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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삼성과 LTE기술 수출

    KT가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한 롱텀에볼루션(LTE) 기술인 ‘워프(WARP)를’ 적극 수출하기로 했다. KT는 19일 서울 광화문 본사 사옥에서 ‘네트워크 진화방향 설명회’를 열고 인도의 통신사업자와 LTE 기반 ‘멀티미디어 방송 멀티캐스트 서비스(eMBMS)’ 컨설팅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인도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주요 사업자를 대상으로 장비를 구축하고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는 삼성전자와 함께 지난해 3월 서초구 양재동에 LTE 워프 전시관인 이노베이션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LTE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1년간 미국, 영국, 독일 등 26개국 40여개 사업자들이 이곳을 찾았다. 이와 함께 KT는 무선망에 적용한 가상화 기술인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센터(CCC)’를 유선 네트워크에서도 적용할 방침이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은 “예전에는 인터넷에서만 가정 내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했지만, 지금은 한 가정에서 인터넷TV(IPTV), 온라인 게임, 인터넷 전화 등을 같이 쓰면서 트래픽 폭발이 일어났다”며 기술 적용 필요성을 설명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정보마당] 교육소식·할인·행사·구인구직

    [교육소식] ●국립과천과학관 앱 출시 관람객들이 편리하고 재미있게 과학관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애플리케이션 ‘과천과학관 탐방’을 개발해 서비스한다. ‘전시물 위치 안내’ 메뉴는 넓은 과학관에서 헤매지 않고 원하는 전시물로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시물 옆의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전시물에 대한 상세 안내 페이지로 연결된다. 또 ‘스토리텔링형 과학교육’ 콘텐츠는 증강현실, 애니메이션 등의 기법을 활용해 과학관 내 서로 연관성 있는 전시물들을 엮어 이야기가 있는 안내정보를 제공한다.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 (02)3677-1583. ●김영편입학원 설명회 메가스터디의 대학 편입 전문 자회사인 김영편입학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4학년도 편입학 학습대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학 편입제도 개선에 따른 2014학년도 편입 주요 이슈와 이에 따른 학습 대책, 편입 성공 사례 분석을 통한 학생 유형별 학습 방법과 과목별 고득점 학습 전략 등의 강좌가 마련된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학생은 15일까지 홈페이지(www.kimyoung.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1661-7022. ●중소기업 희망장학사업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희망 드림(Dream) 장학사업’ 지원 대상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조합 등에서 추천받는다.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계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지원 대상이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10명이다. 고등학생은 100만원, 대학생은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추천 기준은 재학생 또는 입학 예정자로 경제 사정이 어려운 근로 학생, 조손·장애·한부모 가정 학생 등이다. 이달 28일까지 재단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2124-3061. ●서대문도서관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강이 열린다. 서대문도서관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예비 초등학생의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초등학교 입학준비 노하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인천연수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 입학 전 엄마와 아이가 꼭 알아야 할 60가지’의 저자인 안선모 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예비 학부모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02)396-3158~9. ●한국사 탐방·전통약밥 교실 경기 수원박물관은 16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식 만들기 수업과 한국사 탐방교실을 운영한다. 예비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한국사 탐방교실’은 16일 선사시대를 시작으로 26일까지 매주 월·화요일에 시대별로 진행된다.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과 이론을 함께 배운다. 23일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전통약밥 만들기’ 가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와 동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수원박물관 홈페이지(swmuseum.suwon.go.kr)에서 하면 된다. 별도의 수업비는 없고 재료비는 한국사 교육과 전통약밥 수업 모두 1인당 1만원이다. [할인] ●AK몰(www.akmall.com) 15일까지 ‘두근두근 새 출발 크레이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동 가방을 최고 50% 할인 판매하고 인기 브랜드 백팩도 30% 싸게 판다. 한샘, 듀오백 등 학생 가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가구전도 연다. 신한카드 고객은 최대 7% 청구할인 혜택과 함께 2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한샘 쇼핑몰 한샘몰(www.hanssemmall.com)에서 다음 달 3일까지 책상, 책장 등을 묶어 할인 판매하는 ‘신나는 신학기’ 행사를 연다. 공부방용 책상, 책장 등을 함께 구입하면 최대 48% 가격을 인하하고 침대와 매트리스 동시 구매 시 프레임을 반값에 제공한다. ●홈플러스 다음 달 13일까지 테스코 파이니스트 와인 전 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파이니스트 와인은 10여 개국, 30여개 산지에서 생산됐으며 모두 42종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대표 제품 가운데 에르미타주(750㎖)를 3만 9500원, 샤토 네프뒤파프(750㎖)를 2만 2500원에 판매한다. ●롯데닷컴(www.lotte.com) 24일까지 졸업·입학 및 신학기 선물에 좋은 화장품, 잡화, 의류 등을 최대 60% 할인하는 ‘퍼펙트 기프트’ 행사를 연다. 선물 포장에 메시지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17일까지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 적립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결제 시 3% 추가 적립 혜택이 있다. ●락앤락 이탈리아 생활용품 브랜드 ‘똔따렐리’ 출시를 기념해 14일~다음 달 3일 이마트(전국 10개 지점)와 전국 33개 락앤락 직·가맹점, 락앤락몰(www.locknlockmall.com)에서 똔따렐리 및 락앤락의 인기 수납 제품을 최고 38% 싸게 선보인다. 똔따렐리는 환경호르몬이 없는 플라스틱 소재에 고급스러운 원목 느낌을 살려 실용적이며 멋스러운 수납이 가능하다. ●가버 24일까지 가을, 겨울 전 제품을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발 치수뿐 아니라 종아리 두께에 따라서도 고를 수 있는 부츠는 인기 상품. 50% 할인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롯데백화점 본점·강남점·잠실점·청량리점·평촌점·분당점과 워킹온더클라우드 압구정점 및 목동점·부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이마트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희망나눔 주부봉사단’ 2기를 모집한다. 13~27일 146개 점포에서 최대 50명씩, 약 50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주부들은 공부방 개선, 장애 아동 나들이, 희망 나눔 바자, 벽화 그리기 등의 활동을 펼친다. ●빕스 밸런타인데이 한정 메뉴로 ‘레드 하트 스테이크’를 출시하고 와인 2잔과 뚜레쥬르 초콜릿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14~17일 4일간 한정 판매한다. CJ ONE 카드 적립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뮤지컬 ‘요셉’ 관람권을, 100명에게는 뚜레쥬르 케이크 모바일 쿠폰 등을 제공한다. ●갤러리아백화점 홈페이지(dept.galleria.co.kr)에서 사랑 고백 SOS 프로모션 ‘왓 어 맨 원츠?’를 진행한다. 고객이 짝사랑에 빠진 여성 고객에게 고백하는 방법이나 경험담을 댓글로 남기면 펠리시 남성용 가방(1명), 갤러리아 러브 발렌타인 기프트 카드 50만원권(2명), 갤러리아 기프트카드 5만원권(10명) 등을 증정한다. ●파리바게뜨 매월 12일과 13일을 ‘디저트데이’ ‘브레드데이’로 선정해 인기 제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카드 고객이라면 12일에는 ‘에그타르트’ ‘환상의 치즈 수플레’ 등과 과일 젤리 4종 등 디저트 10종을, 13일에는 ‘우유식빵’ ‘그대로 토스트’ 등 인기 식빵 9종을 20%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남산 N서울타워 14일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전망대를 방문한 고객 2000명에게 고급 샴페인 한잔을 N서울타워가 처음 세워진 1980년도 가격인 214원에 제공한다. 고객이 200원을 지불하면 N서울타워가 14원을 추가 기부해 적립한 금액은 동남아시아 청소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미성년자 고객에게는 무알코올 샴페인을 제공한다. ●도미노피자 밸런타인데이인 14일 하루 동안 인터넷 방문 포장 고객을 대상으로 피자 전 메뉴를 4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문은 한 건당 9판까지 가능하며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63뷔페 파빌리온 다음 달 8일까지 평일에 한해 4인 이상 방문 때 졸업·입학생 1인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테이블당 1명에 한하며 중복 혜택은 불가하다. 신분증 지참은 필수. (02)789-5731~4. ●CNP차앤박화장품 ‘대학생 마케터’ 2기를 모집한다. 화장품업계 홍보와 마케팅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기획하는 등의 활동을 펼친다. 매월 차앤박화장품의 제품과 팀별 활동비가 지급되며 수료 후 우수 마케터에겐 25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한다. 서울 및 수도권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 다운로드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npmall.com)에서 확인. ●굽네몰(www.goobnemall.com) 23일 꽃미남 셰프인 신효섭의 쿠킹클래스에 참가할 홈페이지 회원을 모집한다. ‘사랑 가득한 음식 만들기’를 주제로 열리는 4가지 요리 만들기 클래스에 참여하기를 원하면 응모 페이지에 14일까지 사연과 블로그 주소를 기재하면 된다. 20명의 당첨자는 15일 발표한다. ●버거킹 26일까지 시간에 따라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타임이벤트를 실시한다. 오전 11~오후 2시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와 콜라를 4900원에 제공하며 오후 2~6시 ‘로얄그릴드 치킨버거’ 단품(4800원) 구매 때 감자튀김과 음료가 추가되는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오후 6~9시 2인용 ‘발렌타인 디너팩’을 1만원에 판매한다. 일부 매장은 제외. [구인·구직] ●현대위아 정보기술(IT)보안, 생산기술, 재료시험 등 7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wia.com)에서 2월 18일까지 받는다. ●GS리테일 GS수퍼마켓 영업직 2, 3급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14일까지 홈페이지(www.gsretail.com)에서 하면 된다. ●한라공조 연구개발, 구매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2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cc.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한국델파이 전산팀, 경리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월 17일까지 홈페이지(www.kdac.c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심텍 기술, 품질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15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성신양회 구매, 생산 등 10개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sungshincement.co.kr)에서 2월 18일까지 해야 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기술 서비스 등 4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2월 18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toyotamotor.saramin.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풍제약 연구기획실, 해외사업부 등 9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20일까지 회사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일성건설 건축, 전기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16일까지 홈페이지(www.ilsungconst.co.kr)에서 하면 된다. ●오스템임플란트 기획팀, 기술지원팀, 국내영업 등 1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월 15일까지 이메일(recruit@osstem.com)로 해야 한다. ●네패스 경영지원, 생산·기술, 영업, 연구개발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2월 14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nepes.saramin.co.kr)에서 하면 된다. ●한광 국내영업, 기계 제작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접수는 2월 15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해야 한다. ●피죤 영업, 생산지원, 구매 등 10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2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pigeon.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형지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구매, 관리, 물류 부문의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13~28일 홈페이지(www.hyungji.co.kr)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브자리 마케팅, 디자이너, 기획, 인사, 점포관리 등 전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학력과 연령 제한이 없는 ‘열린채용’이 특징이다. 20일까지 홈페이지(www.evezary.co.kr)에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수원시 지방계약직공무원(공공디자인·미술관운영·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을 채용한다. 공공디자인과 미술관 운영은 6급 또는 6급 이상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2년 이상 채용 예정이며 직무분야 경력자 우선.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는 7급 또는 7급 이상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2년 이상 채용 예정이며 직무분야 경력자. 총 5년 범위 내에서 근무실적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9~21일. 행정지원과(우편 접수 불가). 인사팀(031)228-2113.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예술(8~9급), 문화산업(7~9급), 경영기획(8~9급) O명을 뽑는다. 3개월 수습 후 정규 임용한다. 채용 예정 분야 관련 기업 및 공공기관 근무경력자(인턴포함)와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8~19일. 인사담당(043)219-1004.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봉제계약직(기간제근로자)을 채용한다.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은 홈페이지(www.seoultech.ac.kr)를 참조하면 된다.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며 근무실적자 재계약 포함 2년 경과시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도 검토한다. 원서접수는 13~19일 홈페이지로. 학예사는 전시기획서 및 전시기획 경력 자료를 접수 기한 내 이메일(shpark017@seoultech.ac.kr)로 제출하면 된다. 인사팀(02)970-6113.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연구원 전임연구원(2명), 정보기술(IT)과 법연구소 전임연구원(1명)을 채용한다.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시 또는 경북으로 법학박사 재학 및 학위 취득,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한 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14~18일로 방문 접수. 인사담당자(053)950-5452.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전문연구원 15명(책임 1명·기술 14명)을 채용한다. 책임연구원은 의사 또는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3년 이상 당해분야의 경력·연구실적이 있는 자. 기술연구원은 석사학위 취득자 및 학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당해분야의 경력·연구실적이 있는 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21일까지 식약청 우수인재채용시스템(www.kfda.go.kr/employment)으로만 접수. 행정지원과(043)719-4113. ●서울북부보훈지청 보훈섬김이(기간제 근로계약직) 6명 및 보훈복지사 1명을 채용한다. 요양보호사 등의 자격 보유자 또는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가사·간병도우미로 활동하는 사람이나 경험자 우대. 복지사는 사회복지사 또는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서 가사·간병도우미 관리 경험 등이 필요하다. 원서접수는 19일까지 복지과(02)944-9248.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별정직(6급상당) 직업훈련교사(전기)를 채용한다. 직업훈련 전문교사 2급 자격 소지자 또는 기사 자격증 소지자로서 3년 이상 해당분야 실무 경력이 있거나 직업훈련교사 7급 상당 이상으로 3년 이상 실무 경력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20~22일. 총무과(031)357-9400.
  • 세뱃돈 대신 세배株

    세뱃돈 대신 세배株

    “세뱃돈 대신 주식을 사주는 건 어떨까요.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지는 평가금액을 통해 주식 개념을 이해하고 주식투자라는 자산관리의 핵심을 가장 빠르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세배주’가 주목받고 있다. 어려서부터 주식 관리를 통해 자산관리를 체험하는 것이 경제 교육에 좋다는 이유에서다. 이남룡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연구원은 5일 설 연휴를 앞두고 세뱃돈으로 주식을 사주는 ‘세배주’를 연령대별로 추천했다. 7세 이하인 유치원생에겐 1만원 내외인 LG유플러스(5일 종가 8710원)와 BS금융지주(1만 4500원)를 추천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LTE 무제한 요금제를 통신업계에서 가장 먼저 시행할 만큼 성장성 면에서 긍정적 성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BS금융지주는 은행주 중 자산 건전성이 뛰어나고 꾸준한 이익을 유지할 수 있는 대표 배당주로 꼽힌다. 초등학생(8~13세)에게는 3만원 내외 종목으로 SK하이닉스(2만 3700원)와 영원무역(3만 6500원)을 추천했다.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와 더불어 최후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게 이 연구원의 평가다. 이 연구원은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업체로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수혜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14~16세에 해당하는 중학생들에게는 삼성물산(6만 3200원)과 LG(6만 2000원)를 추천했다. 5만원 내외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지분을 4.3% 보유하는 등 대표적 자산주로 분류된다. 4분기 기업실적 호전으로 지난달 29일 고점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다. 이 연구원은 “LG 역시 지난해 LG전자 등 자회사가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올해 LG 계열사들의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17세 이상 자녀들에게는 10만원대인 CJ(13만 5000원)와 빙그레(12만 6000원)를 추천했다. 둘 다 중국 수혜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이 연구원은 “CJ는 중국 소비 확대 수혜주로 장기적으로 분할매수하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주식”이라면서 “빙그레 역시 바나나맛 우유가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최근 메로나가 남미 쪽에 많이 수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알바통장이 대포통장 ‘둔갑’… 신종 피싱 주의보

    방학을 맞아 용돈벌이에 나선 평범한 여대생이 보이스피싱 사기단에 대포통장을 제공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지난달 19일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으려고 인터넷을 뒤지던 대학생 이모(22·여)씨는 ‘시간당 7000원을 드립니다’라고 적힌 A사의 구인광고를 봤다. 회사가 지급하는 스마트폰 2대의 이동통신(LTE) 데이터 전송 속도를 측정하고 통화 품질을 테스트하는 일이라고 적혀 있었다. A사는 2009년 벤처기업으로 지정된 곳이었다. 이씨는 바로 지원했다. 홀서빙이나 설거지 등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해도 시간당 5000원을 받기 힘든 상황에 감지덕지한 일자리라 생각했다. 다음 날 전화가 왔다. A사 직원이라는 여성은 “고가의 스마트폰을 지급하기 때문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통장과 체크카드를 만들어 보내라. 비밀번호는 ○○○○으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씨는 아무 의심 없이 통장과 카드를 만들었다. A사는 직접 퀵서비스를 보내 이씨가 만든 통장 사본과 신분증, 체크카드를 받아 갔다. 회사 측은 “곧 스마트폰이 지급될 것”이라고 했다. 이씨는 4일 뒤 인터넷뱅킹을 등록하다 우연히 통장 거래 내역을 살폈다. 통장 잔액은 0원이었지만 그 사이 620만원이 오간 흔적이 찍혀 있었다. 박모씨 명의로 4회에 걸쳐 입금한 돈은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해 8차례에 걸쳐 빠져나갔다. 안 좋은 예감에 이씨는 여직원과 퀵서비스 기사에게 전화를 했으나 모두 불통이었다. A사에 전화하자 “아르바이트 공고를 낸 적이 없다”는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다. 이씨는 경찰에 신고한 뒤 통장 계좌를 정지시켰다. 그러나 이씨는 지난 1일 경찰로부터 “피의자 조사를 받아야 하니 오후 4시까지 출두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씨 이름의 통장이 보이스피싱 사기단의 대포통장으로 이용됐다는 것이다. 그는 아르바이트 사기의 피해자인 동시에 보이스피싱의 가해자가 됐다. 통장 명의, 비밀번호 등의 정보를 타인에게 제공한 이씨는 결국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이날 서울 송파경찰서에 입건됐다. 이씨가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경찰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4일 “이씨가 부주의했던 정황은 알겠지만 돈을 받고 대포통장을 개설해 주는 경우도 있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넘길 것”이라면서 “일자리로 유인하는 신종 사기 수법인 만큼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400만원 넘는 등록금이 부담스러워 용돈이라도 벌어볼까 하다 나도 모르는 사이 피의자가 됐다.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다”며 울먹였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KT 작년 매출 23조 사상 최대

    KT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통신 부문보다는 신용카드와 렌털 사업 등 계열사의 선전 덕분이었다. KT는 1일 연결기준 2012년 매출이 전년 대비 11.8% 늘어난 23조 79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은 유선 수익 감소와 롱텀에볼루션(LTE)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전년 대비 30.6% 감소한 1조 2138억원에 그쳤다. 순이익도 23.5% 줄어든 1조 111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 성장은 비통신분야 사업 덕분이었다. BC카드와 KT스카이라이프, KT렌탈 등 비통신분야 세 그룹사의 지난해 매출 합계는 전년 대비 30.9%(1323억원) 증가한 4조 4199억원, 영업이익은 32.4%(717억원) 증가한 2930억원에 달했다. 사업별 매출을 살펴보면 무선분야는 6조 9134억원으로 전년 대비 0.8% 하락했다. KT는 2011년 기본요금 1000원 인하 영향으로 무선 서비스 수익이 2200억원 감소했지만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가입자당 매출(ARPU) 상승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무선서비스 ARPU는 지난해 동기 대비 6.5% 상승한 3만 697원으로 2011년 1월 이후 처음으로 3만원대에 복귀했다. 김범준 KT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지난해는 LTE 워프 전국망 구축 완료와 올IP 가입자 확대 등으로 미래성장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며 “올해는 이를 토대로 유무선 구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해 매출 25조원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LTE 무제한 요금제’ 유명무실?

    ‘LTE 무제한 요금제’ 유명무실?

    3세대(3G) 무제한 요금제(월 기본요금 5만 4000원)를 사용하고 있는 이모(38)씨는 롱텀에볼루션(LTE)에서도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찾았다. 대리점에서 권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9만 5000원부터. 그마저도 데이터 기본 제공량(14GB)을 초과하면 속도가 400Kbps로 제한됐다. 대리점 측은 말이 무제한 요금이지 속도를 제한하기 때문에 무제한이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씨는 데이터 기본 제공량에서는 빠른 속도로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겠지만 막상 월 통신요금이 2배 가까이 뛴다고 생각하니 가입이 꺼려졌다. LG유플러스와 KT, SK텔레콤 등 이통 3사가 LTE 데이터 무제한을 표방한 요금제를 내놨다. 이통 3사 모두 오는 4월까지 한시적으로 출시한다. 3G 무제한 요금제에 매력을 느낀 이용자나 LTE 스마트폰으로 갈아탈 의사가 있는 이용자들은 이번 기회에 단말기 교체나 요금제 변경을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이통 3사가 내놓은 상품들은 속도 제한이 없는 3G 요금제와는 다르다. 이 때문에 방송통신위원회도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요금제에 ‘데이터 무제한’ 표현을 사용하지 말 것을 주내용으로 한 권고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통 3사의 LTE 무제한 요금제를 비교해 봤다. 1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3G 이용자들의 월평균 데이터 이용량은 1기가바이트(GB) 내외, LTE 이용자들의 월평균 데이터 이용량은 2~3GB다. 방통위가 최근 발표한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도 이를 반영한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LTE 가입자가 1인당 사용하는 트래픽은 1745메가바이트(MB)로 3G 가입자(1인당 673MB)에 비해 2.6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월 데이터 이용량이 10GB를 넘지 않는 이용자라면 굳이 이통 3사가 출시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 이들은 기존 LTE 요금제를 변형한 데이터 안심 요금제를 추천한다. LG유플러스와 KT는 기존 LTE 요금제와 데이터 ‘안심옵션’(9000원)을 6000원으로 할인해 결합한 ‘LTE 데이터 안심 55·65·75’ 요금제를 출시했다. 한 달에 2.5~10GB의 데이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기본 용량을 초과하면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제한 없이 제공한다. SK텔레콤의 ‘LTE 55·65·75·88’ 요금제는 월 2~13GB의 데이터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역시 용량을 초과하면 400kbps로 속도가 제한된다. 이들 요금제는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받는 데 1GB 안팎의 데이터가 소모되는 것을 감안했을 때, 고화질(HD) 동영상을 자주 보기는 어렵지만 인터넷 기사 검색이나 이메일 확인 등에는 지장이 없다. 반면 이통 3사가 내놓은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인터넷으로 HD 동영상을 자주 보거나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다른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통 3사는 기기당 7000~8000원을 내면 태블릿PC 등 다른 기기와 데이터를 공유해서 쓸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와 KT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동일하다. LG유플러스 요금제는 ‘LTE 데이터 무한자유 95·110·130’ 등 3종으로 각각 월 기본요금이 9만 5000원, 11만원, 13만원이다. 매월 14~24GB의 기본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초과하면 2Mbps 속도로 제한한다. KT 역시 같은 요금에 14~24GB의 기본 데이터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의 경우 월 18GB 기본 데이터를 제공하는 LTE 데이터 무제한109 요금제(월 10만 9000원) 한 가지만 선보였다. SK텔레콤은 기본 데이터양을 초과할 경우 임의적으로 속도를 제한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MB 특사’들 출소하던 날… 교도소앞 풍경 너무나 달랐다

    ‘MB 특사’들 출소하던 날… 교도소앞 풍경 너무나 달랐다

    ■최시중, 형기 31%만 채우고 ‘LTE급’ 석방 한 남성 지폐 던지며 항의… 崔 “국민께 죄송” 이명박 대통령의 ‘멘토’ 최시중(76)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이 대통령의 오랜 친구 천신일(70) 세중나모여행 회장이 31일 설 특별사면으로 출소했다.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과 함께 8억원을 받은 최 전 위원장과 세무조사 무마 청탁 대가로 47억원을 받은 천 회장은 각각 수감 276일, 337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두 사람은 징역 2년 6개월과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었다. 특히 최 전 위원장은 형기의 31%만 채운 채 사면되면서 ‘LTE급 사면’(속도가 빠름을 비유)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출소가 예정된 오전 10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 앞은 70여명의 취재진과 출소자의 지인 등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10시 15분쯤 비상등을 켠 구급차 한 대가 정문으로 내려오면서 술렁이기 시작했다. 차량 유리가 짙게 코팅돼 신원을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한 남성이 얼굴을 가린 채 누워 있었다. 보조석에 탄 남성은 “빨리 병원에 가야 하니 비켜 달라”고 소리쳤지만 취재진은 “신원만 확인해 주면 비켜 주겠다”며 맞섰다. 얼굴을 가린 남성은 결국 천 회장으로 확인됐다. 보조석의 남성은 “뒤에 바로 최 전 위원장의 차가 내려오고 있다”며 취재진의 관심을 돌린 뒤 황급히 현장을 떠났다. 검은색 에쿠스를 타고 구급차를 뒤따르던 최 전 위원장은 취재진이 막아서자 차에서 내려 사과의 뜻을 밝혔다. 최 전 위원장은 취재진이 일순간 뒤엉키자 “시간을 충분히 드릴 테니 포토라인을 정리해 달라”며 여유 있는 모습도 보였다. 최 전 위원장은 “국민께 큰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면서 “지난 9개월간 인간적인 성찰과 고민을 했다. 사죄하는 마음으로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사전에 사면에 대해 들은 적이 있느냐’, ‘청와대 측과 교감을 통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등의 질문에는 “제가 언급할 성질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건강을 추스르면서 여러 생각을 하겠다. 황혼의 시간을 좀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차에 올랐다. 한편 이날 한 남성은 구급차 탑승자를 최 전 위원장으로 오인, 차량 앞유리에 두부와 함께 1000원권 지폐 수십장을 던지며 특별사면에 거세게 항의했다. 지폐에는 ‘최시중씨, 대한민국 공공의 적이 돼 석방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등의 비난 문구가 적힌 쪽지가 붙어 있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용산 철거민 이충연씨 4년만에 부인과 포옹 “두부는 죄인이 먹는것… 새정부 진상규명을” 31일 오전 10시 경기 안양시 호계동 안양구치소 앞. 꽃다발을 들고 남편 이충연(39·용산4구역 철거민대책위원장)씨를 기다리던 정영신(40)씨는 연신 종종거렸다. 누군가 “두부는 사왔어?”라고 묻자 정씨는 “두부는 죄인이 먹어야지. 우리가 그걸 왜 먹어”라고 받아쳤다. 용산참사 당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됐던 이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출소했다. 남편과 4년 만의 포옹. “고생했어”란 담담한 말을 주고받은 부부는 눈물을 글썽였다. 축제 분위기였지만 정씨 가슴에 달린 ‘근조(謹弔), 여기 사람이 있다’는 검은 색 리본은 2009년 용산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그해 1월 19일, 정씨는 남일당 옥상 망루에서 시아버지 고 이상림씨를 잃었다. 마이크를 잡은 이씨는 말했다. “오늘은 따뜻하네요. 망루에 올랐던 그날은 영하 10도였습니다. 제 아버지와 동지 네 분이 돌아가셨죠. 이명박 정부가 절 사면할 권한이 있을진 몰라도 용서할 권한은 없습니다. 용산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약속한 박근혜 당선인의 공약이 꼭 지켜지길 바랍니다.” 6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 부부는 신혼 8개월 만에 생이별을 했다. 분노, 원망, 죄책감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이 4년 내내 들끓었다. 남편은 “망루에서 뛰어내려 혼자 살았다는 죄책감에 죽고 싶었는데 그럴 수도 없더라”고 흐느꼈고, 정씨는 “내가 당신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다. 서로에게 서로가 유일한 탈출구였다. 정씨는 매일 편지를 썼고, 한 달 다섯 번의 면회를 부지런히 챙겼다. 4년은 길었다.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정씨는 시민운동가가 됐다. 희망버스를 타고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을 만나러 갔고 제주 강정마을, ‘작은 용산’으로 불린 홍대 두리반을 열심히 찾아다녔다. 그는 “40년의 삶보다 용산참사 이후 4년이 내 삶을 바꿨습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 살아갈 힘을 얻었으니까요”라고 했다. 이날 용산참사 관련 수감자 김창수(39·순천교도소), 김성환(57·여주교도소), 김주환(49·춘천교도소), 천주석(50·대구교도소)씨 등도 가족 품에 안겼다. 이원호 용산참사진상규명위 사무국장은 “측근 사면에 대한 비판을 피하려고 우리를 방패막이로 쓴 것 같아 불쾌감이 있다”면서도 “어쨌든 사면은 기쁘고 앞으로도 남경남 전 전국철거민연합회 의장의 사면과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풀HD 스마트폰’ 대전 막 올랐다

    ‘풀HD 스마트폰’ 대전 막 올랐다

    팬택이 국내 최초로 풀고화질(HD) 해상도 스마트폰을 내놓으며 새해 벽두부터 승부수를 띄웠다. 삼성전자·LG전자뿐 아니라 일본·중국 등 경쟁업체들도 잇따라 풀HD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화질 전쟁’이 올해 스마트폰 업계의 최대 이슈가 될 전망이다. 팬택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구·개발(R&D)센터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5.9인치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베가 넘버6’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쿼드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내추럴 광시야각(IPS) 프로(일본 샤프) 디스플레이 ▲3140밀리암페어시(㎃h) 배터리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운영체제(OS)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사양을 갖췄다. 팬택은 국내 첫 풀HD 해상도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보기 위한 폰’이라는 콘셉트를 강조했다. 풀HD 화질로 초당 30프레임 촬영이 가능한 앞면 카메라를 장착했고, 뒷면에도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달았다. 출고가도 84만 9000원에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팬택 사업총괄 이준우 부사장은 제품 판매 목표에 대해 “전작인 베가R3를 80만~90만대 판매했다”며 “베가 넘버6도 처음으로 패블릿(전화와 태블릿PC의 합성어) 시장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그 이상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팬택은 베가 넘버6를 다음 달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계획인 LG전자 ‘옵티머스G프로’(1분기 출시)와 삼성전자 ‘갤럭시S4’(2분기)보다 한발 앞선 행보다. 올해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풀HD 화질 경쟁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누구보다 빨리 제품을 내놔 선점 효과를 노리겠다는 박병엽 팬택 부회장의 승부수다. 지난해 애플 ‘아이폰5’ 출시로 전 세계적으로 롱텀에볼루션(LTE) 통신망이 대세로 자리매김하면서 빨라진 데이터 속도를 활용, 고화질 대용량 콘텐츠를 내려받아 즐길 수 있는 풀HD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이를 반영하듯 소니(일본)도 5인치 풀고화질(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LTE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를 선보였고, 중국 업체인 화웨이와 ZTE도 5인치대 풀HD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하반기에 선보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6.3인치 추정)와 LG전자의 ‘옵티머스뷰3’(5인치대 예상) 역시 풀HD 디스플레이를 갖출 것이 확실시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들의 품질과 사양이 평준화되면서 화질 등 새로운 차별화 포인트가 제품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LG전자 LTE스마트폰 日판매 100만대 넘어

    LG전자가 일본 시장에서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을 100만대 이상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011년 12월 일본에서 ‘옵티머스LTE’를 출시한 이후 약 1년여 만인 최근 LTE 스마트폰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섰다. 일본은 자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강해 애플의 아이폰 외에는 외국산 스마트폰이 발을 붙이지 못하는 시장이다.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국제적인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는 샤프와 후지쓰 등이 애플·소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LG전자는 2011년 초 방수 기능을 갖춘 3세대(3G) 스마트폰을 처음 선보이며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처음에는 큰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그러다 일본의 이동통신 환경이 한국·미국과 같이 LTE로 옮겨가는 것을 포착해 같은 해 12월 옵티머스LTE를 선보이면서 LG전자 스마트폰은 본격적인 호황을 맞이했다. 지난해 7월에는 ‘옵티머스잇’과 ‘옵티머스뷰’를 잇따라 내놨고, 10월에는 최고 사양 스마트폰인 ‘옵티머스G’도 출시했다. 지난달에는 일본 전용 스마트폰으로 ‘옵티머스라이프’를 선보였다. LG전자 스마트폰이 일본에서 선전한 이유는 LTE 특허 세계 1위의 기술력과 LTE 서비스 품질 확대를 위한 이통사와의 적극적 협력, 일본 시장에 특화한 현지화 전략 등으로 분석된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LG유플러스·KT, LTE 무제한 요금제 출시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에도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나온다. 대신에 기존 3세대(3G) 요금제와 비교하면 두 배쯤 요금을 더 내야 한다. LG유플러스는 25일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LTE 데이터 무한자유 요금제’를 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KT도 새달 1일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는다. SK텔레콤 역시 주말에 비슷한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의 LTE 무제한 요금제 도입은 지난 7일부터 신규 가입자 모집이 금지되면서 가입자 손실이 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때문에 영업 정지가 끝나는 오는 31일부터 가입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초강수 전략을 내놓은 것. LG유플러스가 선제적으로 LTE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자 위기감을 느낀 KT도 뒤이어 동일한 요금제를 발표했다. SK텔레콤의 영업정지는 오는 31일부터 22일간 예정돼 있다. LG유플러스와 KT의 LTE 무제한 요금제 출시와 겹치는 이 기간 동안에 양사의 LTE 가입자 뺏기 경쟁은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 요금제는 ‘LTE 데이터 무한자유 95·110·130’ 등 3종으로 각각 월 기본요금이 9만 5000원, 11만원, 13만원이다. 매월 14~24GB(기가바이트)의 기본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초과하더라도 LTE 속도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K T역시 동일한 요금에 14~24GB의 기본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통사들은 3G 데이터 무제한 사용을 54(월 기본요금 5만 4000원) 이상 요금제에 적용했다. 하지만 이통사들은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LTE 요금제에서는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지 않았다. LG유플러스와 KT는 우선 4월 말까지 3개월만 한시적으로 가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후 네트워크 환경과 요금제 가입자 추이 등을 감안해 가입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와 KT는 또 기존 LTE 요금제와 데이터 ‘안심옵션’(9000원)을 6000원으로 할인해 결합한 ‘LTE 데이터 안심 55·65·75’ 요금제도 같은 시점부터 3개월간 시행한다. 한 달에 2.5~10GB의 데이터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기본 용량을 초과하면 40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제한 없이 제공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구본무 “인재가 즐거운 일터, 글로벌 톱 LG 만들자”

    구본무 “인재가 즐거운 일터, 글로벌 톱 LG 만들자”

    “여러분과 함께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싶습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본격적인 석·박사급 연구개발(R&D) 인재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LG그룹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LG화학,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 CNS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석·박사급 R&D 인재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LG 테크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그룹 차원에서 진행되는 우수 인재 확보 계획의 일환이다. 30여명의 경영진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구 회장은 “LG는 여러분과 같은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가려면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해야 한다”며 “LG가 조성할 사이언스파크도 최적의 근무 환경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구 회장은 학생들과 함께 만찬을 하며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구 회장은 우수 인재 확보에 대해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 올 초 신년사를 통해 “사업에 필요한 좋은 인재가 있다면 어디라도 직접 찾아가야 한다”고 말한 바 있으며, 2011년 LG인재개발대회에서는 “좋은 인재를 뽑으려면 유비가 삼고초려한 것처럼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LG그룹은 지난해 4월에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주 지역 석·박사급을 대상으로 같은 내용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LG 계열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연구소장 등이 회사별 차세대 성장 엔진과 주요 기술 혁신 현황 등을 직접 소개했다. 안승권 LG전자 CTO 사장은 ‘기술경영자로서의 성장 비전 및 LG전자의 주요 기술’을, 여상덕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의 대표 기술과 인재육성’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울트라HD(UHD·초고해상도) TV, LTE 스마트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등 향후 시장을 주도할 제품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LG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의 우수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LG의 기술혁신 현황과 트렌드를 소개하고 경영진과의 대화를 통해 꿈과 비전을 나누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공정위, ‘거래 강제’ 통신사 첫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휴대전화 판매점에 부당 행위를 한 SK텔레콤에 시정 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1억원을 부과했다. 구체적인 제재 사유는 ‘거래 강제 행위’를 금지한 공정거래법 위반이다. 거래 강제 행위로 통신사가 제재를 받기는 처음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2011년 9월 LGU+(LG유플러스)가 LTE 상품에 대해 내놓고 영업을 하자 이를 방해하기 시작했다. SK텔레콤 수도권본부는 그해 12월 LGU+의 판촉 지원 인력이 파견되거나 LGU+ 상품의 판매 실적이 우수한 휴대전화 판매점을 골라 ‘고객 개인정보 보호’ 실태를 점검했다. 그렇게 해서 고객 개인정보가 적힌 서류나 컴퓨터 파일을 보관한 대리점 등 66곳을 찾아냈다. SK텔레콤은 이들의 ‘판매점 영업코드’를 정지하고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도 중단했다. 세종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CJ특혜 논란’ 방송법시행령 개정 보류

    방송통신위원회가 ‘CJ 특혜법안’으로 불리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과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의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정을 보류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와 여성·문화분과에 보고했다. 주된 내용은 통신요금 인하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을 포함한 방송의 공공성 강화 등을 담았다. 이동통신 가입비는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의 선택형 요금제를 유도하기로 했다. 스마트폰 가격 인하를 위해 휴대전화 제조사와 판매점에 대한 처벌 규정도 마련했다. 방통위는 또 정부조직개편안이 확정됨에 따라 규제와 진흥 업무 분리 방안도 업무보고에 포함시켰다. 현재 방통위의 방송통신융합정책실, 통신정책국, 방송정책국, 네트워크정책국 등 대부분의 진흥 업무가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전담 조직에 이관될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에 따르면 당초 업무보고에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넣을 예정이었다. 이 개정안은 채널사업자(PP) 한 곳의 매출이 전체 유선방송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현행 33%에서 49%까지 늘릴 수 있게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부터 관련법 개정을 밀어붙이다가 CJ의 콘텐츠 독점력 강화를 우려한 국회와 학계의 거센 반대로 중단됐다. 방통위 고위 관계자는 “방송법 개정령과 NHN 시장지배적 사업자 지정은 논란의 소지가 많아 업무보고 내용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ICT 전담 부처는 무산됐기 때문에 미래창조과학부에 지식경제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의 흩어진 ICT 기능 잘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장지배적 사업자는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에 해당하는 업종에서 시장 점유율 50%를 넘길 경우 지정된다. 그동안 이동통신사 등 기간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했으나 NHN 등 부가통신사업자로의 확대를 놓고 무리가 따른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숨죽였던 ‘알뜰폰’의 대반격

    숨죽였던 ‘알뜰폰’의 대반격

    ‘알뜰폰’(MVNO·이동통신재판매) 사업자들이 서비스 차별화와 마케팅 강화를 앞세워 최근 주춤하고 있는 이동통신업계에 대한 반격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유통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알뜰폰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알뜰폰업계는 지난 7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의 반사이익보다 유통경로 확대에 따른 시장 활성화에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또 화웨이, ZTE 등 중국 휴대전화 업체들도 올해 국내 알뜰폰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한 알뜰폰 업체 관계자는 “편의점과 인터넷 오픈마켓 등이 알뜰폰 사업을 시작했고, 그 반응도 좋다”며 “중국 업체를 비롯해 이마트나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 업체들도 올해 사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알뜰폰 업계는 올해가 영업전쟁의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가입자 수 21만명을 돌파한 에넥스텔레콤은 기대감 속에 ‘홈 직영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전북 군산과 대구, 광주 등 3곳에서 직영점 인테리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으며, 3곳은 새달 초에 문을 연다. 직영점을 올해 50곳 이상 늘릴 계획이다. 에넥스텔레콤 관계자는 “TV홈쇼핑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영업조직이 강한 지방에서 먼저 직영점을 열게 됐다”며 “직영점 확대와 신규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 등 영업전략을 내주 워크숍에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온세텔레콤은 저가 단말기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달 선보인 알뜰폰용 스마트폰 갤럭시에이스플러스의 가격을 이달 말까지 50% 할인하고 있다. 출시 당시에는 28만 8200원(24개월 약정 기준)이었지만 현재는 12만원으로 내린 상태다. CJ헬로비전의 헬로모바일은 서비스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헬로모바일은 최근 뚜레쥬르와 CGV, 캐치온을 연계한 LTE 요금제 2종과 3세대(3G) 요금제 1종을 출시했다. 헬로모바일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요금제와 단말기 라인업을 구성해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올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패블릿’이 대세

    올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패블릿’이 대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가 기폭제가 돼 생겨난 5인치대 대형 스마트폰 시장에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이 너도나도 뛰어들면서 ‘패블릿’ 제품들이 정보기술(IT) 업계의 최대 화두가 될 전망이다.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아이폰과 패블릿폰의 싸움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가전쇼인 ‘국제전자제품전시회(CES) 2013’에 소니, 화웨이, ZTE 등 글로벌 스마트폰 메이커들이 대거 5인치대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올 한 해 전략 제품으로 이들을 내세우기 위해서다. 소니(일본)는 5인치 풀고화질(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1.5기가헤르츠(㎓) 쿼드코어 프로세서 ▲2기가바이트(GB) 램(RAM·임시저장장치)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화웨이(중국)는 5인치 ‘어센드 D2’와 6.1인치 ‘어센드 메이트’를 공개했다. 어센드 D2의 경우 ▲풀HD 해상도 ▲1.5㎓ 쿼드코어 프로세서 ▲3000㎃h 용량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어센드 메이트는 현재까지 나온 패블릿 제품 가운데 화면이 가장 크다. 또 다른 중국업체인 ZTE도 5인치 풀HD 스마트폰 ‘그랜드S’를 내놨다. 이 제품도 1.7㎓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2GB 램,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해 삼성·LG의 프리미엄 제품에 사양이 뒤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 다음 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기기 행사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에서도 여러 업체의 패블릿 제품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패블릿이란 전화(Phone)와 태블릿(Tablet)의 합성어로 5~6인치대 대화면을 장착하고 전화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기기를 말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와 LG전자의 ‘옵티머스뷰2’ 등이 전체 패블릿 시장에서 90%를 점유하며 시장이 열리자 중국과 일본의 제조사들이 너도나도 따라오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선보인 5인치대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큰 성공을 거둔 점이 기폭제가 되면서 글로벌 제조사들이 패블릿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안고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롱텀에볼루션(LTE)망과 풀HD 디스플레이가 결합하면서 크고 선명한 화면을 선호하는 수요가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 후속작으로 6.3인치 패블릿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LG전자도 5인치대 제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반영해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올해를 ‘패블릿의 해’로 부르기도 했다. ABI리서치 역시 2015년까지 패블릿 판매량(공급 기준)은 2억대가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은 “사람들에게 (패블릿 제품이) 너무 크다는 선입견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휴대전화로 전자책을 보거나 웹서핑을 하는 데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화면이 커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진화”라고 강조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휴대전화 다운로드 속도 최대 2배↑

    SK텔레콤은 대용량 멀티미디어 파일의 휴대전화 다운로드 속도를 최대 2배 높여주는 ‘모바일 CDN’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 콘텐츠는 보통 ‘콘텐츠 제공 사업자 서버→인터넷→무선 네트워크 시스템→이용자 단말기’의 경로로 전달되지만, 모바일 CDN은 콘텐츠를 3세대(3G)·롱텀에볼루션(LTE)망 내 클라우드 서버에서 가입자의 단말기로 직접 보낸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전달 경로를 대폭 줄이고 네트워크·단말기 환경에 맞춰 콘텐츠를 최적화해 전송,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속도를 높인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포털과 온라인 교육, 인터넷 쇼핑, 게임,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장터 등 모바일 콘텐츠 제공 사업자가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콘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SK텔레콤은 스트리밍 중인 동영상이 끊기는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자의 네트워크 트래픽 상황에 맞춰 동영상 해상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모바일 CDN에 적용했다. SK텔레콤은 “콘텐츠 전달 경로를 더욱 단축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산 처리해주는 ‘모바일 스마트노드’를 2분기에 상용화하면 트래픽 폭주로 인한 과부하를 해소하고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기존 가입자 이탈 막아라” LG유플러스 영업정지 첫날

    LG유플러스는 영업 정지가 시작된 7일 가입자 이탈 방지에 총력을 쏟았다. 기기 변경 혜택을 앞세워 단말기 교체를 늘리는 한편 자체 감시단을 꾸려 경쟁사의 불법, 편법 마케팅 여부를 점검했다. 경쟁사의 불법, 편법 마케팅을 적발하면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공식 온라인 매장을 통해 ‘롱텀에볼루션(LTE) 기기 변경 황금 찬스’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휴대전화 신규 가입자와 번호 이동 가입자를 모집할 수 없기 때문에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단말기 교체를 늘리기 위한 프로모션 등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기기 변경 LG유플러스 가입자에게 벨킨 배터리팩, 외식 상품권, 전용 케이스 등을 제공한다”며 “기존 가입자를 위한 신규 서비스나 요금제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매장의 이벤트 열기와 달리 LG유플러스 휴대전화 대리점은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이었다. 한편 이통 3사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함께 과도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온라인 휴대전화 판매점을 신고하면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을 주는 ‘폰파라치’(폰+파파라치) 제도를 시행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CES 2013, 화두는 ‘IT의 진화’

    CES 2013, 화두는 ‘IT의 진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전시회(CES) 2013’이 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전 세계 3000여개 정보기술(IT) 업체들은 초고해상도 TV와 5인치대 풀고화질(HD) 스마트폰, 한 단계 더 진화된 인터넷 가전 등을 선보이며 새해 트렌드를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CES는 TV쇼’라는 말이 있듯 올해 CES의 최대 관심 역시 세계 TV 시장에서 1~2위를 다투는 삼성과 LG의 ‘TV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은 CES 2013에서 110인치 울트라고화질(UHD) TV와 차세대 스마트TV 등을 대거 선보인다. UHD는 기존 풀HD(1920×1080)보다 4배 높은 초고해상도(3840×2160)의 화질을 제공한다. 110인치 UHD TV는 지금까지 나온 UHD 제품 가운데 가장 크다. 지난해 하반기에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84인치 UHD TV를 시장에 내놓으며 선점한 시장을 뺏어오겠다는 전략이다. 세계 최초로 55인치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출시한 LG전자도 올레드TV와 UHD TV를 함께 선보인다. UHD TV의 경우 지난해 공개한 84인치뿐 아니라 55, 65인치 등 다양한 크기의 제품들도 동시에 내놓는다. LG는 스마트TV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창설한 ‘스마트TV 얼라이언스’(TV용 애플리케이션 공동 개발 동맹)에 파나소닉, IBM 등을 참여시키면서 거대 스마트TV 연합체로 거듭났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스마트TV 시장에 정면 도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백색가전에서는 인터넷 연결성을 강화한 ‘더 똑똑해진 가전’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삼성전자는 대용량 냉장고 ‘T9000’에 와이파이(무선랜) 기능을 갖춘 10인치 컬러 액정표시장치(LCD)를 채용한 스마트 냉장고를 선보인다. 특히 업계 처음으로 냉장고의 LCD 화면을 광고주가 광고 등의 마케팅 프로모션에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근거리통신(NFC) 기술을 활용한 ‘원 터치’ 기능을 선보인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요리 메뉴를 선택한 뒤 오븐에 갖다 대기만 하면 별도의 버튼 조작 없이도 자동으로 조리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지난해 CES에서 롱텀에볼루션(LTE) 통신망 탑재 여부가 스마트폰 분야의 최대 이슈였다면, 올해는 풀HD 디스플레이 장착 스마트폰이 뒤를 이을 전망이다. 소니(일본)는 이번 행사에서 5인치 ‘엑스페리아Z’를, 화웨이(중국)는 6.1인치 ‘어센드 메이트’를 선보인다. ZTE(중국)도 5인치 ‘그랜드S’를 공개한다. 삼성 등 한국 업체가 만들어 낸 5인치 이상 ‘페블릿’(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합성어) 시장에 일본과 중화권 업체들이 풀HD 디스플레이를 더해 도전하는 모습이다. 라스베이거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LG, 올 사상 최대 투자

    LG, 올 사상 최대 투자

    경기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에 LG가 사상 최대 규모인 2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채용 인원도 1만 5000명 이상에 이를 예정이다. LG는 지난해보다 3조 2000억원(19.1%) 늘린 20조원을 투자하는 2013년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액은 시설 부문에 14조원, 연구개발(R&D) 부문에 6조원으로 나눴다. 특히 스마트폰 등 사업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자에 13조 4000억원을 비롯해 화학에 3조 5000억원, 통신·서비스에 3조 1000억원 등을 투자한다. 투자확대 방침은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신년사 등을 통해 강조한 ‘시장선도 제품’ 출시를 통한 경쟁력 강화론에 따른 것이다. LG 관계자는 “경기회복 전망이 불투명하지만 적기투자, 선제투자로 국민 경제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선도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1만 5000명 이상을 새로 뽑기로 했다. LG의 국내 총 고용인원은 지난해 말 기준 12만 5000명으로 전년보다 5000명 정도 늘었다. LG는 주력 및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을 위한 기반 시설 증설에 집중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TV 등의 생산라인 강화하고, LG디스플레이는 초고해상도 모바일용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LG이노텍은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과 터치윈도 등의 생산라인 증설에, LG화학은 고기능성 합성고무, 파주 LCD 유리기판 등의 생산라인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보다 두 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고 데이터트래픽을 분산하는 등 차세대 LTE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R&D 투자에서 LG전자는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비롯해 스마트TV 제품 차별화 기술 개발 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16년을 목표로 60인치 투명 OLED 패널을 개발하기로 했다. LG이노텍은 차세대 LED 소자, 차량용 부품 R&D에 투자할 예정이다. LG화학은 한 차례 충전하면 장거리를 갈 수 있는 고용량·고출력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등에 각각 투자한다. LG유플러스는 LTE 기반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전화, 인터넷(IP)TV 등을 묶은 네트워크 운영 기술에, LG CNS는 스마트 교통 등 융합지능화 기술에 집중할 방침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모바일 메신저 ‘삼국지’

    모바일 메신저 ‘삼국지’

    연초부터 모바일 메신저 시장 경쟁이 뜨겁다. 카카오톡이 독점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단말기 제조사가 서비스 차별화로 반격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 가입자 수가 다음 주 7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최근 선보인 이통 3사의 ‘조인’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챗온 2.0’을 선보이며 경쟁에 가세했다. 챗온 2.0은 PC버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조인은 1분기에, 카카오톡도 상반기 내 PC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톡과 이에 맞서는 이통 3사의 조인과 삼성전자의 챗온 2.0을 써보고 비교해봤다. 회사 업무 회의나 학교 스터디 등 일정 알림은 카카오톡 ‘그룹채팅방’이 편리하다. 그룹채팅방 사람들과 날짜와 시간, 위치 등을 서로 공유할 수 있고 누가 참석하는지 참석하지 못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친구들과의 모임을 그룹채팅방을 통해 공지해보니 약속 알림 설정을 할 수 있어서 모임 전에 일일이 연락할 필요가 없었다. 약속 미리알림 설정은 최소 5분에서 최대 2일 전까지 가능하다. 자주 쓰는 그룹채팅방을 따로 만들 수도 있다. 음성채팅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은 ‘그룹콜’도 유용하다. 그룹채팅방에서 동시에 최대 5명과 음성 대화를 할 수 있다. 한 명과 가능했던 무료 모바일 인터넷 전화 ‘보이스톡’이 다자 간 음성채팅으로 진화한 것이다. 그룹콜은 3G, 롱텀에볼루션(LTE), 와이파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룹콜 초대를 받은 사용자는 ‘수락’ 또는 ‘나중에 연결’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톡 관계자는 “카카오톡 PC버전도 준비하고 있다”며 “그룹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통3사가 지난해 12월26일 내놓은 ‘조인’은 서비스 시작 하루 만에 30만명 이상이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는 등 초반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조인을 써보니 통화하면서 상대방에게 파일을 전송하거나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특이했다. 상대방과 통화 중에 영상 공유를 누르면 통화는 잠시 중단되고 현재 내가 있는 곳의 풍경을 보여주거나 위치 등을 전송할 수 있었다. 조인은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지 않은 이용자와도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대용량 파일 전송도 카카오톡보다 앞선다. 카카오톡에서는 20메가바이트(MB)가 넘는 동영상을 보낼 수 없지만 조인은 최대 100MB까지 가능하다. 조인을 이용하면 주소록에 등록된 지인들의 생일과 대화 가능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그룹 채팅도 가능하다. 주소록에서 바로 문자나 채팅으로 말(5000자)을 걸거나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소통할 수도 있다. 다만 현재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3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달 중 애플의 아이폰 이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통3사는 조인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까지 문자와 채팅, 통화 중 영상공유 등을 무제한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삼성전자의 챗온을 챗온 2.0으로 업그레이드했더니 여러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스크린’ 기능이 가장 눈에 띄었다. 삼성 이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 최대 5개의 기기에서 챗온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PC, 스마트 카메라 등을 가진 이용자에게 유용하다. 스마트폰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태블릿PC에서 로그인해도 스마트폰에서 주고받은 대화내용이 그대로 저장되는 점도 편리하다. 최대 50개의 프로필 사진과 댓글 등록이 가능한 ‘미니프로필’과 뉴스·방송·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특별한 친구’ 기능 등도 새로 추가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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