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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 영상> 우는 아기 달래는 말

    <화제의 영상> 우는 아기 달래는 말

    아기를 돌보는 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 화제에 올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유튜브 채널 카터스 클립(Caters Clips)에 올라온 ‘우는 아기 의자 밀어 흔드는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노팅엄의 한 마구간을 부모와 함께 찾은 8개월 된 아기 루비는 낯선 풍경에 울음을 터트렸다. 그때였다. ‘레드‘라고 불리는 말 한 마리가 루비가 누워 있는 의자를 밀어 흔들자, 루비는 울음을 그치고 말에 호기심을 갖더니 이내 웃음을 터트렸다.영상에는 말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루비의 모습이 담겼다. 루비의 엄마 스테이시는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 루비의 반응을 보았을 때 눈물이 나올 뻔했다. 마법 같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사진·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3명의 치어리더…우주소녀 ‘해피’ 퍼포먼스 뮤비

    13명의 치어리더…우주소녀 ‘해피’ 퍼포먼스 뮤비

    걸그룹 우주소녀(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 연정)가 신곡 ‘HAPPY’(해피)의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지난 20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우주소녀는 비비드한 색감의 세트장을 배경으로 치어리더 의상을 맞춰 입고 칼군무를 선보인다. 특히 우주소녀 멤버들은 청량감 넘치는 표정으로 특유의 건강미를 발산한다.우주소녀의 신곡 ‘HAPPY’(해피)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행복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노래로, 세계적으로 유행인 댄스홀 비트가 가미된 댄스곡이다. 설레는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는 또래 소녀들의 공감대를 사며 화제를 모으는 상황이다. 사진·영상=starship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골탕먹이려다 역으로 당한 사람들

    [별별영상] 골탕먹이려다 역으로 당한 사람들

    잠자는 고양이를 발로 툭 건드린 아이가 혼쭐이 납니다. 물이 담긴 그릇을 들고 엄마를 골탕먹일 계획 중이던 아이는 물벼락을 맞고 맙니다. 인기 유튜브 채널 페일아미가 지난 18일 공개한 영상 속 일부 상황입니다. 영상을 보면, 자전거를 타던 남성이 동료에게 물을 뿌리다 넘어지는가 하면 낮잠을 자다가 반려견을 건드린 여자 아이가 녀석에게 모레 세례를 당하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자신이 파 놓은 함정에 스스로 빠지는 엉뚱한 돌발 상황은 한 편의 콩트처럼 웃음을 자아냅니다.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술 보여주겠다며 여성들 성추행한 남성 체포

    마술 보여주겠다며 여성들 성추행한 남성 체포

    중국에서 동전 마술을 보여준다며 여성들을 성추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한 웹사이트에는 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여성들에게 ‘동전 마술’을 보여주겠다며 접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이 영상에서 남성은 여성들에게 “동전 순간 이동 마술을 보여주겠다”며 여성들의 가슴에 손을 갖다대는가 하면 주무르기까지 했다. 물론 마술은 가짜였고, 단지 성추행을 위한 수단일 뿐이었다. 남성은 이러한 자신의 추행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공개하기까지 했다. 이에 중국 누리꾼들의 공분이 일자, 현지 경찰은 가짜 마술사와 영상 촬영자 두 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영상을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지만, 누리꾼들의 분노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상황이다. 현지 경찰은 이들의 추가 혐의 등을 조사 중에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엘리베이터 안 엉뚱한 상황극, 시민들 반응은?

    엘리베이터 안 엉뚱한 상황극, 시민들 반응은?

    엘리베이터 안이 집이 되고 시끌벅적한 클럽이 돼 있다. 은행 금고가 되어 있고, 피서지가 되어 있다. 만화 같은 이런 상황이 눈앞에서 펼쳐진다면 어떨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닥친 사람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 같은 호기심에서 재현한 시끌벅적 몰래카메라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기획한 사람은 프랑스 출신 속임수 동영상 전문가 레미 가이야르다. 짓궂은 장난으로 유명한 그는 지금까지 엘리베이터에서 여러 편의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여기에서 얻은 베스트 반응을 모아 지난 15일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기상천외한 장면에 반응하는 시민들 모습이 담겨 있다. 엉뚱한 상황극이 펼쳐진 엘리베이터 앞의 사람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저 좀 구해주세요’ 서퍼에 구조요청한 대왕 오징어

    ‘저 좀 구해주세요’ 서퍼에 구조요청한 대왕 오징어

    거대한 오징어가 패들보드에 기어 오르는 놀라운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멀크보스(Melkboss)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던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39)의 보드 위로 기어오른 대왕 오징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아내 크리스티나(Christina)와 함께 패들보드를 타던 제임스. 그가 물속에서 발견한 것은 놀랍게도 큰 파도에 휩쓸려 부상당한 대왕 오징어였다. 그는 부상당한 오징어를 해변으로 옮기기 위해 로프를 오징어 몸에 감으려고 시도했지만 밀려온 파도에 중심을 잃고 바닷속으로 빠졌다. 잠시 뒤, 보드 위로 다시 올라온 제임스는 대왕 오징어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대왕 오징어가 마치 구조요청을 해달라는 듯 긴 촉수로 패들보드를 잡아 위로 기어올라온 것이다. 제임스는 해당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으며 4만 79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그의 영상을 접한 소셜 네트워크 일부 이용자들은 부상당한 대왕 오징어를 해변으로 옮기려 했던 제임스의 행동이 적절치 않았다고 비난했다. 한편 제임스 테일러는 100장의 고해상도 사진을 디지털 방식으로 연결하야 만들어 내는 합성 이미지를 제공하는 팬컴(FanCam)사의 창립자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ejamestaylor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트와이스 ‘TT’ 일본판 뮤비 공개, 한국판과 어떻게 다를까

    트와이스 ‘TT’ 일본판 뮤비 공개, 한국판과 어떻게 다를까

    일본 데뷔를 앞둔 걸그룹 트와이스가 ‘TT’(티티)의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를 21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한국어 버전 뮤직비디오에서 트와이스가 인어공주, 피노키오, 팅커벨, 엘사 등 동화 속 캐릭터로 분해 동심을 자극했다면, 이번에 공개된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는 자동차 극장에서 안무를 중점적으로 선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트와이스는 멤버 중 모모, 사나, 미나가 일본인으로 데뷔 전부터 일본 현지 팬들에게 친숙함과 함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이미 일본 여고생들 사이에서는 트와이스의 ‘TT’ 댄스가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와이스는 오는 28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트와이스’(#TWICE)를 발매한다. 이어 7월 2일에는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현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동산 잡겠다더니…” 체감 강도 낮았던 6·19대책

    “부동산 잡겠다더니…” 체감 강도 낮았던 6·19대책

    올 하반기 23만 입주물량 쏟아져 주택가격 조정 가능성 우려한 듯 건설 경기 꺼뜨리는 것도 부담문재인 정부의 첫 부동산 관련 조치인 ‘6·19 대책’에 대해 부동산 업계에서는 “생각보다 약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20일 서울 강남의 한 공인중개사는 “강남권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으면 재건축 아파트들이 적잖은 타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이번 조치에 따른 투자자들의 심리적 압박은 크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하나하나 따져보면 규제 수준이 약하지는 않다. 일단 앞으로 분양하는 서울 아파트는 입주 때까지 분양권 거래가 금지된다. 서울과 세종, 부산 등 ‘청약조정 대상지역’에서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10% 포인트씩 줄어 자금 부담도 커졌다. 정부가 이번 규제를 ‘중상(中上)급’이라고 표현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동산 투기는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등 일부 지역이 국지적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힌 것에 비해서는 체감 강도가 낮다는 정서가 지배적이다. 정부는 왜 부동산을 잡겠다고 큰소리를 쳤으면서도 정작 큰 칼은 빼들지 않았을까. 가장 큰 이유는 하반기부터 주택가격이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줄잡아 22만 8000여 가구다. 이에 더해 내년(45만 가구)과 후년(40만 가구)에도 아파트가 쏟아진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2019년까지 매 분기 10만 가구씩 입주 아파트가 나오기 때문에 공급 과잉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라면서 “최근 금리도 오르고 있어, 주택 가격이 조정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경제 성장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건설 경기를 꺼뜨리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건설업체 관계자는 “1분기에 1.1%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인 것은 건설업 생산이 4.0% 증가했기 때문”이라면서 “정권 초기에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열 국면이 지속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남겨 놓기 위해서라는 분석도 있다. 한 개발사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카드가 남아 있다는 것 자체가 투기 세력에겐 부담”이라면서 “참여정부 시정 부동산 정책으로 지지율이 급락했던 경험도 한몫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실수요자는 보호한다면서 보금자리론은 왜 조이나요”

    “실수요자는 보호한다면서 보금자리론은 왜 조이나요”

    “실수요자는 보호하겠다면서 보금자리론 이용 예정자는 왜 빼나요.” 2015년 경기도의 한 아파트(분양가 3억 2000만원) 청약에 당첨돼 내년 1월 입주하는 A(36)씨는 지난 19일 발표된 부동산 대책을 보고 힘이 빠졌다. 입주 시 2억원(62.5%)의 대출이 필요해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계획이었지만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에서 60%로 강화돼 한도를 초과하기 때문이다. 잔금 집단대출을 이용하면 70%까지 빌릴 수 있다지만 보금자리론보다 연 1% 포인트 이상 비싼 이자를 감수해야 한다. A씨는 “연간 이자만 200만원 이상 더 나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실수요자는 피해가 없다고 했지만 만만찮은 부담을 안게 됐다”고 하소연했다.정부가 6·19 부동산 대책으로 청약조정 대상 지역 LTV와 총부채상환비율(DTI)을 강화하면서 서민과 실수요자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민과 실수요자를 보호하겠다며 디딤돌대출 요건을 내세웠지만 지나치게 까다롭기 때문이다.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원(생애 최초는 7000만원) 이하 ▲주택가격 5억원 이하 ▲무주택가구주 등 3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번 LTV·DTI 강화 지역 대출자 약 45%가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20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집단대출 LTV·DTI 강화는 다음달 3일 이후 입주자 모집 공고분부터 적용된다. 따라서 이미 청약에 당첨된 사람이 입주할 때 잔금 집단대출을 받는다면 과거처럼 LTV 70%를 적용받고 DTI는 제한이 없다. 그러나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 등 개별적으로 대출을 받을 때는 LTV 60%, DTI 50%의 강화된 규제가 적용된다. 민병진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은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은 집단대출이 아닌 만큼 7월 3일 이후에는 기분양자라도 이번 부동산 대책을 적용받는다”고 설명했다. 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하는 보금자리론의 금리는 현재 연 2.9~3.15%이며, 추가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3~4%대인 시중은행 잔금 집단대출 금리에 비해 최대 1% 포인트 이상 저렴하다. 부부 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주택가격 6억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해 서민과 중산층이 주로 이용한다. 디딤돌대출, 보금자리론과 함께 3대 정책 모기지인 적격대출은 소득제한이 없고 9억원 이하 주택까지 대출이 가능해 이용자가 훨씬 많다. 현재 금리는 3.26~4.01%로 시중은행보다 약간 저렴하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분양자라는 이유만으로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 등 개별 대출에 대해서도 강화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면 다른 대출자와의 형평성이 어긋난다”며 “집단대출을 통해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받을 수 있게 하는 등 실수요자가 입주할 수 있는 길은 열어 놨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6.19부동산 대책발표…조정대상지역 막차 분양단지 ‘주목’

    6.19부동산 대책발표…조정대상지역 막차 분양단지 ‘주목’

    정부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정부의 규제가 해당되지 않는 조정대상지역 신규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6.19대책의 영향으로 청약요건이 더욱 까다로워지면서 규제를 피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단지에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정부는 지난 19일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선별적ㆍ맞춤형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정부가 과열된 부동산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조정대상지역을 선별∙추가하여, 이들 지역에 전매제한기간 확대, LTV∙DTI 조건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우선 종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던 △서울 25개구 △경기 과천·성남 △경기 하남·고양·남양주·화성시(동탄2신도시) △부산 해운대구·연제구·동래구·남구·수영구 △세종특별자치시 등 37개의 지역에 △경기 광명(공공+민간) △부산 기장군(공공+민간)∙부산진구(민간)가 이번 규제를 통해 추가로 포함되면서, 총 40개의 지역에 전매제한기간 강화, 1순위 제한, 재당첨 제한 등의 관리방안이 적용된다. 이번 LTVㆍDTI 규제에 대한 조정안은 다음 달 3일 이후 취급되는 주택담보 대출부터 시행될 방침이다. 집단대출에 대해서도 시행일 이후 입주자모집공고가 되는 분양단지부터 규제가 적용 된다. 현대산업개발과 두산건설이 규제 시행전 입주자모집공고를 마친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아이파크위브’는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단지다. 실제 아파트투유 자료를 보면 지난 14~15일 접수한 1순위 청약에서 982가구 모집에 6158명이 몰리며 6.27대 1로 청약이 마감됐다. 이 단지는 양천구의 대장주로 통하는 목동의 뛰어난 입지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목동에 조성된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약 44만173㎡ 규모의 계남근린공원이 단지와 연결돼 있는 친환경 단지로서 주거 쾌적성이 높다. 여기에 넘은들공원, 힐링생태공원, 오솔길실버공원, 한울근린공원 등 여러 공원들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서부트럭터미널 일대가 국토교통부가 핵심사업으로 추친하는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단지로 선정되면서 첨단물류·유통·산업이 융복합된 단지로 재정비될 계획이다. 이에 물류관련 일자리지원시설, 인프라 시설, R&D시설, 공연장, 도서관 등의 문화시설과 복지회관, 청소년활동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이 일대에서 그간 새아파트의 공급이 뜸했기 때문에 기대수요가 풍부하다. 부동산 114자료를보면 서울 양천구의 15년 이상(1958~2002년 입주)된 아파트는 총 6만900여 가구로 전체가구(8만8870가구)의 69.3%를 차지한다. 반면, 최근 5년간(2013년~2017년) 양천구에서 분양된 새아파트는6382가구에 불과하다. 지하 3층~지상 23층 35개동 전용면적 52~101㎡ 총 3045가구로 이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2~84㎡, 11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당첨자는 22일에 발표하며,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양천구 목1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이스크림 거부하는 아기 영상 ‘화제’

    아이스크림 거부하는 아기 영상 ‘화제’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받아들이지 않는 아기 영상이 화제다. 지난 17일 미국 인기 유튜브 채널 아메리칸 퍼니스트 홈 비디오는 아이스크림에 거부반응 보이는 귀여운 아기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은 식탁에 앉아 우는 아기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런 아기를 달래기 위해 곁에 있는 어른들은 초콜릿이 발라진 아이스크림을 눈앞에 가져온다. 그러자 아기는 더욱 거칠게 운다.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울음을 뚝 그칠 줄 알았던 아이는 검정 초콜릿이 무섭기라도 한 듯 몸을 움츠린다. 그런 아기 모습에 지켜보는 이들이 웃음을 터트린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 않는 이 아기는 훗날 이것이 최고의 치료법이 되리라는 것을 아직 알지 못한다”며 재치 있게 소개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팝영상] 미니 밴 엔진룸서 발견된 3m짜리 킹코브라

    [팝영상] 미니 밴 엔진룸서 발견된 3m짜리 킹코브라

    지난 1일(현지시간) 중국 윈난성의 한 미니 밴 엔진룸에서 거대 킹코브라가 발견됐습니다. 미니 밴 앞에 서 있는 경찰관들. 조심스럽게 포획도구를 사용해 엔진룸에 숨어 있는 킹코브라를 잡습니다. 육중한 몸의 코브라가 집게에 딸려 바닥에 떨어집니다. 경찰관들이 포획한 킹코브라는 길리 3m, 무게 4.6kg의 킹코브라. 경찰관들은 최대한 조심해서 킹코브라를 자루에 담습니다. 킹코브라는 독사 중에서 몸길이가 가장 길며 치사율은 높지만 주로 깊은 숲에 서식하기 때문에 사람이 물리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리면 단시간 내에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독을 가진 뱀이라고 하네요. 사진·영상= People‘s Daily, Chin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마무 데뷔 3주년…데뷔곡 ‘Mr.애매모호’로 초심

    마마무 데뷔 3주년…데뷔곡 ‘Mr.애매모호’로 초심

    그룹 마마무가 지난 19일 데뷔 3주년을 맞아 ‘Mr.애매모호’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데뷔곡의 안무를 추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마마무의 다짐이 담겼다. 영상에서 마마무는 “저희 마마무가 벌써 3주년이 되었다”며 “그래서 오늘 3년 전으로 돌아가서 ‘Mr.애매모호’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곡이 데뷔곡인 만큼 다시 보고 싶은 마마무 무대 1위를 차지했다”며 “2014년 ‘Mr.애매모호’와 다른 점을 찾아보라”고 주문했다.3년 전 활동 당시의 형광색 의상을 입고 발랄한 무대를 선보이는 마마무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매력이 가득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22일 새 미니앨범 ‘퍼플(Purple)’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데뷔곡 ‘Mr. 애매모호’부터 ‘데칼코마니’까지 모든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던 히트 메이커 김도훈이 참여한 곡이다. 사진·영상=MAMAMO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어떻게 넣었지?’ 승용차 뒷좌석서 발견된 도난당한 암소

    ‘어떻게 넣었지?’ 승용차 뒷좌석서 발견된 도난당한 암소

    승용차 뒷좌석 탄 암소의 사연은?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러시아 카바르디노-발카리아 공화국(Karachay-Cherkess Republic) 우스데주틴스키 지역에서 도난당한 암소가 차량 뒷좌석에서 발견되는 웃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도둑들에 의해 도난당한 암소가 은색 라다(Lada) 자동차 뒷좌석에서 주인에 의해 로프에 묶여 끌려 나오는 황당한 모습이 담겨 있다. 좁은 공간에 한참 동안 쭈그려 있던 암소가 무릎을 꿇은 채 끌려 나온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암소를 라다 안에 집어넣다니…, 경찰에 걸릴 일이 없겠네요”, “불쌍한 암소, 차 안에서 오랫동안 고생했겠네요”, “소가 자유를 되찾기를 빕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현지 경찰은 라다 자동차를 이용해 암소를 훔친 남자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Mailonline, CEN / shivudu gand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뱀을 반려견 장난감으로 착각한 여성

    뱀을 반려견 장난감으로 착각한 여성

    바닥에 떨어진 반려견의 장난감을 집은 한 여성이 기겁하는 일이 발생했다. 미국 ABC7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 사는 카를라 로소는 집 앞에서 섬뜩한 경험을 했다. 목욕을 끝내고 집 밖으로 나온 로소는 길바닥에 떨어져 있는 무언가를 발견했다. 그녀는 자신의 반려견이 가지고 노는 밧줄 형태의 장난감으로 생각했다. 아무렇지 않게 그것을 손으로 잡은 그녀는 곧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녀가 잡은 것은 다름 아닌 새끼 방울뱀이었던 것. 당시 로소가 놀라는 모습은 마당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찍혔고, 해당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목욕 가운을 걸친 로소가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잡은 뒤 놀라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캥거루처럼 폴짝폴짝 뛰는 로소의 당황한 모습은 당시 그녀가 얼마나 놀랐을지를 짐작케 한다. 로소는 뱀을 잡았을 때의 느낌에 대해 “마치 핫도그 같았다”며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사고를 피한 데에 안도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기자회견 중 입안에 말벌 들어간 코스타리카 대통령

    기자회견 중 입안에 말벌 들어간 코스타리카 대통령

    언론 브리핑 중인 코스타리카 대통령의 입 속으로 말벌이 들어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 푼타레나스 파소 레알에서 아스팔트 공장 설비에 대한 기자회견 중이던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리베라(Luis Guillermo Solís Rivera) 코스타리카 대통령의 입안에 말벌이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브리핑 중 갑자기 나타난 말벌 한 마리. 언론을 상대로 인터뷰 중인 솔리스 대통령의 입속으로 말벌이 들어갔다. 이를 목격한 한 여기자가 인상을 찌푸리며 오른손으로 입을 가리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 순간 솔리스 대통령은 입맛을 다시며 “내가 먹었어요. 내가 말벌을 먹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자 주변 사람들도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그는 “(이런 일은) 날마다 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CNN에 (영상을) 보내겠네요. 단백질 보충했네요!”라고 덧붙이며 주변서 건넨 생수로 입을 헹군 뒤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한편 2015년 코스타리카 대통령에 당선된 솔리스 대통령은 관공서에 대통령 사진을 걸거나 공공시설에 대통령 이름을 새기는 것을 금지하는 포고령을 내리는 등 탈권위적인 행정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PZ Actual / Extremey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4인조 나인뮤지스에 새로운 멤버 등장?

    4인조 나인뮤지스에 새로운 멤버 등장?

    나인뮤지스(경리, 혜미, 소진, 금조)에 새로운 멤버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는 그룹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 사회자로 나선 개그우먼 박슬기는 나인뮤지스 멤버들이 포토타임을 갖던 도중 “마지막에는 저도 함께 하면 어떨까요?”라며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 박슬기는 “물 흐리는 애가 한 명 있어야 한다”면서 센터 자리를 욕심 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나인뮤지스는 멤버 성아가 디제잉과 음악을 공부를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하면서 4인조로 컴백했다. 나인뮤지스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기억해’는 전형적인 EDM의 구성 형태를 벗어나 복고풍의 느낌이 나면서도 현대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 곡이다. 연인과의 이별 후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가슴 아픈 속마음을 노래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k팝스타’ 김혜림, 걸크러시 파격 화보

    ‘k팝스타’ 김혜림, 걸크러시 파격 화보

    ‘K팝스타’ 출신 김혜림의 걸크러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는 최근 김혜림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혜림은 배우 이시강과 커플 호흡을 맞춰,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했다. 김혜림과 이시강의 화보는 지오아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네이버TV,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더욱 자세히 접할 수 있다.한편 SBS ‘K팝스타 시즌6’ 준우승을 차지한 김혜림은 오는 7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영상=지오아미코리아 영상팀 seoultv@seoul.co.kr
  • 3억원짜리 집 담보 대출 경우 2억 1000만→1억 8000만원

    디딤돌대출 이용자는 해당 안 돼… 담보대출 증가 속도 3~6% 줄 듯 2014년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부동산 경기를 살려야 한다며 완화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3년 만에 ‘조이기’로 방향을 틀었다. LTV·DTI와 전매제한 기간 등이 어떻게 바뀌는지 문답식으로 풀어 봤다. →LTV·DTI가 어떻게 강화되는가. -LTV는 70%에서 60%로, DTI는 60%에서 50%로 각각 강화된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한도가 줄어든다. 예컨대 3억원짜리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경우 LTV가 70%였을 때는 2억 1000만원(3억×0.70)까지 대출 가능하지만 LTV가 60%(3억×0.60)면 1억 8000만원까지만 빌릴 수 있다. →모든 지역에 강화된 잣대가 적용되는가. -아니다. 청약조정대상지역에 한해서만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서울 25개 구와 경기 과천·성남(이상 공공+민간), 하남·고양·화성 동탄2·남양주, 세종(공공), 부산 해운대·연제·수영·동래·남구(민간) 등 37개 지역을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경기 광명(공공+민간), 부산 부산진구(민간)·기장군(공공+민간) 등 3곳을 추가로 선정해 총 40개 지역이 LTV·DTI 강화 지역이다. →청약조정대상지역이면 무조건 LTV·DTI가 강화된다는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정책 모기지론 디딤돌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계층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LTV 70%, DTI 60%를 적용받는다. 디딤돌대출 요건은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원(생애 최초는 7000만원) 이하 ▲주택가격 5억원 이하 ▲무주택 가구주 등 3가지다. “서민과 실수요층을 보호하기 위해 디딤돌대출 요건 충족자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했다”(김용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는 게 금융 당국의 설명이다. →전매제한이 강화됐다는데. -지금까지는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 4개 구만 전매 기간이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으로 제한돼 있고, 나머지 21개 구(공공 제외)는 계약 체결 후 1년 6개월이 지나면 가능했다. 그러나 정부가 19일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이날 이후 입주자 모집 공고분부터 서울 전 지역이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까지 전매가 제한된다. 즉 서울에선 이제 청약에 당첨돼 분양권을 사고파는 게 불가능해졌다. →이번 대책으로 예상되는 가계부채 감소 효과는. -금융위원회는 청약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증가 속도가 3~6%, 국가 전체로 봤을 때는 1~2%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이번 대책으로 인해 청약조정대상지역 내 LTV·DTI 한도를 초과하는 차주는 약 45%로 파악됐다. 금융위는 “실제 가계부채 감소보다는 심리적 효과가 클 것”이라며 “오는 8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도입 로드맵 등 가계부채 대책을 추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DSR은 DTI에는 없는 신용카드나 자동차 할부금,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도 심사에 활용하기 때문에 훨씬 깐깐하다. →재건축 조합원은 무조건 주택 한 채만 공급받을 수 있나. -아니다. 자신이 소유한 기존 주택의 가격 범위나 주거전용면적의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2주택까지 분양받을 수 있다. 단, 이 경우 분양받는 2주택 중 1개는 반드시 주거전용면적 60㎡ 이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기존에 84㎡짜리 주택 2채(168㎡)를 소유한 조합원은 59㎡와 109㎡를 분양받을 수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광명 등 1순위·재당첨 제한… 재건축 조합원 주택 1개로 제한

    광명 등 1순위·재당첨 제한… 재건축 조합원 주택 1개로 제한

    투기성 거래 많은 곳 ‘맞춤형 규제’… 아파트 집단대출 잔금도 DTI 적용 ‘6·19 주택시장 안정대책’은 청약조정대상지역의 규제 강도를 강화하는 데 무게를 뒀다. 14가지 규제가 일괄 적용되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같은 극약처방 대신 투기성 거래가 많은 지역만 골라 청약과 대출을 규제하는 맞춤형 대책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조정지역은 기존 37곳(서울 전 지역, 경기 6개 시, 부산 5개 구, 세종) 외에 경기 광명, 부산 기장군, 부산진구가 추가 지정됐다. 추가 지정된 지역은 기존 조정지역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으로 집값이 오른 지역이다. 조정지역 3곳은 이날부터 전매제한 기간이 강화되고, 1순위 제한과 재당첨 제한은 주택공급규칙이 개정되는 이달 말부터 적용된다. 조정지역에서는 ▲가구주가 아닌 자 ▲5년 이내 당첨자 ▲2주택 이상 소유자는 1순위 청약이 불가능하고, 당첨 시 최대 5년간 재당첨이 제한된다.조정지역은 소폭 확대에 그치고 대신 규제 내용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였다. 집값 불안이 이미 지정된 조정지역에서 발생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우선 서울 강남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에만 적용했던 민간택지 분양권 전매금지를 25구 모든 지역으로 확대했다. 현재는 강남4구만 공공·민간택지 가리지 않고 분양권 전매를 금지하고 있다. 나머지 지역은 민간택지 분양권 전매금지를 1년 6개월만 적용받고 있다. 조정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비율도 다음달 3일부터 각각 10% 포인트 강화된다. 집단대출 가운데 잔금(분양가의 30~40%)에 대해서도 DTI를 신규로 적용한다. 다만 관심을 끌었던 현행 LTV, DTI 규제 완화는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LTV, DTI 규제는 서민층 실수요자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조정지역에서 재건축 대상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조합원이 재건축에 따라 분양받을 수 있는 주택 수는 원칙적으로 과밀억제권역 여부와 관계없이 1주택까지만 허용된다. 나머지 보유 주택은 재건축 추진 당시 가격으로 현금 청산된다. 이는 과밀억제권역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곳에 적용되는 것과 같은 수준의 규제로 이달 중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마련, 하반기부터 적용된다. 조정지역 지정·해제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국지적 시장 과열지역만 골라 맞춤형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 개정안은 지난 3월 말 발의됐다. 법이 개정되면 조정지역을 지정할 때마다 법을 고치지 않고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지정 또는 해제할 수 있다. 이번 대책은 주택 투기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새 정부의 의지를 보여 주는 정책이기도 하다. 그러나 거래를 규제하는 투기과열지구 지정은 대책에서 제외됐다. 하반기 입주 물량 증가, 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시장이 잠잠해지는 추세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과도한 충격으로 시장이 전반적으로 얼어붙는 부작용도 고려했다.이번 대책으로 조정지역 재건축 대상 아파트의 투기 거래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투기 열풍이 조정지역 밖으로 확대되는 부작용도 예상된다. 서민들의 전·월세 대책은 아예 제외됐고, 다주택 보유자들의 전·월세 임대소득 투명성 확보 대책이 빠졌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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