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TV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 DM
    2026-03-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655
  • 로봇처럼 포즈 취하는 여성 모델

    로봇처럼 포즈 취하는 여성 모델

    카메라 셔터 소리에 맞춰 빠르게 포즈를 잡는 중국의 여성 모델 영상이 화제다. 7일 호주 나인뉴스는, 초당 한 포즈씩 취하는 여성 모델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모델은 셔터 소리에 맞춰 기계처럼 포즈를 취한다. 크지 않은 동작으로 로봇처럼 빠르게 포즈를 바꾸는 모델의 능숙함이 눈길을 끈다.이 영상은 지난달 7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후 현재 300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와 유사한 형태의 영상이 지난해 2월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 영상=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벌거벗은 여승무원 소재로 한 여행사 광고 논란

    벌거벗은 여승무원 소재로 한 여행사 광고 논란

    벌거벗은 여성 승무원을 소재로 만든 한 여행사의 광고가 도마 위에 올랐다. 카자흐스탄 여행사 초코트래블은 이달 초 새로운 시리즈의 광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에는 벌거벗은 여자 승무원들이 중요부위를 모자로 가리고 있었다.광고는 공개되자마자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대다수 누리꾼은 “성을 상품화한 저질 광고”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알몸은 부끄러운 게 아니다”라며 여행사의 실험 정신과 광고 전략을 높이 사는 누리꾼들도 있었다.논란이 확산하자 초코트래블 측은 이날 곧바로 또 다른 광고를 공개했는데, 앞서 공개된 광고와 똑같은 내용으로 남성 파일럿들이 벌고 벗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남성 파일럿을 소재로 한 광고는 크게 논란이 되지 않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초코트래블 측은 “항공료에 추가 비용을 붙이지 않겠다는 약속을 표현한 광고”라며 “성 차별주의라던가 불쾌감을 줄 의도로 만든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영상=Chocotravel. com/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동산대책 이후] 8·2대책 전 분양권 산 무주택자… 기존 LTV 60%까지 대출

    [부동산대책 이후] 8·2대책 전 분양권 산 무주택자… 기존 LTV 60%까지 대출

    서울·과천·세종시 등에서 부동산담보대출을 옥죄는 내용을 뼈대로 한 8·2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 일주일이 다 돼 가지만 시장의 혼란은 가시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에서 ‘소급 적용’ 논란을 회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규정 등이 선의의 피해자를 유발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정지역 등에 ‘2년 거주 시 양도세 면제’와 같은 기준이 그 논란의 하나다. 분양권 청약과 당첨 시 2년 거주 의무가 없었기 때문이다. 주택 보유자는 물론 아파트를 갈아타려는 사람들, 다주택소유자, 무주택자 등이 가질 수 있는 의문점들을 금융당국과 은행 등을 통해 해소해 본다.→무주택 가구주인 A씨는 지난달 3일 서울 송파(투기지역)에서 6억 5000만원의 아파트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3일 잔금을 치른 뒤 이사를 할 계획이었다. 그래서 정부의 8·2 대책 발표 전에 대출을 신청하지 못했다. A씨는 기존 조건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60%만큼 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 -A씨는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지정일(8월 3일) 기준 무주택 가구 ▲7월 3일 아파트매매 계약서 및 거래신고필증(계약금 입금증 등도 가능)으로 거래 사실을 명확하게 증명하는 등 두 가지 요건을 만족하면 기존대로 LTV 60%인 3억 8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A씨가 분양권을 갖고 있다면 무주택 가구로 간주되지 않는다. →B씨는 지난달 10일 아파트 입주자 모집 공고를 보고 20일에 청약한 뒤 당첨되자 30일 계약금을 냈다. 해당 아파트는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로 묶였다. 문제는 시행사가 8·2 대책이 나온 날까지 은행과 중도금 대출 협약을 맺지 못했다. -시행사가 은행에 대출 신청을 못 했지만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지정일 현재 B씨가 무주택 가구라는 점이 증명되면 분양가액의 60%까지 돈을 빌릴 수 있다.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사들인 뒤 대책 발표일 전까지 중도금이나 이주비 대출을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매매계약서 등 적법 절차를 거쳤다는 점을 증명할 수 있으면 대출 인수가 가능하다. →C씨는 2015년 경기 동탄시의 한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내년 6월 입주한다. 지난해 11·3 대책 때 조정지역으로 묶였다. 생애 첫 주택이지만 서울로 출퇴근해야 하는 상황이라 동탄시 아파트는 전세를 주고, 그 자금으로 서울에 전셋집을 구해야 한다. 나중에 팔 때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나. -기존에는 1가구 1주택은 매매가가 9억원 이하면서 2년 이상 보유했다면 양도세를 면제해 줬다. 그러나 8·2 대책을 통해 조정지역(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는 당연히 포함)은 ‘2년 거주’ 요건이 추가됐다. 8월 3일부터 취득한 주택에 적용된다. 세법상 취득의 기준은 잔금납부 또는 등기접수다. 따라서 분양권 계약은 인정하지 않는다. 결국 이 아파트의 취득 시점은 내년 6월 잔금을 치르는 날이고, 2년 거주 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면 매도 때 양도세를 내야 한다. 2008년 구제의 사례가 있어 정부가 정책을 변경할지 지켜봐야 한다. →D씨는 서울에 분양권, 내년에 결혼 예정인 예비신부는 경기도에 아파트를 한 채 갖고 있다. 합가하면 2주택자가 되는데, 양도세 중과세를 피하려면 지금 팔아야 하나. -8·2 대책에 따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는 2주택 이상부터 적용된다. 2주택자는 차익에 따른 기본세율(6∼40%)에 10% 포인트, 3주택자 이상은 20% 포인트를 가산한다. 내년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단 2주택자라도 몇 가지 경우 예외가 있다. D씨가 여기에 해당한다. ▲결혼·합가·상속일 5년 이내 주택 ▲3년 이내 기존 주택 처분 ▲5년 이상 가정어린이집으로 사용하는 주택 ▲장기임대주택 등이 중과세 면제 요건이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아이들 좌충우돌 성장기 모음

    아이들 좌충우돌 성장기 모음

    계단난간 틈에 머리가 낀 여자 아이가 당황한 나머지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런데 엄마의 손길이 닿은 순간, 아이의 머리가 ‘쏙’하고 빠집니다. 그러자 조금 전까지 눈물을 쏟던 아이가 마술쇼라도 본 듯 깜짝 놀란 표정을 짓습니다. 지난 3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 속 한 장면입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돌발 순간이 담긴 해당 영상은 공개 후 359만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보트를 타고 스피드를 즐기는 아이, 생일케이크에 꽂힌 촛불과 씨름하는 아이, 도어 스토퍼를 가지고 노는 아이 등 순수한 아이들의 좌충우돌기가 담겨 있습니다.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표정,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사진 영상=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하철서 반려견 학대하는 여성…누리꾼 공분

    지하철서 반려견 학대하는 여성…누리꾼 공분

    캐나다 토론토 지하철에서 찍힌 영상 한 편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지난 4일 유튜브에는 한 여성이 자신의 반려견을 물어뜯고 학대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이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블루어-영 역 인근을 달리는 열차 내부에서 촬영된 것이다.영상 속 여성은 반복적으로 반려견의 머리를 쥐어뜯거나 때리는가 하면 도망치려는 반려견을 잡아끌며 물어뜯기도 한다. 한 시민은 여성을 저지하려고 하지만 여성은 남의 일에 상관하지 말라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해당 영상을 올린 유튜버는 “여성이 지하철 직원들과 함께 내리면서 촬영을 끝냈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성이 정신병을 앓는 것 같다”, “동물학대다”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사진·영상=Roxy Hua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입양된 고양이와 아기의 첫 인사

    [별별영상] 입양된 고양이와 아기의 첫 인사

    입양된 고양이가 아기와의 첫 만남에서 보인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해 온라인 상에 처음 올라와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영상이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영상에는 입양된 고양이가 아기와 첫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가 먼저 고양이의 뒷다리를 잡으며 인사를 건네자 고양이는 반들반들한 아기의 머리를 혀로 핥아 화답한다. 아기와 고양이의 순수한 교감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낚시로 잡은 대형물고기 가로채는 식인상어

    낚시로 잡은 대형물고기 가로채는 식인상어

    선상낚시를 하던 남성의 낚싯대에 잡힌 대형물고기를 식인상어가 가로채는 모습이 공개됐다. 야후뉴스가 2일 소개한 흥미로운 이 영상은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만에서 촬영됐다. 공개된 영상은 한 남성이 낚싯바늘에 걸린 커다란 물고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대형 물고기 ‘타폰’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남성이 기뻐할 틈도 없이 그 뒤로 또 한 마리의 물고기가 등장한다. 바로 ‘황소상어’다. 남성의 낚싯바늘에 걸린 타폰을 쫓아온 상어는 기어이 녀석의 꼬리 부분을 문다. 한바탕 상어와 전쟁을 치른 타폰을 물 밖으로 끌어올리자, 녀석의 꼬리 부분이 크게 잘려나가 있다. 이후 여러 마리의 황소상어가 타폰을 먹어치우는 모습으로 영상은 끝난다. 야후뉴스는 “운이 없는 강태공”이라며 “그가 잡은 타폰을 황소 상어가 뺏어 먹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황소상어는 사람을 공격하는 식인상어로 알려져 있으며 힘이 세고 성격이 포악하다. 다 자랄 경우 몸길이 4m, 몸무게가 550kg에 달한다. 사진 영상=야후 홈페이지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익사 위기 도마뱀 심폐소생술로 살린 가족

    익사 위기 도마뱀 심폐소생술로 살린 가족

    수영장에 빠져 익사 위기에 빠진 도마뱀의 목숨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가족이 화제다. 4일(현지시간) 미국 UPI 통신 등에 따르면, 네바다주에 사는 여섯 살 꼬마 케이시는 수영장 바닥에서 도마뱀 한 마리를 건져 집으로 돌아왔다. 약사였던 아빠 케빈은 도마뱀의 심장 부분을 찾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약사였던 케빈의 엄마 아미 훅스와 아빠 케빈은 손가락으로 도마뱀의 몸을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 과정은 아미의 카메라에 담겼다. 영상에 나오지는 않지만, 부부는 도마뱀의 입에 공기를 불어넣는 등 도마뱀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렇게 한 시간 후, 도마뱀은 정신을 차렸고 숲 속으로 돌아갔다. 아미는 “(가족들이) 작은 생명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멋진 일이었다”고 말했다. 사진·영상=Amy Hook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신인 걸그룹 위키미키, ‘데뷔 D-1’ 티저 영상 공개

    신인 걸그룹 위키미키, ‘데뷔 D-1’ 티저 영상 공개

    데뷔를 하루 앞둔 신인 걸그룹 위키미키가 7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키미키 D-1’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위키미키 멤버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의 흰색 의상에 정체 모를 전율이 흐르면서, 2층 방으로 올라가자 펑키 스타일의 컬러풀한 의상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여덟 멤버들의 소개도 포함됐다. 한편 위키미키(Weki Meki)는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음원을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네이버 브이(V) 라이브 채널을 통해 데뷔 팬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사진·영상=Weki Meki 위키미키/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긴 내 구역이야’ 코끼리와 거위의 신경전

    ‘여긴 내 구역이야’ 코끼리와 거위의 신경전

    코끼리와 거위가 영역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호주 나인뉴스는 4일 코끼리와 거위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유타의 호글 동물원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코끼리가 거위에게 물을 뿌리며 자신의 영역에서 나가라는 듯한 행동을 취한다. 그러자 코끼리의 모습이 우습다는 듯 거위가 코끼리 등에 올라타 괴롭히기 시작한다. 잠시 후, 코끼리가 자신을 귀찮게 하는 거위를 코로 밀쳐내거나 뒷발로 차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이 영상은 지난달 28일 NTD Funny Life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왔으며, 현재 공유 41만, 좋아요 11만을 훌쩍 넘기며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NTD Funny Life/페이스북, Multi Medi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엄마 얼굴 끌어안으며 입맞춤까지…갓난아기의 애정표현

    엄마 얼굴 끌어안으며 입맞춤까지…갓난아기의 애정표현

    갓 태어난 아기와 엄마의 첫 만남을 담은 영상이 감동을 자아낸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4월 브라질의 한 병원에서 찍힌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브렌다 코엘료 데 소우자(24). 그의 얼굴에는 갓 태어난 딸 아가타 히베이루 코엘료(4)가 매달려 있다. 의사가 이를 떼어놓으려고 하자 아기는 울음을 터트리며 엄마 얼굴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는 다시 엄마를 끌어안으며 편안한 표정으로 엄마 코에 입맞춤한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지만, 마치 엄마를 알아보는 듯하다.브렌다는 “내 딸이 나를 처음 끌어안았을 때 정말 놀라웠다”며 “의료진 역시도 아기의 애정어린 행동에 매우 놀라워했다”고 말했다. 사진·영상=Caters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설] 투기 옥죄되 실수요 숨통 틔우는 보완책을

    정부가 ‘8·2 부동산대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연일 내놓고 있다. 주로 다주택자를 옥죄는 것들이다. 국세청이 서울 강남권과 세종시에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해 집을 3채 이상 보유했거나 고가 주택을 가진 미성년자에 대해 세무조사에 나선다고 한다. 금융당국은 투기지역 이외에서도 다주택자가 추가 대출을 받을 때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일괄적으로 10% 포인트씩 낮추기로 했다. 투기지역 대출이 2건 이상인 다주택자가 대출을 연장하려면 1년 안에 주택 한 채를 처분하라는 조건을 은행권은 내걸었다. 이 정도면 다주택자들에게 전방위 압박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부동산 투기만큼은 꼭 잡겠다는 정부 의지가 엿보인다. ‘8·2 대책’의 영향으로 서울·세종시 등에서는 매수세가 꺾이면서 거래가 눈에 띄게 줄어든 듯하다. 서울 강남권 일부 재건축 지역에서는 대책 발표 이전보다 1억∼2억원 낮춘 급매물이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대책이 나온 지 나흘밖에 안 됐지만 과열 기미가 진정되는 것 같아 다행이다. 정부가 초강력 대책을 유예기간 없이 시행하다 보니 예기치 않은 ‘정책의 사각지대’가 생겨나는 것은 딱한 일이다. 맞벌이 등으로 소득은 어느 정도 있지만 모아둔 돈이 많지 않은 30·40대 실수요자들은 LTV와 DTI 강화로 집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세법이 바뀌며 가구당 연 소득이 7000만원을 넘으면 월세 세액 공제조차 받을 수 없다. 서울 전체를 투기과열지구로, 11개 구를 투기지역으로 지정하면서 그간 상대적으로 집값 상승에서 소외된 지역에선 볼멘소리가 나온다. 동(洞)별로도 아파트값 상승폭 차이가 큰 만큼 규제를 차별화해야 한다는 것은 원칙적으로 틀린 말이 아니다. 투기지역에선 주택 갈아타기가 쉽지 않은 것도 풀어야 할 과제다. 대출이 1인당 1건에서 가구당 1건으로 강화된 탓이다. 투기 수요가 규제지역을 떠나 인근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는 꼭 차단해야 한다. ‘8·2 대책’ 발표 이튿날 1순위 청약을 접수한 부산 서구의 한 아파트는 평균 경쟁률이 250대1을 넘었다. 세종시가 투기지역 등으로 묶이면서 인근 대전 유성구의 한 아파트는 평균 58대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하기도 했다. 부작용 없이 최상의 효과를 내는 대책을 제시하는 것은 말처럼 그리 쉽지 않다. 그렇더라도 실수요자들이 애꿎게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정교한 보완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 8·2 부동산대책 가계부채 줄이기… 신규입주 앞둔 22만 가구가 ‘복병’

    3일 이후 입주자 공고부터 적용… 잔금대출 기존대로 받을수 있어 강력한 금융규제를 담은 8·2 부동산대책 시행으로 14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 고삐가 얼마나 잡할지 관심이다. 기존 주택을 대상으로 한 대출은 상당한 감소가 예상되지만, 8·2 대책 규제 대상이 아닌 신규 입주가 올 하반기에만 22만여 가구나 돼 ‘복병’이 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8·2 대책에 따른 올해 하반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감소분은 연간 4조 3000억원으로 6일 추산했다. 지난해 하반기 은행권의 주담대 증가분 32조원의 13.4%에 해당한다.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기존 60%와 50%에서 40%로 강화돼 그만큼 대출 한도가 줄어든다. 그러나 2014년부터 활기를 띤 아파트 분양 물량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게 걸림돌이다.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등 집단대출에 대한 강화된 LTV·DTI 규제는 지난 3일 이후 입주자 모집 공고가 난 사업장부터 적용된다. 앞서 LTV·DTI를 10% 포인트씩 조인 6·19 대책(7월 3일 시행)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신규 입주 물량은 집단대출을 통해 LTV 70%와 DTI 60% 한도로 대출할 수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입주 물량은 22만 1000가구로 지난해 하반기(16만 3000가구)보다 35.5%나 많다. 내년에는 올해보다도 15% 증가한 43만 가구가 입주한다.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통해 “올해 하반기 가계대출은 지난해 하반기보다는 증가 폭이 축소되겠지만, 입주 물량 증가 등으로 대출 수요가 확대되면서 올해 상반기보다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하반기 65조원이나 늘어난 금융권(은행+비은행) 가계부채는 올해 상반기 정부의 잇따른 대출 조이기에 36조 6000억원만 불어났다. 은행권 증가분 23조원 중 16조 8000억원(73%)은 주담대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신규 입주 물량의 잔금대출 집행으로 가계부채가 늘어날 수 있지만, 앞서 중도금대출 당시 은행에서 관리 가능 부채로 봤던 것인 만큼 큰 위험요인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은행 등과 논의를 통해 실수요자는 최대한 보호하고 투기는 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사그라지지 않는 마포·노원 ‘패닉’

    사그라지지 않는 마포·노원 ‘패닉’

    강북 투기지역 한 묶음 지정 반발… 단독주택 집주인들도 “우리까지” 30~40대 직장인 대출규제 ‘한숨’… “내 집 마련 사다리가 사라졌다” ‘8·2 주택시장 안정대책’으로 치솟던 집값이 안정세로 돌아섰다. 투기지역에서는 급매물이 나오고 가격도 수천만~억대로 하락했다. 이번 대책은 다주택자의 주택 투기 의욕을 꺾고 주택시장을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할 수 있는 수단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하지만 부작용도 드러나고 있다. 정부가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를 지정하면서 동(洞) 단위의 세부적인 행정구역이 아닌 시·군·구 단위로 묶는 바람에 집값 상승과 무관한 동네까지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다.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비(非)강남 지역, 특히 노원구나 마포구 등 주민들은 “우리가 강남이냐”며 볼멘소리를 했다. 노원구의 경우 올해 들어 5월까지 아파트값 상승률은 0.83%로 서울에서 꼴찌였다. 지난해 강남구 아파트값 상승률은 6%였지만 노원구는 3.0%였다. 노원구 아파트값 상승은 대책 발표 2개월쯤부터 올랐다. 하지만 이번에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강남 4구와 같은 내용의 대출 억제, 양도세 중과 등의 규제를 받는다. 같은 구(區)라도 동마다 집값 상승률 차이가 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마포구는 새 아파트 입주가 많은 대흥동(7.82%), 아현동(7.22%), 염리동(6.41%) 등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이 가팔랐지만 서교동(0.15%), 망원동(0.67%) 등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영등포구도 당산동(6.36%), 신길동(5.50%)은 많이 올랐지만 양평동1가(0.88%), 문래동3가(0.59%) 등은 거의 제자리를 유지했다. 노원구도 상계동(8.66%)과 공릉동(1.71%)의 집값 상승률 격차가 매우 크다. 단독주택 소유주들 역시 “주택시장 불안은 강남 아파트에서 비롯됐는데 단독주택까지 한 묶음으로 묶어 규제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상대적으로 현금이 적은 30~40대 직장인들은 내 집 마련 사다리가 사라졌다고 하소연한다.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주택유형, 대출만기, 대출금액 등에 관계없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이 각각 40%를 적용하기 때문이다. 서민·실수요자는 강화된 LTV 규제에서 10% 포인트 완화해 적용한다지만 과거 최대 70%까지 빌릴 수 있었던 것과 비교하면 대출이 훨씬 엄격해져 그만큼 현금을 준비해야 한다. 양도세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취득 후 2년 의무 거주 요건도 불만이 가득하다. 대책 발표 전에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은 잔금을 치르거나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야 주택을 취득한다. 이 때문에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는 기존 계약자는 2년 거주 의무에서 빼달라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 소유자를 한꺼번에 투기꾼으로 몰아세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0년 전에 서울 강남 개포동 아파트 한 채를 사들인 김성균씨는 “매입 당시와 비교해 값이 많이 오른 것은 사실이지만, 가진 것이라고는 달랑 소형 아파트 한 채뿐인데, 팔지도 못하게 한다면 재산권 침해 아니냐”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패들보드 탄 채 백상아리와 마주한 여성들

    패들보드 탄 채 백상아리와 마주한 여성들

    패들보드를 탄 여성들이 상어와 마주하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뉴질랜드헤럴드 3일자에 따르면, 영상이 촬영된 곳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이다. 영상에는 패들보드를 즐기는 켈리와 제시카 앞에 식인상어로 알려진 거대한 백상아리가 등장하는 순간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두 여성이 탄 패들보드 아래로 상어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치명적인 육식어류인 상어를 본 두 여성이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지켜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 상황이 드론을 통해 기록되어 특별함을 자아낸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지하철역서 음란행위 하던 남성 CCTV에 딱 걸려

    中 지하철역서 음란행위 하던 남성 CCTV에 딱 걸려

    중국의 한 남성이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와 매표소 등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상하이이스트는 4일 중국 우시 지하철역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하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의 범행 장면은 인근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 영상을 보면, 문제의 남성이 에스컬레이터와 무인매표소 등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다. 뒤늦게 이를 알게 된 여성들이 화들짝 놀라 몸을 피하거나, 상황파악이 되지 않아 멍하니 남성을 바라본다.경찰은 왕이라는 성을 가진 범인은 28세 남성으로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영상=상하이이스트 홈페이지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트럭 화물칸 터는 배고픈 코끼리

    트럭 화물칸 터는 배고픈 코끼리

    배고픈 야생코끼리가 트럭 화물칸에 실린 감자를 훔쳐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인도 동북부에 있는 서벵골의 한 도로에서 벌어진 상황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도로 위에 화물트럭이 멈춰 서 있고 거대한 크기의 코끼리 한 마리가 화물칸에서 감자를 꺼내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람들은 폭죽을 던져 코끼리 쫓기를 시도하지만 배고픈 녀석에게 쉬이 통하지 않는다. 한편, 인도는 인구가 늘면서 도시와 마을이 확장되는 과정에 야생 코끼리들이 출몰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복숭아 껍질 쉽게 까는 법

    [별별영상] 복숭아 껍질 쉽게 까는 법

    복숭아 껍질을 맨손으로 쉽게 벗기는 방법을 담은 영상 한 편이 SNS 화제에 올랐다. 일본의 한 트위터 이용자가 지난달 19일 트위터에 올린 영상이 바로 그것이다. 영상을 보면, 복숭아를 양손으로 움켜쥐듯 잡고 엄지손가락을 바깥쪽으로 밀어내자 복숭아의 속살만 남은 채 껍질만 그대로 벗겨진다.桃の皮の裏技凄いんだよー楽だから桃食いたくなるーー pic.twitter.com/X9PbpYYGXY— OKADA (@HOOOOJICHA) 2017년 7월 19일트위터 이용자는 “복숭아를 20초 정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다시 차가운 물에 5분 정도 담근 후 벗기면 된다”고 말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는 모양새다. 누리꾼들은 “내가 지금까지 복숭아를 어떻게 먹은거지?”,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었다니”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HOOOOJICH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생방송 뉴스 중인 기자 얼굴에 주먹질한 행인

    생방송 뉴스 중인 기자 얼굴에 주먹질한 행인

    생방송 뉴스를 전하던 기자가 한 행인이 휘두른 주먹에 봉변을 당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에 따르면, 러시아 NTV 방송사의 니키타 라스보스하이브 기자는 모스크바에서 열린 공수부대의 날 행사에서 현장 소식을 전하고 있었다. 이때 한 행인이 “우크라이나를 정복하겠다”고 소리치며 등장해 방송 중이던 기자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화면은 다급하게 스튜디오로 전환됐지만, 뉴스 앵커 역시도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기자에게 주먹을 휘두른 행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8인 8색의 개성 넘치는 소녀들…위키미키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8인 8색의 개성 넘치는 소녀들…위키미키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오는 8일 데뷔를 앞둔 신예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데뷔 앨범 타이틀곡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 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선보였다. 5일 0시 위키미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카메라를 향해 8인 8색의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이는 멤버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의 모습이 담겼다. 또 화려한 의상을 입고 선보이는 짧지만 파워풀한 안무 역시 눈길을 끈다.위키미키의 데뷔곡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 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는 에너지 넘치는 걸스 퓨처 힙합 장르의 곡이다. 국내에서 대표적인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해온 작곡가 임광욱과 라이언을 필두로 한 프류듀싱팀 디바인 채널이 참여했다. 위키미키는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음원을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네이버 브이(V) 라이브 채널을 통해 데뷔 팬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