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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LPGA스타 제치고 첫우승

    10대 골퍼 김영(19·휠라)이 내로라하는 국·내외 프로들을 제치고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박세리는 공동5위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김영은 대한골프협회 주최로 31일 한양골프장(파72)에서 열린 롯데컵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최종합계 3오버파 219타로 정상에 오르며 우승상금 3만6,000달러(한화 약 4,300만원)를 챙겼다.박세리는 3라운드 한때 공동선두까지올랐으나 버디 3개와 보기 4개,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5타를 쳐 최종합계8오버파 224타를 기록했다. 펄신은 최종합계 11오버파 227타로 공동14위,애니카 소렌스탐은 15오버파 231타로 공동28위에 그쳤다.백전 노장 낸시 로페스는 3위(6오버파 222타)를차지,그나마 LPGA 출신으로서의 체면을 살렸다. 김영은 1번홀에서 더블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한 뒤 4·11·13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2위그룹과 3타차 선두를 지켰으나 16·17번홀 연속 보기로 합계 3오버파를 기록,강수연과 연장전을 벌여야 하는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마지막홀에서 앞조의 강수연이 2온에 성공하고도 3퍼팅으로 보기를 한 반면 안전하게 파를 세이브해 2타차 우승을 확정했다. 김영중기자
  • 김미현, 구옥희에 완승…니치레이인터내셔널

    [이바라키 교도 연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소속된 미국선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니치레이인터내셔널에서 일본선발을 꺾고 15년연속 우승했다. 김미현은 31일 일본 지바현의 쓰쿠바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대항전인 이 대회 마지막날 1대1 싱글매치에서 구옥희를이겨 미국에 1승을 보탰다.미국선발은 김미현의 승리를 포함,12개 매치플레이에서 6승1무5패를 기록하며 최종 승점 15.5-8.5로 일본선발을 압도했다.김미현은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쳤고 구옥희는 2오버파 74타에 그쳤다.
  • 고우순·이은혜 공동선두

    박세리(22·아스트라)와 제니 추아시리폰(22·미국)의 맞대결 1회전에서 박세리가 이겼다. 박세리는 29일 한양골프장(파72)에서 대한골프협회 주최로 열린 롯데컵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첫 라운드에서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자신과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준우승에 머문 추아시리폰과 1년만에 같은 조에서 맞대결을 벌여 또 승리했다. 박세리는 그러나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천미녀(32)와 함께 공동6위에 머물렀다.추아시리폰은 6오버파 78타의 부진을 보여 공동34위에 그쳤다. 이 대회에서 3차례 우승한 고우순(35)과 이은혜(영파여고2)는 나란히 이븐파를 쳐 공동선두를 달렸다. 메이저대회 3승을 포함해 통산 48승을 달리고 있는 노장 낸시 로페스(42)는 버디 3개와 보기 6개로 3오버파 75타를 쳐 공동10위에 올랐다. 4번째 방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상금랭킹 3위 애니카 소렌스탐(29·스웨덴)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15위에 그쳤다. 추아시리폰 김주연(청주상당고3)과 함께 티샷한 박세리는 3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기분좋게시작했으나 4번홀 보기에 이어 16·17번홀에서 연속 보기를범해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스포츠서울 투어 마지막 대회인 바이코리아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펄신(32·랭스필드)은 6오버파 78타를 쳐 공동34위에 머물렀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韓·日서 슈퍼스타 ‘그린 대축제’

    김미현(22·한별텔레콤) 박세리(22·아스트라) 등이 출전하는 골프축제가 29일부터 3일동안 일본과 한국에서 동시에 열린다. 일본 지바현 소세이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대항전인 니치레이인터내셔널과 한국의 한양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롯데컵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 대회가 그 무대. 한팀 12명씩이 출전해 총상금 70만2,000달러와 소속 투어의 명예를 걸고 맞붙는 니치레이인터내셔널은 특히 미국과 일본대표로 나뉘어 출전하는 김미현과 한희원(21)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들은 각각 LPGA와 JLPGA투어에서 2승씩을 거두며 신인돌풍을 일으킨 장본인.한국인으로는 처음 미국대표에 낀 김미현은 자신과 올시즌 LPGA 신인왕을 다툰 후쿠시마 아키코(26)와도 흥미로운 일전을 펼치게 된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이 대회는 첫날과 둘쨋날 포볼(일명 베스트볼·두명씩 짝을 이뤄 홀별로 좋은 점수를 합산),마지막날에는 1대1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진다.지난해까지 미국이 14년연속 우승했고 역대전적에서도 18승2패로 우위를 보이고있다. 박세리는 총상금 20만달러가 걸린 대한골프협회 주최 롯데컵 한국여자오픈에서 펄신(32·랭스필드) 애니카 소렌스탐(29) 낸시 로페스(42) 제니 추아시리폰(22) 등 LPGA및 국내 골퍼들을 상대로 이 대회 첫승에 도전한다.박세리는 95·96년 이 대회에 참가했으나 잇따라 김미현에게 우승을 빼앗긴 바 있어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고 펄신은 지난주 스포츠서울 투어 마지막 대회인바이코리아 여자오픈 우승 여세를 몰아 또 한번의 귀국대회를 승리로 장식하겠다고 벼른다. 박해옥기자 hop@
  • 한소영, 데뷔 첫승…파라다이스 여자오픈 골프

    한소영(26)이 제1회 파라다이스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데뷔 첫승을 거뒀다. 프로 5년차인 한소영은 28일 클럽700골프장(파72)에서 열린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우승했다.한소영은 우승상금 2,700만원을 보태 총상금 6,052만4,500원으로 시즌 상금순위가 11위에서 4위로 뛰어 올랐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이영미는 합계 2언더파 214타로 준우승했고 홍희선은 합계 1언더파 215타로 3위에 올랐다.
  • 김대통령, 김미현선수에 체육훈장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올해 미 여자프로골프대회(LPGA)에서 2승을 올린 김미현(金美賢)선수에게 체육훈장 맹호장(2등급)을 주고 격려했다. 먼저 김 대통령은 “TV에서 보다가 직접 보니 더 예쁘다”며 “그렇게 키가 작지 않은데,왜 땅콩이라고 하느냐”고 물었다.특히 김선수가 대기업으로계약을 옮기지 않고 어려울 때 후원해 준 한별텔레콤과 끝까지 계약을 유지키로 한 결정을 치하했다.또 심장병어린이 돕기 운동을 벌인데 고마움을 표시한뒤 “인생에서 영원히 성공하고 승리할 수는 없다”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10년전 골프를 그만뒀다는 김선수의 아버지 김정길씨가 대신 “한국여자들은 조상으로부터 바느질 등 섬세한 손솜씨를 전통으로 물려받아 남자보다 잘하는 것 같다”고 답변했다. 김 대통령은 끝으로 “이제는 체력이 아니고 지식,정보,문화,창의력이 있는 여성들이 능력을 발휘하는 것 같다”며 “머리로 경쟁하는 시대가 되니 여성 우위의 사회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환담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승현기자 yangbak@
  • 99스포츠서울 투어 골프 결산

    24일 끝난 바이코리아 여자오픈을 마지막으로 올시즌을 마감한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 투어는 한국 여자골프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면서 골프활성화의 불을 지핀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4월 제주삼다수오픈을 시작으로 모두 5개 대회를 치른 스포츠서울 투어가 일궈낸 성과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것은 한국 여자골프사에 처음으로투어 개념을 도입,이를 정착시켰다는데 있다.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일반화된 투어가 스포츠서울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에 뿌리를 내렸고 발전적으로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로 이어질 토양을 마련했다. 이같은 기반 조성 이외에 가시적으로도 큰 성과를 거뒀다.우선 지난해 7개에 불과했던 국내대회 수가 올들어 스포츠서울 투어를 계기로 15개로 급격히늘어난 것을 들 수 있다. 시즌 총상금 역시 지난해 7억8,000만원에서 19억8,000만원으로 늘었다.이 가운데 절반 가까운 8억원이 스포츠서울 투어를 통해지급됐다. 이 덕에 외국대회에만 눈을 돌리던 분위기가 반전되는 새 현상마저 일어났다.지난 24일 끝난 바이코리아 여자오픈에 김미현 펄신 샬롯타 소렌스탐 등 7명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들이 출전한 것은 이를 잘말해준다. 여자골프 꿈나무 발굴도 스포츠서울 투어의 빼놓을 수 없는 성과.5개대회가모두 오픈대회로 치러짐으로써 임선욱(분당중앙고1) 손가람(동수원중1) 등10대골퍼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가 됐다.또 바이코리아여자오픈 마지막날 유료입장객 1,300여명 등 3,000여명의 갤러리가 몰려든데서 보듯 골프 대중화에도 큰몫을 했다. 김일곤 KLPGA 사무국장(40)은 “스포츠서울 투어는 한국에 본격적인 투어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한국골프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며 “골프에 대한 일반의 거부감을 해소하는데도 크게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박해옥기자 hop@
  • 펄신 일문일답

    ?우승 소감은. 우승을 확정지은 뒤 갤러리 사이에 끼어 있던 아이가 “사랑해요”라고 소리쳤는데 그 어느 우승 인사보다 듣기 좋았다. ?한국 선수들의 기량은 어떤가. 생각보다 훌륭한 선수들이 많고 골프의 인기가 높은데 놀랐다.박희정이 오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프로테스트 최종전을 통과,내년 풀시드를 받았다는 말을 듣고 또 한번 놀랐다. ?앞으로의 계획은. 내년이면 프로 10년째를 맞는다.미국무대에서는 10년이 되면 새로운 10년을 구상하는 게 관례다.이 가운데는 결혼 계획도 포함된다.내년부터는 경기에최선을 다하면서 경기 외적으로도 시간을 할애해 미국무대에서 뛰는 한국선수를 돕는데 기여하고 싶다. ?마지막 홀을 돌 때 떨리지 않았나. 마지막 두 홀을 진행하면서 특히 떨렸는데 연속 파로 잘 마무리 했다.
  • 김미현·펄신 본사주최 한·일전 출전

    ?김미현과 펄신은 오는 12월 4∼5일 제주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대한매일신보사 주최 제1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에 출전키로 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마지막 3라운드를 끝낸 뒤 이를 위해 같은 기간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C페니클래식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 박희정, LPGA투어 풀시드 획득

    [데이토나비치(미 플로리다) 외신 종합 연합] 박희정(19)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전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박희정은 24일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LPGA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 프로테스트 최종전 4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박희정은 이로써 상위 19명에게 주어지는 내년시즌 풀시드를 받았다. 서울 번동중 1년때인 93년 부모를 졸라 클럽을 잡은 박희정은 이듬해 호주로 떠나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의 맥도널드컬리지에서 국가대표 코치인 로리몬태그의 지도를 받은 ‘유학파’.유학 당시 96년 1월말 잭뉴튼챔피언십 정상에 올랐고 1주일 뒤 전호주 주니어챔피언십까지 우승,주목 받았고 지난해4월 귀국 이후 국내대회에서 1승을 기록하고 있다.165㎝·70㎏으로 몸무게를실은 드라이버 샷이 위력적이고 쇼트게임과 퍼팅에도 능하다.
  • 펄신, 바이코리아 여자오픈 골프 우승

    3라운드 연속 3언더파.국내무대 첫승의 발판은 역시 골프의 본고장 미국무대에서 갈고 닦은 안정된 경기 운영능력이었다. 2라운드까지 6언더파로 공동선두에 나선 펄신의 마지막 라운드 상대는 국내 상금랭킹 1위 정일미(27·한솔PCS)와 김영(20·휠라).초반은 기회와 위기가 번갈아 찾아 왔다.기회는 5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4번홀(파4).비로소처음으로 단독선두로 뛰어 올랐다.하지만 역시 파4인 7번홀에서 세컨드 샷이 오른쪽 러프의 디보트에 떨어지는 불운으로 3온-2퍼팅해 보기를 범하면서다시 공동선두가 됐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그를 외면한 게 아니었다.파4의 9번홀에서 세컨드 샷을 홀컵 2m에 붙인 뒤 가볍게 버디퍼팅에 성공,이 때까지 파행진을 계속하던 정일미에 다시 1타차로 앞서 나갔고 12·15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보태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다.지난 95년 제일모직 로즈오픈 이후 국내대회 3번째 출전만에 누린 기쁨이었다.우승상금 5,400만원. 막판까지 추격의 의지를 꺾지 않은 정일미는 보기 없이 버디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합계 8언더파 208타로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만족해야 했고 김미현(22·한별텔레콤)은 이날 3언더파 69타의 막판 선전을 펼치며 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쳐 단독3위로 올라 섰다. 특히 1·2라운드에서 연속 1언더파 71타에 그쳐 팬들을 안타깝게 한 김미현은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는 진가를 보여 우승컵은 놓쳤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2승을 거둔 스타로서의 진면목를 유감 없이뽐냈다. 또 샬롯타 소렌스탐(26)과 카트린 닐스마크(32·이상 스웨덴)는 외국선수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인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쳐 손가람(14·동수원중1)과 함께 공동4위에 올랐다.최연소 출전자이자 아마추어인 손가람은 이날 이글1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치는 파란을 일으켰다. 박해옥·김영중기자 hop@
  • 스포츠서울 바이코리아여자오픈 오늘 티오프

    ‘국내파도 주목하라’-.22일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에서 개막되는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 주최 스포츠서울 바이코리아 여자오픈(총상금 3억원)에 나서는 국내파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스타들을 상대로 당당히 도전장을 던졌다.국내파는 사실상 LPGA와 한국여자골프의 대결장이 된이번 대회에 나서면서 ‘안방에서 우승컵을 빼앗길 수 없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미현(22·한별텔레콤) 펄신(32·랭스필드)과 ‘영국 땅콩’ 앨리슨 니컬러스 등 쟁쟁한 미국투어 선수들을 상대로 안방을 사수할 기대주로는 정일미(27·한솔PCS) 박현순(27) 천미녀(32) 임선욱(16·분당중앙고) 등이 꼽힌다. 이 가운데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단연 임선욱.임선욱은 102명의 국내외 골퍼들이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 아마추어이면서도 ‘땅콩 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김미현 니컬러스와 같은 조에 들어가는 특급 대우를 받아 돌풍의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스포츠서울 투어 첫대회인 제주삼다수오픈과지난달 신세계여자오픈에서 프로들을 제치고 당당히 우승한 여세를 몰아 국내프로는 물론 미국투어 프로들마저 혼내주겠다는 각오다. 지난달 JP컵 여자오픈 우승 이후 국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정일미와 최근 엔크린 인비테이셔날 대회에서 우승한 천미녀,프로 9년차의 노장 박현순 등도 국내프로의 자존심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미국 프로와 아마추어를 제압할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한편 본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권노갑 국민회의 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암대회가 열려 대회 분위기를 북돋웠다. 세계 정상급의 경기를 즐기고 아토스 승용차와 골프클럽 아이언세트,태국왕복항공권 등 푸짐한 갤러리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이번 대회의 입장권은 대회장 입구에서만 판매한다. 박해옥기자 hop@
  • 박희정 2R 공동선두…LPGA 프로테스트 최종전

    박희정(1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프로테스트 최종전에서 이틀째선두를 지켰다.그러나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부진을 거듭했다. 박희정은 21일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LPGA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전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미국의리 앤 워커와 공동선두를 달렸다. 재미교포 제니 박은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17위에 처졌고 여민선은 합계 3오버파 147타로 공동30위를 달렸다.
  • 김미현 “컨디션 최상 우승 예감”

    ‘나 자신 외에 더 이상의 라이벌은 없다’-‘슈퍼땅콩’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22일부터 시작되는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 주최 스포츠서울 바이코리아 여자오픈(총상금 3억원) 우승을 장담하며 컨디션 조율에 들어갔다. 지난 13일 귀국한 뒤 각종 행사에 참가하느라 단 하루밖에 연습을 못한 김미현은 20일 본격적인 연습 라운딩으로 호흡을 조절했다.핑크빛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지난달 국내대회 참가 때와는 달리 활기찬 모습을 유지한 채대회장인 레이크사이드 서코스에서 연습을 마친 김미현은 “코스가 마음에든다.일찌감치 귀국해 시차 적응을 끝내 컨디션도 좋다”며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미현은 특히 코스가 자신에게 잘 맞는다는 점에서 한결 여유로움을 보였다.한국 골프장 특유의 굴곡이 있으면서도 그린은 미국 골프장과 비슷해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주로 평원에 만들어져 굴곡이 심하지 않으면서 그린이 빠른 미국 골프장에 익숙한 다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선수들에 비해 자신이 한결 유리하다는 뜻이다. 김미현은18홀을 돌고도 지친 기색 없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이 원래건강한 체질임을 강조,“이번에야말로 지난번과 달리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것”이라고 다짐했다.김미현은 “평소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으면서 홍삼을복용한 탓인지 땀을 흘리지 않아 다른 선수들이 놀랄 정도”라며 현재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 연습라운딩을 지켜본 대회 관계자들은 파5홀 2개에 장거리 파4홀이 많은 서코스는 김미현이 우드샷으로 볼을 그린에 정지시키는 독특한 기술을 구사하기에 안성맞춤이라며 기대해도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해옥기자 hop@
  • 한·일 대항전 참가 적극 검토

    김미현이 대한매일신보사 주최 제1회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12월4∼5일·제주 핀크스골프장) 참가를 적극 검토할 뜻을 밝혔다. 김미현은 20일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스포츠서울 바이코리아 여자오픈에대비한 연습라운딩에 들어가기에 앞서 “당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C페니클래식(12월2∼5일) 참가를 위해 한·일대항전에 출전치 않을 계획이었으나 주변의 거듭된 권고로 생각이 바뀌었다”며 “이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선수 12명씩이 참가하는 한·일대항전에는 지금까지 펄신만이 참가를 검토중이라고 답했고 박세리 등 나머지 미국투어 선수들은 대회 참가와 동계훈련 등을 이유로 불참의사를 밝혔다. [박해옥기자]
  • 박지은 내년 3월까지 LPGA 6개대회 출전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풀시드를 받은 박지은의 1·4분기대회 참가 일정이 확정됐다. 박지은은 내년 1월 네이플스 메모리얼을 시작으로 LA우먼스챔피언십,하와이언여자오픈 등 6개 대회에 출전키로 했다고 알려왔다.박지은은 그러나 내년1월의 오피스데포와 2월의 호주 마스터스 등에 대한 출전도 고려하고 있으며시즌 성적에 따라 출전 여부가 가려지는 메이저 대회인 3월의 나비스코다이나쇼에도 반드시 출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LPGA 스타군단‘한국그린’상륙

    김미현(22·한별텔레콤) 펄신(32·랭스필드)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스타들이 한국 그린에서 ‘폭풍’을 일으킨다-. 이들 외에 앨리슨 니컬러스,샬롯타 소렌스탐,카트린 닐스마크,제인 크래프터,머핀 스펜서-데블린 등 LPGA의 내로라하는 선수 7명이 22일부터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에서 3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지는 대한매일자매지 스포츠서울 주최 ‘스포츠서울 바이코리아 여자오픈’에 대거 출전,국내 골퍼들과 한판 승부를 겨루는 것.이처럼 LPGA 정상급 골퍼가 한꺼번에국내무대에 서기는 97년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 올시즌 스포츠서울 투어 마지막 시리즈로서 국내 여자대회 사상 최대규모인3억원의 총상금(우승상금 5,4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 나서는 LPGA 스타가운데는 우승 경력자만 6명이 포함돼 있다. 지난주 베시킹클래식에서 올시즌 2승째를 올린 뒤 금의환향한 김미현은 설명이 필요 없는 ‘그린 여왕’이고 펄신 역시 지난해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에서 우승한 전력을 갖고 있다. 김미현보다 1㎝가 더작은 니컬러스는 97US오픈과 올시즌 하와이언레이디스오픈 챔피언으로 ‘슈퍼땅콩’ 김미현과 흥미로운 일전을 펼칠 것으로 여겨지며 스펜서-데블린은 LPGA에서 통산 3승을 올린 베테랑급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닐스마크는 지난 2월 밸리오브스타스 우승자이고 크래프터는 87JC페니클래식과 90파모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애니카 소렌스탐의 동생인 샬롯타는 우승 경력은 없지만 LPGA 스타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LPGA 스타들 외에 국내프로를 대표하는 박현순 조정연과 아마 돌풍의 주역인 임선욱 김주미 등 모두 102명이 출전한다. 박해옥기자 hop@
  • 박세리 23일 귀국…한국여자오픈골프 출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중인 박세리가 오는 23일 오전 6시 10분아시아나항공편으로 귀국한다. 박세리는 김포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며 숙소인 롯데호텔에서 휴식을 가진 뒤 스폰서인 삼성을 방문한다.24일에는 골프클리닉을 갖고 29일 한양골프장에서 열리는 한국여자오픈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한편 박세리와 함께 출전하는 낸시 로페즈와 애니카 소렌스탐은 24·27일 각각 도착한다.
  • 박세리 이븐파 공동14위

    박세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FLAC챔피언스대회 공동14위에 그쳤다. 박세리는 18일 새벽 미국 앨라배마주 로버트트렌트존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극심한 퍼팅 난조 속에 버디 4개,보기와 트리플보기 1개씩으로 이븐파를 쳐 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14위에 머물렀다.박세리는 올시즌LPGA투어의 남은 3개 공식대회 가운데 마지막인 페이지넷챔피언십(11월11∼14일)에만 출전할 예정이어서 2년연속 시즌 4승 달성이 쉽지 않게 됐다.박세리는 국내대회 참가를 위해 나머지 2개대회는 불참할 예정이다. 박세리는 2번홀 버디로 기대를 높였으나 4번홀(파5)에서 4온-4퍼팅으로 트리플보기를 했다.박세리는 4번홀에서 20m 가량의 퍼팅을 4번만에 성공시켰고 14번홀(파3)에서는 티샷을 홀컵 8m에 붙이고도 퍼팅에서 3타를 소모했다. 재미교포 펄신은 합계 5오버파 293타로 공동23위에 그쳤다.우승은 4언더파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후쿠시마 아키코에게 돌아갔다.한때 김미현과 신인왕을 다툰 후쿠시마는 시즌 2승을 올렸다. 박해옥기자 hop@
  • 박세리 ‘멀어진 우승권’

    박세리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박세리는 17일 새벽 미국 앨라배마주 로버트트렌트존스 골프장(파72)에서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FLAC챔피언스대회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로 부진,중간합계 이븐파 216타에 머물렀다.박세리는 이로써 선두 마리아 요르스에 9타차로 뒤져 시즌 4승 달성이 어려워졌다.박세리는 이날 버디 4개를 잡았으나 보기도 5개나 기록했다. 재미교포 펄신은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합계 1오버파 217타로공동 19위를 달렸다. 박세리는 출발홀인 1번홀에서 2m가 조금 넘는 퍼팅을 놓쳐 보기를 기록했고 5번홀에 이어 7번홀에서도 1m 짜리 퍼팅에 실패해 보기를 추가하는 등 퍼팅에서 난조를 보였다. 한편 박세리는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29일 개막) 출전을 위해 22일 귀국할예정이다. 박해옥기자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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