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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전지역·광명 분양권 전매 금지

    청약조정 대상지 규제 강화… LTV·DTI 각각 10%P↓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경기 과천에만 적용됐던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전면 금지’가 서울 모든 지역과 경기 광명까지 확대된다. ‘청약조정 대상지역’에서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비율이 10% 포인트 강화된다. 그러나 나머지 지역의 LTV, DTI 규제 완화 조치는 내년 7월 말까지 1년 연장된다. 정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6·19 대책은 ‘투기과열지구’ 지정과 같은 강력한 대책 대신 청약조정 대상지역에 적용되는 규제를 강화해 선별적·맞춤형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대책에 따르면 광명, 부산 기장군·부산진구가 청약조정 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에 따라 지정 지역이 모두 40곳으로 늘었다. 이 중 서울 강북은 분양권 전매가 강화됐다. 서울은 지난해 ‘11·3대책’ 때 모든 지역이 청약조정 대상지역으로 지정돼 공공택지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고, 강남 4구를 뺀 지역의 민간 택지 아파트 분양권은 1년 6개월 동안 금지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서울 모든 지역과 광명시에서 공공·민간을 가리지 않고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청약조정 대상지역에 대한 규제 강도도 강화됐다. 해당 지역에서는 LTV, DTI 규제비율이 다음달 3일부터 10% 포인트씩 강화돼 LTV는 70%에서 60%로, DTI는 60%에서 50%로 낮아진다. 야당을 중심으로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부과의 유예는 검토하지 않기로 했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는 올해 말 유예기간이 끝나면 내년 1월 이후부터 정상적으로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기차 범퍼 속 갇힌 새끼 고양이 14시간 만에 구조

    전기차 범퍼 속 갇힌 새끼 고양이 14시간 만에 구조

    ‘차량 어딘가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7일 테슬라의 ‘모델 엑스’(Model X) 차량 범퍼에 갇혀 있던 새끼 고양이가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토요일 아침, ‘모델 엑스’ 차주는 차고에서 나는 고양이 소리를 들었다. 구석구석을 샅샅이 뒤져봐도 고양이를 찾을 수 없었다. 잠시 뒤, 어디선가 희미하게 들려오는 고양이 소리가 차주는 자신의 차량 뒤쪽 범퍼 안에서 난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차주는 곧장 테슬라 서비스센터를 찾아갔으며 센터 직원은 차주의 설명을 듣고 범퍼 아래 작은 패널을 제거한 뒤 그 속에 갇혀있던 새끼 고양이를 구조했다. 차주는 “우리집엔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데 아침 차고에서 고양이 소리를 들었다”며 “아마도 새끼 고양이는 약 14시간 동안 차 안에 갇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 설립자이자 CEO인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해당 영상을 트위터에 공유하면서 “테슬라 서비스 센터 직원들이 범퍼에 갇힌 새끼 고양이를 구조했다”고 전했다. 한편 테슬라(NASDAQ:TSLA)는 엘론 머스크가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서 설립한 미국 전기차 제조사로 ‘비운의 천재과학자’로 불린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에서 그 사명을 따왔다. 사진·영상= SU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닭 괴롭히던 개 혼쭐내는 오리

    닭 괴롭히던 개 혼쭐내는 오리

    견공과 닭싸움에 오리가 개입하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호주 나인뉴스는 16일, 최근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동화 같은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코기견(犬) 한 마리가 닭에게 도발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녀석은 방방 뛰어오르며 닭에게 한번 싸워보자는 듯 장난을 친다. 녀석의 끊임없는 도발이 귀찮은지 닭은 한 번씩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럼에도 견공은 뒤로 물러나는 척하다가 다시 싸움을 건다. 그런 두 녀석을 지켜보던 오리가 돌연 녀석들의 싸움에 개입한다. 오리는 닭을 괴롭히는 견공을 향해 머리를 들이밀고 빠르게 쫓아간다. 그러자 견공이 정신없이 줄행랑을 친다. ‘가재는 게 편’이라는 속담을 떠올리게 하는 오리의 응징 영상은 누리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낚시 걸린 대형 물고기 순식간에 먹어 치운 황소상어들

    낚시 걸린 대형 물고기 순식간에 먹어 치운 황소상어들

    낚시에 걸린 대형 물고기를 급습하는 황소상어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그란데(Boca Grande) 해상에서 낚싯줄에 걸린 타폰(tarpon)을 먹기 위해 모여든 3마리 황소상어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동료 러셀 포텔(Russell Poppell), 저스틴 놀레스(Justin Knowles)와 함께 보카 그란데 인근 해상으로 낚시하러 나간 레이 커티스 (Ray Curtis)는 해상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보카 그란데에서 5마일 떨어진 해상. 커티스의 낚싯줄에 대형 타폰이 걸렸다. 그는 약 45분 동안 타폰과 씨름하며 릴을 감아올렸다. 수면 위까지 올라온 타폰을 포텔이 낚싯줄을 잡으려는 순간, 타폰은 물속으로 모습을 감췄다. 곧이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타폰. 하지만 그 주위엔 커다란 황소상어 3마리가 타폰을 에워싼 채 사정없이 뜯어먹었다. 타폰에서 흘러나온 피는 보트 주변을 빨갛게 물들였다. 황소상어들은 커디스가 애써 잡은 타폰을 거의 다 먹어치웠고 커티스 일행은 허탈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예측 불가능한 행동과 포악한 성격을 가진 황소상어는 지구 상에서 가장 위험한 상어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 Clay Curti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자에게 도발하는 간 큰 고양이

    사자에게 도발하는 간 큰 고양이

    우리 안에 갇혀 있는 사자를 상대로 발칙한 도발을 감행한 고양이 영상이 화제다. 미국의 매셔블과 호주 나인뉴스 등 외신들은 지난 14일 BigCatDerek 유튜브 채널이 공개한 ‘사자에게 도발하는 간 큰 고양이’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우리 안 사자와 마주한 고양이 모습으로 시작한다. 꼬리를 잔뜩 치켜세운 고양이는 우리를 방패 삼아 도발을 감행한다. 사자에게 사나운 기세로 달려들었다가 돌아서기를 반복하는 고양이의 모습과 그런 녀석의 행동에 움찔하는 맹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주인은 녀석의 이름인 “배기”를 연신 부르면서 “네가 질 거야!”라고 말리지만 겁 없는 고양이는 공격 태세를 거두지 않는다. 해당 영상을 게재한 이는 “사자의 유전자를 가진 고양이 배기가 맹수를 상대로 호기롭게 덤볐다”며 엉뚱하고 무모한 행동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LTV DTI 강화 등 새정부 부동산 대책…가계빚 줄어들까?

    LTV DTI 강화 등 새정부 부동산 대책…가계빚 줄어들까?

    정부가 일부 지역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강화하기로 했다.앞으로는 집단 대출에도 DTI를 적용하는 등 각종 부동산 대책을 마련했다. 정부가 19일 발표한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부동산 대책의 핵심은 서울과 경기·부산 일부 지역,세종 등 청약조정지역에 한해 LTV는 현행 70%에서 60%로 DTI는 현행 60%에서 50%로 강화하는 것이다. 또 이들 지역의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을 소유권이전 등기 시까지로 늘리고, 집단 대출에도 DTI를 적용하기로 했다.조합원당 재건축 주택 공급도 원칙적으로 1주택까지만 허용하기로 했다. 전체 가계부채에서 부동산 관련 대출 비중이 가장 크다는 점에서 이번 정책으로 가계부채 증가세는 다소 둔화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가계부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 담보 대출 수요가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LTV·DTI를 강화하면 당장 집을 사면서 빌릴 수 있는 돈의 규모가 줄어든다.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는 대출을 받아 분양권에 투자하는 사람의 투자 기간이 길어지면서 투자 비용을 늘어나게 한다. 비용 증가로 그만큼 대출받아 투자하려는 수요가 줄어들어 신규 대출이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정부가 부동산 관련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만큼 향후 투자자들의 수요가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부동산 관련 대출 증가세는 꺾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대책은 부동산 대출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이어서 가계부채의 질을 개선하고 리스크를 줄이는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1360조원에 달하는 전체 가계부채에서 부동산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높지만 대부분이 신용대출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담보 대출로 이뤄져 있다. 그럼에도 LTV 비중은 해외에 비해서 낮다. 또 정부가 그동안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 장기분할상환 방식으로 갈아타도록 유도해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대출로 분류된다. 이 보다는 자영업자의 가계대출이나 저소득 한계가구의 대출이 더 큰 위험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금리가 올라가는 상황에서는 이들 취약계층의 대출 부실화 가능성이 빠르게 올라간다. 이 때문에 가계부채 리스크를 낮추려면 이들 대출의 질을 관리하는 정책이 함께 나와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강을 무대로…우주소녀 ‘해피’ 안무 영상

    한강을 무대로…우주소녀 ‘해피’ 안무 영상

    그룹 우주소녀의 신곡 안무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우주소녀의 첫 정규앨범 ‘해피 모먼트’(HAPPY MOMENT) 타이틀곡 ‘해피’(HAPPY)의 야외버전 안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우주소녀 멤버들은 탁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각자 개성에 맞는 편안한 복장을 입고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한다.우주소녀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해피’(HAPPY)는 세계적으로 유행인 댄스홀 비트가 가미된 댄스곡이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행복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가사는 또래 소녀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앞서 우주소녀의 첫 정규 앨범 ‘해피 모먼트’(HAPPY MOMENT)는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취합결과 초동 판매량(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총 1만 300장의 수치를 기록하며 전작 대비 3배의 폭발적인 성장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팝영상] 외출 나가려던 남성 황급히 현관문으로 돌아온 이유는?

    [팝영상] 외출 나가려던 남성 황급히 현관문으로 돌아온 이유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해질 무렵 집 밖을 나서려다 급히 현관문으로 들어오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남성을 질겁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스컹크 가족들. 남성이 계단 위 현관으로 자리를 피하자 한 무리의 스컹크가 꼬리를 세운 채 황급히 지나갑니다. 남성은 방귀 분사를 하지 않더라도 악취가 심한 스컹크 때문에 가던 길을 멈추고 집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네요. 스컹크는 위험에 처하면 항문 옆 한 쌍의 항문선에서 악취가 강한 황금색 액체를 뿜으며 이는 3~4m까지 발사되지만 자신의 유일한 방어 수단인 이 액체를 만드는 데 약 1주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함부로 발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참고: 두산백과) 사진·영상= Liveleak.com / ViralVid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문재인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서울전역 분양권 전매금지

    문재인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서울전역 분양권 전매금지

    정부는 19일 청약조정지역에 대한 대출과 재건축 조합원 분양 규제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하는 6·19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는 10% 포인트(p)씩 낮아지고 서울 전역에서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 한편 경기 광명, 부산 진구·기장군이 청약조정지역으로 신규 편입됐다. 6·19 대책의 구체적인 내용을 문답풀이로 알아본다.- 청약조정지역의 선정 기준은 무엇인가.△ 주택가격, 청약경쟁률 등 정량지표를 충족하는 지역 중에서도 지역 경제여건과 주택정비사업,공공택지 개발 등을 고려해 과열 우려가 높은 지역을 선정한다.정량지표는 구체적으로 집값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 이상이거나 청약 경쟁률이 5대 1을 초과하거나(국민주택 규모 이하는 10대1) 주택보급률 또는 자가주택비율이 전국 평균 이하인 상태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광명시와 부산진구·기장군이 이와 같은 기준을 충족했다. 부산 기장은 일광신도시 등 부산에서 드문 공공택지가 있어 높은 청약수요에 따른 과열 우려때문에 공공택지도 조정대상지역으로 포함됐다. 부산진은 직전 2개월 평균 청약경쟁률이 67대 1 수준으로 과열 우려가 큰 지역이다. - 투기과열지구를 지정하지 않은 이유는.△ 하반기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예고된 데다 입주물량 증가 등 주택시장 조정 요인이 있어 이번 대책에서는 제외됐다. 일시에 시장에 과도한 충격을 주는 것보다는 우선적 선별적인 조처를 하고 이에 따른 효과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한 것이다.향후 시장 과열이 계속되면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 맞춤형 청약제도 조정은 언제부터 시행되는 것인가. 이미 분양 계약한 주택에도 전매제한기간 강화가 적용되는 것인가.△ 서울 강남4구 외 지역에 대해 강화된 전매제한 규제는 오늘 입주자 모집 공고분부터 적용된다. 이미 분양계약을 했거나 현재 분양공고 중인 주택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1순위 제한, 재당첨 제한은 주택공급규칙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청약조정지역에서 재건축 조합원이 예외적으로 2주택까지 분양받을 수 있는 경우는.△ 우선 조합 관리처분계획에 이 같은 예외조항이 반영돼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이 소유한 기존 주택의 가격 범위나 주거전용면적의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2주택까지 분양받을 수 있다.이 경우 분양받는 2주택 중 1주택은 반드시 주거전용면적이 60㎡ 이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기존에 84㎡짜리 주택 2채(168㎡)를 소유한 조합원은 59㎡와 109㎡를 분양받을 수 있다. - 재건축 조합원 주택공급 수 제한 규정을 적용받는 시점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을 개정해야 한다. 이달 중 법 개정안을 발의해 9~10월 시행할 예정이다. 시행일 이후 신규로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조합부터 적용된다.사업시행인가 이후 60일 이내에 조합원 분양을 시행하는 점을 고려해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조합은 종전 규정을 적용키로 했다. - LTV·DTI 규제강화의 특징과 기대효과는.△ 은행권뿐만 아니라 제2금융권 대출까지 동일하게 규제가 강화돼 풍선효과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비수도권 조정대상지역에 대해서도 DTI 규제를 확대함으로써 대출금 상환능력 심사 내실화라는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조정대상지역은 높은 청약경쟁률이 이어지고 있고 분양권 전매 증가 등 과열 양상으로 집단대출이 가격변동 리스크에 취약해질 가능성이 큰 곳이다.집단대출인 잔금대출에 대해서도 DTI 규제가 도입됨에 따라 앞서 올해 1월 시행된 여신심사가이드라인과 함께 상환능력에 맞게 대출하고 처음부터 나눠 갚는 여신심사 체계가 완비됐다. - 주택 실수요자의 자금 경색으로 이어지지 않나.△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맞춤형 금융규제를 강화하되,서민층 무주택 세대에 대해서는 실수요자 보호차원에서 배려했다. 서민 무주택자에 대해서는 조정대상지역 주택담보 대출에 강화된 LTV·DTI 규제 비율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고,잔금대출에 대한 DTI 규제는 적용하되 비율을 10% 포인트 상향한 60%를 적용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염소 통째로 삼킨 5m 비단뱀 포착

    염소 통째로 삼킨 5m 비단뱀 포착

    인도에서 염소 한 마리를 통째로 삼킨 비단뱀이 사람들의 손에 붙잡혔다고 현지 매체 NDTV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17일 보도했다. 이 비단뱀은 인도 바이하타 차아이아리의 주민들에게 포획됐다. 당시 5미터에 달하는 비단뱀은 마을에서 키우던 염소 한 마리를 통째로 삼킨 채 마을 인근 숲에서 발견됐다. 마을 주민들에게 잡힌 비단뱀의 배는 빵빵한 상태였다. 주민들은 그런 녀석의 목을 밧줄로 묶은 뒤, 긴 꼬리를 목에 걸어보기도 하고 흔들어 보기도 한다. 마을 주민 마노즈 쿠마르는 “비단뱀이 염소를 통째로 삼켜서 움직임이 매우 느린 상태였다”며 “사람들 몇몇이 녀석의 꼬리를 목에 감고 사진을 찍자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지만, 사람들에게 조금도 해를 끼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포획된 뱀은 산림 관리인에게 넘겨진 뒤 다시 숲으로 돌아갔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악어 입에 머리 넣었다가 봉변당한 사육사

    악어 입에 머리 넣었다가 봉변당한 사육사

    태국의 관광지에서 사육사가 악어에게 머리를 물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1일 코사무이의 유명 ‘악어 쇼’ 도중 발생했다. 이날 사육사는 악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악어의 입속에 머리를 집어넣는 묘기를 선보이고 있었다. 사육사는 먼저 나무 막대기로 악어의 벌린 입 사이에 아무것도 없다는 걸 관객들에게 확인시켰다. 그러고서 악어 입 사이로 천천히 자신의 머리를 집어넣었다. 얼마 동안 악어의 입 안에 머리를 넣고 있던 사육사가 다시 머리를 빼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악어가 사육사의 머리를 물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사육사는 비명을 질렀고, 이 광경을 지켜보던 관객들 역시 충격에 빠졌다. 잠시 후 악어는 사육사의 머리를 놓고서 뒷걸음쳐 물속으로 사라졌다. 사육사의 부상 정도는 알 수 없지만, 사육사는 이전에도 ‘악어 쇼’를 선보이는 과정에서 손가락이 잘리는 등 여러 차례 부상을 당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 전지역 분양권 전매 입주전까지 금지...주택시장 안정대책 발표

    서울 전지역 분양권 전매 입주전까지 금지...주택시장 안정대책 발표

     서울 강남 4구, 과천에만 적용하던 분양권 전매금지가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광명으로 확대된다. 경기도 광명, 부산 기장군 및 부산진구가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는 LTV(주택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비율이 10% 포인트씩 강화되고, 잔금 집단대출에도 DTI를 신규로 적용한다. 또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조합원 재건축 주택 공급수를 1주택까지만 허용한다.  정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은 투기과열지구와 같은 강력한 규제 대신 조정대상지역에서 적용되는 규제를 강화한 선별적·맞춤형에 그친 것이 특징이다. 대책에 따르면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권 전매 금지가 서울 강남 4개구 외 21개구로 확대 적용된다. 현재 21개 구는 공공택지 아파트 분양권만 전매가 금지되고, 민간택지 아파트는 1년 6개월로 제한돼 있다. 이에 따라 서울 전 지역에서는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반드시 소유권을 이전한 뒤 팔아야 한다.  청약조정 대상지역의 LTV, DTI 규제비율도 10%포인트씩 강화된다. 이에 따라 집값이 오르는 지역에서는 LTV는 70%에서 60%로, DTI는 60%에서 50%로 강화된다. 또 신규 분양 아파트 집단대출시 잔금대출(분양가의 30~40%)에 대해서는 DTI 규제가 신규 적용된다. 조정 대상지역에서는 재건축 대상 아파트 보유 가구수와 상관없이 원칙적으로 1주택까지만 분양이 허용된다. 이는 과밀억제권역 투기과열지구 지정 효과와 동일한 조치다. 현재 재건축 조합원은 과밀억제권역에서는 최대 3주택까지, 과밀억제권역 밖에서는 소유 주택 수만큼 분양 받을 수 있다. 다만 종전 소유 주택의 가격 또는 전용면적 범위에서 1주택을 60㎡이하로 할 경우 예외적으로 2주택 분양이 허용된다.  주거정책심의위원회가 조정 대상지역 지정을 탄력적으로 선정, 해제할 수 있게 주택법도 개정한다. 국토부, 국세청, 경찰청, 지자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통해 과열 발생지역에 대한 엄정한 현장점검을 집 값 안정시까지 실시한다.  박선호 주택토지실장은 “국지적 시장과열이 지속되거나 주변 지역으로 확산할 경우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부산 등 국지적 과열이 발생한 지방 민간택지에 전매제한기간 신규 설정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박근혜 정부 4년 소득 8.5% 느는 동안 아파트값 22% 뛰었다

    박근혜 정부 4년 소득 8.5% 느는 동안 아파트값 22% 뛰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4년 동안 가계소득은 8% 남짓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각각 22%와 52%가 뛴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평균소득(경상 기준)은 박근혜 정부 출범 직전인 2012년 4722만원에서 지난해 5124만원으로 4년 동안 8.5%, 연평균 2.1% 증가했다.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억 6077만원에서 3억1801만원으로 22.0%, 전세가격은 1억 5526만원에서 2억 3592만원으로 52.0% 상승했다. 연평균으로는 각각 5.5%와 13.0%로, 소득 증가율의 2.6배와 6.2배에 이르는 것이다. 매매가 상승률은 2013년에는 0.3%로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2014년 3.0%로 상승폭이 커진 뒤 2015년 7.3%, 2016년 10.0%로 급속히 확대됐다. 최경환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4년 7월 취임하고 한 달 만인 8월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각각 70%와 60%로 완화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됐다. 전국 광역 시·도(제주·세종 제외) 중에서는 최근 4년간 광주의 매매가 상승률이 68.3%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61.3%), 경북(40.8%), 울산(40.1%), 강원(39.6%), 부산(37.4%) 순이었다. 전세가는 2013년 10.2%, 2014년 8.5%, 2015년 15.0%, 2016년 10.5%가 각각 올랐다. 광역 시·도별로 인천이 4년간 가장 높은 83.1% 상승했고 광주(67.9%), 대구(64.4%), 강원(61.6%), 경기(61.0%), 서울(55.5%)이 뒤를 이었다. 소득보다 부동산 자산의 상승률이 월등히 높다 보니 주택 보유 여부에 따른 빈부 격차가 소득 빈부 격차보다 더 벌어졌다. 2016년 처분가능소득 기준 지니계수는 0.304였지만 순자산 기준 지니계수는 0.585으로 그 두 배 수준이었다. 지니계수는 ‘0’이면 완전평등, ‘1’이면 완전불평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수치가 클수록 불평등도가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부처 모양 배’ 생산하는 중국 농산물 회사

    ‘부처 모양 배’ 생산하는 중국 농산물 회사

    ‘중국엔 부처 모양의 배가 있다??’ 최근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의 과일 몰드 컴퍼니(Fruit Mold Co)사가 만든 독특한 모양의 농산물에 대해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과일 몰드 컴퍼니사는 줄기에서 자라나는 작은 농작물에 다양한 모양의 플라스틱 틀을 씌워 원하는 모양의 과일과 채소를 만들어내는 농산물 전문 회사다. 이들은 만든 제품에는 ‘사각형 수박’, ‘하트 모양의 가지’,‘별 모양의 오이’, ‘부처 모양의 배’, ‘해골 모양의 호박’ , ‘큐브 모양의 사과’ 등이 있다. 심지어 최근엔 ‘LOVE’란 글자가 새겨진 ‘하트모양 사과’ 제품을 내놓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주시에 위치한 이 회사는 현재 웹 사이트를 통해 맞춤 디자인의 과일이나 채소를 주문받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사진·영상= Fruit Mold Co / Mohammad Jave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6년 만에 만난 조련사, 냄새로 알아본 前 폭파물 탐지견

    6년 만에 만난 조련사, 냄새로 알아본 前 폭파물 탐지견

    미국 텍사스에서 앞을 못 보는 개가 6년 만에 만난 가족을 냄새로 알아봤다.前 폭발물 탐지견 캐시(Kash)는 자신과 지내던 해병대 조련사 데이비드 헤레라(David Herrera, 29)와 6년 만에 만났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8일이 보도했다.캐시는 헤레라와 2010년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돼 많은 생명을 구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 온 후 둘은 6년 동안 떨어져 지냈다. 올해 9살인 개 캐시는 이제 앞이 보이지 않지만, 냄새로 헤레라를 알아봤다. 캐시는 헤레라의 다리 사이를 뛰어다니며 격렬하게 꼬리를 흔들었다. 뭉클한 순간은 영상에 담겼다.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헤레라는 “매우 행복한 순간이었다. 캐시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헤레라와 캐시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하츠빌에서 함께 훈련을 받고 아프가니스탄에 갔다. 둘의 임무는 길 위의 폭탄을 탐지하는 일이었다고 인사이드에디션닷컴이 보도했다. 폭발물 탐지견 시절, 캐시는 급조 폭발물(IED)를 찾으면 주변을 뛰어다녀 헤레라에게 알렸다. 30명의 팀원들의 생명을 구한 적도 있다. 헤레라는 “폭탄을 제거하기 위해 7개월 동안 거의 매일을 캐시와 트럭을 타고 위험한 도시들을 누볐다”며 “트럭이 폭발할 뻔한 적도 있다. 캐시가 우리를 살렸다”고 덧붙였다.2011년 미국으로 돌아온 캐시는 다른 조련사에게 보내져 둘은 헤어졌다. 헤라라는 캐시가 은퇴를 하고 텍사스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캐시를 찾아갔다. 헤라라는 “캐시가 제게 머리를 문질렀다. 처음에는 망설이는 듯했다”며 “제가 누군지 냄새를 맡으려고 했을 거다. 저를 알아보고 캐시는 흥분했다”고 말했다. 그는 “캐시가 앞을 보지 못하게 된 줄은 나중에 알았다”며 “캐시를 오랜만에 만나서 기쁠 따름이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Inside Editi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문가가 알려주는 칼 든 테러범 공격 막는 방법

    전문가가 알려주는 칼 든 테러범 공격 막는 방법

    전 세계적으로 테러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한 언론이 칼 든 테러범을 손쉽게 방어하는 호신술을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경호 전문가 마틴 브라운(Martin Brown·41)과 호신술 전문가 맷 피데스(Matt Fiddes·38)가 알려주는 일반인이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제작해 보도했다. 영상에서는 위험천만한 칼로부터 부상을 피하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했다. 브라운은 “칼 든 공격자를 만났을 땐 자동차 열쇠나 들고 있는 음료수와 같은 일상적인 물건을 사용해 스스로를 방어하라”면서 “그것을 얼굴에 던진 뒤 곧바로 달아나라”고 조언했다. 이어 피데스는 “만일 여성의 경우라면 하이힐을 벗고 빨리 달아날 것과 아이팟이나 노트북, 배낭 등을 사용해 자신을 방어하라”고 덧붙였다. 브라운과 피데스는 무엇보다 중요하게 강조한 점은 이런 행위들이 무장 테러범들과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닌 그들을 혼란시키고 도망가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부분의 치명상은 오른손잡이 공격자로 인해 희생자의 몸 왼쪽 부분에 발생하므로 동맥과 흉곽을 보호하기 위해 양팔로 심장과 늑골을 가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라운과 피데스는 각각 전직 백악관 경호원과 마이클 잭슨의 보디가드로 일한 바 있다. 사진·영상= Mailonlin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라네즈 광고 속 그 노래!’ 싱어송라이터 요조의 ‘반짝이게 해’

    ‘라네즈 광고 속 그 노래!’ 싱어송라이터 요조의 ‘반짝이게 해’

    파스텔 톤의 사랑스런 영상미가 돋보이는 라네즈 광고에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화제의 그 노래’가 드디어 정식 음원으로 출시됐다. 브랜드 라네즈의 ‘비비쿠션’ CF에 삽입되어 주목을 받았던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부른 ‘반짝이게 해’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18일 낮 12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에 앞서 16일 저녁, ‘반짝이게 해’의 뮤직비디오 스냅 이미지가 스페이스오디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선공개되며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냅 이미지 속에는 민트색 헤어 컬러와 옐로우 팬츠 등 상큼한 비주얼로 변신한 요조가 노래를 하고 있는 모습은 물론, 댄서들이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겨 있어, 곡의 밝은 분위기에 어울리는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것임을 짐작하게 한 ‘원조 홍대 여신’ 요조가 부른 ‘반짝이게 해’는 몸을 들썩이게 하는 상큼한 스윙 재즈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위해 메이크업을 하는 당당한 여자들을 위한 ‘개념 뷰티송’이다. 특히, 라네즈 광고 속에서 이 곡에 맞추어 메이크업을 하고, 춤을 추는 등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하였으며, 경쾌한 멜로디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반짝이게 해’는 수지와 백현의 ‘드림(Dream)’, 에디킴과 이성경이 부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f(x) 루나와 EXID 하니, 마마무 솔라가 함께 한 ‘허니비(Honey Bee)‘ 등 다양한 음원 프로젝트를 통해 감각적 프로듀싱을 선보여온 작곡가 박근태가 참여해, 광고 삽입곡임에도 완성도 높은 매력적인 음악을 완성했다. 한편 요조가 부른 라네즈 광고 삽입곡 ‘반짝이게 해’의 정식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18일 낮 12시부터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다. 사진·영상= 스페이스오디티 / 1theK (원더케이)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평소 먹이 주던 들개에 공격당해 사망한 러시아 남성

    평소 먹이 주던 들개에 공격당해 사망한 러시아 남성

    러시아에서 술에 취한 한 남성이 집에 돌아가던 중 들개에게 공격당해 사망했다. 지난 17일 영국 메트로 보도에 따르면 보안요원으로 일하던 이 남성은 러시아 한티만시 소베츠키에서 지난 2년 동안 떠돌이 개들에게 먹이를 줬다. 그러나 그가 빈손으로 지나치려 하자, 그간의 ‘우정’은 비극으로 변했다. CCTV에서 남성이 한 손에 맥주병을 든 채로 비틀거리며 지나가자, 12마리 들개가 남성을 둘러싼다. 남성이 개에 걸려 넘어지자, 개들은 남성에게 달려든다. 결국 남성은 반복되는 개들의 공격에 쓰려졌고 2분만에 목숨을 잃었다. 사건 다음날 경찰은 남성의 시신 잔해를 발견하고 수사를 시작했다. 사망한 남성의 나이와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남성은 평소 떠돌이 개들을 보살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남성을 공격한 들개들에게 어떤 조치가 취해질 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영상= Metro / International News Toda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핑보드 타던 여성 ‘화들짝’ 놀란 이유는?

    서핑보드 타던 여성 ‘화들짝’ 놀란 이유는?

    난생처음 서핑보드를 타던 여성이 낭패를 보는 순간의 영상이 화제네요. 최근 유튜브 채널 ‘RM Videos’는 최근 바다에서 서핑보드를 타는 여성의 영상 한편을 소개했습니다. 보드 위에 앉아 밀려오는 파도에 양팔을 벌린 채 서핑을 즐기던 여성. 태어나 처음 타는 서핑보드가 너무나 재미난 듯 신이나 보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도 잠시. 큰 파도가 지나간 뒤 수면 위로 튀어 오른 물고기 떼에 혼비백산해하며 기겁합니다. 잔뜩 겁을 먹은 여성은 보드에서 떨어진 뒤 인근에서 서핑을 하던 남자친구에게 뛰어갑니다. 잠시 뒤, 여성은 물속 물고기 떼가 더 무서운 듯 자신의 보드 위로 다시 뛰어올라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과연 여성은 서핑을 잘 마칠 수 있을까요? 사진·영상= RM Vide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발 때문에 멀리뛰기 경기 망친 여성 육상선수

    가발 때문에 멀리뛰기 경기 망친 여성 육상선수

    최근 노르웨이서 열린 국제육상대회에서 가발 때문에 낭패를 본 여성 선수의 모습이 포착됐다. 17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 15일 노르웨이에서 열린 ‘오슬로 다이아몬드 리그’ 멀리뛰기 결승전에 출전한 나이지리아 육상선수 블레싱 오카그바레(Blessing Okagbare·29)가 착지 순간 가발이 벗겨지는 순간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오슬로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멀리뛰기 결승 1차 시기에서 오카그바레는 도움닫기 후, 멀리뛰기 착지 순간 머리가 뒤로 젖혀지며 그녀의 가발이 날아가 버린 것이다. 멀리뛰기 경기에서는 착지 시 가장 뒤쪽에 닿은 지점을 기록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오카그바레의 경우, 그녀의 엉덩이가 닿은 지점이 아닌 가발이 떨어진 곳인 6m 40 지점을 1차 시기의 기록으로 인정했다. 가발을 더 단단히 고정하고 경기에 나선 오카그바레. 1차 시기의 실수 때문인지 평소보다 저조한 6m 48를 기록해 7위에 만족해야 했다. 오카그바레의 멀리뛰기 개인 최고 기록은 7m이며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할 만큼 나이지리아의 대표 육상선수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 IAAF Diamond Leagu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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