음에 벌어진다. 물 밖으로 나온 남성을 사람들이 부축해 이동하는 사이, 코끼리가 남성을 뒤쫓아 뭍으로 뛰쳐나온다. 흥분한 코끼리의 돌진에 남성을 구조 중이던 사람들이 혼비백산하며 도망친다. 하지만 이미 탈진한 상태의 남성은 미처 도주하지 못하고 땅에 쓰러진다. 코끼리가 남성을 발로 짓밟으며 상아로 무자비한 공격을 가한다. 이를 지켜보던 군중이 계속 돌을 던지며 고함을 치자 코끼리는 공격을 중단하고 서서히 자리를 피하려 한다. 한편 이 영상의 촬영 시기와 코끼리가 남성을 공격한 이유, 부상당한 남성의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 Videos 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앙큼한 매력으로 돌아온 김예림 ‘아우(Awoo)’ 뮤비 공개

    앙큼한 매력으로 돌아온 김예림 ‘아우(Awoo)’ 뮤비 공개

    ‘슈퍼스타K3’출신 가수 김예림이 신곡 ‘아우(Awo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앙큼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정오 김예림은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의 첫 번째 타이틀 곡 ‘아우(Awoo)’의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예림은 고양이 눈매를 연상시키는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금발의 헤어스타일로 앙큼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눈길을 끈다. 특히 “난 너를 꼬셔. 넌 내게 꽂혀”라는 당돌한 가사와 앙칼진 김예림의 목소리는 이번 신곡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한편, 김예림의 ‘아우(Awoo)’는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남자를 언제든 유혹할 수 있다는 발칙한 내용을 담은 곡으로,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작사와 작곡을 비롯한 전반적인 작업에 참여했다. 김예림이 1년 5개월 만에 내놓는 이번 새 앨범 ‘심플 마인드’는 김예림의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20대가 공감할 내용들로 꾸며져 ‘남녀가 알아가는 과정이 복잡할 것 같아도 사실은 단순하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예림의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는 오는 27일 공개된다. 사진·영상=[MV] Lim Kim(김예림) (Togeworl(투개월)) _ Awo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안아주세요!” 여성 품에 안기는 망아지

    “안아주세요!” 여성 품에 안기는 망아지

    미국 플로리다의 한 조련소에서 포착된 망아지의 귀여운 애교가 화제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써니 베인(Sunny Bayne)이라는 여성은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사랑스러운 망아지’라는 약 1분가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망아지는 자신을 쓰다듬어주는 여성을 목으로 살며시 밀어 넘어뜨리더니 그 품 안에 와락 안긴다. 예상치 못한 망아지의 애교에 여성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야”라며 기뻐한다. 한참 동안 여성에게 포옹과 키스 세례를 받은 망아지는 이젠 만족한다는 듯 자리를 떠난다. 써니 베인이 SNS에 올린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만 41만 건이 공유되고 1,40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Sunny Bayn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차량 위 애완견 싣고 달리던 가족, 결국은…

    차량 위 애완견 싣고 달리던 가족, 결국은…

    ‘차량 위 애완견 싣고 달리던 운전자 경찰 제지당해’ 22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차 위에 애완견을 싣고 달리던 가족들이 경찰의 제지를 당했다고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애크런 시 경찰은 지난 17일 철장에 애완견들을 싣고 달리던 미니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차량 위에 애완용 철장을 묶고 천을 덮은 채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혀있다. 당시 차 안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그의 아내와 5살 전후의 네 아이가 타고 있었으며 차 위 철장에는 3개월 된 애완견 네 마리가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애완견의 주인인 운전자는 더는 강아지를 키울 수 없게 되자 이들을 480km 떨어진 펜실베이니아주 친척 집에 데려다주는 중이었으며 10여 건이 넘는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를 제지했다. 지역 매체인 오하이오닷컴은 당시 운전자가 “차안에는 네 명의 아이들이 있었으며 애들이 나에겐 더 중요하다”는 말과 동시에 “운전자 자신이 전혀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경찰 진술을 함께 전했다. 이어 “경찰이 가족에 대한 범칙금은 부과하지 않았지만 동물을 차로 운반하는 법에 대해 교육했다”고 밝혔다. 한편 네 마리의 강아지들에 대한 보호책임과 권한은 경찰 당국으로 넘어갔으며 이 강아지들은 유기동물 보호단체인 휴메인소사이어티 그레이터애크런 지부로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Akron Polic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배터리 닳아 바다로 추락 중인 드론 구하는 주인

    배터리 닳아 바다로 추락 중인 드론 구하는 주인

    배터리가 점점 닳아 바다로 추락하는 드론을 구하는 주인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브레이크닷컴(www.break.com)에 게재된 2분 40초가량의 영상에는 드론이 촬영한 해변의 전망대 모습이 담겨 있다. 시원한 저녁, 노을 진 해변의 모습을 부감으로 보여주는 드론. 저 멀리 모래사장에서 드론을 조정 중인 남성이 보인다. 잠시 뒤, 배터리가 다 된 드론이 서서히 추락하기 시작하자 남성이 급히 전망대를 향해 뛰어온다. 전망대를 이룬 커다란 암석을 지나 바닷물에 빠지기 직전의 드론을 남성이 손을 뻗어 낚아챈다. 물에 잠길 위험 상황에서 자신의 드론을 살린 남성의 기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다. 곧이어 큰 파도가 밀려오지만 남성과 드론은 무사하다. 사진·영상= Chelf-T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완벽한 몸이란?’ 유명 피트니스 강사가 제작한 영상 보니…

    ‘완벽한 몸이란?’ 유명 피트니스 강사가 제작한 영상 보니…

    수백만 명의 블로그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한 유명 피트니스 강사의 영상이 화제다. 22일(현지시간) 미국 WISH-TV 등은 유명 필라테스 강사 캐시 호(Cassey Ho)가 제작한 ‘완벽한 몸(The Perfect Body)’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 속 캐시 호는 거울 앞에 선다. 그리고는 자신의 모습에 만족스러워 하며 손가락으로 브이 형태를 만들어 보인다. 잠시 후 캐시 호는 블로그에 달린 댓글들을 살펴보다가 “넌 너무 뚱뚱해서 조언 따위를 줄 수 없다”, “트레이너라고? 정말?”이라는 ‘악플’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는 다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다. 거울 앞에는 만족스럽지 못한 자신의 모습만 보일 뿐이다. 결국 캐시 호는 컴퓨터그래픽의 힘을 빌려 허벅지와 다리는 얇게, 가슴은 크게 바꿔나간다. 심지어 눈동자의 색깔까지 바꾸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캐시 호는 갑작스레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자신의 몸을 바꿔나가면서 그만큼 결여된 자존감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캐시 호는 “이 영상을 통해 당신은 자존감이 벗겨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면서 “다른 사람의 몸매를 공개적으로 평가하는 행위를 비판하고, 자신의 몸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해당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6일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수많은 누리꾼들의 공감 속에 현재 19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blogilate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차된 트럭 속 뱀, 맨손으로 잡아 놓아주는 여성

    주차된 트럭 속 뱀, 맨손으로 잡아 놓아주는 여성

    맨손으로 뱀을 잡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된 2분가량의 영상에는 외국의 한 공원 모습이 보인다. 공원 옆 주차장에 주차된 빨간색 트럭 앞바퀴 쪽에서 한 여성이 무언가를 찾고 있다. 잠시 후, 그녀가 기다란 뱀 꼬리를 잡아끈다. 여성의 모습에 아이들이 괴성을 지르며 열광한다. 여성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뱀을 맨손으로 잡아 끌어낸다. 제법 큰 크기의 뱀이 딸려 나오자 여성은 뱀을 멀리 던진 후 뱀 주위로 다시 다가가자, 여성을 걱정하는 누군가가 뒤로 물러나라고 말한다. 뱀을 살피는 여성 주변에 남성 경찰도 있지만 그저 구경만 할 뿐이다. 곧이어 뱀이 또다시 사람들이 있는 주차장 쪽으로 이동하려 하자 용감한 여성은 뱀 꼬리를 잡아 공원 안쪽 멀리 뱀을 던진다. 과감한 여성의 모습에 주변 사람들이 웃음을 터트린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손으로 뱀을? 정말 용감하네요”, “위험해 보여요”, “절대 따라하지 맙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ViralHo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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