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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추모제서 욕설한 김장훈, “언행 부적절…욕먹어 마땅해”

    노무현 추모제서 욕설한 김장훈, “언행 부적절…욕먹어 마땅해”

    21일 가수 김장훈은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공연 무대에서 욕설을 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0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시민 문화제 무대에 오른 김장훈은 무대에 오르기 전 경찰과 주차문제로 시비가 있었던 일을 알리며 욕설을 내뱉었다. 이날 김장훈은 “제가 지금 얼굴이 맛이 갔죠? 저 밑에서 한 따까리 했습니다. 경찰들이랑…”이라며 “서로의 잘못이 있겠으나 제 입장에선 좀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OO’이라고 했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분은 계속 공인이 욕을 하느냐고 따져고 (저도) 오죽하면 공인이 욕을 하냐며 싸웠다. 그 내막은 서로 찍었서 재미난 상황이 트위터에 돌아다닐 거예요”라며 “하지만 전 욕을 한 것에 대해 잘못한 것을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더라도…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건 전 너무 솔직해서 이 상황으론 노래를 못해요. 있는 그대로 풀고 시비는 나중에 여러분들이 판단해주시길 바라고 일단은 노래를 한 곡 할텐데…”라 말하며 또다시 욕설을 했다. “기부천사가 욕하니깐 싸~하죠? 저 원래 이렇습니다. 이러니깐 투쟁하고 한거죠”라며 “일단 ‘사노라면’ 할텐데 역사상 가장 한 맺힌 ‘사노라면’ , 노래 대박으로 나올거 같고…일단 피 맺힌 ‘사노라면’ 한번 가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자신의 욕설 영상이 파문을 일으키자 김장훈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공연 무대에서 제가 했던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전혀 예기치 못한 불상사가 생겼고 저의 언행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장훈의 사과글에도 불구 시민들이 모인 무대 위에서 자기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욕설을 내뱉은 그에 대한 비난의 글이 이어졌으며 신동욱 공화당 총재도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 추모제 아니라 노무현 욕설대회 꼴”이라며 “스스로 민폐가수 자인한 꼴이고, 가요계 영구퇴출 불 싸지른 꼴”이라고 비판했다. 다음은 김장훈 사과글 전문 오늘 노무현대통령서거8주기 공연무대에서 제가 했던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오셨던 노무현대통령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저 또한 그런 마음으로 추모무대에 올랐는데 저도 전혀 예기치 못한 불상사가 생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그런 저의 언행은 매우 부적절했습니다. 도착해서 경찰들과 마찰이 있었고 저는 그 상황이 부당하다고 생각했기에 거칠게 싸웠습니다. 집에 오면서 마음은 무거웠지만 제가 그릇된 행동을 했다고는 생각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기사가 났다고 하여 기사를 보고 가만히 돌이켜 보니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은 매우 황당하고 화가 나셨을 듯 합니다. 노무현대통령재단과 주최 측 특히 노무현대통령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사죄를 드립니다. 그간 제게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사과할 일은 사과드리고 변명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잘못했으면 잘못한 거지 구구절절 해명을 하게 좀 비겁하고 치사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하지만 오늘은 전후사정과 제 마음을 진솔하고 자세히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노무현대통령과 대통령 추모식을 조금이라도 가벼이 여겨 그런 행동을 한건 절대 아니라는 것은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전후사정과 제 마음을 가감 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착을 했는데 주차할 곳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 경우도 가끔 있기에 일단 빈곳에 정차를 했는데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었고 경찰 한분이 매우 화를 내면서 차를 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최 측에서 인도하는대로 옆으로 차를 뺐는데 또 그 경찰이 와서 여기도 안 되니 제 순서 때 까지 계속 차를 돌리라고 계속 화를 냈습니다. 지금 제 정신에서 그분 모습을 그려보니 그분이 정규경찰은 아닌 듯도 합니다. 제복을 입은 교통정리를 도와주러 나온 사람인 듯도 합니다. 다시 차를 빼려고 했는데 매니저는 주차가 허락된 건 줄 알고 반주 씨디를 주러 간 상태였습니다. 밖에서는 계속 고성이 들리기에 제가 설명을 드리려고 내렸습니다. 이때까지도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직접 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매니저 오면 차 빼겠다고. 흥분하시지 말라고. 소리지르지 말라고. 근데도 계속 소리를 지르길래 제가 터졌습니다. 제 입에서 욕도 나갔구요. 당연히 경찰도 사람이니 분위기 험악해지고 한 경찰이 동영상을 찍길래 저도 같이 찍고 엉망이 됐죠. 순간 생각은 집으로 돌아가고프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상태로는 무대에 올라 도저히 정상적인 공연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이미 출연한다고 공지도 된 상태라 펑크가 나면 주최 측도 난감할 듯하여 일단 무대에 올랐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칠백만명이 20차에 걸쳐 분노 속에서 모였는데도 아무런 폭력이나 사고도 없었는데… 더욱이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인데 무슨 일이 난다고 저리도 예민해서 흥분을 할까. 매우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갈 때까지 간 거구요. 잘못된 판단이었는데 그 순간에는 저에게 일어난 일이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함께 공유해도 되는 공권력에 대한 주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다 얘기하고 털고 공연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이 판단이 잘못되었습니다. 추모하고 축복하고 그런 좋은 마음으로 오신 분들인데 그런 일을 무대에까지 끌고 올라가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제게 솔직함에의 강박같은 것이 있습니다. 인간으로써는 등 돌리지 말자, 똑같은 시민이다 라고 다짐하면서도 아직도 공권력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요. 그간 수없이 현장에 나가면서 생긴 일종의 병,공권력 트라우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에서 나온 결과로 막상 제가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추호도 제가 연예인이라고 하여 출연자라고 하여 유세떠는 저급한 행동을 한건 아닙니다. 그런 것 정말 싫어합니다. 그것만큼은 믿어주시기를 바라고요. 내려와서 젊은 경찰관과 서로 미안해 하면서 포옹도 하고 나니 집에 와서도 마음이 무거웠는데 여러분께 비난을 듣는 게 차라리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합니다. 욕먹어 마땅합니다. 참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하고 그리워 한 분의 추모공연에 8년만에 처음 오르게 되었는데 제가 다 망쳤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죄송합니다. 사진·영상= 친절한정치씨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o.co.kr
  • 김자인, 123층 롯데월드타워 ‘맨손 등반’ 성공

    김자인, 123층 롯데월드타워 ‘맨손 등반’ 성공

    ‘암벽 여제’ 김자인(28)이 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는 데 성공했다. 김자인은 이날 오전 11시 맨손으로 555m(123층)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등반을 시작해 2시간29분38초 만에 등반했다. 이로써 김자인은 여성 가운데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에 오른 주인공이 됐다. 이번 등반은 건물 외벽에 인공 홀드 부착 없이 맨손으로 건물 자체의 구조물과 안전 장비만을 이용해 123층을 등반하는 이벤트였다.등반 성공 후 김자인은 “정상부로 갈수록 잡는 부분이 좁아져서 좀 힘들었지만 성공해 기쁘다”며 “이번 등반 성공이 힘든 시기를 지낸 한국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 “개인적으로 이번 등반에 도전하면서 1m 올라갈 때마다 1만원씩 기부하려 했는데, 555만 원을 기부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영상=채널A Home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생방송 중 여성 가슴 만진 기자, 도대체 왜?

    생방송 중 여성 가슴 만진 기자, 도대체 왜?

    생방송 리포팅 도중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허프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BBC 생방송 뉴스 중 남성 기자 벤 브라운 기자(Ben Brown)의 리포팅 중 여성의 가슴에 손이 닿는 사건이 포착됐다. 사건 당사자 벤 브라운 기자(Ben Brown). 그는 최근 영국 잉글랜드 브래드퍼드에서 BBC 방송국의 정치전문 에디터 노먼 스미스(Norman Smith)와의 인터뷰 도중 한 여성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방해하자 한 손으로 여성을 제지한 것. 하지만 뜻하지 않게 그의 손이 여성의 가슴에 닿자 그녀는 벤의 어깨를 찰싹 때린 뒤 가던 길을 갔다. 인터뷰 영상이 화제가 되자 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포팅 방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그랬던 것”이라며 “전혀 의도된 게 아니었다”고 밝혔다. 벤 브라운은 현재 BBC 채널의 뉴스 진행자로 일하고 있으며 종군기자에 대한 소설 ‘샌드스틸러스’(Sandstealers)을 펴낸 바 있다. 사진·영상= BBC, Ben Brown Twitter / MP‘s Newswatch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교생으로 나타난 박보검…여고생들 반응은?

    교생으로 나타난 박보검…여고생들 반응은?

    배우 박보검을 실제로 본 여고생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지난 4월 박보검이 교생 선생님으로 출연하는 한 음료 브랜드 광고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 광고의 메이킹 영상이 최근 유튜브에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보검이 등장하자 환호성을 지르는 여고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광고를 위한 연출인 듯싶지만, 조명이 꺼진 후에도 여고생들의 환호성은 계속된다.특히 여고생들이 박보검에게 자몽을 건네는 장면에서 한 여고생은 박보검의 얼굴을 넋 놓고 바라보다 자신도 모르게 “아…너무 잘생겼다 근데”라고 중얼거려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학생들 연기가 아닌 것 같다”, “저런 교생 선생님이 있었으면”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LGCAREA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슈퍼카 광택에 애완견 사용하는 차주 논란

    슈퍼카 광택에 애완견 사용하는 차주 논란

    소셜 네트워크 상의 짧은 영상 한편 때문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런던의 일부 부유층 자제들의 초호화 일상을 공개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리치키즈런던’(richkidslondon)에 슈퍼카 마세라티 MC12을 몰티즈 강아지로 닦는 모습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태어난 지 몇 개월 안된 새끼 몰티즈를 한 손에 들고 마세타리 MC12의 보밋을 닦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살아있는 애완견으로 차를 살살 닦는 모습에 주변 여성이 웃음이 터트린다. ‘리치키즈런던’ 에 영상을 올린 게재자는 “마세라티 아이코닉카 MC12를 닦는 유일한 방법은 100% 천연 강아지 털로 광택을 내는 것”이라며 “이 영상은 장난으로 게시했을 뿐 강아지는 해를 입기는커녕 꼬리까지 흔들며 좋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이틀 만에 5만여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누리꾼들은 이들의 행동은 분명한 ‘동물학대’라고 분노했다.RICH KIDS OF LONDON(@richkidslondon)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5월 16 오전 10:02 PDT‘리치키즈런던’ 의 게시물이 논란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5년 11월에 개설된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들은 자신들의 초호화 일상을 사진과 영상으로 올려 왔다. 이들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럭셔리 SUV인 ‘지바겐’(G-Wagen)에 불을 지르는가 하면 명품시계 롤렉스를 변기에 버리는 사진, ‘공공화장실 이용하는 법’이라며 지폐를 변기 좌석에 깔고 사용하는 모습 등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영상 속 마세라티 MC12는 2004년과 2005년 각각 25대씩만 한정 생산된 것으로 약 50만파운드(한화 약 7억 2900만 원)에 해당하는 고가의 슈퍼카다. 사진·영상= richkidslondon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 건너다 악어에게 공격받은 사자 형제의 운명?

    강 건너다 악어에게 공격받은 사자 형제의 운명?

    강을 건너다 악어에게 공격을 받는 사자들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매체 UPI는 15일, 보츠와나와 나미비아를 가로지르는 리냔티 강을 건너던 사자 형제가 악어의 습격을 받은 순간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수사자 두 마리가 강을 건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사자들이 물살을 가르며 맞은편 강둑에 도착할 때쯤, 악어 한 마리가 앞서 헤엄치던 동생 사자를 공격한다. 이때, 뒤에 있던 형사자가 악어에게 달려들어 동생을 구한다. 악어에게서 벗어난 동생이 다시 반대편으로 건너오는 동안, 형사자와 악어의 혈투가 계속된다. 영상을 촬영한 이에 따르면 “우리는 형사자가 동생을 구한 뒤 사라졌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녀석이 한참 뒤 부상 없이 물 밖으로 나오는 것을 보았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지난달 20일 촬영됐으며, 최근 외신들이 소개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학 졸업식서 펼쳐진 깜짝 프러포즈 화제

    대학 졸업식서 펼쳐진 깜짝 프러포즈 화제

    미국의 한 대학 졸업식에서 나온 프러포즈가 SNS 화제에 올랐다. 미국 텍사스 주 웨이코에 있는 베일러대학교는 14일 공식 페이스북에 “행복한 커플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영상에는 조셉 디즈다르라는 남성이 학위증을 받으려고 단상에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학위증을 받은 그는 갑자기 강단의 마이크를 붙잡고는 “니콜 화이트헤드, 널 정말 사랑해.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깜짝 프러포즈를 한다. 그리고는 단상에서 내려와 여자친구가 있는 곳까지 달려간다. 수많은 사람의 축하 속에 두 사람은 포옹과 키스를 나눈다.해당 영상은 19일 현재 518건이 공유되며 11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Baylor University/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소미가 아빠와 노는 법…노래방에서 댄스 삼매경

    전소미가 아빠와 노는 법…노래방에서 댄스 삼매경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아빠 매튜 도우마와 노래방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전소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소미는 아빠 매튜 도우마와 함께 신디 로퍼의 ‘걸 저스트 원 투 해브 펀’(Girls Just Want To Have Fun)을 부르고 있다. 흥에 넘친 두 사람은 노래를 부르다 끝내 댄스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전소미의 아빠 매튜 도우마는 캐나다인으로 사진작가, 사진 기자로 자국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특히 KBS 2TV ‘태양의 후예’에 배우로 출연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영상=somsomi0309/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완벽한 결혼사진 촬영하려 웨딩드레스 불 붙인 신부

    완벽한 결혼사진 촬영하려 웨딩드레스 불 붙인 신부

    세상에서 가장 대담한 신부의 웨딩 촬영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 중국 인민일보에 소개된 푸젠성의 독특한 웨딩사진 찍는 신부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 소개된 영상에는 푸저우의 한 호숫가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서 있고 스태프 남성이 호숫가 쪽으로 드리우진 긴 드레스 자락에 사진 촬영을 위해 불을 붙인다. 드레스는 큰 화염을 일으키며 불은 순식간에 신부의 등까지 뒤덮는다. 스태프 중 한 여성이 신부에게 서둘러 뛰어가 소화기를 분사한다. 다행스럽게도 신부는 아무런 화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지만 영상을 접한 수많은 네티즌은 “도 넘은 무모한 짓”이라며 이들을 비난했다. 웨딩촬영을 기획한 포토그래퍼 청(Zheng)은 “신랑 신부의 동의하에 웨딩촬영이 진행됐다”면서 “석유의 종류나 웨딩드레스 테스트 그리고 불을 끄는데 필요한 시간 등 모든 것을 통제하기 위한 사전 준비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을 접한 중국 소방서 측은 웨이보를 통해 “웨딩드레스의 소재가 불이 쉽게 붙는 가연성”이라며 “화재 진압이 늦었다면 신부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웨딩드레스를 파괴하는 이 같은 트렌드는 2001년 미국 웨딩 포토그래퍼 존 마이클 쿠퍼(John Michael Cooper)의 ‘웨딩드레스 예술’(destroying wedding dresses)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Peoples Daily, John Michael Cooper / LUCKY ALIE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기념사진 찍으려던 여성에게 ‘버럭’ 한 바다사자

    기념사진 찍으려던 여성에게 ‘버럭’ 한 바다사자

    바다사자가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다가온 여성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유튜브 채널 Newsflare은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라호이아의 한 해변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바다사자 한 마리가 바닷가 돌무덤 위에 올라와 있다. 편안한 자세로 축 들어져 쉬는 녀석 곁으로 여성 한 명이 다가간다. 기념사진을 찍으려 했던 여성의 대범한 행동은 곧 후회로 돌아온다. 여성이 녀석 가까이 접근하자 바다사자가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 것이다. 놀란 여성이 빛의 속도로 자리를 벗어나자 지켜보는 이들은 안도의 웃음을 터뜨린다. 사진 영상=Newsflare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칸 개막식서 펼쳐진 모니카 벨루치의 발칙한 키스 세레모니

    칸 개막식서 펼쳐진 모니카 벨루치의 발칙한 키스 세레모니

    17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뜨거운 키스 세레모니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의 개막식 진행을 맡은 이탈리아의 배우 모니카 벨루치와 프랑스의 배우 알렉스 루츠는 비경쟁 부문 초청작인 영화 ‘이스마엘의 유령’ 상영을 앞두고 진한 입맞춤으로 현장을 찾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모니카 벨루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주목을 받으며 칸의 품격을 빛내기도 했다.한편 이번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올해 칸국제영화제에는 ‘그 후’의 홍상수 감독, ‘옥자’의 봉준호 감독 등 두 명의 한국 감독이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또 홍 감독의 ‘클레어의 카메라’는 스페셜 스크리닝,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과 정병길 감독의 ‘악녀’는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영상=CAN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팝영상] 생일 케이크 촛불 공차기로 끄는 2살짜리 축구 신동

    [팝영상] 생일 케이크 촛불 공차기로 끄는 2살짜리 축구 신동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끄는 2살짜리 축구 천재 코빈 잭슨(Korbin Jackson)의 영상이 화제네요. 5일 전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영상에는 거실 바닥에 놓여진 생일 케이크 촛불을 장난감 소형 축구공을 차 꺼트리는 코빈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촛불을 끈 코빈은 온 집안을 뛰어다니며 세리머니를 선보입니다. 코비의 영상은 현재 6만 9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습니다. 사진·영상= Korbin Jackson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박 한 조각 1초 만에 먹어치운 남성

    수박 한 조각 1초 만에 먹어치운 남성

    수박 빨리 먹기 달인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중국 인민방 페이스북에는 수박 조각 빨리 먹기에 도전하는 남성들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두 명의 남성이 수박 한 조각을 손에 들고 있다. 이들은 시작 소리와 함께 수박을 입으로 가져간다. 그런데 화면 좌측에 있는 남성이 순식간에 수박을 한 조각을 먹어치운다. 함께 수박 먹기에 도전했던 옆 남성은 입술에 수박이 닿았을 뿐이었다.빛의 속도로 수박을 먹어치우는 남성 모습에 옆에 있는 도전자는 놀라우면서도 허망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 영상은 현재(18일, 페이스북 기준) 조회수 7만 2000회에 달한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나나, 여름 부르는 싱그러운 화보

    [영상] 나나, 여름 부르는 싱그러운 화보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싱그러운 여름 여신으로 변신했다. 여성복 브랜드 씨(SI)는 전속 모델 나나의 트렌디한 패션이 담긴 여름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나는 트로피컬 패턴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블라우스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짧은 데님 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 메이킹 영상에서는 여유롭고 편안한 자세로 화보 촬영에 임하는 나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나는 아이돌 가수로 활동하다 지난해 8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김단 역을 맡아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나나는 올해 개봉 예정 영화 ‘꾼’(감독 장창원)에 출연, 스크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ShinWo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도네시아 바다서 포착된 무지갯빛 해양생물

    인도네시아 바다서 포착된 무지갯빛 해양생물

    화려한 컬러빛을 내는 해양생물이 포착됐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최근 인도네시아 렘베 해협에서 촬영된 해양생물을 소개했다. 수중 사진작가 케이티 길(Katy Gill)에 의해 촬영된 영상에는 외계 생명체를 닮은 괴생명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온몸이 가시로 덮인 생명체가 오색찬란한 무지갯빛을 내며 해저 위를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가시 사이 숨어있는 물고기와 새우의 모습도 보인다. 이 희귀한 생명체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온 다이버 멜리사 예오(Melissa Yeo)에 의해 발견됐다. 이는 성게 중 가장 큰 종류인 불성게(Fire Urchin)로 크기는 야구공보다 조금 작으며 수백 개의 작은 턱과 가시를 가지고 있다. 날카로운 가시는 피부를 뚫고 상처 속으로 독물을 주입한다. 불성게의 가시에 찔리며 극심한 통증으로 실신하거나 호흡 곤란, 마비 증세가 뒤따르며 심한 경우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불행하게도 아직까지 불성게에 대한 해독제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전문가들은 수중에서 불성게를 만날 경우 절대 가까이 다가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진·영상= Liveleak.com / Caters Clip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트와이스가 보내는 고백 신호…‘시그널’ 안무 영상

    트와이스가 보내는 고백 신호…‘시그널’ 안무 영상

    걸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시그널’(SIGNAL)의 안무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연습실을 배경으로 공개된 영상에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깜찍 발랄한 신곡의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는 트와이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포인트 안무인 ‘찌릿찌릿 춤’과 ‘4단 하트 춤’은 사랑스러운 트와이스의 매력을 극대화한다.트와이스의 신곡 ‘시그널’은 강렬한 808 베이스의 힙합 리듬에 리드미컬한 전자 악기들을 배치한 곡으로,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트와이스가 지닌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박진영 특유의 그루브 넘치는 사운드 전개 능력이 돋보인다. 한편 트와이스는 ‘시그널’로 방송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오는 6월 17일과 18일에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시그널 앙코르 트와이스랜드’(SIGNAL ENCORE TWICELAND)를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영상=TWI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켄달 제너의 란제리 광고 캠페인 공개

    켄달 제너의 란제리 광고 캠페인 공개

    이태리 명품 란제리 브랜드 라펠라(La Perla)가 세계적인 톱 모델 켄달 제너와 함께 한 ‘2017 프리폴’ 캠페인을 공개했다. 화려함으로 가득 찬 초현실적 정원으로 꾸며진 라펠라의 2017 프리폴 캠페인은 조지아 오키프와 피터 맥스의 작업에서 영감을 얻었다. 라펠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줄리아 하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에 사이키델릭한 감성을 담아 새로운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패션 포토그래퍼 듀오 메르트 앤 마커스가 촬영했으며, 환상적인 컬러가 어우러진 폭발적인 시각 메시지를 전하기에 흥미롭다. 캠페인 속 켄달 제너는 확고한 태도와 넘치는 자신감을 뿜어내며 란제리와 비치웨어 룩을 선보인다. 사진=라펠라(La Perl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희 솔로 데뷔곡 ‘스팟라이트’ MV 티저…솔로 활동 후 내달 ‘엘리스’ 합류

    소희 솔로 데뷔곡 ‘스팟라이트’ MV 티저…솔로 활동 후 내달 ‘엘리스’ 합류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 출신 소희(SOHEE)가 솔로 데뷔를 하루 앞두고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소희의 첫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스팟라이트’(Spotlight)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티저 영상에서 소희는 신비로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장소에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이어 소희의 트레이드마크인 환상적인 댄스와 데뷔곡의 후렴 부분 일부가 공개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달 종영한 ‘K팝스타6’에서 군계일학의 퍼포먼스를 뽐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던 소희는 최근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 큐레이터로 합류,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소희는 솔로로 먼저 데뷔하고서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5인조 걸그룹 ‘ELRIS’(엘리스) 멤버로 합류해 다음달 1일 데뷔 쇼케이스를 갖고 걸그룹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소희의 솔로 데뷔곡 ‘스팟라이트’(Spotlight)는 오는 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Teaser] SOHEE(소희) _ Spotligh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너무 시시해’ 바운스 하우스 타는 건방진 2살배기

    ‘너무 시시해’ 바운스 하우스 타는 건방진 2살배기

    이보다 더 건방(?)질 순 없다?? 2살 소년의 바운스 하우스(bounce house) 영상이 화제네요.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어린 2살 소년이 바지 주머니에 양손을 넣은 채로 바운스 하우스에서 통통 뛰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소년은 마치 ‘이런 일은 식은 죽 먹기야’란 무표정한 얼굴로 방방 뜁니다. 바운스 하우스 위에서 서 있는 것조차 힘들어 보이는 옆의 또래와는 확연히 상반된 모습입니다. 현재 이 영상은 나흘 만에 349만 2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네요. 사진·영상= Todd Blas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전거 타다 고꾸라지는 켄달 제너 영상 화제

    자전거 타다 고꾸라지는 켄달 제너 영상 화제

    슈퍼모델 겸 영화배우 켄달 제너(Kendall Jenner·21)의 자전거 실수 영상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허프포스트는 지난 16일 방송인 클로에 카다시안(Khloe Kardashian·32)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여동생 켄달 제너의 자전거 봉변 영상을 소개했다.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36)의 동생이기도 한 클로에가 게재한 영상에는 분홍색 털 코트를 입고 자전거를 타는 켄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갈밭 위에서 자전거를 타던 켄달이 중심을 잃고 자전거에서 고꾸라진다. 아플 법한 상황이었지만 촬영 중이었던 켄달도 프로답게 웃음을 잃지 않는다. 언니 클로에는 “내 임무는 이것으로 완성”이라는 캡션을 남겼으며 이 영상은 하루 만에 464만 9천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Khloe Kardashian Instagram, Kendall Jenner Instagram / Watch Gam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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